4개 시.군의 총 유권자 수는 17만8천608명으로 울진군 43,117명, 영주시 91,188명, 영양군 15,393명, 봉화군 29,008명이다.

총 투표인 수는 121,839명으로 후보자별 개표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25,683표(21.07%), 미래통합당 박형수 68026표(55.83%), 국가혁명배당금당 김형규 1.539표(1.26%), 무소속 장윤석 26,591표(21.82%)를 각각 획득했다.

무효투표수는 2,312표이며, 기권표는 54,457 표이다. 

울진군의회의원보궐선거 다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신상규 후보(사진 우)가 당선되었다.

총 유권자수는 18,073명으로 투표인 수는 12,901명이다.

개표 결과를 보면 미래통합당 신상규  4,093표(33.41%), 무소속 손광명 1,189표(9.7%), 무소속 안순자 3,055표(24.94%), 무소속 임대승 2,712표(22.14%), 무소속 황윤석 1,199표(9.78%)를 각각 획득했다. 

무효투표수는 653표, 기권수는 5,172표로 나타났다.

한편 울진출신 주호영 의원은 5선에 성공했다.

대구시 수성구을에서  4선을하고 수성구갑으로 지역구를 옮긴 주호영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됨에 따라 5선의 거물급 정치인이 되었다.

총 유권자수는 207,130명에 투표수는 155,155표이다.

후포자별 득표수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60,462표(38.97%), 미래통합당 주호영 92,018표(59.31%), 친박신당 곽성문 675(0.44%),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청정 695표(0.45%)이며, 무효투표수는 1,305표, 기권수는 51,975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