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잰걸음’

국토부 장관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요청’ 공동건의문 전달
기사입력 2020.09.16 16:57  |  조회수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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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과 충청내륙‧서해안 연결... 동‧서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차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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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도
 
박형수 의원은 9월 16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중부권 국회의원들과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여‧야 포함, 중부권 국회의원 16명이 공동으로 서명해 건의한 공동건의문에는 지금까지 종단형으로 구축된 간선 철도망의 불합리를 해소하고, △동‧서 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 △서해안시대 물류 기능 강화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향상 △경북과 동해안 지역 필수 교통망 확충 등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필요성을 담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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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건의문
 
연말까지 마무리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신규 반영된다면 ‘경북‧동해안과 충청내륙‧서해안 연결로 동‧서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은 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과 공동으로 2차례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정책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먼저, 9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 실무책임자들과 15개 의원실 담당 보좌관이 1차 정책협의를 갖고, 10월 5일 역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박형수‧박완주 의원과 국토교통부 차관 또는 실국장이 2차 정책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12개 시군 :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서명 의원 : 성일종(국), 어기구(민), 홍문표(국), 이명수(국), 강훈식(민), 문진석(민), 박완주(민), 이정문(민), 변재일(민), 이장섭(민), 정정순(민), 도종환(민), 박덕흠(국), 임이자(국), 박형수(국) *(국)국민의힘, (민)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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