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가뭄 비상… 남대천 물고기 폐사
기사입력 2022.06.01 16:21 | 조회수 20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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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심한 가뭄 현상으로 식수원인 남대천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황어 수백마리가 폐사했다.
왕피천 은어다리 인근에는 폐사한 황어가 부패하면서 악취까지 풍기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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