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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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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빠른 울진뉴스_정치, 행정, 사회, 경제, 문화, 교육, 관광, 인물, 연재기획</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7 Nov 2026 02:47: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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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ytn054@naver.com</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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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싱싱한 바다를 맛보고, 직접 잡고!” 죽변항 수산물축제 첫날부터 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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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11월 6일 개막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싱싱한 수산물 무료시식회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펄떡이는 활어를 잡으려는 참가자들의 좌충우돌 도전에 웃음꽃이 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70105_b9330ceb.gif" alt="064.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70106_291ab1e6.gif" alt="065.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70106_979fe86a.gif" alt="066.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70106_e6233657.gif" alt="067.gif" style="width: 880px; height: 695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70107_a3167526.gif" alt="068.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11월 6일 개막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했다.</p>
<p><br /></p>
<p>이날 축제장에서는 싱싱한 수산물 무료시식회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p>
<p><br /></p>
<p>특히 펄떡이는 활어를 잡으려는 참가자들의 좌충우돌 도전에 웃음꽃이 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p>
<p><br /></p>
<p>‘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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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행사|" term="10914|10938|1094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5207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Nov 2026 17:0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6:5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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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 우리珍 EDU FESTA」 성황리에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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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문화센터에서 「2026 우리珍 EDU FESTA」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창의체험과 예술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우리珍 EDU FESTA」 행사는 ‘학생예술제’와 ‘창의나눔 놀이터’를 연계해 창의융합 체험, 학생 시화전, 학생 예술공연이 함께하는 교육축제로 운영했다.

‘2026 창의나눔 놀이터’는 11월 4일(수) 10시부터 15시까지 울진군민체육관 실내·외에서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19교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과학, 해양교육, 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일부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성과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다.

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이 열렸다. 이번 시화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학교생활, 가족과 친구,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학생들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만날 수 있었다.

11월 5일(목)에는 연호문화센터 공연장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학생 예술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밴드, 악기연주, 합창 등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보건교사와 주차·안전관리 운영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울진119안전센터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중밀집상황 안전가이드를 준수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와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교육과 예술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52131_43807db0.gif" alt="063.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문화센터에서 「2026 우리珍 EDU FESTA」 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창의체험과 예술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우리珍 EDU FESTA」 행사는 ‘학생예술제’와 ‘창의나눔 놀이터’를 연계해 창의융합 체험, 학생 시화전, 학생 예술공연이 함께하는 교육축제로 운영했다.</p>
<p><br /></p>
<p>‘2026 창의나눔 놀이터’는 11월 4일(수) 10시부터 15시까지 울진군민체육관 실내·외에서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19교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p>
<p><br /></p>
<p>학생들은 과학, 해양교육, 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일부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성과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다.</p>
<p><br /></p>
<p>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이 열렸다. 이번 시화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됐다.</p>
<p><br /></p>
<p>학생들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학교생활, 가족과 친구,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학생들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만날 수 있었다.</p>
<p><br /></p>
<p>11월 5일(목)에는 연호문화센터 공연장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학생 예술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밴드, 악기연주, 합창 등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보건교사와 주차·안전관리 운영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울진119안전센터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중밀집상황 안전가이드를 준수했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와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교육과 예술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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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46099.0.gif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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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6 Nov 2026 15:2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5:20:4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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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1월 우리동네 재능나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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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3일, 지역 내 재능기부 봉사단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지역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손질 등을 진행했으며,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자신의 전문 기술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임정준 북면장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재능부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41225_ebfdbd5a.gif" alt="062.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3일, 지역 내 재능기부 봉사단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봉사에는 지역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손질 등을 진행했으며,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p>
<p><br /></p>
<p>특히 봉사자들은 자신의 전문 기술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재능부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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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6 Nov 2026 14:1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4:1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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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군,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 뜨거운 호응속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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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nbsp;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16회차로 진행했던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수업이 참여자와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해 매주 2회 운영했다.&nbsp;

김oo(남/77세)님은 “부엌 출입이 어색한 우리 세대에게 요리에 대한 자심감을 가질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로 건강까지 챙긴 시간이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41102_5a68a5db.gif" alt="061.gif" style="width: 880px; height: 514px;" /></p>
<p>&nbsp;</p>
<p>울진군은&nbsp;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16회차로 진행했던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수업이 참여자와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p>
<p><br /></p>
<p>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해 매주 2회 운영했다.&nbsp;</p>
<p><br /></p>
<p>김oo(남/77세)님은 “부엌 출입이 어색한 우리 세대에게 요리에 대한 자심감을 가질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로 건강까지 챙긴 시간이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41882.0.gif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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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6 Nov 2026 14:11: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4:0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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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서 단체전 최우수상·개인전 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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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30일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에서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 2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일환으로 도내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학습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 시군을 제외한 6개 시군에 공동으로 수여되는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울진군 참가자 전병호 씨와 이규봉 씨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평소 꾸준한 학습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한 결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40855_60286b01.gif" alt="060.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30일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에서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 2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일환으로 도내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학습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 시군을 제외한 6개 시군에 공동으로 수여되는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울진군 참가자 전병호 씨와 이규봉 씨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p>
<p><br /></p>
<p>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평소 꾸준한 학습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한 결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울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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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4174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Nov 2026 14:0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4:07:03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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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3844</guid>
		<title><![CDATA[이번 가을, 어디로 떠날까? 맛과 낭만이 기다리는 울진으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을이 떠나기 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동해바다가 기다리는 울진으로 향해보자. 한층 짙어진 푸른 바다와 사계절 초록빛을 간직한 금강소나무숲,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까지. 여기에 흥겨운 축제와 노랫소리가 더해지니 여행을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먹는 즐거움에 눈이 즐겁고, 걷는 즐거움에 마음까지 쉬어가는 곳. 지금 울진은 가을 여행객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다.
&nbsp;

   


   &nbsp;


   ■ 싱싱한 바다가 부른다! 죽변항 수산물축제

울진에 도착했다면 먼저 죽변항으로 향해보자.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여행객을 기다린다.

   

항구에 들어서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함께 싱싱한 수산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갓 잡아 올린 제철 수산물을 맛보는 즐거움은 기본이다. 수산물 즉석경매의 열기와 맨손활어잡기 체험의 짜릿함까지 더해져 축제장 곳곳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둘째날인 7일 토요일에는 박서진, 박현빈, 박주희가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신나는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다 보면 어느새 가을밤이 깊어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8일 MBN '전국스타탄생' 공개녹화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맛있는 수산물로 배를 채웠다면 죽변등대와 하트해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끝없이 펼쳐진 동해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행의 기분을 한껏 끌어올린다.

   


   ■ 이번엔 후포다! 전국노래자랑으로 흥겨움 두 배

죽변항에서 시작된 축제의 열기는 후포로 이어진다.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울진군 편 공개녹화가 열린다.

   

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 등 반가운 초대가수들의 무대에 울진 군민들의 숨겨둔 노래 실력까지 더해진다. 함께 노래하고 박수 치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도 어느새 이웃이 된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무대, 생각만 해도 어깨가 들썩인다.

   

노래로 흥을 돋웠다면 후포등기산공원과 등기산스카이워크도 놓치지 말자. 발아래 넘실거리는 파도와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은 그 자체로 선물이다. 후포항에서 맛보는 싱싱한 해산물 한 상까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는 가을 여행이 완성된다.

   


   ■ 걷다 보면 사랑하게 되는 길, 울진 해파랑길

축제의 흥겨움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조금 천천히 걸어보자. 울진 해파랑길은 푸른 동해를 곁에 두고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길이다. 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눈앞에는 아름다운 풍경만 남는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의 촬영지로 소개된 평해읍 직산항도 눈여겨볼 만하다. 소박한 어촌마을의 정취와 바닷가에서 즐기는 따뜻한 한 끼는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방송 속 주인공들처럼 바다를 따라 걷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잠시 쉬어가도 좋겠다.

   

월송정의 고즈넉한 소나무 숲과 망양정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 후포 등기산의 시원한 풍경까지. 울진 해파랑길은 빨리 걷기보다 자주 멈춰 서고 싶은 길이다.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 그것이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여행의 즐거움이다.

   


   ■ 사계절 푸른 금강소나무숲, 가을의 깊이를 걷다

울진의 바다가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준다면 금강소나무숲은 지친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준다.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는 가을에도 변함없이 푸르다. 하늘 높이 뻗은 소나무의 짙은 초록빛과 주변 활엽수의 노란 가을빛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숲길에 들어서면 은은한 솔향이 먼저 반긴다. 발아래 낙엽이 바스락거리고, 나뭇가지 사이로 따스한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숲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깊은 숨 한 번에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숲.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여행지다.

   


   ■ 이번 주말, 울진에서 하루 더 머물러도 좋겠다

가을 여행에 꼭 거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신나는 노래에 웃고, 바다를 따라 걷다가 푸른 숲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침에는 파도 소리에 마음을 열고, 낮에는 축제의 흥겨움에 빠지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하루를 이야기하는 여행. 울진에서는 그런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번 가을에는 울진으로 떠나보자. 맛있는 바다도, 흥겨운 축제도, 마음이 쉬어가는 숲길도 모두 이곳에 있다. 하루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쉬운 곳, 하루 더 머물고 싶은 곳. 11월의 울진이 당신을 기다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40701_f5652688.gif" alt="058.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가을이 떠나기 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동해바다가 기다리는 울진으로 향해보자. 한층 짙어진 푸른 바다와 사계절 초록빛을 간직한 금강소나무숲,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까지. 여기에 흥겨운 축제와 노랫소리가 더해지니 여행을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p>
<p>
   <br />
</p>
<p>먹는 즐거움에 눈이 즐겁고, 걷는 즐거움에 마음까지 쉬어가는 곳. 지금 울진은 가을 여행객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40926_394d0178.gif" alt="059.gif" style="width: 880px; height: 1239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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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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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싱싱한 바다가 부른다! 죽변항 수산물축제</b>
</p>
<p>울진에 도착했다면 먼저 죽변항으로 향해보자.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여행객을 기다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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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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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항구에 들어서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함께 싱싱한 수산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갓 잡아 올린 제철 수산물을 맛보는 즐거움은 기본이다. 수산물 즉석경매의 열기와 맨손활어잡기 체험의 짜릿함까지 더해져 축제장 곳곳에 웃음꽃이 피어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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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날인 7일 토요일에는 박서진, 박현빈, 박주희가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신나는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다 보면 어느새 가을밤이 깊어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8일 MBN '전국스타탄생' 공개녹화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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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있는 수산물로 배를 채웠다면 죽변등대와 하트해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끝없이 펼쳐진 동해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행의 기분을 한껏 끌어올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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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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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번엔 후포다! 전국노래자랑으로 흥겨움 두 배</b>
</p>
<p>죽변항에서 시작된 축제의 열기는 후포로 이어진다.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울진군 편 공개녹화가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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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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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 등 반가운 초대가수들의 무대에 울진 군민들의 숨겨둔 노래 실력까지 더해진다. 함께 노래하고 박수 치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도 어느새 이웃이 된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무대, 생각만 해도 어깨가 들썩인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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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래로 흥을 돋웠다면 후포등기산공원과 등기산스카이워크도 놓치지 말자. 발아래 넘실거리는 파도와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은 그 자체로 선물이다. 후포항에서 맛보는 싱싱한 해산물 한 상까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는 가을 여행이 완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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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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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걷다 보면 사랑하게 되는 길, 울진 해파랑길</b>
</p>
<p>축제의 흥겨움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조금 천천히 걸어보자. 울진 해파랑길은 푸른 동해를 곁에 두고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길이다. 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눈앞에는 아름다운 풍경만 남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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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의 촬영지로 소개된 평해읍 직산항도 눈여겨볼 만하다. 소박한 어촌마을의 정취와 바닷가에서 즐기는 따뜻한 한 끼는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방송 속 주인공들처럼 바다를 따라 걷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잠시 쉬어가도 좋겠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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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송정의 고즈넉한 소나무 숲과 망양정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 후포 등기산의 시원한 풍경까지. 울진 해파랑길은 빨리 걷기보다 자주 멈춰 서고 싶은 길이다.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 그것이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여행의 즐거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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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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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사계절 푸른 금강소나무숲, 가을의 깊이를 걷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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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의 바다가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준다면 금강소나무숲은 지친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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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는 가을에도 변함없이 푸르다. 하늘 높이 뻗은 소나무의 짙은 초록빛과 주변 활엽수의 노란 가을빛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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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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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숲길에 들어서면 은은한 솔향이 먼저 반긴다. 발아래 낙엽이 바스락거리고, 나뭇가지 사이로 따스한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숲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깊은 숨 한 번에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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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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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려하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숲.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여행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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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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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번 주말, 울진에서 하루 더 머물러도 좋겠다</b>
</p>
<p>가을 여행에 꼭 거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신나는 노래에 웃고, 바다를 따라 걷다가 푸른 숲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p>
<p>
   <br />
</p>
<p>아침에는 파도 소리에 마음을 열고, 낮에는 축제의 흥겨움에 빠지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하루를 이야기하는 여행. 울진에서는 그런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p>
<p>
   <br />
</p>
<p>이번 가을에는 울진으로 떠나보자. 맛있는 바다도, 흥겨운 축제도, 마음이 쉬어가는 숲길도 모두 이곳에 있다. 하루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쉬운 곳, 하루 더 머물고 싶은 곳. 11월의 울진이 당신을 기다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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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4162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Nov 2026 14:09: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4:01:3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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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죽변초, 재난에도 안전하게! 재난안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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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월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희망브리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에서는 △하임리히법 △화재 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법 △지진 안전교육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학생들은 기도 폐쇄 상황에서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기가 찬 상황을 가정해 대피하는 체험을 하였다. 또 소화기를 직접 다뤄 보고 VR 기기로 지진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해 보니 불이 나거나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친구가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리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죽변초등학교 김현주 교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체험을 통해 몸에 익힌 대처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32142_43062f5c.gif" alt="057.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월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희망브리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p>
<p><br /></p>
<p>교육에서는 △하임리히법 △화재 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법 △지진 안전교육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학생들은 기도 폐쇄 상황에서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기가 찬 상황을 가정해 대피하는 체험을 하였다. 또 소화기를 직접 다뤄 보고 VR 기기로 지진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혔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해 보니 불이 나거나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친구가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리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죽변초등학교 김현주 교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체험을 통해 몸에 익힌 대처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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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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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6 Nov 2026 13:21: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3:2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42</guid>
		<title><![CDATA[죽변초등학교병설유치원, 다름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현주)은 11월 3일(화) 교내 대숲마루에서 유치원 2지구 공동교육과정(부구초등학교 삼당분교장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공연 ‘2026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는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참여 공연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들의 눈높이와 발달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을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며 연주해 보는가 하면, 동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놀이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오감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과 특수학급 학생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연령과 배경, 장애의 유무를 떠나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배움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악기로 박자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배우고, 열띤 호응과 웃음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유아들과 함께 무대 아래에서 공연을 즐긴 김현주 원장은 “생김새도 소리도 다른 다양한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듯,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편견 없이 안아주며 어울려 노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다”며, “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마음의 키를 훌쩍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죽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문화예술 체험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든 유아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 한 명의 소외됨 없이 아이들 각자가 가진 고유한 빛깔이 온전히 반짝일 수 있도록, 다름이 어울림이 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13520_ca3c6009.gif" alt="056.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죽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현주)은 11월 3일(화) 교내 대숲마루에서 유치원 2지구 공동교육과정(부구초등학교 삼당분교장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공연 ‘2026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는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참여 공연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들의 눈높이와 발달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을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며 연주해 보는가 하면, 동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놀이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오감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과 특수학급 학생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연령과 배경, 장애의 유무를 떠나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배움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악기로 박자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배우고, 열띤 호응과 웃음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p>
<p><br /></p>
<p>유아들과 함께 무대 아래에서 공연을 즐긴 김현주 원장은 “생김새도 소리도 다른 다양한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듯,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편견 없이 안아주며 어울려 노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다”며, “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마음의 키를 훌쩍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앞으로도 죽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문화예술 체험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든 유아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 한 명의 소외됨 없이 아이들 각자가 가진 고유한 빛깔이 온전히 반짝일 수 있도록, 다름이 어울림이 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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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3252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Nov 2026 11:3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1:3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41</guid>
		<title><![CDATA[북울진도서관, 「도서관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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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울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배려와 존중이 실천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어린이·가족, 일반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전시를 결합한 세대별 맞춤형 사업으로 마련됐다.

   

먼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은 11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죽변5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죽변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11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북울진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마술로 배우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7일(화)부터 12월 8일(화)까지 도서관 지하 로비에서는 「도서관 속 양성평등: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양성평등 관련 도서와 자료를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1월 6일(금)부터 11월 20일(금)까지 울진군통합도서관 누리집(도서관행사 → 행사신청)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울진도서관(☎ 054-780-1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
   <img src="/data/editor/2611/20261106101614_febbea8c.jpg" alt="3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4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북울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배려와 존중이 실천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어린이·가족, 일반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전시를 결합한 세대별 맞춤형 사업으로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먼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은 11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죽변5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죽변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이어 11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북울진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마술로 배우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11월 17일(화)부터 12월 8일(화)까지 도서관 지하 로비에서는 「도서관 속 양성평등: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양성평등 관련 도서와 자료를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참가 신청은 11월 6일(금)부터 11월 20일(금)까지 울진군통합도서관 누리집(도서관행사 → 행사신청)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울진도서관(☎ 054-780-1913)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9277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Nov 2026 10:1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Nov 2026 10:1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40</guid>
		<title><![CDATA[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후포중학교 해외현장체험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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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3일(금) 5일간, 2학년 학생(42명)을 대상으로 일본 지역 해외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 원자력 후원으로 진행된 해외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외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열린 세계관을 형성하는 진취적 인재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또래와의 우정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5일의 일정동안 일본의 오사카 지역의 도톤보리&amp;신사이바시, 유니버설 스튜디오우메다 공중정원, 현지 중학교(금강학교) 견학, 오사카 성,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도시샤 대학, 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를 방문하였다.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김OO학생은 “수학여행 프로그램 중 특히 현지 국제학교인 금강학교를 방문한 기억이 가장 오래남는다. 일본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뜻깊었고 sns를 교환해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OO학생은 “일본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일본의 고유한 역사, 문화, 언어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다른 특징을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 해외체험학습 동안 일본 현지인, 다른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글로벌 시대에 일어를 비롯한 외국어 능력을 연마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후포중학교 박수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와 관습의 차이를 존중하며 나아갈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단순히 관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는 점이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해외라는 낯선 환경에서 친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힘든 순간과 즐거운 순간을 함께 한 경험들이 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였을 것이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5163145_67651c6a.gif" alt="055.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3일(금) 5일간, 2학년 학생(42명)을 대상으로 일본 지역 해외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p>
<p><br /></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 원자력 후원으로 진행된 해외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외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열린 세계관을 형성하는 진취적 인재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또래와의 우정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p>
<p><br /></p>
<p>5일의 일정동안 일본의 오사카 지역의 도톤보리&amp;신사이바시, 유니버설 스튜디오우메다 공중정원, 현지 중학교(금강학교) 견학, 오사카 성,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도시샤 대학, 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를 방문하였다.</p>
<p><br /></p>
<p>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김OO학생은 “수학여행 프로그램 중 특히 현지 국제학교인 금강학교를 방문한 기억이 가장 오래남는다. 일본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뜻깊었고 sns를 교환해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OO학생은 “일본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일본의 고유한 역사, 문화, 언어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다른 특징을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 해외체험학습 동안 일본 현지인, 다른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글로벌 시대에 일어를 비롯한 외국어 능력을 연마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p>
<p><br /></p>
<p>후포중학교 박수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와 관습의 차이를 존중하며 나아갈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단순히 관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는 점이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해외라는 낯선 환경에서 친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힘든 순간과 즐거운 순간을 함께 한 경험들이 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였을 것이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6391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6:32: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6:3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9</guid>
		<title><![CDATA[온정 대봉감 본격 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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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조합장 황재길)은 최근 관내 대봉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온정은 지대가 높아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대봉감 속살이 탱탱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은 게 특징이다.&nbsp;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은 지난 3일 5농가 6.5t을 우선적으로 수매하였으며, 오는 9일 추가 수매를 실시할9 방침이다. 수매물량은 당일 공판장 경매가격을 기준으로 각종 수수료 등을 공제한 금액을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전호봉 온정면장은 “온정의 특산물인 대봉감이 좋은 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대봉감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농업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5162945_895c0bff.gif" alt="054.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
</p>
<p>&nbsp;</p>
<p>남울진농협 온정지점(조합장 황재길)은 최근 관내 대봉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온정은 지대가 높아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대봉감 속살이 탱탱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은 게 특징이다.&nbsp;</p>
<p>
   <br />
</p>
<p>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은 지난 3일 5농가 6.5t을 우선적으로 수매하였으며, 오는 9일 추가 수매를 실시할9 방침이다. 수매물량은 당일 공판장 경매가격을 기준으로 각종 수수료 등을 공제한 금액을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p>
<p>
   <br />
</p>
<p>전호봉 온정면장은 “온정의 특산물인 대봉감이 좋은 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대봉감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농업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6379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6:29: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6:2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8</guid>
		<title><![CDATA[울진군노인복지관 아름동아리, 라인댄스로 죽변항 수산물 축제 홍보 앞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노인복지관 라인댄스 동아리 ‘아름동아리’가 지난 30일 가을 나들이 활동과 연계해 휴게소에서 라인댄스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라인댄스 실력으로 지역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경기도 광주 화담숲으로 향하는 이동 중 휴게소에서 라인댄스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일정과 울진의 먹거리·볼거리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 기여와 홍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nbsp;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열정으로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해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직접 알려주셔서 매우 뜻깊고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발히 이어지고, 모든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5162843_138e6259.gif" alt="053.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노인복지관 라인댄스 동아리 ‘아름동아리’가 지난 30일 가을 나들이 활동과 연계해 휴게소에서 라인댄스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에 나섰다.</p>
<p><br /></p>
<p>이번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라인댄스 실력으로 지역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회원들은 경기도 광주 화담숲으로 향하는 이동 중 휴게소에서 라인댄스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일정과 울진의 먹거리·볼거리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특히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 기여와 홍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nbsp;</p>
<p>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열정으로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해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직접 알려주셔서 매우 뜻깊고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발히 이어지고, 모든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6372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6:2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6:2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7</guid>
		<title><![CDATA[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친절서비스·위생관리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지난 3일 죽변항 일대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서비스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진군 환경위생과·해양수산과·죽변면을 비롯해 축제발전위원회, 죽변수협, 죽변발전협의회, 죽변상인회, 죽변수산물시장상인회, 죽변면 이장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죽변항 일대 상인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를 진행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친절서비스와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식품 취급 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울진군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축제 개최 전 행사장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요금조사를 실시해 가격표시 및 요금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내 부스에 바가지요금 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고,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제는 울진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군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울진의 품격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5162700_8946c962.gif" alt="052.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지난 3일 죽변항 일대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서비스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에는 울진군 환경위생과·해양수산과·죽변면을 비롯해 축제발전위원회, 죽변수협, 죽변발전협의회, 죽변상인회, 죽변수산물시장상인회, 죽변면 이장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p>
<p><br /></p>
<p>참여자들은 죽변항 일대 상인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를 진행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친절서비스와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식품 취급 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p>
<p><br /></p>
<p>울진군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축제 개최 전 행사장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요금조사를 실시해 가격표시 및 요금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내 부스에 바가지요금 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고,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제는 울진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군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울진의 품격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6362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6:2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6:25: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6</guid>
		<title><![CDATA[울진군, 제9회 마린피아울진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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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일원에서‘제9회 마린피아울진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 낚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일 후정해수욕장에 집결해 개회식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마친 후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대회는 개인별 원투낚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어종은 감성돔, 농어, 가자미류, 노래미류이며, 낚은 어류 1마리의 전장을 계측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으로는 1위 상금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고령최연소자상 등 특별상 시상과 함께 낚시용품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군의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5162530_7f79db66.gif" alt="051.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일원에서‘제9회 마린피아울진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 낚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일 후정해수욕장에 집결해 개회식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마친 후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p>
<p><br /></p>
<p>대회는 개인별 원투낚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어종은 감성돔, 농어, 가자미류, 노래미류이며, 낚은 어류 1마리의 전장을 계측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으로는 1위 상금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고령최연소자상 등 특별상 시상과 함께 낚시용품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군의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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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63535.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6:25: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5:0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5</guid>
		<title><![CDATA[울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 무산에 깊은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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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경상북도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울진군에 대한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정부의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심사조차 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경상북도의 결정으로 인해 정부의 평가를 통해 경쟁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시범사업이다. 지자체가 자체 재원으로 지급액을 추가할 수 있으며, 울진군 역시 군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 지급을 적극 검토해 왔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기회로 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황이주 울진군수도 직접 발로 뛰었다. 지난 10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청송군 방문 현장을 찾아 울진군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울진의 절박한 현실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했으며,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인 원전 10기가 입지한 지역으로, 오랜 기간 국가 에너지 생산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그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만큼, 이제는 그 성과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정 기반과 지역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사업계획에 담았다.
&nbsp;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은 정부의 평가를 받아보기도 전에 공모 참여의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월 8일 공고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계획'에 따르면 시·도지사와 군수의 직인이 날인된 지방비 확보 확약서는 공모 참여를 위한 필수 제출서류다. 해당 확약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경상북도는 재정부담을 이유로 도내 참여를 희망한 7개 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봉화군에 대해서만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을 비롯한 나머지 6개 군은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계획과 지역의 절박한 현실을 정부에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됐다.

울진군은 경상북도가 처한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하면서도, 지역마다 인구감소의 여건과 사업 추진 의지가 다른 만큼 정부의 공정한 심사를 받을 기회는 주어졌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소멸 위험도와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설계돼 있다.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해 온 지역의 특수성과 이를 활용한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유감이 더욱 크다는 입장이다.

울진군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에서도 군민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자산을 활용한 기본소득 모델 구체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 재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경상북도의 재정적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군민의 삶을 위해 간절히 준비한 사업이 정부의 평가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가 바랐던 것은 무조건적인 선정이 아니라 울진의 가능성을 공정하게 평가받을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진은 원전 10기를 품고 국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해 온 지역이다. 이제는 그 기여가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와야 할 때”라며 “비록 이번 시범사업 참여는 어려워졌지만, 군민을 위한 정책은 포기하지 않겠다.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의 기반을 마련하고 필요한 제도와 재원을 확보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경상북도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울진군에 대한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정부의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심사조차 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p>
<p><br /></p>
<p>울진군은 그동안 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경상북도의 결정으로 인해 정부의 평가를 통해 경쟁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p>
<p><br /></p>
<p>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시범사업이다. 지자체가 자체 재원으로 지급액을 추가할 수 있으며, 울진군 역시 군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 지급을 적극 검토해 왔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기회로 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도 직접 발로 뛰었다. 지난 10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청송군 방문 현장을 찾아 울진군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울진의 절박한 현실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했으며,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p>
<p><br /></p>
<p>특히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인 원전 10기가 입지한 지역으로, 오랜 기간 국가 에너지 생산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그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만큼, 이제는 그 성과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입장이다.</p>
<p><br /></p>
<p>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정 기반과 지역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사업계획에 담았다.</p>
<p>&nbsp;</p>
<p>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은 정부의 평가를 받아보기도 전에 공모 참여의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됐다.</p>
<p><br /></p>
<p>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월 8일 공고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계획'에 따르면 시·도지사와 군수의 직인이 날인된 지방비 확보 확약서는 공모 참여를 위한 필수 제출서류다. 해당 확약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하지만 경상북도는 재정부담을 이유로 도내 참여를 희망한 7개 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봉화군에 대해서만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을 비롯한 나머지 6개 군은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계획과 지역의 절박한 현실을 정부에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됐다.</p>
<p><br /></p>
<p>울진군은 경상북도가 처한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하면서도, 지역마다 인구감소의 여건과 사업 추진 의지가 다른 만큼 정부의 공정한 심사를 받을 기회는 주어졌어야 한다는 입장이다.</p>
<p><br /></p>
<p>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소멸 위험도와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설계돼 있다.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해 온 지역의 특수성과 이를 활용한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유감이 더욱 크다는 입장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에서도 군민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자산을 활용한 기본소득 모델 구체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 재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경상북도의 재정적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군민의 삶을 위해 간절히 준비한 사업이 정부의 평가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가 바랐던 것은 무조건적인 선정이 아니라 울진의 가능성을 공정하게 평가받을 기회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울진은 원전 10기를 품고 국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해 온 지역이다. 이제는 그 기여가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와야 할 때”라며 “비록 이번 시범사업 참여는 어려워졌지만, 군민을 위한 정책은 포기하지 않겠다.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의 기반을 마련하고 필요한 제도와 재원을 확보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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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57975.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4:5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4:2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4</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막식 참석(동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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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1월 7일 오후 5시 울진군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5142239_86f2de18.gif" alt="004.gif" style="width: 250px; height: 284px;" />
</p>
<p>&nbsp;</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1월 7일 오후 5시 울진군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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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85616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4:2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4:2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3</guid>
		<title><![CDATA[울진해경,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연안 안전사고 주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관내 죽변항 수산물 축제 및 영덕 물가자미 축제 운영 기간(11. 6.(금) ~ 11. 8.(일)) 中 관광객 및 행락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관심」단계 발령 시기 中 울진해경에서는 해수욕장 및 해안가, TTP, 갯바위 인근 해안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nbsp;
▲축제장 주변 연안해역 및 항·포구 순찰 강화 ▲방파제·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 자제 계도 ▲구명조끼 착용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 여부 확인 ▲ 연안해역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한 장소에서의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관내 죽변항 수산물 축제 및 영덕 물가자미 축제 운영 기간(11. 6.(금) ~ 11. 8.(일)) 中 관광객 및 행락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p>
<p><br /></p>
<p>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관심」단계 발령 시기 中 울진해경에서는 해수욕장 및 해안가, TTP, 갯바위 인근 해안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p>
<p>&nbsp;</p>
<p>▲축제장 주변 연안해역 및 항·포구 순찰 강화 ▲방파제·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 자제 계도 ▲구명조끼 착용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 여부 확인 ▲ 연안해역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한 장소에서의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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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Nov 2026 14:1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Nov 2026 14:18: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2</guid>
		<title><![CDATA[울진남부초, 파티시에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수원 사업자 지원 사업의 일환인 ‘달콤한 꿈을 굽다! 꼬마 파티시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티시에 전문가를 초청해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1~2학년은 과자집 만들기, 3학년은 케이크 만들기, 4학년은 팝시클 만들기, 5~6학년은 파티 플래너 체험(케이터링 만들기)에 참여했다. 학년별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제과제빵 작품을 만들며 관련 분야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식재료의 소중함과 위생 및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배우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nbsp;

도중권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새로운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82600_110553bd.jpg" alt="1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수원 사업자 지원 사업의 일환인 ‘달콤한 꿈을 굽다! 꼬마 파티시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티시에 전문가를 초청해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체험활동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1~2학년은 과자집 만들기, 3학년은 케이크 만들기, 4학년은 팝시클 만들기, 5~6학년은 파티 플래너 체험(케이터링 만들기)에 참여했다. 학년별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제과제빵 작품을 만들며 관련 분야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식재료의 소중함과 위생 및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배우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도중권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새로운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84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8:26: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8:25: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1</guid>
		<title><![CDATA[2026학년도 모樂모樂 이음놀이터 울진초병설유치원 에어바운스 데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11월 3일(화) 유치원 유아 60명, 초등학교 1학년 73명, 인근 어린이집 5세 유아 17명이 함께하는「모樂모樂 이음 놀이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nbsp; &nbsp;
이번 활동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놀이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교육기관 간 자연스러운 이음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서로 다른 연령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차례와 규칙을 지키고, 배려와 협력을 경험하며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nbsp; &nbsp;
활동에 앞서 유아와 학생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에어바운스의 특성과 이용 방법을 알아보고 안전 약속을 함께 정하였다. 체험 당일에는 교사와 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아이들의 놀이를 살피고 안전한 참여를 지원하였다. 아이들은 축구 놀이, 판다 에어바운스, 농구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을 보냈다.
&nbsp; &nbsp;&nbsp;
활동에 참여한 유치원 5세 유아 ○○○은 “에어바운스 놀이를 하고 쉴 때 선생님이 간식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였고, 초등학교 1학년 ○○○은 “유치원에서 항상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어린이집 5세 유아 ○○○은 “오늘 챌린지 에어바운스가 제일 신나고 즐거웠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nbsp;
박찬억 원장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간 이음교육으로, 함께하는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82354_0b8bca7f.jpg" alt="1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11월 3일(화) 유치원 유아 60명, 초등학교 1학년 73명, 인근 어린이집 5세 유아 17명이 함께하는「모樂모樂 이음 놀이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p>
<p>&nbsp; &nbsp;</p>
<p>이번 활동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놀이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교육기관 간 자연스러운 이음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서로 다른 연령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차례와 규칙을 지키고, 배려와 협력을 경험하며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p>
<p>&nbsp; &nbsp;</p>
<p>활동에 앞서 유아와 학생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에어바운스의 특성과 이용 방법을 알아보고 안전 약속을 함께 정하였다. 체험 당일에는 교사와 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아이들의 놀이를 살피고 안전한 참여를 지원하였다. 아이들은 축구 놀이, 판다 에어바운스, 농구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을 보냈다.</p>
<p>&nbsp; &nbsp;&nbsp;</p>
<p>활동에 참여한 유치원 5세 유아 ○○○은 “에어바운스 놀이를 하고 쉴 때 선생님이 간식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였고, 초등학교 1학년 ○○○은 “유치원에서 항상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어린이집 5세 유아 ○○○은 “오늘 챌린지 에어바운스가 제일 신나고 즐거웠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
<p>&nbsp;</p>
<p>박찬억 원장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간 이음교육으로, 함께하는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842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8:2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8:2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30</guid>
		<title><![CDATA[울진중학교 정석만 교장 ‘2026년 공직문학상 시조 부문 금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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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 정석만 교장이 지난 11월 3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제29회 공직문학상 시상식에서 시조 부문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직문학상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문학 공모전으로, 올해는 시·시조·수필·소설 등 8개 부문에 총 2,051편이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6편, 은상 20편, 동상 20편 등 총 47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석만 교장의 수상작 「양자 연화(量子蓮花)」는 과학의 언어와 생명의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우주의 이치를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에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과학적 이성과 문학적 감수성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정석만 교장은 수상 소감에서 “공직자이자 교육자로서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만물을 껴안고 세상을 조금 더 밝히려는 사명감을 연꽃에 담아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의 이성과 문학의 감수성이 조화를 이루는 생명력 넘치는 시조로 세상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정석만 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삶의 경험과 자연에 대한 성찰을 문학으로 확장하며,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82122_947eabe6.jpg" alt="1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9px;" />
</p>
<p>&nbsp;</p>
<p>울진중학교 정석만 교장이 지난 11월 3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제29회 공직문학상 시상식에서 시조 부문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p>
<p>
   <br />
</p>
<p>공직문학상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문학 공모전으로, 올해는 시·시조·수필·소설 등 8개 부문에 총 2,051편이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6편, 은상 20편, 동상 20편 등 총 47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p>
<p>
   <br />
</p>
<p>정석만 교장의 수상작 「양자 연화(量子蓮花)」는 과학의 언어와 생명의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우주의 이치를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에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과학적 이성과 문학적 감수성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br />
</p>
<p>정석만 교장은 수상 소감에서 “공직자이자 교육자로서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만물을 껴안고 세상을 조금 더 밝히려는 사명감을 연꽃에 담아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의 이성과 문학의 감수성이 조화를 이루는 생명력 넘치는 시조로 세상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정석만 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삶의 경험과 자연에 대한 성찰을 문학으로 확장하며,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84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8:21: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8:2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9</guid>
		<title><![CDATA[울진해경서장, 겨울철 해양사고 ‘빈틈없는 대응’ 위해 구조 즉응태세 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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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4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해양사고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조 즉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상악화로 인한 해상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현장의 구조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장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내용으로 겨울철 ▲선박 화재 대응 ▲침수·전복사고 대응 및 리프트백 설치 ▲해상 표류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 해양사고 구조 대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점검을 넘어 구조대원들과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조장비의 특성 및 한계를 분석하고, 실제상황에 어떻게 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 바다는 저체온증 등으로 인해 골든 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상의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안전한 울진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63310_5a4160f2.jpg" alt="1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4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해양사고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조 즉응태세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이번 점검은 기상악화로 인한 해상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현장의 구조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장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주요내용으로 겨울철 ▲선박 화재 대응 ▲침수·전복사고 대응 및 리프트백 설치 ▲해상 표류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 해양사고 구조 대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p>
<p><br /></p>
<p>단순한 점검을 넘어 구조대원들과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조장비의 특성 및 한계를 분석하고, 실제상황에 어떻게 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 바다는 저체온증 등으로 인해 골든 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상의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안전한 울진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775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6:3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6:0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8</guid>
		<title><![CDATA[울진군, 후포면 건강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후포면 주민들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배움과 실천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30일 후포면 건강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칠곡군 가산면을 방문해 건강마을 조성사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위원회(위원장 김영호)를 중심으로 다른 지역의 우수한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살피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면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후포면은 매화면과 죽변면에 이어 울진군에서 세 번째로 건강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건강위원들은 칠곡군 가산면의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후포면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중심 건강마을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영호 후포면 건강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후포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방향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5257_e8ad3472.jpg" alt="1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후포면 주민들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배움과 실천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10월 30일 후포면 건강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칠곡군 가산면을 방문해 건강마을 조성사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위원회(위원장 김영호)를 중심으로 다른 지역의 우수한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살피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면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p>
<p><br /></p>
<p>후포면은 매화면과 죽변면에 이어 울진군에서 세 번째로 건강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이날 건강위원들은 칠곡군 가산면의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후포면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중심 건강마을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p>
<p><br /></p>
<p>김영호 후포면 건강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후포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견학은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방향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715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4:5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4:5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7</guid>
		<title><![CDATA[울진군,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작은 화분에 꽃을 심고, 가을빛으로 물든 공원을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27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근남면 소재 ‘봄날애햇살’ 화원과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는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등 정서적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들의 도움을 받아 반려식물인 ‘안스리움’을 직접 화분에 심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스리움은 ‘불멸의 사랑’, ‘열정’, ‘환대’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로 알려져 있어 프로그램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고, 이어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을 함께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특화지원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5122_dd6d5d24.jpg" alt="1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5px;" /></p>
<p>&nbsp;</p>
<p>작은 화분에 꽃을 심고, 가을빛으로 물든 공원을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10월 27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근남면 소재 ‘봄날애햇살’ 화원과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는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등 정서적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p>
<p><br /></p>
<p>이날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들의 도움을 받아 반려식물인 ‘안스리움’을 직접 화분에 심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안스리움은 ‘불멸의 사랑’, ‘열정’, ‘환대’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로 알려져 있어 프로그램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어르신들은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고, 이어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을 함께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특화지원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714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4:5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4:50: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6</guid>
		<title><![CDATA[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작은 화분에 꽃을 심고, 가을빛으로 물든 공원을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27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근남면 소재 ‘봄날애햇살’ 화원과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는 우울·고독사·자살 등 정서적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들의 도움을 받아 반려식물인 ‘안스리움’을 직접 화분에 심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스리움은 ‘불멸의 사랑’, ‘열정’, ‘환대’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로 알려져 있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의미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을 함께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즐겼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특화지원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작은 화분에 심은 꽃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새로운 활력과 행복이 피어나기를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4917_c2f91206.jpg" alt="1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8px;" /></p>
<p>&nbsp;</p>
<p>작은 화분에 꽃을 심고, 가을빛으로 물든 공원을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10월 27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근남면 소재 ‘봄날애햇살’ 화원과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는 우울·고독사·자살 등 정서적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p>
<p><br /></p>
<p>이날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들의 도움을 받아 반려식물인 ‘안스리움’을 직접 화분에 심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안스리움은 ‘불멸의 사랑’, ‘열정’, ‘환대’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로 알려져 있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의미를 전했다.</p>
<p><br /></p>
<p>어르신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p>
<p><br /></p>
<p>이어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을 함께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즐겼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특화지원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p>
<p><br /></p>
<p>작은 화분에 심은 꽃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새로운 활력과 행복이 피어나기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713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4:4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4:48: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5</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졸업여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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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웃음과 추억을 쌓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과 함께 서울 일원에서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첫날인 2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한강유람선에 올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롯데월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친구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홍대 난타극장에서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을 경험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배우며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 와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이 되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서울에서 함께한 2박 3일의 추억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1728_166e849d.jpg" alt="1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웃음과 추억을 쌓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다.</p>
<p><br /></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과 함께 서울 일원에서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여행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여행 첫날인 2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한강유람선에 올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br /></p>
<p>둘째 날에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롯데월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친구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홍대 난타극장에서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을 경험했다.</p>
<p><br /></p>
<p>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배우며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p>
<p><br /></p>
<p>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 와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이 되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졸업여행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p>
<p><br /></p>
<p>서울에서 함께한 2박 3일의 추억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694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4:1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4:1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4</guid>
		<title><![CDATA[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 대회 자원봉사반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푸른 동해를 가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철인들. 그 뜨거운 열정의 현장 뒤에는 묵묵히 대회를 지킨 214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었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후포요트경기장과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에 자원봉사자 214명이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울진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원봉사자들은 급수대 운영을 비롯해 선수 바꿈터와 쉼터 지원, 코스별 교통안전 관리,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활동에 앞서 안전교육과 분야별 역할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변화와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도 힘썼다.

   

이 같은 노력은 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선수들을 향한 힘찬 응원과 방문객들에게 건넨 따뜻한 미소는 경기장 곳곳에 활기를 더하며 울진의 친절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진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규모 행사에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철인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면, 자원봉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과 배려로 대회를 완성했다.

   

214명의 정성과 헌신은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든 또 하나의 주인공이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1514_590e4d23.jpg" alt="1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5px;" />
</p>
<p>&nbsp;</p>
<p>푸른 동해를 가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철인들. 그 뜨거운 열정의 현장 뒤에는 묵묵히 대회를 지킨 214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었다.</p>
<p>
   <br />
</p>
<p>울진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후포요트경기장과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에 자원봉사자 214명이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울진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자원봉사자들은 급수대 운영을 비롯해 선수 바꿈터와 쉼터 지원, 코스별 교통안전 관리,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p>
<p>
   <br />
</p>
<p>특히 활동에 앞서 안전교육과 분야별 역할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변화와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도 힘썼다.</p>
<p>
   <br />
</p>
<p>이 같은 노력은 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p>
<p>
   <br />
</p>
<p>또한 선수들을 향한 힘찬 응원과 방문객들에게 건넨 따뜻한 미소는 경기장 곳곳에 활기를 더하며 울진의 친절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진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규모 행사에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철인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렸다면, 자원봉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과 배려로 대회를 완성했다.</p>
<p>
   <br />
</p>
<p>214명의 정성과 헌신은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든 또 하나의 주인공이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693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4:17: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4:1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3</guid>
		<title><![CDATA[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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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의 싱싱한 수산물과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축제가 울진 죽변항에서 펼쳐진다.

울진군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동해안의 대표적인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울진의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을 시작으로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즉석경매, 수산물 해체쇼와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 미니 올림픽과 물회 퍼포먼스,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즉석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죽변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퍼레이드가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인기 트로트 가수 박서진·박현빈·박주희의 축하공연이 죽변항의 가을밤을 흥겨운 축제의 무대로 물들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본심 공개녹화와 군민화합한마당이 마련돼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죽변항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해의 맛과 가을의 낭만, 사람들의 흥겨운 웃음이 어우러질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0043_d135324a.jpg" alt="1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0043_a1f85db5.jpg" alt="1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4140043_168e21b4.jpg" alt="1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br /></p>
<p>푸른 동해의 싱싱한 수산물과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축제가 울진 죽변항에서 펼쳐진다.</p>
<p><br /></p>
<p>울진군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동해안의 대표적인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울진의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p>
<p><br /></p>
<p>축제 첫날인 6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을 시작으로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즉석경매, 수산물 해체쇼와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
<p><br /></p>
<p>둘째 날인 7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 미니 올림픽과 물회 퍼포먼스, 맨손 활어잡기 체험, 수산물 즉석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
<p><br /></p>
<p>특히 이날 오후에는 죽변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퍼레이드가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p>
<p><br /></p>
<p>이어 개막식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인기 트로트 가수 박서진·박현빈·박주희의 축하공연이 죽변항의 가을밤을 흥겨운 축제의 무대로 물들일 예정이다.</p>
<p><br /></p>
<p>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본심 공개녹화와 군민화합한마당이 마련돼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죽변항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동해의 맛과 가을의 낭만, 사람들의 흥겨운 웃음이 어우러질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행사|" term="10914|10938|1094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7684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Nov 2026 14:0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Nov 2026 13:2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2</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와 기성면 협업, 캠핑장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와 울진군 기성면사무소(면장 윤미경)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기성면 구산리에 위치한 캠핑장 일대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nbsp;&nbsp;

보이는 소화기함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기 및 난방용품 사용에 따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

이번 설치는 울진소방서와 기성면사무소가 협업하여 소화기함 25개와 소화기 50개를 약 25m 간격으로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쌀쌀한 날씨 속 캠핑장 이용객의 화기 및 난방 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울진군과 협업하여 화재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관계인 대상 화재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52524_b4c7eb32.jpg" alt="1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와 울진군 기성면사무소(면장 윤미경)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기성면 구산리에 위치한 캠핑장 일대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nbsp;&nbsp;</p>
<p><br /></p>
<p>보이는 소화기함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전기 및 난방용품 사용에 따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p>
<p><br /></p>
<p>이번 설치는 울진소방서와 기성면사무소가 협업하여 소화기함 25개와 소화기 50개를 약 25m 간격으로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nbsp;</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쌀쌀한 날씨 속 캠핑장 이용객의 화기 및 난방 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울진군과 협업하여 화재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관계인 대상 화재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71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5:2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5:2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1</guid>
		<title><![CDATA[후포초 학생회, ‘할로윈데이 오싹한 매니페스토’ 이벤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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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1월 2일(월요일), 본교 학생회 주관으로 운영된 ‘할로윈데이 오싹한 매니페스토’의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교생 230명(유치원 28명 포함) 중 194명이 투표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였고 이 중 20명을 뽑아 경품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선거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매니페스토의 개념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여기서 ‘매니페스토’란 선거에서 정당이나 후보자가 ‘구체적인 예산과 실천 일정이 담긴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이에 유권자는 약속을 감시하는 올바른 선거문화를 뜻한다.
&nbsp;
후포초등학교 학생회는 할로윈데이 1주일 전부터 교실마다 ‘매니페스토 보드’를 게시하고 반장과 부반장의 공약을 되짚어보면서 공약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취지의 연장선에서 학생회는 10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할로윈데이 오싹한 매니페스토’ 행사를 진행했다.
&nbsp;
매년 영어교실에서 열린 할로윈데이 행사와 결합하여 축제에 걸맞은 흥미로운 공간을 구성하였다. 특히 유치원생과 저학년도 쉽게 투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표소를 할러윈 분위기가 나게 꾸몄으며, 매니페스토라는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친근한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투표용지 받기, 매니페스토 보드에 스티커 붙이기, 기표소에서 기표하기, 투표함 투표 후 유령에게 금화 받기 등 총 4단계의 이색적인 과정을 통해 선거의 과정을 즐겁게 체험했다.
&nbsp;
유령으로 분장한 학생회 임원들이 아침과 점심, 쉬는 시간에 나와 학생들에게 투표용지와 경품권을 나누어주고 안내를 도맡았다.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금화 모양의 초콜릿을 나누어주고 유령 타투를 해주며 축제 분위기를 살렸다.
&nbsp;
행사를 기획한 후포초등학교 담당교사는 “축제는 익숙하고 지루한 일상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낯설고 재미난 세상을 불러오려는 인류의 오랜 문화이다. 선거도 축제이기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할러윈데이와 선거를 하나로 엮어서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기획하였다.”라며, “유치원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학생과 교원이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여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nbsp;&nbsp;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며 매니페스토와 선거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후포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자치회의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52135_e4f5b1a8.jpg" alt="1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1월 2일(월요일), 본교 학생회 주관으로 운영된 ‘할로윈데이 오싹한 매니페스토’의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교생 230명(유치원 28명 포함) 중 194명이 투표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였고 이 중 20명을 뽑아 경품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선거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매니페스토의 개념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여기서 ‘매니페스토’란 선거에서 정당이나 후보자가 ‘구체적인 예산과 실천 일정이 담긴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이에 유권자는 약속을 감시하는 올바른 선거문화를 뜻한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학생회는 할로윈데이 1주일 전부터 교실마다 ‘매니페스토 보드’를 게시하고 반장과 부반장의 공약을 되짚어보면서 공약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취지의 연장선에서 학생회는 10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할로윈데이 오싹한 매니페스토’ 행사를 진행했다.</p>
<p>&nbsp;</p>
<p>매년 영어교실에서 열린 할로윈데이 행사와 결합하여 축제에 걸맞은 흥미로운 공간을 구성하였다. 특히 유치원생과 저학년도 쉽게 투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표소를 할러윈 분위기가 나게 꾸몄으며, 매니페스토라는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친근한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투표용지 받기, 매니페스토 보드에 스티커 붙이기, 기표소에서 기표하기, 투표함 투표 후 유령에게 금화 받기 등 총 4단계의 이색적인 과정을 통해 선거의 과정을 즐겁게 체험했다.</p>
<p>&nbsp;</p>
<p>유령으로 분장한 학생회 임원들이 아침과 점심, 쉬는 시간에 나와 학생들에게 투표용지와 경품권을 나누어주고 안내를 도맡았다.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금화 모양의 초콜릿을 나누어주고 유령 타투를 해주며 축제 분위기를 살렸다.</p>
<p>&nbsp;</p>
<p>행사를 기획한 후포초등학교 담당교사는 “축제는 익숙하고 지루한 일상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낯설고 재미난 세상을 불러오려는 인류의 오랜 문화이다. 선거도 축제이기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할러윈데이와 선거를 하나로 엮어서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기획하였다.”라며, “유치원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학생과 교원이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여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nbsp;&nbsp;</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며 매니페스토와 선거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후포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자치회의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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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6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5:2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5:2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20</guid>
		<title><![CDATA[백암온천배 축구대회 대비 손님맞이 친절·위생교육]]></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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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면장 전호봉)은 지난 2일 온정면 회의실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본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위생업소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소 영업주 및 위생관리 책임자가 참석 대상이다.&nbsp;

교육내용으로는 친절 서비스 교육과 식품위생법 주요 변경내용 및 종사자 위생교육 그리고 음식점 영업주가 알아야 하는 위생 관련 준수사항과 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등의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전호봉 온정면장은 “이번 친절·위생교육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소의 경영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 및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울진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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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온정면(면장 전호봉)은 지난 2일 온정면 회의실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p>
<p><br /></p>
<p>본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위생업소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소 영업주 및 위생관리 책임자가 참석 대상이다.&nbsp;</p>
<p><br /></p>
<p>교육내용으로는 친절 서비스 교육과 식품위생법 주요 변경내용 및 종사자 위생교육 그리고 음식점 영업주가 알아야 하는 위생 관련 준수사항과 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등의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p>
<p><br /></p>
<p>전호봉 온정면장은 “이번 친절·위생교육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소의 경영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 및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울진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50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5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4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9</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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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실무분과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특화사업 계획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선진 지역 문화체험과 탐방을 통해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윤경 실무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동청소년 ▲가족 ▲고용자활 ▲장애인 ▲노인 ▲안전보건지원 ▲지역 등 총 7개 실무분과의 공공 및 민간위원 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4929_869bed78.jpg" alt="1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7px;" />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실무분과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p>
<p><br /></p>
<p>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특화사업 계획과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선진 지역 문화체험과 탐방을 통해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최윤경 실무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동청소년 ▲가족 ▲고용자활 ▲장애인 ▲노인 ▲안전보건지원 ▲지역 등 총 7개 실무분과의 공공 및 민간위원 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힘쓰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49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4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4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8</guid>
		<title><![CDATA[울진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 개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군의료원 1층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 개장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 전찬억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나래 이사장,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여자에게 활력UP 꾸러미 전달하는 등을 진행하며 매장을 둘러보고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온기라운지’는 울진군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울진시니어클럽과 울진군의료원의 노력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군의료원 1층에 정식 개장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온기라운지가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울진군과 울진군의료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온기라운지 개장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원 이용객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울진시니어클럽과 함께 다양한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시설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4820_9bccd3ba.jpg" alt="1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군의료원 1층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 개장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는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 전찬억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나래 이사장,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여자에게 활력UP 꾸러미 전달하는 등을 진행하며 매장을 둘러보고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p>
<p>
   <br />
</p>
<p>‘온기라운지’는 울진군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울진시니어클럽과 울진군의료원의 노력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군의료원 1층에 정식 개장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온기라운지가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울진군과 울진군의료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온기라운지 개장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원 이용객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울진군은 울진시니어클럽과 함께 다양한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시설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49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51: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4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7</guid>
		<title><![CDATA[울진군,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결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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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이 결실을 맺고 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예술 브랜드 ‘노드(Noord, 대표 정효민)’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 양일간 예비창업가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산포애서(대표 장오민주)’와 손잡고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드가 기획하고, 산포애서, 그리고 창원시가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한 ‘아웃도어스시클럽’이 협약을 맺어 진행된다.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nbsp;

행사 기간 동안 노드가 기획한 민 돈 작가 개인전 &lt;저마다 사는 이유&gt;를 비롯해 깊이 있는 음악 공연, 다채로운 워크숍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nbsp;

노드와 산포애서 협업은 2025년 ‘울방울’ 전시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울진군 청년 창업지원사업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협업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타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업을 가까이서 접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정효민 대표는 “울진에서도 동시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다른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 (@noord.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결실을 맺고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 협업하며 울진군에 활력 넘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4641_7943b4f2.jpg" alt="134.jpg" style="width: 400px; height: 500px;" />&nbs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4642_26b9cda0.jpg" alt="135.jpg" style="width: 400px; height: 500px;" /></p>
<p>&nbsp;</p>
<p>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이 결실을 맺고 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예술 브랜드 ‘노드(Noord, 대표 정효민)’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 양일간 예비창업가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산포애서(대표 장오민주)’와 손잡고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노드가 기획하고, 산포애서, 그리고 창원시가 2026년 청년꿈터로 선정한 ‘아웃도어스시클럽’이 협약을 맺어 진행된다. 아웃도어스시클럽은 청년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nbsp;</p>
<p><br /></p>
<p>행사 기간 동안 노드가 기획한 민 돈 작가 개인전 &lt;저마다 사는 이유&gt;를 비롯해 깊이 있는 음악 공연, 다채로운 워크숍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노드와 산포애서 협업은 2025년 ‘울방울’ 전시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울진군 청년 창업지원사업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협업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타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업을 가까이서 접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p>
<p><br /></p>
<p>정효민 대표는 “울진에서도 동시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다른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 (@noord.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결실을 맺고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 협업하며 울진군에 활력 넘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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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48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4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4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6</guid>
		<title><![CDATA[울진군,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지원으로 군민 건강보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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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 및 적정한 처리로 군민 건강보호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폐의약품 수거함을 93대 운영하고 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고 남은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수거와 처리가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 보건소는 군민들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약국, 읍면사무소 등에 폐의악품 수거함 93개를 비치하여 폐의약품의 안전한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nbsp;
폐의약품 배출 시 알약은 포장 상태에 따라 분리하여 배출하고, 물약과 시럽은 용기가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하는 등 안전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nbsp;

폐의약품은 환경위생과와 협력하여 수거 후 소각∙ 페기 처리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황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789-5030.5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4255_ba34015b.jpg" alt="1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5px;" />
</p>
<p>&nbsp;</p>
<p>울진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 및 적정한 처리로 군민 건강보호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폐의약품 수거함을 93대 운영하고 있다.</p>
<p><br /></p>
<p>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고 남은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수거와 처리가 중요하다.</p>
<p><br /></p>
<p>이에 울진군 보건소는 군민들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약국, 읍면사무소 등에 폐의악품 수거함 93개를 비치하여 폐의약품의 안전한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p>
<p>&nbsp;</p>
<p>폐의약품 배출 시 알약은 포장 상태에 따라 분리하여 배출하고, 물약과 시럽은 용기가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하는 등 안전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nbsp;</p>
<p><br /></p>
<p>폐의약품은 환경위생과와 협력하여 수거 후 소각∙ 페기 처리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기타 자세한 사황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789-5030.5034)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45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4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4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5</guid>
		<title><![CDATA[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2종 신규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방문이미용서비스’와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 등 지역특화서비스 2종을 신규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에 신설된 지역특화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진군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적인 자원 연계를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헤어스케치(회장 이경애) 및 다담다정리수납봉사회(회장 홍명성)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돌봄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방문이미용서비스’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이미용 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두발 커트 등 기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대상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청결 유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만족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 봉사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옷장, 냉장고, 주방 등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수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낙상 등 생활속 위험요인을 줄이고,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두 사업은 각각‘방문이미용서비스’7건,‘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2건 등 총 9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와 가정환경 확인 및 중복서비스 점검 후 봉사단체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울진군은 2종의 신규 서비스 외에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지역특화서비스와 함께 이번 신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의료·건강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돌봄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특화서비스는 지역의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주민들의 돌봄 수요 및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기존 제도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돌봄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굴·기획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속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3006_1940e82d.jpg" alt="1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방문이미용서비스’와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 등 지역특화서비스 2종을 신규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p>
<p><br /></p>
<p>이번에 신설된 지역특화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울진군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적인 자원 연계를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헤어스케치(회장 이경애) 및 다담다정리수납봉사회(회장 홍명성)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돌봄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했다.</p>
<p><br /></p>
<p>먼저 ‘방문이미용서비스’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이미용 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두발 커트 등 기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대상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청결 유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만족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 봉사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옷장, 냉장고, 주방 등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수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낙상 등 생활속 위험요인을 줄이고,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p>
<p><br /></p>
<p>현재 두 사업은 각각‘방문이미용서비스’7건,‘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2건 등 총 9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와 가정환경 확인 및 중복서비스 점검 후 봉사단체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2종의 신규 서비스 외에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지역특화서비스와 함께 이번 신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의료·건강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돌봄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지역특화서비스는 지역의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주민들의 돌봄 수요 및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기존 제도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돌봄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굴·기획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속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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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38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3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2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4</guid>
		<title><![CDATA[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2기’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5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최한 1박 2일 만남행사에 이어 참가자의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했다. 총 40명 모집에 79명이 신청하는 등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기에는 향수 만들기, 카페 일대일 데이트,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2기에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바다 요트 체험, 등기산스카이워크 방문 등 울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결과 1기는 참가자 24명 중 8쌍, 2기는 16명 중 5쌍 등 총 13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참가자 대비 매칭률은 각각 66.7%, 62.5%를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 91%, ‘만족’ 9%로 나타나 참가자 전원이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혼남녀들이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41536_46ee918f.jpg" alt="1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4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5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최한 1박 2일 만남행사에 이어 참가자의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했다. 총 40명 모집에 79명이 신청하는 등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br /></p>
<p>1기에는 향수 만들기, 카페 일대일 데이트,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2기에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바다 요트 체험, 등기산스카이워크 방문 등 울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행사 결과 1기는 참가자 24명 중 8쌍, 2기는 16명 중 5쌍 등 총 13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참가자 대비 매칭률은 각각 66.7%, 62.5%를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 91%, ‘만족’ 9%로 나타나 참가자 전원이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혼남녀들이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29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1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1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3</guid>
		<title><![CDATA[울진군 ‘WORLD HYDROGEN EXPO 2026’ 참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 나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에 참가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WHE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로,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261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약 144만㎡(약 44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4,000억 원이다.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6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건 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만의 비전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산단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입주기업 혜택 및 입주희망 기업 업무협약(MOU) 현황 등 기업들의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관에서는 1:1 기업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수소산업과 국가산업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국가산업단지라는 기반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수소 생산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에 참가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WHE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로,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261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약 144만㎡(약 44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4,000억 원이다.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6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건 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만의 비전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산단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입주기업 혜택 및 입주희망 기업 업무협약(MOU) 현황 등 기업들의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p>
<p>아울러 홍보관에서는 1:1 기업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수소산업과 국가산업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국가산업단지라는 기반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수소 생산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28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4:1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4:1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2</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2026. 11. 2.~2026. 11. 8.)]]></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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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134313_80c6ce42.jpg" alt="1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3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810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3:4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13:4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1</guid>
		<title><![CDATA[울진군재향군인회 주동근 회장, 국민포장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군재향군인회 주동근 회장이 지난 10월 8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nbsp;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향군의 변화와 혁신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nbsp;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국회의원, 전국 향군 임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주한미군 장병,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주동근 회장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 국가안보 활동, 보훈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
&nbsp;
주 회장은 군 복무를 마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보 의식 고취와 보훈 활동, 사회봉사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nbsp;
특히 울진군재향군인회 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 안보단체 지도자로서 공동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nbsp;
또한 시대 변화에 맞춰 재향군인회의 역할을 기존 안보 활동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보훈문화 확산으로 넓히고, 세대와 성별을 넘어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 왔다.
&nbsp;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군복을 내려놓은 뒤에도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고 계신다”며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nbsp;
이어 “공동체가 어려움에 처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나서는 재향군인의 모습은 후배 세대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nbsp;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군은 지난 74년간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안보·보훈단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부산에서 제대군인들을 중심으로 창설됐으며, 회원 권익 증진과 국가안보, 보훈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nbsp;
현재 전국 14개 광역시·도회, 223개 시·군·구회, 3,098개 읍·면·동회와 25개 해외지회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093612_55393568.jpg" alt="1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9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093612_55961190.jpg" alt="1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3093611_f21702b9.jpg" alt="1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재향군인회 주동근 회장이 지난 10월 8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p>
<p>&nbsp;</p>
<p>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향군의 변화와 혁신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nbsp;</p>
<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국회의원, 전국 향군 임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주한미군 장병,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p>
<p>&nbsp;</p>
<p>주동근 회장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 국가안보 활동, 보훈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p>
<p>&nbsp;</p>
<p>주 회장은 군 복무를 마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보 의식 고취와 보훈 활동, 사회봉사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p>
<p>&nbsp;</p>
<p>특히 울진군재향군인회 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 안보단체 지도자로서 공동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p>
<p>&nbsp;</p>
<p>또한 시대 변화에 맞춰 재향군인회의 역할을 기존 안보 활동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보훈문화 확산으로 넓히고, 세대와 성별을 넘어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 왔다.</p>
<p>&nbsp;</p>
<p>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군복을 내려놓은 뒤에도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고 계신다”며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p>
<p>&nbsp;</p>
<p>이어 “공동체가 어려움에 처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나서는 재향군인의 모습은 후배 세대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p>
<p>&nbsp;</p>
<p>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군은 지난 74년간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안보·보훈단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부산에서 제대군인들을 중심으로 창설됐으며, 회원 권익 증진과 국가안보, 보훈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p>
<p>&nbsp;</p>
<p>현재 전국 14개 광역시·도회, 223개 시·군·구회, 3,098개 읍·면·동회와 25개 해외지회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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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661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09:36: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Nov 2026 09:2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10</guid>
		<title><![CDATA[[출향인 특집 / 제동중학원과 나의 추억] 가난 속에서도 배움은 멈추지 않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세윤(제동중학원 제4회 졸업생/전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nbsp;

   


   이세윤씨의 고향, 근남면 구산 1리 뒷뜰 마을과 성류굴 일대.&nbsp;굴 앞에 흐르는 하천이 왕피천이다. 오른쪽 매화천이 왕피천으로 흘러들고 있다.&nbsp;

&nbsp;
지난 9월 중순 일요일 오후, 조금 선선해진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건 분은 50년 전 고교 선배이자 근남문화원에서 야간 학습을 함께하였던 친한 형님이었습니다. 선배님은 울진교육사를 집필하면서 1960~1970년대 근남제동학교와 등대학교에 다녔던 졸업생들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제동학원에 다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락처를 알아 전화를 한 것이었습니다.
&nbsp;
실로 50년 만에 나눈 전화였습니다. 선배님은 제게 학창 시절과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망설였지만, 울진교육사 집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제동중학원 교무실과 교실(학교 전경)&nbsp;&nbsp;

   


   제동중학원 교무실, 학교종이 이채롭다.

&nbsp;

   가난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 간 제동학원 시절&nbsp;

저는 산 좋고 물 맑은 울진군 근남면 구산1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을 앞 냇물은 매화면에서 흘러왔고, 뒤쪽 냇물은 구산5리 굴구지에서 수곡리를 거쳐 성류굴 앞에서 만났습니다.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이른바 두물머리 마을이었습니다. 논농사를 주로 짓는 80여 가구가 살아가는 맑고 조용한 마을이었습니다.
&nbsp;
시냇가와 가까워 아이들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개구리헤엄을 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물이 가까운 마을이라고 해서 늘 평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살아남은 주민 가운데 일부는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나머지 주민들은 지금처럼 산자락에 가옥을 붙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홍수가 나면 양쪽 냇물이 불어나 마을이 물에 갇혔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 1년 늦게 노음국민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붓글씨를 배웠고,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노음국민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

   

1968년 노음국민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정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남면 소재지인 노음1리 제동중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교 남쪽 교문 가까이에는 양조장이 있었습니다. 등교할 때면 하얗고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 술밥을 햇볕에 널어놓곤 하였습니다. 그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교문 앞에는 큰 소나무 몇 그루가 서 있었고, 마을 성황당도 있었습니다.

   


   제4회 제동중학원 졸업 사진첩(1971년).&nbsp;


   학교명은 제동중학교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시백 교장(위)과 장성업 이사장(아래), 제동중학원 선생님(장극두, 장소택, 최진만)


   


   열악한 교육여건에도 열성으로 가르친 선생님들&nbsp;

운동장은 꽤 넓었으며 배구장이 있었습니다. 운동장 옆 제방 쪽으로는 시멘트 농수로가 버드나무 숲을 지나갔습니다. 교무실은 10평 남짓한 단층 시멘트 슬라브 건물이었습니다. 교실은 허름한 창고였고, 책상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그중에는 회사 사장이 쓰던 듯한 넓은 나무 책상도 있어 서너 명이 함께 썼습니다.
&nbsp;
운동장에는 울타리가 없었습니다. 동창의 아버지는 운동장 한쪽을 차지하여 늘 시멘트 블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운동장 앞에는 또 다른 튼튼한 창고가 있었는데, 그 창고 벽을 향해 축구공으로 수없이 벽치기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저마다 사정이 있어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형님과 누나들이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입학하였고, 교모와 교복도 갖추어 겉으로 보기에는 정규 중학교와 다름없었습니다.
&nbsp;
우리 제동중학원 4회 입학생은 1968년 약 60명이었습니다. 학비는 한 달에 500원이었으며, 공부를 1등 하면 한 달 학비를 면제받았습니다. 이시백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장소택 영어 선생님, 노재현 수학 선생님, 장극두 국어 선생님, 최천환 체육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최 선생님은 체육뿐 아니라 음악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산타 루치아」와 「메기의 추억」 같은 노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nbsp;

   


   장소택 저 소설 갈대꽃


   (도서출판 오미 / 2000 / 김진문 소장)

&nbsp;

   


   장소택 필묵 (김진문 소장 / 1995)


   


   장소택, 그리운 담임 선생님!

장소택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늘 더 큰 꿈을 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제자들이 대신 이루어 주기를 바라셨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제동중학원에서 교편을 놓은 뒤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셨습니다. 훗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셨지만 뜻을 이루지는 못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선생님이 품었던 꿈 가운데 하나는 법조인이나 정치인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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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 뒤에도 울진을 떠나지 않고 지내시다가 생을 마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선생님이 살아 계셨다면 우리 사회와 정치가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기를 여전히 바라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자들에게 큰 꿈을 심어 주셨던 분이었기 때문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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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장소택 선생님은 영어와 사회 과목도 가르쳤습니다. 사회 시간에는 헌법 전문과 조문을 달달 외우도록 하였습니다. 그때 외운 헌법 조문은 훗날 헌법 시험을 치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학교생활에서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는 추억은 모의 형사재판 수업입니다. 사회과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제 법정과 같은 재판을 열어 보게 하셨습니다. 재판장에는 배금호가 앉고, 좌우에 배석판사가 자리했습니다. 남문현은 검사, 강해순은 변호사, 남영태는 법정경비, 홍현숙은 법정 서기를 맡았고, 다른 친구들은 피고인 역을 맡았습니다. 모두가 맡은 배역에 따라 대사를 외우고 진지하게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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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수업 &lt;모의 형사재판 역할극&gt;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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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는 변호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변론 내용을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국,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변호사 역할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마저도 선생님이 마련해 주신 수업 한 장면으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는 법과 사회가 아니라, 직접 역할을 맡아 재판을 해 보면서 민주주의와 법의 절차를 몸으로 익히게 한 수업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친구들의 삶도 각기 다른 길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재판장 역할을 맡았던 배금호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했고, 검사 역할을 맡았던 남문현은 서울 송파소방서장을 지내고 퇴직했습니다. 그때 교실에서 법복 대신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아이들이 훗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간 것입니다.

   

장소택 선생님은 배구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체육시간이면 우리와 함께 배구를 즐기셨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6인제가 아니라 9인제 배구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주로 왼쪽 공격수 역할을 맡으셨고, 나는 오른쪽 중앙이나 뒤쪽에서 수비를 맡았습니다. 공을 받아 올리고 서로 호흡을 맞추며 뛰던 그때의 운동장은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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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당시 우리에게 영어는 쉽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영어를 배우면서 우리는 조금씩 영어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전혀 모르던 우리에게 글자를 읽고 뜻을 알아가는 기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단순히 영어 한 과목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신 일이었습니다.

   

세월은 참 많이 흘렀습니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우리를 가르치셨던 선생님도 이제는 우리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실에서 재판을 열어 주시던 모습과 운동장에서 배구공을 받아 올리시던 모습,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시던 목소리는 제 기억 속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뒤에 들었지만, 김진문 선배와도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그에게 당신이 쓰신 소설 &lt;갈대꽃&gt;과 묵필 한 점을 주었다고 하는데 이번 선배와의 통화에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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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담임 선생님, 장소택 선생님.
늦게나마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자들에게 꿈을 심어 주시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 주셨던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는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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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졸업생과 담임 장소택 선생님, 급훈 우리의 신조가 눈길을 끈다(위 좌측 사진), 제4회 졸업 급우들.(뒷줄 가운데 파란색 화살표가 이세윤 학생, 위 우측 사진), 아래 가을 소풍(불영사)과 체육대회


   


   점심은 수돗물로 때우고 공만 죽도록 찼다

하지만 학교생활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점심을 싸 오지 못하였습니다. 수돗물로 점심 한 끼를 대신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도시락을 가져오는 학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배구와 축구를 하며 운동장을 뛰어다녔습니다. 배고픔을 잊으려는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참으로 눈물겨운 시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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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동학원은 교실이 부족하여 선배들은 산포리 섬마을 회관 등에서 공부했다고합니다. 어쩌면 근남문화원 시설을 빌려 교실로 이용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후 근남문화원에서 등대학교가 운영되었고, 오전에 수업하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당시 등대학교와 제동실업학교가 어떤 관계였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가정 형편 등으로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등대학교에서 영어와 수학 등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는 당시 제동학원에 다녔지만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우리 학교가 정규 중학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면 검정고시 9과목에 합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해 포항중학교에 가서 검정시험을 보았지만, 처음에는 낙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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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참고서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마을 친구 문종수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자신이 보았던 고교 입학시험 참고서 겸 문제집을 주었습니다. 그 책을 과목마다 서른 번은 넘게 읽고 외웠을 것입니다. 그 덕분에 검정고시에서는 미술을 빼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먼지나는 고구마저장 창고에서 공부하다.

1968년 입학 당시 우리 학년은 운 좋게도 폐업한 고구마 저장 창고를 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허름한 창고였습니다. 바닥은 마른 진흙이었고, 먼지가 풀풀 났다. 소나무 판자로 만든 벽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습니다. 나무판을 덧대어 만든 출입문은 잠금장치도 부실하여 바람이 마음대로 드나들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교실 안에 먼지가 사정없이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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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부터인가 교실을 새로 짓는다며 수업을 반나절만 하고, 강둑 너머 수산 천에서 돌을 주워 오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교실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동원되어 지은 교실 자리에는 지금 근남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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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이사장님은 좋은 차를 타고 아주 가끔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가 듣기로 외제차라하여 자동차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하였습니다. 1968년 무장공비 섬멸 작전 때에는 2학년 선배가 왕피천 비행장에 있던 미군 초병에게 다가가 소고기 통조림을 얻어 오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그 선배가 영어를 가장 잘하는 학생으로 제동학원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어느 해 가을에는 이시백 교장 선생님 논에서 벼 베기를 하였습니다. 그 보상으로 흰쌀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가난한 시절, 그 밥 한 끼는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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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 온정 백암온천으로 수학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 여학생이 호기심에 카메라 필름을 햇볕에 드러내는 바람에 우리 반 소풍 사진은 한 장도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필름이 무엇인지조차 잘 모를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추억거리가 사진에 담겼는데 좀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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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학원 동창 가운데는 생업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친구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졸업사진에는 42명이 담겨 있고, 주소록에는 49명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같은 학년이지만 나이 차이로 덩치가 큰 여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때로 반말을 하다가 혼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제동중학원이라는 이름은 4회까지, 1971년부터는 제동실업학교라는 이름으로 4년 동안 운영하다가 정규 사립 제동중학교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동실업학교는 검정고시 4과목만 치르면 되는 학교여서 이미 졸업한 학생도 다시 3학년에 입학하여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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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혜택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친구 한 명이 더 생겼고, 그 친구는 1972년 울진농업고등학교 동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하며 지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제동실업학교 후배들이 졸업식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하였습니다. 졸업식에 갔더니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한다면서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사전은 제게 참으로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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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주마간산처럼 스쳐 지나간 아련한 추억입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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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농고 시절 농장 실습생으로

제동학원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울진읍에 있는 울진농업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입학할 때 농과와 임과 가운데 어느 과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임과를 택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농과를 포기한 데에는 거머리에 대한 두려움이 한몫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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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과에서는 학교 논을 직접 가꾸었습니다. 봄에는 모를 심고, 가을에는 벼를 베는 등 농사일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울진 농고 실습지인 논은 무논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린 시절부터 보아 온 논에는 거머리가 많았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논’이라는 말부터 낯설 수 있습니다. 무논은 말 그대로 물을 대어 놓은 논, 곧 물이 늘 고여 있는 논을 말합니다. 무논 가운데는 논바닥이 깊어 발을 들여놓으면 무릎까지 빠지는 곳도 있었습니다.&nbsp;

   

무논에 발을 담그고 모를 심다 보면 거머리가 어느새 발이나 종아리에 달라붙어 피를 빨았습니다. 거머리에 물리면 피가 쉽게 멎지 않아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모내기 철이 되면 농촌 여자분들은 스타킹을 신고 무논에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얇은 스타킹이 거머리를 완전히 막아 주지는 못했지만, 맨살을 물속에 드러내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지금은 농약 사용과 농사 환경 변화로 논에서 예전처럼 거머리를 쉽게 보기 어렵지만, 당시에는 무논에 들어가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거머리가 흔한 골칫거리였습니다. 저에게는 그 기억이 꽤 강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 마을 뒷뜰에는 물을 대지 않는 마른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뒷뜰 논은 벼도 심지만 채소가 잘되었고, 특히 마늘은 일대에서 그 품질을 알아주는 농산물이었습니다.&nbsp;
더구나 농사를 직접 배워야 하는 농과에 들어가면 거머리가 많은 무논에서 모를 심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결국, 농과에는 원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임과를 선택하였습니다. 임과는 나무를 기르고 산림을 가꾸는 공부를 한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마을 뒷동산의 나무와 숲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저는 농과 대신 임과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따로 뽑아 실습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입학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선발 대상이 되었습니다. 농업고등학교에서는 실습생이 되면 학교 농장을 관리하는 일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실습생으로 뽑혀 학교 임업과 실습장을 돌보면서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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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에게는 공납금 일부를 면제해 주는 혜택도 있었고, 학교를 대표하여 해마다 열리는 실업계 학교 경시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같은 계열 대학에 진학할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당시 제가 정확한 제도까지 확인했던 것은 아니므로, 지금 기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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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농과 대신 임과를 선택한 것은 거머리가 무서웠기 때문이라는 아주 작은 까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으로 저는 나무와 숲을 배우는 임과 학생이 되었지요. 한때는 무서워 피했던 무논과 거머리가 지금은 오히려 그 시절 농촌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1학년 때부터 임과 실습 학생으로 학교 옆 육묘장에서 일하였습니다. 농장 실습생이 되면 분기별 공납금 2,680원을 면제받았습니다. 당시 뽀빠이 과자 한 봉지가 50원이었으니, 학비 면제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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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학년 때에는 대학에 진학할 학생은 육묘장에서 일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경제적으로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 담임 천창욱 선생님께서 장학금을 줄 테니 받을 사유를 써 오라고 하셨지만, 가난하다는 까닭만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신청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농고 시절, 집안 부모님께 학비를 받아 신발이나 참고서를 사야 했습니다. 언제나 용돈이 부족했고, 버스를 타고 통학할 형편도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왕복 40여 리 길을 걸어 다녔습니다. 성류굴 길을 이용하거나 꾸리재를 넘고 자길길을 걸어서 울진 읍내까지 다녔습니다. 등·하교 길을 걸으면서 영어 단어를 외우곤 하였습니다.
지금은 7번 국도가 뚫리고 고속열차까지 다닌다고 하니 고향이 참으로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고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학교에 가기 싫어 한 달 동안 결석한 적도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 연락을 받고 학교에 나갔더니, 그해부터 학점제가 시행되어 결석 한 시간마다 한쪽씩 보고서를 제출하면 유급을 면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반 친구들에게 볼펜과 백지를 주고 교과서 내용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써 준 수십 장의 보고서를 제출하여 유급을 면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친구들에게 참으로 고마운 일이었습니다.&nbsp;
그러나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등굣길에는 근남 지서 앞에서 사설우체국 쪽에 있던 또래 학생이 저를 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잘 피하였습니다. 당시는 누구인지 몰랐고, 그 한번으로 끝났지만, 지금도 그 사람한테 왜 나에게 느닷없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묻고 싶네요.

   


   해군사관학교 지원, 신체검사에서 탈락하다.

울진농고 2학년 때에는 포항에서 열린 고교 경시대회에 참가하여 4종목인가에서 수석을 하였습니다. 서양사 가운데 페르시아 쪽 역사는 연대와 인명을 외우기 어려워 그 종목에서는 수석을 놓쳤습니다. 이 기억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6년 전쯤 친구 자녀 결혼식에서 경찰 총경 출신인 고교 선배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듣고서야 다시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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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3학년 때에는 사관학교에 가려고 새벽마다 마을 앞길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가을 교내 체육대회에서는 마라톤 1등을 하였고, 그 점수가 높아 우리 반이 전체 1등을 하였습니다.&nbsp;
언제인가는 육영수 여사가 주최한 독후감 경시대회에도 포항에 가서 참가하여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다니다가 그 메달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느 날 수학 시간인데 수학 공책이 없다고 주 아무개 선생님께 손바닥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칠판에 낸 문제를 잘 풀고 나서는 수학 공책이 없어도 꾸중을 듣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성적은 중간 이하였고, 실업 과목 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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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할 무렵에는 대학 예비고사가 있었습니다. 그해 응시생 중에서 임과에서 저 한 명, 축산과에서 한 명이 합격하였는데, 두 사람 모두 우리 마을 구산리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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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학진학은 엄두도 못 내고,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비와 생활비가 전액 면제되는 사관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울진군수 신원보증을 받아 해군사관학교에 지원하였으나, 대구 육군병원 신체검사에서 오른쪽 눈 시력이 1.0 이상이 되지 않아 탈락하였습니다. 그때 받은 충격은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이후 건강검진을 받을 때면 시력 판별표에 있는 1.0에서 1.5 사이 숫자를 모두 외워 버릴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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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소풍(불영사, 1973. 10. 13), 1973년 등대학교 불영사 가을소풍에 참가한 야간반 재수생들(김진문, 임문홍, 이세윤, 남하중, 임문홍, 이위영 등) 사진 김진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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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학교 야간 대입반에서 공부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에는 선배 이종교 씨의 권유로 등대학교 야간 대입반에도 다녔습니다. 야간반에는 고교 재학생이 두 명쯤 있었고, 나머지는 일곱, 여덟 명의 고향 선배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이 모두 대입 재수생이었는지는 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 나는 선배들 틈에 끼여 공부하면서 이른바 선행학습을 한 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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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학교에서는 수산 군부대에서 복무하던 군인들이 짬을 내어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서울대 등 명문대학을 졸업한 107연대 군인들이 맡은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이분들은 군 복무 중에도 대민 봉사 정신으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지역 아이들을 낮에는 가르치고, 밤에는 고교 재학생과 대입 재수생을 지도하였습니다.&nbsp;
도시 학원은커녕 학원 문턱조차 넘어 보지 못했던 농촌 학생들에게 이분들은 배움의 길을 열어 준 고마운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분들은 우리에게 인생 등불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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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학교 야간 학습이 끝나면 밤 10시쯤 되었습니다. 오릉갈 길을 지나 성류굴 앞길로 돌아가기도 하고, 때로 마름 동네 신작로를 지나 구리재 산길을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성류굴길로 가는 곳은 성류굴 입구를 지날 때 기분이 섬뜩했습니다. 마름 동네를 지나서 꾸리재 길은 고려장같은 구멍이 뚫려 있어 무서웠습니다. 더구나 밤에 비가 오는 날이면 어두운 산길을 걷는 일이 더욱 두려웠습니다.

   


   배움과 중국, 그리고 40년 공직생활

결국, 대학진학은 포기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만 18세가 되지 않아 9급 공무원 시험에도 응시할 수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집에서 1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대학에 가지 못한 아쉬움이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지만, 주어진 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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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노음국민학교 동창인 김창석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1977년 6월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공무원이 된 뒤에는 군 복무를 하였고, 1979년 근남 수산 솔밭에 주둔하던 107연대 해안초소에서 군 생활을 마쳤습니다. 제대 후에는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맡은 일을 하나씩 배워 나갔습니다.

   

김포공항에서 근무할 때에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외국어대학교에서 6개월 동안 중국어 연수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연수생으로 3년을 지내는 등 실무자로 19년을 근무하였습니다. 과장으로 승진한 뒤에는 관리자로 일하며 퇴직할 때까지 20년을 더 근무하였습니다. 처음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한 지 40년, 그렇게 한 직장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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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을 포기했던 아쉬움은 배움에 대한 마음으로 남았습니다. 결혼한 뒤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공부를 이어 갔고, 마침내 졸업하였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중국정법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젊은 시절 이루지 못했던 대학 공부를 뒤늦게나마 이어 가면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는 일뿐만 아니라 그 땅의 자연과 역사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백두산에는 네 번 올랐고, 압록강변에도 여러 차례 갔습니다. 압록강은 바라볼 때마다 푸른빛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반면 해란강과 두만강은 노래 가사에서 들었던 모습과 달리 아스팔트 빛깔을 띠고 있었습니다.&nbsp;
한라산에도 아홉 번 올랐지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가장 아름답게 남아 있는 곳은 역시 백두산 천지였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넓고 맑은 천지 모습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3년 반, 선양에서 3년을 비롯해 모두 9년 반을 생활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인천출입국청장과 수원출입국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젊은 시절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한 길이 어느덧 관리자로 이어졌고, 마침내 40년 공직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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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순탄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대학진학을 포기해야 했고, 공무원 시험에도 바로 응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해 동안 시험을 준비하며 다시 출발할 길을 찾았고, 친구 도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뒤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에서 일하고, 다시 대학에서 공부하며 부족했던 배움을 채워 갔습니다.
퇴임할 때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은 40년 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시간,&nbsp;
중국에서 배우고 경험했던 날들, 그리고 뒤늦게라도 배움을 이어 갔던 시간입니다.&nbsp;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인생은 처음 세운 계획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돌아서기도 하고 늦게 출발하기도 하지만,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새로운 길은 다시 열리는 것 같습니다.

   


   지나온 길에 감사하며

이제 퇴직한 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가끔 강의 요청이 들어오면 출강하기도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고 살아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진로를 바꾸며 여기까지 왔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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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나서 이룬 것보다 주변에서 많은 분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던 일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공을 세우려고 애쓰기보다 과오를 범하지 않고 맡은 직무에 충실하려고 애썼습니다.&nbsp;
백번 하던 일이라도 한 번쯤은 의심해 보아야 하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는 생각도 늘 마음에 두었습니다.&nbsp;

   

아들 둘과 손자 셋을 두었지만, 자녀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식을 가르치려는 마음이 지나치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멀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도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길을 찾아 살아갈 것입니다.&nbsp;
다만 마음이 바르면 몸가짐도 바르고, 몸가짐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밤중에 누가 문을 두드려도 두려울 것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nbsp;

   

가끔 고향 근남을 지날 때면 어린 시절의 고생과 함께 제동학교에서 공부하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정규 제동중학교를 졸업한 후배들은 우리를 그저 학원 선배라고 부르지만, 우리에게 그 시절은 배움의 길을 찾아 어렵게 걸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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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는 학원 4회 동창 네 명이 마린CC에서 함께 운동하며 옛이야기를 나누었고, 제동중학교 4회 졸업생 열 명 남짓은 지금도 분기마다 서울에서 만나 서로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동창 가운데는 은행 본사에서 자금을 관리하며 부를 일군 친구도 있고, 중학 동창끼리 인연을 맺어 오순도순 살아가는 친구도 있습니다.&nbsp;
걸어온 길은 서로 달랐지만, 함께 공부하고 웃고 고민했던 시절의 정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젊은 날 가난과 싸우며 앞날을 걱정하던 시간도 이제는 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nbsp;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천 리를 달리던 말도 세월 앞에서는 마구간에 머물러야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천 리를 달리고 있는 듯합니다. 이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함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nbsp;
저를 도와주고 이끌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분들도 지금 어디에서든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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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을 잘 돌보시고, 남은 날들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제 삶의 한 자락을 함께 돌아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6년 9월 중순).&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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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윤 프로필 -
· 근남면 구산1리 출생 / 현재 서울 거주
· 1967년 노음초등학교 제28회 졸업
· 1970년 제동중학원 제4회 졸업
· 1971년 고입검정고시 합격
· 1975년 울진농고 임과 23회 졸업
· 1977년 출입국관리직 9급 공채 합격
· 1982년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졸업
· 1997년 북경정법대 민법 석사과정 수료
· 1994년-97년 중국정법대학교 해외연수
· 1997년 사무관 승진, 중국심양영사관 영사 근무
· 2006년 서기관 승진, 중국한국대사관 1등서기관겸 영사
· 2012년 외교안보연구원 연수
· 2015년-2016년 부이사관 승진&nbsp;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역임&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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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동중학원 출신 이세윤 씨 추억’ 특집을 마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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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문(울진교육사 집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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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울진교육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상반기부터 2027년 하반기까지 울진교육 발자취를 정리하는 울진교육사 편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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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집필위원장을 맡아 여러 선생님과 함께 집필 방향을 정하고 자료를 모으며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nbsp;
집필 항목 가운데 제동중학교 관련 자료와 졸업생을 찾던 중 이세윤 씨(이하 후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낯설지 않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뜻밖에도 고향 후배였습니다. 근남면 구산1리 뒷뜰에서 태어나 노음국민학교와 제동중학원을 다녔고, 울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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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또 하나의 반가운 인연이 드러났습니다. 필자가 울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 집에서 재수하던 시절, 지금 근남면사무소 앞 도로변에는 근남문화관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마련된 등대학교 야간반에서 이세윤 씨와 1년 남짓 함께 공부했던 것입니다. 그는 농고 재학생이었고, 필자는 재수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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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세기가 훌쩍 지난 뒤, 울진교육사 항목에서 제동학교와 등대학교 관련 자료를 찾다가 다시 이어진 것입니다. 이 만남은 제동중학교와 울진 교육사를 되짚어 보는 데에도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이세윤 후배와 대화를 하면서 53년 전 등대학교에 대한 필자 기억이 더 또렷해져 몇 자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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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동중학원과 등대학교, 배움에 목말랐던 농촌 학생들

당시 근남면 수산리 솔밭, 지금의 왕피천공원 자리에는 육군 연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부대에서는 대학을 나온 군인들을 강사로 뽑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민교육으로 등대학교가 운영되었다.
&nbsp;
근남면 노음리에 있던 제동중학원조차 다니지 못했던 농촌 학생들에게 등대학교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였다.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이세윤 후배 역시 제동중학원에서 중학과정을 공부하였다고 한다. 당시 제동중학원은 정규 학교와 달리 교육환경이 넉넉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려면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하여야 했다. 등대학교 학생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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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중학원과 등대학교가 운영된 정확한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두 교육기관이 일정 기간 함께 운영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교육 여건이 어려웠던 시절, 배움에 목말랐던 농촌 학생들은 제동중학원과 등대학교 문을 두드리며 학업의 꿈을 이어갔다.
&nbsp;
이러한 지역의 교육 열망과 노력은 정규 학교 설립으로 이어졌다. 이후 정부 인가를 받은 울진 최초의 사립 제동중학교가 1974년 개교하였다. 학교가 들어선 곳은 지금의 근남면 노음리 복지센터 자리이다. 이는 정규 학교에 다니기 어려웠던 농촌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 준 지역 교육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등대학교와 야간반 재수생들

등대학교에는 대입 재수생을 위한 야간반도 있었다. 필자 역시 여러 사정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직시험을 준비하던 때였지만, 영어와 수학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 야간반에 나갔습니다. 울진농업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을 합쳐 열 명 남짓한 학생들이 함께 공부했다. 그 가운데 이세윤 후배도 있었다. 참고로 필자 기억으로 등대학교 야간반에서 공부했던 학생명단은 다음과 같다. 재수생은 임문홍,김성용,이위영,김선오,이근재,남계동,남하중,김진문이며, 재학생은 이종교,이종호,주응영,이세윤이다. 이들은 공직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퇴직하여 인생 제2막을 살고 있다.

   

당시 실업계인 농업고등학교를 나온 재수생들에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배우던 영어와 수학은 결코 만만한 과목이 아니었다. 어찌 보면 핑계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당시 실업계 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체가 대학진학을 준비하기에는 불리한 여건이었다. 실업계 교육은 실업 과목과 인문과목 수업 시간이 대략 7대 3으로 배정되어 인문과목을 충분히 배울 수 없었다. 인문과목을 맡을 교사가 부족해 과학교사가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더구나 학원에 다니자면 도시로 나가야 하기에 집안 형편도 되지 않았다. 대학에 진학이나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자면 독학밖에 없었다. 결국, 참고서를 붙들고 혼자 공부하는 수밖에 없었다. 같은 대학입시를 치르면서도 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인문계 학생들과는 출발선부터 다른 현실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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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에게 등대학교 야간반에 개설한 영어, 수학 강의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강사는 수산 군부대에 복무 중인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출신 군인들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부족한 공부를 메워 갔다. 돈을 내고 학원에 다닐 형편이 못 되었던 농촌 학생들에게 그들의 무료 강의는 가뭄 끝에 만난 단비와 같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고맙습니다.

   


   기억과 자료 제공을 하다

이세윤 후배는 제동학원에서 중학과정을 마친 뒤 울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들어갔다고 한다. 오랜 공직생활 끝에 출입국 관련 기관의 책임자를 지냈으며, 중국에서 10여 년 동안 근무하면서 현지 대학원에서 공부하기도 하였다.
그런 후배와 53년 만에 다시 만나 제동학원과 등대학교 시절 이야기를 나누니 감회가 남달랐다. 한때 같은 교실에서 책을 펴고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던 학생이 긴 세월 동안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뜻깊었다.
&nbsp;
무엇보다 이세윤 후배가 보내온 졸업 사진 자료는 울진교육사를 집필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사진첩에는 당시 제동학원의 교사와 학생들 모습은 물론, 학교 관계자들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당시 교장이었던 이시백 선생님과 제동학교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행곡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제동학교를 졸업한 장성업 선생의 사진도 있었다. 동명목재를 경영하여 성공한 기업가로, 울진 최초 사립 제동중학교를 설립·운영한 재단이사장이었다.

   


   사진 속에서 다시 만난 장소택 선생

사진첩에서 뜻밖에도 장소택 선생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만났다. 행곡리 출신인 그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필자에게는 여전히 깊은 인상과 추억으로 남아 있는 분이다.
&nbsp;
1990년대 중반 국회의원 선거 무렵 그의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사무실에는 호랑이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평소 호랑이 그림을 즐겨 그린다고 하였다. 그때 그는 자신이 쓴 묵필 한 점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자전적 소설 『갈대꽃』은 언제,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가 쓴 책과 묵필 작품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nbsp;
&nbsp;
그런 고향 선배를 사진 속에서 다시 만나니 반가움도 있었지만 마음도 짠하였다. 그는 시골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사 시절 모습 그대로였다. 소박하고 자애로운 인상과 함께 교실에 걸린 급훈이 눈길을 끌었다.
‘친향토(親鄕土), 친자연(親自然), 친근로(親勤勞)’
고향을 사랑하고 자연을 가까이하며 부지런히 일하자는 뜻으로 읽혔다. 학생들에게 향토 사랑과 자연 존중, 근면한 생활을 가르치고자 했던 그의 교육관이 담긴 글귀였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사진 한 장과 급훈은 그가 교단에서 품었던 교육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였다.

   


   학생 참여를 이끈 앞선 수업

이세윤 후배 증언에 따르면, 장소택 선생님은 사회과 수업에서 모의 형사재판 역할극을 하였다고 한다. 학생들이 판사와 피고인, 변호사, 검사, 서기 등의 역할을 맡아 재판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수업이었다.
&nbsp;
오늘날 학교 현장에는 학생 참여를 이끄는 역할극 등 여러 수업 방법이 널리 자리 잡았지만, 당시 농촌 학교에서 이러한 수업을 펼쳤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이 각자 재판 당사자의 역할을 맡아 법과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수업에 참여하도록 한 점에서 앞선 수업 방법이었다고 볼 수 있다.
&nbsp;
이처럼 이세윤 후배가 보내온 사진첩은 단순한 졸업 사진을 넘어 당시 제동학원의 교실 풍경과 교사들의 교육 활동, 학생들의 배움터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교육사 자료가 되었다. 특히 사진 속 장소택 선배의 모습과 급훈, 수업에 관한 제자의 증언은 문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당시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주었다. 반세기를 지나 다시 만난 제자 기억과 사진자료가 필자에게는 울진교육사를 새롭게 기록하는데 더없이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 사람 기억에서 울진교육사를 찾다

이번 자료를 계기로 필자는 제동중학교 역사를 그 뿌리부터 다시 살펴보고 있다. 일제강점기 울진청년회가 마련한 울진강습소에서 출발하여 제동학교, 제동중학원, 제동실업학교, 사립제동중학교를 거쳐 2007년 2월 폐교에 이르기까지, 제동중학교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비록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벽지 울진의 중등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그 역사적 의미만큼은 기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이 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문헌만 아니다. 당시 학생들 기억과 사진, 졸업장, 성적표, 교과서, 학급사진 같은 작은 자료 하나하나가 학교 역사를 복원하는 귀중한 단서가 된다. 이세윤 후배가 보내온 사진첩도 바로 그런 자료 가운데 하나이다.
제동중학원 시절을 회고한 이세윤 후배는 공직생활 중 중국에서 10여 년을 근무하였으며, 그곳에서도 현지 중국 정법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고 한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맡은 직무에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을 지낸 뒤 공직에서 물러났다.
&nbsp;
그래서일까요. 필자가 세간에서 들은 바로는 이세윤 후배와 형 이세중 씨를 비롯한 집안 자녀들도 부모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배움에 힘썼던 뜻을 이어받은 듯 여러 자녀가 사법고시 합격 등을 거쳐 법조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집안에서 이어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이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제동학원 관련 자료와 구술을 기꺼이 제공해 준 이세윤 후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울진교육사를 새롭게 기록하기 위해&nbsp;

울진교육사 편찬을 위한 소중한 자료와 제보를 기다립니다
울진교육사는 몇 사람의 기록만으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지역민과 출향인, 전·현직 교원 여러분의 기억과 자료가 모여야 울진교육사를 온전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nbsp;
졸업앨범과 옛 학교 사진, 학교 문서, 교육활동 자료, 학창 시절의 추억 등 가지고 계신 소중한 자료와 이야기를 제보해주시면, 내용을 확인하여 가치 있는 자료를 채택, 울진교육사 편찬에 활용하겠습니다.
지역민과 출향인, 전·현직 교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처:010-2533-9889 김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이세윤(제동중학원 제4회 졸업생/전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126_8638ef0a.jpg" alt="1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1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이세윤씨의 고향, 근남면 구산 1리 뒷뜰 마을과 성류굴 일대.&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굴 앞에 흐르는 하천이 왕피천이다. 오른쪽 매화천이 왕피천으로 흘러들고 있다.&nbsp;</span>
</p>
<p>&nbsp;</p>
<p>지난 9월 중순 일요일 오후, 조금 선선해진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건 분은 50년 전 고교 선배이자 근남문화원에서 야간 학습을 함께하였던 친한 형님이었습니다. 선배님은 울진교육사를 집필하면서 1960~1970년대 근남제동학교와 등대학교에 다녔던 졸업생들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제동학원에 다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락처를 알아 전화를 한 것이었습니다.</p>
<p>&nbsp;</p>
<p>실로 50년 만에 나눈 전화였습니다. 선배님은 제게 학창 시절과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망설였지만, 울진교육사 집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202_35fffd6f.jpg" alt="1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8px;" />
</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span style="font-size: 14px;">제동중학원 교무실과 교실(학교 전경)</span>&nbs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203_7e46fd8f.jpg" alt="165.jpg" style="width: 500px; height: 7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제동중학원 교무실, 학교종이 이채롭다.</span>
</p>
<p>&nbsp;</p>
<p>
   <b style="">가난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 간 제동학원 시절</b>&nbsp;
</p>
<p>저는 산 좋고 물 맑은 울진군 근남면 구산1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을 앞 냇물은 매화면에서 흘러왔고, 뒤쪽 냇물은 구산5리 굴구지에서 수곡리를 거쳐 성류굴 앞에서 만났습니다.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이른바 두물머리 마을이었습니다. 논농사를 주로 짓는 80여 가구가 살아가는 맑고 조용한 마을이었습니다.</p>
<p>&nbsp;</p>
<p>시냇가와 가까워 아이들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개구리헤엄을 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물이 가까운 마을이라고 해서 늘 평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살아남은 주민 가운데 일부는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나머지 주민들은 지금처럼 산자락에 가옥을 붙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홍수가 나면 양쪽 냇물이 불어나 마을이 물에 갇혔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p>
<p>또래보다 키가 작아 1년 늦게 노음국민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붓글씨를 배웠고,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노음국민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p>
<p>
   <br />
</p>
<p>1968년 노음국민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정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남면 소재지인 노음1리 제동중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p>
<p>학교 남쪽 교문 가까이에는 양조장이 있었습니다. 등교할 때면 하얗고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 술밥을 햇볕에 널어놓곤 하였습니다. 그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교문 앞에는 큰 소나무 몇 그루가 서 있었고, 마을 성황당도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349_465fc5fb.jpg" alt="166.jpg"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제4회 제동중학원 졸업 사진첩(1971년).&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학교명은 제동중학교이다.</span>&nbsp;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349_7667623a.jpg" alt="1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4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시백 교장(위)과 장성업 이사장(아래), 제동중학원 선생님(장극두, 장소택, 최진만)</span>
</p>
<p>
   <br />
</p>
<p>
   <b>열악한 교육여건에도 열성으로 가르친 선생님들</b><b>&nbsp;</b>
</p>
<p>운동장은 꽤 넓었으며 배구장이 있었습니다. 운동장 옆 제방 쪽으로는 시멘트 농수로가 버드나무 숲을 지나갔습니다. 교무실은 10평 남짓한 단층 시멘트 슬라브 건물이었습니다. 교실은 허름한 창고였고, 책상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그중에는 회사 사장이 쓰던 듯한 넓은 나무 책상도 있어 서너 명이 함께 썼습니다.</p>
<p>&nbsp;</p>
<p>운동장에는 울타리가 없었습니다. 동창의 아버지는 운동장 한쪽을 차지하여 늘 시멘트 블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운동장 앞에는 또 다른 튼튼한 창고가 있었는데, 그 창고 벽을 향해 축구공으로 수없이 벽치기를 하였습니다.</p>
<p>학생들은 저마다 사정이 있어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형님과 누나들이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입학하였고, 교모와 교복도 갖추어 겉으로 보기에는 정규 중학교와 다름없었습니다.</p>
<p>&nbsp;</p>
<p>우리 제동중학원 4회 입학생은 1968년 약 60명이었습니다. 학비는 한 달에 500원이었으며, 공부를 1등 하면 한 달 학비를 면제받았습니다. 이시백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장소택 영어 선생님, 노재현 수학 선생님, 장극두 국어 선생님, 최천환 체육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최 선생님은 체육뿐 아니라 음악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산타 루치아」와 「메기의 추억」 같은 노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501_e5f5b8de.jpg" alt="170.jpg" style="width: 425px; height: 61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장소택 저 소설 갈대꽃</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도서출판 오미 / 2000 / 김진문 소장)</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501_1d436c04.jpg" alt="171.jpg" style="width: 443px; height: 141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장소택 필묵 (김진문 소장 / 1995)</span>
</p>
<p>
   <br />
</p>
<p>
   <b>장소택, 그리운 담임 선생님!</b>
</p>
<p>장소택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늘 더 큰 꿈을 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제자들이 대신 이루어 주기를 바라셨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제동중학원에서 교편을 놓은 뒤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셨습니다. 훗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셨지만 뜻을 이루지는 못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선생님이 품었던 꿈 가운데 하나는 법조인이나 정치인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p>
<p>&nbsp;</p>
<p>선생님은 그 뒤에도 울진을 떠나지 않고 지내시다가 생을 마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선생님이 살아 계셨다면 우리 사회와 정치가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기를 여전히 바라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자들에게 큰 꿈을 심어 주셨던 분이었기 때문입니다.&nbsp;</p>
<p>&nbsp;</p>
<p>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장소택 선생님은 영어와 사회 과목도 가르쳤습니다. 사회 시간에는 헌법 전문과 조문을 달달 외우도록 하였습니다. 그때 외운 헌법 조문은 훗날 헌법 시험을 치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
   <br />
</p>
<p>선생님과 함께한 학교생활에서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는 추억은 모의 형사재판 수업입니다. 사회과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제 법정과 같은 재판을 열어 보게 하셨습니다. 재판장에는 배금호가 앉고, 좌우에 배석판사가 자리했습니다. 남문현은 검사, 강해순은 변호사, 남영태는 법정경비, 홍현숙은 법정 서기를 맡았고, 다른 친구들은 피고인 역을 맡았습니다. 모두가 맡은 배역에 따라 대사를 외우고 진지하게 연기했습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80401_ac2db3cd.jpg" alt="1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사회과 수업 &lt;모의 형사재판 역할극&gt;장면</span></p>
<p>&nbsp;</p>
<p>나도 처음에는 변호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변론 내용을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국,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변호사 역할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마저도 선생님이 마련해 주신 수업 한 장면으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는 법과 사회가 아니라, 직접 역할을 맡아 재판을 해 보면서 민주주의와 법의 절차를 몸으로 익히게 한 수업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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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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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월이 흐른 뒤 친구들의 삶도 각기 다른 길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재판장 역할을 맡았던 배금호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했고, 검사 역할을 맡았던 남문현은 서울 송파소방서장을 지내고 퇴직했습니다. 그때 교실에서 법복 대신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아이들이 훗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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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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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소택 선생님은 배구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체육시간이면 우리와 함께 배구를 즐기셨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6인제가 아니라 9인제 배구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주로 왼쪽 공격수 역할을 맡으셨고, 나는 오른쪽 중앙이나 뒤쪽에서 수비를 맡았습니다. 공을 받아 올리고 서로 호흡을 맞추며 뛰던 그때의 운동장은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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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보다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당시 우리에게 영어는 쉽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영어를 배우면서 우리는 조금씩 영어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전혀 모르던 우리에게 글자를 읽고 뜻을 알아가는 기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단순히 영어 한 과목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신 일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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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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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월은 참 많이 흘렀습니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우리를 가르치셨던 선생님도 이제는 우리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실에서 재판을 열어 주시던 모습과 운동장에서 배구공을 받아 올리시던 모습,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시던 목소리는 제 기억 속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뒤에 들었지만, 김진문 선배와도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그에게 당신이 쓰신 소설 &lt;갈대꽃&gt;과 묵필 한 점을 주었다고 하는데 이번 선배와의 통화에서 확인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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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운 담임 선생님, 장소택 선생님.</p>
<p>늦게나마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자들에게 꿈을 심어 주시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 주셨던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는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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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543_c0de6557.jpg" alt="1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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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544_10c998de.jpg" alt="1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315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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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제4회 졸업생과 담임 장소택 선생님, 급훈 우리의 신조가 눈길을 끈다(위 좌측 사진), 제4회 졸업 급우들.(뒷줄 가운데 파란색 화살표가 이세윤 학생, 위 우측 사진), 아래 가을 소풍(불영사)과 체육대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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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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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점심은 수돗물로 때우고 공만 죽도록 찼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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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학교생활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점심을 싸 오지 못하였습니다. 수돗물로 점심 한 끼를 대신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도시락을 가져오는 학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배구와 축구를 하며 운동장을 뛰어다녔습니다. 배고픔을 잊으려는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참으로 눈물겨운 시절이었습니다.</p>
<p>&nbsp;</p>
<p>당시 제동학원은 교실이 부족하여 선배들은 산포리 섬마을 회관 등에서 공부했다고합니다. 어쩌면 근남문화원 시설을 빌려 교실로 이용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후 근남문화원에서 등대학교가 운영되었고, 오전에 수업하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당시 등대학교와 제동실업학교가 어떤 관계였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가정 형편 등으로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등대학교에서 영어와 수학 등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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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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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당시 제동학원에 다녔지만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우리 학교가 정규 중학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면 검정고시 9과목에 합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해 포항중학교에 가서 검정시험을 보았지만, 처음에는 낙방하였습니다.</p>
<p>&nbsp;</p>
<p>검정고시 참고서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마을 친구 문종수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자신이 보았던 고교 입학시험 참고서 겸 문제집을 주었습니다. 그 책을 과목마다 서른 번은 넘게 읽고 외웠을 것입니다. 그 덕분에 검정고시에서는 미술을 빼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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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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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먼지나는 고구마저장 창고에서 공부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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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68년 입학 당시 우리 학년은 운 좋게도 폐업한 고구마 저장 창고를 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허름한 창고였습니다. 바닥은 마른 진흙이었고, 먼지가 풀풀 났다. 소나무 판자로 만든 벽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습니다. 나무판을 덧대어 만든 출입문은 잠금장치도 부실하여 바람이 마음대로 드나들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교실 안에 먼지가 사정없이 날렸습니다.</p>
<p>&nbsp;</p>
<p>어느 해부터인가 교실을 새로 짓는다며 수업을 반나절만 하고, 강둑 너머 수산 천에서 돌을 주워 오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교실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동원되어 지은 교실 자리에는 지금 근남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섰다고 합니다.</p>
<p>&nbsp;</p>
<p>학원 이사장님은 좋은 차를 타고 아주 가끔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가 듣기로 외제차라하여 자동차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하였습니다. 1968년 무장공비 섬멸 작전 때에는 2학년 선배가 왕피천 비행장에 있던 미군 초병에게 다가가 소고기 통조림을 얻어 오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그 선배가 영어를 가장 잘하는 학생으로 제동학원에서 인정받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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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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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느 해 가을에는 이시백 교장 선생님 논에서 벼 베기를 하였습니다. 그 보상으로 흰쌀밥을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가난한 시절, 그 밥 한 끼는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되었습니다.</p>
<p>&nbsp;</p>
<p>평해 온정 백암온천으로 수학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 여학생이 호기심에 카메라 필름을 햇볕에 드러내는 바람에 우리 반 소풍 사진은 한 장도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필름이 무엇인지조차 잘 모를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추억거리가 사진에 담겼는데 좀 아쉽지요.</p>
<p>&nbsp;</p>
<p>제동학원 동창 가운데는 생업 때문에 학교를 그만둔 친구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졸업사진에는 42명이 담겨 있고, 주소록에는 49명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같은 학년이지만 나이 차이로 덩치가 큰 여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때로 반말을 하다가 혼나기도 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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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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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기억하기로는 제동중학원이라는 이름은 4회까지, 1971년부터는 제동실업학교라는 이름으로 4년 동안 운영하다가 정규 사립 제동중학교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동실업학교는 검정고시 4과목만 치르면 되는 학교여서 이미 졸업한 학생도 다시 3학년에 입학하여 공부하였습니다.</p>
<p>&nbsp;</p>
<p>그 혜택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친구 한 명이 더 생겼고, 그 친구는 1972년 울진농업고등학교 동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하며 지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제동실업학교 후배들이 졸업식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하였습니다. 졸업식에 갔더니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한다면서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사전은 제게 참으로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p>
<p>&nbsp;</p>
<p>지금 생각하면 주마간산처럼 스쳐 지나간 아련한 추억입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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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울진농고 시절 농장 실습생으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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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동학원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울진읍에 있는 울진농업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입학할 때 농과와 임과 가운데 어느 과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임과를 택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농과를 포기한 데에는 거머리에 대한 두려움이 한몫하였습니다.</p>
<p>&nbsp;</p>
<p>농과에서는 학교 논을 직접 가꾸었습니다. 봄에는 모를 심고, 가을에는 벼를 베는 등 농사일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울진 농고 실습지인 논은 무논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린 시절부터 보아 온 논에는 거머리가 많았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논’이라는 말부터 낯설 수 있습니다. 무논은 말 그대로 물을 대어 놓은 논, 곧 물이 늘 고여 있는 논을 말합니다. 무논 가운데는 논바닥이 깊어 발을 들여놓으면 무릎까지 빠지는 곳도 있었습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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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논에 발을 담그고 모를 심다 보면 거머리가 어느새 발이나 종아리에 달라붙어 피를 빨았습니다. 거머리에 물리면 피가 쉽게 멎지 않아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모내기 철이 되면 농촌 여자분들은 스타킹을 신고 무논에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얇은 스타킹이 거머리를 완전히 막아 주지는 못했지만, 맨살을 물속에 드러내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p>
<p>지금은 농약 사용과 농사 환경 변화로 논에서 예전처럼 거머리를 쉽게 보기 어렵지만, 당시에는 무논에 들어가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거머리가 흔한 골칫거리였습니다. 저에게는 그 기억이 꽤 강하게 남아 있었습니다.</p>
<p>
   <br />
</p>
<p>우리 마을 뒷뜰에는 물을 대지 않는 마른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뒷뜰 논은 벼도 심지만 채소가 잘되었고, 특히 마늘은 일대에서 그 품질을 알아주는 농산물이었습니다.&nbsp;</p>
<p>더구나 농사를 직접 배워야 하는 농과에 들어가면 거머리가 많은 무논에서 모를 심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결국, 농과에는 원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임과를 선택하였습니다. 임과는 나무를 기르고 산림을 가꾸는 공부를 한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마을 뒷동산의 나무와 숲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저는 농과 대신 임과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p>
<p>
   <br />
</p>
<p>당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따로 뽑아 실습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입학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선발 대상이 되었습니다. 농업고등학교에서는 실습생이 되면 학교 농장을 관리하는 일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실습생으로 뽑혀 학교 임업과 실습장을 돌보면서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p>
<p>&nbsp;</p>
<p>실습생에게는 공납금 일부를 면제해 주는 혜택도 있었고, 학교를 대표하여 해마다 열리는 실업계 학교 경시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같은 계열 대학에 진학할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당시 제가 정확한 제도까지 확인했던 것은 아니므로, 지금 기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p>
<p>&nbsp;</p>
<p>돌이켜보면 농과 대신 임과를 선택한 것은 거머리가 무서웠기 때문이라는 아주 작은 까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으로 저는 나무와 숲을 배우는 임과 학생이 되었지요. 한때는 무서워 피했던 무논과 거머리가 지금은 오히려 그 시절 농촌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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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이야기했지만, 1학년 때부터 임과 실습 학생으로 학교 옆 육묘장에서 일하였습니다. 농장 실습생이 되면 분기별 공납금 2,680원을 면제받았습니다. 당시 뽀빠이 과자 한 봉지가 50원이었으니, 학비 면제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nbsp;</p>
<p>하지만 3학년 때에는 대학에 진학할 학생은 육묘장에서 일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경제적으로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 담임 천창욱 선생님께서 장학금을 줄 테니 받을 사유를 써 오라고 하셨지만, 가난하다는 까닭만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신청서를 내지 않았습니다.</p>
<p>
   <br />
</p>
<p>농고 시절, 집안 부모님께 학비를 받아 신발이나 참고서를 사야 했습니다. 언제나 용돈이 부족했고, 버스를 타고 통학할 형편도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왕복 40여 리 길을 걸어 다녔습니다. 성류굴 길을 이용하거나 꾸리재를 넘고 자길길을 걸어서 울진 읍내까지 다녔습니다. 등·하교 길을 걸으면서 영어 단어를 외우곤 하였습니다.</p>
<p>지금은 7번 국도가 뚫리고 고속열차까지 다닌다고 하니 고향이 참으로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고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p>
<p>
   <br />
</p>
<p>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학교에 가기 싫어 한 달 동안 결석한 적도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 연락을 받고 학교에 나갔더니, 그해부터 학점제가 시행되어 결석 한 시간마다 한쪽씩 보고서를 제출하면 유급을 면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반 친구들에게 볼펜과 백지를 주고 교과서 내용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써 준 수십 장의 보고서를 제출하여 유급을 면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친구들에게 참으로 고마운 일이었습니다.&nbsp;</p>
<p>그러나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등굣길에는 근남 지서 앞에서 사설우체국 쪽에 있던 또래 학생이 저를 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잘 피하였습니다. 당시는 누구인지 몰랐고, 그 한번으로 끝났지만, 지금도 그 사람한테 왜 나에게 느닷없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묻고 싶네요.</p>
<p>
   <br />
</p>
<p>
   <b>해군사관학교 지원, 신체검사에서 탈락하다.</b>
</p>
<p>울진농고 2학년 때에는 포항에서 열린 고교 경시대회에 참가하여 4종목인가에서 수석을 하였습니다. 서양사 가운데 페르시아 쪽 역사는 연대와 인명을 외우기 어려워 그 종목에서는 수석을 놓쳤습니다. 이 기억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6년 전쯤 친구 자녀 결혼식에서 경찰 총경 출신인 고교 선배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듣고서야 다시 떠올렸습니다.</p>
<p>&nbsp;</p>
<p>그뿐만 아니라 3학년 때에는 사관학교에 가려고 새벽마다 마을 앞길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가을 교내 체육대회에서는 마라톤 1등을 하였고, 그 점수가 높아 우리 반이 전체 1등을 하였습니다.&nbsp;</p>
<p>언제인가는 육영수 여사가 주최한 독후감 경시대회에도 포항에 가서 참가하여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다니다가 그 메달을 잃어버렸습니다.</p>
<p>
   <br />
</p>
<p>어느 날 수학 시간인데 수학 공책이 없다고 주 아무개 선생님께 손바닥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칠판에 낸 문제를 잘 풀고 나서는 수학 공책이 없어도 꾸중을 듣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성적은 중간 이하였고, 실업 과목 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p>
<p>&nbsp;</p>
<p>졸업할 무렵에는 대학 예비고사가 있었습니다. 그해 응시생 중에서 임과에서 저 한 명, 축산과에서 한 명이 합격하였는데, 두 사람 모두 우리 마을 구산리 학생이었습니다.</p>
<p>&nbsp;</p>
<p>그러나 대학진학은 엄두도 못 내고,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비와 생활비가 전액 면제되는 사관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울진군수 신원보증을 받아 해군사관학교에 지원하였으나, 대구 육군병원 신체검사에서 오른쪽 눈 시력이 1.0 이상이 되지 않아 탈락하였습니다. 그때 받은 충격은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이후 건강검진을 받을 때면 시력 판별표에 있는 1.0에서 1.5 사이 숫자를 모두 외워 버릴 정도였습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5759_d291b7c3.jpg" alt="1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4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가을소풍(불영사, 1973. 10. 13), 1973년 등대학교 불영사 가을소풍에 참가한 야간반 재수생들(김진문, 임문홍, 이세윤, 남하중, 임문홍, 이위영 등) 사진 김진문 제공</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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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b>등대학교 야간 대입반에서 공부하다.</b>
</p>
<p>고등학교 2학년 때에는 선배 이종교 씨의 권유로 등대학교 야간 대입반에도 다녔습니다. 야간반에는 고교 재학생이 두 명쯤 있었고, 나머지는 일곱, 여덟 명의 고향 선배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이 모두 대입 재수생이었는지는 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 나는 선배들 틈에 끼여 공부하면서 이른바 선행학습을 한 셈이었습니다.</p>
<p>&nbsp;</p>
<p>등대학교에서는 수산 군부대에서 복무하던 군인들이 짬을 내어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서울대 등 명문대학을 졸업한 107연대 군인들이 맡은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이분들은 군 복무 중에도 대민 봉사 정신으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지역 아이들을 낮에는 가르치고, 밤에는 고교 재학생과 대입 재수생을 지도하였습니다.&nbsp;</p>
<p>도시 학원은커녕 학원 문턱조차 넘어 보지 못했던 농촌 학생들에게 이분들은 배움의 길을 열어 준 고마운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분들은 우리에게 인생 등불과 같은 존재였습니다.</p>
<p>&nbsp;</p>
<p>등대학교 야간 학습이 끝나면 밤 10시쯤 되었습니다. 오릉갈 길을 지나 성류굴 앞길로 돌아가기도 하고, 때로 마름 동네 신작로를 지나 구리재 산길을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성류굴길로 가는 곳은 성류굴 입구를 지날 때 기분이 섬뜩했습니다. 마름 동네를 지나서 꾸리재 길은 고려장같은 구멍이 뚫려 있어 무서웠습니다. 더구나 밤에 비가 오는 날이면 어두운 산길을 걷는 일이 더욱 두려웠습니다.</p>
<p>
   <br />
</p>
<p>
   <b>배움과 중국, 그리고 40년 공직생활</b>
</p>
<p>결국, 대학진학은 포기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만 18세가 되지 않아 9급 공무원 시험에도 응시할 수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집에서 1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대학에 가지 못한 아쉬움이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지만, 주어진 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p>
<p>&nbsp;</p>
<p>그때 노음국민학교 동창인 김창석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1977년 6월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공무원이 된 뒤에는 군 복무를 하였고, 1979년 근남 수산 솔밭에 주둔하던 107연대 해안초소에서 군 생활을 마쳤습니다. 제대 후에는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맡은 일을 하나씩 배워 나갔습니다.</p>
<p>
   <br />
</p>
<p>김포공항에서 근무할 때에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외국어대학교에서 6개월 동안 중국어 연수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연수생으로 3년을 지내는 등 실무자로 19년을 근무하였습니다. 과장으로 승진한 뒤에는 관리자로 일하며 퇴직할 때까지 20년을 더 근무하였습니다. 처음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한 지 40년, 그렇게 한 직장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p>
<p>&nbsp;</p>
<p>대학진학을 포기했던 아쉬움은 배움에 대한 마음으로 남았습니다. 결혼한 뒤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공부를 이어 갔고, 마침내 졸업하였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중국정법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젊은 시절 이루지 못했던 대학 공부를 뒤늦게나마 이어 가면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p>
<p>
   <br />
</p>
<p>중국에서 생활하면서는 일뿐만 아니라 그 땅의 자연과 역사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백두산에는 네 번 올랐고, 압록강변에도 여러 차례 갔습니다. 압록강은 바라볼 때마다 푸른빛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반면 해란강과 두만강은 노래 가사에서 들었던 모습과 달리 아스팔트 빛깔을 띠고 있었습니다.&nbsp;</p>
<p>한라산에도 아홉 번 올랐지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가장 아름답게 남아 있는 곳은 역시 백두산 천지였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넓고 맑은 천지 모습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p>
<p>
   <br />
</p>
<p>중국에서는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3년 반, 선양에서 3년을 비롯해 모두 9년 반을 생활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인천출입국청장과 수원출입국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젊은 시절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한 길이 어느덧 관리자로 이어졌고, 마침내 40년 공직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p>
<p>&nbsp;</p>
<p>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순탄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대학진학을 포기해야 했고, 공무원 시험에도 바로 응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해 동안 시험을 준비하며 다시 출발할 길을 찾았고, 친구 도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뒤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에서 일하고, 다시 대학에서 공부하며 부족했던 배움을 채워 갔습니다.</p>
<p>퇴임할 때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은 40년 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시간,&nbsp;</p>
<p>중국에서 배우고 경험했던 날들, 그리고 뒤늦게라도 배움을 이어 갔던 시간입니다.&nbsp;</p>
<p>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인생은 처음 세운 계획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돌아서기도 하고 늦게 출발하기도 하지만,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새로운 길은 다시 열리는 것 같습니다.</p>
<p>
   <br />
</p>
<p>
   <b>지나온 길에 감사하며</b>
</p>
<p>이제 퇴직한 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가끔 강의 요청이 들어오면 출강하기도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고 살아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진로를 바꾸며 여기까지 왔습니다.&nbsp;</p>
<p>&nbsp;</p>
<p>제가 잘나서 이룬 것보다 주변에서 많은 분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던 일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공을 세우려고 애쓰기보다 과오를 범하지 않고 맡은 직무에 충실하려고 애썼습니다.&nbsp;</p>
<p>백번 하던 일이라도 한 번쯤은 의심해 보아야 하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는 생각도 늘 마음에 두었습니다.&nbsp;</p>
<p>
   <br />
</p>
<p>아들 둘과 손자 셋을 두었지만, 자녀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식을 가르치려는 마음이 지나치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멀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도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길을 찾아 살아갈 것입니다.&nbsp;</p>
<p>다만 마음이 바르면 몸가짐도 바르고, 몸가짐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밤중에 누가 문을 두드려도 두려울 것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nbsp;</p>
<p>
   <br />
</p>
<p>가끔 고향 근남을 지날 때면 어린 시절의 고생과 함께 제동학교에서 공부하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정규 제동중학교를 졸업한 후배들은 우리를 그저 학원 선배라고 부르지만, 우리에게 그 시절은 배움의 길을 찾아 어렵게 걸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nbsp;</p>
<p>&nbsp;</p>
<p>2년 전에는 학원 4회 동창 네 명이 마린CC에서 함께 운동하며 옛이야기를 나누었고, 제동중학교 4회 졸업생 열 명 남짓은 지금도 분기마다 서울에서 만나 서로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동창 가운데는 은행 본사에서 자금을 관리하며 부를 일군 친구도 있고, 중학 동창끼리 인연을 맺어 오순도순 살아가는 친구도 있습니다.&nbsp;</p>
<p>걸어온 길은 서로 달랐지만, 함께 공부하고 웃고 고민했던 시절의 정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젊은 날 가난과 싸우며 앞날을 걱정하던 시간도 이제는 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nbsp;</p>
<p>
   <br />
</p>
<p>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천 리를 달리던 말도 세월 앞에서는 마구간에 머물러야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천 리를 달리고 있는 듯합니다. 이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함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nbsp;</p>
<p>저를 도와주고 이끌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분들도 지금 어디에서든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nbsp;</p>
<p>&nbsp;</p>
<p>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을 잘 돌보시고, 남은 날들이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제 삶의 한 자락을 함께 돌아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6년 9월 중순).&nbsp;</p>
<p>&nbsp;</p>
<p>- 이세윤 프로필 -</p>
<p>· 근남면 구산1리 출생 / 현재 서울 거주</p>
<p>· 1967년 노음초등학교 제28회 졸업</p>
<p>· 1970년 제동중학원 제4회 졸업</p>
<p>· 1971년 고입검정고시 합격</p>
<p>· 1975년 울진농고 임과 23회 졸업</p>
<p>· 1977년 출입국관리직 9급 공채 합격</p>
<p>· 1982년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졸업</p>
<p>· 1997년 북경정법대 민법 석사과정 수료</p>
<p>· 1994년-97년 중국정법대학교 해외연수</p>
<p>· 1997년 사무관 승진, 중국심양영사관 영사 근무</p>
<p>· 2006년 서기관 승진, 중국한국대사관 1등서기관겸 영사</p>
<p>· 2012년 외교안보연구원 연수</p>
<p>· 2015년-2016년 부이사관 승진&nbsp;</p>
<p>·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역임&nbsp;</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20px;">‘제동중학원 출신 이세윤 씨 추억’ 특집을 마련하며</span></b>
</p>
<p>&nbsp;</p>
<p>/ 김진문(울진교육사 집필위원장)</p>
<p>&nbsp;</p>
<p>울진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울진교육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상반기부터 2027년 하반기까지 울진교육 발자취를 정리하는 울진교육사 편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nbsp;</p>
<p>&nbsp;</p>
<p>필자는 집필위원장을 맡아 여러 선생님과 함께 집필 방향을 정하고 자료를 모으며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nbsp;</p>
<p>집필 항목 가운데 제동중학교 관련 자료와 졸업생을 찾던 중 이세윤 씨(이하 후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낯설지 않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뜻밖에도 고향 후배였습니다. 근남면 구산1리 뒷뜰에서 태어나 노음국민학교와 제동중학원을 다녔고, 울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배였습니다.</p>
<p>&nbsp;</p>
<p>그런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또 하나의 반가운 인연이 드러났습니다. 필자가 울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 집에서 재수하던 시절, 지금 근남면사무소 앞 도로변에는 근남문화관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마련된 등대학교 야간반에서 이세윤 씨와 1년 남짓 함께 공부했던 것입니다. 그는 농고 재학생이었고, 필자는 재수생이었습니다.</p>
<p>&nbsp;</p>
<p>이번에 반세기가 훌쩍 지난 뒤, 울진교육사 항목에서 제동학교와 등대학교 관련 자료를 찾다가 다시 이어진 것입니다. 이 만남은 제동중학교와 울진 교육사를 되짚어 보는 데에도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이세윤 후배와 대화를 하면서 53년 전 등대학교에 대한 필자 기억이 더 또렷해져 몇 자 기록하고자 합니다.</p>
<p>&nbsp;&nbsp;</p>
<p>
   <b>제동중학원과 등대학교, 배움에 목말랐던 농촌 학생들</b>
</p>
<p>당시 근남면 수산리 솔밭, 지금의 왕피천공원 자리에는 육군 연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부대에서는 대학을 나온 군인들을 강사로 뽑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민교육으로 등대학교가 운영되었다.</p>
<p>&nbsp;</p>
<p>근남면 노음리에 있던 제동중학원조차 다니지 못했던 농촌 학생들에게 등대학교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였다.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이세윤 후배 역시 제동중학원에서 중학과정을 공부하였다고 한다. 당시 제동중학원은 정규 학교와 달리 교육환경이 넉넉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려면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하여야 했다. 등대학교 학생도 마찬가지였다.</p>
<p>&nbsp;</p>
<p>제동중학원과 등대학교가 운영된 정확한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두 교육기관이 일정 기간 함께 운영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교육 여건이 어려웠던 시절, 배움에 목말랐던 농촌 학생들은 제동중학원과 등대학교 문을 두드리며 학업의 꿈을 이어갔다.</p>
<p>&nbsp;</p>
<p>이러한 지역의 교육 열망과 노력은 정규 학교 설립으로 이어졌다. 이후 정부 인가를 받은 울진 최초의 사립 제동중학교가 1974년 개교하였다. 학교가 들어선 곳은 지금의 근남면 노음리 복지센터 자리이다. 이는 정규 학교에 다니기 어려웠던 농촌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 준 지역 교육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p>
<p>
   <br />
</p>
<p>
   <b>등대학교와 야간반 재수생들</b>
</p>
<p>등대학교에는 대입 재수생을 위한 야간반도 있었다. 필자 역시 여러 사정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직시험을 준비하던 때였지만, 영어와 수학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 야간반에 나갔습니다. 울진농업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을 합쳐 열 명 남짓한 학생들이 함께 공부했다. 그 가운데 이세윤 후배도 있었다. 참고로 필자 기억으로 등대학교 야간반에서 공부했던 학생명단은 다음과 같다. 재수생은 임문홍,김성용,이위영,김선오,이근재,남계동,남하중,김진문이며, 재학생은 이종교,이종호,주응영,이세윤이다. 이들은 공직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퇴직하여 인생 제2막을 살고 있다.</p>
<p>
   <br />
</p>
<p>당시 실업계인 농업고등학교를 나온 재수생들에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배우던 영어와 수학은 결코 만만한 과목이 아니었다. 어찌 보면 핑계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당시 실업계 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체가 대학진학을 준비하기에는 불리한 여건이었다. 실업계 교육은 실업 과목과 인문과목 수업 시간이 대략 7대 3으로 배정되어 인문과목을 충분히 배울 수 없었다. 인문과목을 맡을 교사가 부족해 과학교사가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다.</p>
<p>
   <br />
</p>
<p>더구나 학원에 다니자면 도시로 나가야 하기에 집안 형편도 되지 않았다. 대학에 진학이나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자면 독학밖에 없었다. 결국, 참고서를 붙들고 혼자 공부하는 수밖에 없었다. 같은 대학입시를 치르면서도 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인문계 학생들과는 출발선부터 다른 현실에 놓여 있었다.</p>
<p>&nbsp;</p>
<p>그런 우리에게 등대학교 야간반에 개설한 영어, 수학 강의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강사는 수산 군부대에 복무 중인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출신 군인들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부족한 공부를 메워 갔다. 돈을 내고 학원에 다닐 형편이 못 되었던 농촌 학생들에게 그들의 무료 강의는 가뭄 끝에 만난 단비와 같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고맙습니다.</p>
<p>
   <br />
</p>
<p>
   <b>기억과 자료 제공을 하다</b>
</p>
<p>이세윤 후배는 제동학원에서 중학과정을 마친 뒤 울진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들어갔다고 한다. 오랜 공직생활 끝에 출입국 관련 기관의 책임자를 지냈으며, 중국에서 10여 년 동안 근무하면서 현지 대학원에서 공부하기도 하였다.</p>
<p>그런 후배와 53년 만에 다시 만나 제동학원과 등대학교 시절 이야기를 나누니 감회가 남달랐다. 한때 같은 교실에서 책을 펴고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던 학생이 긴 세월 동안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뜻깊었다.</p>
<p>&nbsp;</p>
<p>무엇보다 이세윤 후배가 보내온 졸업 사진 자료는 울진교육사를 집필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사진첩에는 당시 제동학원의 교사와 학생들 모습은 물론, 학교 관계자들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당시 교장이었던 이시백 선생님과 제동학교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행곡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제동학교를 졸업한 장성업 선생의 사진도 있었다. 동명목재를 경영하여 성공한 기업가로, 울진 최초 사립 제동중학교를 설립·운영한 재단이사장이었다.</p>
<p>
   <br />
</p>
<p>
   <b>사진 속에서 다시 만난 장소택 선생</b>
</p>
<p>사진첩에서 뜻밖에도 장소택 선생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만났다. 행곡리 출신인 그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필자에게는 여전히 깊은 인상과 추억으로 남아 있는 분이다.</p>
<p>&nbsp;</p>
<p>1990년대 중반 국회의원 선거 무렵 그의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사무실에는 호랑이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평소 호랑이 그림을 즐겨 그린다고 하였다. 그때 그는 자신이 쓴 묵필 한 점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자전적 소설 『갈대꽃』은 언제,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가 쓴 책과 묵필 작품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nbsp;</p>
<p>&nbsp;</p>
<p>그런 고향 선배를 사진 속에서 다시 만나니 반가움도 있었지만 마음도 짠하였다. 그는 시골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사 시절 모습 그대로였다. 소박하고 자애로운 인상과 함께 교실에 걸린 급훈이 눈길을 끌었다.</p>
<p>‘친향토(親鄕土), 친자연(親自然), 친근로(親勤勞)’</p>
<p>고향을 사랑하고 자연을 가까이하며 부지런히 일하자는 뜻으로 읽혔다. 학생들에게 향토 사랑과 자연 존중, 근면한 생활을 가르치고자 했던 그의 교육관이 담긴 글귀였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사진 한 장과 급훈은 그가 교단에서 품었던 교육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였다.</p>
<p>
   <br />
</p>
<p>
   <b>학생 참여를 이끈 앞선 수업</b>
</p>
<p>이세윤 후배 증언에 따르면, 장소택 선생님은 사회과 수업에서 모의 형사재판 역할극을 하였다고 한다. 학생들이 판사와 피고인, 변호사, 검사, 서기 등의 역할을 맡아 재판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수업이었다.</p>
<p>&nbsp;</p>
<p>오늘날 학교 현장에는 학생 참여를 이끄는 역할극 등 여러 수업 방법이 널리 자리 잡았지만, 당시 농촌 학교에서 이러한 수업을 펼쳤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이 각자 재판 당사자의 역할을 맡아 법과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수업에 참여하도록 한 점에서 앞선 수업 방법이었다고 볼 수 있다.</p>
<p>&nbsp;</p>
<p>이처럼 이세윤 후배가 보내온 사진첩은 단순한 졸업 사진을 넘어 당시 제동학원의 교실 풍경과 교사들의 교육 활동, 학생들의 배움터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교육사 자료가 되었다. 특히 사진 속 장소택 선배의 모습과 급훈, 수업에 관한 제자의 증언은 문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당시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주었다. 반세기를 지나 다시 만난 제자 기억과 사진자료가 필자에게는 울진교육사를 새롭게 기록하는데 더없이 좋은 계기가 되었다.</p>
<p>
   <br />
</p>
<p>
   <b>한 사람 기억에서 울진교육사를 찾다</b>
</p>
<p>이번 자료를 계기로 필자는 제동중학교 역사를 그 뿌리부터 다시 살펴보고 있다. 일제강점기 울진청년회가 마련한 울진강습소에서 출발하여 제동학교, 제동중학원, 제동실업학교, 사립제동중학교를 거쳐 2007년 2월 폐교에 이르기까지, 제동중학교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비록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벽지 울진의 중등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그 역사적 의미만큼은 기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p>
<p>&nbsp;</p>
<p>이 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문헌만 아니다. 당시 학생들 기억과 사진, 졸업장, 성적표, 교과서, 학급사진 같은 작은 자료 하나하나가 학교 역사를 복원하는 귀중한 단서가 된다. 이세윤 후배가 보내온 사진첩도 바로 그런 자료 가운데 하나이다.</p>
<p>제동중학원 시절을 회고한 이세윤 후배는 공직생활 중 중국에서 10여 년을 근무하였으며, 그곳에서도 현지 중국 정법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고 한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맡은 직무에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을 지낸 뒤 공직에서 물러났다.</p>
<p>&nbsp;</p>
<p>그래서일까요. 필자가 세간에서 들은 바로는 이세윤 후배와 형 이세중 씨를 비롯한 집안 자녀들도 부모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배움에 힘썼던 뜻을 이어받은 듯 여러 자녀가 사법고시 합격 등을 거쳐 법조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집안에서 이어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이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제동학원 관련 자료와 구술을 기꺼이 제공해 준 이세윤 후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p>
<p>
   <br />
</p>
<p>
   <b>울진교육사를 새롭게 기록하기 위해&nbsp;</b>
</p>
<p>울진교육사 편찬을 위한 소중한 자료와 제보를 기다립니다</p>
<p>울진교육사는 몇 사람의 기록만으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지역민과 출향인, 전·현직 교원 여러분의 기억과 자료가 모여야 울진교육사를 온전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졸업앨범과 옛 학교 사진, 학교 문서, 교육활동 자료, 학창 시절의 추억 등 가지고 계신 소중한 자료와 이야기를 제보해주시면, 내용을 확인하여 가치 있는 자료를 채택, 울진교육사 편찬에 활용하겠습니다.</p>
<p>지역민과 출향인, 전·현직 교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p>
<p>(연락처:010-2533-9889 김진문)</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94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8:0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44: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9</guid>
		<title><![CDATA[울진중, 체육대회와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지난 10월 23일(금) 체육대회를 맞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대회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전교생에게 금연 홍보 문구가 새겨진 텀블러를 배부해 일상 속 금연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또한 학교 곳곳에 숨겨진 흡연 예방 및 금연 관련 문구를 찾는 보물찾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숨겨진 문구를 찾으며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보물을 찾은 학생들에게는 발포 비타민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육대회 중 친구들과 함께 보물찾기를 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정석만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금연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흡연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2249_5d5ea1b7.jpg" alt="3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지난 10월 23일(금) 체육대회를 맞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체육대회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먼저 전교생에게 금연 홍보 문구가 새겨진 텀블러를 배부해 일상 속 금연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또한 학교 곳곳에 숨겨진 흡연 예방 및 금연 관련 문구를 찾는 보물찾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숨겨진 문구를 찾으며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보물을 찾은 학생들에게는 발포 비타민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p>
<p><br /></p>
<p>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육대회 중 친구들과 함께 보물찾기를 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금연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흡연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77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2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2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8</guid>
		<title><![CDATA[기성초등학교,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울진 교육가족 연어 문화 행사」참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30일, 왕피천 공원 일원에서 열린 「울진 교육가족 연어 문화 행사」에 참가해 뜻깊은 생태·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울진 기수역(왕피천)의 환경보전을 위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울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학을 연계하여 지역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100만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베스트셀러 『연어』의 저자 안도현 시인이 초청되어 학생 및 교육가족들과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는 총 2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알차게 진행되었다.&nbsp;
&nbsp;
1부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이 왕피천 일원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를 통해 왕피천 기수역의 생태환경을 직접 보호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nbsp;
2부 행사에서는 안도현 시인과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안도현 작가는 대표적 『연어』를 비롯해 강과 바다· 자연· 삶에 관한 따뜻하고 깊이 있는 문학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울진의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성초 5학년 김00 학생은 “평소 책으로만 접하던 안도현 시인님을 직접 만나 연어와 왕피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성초등학교 교장 임경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를 넘어 아름다운 우리 왕피천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문학적 소양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생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아는 따듯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2111_7f78e533.jpg" alt="3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30일, 왕피천 공원 일원에서 열린 「울진 교육가족 연어 문화 행사」에 참가해 뜻깊은 생태·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울진 기수역(왕피천)의 환경보전을 위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울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학을 연계하여 지역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특히 100만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베스트셀러 『연어』의 저자 안도현 시인이 초청되어 학생 및 교육가족들과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p>
<p><br /></p>
<p>행사는 총 2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알차게 진행되었다.&nbsp;</p>
<p>&nbsp;</p>
<p>1부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이 왕피천 일원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를 통해 왕피천 기수역의 생태환경을 직접 보호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p>
<p>&nbsp;</p>
<p>2부 행사에서는 안도현 시인과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안도현 작가는 대표적 『연어』를 비롯해 강과 바다· 자연· 삶에 관한 따뜻하고 깊이 있는 문학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울진의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넓혔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성초 5학년 김00 학생은 “평소 책으로만 접하던 안도현 시인님을 직접 만나 연어와 왕피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기성초등학교 교장 임경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를 넘어 아름다운 우리 왕피천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문학적 소양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생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아는 따듯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76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2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1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7</guid>
		<title><![CDATA[후포고 RCY 봉사동아리,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기 전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 RCY(Red Cross Youth) 봉사동아리가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12년 결성된 후포고 RCY 봉사동아리는 ▲인도주의 정신 함양 ▲봉사정신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청소년 인성 및 리더십 교육 ▲안전 및 보건 의식 고취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30일, RCY 회원들은 후포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터미널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터미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와 교통편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등 지역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 활동도 펼쳐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후포고 RCY 봉사동아리는 매월 1회 이상 학교 주변과 지역사회를 찾아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후포해수욕장 및 후포항 주변 해양 쓰레기 수거 ▲'우정의 선물 DIY(Do It Yourself)' 학용품 포장 ▲후포 마을회관 주변 환경정화 ▲터미널 환경정화 및 관광 안내 등이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워가고 있다.

박수호 교장은 "학업과 학교생활로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우리 RCY 동아리 회원들이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RCY 봉사동아리 차장 이슬빛나 학생은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주말이나 방과 후에도 바쁘고 힘들 때가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후포고 RCY 봉사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1910_c4c63d74.jpg" alt="3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 RCY(Red Cross Youth) 봉사동아리가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p>
<p><br /></p>
<p>2012년 결성된 후포고 RCY 봉사동아리는 ▲인도주의 정신 함양 ▲봉사정신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청소년 인성 및 리더십 교육 ▲안전 및 보건 의식 고취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br /></p>
<p>특히 지난 10월 30일, RCY 회원들은 후포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터미널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p>
<p><br /></p>
<p>이와 함께 터미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와 교통편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등 지역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 활동도 펼쳐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올해 후포고 RCY 봉사동아리는 매월 1회 이상 학교 주변과 지역사회를 찾아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후포해수욕장 및 후포항 주변 해양 쓰레기 수거 ▲'우정의 선물 DIY(Do It Yourself)' 학용품 포장 ▲후포 마을회관 주변 환경정화 ▲터미널 환경정화 및 관광 안내 등이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워가고 있다.</p>
<p><br /></p>
<p>박수호 교장은 "학업과 학교생활로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우리 RCY 동아리 회원들이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p>
<p><br /></p>
<p>RCY 봉사동아리 차장 이슬빛나 학생은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주말이나 방과 후에도 바쁘고 힘들 때가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한편, 후포고 RCY 봉사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75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1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1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6</guid>
		<title><![CDATA[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모樂모樂 온(溫) 맘놀이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11월 02일(월)에 유치원 유아 60명과 인근 어린이집 5세 유아 14명이 함께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모樂모樂 온(溫) 맘놀이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하여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nbsp; &nbsp;한 출발선과 질 높은 교육·보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유&nbsp; &nbsp;아의 문화예술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nbsp; &nbsp;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제의 음악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융합예술 힐링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를 감상하며 동화와 연계한 악기 연주를 체험하였다. 두 번째 시간에는 ‘세계 타악기 체험’을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악기마다 다른 소리와 리듬을 탐색하였다. 마지막으로 마법의 뮤직콘서트 ‘모두 다 꽃이다’를 관람하며 음악 공연과 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3세 유아 ○○○은 “악기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악기 소리가 진짜 예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4세 유아 ○○○은 “마술쇼가 신기했어요. 형아 엉덩이랑 코에서 동전이 막 나왔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5세 유아 ○○○은 “동화를 보면서 노래에 맞춰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도 따라 불러서 너무 신났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nbsp;
박찬억 원장은 “이번 체험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서로 어울리고, 자신만의 소리와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유아들이 폭넓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1348_ac6b6904.jpg" alt="3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11월 02일(월)에 유치원 유아 60명과 인근 어린이집 5세 유아 14명이 함께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모樂모樂 온(溫) 맘놀이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하여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nbsp; &nbsp;한 출발선과 질 높은 교육·보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유&nbsp; &nbsp;아의 문화예술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p>
<p>&nbsp; &nbsp;</p>
<p>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제의 음악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융합예술 힐링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를 감상하며 동화와 연계한 악기 연주를 체험하였다. 두 번째 시간에는 ‘세계 타악기 체험’을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악기마다 다른 소리와 리듬을 탐색하였다. 마지막으로 마법의 뮤직콘서트 ‘모두 다 꽃이다’를 관람하며 음악 공연과 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즐겼다.</p>
<p><br /></p>
<p>활동에 참여한 3세 유아 ○○○은 “악기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악기 소리가 진짜 예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4세 유아 ○○○은 “마술쇼가 신기했어요. 형아 엉덩이랑 코에서 동전이 막 나왔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5세 유아 ○○○은 “동화를 보면서 노래에 맞춰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도 따라 불러서 너무 신났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였다.</p>
<p>&nbsp;</p>
<p>박찬억 원장은 “이번 체험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서로 어울리고, 자신만의 소리와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유아들이 폭넓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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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72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1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1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5</guid>
		<title><![CDATA[울진군, 사회복지사 소통·화합의 장 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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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최신 동향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예천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해 도내 사회복지사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 현장 간 유대감과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은 지역복지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859_2127090c.jpg" alt="3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했다.</p>
<p><br /></p>
<p>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최신 동향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튿날에는 예천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해 도내 사회복지사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 현장 간 유대감과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은 지역복지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9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0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0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4</guid>
		<title><![CDATA[“방역으로 지켜낸 안심일상” 울진군, 2026년 보건소 방역단 해단식]]></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방역(기동·마을)단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힘써 온 방역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방역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방역단은 방역 취약지역과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과 안심일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해단식은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방역 활동을 수행한 방역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역 활동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였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 한 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방역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위생 해충 관리를 위한 스마트한 체계적인 방역 활동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819_ea6864eb.jpg" alt="3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방역(기동·마을)단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힘써 온 방역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방역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p>
<p><br /></p>
<p>방역단은 방역 취약지역과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과 안심일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p>
<p><br /></p>
<p>이날 해단식은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방역 활동을 수행한 방역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역 활동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였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올 한 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방역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위생 해충 관리를 위한 스마트한 체계적인 방역 활동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9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0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0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3</guid>
		<title><![CDATA[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제3회 치유를 만나다 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제3회 치유를 만나다′를 주제로 정신건강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nbsp;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희망과 회복′을 주제로, 주간재활 회원들이 지난 7개월 동안 직접 완성한 공예품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회원들의 주간재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참여자들에게는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따뜻한 소통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732_975a1802.jpg" alt="3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1px;" /></p>
<p>&nbsp;</p>
<p>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제3회 치유를 만나다′를 주제로 정신건강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p>
<p>&nbsp;</p>
<p>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희망과 회복′을 주제로, 주간재활 회원들이 지난 7개월 동안 직접 완성한 공예품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회원들의 주간재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했다.</p>
<p><br /></p>
<p>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참여자들에게는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따뜻한 소통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8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0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0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2</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집담회’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29일 울진군가족센터 4층 교육장에서 아이돌봄사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고, 돌봄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장해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객 응대 매뉴얼과 건강장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중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부담을 예방·관리하는 등 현장에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돌봄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627_732859f0.jpg" alt="3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29일 울진군가족센터 4층 교육장에서 아이돌봄사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고, 돌봄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장해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은 고객 응대 매뉴얼과 건강장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중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부담을 예방·관리하는 등 현장에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돌봄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7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0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05: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1</guid>
		<title><![CDATA[울진군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9일 울진군 죽변면 봉평2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사진 촬영 및 인화, 액자 꾸미기, 메이크업, 손마사지,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풍물공연단이 함께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마을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마을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마을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재능과 마음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참여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535_34e81e9b.jpg" alt="3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2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9일 울진군 죽변면 봉평2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활동에는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사진 촬영 및 인화, 액자 꾸미기, 메이크업, 손마사지,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풍물공연단이 함께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마을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마을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또한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마을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p>
<p><br /></p>
<p>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재능과 마음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참여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7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0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0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800</guid>
		<title><![CDATA[[제7회 4화] 민들레 홀씨 되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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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8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원성
&nbsp;
안덕원의 진(陣)&nbsp;
안덕원에서 동쪽 고개를 향해 절을 올린 뒤에도 이복남(李福男)은 한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땅에는 아직 전투가 끝나지 않은 사람들의 신음이 남아 있었다. 그는 무릎을 펴고 가장 먼저 부상자가 누운 자리로 갔다.
“숨이 붙어 있는 사람부터 옮기시오.”
&nbsp;
승전의 수를 헤아리려던 군관이 붓을 내려놓았다. 이복남은 그에게 물과 천을 먼저 가져오라고 했다. 적이 물러간 길은 다시 적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이었다. 죽은 이를 거둘 사람과 길목을 지킬 사람을 나누어야 했다. 그 일을 마치고서야 그는 칼집에 말라붙은 흙을 털었다.
&nbsp;
며칠 뒤, 웅치에서 살아 돌아온 군사 하나가 정담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함께 싸우던 동료를 어디에 묻었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했다.&nbsp;
&nbsp;
이복남은 그 군사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군관에게 전투 중 사라진 사람들의 고향과 가족을 아는 대로 적어 두게 했다. 돌아오지 못한 자의 자리를 비워 둔 채 군적(軍籍)을 채울 수는 없었다.
안덕원을 지켜 냈다고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전주로 향하던 한 줄기의 길이 막혔을 뿐, 왜군은 다른 곳에서 성을 빼앗고 다시 움직이고 있었다.&nbsp;
&nbsp;
이복남에게는 더 넓은 전선으로 나가라는 명이 내려왔다. 그는 떠나기 전 웅치 쪽을 마지막으로 바라보았다. 고개는 멀어서 보이지 않았지만, 어느 방향에 있는지는 알 수 있었다.

1593년 봄, 그는 전라도방어사(全羅道防禦使)의 직책으로 창녕과 의령 부근의 전선에 있었다. 웅치에서는 산비탈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을 보았다면, 이곳에서는 서로 떨어진 고을의 소식이 하루가 지나서야 닿았다.&nbsp;
&nbsp;
군사는 흩어져 있었고, 한 고을에서 보낸 군량이 다른 고을에 도착할 때쯤이면 그 사이에 지키던 길이 이미 끊기기도 했다.
그는 낮 동안 지도를 펴고 물길과 고갯길을 따졌다. 밤에는 진영을 돌며 모닥불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폈다. 횃불을 많이 켜면 적에게 위치를 알리고, 적게 켜면 아군이 서로를 잃었다.&nbsp;
&nbsp;
장수의 결정이라는 것은 때로 병법의 큰 문장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어느 불을 남겨 둘 것인가 하는 작은 셈이었다.
한 병사가 젖은 버선을 말리려고 불 가까이에 발을 내밀었다. 발뒤꿈치의 살이 벗겨져 있었다. 이복남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내일도 걸을 수 있겠느냐?”
“걸어야지요.”
대답이 너무 빨라 그가 다시 물을 수 없었다. 그는 곁의 군관에게 그 병사를 뒤쪽 운반대에 배치하라고 했다. 병사는 무안한 듯 고개를 숙였지만, 뒤에서 짐을 옮기는 일도 군대가 앞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
&nbsp;
이복남은 살아남은 사람을 다음 싸움에 데려가는 법을 웅치에서 배웠다. 그러나 전선이 넓어질수록 그가 손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줄어들었다. 보낸 명령이 닿기도 전에 한 마을이 비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nbsp;
길이 안전하다며 앞장섰던 백성이 길에서 돌아오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는 보고서에 빠진 이름을 묻고, 누구도 답하지 못하면 칸을 그대로 남겨 두었다.

1594년에는 남원부사로 남원을 맡았고, 전라도 병마절도사의 중책도 지게 되었다. 성에서 내려다본 남원은 군영만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었다. 문밖으로 이어지는 장터 길, 짚을 엮어 올린 지붕, 성벽 곁에서 장작을 쪼개는 사람들이 있었다. 전투가 벌어지면 먼저 무너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
&nbsp;
그는 성벽 위에 오를 때마다 한쪽만 보지 않았다. 바깥에서는 적이 들어올 길을, 안쪽에서는 사람들이 빠져나갈 길을 찾았다. 병사들이 돌을 쌓는 동안 고을 사람들은 곡식을 나르고 우물을 덮었다. 누군가에게 성은 지켜야 할 지형이었으나, 그들에게는 저녁이면 돌아와 불을 지피는 집이었다.
&nbsp;
싸움이 잠잠해졌다는 말이 돌던 때에도 이복남은 군량과 말먹이를 세었다. 한 관원이 장부를 앞에 놓고 근처 고을에서 조금 더 거둘 수 있겠다고 했다.&nbsp;
&nbsp;
이복남은 장부보다 그 고을에서 온 사람을 먼저 불렀다. 지난 수확에 남은 볏짚이 얼마나 되는지, 겨울을 날 종자는 남았는지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장부에 적힌 수보다 작았다.
“없는 곡식을 적어 보내면, 군사는 내년 봄에 무엇을 먹겠소?”
&nbsp;
그는 요구한 수량을 줄였다. 그 대신 다른 고을로 향하던 수레의 길을 바꾸고 며칠을 더 기다렸다. 전쟁 중에는 기다리는 일도 위험했다. 그러나 백성이 굶은 자리에서 군량만 가득 채운들, 그 군량을 나를 사람은 남지 않았다.
&nbsp;
이복남의 통솔이 누구에게나 너그럽지는 않았다. 군율을 어긴 자에게 내리는 벌은 무거웠고, 그의 엄한 처사를 둘러싼 원성도 조정에 전해졌다. 사람들은 그를 의로운 장수라 부르기도 하고 지나치게 거센 사람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는 어느 쪽 말도 직접 들을 수 없는 밤이면, 서명해야 할 문서를 촛불 앞에 오래 펼쳐 놓았다. 잘못된 결정을 되돌릴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nbsp;
1595년 나주목사(羅州牧使)로 옮겨 갔을 때 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떠난 자리의 소식을 남의 입을 통해 들었다. 어느 길목에는 병사가 더 필요했고, 어느 고을에서는 쟁기를 쥘 손이 모자랐다.&nbsp;
&nbsp;
전쟁은 커다란 전투 사이의 빈 날에도 사람을 갉아먹었다. 이복남은 나주의 창고를 돌아보고, 낡은 장부에서 이미 죽은 사람에게 군역이 매겨진 줄을 찾아내 다시 쓰게 했다.
&nbsp;
한 노인이 군영 밖에서 그를 기다렸다. 전해 줄 물건이 있다고 했다. 노인이 내민 것은 닳은 화살촉 하나였다. 웅치에서 싸운 아들이 돌아와 화살촉을 맡겼다가 다시 길을 떠났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소식이 끊겼다. 노인은 아들이 어느 고개에서 어떻게 죽었는지 묻지 않았다. 이복남은 화살촉의 녹슨 끝을 보며 한참 말을 고르다가, 아직 그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nbsp;
노인은 화살촉을 거두어 품에 넣었다.
“확인되면 이름만이라도 보내 주십시오.”
그날 밤 이복남은 남은 군적을 다시 펼쳤다. 전사자를 다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은 그도 알았다. 그렇다고 아는 이름까지 모른 척할 수는 없었다. 전쟁이 오래갈수록 승리의 장계보다 더디게 쌓이는 것이 있었다. 누가 어느 길에서 사라졌는지를 적은 기록이었다.

1596년이 저물 무렵에도 나라의 곳곳에는 싸움이 다시 커지리라는 소문이 돌았다. 평온은 전쟁을 끝낸 평온이 아니었다. 이복남은 비어 있는 화살통을 채우고, 말안장을 손보고, 흩어진 군사를 모았다. 밤이면 정담이 웅치에서 남긴 마지막 고갯길을 떠올렸다. 정담의 얼굴보다 또렷하게 남은 것은 자신을 떠밀던 손의 힘이었다.
그는 그 손이 무얼 부탁했는지 이제 알고 있었다. 살아남은 자는 한 번 살아남은 것으로 할 일을 마치지 않는다. 또 다른 사람이 지나갈 시간을 만들 때까지, 자기 몫의 길목을 지켜야 했다.
&nbsp;

남원성
&nbsp;
남원으로 가는 길
1597년 여름, 바다와 육지에서 연이어 날아온 패전의 소식이 남원에 닿았다. 전라도 병마절도사로 다시 군사를 이끌게 된 이복남은 보고를 펼쳐 놓고 지도를 짚었다.&nbsp;
한산도에서 수군이 무너졌다는 소식 뒤로 적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전주로 향하는 길을 막으려면 남원을 지나칠 수 없었다.
&nbsp;
남원에는 명나라 총병 양원의 군사가 들어와 있었다. 성 안에는 다른 말로 명령하는 병사들이 함께 있었다. 어느 쪽 문을 누가 맡을지, 어느 곳에 화약을 놓을지 정하는 일에도 말이 한 차례 더 오가야 했다. 다급한 소식은 통역을 거치며 늦어졌고, 늦은 대답은 다시 의심을 불렀다.
&nbsp;
산성으로 물러나 지형을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룡산성은 높은 곳에 있었다. 남원 읍성은 평지에 가까웠고, 적이 사방을 에워싸면 성안의 병력은 서로를 구하러 가기도 어려웠다.&nbsp;
그러나 남원읍성(南原邑城)을 지키겠다는 결정이 굳어졌다. 이복남은 이미 정해진 성의 높이를 다시 잴 수 없었다. 그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성문마다 선 사람들의 준비였다.
&nbsp;
그는 북쪽 성벽을 살폈다. 바깥의 참호는 깊었지만, 적이 풀과 나뭇단을 던져 넣으면 언젠가는 메워질 것이었다. 바닥이 젖어 있으면 화공은 더디겠으나, 비가 오면 화살 깃도 눅눅해진다. 좋은 지형과 나쁜 지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조건을 먼저 이용하느냐가 싸움의 순서를 바꾸었다.
“활은 몇 번을 쏠 수 있느냐?”
&nbsp;
군관이 모아 둔 화살을 셌다. 이복남은 그에게 총수만 적지 말라고 했다. 한 번의 공방에 얼마나 쓰는지, 다른 문에 나누어 줄 수 있는지, 남은 나무로 다시 깎을 수 있는지를 함께 적어야 했다. 창고가 넉넉하다는 보고만으로 성이 견디지는 못했다.
사람들이 성안으로 짐을 들였다. 쌀 한 자루를 두 사람이 나눠 메고, 나무 바퀴가 빠진 수레를 네 사람이 밀었다. 어떤 이는 아이의 손목을 놓칠까 봐 짐을 버렸다. 병사들은 문 앞에서 밀려드는 사람들과 군수품 사이에 통로를 냈다.&nbsp;
&nbsp;
이복남은 그 통로가 좁아지지 않게 하라고 명했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로를 밟고 들어가서는 안 되었다.
그 무렵 어린 성현도 어른들의 다리 사이를 지나 성안으로 들어왔다. 이복남의 아들이었다. 아이는 아버지의 갑옷을 알아보았지만, 갑옷 곁으로 달려가지 못했다. 수레와 병사들 사이에서 이복남은 아이를 발견하고도 곧바로 다가갈 수 없었다. 문 바깥에 아직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다.
&nbsp;
잠시 뒤 그가 다가와 성현의 눈높이에 몸을 낮췄다. 아이의 손에는 길에서 주운 작은 둥근 돌이 쥐여 있었다. 길을 걷는 내내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쥔 모양이었다.
“무서웠느냐?”
&nbsp;
성현은 돌을 쥔 손을 등 뒤로 감추고 고개를 저었다. 이복남은 아이가 겁이 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겁을 내보일 틈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성현의 손을 잠깐 감싸 쥐었다가 놓았다. 손바닥에는 돌의 모서리가 남긴 자국이 났다.
“안에 가서 물을 마셔라. 해가 지면 밖으로 나오지 말고.”
&nbsp;
더 긴 말을 하고 싶었으나 군관이 그를 불렀다. 북쪽 길에서 먼지가 일고 있었다. 성현이 어른들의 뒤를 따라가는 동안 이복남은 다시 성문으로 걸어갔다.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아이가 가는 방향을 알 수 있었다. 그가 지키는 성 안에 있었다.
&nbsp;
이복남은 성의 준비를 확인한 뒤 흩어진 병력을 모으러 밖으로 나갔다. 그가 군사를 이끌고 돌아올 무렵 왜군의 포위가 좁혀져 남원으로 향한 모든 길이 전쟁터가 되었다. 천여 명의 정예 군사를 이끌고 적의 진을 돌파해 성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길목마다 적이 가로막았다.&nbsp;
&nbsp;
뒤에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도 돌아가 사람을 찾을 수 없는 순간이 거듭되었다. 앞의 군사가 길을 열면 뒤의 군사가 그 틈을 지나갔고, 대열의 맨 끝은 끝내 보이지 않았다.
그는 달리는 말 위에서 여러 차례 군기를 확인했다. 깃발이 끊어지면 흩어진 군사가 돌아올 방향도 사라졌다. 군관 하나가 옆에서 성이 보인다고 외쳤다. 북쪽 성벽의 윤곽이 먼지 사이로 솟아 있었다. 성을 보고 안도할 틈도 없이 이복남은 달려 나갔다.
&nbsp;
성문을 지난 뒤 병사를 세어 보니, 그를 따라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700명 남짓이었다. 처음 데리고 온 사람 가운데 300명가량은 성에 들어오지 못했다. 성안으로 들어왔다는 소식에는 그 숫자가 빠지기 쉬웠다.&nbsp;
이복남은 군관에게 밖에 남은 이들의 부대와 마지막으로 목격한 자리를 적으라고 했다. 원군을 이끌고 온 장수는 성을 향해 달려온 길을 잊어서는 안 되었다.
&nbsp;
양원의 휘하 장수들이 성문을 나누어 맡았다. 동문과 남문, 서문에 명나라 군사가 배치되었다. 이복남에게는 북문이 맡겨졌다. 성안의 서로 다른 말이 어둠 속에서 엇갈리면 군령도 길을 잃을 터였다. 그는 통역을 불러 신호를 단순하게 맞추고, 북문에서 다른 성문으로 소식을 보낼 사람을 정했다.
&nbsp;
해 질 무렵 그는 한 번 성벽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적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참호 너머로 나뭇단이 쌓이고, 젖은 땅을 밟는 발소리가 가까워졌다. 이복남은 웅치의 좁은 길을 떠올렸다. 그곳에서는 고개가 적의 수를 늦추어 주었다. 여기서는 자신들이 적이 건너올 시간을 늦춰야 했다.
&nbsp;
성안에서는 저녁밥 냄새가 희미하게 올라왔다. 군사들이 그것을 맡고 잠시 고개를 돌렸다. 이복남은 성 안쪽으로 눈길을 주었다. 집집마다 작은 불빛이 있었다. 성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 불빛들은 군령보다 분명히 말해 주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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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에서 골목까지
정유년 음력 팔월, 남원성(南原城)의 밤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적은 성의 한쪽을 치고 물러나면 다른 쪽에서 다시 밀려왔다. 동문에서 조총 소리가 커질 때에는 북문의 군사들이 허리를 펼 수도 있었지만, 곧 자기들 앞으로 불빛이 모여들었다. 한 성을 지키는 사람들은 사방에서 서로 다른 밤을 맞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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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위에서 이복남은 적이 참호 가까이 버린 풀단의 높이를 보았다. 처음에는 물 위에 뜬 몇 묶음이었고, 다음 날에는 사람의 발이 디딜 만한 폭이 되었다. 화살을 쏘아 운반하는 자들을 물리치면 다른 자들이 앞으로 나왔다. 조총이 성벽을 때리는 동안 참호는 조금씩 얕아졌다.
“아직 쏘지 마라. 더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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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화살을 건 군사의 손이 떨렸다. 손이 떨린다고 활을 놓아버리지는 않았다. 적이 가까워지자 한 줄의 화살이 나갔다. 이복남은 빈 전통을 확인하고 창을 앞세웠다. 오래 버티려면 무엇을 아껴야 하는지 모두 알고 있었지만, 바로 앞에서 무너지는 곳에는 남겨 둔 화살이 쓸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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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성안으로 어린아이의 울음이 들렸다. 울지 말라고 다그치는 어른의 목소리가 뒤따랐다. 이복남은 소리가 난 쪽을 보지 않았다. 성현의 목소리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분간하려 들면 발이 성벽 밖이 아니라 성안으로 향할 것 같았다. 그는 전투가 끝나면 아이를 찾겠다고 마음먹었다. 무엇보다 먼저 살아 있어야 할 약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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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온 전령은 그쪽 성벽에도 적이 달라붙었다고 했다. 이복남은 예비 병력을 반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북문 안쪽에 남기고 하나는 골목의 갈림길로 보냈다. 성벽이 어느 곳에서 먼저 뚫리든, 그 골목은 사람들이 안쪽으로 달려올 길이자 병사가 밖으로 나갈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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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적은 나무와 풀로 참호를 더 메우고 어둠을 틈타 성벽에 올랐다. 총알이 흙과 돌을 튀겼다. 처음 사다리가 걸린 곳을 막아 내자 조금 떨어진 곳에 다른 사다리가 걸렸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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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남은 군사를 옮기며 북문을 지켰다. 갑옷 어깨에 파편이 박혀 끈이 풀렸으나 다시 묶을 새가 없었다. 손으로 들고 싸울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칼 한 자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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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의 다른 문에서도 다급한 신호가 이어졌다. 어디에서 무엇이 무너졌는지 확인할 사람이 제때 돌아오지 않았다.&nbsp;
이복남은 더 늦기 전에 성벽 아래의 병사들을 골목 입구로 물렸다. 한곳에 모두 남겨 두면 성이 뚫린 뒤 싸울 병사가 없었다. 돌아오지 못한 병사의 이름을 셀 시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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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는 주민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 여자가 항아리를 안고 달리다 문턱에 걸려 넘어졌다. 군사 하나가 항아리를 세워 주려 했으나 이복남이 여자를 먼저 일으키라고 했다. 항아리에서 쌀이 흘러나왔다. 여자는 한 움큼이라도 주워 담으려 손을 뻗었다. 이복남은 그 손목을 잡아 사람들 뒤로 보냈다.
“지금은 몸을 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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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남은 성을 지키러 들어오던 날의 길목을 생각했다. 성안으로 들어온 700명 남짓한 군사, 끝내 따라오지 못한 자들, 그 사이를 통과하던 백성들. 이 골목을 잃으면 살아서 물러날 방향도 잃는다. 그가 서 있던 곳은 성 전체를 되돌릴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지만, 눈앞의 사람 몇 명을 뒤로 보내는 자리는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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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장수 양원(楊元)이 일부 기병과 함께 포위를 뚫고 빠져나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누가 먼저 그 말을 꺼냈는지 몰랐다. 잠깐 동안 군사들이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이복남은 골목 끝에서 몰려오는 적을 가리켰다.
“저 사람들이 지나가기 전까지 길을 비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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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누구에게 닿았는지 확인할 여유도 없었다. 신호를 받은 군사들이 창을 내밀었다. 별장(別將) 신호(申浩)와 구례현감 이원춘(李元春)을 비롯한 장수들도 성안에서 싸움을 이어 갔다. 다른 자리에서 버티던 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 알 수 없게 되자, 마주친 군사들은 소속을 묻지 않고 함께 골목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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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남은 앞으로 나왔다. 좁은 거리에서는 큰 군세도 한꺼번에 칼을 들이밀 수 없었다. 그는 넘어온 자를 밀어내고, 쓰러진 병사를 밟지 않으려고 한 발 옆으로 디뎠다. 그러다 몸이 흔들렸다. 허리 아래로 뜨거운 감각이 번졌다. 군관이 그를 붙잡으려 했으나 이복남은 몸을 바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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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기가 죽을 자리를 미리 정해 두지 않았다. 웅치에서는 살아서 물러나라는 말을 들었고, 안덕원에서는 남은 자들을 이끌고 다시 싸웠다. 남원에서는 더 이상 물러설 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칼자루를 고쳐 잡고 골목으로 들어오는 적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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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가 가까워졌다. 뿌연 연기 너머로 군사 몇 사람이 그를 지나 안쪽으로 물러났다. 이복남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누가 살아남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그들을 한 걸음이라도 더 멀리 보내려면 지금 앞을 막아야 했다.
칼이 부딪치는 소리가 여러 번 났다. 그의 발밑에서 모래와 곡식 낟알이 섞였다. 전날 밤 장부에 쓰지 못한 이름들이 떠올랐다. 정담의 이름도 그 사이에 있었다. 이복남은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입을 열 힘을 아껴 마지막으로 칼을 들었다. 곧 그의 몸이 골목 바닥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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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聖賢)은 그 광경을 보지 못했다. 아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안쪽 길로 밀려가고 있었다. 잡고 있던 어른의 소매가 군중 사이에서 빠져나갔다. 한 번 소매를 놓치자, 앞사람과 뒷사람의 몸이 길을 막았다. 아이는 아버지가 일러 준 대로 성 안쪽에 있으려 했다. 그러나 이제 어디가 안쪽인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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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은 손바닥을 폈다. 남원에 들어오던 날 쥐고 있던 둥근 돌이 아직 있었다. 돌을 다시 쥐려는 순간, 뒤에서 달려온 군사의 손이 그의 팔을 붙잡았다. 아이는 손을 빼며 아버지를 부르려 했지만, 낯선 말소리와 발굽 소리에 자기 목소리마저 묻혔다. 손에서 빠진 돌 하나가 골목을 굴렀다. 이복남의 어린 아들 성현은 그렇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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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이에 마사후미(李家正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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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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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봄, 리노이에 마사후미(李家正文)는 남원으로 가는 길에서 가방을 여러 번 열었다. 꺼내 볼 것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넣어 둔 서류의 이름들이 혹시 달라지지는 않았는지, 그는 종이가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오래 읽어 온 글자들이 처음으로 실제 땅과 만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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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은 ‘리노이에’, 한자로 쓰면 ‘李家’였다. 일본에서 그는 그 이름으로 학교에 다녔고 글을 썼다. 아사히신문사의 출판 부문에서 일하며 책을 만들었고, 아사히 학생신문사의 일을 맡았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는 일을 오래 했지만, 자기 집안의 이야기는 선뜻 한 문장으로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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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기록에는 조선에서 온 어린 조상의 흔적이 있었다. 이성현(李聖賢)이라는 이름과 이경보(李慶甫)라는 이름이 서로 다른 계보에서 보였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에는 ‘리노이에 모토히로’, 한자로 ‘李家元宥’라 적힌 이름이 이어졌다.&nbsp;
한 사람을 부르는 이름이 여러 개라는 사실은 그에게 처음부터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아니었다. 어린아이가 자기 뜻과 상관없이 바다를 건넜다는 사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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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의 오래된 문서에는 조선에서 잡혀 온 사람이 모리 가문 아래에서 살아가며 ‘李家’ 가문의 선조가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 뒤의 자손 가운데는 의술로 살아간 이들도 있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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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아이가 어른이 되어 어떻게 말을 익히고, 누구에게 처음 자기 이름을 말했는지는 그 기록에 없었다. 문서가 알려 준 것은 후손이 이어졌다는 사실이었다. 문서가 비워 둔 곳에는 포로가 된 날의 공포와 그 뒤의 긴 삶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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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후미는 그 빈자리를 함부로 채우지 않으려 했다. 기자와 문필가로서 그는 한 장의 문서가 증명하는 것과 증명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았다. 하지만 조상의 이야기를 읽을 때만은 종이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다. 남원성에서 아버지를 잃고 바다 건너 낯선 집으로 들어간 아이. 그 아이가 살아남아 가족을 이루지 않았다면, 자기 이름도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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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그는 『찾아낸 이천 년 전의 뿌리―나를 인도한 흰 오얏꽃』이라는 책을 냈다. 책을 쓰고 나서도 찾아가야 할 자리는 남아 있었다. 종이 위에서만 이어지는 족보를 조상의 무덤과 남원이라는 장소 앞에 놓아 보고 싶었다. 그래서 1982년 봄 그는 바다를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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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길은 1597년의 길과 같지 않았다. 차가 다녔고 사람들은 장을 보러 나갔다. 성의 모습도 그가 떠올렸던 전투의 성과는 달랐다. 그는 그것이 오히려 좋았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남원은 오래전의 참혹한 전투만으로 설명되는 곳이 아니었다. 어제와 오늘의 밥을 지으며 계속 살아온 고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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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총(萬人義塚) 앞에 섰을 때 그는 가져온 서류를 꺼내지 않았다. 거기에는 한 집안의 계보보다 훨씬 많은 죽음이 있었다. 이름이 남은 장수와 이름이 남지 않은 병졸, 성 안을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을 함께 기리는 자리였다.&nbsp;
마사후미는 오래 허리를 굽혔다. 자신이 찾아온 한 사람의 이름 때문에 이 자리의 다른 이름들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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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도 그는 한참 발을 떼지 못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어로 글을 써 온 자신의 삶은 분명 자기 것이었다. 그런데 그 삶의 출발점에 한 아이의 납치와 한 도시의 함락이 있었다. 피가 이어졌다는 말만으로는 그날의 고통을 다 말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침묵하면 자신이 알게 된 역사마저 다시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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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복남의 이름이 적힌 곳 앞에 섰다. 오래전 북문을 지켰다는 장수가 여기에는 글자로 남아 있었다. 남원성에서 아들이 어떻게 붙잡혔는지,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았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기록이 닿지 않는 곳에서 둘의 마지막 만남을 꾸며 낼 권리는 자기에게 없다고 여겼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록된 이름을 읽고, 함께 쓰러진 사람들의 이름도 읽는 것이었다.
“이복남(李福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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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에 내자 일본어 이름과 다른 울림이 났다. 하지만 낯설기만 한 이름은 아니었다. 집안의 문서에서 수없이 보아 온 글자들이 남원의 공기 속에서 소리가 되었다. 그는 아들이 ‘성현’이라 불렸을 때와 ‘모토히로’라 불렸을 때 사이에 놓인 바다를 생각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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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모사(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우계이씨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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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름도 그 바다를 없애 주지는 못했다. 다만 서로 다른 자리에서 끝까지 불린 이름들이 한 사람을 지워지지 않게 했다.
그 뒤 그는 선조들의 묘소를 찾았다. 절을 올리고 고개를 들자, 햇빛이 봉분의 풀이 자란 곳을 비추고 있었다. 마사후미는 특별한 표적을 찾지 않았다. 이 먼 길의 끝에서 무언가가 갑자기 해결되기를 기대하지도 않았다. 아이가 떠나야 했던 땅에 후손이 다시 발을 디딘 것만으로도, 오래 끊겨 있던 길 하나가 이어졌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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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 그는 작은 수첩에 이름을 적었다. 이복남(李福男). 이성현(李聖賢). 이경보(李慶甫). 리노이에 모토히로(李家元宥). 이름 사이에 사선을 긋지 않았다. 어느 이름이 다른 이름을 밀어낸다고 적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아래에는 만인의총에서 읽은 다른 이름 몇 자를 덧붙였다. 집안 이야기의 마지막 줄을 혼자 차지하고 싶지 않았다.

우계이씨(羽溪李氏) 족보에는 충장공(忠壯公) 이복남(李福男)에게 3남 1녀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nbsp;
이중 장남은 경여(慶餘)로 1613년 광해군 5년 무과에 등제하여 절충장군 전라좌도수군절도사에 이르렀다. 셋째 아들이 경보(慶寶)인데, 1591년생이며, 1597년 선조 30년 7세의 어린 나이에 적장에게 포로로 잡혀간 것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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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아래 길가에서 민들레가 홀씨를 날렸다. 마사후미는 수첩을 덮고 남원의 길로 걸어 나왔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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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에서 정담이 이복남을 보내고, 남원에서 이복남의 아들이 낯선 바다로 끌려간 뒤로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마사후미는 들을 수 있는 이름을 하나도 지우지 않고,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기로 했다. 그는 그 일을 하러 다시 걸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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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이씨 본향(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331_513990e6.jpg" alt="0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남원성</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b>안덕원의 진(陣)</b><b>&nbsp;</b></p>
<p>안덕원에서 동쪽 고개를 향해 절을 올린 뒤에도 이복남(李福男)은 한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땅에는 아직 전투가 끝나지 않은 사람들의 신음이 남아 있었다. 그는 무릎을 펴고 가장 먼저 부상자가 누운 자리로 갔다.</p>
<p>“숨이 붙어 있는 사람부터 옮기시오.”</p>
<p>&nbsp;</p>
<p>승전의 수를 헤아리려던 군관이 붓을 내려놓았다. 이복남은 그에게 물과 천을 먼저 가져오라고 했다. 적이 물러간 길은 다시 적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이었다. 죽은 이를 거둘 사람과 길목을 지킬 사람을 나누어야 했다. 그 일을 마치고서야 그는 칼집에 말라붙은 흙을 털었다.</p>
<p>&nbsp;</p>
<p>며칠 뒤, 웅치에서 살아 돌아온 군사 하나가 정담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함께 싸우던 동료를 어디에 묻었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했다.&nbsp;</p>
<p>&nbsp;</p>
<p>이복남은 그 군사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군관에게 전투 중 사라진 사람들의 고향과 가족을 아는 대로 적어 두게 했다. 돌아오지 못한 자의 자리를 비워 둔 채 군적(軍籍)을 채울 수는 없었다.</p>
<p>안덕원을 지켜 냈다고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전주로 향하던 한 줄기의 길이 막혔을 뿐, 왜군은 다른 곳에서 성을 빼앗고 다시 움직이고 있었다.&nbsp;</p>
<p>&nbsp;</p>
<p>이복남에게는 더 넓은 전선으로 나가라는 명이 내려왔다. 그는 떠나기 전 웅치 쪽을 마지막으로 바라보았다. 고개는 멀어서 보이지 않았지만, 어느 방향에 있는지는 알 수 있었다.</p>
<p><br /></p>
<p>1593년 봄, 그는 전라도방어사(全羅道防禦使)의 직책으로 창녕과 의령 부근의 전선에 있었다. 웅치에서는 산비탈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을 보았다면, 이곳에서는 서로 떨어진 고을의 소식이 하루가 지나서야 닿았다.&nbsp;</p>
<p>&nbsp;</p>
<p>군사는 흩어져 있었고, 한 고을에서 보낸 군량이 다른 고을에 도착할 때쯤이면 그 사이에 지키던 길이 이미 끊기기도 했다.</p>
<p>그는 낮 동안 지도를 펴고 물길과 고갯길을 따졌다. 밤에는 진영을 돌며 모닥불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폈다. 횃불을 많이 켜면 적에게 위치를 알리고, 적게 켜면 아군이 서로를 잃었다.&nbsp;</p>
<p>&nbsp;</p>
<p>장수의 결정이라는 것은 때로 병법의 큰 문장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어느 불을 남겨 둘 것인가 하는 작은 셈이었다.</p>
<p>한 병사가 젖은 버선을 말리려고 불 가까이에 발을 내밀었다. 발뒤꿈치의 살이 벗겨져 있었다. 이복남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p>
<p>“내일도 걸을 수 있겠느냐?”</p>
<p>“걸어야지요.”</p>
<p>대답이 너무 빨라 그가 다시 물을 수 없었다. 그는 곁의 군관에게 그 병사를 뒤쪽 운반대에 배치하라고 했다. 병사는 무안한 듯 고개를 숙였지만, 뒤에서 짐을 옮기는 일도 군대가 앞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p>
<p>&nbsp;</p>
<p>이복남은 살아남은 사람을 다음 싸움에 데려가는 법을 웅치에서 배웠다. 그러나 전선이 넓어질수록 그가 손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줄어들었다. 보낸 명령이 닿기도 전에 한 마을이 비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nbsp;</p>
<p>길이 안전하다며 앞장섰던 백성이 길에서 돌아오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는 보고서에 빠진 이름을 묻고, 누구도 답하지 못하면 칸을 그대로 남겨 두었다.</p>
<p><br /></p>
<p>1594년에는 남원부사로 남원을 맡았고, 전라도 병마절도사의 중책도 지게 되었다. 성에서 내려다본 남원은 군영만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었다. 문밖으로 이어지는 장터 길, 짚을 엮어 올린 지붕, 성벽 곁에서 장작을 쪼개는 사람들이 있었다. 전투가 벌어지면 먼저 무너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p>
<p>&nbsp;</p>
<p>그는 성벽 위에 오를 때마다 한쪽만 보지 않았다. 바깥에서는 적이 들어올 길을, 안쪽에서는 사람들이 빠져나갈 길을 찾았다. 병사들이 돌을 쌓는 동안 고을 사람들은 곡식을 나르고 우물을 덮었다. 누군가에게 성은 지켜야 할 지형이었으나, 그들에게는 저녁이면 돌아와 불을 지피는 집이었다.</p>
<p>&nbsp;</p>
<p>싸움이 잠잠해졌다는 말이 돌던 때에도 이복남은 군량과 말먹이를 세었다. 한 관원이 장부를 앞에 놓고 근처 고을에서 조금 더 거둘 수 있겠다고 했다.&nbsp;</p>
<p>&nbsp;</p>
<p>이복남은 장부보다 그 고을에서 온 사람을 먼저 불렀다. 지난 수확에 남은 볏짚이 얼마나 되는지, 겨울을 날 종자는 남았는지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장부에 적힌 수보다 작았다.</p>
<p>“없는 곡식을 적어 보내면, 군사는 내년 봄에 무엇을 먹겠소?”</p>
<p>&nbsp;</p>
<p>그는 요구한 수량을 줄였다. 그 대신 다른 고을로 향하던 수레의 길을 바꾸고 며칠을 더 기다렸다. 전쟁 중에는 기다리는 일도 위험했다. 그러나 백성이 굶은 자리에서 군량만 가득 채운들, 그 군량을 나를 사람은 남지 않았다.</p>
<p>&nbsp;</p>
<p>이복남의 통솔이 누구에게나 너그럽지는 않았다. 군율을 어긴 자에게 내리는 벌은 무거웠고, 그의 엄한 처사를 둘러싼 원성도 조정에 전해졌다. 사람들은 그를 의로운 장수라 부르기도 하고 지나치게 거센 사람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는 어느 쪽 말도 직접 들을 수 없는 밤이면, 서명해야 할 문서를 촛불 앞에 오래 펼쳐 놓았다. 잘못된 결정을 되돌릴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었다.</p>
<p>&nbsp;</p>
<p>1595년 나주목사(羅州牧使)로 옮겨 갔을 때 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떠난 자리의 소식을 남의 입을 통해 들었다. 어느 길목에는 병사가 더 필요했고, 어느 고을에서는 쟁기를 쥘 손이 모자랐다.&nbsp;</p>
<p>&nbsp;</p>
<p>전쟁은 커다란 전투 사이의 빈 날에도 사람을 갉아먹었다. 이복남은 나주의 창고를 돌아보고, 낡은 장부에서 이미 죽은 사람에게 군역이 매겨진 줄을 찾아내 다시 쓰게 했다.</p>
<p>&nbsp;</p>
<p>한 노인이 군영 밖에서 그를 기다렸다. 전해 줄 물건이 있다고 했다. 노인이 내민 것은 닳은 화살촉 하나였다. 웅치에서 싸운 아들이 돌아와 화살촉을 맡겼다가 다시 길을 떠났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소식이 끊겼다. 노인은 아들이 어느 고개에서 어떻게 죽었는지 묻지 않았다. 이복남은 화살촉의 녹슨 끝을 보며 한참 말을 고르다가, 아직 그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p>
<p>&nbsp;</p>
<p>노인은 화살촉을 거두어 품에 넣었다.</p>
<p>“확인되면 이름만이라도 보내 주십시오.”</p>
<p>그날 밤 이복남은 남은 군적을 다시 펼쳤다. 전사자를 다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은 그도 알았다. 그렇다고 아는 이름까지 모른 척할 수는 없었다. 전쟁이 오래갈수록 승리의 장계보다 더디게 쌓이는 것이 있었다. 누가 어느 길에서 사라졌는지를 적은 기록이었다.</p>
<p><br /></p>
<p>1596년이 저물 무렵에도 나라의 곳곳에는 싸움이 다시 커지리라는 소문이 돌았다. 평온은 전쟁을 끝낸 평온이 아니었다. 이복남은 비어 있는 화살통을 채우고, 말안장을 손보고, 흩어진 군사를 모았다. 밤이면 정담이 웅치에서 남긴 마지막 고갯길을 떠올렸다. 정담의 얼굴보다 또렷하게 남은 것은 자신을 떠밀던 손의 힘이었다.</p>
<p>그는 그 손이 무얼 부탁했는지 이제 알고 있었다. 살아남은 자는 한 번 살아남은 것으로 할 일을 마치지 않는다. 또 다른 사람이 지나갈 시간을 만들 때까지, 자기 몫의 길목을 지켜야 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655_4d830914.jpg" alt="0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8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남원성</span></p>
<p>&nbsp;</p>
<p><b>남원으로 가는 길</b></p>
<p>1597년 여름, 바다와 육지에서 연이어 날아온 패전의 소식이 남원에 닿았다. 전라도 병마절도사로 다시 군사를 이끌게 된 이복남은 보고를 펼쳐 놓고 지도를 짚었다.&nbsp;</p>
<p>한산도에서 수군이 무너졌다는 소식 뒤로 적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전주로 향하는 길을 막으려면 남원을 지나칠 수 없었다.</p>
<p>&nbsp;</p>
<p>남원에는 명나라 총병 양원의 군사가 들어와 있었다. 성 안에는 다른 말로 명령하는 병사들이 함께 있었다. 어느 쪽 문을 누가 맡을지, 어느 곳에 화약을 놓을지 정하는 일에도 말이 한 차례 더 오가야 했다. 다급한 소식은 통역을 거치며 늦어졌고, 늦은 대답은 다시 의심을 불렀다.</p>
<p>&nbsp;</p>
<p>산성으로 물러나 지형을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룡산성은 높은 곳에 있었다. 남원 읍성은 평지에 가까웠고, 적이 사방을 에워싸면 성안의 병력은 서로를 구하러 가기도 어려웠다.&nbsp;</p>
<p>그러나 남원읍성(南原邑城)을 지키겠다는 결정이 굳어졌다. 이복남은 이미 정해진 성의 높이를 다시 잴 수 없었다. 그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성문마다 선 사람들의 준비였다.</p>
<p>&nbsp;</p>
<p>그는 북쪽 성벽을 살폈다. 바깥의 참호는 깊었지만, 적이 풀과 나뭇단을 던져 넣으면 언젠가는 메워질 것이었다. 바닥이 젖어 있으면 화공은 더디겠으나, 비가 오면 화살 깃도 눅눅해진다. 좋은 지형과 나쁜 지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조건을 먼저 이용하느냐가 싸움의 순서를 바꾸었다.</p>
<p>“활은 몇 번을 쏠 수 있느냐?”</p>
<p>&nbsp;</p>
<p>군관이 모아 둔 화살을 셌다. 이복남은 그에게 총수만 적지 말라고 했다. 한 번의 공방에 얼마나 쓰는지, 다른 문에 나누어 줄 수 있는지, 남은 나무로 다시 깎을 수 있는지를 함께 적어야 했다. 창고가 넉넉하다는 보고만으로 성이 견디지는 못했다.</p>
<p>사람들이 성안으로 짐을 들였다. 쌀 한 자루를 두 사람이 나눠 메고, 나무 바퀴가 빠진 수레를 네 사람이 밀었다. 어떤 이는 아이의 손목을 놓칠까 봐 짐을 버렸다. 병사들은 문 앞에서 밀려드는 사람들과 군수품 사이에 통로를 냈다.&nbsp;</p>
<p>&nbsp;</p>
<p>이복남은 그 통로가 좁아지지 않게 하라고 명했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로를 밟고 들어가서는 안 되었다.</p>
<p>그 무렵 어린 성현도 어른들의 다리 사이를 지나 성안으로 들어왔다. 이복남의 아들이었다. 아이는 아버지의 갑옷을 알아보았지만, 갑옷 곁으로 달려가지 못했다. 수레와 병사들 사이에서 이복남은 아이를 발견하고도 곧바로 다가갈 수 없었다. 문 바깥에 아직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다.</p>
<p>&nbsp;</p>
<p>잠시 뒤 그가 다가와 성현의 눈높이에 몸을 낮췄다. 아이의 손에는 길에서 주운 작은 둥근 돌이 쥐여 있었다. 길을 걷는 내내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쥔 모양이었다.</p>
<p>“무서웠느냐?”</p>
<p>&nbsp;</p>
<p>성현은 돌을 쥔 손을 등 뒤로 감추고 고개를 저었다. 이복남은 아이가 겁이 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겁을 내보일 틈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성현의 손을 잠깐 감싸 쥐었다가 놓았다. 손바닥에는 돌의 모서리가 남긴 자국이 났다.</p>
<p>“안에 가서 물을 마셔라. 해가 지면 밖으로 나오지 말고.”</p>
<p>&nbsp;</p>
<p>더 긴 말을 하고 싶었으나 군관이 그를 불렀다. 북쪽 길에서 먼지가 일고 있었다. 성현이 어른들의 뒤를 따라가는 동안 이복남은 다시 성문으로 걸어갔다.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아이가 가는 방향을 알 수 있었다. 그가 지키는 성 안에 있었다.</p>
<p>&nbsp;</p>
<p>이복남은 성의 준비를 확인한 뒤 흩어진 병력을 모으러 밖으로 나갔다. 그가 군사를 이끌고 돌아올 무렵 왜군의 포위가 좁혀져 남원으로 향한 모든 길이 전쟁터가 되었다. 천여 명의 정예 군사를 이끌고 적의 진을 돌파해 성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길목마다 적이 가로막았다.&nbsp;</p>
<p>&nbsp;</p>
<p>뒤에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도 돌아가 사람을 찾을 수 없는 순간이 거듭되었다. 앞의 군사가 길을 열면 뒤의 군사가 그 틈을 지나갔고, 대열의 맨 끝은 끝내 보이지 않았다.</p>
<p>그는 달리는 말 위에서 여러 차례 군기를 확인했다. 깃발이 끊어지면 흩어진 군사가 돌아올 방향도 사라졌다. 군관 하나가 옆에서 성이 보인다고 외쳤다. 북쪽 성벽의 윤곽이 먼지 사이로 솟아 있었다. 성을 보고 안도할 틈도 없이 이복남은 달려 나갔다.</p>
<p>&nbsp;</p>
<p>성문을 지난 뒤 병사를 세어 보니, 그를 따라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700명 남짓이었다. 처음 데리고 온 사람 가운데 300명가량은 성에 들어오지 못했다. 성안으로 들어왔다는 소식에는 그 숫자가 빠지기 쉬웠다.&nbsp;</p>
<p>이복남은 군관에게 밖에 남은 이들의 부대와 마지막으로 목격한 자리를 적으라고 했다. 원군을 이끌고 온 장수는 성을 향해 달려온 길을 잊어서는 안 되었다.</p>
<p>&nbsp;</p>
<p>양원의 휘하 장수들이 성문을 나누어 맡았다. 동문과 남문, 서문에 명나라 군사가 배치되었다. 이복남에게는 북문이 맡겨졌다. 성안의 서로 다른 말이 어둠 속에서 엇갈리면 군령도 길을 잃을 터였다. 그는 통역을 불러 신호를 단순하게 맞추고, 북문에서 다른 성문으로 소식을 보낼 사람을 정했다.</p>
<p>&nbsp;</p>
<p>해 질 무렵 그는 한 번 성벽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적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참호 너머로 나뭇단이 쌓이고, 젖은 땅을 밟는 발소리가 가까워졌다. 이복남은 웅치의 좁은 길을 떠올렸다. 그곳에서는 고개가 적의 수를 늦추어 주었다. 여기서는 자신들이 적이 건너올 시간을 늦춰야 했다.</p>
<p>&nbsp;</p>
<p>성안에서는 저녁밥 냄새가 희미하게 올라왔다. 군사들이 그것을 맡고 잠시 고개를 돌렸다. 이복남은 성 안쪽으로 눈길을 주었다. 집집마다 작은 불빛이 있었다. 성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 불빛들은 군령보다 분명히 말해 주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0756_5cef6771.jpg" alt="075.jpg" style="width: 750px; height: 448px;" /></p>
<p></p>
<p>&nbsp;&nbsp;</p>
<p><b>북문에서 골목까지</b></p>
<p>정유년 음력 팔월, 남원성(南原城)의 밤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적은 성의 한쪽을 치고 물러나면 다른 쪽에서 다시 밀려왔다. 동문에서 조총 소리가 커질 때에는 북문의 군사들이 허리를 펼 수도 있었지만, 곧 자기들 앞으로 불빛이 모여들었다. 한 성을 지키는 사람들은 사방에서 서로 다른 밤을 맞고 있었다.</p>
<p>&nbsp;</p>
<p>북문 위에서 이복남은 적이 참호 가까이 버린 풀단의 높이를 보았다. 처음에는 물 위에 뜬 몇 묶음이었고, 다음 날에는 사람의 발이 디딜 만한 폭이 되었다. 화살을 쏘아 운반하는 자들을 물리치면 다른 자들이 앞으로 나왔다. 조총이 성벽을 때리는 동안 참호는 조금씩 얕아졌다.</p>
<p>“아직 쏘지 마라. 더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려라.”</p>
<p>&nbsp;</p>
<p>그의 말에 화살을 건 군사의 손이 떨렸다. 손이 떨린다고 활을 놓아버리지는 않았다. 적이 가까워지자 한 줄의 화살이 나갔다. 이복남은 빈 전통을 확인하고 창을 앞세웠다. 오래 버티려면 무엇을 아껴야 하는지 모두 알고 있었지만, 바로 앞에서 무너지는 곳에는 남겨 둔 화살이 쓸모없었다.</p>
<p>&nbsp;</p>
<p>새벽녘 성안으로 어린아이의 울음이 들렸다. 울지 말라고 다그치는 어른의 목소리가 뒤따랐다. 이복남은 소리가 난 쪽을 보지 않았다. 성현의 목소리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분간하려 들면 발이 성벽 밖이 아니라 성안으로 향할 것 같았다. 그는 전투가 끝나면 아이를 찾겠다고 마음먹었다. 무엇보다 먼저 살아 있어야 할 약속이었다.</p>
<p>&nbsp;</p>
<p>남쪽에서 온 전령은 그쪽 성벽에도 적이 달라붙었다고 했다. 이복남은 예비 병력을 반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북문 안쪽에 남기고 하나는 골목의 갈림길로 보냈다. 성벽이 어느 곳에서 먼저 뚫리든, 그 골목은 사람들이 안쪽으로 달려올 길이자 병사가 밖으로 나갈 길이었다.</p>
<p>&nbsp;</p>
<p>그날 밤 적은 나무와 풀로 참호를 더 메우고 어둠을 틈타 성벽에 올랐다. 총알이 흙과 돌을 튀겼다. 처음 사다리가 걸린 곳을 막아 내자 조금 떨어진 곳에 다른 사다리가 걸렸다.&nbsp;</p>
<p>&nbsp;</p>
<p>이복남은 군사를 옮기며 북문을 지켰다. 갑옷 어깨에 파편이 박혀 끈이 풀렸으나 다시 묶을 새가 없었다. 손으로 들고 싸울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칼 한 자루였다.</p>
<p>&nbsp;</p>
<p>성 안의 다른 문에서도 다급한 신호가 이어졌다. 어디에서 무엇이 무너졌는지 확인할 사람이 제때 돌아오지 않았다.&nbsp;</p>
<p>이복남은 더 늦기 전에 성벽 아래의 병사들을 골목 입구로 물렸다. 한곳에 모두 남겨 두면 성이 뚫린 뒤 싸울 병사가 없었다. 돌아오지 못한 병사의 이름을 셀 시간도 없었다.</p>
<p>&nbsp;</p>
<p>골목에는 주민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 여자가 항아리를 안고 달리다 문턱에 걸려 넘어졌다. 군사 하나가 항아리를 세워 주려 했으나 이복남이 여자를 먼저 일으키라고 했다. 항아리에서 쌀이 흘러나왔다. 여자는 한 움큼이라도 주워 담으려 손을 뻗었다. 이복남은 그 손목을 잡아 사람들 뒤로 보냈다.</p>
<p>“지금은 몸을 피하시오.”</p>
<p>&nbsp;</p>
<p>이복남은 성을 지키러 들어오던 날의 길목을 생각했다. 성안으로 들어온 700명 남짓한 군사, 끝내 따라오지 못한 자들, 그 사이를 통과하던 백성들. 이 골목을 잃으면 살아서 물러날 방향도 잃는다. 그가 서 있던 곳은 성 전체를 되돌릴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지만, 눈앞의 사람 몇 명을 뒤로 보내는 자리는 될 수 있었다.</p>
<p>&nbsp;</p>
<p>명나라 장수 양원(楊元)이 일부 기병과 함께 포위를 뚫고 빠져나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누가 먼저 그 말을 꺼냈는지 몰랐다. 잠깐 동안 군사들이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이복남은 골목 끝에서 몰려오는 적을 가리켰다.</p>
<p>“저 사람들이 지나가기 전까지 길을 비우지 마라.”</p>
<p>&nbsp;</p>
<p>그 말이 누구에게 닿았는지 확인할 여유도 없었다. 신호를 받은 군사들이 창을 내밀었다. 별장(別將) 신호(申浩)와 구례현감 이원춘(李元春)을 비롯한 장수들도 성안에서 싸움을 이어 갔다. 다른 자리에서 버티던 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 알 수 없게 되자, 마주친 군사들은 소속을 묻지 않고 함께 골목을 막았다.</p>
<p>&nbsp;</p>
<p>이복남은 앞으로 나왔다. 좁은 거리에서는 큰 군세도 한꺼번에 칼을 들이밀 수 없었다. 그는 넘어온 자를 밀어내고, 쓰러진 병사를 밟지 않으려고 한 발 옆으로 디뎠다. 그러다 몸이 흔들렸다. 허리 아래로 뜨거운 감각이 번졌다. 군관이 그를 붙잡으려 했으나 이복남은 몸을 바로 세웠다.</p>
<p>&nbsp;</p>
<p>그는 자기가 죽을 자리를 미리 정해 두지 않았다. 웅치에서는 살아서 물러나라는 말을 들었고, 안덕원에서는 남은 자들을 이끌고 다시 싸웠다. 남원에서는 더 이상 물러설 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칼자루를 고쳐 잡고 골목으로 들어오는 적 앞에 섰다.</p>
<p>&nbsp;</p>
<p>발소리가 가까워졌다. 뿌연 연기 너머로 군사 몇 사람이 그를 지나 안쪽으로 물러났다. 이복남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누가 살아남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그들을 한 걸음이라도 더 멀리 보내려면 지금 앞을 막아야 했다.</p>
<p>칼이 부딪치는 소리가 여러 번 났다. 그의 발밑에서 모래와 곡식 낟알이 섞였다. 전날 밤 장부에 쓰지 못한 이름들이 떠올랐다. 정담의 이름도 그 사이에 있었다. 이복남은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입을 열 힘을 아껴 마지막으로 칼을 들었다. 곧 그의 몸이 골목 바닥으로 쓰러졌다.</p>
<p>&nbsp;</p>
<p>성현(聖賢)은 그 광경을 보지 못했다. 아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안쪽 길로 밀려가고 있었다. 잡고 있던 어른의 소매가 군중 사이에서 빠져나갔다. 한 번 소매를 놓치자, 앞사람과 뒷사람의 몸이 길을 막았다. 아이는 아버지가 일러 준 대로 성 안쪽에 있으려 했다. 그러나 이제 어디가 안쪽인지 알 수 없었다.</p>
<p>&nbsp;</p>
<p>성현은 손바닥을 폈다. 남원에 들어오던 날 쥐고 있던 둥근 돌이 아직 있었다. 돌을 다시 쥐려는 순간, 뒤에서 달려온 군사의 손이 그의 팔을 붙잡았다. 아이는 손을 빼며 아버지를 부르려 했지만, 낯선 말소리와 발굽 소리에 자기 목소리마저 묻혔다. 손에서 빠진 돌 하나가 골목을 굴렀다. 이복남의 어린 아들 성현은 그렇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11/20261102171239_24510169.jpg" alt="076.jpg" style="width: 350px; height: 848px;" /></p>
<p style="text-align: center;">리노이에 마사후미(李家正文)</p>
<p>&nbsp;</p>
<p><b>바다를 건넌 이름</b></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1982년 봄, 리노이에 마사후미(李家正文)는 남원으로 가는 길에서 가방을 여러 번 열었다. 꺼내 볼 것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넣어 둔 서류의 이름들이 혹시 달라지지는 않았는지, 그는 종이가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오래 읽어 온 글자들이 처음으로 실제 땅과 만나는 날이었다.</p>
<p>&nbsp;</p>
<p>그의 성은 ‘리노이에’, 한자로 쓰면 ‘李家’였다. 일본에서 그는 그 이름으로 학교에 다녔고 글을 썼다. 아사히신문사의 출판 부문에서 일하며 책을 만들었고, 아사히 학생신문사의 일을 맡았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는 일을 오래 했지만, 자기 집안의 이야기는 선뜻 한 문장으로 쓰지 못했다.</p>
<p>&nbsp;</p>
<p>집안의 기록에는 조선에서 온 어린 조상의 흔적이 있었다. 이성현(李聖賢)이라는 이름과 이경보(李慶甫)라는 이름이 서로 다른 계보에서 보였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에는 ‘리노이에 모토히로’, 한자로 ‘李家元宥’라 적힌 이름이 이어졌다.&nbsp;</p>
<p>한 사람을 부르는 이름이 여러 개라는 사실은 그에게 처음부터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아니었다. 어린아이가 자기 뜻과 상관없이 바다를 건넜다는 사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다.</p>
<p>&nbsp;</p>
<p>야마구치의 오래된 문서에는 조선에서 잡혀 온 사람이 모리 가문 아래에서 살아가며 ‘李家’ 가문의 선조가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 뒤의 자손 가운데는 의술로 살아간 이들도 있었다.&nbsp;</p>
<p>&nbsp;</p>
<p>사로잡힌 아이가 어른이 되어 어떻게 말을 익히고, 누구에게 처음 자기 이름을 말했는지는 그 기록에 없었다. 문서가 알려 준 것은 후손이 이어졌다는 사실이었다. 문서가 비워 둔 곳에는 포로가 된 날의 공포와 그 뒤의 긴 삶이 있었다.</p>
<p>&nbsp;</p>
<p>마사후미는 그 빈자리를 함부로 채우지 않으려 했다. 기자와 문필가로서 그는 한 장의 문서가 증명하는 것과 증명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았다. 하지만 조상의 이야기를 읽을 때만은 종이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다. 남원성에서 아버지를 잃고 바다 건너 낯선 집으로 들어간 아이. 그 아이가 살아남아 가족을 이루지 않았다면, 자기 이름도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것이다.</p>
<p>&nbsp;</p>
<p>1980년 그는 『찾아낸 이천 년 전의 뿌리―나를 인도한 흰 오얏꽃』이라는 책을 냈다. 책을 쓰고 나서도 찾아가야 할 자리는 남아 있었다. 종이 위에서만 이어지는 족보를 조상의 무덤과 남원이라는 장소 앞에 놓아 보고 싶었다. 그래서 1982년 봄 그는 바다를 건너왔다.</p>
<p>&nbsp;</p>
<p>남원의 길은 1597년의 길과 같지 않았다. 차가 다녔고 사람들은 장을 보러 나갔다. 성의 모습도 그가 떠올렸던 전투의 성과는 달랐다. 그는 그것이 오히려 좋았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남원은 오래전의 참혹한 전투만으로 설명되는 곳이 아니었다. 어제와 오늘의 밥을 지으며 계속 살아온 고장이었다.</p>
<p>&nbsp;</p>
<p>만인의총(萬人義塚) 앞에 섰을 때 그는 가져온 서류를 꺼내지 않았다. 거기에는 한 집안의 계보보다 훨씬 많은 죽음이 있었다. 이름이 남은 장수와 이름이 남지 않은 병졸, 성 안을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을 함께 기리는 자리였다.&nbsp;</p>
<p>마사후미는 오래 허리를 굽혔다. 자신이 찾아온 한 사람의 이름 때문에 이 자리의 다른 이름들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p>
<p>&nbsp;</p>
<p>일어나서도 그는 한참 발을 떼지 못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어로 글을 써 온 자신의 삶은 분명 자기 것이었다. 그런데 그 삶의 출발점에 한 아이의 납치와 한 도시의 함락이 있었다. 피가 이어졌다는 말만으로는 그날의 고통을 다 말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침묵하면 자신이 알게 된 역사마저 다시 잃게 된다.</p>
<p>&nbsp;</p>
<p>그는 이복남의 이름이 적힌 곳 앞에 섰다. 오래전 북문을 지켰다는 장수가 여기에는 글자로 남아 있었다. 남원성에서 아들이 어떻게 붙잡혔는지,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았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기록이 닿지 않는 곳에서 둘의 마지막 만남을 꾸며 낼 권리는 자기에게 없다고 여겼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록된 이름을 읽고, 함께 쓰러진 사람들의 이름도 읽는 것이었다.</p>
<p>“이복남(李福男).”</p>
<p>&nbsp;</p>
<p>입 밖에 내자 일본어 이름과 다른 울림이 났다. 하지만 낯설기만 한 이름은 아니었다. 집안의 문서에서 수없이 보아 온 글자들이 남원의 공기 속에서 소리가 되었다. 그는 아들이 ‘성현’이라 불렸을 때와 ‘모토히로’라 불렸을 때 사이에 놓인 바다를 생각했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1327_d10e3c56.jpg" alt="077.jpg" style="width: 773px; height: 43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숭모사(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우계이씨 사당)</span></p>
<p>&nbsp;</p>
<p>어느 이름도 그 바다를 없애 주지는 못했다. 다만 서로 다른 자리에서 끝까지 불린 이름들이 한 사람을 지워지지 않게 했다.</p>
<p>그 뒤 그는 선조들의 묘소를 찾았다. 절을 올리고 고개를 들자, 햇빛이 봉분의 풀이 자란 곳을 비추고 있었다. 마사후미는 특별한 표적을 찾지 않았다. 이 먼 길의 끝에서 무언가가 갑자기 해결되기를 기대하지도 않았다. 아이가 떠나야 했던 땅에 후손이 다시 발을 디딘 것만으로도, 오래 끊겨 있던 길 하나가 이어졌다고 느꼈다.</p>
<p>&nbsp;</p>
<p>떠나기 전 그는 작은 수첩에 이름을 적었다. 이복남(李福男). 이성현(李聖賢). 이경보(李慶甫). 리노이에 모토히로(李家元宥). 이름 사이에 사선을 긋지 않았다. 어느 이름이 다른 이름을 밀어낸다고 적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아래에는 만인의총에서 읽은 다른 이름 몇 자를 덧붙였다. 집안 이야기의 마지막 줄을 혼자 차지하고 싶지 않았다.</p>
<p><br /></p>
<p>우계이씨(羽溪李氏) 족보에는 충장공(忠壯公) 이복남(李福男)에게 3남 1녀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nbsp;</p>
<p>이중 장남은 경여(慶餘)로 1613년 광해군 5년 무과에 등제하여 절충장군 전라좌도수군절도사에 이르렀다. 셋째 아들이 경보(慶寶)인데, 1591년생이며, 1597년 선조 30년 7세의 어린 나이에 적장에게 포로로 잡혀간 것이다.&nbsp;</p>
<p>&nbsp;</p>
<p>묘소 아래 길가에서 민들레가 홀씨를 날렸다. 마사후미는 수첩을 덮고 남원의 길로 걸어 나왔다.&nbsp;</p>
<p>&nbsp;</p>
<p>웅치에서 정담이 이복남을 보내고, 남원에서 이복남의 아들이 낯선 바다로 끌려간 뒤로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마사후미는 들을 수 있는 이름을 하나도 지우지 않고,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기로 했다. 그는 그 일을 하러 다시 걸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끝)</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71358_b11d29f7.jpg" alt="078.jpg" style="width: 773px; height: 43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우계이씨 본향(강릉시 옥계면 현내리)</span></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term="10912|10992"/>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6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1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7:0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9</guid>
		<title><![CDATA[호르무즈에 촉지무(燭之武)는 없는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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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원섭(작가, 역사학자)
&nbsp;
&nbsp;『좌전(左傳)』 희공 30년 조에는 강대국의 포위에서 살아남은 정(鄭)나라의 외교가 기록되어 있다. 진(晉) 문공과 진(秦) 목공의 연합군이 정나라 도성을 에워싸자, 나라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았다.&nbsp;
&nbsp;
그때 늙은 신하 촉지무(燭之武)가 밤중에 밧줄을 타고 성벽을 내려가 진(秦) 목공을 만났다.
촉지무는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않았다. 동맹의 의리를 들먹이지도 않았다. 그는 나라와의 관계에서 이해득실을 말했다.
“어찌 정나라를 멸망시켜 이웃 나라만 키워주려 합니까? 이웃이 강해지면 진(秦)나라 임금의 힘은 약해집니다.”
정나라를 없애면 가까운 진(晉)나라만 영토를 넓히고, 멀리 떨어진 진(秦)나라는 얻을 것이 없다는 뜻이었다. 반대로 정나라를 남겨두면 동쪽을 왕래하는 진(秦)나라 사신과 군대에 편의를 제공하는 ‘동도주(東道主)’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나아가 탐욕스러운 진(晉)나라가 정나라를 삼킨 뒤에는 서쪽의 진(秦)나라를 넘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nbsp;
촉지무의 말은 진 목공의 계산을 바꾸었다. 진(秦)나라는 정나라와 맹약을 맺고 철군했으며, 동맹을 잃은 진(晉)나라도 포위를 풀었다. 정나라는 전쟁에서 이긴 것이 아니다. 적의 연합을 이해관계로 갈라 나라를 구했다.&nbsp;
&nbsp;
약한 나라의 외교란 강대국의 명령에 순종하는 기술이 아니라, 강대국이 자신의 결정을 다시 계산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훗날 정나라가 채나라를 공격해 승리하자 온 나라가 기뻐했지만, 재상 자산(子產)은 “작은 나라가 문치와 외교적 신뢰 없이 무공만 세우면 그보다 큰 화는 없다(小國無文德而有武功, 禍莫大焉).”라고 탄식했다.
&nbsp;
그의 예상대로 곧 초나라가 보복했고 뒤이어 진(晉)나라 군대가 쳐들어왔다. 외교적 설계가 없는 무공은 국력이 아니라 강대국을 불러들이는 불씨였다.
&nbsp;
요즈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대한민국의 처지가 이와 다르지 않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기여를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대이란 지원을 거절했다는 불만을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연결했다. 한반도 방위를 위한 동맹 훈련을 제3국 전쟁의 청구서로 내민 것이다.&nbsp;
&nbsp;
이란은 한국군이 참여하면 ‘심각한 결과’를 맞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쪽은 동맹을 담보로 겁박하고, 다른 한쪽은 보복을 담보로 협박한다.
&nbsp;
정부는 아랍에미리트에 현지조사단을 보내고도 “결정된 것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조사는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을 조사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밝히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는 안개만 피운다면 신중함이 아니라 책임 회피다. 대통령실과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져야 할 책임을 실무 조사단 뒤에 숨겨서는 안 된다. 조사단은 위험을 살피는 눈이어야지, 파병의 길을 닦는 선발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nbsp;
호르무즈의 자유항행은 우리의 국익이다. 원유 수입의 61%와 나프타 수입의 54%가 이곳을 통과한다. 이란의 항행 방해와 상선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 그렇다고 자유항행을 지키는 일과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가담하는 일이 같은 것은 아니다.&nbsp;
거론되는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도 이름만 ‘비전투’일 뿐이다. 초계정보는 표적 선정에 이용될 수 있고 지원함은 전투를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 감시는 정보지원으로, 상선 호위는 교전으로, 자위권 행사는 보복전으로 번질 수 있다.
&nbsp;
정부는 촉지무처럼 양쪽의 계산을 바꾸어야 한다. 미국에는 자유항행을 위한 국제적 책임은 나누되 직접 타격과 대이란 봉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야 한다. 파병이 불가피하다면 다자적 방어체계 안에서 작전구역·지휘체계·교전수칙·기간·철수조건을 공개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nbsp;
&nbsp;
프랑스나 오만과 주요 원유 수입국을 묶어 부담을 분산하고 외교적 해법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이란에는 우리 선박을 위협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되, 한국이 공격작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여 오판을 막아야 한다.
&nbsp;
외교는 두 개의 협박 가운데 덜 무서운 쪽을 고르는 일이 아니다. 강대국이 강요한 선택의 틀을 깨고 우리의 선택지를 만드는 일이다. 동맹은 복종계약도 백지위임장도 아니다. 한미연합훈련을 호르무즈 파병의 지렛대로 삼는다면 그것은 연대가 아니라 징발이다. 미국의 눈치를 보며 국익을 흥정하고 이란의 보복이 두려워 ‘검토’ 뒤에 숨는 것 역시 외교가 아니다. 눈치 보기다.
&nbsp;
강대국의 요구를 받아 적는 자는 관리에 불과할 뿐, 외교관이라 할 수 없다.&nbsp;
지금 대한민국에 촉지무(燭之武)는 있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65913_ae6b28c4.jpg" alt="000-.jpg" style="width: 300px; height: 404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 font-family: &quot;Pretendard Variable&quot;, Pretendard,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장원섭(작가, 역사학자)</span></p>
<p>&nbsp;</p>
<p>&nbsp;『좌전(左傳)』 희공 30년 조에는 강대국의 포위에서 살아남은 정(鄭)나라의 외교가 기록되어 있다. 진(晉) 문공과 진(秦) 목공의 연합군이 정나라 도성을 에워싸자, 나라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았다.&nbsp;</p>
<p>&nbsp;</p>
<p>그때 늙은 신하 촉지무(燭之武)가 밤중에 밧줄을 타고 성벽을 내려가 진(秦) 목공을 만났다.</p>
<p>촉지무는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않았다. 동맹의 의리를 들먹이지도 않았다. 그는 나라와의 관계에서 이해득실을 말했다.</p>
<p>“어찌 정나라를 멸망시켜 이웃 나라만 키워주려 합니까? 이웃이 강해지면 진(秦)나라 임금의 힘은 약해집니다.”</p>
<p>정나라를 없애면 가까운 진(晉)나라만 영토를 넓히고, 멀리 떨어진 진(秦)나라는 얻을 것이 없다는 뜻이었다. 반대로 정나라를 남겨두면 동쪽을 왕래하는 진(秦)나라 사신과 군대에 편의를 제공하는 ‘동도주(東道主)’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나아가 탐욕스러운 진(晉)나라가 정나라를 삼킨 뒤에는 서쪽의 진(秦)나라를 넘볼 것이라고 경고했다.</p>
<p>&nbsp;</p>
<p>촉지무의 말은 진 목공의 계산을 바꾸었다. 진(秦)나라는 정나라와 맹약을 맺고 철군했으며, 동맹을 잃은 진(晉)나라도 포위를 풀었다. 정나라는 전쟁에서 이긴 것이 아니다. 적의 연합을 이해관계로 갈라 나라를 구했다.&nbsp;</p>
<p>&nbsp;</p>
<p>약한 나라의 외교란 강대국의 명령에 순종하는 기술이 아니라, 강대국이 자신의 결정을 다시 계산하게 만드는 능력이다.</p>
<p>훗날 정나라가 채나라를 공격해 승리하자 온 나라가 기뻐했지만, 재상 자산(子產)은 “작은 나라가 문치와 외교적 신뢰 없이 무공만 세우면 그보다 큰 화는 없다(小國無文德而有武功, 禍莫大焉).”라고 탄식했다.</p>
<p>&nbsp;</p>
<p>그의 예상대로 곧 초나라가 보복했고 뒤이어 진(晉)나라 군대가 쳐들어왔다. 외교적 설계가 없는 무공은 국력이 아니라 강대국을 불러들이는 불씨였다.</p>
<p>&nbsp;</p>
<p>요즈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대한민국의 처지가 이와 다르지 않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기여를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대이란 지원을 거절했다는 불만을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연결했다. 한반도 방위를 위한 동맹 훈련을 제3국 전쟁의 청구서로 내민 것이다.&nbsp;</p>
<p>&nbsp;</p>
<p>이란은 한국군이 참여하면 ‘심각한 결과’를 맞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쪽은 동맹을 담보로 겁박하고, 다른 한쪽은 보복을 담보로 협박한다.</p>
<p>&nbsp;</p>
<p>정부는 아랍에미리트에 현지조사단을 보내고도 “결정된 것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조사는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을 조사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밝히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는 안개만 피운다면 신중함이 아니라 책임 회피다. 대통령실과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져야 할 책임을 실무 조사단 뒤에 숨겨서는 안 된다. 조사단은 위험을 살피는 눈이어야지, 파병의 길을 닦는 선발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p>
<p>&nbsp;</p>
<p>호르무즈의 자유항행은 우리의 국익이다. 원유 수입의 61%와 나프타 수입의 54%가 이곳을 통과한다. 이란의 항행 방해와 상선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 그렇다고 자유항행을 지키는 일과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가담하는 일이 같은 것은 아니다.&nbsp;</p>
<p>거론되는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도 이름만 ‘비전투’일 뿐이다. 초계정보는 표적 선정에 이용될 수 있고 지원함은 전투를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 감시는 정보지원으로, 상선 호위는 교전으로, 자위권 행사는 보복전으로 번질 수 있다.</p>
<p>&nbsp;</p>
<p>정부는 촉지무처럼 양쪽의 계산을 바꾸어야 한다. 미국에는 자유항행을 위한 국제적 책임은 나누되 직접 타격과 대이란 봉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야 한다. 파병이 불가피하다면 다자적 방어체계 안에서 작전구역·지휘체계·교전수칙·기간·철수조건을 공개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nbsp;</p>
<p>&nbsp;</p>
<p>프랑스나 오만과 주요 원유 수입국을 묶어 부담을 분산하고 외교적 해법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이란에는 우리 선박을 위협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되, 한국이 공격작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여 오판을 막아야 한다.</p>
<p>&nbsp;</p>
<p>외교는 두 개의 협박 가운데 덜 무서운 쪽을 고르는 일이 아니다. 강대국이 강요한 선택의 틀을 깨고 우리의 선택지를 만드는 일이다. 동맹은 복종계약도 백지위임장도 아니다. 한미연합훈련을 호르무즈 파병의 지렛대로 삼는다면 그것은 연대가 아니라 징발이다. 미국의 눈치를 보며 국익을 흥정하고 이란의 보복이 두려워 ‘검토’ 뒤에 숨는 것 역시 외교가 아니다. 눈치 보기다.</p>
<p>&nbsp;</p>
<p>강대국의 요구를 받아 적는 자는 관리에 불과할 뿐, 외교관이라 할 수 없다.&nbsp;</p>
<p>지금 대한민국에 촉지무(燭之武)는 있는가.</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칼럼" term="10912|10946"/>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3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7:0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6:5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8</guid>
		<title><![CDATA[높은 문화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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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강국, 오늘의 K문화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nbsp;
김구 선생이 꿈꾼 나라는 단지 잘사는 나라, 힘센 나라만이 아니었다. 경제력으로 국민 삶을 넉넉하게 하고, 국방력으로 나라와 평화를 지키며, 무엇보다 문화의 힘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밝히는 나라였다. 오늘날 ‘문화민주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문화가 특정 계층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만들고 누리며 서로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문화의 힘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를 이해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김구 선생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문화의 힘’이라는 말 속에 담아 두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그 뜻은 오늘날 더욱 넓고 깊게 되살아나고 있다.

해방된 지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 선생의 소원은 더 이상 이루지 못한 꿈으로만 남아 있지 않다. 한글과 한국문학, 영화와 드라마, 음악과 음식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는 이제 세계인의 일상으로 들어가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 문화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면 선생이 그토록 바라던 ‘문화의 힘’이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나라의 힘은 경제력과 국방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게 하며, 함께 어울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게 하는 문화의 힘이야말로 오래도록 남는 힘일 것이다. 오늘날, K문화가 세계인 마음을 밝히고 서로 다른 나라와 사람을 잇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 세기 앞을 내다본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다시 생각한다. 그 꿈이 오늘날 문화민주주의와 K문화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무더웠던 더위가 가시고 가을볕이 따사로운 날, 서투른 솜씨로나마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을 민체로 쓰면서 선생이 꿈꾸었던 문화강국, 문화민주주의 뜻을 되새겨 본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김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65715_a3016ed3.jpg" alt="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846px;" /></p>
<p>&nbsp;</p>
<p>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강국, 오늘의 K문화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p>
<p>&nbsp;</p>
<p>김구 선생이 꿈꾼 나라는 단지 잘사는 나라, 힘센 나라만이 아니었다. 경제력으로 국민 삶을 넉넉하게 하고, 국방력으로 나라와 평화를 지키며, 무엇보다 문화의 힘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밝히는 나라였다. 오늘날 ‘문화민주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문화가 특정 계층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만들고 누리며 서로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문화의 힘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를 이해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김구 선생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문화의 힘’이라는 말 속에 담아 두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그 뜻은 오늘날 더욱 넓고 깊게 되살아나고 있다.</p>
<p><br /></p>
<p>해방된 지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 선생의 소원은 더 이상 이루지 못한 꿈으로만 남아 있지 않다. 한글과 한국문학, 영화와 드라마, 음악과 음식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는 이제 세계인의 일상으로 들어가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 문화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면 선생이 그토록 바라던 ‘문화의 힘’이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p>
<p><br /></p>
<p>나라의 힘은 경제력과 국방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게 하며, 함께 어울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게 하는 문화의 힘이야말로 오래도록 남는 힘일 것이다. 오늘날, K문화가 세계인 마음을 밝히고 서로 다른 나라와 사람을 잇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 세기 앞을 내다본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다시 생각한다. 그 꿈이 오늘날 문화민주주의와 K문화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p>
<p>무더웠던 더위가 가시고 가을볕이 따사로운 날, 서투른 솜씨로나마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을 민체로 쓰면서 선생이 꿈꾸었던 문화강국, 문화민주주의 뜻을 되새겨 본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김진문)</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이달의 문향" term="10912|10993"/>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2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6:5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6:5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7</guid>
		<title><![CDATA[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울진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기원 등반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지난 10월 31일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에서 ‘평화통일기원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통일 의지를 확산하는 한편, 함께하는 산행을 통해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울진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행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점심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통일퀴즈대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풀며 평화와 통일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번 등반대회는 단순한 참여 행사를 넘어 군민들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올바른 통일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nbsp;
김진원 협의회장은 “이번 등반대회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65807_74883e75.jpg" alt="3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지난 10월 31일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에서 ‘평화통일기원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통일 의지를 확산하는 한편, 함께하는 산행을 통해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울진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산행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점심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통일퀴즈대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풀며 평화와 통일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p>
<p><br /></p>
<p>이번 등반대회는 단순한 참여 행사를 넘어 군민들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올바른 통일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김진원 협의회장은 “이번 등반대회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2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6:58: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6:55: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6</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2026 제20회 세계해양포럼’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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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1월 3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제20회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65502_19ca266d.jpg" alt="115.jpg" style="width: 300px; height: 34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p>
<p style="text-align: left;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1월 3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제20회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061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6:5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6:5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5</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이재명 대통령 만나 3대 핵심 현안 직접 건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울진의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nbsp;
황 군수는 지난 10월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방문한 이 대통령을 현장에서 만나 울진의 주요 숙원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확대·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3가지다.

   


   원전 관련 재정 기반 활용,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가능성 강조


   

황 군수는 먼저 울진이 국가 에너지 공급에 기여해 온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특히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과 원전 관련 재원을 활용해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기본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nbsp;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며, 울진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황 군수는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울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nbsp;

   


   농림부 송미령 장관

&nbsp;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동해안 접근성 개선 건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청송IC에서 울진 후포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면 울진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관광 활성화와 물류 여건 개선,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에너지 공급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을 고려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국가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주민 안전과 비상 대응 강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뿐 아니라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nbsp;
울진은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긴급 수송을 지원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nbsp;
황 군수는 국도 36호선 확장이 평상시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상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nbsp;
이 대통령은 황 군수가 전달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황 군수 측에 따르면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사업의 예상 사업비를 묻기도 했다.
&nbsp;
황 군수는 대통령 면담에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에게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 확대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정책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nbsp;
황이주 군수는 “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진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누구든 만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번 면담을 통해 울진의 주요 현안이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 여부는 정부의 정책 결정과 예산 반영 등 후속 절차에 달려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61955_ceb233e4.jpg" alt="3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5px;" />
</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울진의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p>
<p>&nbsp;</p>
<p>황 군수는 지난 10월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방문한 이 대통령을 현장에서 만나 울진의 주요 숙원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
<p>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확대·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3가지다.</p>
<p>
   <br />
</p>
<p>
   <b>원전 관련 재정 기반 활용,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가능성 강조</b>
</p>
<p>
   <br />
</p>
<p>황 군수는 먼저 울진이 국가 에너지 공급에 기여해 온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특히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과 원전 관련 재원을 활용해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기본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p>
<p>&nbsp;</p>
<p>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며, 울진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p>
<p>황 군수는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울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61804_766bcc50.jpg" alt="3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873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농림부 송미령 장관</span>
</p>
<p>&nbsp;</p>
<p>
   <b>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동해안 접근성 개선 건의</b>
</p>
<p>
   <br />
</p>
<p>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청송IC에서 울진 후포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황 군수는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면 울진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관광 활성화와 물류 여건 개선,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특히 국가 에너지 공급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을 고려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국가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p>
<p>
   <br />
</p>
<p>
   <b>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주민 안전과 비상 대응 강조</b>
</p>
<p>
   <br />
</p>
<p>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뿐 아니라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
<p>&nbsp;</p>
<p>울진은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긴급 수송을 지원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p>
<p>&nbsp;</p>
<p>황 군수는 국도 36호선 확장이 평상시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상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p>
<p>&nbsp;</p>
<p>이 대통령은 황 군수가 전달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황 군수 측에 따르면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사업의 예상 사업비를 묻기도 했다.</p>
<p>&nbsp;</p>
<p>황 군수는 대통령 면담에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에게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 확대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정책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p>
<p>&nbsp;</p>
<p>황이주 군수는 “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진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누구든 만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면담을 통해 울진의 주요 현안이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 여부는 정부의 정책 결정과 예산 반영 등 후속 절차에 달려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6677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Nov 2026 10:0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6:1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4</guid>
		<title><![CDATA[후포초, 제4회 경북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초등부 남자 1위 쾌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0월 27일(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북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 초등부 남자 개인전에 참가해 당당히 1위(금메달)를 차지하는 값진 쾌거를 거두었다.
&nbsp;
이번 성과는 후포초등학교 학습도움반이 올해 4월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 운영하는 ‘역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피운 소중한 결실이다. 역통합 스포츠는 일반학급 학생들이 학습도움반으로 찾아와 장애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고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적인 통합교육 모델이다.
&nbsp;
특히 후포초등학교는 지난 4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슐런(Sjoelen)’ 문화를 교내에 처음 도입해 학생들의 큰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슐런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열기가 점차 고조되자, 이를 바탕으로 지난 여름방학 전인 7월에는 교내 ‘어울림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반 학생부 개인전과 단체전까지 마련된 이 대회에서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실시간 순위와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자체 디지털 리더보드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교내 스포츠 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nbsp;
이러한 슐런 문화의 성공적인 안착은 일상 속 끈끈한 교류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중간놀이와 점심시간, 방과 후 틈새 시간마다 학습도움반을 찾아와 나무 보드 위에서 퍽(Puck)을 밀어 넣으며 서로 경기 전략을 조언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nbsp;
&nbsp;
지난 5월 ‘경북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모두의 마블 부문)’에서 통합학급 친구와 한 팀을 이뤄 준우승을 합작했던 이번 수상 학생 역시, 4월부터 매일 찾아와 연습 파트너가 되어준 일반학급 친구들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이번 문경실내체육관 도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해 최종 초등부 남자 1위에 올랐다.
&nbsp;
1위를 차지한 학생은 “4월에 슐런을 처음 배우고 여름방학 전 교내 대회에서 QR코드로 실시간 순위를 확인하며 즐겼던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라며 “매일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이 찾아와 같이 연습해 준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고, e스포츠 준우승에 이어 금메달까지 따게 되어 다음 대회에도 꼭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후포초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 전까지 역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이어갈 예정이다.
&nbsp;
후포초등학교 교장 김은희는 “4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QR코드를 접목한 이색적인 교내 대회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짜투리 시간마다 한데 모여 땀 흘린 경험이 큰 자신감과 내면의 성장을 안겨주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어울리며 저마다의 숨겨진 잠재력을 맘껏 키워갈 수 있도록 포용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33313_1072ada5.jpg" alt="1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0월 27일(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북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 초등부 남자 개인전에 참가해 당당히 1위(금메달)를 차지하는 값진 쾌거를 거두었다.</p>
<p>&nbsp;</p>
<p>이번 성과는 후포초등학교 학습도움반이 올해 4월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 운영하는 ‘역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피운 소중한 결실이다. 역통합 스포츠는 일반학급 학생들이 학습도움반으로 찾아와 장애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고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적인 통합교육 모델이다.</p>
<p>&nbsp;</p>
<p>특히 후포초등학교는 지난 4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슐런(Sjoelen)’ 문화를 교내에 처음 도입해 학생들의 큰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슐런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열기가 점차 고조되자, 이를 바탕으로 지난 여름방학 전인 7월에는 교내 ‘어울림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반 학생부 개인전과 단체전까지 마련된 이 대회에서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실시간 순위와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자체 디지털 리더보드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교내 스포츠 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p>
<p>&nbsp;</p>
<p>이러한 슐런 문화의 성공적인 안착은 일상 속 끈끈한 교류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중간놀이와 점심시간, 방과 후 틈새 시간마다 학습도움반을 찾아와 나무 보드 위에서 퍽(Puck)을 밀어 넣으며 서로 경기 전략을 조언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nbsp;</p>
<p>&nbsp;</p>
<p>지난 5월 ‘경북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모두의 마블 부문)’에서 통합학급 친구와 한 팀을 이뤄 준우승을 합작했던 이번 수상 학생 역시, 4월부터 매일 찾아와 연습 파트너가 되어준 일반학급 친구들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이번 문경실내체육관 도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해 최종 초등부 남자 1위에 올랐다.</p>
<p>&nbsp;</p>
<p>1위를 차지한 학생은 “4월에 슐런을 처음 배우고 여름방학 전 교내 대회에서 QR코드로 실시간 순위를 확인하며 즐겼던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라며 “매일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이 찾아와 같이 연습해 준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고, e스포츠 준우승에 이어 금메달까지 따게 되어 다음 대회에도 꼭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p>
<p>
   <br />
</p>
<p>후포초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 전까지 역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교장 김은희는 “4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QR코드를 접목한 이색적인 교내 대회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짜투리 시간마다 한데 모여 땀 흘린 경험이 큰 자신감과 내면의 성장을 안겨주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어울리며 저마다의 숨겨진 잠재력을 맘껏 키워갈 수 있도록 포용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5939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3:41: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3:32: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3</guid>
		<title><![CDATA[한울원자력본부, 15해안감시기동대대와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9일 15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박종도, 이하 15해감대대)와 원전 방호태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

두 기관은 그동안 통합방위법에 따라 경계협정서를 체결하고 불법 드론, 해상 위협 등에 공동 대응해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에 대비해 협력 범위를 넓히고 원전 방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드론체계 도입 단계부터 군과 공동 검토 ▲보유 장비·자원 상호 연계 ▲정보 공유 등 공조 체계 개선 ▲군 ‘레드 팀(Red Team)*’을 활용한 방호태세 점검 등이다.&nbsp;
*레드 팀(Red Team): 조직의 전략과 방호체계 점검을 위해 의도적으로 적군의 역할을 맡는 가상의 조직

박종도 15해감대대장은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군과 원전의 대드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방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드론 등 안보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원전 방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15해감대대와 대드론 대응 및 레드팀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원전 방호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2115313_2aa230dd.jpg" alt="1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9일 15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박종도, 이하 15해감대대)와 원전 방호태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p>
<p><br /></p>
<p>두 기관은 그동안 통합방위법에 따라 경계협정서를 체결하고 불법 드론, 해상 위협 등에 공동 대응해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에 대비해 협력 범위를 넓히고 원전 방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주요 협약 내용은 ▲대드론체계 도입 단계부터 군과 공동 검토 ▲보유 장비·자원 상호 연계 ▲정보 공유 등 공조 체계 개선 ▲군 ‘레드 팀(Red Team)*’을 활용한 방호태세 점검 등이다.&nbsp;</p>
<p>*레드 팀(Red Team): 조직의 전략과 방호체계 점검을 위해 의도적으로 적군의 역할을 맡는 가상의 조직</p>
<p><br /></p>
<p>박종도 15해감대대장은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군과 원전의 대드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방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드론 등 안보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원전 방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15해감대대와 대드론 대응 및 레드팀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원전 방호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5879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11:5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Nov 2026 11:5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2</guid>
		<title><![CDATA[죽변 상가에서 화재…21분 만에 완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11월 1일 오후 9시 41분께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7대와 소방인력 19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10시 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1/20261101225425_5e5798d8.jpg" alt="10000704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4px;" />
</p>
<p>
   <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11월 1일 오후 9시 41분께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울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7대와 소방인력 19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10시 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span>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1/news_17935419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20:3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1 Nov 2026 22:4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90</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3회 흥부대박축제 이동홍보관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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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9일 북면 흥부시장에서 열린 ‘제3회 흥부대박축제’에서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동홍보관에서는 건식저장시설 및 한수원지원사업 관련 안내와 ‘한울네컷’ 포토부스를 함께 구성했다.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원전 관련 정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 데 의미가 있다.

이동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포토부스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북면 주민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3930_f249a5bd.gif" alt="050.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9일 북면 흥부시장에서 열린 ‘제3회 흥부대박축제’에서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p>
<p><br /></p>
<p>이동홍보관에서는 건식저장시설 및 한수원지원사업 관련 안내와 ‘한울네컷’ 포토부스를 함께 구성했다.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원전 관련 정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 데 의미가 있다.</p>
<p><br /></p>
<p>이동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포토부스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북면 주민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77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3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9</guid>
		<title><![CDATA[울진해경, 연안안전지킴이 해촉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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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 30.(금) 오전 연안해역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대상으로 해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촉식은 지난 5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2인 1조로 배치되어 죽변항․ 후포항․ 제동항․ 강구&amp;해파랑공원 및 인근 연안위험구역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연안안전지킴이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nbsp;

이날 행사에서는 연안 사고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지킴이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그간의 활동 사항과 활동 중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nbsp;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 사정에 정통한 주민들로 선발되어 관내 위험구역 순찰,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예방 계도활동 등을 수행하여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해왔다.&nbsp;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올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배치구역 내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와 격려를 하였으며,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종료 후에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 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3657_13309606.gif" alt="049.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 30.(금) 오전 연안해역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대상으로 해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해촉식은 지난 5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2인 1조로 배치되어 죽변항․ 후포항․ 제동항․ 강구&amp;해파랑공원 및 인근 연안위험구역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연안안전지킴이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nbsp;</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연안 사고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지킴이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그간의 활동 사항과 활동 중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nbsp;</p>
<p><br /></p>
<p>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 사정에 정통한 주민들로 선발되어 관내 위험구역 순찰,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예방 계도활동 등을 수행하여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해왔다.&nbsp;</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올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배치구역 내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와 격려를 하였으며,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종료 후에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 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62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3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8</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6년째 홀로 어르신께 생신상 차려드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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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28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본 사업은 지난 2021년도부터 6년째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외로움 해소와 이웃 간의 연결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과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

   

수곡리의 한 어르신은 “자식들이 타지에 있어 혼자 쓸쓸하게 생일을 보내기 일쑤였는데, 면장님을 비롯 여럿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축하해주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는 근남면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3453_bd5904a2.gif" alt="048.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28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p>
<p>
   <br />
</p>
<p>본 사업은 지난 2021년도부터 6년째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외로움 해소와 이웃 간의 연결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과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수곡리의 한 어르신은 “자식들이 타지에 있어 혼자 쓸쓸하게 생일을 보내기 일쑤였는데, 면장님을 비롯 여럿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축하해주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는 근남면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49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3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7</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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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27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포항시 가족센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항시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가족구성원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공간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하고, 공간 구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지역주민 중심의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직원들은 베이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3350_c2870f68.gif" alt="047.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27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포항시 가족센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직원들은 포항시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가족구성원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공간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하고, 공간 구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지역주민 중심의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직원들은 베이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43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32: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6</guid>
		<title><![CDATA[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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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7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청년 및 예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울진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앞서 진행된 창업아카데미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역량 자가 진단과 (예비)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 아울러 지식재산 특강을 통해 특허 출원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울진 특산품을 주 재료로 내세운 ‘울진맛 연구소’가 조미료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울진의 자원을 접목한 펫 바디용품을 제안한 ‘42.4˚’가 수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3242_82a67510.gif" alt="046.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7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청년 및 예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경진대회는 울진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이번 대회는 앞서 진행된 창업아카데미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p>
<p>
   <br />
</p>
<p>행사 당일에는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역량 자가 진단과 (예비)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 아울러 지식재산 특강을 통해 특허 출원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p>
<p>
   <br />
</p>
<p>치열한 경쟁 끝에, 울진 특산품을 주 재료로 내세운 ‘울진맛 연구소’가 조미료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울진의 자원을 접목한 펫 바디용품을 제안한 ‘42.4˚’가 수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36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3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5</guid>
		<title><![CDATA[울진군, 2학기 중간고사 대비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 단속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8일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진군학교밖지원센터 등에서 참여하였으며, 시험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등을 점검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학교 주변 번화가와 청소년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와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험 기간 중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3114_115910e2.gif" alt="045.gif" style="width: 880px; height: 50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8일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울진군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진군학교밖지원센터 등에서 참여하였으며, 시험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등을 점검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p>
<p><br /></p>
<p>참여 기관들은 학교 주변 번화가와 청소년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와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p>
<p><br /></p>
<p>특히 시험 기간 중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282.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3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4</guid>
		<title><![CDATA[울진군, 전 군민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

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 (독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nbsp;

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nbsp;&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789-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42954_9d6693d7.gif" alt="044.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p>
<p><br /></p>
<p>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 (독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nbsp;</p>
<p><br /></p>
<p>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nbsp;&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789-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38202.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30: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4:2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3</guid>
		<title><![CDATA[부구초등학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연안안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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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부구초등학교(교장 이태선)는 2026년 10월 26일(월) 3~4교시, 교내 체육관인 칠보관에서 병설유치원생 및 1~3학년 학생, 삼당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다 안전의식 함양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연안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해안 연안 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연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안전교육의 필요성 강조를 시작으로, 미끄러짐과 추락 위험이 높은 방파제 테트라포트 사고 위험성과 여름철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유형 및 예방 수칙, 그리고 울진 관내 해수욕장 주변에 비치된 인명구조함의 특징과 올바른 이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저학년 및 유치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익수자 발견 시 무모하게 뛰어들지 않고 주변 인명구조 장비나 튜브 등을 활용해 119에 신고하는 단계별 대처 요령을 생생하게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우리 동네 해수욕장 주변에 구조함이 어디 있는지 눈여겨보게 되었다”라며 “바다에 갈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바르게 챙겨 입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p;
이태선 교장은 “동해 바다와 인접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몸으로 익히는 실천 중심의 연안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05515_5d686d35.jpg" alt="3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0px;" />
</p>
<p>&nbsp;</p>
<p>부구초등학교(교장 이태선)는 2026년 10월 26일(월) 3~4교시, 교내 체육관인 칠보관에서 병설유치원생 및 1~3학년 학생, 삼당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다 안전의식 함양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2026학년도 연안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동해안 연안 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연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안전교육의 필요성 강조를 시작으로, 미끄러짐과 추락 위험이 높은 방파제 테트라포트 사고 위험성과 여름철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유형 및 예방 수칙, 그리고 울진 관내 해수욕장 주변에 비치된 인명구조함의 특징과 올바른 이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p>
<p><br /></p>
<p>특히 저학년 및 유치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익수자 발견 시 무모하게 뛰어들지 않고 주변 인명구조 장비나 튜브 등을 활용해 119에 신고하는 단계별 대처 요령을 생생하게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우리 동네 해수욕장 주변에 구조함이 어디 있는지 눈여겨보게 되었다”라며 “바다에 갈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바르게 챙겨 입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이태선 교장은 “동해 바다와 인접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몸으로 익히는 실천 중심의 연안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253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0:55: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0:5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2</guid>
		<title><![CDATA[노음초, ‘책 너는 날’로 권정생 작품 세계를 만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28일(수) 전교생 48명이 참여하는 ‘책 너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권정생 작가의 대표작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읽고, 독후 활동과 놀이·공연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독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권정생 작가는 생명, 이웃, 소외된 존재에 대한 사랑과 평화를 작품의 주요 주제로 다룬 작가로 알려져 있다.

행사는 학년별로 지정된 책의 내용과 인상 깊은 구절을 담아 ‘나만의 책 표지 만들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새 책을 읽고,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독서 퀴즈와 책놀이에 참여하며 이야기의 내용을 되새기고 생각을 나누었다. 또한 학생 음악 콘서트인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어, 독서와 음악이 어우러진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권정생 작가의 작품 속 생명 존중·사랑·평화의 가치를 탐색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아끼는 마음, 소외된 존재를 향한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독후 활동과 퀴즈는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매년 기대되는 학교 행사 중 하나”라며, “밖에서 여유롭게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며 행사를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음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책과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며 즐거운 독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고심하여 계획한 행사”라며, “생명 존중, 무소유, 평화의 가치를 다룬 작품을 깊이 읽으며 소외된 존재에 대한 공감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05358_4fd87828.jpg" alt="3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5px;" />
</p>
<p>&nbsp;</p>
<p>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28일(수) 전교생 48명이 참여하는 ‘책 너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권정생 작가의 대표작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읽고, 독후 활동과 놀이·공연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독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권정생 작가는 생명, 이웃, 소외된 존재에 대한 사랑과 평화를 작품의 주요 주제로 다룬 작가로 알려져 있다.</p>
<p><br /></p>
<p>행사는 학년별로 지정된 책의 내용과 인상 깊은 구절을 담아 ‘나만의 책 표지 만들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새 책을 읽고,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독서 퀴즈와 책놀이에 참여하며 이야기의 내용을 되새기고 생각을 나누었다. 또한 학생 음악 콘서트인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어, 독서와 음악이 어우러진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권정생 작가의 작품 속 생명 존중·사랑·평화의 가치를 탐색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아끼는 마음, 소외된 존재를 향한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독후 활동과 퀴즈는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매년 기대되는 학교 행사 중 하나”라며, “밖에서 여유롭게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며 행사를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노음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책과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며 즐거운 독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고심하여 계획한 행사”라며, “생명 존중, 무소유, 평화의 가치를 다룬 작품을 깊이 읽으며 소외된 존재에 대한 공감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252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0:5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0:5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1</guid>
		<title><![CDATA[울진군 공직자 재산 공개…황이주 군수 27억8,560만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9월 29일 공개한 자료에서 황이주 군수는 7월 1일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 재산 27억8560만5000원을 신고했다.&nbsp;
&nbsp;
울진군의원 가운데는 황현철 의원이 14억5542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재준 경북도의원은 5억8541만4000원을 신고했다.
&nbsp;
황이주 군수는 올해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때 신고한 22억1271만원보다 5억7289만5000원 늘었다. 재산 구성에는 예금 약 19억원과 다가구주택 약 9억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경북 시장·군수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
&nbsp;
황 군수는 도의원 재임 시절인 2017년 6억3,815만원을 신고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 후보 등록 때 11억8,532만원, 올해 후보 등록 때 22억1,271만원을 신고했고, 취임 뒤 첫 관보 공개에서는 27억8,560만여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료에는 장남의 재산이 종전과 같이 고지거부로 공개되지 않았다.
&nbsp;
김재준 도의원은 3월 26일 공개된 재산변동 내역에서 종전 신고액 5억8582만3000원보다 40만9000원 감소했다. 신고 재산에는 건물 3억2428만2000원, 예금 2억3434만9000원, 토지 1491만원, 자동차 등 1164만원, 증권 23만3000원 등이다.
&nbsp;
울진군의회의원 8명의 신고 총계는 황현철 의원이 14억5542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석재 의원 9억2754만2000원, 김도엽 의원 8억5616만1000원 순이었다. 이어 장유덕 군의원이 5억8418만2000원, 임승필 의원 4억8396만2000원, 박명숙 의원 3억6046만7000원, 김복남 의원 3억4895만8000원, 김정희 의원 1억9758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3월 26일 공개된 군의원 재산변동 내역에서는 황현철 의원이 종전보다 2억2950만5000원 증가했다. 장유덕 의원은 1억4257만원, 김정희 의원은 2296만6000원, 임승필 의원은 1221만8000원, 김복남 의원은 334만4000원 감소한 것으로 신고했다.
&nbsp;
9월 28일 공개된 김도엽·전석재·박명숙 의원 자료는 재산 총계 중심으로 공개돼 종전 신고액과의 증감액은 확인되지 않았다.&nbsp;
&nbsp;
전석재 의원은 비상장주식 등 증권을 9억978만6천원 신고했고, 김도엽 의원은 예금 4억8,379만7천원, 박명숙 의원은 채무 1억5,025만1천원과 금 4,859만3천원을 신고 내역에 포함했다.
&nbsp;
상기 재산 공개 자료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9월 29일 공개한 자료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04954_66271c68.jpg" alt="3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8px;" /></p>
<p>&nbsp;</p>
<p>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9월 29일 공개한 자료에서 황이주 군수는 7월 1일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 재산 27억8560만5000원을 신고했다.&nbsp;</p>
<p>&nbsp;</p>
<p>울진군의원 가운데는 황현철 의원이 14억5542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재준 경북도의원은 5억8541만4000원을 신고했다.</p>
<p>&nbsp;</p>
<p>황이주 군수는 올해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때 신고한 22억1271만원보다 5억7289만5000원 늘었다. 재산 구성에는 예금 약 19억원과 다가구주택 약 9억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경북 시장·군수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p>
<p>&nbsp;</p>
<p>황 군수는 도의원 재임 시절인 2017년 6억3,815만원을 신고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 후보 등록 때 11억8,532만원, 올해 후보 등록 때 22억1,271만원을 신고했고, 취임 뒤 첫 관보 공개에서는 27억8,560만여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료에는 장남의 재산이 종전과 같이 고지거부로 공개되지 않았다.</p>
<p>&nbsp;</p>
<p>김재준 도의원은 3월 26일 공개된 재산변동 내역에서 종전 신고액 5억8582만3000원보다 40만9000원 감소했다. 신고 재산에는 건물 3억2428만2000원, 예금 2억3434만9000원, 토지 1491만원, 자동차 등 1164만원, 증권 23만3000원 등이다.</p>
<p>&nbsp;</p>
<p>울진군의회의원 8명의 신고 총계는 황현철 의원이 14억5542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석재 의원 9억2754만2000원, 김도엽 의원 8억5616만1000원 순이었다. 이어 장유덕 군의원이 5억8418만2000원, 임승필 의원 4억8396만2000원, 박명숙 의원 3억6046만7000원, 김복남 의원 3억4895만8000원, 김정희 의원 1억9758만1000원으로 나타났다.</p>
<p>3월 26일 공개된 군의원 재산변동 내역에서는 황현철 의원이 종전보다 2억2950만5000원 증가했다. 장유덕 의원은 1억4257만원, 김정희 의원은 2296만6000원, 임승필 의원은 1221만8000원, 김복남 의원은 334만4000원 감소한 것으로 신고했다.</p>
<p>&nbsp;</p>
<p>9월 28일 공개된 김도엽·전석재·박명숙 의원 자료는 재산 총계 중심으로 공개돼 종전 신고액과의 증감액은 확인되지 않았다.&nbsp;</p>
<p>&nbsp;</p>
<p>전석재 의원은 비상장주식 등 증권을 9억978만6천원 신고했고, 김도엽 의원은 예금 4억8,379만7천원, 박명숙 의원은 채무 1억5,025만1천원과 금 4,859만3천원을 신고 내역에 포함했다.</p>
<p>&nbsp;</p>
<p>상기 재산 공개 자료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9월 29일 공개한 자료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250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4:1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0:46: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80</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1급 대상물(호텔덕구온천) 합동소방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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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고층건물 현장적응훈련과 병행하여 관내 1급 대상물인 호텔덕구온천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현장 적응 능력 강화와 중요 대상물 보호를 위해 울진소방서와 덕구온천 관계자가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지하층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화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지휘, 화재 진압, 인명대피 및 중요 자산 보호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동시에 차량 진입 경로 및 부서 위치, 장애물 여부, 소방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한 객실문 개방, 자위소방대의 초기역할 및 초기대응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1급 대상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고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덕구온천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으로 화재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30104321_5965fc81.jpg" alt="3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고층건물 현장적응훈련과 병행하여 관내 1급 대상물인 호텔덕구온천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현장 적응 능력 강화와 중요 대상물 보호를 위해 울진소방서와 덕구온천 관계자가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훈련은 지하층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화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지휘, 화재 진압, 인명대피 및 중요 자산 보호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p>
<p><br /></p>
<p>동시에 차량 진입 경로 및 부서 위치, 장애물 여부, 소방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발생 시 신속한 객실문 개방, 자위소방대의 초기역할 및 초기대응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1급 대상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고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덕구온천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으로 화재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246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10:4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10:4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9</guid>
		<title><![CDATA[울진 7번 국도변 폐타이어 화재…18분 만에 진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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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30일 오전 5시 4분께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496-67번지 인근 7번 국도변에서 방치된 폐타이어에 불이 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매화에서 울진 방향으로 이어지는 7번 국도변으로, 도로에 방치된 폐타이어에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8대와 소방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전 5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폐타이어에 불이 붙게 된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span style="font-size: 17px;">
      <p><img src="/data/editor/2610/20261030072536_d080f69b.jpg" alt="10000703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30일 오전 5시 4분께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496-67번지 인근 7번 국도변에서 방치된 폐타이어에 불이 나는 화재가 발생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화재가 발생한 곳은 매화에서 울진 방향으로 이어지는 7번 국도변으로, 도로에 방치된 폐타이어에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울진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8대와 소방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전 5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울진소방서에 따르면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7px;">한편, 폐타이어에 불이 붙게 된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span></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3126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Oct 2026 07:2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Oct 2026 07:1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8</guid>
		<title><![CDATA[한울4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9일 한울4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실시하며, 방사선비상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사고 조기 수습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방사선 영향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이 훈련에 참석한 가운데 지진해일 내습 및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인한 방사성물질 유출과 소내·외 전원 상실 상황을 가정하여 저압 이동형 펌프차 운영 및 주민 예상피폭선량 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절차와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61340_b43f0b32.jpg" alt="3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9일 한울4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실시하며, 방사선비상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사고 조기 수습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방사선 영향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p>
<p><br /></p>
<p>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이 훈련에 참석한 가운데 지진해일 내습 및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인한 방사성물질 유출과 소내·외 전원 상실 상황을 가정하여 저압 이동형 펌프차 운영 및 주민 예상피폭선량 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절차와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580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6:1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6:13: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7</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제과학관 심포지엄 교육부문 우수상 2년 연속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2026)’ 학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국내외 과학관 전문가와 연구자, 교육자가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 박소예나 전임연구원은 ‘과학적 경험과 감각·정서의 융합을 통한 과학관 교육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해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에서는 ㈜사이엑스 소속 교육강사들과 함께 운영한 해양치유 교육프로그램 ‘해(海)어울림’의 설계와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과학 학습을 감각·정서적 경험과 연결하는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nbsp;
‘해(海)어울림’ 프로그램은 해양생물의 형태와 생태를 관찰하고 파도 소리와 바람을 감각으로 경험한 뒤, 이를 손거울 만들기, 글과 그림 표현, 향주머니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설계한 사례로 참여자가 과학적 경험을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연결해 바다를 이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nbsp;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교육강사 박지영 팀장은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해양치유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해양치유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애써 주신 박소예나 전임연구원과 이번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2년 연속 과힉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에서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해양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온 직원들과 교육강사들이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울진의 해양자원과 과학관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국민이 바다를 배우고 해양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42357_1b11c873.jpg" alt="3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2026)’ 학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국내외 과학관 전문가와 연구자, 교육자가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p>
<p><br /></p>
<p>이번 학술대회에서 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 박소예나 전임연구원은 ‘과학적 경험과 감각·정서의 융합을 통한 과학관 교육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해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에서는 ㈜사이엑스 소속 교육강사들과 함께 운영한 해양치유 교육프로그램 ‘해(海)어울림’의 설계와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과학 학습을 감각·정서적 경험과 연결하는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p>
<p>&nbsp;</p>
<p>‘해(海)어울림’ 프로그램은 해양생물의 형태와 생태를 관찰하고 파도 소리와 바람을 감각으로 경험한 뒤, 이를 손거울 만들기, 글과 그림 표현, 향주머니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설계한 사례로 참여자가 과학적 경험을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연결해 바다를 이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교육강사 박지영 팀장은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해양치유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해양치유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애써 주신 박소예나 전임연구원과 이번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p>
<p><br /></p>
<p>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2년 연속 과힉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에서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해양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온 직원들과 교육강사들이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울진의 해양자원과 과학관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국민이 바다를 배우고 해양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51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4:2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4:2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6</guid>
		<title><![CDATA[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후포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철인3종협회와 울진군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철인3종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완주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

   

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을 연속으로 치러야 하는 대표적인 지구력 스포츠로, 강인한 체력은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정신력이 요구된다. 특히 후포의 바다를 출발점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경기 코스는 선수들에게 도전의 무대가 되는 동시에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nbsp;

   

이에 울진군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가 연이어 진행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경기코스와 도로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트라이애슬론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진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40544_f07bb49f.jpg" alt="3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후포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p>
<p>
   <br />
</p>
<p>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철인3종협회와 울진군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철인3종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완주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p>
<p>
   <br />
</p>
<p>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을 연속으로 치러야 하는 대표적인 지구력 스포츠로, 강인한 체력은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정신력이 요구된다. 특히 후포의 바다를 출발점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경기 코스는 선수들에게 도전의 무대가 되는 동시에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nbsp;</p>
<p>
   <br />
</p>
<p>이에 울진군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가 연이어 진행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경기코스와 도로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트라이애슬론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진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503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4:0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4:0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5</guid>
		<title><![CDATA[울진군, 제1회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강송면 금강송테마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제1회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산촌의 전통음식과 농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소광1리 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가 운영하며,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먹고, 걷고, 만들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봇도랑쌀, 산나물, 버섯 등 지역 임·농산물을 활용한 산촌음식 시연 및 시식,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100인의 식탁’, 산촌미식 전시 및 로컬푸드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

특히 ‘100인의 식탁’에서는 소광리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산촌음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전통 농업방식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봇도랑논과 산채재배지 현장 탐방,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숲길 걷기 등 자연과 농업유산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숲미식 아트테라피, 솟대 및 자염 만들기, 목공·컬러링 체험, 세계중요농업유산 O·X 퀴즈와 돌림판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이 밖에도 (사)식량과기후 남재작 대표의 기조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조명하고, 금강송면 난타 공연과 청년 밴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이 직접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농업유산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들이 금강송 숲과 더불어 살아오며 일궈낸 소중한 농업유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농업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산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산촌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40445_8d952856.jpg" alt="3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5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강송면 금강송테마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제1회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산촌의 전통음식과 농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소광1리 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가 운영하며,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먹고, 걷고, 만들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p>
<p><br /></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봇도랑쌀, 산나물, 버섯 등 지역 임·농산물을 활용한 산촌음식 시연 및 시식,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100인의 식탁’, 산촌미식 전시 및 로컬푸드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p>
<p><br /></p>
<p>특히 ‘100인의 식탁’에서는 소광리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산촌음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전통 농업방식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봇도랑논과 산채재배지 현장 탐방,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숲길 걷기 등 자연과 농업유산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p>
<p><br /></p>
<p>또한 숲미식 아트테라피, 솟대 및 자염 만들기, 목공·컬러링 체험, 세계중요농업유산 O·X 퀴즈와 돌림판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된다.</p>
<p><br /></p>
<p>이 밖에도 (사)식량과기후 남재작 대표의 기조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조명하고, 금강송면 난타 공연과 청년 밴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이 직접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농업유산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들이 금강송 숲과 더불어 살아오며 일궈낸 소중한 농업유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농업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산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산촌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50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4:0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4:0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4</guid>
		<title><![CDATA[“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울진군, 전 군민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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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

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 (독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nbsp;

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nbsp;&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789-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40331_6e5ea49a.jpg" alt="울진군-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4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p>
<p><br /></p>
<p>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 (독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nbsp;</p>
<p><br /></p>
<p>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nbsp;&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789-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502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4:0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4:0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3</guid>
		<title><![CDATA[군민 취업 돕는 취업희망자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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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을 위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과 일자리센터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오는 11월에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심층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은 관내 직업상담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전문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서는 직업상담사의 실제 역할과 주요 업무, 자격시험 준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군민들이 새로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입 경로를 제시했다.&nbsp;

이어 23일에는 일자리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상담을 맡고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교육을 분기마다 열어 상담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향후 멘토링과 사례 중심 스터디를 꾸준히 이어가, 실무진이 구직자의 강점과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한 심층상담을 운영한다. 개인별 여건과 희망 직무를 1:1로 종합 분석해 취업 준비 과정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이후에도 관련 취업 정보와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며, 11월 심층상담의 참여 만족도,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정기 운영 여부와 주기를 검토해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역량과 희망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취업지원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어이진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전문가 육성과 내실 있는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40046_b51e569c.jpg" alt="3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을 위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과 일자리센터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오는 11월에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심층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16일 진행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은 관내 직업상담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전문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서는 직업상담사의 실제 역할과 주요 업무, 자격시험 준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군민들이 새로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입 경로를 제시했다.&nbsp;</p>
<p><br /></p>
<p>이어 23일에는 일자리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상담을 맡고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교육을 분기마다 열어 상담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향후 멘토링과 사례 중심 스터디를 꾸준히 이어가, 실무진이 구직자의 강점과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p>
<p><br /></p>
<p>오는 11월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한 심층상담을 운영한다. 개인별 여건과 희망 직무를 1:1로 종합 분석해 취업 준비 과정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이후에도 관련 취업 정보와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며, 11월 심층상담의 참여 만족도,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정기 운영 여부와 주기를 검토해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역량과 희망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취업지원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어이진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전문가 육성과 내실 있는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500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4:0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4:00: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2</guid>
		<title><![CDATA[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부모힐링 프로그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한 부모 힐링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가죽공예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가죽을 고른 뒤 한땀 한땀 손바느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작은 성취감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아이를 돌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으며, 내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느끼는 기쁨만큼이나 몸과 마음의 휴식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 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35944_beb17bd8.jpg" alt="3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한 부모 힐링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br /></p>
<p>총 2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가죽공예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가죽을 고른 뒤 한땀 한땀 손바느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작은 성취감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아이를 돌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으며, 내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느끼는 기쁨만큼이나 몸과 마음의 휴식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 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499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3:5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3:58: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1</guid>
		<title><![CDATA[울진군, 연말 맞이 울진사랑카드 캐시백⦁구매한도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울진사랑카드(상품권)의 구매 및 결제 한도 금액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50만 원이었던 울진사랑카드의 개인별 결제 한도 금액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월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11월과 12월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받으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울진군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유통업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 29. ~ 11. 15.)에 발맞추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적 소비 진작 행사로, 울진군은 이와 연계하여 축제 기간 중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전액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nbsp;&nbsp;

해당 기간에는 기존 캐시백(12%)에 국비 추가 캐시백(5%)이 더해져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향된 한도(100만 원)를 이 기간 내에 결제할 경우 최대 17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리게 된다.&nbsp; &nbsp;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11월과 12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더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전국적인 소비 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혜택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상생하고 지역 상권이 큰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35815_5348612a.jpg" alt="울진군-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4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울진사랑카드(상품권)의 구매 및 결제 한도 금액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 &nbsp;</p>
<p><br /></p>
<p>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50만 원이었던 울진사랑카드의 개인별 결제 한도 금액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월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11월과 12월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받으며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특히 울진군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유통업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 29. ~ 11. 15.)에 발맞추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p>
<p><br /></p>
<p>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적 소비 진작 행사로, 울진군은 이와 연계하여 축제 기간 중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전액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nbsp;&nbsp;</p>
<p><br /></p>
<p>해당 기간에는 기존 캐시백(12%)에 국비 추가 캐시백(5%)이 더해져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향된 한도(100만 원)를 이 기간 내에 결제할 경우 최대 17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리게 된다.&nbsp; &nbsp;</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11월과 12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더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전국적인 소비 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혜택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상생하고 지역 상권이 큰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49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3:5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3:5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70</guid>
		<title><![CDATA[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반찬 전달’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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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천, 황미갑)는 지난 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nbsp;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역 내 160여 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사업이다.
&nbsp;
이번 10월에는 불고기, 미역줄기볶음, 달걀 등 5가지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과 생활여건을 살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도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반찬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 봉사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35335_33fee499.jpg" alt="3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6px;" /></p>
<p>&nbsp;</p>
<p>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천, 황미갑)는 지난 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p>
<p>&nbsp;</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역 내 160여 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사업이다.</p>
<p>&nbsp;</p>
<p>이번 10월에는 불고기, 미역줄기볶음, 달걀 등 5가지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과 생활여건을 살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p>
<p><br /></p>
<p>황미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p>
<p><br /></p>
<p>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도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반찬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 봉사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496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3:5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3:5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9</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제1회 교육행정협의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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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제1회 교육행정협의회가 10월 28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과 정책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울진군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안과 정책 공유,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nbsp;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 모색에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철 교육장은 “교육행정협의회를 계기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9134557_61dd8f5e.jpg" alt="3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제1회 교육행정협의회가 10월 28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과 정책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p>
<p><br /></p>
<p>울진군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안과 정책 공유,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nbsp;</p>
<p><br /></p>
<p>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 모색에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교육행정협의회를 계기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2491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Oct 2026 13:4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Oct 2026 13:4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임무기반 화재진압 전술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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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8일 오후 울진 봉평신라비 홍보관에서 2026년 임무기반 화재진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화재진압 전술능력 향상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 대처를 위해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소방차량 전술적 배치, 중단 없는 소방용수 공급, 실제 방수를 원칙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소방차량 배치 전술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 △자연수리 활용 급수 △관창 조작 △작전상황판 작성 등이 포함됐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임무기반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대원 개인별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2335_b9170efa.jpg" alt="3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8일 오후 울진 봉평신라비 홍보관에서 2026년 임무기반 화재진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화재진압 전술능력 향상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 대처를 위해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소방차량 전술적 배치, 중단 없는 소방용수 공급, 실제 방수를 원칙으로 진행됐다.</p>
<p><br /></p>
<p>주요 훈련 내용으로 △소방차량 배치 전술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 △자연수리 활용 급수 △관창 조작 △작전상황판 작성 등이 포함됐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임무기반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대원 개인별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58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2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2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7</guid>
		<title><![CDATA[제29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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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울진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박명숙 의원장이 발의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nbsp; 김정희 의원이 발의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그리고, 집행부(울진군수)가 제출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 등 총 19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상정했고, 11월 10일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의회는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회기 중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승필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는 군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예산안 심사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군민의 수요가 내년도 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질의와 현실 가능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nbsp;

   

&nbsp;
「제29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사
&nbsp;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황이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는
2027년도 군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예산안 심사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금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성과와 미흡한 점을 파악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에 군민의 수요가 반영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지적사항과 개선방안들이, 향후 예산안 심사와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의와 현실 가능한 의견 제시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주요 사업의 세부 추진과정, 소요예산, 집행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주시고, 의회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내년도 군정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승인하게 됩니다.
울진군의회는 의결된 감사 계획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행정 관행과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기온도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2123_516ae64a.jpg" alt="3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p>
<p><br /></p>
<p>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울진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박명숙 의원장이 발의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nbsp; 김정희 의원이 발의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그리고, 집행부(울진군수)가 제출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 등 총 19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상정했고, 11월 10일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p>
<p><br /></p>
<p>아울러, 군의회는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회기 중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p><br /></p>
<p>임승필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는 군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예산안 심사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군민의 수요가 내년도 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질의와 현실 가능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2228_103234ad.jpg" alt="3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제29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사</span></b></p>
<p>&nbsp;</p>
<p>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황이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p>
<p><br /></p>
<p>오늘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게 됩니다.</p>
<p><br /></p>
<p>특히,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는</p>
<p>2027년도 군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예산안 심사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p>
<p><br /></p>
<p>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금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성과와 미흡한 점을 파악하고,</p>
<p>내년도 사업 계획에 군민의 수요가 반영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p>
<p><br /></p>
<p>아울러,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지적사항과 개선방안들이, 향후 예산안 심사와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의와 현실 가능한 의견 제시를 당부드립니다.</p>
<p>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p>
<p>주요 사업의 세부 추진과정, 소요예산, 집행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주시고, 의회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내년도 군정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p>
<p><br /></p>
<p>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p>
<p>「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승인하게 됩니다.</p>
<p>울진군의회는 의결된 감사 계획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행정 관행과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p>
<p><br /></p>
<p>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기온도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p>
<p><br /></p>
<p>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p>
<p>고맙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56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2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1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6</guid>
		<title><![CDATA[죽변초등학교 정책연구학교 종결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10월 27일(화)&nbsp;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정책연구학교 종결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운영한 「WISH 돋보기 시스템 운영을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하였다.

이번 종결보고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지도위원, 컨설턴트, 지역 교원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을 참관한 뒤 협의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일반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보고회는 등록을 시작으로 ▲수업 공개 ▲수업 협의회 ▲성과 보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업 공개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실제 교육활동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협의회에서는 학생 성장 사례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죽변초등학교는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중심으로 학교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진단하여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WISH 돋보기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기반 조성 ▲WISH 시스템 구축 및 사례관리 운영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세 가지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교육공동체의 협력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학교 운영 경험이 지역과 학교 현장에 확산되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죽변초등학교는 이번 종결보고회를 계기로 연구 성과를 일반화 자료와 프로그램으로 보급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1847_69a1a1e6.jpg" alt="3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10월 27일(화)&nbsp;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정책연구학교 종결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운영한 「WISH 돋보기 시스템 운영을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하였다.</p>
<p><br /></p>
<p>이번 종결보고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지도위원, 컨설턴트, 지역 교원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을 참관한 뒤 협의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일반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p>
<p><br /></p>
<p>보고회는 등록을 시작으로 ▲수업 공개 ▲수업 협의회 ▲성과 보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업 공개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실제 교육활동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협의회에서는 학생 성장 사례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p>
<p><br /></p>
<p>죽변초등학교는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중심으로 학교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진단하여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WISH 돋보기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였다.</p>
<p><br /></p>
<p>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기반 조성 ▲WISH 시스템 구축 및 사례관리 운영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세 가지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김현주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교육공동체의 협력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학교 운영 경험이 지역과 학교 현장에 확산되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죽변초등학교는 이번 종결보고회를 계기로 연구 성과를 일반화 자료와 프로그램으로 보급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55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1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1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5</guid>
		<title><![CDATA[울진군, 전국 곳곳 누비며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색 홍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군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서울과 경기도 여주,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 등 전국 곳곳에서 이색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홍보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문구와 조선시대 현감 복장 등 색다른 아이디어를 활용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서울 출근길, ‘B급 감성’ 피켓으로 눈길

지난 10월 22일 황이주 군수와 울진군 공무원들은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렸다.

일상에서 익숙한 표현을 수산물과 연결한 이른바 ‘B급 감성’ 홍보로 시민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 여주 오곡나루축제에 등장한 ‘조선시대 현감’

이어 지난 10월 23일에는 경기도 여주 오곡나루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홍보했다.

특히 황이주 군수는 여주 오곡나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상 퍼레이드’에 맞춰 조선시대 현감 복장에 긴 수염을 붙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통 관복 차림에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을 든 황 군수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싱싱한 수산물과 축제 일정을 소개했다.

■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에서도 홍보 이어가

울진군의 이색 홍보는 경상북도 도민의 날 행사장에서도 이어졌다.

황 군수는 현감 복장을 한 채 행사장을 찾아 도민들에게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고, 늦가을 동해안의 풍성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울진군은 이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객 유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11월 6~8일 죽변항서 수산물축제 개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싱싱한 동해안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행사와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즉석경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인 6일에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결합한 무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나태주가 출연하며, 7일에는 박서진·박현빈·박주희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본선 공개녹화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는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서울과 여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이제는 울진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를 즐겨주실 차례다. 죽변항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바다,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622_d4f70ed5.jpg" alt="3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623_cefd8efc.jpg" alt="3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623_4622c378.jpg" alt="3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앞두고 서울과 경기도 여주,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 등 전국 곳곳에서 이색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p>
<p><br /></p>
<p>이번 홍보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문구와 조선시대 현감 복장 등 색다른 아이디어를 활용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 서울 출근길, ‘B급 감성’ 피켓으로 눈길</p>
<p><br /></p>
<p>지난 10월 22일 황이주 군수와 울진군 공무원들은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날 참가자들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렸다.</p>
<p><br /></p>
<p>일상에서 익숙한 표현을 수산물과 연결한 이른바 ‘B급 감성’ 홍보로 시민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p>
<p><br /></p>
<p>■ 여주 오곡나루축제에 등장한 ‘조선시대 현감’</p>
<p><br /></p>
<p>이어 지난 10월 23일에는 경기도 여주 오곡나루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홍보했다.</p>
<p><br /></p>
<p>특히 황이주 군수는 여주 오곡나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상 퍼레이드’에 맞춰 조선시대 현감 복장에 긴 수염을 붙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p><br /></p>
<p>전통 관복 차림에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피켓을 든 황 군수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싱싱한 수산물과 축제 일정을 소개했다.</p>
<p><br /></p>
<p>■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에서도 홍보 이어가</p>
<p><br /></p>
<p>울진군의 이색 홍보는 경상북도 도민의 날 행사장에서도 이어졌다.</p>
<p><br /></p>
<p>황 군수는 현감 복장을 한 채 행사장을 찾아 도민들에게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고, 늦가을 동해안의 풍성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객 유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br /></p>
<p>■ 11월 6~8일 죽변항서 수산물축제 개최</p>
<p><br /></p>
<p>‘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된다.</p>
<p><br /></p>
<p>축제 기간에는 싱싱한 동해안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행사와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즉석경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br /></p>
<p>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인 6일에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결합한 무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나태주가 출연하며, 7일에는 박서진·박현빈·박주희가 무대에 오른다.</p>
<p><br /></p>
<p>마지막 날인 8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본선 공개녹화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는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서울과 여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이제는 울진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를 즐겨주실 차례다. 죽변항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바다,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48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0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05: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4</guid>
		<title><![CDATA[울진군,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첫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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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은 오는 11월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 실기시험장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제22회 상시실기시험으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울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

특히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유치를 위해 시험장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시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시험 시행으로 울진군은 기존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에 이어 굴착기운전기능사까지 총 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자격증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시험장을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내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지역에서 처음 시행하게 된 것은 그동안 시험장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험장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519_d40ef9da.jpg" alt="3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0px;" />
</p>
<p>
   <br />
</p>
<p>울진군은 오는 11월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 실기시험장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제22회 상시실기시험으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br /></p>
<p>그동안 울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p>
<p><br /></p>
<p>특히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유치를 위해 시험장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시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p>
<p><br /></p>
<p>이번 시험 시행으로 울진군은 기존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에 이어 굴착기운전기능사까지 총 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이에 따라 자격증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시험장을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내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실기시험을 지역에서 처음 시행하게 된 것은 그동안 시험장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험장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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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47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05: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0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3</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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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이주·민간공동위원장 정은경)는 지난 10월 21일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울진군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의 특화사업이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교육에는 죽변고등학교 재학생 260명과 울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40명 등 총 300명이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온라인 환경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윤경 아동·청소년 실무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421_1f505136.jpg" alt="3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이주·민간공동위원장 정은경)는 지난 10월 21일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울진군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의 특화사업이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p>
<p><br /></p>
<p>교육에는 죽변고등학교 재학생 260명과 울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40명 등 총 300명이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스마트폰과 온라인 환경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최윤경 아동·청소년 실무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46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0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0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2</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신라와 판타지의 만남,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탐방과 놀이 체험을 접목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경주월드 놀이시설과 체험형 미디어 게임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나눈 추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315_73bbf9e4.jpg" alt="3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신라와 판타지의 만남,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를 운영했다.</p>
<p><br /></p>
<p>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탐방과 놀이 체험을 접목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참가 아동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p>
<p><br /></p>
<p>또한 경주월드 놀이시설과 체험형 미디어 게임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p>
<p><br /></p>
<p>특히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p>
<p><br /></p>
<p>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나눈 추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46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0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0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1</guid>
		<title><![CDATA[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6가구 주거환경 개선]]></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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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별 주거 여건과 불편 사항을 고려해 도배와 천장 마감재 교체, 전등 및 현관문 교체, 주거공간 정리정돈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남녀의용소방대,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자원봉사회, 체육회, 여성예비군소대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집수리와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 단체들은 각자의 역량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단체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220_cad25449.jpg" alt="3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협의체는 대상 가구별 주거 여건과 불편 사항을 고려해 도배와 천장 마감재 교체, 전등 및 현관문 교체, 주거공간 정리정돈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p>
<p><br /></p>
<p>특히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남녀의용소방대,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자원봉사회, 체육회, 여성예비군소대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집수리와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p>
<p><br /></p>
<p>참여 단체들은 각자의 역량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백운화 울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단체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4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02: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01: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60</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음2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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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7일 노음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봉사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의 신규 자체사업이다.

이날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장수사진 무료 촬영을, 헤어스케치봉사단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했으며, 한복 무료 대여와 사진 인화·액자 제작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도 현장 봉사와 간식 제공에 참여하는 등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촬영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효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에 선뜻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단체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답고 환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121_225ba40e.jpg" alt="3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8170122_5a59d332.jpg" alt="3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7일 노음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봉사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의 신규 자체사업이다.</p>
<p><br /></p>
<p>이날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장수사진 무료 촬영을, 헤어스케치봉사단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했으며, 한복 무료 대여와 사진 인화·액자 제작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p>
<p><br /></p>
<p>협의체 위원들도 현장 봉사와 간식 제공에 참여하는 등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p>
<p><br /></p>
<p>촬영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효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에 선뜻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단체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아름답고 환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장재훈 근남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1744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17:0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Oct 2026 17:0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9</guid>
		<title><![CDATA[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여행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이름난 관광지를 찾아가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여행이지만, 때로는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바람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잊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경북 울진의 해파랑길은 그런 여행의 여유를 선사하는 곳이다.

지난 10월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를 걸으며 여행의 소박한 즐거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고 오래된 추억을 나누며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길 위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여행을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가 울진 해파랑길에서 하나로 이어진다.
&nbsp;

&nbsp;

등기산공원&nbsp;
&nbsp;
바다를 향한 첫걸음, 후포항과 등기산공원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는 후포항에서 출발해 거일리와 직산항, 월송정, 구산해변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약 18.2km의 걷기 여행길이다.

비교적 평탄한 구간이 많아 걷기에 부담이 적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쉬어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6시간 안팎의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여행의 출발점인 후포항에는 정박한 어선과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활기찬 항구의 풍경이 펼쳐진다.

항구 뒤편 등기산공원에 오르면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근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펼쳐지는 바다와 파도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멈추는 순간, 일상의 분주함도 조금씩 멀어진다. 걷는 여행의 즐거움은 그렇게 시작된다.
&nbsp;

평해읍 거일리 원조대게마을(황금대게 조형물)

해파랑길을 걷는 해녀
&nbsp;
대게의 고향 거일리, 바다와 사람이 빚어낸 이야기

후포항에서 북쪽으로 해안길을 따라가면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진 평해읍 거일리를 만난다.

거일리 일대의 황금대게공원과 울진대게 유래비는 울진대게의 역사와 어촌의 삶을 전하는 장소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대게 조형물은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이곳의 바다는 단순한 관광 풍경이 아니다. 오랜 세월 어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수많은 이야기가 쌓인 공간이다.

울진대게 한 마리에도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의 수고와 항구에서 손님을 맞는 사람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

여행지에서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nbsp;

직산항 등대(2017년)
&nbsp;
직산항,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거일리를 지나 해파랑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작은 어촌마을 직산항에 닿는다.

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 대신 소박한 어선과 방파제, 잔잔한 파도 소리가 여행객을 맞이하는 곳이다.

한적한 항구를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

직산항은 방송에 등장한 ‘해파랑상회’가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박지환은 젊은 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약 4개월 동안 홀로 걸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

직산항의 고요한 바다는 그런 여행의 의미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

함께 온 사람과 오래된 추억을 나눠도 좋고, 혼자라면 평소 미뤄두었던 생각을 정리해 봐도 좋다.

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

월송정,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쉼

직산항에서 북쪽으로 더 걸으면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에 이른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월송정에 올라 바라보는 푸른 동해와 인근 구산해변은 가을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

이후 구산항과 대풍헌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에 닿으면 해파랑길 24코스의 여정이 마무리된다.

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 후포항에서 거일리와 직산항까지 관심 있는 구간만 걸어도 좋고, 차량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겨도 좋다.
&nbsp;

&nbsp;


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쉼

방송 속 김대명과 박지환은 ‘해파랑상회’를 통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

낯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먹는 한 끼가 특별한 추억이 되는 순간이었다.

해파랑길을 걸은 뒤에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신선한 수산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울진 해파랑길이 전하는 여행의 매력이다.

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잠시 느리게 살아보는 일이다. 바다가 좋으면 조금 더 바라보고, 이야기가 즐거우면 조금 더 머물러도 된다.

올가을, 마음이 조금 지쳤다면 울진 해파랑길로 떠나보자.

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이 함께하는 길.

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고, 돌아오는 길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남는 곳. 울진 해파랑길이다.&nbsp;



- 울진 해파랑길 24코스 여행 안내 -

걷는 거리: 약 18.2km

예상 소요시간: 약 6시간(휴식 시간에 따라 변동)

출발지: 후포항 한마음광장(울진군 후포면 울진대게로 176 일대)

주요 경로: 후포항 → 등기산공원 → 거일리 대게원조마을 → 직산항 → 월송정 → 구산해변 → 대풍헌 → 기성버스터미널

여행 특징: 동해안 어촌 풍경, 울진대게 문화, 소나무 숲과 해안 산책을 함께 즐기는 걷기 여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행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이름난 관광지를 찾아가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여행이지만, 때로는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p>
<p><br /></p>
<p>바람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잊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경북 울진의 해파랑길은 그런 여행의 여유를 선사하는 곳이다.</p>
<p><br /></p>
<p>지난 10월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를 걸으며 여행의 소박한 즐거움을 전했다.</p>
<p><br /></p>
<p>두 사람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고 오래된 추억을 나누며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길 위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p>
<p><br /></p>
<p>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여행을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가 울진 해파랑길에서 하나로 이어진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70556_63300332.jpg" alt="2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70557_f88273be.jpg" alt="2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4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등기산공원&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b>바다를 향한 첫걸음, 후포항과 등기산공원</b></p>
<p><br /></p>
<p>울진 해파랑길 24코스는 후포항에서 출발해 거일리와 직산항, 월송정, 구산해변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약 18.2km의 걷기 여행길이다.</p>
<p><br /></p>
<p>비교적 평탄한 구간이 많아 걷기에 부담이 적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쉬어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6시간 안팎의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p>
<p><br /></p>
<p>여행의 출발점인 후포항에는 정박한 어선과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활기찬 항구의 풍경이 펼쳐진다.</p>
<p><br /></p>
<p>항구 뒤편 등기산공원에 오르면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근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펼쳐지는 바다와 파도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멈추는 순간, 일상의 분주함도 조금씩 멀어진다. 걷는 여행의 즐거움은 그렇게 시작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70609_353bcdff.jpg" alt="2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2px;" /></p>
<p><span style="font-size: 14px;">평해읍 거일리 원조대게마을(황금대게 조형물)</span></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70812_c33d1517.jpg" alt="2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1px;" /></p>
<p><span style="font-size: 14px;">해파랑길을 걷는 해녀</span></p>
<p>&nbsp;</p>
<p><b>대게의 고향 거일리, 바다와 사람이 빚어낸 이야기</b></p>
<p><br /></p>
<p>후포항에서 북쪽으로 해안길을 따라가면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진 평해읍 거일리를 만난다.</p>
<p><br /></p>
<p>거일리 일대의 황금대게공원과 울진대게 유래비는 울진대게의 역사와 어촌의 삶을 전하는 장소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대게 조형물은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p>
<p><br /></p>
<p>이곳의 바다는 단순한 관광 풍경이 아니다. 오랜 세월 어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수많은 이야기가 쌓인 공간이다.</p>
<p><br /></p>
<p>울진대게 한 마리에도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의 수고와 항구에서 손님을 맞는 사람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p>
<p><br /></p>
<p>여행지에서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70747_229226bf.jpg" alt="2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1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직산항 등대(2017년)</span></p>
<p>&nbsp;</p>
<p><b>직산항,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b></p>
<p><br /></p>
<p>거일리를 지나 해파랑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작은 어촌마을 직산항에 닿는다.</p>
<p><br /></p>
<p>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 대신 소박한 어선과 방파제, 잔잔한 파도 소리가 여행객을 맞이하는 곳이다.</p>
<p><br /></p>
<p>한적한 항구를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p>
<p><br /></p>
<p>직산항은 방송에 등장한 ‘해파랑상회’가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p>
<p><br /></p>
<p>방송에서 박지환은 젊은 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약 4개월 동안 홀로 걸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p>
<p><br /></p>
<p>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p>
<p><br /></p>
<p>직산항의 고요한 바다는 그런 여행의 의미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p>
<p><br /></p>
<p>함께 온 사람과 오래된 추억을 나눠도 좋고, 혼자라면 평소 미뤄두었던 생각을 정리해 봐도 좋다.</p>
<p><br /></p>
<p>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p>
<p><br /></p>
<p><b>월송정,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쉼</b></p>
<p><br /></p>
<p>직산항에서 북쪽으로 더 걸으면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에 이른다.</p>
<p><br /></p>
<p>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p>
<p><br /></p>
<p>월송정에 올라 바라보는 푸른 동해와 인근 구산해변은 가을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p>
<p><br /></p>
<p>이후 구산항과 대풍헌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에 닿으면 해파랑길 24코스의 여정이 마무리된다.</p>
<p><br /></p>
<p>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 후포항에서 거일리와 직산항까지 관심 있는 구간만 걸어도 좋고, 차량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겨도 좋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10/20261027170701_d83a9c50.jpg" alt="300.jpg" style="width: 516px; height: 257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10/20261027170701_2ea5092f.jpg" alt="299.jpg" style="width: 512px; height: 512px;" /></p>
<p><br /></p>
<p><b>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쉼</b></p>
<p><br /></p>
<p>방송 속 김대명과 박지환은 ‘해파랑상회’를 통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p>
<p><br /></p>
<p>낯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먹는 한 끼가 특별한 추억이 되는 순간이었다.</p>
<p><br /></p>
<p>해파랑길을 걸은 뒤에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신선한 수산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p>
<p><br /></p>
<p>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울진 해파랑길이 전하는 여행의 매력이다.</p>
<p><br /></p>
<p>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잠시 느리게 살아보는 일이다. 바다가 좋으면 조금 더 바라보고, 이야기가 즐거우면 조금 더 머물러도 된다.</p>
<p><br /></p>
<p>올가을, 마음이 조금 지쳤다면 울진 해파랑길로 떠나보자.</p>
<p><br /></p>
<p>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이 함께하는 길.</p>
<p><br /></p>
<p>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고, 돌아오는 길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남는 곳. 울진 해파랑길이다.&nbsp;</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71311_b33bccce.jpg" alt="301.jpg" style="width: 671px; height: 376px;"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b>- 울진 해파랑길 24코스 여행 안내 -</b></p>
<p><br /></p>
<p>걷는 거리: 약 18.2km</p>
<p><br /></p>
<p>예상 소요시간: 약 6시간(휴식 시간에 따라 변동)</p>
<p><br /></p>
<p>출발지: 후포항 한마음광장(울진군 후포면 울진대게로 176 일대)</p>
<p><br /></p>
<p>주요 경로: 후포항 → 등기산공원 → 거일리 대게원조마을 → 직산항 → 월송정 → 구산해변 → 대풍헌 → 기성버스터미널</p>
<p><br /></p>
<p>여행 특징: 동해안 어촌 풍경, 울진대게 문화, 소나무 숲과 해안 산책을 함께 즐기는 걷기 여행</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88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7:14: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4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8</guid>
		<title><![CDATA[울진군, 가을 관광객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가을철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들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코스는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와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되며, 코스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울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이 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한 뒤 모바일로 인증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울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먼저 ‘내맘내런 런트립’ 특별코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울진의 산과 계곡, 바다를 즐길 수 있는 3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코스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 기간에도 축제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가 운영된다.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인증에 참여하면서 죽변항의 관광자원과 울진의 다양한 수산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울진군은 특별코스 참여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농수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와 자연, 축제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4746_68f73313.jpg" alt="292.jpg" style="width: 595px; height: 745px;" />
</p>
<p>&nbsp;</p>
<p>울진군은 가을철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들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p>
<p><br /></p>
<p>이번 특별코스는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와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되며, 코스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p>
<p><br /></p>
<p>울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이 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한 뒤 모바일로 인증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울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p>
<p><br /></p>
<p>먼저 ‘내맘내런 런트립’ 특별코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p>
<p><br /></p>
<p>울진의 산과 계곡, 바다를 즐길 수 있는 3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특히 코스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p>
<p><br /></p>
<p>이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 기간에도 축제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가 운영된다.</p>
<p><br /></p>
<p>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인증에 참여하면서 죽변항의 관광자원과 울진의 다양한 수산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p>
<p><br /></p>
<p>울진군은 특별코스 참여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농수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와 자연, 축제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72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6:47: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4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7</guid>
		<title><![CDATA[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3건 선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우수사례 15건 가운데 울진군이 추진한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왕피천 리노베이션’,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 등으로, 울진군은 전국 선정 사례의 20%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효과성과 사업운영의 효율성, 지역발전 및 수용성 제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 의견수렴과 참여, 민원 해결 노력, 사업홍보, 지역사회 소득 및 편익 증대, 시설물 활용과 사후관리 등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왕피천 리노베이션’은 노후한 엑스포 행사장 광장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결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이다.

주민 제안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물놀이와 휴식, 야간 여가 기능을 확충했으며, 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은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농기계 22종 52대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의 장비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업이다.

고가의 농기계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휴게·편의시설과 지역농산물 판매공간을 조성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고 있다.

주민 교육과 운영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도로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농산물 판로 확대를 추진한 점이 특징이다.

울진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시설물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우수사례 15건 가운데 울진군이 추진한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p>
<p><br /></p>
<p>선정된 사업은 ‘왕피천 리노베이션’,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 등으로, 울진군은 전국 선정 사례의 20%를 차지했다.</p>
<p><br /></p>
<p>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효과성과 사업운영의 효율성, 지역발전 및 수용성 제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주민 의견수렴과 참여, 민원 해결 노력, 사업홍보, 지역사회 소득 및 편익 증대, 시설물 활용과 사후관리 등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
<p><br /></p>
<p>‘왕피천 리노베이션’은 노후한 엑스포 행사장 광장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결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이다.</p>
<p><br /></p>
<p>주민 제안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물놀이와 휴식, 야간 여가 기능을 확충했으며, 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p>
<p><br /></p>
<p>‘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은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농기계 22종 52대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의 장비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업이다.</p>
<p><br /></p>
<p>고가의 농기계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br /></p>
<p>‘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휴게·편의시설과 지역농산물 판매공간을 조성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고 있다.</p>
<p><br /></p>
<p>주민 교육과 운영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도로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농산물 판로 확대를 추진한 점이 특징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시설물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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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70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6:4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40: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6</guid>
		<title><![CDATA[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울진읍 3년 연속 종합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가 군민과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nbsp;
체육대회 결과는 울진읍이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근남면, 3위는 기성면이 각각 차지했으며, 특색 있는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인 금강송면이 입장상을 받았다.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들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개막식에서는 취타대를 선두로 각 지역 농악대와 전통 민속 행렬을 선보인 10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이 펼쳐졌다. 이어 라인댄스와 태권도 시범공연 등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대회 전날까지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선수단과 주민들은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했다. 울진군은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미니 파크골프’와 ‘과녁 맞추기(한궁)’를 신설하고 정식 점수에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읍·면 대항 경기에서는 기존 단체줄넘기와 줄다리기, 연합달리기(계주)에 더해 ‘협동 공 튕기기’가 새롭게 도입돼 참가 선수들이 협동심과 단결력을 겨뤘다.

   

경기장 주변에는 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각설이 품바 공연도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후반에는 초청 가수 김수찬과 김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세탁·건조기와 양문형 냉장고, 스타일러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처럼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웃고 즐기며 울진의 희망찬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직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단합된 열정이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3938_86ebba37.jpg" alt="2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3938_9b11bb98.jpg" alt="2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4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3939_cf0f2904.jpg" alt="2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3940_d4a2b363.jpg" alt="2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가 군민과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nbsp;</p>
<p>체육대회 결과는 울진읍이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근남면, 3위는 기성면이 각각 차지했으며, 특색 있는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인 금강송면이 입장상을 받았다.</p>
<p>
   <br />
</p>
<p>‘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들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p>
<p>
   <br />
</p>
<p>개막식에서는 취타대를 선두로 각 지역 농악대와 전통 민속 행렬을 선보인 10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이 펼쳐졌다. 이어 라인댄스와 태권도 시범공연 등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p>
<p>
   <br />
</p>
<p>대회 전날까지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선수단과 주민들은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했다. 울진군은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미니 파크골프’와 ‘과녁 맞추기(한궁)’를 신설하고 정식 점수에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p>
<p>
   <br />
</p>
<p>읍·면 대항 경기에서는 기존 단체줄넘기와 줄다리기, 연합달리기(계주)에 더해 ‘협동 공 튕기기’가 새롭게 도입돼 참가 선수들이 협동심과 단결력을 겨뤘다.</p>
<p>
   <br />
</p>
<p>경기장 주변에는 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각설이 품바 공연도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
   <br />
</p>
<p>행사 후반에는 초청 가수 김수찬과 김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세탁·건조기와 양문형 냉장고, 스타일러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처럼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웃고 즐기며 울진의 희망찬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직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단합된 열정이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67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Oct 2026 06:5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3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5</guid>
		<title><![CDATA[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 협의체 구성 건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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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20일 세종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건식저장시설 추진 과정에서 원전소재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지원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울진군 주도로 추진됐다.

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원전소재 5개 지방정부의 공동건의문을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 초안이 제출되기 전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특히 원전소재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건식저장시설 추진에 따른 지역 지원대책을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이주 군수는 지역 지원에 관한 약속이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이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사용후핵연료 문제는 원전소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과제”라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중심에 서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3519_a9a364c3.jpg" alt="2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20일 세종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건의했다.</p>
<p><br /></p>
<p>이번 면담은 건식저장시설 추진 과정에서 원전소재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지원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울진군 주도로 추진됐다.</p>
<p><br /></p>
<p>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원전소재 5개 지방정부의 공동건의문을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에게 전달했다.</p>
<p><br /></p>
<p>공동건의문에는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 초안이 제출되기 전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p>
<p><br /></p>
<p>특히 원전소재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건식저장시설 추진에 따른 지역 지원대책을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지역 지원에 관한 약속이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이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p>
<p><br /></p>
<p>황 군수는 “사용후핵연료 문제는 원전소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과제”라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중심에 서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에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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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65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6:3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11: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4</guid>
		<title><![CDATA[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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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10월 29일 오전 10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금강송의 미래가치 창출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울진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숲으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울진 발전전략’을 주제로 울진의 대표 산림자원인 금강송을 관광·산업·치유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산주, 산림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안내됐으며, ‘신산림국부론’의 저자인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은 울진 금강송의 산업·관광자원화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산림치유·힐링산업 및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및 피해지역 재창조, 국가·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울진형 미래 산림정책 발굴 등이다.

특히 금강송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금강송 클러스터 조성, 산림관광 랜드마크 개발, 산림치유산업 육성 등 울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발전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2022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산림복구 대상에서 새로운 지역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전략도 다뤘다.

울진군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도비 연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금강송과 산림자원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울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0737_35de5b61.jpg" alt="2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은 10월 29일 오전 10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금강송의 미래가치 창출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울진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강연은 ‘숲으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울진 발전전략’을 주제로 울진의 대표 산림자원인 금강송을 관광·산업·치유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강연에는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산주, 산림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안내됐으며, ‘신산림국부론’의 저자인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p>
<p><br /></p>
<p>주요 강연 내용은 울진 금강송의 산업·관광자원화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산림치유·힐링산업 및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및 피해지역 재창조, 국가·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울진형 미래 산림정책 발굴 등이다.</p>
<p><br /></p>
<p>특히 금강송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금강송 클러스터 조성, 산림관광 랜드마크 개발, 산림치유산업 육성 등 울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발전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p>
<p><br /></p>
<p>또한 2022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산림복구 대상에서 새로운 지역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전략도 다뤘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도비 연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금강송과 산림자원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울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4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6:0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0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3</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종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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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결혼이민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메이크업 자격증반과 조향사 자격증반, 필라테스반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결과 조향사 자격증반에서 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메이크업 자격증반에서는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반은 지난해 운영한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이 실제 강사 활동과 사회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울진군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직업능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배움을 향한 도전이 자격증 취득과 강사 활동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60503_5150c60c.jpg" alt="2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종강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결혼이민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p>
<p><br /></p>
<p>교육과정은 메이크업 자격증반과 조향사 자격증반, 필라테스반 등으로 구성됐다.</p>
<p><br /></p>
<p>교육 결과 조향사 자격증반에서 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메이크업 자격증반에서는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p>
<p><br /></p>
<p>특히 필라테스반은 지난해 운영한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이 실제 강사 활동과 사회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울진군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직업능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배움을 향한 도전이 자격증 취득과 강사 활동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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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47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6:0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6:0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2</guid>
		<title><![CDATA[울진해경, 강풍·풍랑에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는 10월 27일 경북 북부 앞바다에 강풍과 풍랑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이날 낮 12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불고, 파도가 최대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

울진해경은 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등 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도보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방송과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해 기상 상황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연안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접근 자제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비지정해변과 갯바위, 방파제 등은 높은 파도와 너울로 인한 추락·고립 사고 위험이 큰 만큼 기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며 “파도가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 갯바위와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안에서 위험 상황을 발견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경찰 긴급신고전화 119 또는 울진해양경찰서(☎ 054-502-2542)로 신고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55822_aa2bb356.jpg" alt="0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p>
<p>울진해양경찰서는 10월 27일 경북 북부 앞바다에 강풍과 풍랑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이날 낮 12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p>
<p><br /></p>
<p>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불고, 파도가 최대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br /></p>
<p>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p>
<p><br /></p>
<p>울진해경은 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등 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도보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또한 마을방송과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해 기상 상황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연안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접근 자제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비지정해변과 갯바위, 방파제 등은 높은 파도와 너울로 인한 추락·고립 사고 위험이 큰 만큼 기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며 “파도가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 갯바위와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p>
<p><br /></p>
<p></p>
<p>한편 연안에서 위험 상황을 발견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경찰 긴급신고전화 119 또는 울진해양경찰서(☎ 054-502-2542)로 신고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43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5:58: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5:5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1</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구급대원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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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월 26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구급대원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진소방서 재난대응과와 현장 구급대원 등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울진소방서 구급 출동 현황과 환자 이송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구급지도의사가 진행하는 구급품질 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현장 구급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대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현장 구급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관기관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확립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55439_b5476fb9.jpg" alt="0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3px;" />
</p>
<p>&nbsp;</p>
<p>울진소방서는 지난 10월 26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구급대원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에는 울진소방서 재난대응과와 현장 구급대원 등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울진소방서 구급 출동 현황과 환자 이송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구급지도의사가 진행하는 구급품질 교육이 실시됐다.</p>
<p><br /></p>
<p>이어 현장 구급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p>
<p><br /></p>
<p>울진소방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대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현장 구급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관기관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확립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840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5:5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5:5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50</guid>
		<title><![CDATA[울진군의회, 승진 공무원 2명 임용장 수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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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회는 지난 10월 26일 승진 임용된 소속 공무원 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서 민정의 전문위원이 지방시설사무관(5급)으로, 윤호기 의사홍보팀장이 지방행정주사(6급)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울진군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 인사 역량을 강화하고,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 운영을 추진해 왔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소속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7133520_c37b5adf.jpg" alt="0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의회는 지난 10월 26일 승진 임용된 소속 공무원 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p>
<p><br /></p>
<p>이번 인사에서 민정의 전문위원이 지방시설사무관(5급)으로, 윤호기 의사홍보팀장이 지방행정주사(6급)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p>
<p><br /></p>
<p>울진군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 인사 역량을 강화하고,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 운영을 추진해 왔다.</p>
<p><br /></p>
<p>임승필 의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소속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인사|" term="10912|10916|1098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757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Oct 2026 13:3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Oct 2026 13:3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9</guid>
		<title><![CDATA[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 ‘풋굿제’…상흥부 마을은 지금도 이어간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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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글. 사진, 김성준 지역사 연구가·수필가(전 울진군문화원장)

&nbsp;
평소 들어보기 힘든 생소한 이름이다.&nbsp;
&nbsp;
8월 29일(토) 북면 흥부체육관에서는 북면 부구3리 상흥부 마을의 전통 세시풍속인 ‘풋굿제’가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명나게 열렸다.
&nbsp;

   

&nbsp;
이 행사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해 임승필 군의회 의장, 김재준 도의원, 임정준 북면장, 어성수 북면농협장 등 다수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색소폰 연주를 비롯한 각종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흥을 돋웠다.
&nbsp;

이희국(78세) 부구3리 이장·북면노인회장
&nbsp;
북면노인회 회장이자 마을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국(1949년생)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풋굿제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는 사라진 지 이미 오래됐지만, 우리 마을은 꾸준히 전통을 지켜오고 있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풋굿제란 옛날 농경 중심 사회에서 모내기와 김매기 등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일꾼들을 위로하는 행사였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일꾼들을 대접하고 옷을 지어 선물하거나 용돈을 주어 시장에 나가 마음껏 구경하고 즐기게 하는 세시풍속이다.

이희국 이장은 ‘풋굿’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풋’이란 말은 ‘풋사과’, ‘풋고추’처럼 곡식이 익어가기 시작하는 때의 의미로 들었어요. 이때 그동안 고생한 농민들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면서 하루 즐겁게 쉬는 행사가 풋굿제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 풋굿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옛날부터 지켜오던 마을 전통 행사입니다.”
&nbsp;
풋굿제의 기원은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신라 때에는 백중을 기해 삼 삼기가 시작되었고, 도성 안의 부녀자를 두 패로 나누고 궁중의 공주가 주축이 되어 한 달 동안 삼을 삼아 8월 가윗날에 그 성적을 심사해 진 편이 이긴 편에 한턱내도록 했다는 기록도 있다.
&nbsp;
풋굿제는 백중(百中)날을 기준으로 치러졌는데, 백중 무렵이 되면 삼이 자라 그 껍질을 벗기기에 알맞게 익은 때이기 때문에 직조 작업을 권장하는 뜻에서 왕실 여인들이 시범으로 삼 삼기 행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nbsp;
이렇듯 풋굿 행사의 역사는 깊다고 하겠다.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마을마다 연례행사로 ‘풋구 먹는 날’이 있었다. 필자가 어렸을 때 우리 마을에서도 ‘풋구 먹는 날’이라 하여 마을 사람들이 하루를 쉬면서 즐겁게 보냈고, 일꾼들은 매년 ‘풋구 먹는 날’을 애타게 기다리기도 했다.
&nbsp;
이런 세시풍속은 산업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어 요즘은 울진군은 물론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행사가 되었다. 그러나 부구3리 상흥부 마을은 그 전통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타의 귀감이 된다고 하겠다.
&nbsp;
다른 지역에도 풋굿제의 전통은 있었다. 풋굿제는 대부분 백중날을 기준으로 열리는데, 백중(百中)은 음력 7월 15일로 백종(百種), 중원(中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어떤 지역에서는 돌아가신 조상들의 혼을 위하는 날이라 하여 ‘망혼일(亡魂日)’로 부르기도 했다.
&nbsp;
백중이란 뜻은 ‘백 가지 곡식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는 의미라고 하며, 어느 지방은 백중일을 기해 임시 장을 열어 지역의 축제일로 삼기도 했다. 흥부마을도 백중날을 중심으로 풋굿제를 여는데, 매년 양력 8월 하순께이다. 몇 해 전만 해도 마을 성황당 앞에 모여 농악놀이도 하고 씨름대회 같은 민속행사를 하면서 하루를 즐겼다고 한다.
&nbsp;
본래 백중이란 말은 불교에서 나온 말인데, 불제자인 목련존자가 지옥에서 허덕이는 어머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7월 15일에 오미백과(五味百果)를 공양하고 그 공덕으로 어머니를 구제하였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nbsp;
풋굿제는 지역에 따라 행사 내용이 약간씩 다르다. 주인이 일꾼들에게 용돈을 듬뿍 주어 장에 가서 즐겁게 놀다 오게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어 일꾼들을 대접하기도 한다. 어떤 주인은 일을 잘하는 일꾼에게 옷을 지어 선물하기도 하고, 다음 해의 새경을 올려주기도 한다.
&nbsp;
옛말에 “백중날 머슴 장가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마을 어른들이 홀아비나 총각 머슴에게 마땅한 처녀나 과부를 골라 장가를 들여주고 살림도 장만해주는 데서 생긴 말이다.
&nbsp;
명칭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울진을 포함한 경상도 지방에서는 ‘풋굿날’, ‘풋구 먹는 날’ 등으로 불렀고 경기도, 충청도 쪽에서는 ‘호미씻이’라고 많이 불렀다.
‘호미씻이’란 말은 모내기와 김매기를 마쳤기 때문에 호미를 씻어 걸어둔다는 뜻이다.
&nbsp;
경기도나 충북 지방은 대부분 ‘호미씻이’라 불렀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호미걸이’, ‘머슴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경상도 내에서도 명칭이 조금씩 달라 대부분 ‘풋굿’이란 명칭을 쓰는데, 구미시에서는 ‘일꾼 노는 날’, 고령군이나 울릉도에서는 ‘머슴날’, 영덕에서는 ‘손모둠 먹는 날’, 청도에서는 ‘상머슴 위하기’ 등으로 불렀고 호남지역에서는 ‘질꼬내기’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nbsp;

주민 김사현(87세) 씨

상흥부 마을 주민인 김사현(87세) 씨는 이렇게 말한다.
“풋굿제는 역사를 알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내려온 우리 마을 전통 축제입니다. 예전에는 마을 성황당 앞에서 매년 행사를 했어요. 하루 종일 전 동민이 모여 먹고 마시고 놀았지요. 씨름도 하고 농악대 놀이도 하고 널도 뛰고요. 한마디로 마을 축제였지요.
&nbsp;
그때는 경비가 없어 반별로 돌아가면서 경비를 냈어요. 지금은 마을 위를 지나가는 고압선 보상금 중에서 일부를 떼어 축제 기금으로 마련했기 때문에 자금 걱정은 안 합니다.”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이희국 씨는 이렇게 말한다.
“풋굿제는 모심기를 하고 논매기까지 마친 농민들이 하루 피로를 풀고 쉬는 날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음식을 마련해서 하루 종일 재미있는 민속놀이도 하고 즐깁니다. 다른 지방에서도 해왔겠지만 거의 사라졌어요. 그렇지만 우리 마을은 지금까지 매년 행사가 이어져 오고 있어요.”
&nbsp;
이 마을은 마을 명칭이 매우 기분 좋은 이름이다. ‘흥부(興富)’라는 의미는 ‘크게 부자가 되는 마을’이란 의미인 듯하다. 지형적으로도 마을 앞으로 부구천이 흐르고 마을 뒤쪽으로 나지막한 산들이 둘러싸여 북풍을 막아준다. 하천 양쪽으로 꽤 넓은 농토가 분포되어 예전부터 식생이 풍부하였다.
&nbsp;

주민 김진석(86세) 씨

그래서 그런지 이 마을 출신들이 공직에 많이 진출했고 걸출한 인물들도 많이 배출되었다고 한다. 상흥부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김진석(86세) 씨는 마을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는 여기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을 역사에 대해서는 산증인입니다. 풍수지리설로 보면 상흥부 마을은 ‘배 형국’이라 했어요. 배는 물에 뜨면 떠나가잖아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바다가 보이는 쪽에 일부러 나무를 심어 바다가 보이지 않도록 막았다고 합니다.
울진군 역사를 보면 군수나 울진군을 이끌어온 유지들이 우리 마을 출신이 제일 많았어요. 공무원들도 북면 출신이 가장 많았고요.”
&nbsp;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것은 상흥부 마을이 애국마을이라는 점이다. 마을 주민들은 모두 이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일제강점기 때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도 이 마을 출신이 많았고, 6·25 한국전쟁 때도 공산군들에게 부역한 주민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김진석 씨는 과거를 회상하며 자랑스럽게 말한다.
“상흥부 마을은 일제강점기 때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았던 동네입니다. 3·1 만세운동 때도 가장 열심히 만세를 불렀고요. 6·25 때도 공산군들이 쳐들어왔지만 한 사람도 공산군에 협조한 사람이 없었어요.
공산군들이 인민위원장을 뽑으라고 하도 난리를 쳐 협박에 못 이겨 김 모 씨를 뽑았어요. 그런데 그분은 마을 주민들을 공산군들로부터 오히려 보호했어요. 나중에 아군이 들어와 인민위원장을 잡아가려 했지만 마을 주민들이 모두 나서서 ‘그는 오히려 우리를 보호했다’고 강력하게 변론해서 무사했지요.”
&nbsp;
이렇듯 상흥부 마을은 애국심으로 결속된 모범 마을이다.
울진군 북면은 원자력발전소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부구리를 중심으로 원자력발전소 직원들의 숙소, 식당, 공장 등 다양한 업소들이 생겨나면서 외지에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다.
&nbsp;
인구가 많아지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좋은 점도 있지만 달갑지 않은 점들도 많다. 사시사철 문을 잠그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농촌 마을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인심이 후하다’는 말조차 사라져가고 있다.
&nbsp;
그러나 부구3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미풍양속이 소멸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마을의 대소사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장을 중심으로 항상 단합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주변 마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상흥부 마을같이 전통을 고수하는 마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2255_c46e3a53.jpg" alt="김성준.jpg" style="width: 200px; height: 232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글. 사진, 김성준 지역사 연구가·수필가(전 울진군문화원장)</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nbsp;</p>
<p>평소 들어보기 힘든 생소한 이름이다.&nbsp;</p>
<p>&nbsp;</p>
<p>8월 29일(토) 북면 흥부체육관에서는 북면 부구3리 상흥부 마을의 전통 세시풍속인 ‘풋굿제’가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명나게 열렸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2344_0107597a.jpg" alt="0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nbsp;</p>
<p>이 행사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해 임승필 군의회 의장, 김재준 도의원, 임정준 북면장, 어성수 북면농협장 등 다수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색소폰 연주를 비롯한 각종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흥을 돋웠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2043_f8dc7edc.jpg" alt="016.jpg" style="width: 300px; height: 383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이희국(78세) 부구3리 이장·북면노인회장</span></p>
<p>&nbsp;</p>
<p>북면노인회 회장이자 마을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국(1949년생)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풋굿제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는 사라진 지 이미 오래됐지만, 우리 마을은 꾸준히 전통을 지켜오고 있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p>
<p><br /></p>
<p>풋굿제란 옛날 농경 중심 사회에서 모내기와 김매기 등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일꾼들을 위로하는 행사였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일꾼들을 대접하고 옷을 지어 선물하거나 용돈을 주어 시장에 나가 마음껏 구경하고 즐기게 하는 세시풍속이다.</p>
<p><br /></p>
<p>이희국 이장은 ‘풋굿’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p>
<p>“‘풋’이란 말은 ‘풋사과’, ‘풋고추’처럼 곡식이 익어가기 시작하는 때의 의미로 들었어요. 이때 그동안 고생한 농민들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면서 하루 즐겁게 쉬는 행사가 풋굿제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 풋굿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옛날부터 지켜오던 마을 전통 행사입니다.”</p>
<p>&nbsp;</p>
<p>풋굿제의 기원은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신라 때에는 백중을 기해 삼 삼기가 시작되었고, 도성 안의 부녀자를 두 패로 나누고 궁중의 공주가 주축이 되어 한 달 동안 삼을 삼아 8월 가윗날에 그 성적을 심사해 진 편이 이긴 편에 한턱내도록 했다는 기록도 있다.</p>
<p>&nbsp;</p>
<p>풋굿제는 백중(百中)날을 기준으로 치러졌는데, 백중 무렵이 되면 삼이 자라 그 껍질을 벗기기에 알맞게 익은 때이기 때문에 직조 작업을 권장하는 뜻에서 왕실 여인들이 시범으로 삼 삼기 행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이렇듯 풋굿 행사의 역사는 깊다고 하겠다.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마을마다 연례행사로 ‘풋구 먹는 날’이 있었다. 필자가 어렸을 때 우리 마을에서도 ‘풋구 먹는 날’이라 하여 마을 사람들이 하루를 쉬면서 즐겁게 보냈고, 일꾼들은 매년 ‘풋구 먹는 날’을 애타게 기다리기도 했다.</p>
<p>&nbsp;</p>
<p>이런 세시풍속은 산업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어 요즘은 울진군은 물론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행사가 되었다. 그러나 부구3리 상흥부 마을은 그 전통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타의 귀감이 된다고 하겠다.</p>
<p>&nbsp;</p>
<p>다른 지역에도 풋굿제의 전통은 있었다. 풋굿제는 대부분 백중날을 기준으로 열리는데, 백중(百中)은 음력 7월 15일로 백종(百種), 중원(中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어떤 지역에서는 돌아가신 조상들의 혼을 위하는 날이라 하여 ‘망혼일(亡魂日)’로 부르기도 했다.</p>
<p>&nbsp;</p>
<p>백중이란 뜻은 ‘백 가지 곡식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는 의미라고 하며, 어느 지방은 백중일을 기해 임시 장을 열어 지역의 축제일로 삼기도 했다. 흥부마을도 백중날을 중심으로 풋굿제를 여는데, 매년 양력 8월 하순께이다. 몇 해 전만 해도 마을 성황당 앞에 모여 농악놀이도 하고 씨름대회 같은 민속행사를 하면서 하루를 즐겼다고 한다.</p>
<p>&nbsp;</p>
<p>본래 백중이란 말은 불교에서 나온 말인데, 불제자인 목련존자가 지옥에서 허덕이는 어머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7월 15일에 오미백과(五味百果)를 공양하고 그 공덕으로 어머니를 구제하였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p>
<p>&nbsp;</p>
<p>풋굿제는 지역에 따라 행사 내용이 약간씩 다르다. 주인이 일꾼들에게 용돈을 듬뿍 주어 장에 가서 즐겁게 놀다 오게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어 일꾼들을 대접하기도 한다. 어떤 주인은 일을 잘하는 일꾼에게 옷을 지어 선물하기도 하고, 다음 해의 새경을 올려주기도 한다.</p>
<p>&nbsp;</p>
<p>옛말에 “백중날 머슴 장가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마을 어른들이 홀아비나 총각 머슴에게 마땅한 처녀나 과부를 골라 장가를 들여주고 살림도 장만해주는 데서 생긴 말이다.</p>
<p>&nbsp;</p>
<p>명칭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울진을 포함한 경상도 지방에서는 ‘풋굿날’, ‘풋구 먹는 날’ 등으로 불렀고 경기도, 충청도 쪽에서는 ‘호미씻이’라고 많이 불렀다.</p>
<p>‘호미씻이’란 말은 모내기와 김매기를 마쳤기 때문에 호미를 씻어 걸어둔다는 뜻이다.</p>
<p>&nbsp;</p>
<p>경기도나 충북 지방은 대부분 ‘호미씻이’라 불렀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호미걸이’, ‘머슴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p>
<p>경상도 내에서도 명칭이 조금씩 달라 대부분 ‘풋굿’이란 명칭을 쓰는데, 구미시에서는 ‘일꾼 노는 날’, 고령군이나 울릉도에서는 ‘머슴날’, 영덕에서는 ‘손모둠 먹는 날’, 청도에서는 ‘상머슴 위하기’ 등으로 불렀고 호남지역에서는 ‘질꼬내기’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2132_f06dcebc.jpg" alt="017.jpg" style="width: 300px; height: 360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주민 김사현(87세) 씨</span></p>
<p><br /></p>
<p>상흥부 마을 주민인 김사현(87세) 씨는 이렇게 말한다.</p>
<p>“풋굿제는 역사를 알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내려온 우리 마을 전통 축제입니다. 예전에는 마을 성황당 앞에서 매년 행사를 했어요. 하루 종일 전 동민이 모여 먹고 마시고 놀았지요. 씨름도 하고 농악대 놀이도 하고 널도 뛰고요. 한마디로 마을 축제였지요.</p>
<p>&nbsp;</p>
<p>그때는 경비가 없어 반별로 돌아가면서 경비를 냈어요. 지금은 마을 위를 지나가는 고압선 보상금 중에서 일부를 떼어 축제 기금으로 마련했기 때문에 자금 걱정은 안 합니다.”</p>
<p><br /></p>
<p>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이희국 씨는 이렇게 말한다.</p>
<p>“풋굿제는 모심기를 하고 논매기까지 마친 농민들이 하루 피로를 풀고 쉬는 날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음식을 마련해서 하루 종일 재미있는 민속놀이도 하고 즐깁니다. 다른 지방에서도 해왔겠지만 거의 사라졌어요. 그렇지만 우리 마을은 지금까지 매년 행사가 이어져 오고 있어요.”</p>
<p>&nbsp;</p>
<p>이 마을은 마을 명칭이 매우 기분 좋은 이름이다. ‘흥부(興富)’라는 의미는 ‘크게 부자가 되는 마을’이란 의미인 듯하다. 지형적으로도 마을 앞으로 부구천이 흐르고 마을 뒤쪽으로 나지막한 산들이 둘러싸여 북풍을 막아준다. 하천 양쪽으로 꽤 넓은 농토가 분포되어 예전부터 식생이 풍부하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2201_0450e1c4.jpg" alt="018.jpg" style="width: 300px; height: 369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주민 김진석(86세) 씨</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그래서 그런지 이 마을 출신들이 공직에 많이 진출했고 걸출한 인물들도 많이 배출되었다고 한다. 상흥부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김진석(86세) 씨는 마을을 이렇게 소개했다.</p>
<p>“나는 여기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을 역사에 대해서는 산증인입니다. 풍수지리설로 보면 상흥부 마을은 ‘배 형국’이라 했어요. 배는 물에 뜨면 떠나가잖아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바다가 보이는 쪽에 일부러 나무를 심어 바다가 보이지 않도록 막았다고 합니다.</p>
<p>울진군 역사를 보면 군수나 울진군을 이끌어온 유지들이 우리 마을 출신이 제일 많았어요. 공무원들도 북면 출신이 가장 많았고요.”</p>
<p>&nbsp;</p>
<p>무엇보다 자랑스러운 것은 상흥부 마을이 애국마을이라는 점이다. 마을 주민들은 모두 이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일제강점기 때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도 이 마을 출신이 많았고, 6·25 한국전쟁 때도 공산군들에게 부역한 주민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p>
<p><br /></p>
<p>김진석 씨는 과거를 회상하며 자랑스럽게 말한다.</p>
<p>“상흥부 마을은 일제강점기 때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았던 동네입니다. 3·1 만세운동 때도 가장 열심히 만세를 불렀고요. 6·25 때도 공산군들이 쳐들어왔지만 한 사람도 공산군에 협조한 사람이 없었어요.</p>
<p>공산군들이 인민위원장을 뽑으라고 하도 난리를 쳐 협박에 못 이겨 김 모 씨를 뽑았어요. 그런데 그분은 마을 주민들을 공산군들로부터 오히려 보호했어요. 나중에 아군이 들어와 인민위원장을 잡아가려 했지만 마을 주민들이 모두 나서서 ‘그는 오히려 우리를 보호했다’고 강력하게 변론해서 무사했지요.”</p>
<p>&nbsp;</p>
<p>이렇듯 상흥부 마을은 애국심으로 결속된 모범 마을이다.</p>
<p>울진군 북면은 원자력발전소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부구리를 중심으로 원자력발전소 직원들의 숙소, 식당, 공장 등 다양한 업소들이 생겨나면서 외지에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다.</p>
<p>&nbsp;</p>
<p>인구가 많아지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좋은 점도 있지만 달갑지 않은 점들도 많다. 사시사철 문을 잠그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농촌 마을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인심이 후하다’는 말조차 사라져가고 있다.</p>
<p>&nbsp;</p>
<p>그러나 부구3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미풍양속이 소멸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마을의 대소사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장을 중심으로 항상 단합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주변 마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p>
<p>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상흥부 마을같이 전통을 고수하는 마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2359_4d6a9ccc.jpg" alt="0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특별기고" term="10912|1099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027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7:2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7:1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8</guid>
		<title><![CDATA[웅치의 포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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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혁중(북면 신화리 출신, 울진중 7회)&nbsp;
&nbsp;
단군이 세우신 이 나라 우리 조국
대대손손 보금자리 행복한 삶의 터전

임진년
왜란의 치욕
조총 앞에 칼 뽑았다!

어명을 받들어 정담이 진군할 때
만경 동진 넓은 평야 호남이 염려로와

국위가&nbsp;
상심이 되어
용안에 수심 어리어.

울진의 고고성이 웅치에서 포효하며
문무명장 애국지정 적도 고개숙여

충절의&nbsp;
근본을 행하신
장군님을 기립니다.
&nbsp;

   

약력 : 전 울진군 감사계장, 전 동해건설(주) 전무이사,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작가),
1991년 현대시조 시조시 등단, 1992년 문학과 의식 자유시 등단,&nbsp;
현대시조 문학상 운영위원, 현대시조 동인 문학회 부회장, 한국불교 문인협회 이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1659_bcd1511c.jpg" alt="전혁중.jpg" style="width: 250px; height: 333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 font-family: " pretendard="" variable",="" pretendard,=""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전혁중</span><span style="color: #111111; font-family: " pretendard="" variable",="" pretendard,=""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북면 신화리 출신, 울진중 7회)</span><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단군이 세우신 이 나라 우리 조국</p>
<p style="text-align: center; ">대대손손 보금자리 행복한 삶의 터전</p>
<p style="text-align: center; "><br /></p>
<p style="text-align: center; ">임진년</p>
<p style="text-align: center; ">왜란의 치욕</p>
<p style="text-align: center; ">조총 앞에 칼 뽑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r /></p>
<p style="text-align: center; ">어명을 받들어 정담이 진군할 때</p>
<p style="text-align: center; ">만경 동진 넓은 평야 호남이 염려로와</p>
<p style="text-align: center; "><br /></p>
<p style="text-align: center; ">국위가&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상심이 되어</p>
<p style="text-align: center; ">용안에 수심 어리어.</p>
<p style="text-align: center; "><br /></p>
<p style="text-align: center; ">울진의 고고성이 웅치에서 포효하며</p>
<p style="text-align: center; ">문무명장 애국지정 적도 고개숙여</p>
<p style="text-align: center; "><br /></p>
<p style="text-align: center; ">충절의&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근본을 행하신</p>
<p style="text-align: center; ">장군님을 기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약력 : 전 울진군 감사계장, 전 동해건설(주) 전무이사,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작가),</p>
<p style="text-align: center;">1991년 현대시조 시조시 등단, 1992년 문학과 의식 자유시 등단,&nbsp;</p>
<p style="text-align: center;">현대시조 문학상 운영위원, 현대시조 동인 문학회 부회장, 한국불교 문인협회 이사</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특별기고" term="10912|1099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030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7:2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7:1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7</guid>
		<title><![CDATA[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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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從容笑笑滿無爭(종용소소만무쟁)
德厚門門瑞氣盈(덕후문문서기영)
父慈子孝情溫暖(부자자효정온난)
兄友弟恭意自平(형우제공의자평)
和睦相融隣里悅(화목상융린리열)
同心共濟百業明(동심공제백업명)
但存善念福常至(단존선념복상지)
家國安寧萬事成(가국안녕만사성)

여유롭고 다툼이 없어 웃음소리 가득하고
덕이 두텁고 가문마다 상서로운 기운이 넘치네.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하여 정이 따뜻하고
형제는 우애하고 서로 공경하니 마음이 평안하네.
화목은 이웃에게까지 기쁨을 전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모든 일이 밝게 이루어지네.
다만 선한 마음을 간직하면 복이 상시로 찾아오고
가정과 나라가 평안하여 만사가 이루어지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71328_02e45c1d.jpg" alt="황정호.jpg" style="width: 200px; height: 243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如水 황정호</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p>
<p style="text-align: center; ">從容笑笑滿無爭(종용소소만무쟁)</p>
<p style="text-align: center; ">德厚門門瑞氣盈(덕후문문서기영)</p>
<p style="text-align: center; ">父慈子孝情溫暖(부자자효정온난)</p>
<p style="text-align: center; ">兄友弟恭意自平(형우제공의자평)</p>
<p style="text-align: center; ">和睦相融隣里悅(화목상융린리열)</p>
<p style="text-align: center; ">同心共濟百業明(동심공제백업명)</p>
<p style="text-align: center; ">但存善念福常至(단존선념복상지)</p>
<p style="text-align: center; ">家國安寧萬事成(가국안녕만사성)</p>
<p style="text-align: center; "><br /></p>
<p style="text-align: center; ">여유롭고 다툼이 없어 웃음소리 가득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 ">덕이 두텁고 가문마다 상서로운 기운이 넘치네.</p>
<p style="text-align: center;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하여 정이 따뜻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 ">형제는 우애하고 서로 공경하니 마음이 평안하네.</p>
<p style="text-align: center; ">화목은 이웃에게까지 기쁨을 전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모든 일이 밝게 이루어지네.</p>
<p style="text-align: center; ">다만 선한 마음을 간직하면 복이 상시로 찾아오고</p>
<p style="text-align: center; ">가정과 나라가 평안하여 만사가 이루어지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오피니언" term="10912|1099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30023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7:1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7:1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6</guid>
		<title><![CDATA[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한 반찬 한 상에 이웃사랑 듬뿍]]></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정언, 전성용)는 지난 10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10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달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미역국, 돼지주물럭, 멸치볶음, 어묵볶음, 바나나, 베지밀을 포함한 정성 가득하고 알찬 영양식으로 꾸려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밑반찬과 간식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nbsp;

특히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여,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입맛도 없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미역국과 맛있는 고기반찬에 간식까지 챙겨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와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정언 평해읍장은 “환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평해읍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사계절 내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42122_62ca1426.jpg" alt="1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정언, 전성용)는 지난 10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10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p>
<p><br /></p>
<p>이번 달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미역국, 돼지주물럭, 멸치볶음, 어묵볶음, 바나나, 베지밀을 포함한 정성 가득하고 알찬 영양식으로 꾸려졌다.</p>
<p><br /></p>
<p>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밑반찬과 간식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nbsp;</p>
<p><br /></p>
<p>특히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여,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br /></p>
<p>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입맛도 없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미역국과 맛있는 고기반찬에 간식까지 챙겨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와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p>
<p><br /></p>
<p>구정언 평해읍장은 “환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평해읍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사계절 내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92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4:2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4:2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5</guid>
		<title><![CDATA[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고 안전한 일상 지킨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사업이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단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고, 경로당의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교체(분말 및 액체형 소화기 46개)하는 한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저소득층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노후 벽지 교체와 단열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 수리에 부담을 느끼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낡고 훼손된 벽지를 정비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단열 성능을 보완해 겨울철 외부 냉기 유입을 줄일 수 있어 난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nbsp;

아울러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23개소)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교체하는 사업도 실시했다.&nbsp;

경로당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노후 소화기를 교체해 화재 대응 장비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환경을 정비했다.&nbsp;

기양1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울진소방서와 매화면의용소방대에서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이동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평소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경로당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전달했다.&nbsp;

아울러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쉽게 꺼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고, 외관과 압력 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비상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업 매화면장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화재 예방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와 생활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42017_bdccb9e5.jpg" alt="1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nbsp;</p>
<p>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사업이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단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고, 경로당의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교체(분말 및 액체형 소화기 46개)하는 한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먼저, 저소득층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노후 벽지 교체와 단열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 수리에 부담을 느끼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낡고 훼손된 벽지를 정비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단열 성능을 보완해 겨울철 외부 냉기 유입을 줄일 수 있어 난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nbsp;</p>
<p><br /></p>
<p>아울러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23개소)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교체하는 사업도 실시했다.&nbsp;</p>
<p><br /></p>
<p>경로당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노후 소화기를 교체해 화재 대응 장비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환경을 정비했다.&nbsp;</p>
<p><br /></p>
<p>기양1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울진소방서와 매화면의용소방대에서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이동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평소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경로당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전달했다.&nbsp;</p>
<p><br /></p>
<p>아울러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쉽게 꺼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고, 외관과 압력 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비상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상업 매화면장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화재 예방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와 생활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920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4:2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4:0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4</guid>
		<title><![CDATA[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을 준비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10월 20일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추가 위촉 및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위원 추가 위촉식에는 손승준 바르게살기협의회장, 황현철 백암온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봉희 온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3명이 위촉되어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앞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복지 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게 된다.&nbsp;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추가 위촉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후에는 온정면사무소 옆 휴게실에서 ‘동절기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다. 온정면에서는 관내 69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에 동절기 이불 세트(패드, 차렵이불, 베개솜, 베게커버)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복지 문제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정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35904_38c02a73.jpg" alt="12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10월 20일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추가 위촉 및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p>
<p><br /></p>
<p>이번 위원 추가 위촉식에는 손승준 바르게살기협의회장, 황현철 백암온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봉희 온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3명이 위촉되어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앞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복지 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게 된다.&nbsp;</p>
<p><br /></p>
<p>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추가 위촉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위촉식 후에는 온정면사무소 옆 휴게실에서 ‘동절기 맞춤꾸러미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다. 온정면에서는 관내 69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에 동절기 이불 세트(패드, 차렵이불, 베개솜, 베게커버)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p>
<p><br /></p>
<p>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복지 문제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정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907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3:59: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3:5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3</guid>
		<title><![CDATA[울진군, 요리로 배우고 가족과 나누는 건강한 식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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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10월 22일 지역 내 부모들을 초청해 ‘엄마·아빠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의 고추잡채와 유산슬 조리 시연 참관 및 시식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중국음식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에서도 배운 요리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밀키트를 제공하고, 완성 사진을 공유하는 후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소정의 프라이팬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nbsp;

이신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가정에서도 영양 만점의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식문화를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nbsp;

한편, 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아동·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와 더불어,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35249_643e6f88.jpg" alt="1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10월 22일 지역 내 부모들을 초청해 ‘엄마·아빠 요리교실’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의 고추잡채와 유산슬 조리 시연 참관 및 시식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중국음식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가정에서도 배운 요리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밀키트를 제공하고, 완성 사진을 공유하는 후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소정의 프라이팬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nbsp;</p>
<p><br /></p>
<p>이신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가정에서도 영양 만점의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식문화를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nbsp;</p>
<p><br /></p>
<p>한편, 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아동·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와 더불어,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903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3:5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3:47: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2</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떠난  특별한 한국문화 여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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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1일 한전KPS(주) 한울1사업처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여성 15명과 함께 경북 안동 일원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 ‘한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운영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nbsp;

참여자들은 안동유교랜드와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을 방문해 한국의 유교문화와 전통적 가치를 살펴보고, 금속공예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책이나 TV로만 접했던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문화탐방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34623_bf550dbc.jpg" alt="1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1일 한전KPS(주) 한울1사업처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여성 15명과 함께 경북 안동 일원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 ‘한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운영했다.</p>
<p><br /></p>
<p>이번 문화탐방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nbsp;</p>
<p><br /></p>
<p>참여자들은 안동유교랜드와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을 방문해 한국의 유교문화와 전통적 가치를 살펴보고, 금속공예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탐방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책이나 TV로만 접했던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p>
<p><br /></p>
<p>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nbsp;</p>
<p><br /></p>
<p>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문화탐방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899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3:4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3:4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1</guid>
		<title><![CDATA[‘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울진군, 통합돌봄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9월부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뇌병변 장애인단체,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장애인 단체·기관 사무국장·실장, 요양보호사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통합돌봄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빠짐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33341_0fd9f8dc.jpg" alt="1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9월부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뇌병변 장애인단체,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 강화에 나섰다.</p>
<p><br /></p>
<p>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장애인 단체·기관 사무국장·실장, 요양보호사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통합돌봄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빠짐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89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3:3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3:3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40</guid>
		<title><![CDATA[울진군, ‘2026 수토문화제’ 개최  수토사의 역사와 정신 잇는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10월 31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되었던 수토사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2026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재현해 울진의 수토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수토사 출정 행렬’은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 출정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다. 지역 주민들도 행렬에 직접 참여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출정에 앞서 대풍헌 입구에 위치한 독도조형물 광장에서는 ‘수토 고유제’가 봉행된다. 수토사들이 울릉도로 출정하기에 앞서 임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사 귀환을 기원했던 전통 의식을 재현해 행사의 역사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진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통·현대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울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조선시대 수토사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출정했던 역사적 장소로, 대풍헌을 비롯한 관련 문화유산을 통해 당시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수토문화제를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수토문화제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표 문화축제로 육성하고, 대풍헌의 문화적 가치와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33032_dbcc9e1a.jpg" alt="1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10월 31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되었던 수토사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2026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재현해 울진의 수토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p>
<p><br /></p>
<p>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수토사 출정 행렬’은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 출정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다. 지역 주민들도 행렬에 직접 참여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p>
<p><br /></p>
<p>출정에 앞서 대풍헌 입구에 위치한 독도조형물 광장에서는 ‘수토 고유제’가 봉행된다. 수토사들이 울릉도로 출정하기에 앞서 임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사 귀환을 기원했던 전통 의식을 재현해 행사의 역사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울진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통·현대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울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조선시대 수토사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출정했던 역사적 장소로, 대풍헌을 비롯한 관련 문화유산을 통해 당시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수토문화제를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수토문화제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표 문화축제로 육성하고, 대풍헌의 문화적 가치와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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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890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3:3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3:2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9</guid>
		<title><![CDATA[울진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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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22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거점으로서 울진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일보가 개최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학계·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원자력과 청정수소,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전략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참석해 울진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살폈다. 이상휘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포항과 울진 간 에너지산업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김무환 POSTECH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원자력·청정수소·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울진이 풍부한 원자력 발전 기반과 재생에너지 잠재력 등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수도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공존, 청정수소 생산·산업화 등을 중심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산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원전·청정수소·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이 에너지를 생산해 다른 지역에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그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15457_619d863d.jpg" alt="1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22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거점으로서 울진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p>
<p><br /></p>
<p>한국일보가 개최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학계·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원자력과 청정수소,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전략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했다.</p>
<p><br /></p>
<p>이날 포럼에는 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참석해 울진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살폈다. 이상휘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포항과 울진 간 에너지산업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p>
<p><br /></p>
<p>이어 김무환 POSTECH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원자력·청정수소·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p>
<p><br /></p>
<p>전문가들은 울진이 풍부한 원자력 발전 기반과 재생에너지 잠재력 등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수도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공존, 청정수소 생산·산업화 등을 중심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산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원전·청정수소·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이 에너지를 생산해 다른 지역에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그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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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83301.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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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6 Oct 2026 11:55: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1:5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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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 안전엑스포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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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0월 26일 오후 14시 부산광역시·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05218_d215e686.jpg" alt="004.jpg" style="width: 200px; height: 227px;" /></p>
<p>&nbsp;</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0월 26일 오후 14시 부산광역시·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막행사에 참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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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79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0:5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Oct 2026 10:5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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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 후포면 금음리 수산업체서 화재 발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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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25일 오전 0시 50분경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소재 수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수족관 전기 차단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시경 전선 탄화 부위의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전 1시 8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차량 8대와 소방인력 16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6111340_7a62700d.jpg" alt="3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7px;" /></p>
<p>&nbsp;</p>
<p>25일 오전 0시 50분경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소재 수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p>
<p><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수족관 전기 차단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시경 전선 탄화 부위의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전 1시 8분경 완전히 진화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차량 8대와 소방인력 16명이 투입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9808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Nov 2026 20:4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5 Oct 2026 05:00: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6</guid>
		<title><![CDATA[울진해경,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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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23일(금) 울진·영덕 지역의 연안사고 예방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하였다.
&nbsp;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nbsp;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3년간 연안사고 발생 현황 및 주요 사고사례 분석 ▲가을철 및 해수욕장 폐장 이후 연안 취약해역 안전관리 방안 ▲ 위험구역 및 출입통제구역 관리 강화 ▲ 관계기관별 안전관리 대책 공유 및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 하였으며,
&nbsp;
특히 울진·영덕 지역은 동해안의 해안선과 갯바위, 방파제, 항·포구 등 다양한 연안 지형이 분포하고 있어, 장소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며, 이에 울진해경은 비지정해변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과 안전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nbsp;
아울러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와 마을방송, 안전재난 문자 등을 활용한 위험정보 전달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홍보와 연안안전시설물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 구조 골든타임확보를 위한 안전우려 상황 발견시 즉시 신고(☏054-502-2542)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nbsp;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해양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위험요인에 맞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2657_20fcfa04.jpg" alt="1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23일(금) 울진·영덕 지역의 연안사고 예방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하였다.</p>
<p>&nbsp;</p>
<p>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p>
<p>&nbsp;</p>
<p>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3년간 연안사고 발생 현황 및 주요 사고사례 분석 ▲가을철 및 해수욕장 폐장 이후 연안 취약해역 안전관리 방안 ▲ 위험구역 및 출입통제구역 관리 강화 ▲ 관계기관별 안전관리 대책 공유 및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 하였으며,</p>
<p>&nbsp;</p>
<p>특히 울진·영덕 지역은 동해안의 해안선과 갯바위, 방파제, 항·포구 등 다양한 연안 지형이 분포하고 있어, 장소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며, 이에 울진해경은 비지정해변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과 안전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p>
<p>&nbsp;</p>
<p>아울러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와 마을방송, 안전재난 문자 등을 활용한 위험정보 전달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홍보와 연안안전시설물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 구조 골든타임확보를 위한 안전우려 상황 발견시 즉시 신고(☏054-502-2542)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해양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위험요인에 맞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8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1:27: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26: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5</guid>
		<title><![CDATA[울진해경, ‘청렴 핸드프린팅’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23일(금) 오전 10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부패 근절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진해양경찰서 내 활동 모임인 ‘청렴동아리’와 ‘혁신파이어니어’가 협동하여 기획한 행사다. 기존의 주입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지휘관과 소속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동참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지휘관이 앞장서는 청렴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한다”며, “일방적인 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시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2515_1f21650f.jpg" alt="1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8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23일(금) 오전 10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부패 근절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울진해양경찰서 내 활동 모임인 ‘청렴동아리’와 ‘혁신파이어니어’가 협동하여 기획한 행사다. 기존의 주입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지휘관과 소속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동참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지휘관이 앞장서는 청렴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한다”며, “일방적인 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시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83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1:25: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2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4</guid>
		<title><![CDATA[부구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 배움의 꽃을 피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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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부구초등학교(교장 이태선)는 2026년 10월 21일(수), 학부모 공개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개 수업에는 학부모가 자녀들의 실제 학습 과정을 참관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공개 수업은 국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부터 예체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수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협력 학습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사들은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또래 친구들과 상호작용하고, 교사의 지도 아래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 한 학부모는 "평소 궁금했던 아이의 학교생활과 수업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교육의 실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신뢰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선 교장은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공개 수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번 학부모 공개 수업은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상호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부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2133_4f0a84aa.jpg" alt="1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6px;" /></p>
<p>&nbsp;</p>
<p>부구초등학교(교장 이태선)는 2026년 10월 21일(수), 학부모 공개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개 수업에는 학부모가 자녀들의 실제 학습 과정을 참관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p>
<p>
   <br />
</p>
<p>이번 공개 수업은 국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부터 예체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수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협력 학습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사들은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p>
<p>
   <br />
</p>
<p>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또래 친구들과 상호작용하고, 교사의 지도 아래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 한 학부모는 "평소 궁금했던 아이의 학교생활과 수업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교육의 실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신뢰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이태선 교장은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공개 수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번 학부모 공개 수업은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상호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부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태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80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1:0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2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3</guid>
		<title><![CDATA[온정중학교 밴드동아리,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서 열정의 무대 선보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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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 밴드동아리 학생 6명이 지난 10월 22일(목)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학교예술동아리 공연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은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을 주제로 도내 학생과 교원, 지역 예술가가 함께 모여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지하 1층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예술동아리 공연에 참가한 온정중학교 밴드부는 버즈(Buzz)의 대표 곡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선곡하여 무대를 꾸몄다.

6명의 동아리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 후 시간과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쌓아온 뛰어난 연주 실력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경쾌한 리듬과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무대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학생들은 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큰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곡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정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1802_ebf9ed37.jpg" alt="1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 밴드동아리 학생 6명이 지난 10월 22일(목)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학교예술동아리 공연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은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을 주제로 도내 학생과 교원, 지역 예술가가 함께 모여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p>
<p><br /></p>
<p>이날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지하 1층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예술동아리 공연에 참가한 온정중학교 밴드부는 버즈(Buzz)의 대표 곡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선곡하여 무대를 꾸몄다.</p>
<p><br /></p>
<p>6명의 동아리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 후 시간과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쌓아온 뛰어난 연주 실력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경쾌한 리듬과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무대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학생들은 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p>
<p><br /></p>
<p>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큰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곡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온정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8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1:1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1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2</guid>
		<title><![CDATA[2026년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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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정언, 전성용)가 지난 21일 평해읍민회관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머리를 맞댔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까지의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4분기 중점 과제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nbsp;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스템 강화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구정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분기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906_a50756c8.jpg" alt="1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p>
<p>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정언, 전성용)가 지난 21일 평해읍민회관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머리를 맞댔다.</p>
<p>
   <br />
</p>
<p>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까지의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4분기 중점 과제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nbsp;</p>
<p>
   <br />
</p>
<p>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스템 강화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했다.</p>
<p>
   <br />
</p>
<p>구정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분기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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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3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1:0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0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1</guid>
		<title><![CDATA[온정면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 전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면장 전호봉)은 관내 100세가 도래된 어르신에게 지난 20일 장수지팡이(청려장)을 전수하였다.

장수지팡이(청려장)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70세를 넘어 100세까지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는 국장과 조장이라는 존칭으로 하사되었으며, 100세 어르신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장수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장수 지팡이 지원대상자는 장수축하금도 함께 신청하였다.&nbsp;&nbsp;

이번 장수지팡이 전수는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정면은 장수지팡이 전수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교육,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생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820_a9e41351.jpg" alt="1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온정면(면장 전호봉)은 관내 100세가 도래된 어르신에게 지난 20일 장수지팡이(청려장)을 전수하였다.</p>
<p><br /></p>
<p>장수지팡이(청려장)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70세를 넘어 100세까지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는 국장과 조장이라는 존칭으로 하사되었으며, 100세 어르신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p>
<p><br /></p>
<p>또한, 울진군에서는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장수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장수 지팡이 지원대상자는 장수축하금도 함께 신청하였다.&nbsp;&nbsp;</p>
<p><br /></p>
<p>이번 장수지팡이 전수는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정면은 장수지팡이 전수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교육,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생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3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1:0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0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30</guid>
		<title><![CDATA[작은 변화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4일 후포 삼율2리 해안도로 일대에서 지역 14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바다의 시작을 바꾸다!’ 올해 마지막 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하천을 거쳐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안가 정화뿐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빗물받이로 흘러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활동에는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해안도로 주변 빗물받이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이물질을 수거하고 쓰레기 해양 유입 예방 스티커를 140여 장 부착해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태윤 센터장은 “빗물받이는 생활 속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 환경과 바다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725_f2db0e39.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4일 후포 삼율2리 해안도로 일대에서 지역 14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바다의 시작을 바꾸다!’ 올해 마지막 활동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 활동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하천을 거쳐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안가 정화뿐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빗물받이로 흘러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p>
<p>
   <br />
</p>
<p>올해 활동에는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해안도로 주변 빗물받이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이물질을 수거하고 쓰레기 해양 유입 예방 스티커를 140여 장 부착해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p>
<p>
   <br />
</p>
<p>장태윤 센터장은 “빗물받이는 생활 속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 환경과 바다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2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1:0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0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9</guid>
		<title><![CDATA[울진군, 정신건강의날 기념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20일 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복지관과 함께하는 나의 마음 마주하기’를 주제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검사 ▲모바일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정신건강 상담 및 복지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상담 및 관련 서비스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617_78711efe.jpg" alt="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6px;" /></p>
<p>&nbsp;</p>
<p>울진군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20일 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노인복지관과 함께하는 나의 마음 마주하기’를 주제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검사 ▲모바일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정신건강 상담 및 복지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정신건강 상담 및 관련 서비스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1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1:0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0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8</guid>
		<title><![CDATA[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제107회 전국체전 금메달·동메달 획득]]></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울진군청 권은지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52.6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울진군청 김란아·김주희·김민정 선수가 경운대학교 손예진 선수와 함께 경북 대표로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공기소총 개인전 금메달과 대회신기록, 공기권총 단체전 동메달을 거두며 좋은 성과를 냈다. 선수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506_abfe1827.jpg" alt="1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506_21811c17.jpg" alt="1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p>
<p><br /></p>
<p>경북 대표로 출전한 울진군청 권은지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52.6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p>
<p><br /></p>
<p>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울진군청 김란아·김주희·김민정 선수가 경운대학교 손예진 선수와 함께 경북 대표로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p>
<p><br /></p>
<p>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공기소총 개인전 금메달과 대회신기록, 공기권총 단체전 동메달을 거두며 좋은 성과를 냈다. 선수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1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1:0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0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7</guid>
		<title><![CDATA[울진군,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관내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친숙한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뮤지컬로 만나며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들이 뮤지컬을 보면서 지혜로운 생각,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210400_d8e16e0a.jpg" alt="1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관내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공연은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어린이들은 친숙한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뮤지컬로 만나며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들이 뮤지컬을 보면서 지혜로운 생각,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태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70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1:0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21:0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6</guid>
		<title><![CDATA[울진군, 대학생 1,375명에게 장학금 20억 6,800만 원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지역 출신 대학생 1,375명에게 총 20억 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장려 장학생 1,372명에게 20억 5,800만원 ▲특기 장학생 2명에게 600만원 ▲우수대학 편입 장학생 1명에게 4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울진군의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성적에 대한 보상을 넘어 주거비, 교통비, 식비, 교재비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생활비성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대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대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여, 2011년에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장학금 지급액을 150만 원으로 인상하고, 2025년부터는 타기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 제한규정을 완화하여,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관외에 재학중인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울진학사), 부산(행복기숙사), 대구·경북(향토생활관) 등 총 259실의 공공기숙사를 지원하고 있다.

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과 공공기숙사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지역 출신 대학생 1,375명에게 총 20억 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장학금은 ▲학업장려 장학생 1,372명에게 20억 5,800만원 ▲특기 장학생 2명에게 600만원 ▲우수대학 편입 장학생 1명에게 4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울진군의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성적에 대한 보상을 넘어 주거비, 교통비, 식비, 교재비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생활비성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울진군은 대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대학생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여, 2011년에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후 2023년에는 장학금 지급액을 150만 원으로 인상하고, 2025년부터는 타기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 제한규정을 완화하여,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p>
<p><br /></p>
<p>또한 관외에 재학중인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울진학사), 부산(행복기숙사), 대구·경북(향토생활관) 등 총 259실의 공공기숙사를 지원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과 공공기숙사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556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20:4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16:3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5</guid>
		<title><![CDATA[제2회 울진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진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울진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예선전을,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결선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제2회 울진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97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연습과 경기 참가를 위해 2일에서 15일 이상 울진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울진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코스와 잔디 상태를 점검하고 편의시설 정비 및 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회 참가자들이 울진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63306_f69ed0b7.jpg" alt="1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63305_6dd22ab0.jpg" alt="1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진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울진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예선전을,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결선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제2회 울진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97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연습과 경기 참가를 위해 2일에서 15일 이상 울진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울진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울진군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코스와 잔디 상태를 점검하고 편의시설 정비 및 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회 참가자들이 울진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407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16:3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14:2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4</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22일 울진 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서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야간에 불시로 진행됐으며, 발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nbsp;

   

주요 훈련 내용으로 △대형재난 상황관리 보고체계 강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처리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통제단원 임무숙지 및 수행 등이 포함됐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통제단원의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42430_429424a0.jpg" alt="1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22일 울진 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서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야간에 불시로 진행됐으며, 발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nbsp;</p>
<p>
   <br />
</p>
<p>주요 훈련 내용으로 △대형재난 상황관리 보고체계 강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처리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통제단원 임무숙지 및 수행 등이 포함됐다.</p>
<p>
   <br />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통제단원의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흥탁 대표/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33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Oct 2026 11:0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14:2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3</guid>
		<title><![CDATA[울진해경-울진군 합동 해안방제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10월 22일 울진군 평해읍 직산해변에서 해안방제 주관 기관인 울진군과 함께 대규모 해안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한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 충돌로 대량의 기름이 해안으로 들어오는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포항지방해수청, 울진보건소, 경북야생동물치료관리센터, 해양환경공단, 자원봉사자 등 11개 기관 단·업체 약 90여명이 참석하여 △해안오염 조사·평가 △기름 피해 야생동물 구조 △굴삭기, 비치크리너, 고압세척기 등 기계적 방제 △자원봉사자 등 인력수거 방제 △폐기물 처리 등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

   

또한,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해안방제기술 전문위원이 직접 참여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훈련 평가 및 방제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안방제 주관 기관인 지자체와의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해안오염사고 방제대응 역량 및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42239_a8e0ae4c.jpg" alt="1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10월 22일 울진군 평해읍 직산해변에서 해안방제 주관 기관인 울진군과 함께 대규모 해안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한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훈련은 선박 충돌로 대량의 기름이 해안으로 들어오는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포항지방해수청, 울진보건소, 경북야생동물치료관리센터, 해양환경공단, 자원봉사자 등 11개 기관 단·업체 약 90여명이 참석하여 △해안오염 조사·평가 △기름 피해 야생동물 구조 △굴삭기, 비치크리너, 고압세척기 등 기계적 방제 △자원봉사자 등 인력수거 방제 △폐기물 처리 등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p>
<p>
   <br />
</p>
<p>또한,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해안방제기술 전문위원이 직접 참여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훈련 평가 및 방제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였다.</p>
<p>
   <br />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안방제 주관 기관인 지자체와의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해안오염사고 방제대응 역량 및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32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14:22: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14:2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2</guid>
		<title><![CDATA[후포초, 텃밭과 태양 에너지로 지속가능성을 배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고 태양열 조리기로 조리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했다.
&nbsp;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생태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활용 방법을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고구마를 심은 뒤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정성껏 돌보았다. 수확 과정에서는 고구마가 자라는 데 필요한 햇빛, 물, 흙, 공기 등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농작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노력과 책임감도 배웠다.
&nbsp;
수확한 고구마는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해 삶거나 구워 먹었다. 태양열 조리기가 태양의 빛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해 음식물을 익히는 원리를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와 함께 학생들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영화를 관람했다. 태양광 패널이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생산된 전기가 영화 관람에 필요한 기기를 작동하는 데 사용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
&nbsp;
학생들은 “신기하다”, “과학 시간에 배웠는데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태양열 조리기에 관심을 보였다. 직접 키운 고구마를 맛본 뒤에는 “우리가 재배해서 더 맛있다”라고 말하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nbsp;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텃밭 활동과 에너지 체험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가치를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농업, 과학, 환경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고 태양 에너지로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과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42049_b3b1906e.jpg" alt="1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고 태양열 조리기로 조리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생태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활용 방법을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nbsp;</p>
<p>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고구마를 심은 뒤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정성껏 돌보았다. 수확 과정에서는 고구마가 자라는 데 필요한 햇빛, 물, 흙, 공기 등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농작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노력과 책임감도 배웠다.</p>
<p>&nbsp;</p>
<p>수확한 고구마는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해 삶거나 구워 먹었다. 태양열 조리기가 태양의 빛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해 음식물을 익히는 원리를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와 함께 학생들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영화를 관람했다. 태양광 패널이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생산된 전기가 영화 관람에 필요한 기기를 작동하는 데 사용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p>
<p>&nbsp;</p>
<p>학생들은 “신기하다”, “과학 시간에 배웠는데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태양열 조리기에 관심을 보였다. 직접 키운 고구마를 맛본 뒤에는 “우리가 재배해서 더 맛있다”라고 말하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텃밭 활동과 에너지 체험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가치를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농업, 과학, 환경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고 태양 에너지로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과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328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14:2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13:4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1</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울진 온누리 초등돌봄·협의체 협의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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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10월 22일(목)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청,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울진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nbsp;
‘2026 울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협의체 간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초등돌봄·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과 지역 돌봄 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의 긴밀한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32147_88a93faf.jpg" alt="1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10월 22일(목)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청,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울진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p>
<p>&nbsp;</p>
<p>‘2026 울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협의체 간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초등돌봄·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과 지역 돌봄 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의 긴밀한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293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13:2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Oct 2026 13:2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20</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종합감사)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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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0월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종합감사)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3131413_4a45bbb2.jpg" alt="004.jpg" style="width: 200px; height: 227px;" /></p>
<p>&nbsp;</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10월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종합감사)에 참석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7288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13:1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8:0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9</guid>
		<title><![CDATA[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서울 국내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에서 지역 여성 리더들의 소통과 화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국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진군 관내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단체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배양하고, 타 지역의 문화‧예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울진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9일, 참가자들은 서울의 중심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방문해 조선왕조의 깊은 역사와 전통 의례 공간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할을 모색하는‘여성리더십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해 결속을 다졌다.

   

이튿날부터는 서울시립미술관(유영국화백 전시회), 덕수궁 돌담길, 북촌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하며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숲 국제 정원 박람회장을 벤치마킹하며 울진군에 적용 가능한 자연 친화적 정원 문화와 미래 지향적 관광 모델을 탐색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시작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며 여성 지도자로서 안목을 한 단계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영감을 바탕으로 울진군 구석구석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울진군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단체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4648_2124aa4d.jpg" alt="0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4px;" />
</p>
<p>&nbsp;</p>
<p>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에서 지역 여성 리더들의 소통과 화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국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울진군 관내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단체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배양하고, 타 지역의 문화‧예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울진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연수 첫날인 19일, 참가자들은 서울의 중심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방문해 조선왕조의 깊은 역사와 전통 의례 공간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할을 모색하는‘여성리더십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해 결속을 다졌다.</p>
<p>
   <br />
</p>
<p>이튿날부터는 서울시립미술관(유영국화백 전시회), 덕수궁 돌담길, 북촌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하며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숲 국제 정원 박람회장을 벤치마킹하며 울진군에 적용 가능한 자연 친화적 정원 문화와 미래 지향적 관광 모델을 탐색하는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p>
<p>
   <br />
</p>
<p>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시작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며 여성 지도자로서 안목을 한 단계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영감을 바탕으로 울진군 구석구석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울진군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단체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52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4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4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8</guid>
		<title><![CDATA[울진군, 계란 취급업소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nbsp;
울진군은 최근 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관내 김밥 등 계란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계란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포장 및 표시가 없는 계란의 취급 여부, 계란의 위생적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살모넬라는 계란과 육류, 가금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란을 만진 손이나 조리기구를 통해 다른 음식으로 균이 옮겨지는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점검과 함께 영업주를 대상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계란 및 조리식품의 위생적인 취급과 조리환경 관리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생달걀이나 달걀물을 만진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달걀 취급 작업과 일반 조리 작업 구분하기 ▲칼·도마·집게·장갑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달걀을 사용한 조리식품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기 ▲달걀물 재사용 금지 및 0~10℃ 냉장 보관 ▲작업대와 조리기구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식중독은 식재료 취급과 조리 과정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식품 취급업소에서는 계란의 보관부터 조리, 기구 세척·소독까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4741_89581b16.jpg" alt="098.jpg" style="width: 400px; height: 582px;" />&nbsp;&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4741_fd02d22f.jpg" alt="099.jpg" style="width: 400px; height: 582px;" />
</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4822_d87b32c3.jpg" alt="100.jpg" style="width: 100px; height: 100px;" />
</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left; ">울진군은 최근 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관내 김밥 등 계란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이번 점검은 계란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포장 및 표시가 없는 계란의 취급 여부, 계란의 위생적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특히 살모넬라는 계란과 육류, 가금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란을 만진 손이나 조리기구를 통해 다른 음식으로 균이 옮겨지는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이에 울진군은 점검과 함께 영업주를 대상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계란 및 조리식품의 위생적인 취급과 조리환경 관리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주요 예방수칙은 ▲생달걀이나 달걀물을 만진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달걀 취급 작업과 일반 조리 작업 구분하기 ▲칼·도마·집게·장갑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달걀을 사용한 조리식품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기 ▲달걀물 재사용 금지 및 0~10℃ 냉장 보관 ▲작업대와 조리기구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하기 등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
</p>
<p style="text-align: left;">황이주 울진군수는 “식중독은 식재료 취급과 조리 과정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식품 취급업소에서는 계란의 보관부터 조리, 기구 세척·소독까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53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48: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42: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7</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10월 중 모바일 전자문서를 일괄 발송해 체납 사실과 납부를 안내하고, 11월 중에는 2차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세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은 미납 사실과 납부 금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 및 징수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일제정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군은 먼저 10월 중 모바일 전자문서를 일괄 발송해 체납 사실과 납부를 안내하고, 11월 중에는 2차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세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은 미납 사실과 납부 금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 및 징수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49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4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4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6</guid>
		<title><![CDATA[울진군, 한우 소비촉진 행사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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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울진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지부장 박기철) 주관으로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개최를 맞이하여 울진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한우 시식회와 엄선된 품질의 안심·등심·채끝·살치살 등을 부위별로 시중 소비자 판매 가격의 4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한우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치솟는 사료값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한우 시장을 안정시키며,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울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소비층 확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산농가의 사료값 부담,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등 축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관광객에게 알려 한우 산업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2606_0211abd4.jpg" alt="0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울진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지부장 박기철) 주관으로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개최를 맞이하여 울진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한우 시식회와 엄선된 품질의 안심·등심·채끝·살치살 등을 부위별로 시중 소비자 판매 가격의 4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p>
<p><br /></p>
<p>한우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치솟는 사료값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한우 시장을 안정시키며,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울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소비층 확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산농가의 사료값 부담,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등 축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관광객에게 알려 한우 산업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39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2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25: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5</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nbsp; 지난 21일 오후 2시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방사능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 발생 초기 상황 판단부터 비상상황 전파, 주민 보호조치,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정보의 신속한 전달, 관계기관별 임무 수행, 주민 대피 안내 및 현장 통제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집적지역인 만큼,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 구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한 교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제다.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뿐 아니라 안전한 대피로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울진과 내륙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은 비상시 주민 대피를 위한 주요 교통축으로,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 대피계획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집적지역인 만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과 조기 개통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핵심 안전대책이고,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국가 원전안전 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4045_e9196c6f.jpg" alt="0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nbsp; 지난 21일 오후 2시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훈련은 방사능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 발생 초기 상황 판단부터 비상상황 전파, 주민 보호조치,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
   <br />
</p>
<p>특히 재난정보의 신속한 전달, 관계기관별 임무 수행, 주민 대피 안내 및 현장 통제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집적지역인 만큼,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 구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한 교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제다.</p>
<p>
   <br />
</p>
<p>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뿐 아니라 안전한 대피로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울진과 내륙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은 비상시 주민 대피를 위한 주요 교통축으로,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p>
<p>
   <br />
</p>
<p>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 대피계획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집적지역인 만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과 조기 개통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핵심 안전대책이고,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국가 원전안전 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48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41: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1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4</guid>
		<title><![CDATA[‘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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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nbsp;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6천여 울진군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고 지역 발전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취타대 및 라인댄스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지역적 특색과 개성을 담은 선수단 입장식, 개회식, 본 경기,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및 종합시상식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읍·면별 입장식 퍼포먼스는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군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행사의 포문을 한층 생동감 있게 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체육대회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경기 종목과 운영 방식을 한층 혁신적으로 개편했다.

우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니 파크골프와 과녁 맞추기(한궁)를 어르신 정식 경기 종목으로 새롭게 신설해 종합 점수에 전격 반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부터 청년,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통합형 화합의 장을 만든다.

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계주)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협동심과 단합력을 겨루는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울러 경기장 일원에는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방문한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부스가 대폭 확대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와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며, 세탁·건조기, 스타일러, 양문형 냉장고 등 군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슬로건처럼,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라며,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군민 모두가 일상의 시름을 덜고 다채로운 경기와 체험, 볼거리를 즐기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p>
<p>&nbsp;</p>
<p>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6천여 울진군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고 지역 발전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
<p><br /></p>
<p>대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취타대 및 라인댄스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지역적 특색과 개성을 담은 선수단 입장식, 개회식, 본 경기,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및 종합시상식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읍·면별 입장식 퍼포먼스는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군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행사의 포문을 한층 생동감 있게 열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올해 체육대회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경기 종목과 운영 방식을 한층 혁신적으로 개편했다.</p>
<p><br /></p>
<p>우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니 파크골프와 과녁 맞추기(한궁)를 어르신 정식 경기 종목으로 새롭게 신설해 종합 점수에 전격 반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부터 청년,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통합형 화합의 장을 만든다.</p>
<p><br /></p>
<p>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계주)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협동심과 단합력을 겨루는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p>
<p><br /></p>
<p>아울러 경기장 일원에는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방문한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부스가 대폭 확대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와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며, 세탁·건조기, 스타일러, 양문형 냉장고 등 군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슬로건처럼,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라며,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군민 모두가 일상의 시름을 덜고 다채로운 경기와 체험, 볼거리를 즐기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32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13: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12: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3</guid>
		<title><![CDATA[울진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참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등 공모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정부 정책이다.&nbsp;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52개 인구감소지역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개 군 내외를&nbsp; 신규 참여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울진군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중심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의회도 시범사업 공모 평가 시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지방비 부담 확약에 동참하는 등 공모 참여에 힘을 보탬에 따라 공모 선정에 필요한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군은 시범사업에 선정이 되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여력 확충은 물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적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울진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 모두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등 공모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p>
<p>
   <br />
</p>
<p>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정부 정책이다.&nbsp;</p>
<p>
   <br />
</p>
<p>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52개 인구감소지역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개 군 내외를&nbsp; 신규 참여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p>
<p>
   <br />
</p>
<p>울진군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중심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울진군의회도 시범사업 공모 평가 시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지방비 부담 확약에 동참하는 등 공모 참여에 힘을 보탬에 따라 공모 선정에 필요한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p>
<p>
   <br />
</p>
<p>군은 시범사업에 선정이 되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여력 확충은 물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적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nbsp;</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울진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 모두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31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1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1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2</guid>
		<title><![CDATA[죽변해안스카이레일 시설 인도 완료, 드디어 울진군의 품으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과의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지난 21일 강제집행을 통해 시설 인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진군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 간 위·수탁계약은 지난 2024년 10월 30일 종료되었으나, 업체 측의 재계약 요구와 시설 무단점유가 이어지면서 관련 법적 분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울진군은 ㈜스카이레일에서 제기한 위·수탁계약 재계약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2심 승소에 이어 지난 10월 16일 대법원의 상고기각으로 최종 승소했다. 또한 시설 인도를 위해 울진군에서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청구소송에서도 1·2심 모두 승소했으며, 지난 9월 30일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지난 21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집행관사무소를 통해 그간 준비해왔던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시설에 대한 강제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강제집행을 통해 궤도시설과 전동차량, 승하차장 등 주요 시설을 인도받음으로써 장기간 이어진 시설 무단점유 문제를 해소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은 오는 10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1심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기존 관련 소송의 승소 판결문 등을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남은 소송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울진군은 시설 인도에 따라 장기간 휴장으로 노후화된 궤도시설과 전동차량, 전기설비 및 관제시스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개보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6년 3월 정기 안전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우선 개선하고, 시설별 성능점검과 정비를 거쳐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운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nbsp;
아울러 재개장은 시설 정비 및 안전검사 일정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7년 5월 죽변~봉수항 구간을 시작으로, 2027년 10월 후정~봉수항 구간을 재개장하고, 2028년 5월에는 전 구간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과 관련한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고 시설 인도를 완료함에 따라 운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게 됐다”라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설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1130_ff3dfd40.jpg" alt="0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과의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지난 21일 강제집행을 통해 시설 인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p>
<p><br /></p>
<p>울진군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 간 위·수탁계약은 지난 2024년 10월 30일 종료되었으나, 업체 측의 재계약 요구와 시설 무단점유가 이어지면서 관련 법적 분쟁이 지속되어 왔다.</p>
<p><br /></p>
<p>이에 울진군은 ㈜스카이레일에서 제기한 위·수탁계약 재계약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2심 승소에 이어 지난 10월 16일 대법원의 상고기각으로 최종 승소했다. 또한 시설 인도를 위해 울진군에서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청구소송에서도 1·2심 모두 승소했으며, 지난 9월 30일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다.</p>
<p><br /></p>
<p>이에 따라 울진군은 지난 21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집행관사무소를 통해 그간 준비해왔던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시설에 대한 강제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강제집행을 통해 궤도시설과 전동차량, 승하차장 등 주요 시설을 인도받음으로써 장기간 이어진 시설 무단점유 문제를 해소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한편,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은 오는 10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1심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기존 관련 소송의 승소 판결문 등을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남은 소송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시설 인도에 따라 장기간 휴장으로 노후화된 궤도시설과 전동차량, 전기설비 및 관제시스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개보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26년 3월 정기 안전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우선 개선하고, 시설별 성능점검과 정비를 거쳐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운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아울러 재개장은 시설 정비 및 안전검사 일정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7년 5월 죽변~봉수항 구간을 시작으로, 2027년 10월 후정~봉수항 구간을 재개장하고, 2028년 5월에는 전 구간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과 관련한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고 시설 인도를 완료함에 따라 운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게 됐다”라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설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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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30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1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1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1</guid>
		<title><![CDATA[“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울진군, 서울 출근길 깜짝 등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10월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에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울진군 공무원들. 서울 시민들에게 울진의 싱싱한 바다를 알리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울진군은 이날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 일대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기 위한 이색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울진의 매력을 전했다.

이날 홍보의 주인공은 단연 재치 넘치는 피켓 문구였다.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 등 지하철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교 포교활동을 익살스럽게 패러디한 문구로 기존의 딱딱한 홍보방식에 유쾌한 변화를 줬다.

바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무슨 일인지 호기심 어린 눈길로 관심을 보였다. 익숙한 듯 낯선 피켓 문구와 단체 티셔츠를 입은 홍보단의 모습은 평범한 출근길에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

참가자들은 마포역과 공덕역으로 나뉘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축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건네며 죽변항으로의 초대장을 전했다.

특히 황이주 군수도 마포역 현장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다. 군수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서울 출근길 한복판에 뛰어들어 울진의 수산물과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울진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싱싱한 수산물을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생각”이라며 “이번에는 저희가 서울로 찾아왔지만,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울진 죽변항으로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신선한 바다의 맛과 즐거움으로 반갑게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61016_6ece00e7.jpg" alt="0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p>
<p><br /></p>
<p>10월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에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울진군 공무원들. 서울 시민들에게 울진의 싱싱한 바다를 알리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날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 일대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기 위한 이색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울진의 매력을 전했다.</p>
<p><br /></p>
<p>이날 홍보의 주인공은 단연 재치 넘치는 피켓 문구였다.</p>
<p><br /></p>
<p>‘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 등 지하철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교 포교활동을 익살스럽게 패러디한 문구로 기존의 딱딱한 홍보방식에 유쾌한 변화를 줬다.</p>
<p><br /></p>
<p>바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무슨 일인지 호기심 어린 눈길로 관심을 보였다. 익숙한 듯 낯선 피켓 문구와 단체 티셔츠를 입은 홍보단의 모습은 평범한 출근길에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p>
<p><br /></p>
<p>참가자들은 마포역과 공덕역으로 나뉘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축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건네며 죽변항으로의 초대장을 전했다.</p>
<p><br /></p>
<p>특히 황이주 군수도 마포역 현장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다. 군수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서울 출근길 한복판에 뛰어들어 울진의 수산물과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싱싱한 수산물을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생각”이라며 “이번에는 저희가 서울로 찾아왔지만,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울진 죽변항으로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신선한 바다의 맛과 즐거움으로 반갑게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530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10: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6:08: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10</guid>
		<title><![CDATA[울진군 북울진도서관,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 선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울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북울진도서관은 국비 800만 원 상당의 독서보조기기를 확충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애 유형에 맞는 독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기는 ▲청각장애인용 공공이용 보청기기(하하3) 1대 ▲시각장애인용 점자라벨러(BL-1000) 1대 ▲화면낭독프로그램(센스리더 어센드) 관련 기기 등 총 4종 5대다. 아울러 담당 사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보조기기 활용 및 장애인 서비스 관련 권역별 집합교육을 이수해 보조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 이용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독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울진도서관은 2층 멀티미디어실과 자료실 등에 보조기기를 설치하고, 점자라벨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북울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큰글자책 보급 지원 사업」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라벨도서 배포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중·노년층과 시각장애 아동 등 다양한 이용자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호 북울진도서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책과 지식·정보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43226_6a405bb3.jpg" alt="0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712px;" />
</p>
<p>&nbsp;</p>
<p>울진군 북울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p>
<p><br /></p>
<p>이번 공모 선정으로 북울진도서관은 국비 800만 원 상당의 독서보조기기를 확충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애 유형에 맞는 독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기는 ▲청각장애인용 공공이용 보청기기(하하3) 1대 ▲시각장애인용 점자라벨러(BL-1000) 1대 ▲화면낭독프로그램(센스리더 어센드) 관련 기기 등 총 4종 5대다. 아울러 담당 사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보조기기 활용 및 장애인 서비스 관련 권역별 집합교육을 이수해 보조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 이용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독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북울진도서관은 2층 멀티미디어실과 자료실 등에 보조기기를 설치하고, 점자라벨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p>
<p><br /></p>
<p>한편, 북울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큰글자책 보급 지원 사업」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라벨도서 배포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중·노년층과 시각장애 아동 등 다양한 이용자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성호 북울진도서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책과 지식·정보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471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4:3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4:31: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9</guid>
		<title><![CDATA[울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 21.(수)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21일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0월 21일 수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갯바위,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nbsp;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02119_8f4f18e7.jpg" alt="0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 21.(수)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21일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0월 21일 수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p>
<p><br /></p>
<p>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br /></p>
<p>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갯바위,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nbsp;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320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0:2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2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8</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31일 15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夏편(경필대회)에 이어 秋편에서는 글짓기와 버블쇼&amp;삐에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다.

글짓기 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속놀이 5종(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amp;삐에로,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아이들을 위한 우천보행시 교통사고 예방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안전우산 꾸미기를 통해 기부도 시행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6회째를 맞는 상고문화제가 지역의 어린이 문화 축제로 정착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고, 이 행사가 전통을 쌓고 이어질 수 있도록 울진군 아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0)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01851_ff7329d0.jpg" alt="0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2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31일 15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p>
<p><br /></p>
<p>‘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夏편(경필대회)에 이어 秋편에서는 글짓기와 버블쇼&amp;삐에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다.</p>
<p><br /></p>
<p>글짓기 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p>
<p><br /></p>
<p>이외에도 민속놀이 5종(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amp;삐에로,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아이들을 위한 우천보행시 교통사고 예방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안전우산 꾸미기를 통해 기부도 시행할 것이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6회째를 맞는 상고문화제가 지역의 어린이 문화 축제로 정착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고, 이 행사가 전통을 쌓고 이어질 수 있도록 울진군 아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nbsp;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0)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6319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0:1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1:1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7</guid>
		<title><![CDATA[가을 바다가 부르는 길, 울진 해파랑길을 걷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가을이 깊어질수록 동해는 더욱 푸르러진다.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물러간 자리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높아진 하늘 아래 수평선은 한층 선명해진다. 산과 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드는 계절, 경북 울진에서는 조금 다른 가을이 기다린다. 형형색색 단풍 대신 짙푸른 바다가 길을 물들이고, 낙엽 밟는 소리 대신 파도 소리가 발걸음을 따라오는 곳. 바로 울진 해파랑길이다.
&nbsp;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바다와 자연, 지역의 삶을 함께 만나는 걷기 여행길이다. 그중 울진을 지나는 24~27코스는 후포항과 직산항, 월송정, 망양정, 은어다리, 죽변항 등 울진의 대표적인 해안 명소들을 품고 있다.
&nbsp;
울진 해파랑길의 매력은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데 있지 않다. 정겨운 항구에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을 만나고, 작은 어촌마을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유를 느낀다. 소나무 숲에서는 고즈넉한 쉼을 얻고, 옛 선비들이 사랑했던 정자에 올라서는 동해의 장쾌한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다.
&nbsp;
특히 오는 11월에는 죽변항 수산물축제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눈으로는 바다를 담고, 귀로는 파도를 듣고, 입으로는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는 여행. 올가을 울진 해파랑길을 걸어야 할 이유다.

   


   


   &nbsp;


   후포항, 사람 사는 정겨움으로 시작하는 바닷길


   

울진 해파랑길의 가을 여정은 남쪽 끝 후포항에서 시작된다. 해파랑길 24코스의 출발점인 후포항은 울진을 대표하는 어항으로, 이른 아침부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활기가 가득하다.
&nbsp;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바삐 움직이는 어민들,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풍경에는 관광지의 화려함과는 다른 소박한 매력이 있다. 항구를 따라 걷다 보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함께 울진 사람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nbsp;
후포항에 왔다면 등기산공원과 등기산 스카이워크를 빼놓을 수 없다. 항구 뒤편 언덕에 자리한 등기산공원에서는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다 위로 뻗은 스카이워크에 서면 발아래 펼쳐지는 파도와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nbsp;
후포항은 울진의 맛을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울진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이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항구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즐긴 뒤 해안길을 걷는 것도 여행의 묘미다.
&nbsp;
후포항의 진정한 매력은 거창한 풍경보다 그 안에 깃든 삶의 온기에 있다. 항구의 활기와 바다의 여유가 공존하는 후포항에서 울진의 가을 여행이 시작된다.

   


   

&nbsp;

   직산항, 작은 항구에 머무는 가을의 고요함


   

후포항을 뒤로하고 해파랑길 24코스를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평해읍 직산항에 닿는다. 후포항이 어민들의 활기로 가득한 항구라면, 직산항은 작은 어촌마을의 소박함과 한적한 바다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nbsp;
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이나 북적이는 인파 대신, 방파제와 작은 어선들이 어우러진 정겨운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항구에 가지런히 정박한 어선들과 잔잔하게 일렁이는 물결, 마을을 감싸고 있는 낮은 언덕이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
&nbsp;
이곳에서는 특별한 목적 없이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항구를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그물과 어구가 놓인 선착장, 바다로 나갈 채비를 하는 배들이 눈에 들어온다. 관광객을 위해 꾸며진 풍경이 아닌,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여행의 한 장면이 된다.
&nbsp;
직산항 인근에는 동해의 푸른 물결이 펼쳐지는 직산해변도 자리하고 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수시로 바다 풍경이 모습을 바꾼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철의 북적임이 잦아들고, 시원한 바람과 파도 소리가 한적한 해변을 채운다.
&nbsp;
직산항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다. 방파제 주변은 감성돔과 볼락 등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낚시 명소로 꼽힌다.
&nbsp;
해파랑길을 걷는 여행객에게 직산항은 잠시 속도를 늦추기 좋은 곳이다. 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작은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 크지 않은 항구가 전하는 소박한 아름다움은 오히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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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송정, 소나무 숲이 품은 가을의 여유


   

직산항에서 해안길을 따라 조금 더 북쪽으로 향하면 평해읍 월송정을 만난다.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월송정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명승지다.
&nbsp;
월송정의 매력은 정자에 이르기 전부터 시작된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발걸음을 부드럽게 이끈다. 바다가 잠시 모습을 감춘 숲길에서는 파도 소리마저 아득하게 들린다.
&nbsp;
숲길을 지나 정자에 다다르면 비로소 푸른 동해가 시야에 들어온다. 짙푸른 소나무와 맑은 하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화려한 단풍이 없어도 가을의 깊이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nbsp;
월송정 인근 구산해변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 숲이 어우러진 해변은 한적한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여름철 피서객들로 북적였던 해변에는 선선한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가 남아 여행객에게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nbsp;
월송정에서는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 솔숲을 천천히 걷고, 정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충분한 휴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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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양정, 옛 선비들이 사랑한 동해의 절경


   

월송정이 고즈넉한 솔숲의 정취를 품고 있다면, 망양정은 탁 트인 동해의 시원함을 간직한 곳이다.
&nbsp;
해파랑길 25코스에서 만나는 망양정 역시 관동팔경의 하나다. 조선 숙종이 그 아름다운 경치를 높이 평가해 '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라는 현판을 내렸다고 전해질 만큼 예부터 빼어난 풍광으로 이름을 알렸다.
&nbsp;
망양정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오르면 점차 시야가 넓어진다. 발아래 펼쳐지는 해안선과 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 먼바다까지 이어지는 수평선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nbsp;
특히 가을 망양정의 바다는 더욱 선명하다. 높고 맑은 하늘 아래 푸른 바다와 흰 파도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하다. 수백 년 전 이곳의 절경을 노래했던 선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다.
&nbsp;
망양정 인근 해맞이공원과 망양정해수욕장도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던 바다를 이번에는 해변에서 가까이 마주하며 걷는 것이다. 발끝으로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와 선선한 바닷바람은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춘다.
&nbsp;
망양정의 가을은 화려하지 않다. 다만 눈앞에 펼쳐진 바다 하나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풍경을 선사한다.

   


   은어다리, 강과 바다가 만나는 낭만의 길


   

울진 해파랑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와 강이 만나는 특별한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근남면 수산리 일원의 은어다리다.
&nbsp;
해파랑길 26코스의 출발점인 수산교 인근에 위치한 은어다리는 은어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인상적인 울진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다.
&nbsp;
은어는 바다에서 성장한 뒤 강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다. 은어다리는 이러한 은어의 생태적 특징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울진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nbsp;
다리 위에 서면 강물과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햇살을 받은 물결은 은빛으로 반짝이고, 멀리 펼쳐진 동해는 깊고 푸른 빛깔을 드러낸다.
&nbsp;
특히 해 질 무렵의 은어다리는 한층 낭만적이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강물 위로 노을빛이 내려앉으면, 낮 동안의 푸른 풍경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nbsp;
은어다리 인근에서 시작하는 해파랑길 26코스는 연호공원과 봉평해변 등을 거쳐 죽변항으로 이어진다. 강과 바다, 공원과 숲길을 두루 만날 수 있어 울진의 자연을 다양한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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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변항, 가을 바다의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나다


   

후포항에서 시작해 직산항과 월송정, 망양정과 은어다리를 지나온 여정은 죽변항에서 또 다른 즐거움과 만난다.
&nbsp;
울진 북부를 대표하는 항구인 죽변항은 싱싱한 수산물과 활기찬 어촌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사이로 갈매기가 날아들고, 바다에서 갓 올라온 수산물이 오가는 항구에는 어촌 특유의 생동감이 넘친다.
&nbsp;
고요한 솔숲과 한적한 해변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면, 죽변항은 그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nbsp;
특히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인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가을 울진 여행에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한다.
&nbsp;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 앞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을 만나고 어촌의 활기와 지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해파랑길을 걸으며 눈으로 담아온 동해를 이번에는 미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린다.
&nbsp;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은 뒤 즐기는 싱싱한 회와 해산물은 그 자체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여행객들은 지역 수산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울진 바다가 선사하는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nbsp;
특히 박주희, 박현빈, 박서진, 나태주 등 인기 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죽변항 주변에는 여행의 발걸음을 붙잡는 풍경도 많다. 바다를 굽어보는 죽변등대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용의 꿈길'은 죽변항의 또 다른 매력이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 보면 대나무 숲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도 만날 수 있다.
&nbsp;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 여기에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진다. 죽변항은 울진 해파랑길 가을 여행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곳이다.

   


   올가을, 조금 느리게 울진을 걷는다는 것


   

가을 여행이 반드시 붉게 물든 단풍을 찾아 떠나는 길일 필요는 없다. 때로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선선한 바닷바람이 더 깊은 계절의 정취를 전하기도 한다.
&nbsp;
울진 해파랑길에서는 같은 동해를 바라보면서도 저마다 다른 풍경을 만난다. 후포항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활기를 느끼고, 직산항에서는 작은 어촌마을의 고요한 일상을 만난다. 월송정에서는 소나무 숲이 전하는 쉼을 얻고, 망양정에서는 옛 선비들이 사랑했던 절경을 마주한다.
&nbsp;
은어다리에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 발걸음을 멈추고, 죽변항에서는 가을 바다의 풍요로움을 맛본다. 특히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풍경을 즐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의 맛과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nbsp;
해파랑길의 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해변을 골라 걷고, 작은 항구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발걸음이 이끄는 대로 걷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분주함은 멀어지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그 자리를 채운다.
&nbsp;
올가을에는 울진으로 떠나보자. 후포항에서 직산항을 거쳐 죽변항까지, 바다와 숲, 역사와 사람, 그리고 신선한 수산물이 기다리는 길. 걷는 순간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울진 해파랑길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가을을 만나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가을이 깊어질수록 동해는 더욱 푸르러진다.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물러간 자리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높아진 하늘 아래 수평선은 한층 선명해진다. 산과 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드는 계절, 경북 울진에서는 조금 다른 가을이 기다린다. 형형색색 단풍 대신 짙푸른 바다가 길을 물들이고, 낙엽 밟는 소리 대신 파도 소리가 발걸음을 따라오는 곳. 바로 울진 해파랑길이다.</p>
<p>&nbsp;</p>
<p>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바다와 자연, 지역의 삶을 함께 만나는 걷기 여행길이다. 그중 울진을 지나는 24~27코스는 후포항과 직산항, 월송정, 망양정, 은어다리, 죽변항 등 울진의 대표적인 해안 명소들을 품고 있다.</p>
<p>&nbsp;</p>
<p>울진 해파랑길의 매력은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데 있지 않다. 정겨운 항구에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을 만나고, 작은 어촌마을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유를 느낀다. 소나무 숲에서는 고즈넉한 쉼을 얻고, 옛 선비들이 사랑했던 정자에 올라서는 동해의 장쾌한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다.</p>
<p>&nbsp;</p>
<p>특히 오는 11월에는 죽변항 수산물축제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눈으로는 바다를 담고, 귀로는 파도를 듣고, 입으로는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는 여행. 올가을 울진 해파랑길을 걸어야 할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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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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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3043_f2dd84c9.jpg" alt="0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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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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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후포항, 사람 사는 정겨움으로 시작하는 바닷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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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 해파랑길의 가을 여정은 남쪽 끝 후포항에서 시작된다. 해파랑길 24코스의 출발점인 후포항은 울진을 대표하는 어항으로, 이른 아침부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활기가 가득하다.</p>
<p>&nbsp;</p>
<p>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바삐 움직이는 어민들,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풍경에는 관광지의 화려함과는 다른 소박한 매력이 있다. 항구를 따라 걷다 보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함께 울진 사람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p>
<p>&nbsp;</p>
<p>후포항에 왔다면 등기산공원과 등기산 스카이워크를 빼놓을 수 없다. 항구 뒤편 언덕에 자리한 등기산공원에서는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다 위로 뻗은 스카이워크에 서면 발아래 펼쳐지는 파도와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p>
<p>&nbsp;</p>
<p>후포항은 울진의 맛을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울진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이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항구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즐긴 뒤 해안길을 걷는 것도 여행의 묘미다.</p>
<p>&nbsp;</p>
<p>후포항의 진정한 매력은 거창한 풍경보다 그 안에 깃든 삶의 온기에 있다. 항구의 활기와 바다의 여유가 공존하는 후포항에서 울진의 가을 여행이 시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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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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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3109_1a81c9fc.jpg" alt="0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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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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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직산항, 작은 항구에 머무는 가을의 고요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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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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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포항을 뒤로하고 해파랑길 24코스를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평해읍 직산항에 닿는다. 후포항이 어민들의 활기로 가득한 항구라면, 직산항은 작은 어촌마을의 소박함과 한적한 바다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다.</p>
<p>&nbsp;</p>
<p>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이나 북적이는 인파 대신, 방파제와 작은 어선들이 어우러진 정겨운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항구에 가지런히 정박한 어선들과 잔잔하게 일렁이는 물결, 마을을 감싸고 있는 낮은 언덕이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p>
<p>&nbsp;</p>
<p>이곳에서는 특별한 목적 없이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항구를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그물과 어구가 놓인 선착장, 바다로 나갈 채비를 하는 배들이 눈에 들어온다. 관광객을 위해 꾸며진 풍경이 아닌,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여행의 한 장면이 된다.</p>
<p>&nbsp;</p>
<p>직산항 인근에는 동해의 푸른 물결이 펼쳐지는 직산해변도 자리하고 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수시로 바다 풍경이 모습을 바꾼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철의 북적임이 잦아들고, 시원한 바람과 파도 소리가 한적한 해변을 채운다.</p>
<p>&nbsp;</p>
<p>직산항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다. 방파제 주변은 감성돔과 볼락 등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낚시 명소로 꼽힌다.</p>
<p>&nbsp;</p>
<p>해파랑길을 걷는 여행객에게 직산항은 잠시 속도를 늦추기 좋은 곳이다. 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작은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 크지 않은 항구가 전하는 소박한 아름다움은 오히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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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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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3130_86564fff.jpg" alt="0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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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월송정, 소나무 숲이 품은 가을의 여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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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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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산항에서 해안길을 따라 조금 더 북쪽으로 향하면 평해읍 월송정을 만난다.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월송정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명승지다.</p>
<p>&nbsp;</p>
<p>월송정의 매력은 정자에 이르기 전부터 시작된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발걸음을 부드럽게 이끈다. 바다가 잠시 모습을 감춘 숲길에서는 파도 소리마저 아득하게 들린다.</p>
<p>&nbsp;</p>
<p>숲길을 지나 정자에 다다르면 비로소 푸른 동해가 시야에 들어온다. 짙푸른 소나무와 맑은 하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화려한 단풍이 없어도 가을의 깊이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p>
<p>&nbsp;</p>
<p>월송정 인근 구산해변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 숲이 어우러진 해변은 한적한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여름철 피서객들로 북적였던 해변에는 선선한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가 남아 여행객에게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p>
<p>&nbsp;</p>
<p>월송정에서는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 솔숲을 천천히 걷고, 정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충분한 휴식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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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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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망양정, 옛 선비들이 사랑한 동해의 절경</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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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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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송정이 고즈넉한 솔숲의 정취를 품고 있다면, 망양정은 탁 트인 동해의 시원함을 간직한 곳이다.</p>
<p>&nbsp;</p>
<p>해파랑길 25코스에서 만나는 망양정 역시 관동팔경의 하나다. 조선 숙종이 그 아름다운 경치를 높이 평가해 '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라는 현판을 내렸다고 전해질 만큼 예부터 빼어난 풍광으로 이름을 알렸다.</p>
<p>&nbsp;</p>
<p>망양정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오르면 점차 시야가 넓어진다. 발아래 펼쳐지는 해안선과 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 먼바다까지 이어지는 수평선이 여행객을 맞이한다.</p>
<p>&nbsp;</p>
<p>특히 가을 망양정의 바다는 더욱 선명하다. 높고 맑은 하늘 아래 푸른 바다와 흰 파도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하다. 수백 년 전 이곳의 절경을 노래했던 선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다.</p>
<p>&nbsp;</p>
<p>망양정 인근 해맞이공원과 망양정해수욕장도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던 바다를 이번에는 해변에서 가까이 마주하며 걷는 것이다. 발끝으로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와 선선한 바닷바람은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춘다.</p>
<p>&nbsp;</p>
<p>망양정의 가을은 화려하지 않다. 다만 눈앞에 펼쳐진 바다 하나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풍경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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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은어다리, 강과 바다가 만나는 낭만의 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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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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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 해파랑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와 강이 만나는 특별한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근남면 수산리 일원의 은어다리다.</p>
<p>&nbsp;</p>
<p>해파랑길 26코스의 출발점인 수산교 인근에 위치한 은어다리는 은어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인상적인 울진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다.</p>
<p>&nbsp;</p>
<p>은어는 바다에서 성장한 뒤 강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다. 은어다리는 이러한 은어의 생태적 특징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울진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다.</p>
<p>&nbsp;</p>
<p>다리 위에 서면 강물과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햇살을 받은 물결은 은빛으로 반짝이고, 멀리 펼쳐진 동해는 깊고 푸른 빛깔을 드러낸다.</p>
<p>&nbsp;</p>
<p>특히 해 질 무렵의 은어다리는 한층 낭만적이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강물 위로 노을빛이 내려앉으면, 낮 동안의 푸른 풍경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p>
<p>&nbsp;</p>
<p>은어다리 인근에서 시작하는 해파랑길 26코스는 연호공원과 봉평해변 등을 거쳐 죽변항으로 이어진다. 강과 바다, 공원과 숲길을 두루 만날 수 있어 울진의 자연을 다양한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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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3254_8cb8399a.jpg" alt="0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b>죽변항, 가을 바다의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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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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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포항에서 시작해 직산항과 월송정, 망양정과 은어다리를 지나온 여정은 죽변항에서 또 다른 즐거움과 만난다.</p>
<p>&nbsp;</p>
<p>울진 북부를 대표하는 항구인 죽변항은 싱싱한 수산물과 활기찬 어촌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사이로 갈매기가 날아들고, 바다에서 갓 올라온 수산물이 오가는 항구에는 어촌 특유의 생동감이 넘친다.</p>
<p>&nbsp;</p>
<p>고요한 솔숲과 한적한 해변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면, 죽변항은 그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p>
<p>&nbsp;</p>
<p>특히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인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가을 울진 여행에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한다.</p>
<p>&nbsp;</p>
<p>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 앞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을 만나고 어촌의 활기와 지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해파랑길을 걸으며 눈으로 담아온 동해를 이번에는 미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린다.</p>
<p>&nbsp;</p>
<p>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은 뒤 즐기는 싱싱한 회와 해산물은 그 자체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여행객들은 지역 수산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울진 바다가 선사하는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p>
<p>&nbsp;</p>
<p>특히 박주희, 박현빈, 박서진, 나태주 등 인기 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
<p>죽변항 주변에는 여행의 발걸음을 붙잡는 풍경도 많다. 바다를 굽어보는 죽변등대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용의 꿈길'은 죽변항의 또 다른 매력이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 보면 대나무 숲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도 만날 수 있다.</p>
<p>&nbsp;</p>
<p>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 여기에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진다. 죽변항은 울진 해파랑길 가을 여행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곳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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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올가을, 조금 느리게 울진을 걷는다는 것</b>
</p>
<p>
   <br />
</p>
<p>가을 여행이 반드시 붉게 물든 단풍을 찾아 떠나는 길일 필요는 없다. 때로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선선한 바닷바람이 더 깊은 계절의 정취를 전하기도 한다.</p>
<p>&nbsp;</p>
<p>울진 해파랑길에서는 같은 동해를 바라보면서도 저마다 다른 풍경을 만난다. 후포항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활기를 느끼고, 직산항에서는 작은 어촌마을의 고요한 일상을 만난다. 월송정에서는 소나무 숲이 전하는 쉼을 얻고, 망양정에서는 옛 선비들이 사랑했던 절경을 마주한다.</p>
<p>&nbsp;</p>
<p>은어다리에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 발걸음을 멈추고, 죽변항에서는 가을 바다의 풍요로움을 맛본다. 특히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풍경을 즐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의 맛과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p>
<p>&nbsp;</p>
<p>해파랑길의 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해변을 골라 걷고, 작은 항구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발걸음이 이끄는 대로 걷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분주함은 멀어지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그 자리를 채운다.</p>
<p>&nbsp;</p>
<p>올가을에는 울진으로 떠나보자. 후포항에서 직산항을 거쳐 죽변항까지, 바다와 숲, 역사와 사람, 그리고 신선한 수산물이 기다리는 길. 걷는 순간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울진 해파랑길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가을을 만나보자.</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79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Oct 2026 14:0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27: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6</guid>
		<title><![CDATA[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nbsp; 지난 10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2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10월에는 여성의용소방대에서 소머리진국, 미역줄거리볶음, 김치, 오징어식혜, 제육볶음, 계란, 비피더스 등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꾸러미로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날이 많이 차가워졌는데 주변 이웃들의 고충이 점차 많아질 때다. 이럴 때 일수록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더 살펴보고 보살펴야 할때”라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참여해준 봉사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722_83883339.jpg" alt="0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nbsp; 지난 10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2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p>
<p><br /></p>
<p>10월에는 여성의용소방대에서 소머리진국, 미역줄거리볶음, 김치, 오징어식혜, 제육볶음, 계란, 비피더스 등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꾸러미로 준비했다.</p>
<p><br /></p>
<p>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날이 많이 차가워졌는데 주변 이웃들의 고충이 점차 많아질 때다. 이럴 때 일수록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더 살펴보고 보살펴야 할때”라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참여해준 봉사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70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6:1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1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5</guid>
		<title><![CDATA[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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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관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노년기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이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 ▲노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침해 예방 등 일상생활과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준 북면장은 “이번 소양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616_3f0de6b3.jpg" alt="0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관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교육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노년기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이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 ▲노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침해 예방 등 일상생활과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이번 소양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69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6:1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1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4</guid>
		<title><![CDATA[울진군 “농기계 임대, 꼭 3일 전 예약 하세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기계 이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임대절차 및 배송 기준 등 이용 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

농기계 임대는 사용일 3일 전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는 신청 접수 순위와 임대료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진행된다.

농기계 임대는 예약 신청, 임대차계약서 작성, 임대료 납부 확인, 안전교육 및 장비 점검 후 출고 순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주말 이용 시 토요일 임대 농기계는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일요일은 휴무일로 사용 예정 농기계는 전날인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미리 출고한다.

농기계 배송은 기종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자체 동력이 있는 농기계는 배송이 가능하며, 쟁기·로터리 등 자체 동력이 없는 농기계는 임대 농업인이 지게차나 트랙터 등 하역 장비를 확보한 경우에만 배송이 지원된다.

최근 일부 기종의 배송이 제한되는 것에 대한 농업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자체 동력이 없는 농기계의 경우 하역 장비 없이 상·하차할 때 안전사고와 장비 파손의 우려가 있어 배송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절차와 배송 기준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농기계 이용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437_3ad0b970.jpg" alt="0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8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438_e58c986e.jpg" alt="0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49px;" />
</p>
<p>&nbsp;</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기계 이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임대절차 및 배송 기준 등 이용 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p>
<p><br /></p>
<p>농기계 임대는 사용일 3일 전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는 신청 접수 순위와 임대료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진행된다.</p>
<p><br /></p>
<p>농기계 임대는 예약 신청, 임대차계약서 작성, 임대료 납부 확인, 안전교육 및 장비 점검 후 출고 순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p>
<p><br /></p>
<p>주말 이용 시 토요일 임대 농기계는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일요일은 휴무일로 사용 예정 농기계는 전날인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미리 출고한다.</p>
<p><br /></p>
<p>농기계 배송은 기종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자체 동력이 있는 농기계는 배송이 가능하며, 쟁기·로터리 등 자체 동력이 없는 농기계는 임대 농업인이 지게차나 트랙터 등 하역 장비를 확보한 경우에만 배송이 지원된다.</p>
<p><br /></p>
<p>최근 일부 기종의 배송이 제한되는 것에 대한 농업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자체 동력이 없는 농기계의 경우 하역 장비 없이 상·하차할 때 안전사고와 장비 파손의 우려가 있어 배송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절차와 배송 기준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농기계 이용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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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68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6:1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13: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3</guid>
		<title><![CDATA[울진군, 「청소년 가족캠프 다정한家」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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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군은 10월 26일부터 ‘청소년 가족캠프 다정한家’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청소년 가족캠프 다정한家’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 금강송에코리움 전시관 관람을 비롯해 숲향기테라피, 이완테라피, 금강소나무 숲길 가족탐방, 공동체 활동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 등 약 40명이며, 기본적으로 1가정당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이 참여한다. 다만 쌍둥이·형제·자매 등 3~6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 2명인 경우에 한해 보호자 1명과 함께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054-78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246_ad09af8f.jpg" alt="0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246_6b2c88c1.jpg" alt="0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1246_0ceb4068.jpg" alt="0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울진군은 10월 26일부터 ‘청소년 가족캠프 다정한家’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p>
<p><br /></p>
<p>‘청소년 가족캠프 다정한家’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p>
<p><br /></p>
<p>올해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 금강송에코리움 전시관 관람을 비롯해 숲향기테라피, 이완테라피, 금강소나무 숲길 가족탐방, 공동체 활동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p>
<p><br /></p>
<p>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 등 약 40명이며, 기본적으로 1가정당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이 참여한다. 다만 쌍둥이·형제·자매 등 3~6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 2명인 경우에 한해 보호자 1명과 함께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참가 신청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054-78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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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67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6:1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0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2</guid>
		<title><![CDATA[울진군, KB국민은행·(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후원 평해작은도서관 조성’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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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19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국민은행과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2008년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작년 기성작은도서관에 이어 올해 평해작은도서관이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공간조성 및 서가 및 열람석 등 친환경 원목 가구 제작 등을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후원한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존 평해 작은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힘을 모아 리모델링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60857_48ab5693.jpg" alt="0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19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국민은행과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2008년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작년 기성작은도서관에 이어 올해 평해작은도서관이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p>
<p>
   <br />
</p>
<p>협약에 따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공간조성 및 서가 및 열람석 등 친환경 원목 가구 제작 등을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후원한다.&nbsp;</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존 평해 작은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힘을 모아 리모델링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65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6:1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6:07: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1</guid>
		<title><![CDATA[후포초, 마을교사와 함께 천연비누 만들며 지역을 배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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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울진교육계획에 따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인 마을교사와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며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원에 대해 이해하고, 협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활동은 천연비누 제작 과정과 재료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비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자신이 원하는 색과 모양, 향을 선택해 개성 있는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마을교사의 안내에 따라 재료를 안전하게 다루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협력해 작품을 완성했다.
&nbsp;
특히 학생들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경험이 학교 교육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비누를 살펴보며 자원 활용과 생활 속 환경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
&nbsp;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창의성·공동체 의식·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마을교사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교육자원으로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nbsp;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재료를 고르고 비누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우리 주변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주민의 삶과 경험을 배움의 자원으로 만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54525_79030c9b.jpg" alt="0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2026 울진교육계획에 따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인 마을교사와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며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원에 대해 이해하고, 협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활동은 천연비누 제작 과정과 재료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비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자신이 원하는 색과 모양, 향을 선택해 개성 있는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마을교사의 안내에 따라 재료를 안전하게 다루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협력해 작품을 완성했다.</p>
<p>&nbsp;</p>
<p>특히 학생들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경험이 학교 교육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비누를 살펴보며 자원 활용과 생활 속 환경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p>
<p>&nbsp;</p>
<p>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창의성·공동체 의식·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마을교사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교육자원으로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p>
<p>&nbsp;</p>
<p>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재료를 고르고 비누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우리 주변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주민의 삶과 경험을 배움의 자원으로 만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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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651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5:4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5:4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700</guid>
		<title><![CDATA[후포초,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 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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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7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토요일 열린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에 참가해 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 3위 3팀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총 27개 팀이 출전했으며,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포초등학교에서는 총 6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

후포초등학교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학생들은 승패에만 집중하기보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팀원 간 믿음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도를 맡은 황민기 교사는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한 모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의 가치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대회를 위해 성실하게 준비하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와 자신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32504_f81c3d98.jpg" alt="0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3px;" />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토요일 열린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에 참가해 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 3위 3팀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총 27개 팀이 출전했으며,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포초등학교에서는 총 6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p>
<p><br /></p>
<p>후포초등학교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학생들은 승패에만 집중하기보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팀원 간 믿음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
<p><br /></p>
<p>지도를 맡은 황민기 교사는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한 모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의 가치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대회를 위해 성실하게 준비하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와 자신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5567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3:2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3:2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9</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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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사명자)에서 소고기무국, 장조림, 오징어젓갈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지만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윤미경 공공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5722_c5b01219.jpg" alt="0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6px;" />
</p>
<p>&nbsp;</p>
<p>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사명자)에서 소고기무국, 장조림, 오징어젓갈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p>
<p><br /></p>
<p>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지만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윤미경 공공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74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5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8</guid>
		<title><![CDATA[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과 안부확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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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10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한울원자력에서 지원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에서는 매월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전달하는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5607_407cb82f.jpg" alt="0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nbsp;</p>
<p>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10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에서 지원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매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에서는 매월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전달하는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73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5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55: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7</guid>
		<title><![CDATA[울진읍,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바자회” 성황리에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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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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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amp;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주민 1,000여명이 동참하였다.

행사는 소리샘 음악동호회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초대가수 공연, 고구려 북소리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취미교실에서 회원들이 요가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먹거리 코너, 꽃화분 무료나눔, 천연비누 만들기, 수세미 만들기, 그림그리기, 스티커 타투, 모형낚시놀이 체험, 윔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차은숙 울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제로웨이스트는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라며“이번 행사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생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5510_41ee491d.jpg" alt="0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amp;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주민 1,000여명이 동참하였다.</p>
<p><br /></p>
<p>행사는 소리샘 음악동호회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초대가수 공연, 고구려 북소리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취미교실에서 회원들이 요가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였다.</p>
<p><br /></p>
<p>오후에는 먹거리 코너, 꽃화분 무료나눔, 천연비누 만들기, 수세미 만들기, 그림그리기, 스티커 타투, 모형낚시놀이 체험, 윔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차은숙 울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제로웨이스트는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라며“이번 행사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생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73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5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53: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6</guid>
		<title><![CDATA[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생 74명 배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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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74명의 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울진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자치회장 3명과 주강사 1명은 공로상을, 학과별 종합평가 성적과 출석율을 합산하여 성적우수상 3명을, 개근상은 17명을 수상하였다.

2006년 개설 이래 올해로 21기를 맞이한 울진녹색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1,3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87명이 입학해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각 과정은 이론교육, 실습, 현장교육 등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사과과는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과 과원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하였으며,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첨단 농업 기술 도입을 통한 농업 구조 전환을 지원했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수료생 대표 최익화 회장(사과과)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강사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김광수 회장(농산물가공창업과)이 수료 소감문을 발표하며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배움의 결실을 공유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신 수료생 여러분의 노고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녹색농업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울진농업 발전은 물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선도하는 지역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5052_e34778cb.jpg" alt="0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74명의 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p>
<p><br /></p>
<p>이날 수료식에서는 울진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자치회장 3명과 주강사 1명은 공로상을, 학과별 종합평가 성적과 출석율을 합산하여 성적우수상 3명을, 개근상은 17명을 수상하였다.</p>
<p><br /></p>
<p>2006년 개설 이래 올해로 21기를 맞이한 울진녹색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1,3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87명이 입학해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p>
<p><br /></p>
<p>각 과정은 이론교육, 실습, 현장교육 등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사과과는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과 과원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하였으며,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첨단 농업 기술 도입을 통한 농업 구조 전환을 지원했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했다.</p>
<p><br /></p>
<p>이날 수료생 대표 최익화 회장(사과과)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강사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김광수 회장(농산물가공창업과)이 수료 소감문을 발표하며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배움의 결실을 공유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신 수료생 여러분의 노고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녹색농업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울진농업 발전은 물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선도하는 지역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70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5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5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5</guid>
		<title><![CDATA[입학축하금도, 관외 중·고 교복구입비도 놓치지 마세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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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2026년 입학축하금과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오는 10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축하금은 초·중·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10만 원, 중학교 1학년에게는 20만 원,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3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관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라면 교복구입비 지원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입학해 교복을 착용하는 신입생에게는 1인당 최대 43만 4천 원까지 지원한다.&nbsp;

한편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울진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별로 전원 지원하고 있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30일(금)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이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2026년 입학축하금과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오는 10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입학축하금은 초·중·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10만 원, 중학교 1학년에게는 20만 원,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3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p>
<p><br /></p>
<p>관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라면 교복구입비 지원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입학해 교복을 착용하는 신입생에게는 1인당 최대 43만 4천 원까지 지원한다.&nbsp;</p>
<p><br /></p>
<p>한편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울진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별로 전원 지원하고 있다.</p>
<p><br /></p>
<p>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30일(금)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이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69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4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48: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4</guid>
		<title><![CDATA[제5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북면 흥부체육관에서 100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패밀리 테마파크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초대형 블록놀이, 마술공연, 가족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무료 음료 제공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센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4757_a6d31e3d.jpg" alt="0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북면 흥부체육관에서 100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패밀리 테마파크 FESTA’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축제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초대형 블록놀이, 마술공연, 가족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무료 음료 제공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센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68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4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4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3</guid>
		<title><![CDATA[울진군,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 이벤트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이벤트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다.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개인 SNS에 울진사랑패스 홍보글을 게시한 뒤 네이버폼에 게시물 링크를 입력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기부와 네이버폼 제출은 모두 10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SNS 게시물은 전체공개 상태로 11월 8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울진군은 게시물 유지 여부 등 참여조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전원에게 11월 둘째 주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가 SNS 홍보 참여로 이어지고, 울진사랑패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nbsp;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기부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054-789-6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4518_f4e8439e.jpg" alt="0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204518_3288dcad.jpg" alt="0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이벤트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를 진행한다.</p>
<p><br /></p>
<p>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참여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다.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개인 SNS에 울진사랑패스 홍보글을 게시한 뒤 네이버폼에 게시물 링크를 입력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p>
<p><br /></p>
<p>기부와 네이버폼 제출은 모두 10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SNS 게시물은 전체공개 상태로 11월 8일까지 유지해야 한다.</p>
<p><br /></p>
<p>울진군은 게시물 유지 여부 등 참여조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전원에게 11월 둘째 주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가 SNS 홍보 참여로 이어지고, 울진사랑패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nbsp;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기부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054-789-6601)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967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20:4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20:4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2</guid>
		<title><![CDATA[한울1호기, 제2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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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0월 2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59일간의 일정으로 제2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고,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nbsp;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0844_qnfhtyvl.jpg" alt="0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0월 2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59일간의 일정으로 제2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고,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621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0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0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1</guid>
		<title><![CDATA[평해초, 역사의 아픔을 배우고 평가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여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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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4박 5일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키나와 일원에서 ‘오키나와에서 배우는 평화’를 주제로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국외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국외 체험학습은 관광 중심의 수학여행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오키나와의 역사적 관계를 알아보고 서로 다른 역사적 경험을 존중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과 평화의 초석, 히메유리 평화기념자료관을 방문하여 오키나와 전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쟁이 남긴 상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츄라우미 수족관과 에메랄드 비치 등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제주와 오키나와의 역사·자연환경의 공통점을 살펴보았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만든 ‘평화 여권’에 방문지 별 활동 내용과 느낀 점을 기록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평화 선언을 완성하였다. 이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업무 담당자는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72259_getseuxh.jpg" alt="0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4박 5일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키나와 일원에서 ‘오키나와에서 배우는 평화’를 주제로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국외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국외 체험학습은 관광 중심의 수학여행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오키나와의 역사적 관계를 알아보고 서로 다른 역사적 경험을 존중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학생들은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과 평화의 초석, 히메유리 평화기념자료관을 방문하여 오키나와 전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쟁이 남긴 상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츄라우미 수족관과 에메랄드 비치 등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제주와 오키나와의 역사·자연환경의 공통점을 살펴보았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은 직접 만든 ‘평화 여권’에 방문지 별 활동 내용과 느낀 점을 기록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평화 선언을 완성하였다. 이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업무 담당자는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81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2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7:2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90</guid>
		<title><![CDATA[죽변고 사격부 곽다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 동메달 쾌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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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고등학교(교장 손영근) 사격부 곽다혜 선수가 10월 1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와 울진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곽다혜 선수는 경북 대표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으며, 팀의 단체전 3위 입상에 힘을 보탰다.

경북 대표팀은 이정인(629.7점), 정명빈(625.6점), 곽다혜(625.4점), 임민정(624.4점) 선수의 기록을 바탕으로 총 1880.7점을 획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4위를 기록한 강원 대표팀의 1879.9점과는 불과 0.8점 차이로,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접전 끝에 거둔 값진 성과다.

이번 입상은 곽다혜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강한 집중력, 그리고 경북 대표팀 선수들의 협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사격은 작은 흔들림도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은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정교한 조준 능력과 경기 집중력을 길러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자리하고 있다. 죽변고 사격부는 울진군체육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역 체육 발전과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이러한 지원은 학교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유망한 인재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죽변고등학교 손영근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곽다혜 선수와 경북 대표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선수들이 매일 성실하게 훈련하며 집중력과 경기력을 꾸준히 끌어올린 결과가 전국체육대회 입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특히 4위와의 점수 차가 매우 작았던 만큼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겠으며, 울진군체육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소중한 후원에도 감사드린다” 고 덧붙였다.

죽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쓰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과 책임감을 기르며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70805_xbwtwbwh.jpg" alt="0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nbsp;</p>
<p>죽변고등학교(교장 손영근) 사격부 곽다혜 선수가 10월 1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와 울진군의 명예를 드높였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곽다혜 선수는 경북 대표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으며, 팀의 단체전 3위 입상에 힘을 보탰다.</p>
<p><br /></p>
<p>경북 대표팀은 이정인(629.7점), 정명빈(625.6점), 곽다혜(625.4점), 임민정(624.4점) 선수의 기록을 바탕으로 총 1880.7점을 획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4위를 기록한 강원 대표팀의 1879.9점과는 불과 0.8점 차이로,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접전 끝에 거둔 값진 성과다.</p>
<p><br /></p>
<p>이번 입상은 곽다혜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강한 집중력, 그리고 경북 대표팀 선수들의 협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사격은 작은 흔들림도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은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정교한 조준 능력과 경기 집중력을 길러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p>
<p><br /></p>
<p>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자리하고 있다. 죽변고 사격부는 울진군체육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역 체육 발전과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이러한 지원은 학교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유망한 인재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p>
<p><br /></p>
<p>죽변고등학교 손영근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곽다혜 선수와 경북 대표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p>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선수들이 매일 성실하게 훈련하며 집중력과 경기력을 꾸준히 끌어올린 결과가 전국체육대회 입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특히 4위와의 점수 차가 매우 작았던 만큼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겠으며, 울진군체육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소중한 후원에도 감사드린다” 고 덧붙였다.</p>
<p><br /></p>
<p>죽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쓰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과 책임감을 기르며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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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72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0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7:0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9</guid>
		<title><![CDATA[온정초, ‘착한 말 충전소’ 운영으로 바른 언어문화 만들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강당에서 학생회 주도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 ‘착한 말 충전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nbsp;

먼저‘나의 언어습관 점검 부스’에서는 언어 표현 및 말하기 습관 점검표를 활용해 자신의 언어습관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과자 쿠폰을 받아 간식으로 교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말하기 태도를 돌아보고 바른 언어습관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다.

‘바르고 고운 말 실천 서약’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을 사용하겠다는 다짐을 직접 작성했다. 서약서를 작성한 학생에게는 음료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으며,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바른 언어 사용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르고 고운 말’을 주제로 미니 배너 만들기 교내 공모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문구와 디자인으로 언어폭력 예방의 의미를 표현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말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주도성과 자치 역량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70616_opksibhd.jpg" alt="0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강당에서 학생회 주도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 ‘착한 말 충전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nbsp;</p>
<p><br /></p>
<p>먼저‘나의 언어습관 점검 부스’에서는 언어 표현 및 말하기 습관 점검표를 활용해 자신의 언어습관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과자 쿠폰을 받아 간식으로 교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말하기 태도를 돌아보고 바른 언어습관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다.</p>
<p><br /></p>
<p>‘바르고 고운 말 실천 서약’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을 사용하겠다는 다짐을 직접 작성했다. 서약서를 작성한 학생에게는 음료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으며,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바른 언어 사용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또한 ‘바르고 고운 말’을 주제로 미니 배너 만들기 교내 공모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문구와 디자인으로 언어폭력 예방의 의미를 표현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캠페인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말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주도성과 자치 역량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였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71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0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7:0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8</guid>
		<title><![CDATA[매화초, 직접 보고 따고 맛보며 버섯과 친해져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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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 매화초등학교(교장 함영국)는 10월 16일(금), 유치원 및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우별해쉬팜에서 ‘행복 버섯농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nbsp;
이번 체험학습은 버섯이 자라는 과정과 수확 방법을 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버섯을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버섯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부모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학부모가 직접 학생들의 선생님이 되어 체험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nbsp;
학생들은 농장에 도착해 버섯의 생김새와 자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버섯을 따는 체험에 참여하였다. 버섯을 하나씩 수확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수확하는 과정에서 숨은 버섯을 찾아보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숨은 버섯을 발견한 학생들은 선물도 받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nbsp;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울러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학교와 가정에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nbsp;
매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가지며,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70122_shkibxuu.jpg" alt="0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 매화초등학교(교장 함영국)는 10월 16일(금), 유치원 및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우별해쉬팜에서 ‘행복 버섯농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p>
<p>&nbsp;</p>
<p>이번 체험학습은 버섯이 자라는 과정과 수확 방법을 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버섯을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버섯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부모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학부모가 직접 학생들의 선생님이 되어 체험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학생들은 농장에 도착해 버섯의 생김새와 자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버섯을 따는 체험에 참여하였다. 버섯을 하나씩 수확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수확하는 과정에서 숨은 버섯을 찾아보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숨은 버섯을 발견한 학생들은 선물도 받으며 즐거움을 더했다</p>
<p>&nbsp;</p>
<p>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울러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학교와 가정에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p>
<p>&nbsp;</p>
<p>매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가지며,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68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0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7:00: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7</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구 주거방역·위생교육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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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1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차 방역에 이어 2차 방역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지난 9월 실시한 1차 사업에서는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역ㆍ소독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확인해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이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2차 방역에서는 1차 사업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는 방역ㆍ소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 이후 확인된 취약 요인을 보완하는 한편 위생교육을 병행해 대상 가구가 일상에서도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가정 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종료 후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터전인 가정의 주거환경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62511_wdssqxod.jpg" alt="0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nbsp;</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1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차 방역에 이어 2차 방역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p>
<p><br /></p>
<p>지난 9월 실시한 1차 사업에서는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역ㆍ소독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확인해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p>
<p><br /></p>
<p>이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2차 방역에서는 1차 사업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는 방역ㆍ소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 이후 확인된 취약 요인을 보완하는 한편 위생교육을 병행해 대상 가구가 일상에서도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가정 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종료 후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터전인 가정의 주거환경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47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6:2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6:2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6</guid>
		<title><![CDATA[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독거어르신 사랑의 생신꾸러미’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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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가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꾸러미 전달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직접 장을 봐서 미역국, 잡채, 소불고기 등 정성 가득한 생신 상을 차려드렸다. 회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축하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생신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니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문을 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뵐 때마다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오늘 하루가 외롭지 않은,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매번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온기를 나눠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의 봉사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62407_edzpuhwo.jpg" alt="0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2px;" /></p>
<p>&nbsp;</p>
<p>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가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꾸러미 전달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직접 장을 봐서 미역국, 잡채, 소불고기 등 정성 가득한 생신 상을 차려드렸다. 회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축하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생신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니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br /></p>
<p>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문을 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뵐 때마다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돌아온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오늘 하루가 외롭지 않은,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매번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온기를 나눠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의 봉사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46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6:2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6:2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5</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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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이주 울진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평등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울진군은 지난 8월 6급 이하 전 직원(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등) 대면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했으며, 대면교육 미참석자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했다.
&nbsp;
이날 교육은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사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특수성 및 피해자 지원 △성매매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울진은 공직 사회 내부의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며 “직장 내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62301_sudysidl.jpg" alt="0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이주 울진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4대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평등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8월 6급 이하 전 직원(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등) 대면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했으며, 대면교육 미참석자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했다.</p>
<p>&nbsp;</p>
<p>이날 교육은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사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특수성 및 피해자 지원 △성매매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울진은 공직 사회 내부의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며 “직장 내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45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6:2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6:2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4</guid>
		<title><![CDATA[울진군, 꼬마 농기계 탐험대와 특별한 하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0월 16일 매화어린이집 원아 1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견학 및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농기계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기계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꼬마 농기계 탐험대’ 문구와 트랙터 그림이 새겨진 노란색 안전조끼를 착용하고, 인솔 교사와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농기계 견학에 나섰다.

원아들은 콤바인, 트랙터,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농기계를 둘러보며 각 농기계의 명칭과 용도에 대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듣고, 직원들의 지도 아래 운전석에 직접 앉아보는 탑승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직원들이 견학과 탑승 체험을 인솔하고, 농기계 주변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농기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62132_fyhbxzir.jpg" alt="0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0월 16일 매화어린이집 원아 1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견학 및 체험행사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농기계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기계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어린이들은 ‘꼬마 농기계 탐험대’ 문구와 트랙터 그림이 새겨진 노란색 안전조끼를 착용하고, 인솔 교사와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농기계 견학에 나섰다.</p>
<p><br /></p>
<p>원아들은 콤바인, 트랙터,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농기계를 둘러보며 각 농기계의 명칭과 용도에 대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듣고, 직원들의 지도 아래 운전석에 직접 앉아보는 탑승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br /></p>
<p>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직원들이 견학과 탑승 체험을 인솔하고, 농기계 주변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p>
<p><br /></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농기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944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6:21: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6:20: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3</guid>
		<title><![CDATA[울진군,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 대상 쾌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주관한‘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울진군캠퍼스 김태웅 학습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태웅 학습자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행복대학에서 시작된 나의 두 번째 인생)’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정년퇴직 후 경북도민행복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nbsp;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울진군캠퍼스 로고송을 직접 제작하고, 오래된 가족사진을 복원하는 등 배움을 일상에 접목한 사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했다.

김태웅 학습자는 수기를 통해“정년퇴직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을 이제야 실감한다”며“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41203_igmidgzt.jpg" alt="057.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9px;" /></p>
<p>&nbsp;</p>
<p>울진군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주관한‘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울진군캠퍼스 김태웅 학습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p>
<p><br /></p>
<p>김태웅 학습자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행복대학에서 시작된 나의 두 번째 인생)’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정년퇴직 후 경북도민행복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p>
<p>&nbsp;</p>
<p>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울진군캠퍼스 로고송을 직접 제작하고, 오래된 가족사진을 복원하는 등 배움을 일상에 접목한 사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했다.</p>
<p><br /></p>
<p>김태웅 학습자는 수기를 통해“정년퇴직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을 이제야 실감한다”며“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867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4:1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4:1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2</guid>
		<title><![CDATA[울진군,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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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14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3일간 대회가 열린 울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졌다.

대회 종합 성적으로는 경기도가 3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315점으로 준우승, 경상남도가 2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부분별 경기에서는 남자부 경기 화성불사조, 여자부 서울 용산시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대통령기 대회라는 상징성 아래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지역을 넘어 서로 교류하며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으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 또한 최연소 참가자 9세와 최고령 참가자 90세가 함께해 무려 81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세대 간 소통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줬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41032_husghrps.jpg" alt="0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14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3일간 대회가 열린 울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졌다.</p>
<p><br /></p>
<p>대회 종합 성적으로는 경기도가 3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315점으로 준우승, 경상남도가 2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부분별 경기에서는 남자부 경기 화성불사조, 여자부 서울 용산시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p>
<p><br /></p>
<p>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대통령기 대회라는 상징성 아래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p>
<p><br /></p>
<p>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지역을 넘어 서로 교류하며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으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 또한 최연소 참가자 9세와 최고령 참가자 90세가 함께해 무려 81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세대 간 소통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줬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866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4:1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4:0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1</guid>
		<title><![CDATA[울진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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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을 아끼는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봉사단, 이웃을 살피는 지역 교회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시작된 기부가 울진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 변함없는 고향 사랑, 기부로 이어져
출향인들에게 기부는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죽변면 출신으로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영도 씨는 지난 10월 8일 팔순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해 온 전 씨는 올해 뜻깊은 날의 기쁨을 고향과 나눴다.

지난 7월에는 익명을 원한 출향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거주지는 달라졌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은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

■ 이웃을 위한 정성,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
20여 년간 이웃과 함께한 우리珍(진)봉사단은 마지막 활동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0월 7일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00여만 원을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아이들의 일상을 보듬는 손길도 더해졌다. 북면 교회는 지난 9월 22일 취약계층 아동 5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고 있다.

■ 마음이 모여 만드는 따뜻한 울진
특별한 날의 기쁨을 나누고, 오랜 정성을 돌려주며, 가까운 이웃을 살피는 등 기부의 방식은 다양하지만, 더 따뜻한 울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로 모이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을 아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따뜻한 울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35120_plczvfya.jpg" alt="0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을 아끼는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봉사단, 이웃을 살피는 지역 교회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시작된 기부가 울진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p>
<p><br /></p>
<p><b>■ 변함없는 고향 사랑, 기부로 이어져</b></p>
<p>출향인들에게 기부는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p>
<p><br /></p>
<p>죽변면 출신으로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영도 씨는 지난 10월 8일 팔순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해 온 전 씨는 올해 뜻깊은 날의 기쁨을 고향과 나눴다.</p>
<p><br /></p>
<p>지난 7월에는 익명을 원한 출향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거주지는 달라졌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은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p>
<p><br /></p>
<p><b>■ 이웃을 위한 정성,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b></p>
<p>20여 년간 이웃과 함께한 우리珍(진)봉사단은 마지막 활동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0월 7일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00여만 원을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p>
<p><br /></p>
<p>아이들의 일상을 보듬는 손길도 더해졌다. 북면 교회는 지난 9월 22일 취약계층 아동 5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고 있다.</p>
<p><br /></p>
<p><b>■ 마음이 모여 만드는 따뜻한 울진</b></p>
<p>특별한 날의 기쁨을 나누고, 오랜 정성을 돌려주며, 가까운 이웃을 살피는 등 기부의 방식은 다양하지만, 더 따뜻한 울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로 모이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을 아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따뜻한 울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854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3:51: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3:50: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80</guid>
		<title><![CDATA[울진에 노래 잘하는 사람, 다 모여라~~  울진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nbsp;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녹화에 앞서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21일(수)부터 11월 4일(수)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울진군민과 울진군 소재 직장인·학생·군인이다. 단, 기성가수 및 음악관련 협회 회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예심은 11월 12일(목) 오후 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uljinpr789@naver.com)로 접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054-789-6241~624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군민이 예심과 본선에 참여해 울진의 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34910_zrkuyghu.jpg" alt="0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2px;" />
</p>
<p>&nbsp;</p>
<p>울진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본선 녹화에 앞서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21일(수)부터 11월 4일(수)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울진군민과 울진군 소재 직장인·학생·군인이다. 단, 기성가수 및 음악관련 협회 회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p>
<p><br /></p>
<p>예심은 11월 12일(목) 오후 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uljinpr789@naver.com)로 접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054-789-6241~6242)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군민이 예심과 본선에 참여해 울진의 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853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3:4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3:4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9</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10. 19.~2026. 10. 25.)]]></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4214_kbyqvapn.jpg" alt="1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33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77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1:4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4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8</guid>
		<title><![CDATA[온정초, 「말로 만드는 프로그램」 바이브코딩 특강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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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 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10월 16일(금)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문가 교사를 초청하여 「바이브코딩의 원리와 실제」 특강을 운영했다.

이날 특강은 컴퓨터실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시를 이해하고 코드를 만드는 원리를 배우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단계별로 설명하기' 등 좋은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혔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끝말잇기·구구단 게임, 역사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 앱 등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울진 봉평리 신라비 방탈출 게임', '독도 강치를 지켜라', '울진 해중전망대' 등 지역을 주제로 한 웹 앱을 만들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한 결과물은 패들렛에 올려 친구들과 함께 공유했다.

특강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제가 말한 대로 게임이 만들어지는 게 신기했고, 우리 동네 이야기를 앱으로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영민 교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도 AI를 도구 삼아 자신의 생각을 직접 구현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지역과 연계한 미래형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1530_tunxsgtr.jpg" alt="0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 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10월 16일(금)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문가 교사를 초청하여 「바이브코딩의 원리와 실제」 특강을 운영했다.</p>
<p><br /></p>
<p>이날 특강은 컴퓨터실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시를 이해하고 코드를 만드는 원리를 배우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단계별로 설명하기' 등 좋은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혔다.</p>
<p><br /></p>
<p>이어진 실습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끝말잇기·구구단 게임, 역사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 앱 등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울진 봉평리 신라비 방탈출 게임', '독도 강치를 지켜라', '울진 해중전망대' 등 지역을 주제로 한 웹 앱을 만들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한 결과물은 패들렛에 올려 친구들과 함께 공유했다.</p>
<p><br /></p>
<p>특강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제가 말한 대로 게임이 만들어지는 게 신기했고, 우리 동네 이야기를 앱으로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원영민 교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도 AI를 도구 삼아 자신의 생각을 직접 구현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지역과 연계한 미래형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61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1:1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1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7</guid>
		<title><![CDATA[후포초 등대도서관, 상상력과 문학 감성 더한 '10월 독서 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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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상상력과 문학적 감성을 채워주는 ‘10월 등대도서관 독서 행사’를 전교생 및 교직원의 열띤 참여 속에서 운영했다.
&nbsp;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일상에서 도서관과 책을 친근하게 누리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편독을 개선하며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nbsp;
10월 등대도서관 독서 행사는 호기심과 예술적 열기로 가득 찼다. 가장 눈길을 끈 ‘시(詩)가 숨은 수수께끼’는 5학년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수수께끼 시의 제목을 숨긴 채 게시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시어를 힌트 삼아 정답을 맞히는 추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시에 담긴 의미를 골똘히 탐색하고 정답판을 채워가는 과정은 교내 구성원들에게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겼다.
&nbsp;
또한, 책과의 첫 만남을 더욱 설레게 만든 ‘신착도서 탐험대’는 새로 들어온 도서를 대출하는 학생들에게 달콤한 탐험 선물을 선사하며 신착 도서에 대한 관심과 도서관 방문 열기를 후끈 달구었다.
&nbsp;
스토리텔링과 미술이 결합한 ‘투명한 상상 채집, 이야기를 그리다’활동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압화 투명 필름 위에 신착도서의 감명 깊은 표지나 주요 장면을 세밀하게 그려 넣으며 자기만의 예술적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들을 도서관 게시판에 전시하여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학생들에게 빛나는 표현력과 성취감을 선물했다.
&nbsp;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OO 학생은 “수수께끼 시를 쓰면서 어떤 걸 쓸까? 많이 고민하다가 ‘나비’를 주제로 시를 썼는데, 이게 맞나? 싶었지만, 친구들이 잘 썼다고 해줘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쓴 시의 제목을 다른 친구들이 맞히는 걸 보면서 뿌듯했어요. 또, 투명한 상상 채집, 이야기를 그리다 활동을 해보면서 새 책을 다양하게 읽어보고, 직접 그리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nbsp;
이번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양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선별하는 주도적 독서 역량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감수성과 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sp;
후포초등학교 등대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롭고 감각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도서관이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펼치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도록 이끌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1347_fqfxmllc.jpg" alt="0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상상력과 문학적 감성을 채워주는 ‘10월 등대도서관 독서 행사’를 전교생 및 교직원의 열띤 참여 속에서 운영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일상에서 도서관과 책을 친근하게 누리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편독을 개선하며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p>
<p>&nbsp;</p>
<p>10월 등대도서관 독서 행사는 호기심과 예술적 열기로 가득 찼다. 가장 눈길을 끈 ‘시(詩)가 숨은 수수께끼’는 5학년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수수께끼 시의 제목을 숨긴 채 게시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시어를 힌트 삼아 정답을 맞히는 추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시에 담긴 의미를 골똘히 탐색하고 정답판을 채워가는 과정은 교내 구성원들에게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겼다.</p>
<p>&nbsp;</p>
<p>또한, 책과의 첫 만남을 더욱 설레게 만든 ‘신착도서 탐험대’는 새로 들어온 도서를 대출하는 학생들에게 달콤한 탐험 선물을 선사하며 신착 도서에 대한 관심과 도서관 방문 열기를 후끈 달구었다.</p>
<p>&nbsp;</p>
<p>스토리텔링과 미술이 결합한 ‘투명한 상상 채집, 이야기를 그리다’활동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압화 투명 필름 위에 신착도서의 감명 깊은 표지나 주요 장면을 세밀하게 그려 넣으며 자기만의 예술적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들을 도서관 게시판에 전시하여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학생들에게 빛나는 표현력과 성취감을 선물했다.</p>
<p>&nbsp;</p>
<p>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OO 학생은 “수수께끼 시를 쓰면서 어떤 걸 쓸까? 많이 고민하다가 ‘나비’를 주제로 시를 썼는데, 이게 맞나? 싶었지만, 친구들이 잘 썼다고 해줘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쓴 시의 제목을 다른 친구들이 맞히는 걸 보면서 뿌듯했어요. 또, 투명한 상상 채집, 이야기를 그리다 활동을 해보면서 새 책을 다양하게 읽어보고, 직접 그리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이번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양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선별하는 주도적 독서 역량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감수성과 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등대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롭고 감각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도서관이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펼치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도록 이끌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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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60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1:13: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12: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6</guid>
		<title><![CDATA[기성초, 달콤한 초콜릿에 꿈을 담다 쇼콜라티에 체험으로 직업 탐색 기회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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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15일, 기성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 체험–쇼콜라티에’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체험 접근성을 높였다.
&nbsp;
학생들은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쇼콜라티에의 역할과 직업적 특성을 알아보고, 초콜릿의 재료와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초콜릿 틀에 붓기, 토핑으로 꾸미기, 완성품 포장하기 등 실제 진행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초콜릿을 완성했다.
&nbsp;
체험 과정에서는 재료와 도구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정성과 세심함을 경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제작 아이디어를 나누며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03823_xpaxycvy.jpg" alt="0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4px;" />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15일, 기성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 체험–쇼콜라티에’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체험 접근성을 높였다.</p>
<p>&nbsp;</p>
<p>학생들은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쇼콜라티에의 역할과 직업적 특성을 알아보고, 초콜릿의 재료와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초콜릿 틀에 붓기, 토핑으로 꾸미기, 완성품 포장하기 등 실제 진행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초콜릿을 완성했다.</p>
<p>&nbsp;</p>
<p>체험 과정에서는 재료와 도구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정성과 세심함을 경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제작 아이디어를 나누며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39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0:38: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0:3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5</guid>
		<title><![CDATA[울진남부초, 가을 운동회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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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10월 15일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가을 운동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가을 운동회는 청백 계주, 지구 나르기, 손님 찾기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바른 인성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도중권 교장은 “가을 운동회는 학생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03458_opqhnzwd.jpg" alt="0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10월 15일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가을 운동회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가을 운동회는 청백 계주, 지구 나르기, 손님 찾기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바른 인성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p>
<p><br /></p>
<p>도중권 교장은 “가을 운동회는 학생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36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0:3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0:3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4</guid>
		<title><![CDATA[울진초병설유치원, 연송 꿈나무 올림픽]]></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10월 15일(목)에 유아 60명과 초등학교 1,2,3학년 228명과 함께 ‘연송 꿈나무 올림픽’ 운동회를 실시하였다.&nbsp;

이번 ‘연송 꿈나무 올림픽’ 운동회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안전 약속과 경기 규칙 안내 후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단순한 경쟁과 재미 위주의 체육행사를 넘어 ‘교육적 감동과 하나 되는 우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50m달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협동 컵 쌓기, 볼풀공 농구, 황금돼지 구출하기, 청실홍실, 랜덤 댄스플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경쟁하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nbsp; &nbsp;
운동회에 참여한 3세 김OO은 “친구들과 달리기를 해서 너무 신났어요.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더 힘이 났어요.”라고 말했고, 4세 박OO은 “볼풀공 농구가 너무 신났어요. 공을 내 키보다 높은 바구니에 넣었어요.” 라고 하며 너무나 행복해했고,&nbsp; 5세 주OO은 “청팀 힘내라. 백팀 힘내라. 목이 터져라 마라카스를 들고 응원했어요.” 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찬억 원장은 ‘연송 꿈나무 올림픽‘을 통해 유아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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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10월 15일(목)에 유아 60명과 초등학교 1,2,3학년 228명과 함께 ‘연송 꿈나무 올림픽’ 운동회를 실시하였다.&nbsp;</p>
<p><br /></p>
<p>이번 ‘연송 꿈나무 올림픽’ 운동회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안전 약속과 경기 규칙 안내 후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단순한 경쟁과 재미 위주의 체육행사를 넘어 ‘교육적 감동과 하나 되는 우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p>
<p><br /></p>
<p>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50m달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협동 컵 쌓기, 볼풀공 농구, 황금돼지 구출하기, 청실홍실, 랜덤 댄스플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경쟁하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며 기쁨을 나누었다.</p>
<p>&nbsp; &nbsp;</p>
<p>운동회에 참여한 3세 김OO은 “친구들과 달리기를 해서 너무 신났어요.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더 힘이 났어요.”라고 말했고, 4세 박OO은 “볼풀공 농구가 너무 신났어요. 공을 내 키보다 높은 바구니에 넣었어요.” 라고 하며 너무나 행복해했고,&nbsp; 5세 주OO은 “청팀 힘내라. 백팀 힘내라. 목이 터져라 마라카스를 들고 응원했어요.” 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
<p><br /></p>
<p>박찬억 원장은 ‘연송 꿈나무 올림픽‘을 통해 유아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11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09:5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09:5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3</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10월 15일(목),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중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nbsp;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역량 강화 및 직무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업무담당자의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MBTI 향수 및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여러분께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094156_hsynlwcm.jpg" alt="0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10월 15일(목),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중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p>
<p>&nbsp;</p>
<p>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역량 강화 및 직무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업무담당자의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p>
<p><br /></p>
<p>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MBTI 향수 및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p>
<p><br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여러분께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705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09:4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09:4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2</guid>
		<title><![CDATA[울진군, 정영목 교수 초청 ‘제40회 목요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을 주제로 제4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정영목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장과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미술사 전문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에 대한 삶과 예술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추상미술의 개념과 시대적 배경과, 울진의 자연을 담은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세계 미술계의 평가를 살펴본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미술을 우리에게 익숙한 울진의 자연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군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울진의 자연을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한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지역 출신 거장의 예술 세계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80544_kedupchq.jpg" alt="2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을 주제로 제4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p>
<p>
   <br />
</p>
<p>정영목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장과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미술사 전문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에 대한 삶과 예술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p>
<p>
   <br />
</p>
<p>이번 특강에서는 추상미술의 개념과 시대적 배경과, 울진의 자연을 담은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세계 미술계의 평가를 살펴본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미술을 우리에게 익숙한 울진의 자연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군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울진의 자연을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한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지역 출신 거장의 예술 세계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415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8:0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8:0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1</guid>
		<title><![CDATA[사회복지법인․시설 보조금 관리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지난 10월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nbsp;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지난 10월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에서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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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8:0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8:0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70</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년 제4차 「해양과학길 포럼」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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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10월 15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4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해양과학길 포럼’은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해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 연계와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증받아 지난해 4차례 개최했으며, 올해도 북극항로, 해양과학과 AI, 동해의 과학적 가치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 GMSP : Gyeongbuk Marine Science Park

이번 제4차 포럼은 「오션리터러시의 전환점, 현장에서 바다를 잇다」를 주제로, 해양소양(Ocean Literacy)의 개념 정립과 진단 체계에 관한 연구부터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까지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강연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슬기 해양관광․문화연구실장이 「한국형 해양소양의 개념 정립과 진단체계 설계」를 주제로 해양소양의 개념을 우리나라의 여건에 맞게 정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연구적 접근을 소개하며 해양소양 교육의 기반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산문화재단 김예인 문화예술교육팀장은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해양문화예술교육 사례를 통해 해양과학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바다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해양교육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영준 동국대학교 교수, 박영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다함 한국해양환경협회 대표, 이창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과장,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장이 참여했다. 해양 관련 연구·교육기관과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소양의 연구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다양한 대상과 환경을 고려한 해양교육의 발전 방향,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해양소양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포럼은 울진군을 벗어나 부산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해양소양에 관한 연구와 현장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바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전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관은 오는 11월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공동으로 올해 마지막 ‘해양과학길포럼’을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해양과학 연구·정책·교육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양과학 연구성과가 국민의 해양소양 증진을 위한 교육·전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3009_hbsguisi.jpg" alt="0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6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10월 15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4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해양과학길 포럼’은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해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 연계와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증받아 지난해 4차례 개최했으며, 올해도 북극항로, 해양과학과 AI, 동해의 과학적 가치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p>
<p>* GMSP : Gyeongbuk Marine Science Park</p>
<p><br /></p>
<p>이번 제4차 포럼은 「오션리터러시의 전환점, 현장에서 바다를 잇다」를 주제로, 해양소양(Ocean Literacy)의 개념 정립과 진단 체계에 관한 연구부터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까지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강연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슬기 해양관광․문화연구실장이 「한국형 해양소양의 개념 정립과 진단체계 설계」를 주제로 해양소양의 개념을 우리나라의 여건에 맞게 정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연구적 접근을 소개하며 해양소양 교육의 기반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산문화재단 김예인 문화예술교육팀장은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해양문화예술교육 사례를 통해 해양과학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바다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해양교육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p>
<p><br /></p>
<p>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영준 동국대학교 교수, 박영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다함 한국해양환경협회 대표, 이창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과장,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장이 참여했다. 해양 관련 연구·교육기관과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소양의 연구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다양한 대상과 환경을 고려한 해양교육의 발전 방향,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해양소양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포럼은 울진군을 벗어나 부산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해양소양에 관한 연구와 현장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바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전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과학관은 오는 11월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공동으로 올해 마지막 ‘해양과학길포럼’을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해양과학 연구·정책·교육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양과학 연구성과가 국민의 해양소양 증진을 위한 교육·전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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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178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3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2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9</guid>
		<title><![CDATA[울진중,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 8년 연속 종합 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지난 10월 8일(목),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9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울진중학교는 총 36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트랙과 필드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학년 신기록을 수립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대표선수로 출전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부담감도 있었지만, 경기를 마친 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또한 선배들의 경기를 보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며 우정을 다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만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8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 성과가 학생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자신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내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2812_iesrttpg.jpg" alt="0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지난 10월 8일(목),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9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울진중학교는 총 36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트랙과 필드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학년 신기록을 수립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하였다.</p>
<p><br /></p>
<p>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대표선수로 출전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부담감도 있었지만, 경기를 마친 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또한 선배들의 경기를 보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며 우정을 다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8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 성과가 학생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자신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내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176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2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2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8</guid>
		<title><![CDATA[삼근초등학교, 우리珍 지역문화재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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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삼근초등학교(교장 이동희)는 10월 15일(목) 전교생 11명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울진군 후포면 일대에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하는 '지역 문화재 및 해양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nbsp;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내 고장 울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애향심을 기르고, 지역 내 우수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레저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nbsp;
학생들은 울진군 후포면에 위치한 전통 사찰 ‘광도사’를 방문하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62호로 지정된 ‘울진 광도사 신중도’ 등을 살펴보며 우리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nbsp;
이후 ‘울진군요트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조종하는 RC요트를 체험해보고 실제 요트에 승선해 선선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드넒은 동해 바다를 항해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후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를 방문하여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nbsp;
&nbsp;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강O준 학생은 "우리 지역에 있는 광도사에서 옛날 문화재를 직접 보니 신기했고, 진짜 요트까지 타볼 수 있어서 최고로 신나는 하루였다"며, "스카이워크 유리 바닥을 걸을 때는 조금 떨렸지만 친구들과 손을 잡고 건너니 정말 재미있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nbsp;
이동희 삼근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고장 울진의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바다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훌륭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교육과정과 적극 연계하여, 농산어촌 작은 학교만의 특색 있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1900_ofwydaft.jpg" alt="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삼근초등학교(교장 이동희)는 10월 15일(목) 전교생 11명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울진군 후포면 일대에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하는 '지역 문화재 및 해양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p>
<p>&nbsp;</p>
<p>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내 고장 울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애향심을 기르고, 지역 내 우수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레저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p>
<p>&nbsp;</p>
<p>학생들은 울진군 후포면에 위치한 전통 사찰 ‘광도사’를 방문하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62호로 지정된 ‘울진 광도사 신중도’ 등을 살펴보며 우리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p>
<p>&nbsp;</p>
<p>이후 ‘울진군요트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조종하는 RC요트를 체험해보고 실제 요트에 승선해 선선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드넒은 동해 바다를 항해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후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를 방문하여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nbsp;</p>
<p>&nbsp;</p>
<p>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강O준 학생은 "우리 지역에 있는 광도사에서 옛날 문화재를 직접 보니 신기했고, 진짜 요트까지 타볼 수 있어서 최고로 신나는 하루였다"며, "스카이워크 유리 바닥을 걸을 때는 조금 떨렸지만 친구들과 손을 잡고 건너니 정말 재미있었다"고 환하게 웃었다.</p>
<p>&nbsp;</p>
<p>이동희 삼근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고장 울진의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바다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훌륭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교육과정과 적극 연계하여, 농산어촌 작은 학교만의 특색 있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135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1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17: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7</guid>
		<title><![CDATA[노음초,시(詩)가 노래가 되어 퍼지는 교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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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12일(월) 한울원자력 지원사업(교육장학 분야 공모)의 일환으로 유치원생 및 1~6학년 전교생 53명이 참여하는 ‘시노래 만들기 및 부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예술 역량을 높이고, 시인 및 작곡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을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학년별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시 가운데 한 편을 선정하여 작곡가에게 전달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월 12일에는 곡을 붙인 작곡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완성된 시노래를 불러보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년 돌아오는 이 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 학급 친구들과 같이 쓴 시가 멋진 노래로 만들어지고, 작곡가님과 함께 직접 불러볼 수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고 자부심이 생겼다”라며, “내년 노음 동요제와 성장발표회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큰 목소리로 부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노음초등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시를 쓰고 전문 작곡가를 통해 시노래로 완성해가는 과정은 문학적·음악적 표현력을 동시에 넓혀주는 노음초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울원자력의 지원 덕분에 올해도 작곡가와의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진로·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0550_idbfvsry.jpg" alt="0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7px;" />
</p>
<p>&nbsp;</p>
<p>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12일(월) 한울원자력 지원사업(교육장학 분야 공모)의 일환으로 유치원생 및 1~6학년 전교생 53명이 참여하는 ‘시노래 만들기 및 부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예술 역량을 높이고, 시인 및 작곡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을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이번 활동은 학년별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시 가운데 한 편을 선정하여 작곡가에게 전달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월 12일에는 곡을 붙인 작곡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완성된 시노래를 불러보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년 돌아오는 이 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 학급 친구들과 같이 쓴 시가 멋진 노래로 만들어지고, 작곡가님과 함께 직접 불러볼 수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고 자부심이 생겼다”라며, “내년 노음 동요제와 성장발표회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큰 목소리로 부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노음초등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시를 쓰고 전문 작곡가를 통해 시노래로 완성해가는 과정은 문학적·음악적 표현력을 동시에 넓혀주는 노음초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울원자력의 지원 덕분에 올해도 작곡가와의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진로·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127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0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0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6</guid>
		<title><![CDATA[평해에서 돗토리까지 열두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부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1819년 음력 정월, 당시 강원도 평해의 한 포구에서 안의기 선장과 열한 명의 일행이 배에 올랐다. 오늘날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일대에 해당하는 곳이다.&nbsp;
&nbsp;
배에는 멸치와 엽연초가 실려 있었다. 이들은 고기만 잡는 어부가 아니라 바다에서 얻은 물산을 싣고 연해의 장시와 포구를 오가던 생활인이었다. 그러나 출항 뒤 거센 겨울 풍랑을 만나 육지를 잃었고, 닷새 동안 동해를 떠돈 끝에 일본 돗토리번 해안에 표착했다.
&nbsp;
낯선 조선인 열두 명을 발견한 일본 어민들은 이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물과 죽을 내주고 젖은 옷을 갈아입혔으며, 돗토리번 관리들은 신원을 조사한 뒤 숙식과 치료를 제공했다. 일행은 돗토리에서 나가사키로, 다시 쓰시마와 부산을 거쳐 그해 늦가을 조선으로 돌아왔다. 떠날 때도 열둘이었고 돌아올 때도 열둘이었다.
&nbsp;
이들의 표류가 전설에 머물지 않는 까닭은 일본에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돗토리현립도서관이 소장한 「표류조선인지도」에는 안의기 선장과 선원들의 얼굴, 이름, 나이와 출신지가 기록돼 있다. 나가사키까지 일행을 호송한 관리 오카 긴에몬에게 안의기가 남긴 감사장도 전한다. 안의기는 일본인들의 은혜가 태산처럼 높고 강과 바다처럼 깊으며, 자신들을 친형제처럼 돌보았다고 썼다.
&nbsp;
장원섭의 새 책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겨울 바다의 고난과 귀환을 복원한 역사 교양서다. 확인되는 이름과 날짜, 화물, 표착지와 송환 경로는 사료에 따르고, 기록이 침묵하는 선상 대화와 고향 가족들의 기다림은 당시 동해안 사람들의 생활과 정서에 기대어 신중하게 구성했다. 저자는 일본을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조선을 폐쇄적인 사회로 단순화하지 않고, 국가의 경계 속에서도 죽어가는 사람을 먼저 살렸던 개인들의 선택을 바라본다.
&nbsp;
책이 울진 독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이유는 바닷가에 남은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다루기 때문이다. 귀항 예정일이 지나도록 배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포구와 선주 집, 선장 집을 오가며 소식을 기다린다.&nbsp;
&nbsp;
저자는 이를 단순한 상상으로만 쓰지 않았다.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석호마을에서 어부의 아들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태풍을 만나 보름 만에 돌아온 아버지를 기다린 경험을 끝맺는 말에 담았다. 바다에 나간 사람만 표류하는 것이 아니라 육지의 가족들도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함께 표류한다는 것이다.

   


   1819년의 인연이 오늘의 교류로


   

안의기 선장의 사건은 200여 년 전의 표류담으로 끝나지 않았다. 울진군은 1994년 11월 돗토리현 아카사키정과 교류를 시작했다. 아카사키정은 이후 고토우라정으로 통합됐으며, 두 지역이 교류를 맺은 공식적인 역사적 계기로 1819년의 표류와 구조가 기록돼 있다.&nbsp;
&nbsp;
당시 평해가 강원도에 속했던 역사 때문에 이 사건은 강원도와 돗토리현이 1994년 자매결연을 맺게 된 인연으로도 기억된다. 고토우라정에 조성된 일한우호교류공원은 겨울 바다에서 시작된 만남이 지역 간 우정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nbsp;
이 책은 그 인연의 출발점에 울진 평해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향으로 되돌려 놓는다. 안의기는 두려움을 모르는 영웅이 아니었다. 가족을 그리워하고 자신의 판단을 걱정했으며, 굶주림과 추위 앞에서 흔들렸을 평범한 선장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화물과 배를 버리면서도 사람을 버리지 않았다. 열두 명이 끝까지 서로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에 모두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이 책의 중심 메시지다.

   


   은사에게 뒤늦게 올리는 약속의 책


   

이 책에는 또 하나의 긴 시간이 포개져 있다. 2003년 8월, 저자의 고등학교 시절 교감이었던 고 김재윤 교장선생님은 세중옛돌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일하던 제자를 찾아왔다. 안의기 선장의 후손을 찾고 있으나 어려움이 많으니 역사를 전공한 제자가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 선생님은 “장 군, 이건 우리 고향을 위한 일이기도 하네.”라고 말했다.
&nbsp;
두 사람은 순흥 안씨 족보와 관련 기록을 대조하며 후손의 흔적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김재윤 선생님은 자신이 작성한 원고와 모아둔 자료를 모두 건네며 이제 이 일은 “장 군이 맡아서 계속해 주게.”라고 당부했다.&nbsp;
&nbsp;
그러나 저자는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느라 그 약속을 제때 지키지 못했다. 정년 뒤에야 자료를 다시 펼쳐 안의기 선장을 「한국사 비사 열전」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삼았다. 2003년에 시작된 약속이 20여 년 뒤 한 권의 책이 된 것이다.
&nbsp;
원고를 마무리할 무렵 은사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확인한 저자는 추모사에서 살아 계실 때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송함을 고백하며, 회한의 눈물을 쏟아낸다. 그리고 이 책을 김재윤 선생님의 영전에 바치며, 아직 찾지 못한 안의기 선장의 후손을 찾는 연구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역사 자료를 세상에 내놓는 일이 한 제자가 은사에게 늦게 올리는 사죄이자 약속의 이행이 된 셈이다.

   

“바다는 사람을 삼킬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한, 그 이름까지 삼키지는 못한다.”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은 울진 바닷가 사람들이 바다를 사랑하면서도 두려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여준다. 동시에 국경과 언어가 달라도 위험에 빠진 생명을 먼저 살렸던 사람들의 선택을 기록한다.&nbsp;
207년 전 평해에서 출항한 열두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이 책은 울진과 돗토리의 오래된 인연을 오늘의 독자에게 건네는 지역의 기억이기도 하다.

   

저자 장원섭은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석호마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신라 삼국통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다.

   

도서정보&nbsp; 장원섭 글, 한국사 비사 열전4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
푸른영토.&nbsp; 11,000원(2026년 9월 30일 출간)&nbsp; ISBN 979-11-92167-06-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00446_shabwzff.jpg" alt="067.jpg" style="width: 500px; height: 772px;" />
</p>
<p>&nbsp;</p>
<p>1819년 음력 정월, 당시 강원도 평해의 한 포구에서 안의기 선장과 열한 명의 일행이 배에 올랐다. 오늘날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일대에 해당하는 곳이다.&nbsp;</p>
<p>&nbsp;</p>
<p>배에는 멸치와 엽연초가 실려 있었다. 이들은 고기만 잡는 어부가 아니라 바다에서 얻은 물산을 싣고 연해의 장시와 포구를 오가던 생활인이었다. 그러나 출항 뒤 거센 겨울 풍랑을 만나 육지를 잃었고, 닷새 동안 동해를 떠돈 끝에 일본 돗토리번 해안에 표착했다.</p>
<p>&nbsp;</p>
<p>낯선 조선인 열두 명을 발견한 일본 어민들은 이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물과 죽을 내주고 젖은 옷을 갈아입혔으며, 돗토리번 관리들은 신원을 조사한 뒤 숙식과 치료를 제공했다. 일행은 돗토리에서 나가사키로, 다시 쓰시마와 부산을 거쳐 그해 늦가을 조선으로 돌아왔다. 떠날 때도 열둘이었고 돌아올 때도 열둘이었다.</p>
<p>&nbsp;</p>
<p>이들의 표류가 전설에 머물지 않는 까닭은 일본에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돗토리현립도서관이 소장한 「표류조선인지도」에는 안의기 선장과 선원들의 얼굴, 이름, 나이와 출신지가 기록돼 있다. 나가사키까지 일행을 호송한 관리 오카 긴에몬에게 안의기가 남긴 감사장도 전한다. 안의기는 일본인들의 은혜가 태산처럼 높고 강과 바다처럼 깊으며, 자신들을 친형제처럼 돌보았다고 썼다.</p>
<p>&nbsp;</p>
<p>장원섭의 새 책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겨울 바다의 고난과 귀환을 복원한 역사 교양서다. 확인되는 이름과 날짜, 화물, 표착지와 송환 경로는 사료에 따르고, 기록이 침묵하는 선상 대화와 고향 가족들의 기다림은 당시 동해안 사람들의 생활과 정서에 기대어 신중하게 구성했다. 저자는 일본을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조선을 폐쇄적인 사회로 단순화하지 않고, 국가의 경계 속에서도 죽어가는 사람을 먼저 살렸던 개인들의 선택을 바라본다.</p>
<p>&nbsp;</p>
<p>책이 울진 독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이유는 바닷가에 남은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다루기 때문이다. 귀항 예정일이 지나도록 배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포구와 선주 집, 선장 집을 오가며 소식을 기다린다.&nbsp;</p>
<p>&nbsp;</p>
<p>저자는 이를 단순한 상상으로만 쓰지 않았다.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석호마을에서 어부의 아들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태풍을 만나 보름 만에 돌아온 아버지를 기다린 경험을 끝맺는 말에 담았다. 바다에 나간 사람만 표류하는 것이 아니라 육지의 가족들도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함께 표류한다는 것이다.</p>
<p>
   <br />
</p>
<p>
   <b>1819년의 인연이 오늘의 교류로</b>
</p>
<p>
   <br />
</p>
<p>안의기 선장의 사건은 200여 년 전의 표류담으로 끝나지 않았다. 울진군은 1994년 11월 돗토리현 아카사키정과 교류를 시작했다. 아카사키정은 이후 고토우라정으로 통합됐으며, 두 지역이 교류를 맺은 공식적인 역사적 계기로 1819년의 표류와 구조가 기록돼 있다.&nbsp;</p>
<p>&nbsp;</p>
<p>당시 평해가 강원도에 속했던 역사 때문에 이 사건은 강원도와 돗토리현이 1994년 자매결연을 맺게 된 인연으로도 기억된다. 고토우라정에 조성된 일한우호교류공원은 겨울 바다에서 시작된 만남이 지역 간 우정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p>
<p>&nbsp;</p>
<p>이 책은 그 인연의 출발점에 울진 평해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향으로 되돌려 놓는다. 안의기는 두려움을 모르는 영웅이 아니었다. 가족을 그리워하고 자신의 판단을 걱정했으며, 굶주림과 추위 앞에서 흔들렸을 평범한 선장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화물과 배를 버리면서도 사람을 버리지 않았다. 열두 명이 끝까지 서로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에 모두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이 책의 중심 메시지다.</p>
<p>
   <br />
</p>
<p>
   <b>은사에게 뒤늦게 올리는 약속의 책</b>
</p>
<p>
   <br />
</p>
<p>이 책에는 또 하나의 긴 시간이 포개져 있다. 2003년 8월, 저자의 고등학교 시절 교감이었던 고 김재윤 교장선생님은 세중옛돌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일하던 제자를 찾아왔다. 안의기 선장의 후손을 찾고 있으나 어려움이 많으니 역사를 전공한 제자가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 선생님은 “장 군, 이건 우리 고향을 위한 일이기도 하네.”라고 말했다.</p>
<p>&nbsp;</p>
<p>두 사람은 순흥 안씨 족보와 관련 기록을 대조하며 후손의 흔적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김재윤 선생님은 자신이 작성한 원고와 모아둔 자료를 모두 건네며 이제 이 일은 “장 군이 맡아서 계속해 주게.”라고 당부했다.&nbsp;</p>
<p>&nbsp;</p>
<p>그러나 저자는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느라 그 약속을 제때 지키지 못했다. 정년 뒤에야 자료를 다시 펼쳐 안의기 선장을 「한국사 비사 열전」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삼았다. 2003년에 시작된 약속이 20여 년 뒤 한 권의 책이 된 것이다.</p>
<p>&nbsp;</p>
<p>원고를 마무리할 무렵 은사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확인한 저자는 추모사에서 살아 계실 때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송함을 고백하며, 회한의 눈물을 쏟아낸다. 그리고 이 책을 김재윤 선생님의 영전에 바치며, 아직 찾지 못한 안의기 선장의 후손을 찾는 연구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역사 자료를 세상에 내놓는 일이 한 제자가 은사에게 늦게 올리는 사죄이자 약속의 이행이 된 셈이다.</p>
<p>
   <br />
</p>
<p>“바다는 사람을 삼킬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한, 그 이름까지 삼키지는 못한다.”</p>
<p>
   <br />
</p>
<p>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은 울진 바닷가 사람들이 바다를 사랑하면서도 두려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여준다. 동시에 국경과 언어가 달라도 위험에 빠진 생명을 먼저 살렸던 사람들의 선택을 기록한다.&nbsp;</p>
<p>207년 전 평해에서 출항한 열두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이 책은 울진과 돗토리의 오래된 인연을 오늘의 독자에게 건네는 지역의 기억이기도 하다.</p>
<p>
   <br />
</p>
<p>저자 장원섭은 울진군 북면 나곡1리 석호마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신라 삼국통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다.</p>
<p>
   <br />
</p>
<p>도서정보&nbsp; 장원섭 글, 한국사 비사 열전4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p>
<p>푸른영토.&nbsp; 11,000원(2026년 9월 30일 출간)&nbsp; ISBN 979-11-92167-06-0</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문화" term="10914|1093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126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3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9:5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5</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반찬’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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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nbsp;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게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nbsp;

이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돼지갈비, 열무김치, 도라지아귀채무침, 송편, 요거트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하였고, 복지이장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nbsp;&nbsp;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자녀가 있어도 부양을 받기 어려운 시대에 멀리있는 자녀보다 가까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근남면협의체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으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웃과 늘 함께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91403_estfazmr.jpg" alt="0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nbsp;</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게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nbsp;</p>
<p><br /></p>
<p>이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돼지갈비, 열무김치, 도라지아귀채무침, 송편, 요거트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하였고, 복지이장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nbsp;&nbsp;</p>
<p><br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자녀가 있어도 부양을 받기 어려운 시대에 멀리있는 자녀보다 가까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근남면협의체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장재훈 공공위원장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으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웃과 늘 함께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0592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9:1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9:1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4</guid>
		<title><![CDATA[울진군 사회복지 종사자, 재충전·소통의 시간 가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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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nbsp;
참가자들은 제주 서부종합복지관과 제주도 농아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시설 운영 현장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접하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과 사기가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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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군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연수를 실시했다.</p>
<p>&nbsp;</p>
<p>참가자들은 제주 서부종합복지관과 제주도 농아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시설 운영 현장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또한 연수 기간 동안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접하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과 사기가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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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0524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7:21: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7:2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3</guid>
		<title><![CDATA[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수료식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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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4일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전진수 회장)가 운영한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주간 4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지역 평생교육지도자로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았다.

   

이날 수료식은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개근자 축하, 수료생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nbsp;

   

이번 수료생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15주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배움이 마을 곳곳에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72009_lgibsktm.jpg" alt="0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2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4일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p>
<p>
   <br />
</p>
<p>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전진수 회장)가 운영한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주간 4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지역 평생교육지도자로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았다.</p>
<p>
   <br />
</p>
<p>이날 수료식은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개근자 축하, 수료생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nbsp;</p>
<p>
   <br />
</p>
<p>이번 수료생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15주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배움이 마을 곳곳에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052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7:2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7:1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2</guid>
		<title><![CDATA[울진군수, 수산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열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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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의 약식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가공에서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업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중심 군정을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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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
<p><br /></p>
<p>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p>
<p><br /></p>
<p>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의 약식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가공에서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업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중심 군정을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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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0523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7:19: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7:1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1</guid>
		<title><![CDATA[[제7화 3회] 민들레 홀씨 되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웅치고개가 시작되는 곳. (진안군 부귀면 산정리에서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월상마을)


   


   


   전라도로 향하는 왜군

금산을 점령한 왜군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는 그의 부장 안코쿠지 에케이(安国寺恵瓊)에게 1만 명의 군사로 별군(別軍)을 편성하여 진안과 용담을 거쳐 웅치를 넘어 전주성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nbsp;
이때 진안 웅치의 방어는 김제군수 정담을 중심으로 동복현감 황진, 나주판관 이복남에게 그 책임이 떨어졌다.&nbsp;
그러나 곧 남원성이 위기에 빠지자, 이광은 웅치로 보내려던 황진의 부대를 남원 방향으로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웅치로 향하던 황진의 부대는 말머리를 남원으로 돌렸다.&nbsp;

   

1592년 8월 8일(음력 7월 2일)경에 남원성으로 이동하던 황진 부대는 웅치로 가서 전력을 보강하라는 전라도관찰사 이광의 명령을 받아 다시 웅치 방향으로 향하다가 이곳 안덕원에 이르러 주둔하게 된 것이다.&nbsp;
&nbsp;
전라도관찰사 이광은 전략도 전술도 없이 그때그때 임시 처방으로 군사를 운용하고 있었다. 군사 지식이 없는 무능한 지휘관을 가진 조선군이 오랜 세월 전투로 단련된 왜군을 상대하기란 사실상 처음부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셈이다.&nbsp;
거기에다 조총(鳥銃)이라는 당시로서는 무시무시한 첨단무기를 가진 왜군 앞에서 어쩌면 전술이라는 것이 쓸모없는 일이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였다.
&nbsp;
황진이 안덕원에 주둔하여 진을 편성하기 시작할 때, 왜군이 진안을 거쳐 웅치 방향으로 접근하여 전투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nbsp;
&nbsp;
그런데 소식을 들은 지 불과 며칠 만에 웅치전투에서 후퇴한 조선 관군과 의병들이 삼삼오오 안덕원 들판으로 몰려들었다. 그들 대부분은 부상 중이었고 손에 든 무기도 변변치 않았다.
그 와중에 이복남과 황박 등이 무사히 웅치 현장을 벗어나 이곳 안덕원에서 진(陣)을 치고 있던 동복현감 황진의 관군에게 합류한 것이다.&nbsp;
&nbsp;
이복남과 황박은 황진을 만나 웅치전투의 상황을 전달하고, 곧 왜군이 이곳으로 몰려들 것이므로 방어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동복현감 황진은 나주판관 이복남과 의병장 황박의 병력을 다시 수습하고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사방이 어둑해질 때까지 방어진지를 다시 구축했다.&nbsp;
&nbsp;
마침내 뜨거웠던 해가 서쪽 들판으로 넘어가며 땅거미가 몰려오자, 모두 진지로 찾아들어 준비에 들어갔다. 황혼이 사라지고 어둠이 오자 맑은 하늘에는 반달이 걸려 주변을 밝혀 주었다.&nbsp;
하루 종일 웅치에서 후퇴해 오느라 피곤했던 군사들뿐만 아니라 진지를 구축하느라 힘을 쏟았던 군사들은 이내 참호 속에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nbsp;
&nbsp;
낮 동안 들판에 서있는 느티나무와 미루나무에서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끊기자, 이번에는 모기떼가 극성스럽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지쳐있었던 군사들의 잠을 깨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렇게 안덕원 들판의 밤은 조선군 병사들의 코골이 소리도 삼키면서 깊어만 가고 있었다.

   


   살아남은 자들의 반격

웅치의 총성이 멎었을 때, 산길에는 살아 있는 사람보다 쓰러진 사람이 더 많았다. 나주판관 이복남과 의병장 황박은 남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주 동쪽 10여 리에 위치한 안덕원으로 물러났다.&nbsp;
물러났다는 말은 살아남았다는 뜻이었으나, 누구도 그것을 다행으로 여기지 않았다. 군사들의 옷과 갑옷에는 웅치에서 묻혀 온 흙과 피가 엉겨 있었고, 빈 전통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벼운 소리를 냈다. 부상자를 부축하는 사람도, 숨이 끊어진 동료의 이름을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nbsp;
이복남의 머릿속에서는 정담과 나눈 마지막 대화가 떠나지 않았다. 웅치의 방어선이 하나씩 무너지고 왜군이 정상부로 밀려들던 때였다.&nbsp;
정담은 이복남을 불러 남은 군사를 이끌고 안덕원으로 물러나라고 했다.
“이 판관(李判官)은 군사를 데리고 먼저 가시오.”
“군수께서도 함께 물러나셔야 합니다.”
“아니오. 나는 이곳에 남아 이 고개를 끝까지 지키겠소.”
정담의 대답은 단호했다. 이복남은 그 허리춤에 있는 화살통을 바라보았다. 통에 남은 화살이 많지 않았다. 주위에는 이봉과 강운, 박형길을 비롯해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나선 군사들이 서 있었다. 그들도 자신들이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알고 있었다.
&nbsp;

   


   김제군수 정담 교지

&nbsp;
정담이 그의 등을 밀었다. 이복남은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떼야 했다.
“전열을 수습하면 군사들을 모아 곧 돌아오겠습니다.”
정담은 그 말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흐트러진 갑옷 끈을 조이고 왜장바위 쪽으로 몰려드는 왜군을 바라보았다.&nbsp;
잠시 뒤 그가 고개를 한 번 끄덕였다. 이복남과 황박은 말없이 머리를 숙였다. 장황한 당부도, 반드시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 없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입에 올리기에는 세 사람 모두 전장의 이치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이복남과 황박이 수하들을 데리고 급경사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갔다. 그들이 내려가는 자리에는 흙먼지가 일었다.

   

안덕원에 도착한 이복남은 슬퍼할 겨를조차 군사들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왜군이 웅치를 넘었다면 다음 목표는 전주부였다. 전주부가 무너지면 전라도의 곡창과 병력이 적의 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웅치에서 정담이 죽음으로 벌어 준 시간을 눈물로 흘려보낼 수는 없었다.
&nbsp;
“쓸 수 있는 활과 화살부터 모아라. 다친 자 가운데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뒤로 물러나 활줄을 손질하라. 창을 들 힘이 남은 사람은 길목을 지킨다.”
군사들은 대답 대신 몸을 움직였다. 부러진 창대는 짧게 잘라 다시 묶었고, 화살은 적에게서 빼낸 것까지 추려 전통에 나누어 담았다.&nbsp;
이복남과 황박은 안덕원의 지세를 살폈다. 전주로 이어지는 길목은 넓지 않았고, 숲과 비탈을 이용하면 지친 적을 기습할 수 있었다.&nbsp;
&nbsp;
두 사람은 병력을 길가에 드러내 놓지 않았다. 숲속과 언덕 뒤편, 골짜기가 굽어지는 곳마다 군사를 나누어 숨겼다.
얼마 뒤 웅치를 넘어온 왜군의 선두가 안덕원으로 들어섰다. 그들은 고개를 돌파했다는 사실에 취해 있었지만, 행렬의 모습은 온전한 승전군과 거리가 멀었다. 피로에 절어 어깨가 내려앉은 병사가 많았고, 부상자를 부축하거나 등에 업은 자들도 보였다.&nbsp;
&nbsp;
웅치에서 부대를 지휘하던 중간 장수들을 잃은 탓에 대열 곳곳이 흐트러져 있었다. 그럼에도 왜군은 눈앞에 전주가 있다는 생각으로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nbsp;
이복남은 적의 선두가 골짜기 깊숙이 들어올 때까지 활을 들지 않았다. 웅치에서 살아남은 군사들은 숨소리까지 낮춘 채 그의 손만 바라보았다.&nbsp;
&nbsp;
마침내 이복남이 활을 당겨 대열 한가운데를 향해 화살을 놓았다. 그 한 발의 신호로 안덕원의 싸움은 시작되었다.
숲과 비탈에서 조선군의 화살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선두가 쓰러지자 뒤따르던 왜군이 서로 부딪쳤고, 좁은 길에서 조총수가 사격할 자리를 찾지 못했다. 황박의 군사들은 측면으로 내려가 왜군의 허리를 끊었다. 웅치에서 수세에 몰렸던 조선군이 이번에는 지형과 기습으로 적을 흔들었다.
“웅치에서 물러선 까닭을 보여 주어라!”
&nbsp;
이복남의 명령과 함께 군사들이 숲을 박차고 나왔다. 숨어 있던 조선군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뛰쳐나왔다. 화살 하나와 창끝 한 번에 왜장바위에 남겨 두고 온 전우들의 원한이 실렸다.&nbsp;
이미 한 차례 죽음을 본 조선군은 황망하게 쏘아대는 왜군의 총구 앞에서도 몸을 돌리지 않았다.
&nbsp;
싸움이 한창일 때 동복현감 황진의 군사가 전장에 도착했다. 황진은 왜군이 조선군의 매복에 붙들려 있음을 알아차리고 지체하지 않았다. 그의 군사들이 후방을 공격하자 왜군의 대열은 앞뒤에서 동시에 흔들렸다.&nbsp;
진퇴양난에 빠진 왜군이 우왕좌왕하며 길을 잃었다. 전진하면 이복남과 황박의 군사가 막았고, 물러서면 황진의 병력이 길을 끊었다. 왜군은 서서히 궤멸되기 시작했다.
&nbsp;
안덕원의 골짜기에는 다시 조총 소리와 활시위 소리가 뒤섞였다. 그러나 웅치에서와 달리 이번에는 왜군이 쫓기고 있었다. 안덕원의 싸움은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의 희생에 답하는 반격이자, 웅치에서 끝내 이루지 못한 승리를 되찾으려는 복수혈전이었다.

   


   왜장바위에 숙인 적의 머리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의 지휘 아래 안코쿠지 에케이가 이끈 왜군은 웅치를 돌파했지만, 눈앞에 보이는 길을 얻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웅치를 오르는 좁고 험한 고갯길에서 수많은 병사가 조선군의 화살과 돌에 쓰러졌다.&nbsp;
부대의 앞뒤를 잇고 병사들을 통솔하던 중간 지휘자들도 적지 않게 목숨을 잃었다. 웅치 정상부를 차지했을 때 그들의 군세는 외형상 승리한 군대였으나, 내부에서는 명령과 대열이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
&nbsp;
안덕원에서의 예상치 못한 조선군의 기습은 그 상처를 다시 벌려 놓았다. 매복한 이복남과 황박의 군사가 전진을 막고, 뒤늦게 합류한 황진의 부대가 후방을 압박했다. 왜군은 물러설 길을 잃고 급격하게 무너졌다.
&nbsp;
안코쿠지는 더 나아갈 경우 전주성을 얻기는커녕 퇴로마저 잃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웅치에서 입은 손실을 보충할 병력도, 안덕원에서 다시 결전을 벌일 여력도 충분하지 않았다. 그는 결국 왜군 진영에 퇴각을 알리는 명령을 내렸다.
왜군은 쫓기듯 대열을 돌렸다. 안덕원에 들어설 때 앞세웠던 깃발은 축 늘어졌고, 부상병들의 신음이 행렬을 따라 이어졌다.&nbsp;
&nbsp;
조선군은 적이 전열을 정비하지 못하도록 뒤를 압박했다. 웅치를 넘어 전주를 삼키려던 군대가 불과 며칠 만에 지나온 길을 되짚어 진안 방면으로 물러나고 있었다.
&nbsp;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퇴각하던 왜군이 다시 웅치 정상부에 이르자 행렬이 서서히 멈추었다. 왜장바위 아래에는 조선군의 시신이 겹겹이 쓰러져 있었다. 싸움이 끝난 뒤에도 누구 하나 그들을 거두지 못한 것이다.&nbsp;
부러진 활과 창, 찢긴 옷자락과 깃발이 시신 사이에 흩어져 있었다. 바위틈에 고인 피는 검게 굳어 있었고, 산바람이 불 때마다 주인을 잃은 깃발 한 자락이 낮은 소리를 냈다.
&nbsp;
정담은 바위 가까이에 쓰러져 있었다. 그 곁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싸운 이봉과 강운, 박형길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누워 있었다. 살아 있을 때는 군수와 장수, 군관과 병졸로 불렸지만 죽음 앞에서는 모두 한 고개를 지키다 쓰러진 조선군이었다.
&nbsp;
왜군 병사들 사이에서 말소리가 잦아들었다. 그들은 눈앞의 시신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알고 있었다.&nbsp;
화살이 떨어진 뒤에도 칼을 들었고, 칼이 부러진 뒤에는 창대를 붙잡았다. 상처를 입고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마지막에는 몸으로 고갯길을 막았다. 적이었으나 그 죽음까지 업신여길 수는 없었다.
&nbsp;
안코쿠지는 말에서 내려 왜장바위 앞으로 걸어갔다. 한동안 말없이 전장을 바라본 그는 조선군의 시신을 거두도록 명했다. 왜군 병사들은 흩어진 시신을 한곳으로 옮겼다. 누구의 부하인지, 어느 고을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이들도 함께 거두어 묻었다.&nbsp;
&nbsp;
왜장 안코쿠지는 무덤 앞에는 나무패 하나가 세워도록 했다.

   

‘弔朝鮮國忠肝義膽.’ (조선군의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용기에 삼가 조의를 표하다.)

   

안코쿠지는 패말 앞에서 잠시 고개를 숙였다. 그 뒤에 서 있던 왜군 장수와 병사들도 하나둘 머리를 숙였다. 승자의 자만도, 패자를 향한 조롱도 그 자리에는 없었다. 웅치를 얻고도 전주를 얻지 못한 자들이 목숨으로 길을 막아선 이들의 죽음 앞에 서 있을 뿐이었다.
&nbsp;
산바람이 왜장바위를 돌아 무덤 위를 지나갔다. 잠시 뒤 왜군은 다시 행군을 시작했다. 발걸음은 고개를 넘어올 때보다 무거웠다. 그들이 남긴 나무패는 저물어 가는 웅치에 홀로 서 있었다.&nbsp;
정담과 조선군은 모두 쓰러졌으나, 적군에게조차 자신들의 충의와 용맹을 인정하게 했다. 육신은 고개에 묻혔지만, 그들이 지키려 했던 전주는 끝내 왜군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
&nbsp;

   


   웅치전투전적비

&nbsp;&nbsp;

   웅치에서 시작된 승리

안덕원전투를 웅치전투와 완전히 떼어놓고 볼 수는 없다. 전투가 벌어진 장소와 지휘 양상은 달랐지만, 두 싸움은 전주와 호남을 지키기 위해 연이어 벌어진 하나의 방어전이었다.&nbsp;
&nbsp;
웅치에서 정담이 목숨을 걸고 적의 진격을 늦추지 않았다면 이복남과 황박은 남은 병력을 수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황진의 군사가 안덕원에 도착해 반격에 가세할 시간도 얻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nbsp;
정담은 웅치에서 승전보를 듣지 못했으며, 왜군이 안덕원에서 패퇴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안덕원의 승리는 그가 웅치에서 벌어 준 시간 위에서 이루어졌다. 정담은 전장에서 패한 장수가 아니라 다음 전투가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자신의 목숨으로 마련한 장수였다.
&nbsp;
왜군이 완전히 물러난 뒤 안덕원에는 짧은 환호가 일었다. 군사들은 서로의 생사를 확인했고, 부상자들은 땅에 주저앉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황진과 황박은 흩어진 대열을 수습하고 적의 재공격에 대비했다. 누구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지만, 전주로 향하던 왜군을 돌려세웠다는 사실만은 분명했다.
&nbsp;
이복남은 칼을 칼집에 넣은 뒤에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칼날에 묻은 피를 닦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동쪽 산줄기를 바라보았다. 겹겹이 이어진 산 너머에 웅치가 있었다. 정담과 이봉, 강운과 박형길, 그리고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군사가 그곳에 누워 있었다.
&nbsp;
이복남은 천천히 투구를 벗었다. 먼 고갯마루를 향해 몸을 돌린 그는 두 손으로 투구를 받쳐 들고 허리를 깊이 굽혔다. 기쁨에 차 있던 군사들의 목소리가 하나씩 멎었다.&nbsp;
황박과 황진도 무기를 내렸다. 살아남은 장졸들이 차례로 동쪽을 향해 머리를 숙였다.
“군수께서 지키셨소.”
&nbsp;
이복남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것뿐이었다. 승리를 알리는 외침도, 원수를 모두 갚았다는 선언도 없었다. 정담이 없는 자리에서 승리를 자랑할 수 없었고, 웅치에 남겨진 이들을 생각하면 기쁨을 앞세울 수도 없었다.&nbsp;
산 너머의 대답 없는 사람에게 살아남은 장수가 바칠 수 있는 것은 짧은 한마디와 오래 이어진 묵례뿐이었다. 조선군은 모두 울고 있었다. 소매로 눈물을 훔치며 조용한 흐느낌은 이어졌다.
&nbsp;
이복남은 한참 뒤에야 몸을 일으켰다. 그의 눈에는 웅치에서 물러날 때 보았던 김제군수 정담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다. 흐트러진 갑옷 끈을 조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그의 얼굴이었다.&nbsp;
그때의 침묵이 이제야 분명한 말로 들리는 듯했다. 고개를 지키는 일은 여기에서 끝나지만 전주를 지키는 싸움은 그대들이 이어 가야 한다는 부탁이었다.

   

왜군은 웅치를 넘었으나 전주를 얻지 못했다. 안덕원까지 진출했지만, 조선군의 결사 항전과 반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진안 방면으로 물러났다.&nbsp;
&nbsp;
김제군수 정담은 적을 완전히 격퇴하지 못했지만, 웅치에서 왜군의 병력과 기세를 소진시켜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으며, 살아남은 조선군이 안덕원에서 다시 싸울 수 있는 시간을 남겼다.
&nbsp;

   


   왜장바위에서 바라본 안덕원 방향

&nbsp;
그 결과 임진왜란 초기 전주성과 호남의 곡창지대는 지켜졌다. 전라도의 병력과 군량은 이후 조선이 전쟁을 이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웅치에서 흘린 피가 한 고개만 지킨 것이 아니라 나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존한 셈이었다.
안덕원에서 전투는 1592년 7월 9일에서 10일 사이에 일어났다. 안덕원의 승전에는 웅치의 패배가 남긴 뜻이 스며 있다.&nbsp;
승리와 패배는 언제나 살아남은 자의 숫자로만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목숨을 바쳐 적의 발을 붙들고 다음 싸움의 길을 열었다면, 그 죽음은 이미 패배를 넘어선다.
&nbsp;
김제군수 정담은 살아서 승리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지켜낸 시간 속에서 이복남과 황박은 다시 군사를 일으켰고, 황진의 지원군은 안덕원에 도착했다. 왜군이 왜장바위에 패말을 세우고 머리를 숙인 까닭도 그 죽음이 한 장수의 최후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p;
웅치에서 김제군수 정담은 쓰러졌으나 안덕원에서 그의 싸움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이 동쪽 고개를 향해 허리를 굽힌 순간, 정담의 패배는 비로소 전주부와 호남을 지켜낸 조선군의 승리로 완성되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4055_tgaxiqvc.jpg" alt="062.jpg" style="width: 740px; height: 493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웅치고개가 시작되는 곳. (진안군 부귀면 산정리에서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월상마을)</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br /></span>
</p>
<p>
   <br />
</p>
<p>
   <b>전라도로 향하는 왜군</b>
</p>
<p>금산을 점령한 왜군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는 그의 부장 안코쿠지 에케이(安国寺恵瓊)에게 1만 명의 군사로 별군(別軍)을 편성하여 진안과 용담을 거쳐 웅치를 넘어 전주성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p>
<p>&nbsp;</p>
<p>이때 진안 웅치의 방어는 김제군수 정담을 중심으로 동복현감 황진, 나주판관 이복남에게 그 책임이 떨어졌다.&nbsp;</p>
<p>그러나 곧 남원성이 위기에 빠지자, 이광은 웅치로 보내려던 황진의 부대를 남원 방향으로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웅치로 향하던 황진의 부대는 말머리를 남원으로 돌렸다.&nbsp;</p>
<p>
   <br />
</p>
<p>1592년 8월 8일(음력 7월 2일)경에 남원성으로 이동하던 황진 부대는 웅치로 가서 전력을 보강하라는 전라도관찰사 이광의 명령을 받아 다시 웅치 방향으로 향하다가 이곳 안덕원에 이르러 주둔하게 된 것이다.&nbsp;</p>
<p>&nbsp;</p>
<p>전라도관찰사 이광은 전략도 전술도 없이 그때그때 임시 처방으로 군사를 운용하고 있었다. 군사 지식이 없는 무능한 지휘관을 가진 조선군이 오랜 세월 전투로 단련된 왜군을 상대하기란 사실상 처음부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셈이다.&nbsp;</p>
<p>거기에다 조총(鳥銃)이라는 당시로서는 무시무시한 첨단무기를 가진 왜군 앞에서 어쩌면 전술이라는 것이 쓸모없는 일이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였다.</p>
<p>&nbsp;</p>
<p>황진이 안덕원에 주둔하여 진을 편성하기 시작할 때, 왜군이 진안을 거쳐 웅치 방향으로 접근하여 전투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nbsp;</p>
<p>&nbsp;</p>
<p>그런데 소식을 들은 지 불과 며칠 만에 웅치전투에서 후퇴한 조선 관군과 의병들이 삼삼오오 안덕원 들판으로 몰려들었다. 그들 대부분은 부상 중이었고 손에 든 무기도 변변치 않았다.</p>
<p>그 와중에 이복남과 황박 등이 무사히 웅치 현장을 벗어나 이곳 안덕원에서 진(陣)을 치고 있던 동복현감 황진의 관군에게 합류한 것이다.&nbsp;</p>
<p>&nbsp;</p>
<p>이복남과 황박은 황진을 만나 웅치전투의 상황을 전달하고, 곧 왜군이 이곳으로 몰려들 것이므로 방어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
<p>동복현감 황진은 나주판관 이복남과 의병장 황박의 병력을 다시 수습하고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사방이 어둑해질 때까지 방어진지를 다시 구축했다.&nbsp;</p>
<p>&nbsp;</p>
<p>마침내 뜨거웠던 해가 서쪽 들판으로 넘어가며 땅거미가 몰려오자, 모두 진지로 찾아들어 준비에 들어갔다. 황혼이 사라지고 어둠이 오자 맑은 하늘에는 반달이 걸려 주변을 밝혀 주었다.&nbsp;</p>
<p>하루 종일 웅치에서 후퇴해 오느라 피곤했던 군사들뿐만 아니라 진지를 구축하느라 힘을 쏟았던 군사들은 이내 참호 속에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nbsp;</p>
<p>&nbsp;</p>
<p>낮 동안 들판에 서있는 느티나무와 미루나무에서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끊기자, 이번에는 모기떼가 극성스럽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지쳐있었던 군사들의 잠을 깨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p>
<p>그렇게 안덕원 들판의 밤은 조선군 병사들의 코골이 소리도 삼키면서 깊어만 가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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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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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살아남은 자들의 반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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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웅치의 총성이 멎었을 때, 산길에는 살아 있는 사람보다 쓰러진 사람이 더 많았다. 나주판관 이복남과 의병장 황박은 남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주 동쪽 10여 리에 위치한 안덕원으로 물러났다.&nbsp;</p>
<p>물러났다는 말은 살아남았다는 뜻이었으나, 누구도 그것을 다행으로 여기지 않았다. 군사들의 옷과 갑옷에는 웅치에서 묻혀 온 흙과 피가 엉겨 있었고, 빈 전통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벼운 소리를 냈다. 부상자를 부축하는 사람도, 숨이 끊어진 동료의 이름을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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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복남의 머릿속에서는 정담과 나눈 마지막 대화가 떠나지 않았다. 웅치의 방어선이 하나씩 무너지고 왜군이 정상부로 밀려들던 때였다.&nbsp;</p>
<p>정담은 이복남을 불러 남은 군사를 이끌고 안덕원으로 물러나라고 했다.</p>
<p>“이 판관(李判官)은 군사를 데리고 먼저 가시오.”</p>
<p>“군수께서도 함께 물러나셔야 합니다.”</p>
<p>“아니오. 나는 이곳에 남아 이 고개를 끝까지 지키겠소.”</p>
<p>정담의 대답은 단호했다. 이복남은 그 허리춤에 있는 화살통을 바라보았다. 통에 남은 화살이 많지 않았다. 주위에는 이봉과 강운, 박형길을 비롯해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나선 군사들이 서 있었다. 그들도 자신들이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알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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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3331_mzhcnrfs.jpg" alt="0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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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김제군수 정담 교지</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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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담이 그의 등을 밀었다. 이복남은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떼야 했다.</p>
<p>“전열을 수습하면 군사들을 모아 곧 돌아오겠습니다.”</p>
<p>정담은 그 말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흐트러진 갑옷 끈을 조이고 왜장바위 쪽으로 몰려드는 왜군을 바라보았다.&nbsp;</p>
<p>잠시 뒤 그가 고개를 한 번 끄덕였다. 이복남과 황박은 말없이 머리를 숙였다. 장황한 당부도, 반드시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 없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입에 올리기에는 세 사람 모두 전장의 이치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p>
<p>이복남과 황박이 수하들을 데리고 급경사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갔다. 그들이 내려가는 자리에는 흙먼지가 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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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덕원에 도착한 이복남은 슬퍼할 겨를조차 군사들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왜군이 웅치를 넘었다면 다음 목표는 전주부였다. 전주부가 무너지면 전라도의 곡창과 병력이 적의 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웅치에서 정담이 죽음으로 벌어 준 시간을 눈물로 흘려보낼 수는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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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쓸 수 있는 활과 화살부터 모아라. 다친 자 가운데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뒤로 물러나 활줄을 손질하라. 창을 들 힘이 남은 사람은 길목을 지킨다.”</p>
<p>군사들은 대답 대신 몸을 움직였다. 부러진 창대는 짧게 잘라 다시 묶었고, 화살은 적에게서 빼낸 것까지 추려 전통에 나누어 담았다.&nbsp;</p>
<p>이복남과 황박은 안덕원의 지세를 살폈다. 전주로 이어지는 길목은 넓지 않았고, 숲과 비탈을 이용하면 지친 적을 기습할 수 있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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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 사람은 병력을 길가에 드러내 놓지 않았다. 숲속과 언덕 뒤편, 골짜기가 굽어지는 곳마다 군사를 나누어 숨겼다.</p>
<p>얼마 뒤 웅치를 넘어온 왜군의 선두가 안덕원으로 들어섰다. 그들은 고개를 돌파했다는 사실에 취해 있었지만, 행렬의 모습은 온전한 승전군과 거리가 멀었다. 피로에 절어 어깨가 내려앉은 병사가 많았고, 부상자를 부축하거나 등에 업은 자들도 보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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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웅치에서 부대를 지휘하던 중간 장수들을 잃은 탓에 대열 곳곳이 흐트러져 있었다. 그럼에도 왜군은 눈앞에 전주가 있다는 생각으로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p>
<p>&nbsp;</p>
<p>이복남은 적의 선두가 골짜기 깊숙이 들어올 때까지 활을 들지 않았다. 웅치에서 살아남은 군사들은 숨소리까지 낮춘 채 그의 손만 바라보았다.&nbsp;</p>
<p>&nbsp;</p>
<p>마침내 이복남이 활을 당겨 대열 한가운데를 향해 화살을 놓았다. 그 한 발의 신호로 안덕원의 싸움은 시작되었다.</p>
<p>숲과 비탈에서 조선군의 화살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선두가 쓰러지자 뒤따르던 왜군이 서로 부딪쳤고, 좁은 길에서 조총수가 사격할 자리를 찾지 못했다. 황박의 군사들은 측면으로 내려가 왜군의 허리를 끊었다. 웅치에서 수세에 몰렸던 조선군이 이번에는 지형과 기습으로 적을 흔들었다.</p>
<p>“웅치에서 물러선 까닭을 보여 주어라!”</p>
<p>&nbsp;</p>
<p>이복남의 명령과 함께 군사들이 숲을 박차고 나왔다. 숨어 있던 조선군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뛰쳐나왔다. 화살 하나와 창끝 한 번에 왜장바위에 남겨 두고 온 전우들의 원한이 실렸다.&nbsp;</p>
<p>이미 한 차례 죽음을 본 조선군은 황망하게 쏘아대는 왜군의 총구 앞에서도 몸을 돌리지 않았다.</p>
<p>&nbsp;</p>
<p>싸움이 한창일 때 동복현감 황진의 군사가 전장에 도착했다. 황진은 왜군이 조선군의 매복에 붙들려 있음을 알아차리고 지체하지 않았다. 그의 군사들이 후방을 공격하자 왜군의 대열은 앞뒤에서 동시에 흔들렸다.&nbsp;</p>
<p>진퇴양난에 빠진 왜군이 우왕좌왕하며 길을 잃었다. 전진하면 이복남과 황박의 군사가 막았고, 물러서면 황진의 병력이 길을 끊었다. 왜군은 서서히 궤멸되기 시작했다.</p>
<p>&nbsp;</p>
<p>안덕원의 골짜기에는 다시 조총 소리와 활시위 소리가 뒤섞였다. 그러나 웅치에서와 달리 이번에는 왜군이 쫓기고 있었다. 안덕원의 싸움은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의 희생에 답하는 반격이자, 웅치에서 끝내 이루지 못한 승리를 되찾으려는 복수혈전이었다.</p>
<p>
   <br />
</p>
<p>
   <b>왜장바위에 숙인 적의 머리</b>
</p>
<p>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의 지휘 아래 안코쿠지 에케이가 이끈 왜군은 웅치를 돌파했지만, 눈앞에 보이는 길을 얻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웅치를 오르는 좁고 험한 고갯길에서 수많은 병사가 조선군의 화살과 돌에 쓰러졌다.&nbsp;</p>
<p>부대의 앞뒤를 잇고 병사들을 통솔하던 중간 지휘자들도 적지 않게 목숨을 잃었다. 웅치 정상부를 차지했을 때 그들의 군세는 외형상 승리한 군대였으나, 내부에서는 명령과 대열이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p>
<p>&nbsp;</p>
<p>안덕원에서의 예상치 못한 조선군의 기습은 그 상처를 다시 벌려 놓았다. 매복한 이복남과 황박의 군사가 전진을 막고, 뒤늦게 합류한 황진의 부대가 후방을 압박했다. 왜군은 물러설 길을 잃고 급격하게 무너졌다.</p>
<p>&nbsp;</p>
<p>안코쿠지는 더 나아갈 경우 전주성을 얻기는커녕 퇴로마저 잃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웅치에서 입은 손실을 보충할 병력도, 안덕원에서 다시 결전을 벌일 여력도 충분하지 않았다. 그는 결국 왜군 진영에 퇴각을 알리는 명령을 내렸다.</p>
<p>왜군은 쫓기듯 대열을 돌렸다. 안덕원에 들어설 때 앞세웠던 깃발은 축 늘어졌고, 부상병들의 신음이 행렬을 따라 이어졌다.&nbsp;</p>
<p>&nbsp;</p>
<p>조선군은 적이 전열을 정비하지 못하도록 뒤를 압박했다. 웅치를 넘어 전주를 삼키려던 군대가 불과 며칠 만에 지나온 길을 되짚어 진안 방면으로 물러나고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4244_xhufydos.jpg" alt="064.jpg" style="width: 300px; height: 39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text-align: start;">고바야카와 다카카게</span>
</p>
<p>
   <br />
</p>
<p>퇴각하던 왜군이 다시 웅치 정상부에 이르자 행렬이 서서히 멈추었다. 왜장바위 아래에는 조선군의 시신이 겹겹이 쓰러져 있었다. 싸움이 끝난 뒤에도 누구 하나 그들을 거두지 못한 것이다.&nbsp;</p>
<p>부러진 활과 창, 찢긴 옷자락과 깃발이 시신 사이에 흩어져 있었다. 바위틈에 고인 피는 검게 굳어 있었고, 산바람이 불 때마다 주인을 잃은 깃발 한 자락이 낮은 소리를 냈다.</p>
<p>&nbsp;</p>
<p>정담은 바위 가까이에 쓰러져 있었다. 그 곁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싸운 이봉과 강운, 박형길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누워 있었다. 살아 있을 때는 군수와 장수, 군관과 병졸로 불렸지만 죽음 앞에서는 모두 한 고개를 지키다 쓰러진 조선군이었다.</p>
<p>&nbsp;</p>
<p>왜군 병사들 사이에서 말소리가 잦아들었다. 그들은 눈앞의 시신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알고 있었다.&nbsp;</p>
<p>화살이 떨어진 뒤에도 칼을 들었고, 칼이 부러진 뒤에는 창대를 붙잡았다. 상처를 입고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마지막에는 몸으로 고갯길을 막았다. 적이었으나 그 죽음까지 업신여길 수는 없었다.</p>
<p>&nbsp;</p>
<p>안코쿠지는 말에서 내려 왜장바위 앞으로 걸어갔다. 한동안 말없이 전장을 바라본 그는 조선군의 시신을 거두도록 명했다. 왜군 병사들은 흩어진 시신을 한곳으로 옮겼다. 누구의 부하인지, 어느 고을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이들도 함께 거두어 묻었다.&nbsp;</p>
<p>&nbsp;</p>
<p>왜장 안코쿠지는 무덤 앞에는 나무패 하나가 세워도록 했다.</p>
<p>
   <br />
</p>
<p>‘弔朝鮮國忠肝義膽.’ (조선군의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용기에 삼가 조의를 표하다.)</p>
<p>
   <br />
</p>
<p>안코쿠지는 패말 앞에서 잠시 고개를 숙였다. 그 뒤에 서 있던 왜군 장수와 병사들도 하나둘 머리를 숙였다. 승자의 자만도, 패자를 향한 조롱도 그 자리에는 없었다. 웅치를 얻고도 전주를 얻지 못한 자들이 목숨으로 길을 막아선 이들의 죽음 앞에 서 있을 뿐이었다.</p>
<p>&nbsp;</p>
<p>산바람이 왜장바위를 돌아 무덤 위를 지나갔다. 잠시 뒤 왜군은 다시 행군을 시작했다. 발걸음은 고개를 넘어올 때보다 무거웠다. 그들이 남긴 나무패는 저물어 가는 웅치에 홀로 서 있었다.&nbsp;</p>
<p>정담과 조선군은 모두 쓰러졌으나, 적군에게조차 자신들의 충의와 용맹을 인정하게 했다. 육신은 고개에 묻혔지만, 그들이 지키려 했던 전주는 끝내 왜군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4011_ufadaizz.jpg" alt="065.jpg" style="width: 740px; height: 49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text-align: start;">웅치전투전적비</span>
</p>
<p>&nbsp;&nbsp;</p>
<p>
   <b>웅치에서 시작된 승리</b>
</p>
<p>안덕원전투를 웅치전투와 완전히 떼어놓고 볼 수는 없다. 전투가 벌어진 장소와 지휘 양상은 달랐지만, 두 싸움은 전주와 호남을 지키기 위해 연이어 벌어진 하나의 방어전이었다.&nbsp;</p>
<p>&nbsp;</p>
<p>웅치에서 정담이 목숨을 걸고 적의 진격을 늦추지 않았다면 이복남과 황박은 남은 병력을 수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황진의 군사가 안덕원에 도착해 반격에 가세할 시간도 얻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p>
<p>&nbsp;</p>
<p>정담은 웅치에서 승전보를 듣지 못했으며, 왜군이 안덕원에서 패퇴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안덕원의 승리는 그가 웅치에서 벌어 준 시간 위에서 이루어졌다. 정담은 전장에서 패한 장수가 아니라 다음 전투가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자신의 목숨으로 마련한 장수였다.</p>
<p>&nbsp;</p>
<p>왜군이 완전히 물러난 뒤 안덕원에는 짧은 환호가 일었다. 군사들은 서로의 생사를 확인했고, 부상자들은 땅에 주저앉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황진과 황박은 흩어진 대열을 수습하고 적의 재공격에 대비했다. 누구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지만, 전주로 향하던 왜군을 돌려세웠다는 사실만은 분명했다.</p>
<p>&nbsp;</p>
<p>이복남은 칼을 칼집에 넣은 뒤에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칼날에 묻은 피를 닦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동쪽 산줄기를 바라보았다. 겹겹이 이어진 산 너머에 웅치가 있었다. 정담과 이봉, 강운과 박형길, 그리고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군사가 그곳에 누워 있었다.</p>
<p>&nbsp;</p>
<p>이복남은 천천히 투구를 벗었다. 먼 고갯마루를 향해 몸을 돌린 그는 두 손으로 투구를 받쳐 들고 허리를 깊이 굽혔다. 기쁨에 차 있던 군사들의 목소리가 하나씩 멎었다.&nbsp;</p>
<p>황박과 황진도 무기를 내렸다. 살아남은 장졸들이 차례로 동쪽을 향해 머리를 숙였다.</p>
<p>“군수께서 지키셨소.”</p>
<p>&nbsp;</p>
<p>이복남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것뿐이었다. 승리를 알리는 외침도, 원수를 모두 갚았다는 선언도 없었다. 정담이 없는 자리에서 승리를 자랑할 수 없었고, 웅치에 남겨진 이들을 생각하면 기쁨을 앞세울 수도 없었다.&nbsp;</p>
<p>산 너머의 대답 없는 사람에게 살아남은 장수가 바칠 수 있는 것은 짧은 한마디와 오래 이어진 묵례뿐이었다. 조선군은 모두 울고 있었다. 소매로 눈물을 훔치며 조용한 흐느낌은 이어졌다.</p>
<p>&nbsp;</p>
<p>이복남은 한참 뒤에야 몸을 일으켰다. 그의 눈에는 웅치에서 물러날 때 보았던 김제군수 정담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다. 흐트러진 갑옷 끈을 조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그의 얼굴이었다.&nbsp;</p>
<p>그때의 침묵이 이제야 분명한 말로 들리는 듯했다. 고개를 지키는 일은 여기에서 끝나지만 전주를 지키는 싸움은 그대들이 이어 가야 한다는 부탁이었다.</p>
<p>
   <br />
</p>
<p>왜군은 웅치를 넘었으나 전주를 얻지 못했다. 안덕원까지 진출했지만, 조선군의 결사 항전과 반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진안 방면으로 물러났다.&nbsp;</p>
<p>&nbsp;</p>
<p>김제군수 정담은 적을 완전히 격퇴하지 못했지만, 웅치에서 왜군의 병력과 기세를 소진시켜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으며, 살아남은 조선군이 안덕원에서 다시 싸울 수 있는 시간을 남겼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3941_bzitouan.jpg" alt="066.jpg" style="width: 740px; height: 49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 text-align: start;">왜장바위에서 바라본 안덕원 방향</span>
</p>
<p>&nbsp;</p>
<p>그 결과 임진왜란 초기 전주성과 호남의 곡창지대는 지켜졌다. 전라도의 병력과 군량은 이후 조선이 전쟁을 이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웅치에서 흘린 피가 한 고개만 지킨 것이 아니라 나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존한 셈이었다.</p>
<p>안덕원에서 전투는 1592년 7월 9일에서 10일 사이에 일어났다. 안덕원의 승전에는 웅치의 패배가 남긴 뜻이 스며 있다.&nbsp;</p>
<p>승리와 패배는 언제나 살아남은 자의 숫자로만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목숨을 바쳐 적의 발을 붙들고 다음 싸움의 길을 열었다면, 그 죽음은 이미 패배를 넘어선다.</p>
<p>&nbsp;</p>
<p>김제군수 정담은 살아서 승리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지켜낸 시간 속에서 이복남과 황박은 다시 군사를 일으켰고, 황진의 지원군은 안덕원에 도착했다. 왜군이 왜장바위에 패말을 세우고 머리를 숙인 까닭도 그 죽음이 한 장수의 최후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이다.</p>
<p>&nbsp;</p>
<p>웅치에서 김제군수 정담은 쓰러졌으나 안덕원에서 그의 싸움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이 동쪽 고개를 향해 허리를 굽힌 순간, 정담의 패배는 비로소 전주부와 호남을 지켜낸 조선군의 승리로 완성되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계속)</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term="10912|10992"/>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0285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8:0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3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60</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7]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밀양의열기념관 전경, 밀양시 해천변 김원봉 생가 터에 들어선 의열기념관(오른쪽)과&nbsp;의열체험관(왼쪽) 아래 시내는 해천이다. (밀양시 제공)&nbsp;

&nbsp;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요.”

   

2015년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약산 김원봉을 연기하며 던진 이 한마디가 오래 귀에 남았다. ‘밀양 사람’이라는 짧은 말에 고향과 삶,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무게가 함께 느껴졌다. 영화 《밀정》에서도 의열단(의열단은 1919년 11월 10일, 중국 지린성 파호문 밖 중국인 집에서 김원봉·황상규 등이 주도하여 창립하였다. 독립기념관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을 이끈 김원봉이 등장한다. 두 영화가 그린 모습은 달랐지만 한 가지 궁금증은 같았다.

   

과연 김원봉과 의열단원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밀정》은 1923년 의열단의 폭탄 반입과 국내 거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제 황옥 경부 사건을 바탕으로 했지만, 인물과 사건을 극적으로 구성한 허구다. 그러나 영화 속 청년들이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선 시대는 허구가 아니었다. 나라를 빼앗긴 젊은이들은 실제로 국경을 넘어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그 중심에 밀양 청년 김원봉이 있었다. 영화가 남긴 궁금증에서 밀양의열기념관을 찾았다.
&nbsp;
밀양의열기념관은 해천(의열기념관 곁을 흐르는 해천은 본래 산책로가 아니었다. 조선 성종 10년(1479), 밀양읍성을 쌓으면서 외적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한 해자였다. 2012년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오늘날 그 물길을 따라 항일운동 테마거리가 조성되고, 의열기념관이 들어서면서 해천은 밀양 항일 역사를 만나는 길이 되었다. 밀양시청 홈피.)이 흐르는 조용한 마을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해천을 건너자 잔디밭으로 꾸민 작은 공원에는 의열 운동을 알리는 기념탑이 눈에 들어왔다. 크고 화려한 건물은 아니었다. 오히려 소박한 풍경 속에서 이곳이 품은 역사가 더 가까이 다가왔다.
&nbsp;
이곳은 밀양 의열단 역사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공간인 동시에 독립투사였던 김원봉과 윤세주 등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터라고 한다. 기념관을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면 해천과 동네 골목이 이어진다. 1세기 전 이 길을 오갔을 밀양 청년들을 떠올리게 한다. 의열단 창립 단원 13명 가운데 5명이 밀양 동화중학교 동창생이자 이웃사촌이었고, 이후로도 밀양 출신이 속속 함께했다고 한다.

   

그들은 무엇 때문에 만주로 갔고, 왜 의열단이라는 비밀결사를 만들었을까. 무엇이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게 했을까. 그 물음 중심에 김원봉이 있다.&nbsp;
이제 영화 장면은 잠시 접어두고 실제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려 한다. 밀양 의열단은 왜 만들어졌으며 어떤 활동을 펼쳤는가. 그 중심에 선 김원봉은 어떤 삶의 길을 걸었는가.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요.”

   

영화 속 한마디를 뒤로하고 의열기념관으로 들어섰다. 이곳은 의열단의 빛나는 독립투쟁을 간직한 기억 공간이다. 전시된 기록과 흔적을 따라 10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를 온몸으로 건너간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nbsp;

   


   밀양독립운동기념관 전경(밀양독립운동기념관 제공)

&nbsp;

   두 기념관, 하나의 독립운동사

필자가 국보인 밀양 영남루와 밀양의열기념관을 찾은 것은 2026년 4월 7일이었다. 밀양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역사가 깊게 뿌리내린 고장이다. 이를 기념하고 후세에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밀양에는 밀양독립운동기념관(경남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과 밀양의열기념관(경남 밀양시 노상하1길 25-12)이 있다. 두 기념관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다루는 범위와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
&nbsp;
밀양독립운동기념관은 밀양대공원 안에 자리한 밀양 독립운동사 종합 전시공간으로 2008년 6월 20일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3·1운동을 비롯한 국내 항일운동과 의열단, 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 등 밀양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역사 전체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밀양의열기념관은 의열 투쟁에 초점을 맞춘 전문 기념관이다.
이 기념관은 2018년 3월 7일 김원봉 생가터를 중심으로 밀양시가 그 둘레의 구도심 건물을 매입해 건립했다. 의열단 창립과 활동을 비롯하여 조선의용대 등으로 이어진 항일 무장투쟁과 그 바탕에 있던 의열 정신을 계승하는 관련 자료들을 전시해 놓았다. 더구나 김원봉과 윤세주 등이 태어나고 성장한 내이동 해천 일대에 자리하고 있어 역사 현장과 전시공간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따라서 두 기념관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해서 보여주는 곳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밀양독립운동기념관이 밀양 독립운동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곳이라면, 밀양의열기념관은 그 가운데 의열투쟁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nbsp;&nbsp;

   그들은 왜 의열단을 창립했나

우리는 밀양하면 독립운동사에서 의열단이 떠오른다. 의열단하면 김원봉과 윤세주가 떠오르고, 그들의 투쟁을 이론으로 뒷받침한 《조선혁명선언(신채호(申采浩, 1880~1936)는 청주 출신이다. 단재(丹齋)라는 호로 널리 알려진 역사학자·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조선혁명선언」(1923)은 신채호가 의열단 요청으로 쓴 독립운동 선언문이다. 일제를‘강도 일본’으로 규정하고, 민중의 직접 혁명투쟁을 통한 민족해방을 주장하였다. 그는 1928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뤼순 감옥에서 복역하던 중 1936년 2월 21일 순국하였다. 정부는 독립운동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국가보훈부공훈전자사료관, 한국민족대백과사전.)》의 신채호 선생을 떠올리게 된다.
&nbsp;&nbsp;
이같이 1919년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맞선 큰 민족운동이었지만, 비폭력 만세시위만으로는 일제 무력통치를 무너뜨리기 어려웠다. 이에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는 외교나 청원에 의존하기보다 무장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nbsp;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밀양 출신 청년 김원봉과 윤세주 등은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의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당시 지린(길림) 일대에서는 독립군을 조직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병력과 자금 등 여러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독립운동가들은 소수 결사대가 일제 식민통치기관과 침략세력을 직접 공격하는 투쟁방식을 모색했다.

   

그 결과 1919년 11월 10일 중국 지린에서 의열단이 창립되었다. 의열단 창립에는 황상규(황상규(1891~1931)는 김원봉의 고모부이자 독립운동 동지였다. 밀양에서 교육운동과 비밀결사 활동을 벌이던 그는 1918년 만주로 망명한 뒤 대한독립의군부와 북로군정서 등에서 활동했다. 1919년 11월 길림에서 김원봉·곽재기 등과 의열단을 조직하고, 국내 기관 파괴와 일제 요인 처단을 위한 거사를 준비했다. 1920년 밀양폭탄사건으로 체포되어 7년의 옥고를 치렀다. 1931년 9월 2일 밀양에서 순국했으며,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국가보훈부공훈전자사료관.)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김원봉은 단원들의 추대를 받아 지도자로 나섰다. 김상윤·윤세주·한봉근 등 밀양 출신 청년들도 참여하여 의열단의 초기 활동을 이끌었다.

   

1920년 의열단창립시 조직원은 10명으로 그 가운데 밀양 출신(5명)으로는 김원봉, 김상윤, 김상윤, 윤세주, 한봉근이다. 경북(3명)에는 서상락(달성), 이종암(달성), 신철휴(고령)이다. 함경남도 강세우(삼수), 경남(이성우) 1명이다. 특이하게 신흥무관학교 출신이 7명으로 김원봉, 김상윤, 서상락, 신철휴, 이성우, 이종암, 한봉근이다.
&nbsp;
의열단은 조선총독부와 경찰서, 동양척식회사 등 일제의 식민통치기관과 침략기구를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1920년 밀양경찰서와 부산경찰서 투탄 의거를 비롯하여 조선총독부 투탄, 종로경찰서 투탄,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 습격 등 여러 의열 투쟁을 감행하였다.
이러한 의열단 투쟁은 일제 식민통치에 직접 맞선 무장독립운동이었다. 이후 신채호가 작성한「조선혁명선언」을 행동지침으로 삼으면서 단순한 시설파괴 활동 등을 넘어 민족해방과 사회혁명을 지향하는 독립운동 세력으로 발전하였다.

   


   


   조선의용군 창설당시의 김원봉(출처, KB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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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청년 김원봉, 의열단 길을 걷다

김원봉(金元鳳, 1898~1958)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그가 성장한 밀양은 점필재 김종직과 사명대사의 고장이자 전통 유학의 뿌리가 깊은 곳이었다. 한편 개항 이후에는 신식학교와 민족교육이 일찍부터 뿌리내리면서 새로운 시대를 향한 변화의 바람도 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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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은 서당에서 한문을 익힌 뒤 밀양공립보통학교와 동화학교 등에서 신학문을 배웠다. 밀양공립보통학교시절 김원봉과 윤세주의 일장기를 화장실에 버린 일화(김원봉은 밀양공립보통학교에 다니던 1911년, 메이지 천황 생일인 천장절에 윤세주 등과 함께 학교의 일장기를 변소에 버리는 항일 행동을 벌였고, 이 일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오마이뉴스, 2011. 6. 25.)는 유명하다. 이들은 해천 둘레 같은 동네에서 자라나 훗날 의열단에서 함께 활동했다. 이후 서울 중앙학교를 거쳐 중국으로 건너간 그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더욱 깊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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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을 계기로 중국으로 망명한 김원봉은 윤세주 등 밀양 출신 청년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새로운 길을 찾았다. 그리고 그해 11월 지린에서 의열단이 창립되자 단원들의 추대를 받아 지도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의열단은 폭탄과 무기를 이용하여 일제 식민통치기관을 공격하는 등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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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들어 의열단은 신채호가 쓴 「조선혁명선언」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방향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김원봉 역시 의열단 활동에 머물지 않고 조선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항일무장투쟁을 계속하였다. 해방을 맞을 때까지 그의 삶은 한 시대 항일독립투쟁사와 맞물려 있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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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자란 한 청년의 삶은 이렇게 고향에서 3·1운동, 만주로 건너가 의열단 창립 등 항일무장투쟁으로 이어졌다. 이같이 밀양 3·1운동이 남긴 항일의식과 밀양 청년들의 연대가 의열단이라는 새로운 투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김원봉 삶과 밀양 독립운동사는 서로 떼어 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해방후 김원봉과 일제 경찰

밀양의 한 소년이 민족 현실을 깨닫고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을 이끌게 된 과정은 개인 삶을 넘어 당시 밀양에서 자라난 민족의식과 항일운동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러나 김원봉 삶은 해방으로 끝나지 않았다. 독립운동가였던 그에게 해방 이후 역사는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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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남한에 들어선 미군정은 식민지 행정과 치안 조직을 단기간에 새로 꾸리기 어려웠다. 결국, 일제강점기 행정·경찰 조직과 그 인력을 상당 부분 그대로 활용했고, 그 가운데는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악질 친일 경찰들도 있었다. 그 대표 인물이 노덕술(노덕술(1899~1968)은 일제강점기 고등계 경찰로 독립운동가들을 체포·고문한 대표 친일 경찰이다. 해방 후 수도경찰청 수사과장을 지냈다. 1949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으나 당시 대통령 이승만의 비호 속에 풀려났다. 이후 경찰을 거쳐 육군 헌병 중령으로 복무했으며, 1955년 뇌물수뢰로 파면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노덕술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친일반민족행위로 결정했다. 국가기록원, 한국민족대백과사전.)이었다. 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가혹하게 고문한 경찰로 악명이 높았으며, 해방 뒤에는 수도경찰청 수사과장으로 다시 경찰 조직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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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은 1947년 3월 22일 경찰에 체포되었다. 당시 전평(전평은‘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약칭으로, 1945년 결성된 노동운동 조직이다. 1946년 9월 전국 총파업을 주도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군정의 탄압을 받았다.)이 전국 총파업을 벌이자 미군정은 남로당과 민주주의민족전선 등 좌익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나섰고, 민전 공동의장이었던 김원봉도 총파업 선동 혐의로 다른 간부들과 함께 수도경찰청에 연행되었다. 그러나 그는 4월 9일 미군정 재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석방되었다.

   

이때 김원봉이 일제 경찰 출신 노덕술에게 체포되어 모욕과 구타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동지들의 회고를 통해 전해진다. 유석현과 정정화(유석현은 일제강점기 의열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로 김원봉의 동지였다. 정정화는 의열단은 아니나 김원봉과 독립운동에 참여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등의 회고에 따르면, 일제 추적을 피해 평생 항일투쟁을 벌였던 김원봉이 해방된 조국에서 다시 친일 경찰 출신 경찰에게 빰 따귀를 맞고 수모를 당한 사실에 크게 분노하고 통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하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nbsp;

   

이러한 수모가 그의 심경 변화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1948년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으로 갔다. 이후 끝내 남쪽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도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의 북행을 노덕술에게 당한 수모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좌우 대립 격화, 미군정의 좌익 탄압, 분단 현실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해방된 조국에서 자신을 탄압했던 식민지 경찰 출신 인물들과 다시 마주해야 했던 경험은 김원봉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을 가능성이 크다.

   


   의열기념관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

기념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의열단을 비롯한 밀양 출신 독립투사들의 항일투쟁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18년 3월 7일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의열기념관으로,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밀양의열지사들의 독립투쟁과 삶을 소개하고 있다.

   

지상 3층 건물인 기념관은 1·2층을 중심으로 의열투쟁의 역사와 인물을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의열투쟁사 주요 연표와 관련 영상, 전자방명록, 정보검색대 등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의열단 창립 단원들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최수봉 의사의 밀양경찰서 투탄 의거를 다룬 웹툰 영상이 전시되어 있다. 건물 안에는 관람객이 쉬어갈 수 있는 의열단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는 휴게공간과 함께 해천 주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생가터와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청동 지도판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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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봉과 의열 단원들(좌), 의열단 창립과 조선혁명선언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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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단 창립 배경(좌), 의열단 공약 10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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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 의열투쟁 시작과 흐름
1층 전시실에서는 의열단이 만들어지기까지 시대 배경과 창립 과정, 의열투쟁 주요 사건을 살펴볼 수 있다. 의열단 공약과 주요 활동을 연표로 정리하고, 사진과 영상 자료를 곁들여 의열투쟁의 흐름을 보여준다. 전자 자료를 통해 관련 인물과 사건을 찾아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의열투쟁 주요 연표와 영상, 전자방명록, 정보검색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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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의열단장 약산 김원봉을 비롯해 석정 윤세주, 부산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박재혁,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한 김익상 등 의열 투쟁의 주요 인물과 그들의 활동을 사진과 설명 자료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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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석주 의사의 서울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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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이후 의열단(좌), 밀양 출신 의열단(우)


   

의열단과 독립투사들의 발자취(2층)
2층으로 올라가면 의열단이 중국 길림에서 창립될 당시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과 사진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의열단의 주요 의거, 체포와 고문을 겪은 독립투사들 사진과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다.&nbsp;
벽면에는 의열단 강령 등과 의열단원들 사진과 함께 그들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자료, 여성 대원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이 공간은 의열단 활동 초기와 이후 조선의용대와 이어지는 항일무장투쟁 흐름 속에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작은 공간에 담긴 큰 역사

의열기념관 특징은 많은 유물을 늘어놓은 박물관이라기보다 사진·영상·연표·설명문과 재현 공간을 통해 의열투쟁 역사를 압축해서 보여준다는 데 있다. 더구나 김원봉 한 사람 이야기만을 다루는 곳이 아니라, 그와 함께 의열단을 만들고 항일투쟁에 나섰던 여러 독립투사의 삶과 활동을 함께 보여주는 공간이다.
기념관을 둘러본 뒤에는 건물 옆에 있는 의열체험관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다. 두 시설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역할이 다르다.
기념관이 사진과 글, 영상, 전시물을 통해 의열투쟁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이라면, 의열체험관은 직접 임무를 수행하며 당시 독립투사 활동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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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심장부에 폭탄을 던지다(의열 단원들의 활동상),&nbsp;박차정 의사의 활동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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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체험관 일부. 밀양시청 제공(좌), 의열기념공원에서 필자(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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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천, 의열테마거리 신문보도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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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체험관 ―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
의열체험관 곁에는 해천이 흐르고 있고, 그 둘레에는 의열 테마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기념관은 별도의 3층 건물로, 1층 체험 1관에서는 ‘과거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1919년으로 돌아가 의열단 퀴즈와 여러 체험을 한다.
2층에는 체험 2관과 체험 3관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 2관에서는 대적선전활동과 태항산 탈출하기 등을 통해 조선의용대 항일투쟁을 체험하고, 체험 3관에서는 ‘우리가 지키는 의열’과 ‘의열을 새기며’를 주제로 독립투사들 희생과 의열의 뜻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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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는 운영사무실과 다목적실, 옥상정원이 있다.
따라서 기념관에서 의열단과 독립투사들의 역사를 먼저 만나고, 체험관에서 그들의 활동을 몸으로 따라가 본다면 밀양 의열 투쟁을 더욱 실감이 나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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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테마거리 안내판(좌), 해천둘레 의열테마거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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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불꽃 박차정 의사

여기에서 김원봉의 부인이자 동지였던 박차정(1910~1944)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박차정 의사는 경남 동래군 동래면 복천동 417번지(현재 칠산동 319-1)에서 아버지 박용한과 어머니 김맹연의 3남(문희 문호 문하) 2녀(수정 차정) 중 넷째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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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정(1910~1944)은 부산 동래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성장했다. 오빠 박문희·박문호도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외가 쪽 당숙인 김두봉(김두봉(金枓奉, 1889~1960년경)은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주시경에게 한글을 배운 국어학자로,『조선말본』등을 저술하였다. 3·1운동 뒤 중국으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 한국민족혁명당 중앙집행위원 등을 지냈다. 해방 후 북한으로 돌아가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북조선인민회의 의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지내며 북한 정권의 주요 지도자가 되었다. 1958년 숙청되어 모든 직위에서 축출된 뒤 평안북도 등지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1960년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역시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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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봉의 아내이자 동지였던 박차정 의사(1931년 추정, 밀양의열기념관 제공)


   

박차정은 일신여학교 시절부터 항일학생운동에 참여했고, 1929년 근우회 중앙집행위원과 상무집행위원으로 활동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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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중국으로 망명한 박차정은 의열단에 가입하여 활동하던 중 1931년 김원봉과 결혼했다. 이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여자부 교관, 민족혁명당 부녀부 활동을 거쳐 1938년 조선의용대가 창설되자 부녀복무 단장으로 여성 대원들을 이끌었다. 1939년 곤륜산 전투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부상을 입었다. 그 후유증으로 1944년 충칭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묘소는 밀양에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 공적을 인정하여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남편 김원봉은 1919년 의열단을 조직한 뒤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조선의용대 등을 이끌었으며,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부장과 한국광복군 부사령관 등을 맡아 항일무장투쟁을 계속했다. 그러나 해방 뒤 남북 분단이 굳어지자 194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북한에 남았다. 북한 정권에서 초대 국가검열상(현감사원장격)과 노동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나, 이후 1958년도 북한 정권의 반체제인사 몰려 숙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밀양의열 단원 중에서 유일하게 남한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다.&nbsp;

   


   그렇다면 울진에는?

앞서 영화 《암살》과 《밀정》을 이야기했지만, 밀양의열기념관에서 의열단 역사를 마주하고 나니 영화 속 장면들이 단순한 허구로만 다가오지 않았다.
폭탄 하나를 품고 국경을 넘고, 목숨을 걸고 일제 식민통치기관을 겨누었던 젊은이들!
그들의 선택에는 조국을 되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다.

   

그들의 조국 해방 염원과 시대의식은 영화 《암살》과 《밀정》은 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에 대한 대중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경향신문은 밀양시가 김원봉 생가터 150㎡를 매입하고 총 12억 원을 들여 의열기념관을 추진한다는 기사와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김원봉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경향신문, 2017. 4. 3.).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밀양시는 약산 김원봉 생가터에 의열단과 밀양 항일독립투쟁 역사를 기리는 의열기념관을 세웠고, 2018년 3월 7일 문을 열었다.

   

밀양시 독립유공자는 93명에 이른다고 한다(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 포상 현황을 보면 올해(2025) 3월 말 현재 1만 8258명의 독립유공자 가운데 본적이 밀양인 인물은 93명이다. 국가보훈부전자공훈사료관.). 기념관이 자리한 해천 일대 내이동에서만 29명이나 된다. 이는 밀양시 독립유공자 3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더구나 밀양 독립투쟁의 중심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약산 김원봉과 윤세주의 생가터가 있는 해천을 중심으로 밀양의열기념관이 건립되었다는 것은 남다른 역사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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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의열기념관은 밀양의 독립투쟁 역사를 오늘에도 살아 있는 역사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기억 공간으로서, 후손들에게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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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을 나와 공원 의자에 앉아 해천(垓川)을 바라보았다. 한때 이 골목을 오갔을 김원봉과 윤세주를 비롯한 밀양 젊은이들! 이들은 이곳에서 자라 만주로 건너가 독립을 위해 젊음과 목숨을 걸었다. 그들의 발자취를 간접이나마 체험하니 자연스럽게 울진 독립운동가들이 떠 오를 수밖에 없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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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도 정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가 88명(광복회 울진지회 사무국장 남상균 제공.)이고, 독립운동가들이 살았던 마을에는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도 그 역사를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기억할 공간인 가칭 울진독립기념관은 아직 없다. 왜?인가.

   

역사는 저절로 기억되지 않는다. 누군가 기록하고, 공간을 만들고, 그곳을 찾아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오늘의 기억이 된다. 밀양 해천의 물은 과거를 뒤로하고 흘러가지만, 역사는 그렇게 흘려보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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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의열단의 항일투쟁 역사를 간접이나마 만나고 돌아오는 길, 울진의 항일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가? 기억할 공간을 만들고 역사를 이어가는 일은 이제 우리 몫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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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그러한 의미에서 점필재(김종직)의 선비정신과 사명대사의 호국정신, 그리고 의열단 독립투쟁을 품은 밀양을 다시 보게 한다. 역사는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현재이기 때문이다.

   

* 이 글을 쓰는데 친절한 안내와 함께 자료 제공 등에 도움을 주신 밀양시청 박나영 주무관과 밀양의열기념관 이유진 피디 등 관계자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1343_kobrmdvq.jpg" alt="1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5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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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밀양의열기념관 전경, 밀양시 해천변 김원봉 생가 터에 들어선 의열기념관(오른쪽)과&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의열체험관(왼쪽) 아래 시내는 해천이다. (밀양시 제공)&nbsp;</span>
</p>
<p>&nbsp;</p>
<p>“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요.”</p>
<p>
   <br />
</p>
<p>2015년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약산 김원봉을 연기하며 던진 이 한마디가 오래 귀에 남았다. ‘밀양 사람’이라는 짧은 말에 고향과 삶,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무게가 함께 느껴졌다. 영화 《밀정》에서도 의열단<span style="font-size: 14px;">(의열단은 1919년 11월 10일, 중국 지린성 파호문 밖 중국인 집에서 김원봉·황상규 등이 주도하여 창립하였다. 독립기념관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span>을 이끈 김원봉이 등장한다. 두 영화가 그린 모습은 달랐지만 한 가지 궁금증은 같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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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과연 김원봉과 의열단원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p>
<p>
   <br />
</p>
<p>《밀정》은 1923년 의열단의 폭탄 반입과 국내 거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제 황옥 경부 사건을 바탕으로 했지만, 인물과 사건을 극적으로 구성한 허구다. 그러나 영화 속 청년들이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선 시대는 허구가 아니었다. 나라를 빼앗긴 젊은이들은 실제로 국경을 넘어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그 중심에 밀양 청년 김원봉이 있었다. 영화가 남긴 궁금증에서 밀양의열기념관을 찾았다.</p>
<p>&nbsp;</p>
<p>밀양의열기념관은 해천<span style="font-size: 14px;">(의열기념관 곁을 흐르는 해천은 본래 산책로가 아니었다. 조선 성종 10년(1479), 밀양읍성을 쌓으면서 외적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한 해자였다. 2012년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오늘날 그 물길을 따라 항일운동 테마거리가 조성되고, 의열기념관이 들어서면서 해천은 밀양 항일 역사를 만나는 길이 되었다. 밀양시청 홈피.)</span>이 흐르는 조용한 마을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해천을 건너자 잔디밭으로 꾸민 작은 공원에는 의열 운동을 알리는 기념탑이 눈에 들어왔다. 크고 화려한 건물은 아니었다. 오히려 소박한 풍경 속에서 이곳이 품은 역사가 더 가까이 다가왔다.</p>
<p>&nbsp;</p>
<p>이곳은 밀양 의열단 역사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공간인 동시에 독립투사였던 김원봉과 윤세주 등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터라고 한다. 기념관을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면 해천과 동네 골목이 이어진다. 1세기 전 이 길을 오갔을 밀양 청년들을 떠올리게 한다. 의열단 창립 단원 13명 가운데 5명이 밀양 동화중학교 동창생이자 이웃사촌이었고, 이후로도 밀양 출신이 속속 함께했다고 한다.</p>
<p>
   <br />
</p>
<p>그들은 무엇 때문에 만주로 갔고, 왜 의열단이라는 비밀결사를 만들었을까. 무엇이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게 했을까. 그 물음 중심에 김원봉이 있다.&nbsp;</p>
<p>이제 영화 장면은 잠시 접어두고 실제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려 한다. 밀양 의열단은 왜 만들어졌으며 어떤 활동을 펼쳤는가. 그 중심에 선 김원봉은 어떤 삶의 길을 걸었는가.</p>
<p>
   <br />
</p>
<p>“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요.”</p>
<p>
   <br />
</p>
<p>영화 속 한마디를 뒤로하고 의열기념관으로 들어섰다. 이곳은 의열단의 빛나는 독립투쟁을 간직한 기억 공간이다. 전시된 기록과 흔적을 따라 10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를 온몸으로 건너간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1543_dgahtorg.jpg" alt="1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9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밀양독립운동기념관 전경(밀양독립운동기념관 제공)</span>
</p>
<p>&nbsp;</p>
<p>
   <b>두 기념관, 하나의 독립운동사</b>
</p>
<p>필자가 국보인 밀양 영남루와 밀양의열기념관을 찾은 것은 2026년 4월 7일이었다. 밀양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역사가 깊게 뿌리내린 고장이다. 이를 기념하고 후세에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밀양에는 밀양독립운동기념관(경남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과 밀양의열기념관(경남 밀양시 노상하1길 25-12)이 있다. 두 기념관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다루는 범위와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p>
<p>&nbsp;</p>
<p>밀양독립운동기념관은 밀양대공원 안에 자리한 밀양 독립운동사 종합 전시공간으로 2008년 6월 20일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3·1운동을 비롯한 국내 항일운동과 의열단, 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 등 밀양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역사 전체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p>
<p>
   <br />
</p>
<p>밀양의열기념관은 의열 투쟁에 초점을 맞춘 전문 기념관이다.</p>
<p>이 기념관은 2018년 3월 7일 김원봉 생가터를 중심으로 밀양시가 그 둘레의 구도심 건물을 매입해 건립했다. 의열단 창립과 활동을 비롯하여 조선의용대 등으로 이어진 항일 무장투쟁과 그 바탕에 있던 의열 정신을 계승하는 관련 자료들을 전시해 놓았다. 더구나 김원봉과 윤세주 등이 태어나고 성장한 내이동 해천 일대에 자리하고 있어 역사 현장과 전시공간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p>
<p>
   <br />
</p>
<p>따라서 두 기념관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해서 보여주는 곳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밀양독립운동기념관이 밀양 독립운동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곳이라면, 밀양의열기념관은 그 가운데 의열투쟁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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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그들은 왜 의열단을 창립했나</b>
</p>
<p>우리는 밀양하면 독립운동사에서 의열단이 떠오른다. 의열단하면 김원봉과 윤세주가 떠오르고, 그들의 투쟁을 이론으로 뒷받침한 《조선혁명선언<span style="font-size: 14px;">(신채호(申采浩, 1880~1936)는 청주 출신이다. 단재(丹齋)라는 호로 널리 알려진 역사학자·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조선혁명선언」(1923)은 신채호가 의열단 요청으로 쓴 독립운동 선언문이다. 일제를‘강도 일본’으로 규정하고, 민중의 직접 혁명투쟁을 통한 민족해방을 주장하였다. 그는 1928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뤼순 감옥에서 복역하던 중 1936년 2월 21일 순국하였다. 정부는 독립운동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국가보훈부공훈전자사료관, 한국민족대백과사전.)</span>》의 신채호 선생을 떠올리게 된다.</p>
<p>&nbsp;&nbsp;</p>
<p>이같이 1919년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맞선 큰 민족운동이었지만, 비폭력 만세시위만으로는 일제 무력통치를 무너뜨리기 어려웠다. 이에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는 외교나 청원에 의존하기보다 무장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p>
<p>&nbsp;</p>
<p>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밀양 출신 청년 김원봉과 윤세주 등은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의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당시 지린(길림) 일대에서는 독립군을 조직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병력과 자금 등 여러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독립운동가들은 소수 결사대가 일제 식민통치기관과 침략세력을 직접 공격하는 투쟁방식을 모색했다.</p>
<p>
   <br />
</p>
<p>그 결과 1919년 11월 10일 중국 지린에서 의열단이 창립되었다. 의열단 창립에는 황상규<span style="font-size: 14px;">(황상규(1891~1931)는 김원봉의 고모부이자 독립운동 동지였다. 밀양에서 교육운동과 비밀결사 활동을 벌이던 그는 1918년 만주로 망명한 뒤 대한독립의군부와 북로군정서 등에서 활동했다. 1919년 11월 길림에서 김원봉·곽재기 등과 의열단을 조직하고, 국내 기관 파괴와 일제 요인 처단을 위한 거사를 준비했다. 1920년 밀양폭탄사건으로 체포되어 7년의 옥고를 치렀다. 1931년 9월 2일 밀양에서 순국했으며,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국가보훈부공훈전자사료관.)</span>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김원봉은 단원들의 추대를 받아 지도자로 나섰다. 김상윤·윤세주·한봉근 등 밀양 출신 청년들도 참여하여 의열단의 초기 활동을 이끌었다.</p>
<p>
   <br />
</p>
<p>1920년 의열단창립시 조직원은 10명으로 그 가운데 밀양 출신(5명)으로는 김원봉, 김상윤, 김상윤, 윤세주, 한봉근이다. 경북(3명)에는 서상락(달성), 이종암(달성), 신철휴(고령)이다. 함경남도 강세우(삼수), 경남(이성우) 1명이다. 특이하게 신흥무관학교 출신이 7명으로 김원봉, 김상윤, 서상락, 신철휴, 이성우, 이종암, 한봉근이다.</p>
<p>&nbsp;</p>
<p>의열단은 조선총독부와 경찰서, 동양척식회사 등 일제의 식민통치기관과 침략기구를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1920년 밀양경찰서와 부산경찰서 투탄 의거를 비롯하여 조선총독부 투탄, 종로경찰서 투탄,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 습격 등 여러 의열 투쟁을 감행하였다.</p>
<p>이러한 의열단 투쟁은 일제 식민통치에 직접 맞선 무장독립운동이었다. 이후 신채호가 작성한「조선혁명선언」을 행동지침으로 삼으면서 단순한 시설파괴 활동 등을 넘어 민족해방과 사회혁명을 지향하는 독립운동 세력으로 발전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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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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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10/20261015101745_hosihftm.jpg" alt="153.jpg" style="width: 300px; height: 21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조선의용군 창설당시의 김원봉(출처, KBS 화면)</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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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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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밀양 청년 김원봉, 의열단 길을 걷다</b>
</p>
<p>김원봉(金元鳳, 1898~1958)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그가 성장한 밀양은 점필재 김종직과 사명대사의 고장이자 전통 유학의 뿌리가 깊은 곳이었다. 한편 개항 이후에는 신식학교와 민족교육이 일찍부터 뿌리내리면서 새로운 시대를 향한 변화의 바람도 불고 있었다.</p>
<p>&nbsp;</p>
<p>김원봉은 서당에서 한문을 익힌 뒤 밀양공립보통학교와 동화학교 등에서 신학문을 배웠다. 밀양공립보통학교시절 김원봉과 윤세주의 일장기를 화장실에 버린 일화<span style="font-size: 14px;">(김원봉은 밀양공립보통학교에 다니던 1911년, 메이지 천황 생일인 천장절에 윤세주 등과 함께 학교의 일장기를 변소에 버리는 항일 행동을 벌였고, 이 일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오마이뉴스, 2011. 6. 25.)</span>는 유명하다. 이들은 해천 둘레 같은 동네에서 자라나 훗날 의열단에서 함께 활동했다. 이후 서울 중앙학교를 거쳐 중국으로 건너간 그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더욱 깊이 뛰어들었다.</p>
<p>&nbsp;</p>
<p>3·1운동을 계기로 중국으로 망명한 김원봉은 윤세주 등 밀양 출신 청년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새로운 길을 찾았다. 그리고 그해 11월 지린에서 의열단이 창립되자 단원들의 추대를 받아 지도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의열단은 폭탄과 무기를 이용하여 일제 식민통치기관을 공격하는 등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갔다.</p>
<p>&nbsp;</p>
<p>1920년대에 들어 의열단은 신채호가 쓴 「조선혁명선언」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방향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김원봉 역시 의열단 활동에 머물지 않고 조선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항일무장투쟁을 계속하였다. 해방을 맞을 때까지 그의 삶은 한 시대 항일독립투쟁사와 맞물려 있었다.&nbsp;</p>
<p>&nbsp;</p>
<p>밀양에서 자란 한 청년의 삶은 이렇게 고향에서 3·1운동, 만주로 건너가 의열단 창립 등 항일무장투쟁으로 이어졌다. 이같이 밀양 3·1운동이 남긴 항일의식과 밀양 청년들의 연대가 의열단이라는 새로운 투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김원봉 삶과 밀양 독립운동사는 서로 떼어 놓고 설명하기 어렵다.</p>
<p>
   <br />
</p>
<p>
   <b>해방후 김원봉과 일제 경찰</b>
</p>
<p>밀양의 한 소년이 민족 현실을 깨닫고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을 이끌게 된 과정은 개인 삶을 넘어 당시 밀양에서 자라난 민족의식과 항일운동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러나 김원봉 삶은 해방으로 끝나지 않았다. 독립운동가였던 그에게 해방 이후 역사는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p>
<p>&nbsp;</p>
<p>해방 직후 남한에 들어선 미군정은 식민지 행정과 치안 조직을 단기간에 새로 꾸리기 어려웠다. 결국, 일제강점기 행정·경찰 조직과 그 인력을 상당 부분 그대로 활용했고, 그 가운데는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악질 친일 경찰들도 있었다. 그 대표 인물이 노덕술<span style="font-size: 14px;">(노덕술(1899~1968)은 일제강점기 고등계 경찰로 독립운동가들을 체포·고문한 대표 친일 경찰이다. 해방 후 수도경찰청 수사과장을 지냈다. 1949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으나 당시 대통령 이승만의 비호 속에 풀려났다. 이후 경찰을 거쳐 육군 헌병 중령으로 복무했으며, 1955년 뇌물수뢰로 파면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노덕술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친일반민족행위로 결정했다. 국가기록원, 한국민족대백과사전.)</span>이었다. 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가혹하게 고문한 경찰로 악명이 높았으며, 해방 뒤에는 수도경찰청 수사과장으로 다시 경찰 조직 중심에 섰다.</p>
<p>&nbsp;</p>
<p>김원봉은 1947년 3월 22일 경찰에 체포되었다. 당시 전평<span style="font-size: 14px;">(전평은‘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약칭으로, 1945년 결성된 노동운동 조직이다. 1946년 9월 전국 총파업을 주도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군정의 탄압을 받았다.)</span>이 전국 총파업을 벌이자 미군정은 남로당과 민주주의민족전선 등 좌익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나섰고, 민전 공동의장이었던 김원봉도 총파업 선동 혐의로 다른 간부들과 함께 수도경찰청에 연행되었다. 그러나 그는 4월 9일 미군정 재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석방되었다.</p>
<p>
   <br />
</p>
<p>이때 김원봉이 일제 경찰 출신 노덕술에게 체포되어 모욕과 구타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동지들의 회고를 통해 전해진다. 유석현과 정정화<span style="font-size: 14px;">(유석현은 일제강점기 의열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로 김원봉의 동지였다. 정정화는 의열단은 아니나 김원봉과 독립운동에 참여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span> 등의 회고에 따르면, 일제 추적을 피해 평생 항일투쟁을 벌였던 김원봉이 해방된 조국에서 다시 친일 경찰 출신 경찰에게 빰 따귀를 맞고 수모를 당한 사실에 크게 분노하고 통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하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nbsp;</p>
<p>
   <br />
</p>
<p>이러한 수모가 그의 심경 변화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1948년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으로 갔다. 이후 끝내 남쪽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도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의 북행을 노덕술에게 당한 수모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좌우 대립 격화, 미군정의 좌익 탄압, 분단 현실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해방된 조국에서 자신을 탄압했던 식민지 경찰 출신 인물들과 다시 마주해야 했던 경험은 김원봉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을 가능성이 크다.</p>
<p>
   <br />
</p>
<p>
   <b>의열기념관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b>
</p>
<p>기념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의열단을 비롯한 밀양 출신 독립투사들의 항일투쟁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18년 3월 7일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의열기념관으로,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밀양의열지사들의 독립투쟁과 삶을 소개하고 있다.</p>
<p>
   <br />
</p>
<p>지상 3층 건물인 기념관은 1·2층을 중심으로 의열투쟁의 역사와 인물을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의열투쟁사 주요 연표와 관련 영상, 전자방명록, 정보검색대 등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의열단 창립 단원들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최수봉 의사의 밀양경찰서 투탄 의거를 다룬 웹툰 영상이 전시되어 있다. 건물 안에는 관람객이 쉬어갈 수 있는 의열단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p>
<p>옥상에는 휴게공간과 함께 해천 주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생가터와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청동 지도판이 설치되어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132_sbsknomm.jpg" alt="1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2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김원봉과 의열 단원들(좌), 의열단 창립과 조선혁명선언문(우)</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215_mdcugyxa.jpg" alt="1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0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의열단 창립 배경(좌), 의열단 공약 10호(우)</span>
</p>
<p>&nbsp;</p>
<p>1층 ― 의열투쟁 시작과 흐름</p>
<p>1층 전시실에서는 의열단이 만들어지기까지 시대 배경과 창립 과정, 의열투쟁 주요 사건을 살펴볼 수 있다. 의열단 공약과 주요 활동을 연표로 정리하고, 사진과 영상 자료를 곁들여 의열투쟁의 흐름을 보여준다. 전자 자료를 통해 관련 인물과 사건을 찾아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의열투쟁 주요 연표와 영상, 전자방명록, 정보검색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p>
<p>&nbsp;</p>
<p>이곳에서는 의열단장 약산 김원봉을 비롯해 석정 윤세주, 부산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박재혁,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한 김익상 등 의열 투쟁의 주요 인물과 그들의 활동을 사진과 설명 자료로 만날 수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304_ozksckth.jpg" alt="1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33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나석주 의사의 서울 의거</span>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305_xqbixxhl.jpg" alt="1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2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창단 이후 의열단(좌), 밀양 출신 의열단(우)</span>
</p>
<p>
   <br />
</p>
<p>의열단과 독립투사들의 발자취(2층)</p>
<p>2층으로 올라가면 의열단이 중국 길림에서 창립될 당시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과 사진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의열단의 주요 의거, 체포와 고문을 겪은 독립투사들 사진과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다.&nbsp;</p>
<p>벽면에는 의열단 강령 등과 의열단원들 사진과 함께 그들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자료, 여성 대원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이 공간은 의열단 활동 초기와 이후 조선의용대와 이어지는 항일무장투쟁 흐름 속에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p>
<p>
   <br />
</p>
<p>
   <b>작은 공간에 담긴 큰 역사</b>
</p>
<p>의열기념관 특징은 많은 유물을 늘어놓은 박물관이라기보다 사진·영상·연표·설명문과 재현 공간을 통해 의열투쟁 역사를 압축해서 보여준다는 데 있다. 더구나 김원봉 한 사람 이야기만을 다루는 곳이 아니라, 그와 함께 의열단을 만들고 항일투쟁에 나섰던 여러 독립투사의 삶과 활동을 함께 보여주는 공간이다.</p>
<p>기념관을 둘러본 뒤에는 건물 옆에 있는 의열체험관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다. 두 시설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역할이 다르다.</p>
<p>기념관이 사진과 글, 영상, 전시물을 통해 의열투쟁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이라면, 의열체험관은 직접 임무를 수행하며 당시 독립투사 활동을 체험하는 공간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408_pqrhxquv.jpg" alt="1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260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일제심장부에 폭탄을 던지다(의열 단원들의 활동상),&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박차정 의사의 활동상(우)</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514_pelonwad.jpg" alt="1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2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의열체험관 일부. 밀양시청 제공(좌), 의열기념공원에서 필자(2026. 4. 7)</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514_gamtfsca.jpg" alt="1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31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해천, 의열테마거리 신문보도 조형물</span>
</p>
<p>&nbsp;</p>
<p>의열체험관 ―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p>
<p>의열체험관 곁에는 해천이 흐르고 있고, 그 둘레에는 의열 테마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기념관은 별도의 3층 건물로, 1층 체험 1관에서는 ‘과거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1919년으로 돌아가 의열단 퀴즈와 여러 체험을 한다.</p>
<p>2층에는 체험 2관과 체험 3관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 2관에서는 대적선전활동과 태항산 탈출하기 등을 통해 조선의용대 항일투쟁을 체험하고, 체험 3관에서는 ‘우리가 지키는 의열’과 ‘의열을 새기며’를 주제로 독립투사들 희생과 의열의 뜻을 되새긴다.</p>
<p>&nbsp;</p>
<p>3층에는 운영사무실과 다목적실, 옥상정원이 있다.</p>
<p>따라서 기념관에서 의열단과 독립투사들의 역사를 먼저 만나고, 체험관에서 그들의 활동을 몸으로 따라가 본다면 밀양 의열 투쟁을 더욱 실감이 나게 이해할 수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606_aeqeylma.jpg" alt="1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264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의열테마거리 안내판(좌), 해천둘레 의열테마거리(우)</span>
</p>
<p>&nbsp;</p>
<p>
   <b>대륙의 불꽃 박차정 의사</b>
</p>
<p>여기에서 김원봉의 부인이자 동지였던 박차정(1910~1944)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p>
<p>박차정 의사는 경남 동래군 동래면 복천동 417번지(현재 칠산동 319-1)에서 아버지 박용한과 어머니 김맹연의 3남(문희 문호 문하) 2녀(수정 차정) 중 넷째로 태어났다.</p>
<p>&nbsp;</p>
<p>박차정(1910~1944)은 부산 동래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성장했다. 오빠 박문희·박문호도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외가 쪽 당숙인 김두봉<span style="font-size: 14px;">(김두봉(金枓奉, 1889~1960년경)은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주시경에게 한글을 배운 국어학자로,『조선말본』등을 저술하였다. 3·1운동 뒤 중국으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 한국민족혁명당 중앙집행위원 등을 지냈다. 해방 후 북한으로 돌아가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북조선인민회의 의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지내며 북한 정권의 주요 지도자가 되었다. 1958년 숙청되어 모든 직위에서 축출된 뒤 평안북도 등지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1960년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민족대백과사전.</span>) 역시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로 활동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2929_wgyxamfg.jpg" alt="162.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김원봉의 아내이자 동지였던 박차정 의사</span><span style="font-size: 14px;">(1931년 추정, 밀양의열기념관 제공)</span>
</p>
<p>
   <br />
</p>
<p>박차정은 일신여학교 시절부터 항일학생운동에 참여했고, 1929년 근우회 중앙집행위원과 상무집행위원으로 활동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p>
<p>&nbsp;</p>
<p>1930년 중국으로 망명한 박차정은 의열단에 가입하여 활동하던 중 1931년 김원봉과 결혼했다. 이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여자부 교관, 민족혁명당 부녀부 활동을 거쳐 1938년 조선의용대가 창설되자 부녀복무 단장으로 여성 대원들을 이끌었다. 1939년 곤륜산 전투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부상을 입었다. 그 후유증으로 1944년 충칭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묘소는 밀양에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 공적을 인정하여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p>
<p>
   <br />
</p>
<p>남편 김원봉은 1919년 의열단을 조직한 뒤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조선의용대 등을 이끌었으며,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부장과 한국광복군 부사령관 등을 맡아 항일무장투쟁을 계속했다. 그러나 해방 뒤 남북 분단이 굳어지자 194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북한에 남았다. 북한 정권에서 초대 국가검열상(현감사원장격)과 노동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나, 이후 1958년도 북한 정권의 반체제인사 몰려 숙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밀양의열 단원 중에서 유일하게 남한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다.&nbsp;</p>
<p>
   <br />
</p>
<p>
   <b>그렇다면 울진에는?</b>
</p>
<p>앞서 영화 《암살》과 《밀정》을 이야기했지만, 밀양의열기념관에서 의열단 역사를 마주하고 나니 영화 속 장면들이 단순한 허구로만 다가오지 않았다.</p>
<p>폭탄 하나를 품고 국경을 넘고, 목숨을 걸고 일제 식민통치기관을 겨누었던 젊은이들!</p>
<p>그들의 선택에는 조국을 되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다.</p>
<p>
   <br />
</p>
<p>그들의 조국 해방 염원과 시대의식은 영화 《암살》과 《밀정》은 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에 대한 대중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span style="font-size: 14px;">(경향신문은 밀양시가 김원봉 생가터 150㎡를 매입하고 총 12억 원을 들여 의열기념관을 추진한다는 기사와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김원봉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경향신문, 2017. 4. 3.)</span>. 이러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밀양시는 약산 김원봉 생가터에 의열단과 밀양 항일독립투쟁 역사를 기리는 의열기념관을 세웠고, 2018년 3월 7일 문을 열었다.</p>
<p>
   <br />
</p>
<p>밀양시 독립유공자는 93명에 이른다고 한다<span style="font-size: 14px;">(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 포상 현황을 보면 올해(2025) 3월 말 현재 1만 8258명의 독립유공자 가운데 본적이 밀양인 인물은 93명이다. 국가보훈부전자공훈사료관.)</span>. 기념관이 자리한 해천 일대 내이동에서만 29명이나 된다. 이는 밀양시 독립유공자 3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더구나 밀양 독립투쟁의 중심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약산 김원봉과 윤세주의 생가터가 있는 해천을 중심으로 밀양의열기념관이 건립되었다는 것은 남다른 역사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p>
<p>&nbsp;</p>
<p>따라서 의열기념관은 밀양의 독립투쟁 역사를 오늘에도 살아 있는 역사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기억 공간으로서, 후손들에게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p>기념관을 나와 공원 의자에 앉아 해천(垓川)을 바라보았다. 한때 이 골목을 오갔을 김원봉과 윤세주를 비롯한 밀양 젊은이들! 이들은 이곳에서 자라 만주로 건너가 독립을 위해 젊음과 목숨을 걸었다. 그들의 발자취를 간접이나마 체험하니 자연스럽게 울진 독립운동가들이 떠 오를 수밖에 없었다.&nbsp;</p>
<p>&nbsp;</p>
<p>울진에도 정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가 88명<span style="font-size: 14px;">(광복회 울진지회 사무국장 남상균 제공.)</span>이고, 독립운동가들이 살았던 마을에는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도 그 역사를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기억할 공간인 가칭 울진독립기념관은 아직 없다. 왜?인가.</p>
<p>
   <br />
</p>
<p>역사는 저절로 기억되지 않는다. 누군가 기록하고, 공간을 만들고, 그곳을 찾아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오늘의 기억이 된다. 밀양 해천의 물은 과거를 뒤로하고 흘러가지만, 역사는 그렇게 흘려보낼 수 없다.</p>
<p>&nbsp;</p>
<p>밀양에서 의열단의 항일투쟁 역사를 간접이나마 만나고 돌아오는 길, 울진의 항일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가? 기억할 공간을 만들고 역사를 이어가는 일은 이제 우리 몫이 아닐까 한다.</p>
<p>&nbsp;</p>
<p>필자는 그러한 의미에서 점필재(김종직)의 선비정신과 사명대사의 호국정신, 그리고 의열단 독립투쟁을 품은 밀양을 다시 보게 한다. 역사는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현재이기 때문이다.</p>
<p>
   <br />
</p>
<p>* 이 글을 쓰는데 친절한 안내와 함께 자료 제공 등에 도움을 주신 밀양시청 박나영 주무관과 밀양의열기념관 이유진 피디 등 관계자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지면으로 전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0277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8:0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1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9</guid>
		<title><![CDATA[권력은 얻었으나 도리는 잃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장원섭&nbsp; (작가, 역사학자)
&nbsp;
명나라 문인 마중석(馬中錫)의 『중산랑전(中山狼傳)』에는 목숨을 구걸하는 늑대 한 마리가 등장한다.&nbsp;
춘추시대 말기 때의 일이다.&nbsp;
&nbsp;
진(晉)나라 대부 조간자(趙簡子)가 무리를 이끌고 사냥에 나섰다. 화살을 피해 쫓기던 늑대는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동곽선생(東郭先生) 앞에 엎드려 살려 달라고 애원한다. 목숨만 건져 준다면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맹세도 곁들였다. 다급한 자의 맹세는 언제나 장엄하다.
&nbsp;
동곽선생은 늑대를 자루 속에 숨겨주었다. 그런데 조간자의 추격을 따돌리고 위험에서 벗어나자, 늑대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본색을 드러냈다. 감사의 인사를 올리기는커녕 배가 고프다며 그를 잡아먹겠다고 달려든 것이다.&nbsp;
자루 안에서는 은혜를 말하더니 자루 밖에서는 이빨부터 드러냈다. 후세 사람들이 ‘중산랑(中山狼)’을 배은망덕한 인간의 대명사로 삼은 까닭이다.&nbsp;
&nbsp;
오늘날 정치판에도 동곽선생의 자루에서 기어 나온 늑대들이 어슬렁거린다. 공천이 필요할 때는 충성을 맹세하고, 자리가 탐날 때는 스스로 심복을 자처한다. 자신을 이끌어 준 사람을 스승이라 부르며 허리가 부러질 듯 몸을 굽힌다. 그들의 의리는 대개 임명장을 받는 날까지이고, 충성은 권력의 유효기간만큼만 지속된다.
&nbsp;
권력을 손에 넣거나 정치적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태도도 바뀐다. 어제의 은인은 오늘의 걸림돌이 되고, 함께 나눈 비밀은 공격 자료가 되며, 신뢰의 증표였던 말은 모략의 칼날로 돌아온다.&nbsp;
&nbsp;
먼저 배신하고도 “국민을 위한 결단”이라 둘러대고, 제 살길을 찾아 달아나면서도 “시대정신을 따랐다.”라고 능청을 떤다. 늑대가 넥타이를 매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nbsp;
물론 민주정치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맹목적 충성은 미덕이 아니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고 잘못된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 그러나 원칙을 위해 결별하는 것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 은인을 짓밟는 것은 전혀 다르다.&nbsp;
전자는 손해를 감수하지만, 후자는 이익을 계산한다. 전자는 대의를 밝히지만, 후자는 배신부터 저지른 뒤 부랴부랴 대의명분을 찾는다. 소신은 홀로 서는 것이지만 변절은 더 큰 자루를 찾아 숨어 들어가는 일이다.
&nbsp;
중산(中山)의 늑대는 정치권에만 서식하지 않는다. 일상의 인간관계에도 옷만 바꿔 입은 늑대들이 적지 않다.&nbsp;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을 형편이 나아지자 외면하고, 자신을 믿고 털어놓은 속내를 훗날 공격의 재료로 삼는다.&nbsp;
&nbsp;
취업과 승진을 부탁할 때는 고마움을 입에 달고 살다가 목적을 이루면 전화 한 통조차 하지 않는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이 도움받았다는 사실을 감추려고 은인을 헐뜯는다. 빚진 과거가 자신의 초라함을 증명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nbsp;
그래서 배은망덕한 사람은 은혜를 잊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은인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자신의 배신이 정당해지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은 지우고, 자신이 홀로 일어섰다는 신화(神話)를 만든다. 은혜는 삭제하고 공적은 독차지한다. 기억까지 권력의 하인이 되는 셈이다.
&nbsp;
도움을 청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약자의 겸손은 때로 인격이 아니라 생존술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진짜 됨됨이는 힘이 없을 때가 아니라 힘을 얻은 뒤 드러난다.&nbsp;
&nbsp;
더는 아쉬울 것이 없을 때도 은혜를 기억하는가, 상대의 약점을 알고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가, 손에 쥔 권력으로 옛사람을 짓밟지 않는가. 그것이 인격의 시험대다.
&nbsp;
관중(管仲)은 자신을 알아보고 제나라 재상으로 천거한 포숙아(鮑叔牙)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nbsp;
“나를 낳아 준 이는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아다(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nbsp;
&nbsp;
관중은 포숙아의 도움을 지워 자신의 위대함을 꾸미지 않았다. 은혜를 인정한다고 자신의 공적이 작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이다.&nbsp;
&nbsp;
그 신의가 두 사람의 이름을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수천 년 동안 살아 있게 했다. 『사기(史記)』 「관안열전(管晏列傳)」에 실린 이야기이다.
&nbsp;
권모술수로 자리를 차지할 수는 있다. 배신으로 경쟁자를 밀어내고 모략으로 잠시 박수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얻은 권력은 능력을 증명하는 훈장이 아니라, 사람의 도리를 얼마에 팔았는지 적힌 영수증일 뿐이다.&nbsp;
자루 밖으로 나온 늑대가 아무리 정의(正義)와 대의(大義)를 외쳐도 입가에 묻은 배은(背恩)의 더러운 핏자국까지 감출 수는 없다.
&nbsp;
권력은 얻고 목적도 이루었으나 끝내 사람의 도리를 잃었다면, 그는 과연 승자(勝者)인가. 아니면 더 큰 자루를 찾아 헤매는 또 한 마리 ‘중산의 늑대(中山狼)’인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1842_wgugvkim.jpg" alt="000-.jpg" style="width: 300px; height: 404px;" /></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장원섭&nbsp; (작가, 역사학자)</p>
<p>&nbsp;</p>
<p>명나라 문인 마중석(馬中錫)의 『중산랑전(中山狼傳)』에는 목숨을 구걸하는 늑대 한 마리가 등장한다.&nbsp;</p>
<p>춘추시대 말기 때의 일이다.&nbsp;</p>
<p>&nbsp;</p>
<p>진(晉)나라 대부 조간자(趙簡子)가 무리를 이끌고 사냥에 나섰다. 화살을 피해 쫓기던 늑대는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동곽선생(東郭先生) 앞에 엎드려 살려 달라고 애원한다. 목숨만 건져 준다면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맹세도 곁들였다. 다급한 자의 맹세는 언제나 장엄하다.</p>
<p>&nbsp;</p>
<p>동곽선생은 늑대를 자루 속에 숨겨주었다. 그런데 조간자의 추격을 따돌리고 위험에서 벗어나자, 늑대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본색을 드러냈다. 감사의 인사를 올리기는커녕 배가 고프다며 그를 잡아먹겠다고 달려든 것이다.&nbsp;</p>
<p>자루 안에서는 은혜를 말하더니 자루 밖에서는 이빨부터 드러냈다. 후세 사람들이 ‘중산랑(中山狼)’을 배은망덕한 인간의 대명사로 삼은 까닭이다.&nbsp;</p>
<p>&nbsp;</p>
<p>오늘날 정치판에도 동곽선생의 자루에서 기어 나온 늑대들이 어슬렁거린다. 공천이 필요할 때는 충성을 맹세하고, 자리가 탐날 때는 스스로 심복을 자처한다. 자신을 이끌어 준 사람을 스승이라 부르며 허리가 부러질 듯 몸을 굽힌다. 그들의 의리는 대개 임명장을 받는 날까지이고, 충성은 권력의 유효기간만큼만 지속된다.</p>
<p>&nbsp;</p>
<p>권력을 손에 넣거나 정치적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태도도 바뀐다. 어제의 은인은 오늘의 걸림돌이 되고, 함께 나눈 비밀은 공격 자료가 되며, 신뢰의 증표였던 말은 모략의 칼날로 돌아온다.&nbsp;</p>
<p>&nbsp;</p>
<p>먼저 배신하고도 “국민을 위한 결단”이라 둘러대고, 제 살길을 찾아 달아나면서도 “시대정신을 따랐다.”라고 능청을 떤다. 늑대가 넥타이를 매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p>
<p>&nbsp;</p>
<p>물론 민주정치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맹목적 충성은 미덕이 아니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고 잘못된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 그러나 원칙을 위해 결별하는 것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 은인을 짓밟는 것은 전혀 다르다.&nbsp;</p>
<p>전자는 손해를 감수하지만, 후자는 이익을 계산한다. 전자는 대의를 밝히지만, 후자는 배신부터 저지른 뒤 부랴부랴 대의명분을 찾는다. 소신은 홀로 서는 것이지만 변절은 더 큰 자루를 찾아 숨어 들어가는 일이다.</p>
<p>&nbsp;</p>
<p>중산(中山)의 늑대는 정치권에만 서식하지 않는다. 일상의 인간관계에도 옷만 바꿔 입은 늑대들이 적지 않다.&nbsp;</p>
<p>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을 형편이 나아지자 외면하고, 자신을 믿고 털어놓은 속내를 훗날 공격의 재료로 삼는다.&nbsp;</p>
<p>&nbsp;</p>
<p>취업과 승진을 부탁할 때는 고마움을 입에 달고 살다가 목적을 이루면 전화 한 통조차 하지 않는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이 도움받았다는 사실을 감추려고 은인을 헐뜯는다. 빚진 과거가 자신의 초라함을 증명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p>
<p>&nbsp;</p>
<p>그래서 배은망덕한 사람은 은혜를 잊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은인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자신의 배신이 정당해지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은 지우고, 자신이 홀로 일어섰다는 신화(神話)를 만든다. 은혜는 삭제하고 공적은 독차지한다. 기억까지 권력의 하인이 되는 셈이다.</p>
<p>&nbsp;</p>
<p>도움을 청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약자의 겸손은 때로 인격이 아니라 생존술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진짜 됨됨이는 힘이 없을 때가 아니라 힘을 얻은 뒤 드러난다.&nbsp;</p>
<p>&nbsp;</p>
<p>더는 아쉬울 것이 없을 때도 은혜를 기억하는가, 상대의 약점을 알고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가, 손에 쥔 권력으로 옛사람을 짓밟지 않는가. 그것이 인격의 시험대다.</p>
<p>&nbsp;</p>
<p>관중(管仲)은 자신을 알아보고 제나라 재상으로 천거한 포숙아(鮑叔牙)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nbsp;</p>
<p>“나를 낳아 준 이는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아다(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nbsp;</p>
<p>&nbsp;</p>
<p>관중은 포숙아의 도움을 지워 자신의 위대함을 꾸미지 않았다. 은혜를 인정한다고 자신의 공적이 작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이다.&nbsp;</p>
<p>&nbsp;</p>
<p>그 신의가 두 사람의 이름을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수천 년 동안 살아 있게 했다. 『사기(史記)』 「관안열전(管晏列傳)」에 실린 이야기이다.</p>
<p>&nbsp;</p>
<p>권모술수로 자리를 차지할 수는 있다. 배신으로 경쟁자를 밀어내고 모략으로 잠시 박수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얻은 권력은 능력을 증명하는 훈장이 아니라, 사람의 도리를 얼마에 팔았는지 적힌 영수증일 뿐이다.&nbsp;</p>
<p>자루 밖으로 나온 늑대가 아무리 정의(正義)와 대의(大義)를 외쳐도 입가에 묻은 배은(背恩)의 더러운 핏자국까지 감출 수는 없다.</p>
<p>&nbsp;</p>
<p>권력은 얻고 목적도 이루었으나 끝내 사람의 도리를 잃었다면, 그는 과연 승자(勝者)인가. 아니면 더 큰 자루를 찾아 헤매는 또 한 마리 ‘중산의 늑대(中山狼)’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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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물|칼럼" term="10912|10946"/>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659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7:1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7:15: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8</guid>
		<title><![CDATA[[이달의 문향] 푸른 산하 출렁이는 그대 눈동자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펄펄 끓는 가마솥 곁에 서 있는 듯한 더위다. 아파트에서는 누군가 이사를 하는지 짐을 나르는 사람들이 분주하다. 이삿짐을 옮기는 일꾼들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쉼 없이 흘러내린다.
마침 택배가 왔다. 택배기사는 색안경에 안전모까지 쓰고 있었다. 물건을 받아 들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지만, 그는 인사를 받을 겨를도 없는 듯 재빨리 승강기에 올라탔다. 한시가 바쁜 모양이다.

   

총알배송 덕분에 우리는 시원한 방 안에 앉아 주문한 물건을 받아본다. 그러나 그 편리함 뒤에는 이 무더위에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누군가 수고가 있다.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물건을 받는다고 해도, 그 수고까지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는 없다. 특히 요즘은 젊은 택배기사들 모습을 자주 마주한다. 그들 하루도 우리 하루만큼 소중할 것이다.
푸른 산하처럼 굳센 이들의 노동과 그 이마에 맺힌 소금 땀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물을 마시며, 전기를 켜고, 책을 펼칠 수 있는 것도 누군가 노동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세상에 고귀하지 않은 노동이 어디 있겠는가. 서로의 수고를 귀하게 여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힘이 되어준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조금은 더 따뜻하고 살만해지지 않을까.
글쎄, 이 한 줄 졸필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다만 가마솥 같은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자기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이 글을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김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0405_nigfcdnh.jpg" alt="0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5px;" />
</p>
<p>&nbsp;</p>
<p>펄펄 끓는 가마솥 곁에 서 있는 듯한 더위다. 아파트에서는 누군가 이사를 하는지 짐을 나르는 사람들이 분주하다. 이삿짐을 옮기는 일꾼들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쉼 없이 흘러내린다.</p>
<p>마침 택배가 왔다. 택배기사는 색안경에 안전모까지 쓰고 있었다. 물건을 받아 들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지만, 그는 인사를 받을 겨를도 없는 듯 재빨리 승강기에 올라탔다. 한시가 바쁜 모양이다.</p>
<p>
   <br />
</p>
<p>총알배송 덕분에 우리는 시원한 방 안에 앉아 주문한 물건을 받아본다. 그러나 그 편리함 뒤에는 이 무더위에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누군가 수고가 있다.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물건을 받는다고 해도, 그 수고까지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는 없다. 특히 요즘은 젊은 택배기사들 모습을 자주 마주한다. 그들 하루도 우리 하루만큼 소중할 것이다.</p>
<p>푸른 산하처럼 굳센 이들의 노동과 그 이마에 맺힌 소금 땀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물을 마시며, 전기를 켜고, 책을 펼칠 수 있는 것도 누군가 노동이 있기 때문이다.</p>
<p>
   <br />
</p>
<p>생각해 보면 세상에 고귀하지 않은 노동이 어디 있겠는가. 서로의 수고를 귀하게 여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힘이 되어준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조금은 더 따뜻하고 살만해지지 않을까.</p>
<p>글쎄, 이 한 줄 졸필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다만 가마솥 같은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자기 몫의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이 글을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김진문)</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이달의 문향" term="10912|10993"/>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119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09:5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7:0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7</guid>
		<title><![CDATA[吟 天下皆秋(음 천하개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金風好節四山晴(금풍호절사산청)
賞客臨溪彩葉盈(상객임계채엽영)
池上赤魚生活氣(지상적어생활기)
簷前玄鳥告離聲(첨전현조고이성)

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nbsp;
三更玉露蛩鳴切(삼경옥로공명절)
萬里銀河鴈影明(만리은하안영명)
送暑淸凉塵脫俗(송서청량진탈속)
如今笑對又秋迎(여금소대우추영)

가을바람 좋은 계절 사방 산천이 맑고
시냇가에 이르니 단풍이 가득하네.
연못위에 뜬 붉은 잉어는 활기가 생기고
처마에 제비는 이별소리 고하네.
옥로삼경에 귀뚜라미 소리 더욱 애절하고
만 리 은하에 기러기그림자 선명하네.
더위는 가고 서늘한 바람이 드니 세속먼지 벗었고
이제 다시 웃으며 가을을 맞이하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金風好節四山晴(금풍호절사산청)</p>
<p>賞客臨溪彩葉盈(상객임계채엽영)</p>
<p>池上赤魚生活氣(지상적어생활기)</p>
<p>簷前玄鳥告離聲(첨전현조고이성)</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70017_tbzmazwm.jpg" alt="황정호.jpg" style="width: 200px; height: 243px;" /></p>
<p>如水 황정호</p>
<p>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p>
<p>&nbsp;</p>
<p>三更玉露蛩鳴切(삼경옥로공명절)</p>
<p>萬里銀河鴈影明(만리은하안영명)</p>
<p>送暑淸凉塵脫俗(송서청량진탈속)</p>
<p>如今笑對又秋迎(여금소대우추영)</p>
<p><br /></p>
<p>가을바람 좋은 계절 사방 산천이 맑고</p>
<p>시냇가에 이르니 단풍이 가득하네.</p>
<p>연못위에 뜬 붉은 잉어는 활기가 생기고</p>
<p>처마에 제비는 이별소리 고하네.</p>
<p>옥로삼경에 귀뚜라미 소리 더욱 애절하고</p>
<p>만 리 은하에 기러기그림자 선명하네.</p>
<p>더위는 가고 서늘한 바람이 드니 세속먼지 벗었고</p>
<p>이제 다시 웃으며 가을을 맞이하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오피니언" term="10912|1099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648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7:0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5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6</guid>
		<title><![CDATA[울진중,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는 지난 10월 13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대구 캠퍼스, 교보문고,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하는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nbsp;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nbsp;
&nbsp;
학생들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대학 생활 및 학업 환경을 살펴보고, 전공 선택에 관한 안내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보문고에서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도서를 구입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으며, 국립대구과학관을 견학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진로와 관련된 책을 고르면서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740_sdssulif.jpg" alt="0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중학교는 지난 10월 13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대구 캠퍼스, 교보문고,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하는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nbsp;</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nbsp;</p>
<p>&nbsp;</p>
<p>학생들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대학 생활 및 학업 환경을 살펴보고, 전공 선택에 관한 안내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보문고에서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도서를 구입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으며, 국립대구과학관을 견학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키웠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진로와 관련된 책을 고르면서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616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07: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0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5</guid>
		<title><![CDATA[울진중, 교과 연계 ‘CSI 과학수사’ 진로 체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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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 지난 10월 13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CSI 과학수사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활용해 증거를 분석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수사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과학수사관의 업무와 CSI에 대해 학습하고, 액체법·분말법·기체법 등 다양한 지문 검출 방법을 체험하였다. 또한 루미놀 용액의 화학 반응 원리와 위조지폐 감별 방법을 익힌 뒤, 수집한 증거를 종합해 용의자를 분석하고 범인을 추리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문을 찾아내고 증거를 분석해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과학이 실제 수사에 활용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수사관이라는 직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수사 과정에 적용하며 과학의 활용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644_gbigaoqq.jpg" alt="0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 지난 10월 13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CSI 과학수사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활용해 증거를 분석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수사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과학수사관의 업무와 CSI에 대해 학습하고, 액체법·분말법·기체법 등 다양한 지문 검출 방법을 체험하였다. 또한 루미놀 용액의 화학 반응 원리와 위조지폐 감별 방법을 익힌 뒤, 수집한 증거를 종합해 용의자를 분석하고 범인을 추리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p>
<p><br /></p>
<p>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문을 찾아내고 증거를 분석해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과학이 실제 수사에 활용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수사관이라는 직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수사 과정에 적용하며 과학의 활용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616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0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0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4</guid>
		<title><![CDATA[울진중, 학생 흡연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는 지난 10월 12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전문 강사 지원을 받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사례 중심 강의와 학생 참여 활동,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친구의 담배 권유를 거절하는 방법을 발표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흡연예방 방법을 익혔다.

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교육은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539_pfugdecn.jpg" alt="0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중학교는 지난 10월 12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전문 강사 지원을 받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교육은 사례 중심 강의와 학생 참여 활동,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친구의 담배 권유를 거절하는 방법을 발표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흡연예방 방법을 익혔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교육은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615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05: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02: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3</guid>
		<title><![CDATA[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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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16일 영주시시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공인된 상징으로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비장애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여 오고 있다. (1980년 세계시각협회(W·B·U))

경상북도는 이러한 의미의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경북시각장애인들의 정상적인 사회참여와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하여 매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염원하며 1,600여 명의 규모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에 이어서 1부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흰지팡이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2부 문화체육행사로 진행을 준비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행사의 취지를 고취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울진군지회 시각장애인 33명은 10월 16일 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2010_sxbhtkbg.jpg" alt="3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nbsp;</p>
<p>(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16일 영주시시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공인된 상징으로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비장애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여 오고 있다. (1980년 세계시각협회(W·B·U))</p>
<p><br /></p>
<p>경상북도는 이러한 의미의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경북시각장애인들의 정상적인 사회참여와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하여 매년 함께 하고 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염원하며 1,600여 명의 규모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에 이어서 1부 기념식 공식 행사에서는 흰지팡이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2부 문화체육행사로 진행을 준비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행사의 취지를 고취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울진군지회 시각장애인 33명은 10월 16일 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588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2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1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2</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이제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10월 14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성과와 향후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생안정지원금과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공론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이 제시됐다.

   


   ■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조


   

황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쳤으며,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지난 100일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


   

이날 간담회에서 관심을 모은 현안 중 하나는 황 군수의 주요 공약인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계획이었다.

   

황 군수는 행복에너지 기본소득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복에너지 기본소득은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핵심 공약인 만큼 향후 지급 재원 확보와 지급 대상, 구체적인 지급 시기, 제도적 근거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실제 지급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뿐 아니라 재정 여건과 관련 법령 검토, 군의회와의 협력 등이 필요한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민생안정지원금 추진 의지 재확인


   

군민 1인당 30만 원 지급을 내용으로 하는 민생안정지원금에 대해서도 기존 정책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황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앞서 울진군의회에서 약 14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삭감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서도 민생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다만 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와 군의회 심의 등 절차가 필요한 만큼 향후 군과 의회 간 협의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군민 뜻에 따라 판단”


   

지역사회에서 민감한 현안으로 떠오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과 관련해서는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황 군수는 공론화 추진 배경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치 찬반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정보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공개하고, 찬성과 반대 양측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전문가 검토와 군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군민의 뜻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공론화의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 객관적인 정보 제공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후포~청송 고속도로·국도 36호선 확장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도 울진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황 군수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건설과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주요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울진의 교통망 확충은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원전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이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원자력의학원 유치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황 군수는 울진군의료원의 운영 개선과 함께 원자력의학원 유치를 추진해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금강송 보호대책 강화


   

울진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인 금강송 보호를 위한 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황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과 협력해 방제벨트 조성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 금강송은 지역의 상징적인 산림자원이자 생태·관광자원인 만큼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체계적인 산림 보호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 방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문화자원 육성 등 울진의 중장기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 눈높이에서 군정 추진”


   

황이주 군수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100일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울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과 공직자, 언론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울진군은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지급과 민생안정지원금, 고준위 방폐물 공론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공약과 정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행정절차, 군의회와의 협력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 100일을 넘어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선 황이주 군수가 앞으로 주요 공약을 어떻게 실현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풀어나갈지 군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5526_qawrlrix.jpg" alt="2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10월 14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성과와 향후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밝혔다.</p>
<p>
   <br />
</p>
<p>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생안정지원금과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공론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이 제시됐다.</p>
<p>
   <br />
</p>
<p>
   <b>■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조</b>
</p>
<p>
   <br />
</p>
<p>황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쳤으며,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p>
<p>
   <br />
</p>
<p>황 군수는 지난 100일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
   <b>■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b>
</p>
<p>
   <br />
</p>
<p>이날 간담회에서 관심을 모은 현안 중 하나는 황 군수의 주요 공약인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계획이었다.</p>
<p>
   <br />
</p>
<p>황 군수는 행복에너지 기본소득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br />
</p>
<p>행복에너지 기본소득은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핵심 공약인 만큼 향후 지급 재원 확보와 지급 대상, 구체적인 지급 시기, 제도적 근거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p>
<p>
   <br />
</p>
<p>특히 실제 지급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뿐 아니라 재정 여건과 관련 법령 검토, 군의회와의 협력 등이 필요한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p>
<p>
   <br />
</p>
<p>
   <b>■ 민생안정지원금 추진 의지 재확인</b>
</p>
<p>
   <br />
</p>
<p>군민 1인당 30만 원 지급을 내용으로 하는 민생안정지원금에 대해서도 기존 정책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p>
<p>
   <br />
</p>
<p>황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p>
<p>
   <br />
</p>
<p>앞서 울진군의회에서 약 14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삭감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서도 민생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p>
<p>
   <br />
</p>
<p>다만 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와 군의회 심의 등 절차가 필요한 만큼 향후 군과 의회 간 협의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p>
<p>
   <br />
</p>
<p>
   <b>■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군민 뜻에 따라 판단”</b>
</p>
<p>
   <br />
</p>
<p>지역사회에서 민감한 현안으로 떠오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과 관련해서는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
   <br />
</p>
<p>황 군수는 공론화 추진 배경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치 찬반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정보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공개하고, 찬성과 반대 양측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답했다.</p>
<p>
   <br />
</p>
<p>이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전문가 검토와 군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군민의 뜻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에 따라 향후 공론화의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 객관적인 정보 제공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
   <b>■ 후포~청송 고속도로·국도 36호선 확장 추진</b>
</p>
<p>
   <br />
</p>
<p>광역교통망 확충도 울진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p>
<p>
   <br />
</p>
<p>황 군수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건설과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주요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울진의 교통망 확충은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원전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부각했다.</p>
<p>
   <br />
</p>
<p>이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br />
</p>
<p>
   <b>■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원자력의학원 유치</b>
</p>
<p>
   <br />
</p>
<p>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p>
<p>
   <br />
</p>
<p>황 군수는 울진군의료원의 운영 개선과 함께 원자력의학원 유치를 추진해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
   <br />
</p>
<p>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p>
<p>
   <br />
</p>
<p>
   <b>■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금강송 보호대책 강화</b>
</p>
<p>
   <br />
</p>
<p>울진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인 금강송 보호를 위한 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p>
<p>
   <br />
</p>
<p>황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과 협력해 방제벨트 조성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울진 금강송은 지역의 상징적인 산림자원이자 생태·관광자원인 만큼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체계적인 산림 보호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br />
</p>
<p>이 밖에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 방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문화자원 육성 등 울진의 중장기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p>
<p>
   <br />
</p>
<p>
   <b>■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 눈높이에서 군정 추진”</b>
</p>
<p>
   <br />
</p>
<p>황이주 군수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100일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울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과 공직자, 언론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한편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울진군은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지급과 민생안정지원금, 고준위 방폐물 공론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다.</p>
<p>
   <br />
</p>
<p>특히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공약과 정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행정절차, 군의회와의 협력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취임 100일을 넘어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선 황이주 군수가 앞으로 주요 공약을 어떻게 실현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풀어나갈지 군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573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5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5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1</guid>
		<title><![CDATA[울진군, 조사료 수확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앞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대행단을 통해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별 조사료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영농대행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조사료 수확 및 베일 결속 작업에 랩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확부터 결속·랩핑까지 일괄 대행하여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70농가, 58.8ha에서 조사료 베일 3,800여 롤을 결속하고, 39농가, 15ha에서 약 890롤의 랩핑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확한 조사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보관을 돕는 한편, 사료 구입비와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조사료 수확 지원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5352_eggquuid.jpg" alt="2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r /></p>
<p>울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대행단을 통해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p>
<p><br /></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별 조사료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영농대행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조사료 수확 및 베일 결속 작업에 랩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확부터 결속·랩핑까지 일괄 대행하여 농가의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p>
<p><br /></p>
<p>현재까지 70농가, 58.8ha에서 조사료 베일 3,800여 롤을 결속하고, 39농가, 15ha에서 약 890롤의 랩핑 작업을 진행했다.</p>
<p><br /></p>
<p>이를 통해 수확한 조사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보관을 돕는 한편, 사료 구입비와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조사료 수확 지원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572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5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5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50</guid>
		<title><![CDATA[울진읍, 경로당 38개소에 소화기 114개 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은 지난 10월 13일 읍사무소 앞에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울진읍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경로당 만들기! 경로당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내용연수가 경과한 노후 소화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울진읍이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울진읍은 사업비 285만원으로 관내 경로당 38개소에 분말소화기 2개와 액체소화기 1개씩 총 114개의 소화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경로당의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45241_xdmcexxm.jpg" alt="2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읍은 지난 10월 13일 읍사무소 앞에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울진읍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경로당 만들기! 경로당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내용연수가 경과한 노후 소화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울진읍이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p>
<p><br /></p>
<p>울진읍은 사업비 285만원으로 관내 경로당 38개소에 분말소화기 2개와 액체소화기 1개씩 총 114개의 소화기를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백운화 울진읍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경로당의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571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4:5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51: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9</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 아이디어’로 함께 만드는 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관람객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전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함께 만드는 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관람객이 전시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과학관에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전시 서비스 ▲ 전시 콘텐츠 ▲체험물 ▲기타 등 4개 분야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했으며, 총 1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구체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공공성 5가지 항목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심사 결과, ▲영유아 대상 오감형 체험전시 콘텐츠에 대한 제안과 ▲심해 발광현상을 주제로 미디어 체험 공간 구성 제안, ▲전시 체험 불편함 해소 방안, ▲실내 협동 인터렉티브 체험형 게임 제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최우수상 8명, 참가상 100명 등 총 112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었다. 선정 결과는 지난 9월 15일부터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관람 만족도 조사를 넘어, 국민이 과학관의 전시 운영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관람객의 시각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통해 기존 전시환경을 점검하고,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접수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용 여부를 검토해 전시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 우선 적용하고, 예산 확보와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한 제안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과 함께 과학관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질적인 전시환경 개선으로 연결해 누구나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과학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25200_gutgbbuv.jpg" alt="0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2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관람객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전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함께 만드는 과학관’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관람객이 전시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p>
<p><br /></p>
<p>관람객들은 과학관에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전시 서비스 ▲ 전시 콘텐츠 ▲체험물 ▲기타 등 4개 분야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했으며, 총 1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구체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공공성 5가지 항목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p>
<p><br /></p>
<p>심사 결과, ▲영유아 대상 오감형 체험전시 콘텐츠에 대한 제안과 ▲심해 발광현상을 주제로 미디어 체험 공간 구성 제안, ▲전시 체험 불편함 해소 방안, ▲실내 협동 인터렉티브 체험형 게임 제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최우수상 8명, 참가상 100명 등 총 112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었다. 선정 결과는 지난 9월 15일부터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p>
<p><br /></p>
<p>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관람 만족도 조사를 넘어, 국민이 과학관의 전시 운영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관람객의 시각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통해 기존 전시환경을 점검하고,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p>
<p><br /></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접수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용 여부를 검토해 전시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 우선 적용하고, 예산 확보와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한 제안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과 함께 과학관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질적인 전시환경 개선으로 연결해 누구나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과학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499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2:5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2:5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8</guid>
		<title><![CDATA[대구 중구 통장협의회 230명, 울진 망양정 찾아 대규모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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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구광역시 중구 통장협의회가 10월 13일 울진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망양정을 방문해 대규모 단체관광을 실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관광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장과 의원, 통장 및 주민 등 230여 명이 관광버스 6대에 나눠 타고 울진을 찾았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일 기관에서 관광버스 6대를 동원해 230여 명이 한꺼번에 울진을 찾은 이례적인 대규모 단체관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관광은 심상태 문화관광해설사와 울진군 매화면 출신인 주진복 위원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출신 인사의 인적 교류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망양정을 찾은 관광객들은 동해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울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이주 울진군수도 현장을 찾아 대구 중구 통장협의회 방문단을 환영하고, 울진을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며 울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대규모 단체관광은 울진의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대구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확대 및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심상태 문화관광해설사와 주진복 위원장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민간 차원의 관광 홍보와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울진 망양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동해의 탁 트인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명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3133_vdelvqgk.jpg" alt="0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r />
</p>
<p>대구광역시 중구 통장협의회가 10월 13일 울진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망양정을 방문해 대규모 단체관광을 실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p>
<p>
   <br />
</p>
<p>이날 관광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장과 의원, 통장 및 주민 등 230여 명이 관광버스 6대에 나눠 타고 울진을 찾았다.</p>
<p>
   <br />
</p>
<p>특히 이번 방문은 단일 기관에서 관광버스 6대를 동원해 230여 명이 한꺼번에 울진을 찾은 이례적인 대규모 단체관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이번 관광은 심상태 문화관광해설사와 울진군 매화면 출신인 주진복 위원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p>
<p>
   <br />
</p>
<p>두 사람은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출신 인사의 인적 교류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p>
<p>
   <br />
</p>
<p>이날 망양정을 찾은 관광객들은 동해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울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도 현장을 찾아 대구 중구 통장협의회 방문단을 환영하고, 울진을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며 울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p>
<p>
   <br />
</p>
<p>이번 대규모 단체관광은 울진의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대구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확대 및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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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심상태 문화관광해설사와 주진복 위원장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민간 차원의 관광 홍보와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한편 울진 망양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동해의 탁 트인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명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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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839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3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2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7</guid>
		<title><![CDATA[한울4호기, 발전재개 및 정상운전 출력 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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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0월 8일 00시 13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10월 9일 11시 22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4호기는 지난 8월 19일 가압기 고압력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었고 49일간 발전기차단기 설비 교체 및 건전성 시험 등을 완료하여 발전을 재개하였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관련 원전 정보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74320_didfxoxu.jpg" alt="0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0월 8일 00시 13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10월 9일 11시 22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울4호기는 지난 8월 19일 가압기 고압력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었고 49일간 발전기차단기 설비 교체 및 건전성 시험 등을 완료하여 발전을 재개하였다.</p>
<p><br /></p>
<p>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관련 원전 정보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810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7:4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17:4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6</guid>
		<title><![CDATA[부구중학교, 전교생 대상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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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부구중학교(교장 김필재)는 10월 12일(월)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교과연계교육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관계와 폭력적인 관계를 구분하고, 교제폭력과 스토킹,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여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4교시인 오전 10시 4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긍정성교육연구소 오낙영 소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면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한 관계와 폭력 구분하기 ▲동의의 의미와 성폭력 이해 ▲교제폭력·스토킹의 위험 신호 ▲위험 상황별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유형 및 사례 ▲학대의 신호와 잘못된 통념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기본임을 배우고, 지속적인 연락이나 위치 확인, 관계 통제, 협박과 같은 행동이 단순한 관심이나 애정 표현이 아니라 교제폭력 또는 스토킹의 위험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살펴봤다. 또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가정 안에서 해결해야 할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도움 요청이 필요한 폭력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필재 교장은 “학생들이 폭력의 여러 형태와 위험 신호를 정확히 알고,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구중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이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3929_gsamusqg.jpg" alt="0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부구중학교(교장 김필재)는 10월 12일(월)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교과연계교육으로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관계와 폭력적인 관계를 구분하고, 교제폭력과 스토킹,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여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은 3~4교시인 오전 10시 4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긍정성교육연구소 오낙영 소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면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한 관계와 폭력 구분하기 ▲동의의 의미와 성폭력 이해 ▲교제폭력·스토킹의 위험 신호 ▲위험 상황별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유형 및 사례 ▲학대의 신호와 잘못된 통념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기본임을 배우고, 지속적인 연락이나 위치 확인, 관계 통제, 협박과 같은 행동이 단순한 관심이나 애정 표현이 아니라 교제폭력 또는 스토킹의 위험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살펴봤다. 또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가정 안에서 해결해야 할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도움 요청이 필요한 폭력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김필재 교장은 “학생들이 폭력의 여러 형태와 위험 신호를 정확히 알고,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부구중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이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71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3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3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5</guid>
		<title><![CDATA[울진고 2학년, 다섯 개의 직업에서 배우는 전공 찾기 진로특강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는 10월 8일 5, 6교시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회 없이 직업 세계 헤쳐 나가기'를 주제로 한 전공 찾기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nbsp;
&nbsp;
이번 특강에는 방송 작가, 구두 수선공, 제약회사 영업사원, 콘텐츠 기획자, 인테리어 시공 관리자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다섯 가지 직업을 직접 경험한 『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의 저자 김솔 작가가 강사로 나섰으며, 총 2차시에 걸쳐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고등학교 2학년은 대입을 앞두고 ‘나는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과 마주하는 시기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성적이나 취업률, 유망 직업 순위 등 외부 기준에 기대어 전공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nbsp;
&nbsp;
이에 김솔 작가는 ‘궁금한 직업’, ‘해 보고 싶은 직업’, ‘잘할 것 같은 직업’, ‘계획에 없던 직업’,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 이어진 자신의 경력을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며, 직업은 정답이 아니라 선택이고 각각의 직업은 나를 찾아가는 수많은 조각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nbsp;
&nbsp;
이어 꿈·성향·선호가 겹치는 지점에서 ‘건강한 직업’을 찾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하였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경험하기, 개선의 여지 확인하기, 나를 믿고 도전하기 등 지금 필요한 행동을 함께 짚어 보았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하고 싶은 게 없어요.”, “어떤 직업이 저에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등 학생들의 진솔한 고민에 답하며 결정에 관한 의심, 과거에 관한 후회, 미래에 관한 걱정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2학년 김 모 학생은 “성적에 맞춰 전공을 고르려고만 했는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모 학생은 “다섯 번이나 직업을 바꾼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의 선택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다.”, 박 모 학생은 “꿈과 성향, 선호를 나누어 정리해 보니 관심 있는 전공의 방향이 조금 더 뚜렷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2540_tsnsomxs.jpg" alt="0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울진고등학교는 10월 8일 5, 6교시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회 없이 직업 세계 헤쳐 나가기'를 주제로 한 전공 찾기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nbsp;</p>
<p>&nbsp;</p>
<p>이번 특강에는 방송 작가, 구두 수선공, 제약회사 영업사원, 콘텐츠 기획자, 인테리어 시공 관리자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다섯 가지 직업을 직접 경험한 『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의 저자 김솔 작가가 강사로 나섰으며, 총 2차시에 걸쳐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p>
<p><br /></p>
<p>고등학교 2학년은 대입을 앞두고 ‘나는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과 마주하는 시기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성적이나 취업률, 유망 직업 순위 등 외부 기준에 기대어 전공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nbsp;</p>
<p>&nbsp;</p>
<p>이에 김솔 작가는 ‘궁금한 직업’, ‘해 보고 싶은 직업’, ‘잘할 것 같은 직업’, ‘계획에 없던 직업’,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 이어진 자신의 경력을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며, 직업은 정답이 아니라 선택이고 각각의 직업은 나를 찾아가는 수많은 조각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nbsp;</p>
<p>&nbsp;</p>
<p>이어 꿈·성향·선호가 겹치는 지점에서 ‘건강한 직업’을 찾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하였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경험하기, 개선의 여지 확인하기, 나를 믿고 도전하기 등 지금 필요한 행동을 함께 짚어 보았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하고 싶은 게 없어요.”, “어떤 직업이 저에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등 학생들의 진솔한 고민에 답하며 결정에 관한 의심, 과거에 관한 후회, 미래에 관한 걱정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특강에 참여한 2학년 김 모 학생은 “성적에 맞춰 전공을 고르려고만 했는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모 학생은 “다섯 번이나 직업을 바꾼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의 선택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다.”, 박 모 학생은 “꿈과 성향, 선호를 나누어 정리해 보니 관심 있는 전공의 방향이 조금 더 뚜렷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63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2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24: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4</guid>
		<title><![CDATA[나눔과 배움이 함께하는 「알뜰시장」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는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과 자원 재활용 및 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10월 12일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nbsp; 「알뜰시장」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주관 아래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활동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 등으로 운영되었다. 아울러 행사 수익금과 판매 후 남은 물품은 모두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들 중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며 물건의 가치와 시장의 원리를 경험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 회원은 “아이들이 알뜰시장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2348_rcpcqwqm.jpg" alt="0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5px;" /></p>
<p>&nbsp;</p>
<p>죽변초등학교는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과 자원 재활용 및 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10월 12일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nbsp; 「알뜰시장」 행사를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주관 아래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활동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 등으로 운영되었다. 아울러 행사 수익금과 판매 후 남은 물품은 모두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p>
<p><br /></p>
<p>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들 중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며 물건의 가치와 시장의 원리를 경험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 회원은 “아이들이 알뜰시장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62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2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1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3</guid>
		<title><![CDATA[울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 13.(화) 오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14일 오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0월 13일 화요일 18: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nbsp;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nbsp;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nbsp;
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
&nbsp;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갯바위,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nbsp;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1214_uurdttpc.jpg" alt="0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 13.(화) 오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14일 오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0월 13일 화요일 18: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p>
<p>&nbsp;</p>
<p>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nbsp;</p>
<p>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p>
<p>&nbsp;</p>
<p>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054-502-2542)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p>
<p>&nbsp;</p>
<p>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갯바위, 방파제, 비지정해변 등&nbsp;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55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1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1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2</guid>
		<title><![CDATA[울진군청,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 단체전 통합 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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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청 마라톤클럽(회장 박광열)이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10km를 제한시간 내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울진군은 31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여자부 1위 성정숙(민원과), 2위 백선화(안전재난과), 3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 남자부 3위 장성연(건설과) 회원이 입상해 통합우승의 큰 역할을 했으며,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2,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1013_dlqhomil.jpg" alt="0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5px;" /></p>
<p>&nbsp;</p>
<p>울진군청 마라톤클럽(회장 박광열)이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p>
<p><br /></p>
<p>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했다. 10km를 제한시간 내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울진군은 31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다.</p>
<p><br /></p>
<p>특히 개인전에서도 여자부 1위 성정숙(민원과), 2위 백선화(안전재난과), 3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 남자부 3위 장성연(건설과) 회원이 입상해 통합우승의 큰 역할을 했으며,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p>
<p><br /></p>
<p>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2,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54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10: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0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1</guid>
		<title><![CDATA[죽변중, 대학 탐방부터 역사·문화 체험, 미래 모빌리티 기술 탐구까지… 현장 중심의 미래 역량 함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중학교는 2박 3일간 서울 및 관련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AI·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홍익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홍대 거리 탐방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인사동 거리를 거닐면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경험을 쌓았으며, 삼성모빌리티뮤지엄에서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을 살펴보며 과학기술이 미래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체험학습은 대학 탐방과 역사·문화 체험, 미래 기술 탐구를 연계하여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

   

배호식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비롯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0932_eomvufnh.jpg" alt="0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죽변중학교는 2박 3일간 서울 및 관련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AI·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현장체험학습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
   <br />
</p>
<p>학생들은 홍익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홍대 거리 탐방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p>
<p>
   <br />
</p>
<p>또한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인사동 거리를 거닐면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경험을 쌓았으며, 삼성모빌리티뮤지엄에서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을 살펴보며 과학기술이 미래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체험학습은 대학 탐방과 역사·문화 체험, 미래 기술 탐구를 연계하여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p>
<p>
   <br />
</p>
<p>배호식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비롯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53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6:0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0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40</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1명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이에 울진소방서는 장비 5대와 인원 14명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6시 19경 70대 남성 1명을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대상자는 약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테트라포드는 위험한 구조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추락을 목격한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0538_glilbtzk.jpg" alt="0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이에 울진소방서는 장비 5대와 인원 14명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6시 19경 70대 남성 1명을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구조된 대상자는 약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p>
<p>
   <br />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테트라포드는 위험한 구조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추락을 목격한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51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1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0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9</guid>
		<title><![CDATA[한울본부, 10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20일, 21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10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

   

10월은 가족·세대를 주제로 한 「미나리」․「장손」․「워낭소리」 3편과 함께 최신 공포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nbsp;

   

&nbsp;「미나리」․「장손」․「워낭소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세대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살목지」는 기괴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탈출할 수 없는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편성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0318_nvhcchxr.jpg" alt="0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20일, 21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10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p>
<p>
   <br />
</p>
<p>10월은 가족·세대를 주제로 한 「미나리」․「장손」․「워낭소리」 3편과 함께 최신 공포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nbsp;</p>
<p>
   <br />
</p>
<p>&nbsp;「미나리」․「장손」․「워낭소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세대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살목지」는 기괴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탈출할 수 없는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편성했다.</p>
<p>
   <br />
</p>
<p>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750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0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0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8</guid>
		<title><![CDATA[후포중, 미래 유망 직업 체험으로 진로 역량 키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10월 7일과 12일, 2학기 1회 정기시험을 마치고, 전교생 122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2026학년도 미래 유망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은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해 소방관, 메타버스 VR·AR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IoT 전문가, 바리스타, CSI 과학수사관 등 6개 분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업별 주요 업무와 진로 경로, 전망을 알아보고 실무 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소방관 체험에서는 바디캠 영상을 통한 실감 나는 현장 활동과 퀴즈로 풀어보는 소방관,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아봤으며, VR·AR 체험에서는 직접 코딩하고 3D 콘텐츠를 제작했다. IoT 체험에서는 스마트홈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작했으며, 마케팅 체험에서는 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던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추출과 아인슈페너 만들기를 경험했다. CSI 과학수사관 체험에서는 증거 수집과 분석을 통한 과학수사 기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들은 “소방관 아저씨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VR·AR과 IoT 체험이 아주 재미있었어요.”, “커피를 직접 갈고 내려서 마셔보니 벌써 어른이 된 것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수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42521_gkyyudop.jpg" alt="3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10월 7일과 12일, 2학기 1회 정기시험을 마치고, 전교생 122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2026학년도 미래 유망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체험은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해 소방관, 메타버스 VR·AR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IoT 전문가, 바리스타, CSI 과학수사관 등 6개 분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업별 주요 업무와 진로 경로, 전망을 알아보고 실무 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소방관 체험에서는 바디캠 영상을 통한 실감 나는 현장 활동과 퀴즈로 풀어보는 소방관,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아봤으며, VR·AR 체험에서는 직접 코딩하고 3D 콘텐츠를 제작했다. IoT 체험에서는 스마트홈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작했으며, 마케팅 체험에서는 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던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추출과 아인슈페너 만들기를 경험했다. CSI 과학수사관 체험에서는 증거 수집과 분석을 통한 과학수사 기법을 익혔다.</p>
<p><br /></p>
<p>참여 학생들은 “소방관 아저씨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VR·AR과 IoT 체험이 아주 재미있었어요.”, “커피를 직접 갈고 내려서 마셔보니 벌써 어른이 된 것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p>
<p><br /></p>
<p>박수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691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4:25: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4:22: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주상복합건축물(하버펠리체) 합동소방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월 10일 경북형 화재진압 전술훈련과 병행하여 울진군 관내 1급 대상물인 하버펠리체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nbsp;

이번 훈련은 화재 대응 능력 강화와 중요 대상물 보호를 위해 울진소방서와 하버펠리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소방대는 화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지휘, 화재 진압, 인명 대피 및 중요 자산 보호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수행했다.

동시에 차량 진입 경로 및 부서 위치, 장애물 여부를 점검하고, 승·하차 및 옥내소화전 동선, 소방시설 위치와 거리 활용 방안을 확인하고, 세대별 통화망 점검과 인명 구조 태세도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경북형 화재진압 전술훈련이 병행되어, 특화된 전술과 장비를 활용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압 방법이 적용되었으며, 옥외소화전, 소화기, 방수포 등 다양한 소방 장비가 동원되어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1급 대상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매우 크고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므로, 하버펠리체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 및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으로 대상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946_nixpchln.jpg" alt="0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는 지난 10월 10일 경북형 화재진압 전술훈련과 병행하여 울진군 관내 1급 대상물인 하버펠리체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번 훈련은 화재 대응 능력 강화와 중요 대상물 보호를 위해 울진소방서와 하버펠리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훈련은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소방대는 화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지휘, 화재 진압, 인명 대피 및 중요 자산 보호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수행했다.</p>
<p><br /></p>
<p>동시에 차량 진입 경로 및 부서 위치, 장애물 여부를 점검하고, 승·하차 및 옥내소화전 동선, 소방시설 위치와 거리 활용 방안을 확인하고, 세대별 통화망 점검과 인명 구조 태세도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p>
<p><br /></p>
<p>이번 훈련에서는 경북형 화재진압 전술훈련이 병행되어, 특화된 전술과 장비를 활용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압 방법이 적용되었으며, 옥외소화전, 소화기, 방수포 등 다양한 소방 장비가 동원되어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였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1급 대상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매우 크고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므로, 하버펠리체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 및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으로 대상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937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2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6</guid>
		<title><![CDATA[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산림청 ‧ 울진군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0월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nbsp;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nbsp;

이어 “산림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울진군에서도 주민교육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가용한 행정력을 동원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617_sfyxpdpl.jpg" alt="2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0월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nbsp;</p>
<p><br /></p>
<p>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p>
<p><br /></p>
<p>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nbsp;</p>
<p><br /></p>
<p>이어 “산림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울진군에서도 주민교육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가용한 행정력을 동원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935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2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5</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 2·3차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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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군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울진군민 AI 교실’의 2차(11월)와 3차(12월)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차가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3차가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차수별로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씩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

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심화반은 직장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11월과 12월에도 이어지는 만큼 더 많은 군민께서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군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AI 시대를 선도하는 울진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nbsp;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 054-789-5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501_bhnzwelb.jpg" alt="2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
</p>
<p>&nbsp;</p>
<p>울진군은 군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울진군민 AI 교실’의 2차(11월)와 3차(12월)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2차가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3차가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차수별로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씩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p>
<p><br /></p>
<p>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심화반은 직장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
<p><br /></p>
<p>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11월과 12월에도 이어지는 만큼 더 많은 군민께서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군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AI 시대를 선도하는 울진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 054-789-5417)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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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935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2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4</guid>
		<title><![CDATA[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사)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24개 팀, 1,1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당초 2025년 4월 울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후 대회 개최를 다시 추진해 올해 10월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다시 울진에 모이게 되어 산불로 잠시 멈췄던 전국 게이트볼인의 만남이 1년여 만에 다시 이어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전국에서 1,1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에 머무는 체류 인구가 늘어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산불로 인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다시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울진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308_omqpttng.jpg" alt="2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사)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24개 팀, 1,1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p>
<p><br /></p>
<p>이번 대회는 당초 2025년 4월 울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후 대회 개최를 다시 추진해 올해 10월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다시 울진에 모이게 되어 산불로 잠시 멈췄던 전국 게이트볼인의 만남이 1년여 만에 다시 이어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특히 전국에서 1,1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에 머무는 체류 인구가 늘어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산불로 인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다시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울진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933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4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3</guid>
		<title><![CDATA[울진 출신 전영도 씨, 팔순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은 지난 10월 8일 죽변면 후정1리 출신 전영도 씨가 팔순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나고 자란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

전 씨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신의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한 나눔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3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했던 전 씨는 현재 삼척시 남양동 노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울진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자 마음의 고향”이라며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해마다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고, 팔순의 기쁨까지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전영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4151_tdqcfwyz.jpg" alt="2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9px;" /></p>
<p><br /></p>
<p>울진군은 지난 10월 8일 죽변면 후정1리 출신 전영도 씨가 팔순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나고 자란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p>
<p><br /></p>
<p>전 씨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신의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한 나눔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3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했던 전 씨는 현재 삼척시 남양동 노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울진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자 마음의 고향”이라며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해마다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고, 팔순의 기쁨까지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전영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90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42: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4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2</guid>
		<title><![CDATA[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반찬’ 나눔 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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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10월 7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행사로 이번 달은 북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였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nbsp;&nbsp;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가 맛있는 부식도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
&nbsp;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돌보는 북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4026_xlwwvrrx.jpg" alt="2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4px;" /></p>
<p>&nbsp;</p>
<p>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10월 7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행사로 이번 달은 북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였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nbsp;&nbsp;</p>
<p><br /></p>
<p>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가 맛있는 부식도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p>
<p>&nbsp;</p>
<p>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돌보는 북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908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4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39: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1</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6학년도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목)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모노레일 탑승을 비롯해 곤충생태체험관, 나비관찰원, 곤충체험온실 등 생태원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였다. 특히 원더힐 체험, 곤충 드림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4646_vqcrcify.jpg" alt="0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목)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p>
<p><br /></p>
<p>‘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p>
<p><br /></p>
<p>이날 학생들은 모노레일 탑승을 비롯해 곤충생태체험관, 나비관찰원, 곤충체험온실 등 생태원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였다. 특히 원더힐 체험, 곤충 드림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56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4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4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30</guid>
		<title><![CDATA[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관내 불우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영덕군청 주민복지과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나눔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팀) 경찰관 경위 최성연 팀장 등 6명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자.”라는 뜻으로 합심하여 “사랑 나누기” 성금함을 만들었고,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실천되었다.

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영덕군청을 통해 울진해양경찰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nbsp; &nbsp;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4511_elhvioba.jpg" alt="0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영덕군청 주민복지과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나눔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팀) 경찰관 경위 최성연 팀장 등 6명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자.”라는 뜻으로 합심하여 “사랑 나누기” 성금함을 만들었고,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실천되었다.</p>
<p><br /></p>
<p>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영덕군청을 통해 울진해양경찰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nbsp; &nbsp;</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55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4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4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9</guid>
		<title><![CDATA[후포중, 안전하고 뜻깊은 국외체험학습을 위한 사전 교육]]></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10월 7일 교내에서 2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국외체험학습을 앞두고 ‘일본 문화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일본 오사카·교토 국외체험학습을 앞두고 학생들이 일본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고, 현지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나선 이광호 선생님은 국내 대기업에서 해외 영업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일본에서 12년간 거주하며 일본 회사에 근무한 경험을 가진 일본 문화 전문가이다. 이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오사카에서 만날 곳’, ‘교토, 그리고 특별한 만남’, ‘함께 지키면 좋은 여행 에티켓’, ‘현지에서 바로 쓰는 인사말’ 등을 주제로 일본의 문화와 특성,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여행 중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일본어 인사말 등을 재미있고 실감 나게 소개했다.
&nbsp;
특히 실제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학생들이 현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빨리 일본에 가고 싶어요.”, “곤니치와!”,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라고 외치며 다가올 국외체험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수호 교장은 “이번 국외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4336_zxfsbqzf.jpg" alt="0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10월 7일 교내에서 2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국외체험학습을 앞두고 ‘일본 문화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일본 오사카·교토 국외체험학습을 앞두고 학생들이 일본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고, 현지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의 강사로 나선 이광호 선생님은 국내 대기업에서 해외 영업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일본에서 12년간 거주하며 일본 회사에 근무한 경험을 가진 일본 문화 전문가이다. 이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오사카에서 만날 곳’, ‘교토, 그리고 특별한 만남’, ‘함께 지키면 좋은 여행 에티켓’, ‘현지에서 바로 쓰는 인사말’ 등을 주제로 일본의 문화와 특성,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여행 중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일본어 인사말 등을 재미있고 실감 나게 소개했다.</p>
<p>&nbsp;</p>
<p>특히 실제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학생들이 현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빨리 일본에 가고 싶어요.”, “곤니치와!”,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라고 외치며 다가올 국외체험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p>
<p><br /></p>
<p>박수호 교장은 “이번 국외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54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4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4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8</guid>
		<title><![CDATA[후포초, 학부모와 함께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되새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10월 8일(목) 한글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한글날 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p;
이날 학부모회 회원들은 아침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한글날의 의미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에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홍보 물품과 간식을 나누어 주며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학생들은 등굣길에 학부모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실천하자는 캠페인 취지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평소 사용하는 말과 표현을 돌아보며 친구와 가족에게 따뜻하고 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일상 속 언어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한글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바르고 고운 말을 실천하겠다는 마음을 다졌다.
&nbsp;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침에 학부모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에게 좋은 말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한글날을 맞아 학부모님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바르고 고운 말을 꾸준히 실천하며 아름다운 언어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4059_orfqaaxd.jpg" alt="0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10월 8일(목) 한글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한글날 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이날 학부모회 회원들은 아침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한글날의 의미와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에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홍보 물품과 간식을 나누어 주며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학생들은 등굣길에 학부모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실천하자는 캠페인 취지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평소 사용하는 말과 표현을 돌아보며 친구와 가족에게 따뜻하고 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일상 속 언어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한글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바르고 고운 말을 실천하겠다는 마음을 다졌다.</p>
<p>&nbsp;</p>
<p>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침에 학부모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에게 좋은 말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한글날을 맞아 학부모님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바르고 고운 말을 꾸준히 실천하며 아름다운 언어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52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4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4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7</guid>
		<title><![CDATA[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 ‘기부’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진)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珍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기금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3317_zgorstsd.jpg" alt="0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2px;" />
</p>
<p>&nbsp;</p>
<p>(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진)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p>
<p>
   <br />
</p>
<p>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p>
<p>
   <br />
</p>
<p>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
   <br />
</p>
<p>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珍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기금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48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3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3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6</guid>
		<title><![CDATA[울진군청,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단체전 석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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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3158_wsbquoow.jpg" alt="0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nbsp;</p>
<p>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p>
<p><br /></p>
<p>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p>
<p><br /></p>
<p>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47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3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3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5</guid>
		<title><![CDATA[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1기·2기)’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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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예감 청춘페스타’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연령대를 구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모집한다. 1기는 오는 10월 25일(일), 2기는 10월 31일(토)에 개최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다.
&nbsp;
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진군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20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제출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nbsp; ▲맛집·카페 탐방 랜덤데이트 ▲케이블카 또는 바다요트체험 ▲울진군 주요 관광지 투어데이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 및 데이트 기회가 제공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울진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설레는 만남,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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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군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예감 청춘페스타’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참가자 모집은 연령대를 구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모집한다. 1기는 오는 10월 25일(일), 2기는 10월 31일(토)에 개최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다.</p>
<p>&nbsp;</p>
<p>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진군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20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제출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nbsp; ▲맛집·카페 탐방 랜덤데이트 ▲케이블카 또는 바다요트체험 ▲울진군 주요 관광지 투어데이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 및 데이트 기회가 제공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울진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설레는 만남,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46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3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3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4</guid>
		<title><![CDATA[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브랜드 슬로건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17시 50분 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 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nbsp;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054-789-6503)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3005_itnmzzmw.jpg" alt="0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
</p>
<p>&nbsp;</p>
<p>울진군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브랜드 슬로건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17시 50분 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 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054-789-6503)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46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30: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2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3</guid>
		<title><![CDATA[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nbsp;
&nbsp;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

■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9기 울진군정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다.

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 행정 내부에서 이루어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나가겠다는 것이다.
&nbsp;
■ 울진의 몫은 당당하게…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
민선9기 울진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대외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

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다. 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 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
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

울진군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수도 울진’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나갈 계획이다.

미래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민선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군민에게는 더 가까이,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민선9기 울진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 앞으로의 군정이 이러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2027_czqttvom.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2028_yhtkbwtp.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
</p>
<p>&nbsp;</p>
<p>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p>
<p><br /></p>
<p>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p>
<p><br /></p>
<p>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nbsp;</p>
<p>&nbsp;</p>
<p>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p>
<p><br /></p>
<p><b>■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b></p>
<p>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p>
<p><br /></p>
<p>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p>
<p><br /></p>
<p>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p>
<p><br /></p>
<p>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p>
<p><br /></p>
<p><b>■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현장에서 시작된 변화</b></p>
<p>‘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9기 울진군정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br /></p>
<p>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 행정 내부에서 이루어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p>
<p><br /></p>
<p>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p>
<p><br /></p>
<p>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나가겠다는 것이다.</p>
<p>&nbsp;</p>
<p><b>■ 울진의 몫은 당당하게…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b></p>
<p>민선9기 울진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대외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p>
<p><br /></p>
<p>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p>
<p><br /></p>
<p>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다. 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p>
<p><br /></p>
<p>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 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p>
<p><br /></p>
<p>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br /></p>
<p><b>■ 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b></p>
<p>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p>
<p><br /></p>
<p>울진군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수도 울진’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나갈 계획이다.</p>
<p><br /></p>
<p>미래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p>
<p><br /></p>
<p>민선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p>
<p><br /></p>
<p>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p>
<p><br /></p>
<p>군민에게는 더 가까이,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p>
<p><br /></p>
<p>민선9기 울진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 앞으로의 군정이 이러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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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44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2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1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2</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계탑 건립]]></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기관 설립 6주년을 기념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관 캐릭터를 활용한 시계탑을 건립, 10월 8일 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국립해양과학관 설립운영법’ 개정에 따른 기관 명칭 변경(국립해양과학관→국립울진해양과학관)으로 방문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1일 신규 임용된 직원 4명이 제막식에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개된 시계탑은 대지면적 6.25㎡, 가로 1.2m, 세로 1.2m, 높이 4.0m 규모의 사각철골구조로 건립됐다. 특히 상부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학관 대표 캐릭터인 ‘코코씨’와 ‘해릿’을 배치해 입체적이고 친근한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박선영 노조 지부장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발전하길 바란다.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충분히 귀 기울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외철 관장은 “기관 설립 6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이번 시계탑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바닷속전망대, 바다마중길393과 함께 과학관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하여 보람찬 일터를 만드는 데에도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44443_ppobwrnl.jpg" alt="0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기관 설립 6주년을 기념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관 캐릭터를 활용한 시계탑을 건립, 10월 8일 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과학관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국립해양과학관 설립운영법’ 개정에 따른 기관 명칭 변경(국립해양과학관→국립울진해양과학관)으로 방문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1일 신규 임용된 직원 4명이 제막식에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이날 공개된 시계탑은 대지면적 6.25㎡, 가로 1.2m, 세로 1.2m, 높이 4.0m 규모의 사각철골구조로 건립됐다. 특히 상부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학관 대표 캐릭터인 ‘코코씨’와 ‘해릿’을 배치해 입체적이고 친근한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박선영 노조 지부장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발전하길 바란다.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충분히 귀 기울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또한, 김외철 관장은 “기관 설립 6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이번 시계탑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바닷속전망대, 바다마중길393과 함께 과학관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하여 보람찬 일터를 만드는 데에도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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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382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4:4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43: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1</guid>
		<title><![CDATA[울진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안전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15일 울진군 골장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nbsp;

지난 3년간 울진 해경 관내 발생한 동력수상레저 사고 34건 중 27건이 기관고장, 연료고갈, 배터리 방전 등에 따른 단순표류사고로, 이는 개인활동자의 안전불감증, 예방정비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동력수상레저 기구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출항 전 기구 점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울진해경과 함께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대행기관(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이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 엔진 및 연료 계통, 배터리 상태, 엔진오일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수상레저 활동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 근거리 자율신고, 바다내비 어플 활용법 안내 등 수상레저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nbsp;

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울진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054-502-2551)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거나, 10월 15일 점검 당일에 골장항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nbsp;&nbsp;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안전운항 수칙 준수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무상점검과 안전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40510_pkplgnbi.jpg" alt="0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42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15일 울진군 골장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nbsp;</p>
<p><br /></p>
<p>지난 3년간 울진 해경 관내 발생한 동력수상레저 사고 34건 중 27건이 기관고장, 연료고갈, 배터리 방전 등에 따른 단순표류사고로, 이는 개인활동자의 안전불감증, 예방정비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동력수상레저 기구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출항 전 기구 점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울진해경과 함께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대행기관(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이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 엔진 및 연료 계통, 배터리 상태, 엔진오일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수상레저 활동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 근거리 자율신고, 바다내비 어플 활용법 안내 등 수상레저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nbsp;</p>
<p><br /></p>
<p>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울진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054-502-2551)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거나, 10월 15일 점검 당일에 골장항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nbsp;&nbsp;</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안전운항 수칙 준수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무상점검과 안전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364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4:1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0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20</guid>
		<title><![CDATA[사제동행 교권존중 문화조성 공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는 학생과 교사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교권존중 문화조성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수), 후포고등학교 식생활교육관 로비에서는 교권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오카리나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친숙한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이 학교 공간에 울려 퍼지면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후포고등학교는 약 두 달에 한 번씩 버스킹 공연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오케스트라,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초청 연주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있다.&nbsp;

또한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연주자들은 후포고등학교 학부모와 동문으로, 학교와 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재능을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권존중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날 연주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등대지기」, 「한 사람」, 「네 꿈을 펼쳐라」 등의 곡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nbsp;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김태정 학생(학생회장)은 “선생님과 학생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신뢰가 쌓일수록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81616_kosngbwy.jpg" alt="0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8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는 학생과 교사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교권존중 문화조성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지난 10월 7일(수), 후포고등학교 식생활교육관 로비에서는 교권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오카리나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친숙한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이 학교 공간에 울려 퍼지면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약 두 달에 한 번씩 버스킹 공연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오케스트라,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초청 연주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있다.&nbsp;</p>
<p><br /></p>
<p>또한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이번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연주자들은 후포고등학교 학부모와 동문으로, 학교와 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재능을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권존중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p>
<p><br /></p>
<p>이날 연주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등대지기」, 「한 사람」, 「네 꿈을 펼쳐라」 등의 곡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김태정 학생(학생회장)은 “선생님과 학생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신뢰가 쌓일수록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645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8:1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8:1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9</guid>
		<title><![CDATA[지진해일 복합 해양사고 대비, 울진해경, 동해청 주관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6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 지진으로 인한 우리나라 동해안 해역 지진해일 발생을 가정하여, 해상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개 기관·단체(함선 11척, 항공기 1대, 드론 1대, 차량 2대, 인원 200여명)가 동원되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지진해일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전파와 선박 긴급 대피 등 단계별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파제 낚시객 해상추락자 구조 ▲선박 대피 중 어선 간 충돌로 인한 전복 및 실종자 발생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AI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실종자 표류 예측 위치를 전 동원 세력이 수색하였고, 실제 표류 위치와 대조하여 시스템의 정확도를 검증하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진해일 내습부터 복합 해양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74935_xcittkye.jpg" alt="0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6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 지진으로 인한 우리나라 동해안 해역 지진해일 발생을 가정하여, 해상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개 기관·단체(함선 11척, 항공기 1대, 드론 1대, 차량 2대, 인원 200여명)가 동원되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p>
<p>
   <br />
</p>
<p>주요 내용으로 지진해일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전파와 선박 긴급 대피 등 단계별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파제 낚시객 해상추락자 구조 ▲선박 대피 중 어선 간 충돌로 인한 전복 및 실종자 발생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p>
<p>
   <br />
</p>
<p>특히 ‘AI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실종자 표류 예측 위치를 전 동원 세력이 수색하였고, 실제 표류 위치와 대조하여 시스템의 정확도를 검증하였다.</p>
<p>
   <br />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진해일 내습부터 복합 해양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629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8:1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7:4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8</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오는 2026. 10. 7.(수) 14:00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고등학교 교육행정 6급, 울진도서관장 및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및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주요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학교회계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정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등록에 이어 개회, 교육장 인사 말씀, 학교회계 연수,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신속집행 및 세출예산 집행 시 주의사항이며, 이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기타 업무 협의 및 전달사항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회계 연수에는 울진남부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및 회의가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여 교육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는 학교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0733_hlkvyhat.jpg" alt="0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1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오는 2026. 10. 7.(수) 14:00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고등학교 교육행정 6급, 울진도서관장 및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연수 및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주요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학교회계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정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br /></p>
<p>행사는 등록에 이어 개회, 교육장 인사 말씀, 학교회계 연수,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신속집행 및 세출예산 집행 시 주의사항이며, 이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기타 업무 협의 및 전달사항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회계 연수에는 울진남부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및 회의가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여 교육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는 학교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32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5:0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5:0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7</guid>
		<title><![CDATA[울진군, 거동 불편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누가의원’, 6월 ‘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난 9월 지역 한의원 5개소(홍익·고운·미량·대광·정심)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nbsp; ▲간호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 ‘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 ▲신체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 ‘방문재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nbsp;

아울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치매 검진과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공공 보건의료망을 한층 더 강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정든 내 고향, 내 집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여러 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0502_gvrgxsvh.jpg" alt="0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25px;" /></p>
<p>&nbsp;</p>
<p>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군은 지난 2월 ‘누가의원’, 6월 ‘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p>
<p><br /></p>
<p>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난 9월 지역 한의원 5개소(홍익·고운·미량·대광·정심)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nbsp; ▲간호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 ‘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 ▲신체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 ‘방문재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nbsp;</p>
<p><br /></p>
<p>아울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치매 검진과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공공 보건의료망을 한층 더 강화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정든 내 고향, 내 집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여러 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31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5:0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5:0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6</guid>
		<title><![CDATA[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주말 운영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했으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장 전에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휴관일 조정을 통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보호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054-788-5250)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0339_ffbmbkcr.jpg" alt="0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p>
<p><br /></p>
<p>기존에는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했으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운영한다.</p>
<p><br /></p>
<p>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p>
<p><br /></p>
<p>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장 전에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p>
<p><br /></p>
<p>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휴관일 조정을 통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보호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054-788-5250)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30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5:03: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5:0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5</guid>
		<title><![CDATA[2026년 전통혼례 시연행사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4일 성류문화제에서 마지막 날에,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nbsp;
※ 전통혼례 진행절차
전안례: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의 주혼자에게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
교배례: 신랑과 신부가 맞절하는 의식 (과거에는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나 상견례로 맞절하는 의미의 의식)
서천지례: 천지 신명에게 부부로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것을 서약하는 의식
서배우례: 신랑과 신부가 서로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을 서약하는 의식근배례: 신랑과 신부가 서로 술잔을 나누어 마시는 의식으로 술을 교환하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져 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예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혼례복을 갖춰 입고 전통혼례 전반을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감동을 선사했다.

&nbsp;▸ 집&nbsp; &nbsp; 례 : 최옥수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nbsp;▸ 해&nbsp; &nbsp; 설 : 배정아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nbsp;▸ 신랑/신부
&nbsp; ․ 신랑 – 윤은미(소비자교육중앙회울진군지회 부회장)
&nbsp; ․ 신부 – 김영화(우리진가족회 회장)
&nbsp;▸ 집&nbsp; &nbsp; 사&nbsp;&nbsp;
&nbsp; ․ 신랑 – 윤외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장), 김필순(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nbsp; ․ 신부 – 강복희(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장), 곽선예(여성예비군소대 부회장)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유의 예절문화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nbsp; 어우러져 전통을 몸소 체험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해주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0206_zvpbxvrl.jpg" alt="02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4일 성류문화제에서 마지막 날에,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p>
<p>&nbsp;</p>
<p><b>※ 전통혼례 진행절차</b></p>
<p>전안례: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의 주혼자에게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p>
<p>교배례: 신랑과 신부가 맞절하는 의식 (과거에는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나 상견례로 맞절하는 의미의 의식)</p>
<p>서천지례: 천지 신명에게 부부로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것을 서약하는 의식</p>
<p>서배우례: 신랑과 신부가 서로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을 서약하는 의식근배례: 신랑과 신부가 서로 술잔을 나누어 마시는 의식으로 술을 교환하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p>
<p><br /></p>
<p>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져 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예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혼례복을 갖춰 입고 전통혼례 전반을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감동을 선사했다.</p>
<p><br /></p>
<p>&nbsp;▸ 집&nbsp; &nbsp; 례 : 최옥수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p>
<p>&nbsp;▸ 해&nbsp; &nbsp; 설 : 배정아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p>
<p>&nbsp;▸ 신랑/신부</p>
<p>&nbsp; ․ 신랑 – 윤은미(소비자교육중앙회울진군지회 부회장)</p>
<p>&nbsp; ․ 신부 – 김영화(우리진가족회 회장)</p>
<p>&nbsp;▸ 집&nbsp; &nbsp; 사&nbsp;&nbsp;</p>
<p>&nbsp; ․ 신랑 – 윤외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장), 김필순(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p>
<p>&nbsp; ․ 신부 – 강복희(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장), 곽선예(여성예비군소대 부회장)</p>
<p><br /></p>
<p>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유의 예절문화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nbsp; 어우러져 전통을 몸소 체험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해주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행사|" term="10914|10938|1094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29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5:0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5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4</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10월 정례조회 및 직장교육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7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 조회에서는 9월 우수직원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황미정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4대 폭력(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예방 교육과&nbsp;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교육을 벗어난 청렴 퀴즈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공직기강 확립과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315_cntlcnxl.jpg" alt="0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7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정례 조회에서는 9월 우수직원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황미정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4대 폭력(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예방 교육과&nbsp;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더불어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교육을 벗어난 청렴 퀴즈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공직기강 확립과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17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4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4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3</guid>
		<title><![CDATA[노음초등학교, 울진해양경찰서와 함께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6일(화) 오전 9시부터 40분간 울진해양경찰서가 운영하는 ‘2026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에 참여하여 전교생 48명과 병설유치원 원아 5명, 교직원 14명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울진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 강사인 정덕원 경장을 포함한 해양경찰관 2명이 노음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교육은 해양경찰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구명조끼 관련 퀴즈를 풀며 구명조끼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를 재미있게 익혔다. 또한 테트라포드(TTP) 등 연안 위험구역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바닷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양경찰 선생님들이 직접 학교에 오셔서 구명조끼 퀴즈도 풀어 보니 재미있었다”, “바닷가에서 테트라포드에 올라가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 물놀이할 때 꼭 구명조끼를 입겠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김정일 교장은 “바다와 계곡이 있는 근남면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143_dvihqdpn.jpg" alt="0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6일(화) 오전 9시부터 40분간 울진해양경찰서가 운영하는 ‘2026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에 참여하여 전교생 48명과 병설유치원 원아 5명, 교직원 14명이 안전교육을 받았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울진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 강사인 정덕원 경장을 포함한 해양경찰관 2명이 노음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였다.</p>
<p><br /></p>
<p>교육은 해양경찰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구명조끼 관련 퀴즈를 풀며 구명조끼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를 재미있게 익혔다. 또한 테트라포드(TTP) 등 연안 위험구역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바닷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배웠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양경찰 선생님들이 직접 학교에 오셔서 구명조끼 퀴즈도 풀어 보니 재미있었다”, “바닷가에서 테트라포드에 올라가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 물놀이할 때 꼭 구명조끼를 입겠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김정일 교장은 “바다와 계곡이 있는 근남면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17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4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4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2</guid>
		<title><![CDATA[죽변초, 요트 체험 및 월송정 탐방 체험학습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10월 6일(화), 3학년과 4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후포면에 있는 울진요트학교와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 일대에서 ‘요트 체험 및 지역문화재 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내 고장 울진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울진군 교부금을 지원받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전 학생이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바람을 맞으며 요트를 탔던 순간이 정말 신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월송정 주변을 청소하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를 깨끗이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푸른 동해와 유서 깊은 월송정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얻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3951_gkcmivpp.jpg" alt="0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10월 6일(화), 3학년과 4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후포면에 있는 울진요트학교와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 일대에서 ‘요트 체험 및 지역문화재 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내 고장 울진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울진군 교부금을 지원받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전 학생이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p>
<p><br /></p>
<p>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바람을 맞으며 요트를 탔던 순간이 정말 신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월송정 주변을 청소하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를 깨끗이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푸른 동해와 유서 깊은 월송정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얻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15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3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39: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1</guid>
		<title><![CDATA[울진중, 교직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30일(수), 경상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선린대학교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에 의뢰하여 본교 체육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최신 피드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행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심폐소생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처치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직접 실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정확한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교직원은 “매년 반복되는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준비도를 높일 수 있어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정석만 교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교직원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정확히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3808_hrgcfxbr.jpg" alt="0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30일(수), 경상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선린대학교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에 의뢰하여 본교 체육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최신 피드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행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심폐소생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처치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직접 실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정확한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교직원은 “매년 반복되는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준비도를 높일 수 있어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교직원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정확히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514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3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3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10</guid>
		<title><![CDATA[후포초, 상상체험버스로 미래를 체험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10월 6일 학습도움반 학생과 분교 학생, 교내 봉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상상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로봇, VR, AR, AI 등 다양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초 소양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습도움반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통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nbsp;
학생들은 상상체험버스에서 로봇, VR, AR, AI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서로 다른 특성과 능력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 과정에서 서로 기다려주고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웠다.
&nbsp;
한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VR과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이야기하는 것도 즐거웠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이번 상상체험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로봇, VR, AR, AI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학습도움반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통합교육의 의미도 함께 실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sp;
후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디지털 미래교육과 통합교육을 함께 실천하며, 모든 학생이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200029_nphzucsu.jpg" alt="0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10월 6일 학습도움반 학생과 분교 학생, 교내 봉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상상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로봇, VR, AR, AI 등 다양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초 소양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습도움반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통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p>
<p>&nbsp;</p>
<p>학생들은 상상체험버스에서 로봇, VR, AR, AI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서로 다른 특성과 능력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 과정에서 서로 기다려주고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웠다.</p>
<p>&nbsp;</p>
<p>한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VR과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이야기하는 것도 즐거웠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이번 상상체험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로봇, VR, AR, AI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학습도움반 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통합교육의 의미도 함께 실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디지털 미래교육과 통합교육을 함께 실천하며, 모든 학생이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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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844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20:0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9:5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9</guid>
		<title><![CDATA[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호텔·커피 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일원에서 관광·호텔 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호텔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호텔 및 관광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운 관광·호텔 관련 이론과 실무를 현장에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먼저 커피농장을 방문해 직접 커피나무와 커피 체리를 관찰하고 만져보며 맛보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커피 원두에 대한 강의를 통해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며 커피 관련 실무도 경험했습니다.

이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 만촌점에서 1박 2일간 실제 숙박을 체험하고 호텔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저녁 뷔페와 조식을 직접 이용하며 호텔 레스토랑의 운영과 식음료 서비스에 대해 경험했습니다. 호텔 투어를 통해 호텔의 전반적인 규모와 시설, 객실 가격 등을 살펴보며 호텔 산업에 대한 이해도 높였습니다.

박희서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배움이 이루어졌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5635_fkrndbiw.jpg" alt="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7px;" /></p>
<p>&nbsp;</p>
<p>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일원에서 관광·호텔 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호텔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호텔 및 관광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운 관광·호텔 관련 이론과 실무를 현장에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p>
<p><br /></p>
<p>먼저 커피농장을 방문해 직접 커피나무와 커피 체리를 관찰하고 만져보며 맛보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커피 원두에 대한 강의를 통해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며 커피 관련 실무도 경험했습니다.</p>
<p><br /></p>
<p>이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 만촌점에서 1박 2일간 실제 숙박을 체험하고 호텔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저녁 뷔페와 조식을 직접 이용하며 호텔 레스토랑의 운영과 식음료 서비스에 대해 경험했습니다. 호텔 투어를 통해 호텔의 전반적인 규모와 시설, 객실 가격 등을 살펴보며 호텔 산업에 대한 이해도 높였습니다.</p>
<p><br /></p>
<p>박희서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배움이 이루어졌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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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69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5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7:5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8</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상담역량강화연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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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10월 2일(금), 경상북도교육청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Wee센터 및 관내 Wee클래스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 19명을 대상으로 ‘TCI 이론과 적용’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기질과 성격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자의 학생 이해 및 상담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이론과 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의 개인적 특성과 행동 양상을 이해하고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연수에서는 학생의 기질적 특성과 성격 발달의 차이를 살펴보고, 학생의 정서 및 행동 특성이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특성을 강점과 성장 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상담적 접근과 개입 방향을 모색하였다.&nbsp;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학생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마음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라며, “TCI 이론을 활용한 상담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강점을 발견하며,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실제 중심의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진Wee센터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을 고려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5355_lobuxuds.jpg" alt="0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10월 2일(금), 경상북도교육청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Wee센터 및 관내 Wee클래스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 19명을 대상으로 ‘TCI 이론과 적용’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연수는 학생의 기질과 성격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자의 학생 이해 및 상담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이론과 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의 개인적 특성과 행동 양상을 이해하고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또한, 연수에서는 학생의 기질적 특성과 성격 발달의 차이를 살펴보고, 학생의 정서 및 행동 특성이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특성을 강점과 성장 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상담적 접근과 개입 방향을 모색하였다.&nbsp;</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학생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마음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라며, “TCI 이론을 활용한 상담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강점을 발견하며,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실제 중심의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울진Wee센터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을 고려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68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5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7:5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수난사고 2명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nbsp;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남성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nbsp;

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하여 09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양호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2409_unfftwvh.jpg" alt="0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nbsp;</p>
<p><br /></p>
<p>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남성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nbsp;</p>
<p><br /></p>
<p>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하여 09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양호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50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2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7:2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6</guid>
		<title><![CDATA[온정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친환경생태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10월 6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교육지원청의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마을교사 강사가 학교 교실로 찾아오는 출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합성 계면활성제와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는 고체형 생활용품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서 천연 재료를 활용해 천연비누바, 올인원바(샴푸·바디 겸용), 주방세제바를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틀에 굳히는 과정을 거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평소에 쓰던 비누와 세제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오늘 만든 주방세제바는 집에 가져가 부모님과 함께 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원영민 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 마을교사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0556_xxppglfh.jpg" alt="0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10월 6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교육지원청의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교육은 마을교사 강사가 학교 교실로 찾아오는 출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합성 계면활성제와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는 고체형 생활용품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서 천연 재료를 활용해 천연비누바, 올인원바(샴푸·바디 겸용), 주방세제바를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틀에 굳히는 과정을 거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평소에 쓰던 비누와 세제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오늘 만든 주방세제바는 집에 가져가 부모님과 함께 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br /></p>
<p>원영민 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 마을교사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39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06: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7:0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5</guid>
		<title><![CDATA[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지난 2일부터&nbsp; 소태1리 거주 어르신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작하였다.&nbsp;

이번 교육은 지난 보장협의체 회의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핸드폰 사용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행복금고 연합모금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nbsp;
특히, 이번 교육은 평소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던 소태1리 어르신을 위해 소태1리 동회관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2개소로 교육장소를 나누어 진행되며 1:1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은 총 8회로 진행되며, 10월에는 소태1리 동회관, 11월에는 온정면 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nbsp;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폰 정보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를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70221_sksatisb.jpg" alt="0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지난 2일부터&nbsp; 소태1리 거주 어르신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작하였다.&nbsp;</p>
<p><br /></p>
<p>이번 교육은 지난 보장협의체 회의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핸드폰 사용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행복금고 연합모금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p>
<p>&nbsp;</p>
<p>특히, 이번 교육은 평소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던 소태1리 어르신을 위해 소태1리 동회관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2개소로 교육장소를 나누어 진행되며 1:1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br /></p>
<p>교육은 총 8회로 진행되며, 10월에는 소태1리 동회관, 11월에는 온정면 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nbsp;</p>
<p><br /></p>
<p>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폰 정보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를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37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7:0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7:0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4</guid>
		<title><![CDATA[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일대학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와 다양한 어려움이 중첩된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가정의 상황과 아동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사례별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아동과 가족이 처한 환경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사회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5309_upgcuhhw.jpg" alt="0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일대학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와 다양한 어려움이 중첩된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가정의 상황과 아동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사례별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특히 아동과 가족이 처한 환경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사회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32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5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52: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2</guid>
		<title><![CDATA[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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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lt;울방울 아카이브 : 치유에서 공감으로&gt;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생한 ‘울방울’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울방울’ 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 창업, 교육, 주거, 커뮤니티 활동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4014_ssvdvfrb.jpg" alt="0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4014_qmbafsxr.jpg" alt="0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lt;울방울 아카이브 : 치유에서 공감으로&gt;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생한 ‘울방울’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p>
<p><br /></p>
<p>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정 대표는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울방울’ 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군은 청년 창업, 교육, 주거, 커뮤니티 활동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24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4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3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1</guid>
		<title><![CDATA[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nbsp;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nbsp;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문화제 기간에는 문예·공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제24회 울진봉평신라비 전국서예대전 전시와 미술·사진 전시, 야생화 및 분재·난 전시, 도자기 물레체험, 금강송 목공예 체험 및 전시, 다도 체험과 시음, 기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울진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성류문화제는 50회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너울 아트컴퍼니, 가온브라스 앙상블,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0회 성류문화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난 50년 동안 이어온 성류문화제의 전통과 가치를 바탕으로 울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3354_yrkivfro.jpg" alt="0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5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3354_lzldqphh.jpg" alt="0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p>
<p><br /></p>
<p>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nbsp;</p>
<p><br /></p>
<p>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nbsp;</p>
<p><br /></p>
<p>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p>
<p><br /></p>
<p>문화제 기간에는 문예·공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제24회 울진봉평신라비 전국서예대전 전시와 미술·사진 전시, 야생화 및 분재·난 전시, 도자기 물레체험, 금강송 목공예 체험 및 전시, 다도 체험과 시음, 기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울진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특히 올해 성류문화제는 50회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너울 아트컴퍼니, 가온브라스 앙상블,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0회 성류문화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난 50년 동안 이어온 성류문화제의 전통과 가치를 바탕으로 울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720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34: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2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600</guid>
		<title><![CDATA[제1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6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지회장 임영수)는 2026년 10월 2일(금) 오전 1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1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 노인회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울진시니어클럽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민요, 가곡, 난타,합창 등&nbsp; 공연, 섹스폰 연주, 읍·면 대항 노래자랑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경북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이 가곡 ‘고맙소’를 직접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영수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어른”이라는 목표를 강조하며, 울진군 노인회의 숙원사업인 노인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nbsp;
&nbsp;
그는 “노인회관은 어르신들의 존엄을 지켜주고 세대 간 지혜를 나누며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공약에 포함된 만큼 군의회에서도 만장일치로 동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

또한 “울진군 전체가 웃음으로 가득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으며&nbsp;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임승필 군의장이 축사를&nbsp;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노고와 지혜를 존중하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10622_ivnodssg.jpg" alt="0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지회장 임영수)는 2026년 10월 2일(금) 오전 1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1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 노인회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p>
<p>행사에서는 울진시니어클럽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민요, 가곡, 난타,합창 등&nbsp; 공연, 섹스폰 연주, 읍·면 대항 노래자랑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경북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이 가곡 ‘고맙소’를 직접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임영수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어른”이라는 목표를 강조하며, 울진군 노인회의 숙원사업인 노인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nbsp;</p>
<p>&nbsp;</p>
<p>그는 “노인회관은 어르신들의 존엄을 지켜주고 세대 간 지혜를 나누며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공약에 포함된 만큼 군의회에서도 만장일치로 동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p>
<p><br /></p>
<p>또한 “울진군 전체가 웃음으로 가득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으며&nbsp;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임승필 군의장이 축사를&nbsp;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p>
<p><br /></p>
<p>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노고와 지혜를 존중하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523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1:0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1:0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9</guid>
		<title><![CDATA[후포초등학교, AI 에듀테크로 학생생성교육과정을 설계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9월 29일(화) 교원을 대상으로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생성교육과정 구상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nbsp;
이번 연수는 AI 에듀테크를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학생의 흥미와 필요를 바탕으로 학생이 직접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학생생성교육과정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연수는 창수초등학교 이정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생성교육과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전략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의 질문과 관심에서 출발해 학습 주제를 설정하고,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자료를 탐색하며, 학생이 학습 과정과 결과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nbsp;
연수 참여 교원들은 AI 에듀테크가 단순히 학습을 돕는 도구를 넘어 학생의 생각을 확장하고, 협력적 문제 해결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질문 설계, 학습 과정에서의 교사 역할, AI 활용 시 지켜야 할 윤리와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nbsp;
특히 실제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원들은 학생의 삶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학습 주제로 연결하고,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료를 수집·분석·표현하며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nbsp;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AI 에듀테크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학생의 주도성과 참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원 간 협력과 배움의 나눔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생성교육과정의 의미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질문을 바탕으로 배움을 주도하고,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1253_lexypyoq.jpg" alt="0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9월 29일(화) 교원을 대상으로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생성교육과정 구상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연수는 AI 에듀테크를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학생의 흥미와 필요를 바탕으로 학생이 직접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학생생성교육과정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이날 연수는 창수초등학교 이정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생성교육과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전략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의 질문과 관심에서 출발해 학습 주제를 설정하고,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자료를 탐색하며, 학생이 학습 과정과 결과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p>
<p>&nbsp;</p>
<p>연수 참여 교원들은 AI 에듀테크가 단순히 학습을 돕는 도구를 넘어 학생의 생각을 확장하고, 협력적 문제 해결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질문 설계, 학습 과정에서의 교사 역할, AI 활용 시 지켜야 할 윤리와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p>
<p>&nbsp;</p>
<p>특히 실제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원들은 학생의 삶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학습 주제로 연결하고,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료를 수집·분석·표현하며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p>
<p>&nbsp;</p>
<p>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AI 에듀테크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학생의 주도성과 참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원 간 협력과 배움의 나눔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생성교육과정의 의미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질문을 바탕으로 배움을 주도하고,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491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1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1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8</guid>
		<title><![CDATA[노음초병설유치원, 동화로 만나는 우리 명절 추석]]></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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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정일)은 9월 29일(화) 유아 5명(5세 4명, 4세 1명)과 인솔교사 1명, 책책빵빵 강사 1명이 함께 책책빵빵 버스에서 ‘책책빵빵’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책책빵빵’ 활동은 전통 명절인 추석을 주제로 한 동화책 「전놀이」 를 읽기 전, 얼마전 있었던 추석 명절의 경험을 떠올려 보는 이야기 나누기로 문을 열었다. 유아들은 추석에 먹었던 음식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 뒤, 명절에 즐기는 전통 놀이와 대표 음식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했다. 이후 사후활동으로 ‘전통 팽이 만들기’ 예술 활동을 진핸하며 우리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했다.&nbsp;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전놀이」 동화를 듣고 “나 저거 이번 추석에 먹었어”, “전들이 모여서 노는게 우리가 먹을 음식이 만들어 지는거야”, “맛있겠다!”, “한 번 더 읽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전을 먹는 날은 어느 날인지 아니?”라고 물어보자 “추석이요”, “설도 있어요!”라며 적극적으로 대답해 명절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동화를 읽은 후, ‘팽이 만들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켜 보았다.

동화책을 함께 보며 바른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즐겁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추석의 대표 음식인 ‘전’을 동화로 흥미롭게 접하고 이어진 ‘전통문양 팽이 만들기’ 과정에서 작은 구멍에 나사를 조립하고 문양들을 세심하게 색칠해보며 소근육이 발달함과 동시에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0827_uwnchika.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정일)은 9월 29일(화) 유아 5명(5세 4명, 4세 1명)과 인솔교사 1명, 책책빵빵 강사 1명이 함께 책책빵빵 버스에서 ‘책책빵빵’ 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책책빵빵’ 활동은 전통 명절인 추석을 주제로 한 동화책 「전놀이」 를 읽기 전, 얼마전 있었던 추석 명절의 경험을 떠올려 보는 이야기 나누기로 문을 열었다. 유아들은 추석에 먹었던 음식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 뒤, 명절에 즐기는 전통 놀이와 대표 음식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했다. 이후 사후활동으로 ‘전통 팽이 만들기’ 예술 활동을 진핸하며 우리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했다.&nbsp;</p>
<p><br /></p>
<p>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전놀이」 동화를 듣고 “나 저거 이번 추석에 먹었어”, “전들이 모여서 노는게 우리가 먹을 음식이 만들어 지는거야”, “맛있겠다!”, “한 번 더 읽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전을 먹는 날은 어느 날인지 아니?”라고 물어보자 “추석이요”, “설도 있어요!”라며 적극적으로 대답해 명절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동화를 읽은 후, ‘팽이 만들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켜 보았다.</p>
<p><br /></p>
<p>동화책을 함께 보며 바른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즐겁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추석의 대표 음식인 ‘전’을 동화로 흥미롭게 접하고 이어진 ‘전통문양 팽이 만들기’ 과정에서 작은 구멍에 나사를 조립하고 문양들을 세심하게 색칠해보며 소근육이 발달함과 동시에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489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0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0:0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7</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3회 대한민국 해양교육 컨퍼런스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해양교육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단법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공동 주관하여, ‘지속 가능한 바다, 해양교육과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교육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교육 관계자와 교육기관, 해양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해양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과학과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조강연과 주제별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해양과학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연구 사례가 소개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nbsp;
또한 해양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해양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사례 발표, 주제별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해양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학술·교육 행사를 넘어 해양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해양교육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해양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해양교육연구회도 해양교육의 발전과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래세대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해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다양한 기관 및 교육 관계자들과 협력해 국민들이 바다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해양교육연구회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비롯한 해양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양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향후 해양교육의 질적 향상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문화 확산과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5955_xiopwhcu.jpg" alt="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4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해양교육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컨퍼런스는 사단법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공동 주관하여, ‘지속 가능한 바다, 해양교육과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교육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에는 해양교육 관계자와 교육기관, 해양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해양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첫째 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과학과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조강연과 주제별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해양과학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연구 사례가 소개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
<p>&nbsp;</p>
<p>또한 해양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둘째 날에는 해양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사례 발표, 주제별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해양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학술·교육 행사를 넘어 해양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해양교육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해양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해양교육연구회도 해양교육의 발전과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래세대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해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다양한 기관 및 교육 관계자들과 협력해 국민들이 바다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해양교육연구회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비롯한 해양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양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향후 해양교육의 질적 향상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문화 확산과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483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0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5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6</guid>
		<title><![CDATA[후포초, 해양경찰과 함께 바닷가 안전을 배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10월 2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울진해양경찰서와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연안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nbsp;
이번 교육은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물놀이 및 연안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바르게 알고,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울진해양경찰서 해양 안전과 경찰관들이 학교 강당을 방문해 해양경찰의 역할 소개, 물놀이 안전 수칙과 바닷가 위험 장소 알기, 물에 빠진 사람 구조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을 진행했다.
&nbsp;
학생들은 물에 빠지면 1~2분 만에 의식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물놀이 사고의 위험성을 깨달았고,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갯바위 등 바닷가에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장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직접 물에 들어가지 않고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한 뒤 튜브나 아이스박스 등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 구조하는 방법을 익혔다.
&nbsp;
실습 시간에는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몸에 맞게 착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직접 따라 해 보며, 물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몸으로 익혔다.

이번 교육은 바다와 맞닿은 후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해양경찰이 직접 학교를 찾아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안전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평소 자주 접하는 바닷가에도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nbsp;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테트라포드에 올라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가 물에 빠지면 직접 들어가지 않고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 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바다를 늘 가까이에서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라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을 가정에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3349_yoebzpfo.jpg" alt="1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10월 2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울진해양경찰서와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연안 안전교육’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물놀이 및 연안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바르게 알고,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이날 울진해양경찰서 해양 안전과 경찰관들이 학교 강당을 방문해 해양경찰의 역할 소개, 물놀이 안전 수칙과 바닷가 위험 장소 알기, 물에 빠진 사람 구조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을 진행했다.</p>
<p>&nbsp;</p>
<p>학생들은 물에 빠지면 1~2분 만에 의식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물놀이 사고의 위험성을 깨달았고,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갯바위 등 바닷가에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장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직접 물에 들어가지 않고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한 뒤 튜브나 아이스박스 등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 구조하는 방법을 익혔다.</p>
<p>&nbsp;</p>
<p>실습 시간에는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몸에 맞게 착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직접 따라 해 보며, 물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몸으로 익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바다와 맞닿은 후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해양경찰이 직접 학교를 찾아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안전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평소 자주 접하는 바닷가에도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p>
<p>&nbsp;</p>
<p>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테트라포드에 올라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가 물에 빠지면 직접 들어가지 않고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 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바다를 늘 가까이에서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라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을 가정에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468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3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2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5</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내부 청렴도 향상 및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발굴을 위해 기관장과 청렴보안관이 함께하는 ‘청렴보안관 정책발굴 간담회’를 10월 2일(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보안관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 취약 분야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10월 1일(목) 신규 임용된 직원들도 함께 자리하여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 직원들과 청렴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문화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부 청렴도 조사 결과 공유 및 2027년도 청렴도 개선 방향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자유 토의 △청렴 자율 과제 발굴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청렴 정책과 자율 실행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기관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84303_exfpvegu.jpg" alt="1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 (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내부 청렴도 향상 및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발굴을 위해 기관장과 청렴보안관이 함께하는 ‘청렴보안관 정책발굴 간담회’를 10월 2일(금)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청렴보안관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 취약 분야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10월 1일(목) 신규 임용된 직원들도 함께 자리하여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 직원들과 청렴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문화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부 청렴도 조사 결과 공유 및 2027년도 청렴도 개선 방향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자유 토의 △청렴 자율 과제 발굴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청렴 정책과 자율 실행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기관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341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8:4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8:42: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4</guid>
		<title><![CDATA[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1일(목),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 교정에서 동문회,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

1926년 기성공립보통학교로 첫 문을 연 기성초등학교는 지난 세기 동안 5천여 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nbsp;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는 ‘자랑스러운 100년의 유산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슬로건으로 추진위원회와 학교가 힘을 모아 준비했고, 빛나는 100주년 역사와 소중한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여 학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황이주 울진군수, 이종철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역대 기성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관내 학교장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100주년을 축하하고 학교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nbsp;

행사의 포문은 기성초등학교와 ‘도농이음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포항 유강초등학교 학생들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으로 열렸다. 도시와 농촌 학교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공연에 이어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시청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 대한 감사패 전달, 100주년 기념식수 및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기성초 병설유치원과 재학생들의 공연, 기성중 밴드 공연, 가족 밴드 등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후 기성초 동문들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운동회’가 열려,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재학생 대표 한00(6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가 10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할머니 또래의 아득한 선배님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든든한 선배님들처럼 멋지게 성장해 기성초등학교를 더욱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성초 교장 임경희는 “지난 100년 동안 본교를 거쳐간 수많은 동문과 지역사회의 애정 어린 지원 덕분에 오늘날의 기성초등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농교육, 영호남교류, 국제교류 등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지속 발전시키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거점학교로서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83941_tpuamwcm.jpg" alt="1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1일(목),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 교정에서 동문회,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p>
<p><br /></p>
<p>1926년 기성공립보통학교로 첫 문을 연 기성초등학교는 지난 세기 동안 5천여 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nbsp;</p>
<p><br /></p>
<p>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는 ‘자랑스러운 100년의 유산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슬로건으로 추진위원회와 학교가 힘을 모아 준비했고, 빛나는 100주년 역사와 소중한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여 학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이날 기념식에서는 황이주 울진군수, 이종철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역대 기성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관내 학교장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100주년을 축하하고 학교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nbsp;</p>
<p><br /></p>
<p>행사의 포문은 기성초등학교와 ‘도농이음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포항 유강초등학교 학생들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으로 열렸다. 도시와 농촌 학교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공연에 이어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시청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 대한 감사패 전달, 100주년 기념식수 및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기성초 병설유치원과 재학생들의 공연, 기성중 밴드 공연, 가족 밴드 등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후 기성초 동문들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운동회’가 열려,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p>
<p><br /></p>
<p>재학생 대표 한00(6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가 10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할머니 또래의 아득한 선배님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든든한 선배님들처럼 멋지게 성장해 기성초등학교를 더욱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기성초 교장 임경희는 “지난 100년 동안 본교를 거쳐간 수많은 동문과 지역사회의 애정 어린 지원 덕분에 오늘날의 기성초등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농교육, 영호남교류, 국제교류 등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지속 발전시키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거점학교로서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339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8:4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8: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3</guid>
		<title><![CDATA[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10월 2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희망사다리교실 사회·정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각의 흐름을 담는 두들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정중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정서적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어 자기이해, 자기표현,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사회·정서프로그램을 1학기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는 ‘마음을 잇는 탄생석 우정팔찌 만들기’, ‘함께 굽고 성장하는 행복베이킹’, ‘향기로 알아가는 나와 너 향수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nbsp;&nbsp;

이번 2학기 프로그램에서는 &lt;두들아트(Doodle Art)&gt;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들아트는 특별한 목적이나 정해진 답 없이 선, 점, 패턴 등을 자유롭게 끄적이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표현 활동이다. 무엇을 그려야 한다는 부담 없이 손이 가는 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으며, 완성된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정서교육과도 연결된다.
&nbsp;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먼저 두들아트의 의미와 표현 방법을 알아본 뒤, ‘선·패턴·점과 다양한 무늬로 한 페이지 채우기’, ‘무의식 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느낌을 친구들과 나누며 서로의 개성과 표현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정중학교 3학년 이○○ 학생은 “평소에는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미술 활동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두들아트는 정해진 답이 없어서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친구들의 작품을 보면서 같은 활동을 해도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이 그림에 담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친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울진읍 노드화실 정효민 대표는 “처음에는 학생들이 두들아트라는 활동을 낯설게 느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즐겁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온정중학교 이지현 교장은 “소규모학교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학기부터 이어온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73621_yqsbiblo.jpg" alt="1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10월 2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희망사다리교실 사회·정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각의 흐름을 담는 두들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br /></p>
<p>온정중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정서적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어 자기이해, 자기표현,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사회·정서프로그램을 1학기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는 ‘마음을 잇는 탄생석 우정팔찌 만들기’, ‘함께 굽고 성장하는 행복베이킹’, ‘향기로 알아가는 나와 너 향수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nbsp;&nbsp;</p>
<p><br /></p>
<p>이번 2학기 프로그램에서는 &lt;두들아트(Doodle Art)&gt;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들아트는 특별한 목적이나 정해진 답 없이 선, 점, 패턴 등을 자유롭게 끄적이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표현 활동이다. 무엇을 그려야 한다는 부담 없이 손이 가는 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으며, 완성된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정서교육과도 연결된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먼저 두들아트의 의미와 표현 방법을 알아본 뒤, ‘선·패턴·점과 다양한 무늬로 한 페이지 채우기’, ‘무의식 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느낌을 친구들과 나누며 서로의 개성과 표현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온정중학교 3학년 이○○ 학생은 “평소에는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미술 활동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두들아트는 정해진 답이 없어서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친구들의 작품을 보면서 같은 활동을 해도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이 그림에 담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친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프로그램을 진행한 울진읍 노드화실 정효민 대표는 “처음에는 학생들이 두들아트라는 활동을 낯설게 느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즐겁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p>
<p><br /></p>
<p>온정중학교 이지현 교장은 “소규모학교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학기부터 이어온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301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7:36: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7:35: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2</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0월 1일(목) 13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현황 등 주요 보고사항을 공유하였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73401_pswbsoex.jpg" alt="1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0월 1일(목) 13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p>
<p><br /></p>
<p>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현황 등 주요 보고사항을 공유하였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p>
<p><br /></p>
<p>정기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300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7:3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7:3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1</guid>
		<title><![CDATA[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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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및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폭염 대비 생수 나눔 활동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별 으뜸봉사자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미니화분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71240_bymlqyef.jpg" alt="1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및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참석자들은 올여름 폭염 대비 생수 나눔 활동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월별 으뜸봉사자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미니화분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br /></p>
<p>장태윤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287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7:1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5:1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90</guid>
		<title><![CDATA[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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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30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울진군수 황이주)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분기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nbsp;

이번 회의는 △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2026년 軍 주요활동 사항 △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 △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미승인드론 처벌 강화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51032_hkpbdiwz.jpg" alt="1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6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30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울진군수 황이주)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분기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nbsp;</p>
<p><br /></p>
<p>이번 회의는 △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2026년 軍 주요활동 사항 △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 △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미승인드론 처벌 강화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214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5:1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5:0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9</guid>
		<title><![CDATA[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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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풍등’ 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14명)에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님이 수상을 하였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3명)에는 ▲외조상 울진읍 김종훈 ▲화목상 기성면 권수경·최순희님 부부가 각각 수상하였습니다.&nbsp;&nbsp;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유인경 씨가 주제강연자로 나서,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을 실천하는 소통 기술과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nbsp;

또한 행사장 외부 부대행사로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가족센터,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운영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홍보물품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일상이 될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진다”라며 “누구나 공평하게 기회를 얻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50931_dbghfdcp.jpg" alt="1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풍등’ 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
<p><br /></p>
<p>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14명)에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님이 수상을 하였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3명)에는 ▲외조상 울진읍 김종훈 ▲화목상 기성면 권수경·최순희님 부부가 각각 수상하였습니다.&nbsp;&nbsp;</p>
<p><br /></p>
<p>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유인경 씨가 주제강연자로 나서,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을 실천하는 소통 기술과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nbsp;</p>
<p><br /></p>
<p>또한 행사장 외부 부대행사로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가족센터,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운영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홍보물품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p>
<p><br /></p>
<p>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일상이 될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진다”라며 “누구나 공평하게 기회를 얻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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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213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5:0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5:0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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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자력·수소·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등 수소·원전·재생에너지·SMR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방안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울진군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국가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이다. 최근에는 원자력수소와 재생에너지 등으로 산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nbsp;

이번 포럼에서는 울진이 가진 에너지 기반을 지역의 산업 발전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한다. 아울러 군민들이 울진의 에너지산업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울진이 가진 강점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폭넓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50816_yzrciehv.jpg" alt="1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50816_xvxxoecw.jpg" alt="1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51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포럼은 원자력·수소·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등 수소·원전·재생에너지·SMR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p>
<p><br /></p>
<p>이어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방안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p>
<p><br /></p>
<p>울진군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국가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이다. 최근에는 원자력수소와 재생에너지 등으로 산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nbsp;</p>
<p><br /></p>
<p>이번 포럼에서는 울진이 가진 에너지 기반을 지역의 산업 발전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한다. 아울러 군민들이 울진의 에너지산업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울진이 가진 강점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폭넓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213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5:0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5:0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7</guid>
		<title><![CDATA[죽변초, 가을 운동회로 협력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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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9월 30일(수),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가을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운동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면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모두가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운동회였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했습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교장은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협동과 배려, 도전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입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러웠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22116_rpzppzmo.jpg" alt="0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9월 30일(수),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가을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br /></p>
<p>운동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면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모두가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운동회였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했습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현주 교장은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협동과 배려, 도전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입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러웠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112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2:2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2:2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6</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2026년 제3차 「해양과학길 포럼」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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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10월 1일 2026년 제3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기관이 모여 있는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인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를 연계하고 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해양과학길 포럼’을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증받아 지난해 총 4차례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로 여는 미래’, 9월에는 ‘해양과학,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각각 제1·2차 포럼을 진행했다.
* GMSP : Gyeongbuk Marine Science Park

이번 포럼은 「동해를 보며, 미래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동해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동해가 지닌 새로운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연구와 교육, 전시,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해양과학길 포럼’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과학관과 지역 해양과학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해, 해양과학길 포럼을 중심으로 한 기관 간 협력을 한층 확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KIOST 동해연구소 민원기 센터장이 「DEEP EAST – 동해 해양 영토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동해의 과학적 가치와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부산대학교 양기호 교수는 「동해의 깊은 곳을 읽다 : 지질해양학의 시선」을 통해 동해 심해와 해저지질의 특성과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노현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민원기 센터장, 양기호 부산대학교 교수, 강윤자 전남대학교 교수,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장이 참여해 동해의 과학적·환경적 가치와 향후 연구 방향, 해양과학 연구성과의 교육·전시 활용, 연구기관과 과학관의 역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전시가 서로 만나고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의 첫 공동개최를 계기로 기관별 전문성을 연결하고, 해양과학의 성과를 국민과 지역사회로 더욱 폭넓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관은 오는 10월 15일 ‘오션 리터러시의 전환점, 현장에서 바다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제4차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해양과학 연구·정책·교육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20802_slxpkpte.jpg" alt="0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10월 1일 2026년 제3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기관이 모여 있는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인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를 연계하고 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해양과학길 포럼’을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증받아 지난해 총 4차례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로 여는 미래’, 9월에는 ‘해양과학,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각각 제1·2차 포럼을 진행했다.</p>
<p>* GMSP : Gyeongbuk Marine Science Park</p>
<p><br /></p>
<p>이번 포럼은 「동해를 보며, 미래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동해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동해가 지닌 새로운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연구와 교육, 전시,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해양과학길 포럼’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과학관과 지역 해양과학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해, 해양과학길 포럼을 중심으로 한 기관 간 협력을 한층 확대했다.</p>
<p><br /></p>
<p>이날 포럼에서는 KIOST 동해연구소 민원기 센터장이 「DEEP EAST – 동해 해양 영토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동해의 과학적 가치와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부산대학교 양기호 교수는 「동해의 깊은 곳을 읽다 : 지질해양학의 시선」을 통해 동해 심해와 해저지질의 특성과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노현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민원기 센터장, 양기호 부산대학교 교수, 강윤자 전남대학교 교수,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장이 참여해 동해의 과학적·환경적 가치와 향후 연구 방향, 해양과학 연구성과의 교육·전시 활용, 연구기관과 과학관의 역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p>
<p><br /></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전시가 서로 만나고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의 첫 공동개최를 계기로 기관별 전문성을 연결하고, 해양과학의 성과를 국민과 지역사회로 더욱 폭넓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과학관은 오는 10월 15일 ‘오션 리터러시의 전환점, 현장에서 바다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제4차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해양과학 연구·정책·교육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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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10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2:0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2:0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5</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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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30일(수) 14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경산행복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처리 요령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에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철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성장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4923_pvxigfcu.jpg" alt="0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3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30일(수) 14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연수에서는 경산행복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처리 요령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에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성장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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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09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4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48: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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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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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nbsp;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1036_bpqcadsn.jpg" alt="0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7px;" /></p>
<p>&nbsp;</p>
<p>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p>
<p><br /></p>
<p>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nbsp;</p>
<p><br /></p>
<p>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p>
<p><br /></p>
<p>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070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1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0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3</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로 돌봄공백 해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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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골절·낙상으로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지난 3월 울진군의료원,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오차드요양병원의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퇴원 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9월 현재 골절로 퇴원한 어르신 11명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관내에서 관외 의료기관까지 대상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타 지역에서 치료받고 퇴원하는 환자들도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고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0942_vxedvgsm.jpg" alt="0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울진군은 골절·낙상으로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p>
<p><br /></p>
<p>이 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제도이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3월 울진군의료원,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오차드요양병원의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퇴원 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p>
<p><br /></p>
<p>그 결과 9월 현재 골절로 퇴원한 어르신 11명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관내에서 관외 의료기관까지 대상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타 지역에서 치료받고 퇴원하는 환자들도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고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069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0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0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2</guid>
		<title><![CDATA[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3개 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 5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겨루며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인다.

대회는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기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0833_gvxxlmoq.jpg" alt="0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3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3개 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 5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겨루며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인다.</p>
<p><br /></p>
<p>대회는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기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069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0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06: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1</guid>
		<title><![CDATA[제2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마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nbsp;

경기 후 열린 폐회식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의 중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포용사회가 있다”라며,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0652_pwnxftiu.jpg" alt="0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p>
<p><br /></p>
<p>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p>
<p><br /></p>
<p>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마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nbsp;</p>
<p><br /></p>
<p>경기 후 열린 폐회식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의 중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포용사회가 있다”라며,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068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0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80</guid>
		<title><![CDATA[울진음악협회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 개최… 음악으로 여는 특별한 아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nbsp;

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nbsp;

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p>
<p><br /></p>
<p>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nbsp;</p>
<p><br /></p>
<p>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067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05: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0:5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9</guid>
		<title><![CDATA[울진에서 독도로 이어지다! 우리 땅! 우리 역사! 독도 이야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독도교육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환동해독도수산연구소 김수희 소장이 들려주는 ‘울진에서 독도로 이어지다! 우리 땅! 우리 역사! 독도 이야기!’를 주제로 울진과 관련된 독도 관련 역사, 지리, 국제법, 생태 환경 등 다각도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nbsp;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도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며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학생들의 주권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30214020_uxxkdzti.jpg" alt="0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독도교육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p>
<p>이날 연수에서는 환동해독도수산연구소 김수희 소장이 들려주는 ‘울진에서 독도로 이어지다! 우리 땅! 우리 역사! 독도 이야기!’를 주제로 울진과 관련된 독도 관련 역사, 지리, 국제법, 생태 환경 등 다각도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nbsp;</p>
<p>
   <br />
</p>
<p>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도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며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학생들의 주권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720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0:0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21:3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8</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 본격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함양하기 위한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체험비와 버스임대비, 간식비 등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재정적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의 내실을 기한다.
&nbsp;
지난 9월 22일 노음초, 후포초, 죽변초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꽃 활용 생활용품 만들기, 친환경 생태교육, 도자기 공예를 비롯해 생활 공예, 떼배 모형 만들기, 원예 체험, 토염 체험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및 울진 관내 전문 체험처(엑스포공원 도자기체험장·토염체험장, 바람길 꽃마을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교사’로 참여하여 삶과 경험이 담긴 생생한 교육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상생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210213_mrciruzr.jpg" alt="0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7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함양하기 위한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체험비와 버스임대비, 간식비 등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재정적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의 내실을 기한다.</p>
<p>&nbsp;</p>
<p>지난 9월 22일 노음초, 후포초, 죽변초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꽃 활용 생활용품 만들기, 친환경 생태교육, 도자기 공예를 비롯해 생활 공예, 떼배 모형 만들기, 원예 체험, 토염 체험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및 울진 관내 전문 체험처(엑스포공원 도자기체험장·토염체험장, 바람길 꽃마을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교사’로 참여하여 삶과 경험이 담긴 생생한 교육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상생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69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21:02: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21:0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7</guid>
		<title><![CDATA[울진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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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5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9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결정 ․ 공시된다.

이번 결정 공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 증축 및 토지 합병․분할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개별주택에 대한 결정가격으로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청 재무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nbsp;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검토해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11월 20일 조정 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 공동주택 123호에 대해서도 9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5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9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결정 ․ 공시된다.</p>
<p><br /></p>
<p>이번 결정 공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 증축 및 토지 합병․분할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개별주택에 대한 결정가격으로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청 재무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nbsp;</p>
<p><br /></p>
<p>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검토해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11월 20일 조정 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 공동주택 123호에 대해서도 9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569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7:2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7:2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6</guid>
		<title><![CDATA[울진군,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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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어린이들의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6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손 씻기, 피부 관리, 건강한 식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유아기부터 아토피·천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72757_kexyxtrc.jpg" alt="0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9px;" /></p>
<p>&nbsp;</p>
<p>울진군은 어린이들의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인형극 공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6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p>
<p><br /></p>
<p>특히 손 씻기, 피부 관리, 건강한 식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유아기부터 아토피·천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568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7:2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7:27: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5</guid>
		<title><![CDATA[울진군,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진군과 울진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표지와 표시등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 정지표시장치 및 하차확인장치의 작동 여부 ▲ 후방 확인영상 및 후진 경고음 작동 여부 ▲ 승강구 발판 및 차량 내 좌석 안전띠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72559_ieowshfh.jpg" alt="0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진군과 울진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p>
<p><br /></p>
<p>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표지와 표시등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 정지표시장치 및 하차확인장치의 작동 여부 ▲ 후방 확인영상 및 후진 경고음 작동 여부 ▲ 승강구 발판 및 차량 내 좌석 안전띠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567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7:2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7:2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4</guid>
		<title><![CDATA[울진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8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공공의료원·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도내 공공장례식장 가운데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이 참여했다. 특히 울진군은 도내 참여 시·군 가운데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올해부터 관내 장례식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협약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용 안내에 협력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며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도 다회용기 사용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회용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탈플라스틱 장례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72348_ipkkaaxa.jpg" alt="0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8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공공의료원·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해당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번 협약에는 경북도내 공공장례식장 가운데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이 참여했다. 특히 울진군은 도내 참여 시·군 가운데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올해부터 관내 장례식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협약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용 안내에 협력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며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울진군도 다회용기 사용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회용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탈플라스틱 장례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566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7:2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7:2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3</guid>
		<title><![CDATA[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로... 기성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배움 터전 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9월 28일, 29일 이틀에 거쳐 울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생생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기성초등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커가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실시하는 ‘도자기 공예 및 토염 체험’을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에 거주하는 전문 주민을 ‘마을교사’로 활용하여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마을교사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한편, 울진의 전통 방식인 토염을 직접 만지고 그 과정에서 소금을 만들어 보는 등 자연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000 학생은 “우리가 사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직접 전통 공예를 배우니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꾸민 도자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마을의 인적자원이 곧 아이들의 훌륭한 배움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진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3250_sxlmwxew.jpg" alt="0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3px;"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9월 28일, 29일 이틀에 거쳐 울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생생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p>
<p><br /></p>
<p>기성초등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커가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실시하는 ‘도자기 공예 및 토염 체험’을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에 거주하는 전문 주민을 ‘마을교사’로 활용하여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마을교사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한편, 울진의 전통 방식인 토염을 직접 만지고 그 과정에서 소금을 만들어 보는 등 자연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000 학생은 “우리가 사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직접 전통 공예를 배우니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꾸민 도자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p>
<p><br /></p>
<p>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마을의 인적자원이 곧 아이들의 훌륭한 배움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진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499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3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0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2</guid>
		<title><![CDATA[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미니 도서관이 차로 이동해서 왔어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9월 28일(월)에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사업의 일환인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유아들은 다양한 책을 읽고 책과 연계한 놀이와 게임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을 직접 찾아가 지역 간 독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매체의 확산으로 줄어든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형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책 읽기와 책놀이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bsp; &nbsp;
이날 유아들은 ‘책놀이–책나눔–책읽기 ’로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 활동에 참여하였는데, 경북 지역의 5대 테마를 바탕으로 구성된 15종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을 책과 놀이로 만나보았다. 또한 북트럭에 마련된 책을 직접 살펴보고 대여해 보거나 야외 독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일상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nbsp;
&nbsp;
활동에 참여한 유아 3세 OOO은 “트럭에 책이랑 예쁜 인형들이 있었어요.”라고 하며 신기해했고, 4세 OOO은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를 듣고 딱기치기 게임도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5세 OOO은 “차에 책들이 있어 좋았어요. 내가 직접 바코드도 찍어 보고, 유치원 마당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nbsp;
박찬억 원장은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사업 덕분에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에게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지역 아이들이 폭넓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4947_terwebdr.jpg" alt="0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9월 28일(월)에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사업의 일환인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유아들은 다양한 책을 읽고 책과 연계한 놀이와 게임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경북형 북트럭 다-읽차’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을 직접 찾아가 지역 간 독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매체의 확산으로 줄어든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형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책 읽기와 책놀이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nbsp; &nbsp;</p>
<p>이날 유아들은 ‘책놀이–책나눔–책읽기 ’로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 활동에 참여하였는데, 경북 지역의 5대 테마를 바탕으로 구성된 15종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을 책과 놀이로 만나보았다. 또한 북트럭에 마련된 책을 직접 살펴보고 대여해 보거나 야외 독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일상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nbsp;</p>
<p>활동에 참여한 유아 3세 OOO은 “트럭에 책이랑 예쁜 인형들이 있었어요.”라고 하며 신기해했고, 4세 OOO은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를 듣고 딱기치기 게임도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5세 OOO은 “차에 책들이 있어 좋았어요. 내가 직접 바코드도 찍어 보고, 유치원 마당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p>
<p>&nbsp;</p>
<p>박찬억 원장은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사업 덕분에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에게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지역 아이들이 폭넓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473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5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4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1</guid>
		<title><![CDATA[후포초, 몸으로 배우는 안전교육으로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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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9월 29일(화) 유치원 7세 반 원아와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nbsp;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년 동해안 산불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를 겪은 지역의 학교로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nbsp;
이날 희망브리지 전문 강사진이 학교 강당을 방문해 VR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 및 지진 대피 요령 교육, 에어 미로를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 구명조끼 착용법과 구명튜브 던지기 등 수상 안전 체험, 하임리히법 연습을 진행했다.
&nbsp;
학생들은 VR 기기를 착용하고 실제와 같은 지진 상황을 경험하며 대피 방법을 익혔고, 미로 형태의 에어 체험 공간에서 몸을 낮추고 코와 입을 막은 채 출구를 찾아 대피하는 연습을 했다. 복잡한 통로 속에서도 학생들은 서로 밀지 않고 차례를 지키며 침착하게 탈출했다. 또한 구명조끼를 바르게 착용하고 구명튜브를 던져 친구를 구조하는 방법과,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하는 하임리히법을 연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길렀다.
&nbsp;
강사들이 유아와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하듯 교육을 진행해 어린 학생들도 즐겁게 참여했으며,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nbsp;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VR로 지진을 겪어 보니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미로에서 몸을 낮추고 비상구를 찾아 나가는 연습을 해서 불이 나도 침착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가 물에 빠지면 튜브를 던져 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익힌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4451_mtkerldu.jpg" alt="0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div>
<div>&nbsp;</div>
<div>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9월 29일(화) 유치원 7세 반 원아와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div>
<div>&nbsp;</div>
<div>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년 동해안 산불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를 겪은 지역의 학교로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div>
<div>&nbsp;</div>
<div>이날 희망브리지 전문 강사진이 학교 강당을 방문해 VR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 및 지진 대피 요령 교육, 에어 미로를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 구명조끼 착용법과 구명튜브 던지기 등 수상 안전 체험, 하임리히법 연습을 진행했다.</div>
<div>&nbsp;</div>
<div>학생들은 VR 기기를 착용하고 실제와 같은 지진 상황을 경험하며 대피 방법을 익혔고, 미로 형태의 에어 체험 공간에서 몸을 낮추고 코와 입을 막은 채 출구를 찾아 대피하는 연습을 했다. 복잡한 통로 속에서도 학생들은 서로 밀지 않고 차례를 지키며 침착하게 탈출했다. 또한 구명조끼를 바르게 착용하고 구명튜브를 던져 친구를 구조하는 방법과,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하는 하임리히법을 연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길렀다.</div>
<div>&nbsp;</div>
<div>강사들이 유아와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하듯 교육을 진행해 어린 학생들도 즐겁게 참여했으며,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div>
<div>&nbsp;</div>
<div>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VR로 지진을 겪어 보니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미로에서 몸을 낮추고 비상구를 찾아 나가는 연습을 해서 불이 나도 침착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가 물에 빠지면 튜브를 던져 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div>
<div>&nbsp;</div>
<div>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익힌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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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470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45: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2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70</guid>
		<title><![CDATA[한울6호기,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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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10555_osooxqfd.jpg" alt="0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339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1:0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0:5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9</guid>
		<title><![CDATA[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울진 금강소나무숲까지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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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이 10월 1일부터 두 달간 512km 구간을 먼저 개방한다.
&nbsp;
산림청은 동서트레일 전체 노선 가운데 **32개 구간, 512km를 대상으로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bsp;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이어지는 총 849km 규모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이다.
이번 시범개통은 전체 노선 정식 개통에 앞서 이용객들이 직접 걸어보고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제안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용객들의 의견을 향후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nbsp;
대피소 30곳서 ‘숲속의 하룻밤’
이번 시범개통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숲에서 숙박하며 장거리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노선에 마련된 30개 대피소에서 백패킹이 가능하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동서트레일은 지역에 따라 풍경도 크게 달라진다. 서해안의 갯벌과 내포지역 옛길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깊은 산림을 지나 동쪽 종착지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진다.
시범개통 기간에는 구간별로 다양한 백패킹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nbsp;
태안에서 울진까지 849km…2027년 10월 전 구간 개통 목표
산림청은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시범운영에서 나온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시설과 운영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0월 전 구간을 정식 개통해 동서트레일을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들도 찾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숲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nbsp;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숲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발걸음과 목소리가 모여 세계적인 장거리 숲길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nbsp;
동서트레일 이용과 대피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소는 1~14구간 041-404-7772, 20~55구간 054-514-7010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p;
동서트레일의 동쪽 종착지 울진은 금강소나무숲을 중심으로 장거리 체류형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091529_crmypnrs.jpg" alt="0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710px;" /></p>
<p>&nbsp;</p>
<p>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이 10월 1일부터 두 달간 512km 구간을 먼저 개방한다.</p>
<p>&nbsp;</p>
<p>산림청은 동서트레일 전체 노선 가운데 **32개 구간, 512km를 대상으로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이어지는 총 849km 규모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이다.</p>
<p>이번 시범개통은 전체 노선 정식 개통에 앞서 이용객들이 직접 걸어보고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제안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용객들의 의견을 향후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p>
<p>&nbsp;</p>
<p><b>대피소 30곳서 ‘숲속의 하룻밤’</b></p>
<p>이번 시범개통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숲에서 숙박하며 장거리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p>
<p>노선에 마련된 30개 대피소에서 백패킹이 가능하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p>
<p>동서트레일은 지역에 따라 풍경도 크게 달라진다. 서해안의 갯벌과 내포지역 옛길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깊은 산림을 지나 동쪽 종착지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진다.</p>
<p>시범개통 기간에는 구간별로 다양한 백패킹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p>
<p>&nbsp;</p>
<p><b>태안에서 울진까지 849km…2027년 10월 전 구간 개통 목표</b></p>
<p>산림청은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시범운영에서 나온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시설과 운영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p>
<p>이후 2027년 10월 전 구간을 정식 개통해 동서트레일을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들도 찾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숲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숲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발걸음과 목소리가 모여 세계적인 장거리 숲길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동서트레일 이용과 대피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소는 1~14구간 041-404-7772, 20~55구간 054-514-7010으로 문의하면 된다.</p>
<p>&nbsp;</p>
<p>동서트레일의 동쪽 종착지 울진은 금강소나무숲을 중심으로 장거리 체류형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273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09:1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9:1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덕구온천 콘도 대상 경북형 화재 진압 전술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덕구온천&amp;콘도를 대상으로 ‘경북형 화재 진압 전술훈련’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4명과 소방차량 6대가 투입됐으며, 최근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및 인명구조 ▲연기 확산 차단 및 화점 진화▲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으로 진행했다.

전기자동차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 사용 숙달 등이다.

이번 훈련은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원활한 임무수행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로 간 화재 대응 절차를 숙지한다는 취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15451_nhtkunlk.jpg" alt="0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덕구온천&amp;콘도를 대상으로 ‘경북형 화재 진압 전술훈련’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4명과 소방차량 6대가 투입됐으며, 최근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p>
<p><br /></p>
<p>주요 훈련 내용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및 인명구조 ▲연기 확산 차단 및 화점 진화▲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으로 진행했다.</p>
<p><br /></p>
<p>전기자동차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 사용 숙달 등이다.</p>
<p><br /></p>
<p>이번 훈련은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원활한 임무수행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로 간 화재 대응 절차를 숙지한다는 취지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64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1:5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1:5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3분기 소방안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소방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현안사항 공유 및 활성화 방안마련, 소방서와 협의회 간 안전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한 보직간부 10여명과 소방안전협의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과 화재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안내가 활발히 이루어졌다.&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항상 울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의회 간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민·관 안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15406_vnwikila.jpg" alt="0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소방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현안사항 공유 및 활성화 방안마련, 소방서와 협의회 간 안전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한 보직간부 10여명과 소방안전협의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과 화재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안내가 활발히 이루어졌다.&nbsp;</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항상 울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의회 간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민·관 안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6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1:5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1:5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6</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구산리 야산에서 길 잃은 남성 1명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8일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오른 등산객이 길을 잃어 조난 신고를 하였으나, 신속한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등산객은 28일 오후 7시경 버섯 채취를 위해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자 119에 신고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구조대원 7명과 장비 3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10경 신고자를 발견하였다.

발견 당시 등산객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였으며, 오후 10시 30분경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하여 마을 주민과 군청 관계자에 인계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가을철은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산악사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15126_lddsvkxf.jpg" alt="0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902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8일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오른 등산객이 길을 잃어 조난 신고를 하였으나, 신속한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울진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등산객은 28일 오후 7시경 버섯 채취를 위해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자 119에 신고했다.</p>
<p><br /></p>
<p>이에 소방서에서는 구조대원 7명과 장비 3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10경 신고자를 발견하였다.</p>
<p><br /></p>
<p>발견 당시 등산객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였으며, 오후 10시 30분경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하여 마을 주민과 군청 관계자에 인계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가을철은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산악사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6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1:5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1:5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5</guid>
		<title><![CDATA[울진해경, 제2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및 신규위원 위촉식 가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29일 오후,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법조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전문가 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 하고, 이들과 함께 ‘제2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소통 중심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고의성이 낮고 피해 정도가 경미한 사건 총 15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위원회는 각 사건의 정황과 피의자의 반성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훈방 또는 즉결심판 등 적절한 처리 방향을 결정하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법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단순 경미 범죄에 대해서는 관용과 계도를 병행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11236_wdnolqzq.jpg" alt="0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9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29일 오후,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법조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전문가 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 하고, 이들과 함께 ‘제2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소통 중심의 심사를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위원회에서는 고의성이 낮고 피해 정도가 경미한 사건 총 15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위원회는 각 사건의 정황과 피의자의 반성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훈방 또는 즉결심판 등 적절한 처리 방향을 결정하였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법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단순 경미 범죄에 대해서는 관용과 계도를 병행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39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1:1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1:1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4</guid>
		<title><![CDATA[매화면, ‘2026년 한가위 면민 윷놀이 한마당’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일문)는 지난 19일 매화면목욕탕 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가위 면민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면민들이 함께 어울려 웃음과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윷놀이 행사는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따뜻한 관심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마을·단체 팀구성)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 속에 펼쳐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하고 풍성한 시상품과 경품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매화면 부녀회에서는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소고기국밥과 회무침, 떡, 각종 반찬을 대접하여 따뜻한 나눔과 정성을 더했다.

김일문 매화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행사를 후원해 준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 그리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 명절을 앞두고 면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웃 간의 정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울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03907_elwhxofn.jpg" alt="0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일문)는 지난 19일 매화면목욕탕 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가위 면민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면민들이 함께 어울려 웃음과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특히 이번 윷놀이 행사는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따뜻한 관심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제공했다.</p>
<p><br /></p>
<p>이날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마을·단체 팀구성)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 속에 펼쳐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하고 풍성한 시상품과 경품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br /></p>
<p>또한 매화면 부녀회에서는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소고기국밥과 회무침, 떡, 각종 반찬을 대접하여 따뜻한 나눔과 정성을 더했다.</p>
<p><br /></p>
<p>김일문 매화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행사를 후원해 준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 그리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 명절을 앞두고 면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웃 간의 정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울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행사|" term="10914|10938|1094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19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0:3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0:3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3</guid>
		<title><![CDATA[울진군,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일생생활에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4일 부구초등학교와 지난 9월 22일 후포초등학교에서 각각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각각의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도로명주소가 건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데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물이 없는 도로나 산·하천 등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데에도 활용된다는 점을 소개하며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활용되는지 관련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며, 학생들이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방법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관한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면 주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관련 문의사항은 울진군 민원과 공간정보팀 (☎054-789-66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03745_plwnsbfg.jpg" alt="0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일생생활에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4일 부구초등학교와 지난 9월 22일 후포초등학교에서 각각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br /></p>
<p>교육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각각의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도로명주소가 건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데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물이 없는 도로나 산·하천 등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데에도 활용된다는 점을 소개하며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p>
<p><br /></p>
<p>특히,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활용되는지 관련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며, 학생들이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방법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한,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관한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면 주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관련 문의사항은 울진군 민원과 공간정보팀 (☎054-789-6670~2)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18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0:37: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0:3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2</guid>
		<title><![CDATA[“우리 아이를 위한 첫 건강선물” 울진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시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이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임신 27주에서 출산 3개월까지인 임산부와 그 배우자 ․ 양가 부모 중 모두 예방접종일 현재 우리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기관은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북면 소재)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임신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울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초)본, 임산부와 세대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귀하게 태어나는 우리군 아기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접종실(☎ 054-789-5030,5031)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203634_rrcpegmz.jpg" alt="0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예방접종을 시작한다.</p>
<p><br /></p>
<p>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이다.</p>
<p><br /></p>
<p>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임신 27주에서 출산 3개월까지인 임산부와 그 배우자 ․ 양가 부모 중 모두 예방접종일 현재 우리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p>
<p><br /></p>
<p>접종기관은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북면 소재)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임신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울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초)본, 임산부와 세대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귀하게 태어나는 우리군 아기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당부했다.</p>
<p><br /></p>
<p>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접종실(☎ 054-789-5030,5031)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817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20:3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20:3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1</guid>
		<title><![CDATA[가을, 울진의 문화가 흐른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

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 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 반세기의 시작, 성류굴에서 다시 문을 열다
쉰 번째 성류문화제의 시작은 축제의 이름을 품은 성류굴이다.

첫날인 2일 오전 8시 30분,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이 엄숙히 거행된다. 전래된 성류굴 제의 정신을 이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고 질병과 재앙을 막아 군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어 연호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문화 한마당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울진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여럿이 힘을 모으는 '월송큰줄당기기'를 비롯해 옛 십이령 길의 애환과 삶을 담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남창동 줄타기의 아슬아슬한 기예와 흥겨운 봉산탈춤, 전통혼례 시연이 이어지고, 퓨전국악과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지역의 문화가 오늘의 축제 속에서 환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셈이다.

■ 시간을 이어온 사람들, 세대가 함께 즐기다
성류문화제의 즐거움은 무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연호공원과 연호문화센터 일원에서는 미술·사진전과 제24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생화 전시 및 심기 체험을 비롯해 도자기 물레 체험, 금강송 목공예, 다도 시음 등 아이와 어른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가 가득하다.

글과 그림으로 가을의 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자리도 마련된다. 제8회 울진 전국 한시 백일장과 학생 백일장·사생대회가 열리고, 흥미진진한 군민 민속장기대회도 펼쳐진다. 왕피천숨마켓과 먹거리한마당, 품질 좋은 울진친환경농산물 판매 부스까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추억과 전통을 재회하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울진의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배움터가 된다. 세대가 함께 어울려 호흡하며 시간을 이어가는 것, 그것이 50회를 맞은 성류문화제가 지닌 가장 큰 가치다.

■ 축제의 시간에 울진의 가을을 더하다
성류문화제가 열리는 10월 초는 울진을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한여름의 뙤약볕이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바깥을 걷기 편안해지며, 산과 들에도 은은한 가을 기운이 스며든다.

성류굴을 둘러본 뒤 연호공원에서 축제의 흥겨움을 즐기고, 여유가 남는다면 왕피천이나 푸른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자. 관광지를 바쁘게 쫓아다니기보다, 축제의 공연을 보고 체험을 즐기다 잠시 울진의 가을 풍경을 눈에 담고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여유야말로 10월의 성류문화제를 만끽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 쉰 번째 가을, 다시 다음 시간을 향해
1977년 첫발을 디딘 성류문화제는 그렇게 반세기의 시간을 성실하게 쌓아왔다. 그동안 축제를 찾았던 사람도, 풍경도 조금씩 변모했다. 하지만 가을이 오면 사람들이 기분 좋게 한자리에 모이고, 지역의 문화를 나누며 다음 세대로 마음을 전하는 풍경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성류굴에서 제향을 올리고, 연호공원에서는 온 주민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긴다. 아이들은 원고지에 글을 써 내려가고, 가족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새긴다.

사람이 만나고, 함께 웃고, 울진의 문화를 나누었던 수많은 가을이 모여 완성된 반세기.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지나온 50년을 찬찬히 돌아보는 축제이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50년을 힘차게 여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축제를 즐기고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울진으로 향해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63021_spztbxih.jpg" alt="0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63021_drkviikh.jpg" alt="0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p>
<p><br /></p>
<p>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p>
<p><br /></p>
<p>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 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p>
<p><br /></p>
<p><b>■ 반세기의 시작, 성류굴에서 다시 문을 열다</b></p>
<p>쉰 번째 성류문화제의 시작은 축제의 이름을 품은 성류굴이다.</p>
<p><br /></p>
<p>첫날인 2일 오전 8시 30분,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이 엄숙히 거행된다. 전래된 성류굴 제의 정신을 이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고 질병과 재앙을 막아 군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어 연호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문화 한마당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p>
<p><br /></p>
<p>축제장 곳곳에서는 울진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여럿이 힘을 모으는 '월송큰줄당기기'를 비롯해 옛 십이령 길의 애환과 삶을 담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남창동 줄타기의 아슬아슬한 기예와 흥겨운 봉산탈춤, 전통혼례 시연이 이어지고, 퓨전국악과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p>
<p><br /></p>
<p>오래전부터 이어온 지역의 문화가 오늘의 축제 속에서 환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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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시간을 이어온 사람들, 세대가 함께 즐기다</b></p>
<p>성류문화제의 즐거움은 무대에만 머물지 않는다.</p>
<p><br /></p>
<p>연호공원과 연호문화센터 일원에서는 미술·사진전과 제24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생화 전시 및 심기 체험을 비롯해 도자기 물레 체험, 금강송 목공예, 다도 시음 등 아이와 어른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가 가득하다.</p>
<p><br /></p>
<p>글과 그림으로 가을의 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자리도 마련된다. 제8회 울진 전국 한시 백일장과 학생 백일장·사생대회가 열리고, 흥미진진한 군민 민속장기대회도 펼쳐진다. 왕피천숨마켓과 먹거리한마당, 품질 좋은 울진친환경농산물 판매 부스까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p>
<p><br /></p>
<p>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추억과 전통을 재회하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울진의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배움터가 된다. 세대가 함께 어울려 호흡하며 시간을 이어가는 것, 그것이 50회를 맞은 성류문화제가 지닌 가장 큰 가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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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축제의 시간에 울진의 가을을 더하다</b></p>
<p>성류문화제가 열리는 10월 초는 울진을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한여름의 뙤약볕이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바깥을 걷기 편안해지며, 산과 들에도 은은한 가을 기운이 스며든다.</p>
<p><br /></p>
<p>성류굴을 둘러본 뒤 연호공원에서 축제의 흥겨움을 즐기고, 여유가 남는다면 왕피천이나 푸른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자. 관광지를 바쁘게 쫓아다니기보다, 축제의 공연을 보고 체험을 즐기다 잠시 울진의 가을 풍경을 눈에 담고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여유야말로 10월의 성류문화제를 만끽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p>
<p><br /></p>
<p><b>■ 쉰 번째 가을, 다시 다음 시간을 향해</b></p>
<p>1977년 첫발을 디딘 성류문화제는 그렇게 반세기의 시간을 성실하게 쌓아왔다. 그동안 축제를 찾았던 사람도, 풍경도 조금씩 변모했다. 하지만 가을이 오면 사람들이 기분 좋게 한자리에 모이고, 지역의 문화를 나누며 다음 세대로 마음을 전하는 풍경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올해도 어김없이 성류굴에서 제향을 올리고, 연호공원에서는 온 주민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긴다. 아이들은 원고지에 글을 써 내려가고, 가족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새긴다.</p>
<p><br /></p>
<p>사람이 만나고, 함께 웃고, 울진의 문화를 나누었던 수많은 가을이 모여 완성된 반세기.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지나온 50년을 찬찬히 돌아보는 축제이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50년을 힘차게 여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다.</p>
<p><br /></p>
<p>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축제를 즐기고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울진으로 향해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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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67024.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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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9 Sep 2026 16:3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5:1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60</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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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행복소방정책분야(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지표) 및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7개 분야, 17개 지표)의 분야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연말 대비 목표 달성도를 점검하여 평가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열린 보고회에서 미흡했던 지표의 변동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연말 최종 평가를 대비하여 잔여 기간동안 세부 추진 일정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보완·관리할 예정이다.&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남은 기간동안 각 평가지표 추진에 최선을 다해 군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1437_yclswryh.jpg" alt="0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9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보고회는 국민행복소방정책분야(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지표) 및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7개 분야, 17개 지표)의 분야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연말 대비 목표 달성도를 점검하여 평가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지난달 열린 보고회에서 미흡했던 지표의 변동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연말 최종 평가를 대비하여 잔여 기간동안 세부 추진 일정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보완·관리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남은 기간동안 각 평가지표 추진에 최선을 다해 군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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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6248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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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1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5:14:2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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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해양경찰서, 제6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 1위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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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9월 22일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열린 제6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가 참가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역량을 겨뤘으며 ▲선박구조(전복) ▲연안구조(로프구조·응급처치)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복 선박 내부에서 통로를 개척하고 수중 장애물을 극복해 인명을 구조하는 한편, 좌초선박 인명구조 후 로프장비와 구급장비를 활용한 응급처치까지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실제 구조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절차를 수행하며 선박구조와 연안구조 등 종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반복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2102_xclpqnxk.jpg" alt="0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7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9월 22일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열린 제6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가 참가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역량을 겨뤘으며 ▲선박구조(전복) ▲연안구조(로프구조·응급처치)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복 선박 내부에서 통로를 개척하고 수중 장애물을 극복해 인명을 구조하는 한편, 좌초선박 인명구조 후 로프장비와 구급장비를 활용한 응급처치까지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실제 구조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절차를 수행하며 선박구조와 연안구조 등 종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의 성적을 거뒀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반복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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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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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2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2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8</guid>
		<title><![CDATA[후포고, 제34회 경상북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입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는 2026년 9월 5일(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열린 「제34회 경상북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참가하여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최하여 과학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 주도의 과학 동아리 탐구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부문에 출전한 화학 실험 동아리 ‘The 118’의 2학년 황채원 학생과 이초아 학생은 동아리 활동의 방향을 ‘탐색-탐구-연결-나눔’으로 설정하고, 한 학기 동안 동아리에서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The 118’은 다양한 화학 실험을 통해 화학의 기본 원리를 탐색하고,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하여 키틴·키토산과 관련된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학 흥미 UP’ 활동을 통해 화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과학을 학교 공동체와 연결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실험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탐구 주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118가지 원소처럼 다양한 화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동아리’라는 동아리의 방향성을 발표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2학년 황채원 학생과 이초아 학생은 “동아리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고, 우리가 탐구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준비한 내용을 발표를 통해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손채빈(학력증진부장, 화학)은 “화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학생들이 매시간 다양한 실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 온 과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그 결과를 학교 공동체와 나눌 수 있는 학생 주도형 과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0257_qnglachg.jpg" alt="0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0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는 2026년 9월 5일(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열린 「제34회 경상북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참가하여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최하여 과학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 주도의 과학 동아리 탐구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p>
<p><br /></p>
<p>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부문에 출전한 화학 실험 동아리 ‘The 118’의 2학년 황채원 학생과 이초아 학생은 동아리 활동의 방향을 ‘탐색-탐구-연결-나눔’으로 설정하고, 한 학기 동안 동아리에서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The 118’은 다양한 화학 실험을 통해 화학의 기본 원리를 탐색하고,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하여 키틴·키토산과 관련된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학 흥미 UP’ 활동을 통해 화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과학을 학교 공동체와 연결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실험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탐구 주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118가지 원소처럼 다양한 화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동아리’라는 동아리의 방향성을 발표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대회에 참가한 2학년 황채원 학생과 이초아 학생은 “동아리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고, 우리가 탐구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준비한 내용을 발표를 통해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지도교사 손채빈(학력증진부장, 화학)은 “화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학생들이 매시간 다양한 실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 온 과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그 결과를 학교 공동체와 나눌 수 있는 학생 주도형 과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509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0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0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7</guid>
		<title><![CDATA[국립청소년해양센터 ‘미래세대 기후-에너지캠프[Sea-너지)’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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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23일, 인구감소지역 및 에너지 취약지역 청소년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초청해 ‘미래세대 기후·에너지 캠프(Sea-너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Sea-너지 캠프’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긴밀한 기관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인구감소 및 에너지 취약지역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래세대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상호작용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과정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해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전문기관의 찾아오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환경 문제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두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1140_yvwyryrz.jpg" alt="0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23일, 인구감소지역 및 에너지 취약지역 청소년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초청해 ‘미래세대 기후·에너지 캠프(Sea-너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Sea-너지 캠프’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긴밀한 기관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인구감소 및 에너지 취약지역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래세대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캠프에 참가한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상호작용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과정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해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p>
<p><br /></p>
<p>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전문기관의 찾아오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환경 문제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두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79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1:1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1:1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6</guid>
		<title><![CDATA[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식 참석(동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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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nbsp;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개최되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nbsp;<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09/20260907211819_oicdlanz.gif" alt="043.gi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max-width: 100%; height: 284px; color: #111111; font-family: &quot;Pretendard Variable&quot;, Pretendard,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center; width: 250px;" />&nbsp;</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left;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개최되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59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0:3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3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5</guid>
		<title><![CDATA[북면 교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만원 지정기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 북면 교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nbsp;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전달된 이번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5가구에 현금으로 지정·배분되어 아동 가정의 생계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북면 교회 조경수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정준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면 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02043_xigsylxa.jpg" alt="0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 북면 교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nbsp;</p>
<p><br /></p>
<p>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전달된 이번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5가구에 현금으로 지정·배분되어 아동 가정의 생계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p>
<p><br /></p>
<p>북면 교회 조경수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면 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48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0:2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1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4</guid>
		<title><![CDATA[매화면,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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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일문)는 지난 19일 매화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백일장은 우리마을의 아름다움과 추억, 꿈과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화면, 매화초등학교, 매화중학교가 상호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행사 당일 초등학교 교사 2명과 중학교 교사 2명이 현장에서 학생 안전 지도와 통솔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마을’을 주제로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일반부 6명 등 총 29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초등(저학년·고학년), 중등,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그림과 시 분야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캔버스와 수채색연필 등 그림 도구가 제공되었으며, 매화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국밥과 김밥 등 풍성한 먹거리 나눔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 및 주요 출품작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매화마을 행사’에 전시되어 면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일문 매화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정성껏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생 통솔에 적극 협조해 주신 초·중학교 교사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01739_wmrcfaus.jpg" alt="0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일문)는 지난 19일 매화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백일장은 우리마을의 아름다움과 추억, 꿈과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화면, 매화초등학교, 매화중학교가 상호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행사 당일 초등학교 교사 2명과 중학교 교사 2명이 현장에서 학생 안전 지도와 통솔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p>
<p><br /></p>
<p>이날 행사는 ‘우리마을’을 주제로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일반부 6명 등 총 29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초등(저학년·고학년), 중등,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그림과 시 분야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p>
<p><br /></p>
<p>참가자 전원에게는 캔버스와 수채색연필 등 그림 도구가 제공되었으며, 매화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국밥과 김밥 등 풍성한 먹거리 나눔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p>
<p><br /></p>
<p>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 및 주요 출품작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매화마을 행사’에 전시되어 면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p>
<p><br /></p>
<p>김일문 매화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정성껏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생 통솔에 적극 협조해 주신 초·중학교 교사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46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0:1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1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3</guid>
		<title><![CDATA[울진군, 황일순 교수 초청 ‘제39회 목요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K-과학자 특강과 연계해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하고,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일순 교수는 국내 원자핵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경상북도 K-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학술·정책 활동에 참여하며 원자력 기술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울진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살펴보고, 원자력 산업이 지역 경제와 군민의 삶에 미친 영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정책의 주요 쟁점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균형 있게 풀어내며 울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하고,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원자력과 에너지는 울진 군민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주제”라며 “이번 특강이 평소 궁금했던 원자력 이야기를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울진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01506_tpzkvinz.jpg" alt="0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K-과학자 특강과 연계해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하고,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황일순 교수는 국내 원자핵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경상북도 K-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학술·정책 활동에 참여하며 원자력 기술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울진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살펴보고, 원자력 산업이 지역 경제와 군민의 삶에 미친 영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정책의 주요 쟁점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균형 있게 풀어내며 울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하고,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원자력과 에너지는 울진 군민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주제”라며 “이번 특강이 평소 궁금했던 원자력 이야기를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울진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45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0:1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1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2</guid>
		<title><![CDATA[울진초병설유치원, 울진향교와 함께 배우는 전통예절]]></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9월 16일(수), 23일(수) 2주에 걸쳐 유치원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울진향교와 함께하는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을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사 습관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첫 주는 기본예절교육 시간으로 바른 몸가짐을 익히는 공수 자세,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절 인사법과 차를 정성스럽게 마시는 다도예절 및 다식 체험의 시간을 가졌고, 둘째 주에는 우리 전통의 절하는 방법과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배우며 생활 속 예절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nbsp; &nbsp;&nbsp;
이번 인성예절교육에 참여한 유아 5세 OO은 “한복을 입고 다도를 배우며 차도 마시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라고 하였고, 4세 OO은 “절하는 방법을 배울 때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참고 했어요.” 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nbsp;
박찬억 원장은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예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3002_aaqwzzgg.jpg" alt="0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9월 16일(수), 23일(수) 2주에 걸쳐 유치원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울진향교와 함께하는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을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사 습관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br /></p>
<p>첫 주는 기본예절교육 시간으로 바른 몸가짐을 익히는 공수 자세,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절 인사법과 차를 정성스럽게 마시는 다도예절 및 다식 체험의 시간을 가졌고, 둘째 주에는 우리 전통의 절하는 방법과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배우며 생활 속 예절의 의미를 알아보았다.</p>
<p>&nbsp; &nbsp;&nbsp;</p>
<p>이번 인성예절교육에 참여한 유아 5세 OO은 “한복을 입고 다도를 배우며 차도 마시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라고 하였고, 4세 OO은 “절하는 방법을 배울 때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참고 했어요.” 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
<p>&nbsp;</p>
<p>박찬억 원장은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예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86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3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6:2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1</guid>
		<title><![CDATA[울진해경-정책자문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와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강윤석)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진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해경은 매년 관내 자연재해 등 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전 직원 급여에서 일부 기부를 받아 기금을 조성해 성금을 지급하며이번 성금에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참여해 따뜻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

특히 울진해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2322_qrclukew.jpg" alt="0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와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강윤석)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진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p>
<p><br /></p>
<p>이번 성금 전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울진해경은 매년 관내 자연재해 등 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전 직원 급여에서 일부 기부를 받아 기금을 조성해 성금을 지급하며이번 성금에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참여해 따뜻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p>
<p><br /></p>
<p>특히 울진해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82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23: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6:22: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50</guid>
		<title><![CDATA[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마음담은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불고기, 김치, 과일 등)을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인 위로와 관심도 함께 전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인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또한 회원들은 서로의 봉사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이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1908_tdkeovdh.jpg" alt="0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달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불고기, 김치, 과일 등)을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p>
<p><br /></p>
<p>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인 위로와 관심도 함께 전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인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p>
<p><br /></p>
<p>또한 회원들은 서로의 봉사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이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p>
<p><br /></p>
<p>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79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1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6:1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9</guid>
		<title><![CDATA[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음 담은 반찬’ 배달로 온기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백운화)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불고기, 메추리알장조림, 깍두기 등 명절의 풍성함을 더할 송편도 함께 구성하여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103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사항도 함께 살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풍성해야 할 명절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과 따뜻한 마음이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1828_mpzhevax.jpg" alt="0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백운화)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p>
<p><br /></p>
<p>이번 달에는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불고기, 메추리알장조림, 깍두기 등 명절의 풍성함을 더할 송편도 함께 구성하여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103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사항도 함께 살폈다.</p>
<p><br /></p>
<p>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풍성해야 할 명절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과 따뜻한 마음이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백운화 울진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7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1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6:17: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8</guid>
		<title><![CDATA[9월 우리동네 재능나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nbsp;&nbsp;

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는“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nbsp;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도 예쁘게 손질하고 봉사자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기분이 좋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정준 북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시간이 큰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1743_nxbaczyc.jpg" alt="0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p>
<p><br /></p>
<p>이번 봉사활동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nbsp;&nbsp;</p>
<p><br /></p>
<p>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는“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도 예쁘게 손질하고 봉사자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기분이 좋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시간이 큰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1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6:1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7</guid>
		<title><![CDATA[추석 성묘,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보건소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조상 묘 벌초와 성묘 등 산림·풀밭 야외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경계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nbsp;
&nbsp;
진드기 감염병은 활동이 왕성한 4월에서 11월 사이 가장많이 발생하고 특히나 추석 전후로 벌초 성묘가 집중되는 시기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함께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 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악화될 경우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쯔쯔가무시증의 경우는 고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적이며, 조기에 치료한다면 대부분이 호전되지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에는 합병증 등 위험성이 증가한다.

진드기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을 통하여 감염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며, 예방수칙으로는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이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추석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에 가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1532_rnkdpwhy.jpg" alt="0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632px;" /></p>
<p>&nbsp;</p>
<p>울진군보건소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조상 묘 벌초와 성묘 등 산림·풀밭 야외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경계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p>
<p><br /></p>
<p>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nbsp;</p>
<p>&nbsp;</p>
<p>진드기 감염병은 활동이 왕성한 4월에서 11월 사이 가장많이 발생하고 특히나 추석 전후로 벌초 성묘가 집중되는 시기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p>
<p><br /></p>
<p>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함께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 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악화될 경우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p>
<p><br /></p>
<p>쯔쯔가무시증의 경우는 고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적이며, 조기에 치료한다면 대부분이 호전되지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에는 합병증 등 위험성이 증가한다.</p>
<p><br /></p>
<p>진드기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을 통하여 감염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며, 예방수칙으로는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이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추석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에 가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77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1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6:0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6</guid>
		<title><![CDATA[울진군,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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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기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울진군은 9월 한 달 동안 옥외전광판과 디지털사이니지 게시판을 비롯해 포스터·리플릿·현수막, ‘울진의 소리’ 카드뉴스, 울진군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후포 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혈압·혈당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관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60022_cflvtwwh.jpg" alt="0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기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p>
<p><br /></p>
<p>울진군은 9월 한 달 동안 옥외전광판과 디지털사이니지 게시판을 비롯해 포스터·리플릿·현수막, ‘울진의 소리’ 카드뉴스, 울진군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지난 11일에는 후포 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p>
<p><br /></p>
<p>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혈압·혈당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관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6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6:0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5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5</guid>
		<title><![CDATA[울진군, 평해·울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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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0일 평해․울진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nbsp;

이날 평해향교(김종기 전교)․울진향교(이종헌 전교)와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해향교 초헌관은 황이주 울진군수, 아헌관은 전석진 장의, 종헌관은 구왕근 유림 ▲울진향교 초헌관은 전기중 원로, 아헌관은 주시원 원로, 종헌관은 최준용 유림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되며,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의 학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선현을 공경하고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과 우리 고유의 예를 이어가는 의식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향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5849_krcirzpg.jpg" alt="0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4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0일 평해․울진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nbsp;</p>
<p><br /></p>
<p>이날 평해향교(김종기 전교)․울진향교(이종헌 전교)와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해향교 초헌관은 황이주 울진군수, 아헌관은 전석진 장의, 종헌관은 구왕근 유림 ▲울진향교 초헌관은 전기중 원로, 아헌관은 주시원 원로, 종헌관은 최준용 유림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p>
<p><br /></p>
<p>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되며,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의 학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선현을 공경하고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과 우리 고유의 예를 이어가는 의식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향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67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59: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58: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4</guid>
		<title><![CDATA[울진군 선수단,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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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 선수단은 지난 20일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배구, 배드민턴, 씨름 종목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고, 족구, 풋살 종목 군부 준우승, 야구, 테니스 종목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울진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하였고, 배구(남자부 우승·여자부 준우승)와 씨름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군부 종합 우승에 올랐다. 이외에도 볼링(남성 4인조 3위), 테니스(남자부 3위), 검도(여자부 3위) 등 세부 부별 경기에서도 귀중한 승리를 보태며 지역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열정,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 선수단은 지난 20일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p>
<p>
   <br />
</p>
<p>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배구, 배드민턴, 씨름 종목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고, 족구, 풋살 종목 군부 준우승, 야구, 테니스 종목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울진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p>
<p>
   <br />
</p>
<p>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하였고, 배구(남자부 우승·여자부 준우승)와 씨름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군부 종합 우승에 올랐다. 이외에도 볼링(남성 4인조 3위), 테니스(남자부 3위), 검도(여자부 3위) 등 세부 부별 경기에서도 귀중한 승리를 보태며 지역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열정,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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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66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5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5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3</guid>
		<title><![CDATA[울진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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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nbsp;

또한 같은 날 22일 장보기 행사와 함께 울진바지게시장 추석맞이 공동마케팅 행사 ‘한가위 장보기 큰잔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구매영수증을 통한 경품 교환, 가족 참여형 추석 체험마당, 추억의 5종 게임, 추석맞이 오천원 균일가전 등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5154_xvwsvhfz.jpg" alt="0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nbsp;</p>
<p><br /></p>
<p>또한 같은 날 22일 장보기 행사와 함께 울진바지게시장 추석맞이 공동마케팅 행사 ‘한가위 장보기 큰잔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구매영수증을 통한 경품 교환, 가족 참여형 추석 체험마당, 추억의 5종 게임, 추석맞이 오천원 균일가전 등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63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5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5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2</guid>
		<title><![CDATA[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향후 주요 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안전과 지역 수용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및 상생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울진군이 국가 원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법령과 관련 규정, 내부 절차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대한민국 원전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라며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관련 주요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원전 관련 기반시설 확충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히 소통해 신한울 3·4호기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원전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5042_qauqvxdw.jpg" alt="0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p>
<p><br /></p>
<p>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p>
<p><br /></p>
<p>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향후 주요 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안전과 지역 수용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및 상생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br /></p>
<p>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울진군이 국가 원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법령과 관련 규정, 내부 절차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대한민국 원전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라며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관련 주요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원전 관련 기반시설 확충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히 소통해 신한울 3·4호기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원전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62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5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40: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1</guid>
		<title><![CDATA[울진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 ‘첫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위한 지역 공론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에 걸쳐 면담을 갖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한 울진군의 지역여건과 입장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를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만큼, 울진군은 관리시설 유치 여부에 대한 지역 사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한 차례 확인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nbsp;
또한 관리시설 부지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질·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토와 함께 원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이해도, 다수호기가 집적된 원전 소재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울진이 가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관리시설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은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전체 사업 과정에 소요될 것으로 추계되는 총사업비 약 73조원과는 별도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원 규모의 지역 SOC사업을 비롯하여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의 울진군 유치 등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면담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추진방향, 지역 공론화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면담은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군민과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무엇보다 충분한 지역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역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3958_egmxhytu.jpg" alt="0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1px;" /></p>
<p>&nbsp;</p>
<p>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위한 지역 공론화의 첫발을 내디뎠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에 걸쳐 면담을 갖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한 울진군의 지역여건과 입장을 설명했다.</p>
<p><br /></p>
<p>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를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만큼, 울진군은 관리시설 유치 여부에 대한 지역 사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한 차례 확인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관리시설 부지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질·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토와 함께 원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이해도, 다수호기가 집적된 원전 소재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울진이 가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하였다.</p>
<p><br /></p>
<p>아울러 관리시설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은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전체 사업 과정에 소요될 것으로 추계되는 총사업비 약 73조원과는 별도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원 규모의 지역 SOC사업을 비롯하여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의 울진군 유치 등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p>
<p><br /></p>
<p>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면담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추진방향, 지역 공론화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면담은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군민과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무엇보다 충분한 지역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역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55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4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3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40</guid>
		<title><![CDATA[노음초,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9월 22일(화) 바람길 꽃마을에서 1·2·4학년 학생 19명과 담임교사 3명, 지역 주민 마을 교사와 함께 ‘천일홍 리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버스를 타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바람길꽃마을 체험장에 도착했다. 체험장 테이블 위에는 흰색, 빨간색, 보라색, 분홍색의 천일홍과 라벤더, 편백 나뭇잎 등 리스 재료들이 가지런히 놓여 학생들을 반겼다.

마을 교사는 학생들에게 천일홍의 특징을 설명하고, 라벤더 꽃 향기를 맡으며 손으로 직접 문질러 보도록 했다. 손끝에서 퍼지는 진한 향기에 학생들은 저마다 느낌을 나누며 큰 흥미를 보였다. 이어진 만들기 시간에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천일홍 가지를 자르고 목공풀을 이용해 나만의 리스를 꾸몄다. 저마다 좋아하는 색깔의 꽃과 나뭇잎을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중간에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즐겁게 활동하다 보니 순식간에 체험 시간이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마을 교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쳤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마을 꽃으로 예쁜 리스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학생들은 천일홍과 향긋한 라벤더의 색감과 질감을 느끼며 리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체험을 마친 교사들과 학생들은 "이처럼 지역과 연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되어 자연을 가까이하며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2411_smghdfzg.jpg" alt="0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노음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9월 22일(화) 바람길 꽃마을에서 1·2·4학년 학생 19명과 담임교사 3명, 지역 주민 마을 교사와 함께 ‘천일홍 리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날 학생들은 학교 버스를 타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바람길꽃마을 체험장에 도착했다. 체험장 테이블 위에는 흰색, 빨간색, 보라색, 분홍색의 천일홍과 라벤더, 편백 나뭇잎 등 리스 재료들이 가지런히 놓여 학생들을 반겼다.</p>
<p><br /></p>
<p>마을 교사는 학생들에게 천일홍의 특징을 설명하고, 라벤더 꽃 향기를 맡으며 손으로 직접 문질러 보도록 했다. 손끝에서 퍼지는 진한 향기에 학생들은 저마다 느낌을 나누며 큰 흥미를 보였다. 이어진 만들기 시간에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천일홍 가지를 자르고 목공풀을 이용해 나만의 리스를 꾸몄다. 저마다 좋아하는 색깔의 꽃과 나뭇잎을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중간에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즐겁게 활동하다 보니 순식간에 체험 시간이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마을 교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쳤다.</p>
<p><br /></p>
<p>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마을 꽃으로 예쁜 리스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학생들은 천일홍과 향긋한 라벤더의 색감과 질감을 느끼며 리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p>
<p><br /></p>
<p>체험을 마친 교사들과 학생들은 "이처럼 지역과 연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되어 자연을 가까이하며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46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2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2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9</guid>
		<title><![CDATA[삼근초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삼근초등학교(교장 이동희)는 학부모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참관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nbsp;
이번 설명회는 1학기 동안 진행된 금강송 가족 어울림 한마당, 도시문화체험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교육 안내 시간에서는 2학기 전반적인 학사일정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신뢰받는 공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nbsp; &nbsp;
&nbsp;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가을의 낭만을 듬뿍 담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하였다. '금강송 작은 음악회'에서는 5, 6학년 학생들이 가을 아침과 어울리는 맑은 리코더 공연을 선보였고, 방과후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이 '마법의 성', '젓가락 행진곡' 등을 연주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열띤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회에 이어 진행된 '금강송 시울림 낭송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시를 맑은 목소리로 낭송하며 잔잔한 가을날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담임 교사와 자녀의 학교생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는 뜻깊은 상담 시간을 가지며 오늘 설명회를 마무리하였다.
&nbsp;
이동희 교장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우리 아이들이 훌쩍 성장한 모습을 아름다운 음악과 시로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삼근초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2028_oidluxpe.jpg" alt="0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삼근초등학교(교장 이동희)는 학부모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참관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설명회는 1학기 동안 진행된 금강송 가족 어울림 한마당, 도시문화체험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교육 안내 시간에서는 2학기 전반적인 학사일정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신뢰받는 공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nbsp; &nbsp;</p>
<p>&nbsp;</p>
<p>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가을의 낭만을 듬뿍 담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하였다. '금강송 작은 음악회'에서는 5, 6학년 학생들이 가을 아침과 어울리는 맑은 리코더 공연을 선보였고, 방과후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이 '마법의 성', '젓가락 행진곡' 등을 연주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열띤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회에 이어 진행된 '금강송 시울림 낭송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시를 맑은 목소리로 낭송하며 잔잔한 가을날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담임 교사와 자녀의 학교생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는 뜻깊은 상담 시간을 가지며 오늘 설명회를 마무리하였다.</p>
<p>&nbsp;</p>
<p>이동희 교장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우리 아이들이 훌쩍 성장한 모습을 아름다운 음악과 시로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삼근초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444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2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5:1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8</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17일(목) ~ 9월22일(화) 4일간 울진군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365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되어 있는 후포초, 울진초, 죽변초, 울진남부초등학교 4개교 스쿨존에서 실시하였다.&nbsp;

   

주요 내용은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 홍보, 스쿨존 운전자 현장 계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

   

이번 캠페인은 녹색어머니회가 구성·운영중인 후포초, 울진초, 죽변초, 울진남부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연합회, 각 학교 교직원,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bsp;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 및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81557_fgwmisbg.jpg" alt="0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17일(목) ~ 9월22일(화) 4일간 울진군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365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되어 있는 후포초, 울진초, 죽변초, 울진남부초등학교 4개교 스쿨존에서 실시하였다.&nbsp;</p>
<p>
   <br />
</p>
<p>주요 내용은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 홍보, 스쿨존 운전자 현장 계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녹색어머니회가 구성·운영중인 후포초, 울진초, 죽변초, 울진남부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연합회, 각 학교 교직원,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bsp;</p>
<p>
   <br />
</p>
<p>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 및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85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24: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8:1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7</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및 희망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특성까지 함께 살피는 교원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챙김그놀연구소 강정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북테라피를 통한 마음챙김(독서치료)’을 주제로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학생의 정서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북테라피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심리까지 함께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74540_dlczyeaw.jpg" alt="0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및 희망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특성까지 함께 살피는 교원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마음챙김그놀연구소 강정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북테라피를 통한 마음챙김(독서치료)’을 주제로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학생의 정서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p>
<p>
   <br />
</p>
<p>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북테라피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p>
<p>
   <br />
</p>
<p>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심리까지 함께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67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0:5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7:3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6</guid>
		<title><![CDATA[청렴한 마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2시, 울진전통시장에서「청렴한 마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문화 조성,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그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천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이종철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직원들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73934_xidxmgrr.jpg" alt="0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2시, 울진전통시장에서「청렴한 마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아울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문화 조성,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그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천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직원들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63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7:4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7:3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추석맞이 울진 바지게시장 이동홍보관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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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2일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한울본부는 바지게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즐거운 추석인사를 건내며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고, 구독 인증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동홍보관에 방문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왔는데, 한울본부에서 기념품도 주고 따뜻하게 맞아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울진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3114_iqfaoglg.jpg" alt="0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2일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했다.</p>
<p>
   <br />
</p>
<p>한울본부는 바지게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즐거운 추석인사를 건내며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고, 구독 인증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p>
<p>
   <br />
</p>
<p>이동홍보관에 방문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왔는데, 한울본부에서 기념품도 주고 따뜻하게 맞아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용희 본부장은 “울진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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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22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6:4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6:3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4</guid>
		<title><![CDATA[울진향교, 공기 2577년 추기석전 봉행 『온고지신의 지혜로 현대 사회 소통을 이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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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향교(전교 이종헌)는 지난 2026년 9월 20일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및 군민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석전’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번 추기석전은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올바른 인성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종헌 전교의 주재 아래 열렸으며, 전통 의례 방식에 맞춰 격식 있게 진행되었다.

주요 제례의 핵심인 술잔을 올리는 역할로는 초헌관에 전기중, 아헌관에 주시원, 종헌관에 최준용 선생이 나서 성현을 향한 첫 잔과 둘째 잔, 마지막 잔을 올렸다. 또한, 분헌관으로 김덕주 장의, 박영옥 장의가 함께 참여했다.

의식 전체의 흐름과 진행을 맡은 집례 장헌명 유림이 엄숙하게 의례를 이끌었으며, 성현의 덕을 기리는 축문을 봉독하는 대축에는 남상균 유림이 수고했다. 헌관을 직접 안내하며 제례 절차를 보조하는 알자 역은 곽국자 여성 장의가 맡아 제향을 봉행하는데 완성도를 높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2550_zzsawgsv.jpg" alt="0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향교(전교 이종헌)는 지난 2026년 9월 20일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및 군민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석전’을 엄숙하게 봉행했다.</p>
<p><br /></p>
<p>이번 추기석전은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올바른 인성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종헌 전교의 주재 아래 열렸으며, 전통 의례 방식에 맞춰 격식 있게 진행되었다.</p>
<p><br /></p>
<p>주요 제례의 핵심인 술잔을 올리는 역할로는 초헌관에 전기중, 아헌관에 주시원, 종헌관에 최준용 선생이 나서 성현을 향한 첫 잔과 둘째 잔, 마지막 잔을 올렸다. 또한, 분헌관으로 김덕주 장의, 박영옥 장의가 함께 참여했다.</p>
<p><br /></p>
<p>의식 전체의 흐름과 진행을 맡은 집례 장헌명 유림이 엄숙하게 의례를 이끌었으며, 성현의 덕을 기리는 축문을 봉독하는 대축에는 남상균 유림이 수고했다. 헌관을 직접 안내하며 제례 절차를 보조하는 알자 역은 곽국자 여성 장의가 맡아 제향을 봉행하는데 완성도를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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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19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6:2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6:2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3</guid>
		<title><![CDATA[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주관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 쾌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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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에서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최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의료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울진군의료원은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서비스 개선과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관의 혁신 의지&nbsp; ▲사업 추진 가능성 ▲정부 지원에 따른 효과성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따라 총 1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된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울진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0056_yrolaxat.jpg" alt="0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7px;" /></p>
<p>&nbsp;</p>
<p>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에서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최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이번 성과는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의료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p>
<p><br /></p>
<p>울진군의료원은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서비스 개선과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관의 혁신 의지&nbsp; ▲사업 추진 가능성 ▲정부 지원에 따른 효과성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p>
<p><br /></p>
<p>특히,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따라 총 1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된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nbsp;울진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04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6:0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6:0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2</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부회장 황귀옥)에서 소머리국밥, 깍두기, 마늘짱아찌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윤미경 공공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 전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60003_hsorgtss.jpg" alt="0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9px;" /></p>
<p>&nbsp;</p>
<p>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부회장 황귀옥)에서 소머리국밥, 깍두기, 마늘짱아찌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p>
<p><br /></p>
<p>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윤미경 공공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 전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0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6:0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5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1</guid>
		<title><![CDATA[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9월에는 배추김치, 돼지주물럭, 사과, 송편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nbsp;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밤낮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 중인데, 봉사 회원들께서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프고 힘들 때 인만큼 더욱 힘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민간위원장님 말씀처럼 요즘 일교차가 크고 독감과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5919_nbdxdzrh.jpg" alt="0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p>
<p>&nbsp;</p>
<p>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9월에는 배추김치, 돼지주물럭, 사과, 송편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nbsp;</p>
<p><br /></p>
<p>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밤낮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 중인데, 봉사 회원들께서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프고 힘들 때 인만큼 더욱 힘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민간위원장님 말씀처럼 요즘 일교차가 크고 독감과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03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5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5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30</guid>
		<title><![CDATA[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환경정화활동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18일 피서철 종료 및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이장 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 총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였다.

각 단체 봉사자들은 석호항부터 부구하천, 흥부체육공원에 이르는 해안 및 하천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임정준 북면장은 “피서철 종료 및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북면의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이번 정화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북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nbsp;
&nbsp;
한편,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는 사업으로 이·미용 봉사, 음식 나눔, 음악·원예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5801_qakgfaty.jpg" alt="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18일 피서철 종료 및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이장 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10개 단체, 총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였다.</p>
<p><br /></p>
<p>각 단체 봉사자들은 석호항부터 부구하천, 흥부체육공원에 이르는 해안 및 하천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피서철 종료 및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북면의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이번 정화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북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nbsp;</p>
<p>&nbsp;</p>
<p>한편,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는 사업으로 이·미용 봉사, 음식 나눔, 음악·원예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602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5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56: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9</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성황에 마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9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울진군 청년의 날(청춘 is Now)’행사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진군청년연합회, 울진군청년정책협의체, 울진군여성청년회 등 지역 청년 단체들이 주도하여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

오후 3시 개막과 함께 어린이 DJ 공연을 시작으로 ‘디제잉 파티’가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으며,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청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도 디제잉 공연이 계속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울진군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운영한 다체로운 체험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 도자기 DIY, ▲ 가면 만들기 ▲ 화분케이크 만들기 ▲ 청년정책제안토론 부스 등 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들이 주도가 되어 직접 행사를 만들고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저마다의 자리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3402_uoevkpey.jpg" alt="0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3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9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울진군 청년의 날(청춘 is Now)’행사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진군청년연합회, 울진군청년정책협의체, 울진군여성청년회 등 지역 청년 단체들이 주도하여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p>
<p><br /></p>
<p>오후 3시 개막과 함께 어린이 DJ 공연을 시작으로 ‘디제잉 파티’가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으며,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청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도 디제잉 공연이 계속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울진군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운영한 다체로운 체험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 도자기 DIY, ▲ 가면 만들기 ▲ 화분케이크 만들기 ▲ 청년정책제안토론 부스 등 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들이 주도가 되어 직접 행사를 만들고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저마다의 자리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588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3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32: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8</guid>
		<title><![CDATA[울진군, ‘온정나눔 실천’을 위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1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엘요양원, 인덕사랑마을, 영신해밀홈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누었다.&nbsp;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위문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핌과 동시에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0948_slorfwax.jpg" alt="0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1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엘요양원, 인덕사랑마을, 영신해밀홈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누었다.&nbsp;</p>
<p><br /></p>
<p>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위문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핌과 동시에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573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0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0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7</guid>
		<title><![CDATA[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겠다.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소통 행보 이어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날 황이주 군수는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안내하고, 장을 본 뒤 들고나온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드리는 등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

특히 농어촌버스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시장 활성화 등 민생 현안을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라는 현장행정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은 군청 안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는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알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특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분들을 한번 더 돌아보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0812_fpdmgoiy.jpg" alt="0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p>
<p><br /></p>
<p>이날 황이주 군수는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안내하고, 장을 본 뒤 들고나온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드리는 등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p>
<p><br /></p>
<p>특히 농어촌버스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p>
<p><br /></p>
<p>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시장 활성화 등 민생 현안을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라는 현장행정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은 군청 안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는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알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특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분들을 한번 더 돌아보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572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0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4:5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6</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추석 연휴 맞아 「과학관의 밤」 야간 개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24.(목)~9.27.(일)(※ 추석 당일 9.25. 제외) 중 3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과학관의 밤」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명절 연휴 기간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관람 경험과 야간 문화․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관 야외 조경물 광장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밤의 과학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형 SNS 이벤트인 「과학관을 밝혀라」도 진행한다. 관람객은 야간 개장 기간 과학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과학관 SNS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행운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석을 맞이한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설전시관에서는 윷놀이, 버나 돌리기, 투호 던지기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과학관 조형물 광장에 조성된 야외 조명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풍경과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과학관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4656_buriyovg.jpg" alt="0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764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24.(목)~9.27.(일)(※ 추석 당일 9.25. 제외) 중 3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과학관의 밤」야간 개장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야간 개장은 명절 연휴 기간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관람 경험과 야간 문화․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관 야외 조경물 광장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밤의 과학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참여형 SNS 이벤트인 「과학관을 밝혀라」도 진행한다. 관람객은 야간 개장 기간 과학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과학관 SNS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행운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또한, 추석을 맞이한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설전시관에서는 윷놀이, 버나 돌리기, 투호 던지기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p>
<p><br /></p>
<p>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과학관 조형물 광장에 조성된 야외 조명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풍경과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과학관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416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3:2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45: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5</guid>
		<title><![CDATA[울진 부구중 주지산 학생,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남자 종합 1위…태국 아시아 무대 오른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 부구중학교 주지산 선수가 2026-27시즌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에서 남자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nbsp;
주지산 선수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챌린지’ 1~5차 대회 기록을 종합한 결과 최종 합산 18.239초를 기록했다.&nbsp;
&nbsp;
남자 종합 1위에 오른 주지산 선수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nbsp;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5개월에 걸쳐 총 5차례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각 대회에서 개인종합과 3-3-3, 3-6-3, Cycle 등 주요 종목의 기록을 쌓으며 최종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향상되면서 상위권 선수들 사이에서 0.001초 단위의 기록 경쟁이 이어지는 등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졌다.

개인종합 최고기록에 종목별 최고기록 더해 최종 18.239초
&nbsp;
주지산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기록은 5차례 챌린지에서 기록한 각 종목의 최고 성적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르면 1~5차 선발전에서 각 선수의 개인종합 최고기록을 우선 반영하고, 해당 개인종합 기록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대회에서 3-3-3, 3-6-3, Cycle 종목별 최고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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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산 선수는 3차 챌린지에서 개인종합 9.101초를 기록하며 1~5차 대회 가운데 가장 좋은 개인종합 기록을 남겼다. 이후 4차 챌린지에서 3-6-3 1.978초, 5차 챌린지에서 3-3-3 1.651초와 Cycle 5.509초를 기록하며 최종 선발 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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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개인종합 최고기록 9.101초에 3-3-3 1.651초, 3-6-3 1.978초, Cycle 5.509초가 더해져 최종 합산 18.239초가 됐다.
&nbsp;
이는 단순히 한 차례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내는 것뿐 아니라, 5개월간 이어진 선발전에서 각 종목별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국가대표 선발에 유리한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종전에서도 남자부 개인종합 1위
&nbsp;
주지산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의 마지막 무대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5차’에서 남자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nbsp;
특히 5차 대회에서 3-3-3 1.651초와 Cycle 5.509초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선발에 반영되는 종목별 최고기록을 새롭게 확보했다. 앞서 3차 대회에서 기록한 개인종합 최고기록과 4·5차 대회의 종목별 최고기록을 조합하면서 최종 18.239초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nbsp;
마지막 선발전까지 자신의 기록을 끌어올린 주지산 선수는 5개월간 이어진 국가대표 선발 경쟁을 남자 종합 1위로 마무리하며 태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nbsp;
이번 선발전에서는 주지산 선수뿐 아니라 각 연령대와 성별 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졌다. 최종 순위가 종목별 기록의 작은 차이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선수들은 매 대회마다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이어갔다.
&nbsp;
11월 태국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nbsp;
주지산 선수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nbsp;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지난해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5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는 아시아 11개국에서 42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nbsp;
올해는 태국 시라차로 무대를 옮겨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다시 한번 경쟁을 펼친다. 남자 종합 1위로 선발된 주지산 선수 역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무대에 나서 자신의 기록과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국제대회를 앞두고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간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소집훈련에서는 국제대회 매너와 단체 종목 훈련, 선수단 팀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 필요한 실전 감각과 팀워크를 준비할 예정이다.
&nbsp;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는 최종 선발 순위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항공권과 숙박비 등 국제대회 출전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4428_kgxegiac.jpg" alt="0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4429_drvfnhbb.jpg" alt="0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 부구중학교 주지산 선수가 2026-27시즌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에서 남자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p>
<p>&nbsp;</p>
<p>주지산 선수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챌린지’ 1~5차 대회 기록을 종합한 결과 최종 합산 18.239초를 기록했다.&nbsp;</p>
<p>&nbsp;</p>
<p>남자 종합 1위에 오른 주지산 선수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p>
<p>&nbsp;</p>
<p>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5개월에 걸쳐 총 5차례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각 대회에서 개인종합과 3-3-3, 3-6-3, Cycle 등 주요 종목의 기록을 쌓으며 최종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향상되면서 상위권 선수들 사이에서 0.001초 단위의 기록 경쟁이 이어지는 등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졌다.</p>
<p><br /></p>
<p>개인종합 최고기록에 종목별 최고기록 더해 최종 18.239초</p>
<p>&nbsp;</p>
<p>주지산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기록은 5차례 챌린지에서 기록한 각 종목의 최고 성적을 바탕으로 완성됐다.</p>
<p>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르면 1~5차 선발전에서 각 선수의 개인종합 최고기록을 우선 반영하고, 해당 개인종합 기록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대회에서 3-3-3, 3-6-3, Cycle 종목별 최고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p>
<p>&nbsp;</p>
<p>주지산 선수는 3차 챌린지에서 개인종합 9.101초를 기록하며 1~5차 대회 가운데 가장 좋은 개인종합 기록을 남겼다. 이후 4차 챌린지에서 3-6-3 1.978초, 5차 챌린지에서 3-3-3 1.651초와 Cycle 5.509초를 기록하며 최종 선발 기록을 완성했다.</p>
<p>&nbsp;</p>
<p>이에 따라 개인종합 최고기록 9.101초에 3-3-3 1.651초, 3-6-3 1.978초, Cycle 5.509초가 더해져 최종 합산 18.239초가 됐다.</p>
<p>&nbsp;</p>
<p>이는 단순히 한 차례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내는 것뿐 아니라, 5개월간 이어진 선발전에서 각 종목별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국가대표 선발에 유리한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최종전에서도 남자부 개인종합 1위</p>
<p>&nbsp;</p>
<p>주지산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의 마지막 무대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p>
<p>지난 8월 2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5차’에서 남자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p>
<p>&nbsp;</p>
<p>특히 5차 대회에서 3-3-3 1.651초와 Cycle 5.509초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선발에 반영되는 종목별 최고기록을 새롭게 확보했다. 앞서 3차 대회에서 기록한 개인종합 최고기록과 4·5차 대회의 종목별 최고기록을 조합하면서 최종 18.239초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p>
<p>&nbsp;</p>
<p>마지막 선발전까지 자신의 기록을 끌어올린 주지산 선수는 5개월간 이어진 국가대표 선발 경쟁을 남자 종합 1위로 마무리하며 태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p>
<p>&nbsp;</p>
<p>이번 선발전에서는 주지산 선수뿐 아니라 각 연령대와 성별 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졌다. 최종 순위가 종목별 기록의 작은 차이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선수들은 매 대회마다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을 이어갔다.</p>
<p>&nbsp;</p>
<p>11월 태국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p>
<p>&nbsp;</p>
<p>주지산 선수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p>
<p>&nbsp;</p>
<p>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지난해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5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는 아시아 11개국에서 42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p>
<p>&nbsp;</p>
<p>올해는 태국 시라차로 무대를 옮겨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다시 한번 경쟁을 펼친다. 남자 종합 1위로 선발된 주지산 선수 역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무대에 나서 자신의 기록과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국제대회를 앞두고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간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소집훈련에서는 국제대회 매너와 단체 종목 훈련, 선수단 팀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 필요한 실전 감각과 팀워크를 준비할 예정이다.</p>
<p>&nbsp;</p>
<p>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는 최종 선발 순위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항공권과 숙박비 등 국제대회 출전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p>
<p><br /></p>
<p>자세한 내용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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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414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3:2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4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4</guid>
		<title><![CDATA[“올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9월 21일 죽변 수산물 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nbsp;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이 직접 죽변 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지역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nbsp;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초 복지포인트로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적극 권장하며,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과 수산물 등을 구매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진행되었다.
&nbsp;
또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별 장바구니를 지참하여 단순한 전통시장 방문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를 함께 실천함으로써 ESG 경영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온누리상품권과 개인 장바구니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를 함께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3602_sescdmdi.jpg" alt="0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9월 21일 죽변 수산물 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이 직접 죽변 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지역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초 복지포인트로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적극 권장하며,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과 수산물 등을 구매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진행되었다.</p>
<p>&nbsp;</p>
<p>또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별 장바구니를 지참하여 단순한 전통시장 방문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를 함께 실천함으로써 ESG 경영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온누리상품권과 개인 장바구니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를 함께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97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44: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3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3</guid>
		<title><![CDATA[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식, 김진국)는 지난 17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금강송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석을 맞아 돼지갈비, 연근무침, 김치를 직접 담아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였고, 금강송면장과 협의체위원,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45가구에 추석맞이 안부를 전하며 전달하였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nbsp; 살피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nbsp;
&nbsp;&nbsp;
김진국 공공위원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앞으로 복지증진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2534_rxqdhqho.jpg" alt="0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1px;" /></p>
<p>&nbsp;</p>
<p>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식, 김진국)는 지난 17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달은 금강송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석을 맞아 돼지갈비, 연근무침, 김치를 직접 담아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였고, 금강송면장과 협의체위원,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45가구에 추석맞이 안부를 전하며 전달하였다.</p>
<p><br /></p>
<p>최병식 민간위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nbsp; 살피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nbsp;</p>
<p>&nbsp;&nbsp;</p>
<p>김진국 공공위원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앞으로 복지증진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91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25: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24: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2</guid>
		<title><![CDATA[울진군자원봉사센터, 한가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 온(溫)도 높이는 한가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꾸러미 제작부터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햇반, 통조림, 부침가루, 당면 등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울진군 10개 읍·면의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적은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주변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2435_hnqkszod.jpg" alt="0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 온(溫)도 높이는 한가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꾸러미 제작부터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햇반, 통조림, 부침가루, 당면 등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울진군 10개 읍·면의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한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적은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주변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장태윤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90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24: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2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1</guid>
		<title><![CDATA[울진군자원봉사센터, 청년·장병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7일 죽변면 일원에서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GB대학사회봉사단은 죽변면 일대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한 뒤 쓰레기 투기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어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과 함께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학생과 군 장병이 한자리에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살피고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청년들과 군 장병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2336_dqelitnz.jpg" alt="0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7일 죽변면 일원에서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GB대학사회봉사단은 죽변면 일대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한 뒤 쓰레기 투기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어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과 함께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p>
<p><br /></p>
<p>특히 대학생과 군 장병이 한자리에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살피고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장태윤 센터장은 “청년들과 군 장병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90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2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2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20</guid>
		<title><![CDATA[울진군, 연호공원을 가득 채운 ‘생명사랑 희망의 발걸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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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7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G-공감지기와 군민이 함께한 자살예방 참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준비운동, 단체 기념촬영, 생명사랑 희망걷기, 활력체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담아 연호공원 산책로 1.09㎞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관을 비롯해 포토부스, 생명사랑 소감나무, 참여인증 이벤트, 치매예방 캠페인,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함께 내디딘 희망의 발걸음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여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2229_mvmxgnfl.jpg" alt="0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7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p>
<p><br /></p>
<p>이번 행사는 G-공감지기와 군민이 함께한 자살예방 참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준비운동, 단체 기념촬영, 생명사랑 희망걷기, 활력체조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참가자들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담아 연호공원 산책로 1.09㎞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p>
<p><br /></p>
<p>행사장에는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관을 비롯해 포토부스, 생명사랑 소감나무, 참여인증 이벤트, 치매예방 캠페인,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높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함께 내디딘 희망의 발걸음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여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89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22: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2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9</guid>
		<title><![CDATA[2026년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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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이디어톤은 울진군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 문화예술, 생활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자원과 창업 아이디어를 연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울진의 지역 자원 및 문화 특성을 소재로 한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 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7대 비즈니스 모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재)환동해산업연구원 공고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소개서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2회에 걸친 멘토링으로 사업 모델과 발표 자료를 구체화하는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발표한다. 우수 아이디어 발표한 10개 팀에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자원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의 보물창고”라며, “이번 창업아이디어톤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우리 군에 활력을 불어 넣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2058_gpvgiida.jpg" alt="0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창업아이디어톤은 울진군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 문화예술, 생활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자원과 창업 아이디어를 연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br /></p>
<p>공모 분야는 울진의 지역 자원 및 문화 특성을 소재로 한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 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7대 비즈니스 모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p>
<p><br /></p>
<p>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재)환동해산업연구원 공고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소개서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p>
<p><br /></p>
<p>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2회에 걸친 멘토링으로 사업 모델과 발표 자료를 구체화하는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발표한다. 우수 아이디어 발표한 10개 팀에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자원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의 보물창고”라며, “이번 창업아이디어톤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우리 군에 활력을 불어 넣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88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21: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1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8</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 패밀리 테마파크 FESTA’ 참가 가족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패밀리 테마파크 FESTA’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 모두 개별 신청해야 한다.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와 초대형 블록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술공연, 가족게임,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음료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울진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모집기간: 2026. 9. 28.(월) ~ 10. 11.(일)
○ 행사일시: 2026. 10. 17.(토) 11:00 ~ 16:00
○ 장&nbsp; &nbsp; 소: 북면 흥부체육관&nbsp;
○ 신청방법: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https://uljin.familynet.or.kr)
○ 신청문의: ☎783-898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패밀리 테마파크 FESTA’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 모두 개별 신청해야 한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와 초대형 블록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술공연, 가족게임,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음료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울진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p><br /></p>
<p>○ 모집기간: 2026. 9. 28.(월) ~ 10. 11.(일)</p>
<p>○ 행사일시: 2026. 10. 17.(토) 11:00 ~ 16:00</p>
<p>○ 장&nbsp; &nbsp; 소: 북면 흥부체육관&nbsp;</p>
<p>○ 신청방법: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https://uljin.familynet.or.kr)</p>
<p>○ 신청문의: ☎783-8988</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87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1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1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7</guid>
		<title><![CDATA[울진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전국 우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기후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그룹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지도·점검, 오염도 검사 등 환경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규모 등을 고려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울진군은 정기적인 사업장 지도·점검과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중점관리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기후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그룹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기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지도·점검, 오염도 검사 등 환경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규모 등을 고려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정기적인 사업장 지도·점검과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중점관리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86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1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1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6</guid>
		<title><![CDATA[추석 연휴, 쉼이 필요하다면 울진으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긴 추석 연휴, 모처럼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조금은 느린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돌아보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여행도 좋지만,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걷고, 바다를 바라보고, 숲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여행도 명절 연휴를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푸른 동해와 해파랑길, 금강소나무 숲, 천년고찰과 온천까지. 경북 울진에서는 바다에서 시작해 숲으로 들어가고,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 이어지는 ‘쉼표 같은 여행’을 만날 수 있다.
&nbsp;

&nbsp;
■ 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걷는다… ‘해파랑길’
울진의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자동차에서 잠시 내려 직접 걸어보자.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울진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울진 구간은 4개 코스(24~27구간), 약 70km에 걸쳐 이어지며 길을 따라 후포항과 월송정, 대풍헌, 망양정, 왕피천, 죽변항 등 울진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물론 긴 코스를 모두 걸을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해안길 한 구간을 골라 가족과 손잡고 천천히 걸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한쪽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소나무 향이 풍겨온다. 잠시 걸음을 멈추면 눈앞에는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푸른 동해가 펼쳐진다.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걷는 시간 그 자체가 여행이 되는 길’, 그것이 울진 해파랑길의 매력이다.


&nbsp;
■ 소나무 사이로 만나는 관동팔경 ‘월송정’
해파랑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 잡은 월송정을 만난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은 바다와 백사장,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명승지다.

월송정의 진짜 매력은 정자 하나에만 있지 않다. 정자로 향하는 길을 감싸는 울창한 소나무와 그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가 하나의 풍경을 완성한다.

천천히 솔숲을 걷다가 월송정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솔숲을 지나고,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복잡했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특히 월송정이 포함된 해파랑길 24코스 주변에는 구산해변과 대풍헌 등 자연과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이어져 있다. 온 가족이 함께 걷는 추석 여행이라면 전체 코스를 완주하기보다 월송정과 솔숲, 인근 해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가벼운 산책을 추천한다.

■ 탁 트인 동해를 품다…후포에서 시작하는 바다 여행
월송정에서 남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후포의 바다가 기다린다.

등기산스카이워크에 서면 발아래로 동해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바다를 향해 뻗어 나간 길을 따라 걸으며 수평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후포항 주변에서 만나는 항구의 풍경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어선이 드나드는 항구와 바다 냄새, 싱싱한 수산물이 여행객을 반긴다. 가족과 함께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로 한 끼를 즐기며 울진의 맛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이 아니더라도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항구에서 식사를 하고, 잠시 앉아 쉬어가는 것만으로 울진에서는 충분히 여행이 된다.


&nbsp;
■ 바다를 뒤로하고 숲으로…금강소나무가 건네는 휴식
바다에서 마음을 열었다면 이번에는 숲으로 향할 차례다.

울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연은 금강소나무숲길이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자동차 소리 대신 바람이 솔잎을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

화려한 볼거리보다 숲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짙은 초록빛 금강소나무와 조금씩 색을 바꿔가는 주변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울진의 산은 더욱 깊은 색을 품는다.

휴대전화를 잠시 주머니에 넣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거나, 아무 말 없이 숲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도 좋다.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걷는 것. 그것만으로도 울진의 숲에서는 훌륭한 여행이 된다.


&nbsp;
■ 천년의 시간 속으로…불영사와 성류굴
조금 더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불영계곡을 따라 불영사로 향해보자.

산과 계곡, 숲에 둘러싸인 천년고찰을 천천히 걷다 보면 명절의 분주함도 어느새 멀어진다. 누군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좋다. 오래된 사찰과 숲을 바라보고 걷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진다.

울진의 자연이 품은 오랜 시간은 성류굴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바깥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종유석과 석순은 자연이 빚어낸 또 하나의 울진을 보여준다.

바다와 숲에서 느끼는 탁 트인 풍경과 달리 땅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신비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nbsp;
■ 왕피천과 동해가 만나는 곳에서 잠시 멈추다
다시 바다로 향한다면 왕피천을 빼놓을 수 없다. 산에서 흘러온 왕피천이 넓은 동해와 만나는 풍경은 울진의 자연을 상징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다.

왕피천공원 일원을 천천히 산책하거나 왕피천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강과 바다가 하나로 이어지는 울진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바다와 강, 숲이 한 폭의 그림처럼 겹쳐진다. 가족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겨도 좋고, 아무 말 없이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여행지에서 꼭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순간, 진짜 휴식이 시작된다.

■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하게…온천에서 푸는 하루의 피로
바다를 따라 걷고 숲길을 거닐었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이 제격이다. 울진에는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 있어 여행 동선에 맞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아침부터 이어진 여행으로 조금 무거워진 몸을 따뜻한 온천수에 맡기고 나면 ‘잘 쉬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하루 동안 관광지를 몇 곳이나 둘러봤는지보다 얼마나 편안하게 머물렀는지가 더 중요한 여행. 그런 여행을 원한다면 울진에서는 하루를 빼곡하게 채울 필요가 없다.

■ 올 추석에는 조금 천천히, 울진에서
명절이면 늘 누군가를 만나고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긴 연휴 가운데 하루쯤은 일상의 속도를 늦춰도 좋다.

해파랑길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고, 월송정에서는 솔향을 맡으며 동해를 바라보자. 금강소나무 숲에서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불영사에서는 잠시 마음을 내려놓아 보자. 그리고 여행의 끝에는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자.

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

이번 추석,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제대로 쉬어가고 싶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곳, 올가을 울진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긴 추석 연휴, 모처럼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조금은 느린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돌아보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여행도 좋지만,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걷고, 바다를 바라보고, 숲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여행도 명절 연휴를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p>
<p><br /></p>
<p>푸른 동해와 해파랑길, 금강소나무 숲, 천년고찰과 온천까지. 경북 울진에서는 바다에서 시작해 숲으로 들어가고,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 이어지는 ‘쉼표 같은 여행’을 만날 수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1259_eoiyaqvb.jpg" alt="0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b>■ 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걷는다… ‘해파랑길’</b></p>
<p>울진의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자동차에서 잠시 내려 직접 걸어보자.</p>
<p><br /></p>
<p>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울진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울진 구간은 4개 코스(24~27구간), 약 70km에 걸쳐 이어지며 길을 따라 후포항과 월송정, 대풍헌, 망양정, 왕피천, 죽변항 등 울진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p>
<p><br /></p>
<p>물론 긴 코스를 모두 걸을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해안길 한 구간을 골라 가족과 손잡고 천천히 걸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한쪽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소나무 향이 풍겨온다. 잠시 걸음을 멈추면 눈앞에는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푸른 동해가 펼쳐진다.</p>
<p><br /></p>
<p>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걷는 시간 그 자체가 여행이 되는 길’, 그것이 울진 해파랑길의 매력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1316_pzniwqqp.jpg" alt="0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b>■ 소나무 사이로 만나는 관동팔경 ‘월송정’</b></p>
<p>해파랑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 잡은 월송정을 만난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은 바다와 백사장,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명승지다.</p>
<p><br /></p>
<p>월송정의 진짜 매력은 정자 하나에만 있지 않다. 정자로 향하는 길을 감싸는 울창한 소나무와 그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가 하나의 풍경을 완성한다.</p>
<p><br /></p>
<p>천천히 솔숲을 걷다가 월송정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솔숲을 지나고,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복잡했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p>
<p><br /></p>
<p>특히 월송정이 포함된 해파랑길 24코스 주변에는 구산해변과 대풍헌 등 자연과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이어져 있다. 온 가족이 함께 걷는 추석 여행이라면 전체 코스를 완주하기보다 월송정과 솔숲, 인근 해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가벼운 산책을 추천한다.</p>
<p><br /></p>
<p><b>■ 탁 트인 동해를 품다…후포에서 시작하는 바다 여행</b></p>
<p>월송정에서 남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후포의 바다가 기다린다.</p>
<p><br /></p>
<p>등기산스카이워크에 서면 발아래로 동해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바다를 향해 뻗어 나간 길을 따라 걸으며 수평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p>
<p><br /></p>
<p>후포항 주변에서 만나는 항구의 풍경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어선이 드나드는 항구와 바다 냄새, 싱싱한 수산물이 여행객을 반긴다. 가족과 함께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로 한 끼를 즐기며 울진의 맛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p>
<p><br /></p>
<p>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이 아니더라도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항구에서 식사를 하고, 잠시 앉아 쉬어가는 것만으로 울진에서는 충분히 여행이 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1342_wmekbpam.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p>
<p>&nbsp;</p>
<p><b>■ 바다를 뒤로하고 숲으로…금강소나무가 건네는 휴식</b></p>
<p>바다에서 마음을 열었다면 이번에는 숲으로 향할 차례다.</p>
<p><br /></p>
<p>울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연은 금강소나무숲길이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자동차 소리 대신 바람이 솔잎을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p>
<p><br /></p>
<p>화려한 볼거리보다 숲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짙은 초록빛 금강소나무와 조금씩 색을 바꿔가는 주변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울진의 산은 더욱 깊은 색을 품는다.</p>
<p><br /></p>
<p>휴대전화를 잠시 주머니에 넣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거나, 아무 말 없이 숲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도 좋다.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걷는 것. 그것만으로도 울진의 숲에서는 훌륭한 여행이 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1423_vxczpcfe.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b>■ 천년의 시간 속으로…불영사와 성류굴</b></p>
<p>조금 더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불영계곡을 따라 불영사로 향해보자.</p>
<p><br /></p>
<p>산과 계곡, 숲에 둘러싸인 천년고찰을 천천히 걷다 보면 명절의 분주함도 어느새 멀어진다. 누군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좋다. 오래된 사찰과 숲을 바라보고 걷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진다.</p>
<p><br /></p>
<p>울진의 자연이 품은 오랜 시간은 성류굴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바깥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종유석과 석순은 자연이 빚어낸 또 하나의 울진을 보여준다.</p>
<p><br /></p>
<p>바다와 숲에서 느끼는 탁 트인 풍경과 달리 땅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신비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1430_bunuendf.jpg" alt="0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b>■ 왕피천과 동해가 만나는 곳에서 잠시 멈추다</b></p>
<p>다시 바다로 향한다면 왕피천을 빼놓을 수 없다. 산에서 흘러온 왕피천이 넓은 동해와 만나는 풍경은 울진의 자연을 상징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다.</p>
<p><br /></p>
<p>왕피천공원 일원을 천천히 산책하거나 왕피천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강과 바다가 하나로 이어지는 울진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바다와 강, 숲이 한 폭의 그림처럼 겹쳐진다. 가족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겨도 좋고, 아무 말 없이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여행지에서 꼭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순간, 진짜 휴식이 시작된다.</p>
<p><br /></p>
<p><b>■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하게…온천에서 푸는 하루의 피로</b></p>
<p>바다를 따라 걷고 숲길을 거닐었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이 제격이다. 울진에는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 있어 여행 동선에 맞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아침부터 이어진 여행으로 조금 무거워진 몸을 따뜻한 온천수에 맡기고 나면 ‘잘 쉬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p>
<p><br /></p>
<p>하루 동안 관광지를 몇 곳이나 둘러봤는지보다 얼마나 편안하게 머물렀는지가 더 중요한 여행. 그런 여행을 원한다면 울진에서는 하루를 빼곡하게 채울 필요가 없다.</p>
<p><br /></p>
<p><b>■ 올 추석에는 조금 천천히, 울진에서</b></p>
<p>명절이면 늘 누군가를 만나고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긴 연휴 가운데 하루쯤은 일상의 속도를 늦춰도 좋다.</p>
<p><br /></p>
<p>해파랑길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고, 월송정에서는 솔향을 맡으며 동해를 바라보자. 금강소나무 숲에서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불영사에서는 잠시 마음을 내려놓아 보자. 그리고 여행의 끝에는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자.</p>
<p><br /></p>
<p>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p>
<p><br /></p>
<p>이번 추석,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제대로 쉬어가고 싶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곳, 올가을 울진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84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1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1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5</guid>
		<title><![CDATA[부구중 꿈·끼 탐색 주간 운영 ‘나의 꿈·진로 네비게이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부구중학교(교장 김필재)는 지난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탐색 주간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각종 직업세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nbsp;
‘나의 꿈·진로 네비게이션’을 주제로 먼저, 점심시간과 진로와직업 시간을 통해 꿈 찾기활동 실시하였다. 직업카드 분류를 통해 학생들의 직업흥미와 진로 선호를 파악하고, 가치관카드 분류를 통해 나에게 중요한 직업가치관 순위를 찾고 의미있는 일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공감토크 보드게임에서 질문카드를 활용해 대화와 공감, 소통을 유도하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봄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의 기회가 되었다.
&nbsp;
더불어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1학년 대상 도자기 공예체험 및 베이킹체험을 통해 주의집중과 인내심을 강화시키고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2학년 대상 지질공원 탐방은 석류굴에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지역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바로 알고 관련 진로에 대한 탐색 및 확장을 도울 수 있었다. ‘긴급명령! AI직업해킹하기’를 주제로 3학년 진로캠프는 생성형 AI의 등장과 직업 생태계 변화를 분석하고, AI 모델의 사고 과정을 분석해 답변을 도출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AI를 활용한 특정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하였다.
&nbsp;
이번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은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설정하고 미래의 꿈을 위해 자신을 이해하고 탐색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 및 논리적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1학년 학생들은 “베이커리에서 사 먹었던 레몬파운드 케익을 내 손으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맛도 좋아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0647_hqeepuoi.jpg" alt="0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부구중학교(교장 김필재)는 지난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탐색 주간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각종 직업세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p>
<p>&nbsp;</p>
<p>‘나의 꿈·진로 네비게이션’을 주제로 먼저, 점심시간과 진로와직업 시간을 통해 꿈 찾기활동 실시하였다. 직업카드 분류를 통해 학생들의 직업흥미와 진로 선호를 파악하고, 가치관카드 분류를 통해 나에게 중요한 직업가치관 순위를 찾고 의미있는 일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공감토크 보드게임에서 질문카드를 활용해 대화와 공감, 소통을 유도하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봄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의 기회가 되었다.</p>
<p>&nbsp;</p>
<p>더불어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1학년 대상 도자기 공예체험 및 베이킹체험을 통해 주의집중과 인내심을 강화시키고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2학년 대상 지질공원 탐방은 석류굴에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지역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바로 알고 관련 진로에 대한 탐색 및 확장을 도울 수 있었다. ‘긴급명령! AI직업해킹하기’를 주제로 3학년 진로캠프는 생성형 AI의 등장과 직업 생태계 변화를 분석하고, AI 모델의 사고 과정을 분석해 답변을 도출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AI를 활용한 특정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하였다.</p>
<p>&nbsp;</p>
<p>이번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은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설정하고 미래의 꿈을 위해 자신을 이해하고 탐색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 및 논리적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1학년 학생들은 “베이커리에서 사 먹었던 레몬파운드 케익을 내 손으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맛도 좋아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80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0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05: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4</guid>
		<title><![CDATA[기성중 『따뜻한 행복교육 실천, 체험형 학교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중학교(교장 김미애)는 9월 18일 저녁 6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예비 중학생이 함께하는 체험형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함께 기르는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 비전을 알리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관심을 높여 작은 학교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기성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기성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 기초학력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소개했다.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는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들으며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진 과일바구니 만들기 체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준비된 과일을 함께 담고 꾸미며 대화를 나눴다. 예비 중학생들은 기성중학교 학생들과 협력해 과일바구니를 완성하는 동안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학교의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참석자들은 하나의 결과물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고 서로 친밀감을 높였다. 학교 설명과 가족 참여형 체험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예비 중학생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

기성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성과 학력을 고루 갖춘 학생을 기르는 교육과정과 학교의 장점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의 진학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작은 학교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70409_uilauuwl.jpg" alt="0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기성중학교(교장 김미애)는 9월 18일 저녁 6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예비 중학생이 함께하는 체험형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함께 기르는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 비전을 알리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관심을 높여 작은 학교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설명회에는 기성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기성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 기초학력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소개했다.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는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들으며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p>
<p><br /></p>
<p>이어진 과일바구니 만들기 체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준비된 과일을 함께 담고 꾸미며 대화를 나눴다. 예비 중학생들은 기성중학교 학생들과 협력해 과일바구니를 완성하는 동안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학교의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하나의 결과물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고 서로 친밀감을 높였다. 학교 설명과 가족 참여형 체험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예비 중학생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p>
<p><br /></p>
<p>기성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성과 학력을 고루 갖춘 학생을 기르는 교육과정과 학교의 장점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의 진학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작은 학교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78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7:0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7:0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3</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9. 21.~2026. 9. 27.)]]></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61015_wxrtyisi.jpg" alt="1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33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745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6:1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6:0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2</guid>
		<title><![CDATA[울진남부초, 방과후학교 공개 수업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14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합창, 놀이 영어, 바이올린, 3D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활동 모습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향후 초등 돌봄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과 참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놀이 영어 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르고, 바이올린 수업에서는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3D펜 수업에서는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과 호기심을 마음껏 키워 나갔다.

한 학생은 “여러 가지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다양한 재능이 발현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기쁘고,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p;
도중권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키워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5020_visdmqxn.jpg" alt="0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14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합창, 놀이 영어, 바이올린, 3D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p>
<p><br /></p>
<p>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활동 모습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향후 초등 돌봄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과 참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학생들은 놀이 영어 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르고, 바이올린 수업에서는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3D펜 수업에서는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과 호기심을 마음껏 키워 나갔다.</p>
<p><br /></p>
<p>한 학생은 “여러 가지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다양한 재능이 발현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기쁘고,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p>도중권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키워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7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5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4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1</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외이웃 위문 방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외이웃 위문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의용소방대 연합회,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해 후포공설시장 장보기에 동참하고, 소외이웃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아울러 추석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추석 명절 화재 예방 안전수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이웃을 통한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nbsp; 소외 이웃에게 이번 활동을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전통시장 사용을 장려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4819_gkhixblb.jpg" alt="0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외이웃 위문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의용소방대 연합회,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해 후포공설시장 장보기에 동참하고, 소외이웃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아울러 추석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에서는 ▲추석 명절 화재 예방 안전수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이웃을 통한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nbsp;</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nbsp; 소외 이웃에게 이번 활동을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전통시장 사용을 장려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77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4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4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10</guid>
		<title><![CDATA[기성면 ‘2026년 기성면 효잔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 발전협의회(회장 권영식)은 지난 15일 기성면 척산시장 내에서 지역어르신과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성면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

   

트롯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기성면 부녀회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효잔치는 기성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가 후원하여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협력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제공했다.

   

기성면 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효잔치는 지역 어르신들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기성면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기성면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잔치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3439_uprgzufq.jpg" alt="0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기성면 발전협의회(회장 권영식)은 지난 15일 기성면 척산시장 내에서 지역어르신과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성면 효잔치’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p>
<p>
   <br />
</p>
<p>트롯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p>
<p>
   <br />
</p>
<p>특히 기성면 부녀회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이번 효잔치는 기성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현종산풍력발전소가 후원하여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협력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제공했다.</p>
<p>
   <br />
</p>
<p>기성면 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효잔치는 지역 어르신들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윤미경 기성면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기성면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잔치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68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9:04: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3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9</guid>
		<title><![CDATA[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 나눔 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제공하였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
&nbsp;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부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3037_vfxtppqo.jpg" alt="0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제공하였다.</p>
<p><br /></p>
<p>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p>
<p>&nbsp;</p>
<p>김성기 민간위원장은 “부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66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3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0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8</guid>
		<title><![CDATA[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한가위 명절 전(煎) 추가한 특별 반찬 배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정언, 전성용)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9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달 사업은 취약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태전, 호박전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소한 전(煎)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한가위 특식으로 꾸려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전과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nbsp;

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명절 기간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여 명절에 더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국과 고소한 명절 전까지 챙겨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와 정을 느낀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한수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고소한 전 내음이 가득한 풍성한 명절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한가위 특식을 맛있게 드시고,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보름달처럼 마음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생업 중에도 매번 이웃들을 위해 직접 전을 부치고 안부를 챙겨주신 위원님들의 따뜻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단단히 하여, 365일 언제나 빈틈없이 꼼꼼하고 온정 넘치는 평해읍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0609_wcsvpgoe.jpg" alt="0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정언, 전성용)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9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p>
<p><br /></p>
<p>이번 달 사업은 취약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태전, 호박전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소한 전(煎)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한가위 특식으로 꾸려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전과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nbsp;</p>
<p><br /></p>
<p>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명절 기간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여 명절에 더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br /></p>
<p>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국과 고소한 명절 전까지 챙겨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와 정을 느낀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p>
<p><br /></p>
<p>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한수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고소한 전 내음이 가득한 풍성한 명절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한가위 특식을 맛있게 드시고,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보름달처럼 마음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생업 중에도 매번 이웃들을 위해 직접 전을 부치고 안부를 챙겨주신 위원님들의 따뜻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단단히 하여, 365일 언제나 빈틈없이 꼼꼼하고 온정 넘치는 평해읍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51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0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0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7</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경로당 24개소에 소화기 72대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6일 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내 24개 경로당에 개소당 3개씩 총 180만 원 상당의 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배분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에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최종 승인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근남면협의체는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및 휴식 공간인 경로당에 비치된 소화기 중 법적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전면 교체하고 이를 통해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nbsp;&nbsp;
&nbsp;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추진되는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근남면 소화기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지역 어르신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nbsp; “협의체의 본연의 임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의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노후 소화기 교체를 시작으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해 어려운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nbsp;

한편,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거둔 회비로 지역의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홀로노인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54813_rwtgsvtd.jpg" alt="0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6일 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내 24개 경로당에 개소당 3개씩 총 180만 원 상당의 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배분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에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최종 승인됨에 따라 마련되었다.</p>
<p><br /></p>
<p>근남면협의체는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및 휴식 공간인 경로당에 비치된 소화기 중 법적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전면 교체하고 이를 통해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nbsp;&nbsp;</p>
<p>&nbsp;</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추진되는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근남면 소화기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지역 어르신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p><br /></p>
<p>장재훈 근남면장은&nbsp; “협의체의 본연의 임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의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노후 소화기 교체를 시작으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해 어려운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nbsp;</p>
<p><br /></p>
<p>한편,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거둔 회비로 지역의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홀로노인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40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5:4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5:47: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6</guid>
		<title><![CDATA[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어르신 정 나누기’ 하반기 행사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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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6일 매화면 매화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도시락을 제공하는 ‘어르신 정(情)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

이날 연구회 회원들은 울진에서 생산된 미역과 표고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고기표고미역국, 찰밥, 표고버섯닭안심구이 등으로 구성된 치유도시락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정성을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다.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울진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연구와 전통 식문화 계승에 힘써온 단체로, 3년째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특화식품을 개발하고 대게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nbsp;

남근영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음식연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54504_ftewtrdf.jpg" alt="0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1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6일 매화면 매화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도시락을 제공하는 ‘어르신 정(情)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p>
<p><br /></p>
<p>이날 연구회 회원들은 울진에서 생산된 미역과 표고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고기표고미역국, 찰밥, 표고버섯닭안심구이 등으로 구성된 치유도시락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정성을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다.</p>
<p><br /></p>
<p>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울진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연구와 전통 식문화 계승에 힘써온 단체로, 3년째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특화식품을 개발하고 대게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nbsp;</p>
<p><br /></p>
<p>남근영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음식연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39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5:4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5:43: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5</guid>
		<title><![CDATA[울진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적북적 북크닉’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북적북적 북크닉’을 군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오전 10시, 사전 신청한 39가족이 참여한 ‘독서골든벨’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정성껏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띤 경합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sp;
이와 함께 연호공원 잔디밭에는 편안한 빈백에 앉아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푸드존,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환상적인 ‘스테이지 버블쇼’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의 북토크는 많은 독자 및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송미해 밴드’의 가을 감성 가득한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은 “연호공원 잔디밭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아이들과 책도 읽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넘치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54022_yogznfcn.jpg" alt="0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북적북적 북크닉’을 군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p>
<p><br /></p>
<p>이날 오전 10시, 사전 신청한 39가족이 참여한 ‘독서골든벨’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정성껏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띤 경합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nbsp;</p>
<p>이와 함께 연호공원 잔디밭에는 편안한 빈백에 앉아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푸드존,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p>
<p><br /></p>
<p>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환상적인 ‘스테이지 버블쇼’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의 북토크는 많은 독자 및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송미해 밴드’의 가을 감성 가득한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군민은 “연호공원 잔디밭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아이들과 책도 읽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넘치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36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5:4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5:3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4</guid>
		<title><![CDATA[울진군, 한가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마음을 채울 진심, 울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울진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지급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은 국민이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금액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1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 20만원 이상 기부 시 4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세액공제·답례품에 ‘울진사랑패스’ 혜택까지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특히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패스’가 제공된다. 울진사랑패스는 기부일로부터 1년 동안 울진군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부자 예우 혜택증이다.

■ 기부에서 울진 방문까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기부자들이 울진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시설과 답례품을 경험하는 등 기부와 관광,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한가위를 맞아 울진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울진사랑패스에 네이버페이 포인트까지 더해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울진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054-789-6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53853_luvvsniq.jpg" alt="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울진군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마음을 채울 진심, 울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울진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b>■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지급</b></p>
<p>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은 국민이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금액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1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 20만원 이상 기부 시 4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p>
<p><br /></p>
<p><b>■ 세액공제·답례품에 ‘울진사랑패스’ 혜택까지</b></p>
<p>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p>
<p><br /></p>
<p>특히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패스’가 제공된다. 울진사랑패스는 기부일로부터 1년 동안 울진군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부자 예우 혜택증이다.</p>
<p><br /></p>
<p><b>■ 기부에서 울진 방문까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b></p>
<p>울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기부자들이 울진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시설과 답례품을 경험하는 등 기부와 관광,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한가위를 맞아 울진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울진사랑패스에 네이버페이 포인트까지 더해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울진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군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054-789-6601)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7135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5:3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5:3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3</guid>
		<title><![CDATA[열띤 관심 속에 올 한해 안전 시민참관단 활동 마침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1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안전 시민참관단’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6월 온라인 사전 참관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던 안전 시민참관단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과 스마트 안전관제센터 점검, 주요기자재 제작공장과 발전소 견학활동 등을 시행하고, 이날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에는 신한울제2건설소장, 안전 시민참관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활동 소감과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 시민참관단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민참관단은 “원전건설과 주요 기자재 제작과정을 직접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휘 신한울제2건설소장은 “한수원의 정보공개노력에 대한 만족감, 원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신 점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의 큰 성과라며 건설소는 앞으로 최신기술과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각각 1400메가와트(MW) 규모인 신한울3,4호기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에 건설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00735_gkzvkqdo.jpg" alt="1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1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안전 시민참관단’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p>
<p><br /></p>
<p>지난 6월 온라인 사전 참관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던 안전 시민참관단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과 스마트 안전관제센터 점검, 주요기자재 제작공장과 발전소 견학활동 등을 시행하고, 이날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p>
<p><br /></p>
<p>해단식에는 신한울제2건설소장, 안전 시민참관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활동 소감과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 시민참관단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민참관단은 “원전건설과 주요 기자재 제작과정을 직접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강휘 신한울제2건설소장은 “한수원의 정보공개노력에 대한 만족감, 원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신 점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의 큰 성과라며 건설소는 앞으로 최신기술과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각각 1400메가와트(MW) 규모인 신한울3,4호기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에 건설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937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0:08: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0:05: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2</guid>
		<title><![CDATA[울진남부초, 학부모 공개 수업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16일(수)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과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를 비롯해 예체능 및 보건 영역까지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교사들은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학생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여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교실에서 생활하고 학습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아이의 학교생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중권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학생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62619_dyoterao.jpg" alt="1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16일(수)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과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공개수업은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를 비롯해 예체능 및 보건 영역까지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교사들은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학생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여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마련하였다.</p>
<p><br /></p>
<p>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교실에서 생활하고 학습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아이의 학교생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도중권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학생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99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6:2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6:2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1</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추석 명절 앞두고 ‘기관장 청렴 서한문’ 발송]]></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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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패·청렴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청렴 서한문 발송은 대내·외에 기관의 높은 청렴 기준을 알리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학관 임직원을 포함해 관련 업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전달된다.&nbsp;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이번 서한문에는 ▲내부 임직원의 청렴한 직무 수행과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문화 동참 독려 ▲ 외부 고객 및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명절 계기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금지 안내 ▲ 부정부패 신고 채널 안내 및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약속 등이 담겨있다.

김외철 관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최우선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추석 명절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관행적인 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립울진해양과학관 (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패·청렴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청렴 서한문 발송은 대내·외에 기관의 높은 청렴 기준을 알리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학관 임직원을 포함해 관련 업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전달된다.&nbsp;</p>
<p><br /></p>
<p>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이번 서한문에는 ▲내부 임직원의 청렴한 직무 수행과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문화 동참 독려 ▲ 외부 고객 및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명절 계기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금지 안내 ▲ 부정부패 신고 채널 안내 및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약속 등이 담겨있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최우선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추석 명절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관행적인 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6:0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6:0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500</guid>
		<title><![CDATA[신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5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7일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였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시행 중이며,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 매년 1회 실시한다.&nbsp;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입회 하에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인한 방사능물질 소내·외 유출을 가정하여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 점검과 이동형 발전차·펌프차 및 연료 이송차를 활용한 사고 관리 훈련을 진행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매뉴얼 숙지를 넘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훈련소감을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5204_oorncsbo.jpg" alt="1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7일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였다.</p>
<p>
   <br />
</p>
<p>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시행 중이며,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 매년 1회 실시한다.&nbsp;</p>
<p>
   <br />
</p>
<p>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입회 하에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인한 방사능물질 소내·외 유출을 가정하여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 점검과 이동형 발전차·펌프차 및 연료 이송차를 활용한 사고 관리 훈련을 진행했다.</p>
<p>
   <br />
</p>
<p>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매뉴얼 숙지를 넘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훈련소감을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9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0:2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5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9</guid>
		<title><![CDATA[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마음담은 반찬’ 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천, 황미갑)는 지난 16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역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 확인과 함께 전한다.
&nbsp;
이번달에는 죽변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돌봄을 실천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도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5014_xzfaqkgq.jpg" alt="1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3px;" /></p>
<p>&nbsp;</p>
<p>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천, 황미갑)는 지난 16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역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 확인과 함께 전한다.</p>
<p>&nbsp;</p>
<p>이번달에는 죽변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돌봄을 실천했다.</p>
<p><br /></p>
<p>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도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8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5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8</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nbsp;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추어탕과, 김치, 미역무침, 바나나, 떡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했고, 복지이장이 보양식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했다.&nbsp;&nbsp;

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 늘 외로웠는데, 이렇게 매달 찾아와 안부도 묻고 음식도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환절기 건강을 놓치기 쉬운 시기, 영양가득한 반찬이 어르신들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p;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박하지만 마음 한가득 담아 어르신들게 반찬을 전달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849_uvyhckie.jpg" alt="1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nbsp;</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추어탕과, 김치, 미역무침, 바나나, 떡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했고, 복지이장이 보양식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했다.&nbsp;&nbsp;</p>
<p><br /></p>
<p>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 늘 외로웠는데, 이렇게 매달 찾아와 안부도 묻고 음식도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p>
<p><br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환절기 건강을 놓치기 쉬운 시기, 영양가득한 반찬이 어르신들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nbsp;</p>
<p>장재훈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박하지만 마음 한가득 담아 어르신들게 반찬을 전달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7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8: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7</guid>
		<title><![CDATA[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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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9월분을 준비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4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 담은 반찬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에서 후원하고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여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매월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고른 영양을 고려한 국과 반찬을 선정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뒤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속된 봉사단체 회원들이 모두 나와 반찬을 각 집집마다 배달한다.

전호봉 공동위원장과 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각 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2026년 한 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712_eckozims.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1px;" /></p>
<p>&nbsp;</p>
<p>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봉, 손승우)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9월분을 준비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4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마음 담은 반찬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에서 후원하고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여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p>
<p><br /></p>
<p>매월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고른 영양을 고려한 국과 반찬을 선정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뒤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속된 봉사단체 회원들이 모두 나와 반찬을 각 집집마다 배달한다.</p>
<p><br /></p>
<p>전호봉 공동위원장과 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각 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2026년 한 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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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6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7: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6</guid>
		<title><![CDATA[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계층에 희망을 채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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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주거취약계층 보금자리 희망 채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택환경으로 인해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주거지 청소와 정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 주민은 “집을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깨끗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금자리 희망채움 사업은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북면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주민,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528_ggfoupzp.jpg" alt="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주거취약계층 보금자리 희망 채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택환경으로 인해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주거지 청소와 정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p>
<p><br /></p>
<p>대상 가구 주민은 “집을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깨끗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br /></p>
<p>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금자리 희망채움 사업은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주민,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5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5</guid>
		<title><![CDATA[울진식자재마트, 울진군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7일 울진식자재마트(대표 정귀월)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귀월 울진식자재마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진식자재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333_cchummss.jpg" alt="1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7일 울진식자재마트(대표 정귀월)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p>
<p><br /></p>
<p>정귀월 울진식자재마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진식자재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4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4</guid>
		<title><![CDATA[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석연휴 휴무 안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추석 연휴 기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석 연휴 농기계 임대 사전예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21일 월요일까지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농기계를 임대한 농업인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은 농기계 임대예약 및 출고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농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특히 추석 연휴 4일 전체 기간(9월 24일~27일)을 임대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약한 농기계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3일 수요일 퇴근 전까지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본소와 남부·북부·서부·온정지소 등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이 불편 없이 영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운영한다”라며 “농기계 사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들은 예약 기간을 확인해 미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229_osaakuum.jpg" alt="1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6px;" /></p>
<p>&nbsp;</p>
<p>울진군은 추석 연휴 기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석 연휴 농기계 임대 사전예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21일 월요일까지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농기계를 임대한 농업인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다만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은 농기계 임대예약 및 출고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농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p>
<p><br /></p>
<p>특히 추석 연휴 4일 전체 기간(9월 24일~27일)을 임대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약한 농기계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3일 수요일 퇴근 전까지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다.</p>
<p><br /></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본소와 남부·북부·서부·온정지소 등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이 불편 없이 영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운영한다”라며 “농기계 사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들은 예약 기간을 확인해 미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3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1: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3</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제1회 교육경비심의위원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2026년 제1회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 15억 5천만 원과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보조금 6억 8,700만 원을 지원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특화교육과 체험활동,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nbsp;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지원 강화…15억 5천만 원 지원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은 ▲학력향상사업 ▲특화사업 ▲특기적성·체험학습 지원사업 ▲기숙사비 지원사업 ▲교육지원 및 특수시책사업 등 5개 분야에 지원된다.

특히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별 특성과 교육여건을 반영한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특화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계획은 관내 23개 학교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신청한 총 18억원을 대상으로 학생 수와 학급 수 감소 추세, 전년도 사업 집행 실적, 학교 간 형평성,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5억 5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원자력·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6억 8,700만 원 지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울진형 산학연계 인재육성 사업에는 총 6억 8,700만 원을 지원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동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실습장비를 구축하고, 전기공사 및 실습실 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습환경에서 전문 기술과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는 최근 3년간 평균 93.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실습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직무역량을 한층 높이고, 원자력 및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 기반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교육하기 좋은 울진 만든다
울진군은 교육경비 지원뿐만 아니라 무상급식, 교육발전특구사업, 각종 교육·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도 다양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울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교육경비 지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울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059_udnoisab.jpg" alt="1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6px;" /></p>
<p>&nbsp;</p>
<p>울진군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p>
<p><br /></p>
<p>군은 지난 15일 2026년 제1회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 15억 5천만 원과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보조금 6억 8,700만 원을 지원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p>
<p><br /></p>
<p>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특화교육과 체험활동,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p>
<p>&nbsp;</p>
<p><b>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지원 강화…15억 5천만 원 지원</b></p>
<p>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은 ▲학력향상사업 ▲특화사업 ▲특기적성·체험학습 지원사업 ▲기숙사비 지원사업 ▲교육지원 및 특수시책사업 등 5개 분야에 지원된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학교별 특성과 교육여건을 반영한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특화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지원계획은 관내 23개 학교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신청한 총 18억원을 대상으로 학생 수와 학급 수 감소 추세, 전년도 사업 집행 실적, 학교 간 형평성,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5억 5천만원으로 확정했다.</p>
<p><br /></p>
<p><b>원자력·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6억 8,700만 원 지원</b></p>
<p>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울진형 산학연계 인재육성 사업에는 총 6억 8,700만 원을 지원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p>
<p><br /></p>
<p>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동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실습장비를 구축하고, 전기공사 및 실습실 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습환경에서 전문 기술과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는 최근 3년간 평균 93.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실습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직무역량을 한층 높이고, 원자력 및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 기반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b>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교육하기 좋은 울진 만든다</b></p>
<p>울진군은 교육경비 지원뿐만 아니라 무상급식, 교육발전특구사업, 각종 교육·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br /></p>
<p>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도 다양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울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교육경비 지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울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72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38: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2</guid>
		<title><![CDATA[울진 북면 사계리 금광 갱도서 바위 붕괴…작업자 1명 사망·1명 부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 북면의 한 금광 갱도에서 작업 중 천장 바위가 무너져 60대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월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께 북면 사계리의 'ㅅ' 금광 갱도 내부에서 작업하던 60대 작업자 2명이 천장에서 떨어진 바위에 매몰되거나 다쳤다.

   

사고는 갱도 입구에서 약 245m 들어간 폭 4m, 높이 7m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작업자들은 소형 굴착기를 이용해 갱도 내부 정리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갑자기 상부의 바위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화약을 이용한 발파 작업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소형 굴착기를 운전하던 63세 작업자가 바위에 매몰됐다가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낮 12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작업하던 61세 안전관리자는 현장을 빠져나왔으나 왼쪽 다리 아랫부분을 다쳐 닥터헬기로 안동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이후 갱도 내부를 확인한 결과 추가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약 200m 떨어진 인근 민가에 대해서도 별도의 주민 대피 조치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금광 작업장을 폐쇄했으며, 정확한 붕괴 원인과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 북면의 한 금광 갱도에서 작업 중 천장 바위가 무너져 60대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br />
</p>
<p>9월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께 북면 사계리의 'ㅅ' 금광 갱도 내부에서 작업하던 60대 작업자 2명이 천장에서 떨어진 바위에 매몰되거나 다쳤다.</p>
<p>
   <br />
</p>
<p>사고는 갱도 입구에서 약 245m 들어간 폭 4m, 높이 7m 지점에서 발생했다.</p>
<p>
   <br />
</p>
<p>당시 작업자들은 소형 굴착기를 이용해 갱도 내부 정리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갑자기 상부의 바위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화약을 이용한 발파 작업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p>
<p>
   <br />
</p>
<p>이 사고로 소형 굴착기를 운전하던 63세 작업자가 바위에 매몰됐다가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낮 12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p>
<p>
   <br />
</p>
<p>함께 작업하던 61세 안전관리자는 현장을 빠져나왔으나 왼쪽 다리 아랫부분을 다쳐 닥터헬기로 안동병원에 이송됐다.</p>
<p>
   <br />
</p>
<p>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이후 갱도 내부를 확인한 결과 추가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약 200m 떨어진 인근 민가에 대해서도 별도의 주민 대피 조치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p>
<p>
   <br />
</p>
<p>경찰은 사고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금광 작업장을 폐쇄했으며, 정확한 붕괴 원인과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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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49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20:2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4:5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1</guid>
		<title><![CDATA[울진군,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화의 현실과 해법 논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진의 수소 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nbsp;

이날 오후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좌우하는 전력가격 ▲원전과 수전해 설비를 연계하기 위한 전력공급 제도 ▲안정적 수요처 확보 ▲생산된 수소의 저장·운송을 위한 광역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이러한 과제들은 기초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전력공급 제도, 수소 수요, 광역 인프라 등 지자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해 정부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44922_ldzuvkfb.jpg" alt="1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진의 수소 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nbsp;</p>
<p><br /></p>
<p>이날 오후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p>
<p><br /></p>
<p>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좌우하는 전력가격 ▲원전과 수전해 설비를 연계하기 위한 전력공급 제도 ▲안정적 수요처 확보 ▲생산된 수소의 저장·운송을 위한 광역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p>
<p><br /></p>
<p>특히 이러한 과제들은 기초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p>
<p><br /></p>
<p>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전력공급 제도, 수소 수요, 광역 인프라 등 지자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해 정부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241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4:4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4:4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90</guid>
		<title><![CDATA[울진해경-동아오츠카,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연안 정화 펼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행사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젝트인 ‘BLUE CP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울진해경, 동아오츠카뿐만 아니라 울진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한울원전, 한울원전시니어봉사단,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소, 130여명의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연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3.5톤을 수거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연안 쓰레기는 전 국민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정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3504_rimdtygu.jpg" alt="1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행사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이번 정화활동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젝트인 ‘BLUE CP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울진해경, 동아오츠카뿐만 아니라 울진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한울원전, 한울원전시니어봉사단,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소, 130여명의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연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3.5톤을 수거했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연안 쓰레기는 전 국민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정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161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35: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3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9</guid>
		<title><![CDATA[추석명절 대비 요양병원 현장 행정지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차드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 대상인 오차드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물로 중점관리대상에 포함돼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 특성 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각종 재난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하여 병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병원 내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nbsp;
또한 소방시설의 관리 및 정상 작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 대피가 이뤄질 수 있게끔 당부했다.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은 특성 상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01644_lepksuqy.jpg" alt="1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차드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현장지도 대상인 오차드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물로 중점관리대상에 포함돼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 특성 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각종 재난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현장에는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하여 병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병원 내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진행했다.</p>
<p>&nbsp;</p>
<p>또한 소방시설의 관리 및 정상 작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 대피가 이뤄질 수 있게끔 당부했다.</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은 특성 상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078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0:1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0:1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8</guid>
		<title><![CDATA[울진해경,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이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국민들에게 해양경찰의 구조활동과 국민 생명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시구는 지난 2025년 3월 경북지역 대형 산불 당시 화재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들이 방파제 등에 고립된 긴급한 상황에서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쳐 총 10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아 마련됐다.

   

특히 당시 현장 구조활동에 참여한 김해인 구조대장은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국민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옥조근정 훈장을 수훈하는 등 현장 대응과 구조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에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해양경찰 홍보영상이 상영됐으며, 김해인 경감은 관중들에게 직접 해양경찰을 소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을 알린 뒤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간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63145_pbbpraeo.jpg" alt="1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이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국민들에게 해양경찰의 구조활동과 국민 생명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p>
<p>
   <br />
</p>
<p>
   <br />
</p>
<p>이번 시구는 지난 2025년 3월 경북지역 대형 산불 당시 화재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들이 방파제 등에 고립된 긴급한 상황에서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쳐 총 10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아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당시 현장 구조활동에 참여한 김해인 구조대장은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국민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옥조근정 훈장을 수훈하는 등 현장 대응과 구조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에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p>
<p>
   <br />
</p>
<p>이날 경기에서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해양경찰 홍보영상이 상영됐으며, 김해인 경감은 관중들에게 직접 해양경찰을 소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을 알린 뒤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p>
<p>
   <br />
</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간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439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3:0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6:3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7</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에너지 절약’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늘(9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의 에너지절약 의식을 높이고,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며 업무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방법 중심으로 진행했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에너지절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운영으로 ESG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과학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지난 6월 19일 관람객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55123_acihbapa.jpg" alt="1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늘(9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자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원들의 에너지절약 의식을 높이고,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며 업무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방법 중심으로 진행했다.</p>
<p><br /></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에너지절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운영으로 ESG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작년(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p>
<p><br /></p>
<p>올해는 과학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지난 6월 19일 관람객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414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5:5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5:5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6</guid>
		<title><![CDATA[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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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5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nbsp;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활동하는 봉사자들은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후포면에도 공유 주방이 필요하며, 해당 안건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 있을 봉사활동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nbsp;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 시간 봉사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상도 없는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해주시는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후포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3455_woxfzrqo.jpg" alt="1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6px;" /></p>
<p>&nbsp;</p>
<p>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5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nbsp;</p>
<p><br /></p>
<p>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활동하는 봉사자들은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후포면에도 공유 주방이 필요하며, 해당 안건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 있을 봉사활동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nbsp;</p>
<p><br /></p>
<p>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 시간 봉사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상도 없는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해주시는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후포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368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4:35: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4:3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5</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온기로 전하는 행복한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14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후원사업으로,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독거 1인가구 등 취약가구 15가정에 과일과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난해에는 물품나눔을 통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2가정을 발굴하여 취약가구에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온가족보듬사업’과 연계해 현재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가정을 추가로 발굴하여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따른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동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는 이번 추석맞이 물품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용품 나눔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3418_twnxtofb.jpg" alt="0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9px;"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14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나눔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후원사업으로,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독거 1인가구 등 취약가구 15가정에 과일과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p>
<p><br /></p>
<p>지난해에는 물품나눔을 통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2가정을 발굴하여 취약가구에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온가족보듬사업’과 연계해 현재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가정을 추가로 발굴하여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따른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변동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는 이번 추석맞이 물품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용품 나눔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368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4:3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4:3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4</guid>
		<title><![CDATA[2026년 울진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삼율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들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지역에서 친숙한 기웅아재가 사회를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되었다.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주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nbsp;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 울진경찰서,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및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nbsp;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비롯해 금연, 건강생활실천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와 함께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무료급식 제공, 울진소방서 후포119안전센터 및 후포면 의용소방대의 행사 안전관리, 울진 시니어클럽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 지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뜻을 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환자의 특성과 배회 상황을 이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3300_ovhirntc.jpg" alt="0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삼율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들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본 행사는 지역에서 친숙한 기웅아재가 사회를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되었다.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주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nbsp;</p>
<p><br /></p>
<p>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 울진경찰서,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및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nbsp;</p>
<p><br /></p>
<p>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비롯해 금연, 건강생활실천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p>
<p><br /></p>
<p>이와 함께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무료급식 제공, 울진소방서 후포119안전센터 및 후포면 의용소방대의 행사 안전관리, 울진 시니어클럽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 지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뜻을 더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환자의 특성과 배회 상황을 이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367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4:3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4:31: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3</guid>
		<title><![CDATA[2026년 울진금강송배 전국마라톤대회 자원봉사반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3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현장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코스 지원을 비롯해 간식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완주메달 배부, 심판 보조, 급식부스 운영, 급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많은 참가자가 한꺼번에 모이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과 역할별 유의사항,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출발부터 완주까지 참가자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곳곳에서 펼친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의 손길을 더해 따뜻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3109_ofyakoux.jpg" alt="0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3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현장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코스 지원을 비롯해 간식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완주메달 배부, 심판 보조, 급식부스 운영, 급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p>
<p><br /></p>
<p>특히 많은 참가자가 한꺼번에 모이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과 역할별 유의사항,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출발부터 완주까지 참가자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p>
<p><br /></p>
<p>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곳곳에서 펼친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p>
<p><br /></p>
<p>장태윤 센터장은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의 손길을 더해 따뜻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366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4:31: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4:3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2</guid>
		<title><![CDATA[울진군, 농촌 왕진버스로 농업인 건강 챙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

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울진중앙농협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혈압 측정, 혈당·혈액검사, 골밀도 측정, 초음파 검진을 비롯해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7,200만 원으로 국비 2,880만 원, 도비 648만 원, 군비 1,512만 원, 농협 부담금 2,160만 원이며, 농협중앙회가 보조사업 대행자로 참여해 2개소에서 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오는 11월 11일에는 평해읍·기성면·온정면·후포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남울진농협 농업인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 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촌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2945_gymztswy.jpg" alt="0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p>
<p><br /></p>
<p>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p>
<p><br /></p>
<p>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br /></p>
<p>이날 행사는 울진중앙농협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혈압 측정, 혈당·혈액검사, 골밀도 측정, 초음파 검진을 비롯해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p>
<p><br /></p>
<p>올해 사업비는 총 7,200만 원으로 국비 2,880만 원, 도비 648만 원, 군비 1,512만 원, 농협 부담금 2,160만 원이며, 농협중앙회가 보조사업 대행자로 참여해 2개소에서 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p>
<p><br /></p>
<p>오는 11월 11일에는 평해읍·기성면·온정면·후포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남울진농협 농업인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 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촌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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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36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4:2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3:4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1</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년 슈퍼비전(2차)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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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15일(화),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울진Wee센터 상담업무담당자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울진위(Wee)센터 슈퍼비전(2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수용전념치료(ACT)의 주요 개념과 상담 적용 방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수용전념치료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이 경험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다루는 방법과 자신의 가치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접근을 살펴보며 학교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상담 이론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함께 경험하는 것은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므로,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례 슈퍼비전과 상담역량강화 연수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2122_uqulhnvn.jpg" alt="0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15일(화),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울진Wee센터 상담업무담당자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울진위(Wee)센터 슈퍼비전(2차) 연수」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연수에서는 수용전념치료(ACT)의 주요 개념과 상담 적용 방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수용전념치료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이 경험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다루는 방법과 자신의 가치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접근을 살펴보며 학교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였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상담 이론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함께 경험하는 것은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므로,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례 슈퍼비전과 상담역량강화 연수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5216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0:2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0:2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80</guid>
		<title><![CDATA[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AICE Future 챌린지 운영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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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특별교육과정 AICE Future 챌린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AI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9월 5일(토)과 9월 12일(토) 양일간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

1일차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AI 윤리를 이해하고 AI 코디니로 알고리즘과 좌표 개념을 익히는 '인공지능과 AI 코디니 첫걸음'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음성합성과 음성인식 원리를 코딩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음성합성·음성인식 AI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외국어 음성합성 설정부터 음성인식으로 길을 찾는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나갔다.

2일차에는 호출어와 조건·반복 블록을 활용해 관광 안내 로봇을 만들어보는 '호출어·변수로 똑똑한 AI 프로그램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익힌 내용을 종합해 실전 모의평가를 연습하고 실제 검정에 응시하는 'AICE Future 3급 도전하기'로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었다.
□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목소리로 스프라이트를 움직이게 만든 게 정말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시험까지 봐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특별교육과정(AICE)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원리를 체득하고, 실제 자격 검정까지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발명과 첨단 기술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81451_atcwscyz.jpg" alt="0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특별교육과정 AICE Future 챌린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이번 특별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AI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9월 5일(토)과 9월 12일(토) 양일간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p>
<p><br /></p>
<p>1일차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AI 윤리를 이해하고 AI 코디니로 알고리즘과 좌표 개념을 익히는 '인공지능과 AI 코디니 첫걸음'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음성합성과 음성인식 원리를 코딩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음성합성·음성인식 AI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외국어 음성합성 설정부터 음성인식으로 길을 찾는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나갔다.</p>
<p><br /></p>
<p>2일차에는 호출어와 조건·반복 블록을 활용해 관광 안내 로봇을 만들어보는 '호출어·변수로 똑똑한 AI 프로그램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익힌 내용을 종합해 실전 모의평가를 연습하고 실제 검정에 응시하는 'AICE Future 3급 도전하기'로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었다.</p>
<p>□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목소리로 스프라이트를 움직이게 만든 게 정말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시험까지 봐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특별교육과정(AICE)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원리를 체득하고, 실제 자격 검정까지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발명과 첨단 기술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636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8:14: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8:1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9</guid>
		<title><![CDATA[후포초, ‘온기 나눔 시 낭송대회’ 성황리 마무리 따뜻한 시어로 가득 찬 가을 공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든 2026년 9월 14일, 후포초등학교 등기관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온기 나눔 시 낭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nbsp;

이번 대회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언어 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등기관은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기대감으로 가득 채워졌고, 아름다운 시어들이 울려 퍼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nbsp;

대회에 참가한 전교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낭송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시부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고백,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까지, 다채로운 내용과 표현 방식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안겨주었답니다. 어떤 친구는 직접 지은 시를 용기 내어 발표하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어요!

특히, 학생들은 시를 낭송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의 시를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시와 함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모습은 진정한 ‘온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nbsp;

후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온기 나눔 시 낭송대회’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같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학생들의 가슴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입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81249_vzszpals.jpg" alt="0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든 2026년 9월 14일, 후포초등학교 등기관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온기 나눔 시 낭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nbsp;</p>
<p><br /></p>
<p>이번 대회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언어 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등기관은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기대감으로 가득 채워졌고, 아름다운 시어들이 울려 퍼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nbsp;</p>
<p><br /></p>
<p>대회에 참가한 전교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낭송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시부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고백,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까지, 다채로운 내용과 표현 방식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안겨주었답니다. 어떤 친구는 직접 지은 시를 용기 내어 발표하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어요!</p>
<p><br /></p>
<p>특히, 학생들은 시를 낭송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의 시를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시와 함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모습은 진정한 ‘온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nbsp;</p>
<p><br /></p>
<p>후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온기 나눔 시 낭송대회’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같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학생들의 가슴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입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635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8:12: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8:11: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8</guid>
		<title><![CDATA[후포중학교,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주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nbsp;

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8월 31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주간에는 각 학급에서 양성평등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양성평등 사행시 짓기, 포토존 운영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성평등 포토존에는 많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게 참여했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것이 양성평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1학년 보건 수업에서는 양성평등 딱지게임과 팝업북을 활용한 교과 연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박수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평등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5650_oaawdzuy.jpg" alt="091.jpg" style="width: 300px; height: 225px;" />&nbs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5650_kzesorec.jpg" alt="092.jpg" style="width: 300px; height: 238px;"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후포중학교(교장 박수호)는 8월 31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이번 교육주간에는 각 학급에서 양성평등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양성평등 사행시 짓기, 포토존 운영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특히 양성평등 포토존에는 많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게 참여했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것이 양성평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또한 1학년 보건 수업에서는 양성평등 딱지게임과 팝업북을 활용한 교과 연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박수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평등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626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7:5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5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7</guid>
		<title><![CDATA[울진고, ‘사제동행 문화 행사 데이’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9월 9일, 1·2학년 희망 학생과 인솔교사 등 228명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문화 행사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강릉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하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영상과 빛, 소리 등을 활용한 전시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작품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미디어아트의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 프로축구 강원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프로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경험했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아르떼뮤지엄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고, 이후 친구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선생님들과 학교 밖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다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3446_ilxqyzav.jpg" alt="0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9월 9일, 1·2학년 희망 학생과 인솔교사 등 228명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문화 행사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
   <br />
</p>
<p>이날 학생들은 강릉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하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영상과 빛, 소리 등을 활용한 전시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작품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미디어아트의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어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 프로축구 강원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프로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경험했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p>
<p>
   <br />
</p>
<p>프로그램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아르떼뮤지엄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고, 이후 친구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선생님들과 학교 밖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다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624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7:5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31: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6</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민참여형’ 홍보 소통 활성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국민참여형 홍보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해양과학관은 15일 군의회의원, 언론인,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된 ‘홍보 소통위원회’를 발족하고, 2026년 제1회 홍보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 소통위원회는 지역사회 및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과학관의 주요 정책과 홍보·소통 활동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참여형 소통과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소통위원회는 연 2회 이상 개최되며, 과학관의 주요 사업과 홍보방안, 지역사회 협력 및 국민 소통 활성화 등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양과학관은 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제1회 홍보소통위원회에서는 과학관의 주요 홍보 현안을 공유하고, 신규 MI를 활용한 굿즈의 위탁판매 및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규 MI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울진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운영하는 ‘파도소리 오션마켓’과 연계해 위탁판매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과학관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과 시니어 일자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뽑기형 굿즈 판매방식 등 새로운 판매방식의 도입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면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해양과학관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관련 사업 추진과 홍보방안에 적극 검토·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 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이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참여형 소통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홍보 소통위원회는 지역사회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과학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소통만복래’(疏通萬福來)라는 말이 있듯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기관 운영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해양과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2409_canowxzc.jpg" alt="0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국민참여형 홍보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p>
<p><br /></p>
<p>해양과학관은 15일 군의회의원, 언론인,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된 ‘홍보 소통위원회’를 발족하고, 2026년 제1회 홍보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홍보 소통위원회는 지역사회 및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과학관의 주요 정책과 홍보·소통 활동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참여형 소통과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홍보 소통위원회는 연 2회 이상 개최되며, 과학관의 주요 사업과 홍보방안, 지역사회 협력 및 국민 소통 활성화 등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p>
<p><br /></p>
<p>해양과학관은 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이날 제1회 홍보소통위원회에서는 과학관의 주요 홍보 현안을 공유하고, 신규 MI를 활용한 굿즈의 위탁판매 및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p>
<p>특히 신규 MI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울진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운영하는 ‘파도소리 오션마켓’과 연계해 위탁판매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과학관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과 시니어 일자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p>
<p><br /></p>
<p>또한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뽑기형 굿즈 판매방식 등 새로운 판매방식의 도입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면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해양과학관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관련 사업 추진과 홍보방안에 적극 검토·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 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이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참여형 소통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홍보 소통위원회는 지역사회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과학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소통만복래’(疏通萬福來)라는 말이 있듯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기관 운영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해양과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606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7:2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2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5</guid>
		<title><![CDATA[기성면 ‘행복데이(DAY)’로 따뜻한 한끼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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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신규)는 지난 11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에서 ‘기성면행복데이(DAY)’행사를 열었다.&nbsp;

이번행사는 기성면민 누구나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울진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갈비탕 200인분을 기부받아 기성면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기성면 여성자원봉사자회 회원들이 급식 준비와 배식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복데이(DAY)’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바쁜 일상 속에서 점차 약해지고 있는 주민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신규 기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의 정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기성면장은 “한 끼의 식사를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이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수 있다”며, “이번 행복데이를 통해 어르신들을 더욱 공경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3746_xifaewfu.jpg" alt="0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기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신규)는 지난 11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에서 ‘기성면행복데이(DAY)’행사를 열었다.&nbsp;</p>
<p><br /></p>
<p>이번행사는 기성면민 누구나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울진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갈비탕 200인분을 기부받아 기성면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기성면 여성자원봉사자회 회원들이 급식 준비와 배식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행복데이(DAY)’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바쁜 일상 속에서 점차 약해지고 있는 주민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전신규 기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의 정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윤미경 기성면장은 “한 끼의 식사를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이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수 있다”며, “이번 행복데이를 통해 어르신들을 더욱 공경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42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3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3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4</guid>
		<title><![CDATA[울진군, 단체 헌혈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열린 단체 헌혈 행사가 59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4회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으며, 총 256명이 참여하였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었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되었다. 이번 헌혈은 봉사활동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3639_zvqckpsv.jpg" alt="0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열린 단체 헌혈 행사가 59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4회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으며, 총 256명이 참여하였다.</p>
<p><br /></p>
<p>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p>
<p><br /></p>
<p>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었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되었다. 이번 헌혈은 봉사활동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42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3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35: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3</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7개소와 병설유치원 3개소 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강보건교실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성장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전담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강보건교육과 더불어 ‘건강한 혈관 지키기 조기교육’을 함께 추진하여, 단 음식 줄이기와 싱겁게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릴 때 몸에 밴 올바른 구강관리와 건강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3534_ezowhlly.jpg" alt="0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7개소와 병설유치원 3개소 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구강보건교실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성장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보건소 전담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특히 구강보건교육과 더불어 ‘건강한 혈관 지키기 조기교육’을 함께 추진하여, 단 음식 줄이기와 싱겁게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릴 때 몸에 밴 올바른 구강관리와 건강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41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3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3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2</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 상설 운영... 1차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울진군민 AI 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1차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으로, 반별 1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 11월과 12월 교육은 별도 공고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심화반은 직장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군민들께서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054-789-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3439_ghoptnct.jpg" alt="0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울진군민 AI 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10월 1차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으로, 반별 1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 11월과 12월 교육은 별도 공고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심화반은 직장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
<p><br /></p>
<p>수강 신청은 오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군민들께서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054-789-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40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34: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3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1</guid>
		<title><![CDATA[4천여명 울진을 달렸다…‘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성황]]></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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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지난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5km, 10km, 하프코스(21.0975km) 등 3개 종목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크게 늘면서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졌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청정 자연을 만끽하며 저마다의 목표 기록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임성진 선수가 1시간 16분 01초0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Scott Knowlton 선수가 1시간 19분 02초31로 2위, 배성민 선수가 1시간 19분 14초17로 3위를 차지했다.

   

하프코스 여자부에서는 정미화 선수가 1시간 35분 58초23으로 우승했으며, 정은실 선수가 1시간 36분 43초63으로 2위, 임재영 선수가 1시간 37분 38초96으로 3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최종석 선수가 35분 06초84로 우승했고, 최병진 선수가 35분 21초32, 최일헌 선수가 35분 32초01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10km 여자부에서는 정은지 선수가 41분 19초2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두나 선수가 41분 24초01로 2위, 박소현 선수가 41분 35초77로 3위를 기록했다.

   

5km 남자부에서는 최재호 선수가 17분 50초76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김주영 선수가 18분 04초81로 2위, 이청희 선수가 19분 19초64로 3위를 차지했다.

   

5km 여자부에서는 편혜진 선수가 20분 19초45로 우승했으며, 김미경 선수가 21분 29초97로 2위, 강플로라 선수가 23분 19초36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성장하면서 울진을 전국에 알리고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회 규모에 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더욱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마라톤대회가 일요일에 열리면서 타지역 참가자 상당수가 대회 당일 아침 울진에 도착해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귀가하는 경우가 많아 숙박과 관광, 음식점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따라 대회를 토요일에 개최해 참가자들이 경기 후 울진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대회’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토요일에 대회를 개최할 경우 참가자와 가족들이 경기 후 울진에서 숙박하고, 일요일에는 죽변·후포 등 해안 관광지와 금강송 숲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지역 맛집과 전통시장 등을 찾을 수 있어 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연계한 할인 혜택이나 관광 패키지를 마련하고, 지역 특산품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면 마라톤대회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4천여 명이 찾는 대회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가했느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울진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얼마나 소비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종목별 입상자

   

◇ 하프 남자부(21.0975km)
▲1위 임성진 1시간 16분 01초07 ▲2위 Scott Knowlton 1시간 19분 02초31 ▲3위 배성민 1시간 19분 14초17 ▲4위 최진수 1시간 20분 49초41 ▲5위 배태건 1시간 20분 56초44

   

◇ 하프 여자부(21.0975km)
▲1위 정미화 1시간 35분 58초23 ▲2위 정은실 1시간 36분 43초63 ▲3위 임재영 1시간 37분 38초96 ▲4위 백미 1시간 39분 11초09 ▲5위 신민아 1시간 42분 55초96

   

◇ 10km 남자부
▲1위 최종석 35분 06초84 ▲2위 최병진 35분 21초32 ▲3위 최일헌 35분 32초01 ▲4위 오찬희 36분 39초79 ▲5위 김기환 37분 08초69

   

◇ 10km 여자부
▲1위 정은지 41분 19초20 ▲2위 김두나 41분 24초01 ▲3위 박소현 41분 35초77 ▲4위 최미나 44분 45초74 ▲5위 정혜영 44분 53초92

   

◇ 5km 남자부
▲1위 최재호 17분 50초76 ▲2위 김주영 18분 04초81 ▲3위 이청희 19분 19초64 ▲4위 이건희 19분 42초59 ▲5위 현동훈 19분 50초94

   

◇ 5km 여자부
▲1위 편혜진 20분 19초45 ▲2위 김미경 21분 29초97 ▲3위 강플로라 23분 19초36 ▲4위 박은화 23분 46초06 ▲5위 황순금 23분 59초7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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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Pahp2IJfEc?si=-LpvFrLe_YRsDT_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3759_dlgacdzl.jpg" alt="KakaoTalk_20260913_111835054_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3749_ateropag.jpg" alt="KakaoTalk_20260913_111835054_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3714_xxtifaqk.jpg" alt="KakaoTalk_20260913_1118350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3728_ezxrzkvi.jpg" alt="KakaoTalk_20260913_111835054_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이 지난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
   <br />
</p>
<p>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5km, 10km, 하프코스(21.0975km) 등 3개 종목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크게 늘면서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졌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청정 자연을 만끽하며 저마다의 목표 기록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p>
<p>
   <br />
</p>
<p>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임성진 선수가 1시간 16분 01초0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Scott Knowlton 선수가 1시간 19분 02초31로 2위, 배성민 선수가 1시간 19분 14초17로 3위를 차지했다.</p>
<p>
   <br />
</p>
<p>하프코스 여자부에서는 정미화 선수가 1시간 35분 58초23으로 우승했으며, 정은실 선수가 1시간 36분 43초63으로 2위, 임재영 선수가 1시간 37분 38초96으로 3위에 올랐다.</p>
<p>
   <br />
</p>
<p>10km 남자부에서는 최종석 선수가 35분 06초84로 우승했고, 최병진 선수가 35분 21초32, 최일헌 선수가 35분 32초01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p>
<p>
   <br />
</p>
<p>10km 여자부에서는 정은지 선수가 41분 19초2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두나 선수가 41분 24초01로 2위, 박소현 선수가 41분 35초77로 3위를 기록했다.</p>
<p>
   <br />
</p>
<p>5km 남자부에서는 최재호 선수가 17분 50초76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김주영 선수가 18분 04초81로 2위, 이청희 선수가 19분 19초64로 3위를 차지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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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km 여자부에서는 편혜진 선수가 20분 19초45로 우승했으며, 김미경 선수가 21분 29초97로 2위, 강플로라 선수가 23분 19초36으로 3위에 올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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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성장하면서 울진을 전국에 알리고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br />
</p>
<p>그러나 <b>대회 규모에 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더욱 높여야 한다는 지적</b>도 나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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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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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마라톤대회가 일요일에 열리면서 타지역 참가자 상당수가 대회 당일 아침 울진에 도착해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귀가하는 경우가 많아 숙박과 관광, 음식점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대회를 토요일에 개최해 참가자들이 경기 후 울진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대회’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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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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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요일에 대회를 개최할 경우 참가자와 가족들이 경기 후 울진에서 숙박하고, 일요일에는 죽변·후포 등 해안 관광지와 금강송 숲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지역 맛집과 전통시장 등을 찾을 수 있어 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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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연계한 할인 혜택이나 관광 패키지를 마련하고, 지역 특산품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면 마라톤대회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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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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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에서 4천여 명이 찾는 대회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가했느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울진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얼마나 소비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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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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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종목별 입상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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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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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하프 남자부(21.0975km)</p>
<p>▲1위 임성진 1시간 16분 01초07 ▲2위 Scott Knowlton 1시간 19분 02초31 ▲3위 배성민 1시간 19분 14초17 ▲4위 최진수 1시간 20분 49초41 ▲5위 배태건 1시간 20분 56초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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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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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하프 여자부(21.0975km)</p>
<p>▲1위 정미화 1시간 35분 58초23 ▲2위 정은실 1시간 36분 43초63 ▲3위 임재영 1시간 37분 38초96 ▲4위 백미 1시간 39분 11초09 ▲5위 신민아 1시간 42분 55초96</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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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km 남자부</p>
<p>▲1위 최종석 35분 06초84 ▲2위 최병진 35분 21초32 ▲3위 최일헌 35분 32초01 ▲4위 오찬희 36분 39초79 ▲5위 김기환 37분 08초69</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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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km 여자부</p>
<p>▲1위 정은지 41분 19초20 ▲2위 김두나 41분 24초01 ▲3위 박소현 41분 35초77 ▲4위 최미나 44분 45초74 ▲5위 정혜영 44분 53초92</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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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km 남자부</p>
<p>▲1위 최재호 17분 50초76 ▲2위 김주영 18분 04초81 ▲3위 이청희 19분 19초64 ▲4위 이건희 19분 42초59 ▲5위 현동훈 19분 50초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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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5km 여자부</p>
<p>▲1위 편혜진 20분 19초45 ▲2위 김미경 21분 29초97 ▲3위 강플로라 23분 19초36 ▲4위 박은화 23분 46초06 ▲5위 황순금 23분 59초78&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41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0:5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1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70</guid>
		<title><![CDATA[울진군,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 지역 핵심 현안 국회 지원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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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을 초청해 ‘울진군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과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울진군은 총 13개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로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 간 환승 없는 KTX 직통 운행 ▲울진(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를 건의했다.&nbsp;

특히 후포~청송IC 고속도로와 국도36호선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첫 단계로 2027년도 기본조사비 각 20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울진군의료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8억 원의 경영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별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 지정, 오션리조트·골프장 민간투자 관련 용도지역 변경 협의 지원 등 지역 경제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도 함께 건의했다.

임미애 국회의원은 “울진은 교통과 의료 등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그동안 여러모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이라며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상북도와 사전 협의를 거쳐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 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리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1031_zohznkvv.jpg" alt="0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을 초청해 ‘울진군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과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울진군은 총 13개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주민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로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 간 환승 없는 KTX 직통 운행 ▲울진(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를 건의했다.&nbsp;</p>
<p><br /></p>
<p>특히 후포~청송IC 고속도로와 국도36호선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첫 단계로 2027년도 기본조사비 각 20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p>
<p><br /></p>
<p>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울진군의료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8억 원의 경영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별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건의했다.</p>
<p><br /></p>
<p>이와 함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 지정, 오션리조트·골프장 민간투자 관련 용도지역 변경 협의 지원 등 지역 경제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도 함께 건의했다.</p>
<p><br /></p>
<p>임미애 국회의원은 “울진은 교통과 의료 등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그동안 여러모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이라며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상북도와 사전 협의를 거쳐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 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리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526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1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0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저출생 극복 위한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지속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24시간 응급 이송 체계 구축이다. 임산부들이 출산 및 응급상황 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전문 구급 인력과 산부인과 전용 구급 장비를 갖추고, 신속·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맞춤형 이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온라인 신청 : 119안전신고센터(http://119.go.kr)에 정보 등록
- 방문 및 전화신청 :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전화
- 기관 연계 신청 :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 신청 문의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임신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출산 임박 시 주저하지 말고 119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31922_urrfxgqz.jpg" alt="0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24시간 응급 이송 체계 구축이다. 임산부들이 출산 및 응급상황 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전문 구급 인력과 산부인과 전용 구급 장비를 갖추고, 신속·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p><br /></p>
<p>‘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맞춤형 이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p>
<p>- 온라인 신청 : 119안전신고센터(http://119.go.kr)에 정보 등록</p>
<p>- 방문 및 전화신청 :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전화</p>
<p>- 기관 연계 신청 :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 신청 문의</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임신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출산 임박 시 주저하지 말고 119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45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3:1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3:1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제30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화합의 장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3일(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30회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연마해 온 소방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 협동 정신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울진군과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등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진석재 군의원, 임승필 군의장 등 많은 내빈과 4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명부환 던지기’ 등의 소방기술 경연과 함께, ‘신발양궁’, 대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원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항상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연마와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202239_hklwifwz.jpg" alt="0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3일(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30회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 행사는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연마해 온 소방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 협동 정신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과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등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진석재 군의원, 임승필 군의장 등 많은 내빈과 4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명부환 던지기’ 등의 소방기술 경연과 함께, ‘신발양궁’, 대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원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항상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연마와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849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20:22: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20:22: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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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는 지난 9일(수)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서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민원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고, 민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울진소방서는 이날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자동문 적용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주차장 연결 비상구를 자동문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다중이용업주의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기존 규정상 비상구 자동문 설치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nbsp;
이에 울진소방서는 해당 위치를 '주된 출입구'로 전환하고 법령 기준에 맞춰 새로운 위치에 비상구를 추가 설치하는 대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계인의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재난 발생 시 피난·소방활동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심사단은 울진소방서가 “규정 없음은 답변이 아니라 검토의 출발점”이라는 자세로 안전 기준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민원 편의와 안전성을 모두 잡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민원처리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대해 더욱 신속하고 신뢰받는 소방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민원인의 관점에서 고민한 적극행정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방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202108_tufzafra.jpg" alt="0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소방서는 지난 9일(수)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서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민원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고, 민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p>
<p><br /></p>
<p>울진소방서는 이날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자동문 적용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주차장 연결 비상구를 자동문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다중이용업주의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기존 규정상 비상구 자동문 설치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었다.</p>
<p>&nbsp;</p>
<p>이에 울진소방서는 해당 위치를 '주된 출입구'로 전환하고 법령 기준에 맞춰 새로운 위치에 비상구를 추가 설치하는 대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계인의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재난 발생 시 피난·소방활동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대회 심사단은 울진소방서가 “규정 없음은 답변이 아니라 검토의 출발점”이라는 자세로 안전 기준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민원 편의와 안전성을 모두 잡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p>
<p><br /></p>
<p>울진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민원처리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대해 더욱 신속하고 신뢰받는 소방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민원인의 관점에서 고민한 적극행정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방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848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20:2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20:2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6</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위한 관리자 회의 열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14일(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주요 지표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과 2학기 교육지원청 업무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새롭게 보직을 맡아 오신 관리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201740_xgufifah.jpg" alt="0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0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14일(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p>
<p><br /></p>
<p>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p>
<p><br /></p>
<p>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주요 지표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과 2학기 교육지원청 업무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새롭게 보직을 맡아 오신 관리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846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20:1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20:1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5</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과 합동안전점검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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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늘(9월 14일)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발족하고, 해양과학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과학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국민 5명을 점검단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전 안전교육 진행 및 임명장을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나섰다.&nbsp;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점검단은 해양과학관 관람객의 시각에서 관람환경을 면밀히 살폈으며, 특히 일상적인 점검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각지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점검에 참여한 한 단원(부산광역시)은 “관람객 입장에서 내 가족의 안전을 직접 챙긴다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p;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해양과학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도입한 국민안전점검단과 함께 발굴한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관람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과학관'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75423_rqwemihy.jpg" alt="0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늘(9월 14일)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발족하고, 해양과학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해양과학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국민 5명을 점검단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전 안전교육 진행 및 임명장을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나섰다.&nbsp;</p>
<p><br /></p>
<p>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점검단은 해양과학관 관람객의 시각에서 관람환경을 면밀히 살폈으며, 특히 일상적인 점검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각지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p>
<p><br /></p>
<p>점검에 참여한 한 단원(부산광역시)은 “관람객 입장에서 내 가족의 안전을 직접 챙긴다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해양과학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도입한 국민안전점검단과 함께 발굴한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관람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과학관'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760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7:5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7:5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4</guid>
		<title><![CDATA[한울본부, 시장엔 활력을 이웃엔 온기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사랑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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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4일(월) 추석을 앞두고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nbsp;

한울본부 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한 농수산물 사랑나눔 꾸러미를 관내 돌봄필요계층 300가구와 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nbsp;

울진지역아동센터 임순남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신 세심한 정성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 같다. 오늘 나눔으로 받은 온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nbsp;

이에 윤상근 경영혁신실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화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71426_nuwfhkpq.jpg" alt="0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4일(월) 추석을 앞두고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nbsp;</p>
<p><br /></p>
<p>한울본부 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한 농수산물 사랑나눔 꾸러미를 관내 돌봄필요계층 300가구와 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nbsp;</p>
<p><br /></p>
<p>울진지역아동센터 임순남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신 세심한 정성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 같다. 오늘 나눔으로 받은 온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nbsp;</p>
<p><br /></p>
<p>이에 윤상근 경영혁신실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화답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736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7:1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7:0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3</guid>
		<title><![CDATA[온정중학교, 사제동행 해변 마라톤 및 플로깅 활동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9월 13일(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해변 마라톤 및 플로깅」활동을 실시하였다.

“달림과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따라 5km와 10km 코스 중 하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달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완주하는 성취를 이루었다.&nbsp;

이번 활동은 온정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장 인증제와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거리를 스스로 선택하고 완주함으로써 체력과 끈기를 기르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기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끝까지 해내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 교사들도 학생들과 같은 코스를 함께 달리며 서로 격려하고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등 사제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

마라톤을 마친 뒤에는 해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과 교사들은 달리기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이를 통해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나를 키우는 도전’과 ‘지구를 살리는 실천’을 사제동행으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교사와 함께 달리고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끝까지 달릴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응원해 주어 완주할 수 있었다”며 “달리기를 마친 뒤 쓰레기까지 주우니 힘들었지만 해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정중학교 이지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끝까지 달리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플로깅을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까지 이어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장 인증제와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공동체, 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70724_ehmgbvgb.jpg" alt="0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9월 13일(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해변 마라톤 및 플로깅」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달림과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따라 5km와 10km 코스 중 하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달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완주하는 성취를 이루었다.&nbsp;</p>
<p><br /></p>
<p>이번 활동은 온정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장 인증제와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br /></p>
<p>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거리를 스스로 선택하고 완주함으로써 체력과 끈기를 기르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기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끝까지 해내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 교사들도 학생들과 같은 코스를 함께 달리며 서로 격려하고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등 사제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p>
<p><br /></p>
<p>마라톤을 마친 뒤에는 해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과 교사들은 달리기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이를 통해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활동은 ‘나를 키우는 도전’과 ‘지구를 살리는 실천’을 사제동행으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교사와 함께 달리고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끝까지 달릴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응원해 주어 완주할 수 있었다”며 “달리기를 마친 뒤 쓰레기까지 주우니 힘들었지만 해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온정중학교 이지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끝까지 달리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플로깅을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까지 이어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장 인증제와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공동체, 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732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7:0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7:0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2</guid>
		<title><![CDATA[한울원자력본부, 복합·신종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nbsp;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 리허설 등 훈련을 준비해 왔다.&nbsp;

훈련은 한울본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시작으로 산불·화재·방사성물질 누출 등이 연이은 복합 재난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과 같은 신종 재난까지 더해진 고강도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도입된 산불 감시 CCTV와 이동형 CCTV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새롭게 구축한 현장 중심의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을 적용해 본사와 현장 간 재난 상황 및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통합 관리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체계를 검증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훈련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실제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4304_qrclaykp.jpg" alt="0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nbsp;</p>
<p><br /></p>
<p>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 리허설 등 훈련을 준비해 왔다.&nbsp;</p>
<p><br /></p>
<p>훈련은 한울본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시작으로 산불·화재·방사성물질 누출 등이 연이은 복합 재난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과 같은 신종 재난까지 더해진 고강도 시나리오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신규 도입된 산불 감시 CCTV와 이동형 CCTV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새롭게 구축한 현장 중심의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을 적용해 본사와 현장 간 재난 상황 및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통합 관리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체계를 검증했다.</p>
<p><br /></p>
<p>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훈련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실제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717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6:4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6:41: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1</guid>
		<title><![CDATA[울진군, 추석 맞아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0일 연호공원 및 울진 바지게시장 일원에서 자율방범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실시되었다. 참가자들은 연호공원 무대 앞에서 출발해 울진 바지게시장과 연호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범죄예방 및 기초 질서 확립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으며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날 순찰에는 울진군 자율방범대 연합대장과 대원 25여 명을 비롯해 울진군청 및 울진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1143_gpgkawzo.jpg" alt="0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0일 연호공원 및 울진 바지게시장 일원에서 자율방범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순찰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실시되었다. 참가자들은 연호공원 무대 앞에서 출발해 울진 바지게시장과 연호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범죄예방 및 기초 질서 확립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으며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p>
<p><br /></p>
<p>이날 순찰에는 울진군 자율방범대 연합대장과 대원 25여 명을 비롯해 울진군청 및 울진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7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11: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1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60</guid>
		<title><![CDATA[울진군, 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 작은영화관에서 보배학교와 찾아가는 등불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진보배학교와 남울진보배학교 학습자를 비롯해 후정1리, 읍내4리, 노음3리, 수산리, 매화1리, 다천1리, 방율리, 선구2리, 후포6리 등 11개소의 문해교육 학습자와 지도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학습자들은 배움과 소통을 통해 세상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nbsp;

특히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학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만큼은 잠시 책을 내려놓고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초등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울진보배학교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등불교실을 운영하여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능력향상과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1056_swfpoacn.jpg" alt="0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 작은영화관에서 보배학교와 찾아가는 등불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해교육 학습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문화탐방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에는 울진보배학교와 남울진보배학교 학습자를 비롯해 후정1리, 읍내4리, 노음3리, 수산리, 매화1리, 다천1리, 방율리, 선구2리, 후포6리 등 11개소의 문해교육 학습자와 지도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p>
<p><br /></p>
<p>이날 학습자들은 배움과 소통을 통해 세상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특히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학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만큼은 잠시 책을 내려놓고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군은 초등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울진보배학교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등불교실을 운영하여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능력향상과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6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1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1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9</guid>
		<title><![CDATA[울진군, 개학기(2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9일 울진초등학교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을 비롯해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무인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업주들을 대상으로는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검증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9일 죽변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0941_rhissqgr.jpg" alt="0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9일 울진초등학교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을 비롯해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p>
<p><br /></p>
<p>합동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p>
<p><br /></p>
<p>특히 최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무인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업주들을 대상으로는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검증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오는 19일 죽변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5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0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0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8</guid>
		<title><![CDATA[울진군 ‘영농호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여성농업인 4명으로 구성된 ‘영농호걸’팀이 지난 9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의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해 농기계 조작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겨뤘다.

   

대회 종목은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와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활용한 옥수수 모종 기계 정식,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활용한 ‘ㄷ’자 코스 운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영농호걸팀(황순연, 홍수경, 손미경, 이선현)은 대회 참가를 앞두고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 직원들과 함께 반복적인 실전 연습을 실시하며 농기계 조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단순한 기계 운전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 간 수신호, 안전수칙 준수, 팀원 간 호흡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한 결과 동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을 계기로 영농호걸팀 4명을 향후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 실습교육의 관련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농기계 조작법과 안전수칙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직접 다루는 데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영농현장에서 안전하고 능숙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해 온 영농호걸팀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기계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0832_fdiuaykz.jpg" alt="0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
</p>
<p>&nbsp;</p>
<p>울진군은 여성농업인 4명으로 구성된 ‘영농호걸’팀이 지난 9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의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해 농기계 조작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겨뤘다.</p>
<p>
   <br />
</p>
<p>대회 종목은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와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활용한 옥수수 모종 기계 정식,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활용한 ‘ㄷ’자 코스 운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영농호걸팀(황순연, 홍수경, 손미경, 이선현)은 대회 참가를 앞두고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 직원들과 함께 반복적인 실전 연습을 실시하며 농기계 조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단순한 기계 운전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 간 수신호, 안전수칙 준수, 팀원 간 호흡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한 결과 동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p>
<p>
   <br />
</p>
<p>울진군은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을 계기로 영농호걸팀 4명을 향후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 실습교육의 관련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농기계 조작법과 안전수칙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직접 다루는 데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영농현장에서 안전하고 능숙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해 온 영농호걸팀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기계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5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1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0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7</guid>
		<title><![CDATA[울진군, 9월 정기분 재산세 50억 원 부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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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분) 30,950건에 50억 원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110백만원(2.24%)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가격 상승률 반영과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효과로 파악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사실상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로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2기분이 부과된다.&nbsp;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발송되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또는 모바일, 자동이체 신청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여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nbsp;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9월에 고지되는 재산세는 군민 행복 복지와 상생, 그리고 도약하는 울진군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기한을 경과하여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0642_rwhntuiy.jpg" alt="0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4px;" />
</p>
<p>&nbsp;</p>
<p>울진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분) 30,950건에 50억 원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110백만원(2.24%)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가격 상승률 반영과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효과로 파악된다.</p>
<p>
   <br />
</p>
<p>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사실상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로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2기분이 부과된다.&nbsp;</p>
<p>
   <br />
</p>
<p>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발송되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또는 모바일, 자동이체 신청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여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nbsp;</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9월에 고지되는 재산세는 군민 행복 복지와 상생, 그리고 도약하는 울진군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기한을 경과하여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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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1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0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6</guid>
		<title><![CDATA[울진군,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공동대응 나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와 관련한 절차 개시 전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동일한 현안을 안고 있는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해 원전 정책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원전소재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과 원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004년 구성됐으며, 그동안 원전 정책 및 제도 개선, 원전소재 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의 공동 현안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 울진군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문제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현안으로 제안했다.

특히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먼저 실시하고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추후 논의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주민들이 시설 설치에 따른 영향과 지역 지원사항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울진군은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 주변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건식저장시설과 관련한 지역의 부담과 주민 수용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한 3자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건식저장시설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직면하고 있는 공동 현안”이라며 “같은 현안을 안고 있는 원전소재 지자체가 한목소리로 관계기관에 지역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의 의견과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0523_zmkqzcbf.jpg" alt="0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와 관련한 절차 개시 전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동일한 현안을 안고 있는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의회에는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해 원전 정책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원전소재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과 원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004년 구성됐으며, 그동안 원전 정책 및 제도 개선, 원전소재 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의 공동 현안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p>
<p><br /></p>
<p>이날 협의회에서 울진군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문제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 현안으로 제안했다.</p>
<p><br /></p>
<p>특히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먼저 실시하고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추후 논의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주민들이 시설 설치에 따른 영향과 지역 지원사항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p>
<p><br /></p>
<p>이에 울진군은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 주변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p>
<p><br /></p>
<p>지방자치단체들은 건식저장시설과 관련한 지역의 부담과 주민 수용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한 3자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건식저장시설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직면하고 있는 공동 현안”이라며 “같은 현안을 안고 있는 원전소재 지자체가 한목소리로 관계기관에 지역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지역 주민의 의견과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3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0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0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5</guid>
		<title><![CDATA[울진군, 동해안 군(軍) 경계철책 철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박종도)는 지난 10일 ‘2026년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軍)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아 철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총 10km 규모의 잔여 軍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울진군은 軍과 해경, 어촌계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철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동해안 軍 경계철책 철거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軍과 긴밀히 협력해 잔여 철책 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철거된 해안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0338_eldehqie.jpg" alt="0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박종도)는 지난 10일 ‘2026년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軍)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p>
<p><br /></p>
<p>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아 철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총 10km 규모의 잔여 軍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p>
<p><br /></p>
<p>울진군은 軍과 해경, 어촌계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철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동해안 軍 경계철책 철거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軍과 긴밀히 협력해 잔여 철책 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철거된 해안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22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03: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0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4</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다. 경필대회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正書)’를 주제로 진행됐다.&nbsp;

경필대회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마술쇼가 진행됐고, 중력·베르누이의 원리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했다.&nbsp;

수상은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으로 부구초 6학년 이종무 군과 울진남부초 3학년 손영은 양이 했다. 상품은 손글씨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 폰트이다.&nbsp;

이종무 학생의 어머니는 “제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서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고,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흐뭇하다”고 했다. 이어 손영은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사생대회에 이어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상고문화제를 통해 인문학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기를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의 취지대로 각자의 생각이 담긴 손글씨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10월에 개최될 가을 상고문화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35636_etsspblf.jpg" alt="0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다. 경필대회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正書)’를 주제로 진행됐다.&nbsp;</p>
<p><br /></p>
<p>경필대회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마술쇼가 진행됐고, 중력·베르누이의 원리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했다.&nbsp;</p>
<p><br /></p>
<p>수상은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으로 부구초 6학년 이종무 군과 울진남부초 3학년 손영은 양이 했다. 상품은 손글씨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 폰트이다.&nbsp;</p>
<p><br /></p>
<p>이종무 학생의 어머니는 “제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서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고,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흐뭇하다”고 했다. 이어 손영은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사생대회에 이어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상고문화제를 통해 인문학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기를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의 취지대로 각자의 생각이 담긴 손글씨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10월에 개최될 가을 상고문화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617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3:5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3:5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3</guid>
		<title><![CDATA[한울본부, 울진 금강송 마라톤 대회서 지역주민과 하나 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

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nbsp;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nbsp;

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에 적극 동참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2035_pppcronv.jpg" alt="3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p>
<p><br /></p>
<p>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nbsp;</p>
<p><br /></p>
<p>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nbsp;</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에 적극 동참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3524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2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1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2</guid>
		<title><![CDATA[울진군,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되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의원에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받을 수 있다.

울진군이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64세 군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의원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울진군 자체 지원 대상인 15~64세 주민은 울진군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초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의료기관별 접종 대상과 보유 백신량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울진군 관계자는 “본인의 연령에 따른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접종 가능한 병·의원을 선택해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을 맞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054-789-5033, 5024, 5030~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73222_xwkodvoz.jpg" alt="272.jpg" style="width: 600px; height: 75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73222_usmydcap.jpg" alt="273.jpg" style="width: 600px; height: 75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73222_idxprbak.jpg" alt="274.jpg" style="width: 600px; height: 750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p>
<p><br /></p>
<p>접종은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되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p>
<p><br /></p>
<p>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의원에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받을 수 있다.</p>
<p><br /></p>
<p>울진군이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64세 군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의원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울진군 자체 지원 대상인 15~64세 주민은 울진군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초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p>
<p><br /></p>
<p>의료기관별 접종 대상과 보유 백신량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본인의 연령에 따른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접종 가능한 병·의원을 선택해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을 맞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054-789-5033, 5024, 5030~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155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7:3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7:2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1</guid>
		<title><![CDATA[제18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는 9월 11일 울진군 연호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8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어른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울진군 각 읍·면 분회와 클럽에서 16개 팀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친목과 화합을 나눴다.

임영수 지회장은 개회식에서 “게이트볼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오늘 하루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과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는 참가자들에게 울진지역 특산물인 고포미역을 전달해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울진읍 연호A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죽변면 죽변클럽이 준우승, 북면 매봉클럽과 후포면 남호A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72531_sktwtxsz.jpg" alt="0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72531_pyafymmp.jpg" alt="0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는 9월 11일 울진군 연호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8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어른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체육회가 후원했다.</p>
<p><br /></p>
<p>대회에는 울진군 각 읍·면 분회와 클럽에서 16개 팀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친목과 화합을 나눴다.</p>
<p><br /></p>
<p>임영수 지회장은 개회식에서 “게이트볼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오늘 하루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과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p>
<p><br /></p>
<p>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강을 기원했다.</p>
<p><br /></p>
<p>특히 한울원자력본부는 참가자들에게 울진지역 특산물인 고포미역을 전달해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이날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대회 결과 울진읍 연호A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죽변면 죽변클럽이 준우승, 북면 매봉클럽과 후포면 남호A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151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7:2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7:2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50</guid>
		<title><![CDATA[한국수산자원공단, 건설공사 발주 현장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본부장 윤종국)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건설공사 발주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개 지역, 9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지역) 양양, 강릉, 삼척, 포항, 통영

공단 동해본부 안전관리책임자 등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정보와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안전수칙 준수 독려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공사 관계자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

* (참석대상): (공단) 안전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및 감독관 등 / (시공사) 시공사 대표 및 현장 대리인 등
&nbsp;
특히, 여름철 옥외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공사 현장에 필요한 온열질환 대응 키트를 지급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폭염 대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nbsp;

또한 ‘수산공단 동해본부 원클릭 안전보건 QR Hub’ 안내자료를 활용해 모바일 기반 안전보건 정보의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 해당 자료는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와 기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가 일상적으로 안전보건 자료를 활용하고 위험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안내자료구성) ①작업중지 간편신고제 ②체감온도계산기 ③안전보건 법령 및 제도 GPT ④잠수 중대재해 사례집 ⑤중대재해 사이렌 참고사례 ⑥작업전 안전회의(TBM) 참고자료 등

이와 함께 소규모 건설공사 시공사를 위한 비상대응 교육 및 훈련을&nbsp; 실시하였으며, 현장별 안전관리 사항을 살피고 공사 관계자와 예방대책을 공유하는 등 안전 수칙이 실제 작업 과정에 실천될 수 있도록 소통했다.&nbsp;

삼척시 소재 인공어초 공사 현장관계자는 “공단에서 현장 안전보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온열질환 예방키트까지 제공하는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산업재해 없는 현장일터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61604_izevyrqu.jpg" alt="0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6px;" /></p>
<p>&nbsp;</p>
<p>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본부장 윤종국)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건설공사 발주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개 지역, 9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 (지역) 양양, 강릉, 삼척, 포항, 통영</p>
<p><br /></p>
<p>공단 동해본부 안전관리책임자 등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정보와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안전수칙 준수 독려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공사 관계자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p>
<p><br /></p>
<p>* (참석대상): (공단) 안전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및 감독관 등 / (시공사) 시공사 대표 및 현장 대리인 등</p>
<p>&nbsp;</p>
<p>특히, 여름철 옥외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공사 현장에 필요한 온열질환 대응 키트를 지급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폭염 대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nbsp;</p>
<p><br /></p>
<p>또한 ‘수산공단 동해본부 원클릭 안전보건 QR Hub’ 안내자료를 활용해 모바일 기반 안전보건 정보의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 해당 자료는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와 기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가 일상적으로 안전보건 자료를 활용하고 위험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p>
<p><br /></p>
<p>* (안내자료구성) ①작업중지 간편신고제 ②체감온도계산기 ③안전보건 법령 및 제도 GPT ④잠수 중대재해 사례집 ⑤중대재해 사이렌 참고사례 ⑥작업전 안전회의(TBM) 참고자료 등</p>
<p><br /></p>
<p>이와 함께 소규모 건설공사 시공사를 위한 비상대응 교육 및 훈련을&nbsp; 실시하였으며, 현장별 안전관리 사항을 살피고 공사 관계자와 예방대책을 공유하는 등 안전 수칙이 실제 작업 과정에 실천될 수 있도록 소통했다.&nbsp;</p>
<p><br /></p>
<p>삼척시 소재 인공어초 공사 현장관계자는 “공단에서 현장 안전보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온열질환 예방키트까지 제공하는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산업재해 없는 현장일터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10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6:1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6:1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9</guid>
		<title><![CDATA[울진국유림관리소, 태풍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시설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태풍 발생 시기를 대비하여 9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시설, 산림토목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nbsp;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내 배수시설물, 산림토목사업 현장 내 위험 요인을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단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점검·정비를 추진하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 피해상황 보고,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nbsp;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토목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며 “지역 주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 안내 문자 등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61342_evmmgltm.jpg" alt="0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태풍 발생 시기를 대비하여 9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시설, 산림토목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산사태취약지역, 임도 내 배수시설물, 산림토목사업 현장 내 위험 요인을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단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점검·정비를 추진하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 피해상황 보고,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p>
<p>&nbsp;</p>
<p>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토목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며 “지역 주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 안내 문자 등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108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6:1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6:1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8</guid>
		<title><![CDATA[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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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진농업을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803_lzceztcl.jpg" alt="0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9px;" /></p>
<p>&nbsp;</p>
<p>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p>
<p><br /></p>
<p>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진농업을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086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5:3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5:3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7</guid>
		<title><![CDATA[올 추석엔 울진으로 떠나볼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nbsp;
■ 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에서 시작해보자.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드라마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와 이색적인 촬영지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 대나무숲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


&nbsp;
■ 바다를 배우고 미래를 만나다, 국립해양과학관
죽변에서 이어지는 다음 여행지는 국립해양과학관이다.
국립해양과학관은 울진의 청정 동해를 배경으로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양 생태와 바다의 과학적 원리 등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명절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울진을 찾는 가족이라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립해양과학관의 해양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울진 바다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전시와 체험으로 바다를 이해하고, 전망대에서 실제 동해를 바라보는 경험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해양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가 된다.

특히 가을철 맑은 날씨에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nbsp;
■ 울진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다, 금강소나무숲길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를 찾는다면 금강소나무숲길을 빼놓을 수 없다.

수백 년 세월을 품은 금강소나무가 울창하게 이어지는 숲길은 동해안과는 또 다른 울진의 모습을 보여준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복잡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이 함께 걷는 것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된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 속에서 천천히 나눠보는 것도 울진 여행의 묘미다.


&nbsp;
■ 수억 년 자연의 신비, 성류굴
울진의 자연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나고 싶다면 성류굴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nbsp;
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은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을 만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깥의 가을 풍경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힘과 시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잊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는 시간이 된다.


&nbsp;
■ 동해를 한눈에,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 남쪽 후포로 향하면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기다린다.
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nbsp;
가족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주변 후포항까지 둘러보면 울진 남부권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푸른 바다와 가을 하늘이 어우러지는 계절인 만큼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은 추석 여행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 여행의 마무리는 따뜻하게, 덕구온천과 백암온천
울진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온천이다. 하루 종일 울진의 관광지를 둘러봤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으로 마무리해보자.

울진 북부의 덕구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자연용출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깊은 산과 어우러진 온천에서 여행으로 지친 몸을 쉬게 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nbsp;
울진 남부의 백암온천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다. 백암온천은 백암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곳이다.

특히 울진은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라는 두 개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여행 동선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광지를 둘러본 뒤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

■ “올 추석은 울진에서 함께”
울진의 매력은 어느 한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죽변의 드라마 촬영지에서 동해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국립해양과학관에서 바다의 과학을 배우고,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자연을 걷는다.

이어 성류굴에서 지질의 신비를 만나고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동해를 바라본 뒤 덕구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추석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다. 멀리 떠나는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함께 보고, 함께 걷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충분히 특별한 여행이 된다.

이번 추석,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손을 잡고 울진으로 떠나보자. 푸른 동해와 울창한 숲, 그리고 따뜻한 온천이 기다리는 곳.
&nbsp;
올 추석엔 울진으로 떠나볼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p>
<p><br /></p>
<p>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p>
<p><br /></p>
<p>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p>
<p><br /></p>
<p>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517_gyufybvv.jpg" alt="0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b>■ 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b></p>
<p>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에서 시작해보자.</p>
<p><br /></p>
<p>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p>
<p><br /></p>
<p>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p>
<p><br /></p>
<p>드라마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와 이색적인 촬영지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p>
<p><br /></p>
<p>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 대나무숲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535_ukigvldt.jpg" alt="0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b>■ 바다를 배우고 미래를 만나다, 국립해양과학관</b></p>
<p>죽변에서 이어지는 다음 여행지는 국립해양과학관이다.</p>
<p>국립해양과학관은 울진의 청정 동해를 배경으로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양 생태와 바다의 과학적 원리 등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p>
<p><br /></p>
<p>명절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울진을 찾는 가족이라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국립해양과학관의 해양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울진 바다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전시와 체험으로 바다를 이해하고, 전망대에서 실제 동해를 바라보는 경험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해양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가 된다.</p>
<p><br /></p>
<p>특히 가을철 맑은 날씨에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559_fwepptey.jpg" alt="0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9px;" /></p>
<p>&nbsp;</p>
<p><b>■ 울진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다, 금강소나무숲길</b></p>
<p>울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를 찾는다면 금강소나무숲길을 빼놓을 수 없다.</p>
<p><br /></p>
<p>수백 년 세월을 품은 금강소나무가 울창하게 이어지는 숲길은 동해안과는 또 다른 울진의 모습을 보여준다.</p>
<p><br /></p>
<p>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복잡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이 함께 걷는 것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된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 속에서 천천히 나눠보는 것도 울진 여행의 묘미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623_iatyakhp.jpg" alt="0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1px;" /></p>
<p>&nbsp;</p>
<p><b>■ 수억 년 자연의 신비, 성류굴</b></p>
<p>울진의 자연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나고 싶다면 성류굴로 발걸음을 옮겨보자.</p>
<p>&nbsp;</p>
<p>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은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을 만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깥의 가을 풍경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p>
<p><br /></p>
<p>아이들에게는 자연의 힘과 시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잊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는 시간이 된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644_rdbybzwh.jpg" alt="0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b>■ 동해를 한눈에, 등기산 스카이워크</b></p>
<p>울진 남쪽 후포로 향하면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기다린다.</p>
<p>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p>
<p>&nbsp;</p>
<p>가족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주변 후포항까지 둘러보면 울진 남부권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p>
<p><br /></p>
<p>푸른 바다와 가을 하늘이 어우러지는 계절인 만큼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은 추석 여행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653_epblabrv.jpg" alt="0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nbsp;</p>
<p><b>■ 여행의 마무리는 따뜻하게, 덕구온천과 백암온천</b></p>
<p>울진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온천이다. 하루 종일 울진의 관광지를 둘러봤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으로 마무리해보자.</p>
<p><br /></p>
<p>울진 북부의 덕구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자연용출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깊은 산과 어우러진 온천에서 여행으로 지친 몸을 쉬게 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p>
<p>&nbsp;</p>
<p>울진 남부의 백암온천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다. 백암온천은 백암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곳이다.</p>
<p><br /></p>
<p>특히 울진은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라는 두 개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여행 동선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br /></p>
<p>관광지를 둘러본 뒤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p>
<p><br /></p>
<p><b>■ “올 추석은 울진에서 함께”</b></p>
<p>울진의 매력은 어느 한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는다.</p>
<p>죽변의 드라마 촬영지에서 동해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국립해양과학관에서 바다의 과학을 배우고,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자연을 걷는다.</p>
<p><br /></p>
<p>이어 성류굴에서 지질의 신비를 만나고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동해를 바라본 뒤 덕구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p>
<p><br /></p>
<p>추석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다. 멀리 떠나는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함께 보고, 함께 걷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충분히 특별한 여행이 된다.</p>
<p><br /></p>
<p>이번 추석,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손을 잡고 울진으로 떠나보자. 푸른 동해와 울창한 숲, 그리고 따뜻한 온천이 기다리는 곳.</p>
<p>&nbsp;</p>
<p>올 추석엔 울진으로 떠나볼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098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5:5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5:3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6</guid>
		<title><![CDATA[유영국의 그림 밖으로 나온 풍경, 울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

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

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 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
&nbsp;
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
&nbsp;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나본다.


&nbsp;

&nbsp;
■&nbsp;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가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

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 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


&nbsp;

&nbsp;
■&nbsp; 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옥빛
울진의 계곡은 가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nbsp;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 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nbsp;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


&nbsp;

&nbsp;
■&nbsp; 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 특히 후포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 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의 푸른 바다는 가을을 더욱 청명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nbsp;

&nbsp;
■&nbsp;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 금강송 숲과 계곡, 동해 바다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

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 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
&nbsp;
이번 가을, 가장 청량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 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옥빛, 바다가 빚어낸 푸름. 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이 가장 완벽한 가을을 선사할 것이다.
&nbsp;
* 작품사진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p>
<p><br /></p>
<p>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p>
<p><br /></p>
<p>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p>
<p><br /></p>
<p>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p>
<p><br /></p>
<p>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 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p>
<p>&nbsp;</p>
<p>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p>
<p>&nbsp;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나본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2850_nsyfirhf.jpg" alt="0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8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2851_lwphtbic.jpg" alt="0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8px;" /></p>
<p><b>&nbsp;</b></p>
<p><b>■&nbsp;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b></p>
<p>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p>
<p><br /></p>
<p>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가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p>
<p><br /></p>
<p>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 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2948_dpcmaixr.jpg" alt="0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2948_oiylcesl.jpg" alt="0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b>■&nbsp; 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옥빛</b></p>
<p>울진의 계곡은 가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p>
<p><br /></p>
<p>&nbsp;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 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p>
<p><br /></p>
<p>&nbsp;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024_wmlplhuf.jpg" alt="0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6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024_malcoyxr.jpg" alt="0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6px;" /></p>
<p>&nbsp;</p>
<p><b>■&nbsp; 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b></p>
<p>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p>
<p><br /></p>
<p>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 특히 후포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 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p>
<p><br /></p>
<p>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의 푸른 바다는 가을을 더욱 청명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056_oakucnkt.jpg" alt="0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3056_qrxxcxch.jpg" alt="0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0px;" /></p>
<p>&nbsp;</p>
<p><b>■&nbsp;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b></p>
<p>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 금강송 숲과 계곡, 동해 바다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p>
<p><br /></p>
<p>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 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p>
<p>&nbsp;</p>
<p>이번 가을, 가장 청량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 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옥빛, 바다가 빚어낸 푸름. 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이 가장 완벽한 가을을 선사할 것이다.</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2px;">* 작품사진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제공</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문화" term="10914|1093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08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5:3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5:25: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4</guid>
		<title><![CDATA[울진해경, 추석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귀성객과 관광객의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21일간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해양경찰서는 9월 7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17일간 사전 점검・계도기간으로 지정하여 ▲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집중 점검&nbsp; ▲ 음주 운항 등 안전 저해 행위 특별단속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까지 지속된 연안 관광객 증가 추세를 고려해 비지정해변과 갯바위·방파제 등 안전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파출소, 경비함정, 구조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항로 사고 취약해역에 대한 경비·순찰을 강화 하는 등 해양 사고 예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상악화나 해양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 대비해 24시간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 종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국민들이 연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고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해양활동 시에는 구명조끼 착용과 기상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라며, 안전우려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45816_qiqigmna.jpg" alt="0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귀성객과 관광객의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21일간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에 따라, 울진해양경찰서는 9월 7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17일간 사전 점검・계도기간으로 지정하여 ▲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집중 점검&nbsp; ▲ 음주 운항 등 안전 저해 행위 특별단속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등을 실시한다.</p>
<p><br /></p>
<p>특히, 최근까지 지속된 연안 관광객 증가 추세를 고려해 비지정해변과 갯바위·방파제 등 안전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파출소, 경비함정, 구조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항로 사고 취약해역에 대한 경비·순찰을 강화 하는 등 해양 사고 예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와 함께 기상악화나 해양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 대비해 24시간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 종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국민들이 연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고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해양활동 시에는 구명조끼 착용과 기상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라며, 안전우려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062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4:5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4:5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3</guid>
		<title><![CDATA[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에 따른 공동 입장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정희·장유덕·김도엽 의원

&nbsp;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울진군의회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지원금 지급에 찬성한 의원으로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민생안정지원금 140억 원 예산이 의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

   

저희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찬성했습니다.

   

첫째,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의회가 스스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정책입니다.

   

2026년 2월 울진군의회 제9대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하여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마련했고, 2026년 2월 5일 조례가 제정·시행되었습니다. 이 조례는 어려움에 처한 울진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경제 침체로 민생경제에 중대한 위기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예산 범위에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의 지원금 지급이 대상군민 대비 95.3% 지급률로 추진완료됐습니다. 울진군 공식 공고에서도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사업목적으로 명시했습니다.

   

당시 의회도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포함한 추경안을 의결하면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지원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습니다.
그런 만큼 불과 몇 개월 전 의회가 함께 만든 조례의 취지와 정책의 연속성을 생각할 때 이번 예산 부결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둘째, 이번 140억 원은 무리하게 마련한 재원이 아니라 추가로 확보된 일반재원의 범위에서 편성된 예산입니다.

   

울진군이 당초 예상보다 추가 확보한 일반회계 일반재원은 약 424억 원입니다.
그 내역은 보통교부세 정부 추경 증액분 181억 원, 지방세 추가 세수 155억 원, 한수원지원사업비 32억 원을 제외한 세외수입 순증가분 50억 원, 결산 후 확정된 순세계잉여금 초과분 38억 원입니다.

   

일반재원은 일반회계 안에서 통합 관리되는 만큼 특정세입과 특정 세출사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재정 여력을 놓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140억 원은 다른 필수사업을 포기하거나 무리하게 빚을 내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추가 확보된 약 424억 원의 일반재원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는 것이 저희 의원의 판단입니다.

   

셋째, 제9대 황이주 군수의 에너지 연금 월10만원 공약과는 별개의 정책이며, 140억 원은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조례에 근거한 예산편성입니다.

   

향후, 에너지 연금 관련한 정책은 법적·제도적 장치를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민생안정지원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지원금은 울진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되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됐습니다.
군민에게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의 전통시장과 음식점, 골목상권 등에서 소비되면 그 돈은 다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로 돌아갑니다.

   

군민을 지원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지원하는 것이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원마다 재정운용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해 서로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으며, 그 판단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저희 의원은 군민을 위해 만든 조례가 군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실제 정책으로 실행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례는 만들어 놓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까지 확보되어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군 재정이 군민의 삶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에 찬성했습니다.
이번 부결로 민생지원에 대한 논의가 끝나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다시 논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어려울 때 군민 곁에 서겠습니다.
군민을 위해 만든 제도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삶과 울진 경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1일

   

울진군의회&nbsp;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45851_tyaavuxt.jpg" alt="005.jpg" style="width: 600px; height: 250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김정희·장유덕·김도엽 의원</span>
</p>
<p>&nbsp;</p>
<p>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p>
<p>
   <br />
</p>
<p>장유덕·김정희·김도엽 울진군의회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지원금 지급에 찬성한 의원으로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p>
<p>
   <br />
</p>
<p>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민생안정지원금 140억 원 예산이 의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p>
<p>
   <br />
</p>
<p>저희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찬성했습니다.</p>
<p>
   <br />
</p>
<p>첫째,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의회가 스스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정책입니다.</p>
<p>
   <br />
</p>
<p>2026년 2월 울진군의회 제9대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하여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마련했고, 2026년 2월 5일 조례가 제정·시행되었습니다. 이 조례는 어려움에 처한 울진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경제 침체로 민생경제에 중대한 위기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예산 범위에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p>
<p>
   <br />
</p>
<p>이에 따라 지난 2월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의 지원금 지급이 대상군민 대비 95.3% 지급률로 추진완료됐습니다. 울진군 공식 공고에서도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사업목적으로 명시했습니다.</p>
<p>
   <br />
</p>
<p>당시 의회도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포함한 추경안을 의결하면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지원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습니다.</p>
<p>그런 만큼 불과 몇 개월 전 의회가 함께 만든 조례의 취지와 정책의 연속성을 생각할 때 이번 예산 부결은 매우 안타깝습니다.</p>
<p>
   <br />
</p>
<p>둘째, 이번 140억 원은 무리하게 마련한 재원이 아니라 추가로 확보된 일반재원의 범위에서 편성된 예산입니다.</p>
<p>
   <br />
</p>
<p>울진군이 당초 예상보다 추가 확보한 일반회계 일반재원은 약 424억 원입니다.</p>
<p>그 내역은 보통교부세 정부 추경 증액분 181억 원, 지방세 추가 세수 155억 원, 한수원지원사업비 32억 원을 제외한 세외수입 순증가분 50억 원, 결산 후 확정된 순세계잉여금 초과분 38억 원입니다.</p>
<p>
   <br />
</p>
<p>일반재원은 일반회계 안에서 통합 관리되는 만큼 특정세입과 특정 세출사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재정 여력을 놓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p>
<p>
   <br />
</p>
<p>따라서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140억 원은 다른 필수사업을 포기하거나 무리하게 빚을 내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추가 확보된 약 424억 원의 일반재원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는 것이 저희 의원의 판단입니다.</p>
<p>
   <br />
</p>
<p>셋째, 제9대 황이주 군수의 에너지 연금 월10만원 공약과는 별개의 정책이며, 140억 원은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조례에 근거한 예산편성입니다.</p>
<p>
   <br />
</p>
<p>향후, 에너지 연금 관련한 정책은 법적·제도적 장치를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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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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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넷째, 민생안정지원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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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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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지원금은 울진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되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됐습니다.</p>
<p>군민에게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의 전통시장과 음식점, 골목상권 등에서 소비되면 그 돈은 다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로 돌아갑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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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민을 지원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지원하는 것이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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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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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원마다 재정운용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해 서로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으며, 그 판단은 존중되어야 합니다.</p>
<p>그러나 저희 의원은 군민을 위해 만든 조례가 군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실제 정책으로 실행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p>
<p>조례는 만들어 놓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p>
<p>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까지 확보되어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군 재정이 군민의 삶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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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에 찬성했습니다.</p>
<p>이번 부결로 민생지원에 대한 논의가 끝나서는 안 됩니다.</p>
<p>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다시 논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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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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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민이 어려울 때 군민 곁에 서겠습니다.</p>
<p>군민을 위해 만든 제도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p>
<p>군민의 삶과 울진 경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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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6년 9월 11일</p>
<p>
   <br />
</p>
<p style="text-align: left;">울진군의회&nbsp;</p>
<p style="text-align: left;">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 일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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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063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4:5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4:41: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2</guid>
		<title><![CDATA[한수원시니어봉사단,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에 선풍기 30대 후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9월 10일(목)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한수원시니어봉사단(단장 장주경)으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대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
&nbsp;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에 뜻을 함께하는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이 시각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후원받은 선풍기 30대를 센터 이용자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임은희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한수원시니어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시각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장주경 한수원시니어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여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85037_tbbtflds.jpg" alt="0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9월 10일(목)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한수원시니어봉사단(단장 장주경)으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대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에 뜻을 함께하는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이 시각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후원받은 선풍기 30대를 센터 이용자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임은희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한수원시니어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시각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장주경 한수원시니어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여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338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8:5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8:4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41</guid>
		<title><![CDATA[전국 마라토너, 울진에서 한계를 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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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이어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83236_axttgilq.jpg" alt="0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이어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327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8:3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8:2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9</guid>
		<title><![CDATA[금강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림유산·국가유산도 위태롭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 금강송까지 위협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nbsp;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 ‘확산 전에 막는다’
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

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 전국 177만 그루 피해, 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
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
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
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

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75804_hkfgzmda.jpg" alt="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p>
<p><br /></p>
<p>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p>
<p><br /></p>
<p><b>■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 금강송까지 위협</b></p>
<p>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nbsp;</p>
<p><br /></p>
<p>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p>
<p><br /></p>
<p>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p>
<p><br /></p>
<p><b>■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 ‘확산 전에 막는다’</b></p>
<p>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p>
<p><br /></p>
<p>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p>
<p><br /></p>
<p><b>■ 전국 177만 그루 피해, 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b></p>
<p>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p>
<p><br /></p>
<p>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p>
<p><br /></p>
<p>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br /></p>
<p>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p>
<p><br /></p>
<p>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br /></p>
<p><b>■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b></p>
<p>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p>
<p><br /></p>
<p>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b>■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b></p>
<p>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p>
<p><br /></p>
<p>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p>
<p><br /></p>
<p>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30698.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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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0 Sep 2026 17:5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7:5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8</guid>
		<title><![CDATA[민생안정지원금 예산에 대한 울진군의회 입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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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임승필 의장, 황현철 부의장, 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
&nbsp;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번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기대하셨을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서운함과 실망감을, 저희 의회는 누구보다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회 역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40억 원의 예산을 삭감하게 된 것은, 결코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지원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군민의 피 같은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해야 하는, 의원 본연의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군민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원금 지급의 타당성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르면, 사회·경제 침체에 따른 ‘중대한 위기 상황’일 경우에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나 폐업률 등 이를 뒷받침할 경제 지표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143억 원 규모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 1차 지원의 성과조차 제대로 분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해 300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2차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신중해야만 했습니다.

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합니다.
의회의 예산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졌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예산이 의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집행 준비가 먼저 이루어진다면, 군민들께서는 당연히 지급이 확정된 것으로 오해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은 집행부가 계획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엄격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야만 비로소 집행될 수 있습니다. 예산 확정 전 집행을 전제로 밀어붙이는 행정 관행은 의회의 견제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셋째, 공약 사항인‘에너지연금’과 이번‘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황이주 군수님께서는 "공약이었던 에너지연금을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드리겠다"고 군민들께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원전 관련 재원인 에너지연금은 법적 제한이 있어, 일반재원인 이번 지원금과는 그 성격과 출처가 전혀 다릅니다.

진정한 에너지연금을 실현하려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법적 근거와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제도'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저희 의회는 군민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결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전지역 주민으로서 누려야 할 정당한 혜택을 더욱 당당히 요구하고, 그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

당장의 30만 원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워하실 군민들의 마음을 알기에,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저희도 수없이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그리고 그 이후의 울진군 재정까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저희에게 부여하신 책임이라 믿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저희 울진군의회 의원 일동은 끝까지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bsp;
2026년 9월 10일

울진군의회&nbsp;
임승필·황현철·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55526_cpmqvrpg.jpg" alt="0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216px;" />
</p>
<p style="text-align: left; ">임승필 의장, 황현철 부의장, 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left;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p>
<p style="text-align: left; ">이번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기대하셨을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서운함과 실망감을, 저희 의회는 누구보다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저희 의회 역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40억 원의 예산을 삭감하게 된 것은, 결코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지원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군민의 피 같은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해야 하는, 의원 본연의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함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군민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첫째, 지원금 지급의 타당성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b></p>
<p style="text-align: left;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르면, 사회·경제 침체에 따른 ‘중대한 위기 상황’일 경우에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나 폐업률 등 이를 뒷받침할 경제 지표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143억 원 규모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 1차 지원의 성과조차 제대로 분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해 300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2차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신중해야만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합니다.</b></p>
<p style="text-align: left; ">의회의 예산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졌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예산이 의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집행 준비가 먼저 이루어진다면, 군민들께서는 당연히 지급이 확정된 것으로 오해하실 수밖에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예산은 집행부가 계획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엄격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야만 비로소 집행될 수 있습니다. 예산 확정 전 집행을 전제로 밀어붙이는 행정 관행은 의회의 견제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셋째, 공약 사항인‘에너지연금’과 이번‘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b></p>
<p style="text-align: left; ">황이주 군수님께서는 "공약이었던 에너지연금을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드리겠다"고 군민들께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원전 관련 재원인 에너지연금은 법적 제한이 있어, 일반재원인 이번 지원금과는 그 성격과 출처가 전혀 다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진정한 에너지연금을 실현하려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법적 근거와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제도'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b></p>
<p style="text-align: left; ">저희 의회는 군민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결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전지역 주민으로서 누려야 할 정당한 혜택을 더욱 당당히 요구하고, 그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당장의 30만 원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워하실 군민들의 마음을 알기에,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저희도 수없이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그리고 그 이후의 울진군 재정까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저희에게 부여하신 책임이라 믿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저희 울진군의회 의원 일동은 끝까지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center;">2026년 9월 10일</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b>울진군의회&nbsp;</b></p>
<p style="text-align: center;"><b>임승필·황현철·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 일동</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1097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5:57: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1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7</guid>
		<title><![CDATA[울진해경, 가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최근 연안에서 발생한 익수사고와 가을철 낚시어선 및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최근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상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낚시어선 이용객과 수상·수중레저기구 활동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해경은 특별관리기간 동안 관내 주요 연안해역과 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취약 연안해역에 대한 합동점검과 구조협력체계 강화를 통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신속한 신고로 구조 골든타임 확보, 사전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안전우려 상황 발견 시 주변인 누구나 해양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다양한 해양·연안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다를 찾는 국민들께서는 활동 전 기상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해양 활동을 해주시길 바라며”, “주변 연안에 안전우려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1240_agxxbquz.jpg" alt="0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최근 연안에서 발생한 익수사고와 가을철 낚시어선 및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최근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상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낚시어선 이용객과 수상·수중레저기구 활동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p>
<p><br /></p>
<p>이에 울진해경은 특별관리기간 동안 관내 주요 연안해역과 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취약 연안해역에 대한 합동점검과 구조협력체계 강화를 통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신속한 신고로 구조 골든타임 확보, 사전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안전우려 상황 발견 시 주변인 누구나 해양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다양한 해양·연안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다를 찾는 국민들께서는 활동 전 기상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해양 활동을 해주시길 바라며”, “주변 연안에 안전우려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71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12: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11: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6</guid>
		<title><![CDATA[울진중, ‘바른자세! 건강한 성장!’ 학생 체형 불균형 검진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7일(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경상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인 「쉴레」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척추와 목, 어깨, 골반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체형 불균형 요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신체 균형 상태를 검사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척추와 자세, 신체 균형 상태를 확인하며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나타날 수 있는 거북목과 굽은 어깨 등 체형 불균형에 관심을 갖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검진 결과는 보호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유소견 학생에게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등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석만 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과 자세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바른 자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0805_xwvfhuba.jpg" alt="0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7일(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검진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검진은 경상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인 「쉴레」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척추와 목, 어깨, 골반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체형 불균형 요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신체 균형 상태를 검사했다.</p>
<p><br /></p>
<p>학생들은 자신의 척추와 자세, 신체 균형 상태를 확인하며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나타날 수 있는 거북목과 굽은 어깨 등 체형 불균형에 관심을 갖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검진 결과는 보호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유소견 학생에게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등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과 자세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바른 자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6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5</guid>
		<title><![CDATA[울진중,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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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존중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0613_pfpudwtl.jpg" alt="0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p>
<p><br /></p>
<p>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존중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67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4</guid>
		<title><![CDATA[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9월 9(수) 오전 11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3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안내 △2026년 울진군협의회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추가로 위촉된 자문위원들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정책건의 및 통일에 대한 국민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길 당부하며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의견수렴이 잘 될 수 있도록 소신껏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황이주 대행기관장은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사회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차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권일재 간사의 주제설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실천방향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울진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원 등반대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9월 9(수) 오전 11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3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안내 △2026년 울진군협의회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김진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추가로 위촉된 자문위원들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정책건의 및 통일에 대한 국민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길 당부하며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의견수렴이 잘 될 수 있도록 소신껏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p>
<p><br /></p>
<p>황이주 대행기관장은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사회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차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p>
<p><br /></p>
<p>이어 권일재 간사의 주제설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실천방향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의견을 공유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원 등반대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2: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3</guid>
		<title><![CDATA[제22차 경북 울진군협의회-전북 무주군협의회 자매결연 교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9월 4일(금)∼9월 5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무주군민의 집 및 무주 반딧불 축제장 일원에서 '제22차 경북 울진군- 전북 무주군 자매결연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nbsp;

   

이번 행사는 울진군 자문위원과 무주군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양협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nbsp;

   

행사는 △ 환영식 △자문위원 상견례 △지역 특산품 교류&nbsp; △ 통일사업 추진현황 공유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

   

또한 이튿날은 태권도 도원을 방문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국제대회와 태권도 시범 공연도 관람하면서 무주군이 태권도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nbsp; &nbsp; &nbsp;&nbsp;

   

유상근 무주군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주군과 울진군협의회는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교류가 양 협의회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 통일활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

   

김진원 울진군 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매결연 교류는 두 지역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nbsp; 지역간 협력을 확대해가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4830_rbmgzcqh.jpg" alt="0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8px;" />
</p>
<p>&nbsp;</p>
<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9월 4일(금)∼9월 5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무주군민의 집 및 무주 반딧불 축제장 일원에서 '제22차 경북 울진군- 전북 무주군 자매결연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nbsp;</p>
<p>
   <br />
</p>
<p>이번 행사는 울진군 자문위원과 무주군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양협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행사는 △ 환영식 △자문위원 상견례 △지역 특산품 교류&nbsp; △ 통일사업 추진현황 공유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또한 이튿날은 태권도 도원을 방문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국제대회와 태권도 시범 공연도 관람하면서 무주군이 태권도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nbsp; &nbsp; &nbsp;&nbsp;</p>
<p>
   <br />
</p>
<p>유상근 무주군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주군과 울진군협의회는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교류가 양 협의회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 통일활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p>
<p>
   <br />
</p>
<p>김진원 울진군 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매결연 교류는 두 지역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nbsp; 지역간 협력을 확대해가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57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4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2</guid>
		<title><![CDATA[울진남부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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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울진음악협회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익숙한 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폭넓게 감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또한 공연 관람 예절을 배우고 연주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중권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주신 울진음악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4642_agwoaliu.jpg" alt="0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음악회는 울진음악협회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학생들은 익숙한 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폭넓게 감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또한 공연 관람 예절을 배우고 연주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도중권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주신 울진음악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공연|" term="10914|10938|1094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56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4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4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1</guid>
		<title><![CDATA[평해초,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현장체험학습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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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찾아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1학기 경주에서 우리나라의 옛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연계형 역사 체험학습으로 마련되었다. 2학기에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찾아서’를 주제로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전시 해설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고, 신흥무관학교 체험과 광복군 메달 만들기를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았다. 이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경주에서 시작한 역사 여행을 안동의 근현대사로 이어가며 우리나라 역사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4128_ycmxgkwc.jpg" alt="0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찾아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현장체험학습은 1학기 경주에서 우리나라의 옛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연계형 역사 체험학습으로 마련되었다. 2학기에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찾아서’를 주제로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p>
<p><br /></p>
<p>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전시 해설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고, 신흥무관학교 체험과 광복군 메달 만들기를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았다. 이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p>
<p><br /></p>
<p>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경주에서 시작한 역사 여행을 안동의 근현대사로 이어가며 우리나라 역사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p>
<p><br /></p>
<p>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52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4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4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0</guid>
		<title><![CDATA[울진해경, 2026년 3분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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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일 해양경찰 주요 정책과 소통·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

울진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등, 울진해양경찰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강윤석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촉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유공자 2명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울진해경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해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울진해경의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신규 위촉되신 위원님의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원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울진·영덕 해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5236_bofwmtqx.jpg" alt="0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일 해양경찰 주요 정책과 소통·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등, 울진해양경찰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이번 정기회의에는 강윤석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촉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유공자 2명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울진해경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해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울진해경의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신규 위촉되신 위원님의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원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울진·영덕 해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3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5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5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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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진 바지게시장 현장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소방 및 울진 바지게시장 관계자가 참석하여 소방·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nbsp;
또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이용객 대피가 이뤄질 수 있게끔 당부했다.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 특성 상 신속한 초기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2102_wcagfdpw.jpg" alt="0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울진 바지게시장 현장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현장에는 소방 및 울진 바지게시장 관계자가 참석하여 소방·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진행했다.</p>
<p>&nbsp;</p>
<p>또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이용객 대피가 이뤄질 수 있게끔 당부했다.</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 특성 상 신속한 초기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20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2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2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7~8일 이틀간 후포항, 사동항 일원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초기진화 및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실제 선박 내부의 구조 및 각종 장비를 파악하고 소방차량 및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하여 흡·배수 훈련을 반복 숙달하여 선박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선박화재의 경우 복잡한 내부 구조와 제한된 공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1846_tnyqbzny.jpg" alt="0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7~8일 이틀간 후포항, 사동항 일원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훈련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초기진화 및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p>
<p><br /></p>
<p>특히 실제 선박 내부의 구조 및 각종 장비를 파악하고 소방차량 및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하여 흡·배수 훈련을 반복 숙달하여 선박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선박화재의 경우 복잡한 내부 구조와 제한된 공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9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1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1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7</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화),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체험연수를 통해 잠시 재충전하며 학생 지원을 위한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1558_fyzktodo.jpg" alt="0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6px;" /></p>
<p><br /></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화),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p>
<p><br /></p>
<p>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체험연수를 통해 잠시 재충전하며 학생 지원을 위한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7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1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1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6</guid>
		<title><![CDATA[‘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울진군,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편식 개선 인형극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 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5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 ‘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울진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울진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약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0530_blfuxtib.jpg" alt="0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 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5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 ‘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울진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울진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약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1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0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5</guid>
		<title><![CDATA[“함께 나눈 재능, 더 가까워진 이웃” 울진군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9월 8일 울진읍 연지3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

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심기,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및 액자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도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삼계탕과 과일, 색송편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0401_pimsvwqt.jpg" alt="0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9월 8일 울진읍 연지3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br /></p>
<p>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심기,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및 액자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도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삼계탕과 과일, 색송편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p>
<p><br /></p>
<p>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0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0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4</guid>
		<title><![CDATA[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9월 10일 개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숲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0228_fiedvnrn.jpg" alt="0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p>
<p>
   <br />
</p>
<p>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p>
<p>
   <br />
</p>
<p>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숲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09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9:0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3</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숙련도를 점검하고, 대원별 임무 수행능력과 팀단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로 진행된다. 실기평가는 재난 유형과 현장 활동 특성을 고려해 ▲화재 분야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도어엔트리]’ ▲구조 분야 ‘로프구조’ ▲구급 분야 ‘신체 절단(하지) 지혈 및 쇼크 관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대원별 임무 숙지도와 전술 수행능력, 대원 간 협업 및 의사소통, 장비 조작의 정확성,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는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5459_kfuiaiii.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숙련도를 점검하고, 대원별 임무 수행능력과 팀단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로 진행된다. 실기평가는 재난 유형과 현장 활동 특성을 고려해 ▲화재 분야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도어엔트리]’ ▲구조 분야 ‘로프구조’ ▲구급 분야 ‘신체 절단(하지) 지혈 및 쇼크 관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p>
<p><br /></p>
<p>특히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대원별 임무 숙지도와 전술 수행능력, 대원 간 협업 및 의사소통, 장비 조작의 정확성,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는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05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6:5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6:5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2</guid>
		<title><![CDATA[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8일(화)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nbsp;&nbsp;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2403_khtkikmh.jpg" alt="3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8일(화)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p>
<p>
   <br />
</p>
<p>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nbsp;&nbsp;</p>
<p>
   <br />
</p>
<p>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58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6:5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2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1</guid>
		<title><![CDATA[울진군수어통역센터, 농아인복지증진대회 성황리에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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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울진군지회 부설 울진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추용학)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의 후원을 받아 지난 9월 3일(목) 청각·언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하였다.
&nbsp;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내 서울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뮤지엄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500m 상공에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웅장한 도시의 풍경을 감상했고, 이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장애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nbsp;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새로운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수어통역센터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는 덕분에 복지사업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증진대회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문화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2138_qngcsfch.jpg" alt="3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울진군지회 부설 울진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추용학)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의 후원을 받아 지난 9월 3일(목) 청각·언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하였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내 서울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뮤지엄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500m 상공에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웅장한 도시의 풍경을 감상했고, 이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장애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p>
<p>&nbsp;</p>
<p>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새로운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수어통역센터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는 덕분에 복지사업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이번 복지증진대회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문화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56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2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2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0</guid>
		<title><![CDATA[울진군 ‘군민생활안정지원금’ 140억원, 군의회 문턱 못 넘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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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군민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한 140억원 규모의 예산이 울진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했지만 관련 예산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면서 지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올해 초 이미 관련 조례를 근거로 군민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된 바 있어 이번 예산 부결 배경과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nbsp;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황현철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대응”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했다.

   


   

&nbsp;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심사 결과를 채택함으로써,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과 함께,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07억 6천 5백만 원 증액된, 8,314억 7천 6백만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므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줄 것”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도로변 및 마을길 정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1658_xozdudcs.jpg" alt="3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이 군민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한 140억원 규모의 예산이 울진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했지만 관련 예산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면서 지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p>
<p>
   <br />
</p>
<p>특히 올해 초 이미 관련 조례를 근거로 군민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된 바 있어 이번 예산 부결 배경과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1716_zzuwfeei.jpg" alt="3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황현철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대응”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1729_kvxgcchy.jpg" alt="3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심사 결과를 채택함으로써,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과 함께,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07억 6천 5백만 원 증액된, 8,314억 7천 6백만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p>
<p>
   <br />
</p>
<p>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므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줄 것”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도로변 및 마을길 정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54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9:1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1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9</guid>
		<title><![CDATA[울진고등학교,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재능 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2026년 9월 5일, 울진고등학교는 울진 연호공원에서 열린 ‘2026년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고등학교에서는 11개 동아리 학생들이 각 동아리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고등학교가 운영한 체험 마당 부스에서는 안전, 과학, 공학, 보건, 문화·예술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AVE의 퍼즐 놀이와 자석 교구를 활용한 안전 교육, 골든타임의 나만의 커스텀 말랑이 만들기, 비트(BEAT)의 아로마 향수와 볼펜 만들기, 사이언스홀릭의 원소기호 키캡 만들기, 엔탈피의 모루 인형 만들기, 응급남녀의 미니 테라리움 및 흡연 예방 키링 만들기, 카탈리스트의 바다 입체 액자 만들기, 파이의 가죽 지갑 만들기, 패러다임의 펄러비즈 및 DIY 손선풍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공연 마당에서는 댄스동아리 갱스터와 밴드동아리 로브레이커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nbsp;

학생들은 체험 부스와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이 동아리 황OO 학생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봉사 및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609_kwbswgwi.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nbsp;2026년 9월 5일, 울진고등학교는 울진 연호공원에서 열린 ‘2026년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고등학교에서는 11개 동아리 학생들이 각 동아리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울진고등학교가 운영한 체험 마당 부스에서는 안전, 과학, 공학, 보건, 문화·예술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AVE의 퍼즐 놀이와 자석 교구를 활용한 안전 교육, 골든타임의 나만의 커스텀 말랑이 만들기, 비트(BEAT)의 아로마 향수와 볼펜 만들기, 사이언스홀릭의 원소기호 키캡 만들기, 엔탈피의 모루 인형 만들기, 응급남녀의 미니 테라리움 및 흡연 예방 키링 만들기, 카탈리스트의 바다 입체 액자 만들기, 파이의 가죽 지갑 만들기, 패러다임의 펄러비즈 및 DIY 손선풍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공연 마당에서는 댄스동아리 갱스터와 밴드동아리 로브레이커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nbsp;</p>
<p><br /></p>
<p>학생들은 체험 부스와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이 동아리 황OO 학생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봉사 및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5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8</guid>
		<title><![CDATA[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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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nbsp;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하였다.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회장 박명자)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254_vrffzwqp.jpg" alt="0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p>
<p><br /></p>
<p>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하였다.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회장 박명자)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p>
<p><br /></p>
<p>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3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7</guid>
		<title><![CDATA[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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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자원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358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151_iedpenbw.jpg" alt="0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p>
<p><br /></p>
<p>&nbsp;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p>
<p><br /></p>
<p>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p>
<p><br /></p>
<p>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자원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358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3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6</guid>
		<title><![CDATA[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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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nbsp;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amp;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nbsp;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039_tdrbhmae.jpg" alt="0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6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p>
<p><br /></p>
<p>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p>
<p><br /></p>
<p>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nbsp;</p>
<p>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amp;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nbsp;</p>
<p><br /></p>
<p>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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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2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0: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3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5</guid>
		<title><![CDATA[울진고, ‘영남대학교 연계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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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8월 26일, 1·2학년 이동계열 동아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와 연계하여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의 교수진들과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동아리별 진로와 특성에 맞는 실험활동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이공계열 학생들이 가져야 할 공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남대학교의 실험실별 특색을 살린 실험·실습활동이 진행되었다. 선세호 교수의 기후 적응 소재 공정 연구실, 최창형 교수의 연성소재 및 계면공학 연구실, 김재홍 교수의 유기기능성 소재 실험실, 이기백 교수의 첨단 에너지 소재 디자인 연구실을 개방하여 교수진과 각 실험실의 조교들과 함께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였다.

   

선세호 교수 연구실에서는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의 건식 공정 분야의 기초 연구 및 실험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최창형 교수 연구실에서는 바이오소재 및 생체모사 기술의 핵심인 미세유체 기반 고정밀 입자 제조 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위한 특강과 실제 실험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약물전달 및 바이오센서 분야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김재홍 교수 연구실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하는 광변색 소재의 색 변화 관찰 및 분자구조의 변화 이해를 위한 실험·실습이 이루어졌으며, 이기백 교수의 연구실에서는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분야의 기초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련 소재와 전기화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nbsp;

   

프로그램에 참가한 울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고교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첨단 실험장비를 통한 실험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에너지 관련 오석범 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55224_wvgksohy.jpg" alt="0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
</p>
<p>&nbsp;</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8월 26일, 1·2학년 이동계열 동아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와 연계하여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의 교수진들과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동아리별 진로와 특성에 맞는 실험활동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이공계열 학생들이 가져야 할 공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남대학교의 실험실별 특색을 살린 실험·실습활동이 진행되었다. 선세호 교수의 기후 적응 소재 공정 연구실, 최창형 교수의 연성소재 및 계면공학 연구실, 김재홍 교수의 유기기능성 소재 실험실, 이기백 교수의 첨단 에너지 소재 디자인 연구실을 개방하여 교수진과 각 실험실의 조교들과 함께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였다.</p>
<p>
   <br />
</p>
<p>선세호 교수 연구실에서는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의 건식 공정 분야의 기초 연구 및 실험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최창형 교수 연구실에서는 바이오소재 및 생체모사 기술의 핵심인 미세유체 기반 고정밀 입자 제조 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위한 특강과 실제 실험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약물전달 및 바이오센서 분야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김재홍 교수 연구실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하는 광변색 소재의 색 변화 관찰 및 분자구조의 변화 이해를 위한 실험·실습이 이루어졌으며, 이기백 교수의 연구실에서는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분야의 기초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련 소재와 전기화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nbsp;</p>
<p>
   <br />
</p>
<p>프로그램에 참가한 울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고교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첨단 실험장비를 통한 실험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에너지 관련 오석범 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03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2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5:5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4</guid>
		<title><![CDATA[소통과 참여로 여는 2학기 학생자치회 출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 학생자치회 대의원회가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활기찬 학생자치활동의 출범을 알렸다.

후포고등학교는 이번 2학기 학생들의 주도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투명한 학생자치활동’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
후포고등학교는 학생자치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교학생회는 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자치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치활동을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갖춘 학생자치회 전용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2학기 학생자치회 주요 행사
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2학기 동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는 학생자치회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 등교맞이 음악회, 수능 응원 ‘치얼 업 데이(Cheer Up Day)’, 힐링 선율 콘서트, 문화 공연 관람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사제동행 따뜻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등교맞이 행사와 힐링 선율 콘서트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도 따뜻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포고등학교는 이러한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학생이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김태정 학생은 “2학기에도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을 만들어가겠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생들과 함께 명문 후포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후포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54504_vltfwqia.jpg" alt="0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 학생자치회 대의원회가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활기찬 학생자치활동의 출범을 알렸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이번 2학기 학생들의 주도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투명한 학생자치활동’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b>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b></p>
<p>후포고등학교는 학생자치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교학생회는 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자치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p>
<p>또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치활동을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갖춘 학생자치회 전용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p>
<p>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b>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2학기 학생자치회 주요 행사</b></p>
<p>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2학기 동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p>
<p>주요 행사로는 학생자치회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 등교맞이 음악회, 수능 응원 ‘치얼 업 데이(Cheer Up Day)’, 힐링 선율 콘서트, 문화 공연 관람 등이 예정되어 있다.</p>
<p>특히 사제동행 따뜻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등교맞이 행사와 힐링 선율 콘서트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도 따뜻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후포고등학교는 이러한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학생이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김태정 학생은 “2학기에도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을 만들어가겠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생들과 함께 명문 후포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49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5:4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5:4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3</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참석(동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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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9월 8일 오전 10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1819_oicdlanz.gif" alt="043.gif" style="width: 250px; height: 284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9월 8일 오전 10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8350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1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1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2</guid>
		<title><![CDATA[한울본부, 9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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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

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이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몰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3765)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70304_xgviqwqe.gif" alt="042.gif" style="width: 880px; height: 1249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p>
<p><br /></p>
<p>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p>
<p><br /></p>
<p>「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이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몰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p>
<p><br /></p>
<p>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3765)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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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818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7:0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7:0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1</guid>
		<title><![CDATA[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2026년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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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지난 8월 28일(금) “2026년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 공간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우리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공간을 직접관람 함으로써 우리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자유와 평화가 지닌 가치를 생각해보며,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nbsp;

돌아오는 길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대별로 전시된 여러 유물과 문화재를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경험함으로써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739_coyfknrp.gif" alt="04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지난 8월 28일(금) “2026년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p>
<p><br /></p>
<p>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 공간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우리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공간을 직접관람 함으로써 우리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자유와 평화가 지닌 가치를 생각해보며,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nbsp;</p>
<p><br /></p>
<p>돌아오는 길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대별로 전시된 여러 유물과 문화재를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p>
<p><br /></p>
<p>이번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경험함으로써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86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7: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6: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0</guid>
		<title><![CDATA[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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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4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하였다.&nbsp;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간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단계별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316_bvysnnny.gif" alt="040.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4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하였다.&nbsp;</p>
<p><br /></p>
<p>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간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단계별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60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9</guid>
		<title><![CDATA[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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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종철교육장)은 9월7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원(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청렴교육강사인 김정환 감사조정관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종철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119_roclbypp.gif" alt="039.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종철교육장)은 9월7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원(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 청렴교육강사인 김정환 감사조정관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이종철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48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8</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특별기획전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 개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바다의 흐름, 그리고 움직임의 과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핑, 수영, 다이빙 등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해양 레저 활동을 소재로, 바다와 물속에서 펼쳐지는 움직임의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물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움직임, 물속에서 받는 저항, 물에 뜨고 가라앉는 부력의 원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물고기와 해양생물의 몸 구조와 움직임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사람의 활동과 기술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통해 생체모방 과학의 원리와 의미를 만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해양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바다를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물의 흐름과 생명체의 움직임, 인간의 도전이 어우러진 과학의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동해바다와 연결된 ‘바닷속전망대’ 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해양과학 전시․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학생과 가족 관람객에게 해양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과학의 가치와 미래 해양 분야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축전을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해양 레저 활동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전을 통해 전하였으며,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친숙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더욱 대중에게 다가가는 전시”라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바다의 흐름과 움직임에 담긴 과학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0912_wkiklzru.gif" alt="038.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바다의 흐름, 그리고 움직임의 과학」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전시는 서핑, 수영, 다이빙 등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해양 레저 활동을 소재로, 바다와 물속에서 펼쳐지는 움직임의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물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움직임, 물속에서 받는 저항, 물에 뜨고 가라앉는 부력의 원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물고기와 해양생물의 몸 구조와 움직임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사람의 활동과 기술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통해 생체모방 과학의 원리와 의미를 만나게 된다.</p>
<p><br /></p>
<p>특히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해양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바다를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물의 흐름과 생명체의 움직임, 인간의 도전이 어우러진 과학의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p>
<p><br /></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동해바다와 연결된 ‘바닷속전망대’ 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해양과학 전시․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학생과 가족 관람객에게 해양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과학의 가치와 미래 해양 분야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축전을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해양 레저 활동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전을 통해 전하였으며,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친숙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더욱 대중에게 다가가는 전시”라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바다의 흐름과 움직임에 담긴 과학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35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0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0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7</guid>
		<title><![CDATA[울진군, ‘울진 난(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nbsp;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nbsp;

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nbsp;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0521_cmwvadzi.gif" alt="037.gif" style="width: 880px; height: 515px;" /></p>
<p>&nbsp;</p>
<p>울진군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p>
<p>&nbsp;</p>
<p>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nbsp;</p>
<p><br /></p>
<p>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nbsp;</p>
<p><br /></p>
<p>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12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0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03: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6</guid>
		<title><![CDATA[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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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9월 7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4235_embrztis.gif" alt="036.gif" style="width: 880px; height: 837px;" /></p>
<p>&nbsp;</p>
<p>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9월 7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p>
<p><br /></p>
<p>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p>
<p><br /></p>
<p>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5976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42: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4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5</guid>
		<title><![CDATA[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

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3459_rzymsram.gif" alt="035.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p>
<p><br /></p>
<p>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br /></p>
<p>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5937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3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2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4</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9. 7.~2026. 9. 13.)]]></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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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10723_zanybuhx.jpg" alt="1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6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468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1:07: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1:06: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3</guid>
		<title><![CDATA[울진서 같은 날 잇따른 익수사고…근남·기성서 4명 심정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에서 같은 날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익수사고가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 32분경 울진군 근남면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출동한 구조대가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2명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경에는 울진군 기성면 해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수영을 하던 중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이들을 구조했으며, 2명 모두 호흡이 없는 중증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울진지역에서는 불과 몇 분 사이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수난사고가 발생하면서 모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2516_syaddgvo.jpg" alt="0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에서 같은 날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익수사고가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p>
<p>
   <br />
</p>
<p>지난 9월 5일 오전 10시 32분경 울진군 근남면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br />
</p>
<p>이들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출동한 구조대가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2명을 구조했다.</p>
<p>
   <br />
</p>
<p>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p>
<p>
   <br />
</p>
<p>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경에는 울진군 기성면 해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수영을 하던 중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br />
</p>
<p>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이들을 구조했으며, 2명 모두 호흡이 없는 중증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p>
<p>
   <br />
</p>
<p>이날 울진지역에서는 불과 몇 분 사이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수난사고가 발생하면서 모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407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09:3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09:08: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2</guid>
		<title><![CDATA[“배달앱까지 빈틈없이 점검”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지원장 백승록, 이하 포항지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안심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기관 간 단속정보와 비상 연락망 공유를 통해 합동 점검 및 수사 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포항지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앱 등 통신판매 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객터미널과 선박 내 식당 등에 대한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백승록 지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성수품과 원산지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국민들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로 풍성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항지원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단속공무원 대상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지원장 백승록, 이하 포항지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안심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기관 간 단속정보와 비상 연락망 공유를 통해 합동 점검 및 수사 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포항지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p>
<p><br /></p>
<p>주요 점검 품목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다.</p>
<p><br /></p>
<p>특히 이번 점검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앱 등 통신판매 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객터미널과 선박 내 식당 등에 대한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p>
<p><br /></p>
<p>백승록 지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성수품과 원산지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국민들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로 풍성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또한, 포항지원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단속공무원 대상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6:3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6:3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1</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9월 5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한 우수 참가팀을 시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는 해양쓰레기, 폐플라스틱, 해양 부산물 등 바다에서 기인한 소재를 활용해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형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본선 과정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업사이클링 소재의 특성과 과학적 원리를 탐구한 뒤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자원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부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초등부 [뻘한배]팀과 중·고등부 [Re:Ocean]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입선 등 총 13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 수상팀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팀별 활동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해양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한 과학적 원리, 업사이클링 소재의 활용 방법 및 발명품의 특징 등을 설명하며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발명대회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Re:Ocean팀은 “평소 바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문제를 찾아보고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해결 방법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과학과 발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해양쓰레기를 단순히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63446_hacqxrrd.gif" alt="034.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9월 5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한 우수 참가팀을 시상했다.</p>
<p><br /></p>
<p>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는 해양쓰레기, 폐플라스틱, 해양 부산물 등 바다에서 기인한 소재를 활용해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형 대회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본선 과정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업사이클링 소재의 특성과 과학적 원리를 탐구한 뒤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p>
<p><br /></p>
<p>특히 올해는 단순히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자원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부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p>
<p><br /></p>
<p>심사 결과,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초등부 [뻘한배]팀과 중·고등부 [Re:Ocean]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입선 등 총 13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p>
<p><br /></p>
<p>대상 수상팀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팀별 활동비를 지원받았다.</p>
<p><br /></p>
<p>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해양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한 과학적 원리, 업사이클링 소재의 활용 방법 및 발명품의 특징 등을 설명하며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p>
<p><br /></p>
<p>발명대회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Re:Ocean팀은 “평소 바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문제를 찾아보고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해결 방법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과학과 발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해양쓰레기를 단순히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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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680092.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6:3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6:3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0</guid>
		<title><![CDATA[박형수 국회의원, 성·청송·영덕·울진 요청 국비 100% 수준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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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일 국회에 제출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요청사업 예산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청한 국비 사업은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부족한 예산이 있다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채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철도) 동·서대구와 통합신공항~의성(중앙선)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의성·경북북부권↔서울강남(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 내년 예산 2,899억원이 확보되면서 2031년 개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서울 간 「동해선」 KTX 직통노선(환승 없는) 편성은 검토중에 있으며, 「중앙선」 KTX 증편 운행도 요청한 상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와 협의 하고 있다.

(도로) 도로 분야는 「남북 10축」 단절 구간인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막판 협의 중에 있으며, 최소한 ‘영덕~울진’ 구간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nbsp;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 도로공사 분 사업비 18억 5천만원이 반영되어 2028년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상반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508억원이 정부안에 포함되어 27년 말 완공과 2028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속도를 내게 됐다. △청송 청운~부남 감연·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31호) 140억원, △영덕 강구대교는 금년 말 준공하게 되며, △영덕 강구~축산간 국지도 50억원, △영덕 죽장~달산 국지도(69호) 건설 60억원, △온정~원남 국지도 건설 50억원도 확보되었으며, △서면~근남 국도(36호) 생태복원과 불령계곡 연결도로 설치(총사업비 209억원) 설계비 2억원도 정부안에 들어갔다. 국도 5호선 ‘의성 원당지구 보도설치’ 공사 예산 19억원도 배정되었으며, 청송·영덕·울진군이 요청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구간이 ‘국도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제8단계 계획(2028~2032)’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8/26일)했다.

(의성군) 각 지역별 예산 중 의성군은 최대 숙원사업인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예산 38억원이 반영되었다.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6억 5천만원, △의성 하수관거3단계 정비 51억 5천만원, △안계 하수관거정비사업 6억원이 반영되었다.&nbsp; △의성청년문화센터 건립 예산 12억원, 다인농공단지에 조성되는 △의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16억원, △의성군 농업근로자기숙사 건립 5억 4천만원도 포함되었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과 노후농기계 대체사업 예산 11억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6억 5천만원, △사과스마트농업기술융복합실증단지조성 예산 8억원도 확보되었다. △조림사업 예산 28억원, △안평 박곡·신평 교안·다인 삼분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58억 5천만원, △안계·금성 노후상수관망 정수장 정비 33억 3천만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의성 구계 1지구) 18억 3천만원, △안계면소재지 공영주차장 건립 39억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71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와 기초생활거점 조성(11개 지역) 43억 3천만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9개 지역) 4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다. 그 밖에 △의성군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스마트온실 리모델링 7억 5천만원, △통합돌봄 건강서비스 지원 2억 2천만원이 반영되었으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등 피해가 발생한 단촌면 △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403억원)을 포함해 재해위험지역(4개소) 예산도 9월 중순경 배분된다.&nbsp;

(청송군) 청송군은 산불피해가 컸던 △부곡리 달기지구 특별도시재생사업 국비 지원액이 300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필요사업비는 11월경 결정된다. 새로운 과수재배방식 도입한 ‘재난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 예산 11억원(10개소 선정)도&nbsp; 반영되어 지난해에 이어 청송군이 다시 한번 공모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nbsp;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증축 실시설계비 1억 9천만원,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 10억원,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친환경농자재지원 등 51억 3천만원, △조림사업 45억원, 지난해 신규반영된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체계개편사업(총사업비 394억원)은 금년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게되며, △청송읍과 안덕면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712억원)이 신규반영 긍정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동과 현서면, 청송읍 등의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도 지자체 요구 수준 만큼 배분될 예정이다. 농업·생활환경기반 조성을 위해서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 48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7개 지역) 31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3개 지역) 13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진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총사업비 242억원)이 신규 반영되었다. 그 밖에 △하수관로정비·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91억, △청송군 후속 노후상수도관로 정비 45억원, △용전천과 길안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20억원, △신촌 약수마을 지원사업 4억 5천만원, △부남면 LPG배관망 구축 17억 4천만원,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거점공간조성 8억 2천만원, △진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3억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청송군 목계마을 문화복지 거점조성사업 7억원도 신규로 반영되었다.

(영덕군) 영덕군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총사업비 190억) 20억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15억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2억원,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111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총사업비 40억) 2억 3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또한, △축산항 어항기능정비사업 92억원,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5억원, △금진~하저·백석~고래불·남호지구 연안정비사업 2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금진1~금진2 연안정비사업과 원척~부흥지구 연안정비사업, △대부·창대항과 경정항 어촌뉴딜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81억원,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사업 19억원,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영해지구 하수로 정비, △영해·남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영해 남천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남정 배수구역 하수도정비, △생활자원회수센터, △영덕정수장, △영덕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 등 소요 예산 약 15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2차/ 총사업비 220억) 사업과 △영해정수장 현대화사업(총사업비 353억)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주왕산 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원(총사업비 195억) 3억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대곡, 수암) 46억 2천만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8천만원, △우리동네 살리기 21억 4천만원, △새뜰마을사업(2개소) 9억 4천만원,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2억5천만원, △삼사해상공원 공유컨퍼런스센터 조성 9억원 등도 포함되었다. 그 밖에 △축산과 경정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7개 지역), △임도시설 등에 약 5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6~7개 지역) 예산 약 100억원도 9월중 배분될 예정이다.&nbsp;

(울진군) 울진군은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81억원, △국립해양과학관 시설·운영 93억원,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설립 1160억원이 반영되었으며,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심해과학연구센터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예산은 금년에 모두 확보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어업 관련 예산은 △울진권역 국가어항(죽변·오산·구산·사동항)정비 171억원, △후포항 생활SOC 확충사업은 금년에 준공되며, 올해 신규로 반영된 △후포항 2단계 정비사업(총사업비 368억)은 내년까지 설계를 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9억원, △연안정비사업(직산지구·금음지구·봉평2지구) 183억원도 확보되었으며, △덕신지구(총사업비 242억)와 오산지구(총사업비 237억) 연안정비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해양·어업지원 기술개발(2개사업) 59억과 △울진형 스마트 양식·가공시스템 구축 40억원도 확보되었다. 농업분야는 금년에 신규로 반영한 △황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220억)은 기본조사가 진행중이며, △월송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신규착수 지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10억원,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5억원, △친환경농자재지원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4억원, △조림사업 48억원, △농산어촌개발(울진읍, 근남면) 58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4개 지역) 19억 4천만원 등이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울진군 상수관망정비 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망양, 구산2리) 32억 9천만원, △하수관로 정비(죽변 후포, BTL사업 임대료) 109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죽변, 후포) 3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으며, △마을 하수저류시설 설치(3개소/ 총사업비 112억) 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그 밖에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주민환경감시원 운영 7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급경사지 정비(왕피지구, 산포 오산지구, 망양4지구, 읍남3지구) 예산은 지자체 요구 수준에서 9월중 배분될 예정이며, △거일항지구는 신규반영을 긍정검토 중이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죽변, 후포)도 필요액 만큼 9월 중 배분될 계획이며, △수소도시 조성사업 17억 5천만원도 포함되었다.&nbsp;

예결위 이어 법사위 간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과 사방사업,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등 총액으로 편성된 사업들도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구하는 만큼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면서 “미진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사업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70131_odoeplvf.gif" alt="033.gif" style="width: 200px; height: 280px;" /></p>
<p>&nbsp;</p>
<p>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일 국회에 제출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요청사업 예산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p>
<p><br /></p>
<p>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청한 국비 사업은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부족한 예산이 있다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채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br /></p>
<p><b>(철도)</b> 동·서대구와 통합신공항~의성(중앙선)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의성·경북북부권↔서울강남(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 내년 예산 2,899억원이 확보되면서 2031년 개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서울 간 「동해선」 KTX 직통노선(환승 없는) 편성은 검토중에 있으며, 「중앙선」 KTX 증편 운행도 요청한 상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와 협의 하고 있다.</p>
<p><br /></p>
<p><b>(도로)</b> 도로 분야는 「남북 10축」 단절 구간인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막판 협의 중에 있으며, 최소한 ‘영덕~울진’ 구간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nbsp;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 도로공사 분 사업비 18억 5천만원이 반영되어 2028년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상반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508억원이 정부안에 포함되어 27년 말 완공과 2028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속도를 내게 됐다. △청송 청운~부남 감연·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31호) 140억원, △영덕 강구대교는 금년 말 준공하게 되며, △영덕 강구~축산간 국지도 50억원, △영덕 죽장~달산 국지도(69호) 건설 60억원, △온정~원남 국지도 건설 50억원도 확보되었으며, △서면~근남 국도(36호) 생태복원과 불령계곡 연결도로 설치(총사업비 209억원) 설계비 2억원도 정부안에 들어갔다. 국도 5호선 ‘의성 원당지구 보도설치’ 공사 예산 19억원도 배정되었으며, 청송·영덕·울진군이 요청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구간이 ‘국도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제8단계 계획(2028~2032)’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8/26일)했다.</p>
<p><br /></p>
<p><b>(의성군)</b> 각 지역별 예산 중 의성군은 최대 숙원사업인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예산 38억원이 반영되었다.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6억 5천만원, △의성 하수관거3단계 정비 51억 5천만원, △안계 하수관거정비사업 6억원이 반영되었다.&nbsp; △의성청년문화센터 건립 예산 12억원, 다인농공단지에 조성되는 △의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16억원, △의성군 농업근로자기숙사 건립 5억 4천만원도 포함되었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과 노후농기계 대체사업 예산 11억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6억 5천만원, △사과스마트농업기술융복합실증단지조성 예산 8억원도 확보되었다. △조림사업 예산 28억원, △안평 박곡·신평 교안·다인 삼분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58억 5천만원, △안계·금성 노후상수관망 정수장 정비 33억 3천만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의성 구계 1지구) 18억 3천만원, △안계면소재지 공영주차장 건립 39억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71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와 기초생활거점 조성(11개 지역) 43억 3천만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9개 지역) 4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다. 그 밖에 △의성군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스마트온실 리모델링 7억 5천만원, △통합돌봄 건강서비스 지원 2억 2천만원이 반영되었으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등 피해가 발생한 단촌면 △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403억원)을 포함해 재해위험지역(4개소) 예산도 9월 중순경 배분된다.&nbsp;</p>
<p><br /></p>
<p><b>(청송군)</b> 청송군은 산불피해가 컸던 △부곡리 달기지구 특별도시재생사업 국비 지원액이 300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필요사업비는 11월경 결정된다. 새로운 과수재배방식 도입한 ‘재난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 예산 11억원(10개소 선정)도&nbsp; 반영되어 지난해에 이어 청송군이 다시 한번 공모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nbsp;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증축 실시설계비 1억 9천만원,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 10억원,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친환경농자재지원 등 51억 3천만원, △조림사업 45억원, 지난해 신규반영된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체계개편사업(총사업비 394억원)은 금년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게되며, △청송읍과 안덕면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712억원)이 신규반영 긍정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동과 현서면, 청송읍 등의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도 지자체 요구 수준 만큼 배분될 예정이다. 농업·생활환경기반 조성을 위해서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 48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7개 지역) 31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3개 지역) 13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진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총사업비 242억원)이 신규 반영되었다. 그 밖에 △하수관로정비·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91억, △청송군 후속 노후상수도관로 정비 45억원, △용전천과 길안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20억원, △신촌 약수마을 지원사업 4억 5천만원, △부남면 LPG배관망 구축 17억 4천만원,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거점공간조성 8억 2천만원, △진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3억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청송군 목계마을 문화복지 거점조성사업 7억원도 신규로 반영되었다.</p>
<p><br /></p>
<p><b>(영덕군)</b> 영덕군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총사업비 190억) 20억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15억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2억원,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111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총사업비 40억) 2억 3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또한, △축산항 어항기능정비사업 92억원,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5억원, △금진~하저·백석~고래불·남호지구 연안정비사업 2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금진1~금진2 연안정비사업과 원척~부흥지구 연안정비사업, △대부·창대항과 경정항 어촌뉴딜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81억원,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사업 19억원,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영해지구 하수로 정비, △영해·남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영해 남천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남정 배수구역 하수도정비, △생활자원회수센터, △영덕정수장, △영덕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 등 소요 예산 약 15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2차/ 총사업비 220억) 사업과 △영해정수장 현대화사업(총사업비 353억)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주왕산 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원(총사업비 195억) 3억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대곡, 수암) 46억 2천만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8천만원, △우리동네 살리기 21억 4천만원, △새뜰마을사업(2개소) 9억 4천만원,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2억5천만원, △삼사해상공원 공유컨퍼런스센터 조성 9억원 등도 포함되었다. 그 밖에 △축산과 경정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7개 지역), △임도시설 등에 약 5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6~7개 지역) 예산 약 100억원도 9월중 배분될 예정이다.&nbsp;</p>
<p><br /></p>
<p><b>(울진군)</b> 울진군은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81억원, △국립해양과학관 시설·운영 93억원,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설립 1160억원이 반영되었으며,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심해과학연구센터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예산은 금년에 모두 확보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어업 관련 예산은 △울진권역 국가어항(죽변·오산·구산·사동항)정비 171억원, △후포항 생활SOC 확충사업은 금년에 준공되며, 올해 신규로 반영된 △후포항 2단계 정비사업(총사업비 368억)은 내년까지 설계를 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9억원, △연안정비사업(직산지구·금음지구·봉평2지구) 183억원도 확보되었으며, △덕신지구(총사업비 242억)와 오산지구(총사업비 237억) 연안정비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해양·어업지원 기술개발(2개사업) 59억과 △울진형 스마트 양식·가공시스템 구축 40억원도 확보되었다. 농업분야는 금년에 신규로 반영한 △황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220억)은 기본조사가 진행중이며, △월송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신규착수 지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10억원,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5억원, △친환경농자재지원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4억원, △조림사업 48억원, △농산어촌개발(울진읍, 근남면) 58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4개 지역) 19억 4천만원 등이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울진군 상수관망정비 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망양, 구산2리) 32억 9천만원, △하수관로 정비(죽변 후포, BTL사업 임대료) 109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죽변, 후포) 3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으며, △마을 하수저류시설 설치(3개소/ 총사업비 112억) 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그 밖에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주민환경감시원 운영 7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급경사지 정비(왕피지구, 산포 오산지구, 망양4지구, 읍남3지구) 예산은 지자체 요구 수준에서 9월중 배분될 예정이며, △거일항지구는 신규반영을 긍정검토 중이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죽변, 후포)도 필요액 만큼 9월 중 배분될 계획이며, △수소도시 조성사업 17억 5천만원도 포함되었다.&nbsp;</p>
<p><br /></p>
<p>예결위 이어 법사위 간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과 사방사업,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등 총액으로 편성된 사업들도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구하는 만큼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면서 “미진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사업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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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889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7:0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6:5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9</guid>
		<title><![CDATA[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순)는 지난 9월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nbsp;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마련했으며, 적십자봉사회와 손사랑봉사회, 울진군자원봉사센터 등 30명이 참여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했다.

이날 손사랑봉사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와 매니큐어 봉사를 진행했으며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60여명에게 대접했다.

김옥순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814_uadcglkl.gif" alt="032.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순)는 지난 9월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nbsp;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마련했으며, 적십자봉사회와 손사랑봉사회, 울진군자원봉사센터 등 30명이 참여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했다.</p>
<p><br /></p>
<p>이날 손사랑봉사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와 매니큐어 봉사를 진행했으며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60여명에게 대접했다.</p>
<p><br /></p>
<p>김옥순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노동/복지|" term="10913|10919|1093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210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8</guid>
		<title><![CDATA[울진군, 온정면에 생활문화센터 문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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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

   

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635_vdvbzspi.gif" alt="030.gif" style="width: 880px; height: 566px;" />
</p>
<p>&nbsp;</p>
<p>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p>
<p>
   <br />
</p>
<p>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200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6</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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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가 이번 방역과 위생교육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425_boanrarf.gif" alt="03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p>
<p><br /></p>
<p>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p>
<p><br /></p>
<p>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가 이번 방역과 위생교육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86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5</guid>
		<title><![CDATA[울진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만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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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

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219_upxecmhz.gif" alt="029.gif"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nbsp;</p>
<p>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p>
<p><br /></p>
<p>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745.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4</guid>
		<title><![CDATA[울진군 주민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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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마을 및 단체에서 수거해 지정된 영농폐비닐집하장에 적정하게 관리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nbsp;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018_yvlewufe.gif" alt="028.gif"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
</p>
<p>&nbsp;</p>
<p>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p>
<p>
   <br />
</p>
<p>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
<p>
   <br />
</p>
<p>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마을 및 단체에서 수거해 지정된 영농폐비닐집하장에 적정하게 관리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62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58: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3</guid>
		<title><![CDATA[울진군, 추석 맞이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구매한도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nbsp;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45757_itntdhta.gif" alt="026.gif"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45757_qlwgzqks.gif" alt="027.gif"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p>
<p>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nbsp;</p>
<p><br /></p>
<p>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p>
<p><br /></p>
<p>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노동/복지|" term="10913|10919|1093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49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5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2</guid>
		<title><![CDATA[책 읽기 좋은 계절, 울진의 도서관이 더 즐거워진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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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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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 역시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퀴즈 풀고, 리뷰 쓰고‘읽는 독서’에서‘참여하는 독서’로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은 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올해의 책 리뷰쓰기’,‘올해의 책 독서 퀴즈’,‘그림책 퀴즈’ 등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놀이와 참여로 이어진다.

여기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마그넷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등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도서관에 가면 작은 즐거움이 기다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재미를 더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어른을 위한 그림책·만화 전시),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등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함께 도서대출 시 뽑기, 책 읽고 행운받기, 대출영수증 교환 등 책을 빌리는 과정 자체가 작은 이벤트가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서관을 평소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 울진군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진군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에도 관심이 모인다.

올해 선정 도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울아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총 3권이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의 책을 활용한 퀴즈와 리뷰쓰기 이외에도 12일에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제10회 독서 골든벨’을 개최하여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이날 연호공원 일대에는 ‘북적북적 북크닉’행사를 개최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음악 공연과 더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군민들이 선정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가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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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울진
            도서관
            
         
            근남
            작은도서관
            
         
            기성
            작은도서관
            
         
            평해
            작은도서관
            
         
            울진
            작은도서관
            
         
            온정
            작은도서관
            
         
            흥부
            작은도서관
            
         
      
         
            공연 및 강연
            
         
            혹부리영감 공연
            
         
            &nbsp;
            
         
            영어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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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영어그림책 특강
            
         
      
         
            박영란 작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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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및 전시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
            
         
            올해의 책 퀴즈 풀기
            
         
            북큐레이션
            
         
            올해의 책 리뷰쓰기
            
         
            도서대출 시 뽑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책 읽고 행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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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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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 독서 퀴즈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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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영수증 경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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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b></p>
<p style="text-align: left;">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 역시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퀴즈 풀고, 리뷰 쓰고‘읽는 독서’에서‘참여하는 독서’로</b></p>
<p style="text-align: left;">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은 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올해의 책 리뷰쓰기’,‘올해의 책 독서 퀴즈’,‘그림책 퀴즈’ 등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놀이와 참여로 이어진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여기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마그넷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등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도서관에 가면 작은 즐거움이 기다린다</b></p>
<p style="text-align: left;">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재미를 더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어른을 위한 그림책·만화 전시),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등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함께 도서대출 시 뽑기, 책 읽고 행운받기, 대출영수증 교환 등 책을 빌리는 과정 자체가 작은 이벤트가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도서관을 평소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울진군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하는 9월</b></p>
<p style="text-align: left;">독서의 달을 맞아 울진군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에도 관심이 모인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올해 선정 도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울아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총 3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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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의 책을 활용한 퀴즈와 리뷰쓰기 이외에도 12일에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제10회 독서 골든벨’을 개최하여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이날 연호공원 일대에는 ‘북적북적 북크닉’행사를 개최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음악 공연과 더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군민들이 선정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울진군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황이주 울진군수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가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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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letter-spacing:-2.5pt;font-weight:bold;font-size:12.0pt;">작은도서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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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letter-spacing:-2.5pt;font-weight:bold;font-size:12.0pt;">작은도서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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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영어그림책 특강</span></p>
            </td>
         </tr>
      <tr>
         <td style="width:66.94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박영란 작가 강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r>
      <tr>
         <td rowspan="3" style="width:30.15pt;height:134.4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weight:bold;font-size:13.0pt;">행사 및 전시</span></p>
            </td>
         <td style="width:66.94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마구마구 읽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0.5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마그마그 만들고</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올해의 책 퀴즈 풀기</span></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북큐레이션</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올해의 책 리뷰쓰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도서대출 시 뽑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압화 책갈피 만들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그림책 보드게임</span></p>
            </td>
         </tr>
      <tr>
         <td style="width:66.94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책 읽고 행운받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그림책 퀴즈</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올해의 책 독서 퀴즈</span></p>
            </td>
         </tr>
      <tr>
         <td style="width:66.94pt;height:44.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가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0.5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글새김을 펼치다</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4.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44.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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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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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2026년 제2차 「해양과학길 포럼」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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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2026년 9월 3일, 2026년 제2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과학관은 해양과학길 포럼을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포럼은 「해양과학,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과학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을 살펴보고, 이를 예술·전시·교육 등 국민이 과학을 경험하는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성형AI활용: 데이터에서 지혜까지」(前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현우 박사), △「데이터아트: 과학데이터가 예술적 소재가 될 때」(홍익대학교 김영희 교수) 등 주제강연에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환경연구센터 민원기 센터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기섭 선임기술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오경태 과장 등이 참여한 해양과학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nbsp;
&nbsp;
특히 이번 패널토론은 참석자들이 실시간 투표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청중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AI는 해양과학자의 역할을 어디까지 바꿀 것인가 △과학데이터의 예술적 변형과 과학전시의 경계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 등을 주제로 연구·기술·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포럼의 사회를 맡은 과학관 박소예나 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데이터가 과학적 발견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전시·교육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청중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면서 해양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발전은 해양과학의 연구방식뿐 아니라 그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길 포럼을 통해 연구와 교육, 전시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해양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분야 전문기관이 모여 있는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인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를 연계하고 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해양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제3차 해양과학길 포럼은 오는 10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44936_gnmpycbp.gif" alt="022.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2026년 9월 3일, 2026년 제2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과학관은 해양과학길 포럼을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포럼은 「해양과학,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과학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을 살펴보고, 이를 예술·전시·교육 등 국민이 과학을 경험하는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포럼에서는 △「생성형AI활용: 데이터에서 지혜까지」(前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현우 박사), △「데이터아트: 과학데이터가 예술적 소재가 될 때」(홍익대학교 김영희 교수) 등 주제강연에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환경연구센터 민원기 센터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기섭 선임기술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오경태 과장 등이 참여한 해양과학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nbsp;</p>
<p>&nbsp;</p>
<p>특히 이번 패널토론은 참석자들이 실시간 투표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청중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AI는 해양과학자의 역할을 어디까지 바꿀 것인가 △과학데이터의 예술적 변형과 과학전시의 경계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 등을 주제로 연구·기술·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p>
<p><br /></p>
<p>이날 포럼의 사회를 맡은 과학관 박소예나 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데이터가 과학적 발견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전시·교육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청중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면서 해양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발전은 해양과학의 연구방식뿐 아니라 그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길 포럼을 통해 연구와 교육, 전시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해양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지난해 출범한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분야 전문기관이 모여 있는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인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를 연계하고 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해양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제3차 해양과학길 포럼은 오는 10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097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4:4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4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0</guid>
		<title><![CDATA[울진해경, 가을 성어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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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가을 성어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가을철 성어기(9~10월) 기간 중 주요 항포구와 낚시어선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선박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낚시어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특히,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저해 행위(구명조끼 미착용 및 승선원 초과, 과속·음주운항)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등 서류 구비 여부 ▲출입항 허위 신고 ▲영업구역 위반 행위 ▲위치발신장치 미작동(고의) 등을 중점으로 단속할 방침이다.&nbsp;

울진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선박과 안전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가을 성어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p>
<p><br /></p>
<p>이에 따라 가을철 성어기(9~10월) 기간 중 주요 항포구와 낚시어선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선박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낚시어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p>
<p><br /></p>
<p>특히,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저해 행위(구명조끼 미착용 및 승선원 초과, 과속·음주운항)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등 서류 구비 여부 ▲출입항 허위 신고 ▲영업구역 위반 행위 ▲위치발신장치 미작동(고의) 등을 중점으로 단속할 방침이다.&nbsp;</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선박과 안전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3:1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3:1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9</guid>
		<title><![CDATA[온정초,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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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2026년 9월 4일(금)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과 전교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통음악 향유와 국악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교내 강당에서 초청 연주단의 진행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학년은 '대문놀이', 3~4학년은 '월월이청청', 5~6학년은 '산조' 등 전통 음악과 놀이를 배우고,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정○○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

원영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23811_srzfruwu.gif" alt="02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2026년 9월 4일(금)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과 전교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통음악 향유와 국악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교육은 교내 강당에서 초청 연주단의 진행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학년은 '대문놀이', 3~4학년은 '월월이청청', 5~6학년은 '산조' 등 전통 음악과 놀이를 배우고,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3학년 정○○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p>
<p><br /></p>
<p>원영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93095.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2:36: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8</guid>
		<title><![CDATA[울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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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9. 4.(금)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4일 금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해수욕장 및 비지정해변에는 입수를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23356_vqqovqil.gif" alt="020.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9. 4.(금)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4일 금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p>
<p><br /></p>
<p>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br /></p>
<p>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해수욕장 및 비지정해변에는 입수를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9284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2:3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7</guid>
		<title><![CDATA[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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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3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의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양식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nbsp;

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의 운영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nbsp;
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요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한울본부의 방재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이번에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2754_hbotnkfv.gif" alt="019.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3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의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양식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nbsp;</p>
<p><br /></p>
<p>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의 운영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p>
<p>&nbsp;</p>
<p>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요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한울본부의 방재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이번에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2407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27: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6</guid>
		<title><![CDATA[울진해경, 지휘관 수중레저 현장 안전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영곤)는 수중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다이빙포인트인 왕돌초, 구산, 축산 등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중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수중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nbsp;

이번 점검에는 수중레저사업장의 장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사업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nbsp;

또한, 사업자들과 수중레저 사고유형 및 안전관리 방안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nbsp;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활동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영곤)는 수중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관내 다이빙포인트인 왕돌초, 구산, 축산 등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중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수중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nbsp;</p>
<p><br /></p>
<p>이번 점검에는 수중레저사업장의 장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사업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nbsp;</p>
<p><br /></p>
<p>또한, 사업자들과 수중레저 사고유형 및 안전관리 방안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활동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6:2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6:2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선물 포장 꾸미기 클래스 ‘에너지 아뜰리에’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물 포장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nbsp;

이번 클래스에서는 선물 포장의 기본인 컬러 배색과 포장지 재단 방법을 비롯해 싱글나비 리본, 십자 리본, 보자기·병 포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 포장 기법을 교육했다.&nbsp;

클래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물은 포장 하나만으로도 느낌과 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배운 방법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에 배운 선물 포장 기술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삶의 지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배우고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2154_wemqncpw.gif" alt="018.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물 포장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nbsp;</p>
<p><br /></p>
<p>이번 클래스에서는 선물 포장의 기본인 컬러 배색과 포장지 재단 방법을 비롯해 싱글나비 리본, 십자 리본, 보자기·병 포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 포장 기법을 교육했다.&nbsp;</p>
<p><br /></p>
<p>클래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물은 포장 하나만으로도 느낌과 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배운 방법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에 배운 선물 포장 기술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삶의 지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배우고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2011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6:2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6:2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4</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미경, 안용원)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윤미경 공공위원장은 “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529_uihlkvnd.gif" alt="017.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미경, 안용원)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p>
<p><br /></p>
<p>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윤미경 공공위원장은 “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1373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36: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3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3</guid>
		<title><![CDATA[울진군, 9월 11일 '생명나눔 사랑의헌혈'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nbsp;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1600-3705)나 보건소 예방의약팀(☎ 789-5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429_xcrohkod.gif" alt="016.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0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nbsp;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p>
<p><br /></p>
<p>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p>
<p><br /></p>
<p>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p>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1600-3705)나 보건소 예방의약팀(☎ 789-5030)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1367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34: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32: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2</guid>
		<title><![CDATA[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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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nbsp;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 ‘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 ‘까사인디고’ 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nbsp;

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152_dozyakeo.gif" alt="015.gif" style="width: 880px; height: 487px;" /></p>
<p>&nbsp;</p>
<p>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nbsp;</p>
<p><br /></p>
<p>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p>
<p><br /></p>
<p>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p>
<p><br /></p>
<p>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p>
<p><br /></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 ‘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 ‘까사인디고’ 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nbsp;</p>
<p><br /></p>
<p>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2044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6:2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2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1</guid>
		<title><![CDATA[조상국 울진소방서장, 현업부서 직원 격려 소통방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2일부터 현업부서 소통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직원의 마음을 듣기위한 소통의 시간을 형성하고 각 안전센터 운영 현황 및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nbsp;

   

119구조구급센터를 첫 방문하여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올 여름 폭염속에서 재난 현장을 책임져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원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2709_lrarxwze.gif" alt="014.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2일부터 현업부서 소통방문을 시작했다.</p>
<p>
   <br />
</p>
<p>이번 방문은 현장 직원의 마음을 듣기위한 소통의 시간을 형성하고 각 안전센터 운영 현황 및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nbsp;</p>
<p>
   <br />
</p>
<p>119구조구급센터를 첫 방문하여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올 여름 폭염속에서 재난 현장을 책임져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br />
</p>
<p>조상국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원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1323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3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2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0</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6] 독립유공자 기념관과 생가를 찾아서 ]]></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강년기념관 광장 전경

&nbsp;
흔히 우리 역사를 반만년의 역사라고 한다. 그 긴 세월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낸 과정이었다. 오늘의 대한민국 또한 그 역사 위에 세워졌다. 고대사와 중세사도 소중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근현대사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제국 말기와 일제강점기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선열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시대였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그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 우리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항일독립투쟁사는 바로 이러한 민족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뜻이 깃든 역사이다.

   

단재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역사란 我(아)와 非我(비아)의 투쟁기록”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我’는 나라와 민족 자주성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우리를, ‘非我’는 이를 침략하고 억누르려는 외세를 뜻한다. 곧 역사는 민족이 스스로 지키고 자유와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맞서 싸워 온 과정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역사관에서 보면 항일독립투쟁은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우리 민족 존재와 얼을 지켜 낸 가장 치열한 실천이었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으며, 1948년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상고사란 단군조선부터 백제 멸망과 백제 부흥 운동까지 역사를 말한다. 그는 이 시기 고구려 중심 역사를 민족 자주 역사(필자 주)로 이해하고, 중국 중심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본 식민주의 역사학을 비판하였다.
&nbsp;
따라서 항일독립투쟁사는 지나간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나라를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끝내 독립을 이루어 낸 선열들의 굳센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이어 주는 살아 있는 역사로서 단재 신채호 선생이 강조한 자주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지난해 10월 4박 5일 동안 만주 서간도 일대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과 기념관, 신흥무관학교 터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전국 여러 독립운동기념관과 독립운동가 생가를 찾아 답사하였다. 그 과정에서 역사의식은 책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선열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기억의 공간에서 체험할 때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 가지 물음이 마음에 남았다.

   

“독립운동의 고장이라고 하는 울진에는 왜 독립운동기념관이 없을까.”
울진은 한말 의병항쟁을 비롯하여 신민회와 울진청년회 활동, 3·1독립만세운동, 신간회와 고려혁명당 활동, 적색농민조합 활동, 창유계 사건, 만주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전 시기에 걸쳐 항일투쟁이 이어진 고장**이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할 독립운동기념관이 없다는 사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울진군의 독립유공자는 87명으로 경북에서 상위에 속한다.(광복회울진지회 사무국장 남상균 제공)&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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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각으로 필자는 문경의 운강 이강년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생가, 영해의 신돌석장군기념관·생가, 안동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영양의 남자현지사기념관·생가, 밀양의 밀양의열기념관을 둘러보았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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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 몸 바친 선열들의 삶과 독립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역사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억의 공간이다. 이제 각 기념관이 기리는 인물, 전시 내용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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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崗李康秊記念館 정문


   

(좌측 위로부터 시계 방향) 이강년 동상, 의충사 이강년 영정, 이강년 기적비, 이강년 시비&nbsp;&nbsp;

   


   의충사


   


   이강년기념관 요약도(출처 문경시청)&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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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의 깃발, 오늘도 바람에 나부끼다&nbsp;


   


   문무를 겸한 의병장 雲棡李康年記念館(문경)

칼과 붓을 함께 든 의병장이 바로 운강 이강년 선생(1858-1908)이다.&nbsp;
필자는 지난해 8월 23일 오후 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1683에 있는 운강이강년 기념관(이하 운강기념관)을 찾았다.

   

운강기념관은 대한제국 말기 구국 일념으로 1907년 제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빛나는 전공을 세운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1858~1908) 선생의 삶과 항일 의병투쟁을 기리는 곳이다.
이강년 선생은 무과에 급제한 뒤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몸소 의병을 일으켜 문경·충주·제천·단양 등 한말 중부 내륙에서 일본군과 관군을 상대로 항일 무장투쟁을 지휘하였다. 시문·격문·서간 등을 모은 유고『운강집』이 전하여 문무를 겸비한 의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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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에 개관한 기념관은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념관은 유물전시관, 사당, 관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물전시관에서는 선생의 의병활동 연보과 교지, 간찰, 만사와 관련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사당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다.

   


   나라 사랑 충절이 깃든 선생의 시

기념관 정문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먼저 맞이한다.&nbsp;

   

『1894년 청일전쟁,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선생은 1896년 가은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켜 문경과 제천, 수안보 일대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는 내용이다.

   

정문을 지나면 한 손에 칼을 높이 치켜든 운강 이강년 선생의 동상과 시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서린 동상 앞에 서면, 마치 지금도 의병들을 이끌고 전장으로 나아가는 듯한 기상이 전해진다. 시비에는 선생이 옥중에서 남긴 한 시 세 수가 한글 번역과 함께 새겨져 있는데,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나라를 잃은 통한과 끝내 꺾이지 않은 충절이 배어 있어 발길을 붙든다. 그 가운데 한 수는 이렇다.

   

「丸子太無情 踝傷止不行 若中心腹裡 無辱到瑤京」
탄환이여, 참으로 무정하구나. 복사뼈만 상하게 하였으니. 차라리 내 심장을 꿰뚫었다면 이처럼 욕된 몸으로 붙잡혀 가지는 않았을 것을.

   

이 시는 1908년 7월 청풍 자양 전투에서 총탄에 복사뼈를 맞아 일본군에 생포되던 순간의 심정을 읊은 작품이다. 선생은 목숨을 잃는 것보다 적에게 사로잡혀 뜻을 이루지 못한 일을 더욱 부끄럽게 여겼다.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의병장의 굳건한 절개와 나라를 향한 충정이 짧은 시구마다 절절히 스며 있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nbsp;
그 울림은 광장에 나부끼는 의병 깃발과 겹쳐지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병들의 결연한 기상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였다.

   


   


   문경 독립유공자 91인 명단 게시물&nbsp;


   


   표창장과 훈장증(좌측 위), 문집(좌측 아래), 급제패지


   


   (좌로부터 시계방향) 애감록, 옥중서한, 의병장 관련 도서, 이경년 의병부대 전투지구&nbsp;


   


   병법 속도작대도&nbsp;


   


   기념관을 둘러보는 필자&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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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시관으로 들어가 보았다. 전시 내용은 선생의 탄생과 성장, 학문과 사상, 의병 활동사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옥중서한과 문집, 편지, 유품, 그리고 선생이 직접 작성한 보병 전법인 속오작대도(束伍作隊圖)가 눈길을 끈다. 전시실 벽면에 새겨진 ‘의병항쟁 13년, 운강과 함께한 분들’이라는 글과 이름들은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희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유물전시관을 나서면 義忠祠가 자리하고 있다. 창의문을 지나 사당에 들어서면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신도비와 기념비가 그의 삶과 의병 정신을 묵묵히 전하고 있다.
기념관을 둘러보며 가장 깊이 남은 것은 화려한 전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한 선비의 굳은 뜻이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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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 이강년기념관은 한 사람의 삶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문경 의병의 역사를 오늘에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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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법정을 뒤흔든 아나키스트***&nbsp;항일 무장 투쟁가 박열!&nbsp; &nbsp;&nbsp;&nbsp;

1923년 박열(1902-1970)과 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왕의 왕실 가족을 폭살하려 했다는 이른바 ‘대역사건’ 혐의로 기소되어 일본 제국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재판에서 박열이 보인 당당한 모습과 발언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알려져 있다.

   ***&nbsp;아나키스트(Anarchist)는 흔히 ‘무정부주의자’라고 옮기지만, 여기서 말하는 ‘무정부’는 정부가 없는 혼란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본래 뜻은 어떤 개인이나 국가, 군주, 계급도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무지배'의 사상이다(아니키즘). 따라서 아나키스트는 폭력이나 무질서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지배와 강제를 거부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자발적인 협동과 연대로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을 말한다. 박열은 민족의 독립을 넘어 권력과 계급, 식민 지배가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대표적인 아나키스트였다. 그는 일본에서 흑도회에 참여하고, 뒤이어 불령사를 조직하여 천황제와 제국주의 식민 통치에 맞섰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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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사건 재판 재현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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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대역사건 재판이 열린 일본 법정!
피고인 박열은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고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nbsp;

   

그는 법정 발언에서 일본 제국의 법이 자신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맞섰다. 일제 법정 권위에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재판장이 일어서서 진술하라고 요구하자 박열은&nbsp;

   

“조선 예법에는 웃어른이 먼저 앉으라고 해야 앉고, 먼저 일어나라고 해야 일어난다.”는 취지로 응수하며 오히려 재판장의 무례를 꾸짖었다. 또한, 재판장을 높여 부르기를 거부하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이므로 대등한 입장에서 대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태도는 목숨을 구걸하는 피고인 모습이 아니었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제국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민족자존과 인간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아나키스트다운 독립운동가였다.&nbsp;
그날 법정에서 가장 당당했던 사람은 재판장이 아니라, 제국 권력 앞에서도 한 치의 두려움 없이 자유와 평등을 당당히 외친 조선 청년 박열이었다.
박열은 일제강점기 아나키스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나라를 잃은 현실을 단순한 민족 문제가 아니라 모든 억압과 지배를 거두어야 할 인간 해방 문제로 보았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식민지 지배와 천황제를 정면으로 비판했고, 1923년에는&nbsp; 일왕가를 폭살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nbsp;

   

그의 곁에는 일본인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가 있었다. 후미코는 식민지 지배와 국가 권력을 거부하는 신념 아래 박열과 뜻을 함께한 동지였다. 두 사람은 국적과 민족 경계를 넘어 자유와 평등, 인간 해방이라는 같은 이상을 품고 항일운동을 펼쳤다. 그들은 법정에서도 자신들의 신념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nbsp;
후미코는 옥중에서 스물세 살 짧은 생을 마쳤지만, 박열과 함께 보여 준 저항과 연대는 오늘날까지 국경을 넘어선 항일 독립운동과 아나키즘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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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관 정문,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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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독립의 뜻을 품은 박열의사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샘골길 44에 있다. 이 기념관은 문경의 밀양박씨 문중이 건립을 추진한 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문경시, 국가보훈처가 10여 년 동안 힘을 모아 2012년 10월 9일 문을 열었다.

   

샘골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서울 독립문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관 정문이 눈길을 끈다. 정문을 지나면 왼편에는 가네코 후미코의 묘역이 있고, 오른편에는 초가 두 채의 박열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그 뒤로 기념관이 들어서 있어 생가와 묘역, 기념관이 하나의 역사 공간을 이룬다.
박열의 묘소는 이곳에 없다. 그는 6·25전쟁 때 납북되어 북한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묘는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고 옥중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가네코 후미코의 묘소는 이곳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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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열 의사 생가와 기념관 전경


   


   가네코 후미코 묘소(좌), 일제의 경찰서 고문실


   


   가네코 후미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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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는 박열의 성장 과정과 항일 독립운동, 아나키즘 사상, 일본 법정 투쟁, 가네코 후미코와의 만남과 옥중 결혼, 출옥 뒤 재일조선인 사회에서 펼친 활동 등 6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가네코 후미코 특별전시실은 국적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독립이라는 같은 뜻을 품고 제국주의에 맞섰던 두 사람의 삶을 되새기게 한다. 1926년 일본 법정에서도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을 떠올리니 전시물 하나하나가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

   

대한민국 정부는 박열 의사의 항일 독립운동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가네코 후미코에게는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nbsp;
&nbsp;
두 사람이 실천한 자유와 독립의 정신은 오늘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23일,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를 맞아 문경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에서는 기념식과 학술발표회,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그린 영화 상영 등 행사가 있었다. 이어 7월 24일에는 가네코 후미코가 어린 시절 7년을 보낸 세종 부강에서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가 위령제를 열어 그의 삶을 기리고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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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열의 생애


   


   영화박열의 포스터(박열의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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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nbsp;가네코 후미코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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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1912년 할머니와 고모를 따라 충청북도 부용면 부강리 용포마을(현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로 건너와 약 7년 동안 살았다. 이곳에서 가정부와 다름없는 고된 생활을 하며 조선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그들의 처지에 깊은 공감과 동질감을 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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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을 뒤흔든 이른바 괴사진사건의 박열과 가네코후미코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

1919년 3·1운동을 목격한 뒤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조선인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 박열을 만나 뜻을 함께하였다. 두 사람은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일본 제국주의와 천황제를 비판하였다.&nbsp;
&nbsp;
1923년 일왕 가족을 암살하려고 폭탄 반입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 대역죄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으로 1926년 두 사람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옥중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후 무기징역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후미코는 같은 해 수감 중 숨졌다. 일본 당국은 자살이라고 발표했지만,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 있다.
&nbsp;
재판 중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촬영된 사진 한 장이 큰 화제를 모았다. 후미코가 박열의 무릎에 앉아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신문에 널리 보도되었고, 일본 사회와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이른바 ‘괴사진 사건’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23세라는 짧은 생애를 불꽃처럼 살다 간 그의 항일 독립운동과 희생을 높이 평가하여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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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gt;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독립운동가 가네코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문경문화원)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출처: 박열의사기념관&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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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추모 기념식&nbsp;열리다
2026년 7월 23일은 박열 의사의 아내이자 사상의 동지였던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가 서거한 지 100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날 오전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애국지사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일제 제국주의에 맞서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신념을 기리고, 국경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헌신한 그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김학홍 문경시장, 서훈 박열열사기념사업회장, 시·도의원, 이규상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장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일 두 나라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독립을 위해 온 삶을 바친 가네코 후미코의 뜻을 함께 기렸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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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위령제 모습(좌),&nbsp;사진 가운데가 일본 가네코후미코선양회장(문경문화원)


   


   세종시 부강면 용포리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gt;가 주최한 100주년 위령제&lt;가네코 후미코다실 앞&g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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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종시 부강면에서도 7월 25일(토) 가네코후미코선양회 주관으로 위령제가 있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등 시민단체와 지역민, 일본의 후미코선양회 회원과 후미코영화를 제작한 일본영화감독(하마노사치)이 참석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5224_gkypfglb.jpg" alt="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0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이강년기념관 광장 전경</span>
</p>
<p>&nbsp;</p>
<p>흔히 우리 역사를 반만년의 역사라고 한다. 그 긴 세월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낸 과정이었다. 오늘의 대한민국 또한 그 역사 위에 세워졌다. 고대사와 중세사도 소중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근현대사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
   <br />
</p>
<p>대한제국 말기와 일제강점기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선열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시대였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그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 우리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항일독립투쟁사는 바로 이러한 민족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뜻이 깃든 역사이다.</p>
<p>
   <br />
</p>
<p>단재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역사란 我(아)와 非我(비아)의 투쟁기록”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我’는 나라와 민족 자주성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우리를, ‘非我’는 이를 침략하고 억누르려는 외세를 뜻한다. 곧 역사는 민족이 스스로 지키고 자유와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맞서 싸워 온 과정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역사관에서 보면 항일독립투쟁은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우리 민족 존재와 얼을 지켜 낸 가장 치열한 실천이었다.<br /><span style="font-size: 14px;">* 신채호의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으며, 1948년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상고사란 단군조선부터 백제 멸망과 백제 부흥 운동까지 역사를 말한다. 그는 이 시기 고구려 중심 역사를 민족 자주 역사(필자 주)로 이해하고, 중국 중심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본 식민주의 역사학을 비판하였다.</span></p>
<p>&nbsp;</p>
<p>따라서 항일독립투쟁사는 지나간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나라를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끝내 독립을 이루어 낸 선열들의 굳센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이어 주는 살아 있는 역사로서 단재 신채호 선생이 강조한 자주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p>
<p>
   <br />
</p>
<p>필자는 지난해 10월 4박 5일 동안 만주 서간도 일대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과 기념관, 신흥무관학교 터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전국 여러 독립운동기념관과 독립운동가 생가를 찾아 답사하였다. 그 과정에서 역사의식은 책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선열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기억의 공간에서 체험할 때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 가지 물음이 마음에 남았다.</p>
<p>
   <br />
</p>
<p>“독립운동의 고장이라고 하는 울진에는 왜 독립운동기념관이 없을까.”</p>
<p>울진은 한말 의병항쟁을 비롯하여 신민회와 울진청년회 활동, 3·1독립만세운동, 신간회와 고려혁명당 활동, 적색농민조합 활동, 창유계 사건, 만주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전 시기에 걸쳐 항일투쟁이 이어진 고장**이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할 독립운동기념관이 없다는 사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p>
<p>
   <span style="font-size: 14px;">** 울진군의 독립유공자는 87명으로 경북에서 상위에 속한다.(광복회울진지회 사무국장 남상균 제공)</span>&nbsp;
</p>
<p>&nbsp;</p>
<p>이러한 생각으로 필자는 문경의 운강 이강년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생가, 영해의 신돌석장군기념관·생가, 안동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영양의 남자현지사기념관·생가, 밀양의 밀양의열기념관을 둘러보았다.&nbsp;</p>
<p>&nbsp;</p>
<p>이들 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 몸 바친 선열들의 삶과 독립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역사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억의 공간이다. 이제 각 기념관이 기리는 인물, 전시 내용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5832_burayaqe.jpg" alt="0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5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雲崗李康秊記念館 정문</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5859_ugrkwvip.jpg" alt="0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845px;" />
</p>
<p>(좌측 위로부터 시계 방향) 이강년 동상, 의충사 이강년 영정, 이강년 기적비, 이강년 시비&nbs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0131_rroihlyz.jpg" alt="0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의충사</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0150_gnqnrmgg.jpg" alt="003.jpg" style="width: 533px; height: 250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이강년기념관 요약도(출처 문경시청)&nbsp;</span>
</p>
<p>&nbsp;</p>
<p>
   <b>의병의 깃발, 오늘도 바람에 나부끼다&nbsp;</b>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문무를 겸한 의병장 雲棡李康年記念館(문경)</span>
</p>
<p>칼과 붓을 함께 든 의병장이 바로 운강 이강년 선생(1858-1908)이다.&nbsp;</p>
<p>필자는 지난해 8월 23일 오후 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1683에 있는 운강이강년 기념관(이하 운강기념관)을 찾았다.</p>
<p>
   <br />
</p>
<p>운강기념관은 대한제국 말기 구국 일념으로 1907년 제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빛나는 전공을 세운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1858~1908) 선생의 삶과 항일 의병투쟁을 기리는 곳이다.</p>
<p>이강년 선생은 무과에 급제한 뒤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몸소 의병을 일으켜 문경·충주·제천·단양 등 한말 중부 내륙에서 일본군과 관군을 상대로 항일 무장투쟁을 지휘하였다. 시문·격문·서간 등을 모은 유고『운강집』이 전하여 문무를 겸비한 의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p>
<p>&nbsp;</p>
<p>2002년 4월에 개관한 기념관은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p>
<p>기념관은 유물전시관, 사당, 관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물전시관에서는 선생의 의병활동 연보과 교지, 간찰, 만사와 관련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사당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나라 사랑 충절이 깃든 선생의 시</span>
</p>
<p>기념관 정문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먼저 맞이한다.&nbsp;</p>
<p>
   <br />
</p>
<p>『1894년 청일전쟁,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선생은 1896년 가은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켜 문경과 제천, 수안보 일대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는 내용이다.</p>
<p>
   <br />
</p>
<p>정문을 지나면 한 손에 칼을 높이 치켜든 운강 이강년 선생의 동상과 시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서린 동상 앞에 서면, 마치 지금도 의병들을 이끌고 전장으로 나아가는 듯한 기상이 전해진다. 시비에는 선생이 옥중에서 남긴 한 시 세 수가 한글 번역과 함께 새겨져 있는데,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나라를 잃은 통한과 끝내 꺾이지 않은 충절이 배어 있어 발길을 붙든다. 그 가운데 한 수는 이렇다.</p>
<p>
   <br />
</p>
<p>「丸子太無情 踝傷止不行 若中心腹裡 無辱到瑤京」</p>
<p>탄환이여, 참으로 무정하구나. 복사뼈만 상하게 하였으니. 차라리 내 심장을 꿰뚫었다면 이처럼 욕된 몸으로 붙잡혀 가지는 않았을 것을.</p>
<p>
   <br />
</p>
<p>이 시는 1908년 7월 청풍 자양 전투에서 총탄에 복사뼈를 맞아 일본군에 생포되던 순간의 심정을 읊은 작품이다. 선생은 목숨을 잃는 것보다 적에게 사로잡혀 뜻을 이루지 못한 일을 더욱 부끄럽게 여겼다.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의병장의 굳건한 절개와 나라를 향한 충정이 짧은 시구마다 절절히 스며 있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nbsp;</p>
<p>그 울림은 광장에 나부끼는 의병 깃발과 겹쳐지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병들의 결연한 기상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였다.</p>
<p>
   <br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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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font-size: 14px;">문경 독립유공자 91인 명단 게시물</span>&nbsp;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614_uakzqcch.jpg" alt="0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8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표창장과 훈장증(좌측 위), 문집(좌측 아래), 급제패지</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341_azdigzfq.jpg" alt="0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8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좌로부터 시계방향) 애감록, 옥중서한, 의병장 관련 도서, 이경년 의병부대 전투지구&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341_gwxsifbw.jpg" alt="0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병법 속도작대도&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341_dkbpubrf.jpg" alt="010.jpg" style="width: 500px; height: 640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기념관을 둘러보는 필자</span>&nbsp;
</p>
<p>&nbsp;</p>
<p>유물전시관으로 들어가 보았다. 전시 내용은 선생의 탄생과 성장, 학문과 사상, 의병 활동사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옥중서한과 문집, 편지, 유품, 그리고 선생이 직접 작성한 보병 전법인 속오작대도(束伍作隊圖)가 눈길을 끈다. 전시실 벽면에 새겨진 ‘의병항쟁 13년, 운강과 함께한 분들’이라는 글과 이름들은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희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p>
<p>
   <br />
</p>
<p>유물전시관을 나서면 義忠祠가 자리하고 있다. 창의문을 지나 사당에 들어서면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신도비와 기념비가 그의 삶과 의병 정신을 묵묵히 전하고 있다.</p>
<p>기념관을 둘러보며 가장 깊이 남은 것은 화려한 전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한 선비의 굳은 뜻이었다.&nbsp;</p>
<p>&nbsp;</p>
<p>운강 이강년기념관은 한 사람의 삶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문경 의병의 역사를 오늘에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 현장이었다.</p>
<p>&nbsp;</p>
<p>
   <b>제국의 법정을 뒤흔든 아나키스트</b><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b>항일 무장 투쟁가 박열!</b>&nbsp; &nbsp;&nbsp;&nbsp;
</p>
<p>1923년 박열(1902-1970)과 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왕의 왕실 가족을 폭살하려 했다는 이른바 ‘대역사건’ 혐의로 기소되어 일본 제국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재판에서 박열이 보인 당당한 모습과 발언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알려져 있다.</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아나키스트(Anarchist)는 흔히 ‘무정부주의자’라고 옮기지만, 여기서 말하는 ‘무정부’는 정부가 없는 혼란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본래 뜻은 어떤 개인이나 국가, 군주, 계급도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무지배'의 사상이다(아니키즘). 따라서 아나키스트는 폭력이나 무질서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지배와 강제를 거부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자발적인 협동과 연대로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을 말한다. 박열은 민족의 독립을 넘어 권력과 계급, 식민 지배가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대표적인 아나키스트였다. 그는 일본에서 흑도회에 참여하고, 뒤이어 불령사를 조직하여 천황제와 제국주의 식민 통치에 맞섰다.</span><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328_wtnlvkuu.jpg" alt="0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대역사건 재판 재현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1926년 대역사건 재판이 열린 일본 법정!</p>
<p>피고인 박열은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고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nbsp;</p>
<p>
   <br />
</p>
<p>그는 법정 발언에서 일본 제국의 법이 자신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맞섰다. 일제 법정 권위에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재판장이 일어서서 진술하라고 요구하자 박열은&nbsp;</p>
<p>
   <br />
</p>
<p>“조선 예법에는 웃어른이 먼저 앉으라고 해야 앉고, 먼저 일어나라고 해야 일어난다.”는 취지로 응수하며 오히려 재판장의 무례를 꾸짖었다. 또한, 재판장을 높여 부르기를 거부하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이므로 대등한 입장에서 대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그의 태도는 목숨을 구걸하는 피고인 모습이 아니었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제국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민족자존과 인간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아나키스트다운 독립운동가였다.&nbsp;</p>
<p>그날 법정에서 가장 당당했던 사람은 재판장이 아니라, 제국 권력 앞에서도 한 치의 두려움 없이 자유와 평등을 당당히 외친 조선 청년 박열이었다.</p>
<p>박열은 일제강점기 아나키스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나라를 잃은 현실을 단순한 민족 문제가 아니라 모든 억압과 지배를 거두어야 할 인간 해방 문제로 보았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식민지 지배와 천황제를 정면으로 비판했고, 1923년에는&nbsp; 일왕가를 폭살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nbsp;</p>
<p>
   <br />
</p>
<p>그의 곁에는 일본인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가 있었다. 후미코는 식민지 지배와 국가 권력을 거부하는 신념 아래 박열과 뜻을 함께한 동지였다. 두 사람은 국적과 민족 경계를 넘어 자유와 평등, 인간 해방이라는 같은 이상을 품고 항일운동을 펼쳤다. 그들은 법정에서도 자신들의 신념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nbsp;</p>
<p>후미코는 옥중에서 스물세 살 짧은 생을 마쳤지만, 박열과 함께 보여 준 저항과 연대는 오늘날까지 국경을 넘어선 항일 독립운동과 아나키즘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411_bzcquhpx.jpg" alt="0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기념관 정문, 기념관</span>
</p>
<p>&nbsp;</p>
<p>
   <b>자유와 독립의 뜻을 품은 박열의사기념관</b>
</p>
<p>박열의사기념관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샘골길 44에 있다. 이 기념관은 문경의 밀양박씨 문중이 건립을 추진한 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문경시, 국가보훈처가 10여 년 동안 힘을 모아 2012년 10월 9일 문을 열었다.</p>
<p>
   <br />
</p>
<p>샘골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서울 독립문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관 정문이 눈길을 끈다. 정문을 지나면 왼편에는 가네코 후미코의 묘역이 있고, 오른편에는 초가 두 채의 박열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그 뒤로 기념관이 들어서 있어 생가와 묘역, 기념관이 하나의 역사 공간을 이룬다.</p>
<p>박열의 묘소는 이곳에 없다. 그는 6·25전쟁 때 납북되어 북한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묘는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고 옥중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가네코 후미코의 묘소는 이곳에 조성되어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457_pgawcqmy.jpg" alt="0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박열 의사 생가와 기념관 전경</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457_mtugsuwl.jpg" alt="0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342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 묘소(좌), 일제의 경찰서 고문실</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603_nlmrcshy.jpg" alt="016.jpg" style="width: 878px; height: 256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 전시관</span>
</p>
<p>&nbsp;</p>
<p>기념관에는 박열의 성장 과정과 항일 독립운동, 아나키즘 사상, 일본 법정 투쟁, 가네코 후미코와의 만남과 옥중 결혼, 출옥 뒤 재일조선인 사회에서 펼친 활동 등 6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가네코 후미코 특별전시실은 국적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독립이라는 같은 뜻을 품고 제국주의에 맞섰던 두 사람의 삶을 되새기게 한다. 1926년 일본 법정에서도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을 떠올리니 전시물 하나하나가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p>
<p>
   <br />
</p>
<p>대한민국 정부는 박열 의사의 항일 독립운동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가네코 후미코에게는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nbsp;</p>
<p>&nbsp;</p>
<p>두 사람이 실천한 자유와 독립의 정신은 오늘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23일,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를 맞아 문경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에서는 기념식과 학술발표회,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그린 영화 상영 등 행사가 있었다. 이어 7월 24일에는 가네코 후미코가 어린 시절 7년을 보낸 세종 부강에서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가 위령제를 열어 그의 삶을 기리고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639_ucrfiywp.jpg" alt="0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1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박열의 생애</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640_eobihaoi.jpg" alt="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3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영화박열의 포스터(박열의사기념관)</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x;"><b>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nbsp;</b></span><b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는 누구인가</b></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1912년 할머니와 고모를 따라 충청북도 부용면 부강리 용포마을(현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로 건너와 약 7년 동안 살았다. 이곳에서 가정부와 다름없는 고된 생활을 하며 조선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그들의 처지에 깊은 공감과 동질감을 품게 되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302_ynqoqwqx.jpg" alt="0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8px;"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x;">당시 일본을 뒤흔든 이른바 괴사진사건의 박열과 가네코후미코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4px;">1919년 3·1운동을 목격한 뒤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조선인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 박열을 만나 뜻을 함께하였다. 두 사람은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일본 제국주의와 천황제를 비판하였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1923년 일왕 가족을 암살하려고 폭탄 반입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 대역죄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으로 1926년 두 사람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옥중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후 무기징역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후미코는 같은 해 수감 중 숨졌다. 일본 당국은 자살이라고 발표했지만,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재판 중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촬영된 사진 한 장이 큰 화제를 모았다. 후미코가 박열의 무릎에 앉아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신문에 널리 보도되었고, 일본 사회와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이른바 ‘괴사진 사건’으로 알려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대한민국 정부는 23세라는 짧은 생애를 불꽃처럼 살다 간 그의 항일 독립운동과 희생을 높이 평가하여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335_foyxmkaz.jpg" alt="0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사&gt;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독립운동가 가네코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문경문화원)</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334_vgtpwtgh.jpg" alt="0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2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출처: 박열의사기념관&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nbsp;</span></p>
<p><b><span style="font-size: 16px;">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추모 기념식</span><span style="font-size: 16px;">&nbsp;열리다</span></b></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년 7월 23일은 박열 의사의 아내이자 사상의 동지였던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가 서거한 지 100주기가 되는 날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날 오전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애국지사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일제 제국주의에 맞서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신념을 기리고, 국경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헌신한 그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김학홍 문경시장, 서훈 박열열사기념사업회장, 시·도의원, 이규상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장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일 두 나라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독립을 위해 온 삶을 바친 가네코 후미코의 뜻을 함께 기렸다.&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51801_kfxmbbxh.jpg" alt="0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위령제 모습(좌),&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사진 가운데가 일본 가네코후미코선양회장(문경문화원)</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51802_gfknvfqx.jpg" alt="0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세종시 부강면 용포리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gt;가 주최한 100주년 위령제&lt;가네코 후미코다실 앞&gt;</span>&nbsp;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한편 세종시 부강면에서도 7월 25일(토) 가네코후미코선양회 주관으로 위령제가 있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등 시민단체와 지역민, 일본의 후미코선양회 회원과 후미코영화를 제작한 일본영화감독(하마노사치)이 참석하였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07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5:1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2:5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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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7화 2회] 민들레 홀씨 되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웅치 정상 후사면의 왜장 바위. 김제 군수 정담은 이곳에서 왜군 1만여 명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옥쇄했다.&nbsp;

&nbsp;
한편, 김제군수 정담의 간곡한 당부가 담긴 명령으로 할 수 없이 부하들과 현장에서 몸을 뺀 나주판관 이복남과 황박은 아래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로 된 내리막길을 내달리기 시작했다.&nbsp;
나무 그루터기에 걸려 넘어지고 뒹굴면서 어렵게 마을로 내려온 이복남은 먼저 내려온 부하들이 마을 우물가에서 담아온 바가지 물을 건네자. 정신없이 벌컥벌컥 들이마셨다.&nbsp;
&nbsp;
뜨겁게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은 무거운 갑옷을 걸쳐 입은 그의 등에 더욱 깊은 골을 만들었다. 땀은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nbsp;
“종사관. 군사들을 이쪽으로 모이도록 하게.”
“예. 알겠습니다. 장군.”
종사관은 숨을 몰아쉬며 흐르는 땀을 닦았다. 그는 얼른 몸을 일으켜 자리에서 일어나 능선에서 헐레벌떡 내려오는 군사들을 이리저리 손으로 가리키며 한 곳으로 불러 모았다.&nbsp;
&nbsp;
그의 주변으로 몰려든 군사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숨을 고르면서 저만치에서 손을 들어 자신들을 가리키는 이복남에게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후, 서로 손을 잡고 얼싸안으며 반가워했다.&nbsp;
그는 헐레벌떡 모여들어 목을 축이는 부하들을 추스르며 잠시 주변을 훑어보았다. 마을은 돌아다니는 개 한 마리도 볼 수 없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던 듯 급하게 피난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nbsp;
&nbsp;
그는 고개를 돌려 웅치를 올려보았다. 산 정상 부근은 우거진 숲이 보였으나 이곳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면은 헐벗은 산 경사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nbsp;
그의 시야에 마을 쪽으로 쓰러지고 나뒹굴면서 내려오는 조선군들의 모습이 들어왔다.&nbsp;
정상 부근의 숲속에서는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와 고함,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가 산 정상 후사면 바위 숲 부근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었다.
&nbsp;
“모두 목을 축이고 인원을 재정비하라. 장비도 다시 챙기고….”
종사관은 계속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능선 아래로 내려오는 군사들을 불러 모았다.&nbsp;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능선 아래로 모여든 군사들은 수십 명에 이르렀다. 모여든 군사들은 대부분 다치거나 손에 든 무기조차 변변한 것이 없었다.
&nbsp;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복남이 소리쳤다.&nbsp;
“황 장군은 어디 계시느냐? 황 장군은…? 황 장군 못 봤느냐?”
그는 경사면을 따라 내려오는 동안 미끄러지며 몇 번을 굴렀다.&nbsp;
그는 마을에 이르자마자 의병장 황박을 찾았다. 쉴 새 없이 두리번거리며 황박을 찾았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는 불안한 마음에 더욱 조바심이 났다.&nbsp;
&nbsp;
그때였다. 종사관이 그에게 뛰어오며 한 곳을 가리켰다.
“나으리. 황 장군께서 저기, 저기에 오십니다.”
종사관이 가리키는 곳에 의병장 황박이 병사들의 부축을 받으며 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nbsp;
황박은 다리를 다쳤는지 절뚝거리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벗겨진 투구가 들려 있었다. 이복남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박에게 뛰어가 그를 부축했다.&nbsp;

   

“오오. 황 장군. 어디 다쳤소? 어디 좀 봅시다. 어디….”
“괜찮습니다. 장군.”
황박은 웃으면서 이복남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다시 포옹했다가 산 정상을 올려보았다. 산 정상부에서는 아직도 고함과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로 시끄러웠다.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도 여전했다.
&nbsp;
“이제 전주성으로 이동합시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으니 서두릅시다. 황 장군은 이동하면서 장군 부대 인원을 점검해 보고해 주시오.”
“예. 장군.”
황박이 그의 지시에 짧게 답했다. 이복남은 고개를 둘러 좌중을 돌아보면서 소리쳤다.
&nbsp;

   


   두목마을. 웅치 정상 후사면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마을로 이어지는 곳은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nbsp;
“자. 이제 출발한다. 이 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전주성으로 연결되는 안덕원이다. 거기에 우리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 우리는 거기에 합류하여 전열을 재정비한다. 질서 있게 빨리 이동하라. 대오를 갖추어라. 알았느냐?”
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가까운 안덕원 들판에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는 말에 군사들의 얼굴에는 비로소 화색이 돌았다.&nbsp;
이복남은 칼집에서 칼을 뽑아 하늘을 향해 높이 들고 소리쳤다.
“자. 이제 가자. 서둘러야 한다.”
“예.”
&nbsp;
군사들은 힘차게 대답하며 대오를 갖추며 이동하기 시작했다. 군사들이 서둘러 마을을 벗어나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피난 가고 없는 한적했던 두목마을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nbsp;
&nbsp;
8월의 뜨거운 태양은 더 맹렬한 기세로 내리쬐고 있었다.&nbsp;
안덕원(安德院)은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에 있던 원(院)의 하나였다.&nbsp;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nbsp;
&nbsp;

   


   안덕원. 웅치를 넘어서면 전주성으로 이어지는 들판이다.&nbsp;

&nbsp;
안덕원 마을은 진안 방면에서 웅치고개를 넘어 완주군 소양면을 지나 전주부(全州府)로 들어오는 초입에 형성되어 있었다.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과 금상동 지역에 해당한다.&nbsp;
안덕원 마을의 왼쪽인 북쪽에는 소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오른쪽인 남쪽에는 묵방산(墨方山, 523m)에서 이어지는 야트막한 산자락으로 형성되어 있다.&nbsp;
&nbsp;
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지금은 금상동 성당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산자락을 깎아 길을 내는 바람에 경사도가 낮고 완만하게 이어지게 만들어져 있으나, 옛날에는 경사가 제법 있었던 고갯길이었다고 한다.

   

8월 8일(음력 7월 2일), 왜군이 전주성을 목표로 진안 용담을 거쳐 웅치 방면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nbsp;
전라도관찰사 이광(李洸)은 김제군수로 발탁된 정담을 대장으로 나주판관 이복남의 부대와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합류토록 하여 웅치를 방어하도록 조치했다.
&nbsp;
그 사이에 전주만호(全州萬戶)를 지냈던 황박(黃璞)이 의병 200여 명을 모아 웅치로 정담을 찾아와 합류하였고, 관군 출신이었던 오정달도 여러 전투에서 왜군에게 패퇴하고 떠도는 관군 50여 명을 모아 현장에 도착했다.&nbsp;
&nbsp;
김제군수 정담은 크게 감동하여 이들을 맞아들였다. 그는 전투 경험이 있는 오정달의 관군부대를 황박의 의병부대에 합류시켜 전력을 증강했다.&nbsp;
특별한 무기도 없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원해서 나선 200여 명의 의병과 관군의 일부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한 마음으로 웅치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있던 조선군의 사기는 한층 고무되었다.
&nbsp;
그런데 충청도 영동을 점령한 왜군부대 일부가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남원성(南原城)을 목표로 진격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원부사 윤안성(尹安性)은 잔뜩 겁을 집어먹었다. 그는 전투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왜군이 이르기도 전에 남원성을 버리고 달아났다.&nbsp;
&nbsp;
남원부사가 달아나고 남원성이 왜군의 손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라도관찰사 이광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댔다. 현장으로 급히 투입할 수 있는 군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nbsp;
그는 크게 낙담하여 한숨을 쉬며 고민하다가 급히 전령을 보내 웅치 방어에 투입되었던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남원 부근으로 이동시켰다.&nbsp;
&nbsp;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방안치고는 너무 허술한 전략이었다. 하긴 워낙 조선군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그나마 묘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고작 그런 것이었다.
그는 웅치를 지키는 일이 시급하지만, 후원군을 보낼 수 있는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곳곳에 있는 의병과 패전 관군을 끌어모아 만약 웅치가 무너진다면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안덕원 벌판에 1차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시를 내렸다.&nbsp;
&nbsp;
여기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주성을 지키고 있던 전주부윤(全州府尹) 권수(權燧)가 과로로 시달리다가 갑자기 병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광은 즉시 의병장 이정란(李廷鸞)으로 하여금 전주부윤의 임무를 대신하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전주성을 지켜야 할 자기는 성을 빠져나와 남고산성(南固山城)으로 들어갔다.&nbsp;
&nbsp;
일명 견훤산성(甄萱山城) 또는 고덕산성(高德山城)이라고도 불리는 남고산성은 전주부의 북쪽 고덕산의 서북쪽에 있으며, 골짜기를 에워싼 포곡형(包谷形) 산성이다.&nbsp;
이광 자신은 최후의 보루로서 남고산성(南固山城)에 들어가서 방어진을 편성하고 지켜야 한다고 명분을 둘러대고 군사를 몰아 산성으로 들어가 수비에 들어갔다.&nbsp;
&nbsp;
의병장 출신인 이정란에게 전주성을 지키게 조치하고 정작 전라도 방어의 임무를 맡은 자신은 정규군을 인솔하여 성 밖의 산성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군사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로서는 이런 식으로라도 부족한 병력과 지휘관을 재편할 수밖에 없다고 부하들에게 둘러댔으나 당시 기록으로 보면. 그의 진짜 의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이광의 조치를 두고 인조 때 문신으로서 사관(史官)을 겸했던 박동량(朴東亮)이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사초(史草) 일기인『기재사초(寄齋史草)』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금산의 적이 멀리 말을 달려 추격해 와서 웅치에 도착하고, 곧장 전주로 향하니 감사 이광이 말하기를, “대군이 성안에 들어와 지키고 앉아서 적을 우리 지경에 가까이 오게 한다는 것은 좋은 계책이 아니다. 내가 군사의 절반을 나누어 성 밖에 외진을 만들 터이니, 너희들은 마땅히 힘을 다하여 성을 지키다가 안팎으로 협공하면 성공할 것이다.” 하였는데, 실제로는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박동량, 기재사초 하권)

   

이 책은 저자가 인조 때, 승정원(承政院) 가주서(假注書)가 되어 사관(史官)의 직을 겸하고 있던 1591년(선조 24)부터 1592년(선조 25)까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일기 형식으로 쓴 글로서 상권은 1591년 2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권은 1592년 6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기록하고 있다.&nbsp;
이 기록은 현존하는 사초(史草)로는 유일해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nbsp;
이렇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름의 명분을 들어 3개소에 방어망을 구축하게 되었다.&nbsp;

   

이때, 전주성을 목표로 진군하던 왜군의 제6진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지휘하는 본진은 7월 31일(음력 6월 23일), 금산(錦山)을 점령했다.&nbsp;
당시 왜군은 이치(梨峙) 전투에서 권율(權慄)이 이끈 조선군에게 패한 후, 금산으로 방향을 틀어 성을 점령하여 주둔하고 있었다. 왜군의 병력은 약 1만 5천 명이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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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산성. 역사적으로 전주를 지켜온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금산의 북쪽 지역인 진산(珍山)에 주둔하고 있던 전라도방어사 곽영(郭嶸)의 관군은 마침 호남의 의병을 거느리고 북상하던 의병장 고경명(高敬命)과 조헌(趙憲)의 의병부대와 합세하여 기세를 올렸다. 진산은 금산에서 배티재를 넘으면 곧바로 완주로 들어갈 수 있는 요충지였다.&nbsp;
&nbsp;
전라도관찰사 이광(李洸)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광주목사 권율(權慄)을 도절제사(都節制使)로 삼아 영남과 호남의 경계를 지키게 하는 한편, 금산에서 퇴각한 전라도 방어사 곽영, 동복현감 황진(黃進), 나주판관 이복남 그리고 김제군수 정담(鄭湛)에게 각각 금산의 이치(梨峙)와 진안의 웅치(熊峙)의 방어를 명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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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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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font-size: 14px;">웅치 정상 후사면의 왜장 바위. 김제 군수 정담은 이곳에서 왜군 1만여 명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옥쇄했다.&nbsp;</span>
</p>
<p>&nbsp;</p>
<p>한편, 김제군수 정담의 간곡한 당부가 담긴 명령으로 할 수 없이 부하들과 현장에서 몸을 뺀 나주판관 이복남과 황박은 아래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로 된 내리막길을 내달리기 시작했다.&nbsp;</p>
<p>나무 그루터기에 걸려 넘어지고 뒹굴면서 어렵게 마을로 내려온 이복남은 먼저 내려온 부하들이 마을 우물가에서 담아온 바가지 물을 건네자. 정신없이 벌컥벌컥 들이마셨다.&nbsp;</p>
<p>&nbsp;</p>
<p>뜨겁게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은 무거운 갑옷을 걸쳐 입은 그의 등에 더욱 깊은 골을 만들었다. 땀은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nbsp;</p>
<p>“종사관. 군사들을 이쪽으로 모이도록 하게.”</p>
<p>“예. 알겠습니다. 장군.”</p>
<p>종사관은 숨을 몰아쉬며 흐르는 땀을 닦았다. 그는 얼른 몸을 일으켜 자리에서 일어나 능선에서 헐레벌떡 내려오는 군사들을 이리저리 손으로 가리키며 한 곳으로 불러 모았다.&nbsp;</p>
<p>&nbsp;</p>
<p>그의 주변으로 몰려든 군사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숨을 고르면서 저만치에서 손을 들어 자신들을 가리키는 이복남에게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후, 서로 손을 잡고 얼싸안으며 반가워했다.&nbsp;</p>
<p>그는 헐레벌떡 모여들어 목을 축이는 부하들을 추스르며 잠시 주변을 훑어보았다. 마을은 돌아다니는 개 한 마리도 볼 수 없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던 듯 급하게 피난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nbsp;</p>
<p>&nbsp;</p>
<p>그는 고개를 돌려 웅치를 올려보았다. 산 정상 부근은 우거진 숲이 보였으나 이곳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면은 헐벗은 산 경사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nbsp;</p>
<p>그의 시야에 마을 쪽으로 쓰러지고 나뒹굴면서 내려오는 조선군들의 모습이 들어왔다.&nbsp;</p>
<p>정상 부근의 숲속에서는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와 고함,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가 산 정상 후사면 바위 숲 부근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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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 목을 축이고 인원을 재정비하라. 장비도 다시 챙기고….”</p>
<p>종사관은 계속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능선 아래로 내려오는 군사들을 불러 모았다.&nbsp;</p>
<p>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능선 아래로 모여든 군사들은 수십 명에 이르렀다. 모여든 군사들은 대부분 다치거나 손에 든 무기조차 변변한 것이 없었다.</p>
<p>&nbsp;</p>
<p>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복남이 소리쳤다.&nbsp;</p>
<p>“황 장군은 어디 계시느냐? 황 장군은…? 황 장군 못 봤느냐?”</p>
<p>그는 경사면을 따라 내려오는 동안 미끄러지며 몇 번을 굴렀다.&nbsp;</p>
<p>그는 마을에 이르자마자 의병장 황박을 찾았다. 쉴 새 없이 두리번거리며 황박을 찾았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는 불안한 마음에 더욱 조바심이 났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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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때였다. 종사관이 그에게 뛰어오며 한 곳을 가리켰다.</p>
<p>“나으리. 황 장군께서 저기, 저기에 오십니다.”</p>
<p>종사관이 가리키는 곳에 의병장 황박이 병사들의 부축을 받으며 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nbsp;</p>
<p>황박은 다리를 다쳤는지 절뚝거리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벗겨진 투구가 들려 있었다. 이복남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박에게 뛰어가 그를 부축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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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오. 황 장군. 어디 다쳤소? 어디 좀 봅시다. 어디….”</p>
<p>“괜찮습니다. 장군.”</p>
<p>황박은 웃으면서 이복남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다시 포옹했다가 산 정상을 올려보았다. 산 정상부에서는 아직도 고함과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로 시끄러웠다.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도 여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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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전주성으로 이동합시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으니 서두릅시다. 황 장군은 이동하면서 장군 부대 인원을 점검해 보고해 주시오.”</p>
<p>“예. 장군.”</p>
<p>황박이 그의 지시에 짧게 답했다. 이복남은 고개를 둘러 좌중을 돌아보면서 소리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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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두목마을. 웅치 정상 후사면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마을로 이어지는 곳은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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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 이제 출발한다. 이 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전주성으로 연결되는 안덕원이다. 거기에 우리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 우리는 거기에 합류하여 전열을 재정비한다. 질서 있게 빨리 이동하라. 대오를 갖추어라. 알았느냐?”</p>
<p>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가까운 안덕원 들판에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는 말에 군사들의 얼굴에는 비로소 화색이 돌았다.&nbsp;</p>
<p>이복남은 칼집에서 칼을 뽑아 하늘을 향해 높이 들고 소리쳤다.</p>
<p>“자. 이제 가자. 서둘러야 한다.”</p>
<p>“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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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사들은 힘차게 대답하며 대오를 갖추며 이동하기 시작했다. 군사들이 서둘러 마을을 벗어나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피난 가고 없는 한적했던 두목마을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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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월의 뜨거운 태양은 더 맹렬한 기세로 내리쬐고 있었다.&nbsp;</p>
<p>안덕원(安德院)은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에 있던 원(院)의 하나였다.&nbsp;</p>
<p>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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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안덕원. 웅치를 넘어서면 전주성으로 이어지는 들판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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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덕원 마을은 진안 방면에서 웅치고개를 넘어 완주군 소양면을 지나 전주부(全州府)로 들어오는 초입에 형성되어 있었다.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과 금상동 지역에 해당한다.&nbsp;</p>
<p>안덕원 마을의 왼쪽인 북쪽에는 소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오른쪽인 남쪽에는 묵방산(墨方山, 523m)에서 이어지는 야트막한 산자락으로 형성되어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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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지금은 금상동 성당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산자락을 깎아 길을 내는 바람에 경사도가 낮고 완만하게 이어지게 만들어져 있으나, 옛날에는 경사가 제법 있었던 고갯길이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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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월 8일(음력 7월 2일), 왜군이 전주성을 목표로 진안 용담을 거쳐 웅치 방면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nbsp;</p>
<p>전라도관찰사 이광(李洸)은 김제군수로 발탁된 정담을 대장으로 나주판관 이복남의 부대와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합류토록 하여 웅치를 방어하도록 조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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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사이에 전주만호(全州萬戶)를 지냈던 황박(黃璞)이 의병 200여 명을 모아 웅치로 정담을 찾아와 합류하였고, 관군 출신이었던 오정달도 여러 전투에서 왜군에게 패퇴하고 떠도는 관군 50여 명을 모아 현장에 도착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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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제군수 정담은 크게 감동하여 이들을 맞아들였다. 그는 전투 경험이 있는 오정달의 관군부대를 황박의 의병부대에 합류시켜 전력을 증강했다.&nbsp;</p>
<p>특별한 무기도 없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원해서 나선 200여 명의 의병과 관군의 일부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한 마음으로 웅치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있던 조선군의 사기는 한층 고무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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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충청도 영동을 점령한 왜군부대 일부가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남원성(南原城)을 목표로 진격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원부사 윤안성(尹安性)은 잔뜩 겁을 집어먹었다. 그는 전투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왜군이 이르기도 전에 남원성을 버리고 달아났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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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원부사가 달아나고 남원성이 왜군의 손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라도관찰사 이광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댔다. 현장으로 급히 투입할 수 있는 군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nbsp;</p>
<p>그는 크게 낙담하여 한숨을 쉬며 고민하다가 급히 전령을 보내 웅치 방어에 투입되었던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남원 부근으로 이동시켰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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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방안치고는 너무 허술한 전략이었다. 하긴 워낙 조선군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그나마 묘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고작 그런 것이었다.</p>
<p>그는 웅치를 지키는 일이 시급하지만, 후원군을 보낼 수 있는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곳곳에 있는 의병과 패전 관군을 끌어모아 만약 웅치가 무너진다면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안덕원 벌판에 1차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시를 내렸다.&nbsp;</p>
<p>&nbsp;</p>
<p>여기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주성을 지키고 있던 전주부윤(全州府尹) 권수(權燧)가 과로로 시달리다가 갑자기 병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광은 즉시 의병장 이정란(李廷鸞)으로 하여금 전주부윤의 임무를 대신하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전주성을 지켜야 할 자기는 성을 빠져나와 남고산성(南固山城)으로 들어갔다.&nbsp;</p>
<p>&nbsp;</p>
<p>일명 견훤산성(甄萱山城) 또는 고덕산성(高德山城)이라고도 불리는 남고산성은 전주부의 북쪽 고덕산의 서북쪽에 있으며, 골짜기를 에워싼 포곡형(包谷形) 산성이다.&nbsp;</p>
<p>이광 자신은 최후의 보루로서 남고산성(南固山城)에 들어가서 방어진을 편성하고 지켜야 한다고 명분을 둘러대고 군사를 몰아 산성으로 들어가 수비에 들어갔다.&nbsp;</p>
<p>&nbsp;</p>
<p>의병장 출신인 이정란에게 전주성을 지키게 조치하고 정작 전라도 방어의 임무를 맡은 자신은 정규군을 인솔하여 성 밖의 산성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군사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p>
<p>그로서는 이런 식으로라도 부족한 병력과 지휘관을 재편할 수밖에 없다고 부하들에게 둘러댔으나 당시 기록으로 보면. 그의 진짜 의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p>
<p>
   <br />
</p>
<p>이광의 조치를 두고 인조 때 문신으로서 사관(史官)을 겸했던 박동량(朴東亮)이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사초(史草) 일기인『기재사초(寄齋史草)』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p>
<p>
   <br />
</p>
<p>“금산의 적이 멀리 말을 달려 추격해 와서 웅치에 도착하고, 곧장 전주로 향하니 감사 이광이 말하기를, “대군이 성안에 들어와 지키고 앉아서 적을 우리 지경에 가까이 오게 한다는 것은 좋은 계책이 아니다. 내가 군사의 절반을 나누어 성 밖에 외진을 만들 터이니, 너희들은 마땅히 힘을 다하여 성을 지키다가 안팎으로 협공하면 성공할 것이다.” 하였는데, 실제로는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박동량, 기재사초 하권)</p>
<p>
   <br />
</p>
<p>이 책은 저자가 인조 때, 승정원(承政院) 가주서(假注書)가 되어 사관(史官)의 직을 겸하고 있던 1591년(선조 24)부터 1592년(선조 25)까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일기 형식으로 쓴 글로서 상권은 1591년 2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권은 1592년 6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기록하고 있다.&nbsp;</p>
<p>이 기록은 현존하는 사초(史草)로는 유일해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nbsp;</p>
<p>이렇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름의 명분을 들어 3개소에 방어망을 구축하게 되었다.&nbsp;</p>
<p>
   <br />
</p>
<p>이때, 전주성을 목표로 진군하던 왜군의 제6진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지휘하는 본진은 7월 31일(음력 6월 23일), 금산(錦山)을 점령했다.&nbsp;</p>
<p>당시 왜군은 이치(梨峙) 전투에서 권율(權慄)이 이끈 조선군에게 패한 후, 금산으로 방향을 틀어 성을 점령하여 주둔하고 있었다. 왜군의 병력은 약 1만 5천 명이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3553_ylpysood.jpg" alt="0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남고산성. 역사적으로 전주를 지켜온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span>
</p>
<p>
   <br />
</p>
<p>금산의 북쪽 지역인 진산(珍山)에 주둔하고 있던 전라도방어사 곽영(郭嶸)의 관군은 마침 호남의 의병을 거느리고 북상하던 의병장 고경명(高敬命)과 조헌(趙憲)의 의병부대와 합세하여 기세를 올렸다. 진산은 금산에서 배티재를 넘으면 곧바로 완주로 들어갈 수 있는 요충지였다.&nbsp;</p>
<p>&nbsp;</p>
<p>전라도관찰사 이광(李洸)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광주목사 권율(權慄)을 도절제사(都節制使)로 삼아 영남과 호남의 경계를 지키게 하는 한편, 금산에서 퇴각한 전라도 방어사 곽영, 동복현감 황진(黃進), 나주판관 이복남 그리고 김제군수 정담(鄭湛)에게 각각 금산의 이치(梨峙)와 진안의 웅치(熊峙)의 방어를 명하였다.</p>
<p>(계속)</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term="10912|10992"/>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066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5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2:3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8</guid>
		<title><![CDATA[울진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안동시의회 우수현장 견학]]></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견학을 통해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방안, 산불 발생 시 신고체계, 산불대책본부 운영, 헬기 야간진화체계, 권역 간 진화 자원 상호 지원 체계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동해안 및 경북 지역의 산불 대응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공중·지상 진화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2640_lqchtdsa.gif" alt="012.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2640_bplmvnyb.gif" alt="013.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p>
<p>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p>
<p><br /></p>
<p>이날 견학을 통해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방안, 산불 발생 시 신고체계, 산불대책본부 운영, 헬기 야간진화체계, 권역 간 진화 자원 상호 지원 체계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p>
<p><br /></p>
<p>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동해안 및 경북 지역의 산불 대응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공중·지상 진화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5560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2:4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2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7</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AI 안내로봇’ 도입으로 스마트한 관람 서비스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9월 2일 관람객 편의와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내 로봇 ‘코스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로봇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관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내로봇 ‘코스미’는 AI 기반 음성인식과 대화 기능을 통해 관람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과학관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접수를 비롯해 실험실습실 등 주요 교육장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해 관람객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돕는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전송과 ▲해양생물 끝말잇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과학관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nbsp; 특히 ‘해양과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그 동안 과학관에 접수된 381건의 해양과학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관람객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한다.

김외철 관장은 “AI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과학관이 첨단 기술과&nbsp; 결합된 미래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관람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5126_zqskbtfw.gif" alt="01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9월 2일 관람객 편의와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내 로봇 ‘코스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안내로봇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관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안내로봇 ‘코스미’는 AI 기반 음성인식과 대화 기능을 통해 관람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과학관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접수를 비롯해 실험실습실 등 주요 교육장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해 관람객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돕는다.</p>
<p><br /></p>
<p>또한 기념사진 촬영·전송과 ▲해양생물 끝말잇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과학관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p>
<p>&nbsp; 특히 ‘해양과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그 동안 과학관에 접수된 381건의 해양과학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관람객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한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AI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과학관이 첨단 기술과&nbsp; 결합된 미래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관람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469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5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4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6</guid>
		<title><![CDATA[광도사, 후포면에 추석맞이 사랑의 쌀 100포 기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후포면(면장 금동찬)은 지난 9월 1일 광도사(주지 보림스님)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20kg) 10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광도사 신도회장 임향숙 씨를 비롯한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nbsp;

이날 후포면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 광도사 주지 보림스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후포면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아직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이 큰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4536_vnhuvkos.gif" alt="010.gif" style="width: 880px; height: 716px;" /></p>
<p>&nbsp;</p>
<p>울진군 후포면(면장 금동찬)은 지난 9월 1일 광도사(주지 보림스님)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20kg) 100포를 기탁받았다.</p>
<p><br /></p>
<p>이번 기탁은 광도사 신도회장 임향숙 씨를 비롯한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nbsp;</p>
<p><br /></p>
<p>이날 후포면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 광도사 주지 보림스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후포면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아직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이 큰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433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4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4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5</guid>
		<title><![CDATA[울진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표 행사인 ‘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살예방은 마음이 힘든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누구도 마음의 위기 속에 홀로 남지 않도록 홍보와 위기대응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4429_ofcwvooq.gif" alt="009.gif"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p>
<p><br /></p>
<p>이번 활동은 ‘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p>
<p><br /></p>
<p>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p>
<p><br /></p>
<p>대표 행사인 ‘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살예방은 마음이 힘든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누구도 마음의 위기 속에 홀로 남지 않도록 홍보와 위기대응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427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4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4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4</guid>
		<title><![CDATA[울진군, 어르신들과 함께 빚은 특별한 하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nbsp;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3313_bxzydixf.gif" alt="008.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nbsp;</p>
<p><br /></p>
<p>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359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3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3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3</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제37대 이종철 교육장 취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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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

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nbsp;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nbsp;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nbsp;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nbsp;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1629_hlvxknax.gif" alt="007.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p>
<p><br /></p>
<p>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p>
<p>&nbsp;</p>
<p>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nbsp;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nbsp;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nbsp;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419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2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1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2</guid>
		<title><![CDATA[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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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nbsp;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1227_pewiixzl.gif" alt="006.gif" style="width: 880px; height: 440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p>
<p>
   <br />
</p>
<p>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nbsp;</p>
<p>
   <br />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95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09:0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11: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1</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9월 정례조회 및 직장교육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8월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우수직원으로선정된 2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우수부서는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RIT 신속구조분야 3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119구조구급센터가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직장교육훈련에서는 화재현장 진압 전술과 위험성 평가, 그리고 RIT교육을 통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0643_zendcvsa.gif" alt="005.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정례조회에서는 8월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우수직원으로선정된 2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우수부서는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RIT 신속구조분야 3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119구조구급센터가 선정되었다.</p>
<p><br /></p>
<p>이어 진행된 직장교육훈련에서는 화재현장 진압 전술과 위험성 평가, 그리고 RIT교육을 통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60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0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0</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최고관리자 과정 참석]]></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이 오는 9월 1일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2기 청렴윤리경영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최고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하루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청렴윤리경영의 이해 및 리더십 실천방안 ▲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 및 방안 논의 ▲ 청렴 판소리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이 열린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기관장으로서의 청렴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0427_wqzkoaay.gif" alt="004.gif" style="width: 500px; height: 567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이 오는 9월 1일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2기 청렴윤리경영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참석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최고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하루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청렴윤리경영의 이해 및 리더십 실천방안 ▲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 및 방안 논의 ▲ 청렴 판소리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이 열린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김외철 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기관장으로서의 청렴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41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0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계곡물 불어나 고립된 불영계곡 등산객 7명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8월 31일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계곡 등산로의 등산객으로부터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울진 지역에는 산발적 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순식간에 불어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대와 대원 4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대는 현장에 로프를 설치해 지지대를 확보한 뒤 고립되어 있던 등산객 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혹시 모를 부상 확인을 위해 구급대에 인계 후 부상을 확인하였고, 등산객 7명 전원 부상 없음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하산 및 귀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0044_vhkllqfv.gif" alt="003.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8월 31일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계곡 등산로의 등산객으로부터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당시 울진 지역에는 산발적 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순식간에 불어난 상황이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대와 대원 4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대는 현장에 로프를 설치해 지지대를 확보한 뒤 고립되어 있던 등산객 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어 혹시 모를 부상 확인을 위해 구급대에 인계 후 부상을 확인하였고, 등산객 7명 전원 부상 없음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하산 및 귀가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24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3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8</guid>
		<title><![CDATA[울진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 진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 국제연안정화의 날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 보전 행사

   

이번 이벤트는 8. 31.(월)부터 9. 11.(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또는 URL에 접속 후, 네이버 폼을 통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문제는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해양환경에 관련되어 있으며 총 3문제(4지선다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3문제를 모두 맞춘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해양경찰 블록 장남감을 상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9. 16.(수) 울진해양경찰서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계획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2644_eouiqedd.gif" alt="002.gif"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2644_dovmyhgy.gif" alt="001.gif"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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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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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국제연안정화의 날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 보전 행사</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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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이벤트는 8. 31.(월)부터 9. 11.(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또는 URL에 접속 후, 네이버 폼을 통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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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벤트 문제는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해양환경에 관련되어 있으며 총 3문제(4지선다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3문제를 모두 맞춘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해양경찰 블록 장남감을 상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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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첨자는 9. 16.(수) 울진해양경찰서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계획이다.</p>
<p>
   <br />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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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122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6:1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7</guid>
		<title><![CDATA[“혼자서도 건강요리 뚝딱!”  울진군, 남성 어르신 대상 ‘청춘 요리교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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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nbsp;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p;
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2846_xuiqcuvb.jpg" alt="3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70px;" /></p>
<p>&nbsp;</p>
<p>울진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nbsp;</p>
<p><br /></p>
<p>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nbsp;</p>
<p>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nbsp;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441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2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2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6</guid>
		<title><![CDATA[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 주민 소통·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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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곡1리 마을회관 재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 사용승인된 연면적 83.7㎡ 규모의 조적조 건물로, 약 28년간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 되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재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새 마을회관은 북면 소야2길 107 일원 426㎡(기존 마을회관 부지)에 건축면적 131.93㎡(약 40평),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025년 9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8월 2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재신축을 함께 축하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 회관은 소곡1리 53세대 75명의 주민을 위한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새 마을회관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곡1리뿐만 아니라 울진군 전역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2752_hkfmgera.jpg" alt="3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곡1리 마을회관 재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p>
<p>
   <br />
</p>
<p>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 사용승인된 연면적 83.7㎡ 규모의 조적조 건물로, 약 28년간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 되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재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p>
<p>
   <br />
</p>
<p>새 마을회관은 북면 소야2길 107 일원 426㎡(기존 마을회관 부지)에 건축면적 131.93㎡(약 40평),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025년 9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8월 2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p>
<p>
   <br />
</p>
<p>이날 준공식에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재신축을 함께 축하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 회관은 소곡1리 53세대 75명의 주민을 위한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새 마을회관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곡1리뿐만 아니라 울진군 전역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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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440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2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2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5</guid>
		<title><![CDATA[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역량 높였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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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nbsp;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789-5046, 504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2644_fsmtlauu.jpg" alt="3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789-5046, 504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440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2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2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4</guid>
		<title><![CDATA[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청정수소 생산거점’ 도약 시동]]></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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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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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지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를 비롯해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자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의 산업적 가능성과 향후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정부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울진군은 이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등을 설명하고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울진이 보유한 풍부한 원전 전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국가산단 입주 수요와 향후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울진을 국가 차원의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부각했다.

국가산단의 실질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성 있는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 생산된 수소를 산업현장과 수요처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소배관망 구축과 입주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원전수소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등에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세미나 참석과 함께 국회를 찾아 국가산단을 비롯한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요청했다.

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국회의원과도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관련 기업 집적까지 연계하는 수소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적인 전력공급과 수소배관망 구축,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확보 등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과제의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5_kqnuvaau.jpg" alt="3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6_ffwwsqlv.jpg" alt="3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6_rgmxtmby.jpg" alt="3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7_gdgseqqh.jpg" alt="3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9px;" /></p>
<p>&nbsp;</p>
<p>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지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p>
<p><br /></p>
<p>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를 비롯해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원자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의 산업적 가능성과 향후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정부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등을 설명하고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p>
<p><br /></p>
<p>특히 울진이 보유한 풍부한 원전 전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국가산단 입주 수요와 향후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울진을 국가 차원의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부각했다.</p>
<p><br /></p>
<p>국가산단의 실질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성 있는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p>
<p><br /></p>
<p>또 생산된 수소를 산업현장과 수요처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소배관망 구축과 입주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원전수소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등에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br /></p>
<p>황 군수는 이날 세미나 참석과 함께 국회를 찾아 국가산단을 비롯한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요청했다.</p>
<p><br /></p>
<p>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국회의원과도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관련 기업 집적까지 연계하는 수소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앞으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적인 전력공급과 수소배관망 구축,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확보 등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과제의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43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8: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3</guid>
		<title><![CDATA[울진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
&nbsp;&nbsp;
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집중 홍보했다.

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를 알리고 책임의식을 높이는 한편, 반려인과 일반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인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526_rakaucyl.jpg" alt="3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p>
<p>&nbsp;&nbsp;</p>
<p>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집중 홍보했다.</p>
<p><br /></p>
<p>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를 알리고 책임의식을 높이는 한편, 반려인과 일반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인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41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5: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2</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자원 활용한 창업 역량 키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지난 8월 28일 특강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3회,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진 지역자원 발굴, 상품화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nbsp;

   

창업아카데미 과정 수료자에게는 올해 개최되는 ‘창업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평소 사업을 준비하며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울진의 앵커 창업가로 성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울진을 찾고 정착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243_glnulnuf.jpg" alt="3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지난 8월 28일 특강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p>
<p>
   <br />
</p>
<p>이번 창업아카데미는‘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3회,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진 지역자원 발굴, 상품화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nbsp;</p>
<p>
   <br />
</p>
<p>창업아카데미 과정 수료자에게는 올해 개최되는 ‘창업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평소 사업을 준비하며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울진의 앵커 창업가로 성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울진을 찾고 정착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39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1</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담은 꾸러미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위원장)는 지난 8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필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 하고 있는 청·장년층(20~59세) 저소득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분과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최윤경 실무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과 외로움을 홀로 견디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전달해 드리는 꾸러미가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p;
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가족분과는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든든한 안정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134_cogskzdd.jpg" alt="3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위원장)는 지난 8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필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 하고 있는 청·장년층(20~59세) 저소득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가족분과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p>
<p><br /></p>
<p>최윤경 실무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과 외로움을 홀로 견디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전달해 드리는 꾸러미가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가족분과는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든든한 안정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3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0: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0</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반찬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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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8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으로 추진된 이달에는 기성면생활개선회 (회장 곽순현)에서 육개장, 우뭇가사리콩국, 깻잎절임 등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된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윤미경 기성면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023_tzadmffh.jpg" alt="3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0px;" /></p>
<p>&nbsp;</p>
<p>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8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으로 추진된 이달에는 기성면생활개선회 (회장 곽순현)에서 육개장, 우뭇가사리콩국, 깻잎절임 등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된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p>
<p><br /></p>
<p>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윤미경 기성면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3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5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도 하반기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3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이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은 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 더해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로 7개 분야, 17개 지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 단위 정책 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단위 지표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만 챙겨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두 축의 지표를 항목별로 짚어가며 현재 추진 상황, 미흡한 부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실무 부서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표 하나하나를 단순히 수치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분야는 그 성과를 유지·확산할 방안을,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 막바지에는 지표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결국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행정의 실질적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으로 접근한 것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로 꼼꼼히 준비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든든한 소방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5519_apfaspxd.jpg" alt="3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3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이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p>
<p><br /></p>
<p>국민행복소방정책은 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 더해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로 7개 분야, 17개 지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 단위 정책 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단위 지표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만 챙겨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두 축의 지표를 항목별로 짚어가며 현재 추진 상황, 미흡한 부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실무 부서별로 점검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표 하나하나를 단순히 수치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분야는 그 성과를 유지·확산할 방안을,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 막바지에는 지표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p>
<p>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결국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행정의 실질적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으로 접근한 것이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로 꼼꼼히 준비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든든한 소방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29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5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5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8</guid>
		<title><![CDATA[부구중학교, 전교생 대상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8월 28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외부전문강사 초청 학생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SNS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교육은 3교시와 4교시에 각 교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 소속 상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디지털성폭력의 개념과 현황, 다양한 발생 사례, 개인의 경계 존중의 중요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의 동의와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성폭력이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연결된 중요한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필재 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구중학교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 역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구중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5306_ynniyfzd.jpg" alt="3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8월 28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외부전문강사 초청 학생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SNS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nbsp;</p>
<p>교육은 3교시와 4교시에 각 교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 소속 상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날 강의에서는 디지털성폭력의 개념과 현황, 다양한 발생 사례, 개인의 경계 존중의 중요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의 동의와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성폭력이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연결된 중요한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김필재 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구중학교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 역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부구중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27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5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4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7</guid>
		<title><![CDATA[울진군–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위해 ‘맞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8월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관내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피해지 조사 및 긴급방제를 위한 인력·장비의 상호 지원 ▲발생 상황의 실시간 공유 및 합동 예찰 실시 ▲중요소나무림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등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협약처럼 행정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울진군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3519_snwbkvfw.jpg" alt="3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8월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p>
<p>
   <br />
</p>
<p>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관내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p>
<p>
   <br />
</p>
<p>주요 협약 내용은 ▲피해지 조사 및 긴급방제를 위한 인력·장비의 상호 지원 ▲발생 상황의 실시간 공유 및 합동 예찰 실시 ▲중요소나무림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등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협약처럼 행정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울진군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17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2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6</guid>
		<title><![CDATA[울진군 제38회 목요특강, 이호선 교수 강연 성황]]></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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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가족상담 분야의 스타 강사이자‘국민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예매 시작 5분 만에 약 700석 규모의 강연장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서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활력과 지혜를 더하는 다양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2736_vnpsihsp.jpg" alt="3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특강은 가족상담 분야의 스타 강사이자‘국민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예매 시작 5분 만에 약 700석 규모의 강연장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p>
<p><br /></p>
<p>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서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활력과 지혜를 더하는 다양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12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2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2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5</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청 소속 팀장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조치 ▲도급과 위탁 시 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그 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상반기에도 집체교육 4시간과 함께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총 12시간의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집체교육 4시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참여 및 협력으로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1632_bcmxtbyz.jpg" alt="3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군청 소속 팀장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조치 ▲도급과 위탁 시 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그 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p>
<p><br /></p>
<p>군은 상반기에도 집체교육 4시간과 함께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총 12시간의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집체교육 4시간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참여 및 협력으로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0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1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1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4</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공동위원장)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nbsp;
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총 2회에 걸쳐 회당 60명씩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 교육은 지난 27일 울진남부도서관에서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일에는 울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북부권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nbsp;

또한 웃음치료·마음소통 힐링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욕구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민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1522_qewubyxd.jpg" alt="3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5px;"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공동위원장)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총 2회에 걸쳐 회당 60명씩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p>
<p><br /></p>
<p>첫 교육은 지난 27일 울진남부도서관에서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일에는 울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북부권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또한 웃음치료·마음소통 힐링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욕구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민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05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1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1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3</guid>
		<title><![CDATA[온정면 청년회,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은 지난 8월 20일 온정면 청년회(회장 정원수)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온정면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대로변 및 배수로 쓰레기 수거, 피서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깨끗한 온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nbsp;

정원수 청년회장은 “우리가 만든 깨끗한 온정면에서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고, 백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호봉 온정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깨끗한 온정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온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1410_ghdykgtx.jpg" alt="3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면은 지난 8월 20일 온정면 청년회(회장 정원수)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환경정비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온정면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대로변 및 배수로 쓰레기 수거, 피서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깨끗한 온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nbsp;</p>
<p><br /></p>
<p>정원수 청년회장은 “우리가 만든 깨끗한 온정면에서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고, 백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전호봉 온정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깨끗한 온정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온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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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04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1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1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2</guid>
		<title><![CDATA[금강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림유산·국가유산도 위태롭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금강송까지 위협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확산 전에 막는다’
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

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nbsp;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nbsp;
■ 전국 177만 그루 피해…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
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
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
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

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50113_psiyvkxg.jpg" alt="3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50114_pkaczxgt.jpg" alt="3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50114_oytswiul.jpg" alt="3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p>
<p>&nbsp;</p>
<p>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p>
<p><br /></p>
<p>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p>
<p><br /></p>
<p>■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금강송까지 위협</p>
<p>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p>
<p><br /></p>
<p>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p>
<p><br /></p>
<p>■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확산 전에 막는다’</p>
<p>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p>
<p><br /></p>
<p>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nbsp;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p>
<p>&nbsp;</p>
<p>■ 전국 177만 그루 피해…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p>
<p>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p>
<p><br /></p>
<p>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p>
<p>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p>
<p><br /></p>
<p>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br /></p>
<p>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p>
<p><br /></p>
<p>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br /></p>
<p>■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p>
<p>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p>
<p><br /></p>
<p>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p>
<p>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p>
<p><br /></p>
<p>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p>
<p><br /></p>
<p>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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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60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5:01: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5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1</guid>
		<title><![CDATA[울진군, 첫 벼베기 시작... 조생종 ‘진옥’ 수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8월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지역 쌀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5831_txrzrqph.jpg" alt="3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p>
<p><br /></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8월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p>
<p><br /></p>
<p>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지역 쌀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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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5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5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0</guid>
		<title><![CDATA[청소년동아리 “울진FS” 출신 20대,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 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5729_xxtnuwir.jpg" alt="3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p>
<p><br /></p>
<p>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p>
<p><br /></p>
<p>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58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5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9</guid>
		<title><![CDATA[울진군청소년수련관,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 개발을 위해 2026년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성여행, 중국어, 미니어처, 한국사, 창의미술, 수학보드게임, ITQ컴퓨터자격증, 한자, 플룻, 첼로, 바이올린 등 총 13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업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진행되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인 9월 26일과 10월 3일은 휴강한다.

수강 신청은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수요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간 중복이 없을 경우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재료비·교재비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5623_hfrblxqo.jpg" alt="3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2px;" /></p>
<p>&nbsp;</p>
<p>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 개발을 위해 2026년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성여행, 중국어, 미니어처, 한국사, 창의미술, 수학보드게임, ITQ컴퓨터자격증, 한자, 플룻, 첼로, 바이올린 등 총 13개 강좌로 운영된다.</p>
<p><br /></p>
<p>수업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진행되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인 9월 26일과 10월 3일은 휴강한다.</p>
<p><br /></p>
<p>수강 신청은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수요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간 중복이 없을 경우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재료비·교재비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57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5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3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8</guid>
		<title><![CDATA[한울원전, 사용후핵연료 이송 중 방사성 물질 외부 누출 사고 "일파만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전 6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울진지역 원전 관련 단체들이 사고 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와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2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사고 발생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 등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께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에 대해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라고 주장했다.


   


   특히 원전 안전과 관련한 정보가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 단체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한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 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은 것은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또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들어 원자력 안전정보의 투명하고 신속한 공개가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원안위와 한수원에 사고 인지 및 보고 시점, 최초 보고 내용에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됐는지 여부,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 한수원이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지 등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붕산수가 외부로 누출된 만큼 방사선 영향과 사고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과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3개 단체는 원안위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해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방사선·환경 영향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 한울원자력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간 이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원안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에게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주민에게 신속히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밝히고 대울진군민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인적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


   &nbsp;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해당사고 관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구성하라”


   


   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 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인하여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하여, 해당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점을 매우 엄중하게 적시하고 있다.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사실상 한수원과 원안위의 이 같은 행태는 원전 안전의 출발점인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자력 안전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원안위는 이번 사고를 언제 최초로 보고받았는가?


   최초 보고에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되어 있었는가?


   원안위가 관련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는 무엇인가?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가?


   


   원전 안전정보는 사업자나 규제기관이 사고의 경중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단순한 내부정보가 아니다.


   


   따라서, 고준위방사성물질인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붕산수의 외부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과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야 했다.


   


   원전 안전에서 정보의 투명성은 선택이 아니라 신뢰의 최소조건이다.


   


   특히, 원전 규제기관인 원안위의 규제 업무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원안위의 원전 운영 관련 안전정보공개는 원전 안전성을 보장하는 보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일체의 안전정보를 지역 사회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조사와 책임 소재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결과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원안위와 한수원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원안위는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의 전수조사를 위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하라.


   


   하나.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및 방사선·환경 영향에 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한울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 간 이송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원안위원장과 한수원사장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대 울진군민 공개 사과하라.


   


   하나.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터록 등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라.


   


   하나. 향후 원전에서 안전과 관련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구)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공개 체계를 마련하라.


   


   우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다.


   


   2026년 8월 27일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92828_izequsbm.jpg" alt="1000066473.jpg" style="width: 650px; height: 343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7px;">한울원전 6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울진지역 원전 관련 단체들이 사고 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와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2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사고 발생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 등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께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에 대해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라고 주장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특히 원전 안전과 관련한 정보가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 단체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한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 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은 것은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들어 원자력 안전정보의 투명하고 신속한 공개가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은 원안위와 한수원에 사고 인지 및 보고 시점, 최초 보고 내용에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됐는지 여부,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 한수원이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지 등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붕산수가 외부로 누출된 만큼 방사선 영향과 사고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과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에 따라 3개 단체는 원안위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해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방사선·환경 영향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 한울원자력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간 이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원안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에게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주민에게 신속히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밝히고 대울진군민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아울러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인적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어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성명서 전문】</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규제기관인 원안위는 해당사고 관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구성하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 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인하여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하여, 해당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점을 매우 엄중하게 적시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사실상 한수원과 원안위의 이 같은 행태는 원전 안전의 출발점인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자력 안전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안위는 이번 사고를 언제 최초로 보고받았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최초 보고에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되어 있었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안위가 관련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는 무엇인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전 안전정보는 사업자나 규제기관이 사고의 경중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단순한 내부정보가 아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따라서, 고준위방사성물질인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붕산수의 외부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과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야 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전 안전에서 정보의 투명성은 선택이 아니라 신뢰의 최소조건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특히, 원전 규제기관인 원안위의 규제 업무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원안위의 원전 운영 관련 안전정보공개는 원전 안전성을 보장하는 보루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일체의 안전정보를 지역 사회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조사와 책임 소재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결과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우리는 원안위와 한수원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원안위는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의 전수조사를 위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및 방사선·환경 영향에 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한울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 간 이송을 즉각 중단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원안위원장과 한수원사장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대 울진군민 공개 사과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터록 등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향후 원전에서 안전과 관련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구)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공개 체계를 마련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우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한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2026년 8월 27일</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b></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b></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b></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nbsp;</b></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400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Aug 2026 13:3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Aug 2026 08:27: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

울진소방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안전관리 우수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업소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재 예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다중이용업소다.

신청 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소방시설법 제16조 제1항 각 호에 명시된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054-780-1342)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되면 소방서장 표창과 우수업소 현판이 수여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와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울진소방서 공식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지원된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우수업소 지정은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 모범 사례 발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72719_wqyeeivf.jpg" alt="3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98px;" /></p>
<p>&nbsp;</p>
<p>울진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p>
<p><br /></p>
<p>울진소방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안전관리 우수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다중이용업소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재 예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p>
<p><br /></p>
<p>신청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다중이용업소다.</p>
<p><br /></p>
<p>신청 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소방시설법 제16조 제1항 각 호에 명시된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p>
<p><br /></p>
<p>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054-780-1342)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되면 소방서장 표창과 우수업소 현판이 수여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와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울진소방서 공식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지원된다.</p>
<p><br /></p>
<p>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우수업소 지정은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 모범 사례 발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328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7:2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7:2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6</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핵심 현안 지원 요청]]></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교통망 확충과 공공기관 유치, 관광 활성화, 의료원 운영 개선 등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울진군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울진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유치, 관광과 의료 분야의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60805_rvwtgdkv.jpg" alt="3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교통망 확충과 공공기관 유치, 관광 활성화, 의료원 운영 개선 등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
   <br />
</p>
<p>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울진군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p>
<p>
   <br />
</p>
<p>이날 면담에서는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p>
<p>
   <br />
</p>
<p>특히 울진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유치, 관광과 의료 분야의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p>
<p>
   <br />
</p>
<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280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6:0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6:0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5</guid>
		<title><![CDATA[울진바지게시장, 29~30일 ‘달빛야시장’ 열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시장 축제로 마련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군은 달빛야시장을 통해 울진바지게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음식과 상품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지역 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대를 선보인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바지게 장보기 퀴즈를 비롯해 황금주머니 던지기, 어린이 보부상 탐험대, 룰렛,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 등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된다.

   

공연 무대에는 가수 김향순과 트롯신동 이은채, 밴드 앙코르, 매직벌룬 홍 등이 출연해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방문객을 위한 ‘달빛 물길 한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미자슬러시와 아이스티 등 무료 음료를 1인 1잔 제공하며,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활용한 응모권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달빛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60633_gmxztvub.jpg" alt="3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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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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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시장 축제로 마련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에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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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은 달빛야시장을 통해 울진바지게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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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 기간에는 음식과 상품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지역 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대를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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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바지게 장보기 퀴즈를 비롯해 황금주머니 던지기, 어린이 보부상 탐험대, 룰렛,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 등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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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 무대에는 가수 김향순과 트롯신동 이은채, 밴드 앙코르, 매직벌룬 홍 등이 출연해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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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문객을 위한 ‘달빛 물길 한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미자슬러시와 아이스티 등 무료 음료를 1인 1잔 제공하며,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활용한 응모권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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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달빛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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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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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26 Aug 2026 16:0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6:05:14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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