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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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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빠른 울진뉴스_정치, 행정, 사회, 경제, 문화, 교육, 관광, 인물, 연재기획</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1 Sep 2026 01:06: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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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ytn054@naver.com</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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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3442</guid>
		<title><![CDATA[한수원시니어봉사단,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에 선풍기 30대 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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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9월 10일(목)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한수원시니어봉사단(단장 장주경)으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대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
&nbsp;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에 뜻을 함께하는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이 시각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후원받은 선풍기 30대를 센터 이용자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임은희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한수원시니어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시각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장주경 한수원시니어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여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85037_tbbtflds.jpg" alt="0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9월 10일(목)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한수원시니어봉사단(단장 장주경)으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대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에 뜻을 함께하는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이 시각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후원받은 선풍기 30대를 센터 이용자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임은희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한수원시니어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시각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장주경 한수원시니어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여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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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338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8:5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8:49:49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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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3441</guid>
		<title><![CDATA[전국 마라토너, 울진에서 한계를 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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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이어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83236_axttgilq.jpg" alt="0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이어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327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8:3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8:29:4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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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금강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림유산·국가유산도 위태롭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 금강송까지 위협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nbsp;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 ‘확산 전에 막는다’
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

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 전국 177만 그루 피해, 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
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
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
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

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75804_hkfgzmda.jpg" alt="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p>
<p><br /></p>
<p>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p>
<p><br /></p>
<p><b>■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 금강송까지 위협</b></p>
<p>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nbsp;</p>
<p><br /></p>
<p>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p>
<p><br /></p>
<p>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p>
<p><br /></p>
<p><b>■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 ‘확산 전에 막는다’</b></p>
<p>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p>
<p><br /></p>
<p>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p>
<p><br /></p>
<p><b>■ 전국 177만 그루 피해, 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b></p>
<p>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p>
<p><br /></p>
<p>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p>
<p><br /></p>
<p>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br /></p>
<p>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p>
<p><br /></p>
<p>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br /></p>
<p><b>■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b></p>
<p>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p>
<p><br /></p>
<p>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b>■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b></p>
<p>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p>
<p><br /></p>
<p>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p>
<p><br /></p>
<p>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306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7:5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7:5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8</guid>
		<title><![CDATA[민생안정지원금 예산에 대한 울진군의회 입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번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기대하셨을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서운함과 실망감을, 저희 의회는 누구보다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회 역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40억 원의 예산을 삭감하게 된 것은, 결코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지원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군민의 피 같은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해야 하는, 의원 본연의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군민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원금 지급의 타당성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르면, 사회·경제 침체에 따른 ‘중대한 위기 상황’일 경우에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나 폐업률 등 이를 뒷받침할 경제 지표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143억 원 규모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 1차 지원의 성과조차 제대로 분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해 300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2차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신중해야만 했습니다.

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합니다.
의회의 예산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졌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예산이 의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집행 준비가 먼저 이루어진다면, 군민들께서는 당연히 지급이 확정된 것으로 오해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은 집행부가 계획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엄격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야만 비로소 집행될 수 있습니다. 예산 확정 전 집행을 전제로 밀어붙이는 행정 관행은 의회의 견제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셋째, 공약 사항인‘에너지연금’과 이번‘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황이주 군수님께서는 "공약이었던 에너지연금을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드리겠다"고 군민들께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원전 관련 재원인 에너지연금은 법적 제한이 있어, 일반재원인 이번 지원금과는 그 성격과 출처가 전혀 다릅니다.

진정한 에너지연금을 실현하려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법적 근거와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제도'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저희 의회는 군민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결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전지역 주민으로서 누려야 할 정당한 혜택을 더욱 당당히 요구하고, 그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

당장의 30만 원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워하실 군민들의 마음을 알기에,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저희도 수없이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그리고 그 이후의 울진군 재정까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저희에게 부여하신 책임이라 믿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저희 울진군의회 의원 일동은 끝까지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bsp;
2026년 9월 10일

울진군의회&nbsp;
임승필·황현철·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p>
<p style="text-align: left; ">이번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기대하셨을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서운함과 실망감을, 저희 의회는 누구보다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저희 의회 역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40억 원의 예산을 삭감하게 된 것은, 결코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지원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군민의 피 같은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해야 하는, 의원 본연의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함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군민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첫째, 지원금 지급의 타당성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b></p>
<p style="text-align: left;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르면, 사회·경제 침체에 따른 ‘중대한 위기 상황’일 경우에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나 폐업률 등 이를 뒷받침할 경제 지표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143억 원 규모의 1차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 1차 지원의 성과조차 제대로 분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해 300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2차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신중해야만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둘째,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합니다.</b></p>
<p style="text-align: left; ">의회의 예산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추석 전 30만 원 지급’계획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졌고 전산 준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예산이 의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집행 준비가 먼저 이루어진다면, 군민들께서는 당연히 지급이 확정된 것으로 오해하실 수밖에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예산은 집행부가 계획한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엄격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야만 비로소 집행될 수 있습니다. 예산 확정 전 집행을 전제로 밀어붙이는 행정 관행은 의회의 견제 기능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셋째, 공약 사항인‘에너지연금’과 이번‘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b></p>
<p style="text-align: left; ">황이주 군수님께서는 "공약이었던 에너지연금을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드리겠다"고 군민들께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원전 관련 재원인 에너지연금은 법적 제한이 있어, 일반재원인 이번 지원금과는 그 성격과 출처가 전혀 다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진정한 에너지연금을 실현하려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법적 근거와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제도'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b>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b></p>
<p style="text-align: left; ">저희 의회는 군민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결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전지역 주민으로서 누려야 할 정당한 혜택을 더욱 당당히 요구하고, 그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당장의 30만 원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안타까워하실 군민들의 마음을 알기에,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저희도 수없이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그리고 그 이후의 울진군 재정까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저희에게 부여하신 책임이라 믿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저희 울진군의회 의원 일동은 끝까지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center;">2026년 9월 10일</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b>울진군의회&nbsp;</b></p>
<p style="text-align: center;"><b>임승필·황현철·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 일동</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209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15: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13: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7</guid>
		<title><![CDATA[울진해경, 가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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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최근 연안에서 발생한 익수사고와 가을철 낚시어선 및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최근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상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낚시어선 이용객과 수상·수중레저기구 활동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해경은 특별관리기간 동안 관내 주요 연안해역과 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취약 연안해역에 대한 합동점검과 구조협력체계 강화를 통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신속한 신고로 구조 골든타임 확보, 사전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안전우려 상황 발견 시 주변인 누구나 해양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다양한 해양·연안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다를 찾는 국민들께서는 활동 전 기상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해양 활동을 해주시길 바라며”, “주변 연안에 안전우려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1240_agxxbquz.jpg" alt="0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최근 연안에서 발생한 익수사고와 가을철 낚시어선 및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최근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상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낚시어선 이용객과 수상·수중레저기구 활동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p>
<p><br /></p>
<p>이에 울진해경은 특별관리기간 동안 관내 주요 연안해역과 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취약 연안해역에 대한 합동점검과 구조협력체계 강화를 통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신속한 신고로 구조 골든타임 확보, 사전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안전우려 상황 발견 시 주변인 누구나 해양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다양한 해양·연안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다를 찾는 국민들께서는 활동 전 기상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해양 활동을 해주시길 바라며”, “주변 연안에 안전우려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71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12: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11: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6</guid>
		<title><![CDATA[울진중, ‘바른자세! 건강한 성장!’ 학생 체형 불균형 검진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7일(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경상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인 「쉴레」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척추와 목, 어깨, 골반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체형 불균형 요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신체 균형 상태를 검사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척추와 자세, 신체 균형 상태를 확인하며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나타날 수 있는 거북목과 굽은 어깨 등 체형 불균형에 관심을 갖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검진 결과는 보호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유소견 학생에게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등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석만 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과 자세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바른 자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0805_xwvfhuba.jpg" alt="0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7일(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검진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검진은 경상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인 「쉴레」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척추와 목, 어깨, 골반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체형 불균형 요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신체 균형 상태를 검사했다.</p>
<p><br /></p>
<p>학생들은 자신의 척추와 자세, 신체 균형 상태를 확인하며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나타날 수 있는 거북목과 굽은 어깨 등 체형 불균형에 관심을 갖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검진 결과는 보호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유소견 학생에게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등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과 자세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바른 자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6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5</guid>
		<title><![CDATA[울진중,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존중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0613_pfpudwtl.jpg" alt="0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중학교(교장 정석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달.아.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달콤한 하루의, 아침을 여는, 요술 같은 한마디’라는 의미의 「달.아.요」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학생들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라벨지에 직접 작성했으며, 마음챙김동아리 ‘마음약수터’ 부원과 「도전! 꿈 성취인증제」 참여 학생들이 이를 간식에 부착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에게 전달하였다.</p>
<p><br /></p>
<p>이번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위로의 말을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한마디가 또 다른 학생에게 전달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p>
<p><br /></p>
<p>정석만 교장은 “짧은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존중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67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4</guid>
		<title><![CDATA[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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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9월 9(수) 오전 11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3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안내 △2026년 울진군협의회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추가로 위촉된 자문위원들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정책건의 및 통일에 대한 국민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길 당부하며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의견수렴이 잘 될 수 있도록 소신껏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황이주 대행기관장은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사회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차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권일재 간사의 주제설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실천방향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울진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원 등반대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9월 9(수) 오전 11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3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안내 △2026년 울진군협의회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김진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추가로 위촉된 자문위원들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정책건의 및 통일에 대한 국민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길 당부하며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의견수렴이 잘 될 수 있도록 소신껏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p>
<p><br /></p>
<p>황이주 대행기관장은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사회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차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p>
<p><br /></p>
<p>이어 권일재 간사의 주제설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실천방향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의견을 공유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원 등반대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2: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3</guid>
		<title><![CDATA[제22차 경북 울진군협의회-전북 무주군협의회 자매결연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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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9월 4일(금)∼9월 5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무주군민의 집 및 무주 반딧불 축제장 일원에서 '제22차 경북 울진군- 전북 무주군 자매결연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nbsp;

   

이번 행사는 울진군 자문위원과 무주군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양협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nbsp;

   

행사는 △ 환영식 △자문위원 상견례 △지역 특산품 교류&nbsp; △ 통일사업 추진현황 공유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

   

또한 이튿날은 태권도 도원을 방문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국제대회와 태권도 시범 공연도 관람하면서 무주군이 태권도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nbsp; &nbsp; &nbsp;&nbsp;

   

유상근 무주군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주군과 울진군협의회는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교류가 양 협의회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 통일활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

   

김진원 울진군 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매결연 교류는 두 지역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nbsp; 지역간 협력을 확대해가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4830_rbmgzcqh.jpg" alt="0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8px;" />
</p>
<p>&nbsp;</p>
<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9월 4일(금)∼9월 5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무주군민의 집 및 무주 반딧불 축제장 일원에서 '제22차 경북 울진군- 전북 무주군 자매결연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nbsp;</p>
<p>
   <br />
</p>
<p>이번 행사는 울진군 자문위원과 무주군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양협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행사는 △ 환영식 △자문위원 상견례 △지역 특산품 교류&nbsp; △ 통일사업 추진현황 공유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또한 이튿날은 태권도 도원을 방문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국제대회와 태권도 시범 공연도 관람하면서 무주군이 태권도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nbsp; &nbsp; &nbsp;&nbsp;</p>
<p>
   <br />
</p>
<p>유상근 무주군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주군과 울진군협의회는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교류가 양 협의회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 통일활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p>
<p>
   <br />
</p>
<p>김진원 울진군 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매결연 교류는 두 지역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nbsp; 지역간 협력을 확대해가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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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57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4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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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남부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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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울진음악협회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익숙한 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폭넓게 감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또한 공연 관람 예절을 배우고 연주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중권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주신 울진음악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4642_agwoaliu.jpg" alt="0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음악회는 울진음악협회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학생들은 익숙한 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폭넓게 감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또한 공연 관람 예절을 배우고 연주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도중권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주신 울진음악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공연|" term="10914|10938|1094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56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4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4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1</guid>
		<title><![CDATA[평해초,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현장체험학습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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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찾아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1학기 경주에서 우리나라의 옛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연계형 역사 체험학습으로 마련되었다. 2학기에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찾아서’를 주제로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전시 해설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고, 신흥무관학교 체험과 광복군 메달 만들기를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았다. 이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경주에서 시작한 역사 여행을 안동의 근현대사로 이어가며 우리나라 역사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4128_ycmxgkwc.jpg" alt="0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9월 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찾아 ‘2026학년도 역사 속으로 안동 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현장체험학습은 1학기 경주에서 우리나라의 옛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연계형 역사 체험학습으로 마련되었다. 2학기에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찾아서’를 주제로 경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p>
<p><br /></p>
<p>학생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전시 해설과 미션 활동에 참여하고, 신흥무관학교 체험과 광복군 메달 만들기를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과 의미를 알아보았다. 이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p>
<p><br /></p>
<p>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경주에서 시작한 역사 여행을 안동의 근현대사로 이어가며 우리나라 역사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p>
<p><br /></p>
<p>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152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4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4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30</guid>
		<title><![CDATA[울진해경, 2026년 3분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일 해양경찰 주요 정책과 소통·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

울진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등, 울진해양경찰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강윤석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촉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유공자 2명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울진해경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해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울진해경의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신규 위촉되신 위원님의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원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울진·영덕 해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5236_bofwmtqx.jpg" alt="0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일 해양경찰 주요 정책과 소통·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등, 울진해양경찰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이번 정기회의에는 강윤석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촉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유공자 2명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울진해경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해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울진해경의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신규 위촉되신 위원님의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원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울진·영덕 해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3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5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5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진 바지게시장 현장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소방 및 울진 바지게시장 관계자가 참석하여 소방·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nbsp;
또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이용객 대피가 이뤄질 수 있게끔 당부했다.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 특성 상 신속한 초기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2102_wcagfdpw.jpg" alt="0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울진 바지게시장 현장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현장에는 소방 및 울진 바지게시장 관계자가 참석하여 소방·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진행했다.</p>
<p>&nbsp;</p>
<p>또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이용객 대피가 이뤄질 수 있게끔 당부했다.</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 특성 상 신속한 초기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20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2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2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7~8일 이틀간 후포항, 사동항 일원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초기진화 및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실제 선박 내부의 구조 및 각종 장비를 파악하고 소방차량 및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하여 흡·배수 훈련을 반복 숙달하여 선박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선박화재의 경우 복잡한 내부 구조와 제한된 공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1846_tnyqbzny.jpg" alt="0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7~8일 이틀간 후포항, 사동항 일원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훈련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초기진화 및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p>
<p><br /></p>
<p>특히 실제 선박 내부의 구조 및 각종 장비를 파악하고 소방차량 및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하여 흡·배수 훈련을 반복 숙달하여 선박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선박화재의 경우 복잡한 내부 구조와 제한된 공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9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1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1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7</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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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화),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체험연수를 통해 잠시 재충전하며 학생 지원을 위한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1558_fyzktodo.jpg" alt="0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6px;" /></p>
<p><br /></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화),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p>
<p><br /></p>
<p>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체험연수를 통해 잠시 재충전하며 학생 지원을 위한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7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1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1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6</guid>
		<title><![CDATA[‘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울진군,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편식 개선 인형극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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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 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5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 ‘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울진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울진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약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0530_blfuxtib.jpg" alt="0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 ‘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 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5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 ‘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울진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희망이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울진군이 위덕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23개의 어린이 급식소에서 약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1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0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5</guid>
		<title><![CDATA[“함께 나눈 재능, 더 가까워진 이웃” 울진군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9월 8일 울진읍 연지3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

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심기,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및 액자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도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삼계탕과 과일, 색송편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0401_pimsvwqt.jpg" alt="0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9월 8일 울진읍 연지3리 동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br /></p>
<p>이날 행사에는 6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심기,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및 액자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도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삼계탕과 과일, 색송편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p>
<p><br /></p>
<p>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의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10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0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4</guid>
		<title><![CDATA[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9월 10일 개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숲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70228_fiedvnrn.jpg" alt="0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p>
<p>
   <br />
</p>
<p>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울진을 전국에 알리는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오픈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한 게임 300점의 퍼펙트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볼링 동호인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p>
<p>
   <br />
</p>
<p>또한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울진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금강송 숲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울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09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9:0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3</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숙련도를 점검하고, 대원별 임무 수행능력과 팀단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로 진행된다. 실기평가는 재난 유형과 현장 활동 특성을 고려해 ▲화재 분야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도어엔트리]’ ▲구조 분야 ‘로프구조’ ▲구급 분야 ‘신체 절단(하지) 지혈 및 쇼크 관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대원별 임무 숙지도와 전술 수행능력, 대원 간 협업 및 의사소통, 장비 조작의 정확성,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는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5459_kfuiaiii.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숙련도를 점검하고, 대원별 임무 수행능력과 팀단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로 진행된다. 실기평가는 재난 유형과 현장 활동 특성을 고려해 ▲화재 분야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도어엔트리]’ ▲구조 분야 ‘로프구조’ ▲구급 분야 ‘신체 절단(하지) 지혈 및 쇼크 관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p>
<p><br /></p>
<p>특히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대원별 임무 숙지도와 전술 수행능력, 대원 간 협업 및 의사소통, 장비 조작의 정확성,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는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9405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6:5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6:5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2</guid>
		<title><![CDATA[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8일(화)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nbsp;&nbsp;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2403_khtkikmh.jpg" alt="3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8일(화)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p>
<p>
   <br />
</p>
<p>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nbsp;&nbsp;</p>
<p>
   <br />
</p>
<p>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58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6:5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2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1</guid>
		<title><![CDATA[울진군수어통역센터, 농아인복지증진대회 성황리에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울진군지회 부설 울진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추용학)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의 후원을 받아 지난 9월 3일(목) 청각·언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하였다.
&nbsp;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내 서울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뮤지엄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500m 상공에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웅장한 도시의 풍경을 감상했고, 이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장애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nbsp;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새로운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수어통역센터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는 덕분에 복지사업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증진대회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문화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2138_qngcsfch.jpg" alt="3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울진군지회 부설 울진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추용학)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의 후원을 받아 지난 9월 3일(목) 청각·언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하였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내 서울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뮤지엄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500m 상공에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웅장한 도시의 풍경을 감상했고, 이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장애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p>
<p>&nbsp;</p>
<p>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새로운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수어통역센터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는 덕분에 복지사업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이번 복지증진대회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문화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56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2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2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20</guid>
		<title><![CDATA[울진군 ‘군민생활안정지원금’ 140억원, 군의회 문턱 못 넘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군민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한 140억원 규모의 예산이 울진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했지만 관련 예산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면서 지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올해 초 이미 관련 조례를 근거로 군민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된 바 있어 이번 예산 부결 배경과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nbsp;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황현철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대응”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했다.

   


   

&nbsp;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심사 결과를 채택함으로써,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과 함께,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07억 6천 5백만 원 증액된, 8,314억 7천 6백만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므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줄 것”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도로변 및 마을길 정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1658_xozdudcs.jpg" alt="3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이 군민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한 140억원 규모의 예산이 울진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했지만 관련 예산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면서 지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p>
<p>
   <br />
</p>
<p>특히 올해 초 이미 관련 조례를 근거로 군민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된 바 있어 이번 예산 부결 배경과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p>
<p>
   <br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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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황현철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대응”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했다.</p>
<p>
   <br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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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심사 결과를 채택함으로써,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과 함께,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07억 6천 5백만 원 증액된, 8,314억 7천 6백만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p>
<p>
   <br />
</p>
<p>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므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줄 것”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도로변 및 마을길 정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54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9:1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1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9</guid>
		<title><![CDATA[울진고등학교,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재능 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2026년 9월 5일, 울진고등학교는 울진 연호공원에서 열린 ‘2026년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고등학교에서는 11개 동아리 학생들이 각 동아리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고등학교가 운영한 체험 마당 부스에서는 안전, 과학, 공학, 보건, 문화·예술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AVE의 퍼즐 놀이와 자석 교구를 활용한 안전 교육, 골든타임의 나만의 커스텀 말랑이 만들기, 비트(BEAT)의 아로마 향수와 볼펜 만들기, 사이언스홀릭의 원소기호 키캡 만들기, 엔탈피의 모루 인형 만들기, 응급남녀의 미니 테라리움 및 흡연 예방 키링 만들기, 카탈리스트의 바다 입체 액자 만들기, 파이의 가죽 지갑 만들기, 패러다임의 펄러비즈 및 DIY 손선풍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공연 마당에서는 댄스동아리 갱스터와 밴드동아리 로브레이커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nbsp;

학생들은 체험 부스와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이 동아리 황OO 학생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봉사 및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609_kwbswgwi.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nbsp;2026년 9월 5일, 울진고등학교는 울진 연호공원에서 열린 ‘2026년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고등학교에서는 11개 동아리 학생들이 각 동아리의 특성과 재능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울진고등학교가 운영한 체험 마당 부스에서는 안전, 과학, 공학, 보건, 문화·예술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AVE의 퍼즐 놀이와 자석 교구를 활용한 안전 교육, 골든타임의 나만의 커스텀 말랑이 만들기, 비트(BEAT)의 아로마 향수와 볼펜 만들기, 사이언스홀릭의 원소기호 키캡 만들기, 엔탈피의 모루 인형 만들기, 응급남녀의 미니 테라리움 및 흡연 예방 키링 만들기, 카탈리스트의 바다 입체 액자 만들기, 파이의 가죽 지갑 만들기, 패러다임의 펄러비즈 및 DIY 손선풍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공연 마당에서는 댄스동아리 갱스터와 밴드동아리 로브레이커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nbsp;</p>
<p><br /></p>
<p>학생들은 체험 부스와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이 동아리 황OO 학생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봉사 및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5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8</guid>
		<title><![CDATA[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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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nbsp;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하였다.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회장 박명자)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254_vrffzwqp.jpg" alt="0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p>
<p><br /></p>
<p>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하였다.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회장 박명자)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p>
<p><br /></p>
<p>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3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7</guid>
		<title><![CDATA[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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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자원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358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151_iedpenbw.jpg" alt="0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p>
<p><br /></p>
<p>&nbsp;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p>
<p><br /></p>
<p>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p>
<p><br /></p>
<p>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자원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358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3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6</guid>
		<title><![CDATA[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nbsp;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amp;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nbsp;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039_tdrbhmae.jpg" alt="0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6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p>
<p><br /></p>
<p>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p>
<p><br /></p>
<p>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nbsp;</p>
<p>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amp;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nbsp;</p>
<p><br /></p>
<p>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32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0: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3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5</guid>
		<title><![CDATA[울진고, ‘영남대학교 연계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8월 26일, 1·2학년 이동계열 동아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와 연계하여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의 교수진들과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동아리별 진로와 특성에 맞는 실험활동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이공계열 학생들이 가져야 할 공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남대학교의 실험실별 특색을 살린 실험·실습활동이 진행되었다. 선세호 교수의 기후 적응 소재 공정 연구실, 최창형 교수의 연성소재 및 계면공학 연구실, 김재홍 교수의 유기기능성 소재 실험실, 이기백 교수의 첨단 에너지 소재 디자인 연구실을 개방하여 교수진과 각 실험실의 조교들과 함께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였다.

   

선세호 교수 연구실에서는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의 건식 공정 분야의 기초 연구 및 실험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최창형 교수 연구실에서는 바이오소재 및 생체모사 기술의 핵심인 미세유체 기반 고정밀 입자 제조 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위한 특강과 실제 실험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약물전달 및 바이오센서 분야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김재홍 교수 연구실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하는 광변색 소재의 색 변화 관찰 및 분자구조의 변화 이해를 위한 실험·실습이 이루어졌으며, 이기백 교수의 연구실에서는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분야의 기초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련 소재와 전기화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nbsp;

   

프로그램에 참가한 울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고교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첨단 실험장비를 통한 실험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에너지 관련 오석범 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55224_wvgksohy.jpg" alt="0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
</p>
<p>&nbsp;</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지난 8월 26일, 1·2학년 이동계열 동아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와 연계하여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의 교수진들과 첨단 실험·실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동아리별 진로와 특성에 맞는 실험활동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이공계열 학생들이 가져야 할 공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남대학교의 실험실별 특색을 살린 실험·실습활동이 진행되었다. 선세호 교수의 기후 적응 소재 공정 연구실, 최창형 교수의 연성소재 및 계면공학 연구실, 김재홍 교수의 유기기능성 소재 실험실, 이기백 교수의 첨단 에너지 소재 디자인 연구실을 개방하여 교수진과 각 실험실의 조교들과 함께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였다.</p>
<p>
   <br />
</p>
<p>선세호 교수 연구실에서는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의 건식 공정 분야의 기초 연구 및 실험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최창형 교수 연구실에서는 바이오소재 및 생체모사 기술의 핵심인 미세유체 기반 고정밀 입자 제조 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위한 특강과 실제 실험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약물전달 및 바이오센서 분야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김재홍 교수 연구실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하는 광변색 소재의 색 변화 관찰 및 분자구조의 변화 이해를 위한 실험·실습이 이루어졌으며, 이기백 교수의 연구실에서는 이차전지 및 연료전지 분야의 기초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련 소재와 전기화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nbsp;</p>
<p>
   <br />
</p>
<p>프로그램에 참가한 울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고교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첨단 실험장비를 통한 실험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에너지 관련 오석범 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503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2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5:5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4</guid>
		<title><![CDATA[소통과 참여로 여는 2학기 학생자치회 출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 학생자치회 대의원회가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활기찬 학생자치활동의 출범을 알렸다.

후포고등학교는 이번 2학기 학생들의 주도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투명한 학생자치활동’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
후포고등학교는 학생자치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교학생회는 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자치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치활동을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갖춘 학생자치회 전용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2학기 학생자치회 주요 행사
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2학기 동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는 학생자치회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 등교맞이 음악회, 수능 응원 ‘치얼 업 데이(Cheer Up Day)’, 힐링 선율 콘서트, 문화 공연 관람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사제동행 따뜻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등교맞이 행사와 힐링 선율 콘서트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도 따뜻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포고등학교는 이러한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학생이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김태정 학생은 “2학기에도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을 만들어가겠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생들과 함께 명문 후포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후포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54504_vltfwqia.jpg" alt="0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 학생자치회 대의원회가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활기찬 학생자치활동의 출범을 알렸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이번 2학기 학생들의 주도적인 의사결정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투명한 학생자치활동’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b>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b></p>
<p>후포고등학교는 학생자치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교학생회는 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자치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p>
<p>또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치활동을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갖춘 학생자치회 전용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p>
<p>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b>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2학기 학생자치회 주요 행사</b></p>
<p>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2학기 동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p>
<p>주요 행사로는 학생자치회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 등교맞이 음악회, 수능 응원 ‘치얼 업 데이(Cheer Up Day)’, 힐링 선율 콘서트, 문화 공연 관람 등이 예정되어 있다.</p>
<p>특히 사제동행 따뜻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등교맞이 행사와 힐링 선율 콘서트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도 따뜻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후포고등학교는 이러한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학생이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김태정 학생은 “2학기에도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을 만들어가겠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생들과 함께 명문 후포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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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49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5:4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5:4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3</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참석(동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9월 8일 오전 10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1819_oicdlanz.gif" alt="043.gif" style="width: 250px; height: 284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9월 8일 오전 10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8350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1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1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2</guid>
		<title><![CDATA[한울본부, 9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

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이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몰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3765)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70304_xgviqwqe.gif" alt="042.gif" style="width: 880px; height: 1249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15일~16일 이틀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p>
<p><br /></p>
<p>한울본부는 9월 ‘배리어-프리(barrier-free)’를 주제로 「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 3편과 함께 「호프」 를 상영한다. 「호프」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p>
<p><br /></p>
<p>「나는 보리」·「학교 가는 길」·「니얼굴」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이다. 「호프」는 「곡성」, 「추격자」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몰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p>
<p><br /></p>
<p>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3765)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818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7:0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7:0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1</guid>
		<title><![CDATA[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2026년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지난 8월 28일(금) “2026년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 공간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우리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공간을 직접관람 함으로써 우리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자유와 평화가 지닌 가치를 생각해보며,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nbsp;

돌아오는 길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대별로 전시된 여러 유물과 문화재를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경험함으로써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739_coyfknrp.gif" alt="04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지난 8월 28일(금) “2026년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p>
<p><br /></p>
<p>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 공간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우리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헌신이 담긴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며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당시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공간을 직접관람 함으로써 우리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자유와 평화가 지닌 가치를 생각해보며,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nbsp;</p>
<p><br /></p>
<p>돌아오는 길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대별로 전시된 여러 유물과 문화재를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p>
<p><br /></p>
<p>이번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함께 경험함으로써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86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7: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6: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10</guid>
		<title><![CDATA[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4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하였다.&nbsp;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간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단계별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316_bvysnnny.gif" alt="040.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4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하였다.&nbsp;</p>
<p><br /></p>
<p>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간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단계별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60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9</guid>
		<title><![CDATA[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종철교육장)은 9월7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원(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청렴교육강사인 김정환 감사조정관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종철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119_roclbypp.gif" alt="039.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종철교육장)은 9월7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원(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 청렴교육강사인 김정환 감사조정관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이종철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48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8</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특별기획전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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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바다의 흐름, 그리고 움직임의 과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핑, 수영, 다이빙 등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해양 레저 활동을 소재로, 바다와 물속에서 펼쳐지는 움직임의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물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움직임, 물속에서 받는 저항, 물에 뜨고 가라앉는 부력의 원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물고기와 해양생물의 몸 구조와 움직임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사람의 활동과 기술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통해 생체모방 과학의 원리와 의미를 만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해양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바다를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물의 흐름과 생명체의 움직임, 인간의 도전이 어우러진 과학의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동해바다와 연결된 ‘바닷속전망대’ 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해양과학 전시․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학생과 가족 관람객에게 해양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과학의 가치와 미래 해양 분야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축전을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해양 레저 활동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전을 통해 전하였으며,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친숙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더욱 대중에게 다가가는 전시”라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바다의 흐름과 움직임에 담긴 과학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0912_wkiklzru.gif" alt="038.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바다를 타거나 가르거나–바다의 흐름, 그리고 움직임의 과학」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전시는 서핑, 수영, 다이빙 등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해양 레저 활동을 소재로, 바다와 물속에서 펼쳐지는 움직임의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물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움직임, 물속에서 받는 저항, 물에 뜨고 가라앉는 부력의 원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물고기와 해양생물의 몸 구조와 움직임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사람의 활동과 기술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통해 생체모방 과학의 원리와 의미를 만나게 된다.</p>
<p><br /></p>
<p>특히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해양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바다를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물의 흐름과 생명체의 움직임, 인간의 도전이 어우러진 과학의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p>
<p><br /></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동해바다와 연결된 ‘바닷속전망대’ 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해양과학 전시․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학생과 가족 관람객에게 해양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과학의 가치와 미래 해양 분야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축전을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해양 레저 활동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전을 통해 전하였으며,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친숙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더욱 대중에게 다가가는 전시”라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바다의 흐름과 움직임에 담긴 과학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35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0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0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7</guid>
		<title><![CDATA[울진군, ‘울진 난(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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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nbsp;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nbsp;

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nbsp;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0521_cmwvadzi.gif" alt="037.gif" style="width: 880px; height: 515px;" /></p>
<p>&nbsp;</p>
<p>울진군은 난(蘭)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진 난(蘭)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p>
<p>&nbsp;</p>
<p>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nbsp;</p>
<p><br /></p>
<p>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nbsp;</p>
<p><br /></p>
<p>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6112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0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03: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6</guid>
		<title><![CDATA[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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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9월 7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4235_embrztis.gif" alt="036.gif" style="width: 880px; height: 837px;" /></p>
<p>&nbsp;</p>
<p>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푸른 하늘 주간(8월 31일~9월 7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p>
<p><br /></p>
<p>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p>
<p><br /></p>
<p>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5976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42: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4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5</guid>
		<title><![CDATA[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

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3459_rzymsram.gif" alt="035.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p>
<p><br /></p>
<p>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br /></p>
<p>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5937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3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2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4</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9. 7.~2026. 9.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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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10723_zanybuhx.jpg" alt="1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6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468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1:07: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1:06: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3</guid>
		<title><![CDATA[울진서 같은 날 잇따른 익수사고…근남·기성서 4명 심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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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에서 같은 날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익수사고가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 32분경 울진군 근남면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출동한 구조대가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2명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경에는 울진군 기성면 해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수영을 하던 중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이들을 구조했으며, 2명 모두 호흡이 없는 중증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울진지역에서는 불과 몇 분 사이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수난사고가 발생하면서 모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92516_syaddgvo.jpg" alt="0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에서 같은 날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익수사고가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p>
<p>
   <br />
</p>
<p>지난 9월 5일 오전 10시 32분경 울진군 근남면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br />
</p>
<p>이들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출동한 구조대가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2명을 구조했다.</p>
<p>
   <br />
</p>
<p>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p>
<p>
   <br />
</p>
<p>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경에는 울진군 기성면 해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수영을 하던 중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
   <br />
</p>
<p>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이들을 구조했으며, 2명 모두 호흡이 없는 중증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p>
<p>
   <br />
</p>
<p>이날 울진지역에서는 불과 몇 분 사이 계곡과 바다에서 잇따라 수난사고가 발생하면서 모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407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09:3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09:08: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2</guid>
		<title><![CDATA[“배달앱까지 빈틈없이 점검”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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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지원장 백승록, 이하 포항지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안심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기관 간 단속정보와 비상 연락망 공유를 통해 합동 점검 및 수사 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포항지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앱 등 통신판매 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객터미널과 선박 내 식당 등에 대한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백승록 지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성수품과 원산지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국민들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로 풍성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항지원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단속공무원 대상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지원장 백승록, 이하 포항지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안심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기관 간 단속정보와 비상 연락망 공유를 통해 합동 점검 및 수사 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포항지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p>
<p><br /></p>
<p>주요 점검 품목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다.</p>
<p><br /></p>
<p>특히 이번 점검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앱 등 통신판매 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객터미널과 선박 내 식당 등에 대한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p>
<p><br /></p>
<p>백승록 지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성수품과 원산지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국민들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로 풍성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또한, 포항지원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단속공무원 대상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6:3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6:3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1</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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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9월 5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한 우수 참가팀을 시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는 해양쓰레기, 폐플라스틱, 해양 부산물 등 바다에서 기인한 소재를 활용해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형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본선 과정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업사이클링 소재의 특성과 과학적 원리를 탐구한 뒤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자원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부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초등부 [뻘한배]팀과 중·고등부 [Re:Ocean]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입선 등 총 13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 수상팀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팀별 활동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해양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한 과학적 원리, 업사이클링 소재의 활용 방법 및 발명품의 특징 등을 설명하며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발명대회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Re:Ocean팀은 “평소 바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문제를 찾아보고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해결 방법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과학과 발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해양쓰레기를 단순히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63446_hacqxrrd.gif" alt="034.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9월 5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제4회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한 우수 참가팀을 시상했다.</p>
<p><br /></p>
<p>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업사이클링 해양과학 메이커톤 발명대회는 해양쓰레기, 폐플라스틱, 해양 부산물 등 바다에서 기인한 소재를 활용해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형 대회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본선 과정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업사이클링 소재의 특성과 과학적 원리를 탐구한 뒤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p>
<p><br /></p>
<p>특히 올해는 단순히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자원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부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p>
<p><br /></p>
<p>심사 결과,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초등부 [뻘한배]팀과 중·고등부 [Re:Ocean]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입선 등 총 13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p>
<p><br /></p>
<p>대상 수상팀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팀별 활동비를 지원받았다.</p>
<p><br /></p>
<p>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해양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한 과학적 원리, 업사이클링 소재의 활용 방법 및 발명품의 특징 등을 설명하며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p>
<p><br /></p>
<p>발명대회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Re:Ocean팀은 “평소 바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문제를 찾아보고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해결 방법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과학과 발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해양쓰레기를 단순히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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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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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6:3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6:3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400</guid>
		<title><![CDATA[박형수 국회의원, 성·청송·영덕·울진 요청 국비 100% 수준 확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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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일 국회에 제출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요청사업 예산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청한 국비 사업은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부족한 예산이 있다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채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철도) 동·서대구와 통합신공항~의성(중앙선)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의성·경북북부권↔서울강남(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 내년 예산 2,899억원이 확보되면서 2031년 개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서울 간 「동해선」 KTX 직통노선(환승 없는) 편성은 검토중에 있으며, 「중앙선」 KTX 증편 운행도 요청한 상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와 협의 하고 있다.

(도로) 도로 분야는 「남북 10축」 단절 구간인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막판 협의 중에 있으며, 최소한 ‘영덕~울진’ 구간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nbsp;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 도로공사 분 사업비 18억 5천만원이 반영되어 2028년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상반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508억원이 정부안에 포함되어 27년 말 완공과 2028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속도를 내게 됐다. △청송 청운~부남 감연·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31호) 140억원, △영덕 강구대교는 금년 말 준공하게 되며, △영덕 강구~축산간 국지도 50억원, △영덕 죽장~달산 국지도(69호) 건설 60억원, △온정~원남 국지도 건설 50억원도 확보되었으며, △서면~근남 국도(36호) 생태복원과 불령계곡 연결도로 설치(총사업비 209억원) 설계비 2억원도 정부안에 들어갔다. 국도 5호선 ‘의성 원당지구 보도설치’ 공사 예산 19억원도 배정되었으며, 청송·영덕·울진군이 요청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구간이 ‘국도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제8단계 계획(2028~2032)’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8/26일)했다.

(의성군) 각 지역별 예산 중 의성군은 최대 숙원사업인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예산 38억원이 반영되었다.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6억 5천만원, △의성 하수관거3단계 정비 51억 5천만원, △안계 하수관거정비사업 6억원이 반영되었다.&nbsp; △의성청년문화센터 건립 예산 12억원, 다인농공단지에 조성되는 △의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16억원, △의성군 농업근로자기숙사 건립 5억 4천만원도 포함되었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과 노후농기계 대체사업 예산 11억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6억 5천만원, △사과스마트농업기술융복합실증단지조성 예산 8억원도 확보되었다. △조림사업 예산 28억원, △안평 박곡·신평 교안·다인 삼분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58억 5천만원, △안계·금성 노후상수관망 정수장 정비 33억 3천만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의성 구계 1지구) 18억 3천만원, △안계면소재지 공영주차장 건립 39억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71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와 기초생활거점 조성(11개 지역) 43억 3천만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9개 지역) 4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다. 그 밖에 △의성군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스마트온실 리모델링 7억 5천만원, △통합돌봄 건강서비스 지원 2억 2천만원이 반영되었으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등 피해가 발생한 단촌면 △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403억원)을 포함해 재해위험지역(4개소) 예산도 9월 중순경 배분된다.&nbsp;

(청송군) 청송군은 산불피해가 컸던 △부곡리 달기지구 특별도시재생사업 국비 지원액이 300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필요사업비는 11월경 결정된다. 새로운 과수재배방식 도입한 ‘재난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 예산 11억원(10개소 선정)도&nbsp; 반영되어 지난해에 이어 청송군이 다시 한번 공모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nbsp;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증축 실시설계비 1억 9천만원,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 10억원,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친환경농자재지원 등 51억 3천만원, △조림사업 45억원, 지난해 신규반영된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체계개편사업(총사업비 394억원)은 금년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게되며, △청송읍과 안덕면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712억원)이 신규반영 긍정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동과 현서면, 청송읍 등의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도 지자체 요구 수준 만큼 배분될 예정이다. 농업·생활환경기반 조성을 위해서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 48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7개 지역) 31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3개 지역) 13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진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총사업비 242억원)이 신규 반영되었다. 그 밖에 △하수관로정비·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91억, △청송군 후속 노후상수도관로 정비 45억원, △용전천과 길안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20억원, △신촌 약수마을 지원사업 4억 5천만원, △부남면 LPG배관망 구축 17억 4천만원,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거점공간조성 8억 2천만원, △진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3억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청송군 목계마을 문화복지 거점조성사업 7억원도 신규로 반영되었다.

(영덕군) 영덕군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총사업비 190억) 20억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15억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2억원,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111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총사업비 40억) 2억 3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또한, △축산항 어항기능정비사업 92억원,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5억원, △금진~하저·백석~고래불·남호지구 연안정비사업 2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금진1~금진2 연안정비사업과 원척~부흥지구 연안정비사업, △대부·창대항과 경정항 어촌뉴딜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81억원,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사업 19억원,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영해지구 하수로 정비, △영해·남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영해 남천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남정 배수구역 하수도정비, △생활자원회수센터, △영덕정수장, △영덕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 등 소요 예산 약 15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2차/ 총사업비 220억) 사업과 △영해정수장 현대화사업(총사업비 353억)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주왕산 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원(총사업비 195억) 3억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대곡, 수암) 46억 2천만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8천만원, △우리동네 살리기 21억 4천만원, △새뜰마을사업(2개소) 9억 4천만원,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2억5천만원, △삼사해상공원 공유컨퍼런스센터 조성 9억원 등도 포함되었다. 그 밖에 △축산과 경정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7개 지역), △임도시설 등에 약 5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6~7개 지역) 예산 약 100억원도 9월중 배분될 예정이다.&nbsp;

(울진군) 울진군은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81억원, △국립해양과학관 시설·운영 93억원,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설립 1160억원이 반영되었으며,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심해과학연구센터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예산은 금년에 모두 확보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어업 관련 예산은 △울진권역 국가어항(죽변·오산·구산·사동항)정비 171억원, △후포항 생활SOC 확충사업은 금년에 준공되며, 올해 신규로 반영된 △후포항 2단계 정비사업(총사업비 368억)은 내년까지 설계를 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9억원, △연안정비사업(직산지구·금음지구·봉평2지구) 183억원도 확보되었으며, △덕신지구(총사업비 242억)와 오산지구(총사업비 237억) 연안정비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해양·어업지원 기술개발(2개사업) 59억과 △울진형 스마트 양식·가공시스템 구축 40억원도 확보되었다. 농업분야는 금년에 신규로 반영한 △황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220억)은 기본조사가 진행중이며, △월송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신규착수 지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10억원,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5억원, △친환경농자재지원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4억원, △조림사업 48억원, △농산어촌개발(울진읍, 근남면) 58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4개 지역) 19억 4천만원 등이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울진군 상수관망정비 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망양, 구산2리) 32억 9천만원, △하수관로 정비(죽변 후포, BTL사업 임대료) 109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죽변, 후포) 3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으며, △마을 하수저류시설 설치(3개소/ 총사업비 112억) 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그 밖에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주민환경감시원 운영 7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급경사지 정비(왕피지구, 산포 오산지구, 망양4지구, 읍남3지구) 예산은 지자체 요구 수준에서 9월중 배분될 예정이며, △거일항지구는 신규반영을 긍정검토 중이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죽변, 후포)도 필요액 만큼 9월 중 배분될 계획이며, △수소도시 조성사업 17억 5천만원도 포함되었다.&nbsp;

예결위 이어 법사위 간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과 사방사업,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등 총액으로 편성된 사업들도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구하는 만큼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면서 “미진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사업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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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70131_odoeplvf.gif" alt="033.gif" style="width: 200px; height: 280px;" /></p>
<p>&nbsp;</p>
<p>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일 국회에 제출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요청사업 예산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p>
<p><br /></p>
<p>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청한 국비 사업은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부족한 예산이 있다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채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br /></p>
<p><b>(철도)</b> 동·서대구와 통합신공항~의성(중앙선)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의성·경북북부권↔서울강남(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 내년 예산 2,899억원이 확보되면서 2031년 개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서울 간 「동해선」 KTX 직통노선(환승 없는) 편성은 검토중에 있으며, 「중앙선」 KTX 증편 운행도 요청한 상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와 협의 하고 있다.</p>
<p><br /></p>
<p><b>(도로)</b> 도로 분야는 「남북 10축」 단절 구간인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막판 협의 중에 있으며, 최소한 ‘영덕~울진’ 구간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nbsp;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 도로공사 분 사업비 18억 5천만원이 반영되어 2028년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상반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508억원이 정부안에 포함되어 27년 말 완공과 2028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속도를 내게 됐다. △청송 청운~부남 감연·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31호) 140억원, △영덕 강구대교는 금년 말 준공하게 되며, △영덕 강구~축산간 국지도 50억원, △영덕 죽장~달산 국지도(69호) 건설 60억원, △온정~원남 국지도 건설 50억원도 확보되었으며, △서면~근남 국도(36호) 생태복원과 불령계곡 연결도로 설치(총사업비 209억원) 설계비 2억원도 정부안에 들어갔다. 국도 5호선 ‘의성 원당지구 보도설치’ 공사 예산 19억원도 배정되었으며, 청송·영덕·울진군이 요청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구간이 ‘국도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제8단계 계획(2028~2032)’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8/26일)했다.</p>
<p><br /></p>
<p><b>(의성군)</b> 각 지역별 예산 중 의성군은 최대 숙원사업인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예산 38억원이 반영되었다.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6억 5천만원, △의성 하수관거3단계 정비 51억 5천만원, △안계 하수관거정비사업 6억원이 반영되었다.&nbsp; △의성청년문화센터 건립 예산 12억원, 다인농공단지에 조성되는 △의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16억원, △의성군 농업근로자기숙사 건립 5억 4천만원도 포함되었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과 노후농기계 대체사업 예산 11억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6억 5천만원, △사과스마트농업기술융복합실증단지조성 예산 8억원도 확보되었다. △조림사업 예산 28억원, △안평 박곡·신평 교안·다인 삼분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58억 5천만원, △안계·금성 노후상수관망 정수장 정비 33억 3천만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의성 구계 1지구) 18억 3천만원, △안계면소재지 공영주차장 건립 39억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71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와 기초생활거점 조성(11개 지역) 43억 3천만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9개 지역) 4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다. 그 밖에 △의성군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스마트온실 리모델링 7억 5천만원, △통합돌봄 건강서비스 지원 2억 2천만원이 반영되었으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등 피해가 발생한 단촌면 △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403억원)을 포함해 재해위험지역(4개소) 예산도 9월 중순경 배분된다.&nbsp;</p>
<p><br /></p>
<p><b>(청송군)</b> 청송군은 산불피해가 컸던 △부곡리 달기지구 특별도시재생사업 국비 지원액이 300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필요사업비는 11월경 결정된다. 새로운 과수재배방식 도입한 ‘재난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 예산 11억원(10개소 선정)도&nbsp; 반영되어 지난해에 이어 청송군이 다시 한번 공모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nbsp;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증축 실시설계비 1억 9천만원,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 10억원,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친환경농자재지원 등 51억 3천만원, △조림사업 45억원, 지난해 신규반영된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체계개편사업(총사업비 394억원)은 금년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게되며, △청송읍과 안덕면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712억원)이 신규반영 긍정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동과 현서면, 청송읍 등의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도 지자체 요구 수준 만큼 배분될 예정이다. 농업·생활환경기반 조성을 위해서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 48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7개 지역) 31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3개 지역) 13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진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총사업비 242억원)이 신규 반영되었다. 그 밖에 △하수관로정비·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91억, △청송군 후속 노후상수도관로 정비 45억원, △용전천과 길안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20억원, △신촌 약수마을 지원사업 4억 5천만원, △부남면 LPG배관망 구축 17억 4천만원,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거점공간조성 8억 2천만원, △진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3억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청송군 목계마을 문화복지 거점조성사업 7억원도 신규로 반영되었다.</p>
<p><br /></p>
<p><b>(영덕군)</b> 영덕군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총사업비 190억) 20억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15억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2억원,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111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총사업비 40억) 2억 3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또한, △축산항 어항기능정비사업 92억원,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5억원, △금진~하저·백석~고래불·남호지구 연안정비사업 2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금진1~금진2 연안정비사업과 원척~부흥지구 연안정비사업, △대부·창대항과 경정항 어촌뉴딜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81억원,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사업 19억원,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영해지구 하수로 정비, △영해·남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영해 남천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남정 배수구역 하수도정비, △생활자원회수센터, △영덕정수장, △영덕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 등 소요 예산 약 155억원이 확보되었으며,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2차/ 총사업비 220억) 사업과 △영해정수장 현대화사업(총사업비 353억)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주왕산 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원(총사업비 195억) 3억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대곡, 수암) 46억 2천만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8천만원, △우리동네 살리기 21억 4천만원, △새뜰마을사업(2개소) 9억 4천만원,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2억5천만원, △삼사해상공원 공유컨퍼런스센터 조성 9억원 등도 포함되었다. 그 밖에 △축산과 경정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7개 지역), △임도시설 등에 약 5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6~7개 지역) 예산 약 100억원도 9월중 배분될 예정이다.&nbsp;</p>
<p><br /></p>
<p><b>(울진군)</b> 울진군은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81억원, △국립해양과학관 시설·운영 93억원,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설립 1160억원이 반영되었으며,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심해과학연구센터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예산은 금년에 모두 확보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어업 관련 예산은 △울진권역 국가어항(죽변·오산·구산·사동항)정비 171억원, △후포항 생활SOC 확충사업은 금년에 준공되며, 올해 신규로 반영된 △후포항 2단계 정비사업(총사업비 368억)은 내년까지 설계를 하게 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9억원, △연안정비사업(직산지구·금음지구·봉평2지구) 183억원도 확보되었으며, △덕신지구(총사업비 242억)와 오산지구(총사업비 237억) 연안정비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해양·어업지원 기술개발(2개사업) 59억과 △울진형 스마트 양식·가공시스템 구축 40억원도 확보되었다. 농업분야는 금년에 신규로 반영한 △황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220억)은 기본조사가 진행중이며, △월송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신규착수 지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10억원,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5억원, △친환경농자재지원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4억원, △조림사업 48억원, △농산어촌개발(울진읍, 근남면) 58억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4개 지역) 19억 4천만원 등이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울진군 상수관망정비 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망양, 구산2리) 32억 9천만원, △하수관로 정비(죽변 후포, BTL사업 임대료) 109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죽변, 후포) 36억 4천만원이 확보되었으며, △마을 하수저류시설 설치(3개소/ 총사업비 112억) 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그 밖에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주민환경감시원 운영 7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급경사지 정비(왕피지구, 산포 오산지구, 망양4지구, 읍남3지구) 예산은 지자체 요구 수준에서 9월중 배분될 예정이며, △거일항지구는 신규반영을 긍정검토 중이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죽변, 후포)도 필요액 만큼 9월 중 배분될 계획이며, △수소도시 조성사업 17억 5천만원도 포함되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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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결위 이어 법사위 간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과 사방사업,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등 총액으로 편성된 사업들도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구하는 만큼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면서 “미진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사업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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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889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7:0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6:5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9</guid>
		<title><![CDATA[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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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순)는 지난 9월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nbsp;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마련했으며, 적십자봉사회와 손사랑봉사회, 울진군자원봉사센터 등 30명이 참여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했다.

이날 손사랑봉사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와 매니큐어 봉사를 진행했으며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60여명에게 대접했다.

김옥순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814_uadcglkl.gif" alt="032.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순)는 지난 9월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nbsp;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마련했으며, 적십자봉사회와 손사랑봉사회, 울진군자원봉사센터 등 30명이 참여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했다.</p>
<p><br /></p>
<p>이날 손사랑봉사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와 매니큐어 봉사를 진행했으며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60여명에게 대접했다.</p>
<p><br /></p>
<p>김옥순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노동/복지|" term="10913|10919|1093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210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8</guid>
		<title><![CDATA[울진군, 온정면에 생활문화센터 문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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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

   

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635_vdvbzspi.gif" alt="030.gif" style="width: 880px; height: 566px;" />
</p>
<p>&nbsp;</p>
<p>울진군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p>
<p>
   <br />
</p>
<p>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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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200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6</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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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가 이번 방역과 위생교육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425_boanrarf.gif" alt="03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p>
<p><br /></p>
<p>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p>
<p><br /></p>
<p>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가 이번 방역과 위생교육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86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5</guid>
		<title><![CDATA[울진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만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

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219_upxecmhz.gif" alt="029.gif"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nbsp;</p>
<p>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p>
<p><br /></p>
<p>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745.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5:0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4</guid>
		<title><![CDATA[울진군 주민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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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마을 및 단체에서 수거해 지정된 영농폐비닐집하장에 적정하게 관리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nbsp;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50018_yvlewufe.gif" alt="028.gif"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
</p>
<p>&nbsp;</p>
<p>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p>
<p>
   <br />
</p>
<p>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
<p>
   <br />
</p>
<p>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마을 및 단체에서 수거해 지정된 영농폐비닐집하장에 적정하게 관리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62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58: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93</guid>
		<title><![CDATA[울진군, 추석 맞이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구매한도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nbsp;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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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nbsp;</p>
<p><br /></p>
<p>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p>
<p><br /></p>
<p>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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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노동/복지|" term="10913|10919|1093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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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56:05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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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 읽기 좋은 계절, 울진의 도서관이 더 즐거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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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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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 역시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퀴즈 풀고, 리뷰 쓰고‘읽는 독서’에서‘참여하는 독서’로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은 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올해의 책 리뷰쓰기’,‘올해의 책 독서 퀴즈’,‘그림책 퀴즈’ 등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놀이와 참여로 이어진다.

여기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마그넷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등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도서관에 가면 작은 즐거움이 기다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재미를 더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어른을 위한 그림책·만화 전시),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등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함께 도서대출 시 뽑기, 책 읽고 행운받기, 대출영수증 교환 등 책을 빌리는 과정 자체가 작은 이벤트가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서관을 평소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 울진군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진군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에도 관심이 모인다.

올해 선정 도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울아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총 3권이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의 책을 활용한 퀴즈와 리뷰쓰기 이외에도 12일에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제10회 독서 골든벨’을 개최하여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이날 연호공원 일대에는 ‘북적북적 북크닉’행사를 개최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음악 공연과 더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군민들이 선정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가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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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울진
            도서관
            
         
            근남
            작은도서관
            
         
            기성
            작은도서관
            
         
            평해
            작은도서관
            
         
            울진
            작은도서관
            
         
            온정
            작은도서관
            
         
            흥부
            작은도서관
            
         
      
         
            공연 및 강연
            
         
            혹부리영감 공연
            
         
            &nbsp;
            
         
            영어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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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그림책 특강
            
         
      
         
            박영란 작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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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및 전시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
            
         
            올해의 책 퀴즈 풀기
            
         
            북큐레이션
            
         
            올해의 책 리뷰쓰기
            
         
            도서대출 시 뽑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책 읽고 행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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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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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 독서 퀴즈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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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대출영수증 경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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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b></p>
<p style="text-align: left;">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 역시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퀴즈 풀고, 리뷰 쓰고‘읽는 독서’에서‘참여하는 독서’로</b></p>
<p style="text-align: left;">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은 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올해의 책 리뷰쓰기’,‘올해의 책 독서 퀴즈’,‘그림책 퀴즈’ 등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자연스럽게 놀이와 참여로 이어진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여기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마구마구 읽고! 마그마그 만들고(마그넷 만들기)’, ‘그림책 보드게임’ 등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도서관에 가면 작은 즐거움이 기다린다</b></p>
<p style="text-align: left;">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재미를 더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어른을 위한 그림책·만화 전시), ‘가을, 글새김을 펼치다’ 등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함께 도서대출 시 뽑기, 책 읽고 행운받기, 대출영수증 교환 등 책을 빌리는 과정 자체가 작은 이벤트가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도서관을 평소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들러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b>■ 울진군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하는 9월</b></p>
<p style="text-align: left;">독서의 달을 맞아 울진군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책’에도 관심이 모인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올해 선정 도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울아이」,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총 3권이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의 책을 활용한 퀴즈와 리뷰쓰기 이외에도 12일에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제10회 독서 골든벨’을 개최하여 다양한 경품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이날 연호공원 일대에는 ‘북적북적 북크닉’행사를 개최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음악 공연과 더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인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군민들이 선정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울진군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황이주 울진군수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가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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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d rowspan="2" style="width:30.15pt;height:99.0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weight:bold;font-size:13.0pt;">공연 및 강연</span></p>
            </td>
         <td style="width:66.94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혹부리영감 공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영어</span></p>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스토리텔링 </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5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영어그림책 특강</span></p>
            </td>
         </tr>
      <tr>
         <td style="width:66.94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박영란 작가 강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47.2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r>
      <tr>
         <td rowspan="3" style="width:30.15pt;height:134.4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weight:bold;font-size:13.0pt;">행사 및 전시</span></p>
            </td>
         <td style="width:66.94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마구마구 읽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0.5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마그마그 만들고</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올해의 책 퀴즈 풀기</span></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북큐레이션</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올해의 책 리뷰쓰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도서대출 시 뽑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압화 책갈피 만들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60.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그림책 보드게임</span></p>
            </td>
         </tr>
      <tr>
         <td style="width:66.94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책 읽고 행운받기</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64.11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그림책 퀴즈</span></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0.5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td>
         <td style="width:58.45pt;height:28.82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diagonal-down:0.00pt solid  #000000 " valign="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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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올해의 책 독서 퀴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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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0" style="text-align:center;word-break:keep-all;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신명조;mso-fareast-font-family:한양신명조;font-size:10.5pt;">대출영수증 경품 교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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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01374.0.gif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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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4 Sep 2026 14:5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52:18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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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2026년 제2차 「해양과학길 포럼」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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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2026년 9월 3일, 2026년 제2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과학관은 해양과학길 포럼을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포럼은 「해양과학,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과학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을 살펴보고, 이를 예술·전시·교육 등 국민이 과학을 경험하는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성형AI활용: 데이터에서 지혜까지」(前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현우 박사), △「데이터아트: 과학데이터가 예술적 소재가 될 때」(홍익대학교 김영희 교수) 등 주제강연에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환경연구센터 민원기 센터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기섭 선임기술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오경태 과장 등이 참여한 해양과학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nbsp;
&nbsp;
특히 이번 패널토론은 참석자들이 실시간 투표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청중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AI는 해양과학자의 역할을 어디까지 바꿀 것인가 △과학데이터의 예술적 변형과 과학전시의 경계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 등을 주제로 연구·기술·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포럼의 사회를 맡은 과학관 박소예나 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데이터가 과학적 발견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전시·교육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청중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면서 해양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발전은 해양과학의 연구방식뿐 아니라 그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길 포럼을 통해 연구와 교육, 전시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해양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분야 전문기관이 모여 있는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인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를 연계하고 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해양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제3차 해양과학길 포럼은 오는 10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44936_gnmpycbp.gif" alt="022.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2026년 9월 3일, 2026년 제2차 ‘바다로 여는 길!, 해양과학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과학관은 해양과학길 포럼을 UN 해양과학 10년 공식 활동으로 인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포럼은 「해양과학,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과학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을 살펴보고, 이를 예술·전시·교육 등 국민이 과학을 경험하는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포럼에서는 △「생성형AI활용: 데이터에서 지혜까지」(前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현우 박사), △「데이터아트: 과학데이터가 예술적 소재가 될 때」(홍익대학교 김영희 교수) 등 주제강연에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환경연구센터 민원기 센터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기섭 선임기술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오경태 과장 등이 참여한 해양과학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nbsp;</p>
<p>&nbsp;</p>
<p>특히 이번 패널토론은 참석자들이 실시간 투표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청중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AI는 해양과학자의 역할을 어디까지 바꿀 것인가 △과학데이터의 예술적 변형과 과학전시의 경계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 등을 주제로 연구·기술·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p>
<p><br /></p>
<p>이날 포럼의 사회를 맡은 과학관 박소예나 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데이터가 과학적 발견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전시·교육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청중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면서 해양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발전은 해양과학의 연구방식뿐 아니라 그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경험하게 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길 포럼을 통해 연구와 교육, 전시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해양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지난해 출범한 ‘해양과학길 포럼’은 해양분야 전문기관이 모여 있는 경북해양과학단지(GMSP*)의 도로명인 ‘해양과학길’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교육·전시를 연계하고 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해양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제3차 해양과학길 포럼은 오는 10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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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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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4 Sep 2026 14:4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4:47:4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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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해경, 가을 성어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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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가을 성어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가을철 성어기(9~10월) 기간 중 주요 항포구와 낚시어선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선박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낚시어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특히,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저해 행위(구명조끼 미착용 및 승선원 초과, 과속·음주운항)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등 서류 구비 여부 ▲출입항 허위 신고 ▲영업구역 위반 행위 ▲위치발신장치 미작동(고의) 등을 중점으로 단속할 방침이다.&nbsp;

울진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선박과 안전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가을 성어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p>
<p><br /></p>
<p>이에 따라 가을철 성어기(9~10월) 기간 중 주요 항포구와 낚시어선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선박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낚시어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p>
<p><br /></p>
<p>특히,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저해 행위(구명조끼 미착용 및 승선원 초과, 과속·음주운항)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등 서류 구비 여부 ▲출입항 허위 신고 ▲영업구역 위반 행위 ▲위치발신장치 미작동(고의) 등을 중점으로 단속할 방침이다.&nbsp;</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선박과 안전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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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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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3:1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3:1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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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온정초,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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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2026년 9월 4일(금)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과 전교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통음악 향유와 국악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교내 강당에서 초청 연주단의 진행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학년은 '대문놀이', 3~4학년은 '월월이청청', 5~6학년은 '산조' 등 전통 음악과 놀이를 배우고,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정○○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

원영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23811_srzfruwu.gif" alt="02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초등학교(교장 원영민)는 2026년 9월 4일(금)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과 전교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통음악 향유와 국악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교육은 교내 강당에서 초청 연주단의 진행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학년은 '대문놀이', 3~4학년은 '월월이청청', 5~6학년은 '산조' 등 전통 음악과 놀이를 배우고,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3학년 정○○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p>
<p><br /></p>
<p>원영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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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93095.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2:36: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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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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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9. 4.(금)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4일 금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해수욕장 및 비지정해변에는 입수를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123356_vqqovqil.gif" alt="020.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9. 4.(금)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4일 금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p>
<p><br /></p>
<p>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br /></p>
<p>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p>
<p><br /></p>
<p>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해수욕장 및 비지정해변에는 입수를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9284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15:0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12:3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7</guid>
		<title><![CDATA[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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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3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의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양식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nbsp;

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의 운영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nbsp;
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요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한울본부의 방재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이번에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2754_hbotnkfv.gif" alt="019.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3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의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양식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nbsp;</p>
<p><br /></p>
<p>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의 운영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p>
<p>&nbsp;</p>
<p>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요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한울본부의 방재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이번에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2407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27: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6</guid>
		<title><![CDATA[울진해경, 지휘관 수중레저 현장 안전점검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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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영곤)는 수중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다이빙포인트인 왕돌초, 구산, 축산 등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중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수중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nbsp;

이번 점검에는 수중레저사업장의 장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사업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nbsp;

또한, 사업자들과 수중레저 사고유형 및 안전관리 방안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nbsp;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활동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영곤)는 수중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관내 다이빙포인트인 왕돌초, 구산, 축산 등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중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수중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nbsp;</p>
<p><br /></p>
<p>이번 점검에는 수중레저사업장의 장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사업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nbsp;</p>
<p><br /></p>
<p>또한, 사업자들과 수중레저 사고유형 및 안전관리 방안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활동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6:2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6:2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선물 포장 꾸미기 클래스 ‘에너지 아뜰리에’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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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물 포장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nbsp;

이번 클래스에서는 선물 포장의 기본인 컬러 배색과 포장지 재단 방법을 비롯해 싱글나비 리본, 십자 리본, 보자기·병 포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 포장 기법을 교육했다.&nbsp;

클래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물은 포장 하나만으로도 느낌과 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배운 방법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에 배운 선물 포장 기술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삶의 지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배우고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2154_wemqncpw.gif" alt="018.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물 포장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nbsp;</p>
<p><br /></p>
<p>이번 클래스에서는 선물 포장의 기본인 컬러 배색과 포장지 재단 방법을 비롯해 싱글나비 리본, 십자 리본, 보자기·병 포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 포장 기법을 교육했다.&nbsp;</p>
<p><br /></p>
<p>클래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물은 포장 하나만으로도 느낌과 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배운 방법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에 배운 선물 포장 기술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삶의 지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배우고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2011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6:2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6:2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4</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미경, 안용원)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윤미경 공공위원장은 “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529_uihlkvnd.gif" alt="017.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미경, 안용원)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p>
<p><br /></p>
<p>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윤미경 공공위원장은 “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1373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36: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3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3</guid>
		<title><![CDATA[울진군, 9월 11일 '생명나눔 사랑의헌혈'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nbsp;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1600-3705)나 보건소 예방의약팀(☎ 789-5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429_xcrohkod.gif" alt="016.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0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nbsp;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p>
<p><br /></p>
<p>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p>
<p><br /></p>
<p>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p>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1600-3705)나 보건소 예방의약팀(☎ 789-5030)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1367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34: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32: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2</guid>
		<title><![CDATA[울진군, 고독사 위험 어르신에 새 보금자리 선물]]></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nbsp;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 ‘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 ‘까사인디고’ 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nbsp;

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152_dozyakeo.gif" alt="015.gif" style="width: 880px; height: 487px;" /></p>
<p>&nbsp;</p>
<p>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nbsp;</p>
<p><br /></p>
<p>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p>
<p><br /></p>
<p>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p>
<p><br /></p>
<p>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p>
<p><br /></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 ‘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 ‘까사인디고’ 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nbsp;</p>
<p><br /></p>
<p>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어르신은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내비쳤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고독사 위험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던 어르신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원봉사자, 군장병, 그리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2044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6:2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2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1</guid>
		<title><![CDATA[조상국 울진소방서장, 현업부서 직원 격려 소통방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2일부터 현업부서 소통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직원의 마음을 듣기위한 소통의 시간을 형성하고 각 안전센터 운영 현황 및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nbsp;

   

119구조구급센터를 첫 방문하여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올 여름 폭염속에서 재난 현장을 책임져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원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2709_lrarxwze.gif" alt="014.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2일부터 현업부서 소통방문을 시작했다.</p>
<p>
   <br />
</p>
<p>이번 방문은 현장 직원의 마음을 듣기위한 소통의 시간을 형성하고 각 안전센터 운영 현황 및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nbsp;</p>
<p>
   <br />
</p>
<p>119구조구급센터를 첫 방문하여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올 여름 폭염속에서 재난 현장을 책임져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br />
</p>
<p>조상국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원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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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13234.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3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4:2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80</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6] 독립유공자 기념관과 생가를 찾아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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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강년기념관 광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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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 역사를 반만년의 역사라고 한다. 그 긴 세월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낸 과정이었다. 오늘의 대한민국 또한 그 역사 위에 세워졌다. 고대사와 중세사도 소중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근현대사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제국 말기와 일제강점기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선열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시대였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그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 우리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항일독립투쟁사는 바로 이러한 민족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뜻이 깃든 역사이다.

   

단재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역사란 我(아)와 非我(비아)의 투쟁기록”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我’는 나라와 민족 자주성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우리를, ‘非我’는 이를 침략하고 억누르려는 외세를 뜻한다. 곧 역사는 민족이 스스로 지키고 자유와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맞서 싸워 온 과정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역사관에서 보면 항일독립투쟁은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우리 민족 존재와 얼을 지켜 낸 가장 치열한 실천이었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으며, 1948년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상고사란 단군조선부터 백제 멸망과 백제 부흥 운동까지 역사를 말한다. 그는 이 시기 고구려 중심 역사를 민족 자주 역사(필자 주)로 이해하고, 중국 중심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본 식민주의 역사학을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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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항일독립투쟁사는 지나간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나라를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끝내 독립을 이루어 낸 선열들의 굳센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이어 주는 살아 있는 역사로서 단재 신채호 선생이 강조한 자주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지난해 10월 4박 5일 동안 만주 서간도 일대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과 기념관, 신흥무관학교 터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전국 여러 독립운동기념관과 독립운동가 생가를 찾아 답사하였다. 그 과정에서 역사의식은 책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선열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기억의 공간에서 체험할 때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 가지 물음이 마음에 남았다.

   

“독립운동의 고장이라고 하는 울진에는 왜 독립운동기념관이 없을까.”
울진은 한말 의병항쟁을 비롯하여 신민회와 울진청년회 활동, 3·1독립만세운동, 신간회와 고려혁명당 활동, 적색농민조합 활동, 창유계 사건, 만주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전 시기에 걸쳐 항일투쟁이 이어진 고장**이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할 독립운동기념관이 없다는 사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울진군의 독립유공자는 87명으로 경북에서 상위에 속한다.(광복회울진지회 사무국장 남상균 제공)&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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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각으로 필자는 문경의 운강 이강년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생가, 영해의 신돌석장군기념관·생가, 안동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영양의 남자현지사기념관·생가, 밀양의 밀양의열기념관을 둘러보았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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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 몸 바친 선열들의 삶과 독립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역사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억의 공간이다. 이제 각 기념관이 기리는 인물, 전시 내용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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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崗李康秊記念館 정문


   

(좌측 위로부터 시계 방향) 이강년 동상, 의충사 이강년 영정, 이강년 기적비, 이강년 시비&nbsp;&nbsp;

   


   의충사


   


   이강년기념관 요약도(출처 문경시청)&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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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의 깃발, 오늘도 바람에 나부끼다&nbsp;


   


   문무를 겸한 의병장 雲棡李康年記念館(문경)

칼과 붓을 함께 든 의병장이 바로 운강 이강년 선생(1858-1908)이다.&nbsp;
필자는 지난해 8월 23일 오후 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1683에 있는 운강이강년 기념관(이하 운강기념관)을 찾았다.

   

운강기념관은 대한제국 말기 구국 일념으로 1907년 제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빛나는 전공을 세운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1858~1908) 선생의 삶과 항일 의병투쟁을 기리는 곳이다.
이강년 선생은 무과에 급제한 뒤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몸소 의병을 일으켜 문경·충주·제천·단양 등 한말 중부 내륙에서 일본군과 관군을 상대로 항일 무장투쟁을 지휘하였다. 시문·격문·서간 등을 모은 유고『운강집』이 전하여 문무를 겸비한 의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nbsp;
2002년 4월에 개관한 기념관은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념관은 유물전시관, 사당, 관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물전시관에서는 선생의 의병활동 연보과 교지, 간찰, 만사와 관련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사당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다.

   


   나라 사랑 충절이 깃든 선생의 시

기념관 정문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먼저 맞이한다.&nbsp;

   

『1894년 청일전쟁,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선생은 1896년 가은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켜 문경과 제천, 수안보 일대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는 내용이다.

   

정문을 지나면 한 손에 칼을 높이 치켜든 운강 이강년 선생의 동상과 시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서린 동상 앞에 서면, 마치 지금도 의병들을 이끌고 전장으로 나아가는 듯한 기상이 전해진다. 시비에는 선생이 옥중에서 남긴 한 시 세 수가 한글 번역과 함께 새겨져 있는데,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나라를 잃은 통한과 끝내 꺾이지 않은 충절이 배어 있어 발길을 붙든다. 그 가운데 한 수는 이렇다.

   

「丸子太無情 踝傷止不行 若中心腹裡 無辱到瑤京」
탄환이여, 참으로 무정하구나. 복사뼈만 상하게 하였으니. 차라리 내 심장을 꿰뚫었다면 이처럼 욕된 몸으로 붙잡혀 가지는 않았을 것을.

   

이 시는 1908년 7월 청풍 자양 전투에서 총탄에 복사뼈를 맞아 일본군에 생포되던 순간의 심정을 읊은 작품이다. 선생은 목숨을 잃는 것보다 적에게 사로잡혀 뜻을 이루지 못한 일을 더욱 부끄럽게 여겼다.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의병장의 굳건한 절개와 나라를 향한 충정이 짧은 시구마다 절절히 스며 있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nbsp;
그 울림은 광장에 나부끼는 의병 깃발과 겹쳐지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병들의 결연한 기상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였다.

   


   


   문경 독립유공자 91인 명단 게시물&nbsp;


   


   표창장과 훈장증(좌측 위), 문집(좌측 아래), 급제패지


   


   (좌로부터 시계방향) 애감록, 옥중서한, 의병장 관련 도서, 이경년 의병부대 전투지구&nbsp;


   


   병법 속도작대도&nbsp;


   


   기념관을 둘러보는 필자&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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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시관으로 들어가 보았다. 전시 내용은 선생의 탄생과 성장, 학문과 사상, 의병 활동사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옥중서한과 문집, 편지, 유품, 그리고 선생이 직접 작성한 보병 전법인 속오작대도(束伍作隊圖)가 눈길을 끈다. 전시실 벽면에 새겨진 ‘의병항쟁 13년, 운강과 함께한 분들’이라는 글과 이름들은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희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유물전시관을 나서면 義忠祠가 자리하고 있다. 창의문을 지나 사당에 들어서면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신도비와 기념비가 그의 삶과 의병 정신을 묵묵히 전하고 있다.
기념관을 둘러보며 가장 깊이 남은 것은 화려한 전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한 선비의 굳은 뜻이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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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 이강년기념관은 한 사람의 삶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문경 의병의 역사를 오늘에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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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법정을 뒤흔든 아나키스트***&nbsp;항일 무장 투쟁가 박열!&nbsp; &nbsp;&nbsp;&nbsp;

1923년 박열(1902-1970)과 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왕의 왕실 가족을 폭살하려 했다는 이른바 ‘대역사건’ 혐의로 기소되어 일본 제국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재판에서 박열이 보인 당당한 모습과 발언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알려져 있다.

   ***&nbsp;아나키스트(Anarchist)는 흔히 ‘무정부주의자’라고 옮기지만, 여기서 말하는 ‘무정부’는 정부가 없는 혼란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본래 뜻은 어떤 개인이나 국가, 군주, 계급도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무지배'의 사상이다(아니키즘). 따라서 아나키스트는 폭력이나 무질서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지배와 강제를 거부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자발적인 협동과 연대로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을 말한다. 박열은 민족의 독립을 넘어 권력과 계급, 식민 지배가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대표적인 아나키스트였다. 그는 일본에서 흑도회에 참여하고, 뒤이어 불령사를 조직하여 천황제와 제국주의 식민 통치에 맞섰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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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사건 재판 재현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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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대역사건 재판이 열린 일본 법정!
피고인 박열은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고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nbsp;

   

그는 법정 발언에서 일본 제국의 법이 자신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맞섰다. 일제 법정 권위에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재판장이 일어서서 진술하라고 요구하자 박열은&nbsp;

   

“조선 예법에는 웃어른이 먼저 앉으라고 해야 앉고, 먼저 일어나라고 해야 일어난다.”는 취지로 응수하며 오히려 재판장의 무례를 꾸짖었다. 또한, 재판장을 높여 부르기를 거부하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이므로 대등한 입장에서 대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태도는 목숨을 구걸하는 피고인 모습이 아니었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제국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민족자존과 인간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아나키스트다운 독립운동가였다.&nbsp;
그날 법정에서 가장 당당했던 사람은 재판장이 아니라, 제국 권력 앞에서도 한 치의 두려움 없이 자유와 평등을 당당히 외친 조선 청년 박열이었다.
박열은 일제강점기 아나키스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나라를 잃은 현실을 단순한 민족 문제가 아니라 모든 억압과 지배를 거두어야 할 인간 해방 문제로 보았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식민지 지배와 천황제를 정면으로 비판했고, 1923년에는&nbsp; 일왕가를 폭살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nbsp;

   

그의 곁에는 일본인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가 있었다. 후미코는 식민지 지배와 국가 권력을 거부하는 신념 아래 박열과 뜻을 함께한 동지였다. 두 사람은 국적과 민족 경계를 넘어 자유와 평등, 인간 해방이라는 같은 이상을 품고 항일운동을 펼쳤다. 그들은 법정에서도 자신들의 신념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nbsp;
후미코는 옥중에서 스물세 살 짧은 생을 마쳤지만, 박열과 함께 보여 준 저항과 연대는 오늘날까지 국경을 넘어선 항일 독립운동과 아나키즘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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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관 정문,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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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독립의 뜻을 품은 박열의사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샘골길 44에 있다. 이 기념관은 문경의 밀양박씨 문중이 건립을 추진한 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문경시, 국가보훈처가 10여 년 동안 힘을 모아 2012년 10월 9일 문을 열었다.

   

샘골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서울 독립문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관 정문이 눈길을 끈다. 정문을 지나면 왼편에는 가네코 후미코의 묘역이 있고, 오른편에는 초가 두 채의 박열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그 뒤로 기념관이 들어서 있어 생가와 묘역, 기념관이 하나의 역사 공간을 이룬다.
박열의 묘소는 이곳에 없다. 그는 6·25전쟁 때 납북되어 북한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묘는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고 옥중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가네코 후미코의 묘소는 이곳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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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열 의사 생가와 기념관 전경


   


   가네코 후미코 묘소(좌), 일제의 경찰서 고문실


   


   가네코 후미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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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는 박열의 성장 과정과 항일 독립운동, 아나키즘 사상, 일본 법정 투쟁, 가네코 후미코와의 만남과 옥중 결혼, 출옥 뒤 재일조선인 사회에서 펼친 활동 등 6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가네코 후미코 특별전시실은 국적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독립이라는 같은 뜻을 품고 제국주의에 맞섰던 두 사람의 삶을 되새기게 한다. 1926년 일본 법정에서도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을 떠올리니 전시물 하나하나가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

   

대한민국 정부는 박열 의사의 항일 독립운동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가네코 후미코에게는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nbsp;
&nbsp;
두 사람이 실천한 자유와 독립의 정신은 오늘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23일,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를 맞아 문경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에서는 기념식과 학술발표회,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그린 영화 상영 등 행사가 있었다. 이어 7월 24일에는 가네코 후미코가 어린 시절 7년을 보낸 세종 부강에서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가 위령제를 열어 그의 삶을 기리고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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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열의 생애


   


   영화박열의 포스터(박열의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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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nbsp;가네코 후미코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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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1912년 할머니와 고모를 따라 충청북도 부용면 부강리 용포마을(현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로 건너와 약 7년 동안 살았다. 이곳에서 가정부와 다름없는 고된 생활을 하며 조선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그들의 처지에 깊은 공감과 동질감을 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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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을 뒤흔든 이른바 괴사진사건의 박열과 가네코후미코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

1919년 3·1운동을 목격한 뒤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조선인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 박열을 만나 뜻을 함께하였다. 두 사람은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일본 제국주의와 천황제를 비판하였다.&nbsp;
&nbsp;
1923년 일왕 가족을 암살하려고 폭탄 반입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 대역죄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으로 1926년 두 사람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옥중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후 무기징역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후미코는 같은 해 수감 중 숨졌다. 일본 당국은 자살이라고 발표했지만,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 있다.
&nbsp;
재판 중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촬영된 사진 한 장이 큰 화제를 모았다. 후미코가 박열의 무릎에 앉아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신문에 널리 보도되었고, 일본 사회와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이른바 ‘괴사진 사건’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23세라는 짧은 생애를 불꽃처럼 살다 간 그의 항일 독립운동과 희생을 높이 평가하여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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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gt;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독립운동가 가네코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문경문화원)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출처: 박열의사기념관&nbsp;
&nbsp;&nbsp;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추모 기념식&nbsp;열리다
2026년 7월 23일은 박열 의사의 아내이자 사상의 동지였던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가 서거한 지 100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날 오전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애국지사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일제 제국주의에 맞서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신념을 기리고, 국경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헌신한 그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김학홍 문경시장, 서훈 박열열사기념사업회장, 시·도의원, 이규상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장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일 두 나라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독립을 위해 온 삶을 바친 가네코 후미코의 뜻을 함께 기렸다.&nbsp;

   &nbsp;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위령제 모습(좌),&nbsp;사진 가운데가 일본 가네코후미코선양회장(문경문화원)


   


   세종시 부강면 용포리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gt;가 주최한 100주년 위령제&lt;가네코 후미코다실 앞&gt;&nbsp;

&nbsp;
한편 세종시 부강면에서도 7월 25일(토) 가네코후미코선양회 주관으로 위령제가 있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등 시민단체와 지역민, 일본의 후미코선양회 회원과 후미코영화를 제작한 일본영화감독(하마노사치)이 참석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5224_gkypfglb.jpg" alt="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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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이강년기념관 광장 전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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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흔히 우리 역사를 반만년의 역사라고 한다. 그 긴 세월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낸 과정이었다. 오늘의 대한민국 또한 그 역사 위에 세워졌다. 고대사와 중세사도 소중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근현대사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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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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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제국 말기와 일제강점기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선열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시대였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그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 우리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항일독립투쟁사는 바로 이러한 민족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뜻이 깃든 역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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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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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재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역사란 我(아)와 非我(비아)의 투쟁기록”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我’는 나라와 민족 자주성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우리를, ‘非我’는 이를 침략하고 억누르려는 외세를 뜻한다. 곧 역사는 민족이 스스로 지키고 자유와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맞서 싸워 온 과정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역사관에서 보면 항일독립투쟁은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우리 민족 존재와 얼을 지켜 낸 가장 치열한 실천이었다.<br /><span style="font-size: 14px;">* 신채호의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으며, 1948년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상고사란 단군조선부터 백제 멸망과 백제 부흥 운동까지 역사를 말한다. 그는 이 시기 고구려 중심 역사를 민족 자주 역사(필자 주)로 이해하고, 중국 중심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본 식민주의 역사학을 비판하였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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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따라서 항일독립투쟁사는 지나간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나라를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끝내 독립을 이루어 낸 선열들의 굳센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이어 주는 살아 있는 역사로서 단재 신채호 선생이 강조한 자주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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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필자는 지난해 10월 4박 5일 동안 만주 서간도 일대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과 기념관, 신흥무관학교 터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전국 여러 독립운동기념관과 독립운동가 생가를 찾아 답사하였다. 그 과정에서 역사의식은 책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선열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기억의 공간에서 체험할 때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 가지 물음이 마음에 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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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독립운동의 고장이라고 하는 울진에는 왜 독립운동기념관이 없을까.”</p>
<p>울진은 한말 의병항쟁을 비롯하여 신민회와 울진청년회 활동, 3·1독립만세운동, 신간회와 고려혁명당 활동, 적색농민조합 활동, 창유계 사건, 만주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전 시기에 걸쳐 항일투쟁이 이어진 고장**이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할 독립운동기념관이 없다는 사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p>
<p>
   <span style="font-size: 14px;">** 울진군의 독립유공자는 87명으로 경북에서 상위에 속한다.(광복회울진지회 사무국장 남상균 제공)</span>&nbsp;
</p>
<p>&nbsp;</p>
<p>이러한 생각으로 필자는 문경의 운강 이강년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생가, 영해의 신돌석장군기념관·생가, 안동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영양의 남자현지사기념관·생가, 밀양의 밀양의열기념관을 둘러보았다.&nbsp;</p>
<p>&nbsp;</p>
<p>이들 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으로 몸 바친 선열들의 삶과 독립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역사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억의 공간이다. 이제 각 기념관이 기리는 인물, 전시 내용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p>
<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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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雲崗李康秊記念館 정문</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5859_ugrkwvip.jpg" alt="0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845px;" />
</p>
<p>(좌측 위로부터 시계 방향) 이강년 동상, 의충사 이강년 영정, 이강년 기적비, 이강년 시비&nbs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0131_rroihlyz.jpg" alt="0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의충사</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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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font-size: 14px;">이강년기념관 요약도(출처 문경시청)&nbsp;</span>
</p>
<p>&nbsp;</p>
<p>
   <b>의병의 깃발, 오늘도 바람에 나부끼다&nbsp;</b>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문무를 겸한 의병장 雲棡李康年記念館(문경)</span>
</p>
<p>칼과 붓을 함께 든 의병장이 바로 운강 이강년 선생(1858-1908)이다.&nbsp;</p>
<p>필자는 지난해 8월 23일 오후 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1683에 있는 운강이강년 기념관(이하 운강기념관)을 찾았다.</p>
<p>
   <br />
</p>
<p>운강기념관은 대한제국 말기 구국 일념으로 1907년 제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빛나는 전공을 세운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1858~1908) 선생의 삶과 항일 의병투쟁을 기리는 곳이다.</p>
<p>이강년 선생은 무과에 급제한 뒤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몸소 의병을 일으켜 문경·충주·제천·단양 등 한말 중부 내륙에서 일본군과 관군을 상대로 항일 무장투쟁을 지휘하였다. 시문·격문·서간 등을 모은 유고『운강집』이 전하여 문무를 겸비한 의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p>
<p>&nbsp;</p>
<p>2002년 4월에 개관한 기념관은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p>
<p>기념관은 유물전시관, 사당, 관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물전시관에서는 선생의 의병활동 연보과 교지, 간찰, 만사와 관련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사당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나라 사랑 충절이 깃든 선생의 시</span>
</p>
<p>기념관 정문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먼저 맞이한다.&nbsp;</p>
<p>
   <br />
</p>
<p>『1894년 청일전쟁,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선생은 1896년 가은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켜 문경과 제천, 수안보 일대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는 내용이다.</p>
<p>
   <br />
</p>
<p>정문을 지나면 한 손에 칼을 높이 치켜든 운강 이강년 선생의 동상과 시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서린 동상 앞에 서면, 마치 지금도 의병들을 이끌고 전장으로 나아가는 듯한 기상이 전해진다. 시비에는 선생이 옥중에서 남긴 한 시 세 수가 한글 번역과 함께 새겨져 있는데,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나라를 잃은 통한과 끝내 꺾이지 않은 충절이 배어 있어 발길을 붙든다. 그 가운데 한 수는 이렇다.</p>
<p>
   <br />
</p>
<p>「丸子太無情 踝傷止不行 若中心腹裡 無辱到瑤京」</p>
<p>탄환이여, 참으로 무정하구나. 복사뼈만 상하게 하였으니. 차라리 내 심장을 꿰뚫었다면 이처럼 욕된 몸으로 붙잡혀 가지는 않았을 것을.</p>
<p>
   <br />
</p>
<p>이 시는 1908년 7월 청풍 자양 전투에서 총탄에 복사뼈를 맞아 일본군에 생포되던 순간의 심정을 읊은 작품이다. 선생은 목숨을 잃는 것보다 적에게 사로잡혀 뜻을 이루지 못한 일을 더욱 부끄럽게 여겼다.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의병장의 굳건한 절개와 나라를 향한 충정이 짧은 시구마다 절절히 스며 있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nbsp;</p>
<p>그 울림은 광장에 나부끼는 의병 깃발과 겹쳐지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병들의 결연한 기상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였다.</p>
<p>
   <br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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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font-size: 14px;">문경 독립유공자 91인 명단 게시물</span>&nbsp;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614_uakzqcch.jpg" alt="0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8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표창장과 훈장증(좌측 위), 문집(좌측 아래), 급제패지</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341_azdigzfq.jpg" alt="0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8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좌로부터 시계방향) 애감록, 옥중서한, 의병장 관련 도서, 이경년 의병부대 전투지구&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341_gwxsifbw.jpg" alt="0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병법 속도작대도&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33341_dkbpubrf.jpg" alt="010.jpg" style="width: 500px; height: 640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기념관을 둘러보는 필자</span>&nbsp;
</p>
<p>&nbsp;</p>
<p>유물전시관으로 들어가 보았다. 전시 내용은 선생의 탄생과 성장, 학문과 사상, 의병 활동사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옥중서한과 문집, 편지, 유품, 그리고 선생이 직접 작성한 보병 전법인 속오작대도(束伍作隊圖)가 눈길을 끈다. 전시실 벽면에 새겨진 ‘의병항쟁 13년, 운강과 함께한 분들’이라는 글과 이름들은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희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p>
<p>
   <br />
</p>
<p>유물전시관을 나서면 義忠祠가 자리하고 있다. 창의문을 지나 사당에 들어서면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신도비와 기념비가 그의 삶과 의병 정신을 묵묵히 전하고 있다.</p>
<p>기념관을 둘러보며 가장 깊이 남은 것은 화려한 전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한 선비의 굳은 뜻이었다.&nbsp;</p>
<p>&nbsp;</p>
<p>운강 이강년기념관은 한 사람의 삶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문경 의병의 역사를 오늘에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 현장이었다.</p>
<p>&nbsp;</p>
<p>
   <b>제국의 법정을 뒤흔든 아나키스트</b><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b>항일 무장 투쟁가 박열!</b>&nbsp; &nbsp;&nbsp;&nbsp;
</p>
<p>1923년 박열(1902-1970)과 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왕의 왕실 가족을 폭살하려 했다는 이른바 ‘대역사건’ 혐의로 기소되어 일본 제국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재판에서 박열이 보인 당당한 모습과 발언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알려져 있다.</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아나키스트(Anarchist)는 흔히 ‘무정부주의자’라고 옮기지만, 여기서 말하는 ‘무정부’는 정부가 없는 혼란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본래 뜻은 어떤 개인이나 국가, 군주, 계급도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무지배'의 사상이다(아니키즘). 따라서 아나키스트는 폭력이나 무질서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지배와 강제를 거부하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자발적인 협동과 연대로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을 말한다. 박열은 민족의 독립을 넘어 권력과 계급, 식민 지배가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대표적인 아나키스트였다. 그는 일본에서 흑도회에 참여하고, 뒤이어 불령사를 조직하여 천황제와 제국주의 식민 통치에 맞섰다.</span><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328_wtnlvkuu.jpg" alt="0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대역사건 재판 재현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
</p>
<p>1926년 대역사건 재판이 열린 일본 법정!</p>
<p>피고인 박열은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고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nbsp;</p>
<p>
   <br />
</p>
<p>그는 법정 발언에서 일본 제국의 법이 자신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맞섰다. 일제 법정 권위에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재판장이 일어서서 진술하라고 요구하자 박열은&nbsp;</p>
<p>
   <br />
</p>
<p>“조선 예법에는 웃어른이 먼저 앉으라고 해야 앉고, 먼저 일어나라고 해야 일어난다.”는 취지로 응수하며 오히려 재판장의 무례를 꾸짖었다. 또한, 재판장을 높여 부르기를 거부하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이므로 대등한 입장에서 대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그의 태도는 목숨을 구걸하는 피고인 모습이 아니었다.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제국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민족자존과 인간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아나키스트다운 독립운동가였다.&nbsp;</p>
<p>그날 법정에서 가장 당당했던 사람은 재판장이 아니라, 제국 권력 앞에서도 한 치의 두려움 없이 자유와 평등을 당당히 외친 조선 청년 박열이었다.</p>
<p>박열은 일제강점기 아나키스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나라를 잃은 현실을 단순한 민족 문제가 아니라 모든 억압과 지배를 거두어야 할 인간 해방 문제로 보았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식민지 지배와 천황제를 정면으로 비판했고, 1923년에는&nbsp; 일왕가를 폭살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nbsp;</p>
<p>
   <br />
</p>
<p>그의 곁에는 일본인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가 있었다. 후미코는 식민지 지배와 국가 권력을 거부하는 신념 아래 박열과 뜻을 함께한 동지였다. 두 사람은 국적과 민족 경계를 넘어 자유와 평등, 인간 해방이라는 같은 이상을 품고 항일운동을 펼쳤다. 그들은 법정에서도 자신들의 신념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nbsp;</p>
<p>후미코는 옥중에서 스물세 살 짧은 생을 마쳤지만, 박열과 함께 보여 준 저항과 연대는 오늘날까지 국경을 넘어선 항일 독립운동과 아나키즘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411_bzcquhpx.jpg" alt="0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기념관 정문, 기념관</span>
</p>
<p>&nbsp;</p>
<p>
   <b>자유와 독립의 뜻을 품은 박열의사기념관</b>
</p>
<p>박열의사기념관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샘골길 44에 있다. 이 기념관은 문경의 밀양박씨 문중이 건립을 추진한 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문경시, 국가보훈처가 10여 년 동안 힘을 모아 2012년 10월 9일 문을 열었다.</p>
<p>
   <br />
</p>
<p>샘골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서울 독립문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관 정문이 눈길을 끈다. 정문을 지나면 왼편에는 가네코 후미코의 묘역이 있고, 오른편에는 초가 두 채의 박열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그 뒤로 기념관이 들어서 있어 생가와 묘역, 기념관이 하나의 역사 공간을 이룬다.</p>
<p>박열의 묘소는 이곳에 없다. 그는 6·25전쟁 때 납북되어 북한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현재 묘는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고 옥중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가네코 후미코의 묘소는 이곳에 조성되어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457_pgawcqmy.jpg" alt="0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박열 의사 생가와 기념관 전경</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457_mtugsuwl.jpg" alt="0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342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 묘소(좌), 일제의 경찰서 고문실</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603_nlmrcshy.jpg" alt="016.jpg" style="width: 878px; height: 256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 전시관</span>
</p>
<p>&nbsp;</p>
<p>기념관에는 박열의 성장 과정과 항일 독립운동, 아나키즘 사상, 일본 법정 투쟁, 가네코 후미코와의 만남과 옥중 결혼, 출옥 뒤 재일조선인 사회에서 펼친 활동 등 6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가네코 후미코 특별전시실은 국적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독립이라는 같은 뜻을 품고 제국주의에 맞섰던 두 사람의 삶을 되새기게 한다. 1926년 일본 법정에서도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을 떠올리니 전시물 하나하나가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p>
<p>
   <br />
</p>
<p>대한민국 정부는 박열 의사의 항일 독립운동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가네코 후미코에게는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nbsp;</p>
<p>&nbsp;</p>
<p>두 사람이 실천한 자유와 독립의 정신은 오늘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23일,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를 맞아 문경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에서는 기념식과 학술발표회,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그린 영화 상영 등 행사가 있었다. 이어 7월 24일에는 가네코 후미코가 어린 시절 7년을 보낸 세종 부강에서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회장 이규상)가 위령제를 열어 그의 삶을 기리고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639_ucrfiywp.jpg" alt="0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1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박열의 생애</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1640_eobihaoi.jpg" alt="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3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영화박열의 포스터(박열의사기념관)</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x;"><b>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nbsp;</b></span><b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는 누구인가</b></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x;">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1912년 할머니와 고모를 따라 충청북도 부용면 부강리 용포마을(현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로 건너와 약 7년 동안 살았다. 이곳에서 가정부와 다름없는 고된 생활을 하며 조선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그들의 처지에 깊은 공감과 동질감을 품게 되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302_ynqoqwqx.jpg" alt="0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8px;"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x;">당시 일본을 뒤흔든 이른바 괴사진사건의 박열과 가네코후미코 모습, 박열의사기념관 제공</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4px;">1919년 3·1운동을 목격한 뒤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조선인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 박열을 만나 뜻을 함께하였다. 두 사람은 흑도회와 불령사에서 활동하며 일본 제국주의와 천황제를 비판하였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1923년 일왕 가족을 암살하려고 폭탄 반입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 대역죄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으로 1926년 두 사람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옥중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후 무기징역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후미코는 같은 해 수감 중 숨졌다. 일본 당국은 자살이라고 발표했지만,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재판 중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촬영된 사진 한 장이 큰 화제를 모았다. 후미코가 박열의 무릎에 앉아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신문에 널리 보도되었고, 일본 사회와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이른바 ‘괴사진 사건’으로 알려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대한민국 정부는 23세라는 짧은 생애를 불꽃처럼 살다 간 그의 항일 독립운동과 희생을 높이 평가하여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335_foyxmkaz.jpg" alt="0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사&gt;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독립운동가 가네코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문경문화원)</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43334_vgtpwtgh.jpg" alt="0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2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출처: 박열의사기념관&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nbsp;</span></p>
<p><b><span style="font-size: 16px;">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추모 기념식</span><span style="font-size: 16px;">&nbsp;열리다</span></b></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년 7월 23일은 박열 의사의 아내이자 사상의 동지였던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가 서거한 지 100주기가 되는 날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날 오전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애국지사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일제 제국주의에 맞서 박열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신념을 기리고, 국경과 민족을 넘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헌신한 그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김학홍 문경시장, 서훈 박열열사기념사업회장, 시·도의원, 이규상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장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일 두 나라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독립을 위해 온 삶을 바친 가네코 후미코의 뜻을 함께 기렸다.&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51801_kfxmbbxh.jpg" alt="0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위령제 모습(좌),&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사진 가운데가 일본 가네코후미코선양회장(문경문화원)</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51802_gfknvfqx.jpg" alt="0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세종시 부강면 용포리가네코후미코선양사업회&gt;가 주최한 100주년 위령제&lt;가네코 후미코다실 앞&gt;</span>&nbsp;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한편 세종시 부강면에서도 7월 25일(토) 가네코후미코선양회 주관으로 위령제가 있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등 시민단체와 지역민, 일본의 후미코선양회 회원과 후미코영화를 제작한 일본영화감독(하마노사치)이 참석하였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07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5:1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2:5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9</guid>
		<title><![CDATA[[제7화 2회] 민들레 홀씨 되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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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웅치 정상 후사면의 왜장 바위. 김제 군수 정담은 이곳에서 왜군 1만여 명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옥쇄했다.&nbsp;

&nbsp;
한편, 김제군수 정담의 간곡한 당부가 담긴 명령으로 할 수 없이 부하들과 현장에서 몸을 뺀 나주판관 이복남과 황박은 아래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로 된 내리막길을 내달리기 시작했다.&nbsp;
나무 그루터기에 걸려 넘어지고 뒹굴면서 어렵게 마을로 내려온 이복남은 먼저 내려온 부하들이 마을 우물가에서 담아온 바가지 물을 건네자. 정신없이 벌컥벌컥 들이마셨다.&nbsp;
&nbsp;
뜨겁게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은 무거운 갑옷을 걸쳐 입은 그의 등에 더욱 깊은 골을 만들었다. 땀은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nbsp;
“종사관. 군사들을 이쪽으로 모이도록 하게.”
“예. 알겠습니다. 장군.”
종사관은 숨을 몰아쉬며 흐르는 땀을 닦았다. 그는 얼른 몸을 일으켜 자리에서 일어나 능선에서 헐레벌떡 내려오는 군사들을 이리저리 손으로 가리키며 한 곳으로 불러 모았다.&nbsp;
&nbsp;
그의 주변으로 몰려든 군사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숨을 고르면서 저만치에서 손을 들어 자신들을 가리키는 이복남에게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후, 서로 손을 잡고 얼싸안으며 반가워했다.&nbsp;
그는 헐레벌떡 모여들어 목을 축이는 부하들을 추스르며 잠시 주변을 훑어보았다. 마을은 돌아다니는 개 한 마리도 볼 수 없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던 듯 급하게 피난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nbsp;
&nbsp;
그는 고개를 돌려 웅치를 올려보았다. 산 정상 부근은 우거진 숲이 보였으나 이곳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면은 헐벗은 산 경사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nbsp;
그의 시야에 마을 쪽으로 쓰러지고 나뒹굴면서 내려오는 조선군들의 모습이 들어왔다.&nbsp;
정상 부근의 숲속에서는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와 고함,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가 산 정상 후사면 바위 숲 부근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었다.
&nbsp;
“모두 목을 축이고 인원을 재정비하라. 장비도 다시 챙기고….”
종사관은 계속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능선 아래로 내려오는 군사들을 불러 모았다.&nbsp;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능선 아래로 모여든 군사들은 수십 명에 이르렀다. 모여든 군사들은 대부분 다치거나 손에 든 무기조차 변변한 것이 없었다.
&nbsp;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복남이 소리쳤다.&nbsp;
“황 장군은 어디 계시느냐? 황 장군은…? 황 장군 못 봤느냐?”
그는 경사면을 따라 내려오는 동안 미끄러지며 몇 번을 굴렀다.&nbsp;
그는 마을에 이르자마자 의병장 황박을 찾았다. 쉴 새 없이 두리번거리며 황박을 찾았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는 불안한 마음에 더욱 조바심이 났다.&nbsp;
&nbsp;
그때였다. 종사관이 그에게 뛰어오며 한 곳을 가리켰다.
“나으리. 황 장군께서 저기, 저기에 오십니다.”
종사관이 가리키는 곳에 의병장 황박이 병사들의 부축을 받으며 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nbsp;
황박은 다리를 다쳤는지 절뚝거리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벗겨진 투구가 들려 있었다. 이복남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박에게 뛰어가 그를 부축했다.&nbsp;

   

“오오. 황 장군. 어디 다쳤소? 어디 좀 봅시다. 어디….”
“괜찮습니다. 장군.”
황박은 웃으면서 이복남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다시 포옹했다가 산 정상을 올려보았다. 산 정상부에서는 아직도 고함과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로 시끄러웠다.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도 여전했다.
&nbsp;
“이제 전주성으로 이동합시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으니 서두릅시다. 황 장군은 이동하면서 장군 부대 인원을 점검해 보고해 주시오.”
“예. 장군.”
황박이 그의 지시에 짧게 답했다. 이복남은 고개를 둘러 좌중을 돌아보면서 소리쳤다.
&nbsp;

   


   두목마을. 웅치 정상 후사면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마을로 이어지는 곳은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nbsp;
“자. 이제 출발한다. 이 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전주성으로 연결되는 안덕원이다. 거기에 우리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 우리는 거기에 합류하여 전열을 재정비한다. 질서 있게 빨리 이동하라. 대오를 갖추어라. 알았느냐?”
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가까운 안덕원 들판에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는 말에 군사들의 얼굴에는 비로소 화색이 돌았다.&nbsp;
이복남은 칼집에서 칼을 뽑아 하늘을 향해 높이 들고 소리쳤다.
“자. 이제 가자. 서둘러야 한다.”
“예.”
&nbsp;
군사들은 힘차게 대답하며 대오를 갖추며 이동하기 시작했다. 군사들이 서둘러 마을을 벗어나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피난 가고 없는 한적했던 두목마을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nbsp;
&nbsp;
8월의 뜨거운 태양은 더 맹렬한 기세로 내리쬐고 있었다.&nbsp;
안덕원(安德院)은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에 있던 원(院)의 하나였다.&nbsp;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nbsp;
&nbsp;

   


   안덕원. 웅치를 넘어서면 전주성으로 이어지는 들판이다.&nbsp;

&nbsp;
안덕원 마을은 진안 방면에서 웅치고개를 넘어 완주군 소양면을 지나 전주부(全州府)로 들어오는 초입에 형성되어 있었다.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과 금상동 지역에 해당한다.&nbsp;
안덕원 마을의 왼쪽인 북쪽에는 소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오른쪽인 남쪽에는 묵방산(墨方山, 523m)에서 이어지는 야트막한 산자락으로 형성되어 있다.&nbsp;
&nbsp;
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지금은 금상동 성당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산자락을 깎아 길을 내는 바람에 경사도가 낮고 완만하게 이어지게 만들어져 있으나, 옛날에는 경사가 제법 있었던 고갯길이었다고 한다.

   

8월 8일(음력 7월 2일), 왜군이 전주성을 목표로 진안 용담을 거쳐 웅치 방면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nbsp;
전라도관찰사 이광(李洸)은 김제군수로 발탁된 정담을 대장으로 나주판관 이복남의 부대와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합류토록 하여 웅치를 방어하도록 조치했다.
&nbsp;
그 사이에 전주만호(全州萬戶)를 지냈던 황박(黃璞)이 의병 200여 명을 모아 웅치로 정담을 찾아와 합류하였고, 관군 출신이었던 오정달도 여러 전투에서 왜군에게 패퇴하고 떠도는 관군 50여 명을 모아 현장에 도착했다.&nbsp;
&nbsp;
김제군수 정담은 크게 감동하여 이들을 맞아들였다. 그는 전투 경험이 있는 오정달의 관군부대를 황박의 의병부대에 합류시켜 전력을 증강했다.&nbsp;
특별한 무기도 없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원해서 나선 200여 명의 의병과 관군의 일부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한 마음으로 웅치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있던 조선군의 사기는 한층 고무되었다.
&nbsp;
그런데 충청도 영동을 점령한 왜군부대 일부가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남원성(南原城)을 목표로 진격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원부사 윤안성(尹安性)은 잔뜩 겁을 집어먹었다. 그는 전투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왜군이 이르기도 전에 남원성을 버리고 달아났다.&nbsp;
&nbsp;
남원부사가 달아나고 남원성이 왜군의 손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라도관찰사 이광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댔다. 현장으로 급히 투입할 수 있는 군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nbsp;
그는 크게 낙담하여 한숨을 쉬며 고민하다가 급히 전령을 보내 웅치 방어에 투입되었던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남원 부근으로 이동시켰다.&nbsp;
&nbsp;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방안치고는 너무 허술한 전략이었다. 하긴 워낙 조선군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그나마 묘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고작 그런 것이었다.
그는 웅치를 지키는 일이 시급하지만, 후원군을 보낼 수 있는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곳곳에 있는 의병과 패전 관군을 끌어모아 만약 웅치가 무너진다면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안덕원 벌판에 1차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시를 내렸다.&nbsp;
&nbsp;
여기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주성을 지키고 있던 전주부윤(全州府尹) 권수(權燧)가 과로로 시달리다가 갑자기 병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광은 즉시 의병장 이정란(李廷鸞)으로 하여금 전주부윤의 임무를 대신하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전주성을 지켜야 할 자기는 성을 빠져나와 남고산성(南固山城)으로 들어갔다.&nbsp;
&nbsp;
일명 견훤산성(甄萱山城) 또는 고덕산성(高德山城)이라고도 불리는 남고산성은 전주부의 북쪽 고덕산의 서북쪽에 있으며, 골짜기를 에워싼 포곡형(包谷形) 산성이다.&nbsp;
이광 자신은 최후의 보루로서 남고산성(南固山城)에 들어가서 방어진을 편성하고 지켜야 한다고 명분을 둘러대고 군사를 몰아 산성으로 들어가 수비에 들어갔다.&nbsp;
&nbsp;
의병장 출신인 이정란에게 전주성을 지키게 조치하고 정작 전라도 방어의 임무를 맡은 자신은 정규군을 인솔하여 성 밖의 산성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군사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로서는 이런 식으로라도 부족한 병력과 지휘관을 재편할 수밖에 없다고 부하들에게 둘러댔으나 당시 기록으로 보면. 그의 진짜 의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이광의 조치를 두고 인조 때 문신으로서 사관(史官)을 겸했던 박동량(朴東亮)이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사초(史草) 일기인『기재사초(寄齋史草)』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금산의 적이 멀리 말을 달려 추격해 와서 웅치에 도착하고, 곧장 전주로 향하니 감사 이광이 말하기를, “대군이 성안에 들어와 지키고 앉아서 적을 우리 지경에 가까이 오게 한다는 것은 좋은 계책이 아니다. 내가 군사의 절반을 나누어 성 밖에 외진을 만들 터이니, 너희들은 마땅히 힘을 다하여 성을 지키다가 안팎으로 협공하면 성공할 것이다.” 하였는데, 실제로는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박동량, 기재사초 하권)

   

이 책은 저자가 인조 때, 승정원(承政院) 가주서(假注書)가 되어 사관(史官)의 직을 겸하고 있던 1591년(선조 24)부터 1592년(선조 25)까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일기 형식으로 쓴 글로서 상권은 1591년 2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권은 1592년 6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기록하고 있다.&nbsp;
이 기록은 현존하는 사초(史草)로는 유일해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nbsp;
이렇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름의 명분을 들어 3개소에 방어망을 구축하게 되었다.&nbsp;

   

이때, 전주성을 목표로 진군하던 왜군의 제6진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지휘하는 본진은 7월 31일(음력 6월 23일), 금산(錦山)을 점령했다.&nbsp;
당시 왜군은 이치(梨峙) 전투에서 권율(權慄)이 이끈 조선군에게 패한 후, 금산으로 방향을 틀어 성을 점령하여 주둔하고 있었다. 왜군의 병력은 약 1만 5천 명이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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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산성. 역사적으로 전주를 지켜온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금산의 북쪽 지역인 진산(珍山)에 주둔하고 있던 전라도방어사 곽영(郭嶸)의 관군은 마침 호남의 의병을 거느리고 북상하던 의병장 고경명(高敬命)과 조헌(趙憲)의 의병부대와 합세하여 기세를 올렸다. 진산은 금산에서 배티재를 넘으면 곧바로 완주로 들어갈 수 있는 요충지였다.&nbsp;
&nbsp;
전라도관찰사 이광(李洸)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광주목사 권율(權慄)을 도절제사(都節制使)로 삼아 영남과 호남의 경계를 지키게 하는 한편, 금산에서 퇴각한 전라도 방어사 곽영, 동복현감 황진(黃進), 나주판관 이복남 그리고 김제군수 정담(鄭湛)에게 각각 금산의 이치(梨峙)와 진안의 웅치(熊峙)의 방어를 명하였다.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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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font-size: 14px;">웅치 정상 후사면의 왜장 바위. 김제 군수 정담은 이곳에서 왜군 1만여 명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옥쇄했다.&nbsp;</span>
</p>
<p>&nbsp;</p>
<p>한편, 김제군수 정담의 간곡한 당부가 담긴 명령으로 할 수 없이 부하들과 현장에서 몸을 뺀 나주판관 이복남과 황박은 아래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로 된 내리막길을 내달리기 시작했다.&nbsp;</p>
<p>나무 그루터기에 걸려 넘어지고 뒹굴면서 어렵게 마을로 내려온 이복남은 먼저 내려온 부하들이 마을 우물가에서 담아온 바가지 물을 건네자. 정신없이 벌컥벌컥 들이마셨다.&nbsp;</p>
<p>&nbsp;</p>
<p>뜨겁게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은 무거운 갑옷을 걸쳐 입은 그의 등에 더욱 깊은 골을 만들었다. 땀은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nbsp;</p>
<p>“종사관. 군사들을 이쪽으로 모이도록 하게.”</p>
<p>“예. 알겠습니다. 장군.”</p>
<p>종사관은 숨을 몰아쉬며 흐르는 땀을 닦았다. 그는 얼른 몸을 일으켜 자리에서 일어나 능선에서 헐레벌떡 내려오는 군사들을 이리저리 손으로 가리키며 한 곳으로 불러 모았다.&nbsp;</p>
<p>&nbsp;</p>
<p>그의 주변으로 몰려든 군사들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숨을 고르면서 저만치에서 손을 들어 자신들을 가리키는 이복남에게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후, 서로 손을 잡고 얼싸안으며 반가워했다.&nbsp;</p>
<p>그는 헐레벌떡 모여들어 목을 축이는 부하들을 추스르며 잠시 주변을 훑어보았다. 마을은 돌아다니는 개 한 마리도 볼 수 없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던 듯 급하게 피난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nbsp;</p>
<p>&nbsp;</p>
<p>그는 고개를 돌려 웅치를 올려보았다. 산 정상 부근은 우거진 숲이 보였으나 이곳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급경사면은 헐벗은 산 경사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nbsp;</p>
<p>그의 시야에 마을 쪽으로 쓰러지고 나뒹굴면서 내려오는 조선군들의 모습이 들어왔다.&nbsp;</p>
<p>정상 부근의 숲속에서는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와 고함,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가 산 정상 후사면 바위 숲 부근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었다.</p>
<p>&nbsp;</p>
<p>“모두 목을 축이고 인원을 재정비하라. 장비도 다시 챙기고….”</p>
<p>종사관은 계속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능선 아래로 내려오는 군사들을 불러 모았다.&nbsp;</p>
<p>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능선 아래로 모여든 군사들은 수십 명에 이르렀다. 모여든 군사들은 대부분 다치거나 손에 든 무기조차 변변한 것이 없었다.</p>
<p>&nbsp;</p>
<p>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복남이 소리쳤다.&nbsp;</p>
<p>“황 장군은 어디 계시느냐? 황 장군은…? 황 장군 못 봤느냐?”</p>
<p>그는 경사면을 따라 내려오는 동안 미끄러지며 몇 번을 굴렀다.&nbsp;</p>
<p>그는 마을에 이르자마자 의병장 황박을 찾았다. 쉴 새 없이 두리번거리며 황박을 찾았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는 불안한 마음에 더욱 조바심이 났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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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때였다. 종사관이 그에게 뛰어오며 한 곳을 가리켰다.</p>
<p>“나으리. 황 장군께서 저기, 저기에 오십니다.”</p>
<p>종사관이 가리키는 곳에 의병장 황박이 병사들의 부축을 받으며 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nbsp;</p>
<p>황박은 다리를 다쳤는지 절뚝거리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벗겨진 투구가 들려 있었다. 이복남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박에게 뛰어가 그를 부축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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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오. 황 장군. 어디 다쳤소? 어디 좀 봅시다. 어디….”</p>
<p>“괜찮습니다. 장군.”</p>
<p>황박은 웃으면서 이복남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다시 포옹했다가 산 정상을 올려보았다. 산 정상부에서는 아직도 고함과 창칼이 맞부딪히는 소리로 시끄러웠다. 간간이 들려오는 조총 소리도 여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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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전주성으로 이동합시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으니 서두릅시다. 황 장군은 이동하면서 장군 부대 인원을 점검해 보고해 주시오.”</p>
<p>“예. 장군.”</p>
<p>황박이 그의 지시에 짧게 답했다. 이복남은 고개를 둘러 좌중을 돌아보면서 소리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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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3437_dctcunot.jpg" alt="0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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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두목마을. 웅치 정상 후사면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마을로 이어지는 곳은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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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자. 이제 출발한다. 이 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전주성으로 연결되는 안덕원이다. 거기에 우리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 우리는 거기에 합류하여 전열을 재정비한다. 질서 있게 빨리 이동하라. 대오를 갖추어라. 알았느냐?”</p>
<p>마을 어귀를 벗어나면 가까운 안덕원 들판에 조선군이 진을 치고 있다는 말에 군사들의 얼굴에는 비로소 화색이 돌았다.&nbsp;</p>
<p>이복남은 칼집에서 칼을 뽑아 하늘을 향해 높이 들고 소리쳤다.</p>
<p>“자. 이제 가자. 서둘러야 한다.”</p>
<p>“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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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사들은 힘차게 대답하며 대오를 갖추며 이동하기 시작했다. 군사들이 서둘러 마을을 벗어나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피난 가고 없는 한적했던 두목마을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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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월의 뜨거운 태양은 더 맹렬한 기세로 내리쬐고 있었다.&nbsp;</p>
<p>안덕원(安德院)은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에 있던 원(院)의 하나였다.&nbsp;</p>
<p>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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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안덕원. 웅치를 넘어서면 전주성으로 이어지는 들판이다.&nbsp;</span>
</p>
<p>&nbsp;</p>
<p>안덕원 마을은 진안 방면에서 웅치고개를 넘어 완주군 소양면을 지나 전주부(全州府)로 들어오는 초입에 형성되어 있었다.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산정동과 금상동 지역에 해당한다.&nbsp;</p>
<p>안덕원 마을의 왼쪽인 북쪽에는 소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오른쪽인 남쪽에는 묵방산(墨方山, 523m)에서 이어지는 야트막한 산자락으로 형성되어 있다.&nbsp;</p>
<p>&nbsp;</p>
<p>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지금은 금상동 성당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산자락을 깎아 길을 내는 바람에 경사도가 낮고 완만하게 이어지게 만들어져 있으나, 옛날에는 경사가 제법 있었던 고갯길이었다고 한다.</p>
<p>
   <br />
</p>
<p>8월 8일(음력 7월 2일), 왜군이 전주성을 목표로 진안 용담을 거쳐 웅치 방면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nbsp;</p>
<p>전라도관찰사 이광(李洸)은 김제군수로 발탁된 정담을 대장으로 나주판관 이복남의 부대와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합류토록 하여 웅치를 방어하도록 조치했다.</p>
<p>&nbsp;</p>
<p>그 사이에 전주만호(全州萬戶)를 지냈던 황박(黃璞)이 의병 200여 명을 모아 웅치로 정담을 찾아와 합류하였고, 관군 출신이었던 오정달도 여러 전투에서 왜군에게 패퇴하고 떠도는 관군 50여 명을 모아 현장에 도착했다.&nbsp;</p>
<p>&nbsp;</p>
<p>김제군수 정담은 크게 감동하여 이들을 맞아들였다. 그는 전투 경험이 있는 오정달의 관군부대를 황박의 의병부대에 합류시켜 전력을 증강했다.&nbsp;</p>
<p>특별한 무기도 없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원해서 나선 200여 명의 의병과 관군의 일부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한 마음으로 웅치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있던 조선군의 사기는 한층 고무되었다.</p>
<p>&nbsp;</p>
<p>그런데 충청도 영동을 점령한 왜군부대 일부가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남원성(南原城)을 목표로 진격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원부사 윤안성(尹安性)은 잔뜩 겁을 집어먹었다. 그는 전투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왜군이 이르기도 전에 남원성을 버리고 달아났다.&nbsp;</p>
<p>&nbsp;</p>
<p>남원부사가 달아나고 남원성이 왜군의 손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라도관찰사 이광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댔다. 현장으로 급히 투입할 수 있는 군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nbsp;</p>
<p>그는 크게 낙담하여 한숨을 쉬며 고민하다가 급히 전령을 보내 웅치 방어에 투입되었던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璡)의 부대를 남원 부근으로 이동시켰다.&nbsp;</p>
<p>&nbsp;</p>
<p>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방안치고는 너무 허술한 전략이었다. 하긴 워낙 조선군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그나마 묘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고작 그런 것이었다.</p>
<p>그는 웅치를 지키는 일이 시급하지만, 후원군을 보낼 수 있는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곳곳에 있는 의병과 패전 관군을 끌어모아 만약 웅치가 무너진다면 전주성에 이르는 주요 길목인 안덕원 벌판에 1차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시를 내렸다.&nbsp;</p>
<p>&nbsp;</p>
<p>여기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주성을 지키고 있던 전주부윤(全州府尹) 권수(權燧)가 과로로 시달리다가 갑자기 병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광은 즉시 의병장 이정란(李廷鸞)으로 하여금 전주부윤의 임무를 대신하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전주성을 지켜야 할 자기는 성을 빠져나와 남고산성(南固山城)으로 들어갔다.&nbsp;</p>
<p>&nbsp;</p>
<p>일명 견훤산성(甄萱山城) 또는 고덕산성(高德山城)이라고도 불리는 남고산성은 전주부의 북쪽 고덕산의 서북쪽에 있으며, 골짜기를 에워싼 포곡형(包谷形) 산성이다.&nbsp;</p>
<p>이광 자신은 최후의 보루로서 남고산성(南固山城)에 들어가서 방어진을 편성하고 지켜야 한다고 명분을 둘러대고 군사를 몰아 산성으로 들어가 수비에 들어갔다.&nbsp;</p>
<p>&nbsp;</p>
<p>의병장 출신인 이정란에게 전주성을 지키게 조치하고 정작 전라도 방어의 임무를 맡은 자신은 정규군을 인솔하여 성 밖의 산성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군사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p>
<p>그로서는 이런 식으로라도 부족한 병력과 지휘관을 재편할 수밖에 없다고 부하들에게 둘러댔으나 당시 기록으로 보면. 그의 진짜 의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p>
<p>
   <br />
</p>
<p>이광의 조치를 두고 인조 때 문신으로서 사관(史官)을 겸했던 박동량(朴東亮)이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사초(史草) 일기인『기재사초(寄齋史草)』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p>
<p>
   <br />
</p>
<p>“금산의 적이 멀리 말을 달려 추격해 와서 웅치에 도착하고, 곧장 전주로 향하니 감사 이광이 말하기를, “대군이 성안에 들어와 지키고 앉아서 적을 우리 지경에 가까이 오게 한다는 것은 좋은 계책이 아니다. 내가 군사의 절반을 나누어 성 밖에 외진을 만들 터이니, 너희들은 마땅히 힘을 다하여 성을 지키다가 안팎으로 협공하면 성공할 것이다.” 하였는데, 실제로는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박동량, 기재사초 하권)</p>
<p>
   <br />
</p>
<p>이 책은 저자가 인조 때, 승정원(承政院) 가주서(假注書)가 되어 사관(史官)의 직을 겸하고 있던 1591년(선조 24)부터 1592년(선조 25)까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일기 형식으로 쓴 글로서 상권은 1591년 2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권은 1592년 6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기록하고 있다.&nbsp;</p>
<p>이 기록은 현존하는 사초(史草)로는 유일해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nbsp;</p>
<p>이렇게 하여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나름의 명분을 들어 3개소에 방어망을 구축하게 되었다.&nbsp;</p>
<p>
   <br />
</p>
<p>이때, 전주성을 목표로 진군하던 왜군의 제6진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지휘하는 본진은 7월 31일(음력 6월 23일), 금산(錦山)을 점령했다.&nbsp;</p>
<p>당시 왜군은 이치(梨峙) 전투에서 권율(權慄)이 이끈 조선군에게 패한 후, 금산으로 방향을 틀어 성을 점령하여 주둔하고 있었다. 왜군의 병력은 약 1만 5천 명이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23553_ylpysood.jpg" alt="0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4px;">남고산성. 역사적으로 전주를 지켜온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span>
</p>
<p>
   <br />
</p>
<p>금산의 북쪽 지역인 진산(珍山)에 주둔하고 있던 전라도방어사 곽영(郭嶸)의 관군은 마침 호남의 의병을 거느리고 북상하던 의병장 고경명(高敬命)과 조헌(趙憲)의 의병부대와 합세하여 기세를 올렸다. 진산은 금산에서 배티재를 넘으면 곧바로 완주로 들어갈 수 있는 요충지였다.&nbsp;</p>
<p>&nbsp;</p>
<p>전라도관찰사 이광(李洸)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광주목사 권율(權慄)을 도절제사(都節制使)로 삼아 영남과 호남의 경계를 지키게 하는 한편, 금산에서 퇴각한 전라도 방어사 곽영, 동복현감 황진(黃進), 나주판관 이복남 그리고 김제군수 정담(鄭湛)에게 각각 금산의 이치(梨峙)와 진안의 웅치(熊峙)의 방어를 명하였다.</p>
<p>(계속)</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term="10912|10992"/>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066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4:5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2:3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8</guid>
		<title><![CDATA[울진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안동시의회 우수현장 견학]]></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견학을 통해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방안, 산불 발생 시 신고체계, 산불대책본부 운영, 헬기 야간진화체계, 권역 간 진화 자원 상호 지원 체계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동해안 및 경북 지역의 산불 대응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공중·지상 진화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2640_lqchtdsa.gif" alt="012.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2640_bplmvnyb.gif" alt="013.gif"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p>
<p>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p>
<p><br /></p>
<p>이날 견학을 통해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방안, 산불 발생 시 신고체계, 산불대책본부 운영, 헬기 야간진화체계, 권역 간 진화 자원 상호 지원 체계 등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p>
<p><br /></p>
<p>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동해안 및 경북 지역의 산불 대응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공중·지상 진화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55607.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2:4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2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7</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AI 안내로봇’ 도입으로 스마트한 관람 서비스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9월 2일 관람객 편의와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내 로봇 ‘코스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로봇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관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내로봇 ‘코스미’는 AI 기반 음성인식과 대화 기능을 통해 관람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과학관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접수를 비롯해 실험실습실 등 주요 교육장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해 관람객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돕는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전송과 ▲해양생물 끝말잇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과학관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nbsp; 특히 ‘해양과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그 동안 과학관에 접수된 381건의 해양과학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관람객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한다.

김외철 관장은 “AI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과학관이 첨단 기술과&nbsp; 결합된 미래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관람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5126_zqskbtfw.gif" alt="011.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9월 2일 관람객 편의와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내 로봇 ‘코스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안내로봇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관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안내로봇 ‘코스미’는 AI 기반 음성인식과 대화 기능을 통해 관람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과학관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접수를 비롯해 실험실습실 등 주요 교육장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해 관람객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돕는다.</p>
<p><br /></p>
<p>또한 기념사진 촬영·전송과 ▲해양생물 끝말잇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과학관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p>
<p>&nbsp; 특히 ‘해양과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그 동안 과학관에 접수된 381건의 해양과학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관람객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한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AI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과학관이 첨단 기술과&nbsp; 결합된 미래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관람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469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5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4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6</guid>
		<title><![CDATA[광도사, 후포면에 추석맞이 사랑의 쌀 100포 기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후포면(면장 금동찬)은 지난 9월 1일 광도사(주지 보림스님)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20kg) 10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광도사 신도회장 임향숙 씨를 비롯한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nbsp;

이날 후포면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 광도사 주지 보림스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후포면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아직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이 큰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4536_vnhuvkos.gif" alt="010.gif" style="width: 880px; height: 716px;" /></p>
<p>&nbsp;</p>
<p>울진군 후포면(면장 금동찬)은 지난 9월 1일 광도사(주지 보림스님)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20kg) 100포를 기탁받았다.</p>
<p><br /></p>
<p>이번 기탁은 광도사 신도회장 임향숙 씨를 비롯한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nbsp;</p>
<p><br /></p>
<p>이날 후포면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 광도사 주지 보림스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후포면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아직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이 큰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433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4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4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5</guid>
		<title><![CDATA[울진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표 행사인 ‘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살예방은 마음이 힘든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누구도 마음의 위기 속에 홀로 남지 않도록 홍보와 위기대응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4429_ofcwvooq.gif" alt="009.gif"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p>
<p><br /></p>
<p>이번 활동은 ‘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p>
<p><br /></p>
<p>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p>
<p><br /></p>
<p>대표 행사인 ‘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자살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자살예방은 마음이 힘든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누구도 마음의 위기 속에 홀로 남지 않도록 홍보와 위기대응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4276.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4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4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4</guid>
		<title><![CDATA[울진군, 어르신들과 함께 빚은 특별한 하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nbsp;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33313_bxzydixf.gif" alt="008.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nbsp;</p>
<p><br /></p>
<p>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32359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3:3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3:3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3</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제37대 이종철 교육장 취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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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

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nbsp;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nbsp;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nbsp;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nbsp;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1629_hlvxknax.gif" alt="007.gif"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p>
<p>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p>
<p><br /></p>
<p>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p>
<p>&nbsp;</p>
<p>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p>
<p><br /></p>
<p>이종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nbsp;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nbsp;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nbsp;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419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2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1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2</guid>
		<title><![CDATA[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nbsp;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1227_pewiixzl.gif" alt="006.gif" style="width: 880px; height: 440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p>
<p>
   <br />
</p>
<p>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nbsp;</p>
<p>
   <br />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951.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09:0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11: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1</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9월 정례조회 및 직장교육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8월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우수직원으로선정된 2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우수부서는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RIT 신속구조분야 3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119구조구급센터가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직장교육훈련에서는 화재현장 진압 전술과 위험성 평가, 그리고 RIT교육을 통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0643_zendcvsa.gif" alt="005.gif"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일 오전 9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정례조회와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정례조회에서는 8월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우수직원으로선정된 2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우수부서는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RIT 신속구조분야 3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119구조구급센터가 선정되었다.</p>
<p><br /></p>
<p>이어 진행된 직장교육훈련에서는 화재현장 진압 전술과 위험성 평가, 그리고 RIT교육을 통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60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0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70</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최고관리자 과정 참석]]></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이 오는 9월 1일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2기 청렴윤리경영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최고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하루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청렴윤리경영의 이해 및 리더십 실천방안 ▲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 및 방안 논의 ▲ 청렴 판소리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이 열린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기관장으로서의 청렴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0427_wqzkoaay.gif" alt="004.gif" style="width: 500px; height: 567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이 오는 9월 1일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2기 청렴윤리경영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참석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최고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 입교식을 시작으로 하루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청렴윤리경영의 이해 및 리더십 실천방안 ▲ 청렴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 및 방안 논의 ▲ 청렴 판소리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이 열린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김외철 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기관장으로서의 청렴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419.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8:0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계곡물 불어나 고립된 불영계곡 등산객 7명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8월 31일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계곡 등산로의 등산객으로부터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울진 지역에는 산발적 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순식간에 불어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대와 대원 4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대는 현장에 로프를 설치해 지지대를 확보한 뒤 고립되어 있던 등산객 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혹시 모를 부상 확인을 위해 구급대에 인계 후 부상을 확인하였고, 등산객 7명 전원 부상 없음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하산 및 귀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80044_vhkllqfv.gif" alt="003.gif"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8월 31일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계곡 등산로의 등산객으로부터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당시 울진 지역에는 산발적 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순식간에 불어난 상황이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대와 대원 4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대는 현장에 로프를 설치해 지지대를 확보한 뒤 고립되어 있던 등산객 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어 혹시 모를 부상 확인을 위해 구급대에 인계 후 부상을 확인하였고, 등산객 7명 전원 부상 없음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하산 및 귀가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3248.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3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8</guid>
		<title><![CDATA[울진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 진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 국제연안정화의 날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 보전 행사

   

이번 이벤트는 8. 31.(월)부터 9. 11.(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또는 URL에 접속 후, 네이버 폼을 통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문제는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해양환경에 관련되어 있으며 총 3문제(4지선다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3문제를 모두 맞춘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해양경찰 블록 장남감을 상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9. 16.(수) 울진해양경찰서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계획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2644_eouiqedd.gif" alt="002.gif"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2644_dovmyhgy.gif" alt="001.gif"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p>
<p>
   <br />
</p>
<p>* 국제연안정화의 날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 보전 행사</p>
<p>
   <br />
</p>
<p>이번 이벤트는 8. 31.(월)부터 9. 11.(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또는 URL에 접속 후, 네이버 폼을 통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p>
<p>
   <br />
</p>
<p>이벤트 문제는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해양환경에 관련되어 있으며 총 3문제(4지선다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3문제를 모두 맞춘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해양경찰 블록 장남감을 상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
   <br />
</p>
<p>당첨자는 9. 16.(수) 울진해양경찰서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계획이다.</p>
<p>
   <br />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51223.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8:0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6:1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7</guid>
		<title><![CDATA[“혼자서도 건강요리 뚝딱!”  울진군, 남성 어르신 대상 ‘청춘 요리교실’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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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nbsp;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p;
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2846_xuiqcuvb.jpg" alt="3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70px;" /></p>
<p>&nbsp;</p>
<p>울진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nbsp;</p>
<p><br /></p>
<p>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nbsp;</p>
<p>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nbsp;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441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2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2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6</guid>
		<title><![CDATA[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 주민 소통·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곡1리 마을회관 재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 사용승인된 연면적 83.7㎡ 규모의 조적조 건물로, 약 28년간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 되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재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새 마을회관은 북면 소야2길 107 일원 426㎡(기존 마을회관 부지)에 건축면적 131.93㎡(약 40평),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025년 9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8월 2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재신축을 함께 축하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 회관은 소곡1리 53세대 75명의 주민을 위한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새 마을회관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곡1리뿐만 아니라 울진군 전역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2752_hkfmgera.jpg" alt="3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곡1리 마을회관 재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p>
<p>
   <br />
</p>
<p>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 사용승인된 연면적 83.7㎡ 규모의 조적조 건물로, 약 28년간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 되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재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p>
<p>
   <br />
</p>
<p>새 마을회관은 북면 소야2길 107 일원 426㎡(기존 마을회관 부지)에 건축면적 131.93㎡(약 40평),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025년 9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8월 2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p>
<p>
   <br />
</p>
<p>이날 준공식에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재신축을 함께 축하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 회관은 소곡1리 53세대 75명의 주민을 위한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새 마을회관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곡1리뿐만 아니라 울진군 전역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440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2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2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5</guid>
		<title><![CDATA[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역량 높였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nbsp;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789-5046, 504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2644_fsmtlauu.jpg" alt="3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789-5046, 504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440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2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2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4</guid>
		<title><![CDATA[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청정수소 생산거점’ 도약 시동]]></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지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를 비롯해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자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의 산업적 가능성과 향후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정부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울진군은 이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등을 설명하고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울진이 보유한 풍부한 원전 전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국가산단 입주 수요와 향후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울진을 국가 차원의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부각했다.

국가산단의 실질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성 있는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 생산된 수소를 산업현장과 수요처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소배관망 구축과 입주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원전수소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등에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세미나 참석과 함께 국회를 찾아 국가산단을 비롯한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요청했다.

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국회의원과도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관련 기업 집적까지 연계하는 수소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적인 전력공급과 수소배관망 구축,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확보 등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과제의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5_kqnuvaau.jpg" alt="3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6_ffwwsqlv.jpg" alt="3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6_rgmxtmby.jpg" alt="3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847_gdgseqqh.jpg" alt="3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9px;" /></p>
<p>&nbsp;</p>
<p>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지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p>
<p><br /></p>
<p>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를 비롯해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원자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의 산업적 가능성과 향후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정부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등을 설명하고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p>
<p><br /></p>
<p>특히 울진이 보유한 풍부한 원전 전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국가산단 입주 수요와 향후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울진을 국가 차원의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부각했다.</p>
<p><br /></p>
<p>국가산단의 실질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성 있는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p>
<p><br /></p>
<p>또 생산된 수소를 산업현장과 수요처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소배관망 구축과 입주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원전수소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등에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br /></p>
<p>황 군수는 이날 세미나 참석과 함께 국회를 찾아 국가산단을 비롯한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요청했다.</p>
<p><br /></p>
<p>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국회의원과도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관련 기업 집적까지 연계하는 수소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앞으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적인 전력공급과 수소배관망 구축,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확보 등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과제의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43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8: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3</guid>
		<title><![CDATA[울진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
&nbsp;&nbsp;
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집중 홍보했다.

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를 알리고 책임의식을 높이는 한편, 반려인과 일반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인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526_rakaucyl.jpg" alt="3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p>
<p>&nbsp;&nbsp;</p>
<p>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집중 홍보했다.</p>
<p><br /></p>
<p>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를 알리고 책임의식을 높이는 한편, 반려인과 일반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들개 발생의 근본 원인인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41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5: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2</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자원 활용한 창업 역량 키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지난 8월 28일 특강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3회,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진 지역자원 발굴, 상품화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nbsp;

   

창업아카데미 과정 수료자에게는 올해 개최되는 ‘창업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평소 사업을 준비하며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울진의 앵커 창업가로 성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울진을 찾고 정착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243_glnulnuf.jpg" alt="3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지난 8월 28일 특강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p>
<p>
   <br />
</p>
<p>이번 창업아카데미는‘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3회,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진 지역자원 발굴, 상품화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nbsp;</p>
<p>
   <br />
</p>
<p>창업아카데미 과정 수료자에게는 올해 개최되는 ‘창업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평소 사업을 준비하며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울진의 앵커 창업가로 성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울진을 찾고 정착하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39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1</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담은 꾸러미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위원장)는 지난 8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필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 하고 있는 청·장년층(20~59세) 저소득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분과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최윤경 실무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과 외로움을 홀로 견디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전달해 드리는 꾸러미가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p;
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가족분과는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든든한 안정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134_cogskzdd.jpg" alt="3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위원장)는 지난 8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필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 하고 있는 청·장년층(20~59세) 저소득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가족분과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p>
<p><br /></p>
<p>최윤경 실무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과 외로움을 홀로 견디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전달해 드리는 꾸러미가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 중 하나인 가족분과는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든든한 안정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3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7:10: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60</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반찬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8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으로 추진된 이달에는 기성면생활개선회 (회장 곽순현)에서 육개장, 우뭇가사리콩국, 깻잎절임 등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된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윤미경 기성면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71023_tzadmffh.jpg" alt="3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0px;" /></p>
<p>&nbsp;</p>
<p>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8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으로 추진된 이달에는 기성면생활개선회 (회장 곽순현)에서 육개장, 우뭇가사리콩국, 깻잎절임 등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된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p>
<p><br /></p>
<p>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윤미경 기성면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3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5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도 하반기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3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이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은 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 더해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로 7개 분야, 17개 지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 단위 정책 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단위 지표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만 챙겨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두 축의 지표를 항목별로 짚어가며 현재 추진 상황, 미흡한 부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실무 부서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표 하나하나를 단순히 수치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분야는 그 성과를 유지·확산할 방안을,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 막바지에는 지표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결국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행정의 실질적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으로 접근한 것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로 꼼꼼히 준비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든든한 소방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5519_apfaspxd.jpg" alt="3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3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이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p>
<p><br /></p>
<p>국민행복소방정책은 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 더해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로 7개 분야, 17개 지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 단위 정책 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단위 지표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만 챙겨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두 축의 지표를 항목별로 짚어가며 현재 추진 상황, 미흡한 부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실무 부서별로 점검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표 하나하나를 단순히 수치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분야는 그 성과를 유지·확산할 방안을,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 막바지에는 지표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p>
<p>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결국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행정의 실질적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으로 접근한 것이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로 꼼꼼히 준비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든든한 소방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29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5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5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8</guid>
		<title><![CDATA[부구중학교, 전교생 대상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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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8월 28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외부전문강사 초청 학생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SNS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교육은 3교시와 4교시에 각 교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 소속 상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디지털성폭력의 개념과 현황, 다양한 발생 사례, 개인의 경계 존중의 중요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의 동의와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성폭력이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연결된 중요한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필재 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구중학교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 역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구중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5306_ynniyfzd.jpg" alt="3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8월 28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외부전문강사 초청 학생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SNS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nbsp;</p>
<p>교육은 3교시와 4교시에 각 교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 소속 상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날 강의에서는 디지털성폭력의 개념과 현황, 다양한 발생 사례, 개인의 경계 존중의 중요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의 동의와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성폭력이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연결된 중요한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김필재 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구중학교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 역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부구중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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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27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5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4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7</guid>
		<title><![CDATA[울진군–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위해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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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8월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관내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피해지 조사 및 긴급방제를 위한 인력·장비의 상호 지원 ▲발생 상황의 실시간 공유 및 합동 예찰 실시 ▲중요소나무림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등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협약처럼 행정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울진군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3519_snwbkvfw.jpg" alt="3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8월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p>
<p>
   <br />
</p>
<p>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관내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p>
<p>
   <br />
</p>
<p>주요 협약 내용은 ▲피해지 조사 및 긴급방제를 위한 인력·장비의 상호 지원 ▲발생 상황의 실시간 공유 및 합동 예찰 실시 ▲중요소나무림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등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협약처럼 행정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울진군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17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7:1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2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6</guid>
		<title><![CDATA[울진군 제38회 목요특강, 이호선 교수 강연 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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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가족상담 분야의 스타 강사이자‘국민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예매 시작 5분 만에 약 700석 규모의 강연장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서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활력과 지혜를 더하는 다양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2736_vnpsihsp.jpg" alt="3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특강은 가족상담 분야의 스타 강사이자‘국민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예매 시작 5분 만에 약 700석 규모의 강연장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p>
<p><br /></p>
<p>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서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활력과 지혜를 더하는 다양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12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2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2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5</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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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청 소속 팀장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조치 ▲도급과 위탁 시 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그 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상반기에도 집체교육 4시간과 함께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총 12시간의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집체교육 4시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참여 및 협력으로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1632_bcmxtbyz.jpg" alt="3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군청 소속 팀장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조치 ▲도급과 위탁 시 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그 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p>
<p><br /></p>
<p>군은 상반기에도 집체교육 4시간과 함께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총 12시간의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집체교육 4시간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참여 및 협력으로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0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1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1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4</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공동위원장)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nbsp;
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총 2회에 걸쳐 회당 60명씩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 교육은 지난 27일 울진남부도서관에서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일에는 울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북부권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nbsp;

또한 웃음치료·마음소통 힐링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욕구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민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1522_qewubyxd.jpg" alt="3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5px;"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공동위원장)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총 2회에 걸쳐 회당 60명씩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p>
<p><br /></p>
<p>첫 교육은 지난 27일 울진남부도서관에서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일에는 울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북부권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또한 웃음치료·마음소통 힐링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욕구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민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05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1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1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3</guid>
		<title><![CDATA[온정면 청년회,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은 지난 8월 20일 온정면 청년회(회장 정원수)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온정면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대로변 및 배수로 쓰레기 수거, 피서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깨끗한 온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nbsp;

정원수 청년회장은 “우리가 만든 깨끗한 온정면에서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고, 백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호봉 온정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깨끗한 온정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온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61410_ghdykgtx.jpg" alt="3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면은 지난 8월 20일 온정면 청년회(회장 정원수)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환경정비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온정면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대로변 및 배수로 쓰레기 수거, 피서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깨끗한 온정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nbsp;</p>
<p><br /></p>
<p>정원수 청년회장은 “우리가 만든 깨끗한 온정면에서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고, 백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전호봉 온정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깨끗한 온정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온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604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6:1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6:1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2</guid>
		<title><![CDATA[금강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림유산·국가유산도 위태롭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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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

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금강송까지 위협
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

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확산 전에 막는다’
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

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nbsp;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nbsp;
■ 전국 177만 그루 피해…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
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
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
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

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50113_psiyvkxg.jpg" alt="3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50114_pkaczxgt.jpg" alt="3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50114_oytswiul.jpg" alt="3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p>
<p>&nbsp;</p>
<p>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p>
<p><br /></p>
<p>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p>
<p><br /></p>
<p>■ 청정지역 되찾았지만 10개월 만에 재발…금강송까지 위협</p>
<p>울진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다. 이후 지속적인 방제 끝에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지만, 2024년 10월 다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195본의 감염목이 확인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9개 읍·면 36개 리, 3만864ha로 울진군 전체 산림면적의 약 36%에 이른다. 문제는 울진의 산림이 갖는 가치다.</p>
<p><br /></p>
<p>울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지를 비롯해 월송정과 왕피천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소나무림과 산림생태자원이 집중돼 있다. 재선충병이 이들 지역까지 확산될 경우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울진의 생태·경관자원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유산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p>
<p><br /></p>
<p>■ 감염목만 제거해서는 늦다…‘확산 전에 막는다’</p>
<p>울진군은 재선충병 발생 초기부터 감염된 나무만 제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확산경로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제의 초점을 맞춰왔다.</p>
<p><br /></p>
<p>기존 감염목 단목제거와 훈증작업은 최소화하고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감염목 주변의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100m 내외 나무주사를 병행해 눈에 보이는 감염목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감염우려목까지 선제적으로 방제하고 있다.</p>
<p><br /></p>
<p>특히 평해읍 월송리에서 온정면에 이르는 국가 선단지에는 약효가 최대 4년간 지속되는 합제 나무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는 ‘나무주사 방제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nbsp;그러나 광범위한 산림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금강송림을 울진군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장기간 지켜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p>
<p>&nbsp;</p>
<p>■ 전국 177만 그루 피해…이제는 ‘선택과 집중’ 필요</p>
<p>소나무재선충병은 이미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산림재난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166개 시·군·구에서 약 177만 그루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감염우려목 등을 포함하면 약 309만 그루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p>
<p><br /></p>
<p>정부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하고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p>
<p>울진군은 국가방제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 피해지역에 방제예산을 일률적으로 분배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p>
<p><br /></p>
<p>국가적으로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역량을 집중하고, 이미 피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지역보다 아직 피해가 경미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방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
<p><br /></p>
<p>그 중심에 울진 금강송이 있다.</p>
<p><br /></p>
<p>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의 우량 소나무림을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자 국가방제벨트의 핵심 방어지역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br /></p>
<p>■ 울진을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으로</p>
<p>울진군은 정부에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 ▲감염지역과 핵심 보호지역 사이 광역 방제대 구축 ▲소규모·소군락 모두베기와 장기 지속형 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다양한 방제수단 활용 ▲필요시 산주 보상을 통한 무송지대 조성 ▲국가방제벨트에 대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및 전문인력 집중 투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p>
<p><br /></p>
<p>핵심은 재선충병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확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 금강송을 지키는 일, 대한민국의 산림유산을 지키는 일</p>
<p>금강송 보호는 울진군의 산림만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의 아름다운 경관 역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림과 함께할 때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p>
<p><br /></p>
<p>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비롯한 우량 소나무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의 보수·복원을 위한 중요한 목재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지금 금강송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숭례문과 같은 국보·보물급 목조건축 국가유산을 보수·복원하는 데 필요한 금강소나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p>
<p><br /></p>
<p>한번 무너진 금강송 숲은 단기간에 되돌릴 수 없다.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숲인 만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울진을 대한민국 소나무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지금부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금강송 군락지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 방제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 산림청에 국가방제벨트 핵심지역 지정과 국가예산 집중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60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5:01: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5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1</guid>
		<title><![CDATA[울진군, 첫 벼베기 시작... 조생종 ‘진옥’ 수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8월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지역 쌀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5831_txrzrqph.jpg" alt="3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p>
<p><br /></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8월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p>
<p><br /></p>
<p>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지역 쌀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5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5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5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50</guid>
		<title><![CDATA[청소년동아리 “울진FS” 출신 20대,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 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5729_xxtnuwir.jpg" alt="3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p>
<p><br /></p>
<p>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p>
<p><br /></p>
<p>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58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5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9</guid>
		<title><![CDATA[울진군청소년수련관,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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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 개발을 위해 2026년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성여행, 중국어, 미니어처, 한국사, 창의미술, 수학보드게임, ITQ컴퓨터자격증, 한자, 플룻, 첼로, 바이올린 등 총 13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업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진행되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인 9월 26일과 10월 3일은 휴강한다.

수강 신청은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수요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간 중복이 없을 경우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재료비·교재비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5623_hfrblxqo.jpg" alt="3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2px;" /></p>
<p>&nbsp;</p>
<p>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 개발을 위해 2026년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성여행, 중국어, 미니어처, 한국사, 창의미술, 수학보드게임, ITQ컴퓨터자격증, 한자, 플룻, 첼로, 바이올린 등 총 13개 강좌로 운영된다.</p>
<p><br /></p>
<p>수업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진행되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인 9월 26일과 10월 3일은 휴강한다.</p>
<p><br /></p>
<p>수강 신청은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수요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간 중복이 없을 경우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재료비·교재비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57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5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3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8</guid>
		<title><![CDATA[한울원전, 사용후핵연료 이송 중 방사성 물질 외부 누출 사고 "일파만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전 6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울진지역 원전 관련 단체들이 사고 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와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2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사고 발생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 등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께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에 대해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라고 주장했다.


   


   특히 원전 안전과 관련한 정보가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 단체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한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 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은 것은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또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들어 원자력 안전정보의 투명하고 신속한 공개가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원안위와 한수원에 사고 인지 및 보고 시점, 최초 보고 내용에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됐는지 여부,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 한수원이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지 등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붕산수가 외부로 누출된 만큼 방사선 영향과 사고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과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3개 단체는 원안위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해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방사선·환경 영향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 한울원자력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간 이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원안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에게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주민에게 신속히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밝히고 대울진군민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인적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


   &nbsp;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해당사고 관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구성하라”


   


   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 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인하여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하여, 해당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점을 매우 엄중하게 적시하고 있다.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사실상 한수원과 원안위의 이 같은 행태는 원전 안전의 출발점인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자력 안전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원안위는 이번 사고를 언제 최초로 보고받았는가?


   최초 보고에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되어 있었는가?


   원안위가 관련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는 무엇인가?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가?


   


   원전 안전정보는 사업자나 규제기관이 사고의 경중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단순한 내부정보가 아니다.


   


   따라서, 고준위방사성물질인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붕산수의 외부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과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야 했다.


   


   원전 안전에서 정보의 투명성은 선택이 아니라 신뢰의 최소조건이다.


   


   특히, 원전 규제기관인 원안위의 규제 업무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원안위의 원전 운영 관련 안전정보공개는 원전 안전성을 보장하는 보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일체의 안전정보를 지역 사회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조사와 책임 소재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결과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원안위와 한수원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원안위는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의 전수조사를 위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하라.


   


   하나.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및 방사선·환경 영향에 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한울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 간 이송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원안위원장과 한수원사장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대 울진군민 공개 사과하라.


   


   하나.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터록 등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라.


   


   하나. 향후 원전에서 안전과 관련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구)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공개 체계를 마련하라.


   


   우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다.


   


   2026년 8월 27일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92828_izequsbm.jpg" alt="1000066473.jpg" style="width: 650px; height: 343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7px;">한울원전 6호기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울진지역 원전 관련 단체들이 사고 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와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2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사고 발생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 등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께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에 대해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라고 주장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특히 원전 안전과 관련한 정보가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 단체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한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 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은 것은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들어 원자력 안전정보의 투명하고 신속한 공개가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은 원안위와 한수원에 사고 인지 및 보고 시점, 최초 보고 내용에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됐는지 여부,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 한수원이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지 등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붕산수가 외부로 누출된 만큼 방사선 영향과 사고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과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에 따라 3개 단체는 원안위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해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방사선·환경 영향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 한울원자력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간 이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원안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에게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주민에게 신속히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밝히고 대울진군민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아울러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인적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들 단체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이어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성명서 전문】</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성명서</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의 대상이 아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경위와 정보 미공개 과정,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규제기관인 원안위는 해당사고 관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구성하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 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인하여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붕산수 외부 누출과 관련하여, 해당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즉각적이고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점을 매우 엄중하게 적시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는 국내 원전 운영 이래 최초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사실상 한수원과 원안위의 이 같은 행태는 원전 안전의 출발점인 원전 투명 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울진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자력 안전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안위는 이번 사고를 언제 최초로 보고받았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최초 보고에는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이 포함되어 있었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안위가 관련 사고를 인지하고도 즉시 공개하지 않은 판단의 법적·행정적 근거는 무엇인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왜 지역주민과 울진군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았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전 안전정보는 사업자나 규제기관이 사고의 경중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단순한 내부정보가 아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따라서, 고준위방사성물질인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에서 오조작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붕산수의 외부 누출로 인한 방사선 영향과 발생 사실 및 원인,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야 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원전 안전에서 정보의 투명성은 선택이 아니라 신뢰의 최소조건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특히, 원전 규제기관인 원안위의 규제 업무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원안위의 원전 운영 관련 안전정보공개는 원전 안전성을 보장하는 보루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일체의 안전정보를 지역 사회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조사와 책임 소재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결과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우리는 원안위와 한수원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원안위는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의 전수조사를 위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즉각 구성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한수원은 붕산수 외부 누출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및 방사선·환경 영향에 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한울본부는 사용후핵연료 호기 간 이송을 즉각 중단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원안위원장과 한수원사장은 붕산수 외부 누출 사실을 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및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대 울진군민 공개 사과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동일·유사 설비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오조작과 누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터록 등 기술적·설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br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하나. 향후 원전에서 안전과 관련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구)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공개 체계를 마련하라.</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우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안위와 한수원이 원전안전정보 공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이 판단해 필요할 때 알리는 방식’에서 ‘안전 관련 이상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주민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또한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정보 미공개 경위, 책임 소재 및 재발방지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2026년 8월 27일</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r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b></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b></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b></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7px;"><b>&nbsp;</b></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400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Aug 2026 13:3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Aug 2026 08:27: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

울진소방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안전관리 우수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업소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재 예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다중이용업소다.

신청 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소방시설법 제16조 제1항 각 호에 명시된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054-780-1342)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되면 소방서장 표창과 우수업소 현판이 수여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와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울진소방서 공식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지원된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우수업소 지정은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 모범 사례 발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72719_wqyeeivf.jpg" alt="3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98px;" /></p>
<p>&nbsp;</p>
<p>울진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p>
<p><br /></p>
<p>울진소방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안전관리 우수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다중이용업소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재 예방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p>
<p><br /></p>
<p>신청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다중이용업소다.</p>
<p><br /></p>
<p>신청 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소방시설법 제16조 제1항 각 호에 명시된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p>
<p><br /></p>
<p>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054-780-1342)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되면 소방서장 표창과 우수업소 현판이 수여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와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울진소방서 공식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지원된다.</p>
<p><br /></p>
<p>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우수업소 지정은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 모범 사례 발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328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7:2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7:2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6</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 핵심 현안 지원 요청]]></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교통망 확충과 공공기관 유치, 관광 활성화, 의료원 운영 개선 등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울진군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울진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유치, 관광과 의료 분야의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60805_rvwtgdkv.jpg" alt="3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교통망 확충과 공공기관 유치, 관광 활성화, 의료원 운영 개선 등 울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
   <br />
</p>
<p>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울진군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p>
<p>
   <br />
</p>
<p>이날 면담에서는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p>
<p>
   <br />
</p>
<p>특히 울진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유치, 관광과 의료 분야의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p>
<p>
   <br />
</p>
<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280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6:0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6:0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5</guid>
		<title><![CDATA[울진바지게시장, 29~30일 ‘달빛야시장’ 열린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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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시장 축제로 마련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군은 달빛야시장을 통해 울진바지게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음식과 상품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지역 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대를 선보인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바지게 장보기 퀴즈를 비롯해 황금주머니 던지기, 어린이 보부상 탐험대, 룰렛,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 등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된다.

   

공연 무대에는 가수 김향순과 트롯신동 이은채, 밴드 앙코르, 매직벌룬 홍 등이 출연해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방문객을 위한 ‘달빛 물길 한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미자슬러시와 아이스티 등 무료 음료를 1인 1잔 제공하며,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활용한 응모권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달빛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60633_gmxztvub.jpg" alt="3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6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p>
<p>
   <br />
</p>
<p>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야시장 축제로 마련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에 열린다.</p>
<p>
   <br />
</p>
<p>군은 달빛야시장을 통해 울진바지게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
<p>
   <br />
</p>
<p>행사 기간에는 음식과 상품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지역 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대를 선보인다.</p>
<p>
   <br />
</p>
<p>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바지게 장보기 퀴즈를 비롯해 황금주머니 던지기, 어린이 보부상 탐험대, 룰렛,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 등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된다.</p>
<p>
   <br />
</p>
<p>공연 무대에는 가수 김향순과 트롯신동 이은채, 밴드 앙코르, 매직벌룬 홍 등이 출연해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p>
<p>
   <br />
</p>
<p>방문객을 위한 ‘달빛 물길 한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미자슬러시와 아이스티 등 무료 음료를 1인 1잔 제공하며,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활용한 응모권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달빛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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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279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6:0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6:05: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4</guid>
		<title><![CDATA[울진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안전한 조직문화 조성]]></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4일 왕피천공원사업소 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폭력 예방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울진군은 이번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대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법정의무교육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60508_bpfuccyc.jpg" alt="3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4일 왕피천공원사업소 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올해 교육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폭력 예방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대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법정의무교육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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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279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6:0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6:0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3</guid>
		<title><![CDATA[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현장 모니터링…주민 중심 건강마을 만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후포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군은 지난 25일 후포면 건강위원회 사무실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건강 요구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향후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후포면 건강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을 비롯한 건강위원 4명과 박민아 지도교수,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포면 15개 마을의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과 함께 마을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함께하는 건강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60103_pufvygwb.jpg" alt="3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이 후포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p>
<p><br /></p>
<p>군은 지난 25일 후포면 건강위원회 사무실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모니터링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건강 요구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향후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p>
<p><br /></p>
<p>이날 후포면 건강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을 비롯한 건강위원 4명과 박민아 지도교수,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포면 15개 마을의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특히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과 함께 마을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p>
<p><br /></p>
<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함께하는 건강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276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6:0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5:42: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2</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취약계층 돌봄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이은용)는 지난 25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할 사업계획과 지역 내 복지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시행 중인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에 이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자체사업을 선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돌봄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출생축하금 사업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논의된 자체사업들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근남면 주민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52639_rwxvhlna.jpg" alt="3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이은용)는 지난 25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할 사업계획과 지역 내 복지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p>
<p><br /></p>
<p>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시행 중인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에 이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자체사업을 선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br /></p>
<p>이와 함께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돌봄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p>
<p><br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출생축하금 사업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논의된 자체사업들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p>
<p><br /></p>
<p>장재훈 근남면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근남면 주민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256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5:2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5:2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1</guid>
		<title><![CDATA[후포항 차량 바다로 추락…후포수협 직원 뛰어들어 운전자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 후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후포수협 직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해상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18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후포수협 위판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이상훈(1976년생)씨는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씨는 곧바로 해상에 직접 입수해 차량에 있던 운전자 A씨(1970년생)를 구조한 뒤 해양경찰에 신고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울진해경 조사 결과 A씨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작 실수로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됐다.

추락한 차량을 인양하는 과정에서는 해상에 엷은 유막이 확인됐다. 울진해경 해양오염방제과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별도의 방제작업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차량을 소유주에게 인계하는 등 후속 조치를 마무리했다.

울진해경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바다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한 이상훈씨에게 울진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해상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이상훈씨의 용기와 행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해상에서 긴급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변에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01617_vslrnwib.jpg" alt="3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01617_bqebexld.jpg" alt="3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 후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후포수협 직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해상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했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18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br /></p>
<p>당시 후포수협 위판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이상훈(1976년생)씨는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p>
<p><br /></p>
<p>이씨는 곧바로 해상에 직접 입수해 차량에 있던 운전자 A씨(1970년생)를 구조한 뒤 해양경찰에 신고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p>
<p><br /></p>
<p>울진해경 조사 결과 A씨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작 실수로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됐다.</p>
<p><br /></p>
<p>추락한 차량을 인양하는 과정에서는 해상에 엷은 유막이 확인됐다. 울진해경 해양오염방제과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별도의 방제작업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차량을 소유주에게 인계하는 등 후속 조치를 마무리했다.</p>
<p><br /></p>
<p>울진해경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바다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한 이상훈씨에게 울진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p>
<p><br /></p>
<p>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해상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이상훈씨의 용기와 행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해상에서 긴급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변에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069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1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0:1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40</guid>
		<title><![CDATA[기성초등학교, 여름방학 맞아 다채로운 ‘해양 특기적성 프로그램’ 진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해양적 소양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해양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알찬 해양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의 점심 바우처 지원 사업이 함께 연계되어 진행됨에 따라, 학부모들로부터 방학 중 돌봄 및 급식 부담을 덜어줌에 따라 큰 호응을 얻었다.&nbsp;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해양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해양영토 지도를 직접 만들어보고, 비치코밍을 통한 업사이클링 활동에 참여하여 바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선박탈출넘버원’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구명장비를 착용해보는 안전 체험 교육과 독도 해양생물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nbsp; &nbsp;
다음 활동으로는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해양국제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만 학생들과 소통하며, 글로브포인트 AI콘텐츠를 활용해 해양 보존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해양 포스터를 제작했다.
&nbsp;
방학 마지막 주에는 대구 한의대학교 박진영 교수가 직접 내교해 전문적인 ‘ROV 해양로봇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수중 탐사 로봇인 ROV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ROV를 활용한 아쿠아봉 발란스 게임과 수중적용 무호흡 게임 등 역동적인 로봇 미션을 수행하며 해양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 박OO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해양 로봇을 직접 조립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이번 방학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영토와 환경, 미래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살린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100655_oofwefdh.jpg" alt="3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해양적 소양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해양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알찬 해양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의 점심 바우처 지원 사업이 함께 연계되어 진행됨에 따라, 학부모들로부터 방학 중 돌봄 및 급식 부담을 덜어줌에 따라 큰 호응을 얻었다.&nbsp;</p>
<p><br /></p>
<p>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해양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해양영토 지도를 직접 만들어보고, 비치코밍을 통한 업사이클링 활동에 참여하여 바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선박탈출넘버원’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구명장비를 착용해보는 안전 체험 교육과 독도 해양생물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p>
<p>&nbsp; &nbsp;</p>
<p>다음 활동으로는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해양국제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만 학생들과 소통하며, 글로브포인트 AI콘텐츠를 활용해 해양 보존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해양 포스터를 제작했다.</p>
<p>&nbsp;</p>
<p>방학 마지막 주에는 대구 한의대학교 박진영 교수가 직접 내교해 전문적인 ‘ROV 해양로봇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수중 탐사 로봇인 ROV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ROV를 활용한 아쿠아봉 발란스 게임과 수중적용 무호흡 게임 등 역동적인 로봇 미션을 수행하며 해양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 박OO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해양 로봇을 직접 조립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이번 방학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영토와 환경, 미래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살린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064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0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10:05: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9</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3년 연속 ‘반려해변’ 정화활동 전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휴가철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울진군 후정해변에서 해양정화활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관은 울진군 후정해수욕장을 3년 연속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관리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해변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과학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환경 교육을 확대하여 향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탄소중립형 해양환경 실천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실천적 ESG 활동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6093614_fampgtgs.jpg" alt="3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휴가철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울진군 후정해변에서 해양정화활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과학관은 울진군 후정해수욕장을 3년 연속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관리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해변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이와 함께 과학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환경 교육을 확대하여 향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탄소중립형 해양환경 실천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실천적 ESG 활동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7045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09:3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Aug 2026 09:32: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8</guid>
		<title><![CDATA[울진군,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배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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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행정안전부의 ‘수상안전 대책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조치는 기상청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개소당 2명씩 교대 근무로 배치해 폐장 이후에도 공백 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뿐만 아니라 폐장 안내 현수막 게첨, 안전시설 상시 점검, 노후 안전장비 점검 등을 병행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하더라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기간 종료일인 9월 13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폐장 이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35737_msnndffn.jpg" alt="3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은 행정안전부의 ‘수상안전 대책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p>
<p>
   <br />
</p>
<p>이번 조치는 기상청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p>
<p>
   <br />
</p>
<p>군은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개소당 2명씩 교대 근무로 배치해 폐장 이후에도 공백 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뿐만 아니라 폐장 안내 현수막 게첨, 안전시설 상시 점검, 노후 안전장비 점검 등을 병행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하더라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기간 종료일인 9월 13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폐장 이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338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1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3:5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7</guid>
		<title><![CDATA[나곡3리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펼쳐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2일 나곡3리에서 지역의 재능부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덕구온천호텔 봉사단은 설렁탕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와 이미용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고 단정한 모습으로 꾸민 뒤 기억에 남을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또 커피&amp;쿠키 재능부자와 공연팀은 어르신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고 익숙하고 흥겨운 음악을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을주민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많이 웃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정준 북면장은 “장수사진은 현재까지 살아온 삶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봉사자들에게 크나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35603_ihbwabvm.jpg" alt="3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2일 나곡3리에서 지역의 재능부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이날 덕구온천호텔 봉사단은 설렁탕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했다.</p>
<p><br /></p>
<p>한국사진작가협회와 이미용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고 단정한 모습으로 꾸민 뒤 기억에 남을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p>
<p><br /></p>
<p>또 커피&amp;쿠키 재능부자와 공연팀은 어르신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고 익숙하고 흥겨운 음악을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p>
<p><br /></p>
<p>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을주민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많이 웃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장수사진은 현재까지 살아온 삶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봉사자들에게 크나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337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5 Aug 2026 13:5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3:5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6</guid>
		<title><![CDATA[울진해양경찰서장,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해역 현장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관내 해수욕장 폐장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와 늦더위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비지정해변·갯바위 등을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의 방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시설물 및 위험요소 관리상태, 연안사고 위험지역 관리실태, 폐장 후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관리 현황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이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35234_betathpt.jpg" alt="3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관내 해수욕장 폐장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와 늦더위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비지정해변·갯바위 등을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의 방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시설물 및 위험요소 관리상태, 연안사고 위험지역 관리실태, 폐장 후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관리 현황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이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335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5 Aug 2026 13:5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3:5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5</guid>
		<title><![CDATA[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만기친람(萬機親覽). 임금이 모든 정사(政事)를 친히 살핀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신하에게 맡기지 않고 군주가 직접 챙기는 것이니, 얼핏 보면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지도자의 모습이라 할만하다. 실제로 전제군주 시대에는 성군(聖君)의 미덕으로 칭송되기도 했다.
&nbsp;
그러나 그 속에는 오래된 함정이 숨어 있다. 지도자가 모든 일을 직접 결정하면 신하는 입을 닫고, 관료는 눈치를 보며, 조직은 한 사람의 지시만 기다리게 된다. ‘꼼꼼한 지도자’가 ‘자신만이 옳다고 믿는 군주’로 변하는 순간이다. 부지런함이 독선으로, 책임감이 권한 독점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nbsp;
오늘날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국무위원은 승지(承旨)나 내관(內官)이 아니며, 공무원 또한 임금의 명령을 받아 적는 서리(署理)가 아니다. 헌법이 대통령 아래에 국무총리와 국무회의, 행정각부를 둔 까닭은 국정을 한 사람의 총명함에 맡기지 않기 위해서다. 대통령은 국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결과에 책임지되, 각 부처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
&nbsp;
윤석열 정부의 파국은 권력을 나누지 않는 대통령제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장관과 참모, 여당과 국회보다 대통령 개인의 판단이 앞서는 정치, 다른 의견을 국정의 자산(資産)이 아니라 충성심의 결여(缺如)로 여기는 정치는 마침내 비상계엄이라는 헌정질서 파괴로 이어졌다.&nbsp;
&nbsp;
권한을 독점한 지도자는 실패를 경고하는 조언을 듣지 않으려 하고, 조언을 듣지 않는 지도자는 자신의 확신을 국가의 운명으로 착각한다. 그 결과 ‘만기친람’의 종착지는 부지런한 통치가 아니라 ‘만사독단(萬事獨斷)’이 될 수밖에 없다.
&nbsp;
새 정부 역시 이 오래된 유혹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와 부처 업무보고를 생중계하고, 장관과 기관장에게 세부 현안을 직접 물으며 답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정운영을 국민에게 공개한 것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평가할 만하다. 물론, 무책임한 보고와 관료적 타성을 질책하는 일도 필요하다.
&nbsp;
그러나 공개와 공개 질책은 다르다. 점검과 즉석 심문도 다르다. 정책을 국민 앞에 펼쳐 보이는 것은 민주주의지만, 장관과 기관장을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수험생으로 세우는 것은 책임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대통령의 한마디가 곧바로 정책으로 결정되고 장관의 설명보다 대통령의 호통이 더 큰 뉴스가 되면, 모든 행정은 국민이 아니라 카메라와 권력자를 향하게 된다.
&nbsp;
대통령이 세부 사안을 잘 아는 것은 장점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모든 문제의 정답까지 직접 제시하면 장관은 문제를 고민하여 판단할 이유가 없어지고, 공무원은 창의적으로 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장관은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를 기다리며 눈치 보기에 급급하고, 아래에서는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바빠질 뿐이다. 대통령은 더 바빠지지만, 역설적으로 정부는 더 무능해지는 함정에 빠지는 구조가 되고 만다.
&nbsp;
정치지도자들은 야당으로 있을 때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다가도, 권력을 잡으면 대통령의 강력한 결단을 다투어 찬양한다. 전임자의 지시는 독선이라 매도하고, 자신의 지시는 추진력이라고 아름답게 포장한다. 전임자의 측근 정치는 사유화의 전형이었다고 비난하면서, 자신의 측근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일은 국정철학의 공유라고 둘러댄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런 식으로 권력을 대하는 오만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nbsp;
참된 지도자는 모든 일을 자신이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해야 할 일과 맡겨야 할 일을 구별하는 사람이다. 인재를 발탁해 권한을 맡기고, 성공의 공(功)은 나누되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nbsp;
&nbsp;
지도자의 지혜는 말을 많이 하고 지시를 세세하게 내리는 데 있지 않다. 자신과 다른 목소리가 권력 앞에서도 살아남게 하는 데 있다.
&nbsp;
‘만기친람’을 자랑하는 지도자는 자신이 지금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혼자 보려는 사람은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는 ‘덫’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nbsp;
그것이 바로 ‘국민’이요, ‘민심’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만기친람(萬機親覽). 임금이 모든 정사(政事)를 친히 살핀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신하에게 맡기지 않고 군주가 직접 챙기는 것이니, 얼핏 보면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지도자의 모습이라 할만하다. 실제로 전제군주 시대에는 성군(聖君)의 미덕으로 칭송되기도 했다.</p>
<p>&nbsp;</p>
<p>그러나 그 속에는 오래된 함정이 숨어 있다. 지도자가 모든 일을 직접 결정하면 신하는 입을 닫고, 관료는 눈치를 보며, 조직은 한 사람의 지시만 기다리게 된다. ‘꼼꼼한 지도자’가 ‘자신만이 옳다고 믿는 군주’로 변하는 순간이다. 부지런함이 독선으로, 책임감이 권한 독점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p>
<p>&nbsp;</p>
<p>오늘날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국무위원은 승지(承旨)나 내관(內官)이 아니며, 공무원 또한 임금의 명령을 받아 적는 서리(署理)가 아니다. 헌법이 대통령 아래에 국무총리와 국무회의, 행정각부를 둔 까닭은 국정을 한 사람의 총명함에 맡기지 않기 위해서다. 대통령은 국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결과에 책임지되, 각 부처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p>
<p>&nbsp;</p>
<p>윤석열 정부의 파국은 권력을 나누지 않는 대통령제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장관과 참모, 여당과 국회보다 대통령 개인의 판단이 앞서는 정치, 다른 의견을 국정의 자산(資産)이 아니라 충성심의 결여(缺如)로 여기는 정치는 마침내 비상계엄이라는 헌정질서 파괴로 이어졌다.&nbsp;</p>
<p>&nbsp;</p>
<p>권한을 독점한 지도자는 실패를 경고하는 조언을 듣지 않으려 하고, 조언을 듣지 않는 지도자는 자신의 확신을 국가의 운명으로 착각한다. 그 결과 ‘만기친람’의 종착지는 부지런한 통치가 아니라 ‘만사독단(萬事獨斷)’이 될 수밖에 없다.</p>
<p>&nbsp;</p>
<p>새 정부 역시 이 오래된 유혹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와 부처 업무보고를 생중계하고, 장관과 기관장에게 세부 현안을 직접 물으며 답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정운영을 국민에게 공개한 것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평가할 만하다. 물론, 무책임한 보고와 관료적 타성을 질책하는 일도 필요하다.</p>
<p>&nbsp;</p>
<p>그러나 공개와 공개 질책은 다르다. 점검과 즉석 심문도 다르다. 정책을 국민 앞에 펼쳐 보이는 것은 민주주의지만, 장관과 기관장을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수험생으로 세우는 것은 책임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대통령의 한마디가 곧바로 정책으로 결정되고 장관의 설명보다 대통령의 호통이 더 큰 뉴스가 되면, 모든 행정은 국민이 아니라 카메라와 권력자를 향하게 된다.</p>
<p>&nbsp;</p>
<p>대통령이 세부 사안을 잘 아는 것은 장점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모든 문제의 정답까지 직접 제시하면 장관은 문제를 고민하여 판단할 이유가 없어지고, 공무원은 창의적으로 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장관은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를 기다리며 눈치 보기에 급급하고, 아래에서는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바빠질 뿐이다. 대통령은 더 바빠지지만, 역설적으로 정부는 더 무능해지는 함정에 빠지는 구조가 되고 만다.</p>
<p>&nbsp;</p>
<p>정치지도자들은 야당으로 있을 때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다가도, 권력을 잡으면 대통령의 강력한 결단을 다투어 찬양한다. 전임자의 지시는 독선이라 매도하고, 자신의 지시는 추진력이라고 아름답게 포장한다. 전임자의 측근 정치는 사유화의 전형이었다고 비난하면서, 자신의 측근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일은 국정철학의 공유라고 둘러댄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런 식으로 권력을 대하는 오만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p>
<p>&nbsp;</p>
<p>참된 지도자는 모든 일을 자신이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해야 할 일과 맡겨야 할 일을 구별하는 사람이다. 인재를 발탁해 권한을 맡기고, 성공의 공(功)은 나누되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nbsp;</p>
<p>&nbsp;</p>
<p>지도자의 지혜는 말을 많이 하고 지시를 세세하게 내리는 데 있지 않다. 자신과 다른 목소리가 권력 앞에서도 살아남게 하는 데 있다.</p>
<p>&nbsp;</p>
<p>‘만기친람’을 자랑하는 지도자는 자신이 지금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혼자 보려는 사람은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는 ‘덫’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nbsp;</p>
<p>그것이 바로 ‘국민’이요, ‘민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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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물|칼럼" term="10912|10946"/>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313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1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3:1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4</guid>
		<title><![CDATA[자유와 사랑을 피워 낸 저항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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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나는 개로소이다/하늘을 보고 짖는/보잘것없은 나는/개로소이다./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내가 목욕을 할 때/
나는 그의 다리에다/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나는 개로소이다.
(박열, 「나는 개로소이다」 전문, 『조선청년』, 1922)
&nbsp;

위 사진은 영화 「가네코 후미코: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포스터이다. 가네코 후미코의 아나키즘 저항 정신을 담은 작품이다. 포스터는 박열기념사업회가 제공하였다.
이 작품은 일본 하마노사치(浜野佐知) 감독이 제작하였다. 일본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한국에는 문경문화원에서 처음 상영되었다.(2026. 7. 23) 이날 하마노사치 감독은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년을 맞아 문경과 세종시 부강을 방문해 기념식과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nbsp;

문경 박열기념관 동상&nbsp;
&nbsp;
자유와 사랑을 피워 낸 저항시
박열이 1922년 일본 유학생 잡지 『조선청년』에 발표한 「나는 개로소이다」는 일제의 억압과 권력에 맞선 대표 저항시이다.&nbsp;
스스로 가장 낮은 존재를 내세우지만, 억압하는 권력 앞에서는 결코, 굴복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맞선다는 역설을 통해 자유와 인간 존엄을 힘 있게 드러낸다. 짧은 시이지만 박열의 저항정신과 아나키즘 사상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이 시에 가장 깊이 마음을 빼앗긴 이는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였다. 그는 훗날 "가슴의 피가 들끓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황홀경에 빠졌다."고 회고했다.&nbsp;
한 편의 시는 국경을 넘어 두 사람을 이어 주었고, 두 사람은 자유와 조선 독립이라는 같은 뜻을 품은 동지가 되었다.

1923년 관동대지진 뒤 일제는 조선인 학살의 책임을 감추려 박열과 후미코를 체포하고 대역죄로 기소하였다. 그 대역죄란 이들이 일왕가를 폭살하려고 폭탄 반입을 모의 했다는 혐위였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뒤에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하지만 후미코는 스물세 살의 나이로 옥중에서 생을 마쳤다. 그의 희생은 오늘날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기려지고 있다.

「나는 개로소이다」는 단순한 저항시가 아니다. 총칼보다 강한 자유의 정신을 담은 외침이며, 한 편의 시가 시대를 넘어 사람의 삶과 역사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오늘도 이 시는 8·15 광복이 수많은 희생 위에 이루어졌음을 다시 일깨워 준다. (김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는 개로소이다/하늘을 보고 짖는/보잘것없은 나는/개로소이다./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내가 목욕을 할 때/</p>
<p>나는 그의 다리에다/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나는 개로소이다.</p>
<p>(박열, 「나는 개로소이다」 전문, 『조선청년』, 1922)</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14455_eiisetnt.jpg" alt="0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4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위 사진은 영화 「가네코 후미코: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포스터이다. 가네코 후미코의 아나키즘 저항 정신을 담은 작품이다. 포스터는 박열기념사업회가 제공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이 작품은 일본 하마노사치(浜野佐知) 감독이 제작하였다. 일본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한국에는 문경문화원에서 처음 상영되었다.(2026. 7. 23) 이날 하마노사치 감독은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년을 맞아 문경과 세종시 부강을 방문해 기념식과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span></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14456_bzbqqggg.jpg" alt="0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7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문경 박열기념관 동상&nbsp;</span></p>
<p>&nbsp;</p>
<p>자유와 사랑을 피워 낸 저항시</p>
<p>박열이 1922년 일본 유학생 잡지 『조선청년』에 발표한 「나는 개로소이다」는 일제의 억압과 권력에 맞선 대표 저항시이다.&nbsp;</p>
<p>스스로 가장 낮은 존재를 내세우지만, 억압하는 권력 앞에서는 결코, 굴복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맞선다는 역설을 통해 자유와 인간 존엄을 힘 있게 드러낸다. 짧은 시이지만 박열의 저항정신과 아나키즘 사상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p>
<p><br /></p>
<p>이 시에 가장 깊이 마음을 빼앗긴 이는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였다. 그는 훗날 "가슴의 피가 들끓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황홀경에 빠졌다."고 회고했다.&nbsp;</p>
<p>한 편의 시는 국경을 넘어 두 사람을 이어 주었고, 두 사람은 자유와 조선 독립이라는 같은 뜻을 품은 동지가 되었다.</p>
<p><br /></p>
<p>1923년 관동대지진 뒤 일제는 조선인 학살의 책임을 감추려 박열과 후미코를 체포하고 대역죄로 기소하였다. 그 대역죄란 이들이 일왕가를 폭살하려고 폭탄 반입을 모의 했다는 혐위였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뒤에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하지만 후미코는 스물세 살의 나이로 옥중에서 생을 마쳤다. 그의 희생은 오늘날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기려지고 있다.</p>
<p><br /></p>
<p>「나는 개로소이다」는 단순한 저항시가 아니다. 총칼보다 강한 자유의 정신을 담은 외침이며, 한 편의 시가 시대를 넘어 사람의 삶과 역사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오늘도 이 시는 8·15 광복이 수많은 희생 위에 이루어졌음을 다시 일깨워 준다. (김진문)</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이달의 문향" term="10912|10993"/>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258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5 Aug 2026 11:4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1:3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3</guid>
		<title><![CDATA[消暑(소서) 더위를 이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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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nbsp;

   

綠陰深處午風輕(녹음심처오풍경)
竹簟閒眠夢裏淸(죽점한면몽리정)
井浸王瓜甘冷味(정침왕과감랭미)
溪流白石洗塵情(계류백석세진정)
一團圓扇招凉至(일단원선초량지)
半榻松聲伴月明(반탑송성반월명)
莫怨炎天長似火(막원염천장사화)
心安消暑自然平(심안소서자연평)

   

푸른 그늘 깊은 곳에 한낮 바람은 가볍고
대자리 위에 한가로이 누우니 꿈속마저 맑네.
우물에 담근 큰 참외는 달고 찬 맛이 나고
계곡의 흰 바위와 흐르는 물은 속세의 번뇌를 씻네.
둥근 부채 한 자루가 시원한 바람을 불러오고
평상에는 솔바람과 달빛이 함께하네.
불같은 더위를 원망하지 말지니
&nbsp;
마음이 평안하면 더위 또한 스스로 사라지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13722_ixiqzbiw.jpg" alt="황정호.jpg" style="width: 200px; height: 24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如水 황정호</p>
<p style="text-align: center;">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nbsp;</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綠陰深處午風輕(녹음심처오풍경)</p>
<p style="text-align: center; ">竹簟閒眠夢裏淸(죽점한면몽리정)</p>
<p style="text-align: center; ">井浸王瓜甘冷味(정침왕과감랭미)</p>
<p style="text-align: center; ">溪流白石洗塵情(계류백석세진정)</p>
<p style="text-align: center; ">一團圓扇招凉至(일단원선초량지)</p>
<p style="text-align: center; ">半榻松聲伴月明(반탑송성반월명)</p>
<p style="text-align: center; ">莫怨炎天長似火(막원염천장사화)</p>
<p style="text-align: center; ">心安消暑自然平(심안소서자연평)</p>
<p style="text-align: center; ">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푸른 그늘 깊은 곳에 한낮 바람은 가볍고</p>
<p style="text-align: center; ">대자리 위에 한가로이 누우니 꿈속마저 맑네.</p>
<p style="text-align: center; ">우물에 담근 큰 참외는 달고 찬 맛이 나고</p>
<p style="text-align: center; ">계곡의 흰 바위와 흐르는 물은 속세의 번뇌를 씻네.</p>
<p style="text-align: center; ">둥근 부채 한 자루가 시원한 바람을 불러오고</p>
<p style="text-align: center; ">평상에는 솔바람과 달빛이 함께하네.</p>
<p style="text-align: center; ">불같은 더위를 원망하지 말지니</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마음이 평안하면 더위 또한 스스로 사라지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오피니언" term="10912|1099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25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5 Aug 2026 13:1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1:3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2</guid>
		<title><![CDATA[출향인 원용수 시인, 세 번째 시집 『이런 복을 주시다니요』를 펴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원용수 시인은 울진 온정 덕인리(한송리, 설방우골) 출신으로 지금은 대구에 살고 있다. 평생 교직에 몸담았다가 퇴직한 뒤에도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팔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식지 않는 창작 열정으로 『영호남수필문학상』 과 『매월당문학상』을 받으며 노익장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수필집 『능수버들』과 시집 『무지개 여행』, 『백조의 기분』을 펴냈으며, 이번에 세 번째 시집 『이런 복을 주시다니요』를 세상에 내놓았다.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그 가운데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읽고 느낀 생각을 적어 본다.

   

울진 지역은 고구려와 신라가 밀고 당기는 곳이 되었다가 장수왕 사후 신라에 편입되었다

   

일부 주민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켜 신라에서 육부 회의를 열어 대인을 보내 벌을 주고 다시 대항하지 않도록 신라비를 세웠다

   

신라에서 육부회의를 개최한 일은 민주적이었으나 사전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
389자의 신라비는 우리나라 역사를 더 분명하게 하였으므로 국보의 가치가 있다 하겠다

   

하나 곤장을 60대와 100대를 맞은 울진 사람들은 살아 남았을까? 병신이 되었을까? 일상생활이 가능하였을까? 지금도 궁금하다

   

예나 지금이나 국민을 가족처럼 품어야 할 의무가 국가에 있다고 한 줄 더 새겨 넣고 싶다

   

&lt;시·울진봉평리신라비 전문 / 잉어등, 2026&gt;

   

「울진봉평리신라비」는 국보 제252호인 봉평리신라비를 바탕으로 쓴 산문시이다.
시인은 먼저 고구려와 신라 국경이 맞닿아 있던 울진 역사를 되짚는다. 장수왕이 죽은 뒤 울진이 신라에 편입되고,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신라는 육부회의를 열어 처벌을 결정한 뒤 봉평리신라비를 세웠다. 시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담담히 풀어내면서도, 그 기록 속에 남겨진 백성의 삶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시 속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대목은 곤장 육십 대와 백 대를 맞은 울진사람들의 운명을 묻는 부분이다.&nbsp;

   

"그들은 과연 살아남았을까. 살아남았다면 평범한 삶을 이어 갈 수 있었을까."
역사는 처벌 사실만 기록했을 뿐, 그들의 고통과 이후의 삶은 말해주지 않는다. 시인은 바로 그 침묵을 응시하며 국가 권력과 백성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봉평리신라비는 398자의 짧은 비문이지만, 5세기 신라 정치 제도와 지방 통치, 형벌 제도를 밝혀 준 귀중한 사료이다. 그러나 시인은 그 역사 가치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서 경계인으로 살아야 했던 울진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읽어낸다. 역사는 과거를 기록하지만, 시인은 그 기록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 시가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국민에게는 국가를 위한 의무가 있지만, 국가 또한 백성을 보살피고 생명과 존엄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음을 일깨우는 성찰의 시이다. 특히 공권력을 행사하는 지배자는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시인의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nbsp;「울진봉평리신라비」는 천오백 년 전 울진사람들의 숨겨진 아픔을 오늘 언어로 되살려낸 작품이다. 고향 역사와 민초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원용수 시인의 시심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 &lt;김진문/시인&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5113256_xzqbixrq.jpg" alt="0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426px;" />
</p>
<p>
   <br />
</p>
<p>원용수 시인은 울진 온정 덕인리(한송리, 설방우골) 출신으로 지금은 대구에 살고 있다. 평생 교직에 몸담았다가 퇴직한 뒤에도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팔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식지 않는 창작 열정으로 『영호남수필문학상』 과 『매월당문학상』을 받으며 노익장을 보여 주고 있다.</p>
<p>
   <br />
</p>
<p>그는 수필집 『능수버들』과 시집 『무지개 여행』, 『백조의 기분』을 펴냈으며, 이번에 세 번째 시집 『이런 복을 주시다니요』를 세상에 내놓았다.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그 가운데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읽고 느낀 생각을 적어 본다.</p>
<p>
   <br />
</p>
<p>울진 지역은 고구려와 신라가 밀고 당기는 곳이 되었다가 장수왕 사후 신라에 편입되었다</p>
<p>
   <br />
</p>
<p>일부 주민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켜 신라에서 육부 회의를 열어 대인을 보내 벌을 주고 다시 대항하지 않도록 신라비를 세웠다</p>
<p>
   <br />
</p>
<p>신라에서 육부회의를 개최한 일은 민주적이었으나 사전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p>
<p>389자의 신라비는 우리나라 역사를 더 분명하게 하였으므로 국보의 가치가 있다 하겠다</p>
<p>
   <br />
</p>
<p>하나 곤장을 60대와 100대를 맞은 울진 사람들은 살아 남았을까? 병신이 되었을까? 일상생활이 가능하였을까? 지금도 궁금하다</p>
<p>
   <br />
</p>
<p>예나 지금이나 국민을 가족처럼 품어야 할 의무가 국가에 있다고 한 줄 더 새겨 넣고 싶다</p>
<p>
   <br />
</p>
<p>&lt;시·울진봉평리신라비 전문 / 잉어등, 2026&gt;</p>
<p>
   <br />
</p>
<p>「울진봉평리신라비」는 국보 제252호인 봉평리신라비를 바탕으로 쓴 산문시이다.</p>
<p>시인은 먼저 고구려와 신라 국경이 맞닿아 있던 울진 역사를 되짚는다. 장수왕이 죽은 뒤 울진이 신라에 편입되고,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신라는 육부회의를 열어 처벌을 결정한 뒤 봉평리신라비를 세웠다. 시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담담히 풀어내면서도, 그 기록 속에 남겨진 백성의 삶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p>
<p>
   <br />
</p>
<p>시 속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대목은 곤장 육십 대와 백 대를 맞은 울진사람들의 운명을 묻는 부분이다.&nbsp;</p>
<p>
   <br />
</p>
<p>"그들은 과연 살아남았을까. 살아남았다면 평범한 삶을 이어 갈 수 있었을까."</p>
<p>역사는 처벌 사실만 기록했을 뿐, 그들의 고통과 이후의 삶은 말해주지 않는다. 시인은 바로 그 침묵을 응시하며 국가 권력과 백성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p>
<p>
   <br />
</p>
<p>봉평리신라비는 398자의 짧은 비문이지만, 5세기 신라 정치 제도와 지방 통치, 형벌 제도를 밝혀 준 귀중한 사료이다. 그러나 시인은 그 역사 가치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서 경계인으로 살아야 했던 울진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읽어낸다. 역사는 과거를 기록하지만, 시인은 그 기록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p>
<p>
   <br />
</p>
<p>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 시가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국민에게는 국가를 위한 의무가 있지만, 국가 또한 백성을 보살피고 생명과 존엄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음을 일깨우는 성찰의 시이다. 특히 공권력을 행사하는 지배자는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시인의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p>
<p>
   <br />
</p>
<p>&nbsp;「울진봉평리신라비」는 천오백 년 전 울진사람들의 숨겨진 아픔을 오늘 언어로 되살려낸 작품이다. 고향 역사와 민초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원용수 시인의 시심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 &lt;김진문/시인&gt;</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6251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1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5 Aug 2026 11:30: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1</guid>
		<title><![CDATA[울진남부초, 지진 대피 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8월 24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학생들은 실제 대피 경험을 통해 지진에 대처하는 실제적인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진 대피요령 교육을 통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혔다.

도중권 교장은 “이번 지진 대피 훈련이 학생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4162734_rhfvbzad.jpg" alt="3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9px;" /></p>
<p>&nbsp;</p>
<p>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8월 24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훈련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p>
<p><br /></p>
<p>학생들은 실제 대피 경험을 통해 지진에 대처하는 실제적인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진 대피요령 교육을 통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혔다.</p>
<p><br /></p>
<p>도중권 교장은 “이번 지진 대피 훈련이 학생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5564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Aug 2026 16:2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Aug 2026 16:2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30</guid>
		<title><![CDATA[제36대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 8. 24.(월) 10:30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제36대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재임 기간 동안 울진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육복지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울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 공직생활에서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기협 교육장은 늘 교육 현장을 먼저 생각하며 울진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그동안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퇴임식을 통해 이기협 교육장의 헌신과 공로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울진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4162623_wfazuhti.jpg" alt="32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6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 8. 24.(월) 10:30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제36대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한다.</p>
<p>
   <br />
</p>
<p>이기협 교육장은 재임 기간 동안 울진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p>
<p>
   <br />
</p>
<p>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육복지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울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p>
<p>
   <br />
</p>
<p>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 공직생활에서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기협 교육장은 늘 교육 현장을 먼저 생각하며 울진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그동안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퇴임식을 통해 이기협 교육장의 헌신과 공로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울진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5563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Aug 2026 16:3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Aug 2026 16:25: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9</guid>
		<title><![CDATA[울진 후포항 바닷속 ‘폐토석 톤백’ 논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덕 축산항 폐토석 반출 현장
&nbsp;
동해안 어장에서 그물이나 시설물을 고정하는 무게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톤백을 둘러싸고 해양환경 오염 논란이 일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8월 24일 성명을 내고 최근 영덕군 축산항과 울진군 후포항 일대에서 석산에서 나온 폐토석과 폐석분 토사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톤백 수백 개가 적치·선적되는 현장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환경단체는 이들 톤백이 어장 고정용 무게추라는 명목으로 바다에 투하되고 있다면 폐기물관리법과 해양폐기물 관련 법령 등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기관의 즉각적인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다.

다만 현재 제기된 내용은 환경단체 측의 주장으로, 해당 톤백 내용물이 법률상 폐기물에 해당하는지와 실제 해상에 투하됐는지, 어장 고정용 사용이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과 법률적 판단이 필요하다.

■ “육상에서도 엄격하게 관리하는데 바다에 넣어도 되나”

이번 논란의 핵심은 톤백 안에 들어 있는 물질의 정확한 성분과 법적 성격이다.

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해당 물질이 석산에서 발생한 폐석분 토사라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정해진 용도와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체는 육상에서 재활용하는 경우에도 관련 기준과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물질을 별도의 검증 없이 톤백에 담아 해저에 침적시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육상에서도 수질과 토양 오염 방지를 위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물질이라면 바다에 투하할 경우에는 해양환경에 미칠 영향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톤백 내용물을 직접 채취해 폐기물 해당 여부와 성분, 유해성 등을 객관적으로 검사하는 절차가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nbsp;
&nbsp;

영덕 축산항 폐토석 반출

■ 후포항·축산항에서 수백 개 적치 주장

환경단체가 더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러한 행위가 최근 한두 차례에 그친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다.

단체는 제보 등을 근거로 수년 전부터 유사한 방식으로 톤백이 항만에 반입되고 해상으로 운반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 같은 행위가 장기간 반복됐다면 지자체와 해경 등 관계기관이 그동안 어떤 점검과 조치를 취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단체는 이 과정에서 특정인과 관련 업자들의 관여 의혹은 물론 감독기관의 묵인이나 유착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감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불법행위 지속 및 유착 의혹은 현재 환경단체가 제기한 주장인 만큼 수사나 감사 등을 통한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 폐기물관리법·해양폐기물법 등 적용 여부 쟁점

환경단체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폐기물관리법을 비롯해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수산업·어장관리 관련 법령 등의 적용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핵심은 톤백 속 물질이 법률상 폐기물인지, 해당 물질을 해상에서 어장 고정용으로 사용하는 행위가 폐기물의 해양 배출 또는 공유수면 내 무단 침적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환경단체는 정식 항만·어항 공사에 사용하는 사석 역시 관련 시방기준에 따라 관리되는 점을 들어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석분이나 토사가 담긴 톤백을 바다에 사용하는 것은 해양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실제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톤백의 출처와 내용물, 운반 과정, 사용 목적과 장소, 어업시설의 형태 및 관련 허가·신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nbsp;

폐석

■ 톤백 터지면 해양생태계 영향은?

환경단체는 해저에 설치된 톤백이 장기간 파도와 조류에 노출될 경우 포대가 훼손되면서 내부의 미세한 석분과 토사가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세입자가 해저에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저서생물이나 해조류 서식환경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울진과 영덕 연안은 어업인들의 주요 생업 터전인 만큼 실제로 대규모 톤백이 해저에 설치돼 있다면 위치와 수량, 내용물 등을 조사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환경단체가 주장한 백화현상이나 갯녹음과 해당 톤백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 역시 전문적인 조사와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 환경단체 “수중 조사하고 위법 확인되면 전량 회수해야”

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영덕군과 울진군에 항만 내 톤백 반입과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위법성이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울진해양경찰서에는 톤백의 출처부터 석산업자와 운송업자, 선주 등으로 이어지는 유통·운반 및 해상 사용 과정을 조사해 불법 여부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또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 감사원에는 동해안 항만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미 바닷속에 설치된 톤백에 대해서도 수중조사를 실시해 위치와 수량, 내용물을 확인하고 불법 폐기물로 판명될 경우 전량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의혹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 확인’

이번 논란은 단순히 어민들이 사용하는 어장 고정용 무게추의 문제가 아니다.

석산에서 발생한 물질이 어떤 경로를 통해 항만으로 반입됐는지, 톤백 안에 실제 무엇이 들어 있는지, 바다에는 얼마나 투하됐는지, 그리고 현행법상 허용되는 행위인지가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

무엇보다 동해안 바다는 울진과 영덕 어민들의 생업 터전이다.

실제 폐기물을 적법한 절차 없이 바다에 투하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철저한 수사와 원상회복이 뒤따라야 한다. 반대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어장시설이라면 관계기관이 적용 법령과 허용 근거를 명확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환경단체가 제기한 감독기관의 묵인이나 유착 의혹 역시 주장만으로 단정할 사안은 아니다. 객관적인 조사와 수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

‘어장 고정용’이라는 이름으로 바다에 들어간 톤백은 과연 정상적인 어업시설인가, 아니면 처리하기 어려운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또 다른 통로인가.

논란을 끝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톤백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내용물 성분검사와 반입·운반 경로 조사, 해저 수중조사, 관계 법령에 따른 적법성 판단까지 관계기관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nbsp;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동해안 생태계 보호와 행정·수사 정의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

하나. 영덕군과 울진군은 "허가 대상이 아니다"라는 무책임한 궤변을 즉각 중단하고, 항구 내 폐토석 톤백 반입을 즉시 중단시키며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라!

하나. 울진해양경찰서는 불법 정황과 토착 유착 의혹을 방관하지 말고, 주도자 김 모 씨를 비롯한 관련자(석산 업자, 운송업자, 선주 등)의 불법 유통 경로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nbsp;
하나.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 감사원은 동해안 항만 내 폐기물 불법 반입 실태와 관할청의 묵인·유착 의혹을 전면 감사하고, 이미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 톤백을 정밀 수중 조사하여 전량 회수 조치하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4163112_tfnrbihm.jpg" alt="0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6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영덕 축산항 폐토석 반출 현장</span></p>
<p>&nbsp;</p>
<p>동해안 어장에서 그물이나 시설물을 고정하는 무게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톤백을 둘러싸고 해양환경 오염 논란이 일고 있다.</p>
<p><br /></p>
<p>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8월 24일 성명을 내고 최근 영덕군 축산항과 울진군 후포항 일대에서 석산에서 나온 폐토석과 폐석분 토사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톤백 수백 개가 적치·선적되는 현장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p>
<p><br /></p>
<p>환경단체는 이들 톤백이 어장 고정용 무게추라는 명목으로 바다에 투하되고 있다면 폐기물관리법과 해양폐기물 관련 법령 등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기관의 즉각적인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다.</p>
<p><br /></p>
<p>다만 현재 제기된 내용은 환경단체 측의 주장으로, 해당 톤백 내용물이 법률상 폐기물에 해당하는지와 실제 해상에 투하됐는지, 어장 고정용 사용이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과 법률적 판단이 필요하다.</p>
<p><br /></p>
<p><b>■ “육상에서도 엄격하게 관리하는데 바다에 넣어도 되나”</b></p>
<p><br /></p>
<p>이번 논란의 핵심은 톤백 안에 들어 있는 물질의 정확한 성분과 법적 성격이다.</p>
<p><br /></p>
<p>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해당 물질이 석산에서 발생한 폐석분 토사라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정해진 용도와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p>
<p><br /></p>
<p>단체는 육상에서 재활용하는 경우에도 관련 기준과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물질을 별도의 검증 없이 톤백에 담아 해저에 침적시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p>
<p><br /></p>
<p>특히 “육상에서도 수질과 토양 오염 방지를 위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물질이라면 바다에 투하할 경우에는 해양환경에 미칠 영향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br /></p>
<p>결국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톤백 내용물을 직접 채취해 폐기물 해당 여부와 성분, 유해성 등을 객관적으로 검사하는 절차가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nbsp;</p>
<p><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08/20260824163111_ctnlshdh.jpg" alt="0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6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영덕 축산항 폐토석 반출</span></p>
<p><br /></p>
<p><b>■ 후포항·축산항에서 수백 개 적치 주장</b></p>
<p><br /></p>
<p>환경단체가 더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러한 행위가 최근 한두 차례에 그친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다.</p>
<p><br /></p>
<p>단체는 제보 등을 근거로 수년 전부터 유사한 방식으로 톤백이 항만에 반입되고 해상으로 운반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
<p><br /></p>
<p>또 이 같은 행위가 장기간 반복됐다면 지자체와 해경 등 관계기관이 그동안 어떤 점검과 조치를 취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br /></p>
<p>환경단체는 이 과정에서 특정인과 관련 업자들의 관여 의혹은 물론 감독기관의 묵인이나 유착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감사를 요구하고 있다.</p>
<p><br /></p>
<p>그러나 이 같은 불법행위 지속 및 유착 의혹은 현재 환경단체가 제기한 주장인 만큼 수사나 감사 등을 통한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p>
<p><br /></p>
<p><b>■ 폐기물관리법·해양폐기물법 등 적용 여부 쟁점</b></p>
<p><br /></p>
<p>환경단체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폐기물관리법을 비롯해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수산업·어장관리 관련 법령 등의 적용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p>
<p><br /></p>
<p>핵심은 톤백 속 물질이 법률상 폐기물인지, 해당 물질을 해상에서 어장 고정용으로 사용하는 행위가 폐기물의 해양 배출 또는 공유수면 내 무단 침적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다.</p>
<p><br /></p>
<p>환경단체는 정식 항만·어항 공사에 사용하는 사석 역시 관련 시방기준에 따라 관리되는 점을 들어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석분이나 토사가 담긴 톤백을 바다에 사용하는 것은 해양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p>
<p><br /></p>
<p>반면 실제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톤백의 출처와 내용물, 운반 과정, 사용 목적과 장소, 어업시설의 형태 및 관련 허가·신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야 한다.</p>
<p>&nbsp;</p>
<p><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08/20260824163113_idorggcv.jpg" alt="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227px;" /></p>
<p><span style="font-size: 14px;">폐석</span></p>
<p><br /></p>
<p><b>■ 톤백 터지면 해양생태계 영향은?</b></p>
<p><br /></p>
<p>환경단체는 해저에 설치된 톤백이 장기간 파도와 조류에 노출될 경우 포대가 훼손되면서 내부의 미세한 석분과 토사가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p>
<p><br /></p>
<p>미세입자가 해저에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저서생물이나 해조류 서식환경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br /></p>
<p>특히 울진과 영덕 연안은 어업인들의 주요 생업 터전인 만큼 실제로 대규모 톤백이 해저에 설치돼 있다면 위치와 수량, 내용물 등을 조사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p>
<p><br /></p>
<p>다만 환경단체가 주장한 백화현상이나 갯녹음과 해당 톤백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 역시 전문적인 조사와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p>
<p><br /></p>
<p><b>■ 환경단체 “수중 조사하고 위법 확인되면 전량 회수해야”</b></p>
<p><br /></p>
<p>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영덕군과 울진군에 항만 내 톤백 반입과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위법성이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p>
<p><br /></p>
<p>울진해양경찰서에는 톤백의 출처부터 석산업자와 운송업자, 선주 등으로 이어지는 유통·운반 및 해상 사용 과정을 조사해 불법 여부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p>
<p><br /></p>
<p>또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 감사원에는 동해안 항만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p>
<p><br /></p>
<p>이미 바닷속에 설치된 톤백에 대해서도 수중조사를 실시해 위치와 수량, 내용물을 확인하고 불법 폐기물로 판명될 경우 전량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
<p><br /></p>
<p><b>■ 의혹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 확인’</b></p>
<p><br /></p>
<p>이번 논란은 단순히 어민들이 사용하는 어장 고정용 무게추의 문제가 아니다.</p>
<p><br /></p>
<p>석산에서 발생한 물질이 어떤 경로를 통해 항만으로 반입됐는지, 톤백 안에 실제 무엇이 들어 있는지, 바다에는 얼마나 투하됐는지, 그리고 현행법상 허용되는 행위인지가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p>
<p><br /></p>
<p>무엇보다 동해안 바다는 울진과 영덕 어민들의 생업 터전이다.</p>
<p><br /></p>
<p>실제 폐기물을 적법한 절차 없이 바다에 투하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철저한 수사와 원상회복이 뒤따라야 한다. 반대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어장시설이라면 관계기관이 적용 법령과 허용 근거를 명확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p>
<p><br /></p>
<p>환경단체가 제기한 감독기관의 묵인이나 유착 의혹 역시 주장만으로 단정할 사안은 아니다. 객관적인 조사와 수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p>
<p><br /></p>
<p>‘어장 고정용’이라는 이름으로 바다에 들어간 톤백은 과연 정상적인 어업시설인가, 아니면 처리하기 어려운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또 다른 통로인가.</p>
<p><br /></p>
<p>논란을 끝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톤백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p>
<p><br /></p>
<p>내용물 성분검사와 반입·운반 경로 조사, 해저 수중조사, 관계 법령에 따른 적법성 판단까지 관계기관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p>
<p>&nbsp;</p>
<p>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는 동해안 생태계 보호와 행정·수사 정의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p>
<p><br /></p>
<p>하나. 영덕군과 울진군은 "허가 대상이 아니다"라는 무책임한 궤변을 즉각 중단하고, 항구 내 폐토석 톤백 반입을 즉시 중단시키며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라!</p>
<p><br /></p>
<p>하나. 울진해양경찰서는 불법 정황과 토착 유착 의혹을 방관하지 말고, 주도자 김 모 씨를 비롯한 관련자(석산 업자, 운송업자, 선주 등)의 불법 유통 경로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p>
<p>&nbsp;</p>
<p>하나.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 감사원은 동해안 항만 내 폐기물 불법 반입 실태와 관할청의 묵인·유착 의혹을 전면 감사하고, 이미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 톤백을 정밀 수중 조사하여 전량 회수 조치하라!</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5567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1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Aug 2026 16:2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8</guid>
		<title><![CDATA[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울진의 깨끗하고 수려한 해안과 다양한 해양환경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스노클링과 수중레저 등 새로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폐장과 함께 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해수욕장 운영 종료를 알리고, 내달 13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의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울진을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4162358_piwdogxz.jpg" alt="3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p>
<p><br /></p>
<p>울진의 깨끗하고 수려한 해안과 다양한 해양환경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스노클링과 수중레저 등 새로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p>
<p><br /></p>
<p>울진군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폐장과 함께 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해수욕장 운영 종료를 알리고, 내달 13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의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울진을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5562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Aug 2026 16:2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Aug 2026 16:2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7</guid>
		<title><![CDATA[울진군, 군민 곁의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20일 중회의실에서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복지업무를 돌아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복지행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간담회인 만큼 그동안의 업무 추진과정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수는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복지직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복지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행정은 제도와 숫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복지대상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4162308_xhbpizns.jpg" alt="3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8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20일 중회의실에서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복지업무를 돌아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간담회는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복지행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간담회인 만큼 그동안의 업무 추진과정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p>
<p>
   <br />
</p>
<p>이날 간담회에서 군수는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복지직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br />
</p>
<p>특히 복지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행정은 제도와 숫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복지대상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5561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Aug 2026 16:2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Aug 2026 16:2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6</guid>
		<title><![CDATA[“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취업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AI 중급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AI 기초 특강에 이어 추진하는 취업 희망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nbsp;

교육은 경일대학교 이승원 교수가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AI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최근 채용시장과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과 활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nbsp;

한편, 울진군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업 관련 교육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4162216_bpiyckta.jpg" alt="3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취업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AI 중급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지난 AI 기초 특강에 이어 추진하는 취업 희망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교육은 경일대학교 이승원 교수가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AI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p>
<p><br /></p>
<p>울진군은 최근 채용시장과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과 활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한편, 울진군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업 관련 교육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Aug 2026 16:22: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Aug 2026 16:2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5</guid>
		<title><![CDATA[민선 9기 울진군, 대형사업 전면 재점검…“군민에게 이로운가가 기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민선 9기 울진군이 기존 대형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재정부담, 계약관계 등을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따져보는 군정 운영에 나섰다.

사업을 얼마나 많이 추진하느냐보다는 실제 군민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효과가 충분한지, 향후 울진군에 과도한 재정부담을 남기지는 않는지를 새로운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울진군은 지난 18일 간부회의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과정도 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면서 주요 사업의 문제점과 추진 방향을 군민과 공유했다.

■ 온정 파크골프장 36홀 계획 재검토…사업비·운영비까지 따진다

민선 9기의 사업 점검은 기존 사업을 일률적으로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사업 추진 당시와 현재의 여건이 달라졌거나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기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온정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다.

당초 36홀 규모로 추진됐지만 부지 여건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사업비 증가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기존 부지 활용과 사업 규모 조정 등 여러 방안을 놓고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고 있다.

군은 주민 이용 수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향후 시설 운영·관리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 사계절오션리조트·국가산단…“군비 부담 최소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향후 울진군의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사업에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요구사항이 울진군의 새로운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는 울진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사업 목적은 유지하면서도 미분양 부지 매입이나 공업용수 공급 등으로 향후 군이 과도한 재정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역할과 지원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사업 역시 시설 이전뿐 아니라 기성면 주민지원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부담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정상화…지급 사업비도 면밀히 점검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일정이 늦어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운영과 시설 인도 등을 둘러싼 소송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설 정상화와 향후 운영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별도로 추진된 스카이레일 레일차량 및 관제시스템 제작·설치 사업은 계약업체의 회생절차 등으로 차질이 발생한 만큼 계약관계와 이미 지급된 사업비, 납품 물품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이 과정에서 재정 손실을 최소화하고 회수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지하수 유입에 따른 설계변경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만큼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2027년 준공에 필요한 잔여 예산 확보에 나선다.

단순히 시설을 완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지역의 해양치유시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울진만의 콘텐츠를 갖추는 방안도 검토한다.

■ 울진마린CC 계약·협약도 점검

울진마린CC 역시 민선 9기가 다시 살펴보고 있는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다.

군은 현재 민간 수탁사와 부대토목공사 비용을 둘러싼 소송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위·수탁 계약과 협약 내용 등도 점검하고 있다.

마린CC 협약서 정보공개 문제는 현행 법령과 계약에 따라 처리하되, 앞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 간 계약은 단순히 법적 요건을 갖추는 수준을 넘어 군민에게 계약 내용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계약 업무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특정 사업이나 과거의 결정을 문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사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약과 행정절차의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 울진군의료원 필수의료 지키되 군비 부담 줄인다

군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과 공공서비스는 유지하면서 울진군의 재정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표적인 분야가 울진군의료원이다.

군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원의 기능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매년 상당한 군비가 투입되는 만큼 의료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면서 국가와 경북도, 관계기관의 재원 분담을 확대하고 의료원의 구조와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아낀 재정은 군민에게…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 추진

민선 9기가 기존 사업과 재정을 다시 살피는 것은 단순한 예산 절감이 목적이 아니라는 게 울진군의 설명이다.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부담은 줄이는 대신 군민에게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재정 운용의 효과를 군민이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원자력 등 울진의 에너지 자원이 만들어내는 혜택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울진 행복에너지연금’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의회와의 협력을 거쳐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할 수 있는 사업인가보다 군민에게 이로운 사업인가”

민선 9기 울진군이 주요 현안사업 점검을 통해 강조하는 핵심은 ‘사업을 할 수 있느냐’보다 ‘그 사업이 군민에게 이로운가’를 먼저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효과가 충분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방향을 수정하며, 문제가 발생한 사업은 원인을 확인해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불필요한 재정부담은 줄이는 대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을 확보하고, 개별 부서의 입장을 넘어 울진군 전체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는 행정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도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해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선 9기의 사업 점검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을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살펴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며 “사업 하나를 하더라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한 푼의 예산도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군정의 기준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숨기지 않고 바로잡고, 필요한 사업은 제대로 완성해 군민들이 변화된 군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51324_rghsgnky.jpg" alt="3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p>
<p>&nbsp;</p>
<p>민선 9기 울진군이 기존 대형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재정부담, 계약관계 등을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따져보는 군정 운영에 나섰다.</p>
<p><br /></p>
<p>사업을 얼마나 많이 추진하느냐보다는 실제 군민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효과가 충분한지, 향후 울진군에 과도한 재정부담을 남기지는 않는지를 새로운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18일 간부회의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과정도 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면서 주요 사업의 문제점과 추진 방향을 군민과 공유했다.</p>
<p><br /></p>
<p><b>■ 온정 파크골프장 36홀 계획 재검토…사업비·운영비까지 따진다</b></p>
<p><br /></p>
<p>민선 9기의 사업 점검은 기존 사업을 일률적으로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p>
<p><br /></p>
<p>사업 추진 당시와 현재의 여건이 달라졌거나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기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것이다.</p>
<p><br /></p>
<p>대표적인 사업이 온정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다.</p>
<p><br /></p>
<p>당초 36홀 규모로 추진됐지만 부지 여건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사업비 증가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기존 부지 활용과 사업 규모 조정 등 여러 방안을 놓고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고 있다.</p>
<p><br /></p>
<p>군은 주민 이용 수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향후 시설 운영·관리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b>■ 사계절오션리조트·국가산단…“군비 부담 최소화”</b></p>
<p><br /></p>
<p>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향후 울진군의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사업에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p>
<p><br /></p>
<p>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요구사항이 울진군의 새로운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p>
<p><br /></p>
<p>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는 울진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사업 목적은 유지하면서도 미분양 부지 매입이나 공업용수 공급 등으로 향후 군이 과도한 재정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역할과 지원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죽변비상활주로 대체시설 조성사업 역시 시설 이전뿐 아니라 기성면 주민지원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부담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
<p><br /></p>
<p><b>■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정상화…지급 사업비도 면밀히 점검</b></p>
<p><br /></p>
<p>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일정이 늦어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p>
<p><br /></p>
<p>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운영과 시설 인도 등을 둘러싼 소송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설 정상화와 향후 운영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p>
<p><br /></p>
<p>별도로 추진된 스카이레일 레일차량 및 관제시스템 제작·설치 사업은 계약업체의 회생절차 등으로 차질이 발생한 만큼 계약관계와 이미 지급된 사업비, 납품 물품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p>
<p><br /></p>
<p>군은 이 과정에서 재정 손실을 최소화하고 회수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지하수 유입에 따른 설계변경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만큼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2027년 준공에 필요한 잔여 예산 확보에 나선다.</p>
<p><br /></p>
<p>단순히 시설을 완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지역의 해양치유시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울진만의 콘텐츠를 갖추는 방안도 검토한다.</p>
<p><br /></p>
<p><b>■ 울진마린CC 계약·협약도 점검</b></p>
<p><br /></p>
<p>울진마린CC 역시 민선 9기가 다시 살펴보고 있는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다.</p>
<p><br /></p>
<p>군은 현재 민간 수탁사와 부대토목공사 비용을 둘러싼 소송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위·수탁 계약과 협약 내용 등도 점검하고 있다.</p>
<p><br /></p>
<p>마린CC 협약서 정보공개 문제는 현행 법령과 계약에 따라 처리하되, 앞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 간 계약은 단순히 법적 요건을 갖추는 수준을 넘어 군민에게 계약 내용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계약 업무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군은 특정 사업이나 과거의 결정을 문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사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약과 행정절차의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겠다는 입장이다.</p>
<p><br /></p>
<p><b>■ 울진군의료원 필수의료 지키되 군비 부담 줄인다</b></p>
<p><br /></p>
<p>군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과 공공서비스는 유지하면서 울진군의 재정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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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표적인 분야가 울진군의료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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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원의 기능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p>
<p><br /></p>
<p>다만 매년 상당한 군비가 투입되는 만큼 의료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면서 국가와 경북도, 관계기관의 재원 분담을 확대하고 의료원의 구조와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p>
<p><br /></p>
<p><b>■ 아낀 재정은 군민에게…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 추진</b></p>
<p><br /></p>
<p>민선 9기가 기존 사업과 재정을 다시 살피는 것은 단순한 예산 절감이 목적이 아니라는 게 울진군의 설명이다.</p>
<p><br /></p>
<p>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부담은 줄이는 대신 군민에게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재정 운용의 효과를 군민이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중장기적으로는 원자력 등 울진의 에너지 자원이 만들어내는 혜택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울진 행복에너지연금’ 도입을 추진한다.</p>
<p><br /></p>
<p>현재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의회와의 협력을 거쳐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br /></p>
<p><b>■ “할 수 있는 사업인가보다 군민에게 이로운 사업인가”</b></p>
<p><br /></p>
<p>민선 9기 울진군이 주요 현안사업 점검을 통해 강조하는 핵심은 ‘사업을 할 수 있느냐’보다 ‘그 사업이 군민에게 이로운가’를 먼저 판단하겠다는 것이다.</p>
<p><br /></p>
<p>정상적으로 추진되고 효과가 충분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방향을 수정하며, 문제가 발생한 사업은 원인을 확인해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불필요한 재정부담은 줄이는 대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을 확보하고, 개별 부서의 입장을 넘어 울진군 전체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는 행정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도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해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선 9기의 사업 점검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을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살펴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며 “사업 하나를 하더라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한 푼의 예산도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군정의 기준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숨기지 않고 바로잡고, 필요한 사업은 제대로 완성해 군민들이 변화된 군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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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928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0:18: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5:11: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4</guid>
		<title><![CDATA[울진군, 태풍 오기 전 하천부터 손본다…남대천 등 3곳 선제 정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 등 주요 하천 3곳에 대한 선제적인 하천정비사업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물 흐름을 방해하는 나무와 퇴적토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통수능력을 확보하는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진은 동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하천에 쌓인 퇴적토와 유수지장목 등이 물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범람이나 주변 지역 침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주요 하천의 위험요인을 제거해 집중호우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 평해남대천·척산천 4억원 투입…9월까지 정비


   

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하천 내 유수지장목을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한다.

   

평해남대천은 정수장 앞 보에서 삼달교까지 0.8km 구간, 척산천은 기성교에서 정명1리 곰실교까지 구간 가운데 1.0km를 정비한다.

   

군은 8월 중 공사에 들어가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천 안에서 자란 나무와 각종 지장물을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하면 집중호우 때 물이 보다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어 하천 범람과 주변 농경지 등의 침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진 남대천 퇴적토 준설…통수단면 확보


   

울진 남대천에서는 호월2리 용제교 상류부터 하류 방향으로 퇴적토 준설작업을 추진한다.

   

하천 바닥에 장기간 쌓인 토사 등을 순차적으로 제거해 물이 흐를 수 있는 통수단면을 넓히고 집중호우 때 급격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천 부산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각해 군 재정수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하천 준설이 단순한 환경정비 차원을 넘어 집중호우 때 물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점에서 재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 ‘피해 복구보다 사전 예방’…제방·농경지·주거지역 보호


   

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한 뒤 피해를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하천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하천에 쌓인 퇴적토와 나무 등을 사전에 제거하면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범람 가능성을 낮출 수 있고, 하천 주변 제방과 농경지, 주거지역의 침수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 하천별 취약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통수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태풍과 집중호우가 더욱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재해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하천정비사업을 추석 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태풍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주요 하천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수지장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등 예방 중심의 하천관리를 강화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51117_rqrxrxvs.jpg" alt="318.jpg" style="width: 679px; height: 354px;" /></p>
<p>&nbsp;</p>
<p>울진군이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 등 주요 하천 3곳에 대한 선제적인 하천정비사업에 들어간다.</p>
<p>
   <br />
</p>
<p>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물 흐름을 방해하는 나무와 퇴적토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통수능력을 확보하는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울진은 동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하천에 쌓인 퇴적토와 유수지장목 등이 물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범람이나 주변 지역 침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p>
<p>
   <br />
</p>
<p>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주요 하천의 위험요인을 제거해 집중호우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
   <b>■ 평해남대천·척산천 4억원 투입…9월까지 정비</b>
</p>
<p>
   <br />
</p>
<p>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하천 내 유수지장목을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한다.</p>
<p>
   <br />
</p>
<p>평해남대천은 정수장 앞 보에서 삼달교까지 0.8km 구간, 척산천은 기성교에서 정명1리 곰실교까지 구간 가운데 1.0km를 정비한다.</p>
<p>
   <br />
</p>
<p>군은 8월 중 공사에 들어가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하천 안에서 자란 나무와 각종 지장물을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하면 집중호우 때 물이 보다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어 하천 범람과 주변 농경지 등의 침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
   <b>■ 울진 남대천 퇴적토 준설…통수단면 확보</b>
</p>
<p>
   <br />
</p>
<p>울진 남대천에서는 호월2리 용제교 상류부터 하류 방향으로 퇴적토 준설작업을 추진한다.</p>
<p>
   <br />
</p>
<p>하천 바닥에 장기간 쌓인 토사 등을 순차적으로 제거해 물이 흐를 수 있는 통수단면을 넓히고 집중호우 때 급격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낮춘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천 부산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각해 군 재정수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p>
<p>
   <br />
</p>
<p>군은 하천 준설이 단순한 환경정비 차원을 넘어 집중호우 때 물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점에서 재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p>
<p>
   <br />
</p>
<p>
   <b>■ ‘피해 복구보다 사전 예방’…제방·농경지·주거지역 보호</b>
</p>
<p>
   <br />
</p>
<p>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한 뒤 피해를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하천관리에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하천에 쌓인 퇴적토와 나무 등을 사전에 제거하면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범람 가능성을 낮출 수 있고, 하천 주변 제방과 농경지, 주거지역의 침수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p>
<p>
   <br />
</p>
<p>특히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 하천별 취약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통수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태풍과 집중호우가 더욱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재해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하천정비사업을 추석 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태풍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주요 하천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수지장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등 예방 중심의 하천관리를 강화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926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7:2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5:1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3</guid>
		<title><![CDATA[제9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울진군민체육관과 흥부체육관 등 5개소에서 ‘제9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남·녀 배구 동호인 48개 팀, 약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한편, 경기장 밖에서는 전국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체류형 스포츠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땀 흘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경기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50954_mluuqdyu.jpg" alt="3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울진군민체육관과 흥부체육관 등 5개소에서 ‘제9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남·녀 배구 동호인 48개 팀, 약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p>
<p><br /></p>
<p>경기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한편, 경기장 밖에서는 전국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체류형 스포츠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땀 흘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경기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925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5:0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5:0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1</guid>
		<title><![CDATA[울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상호지지와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자조모임은 총4회기로 진행되며, 가족들이 잠시 돌봄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자기 프린팅 체험, 치매예방 요리교실, 원예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자신의 건강과 마음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자조모임에서 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얻으며, 돌봄의 여정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50908_lsrlgoro.jpg" alt="3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상호지지와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p>
<p>
   <br />
</p>
<p>자조모임은 총4회기로 진행되며, 가족들이 잠시 돌봄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자기 프린팅 체험, 치매예방 요리교실, 원예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자신의 건강과 마음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자조모임에서 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얻으며, 돌봄의 여정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925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5:0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5:0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20</guid>
		<title><![CDATA[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bsp;
&nbsp;‘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은 매월 1회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월 건강식 메뉴를 선정해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계절과 대상자의 건강을 고려해 영양가 있는 메뉴를 마련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원(회장 이정희)들은 반찬을 함께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대상 가구의 건강과 생활 형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건강한 식단을 정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고 있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50846_adqecqnm.jpg" alt="3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p>
<p>&nbsp;</p>
<p>&nbsp;‘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은 매월 1회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월 건강식 메뉴를 선정해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계절과 대상자의 건강을 고려해 영양가 있는 메뉴를 마련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p>
<p>
   <br />
</p>
<p>특히 새마을부녀회원(회장 이정희)들은 반찬을 함께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대상 가구의 건강과 생활 형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p>
<p>
   <br />
</p>
<p>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건강한 식단을 정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고 있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925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5:0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5:0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9</guid>
		<title><![CDATA[한울원자력본부, 기후약자 위한 복지시설 건강식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20일 울진군 내 11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곰탕 700인분과 복숭아·자두·거봉 등 과일 139박스를 지원했다.

이번 건강식 나눔은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혹서기 사랑의 이웃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울진바지게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울본부는 울진실버학교를 방문해 간단한 전달식을 가진 후 어르신 거주 공간 정리와 프로그램 활동 보조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울본부는 지난 7월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위한 혹서기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근영 울진실버학교 시설장은 “무더위에 과일과 건강식으로 어르신들의 식욕을 증진하고 삶에 활력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nbsp;&nbsp;

이용희 본부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 건강식 지원이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1092017_uhfhzqhc.jpg" alt="0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20일 울진군 내 11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곰탕 700인분과 복숭아·자두·거봉 등 과일 139박스를 지원했다.</p>
<p><br /></p>
<p>이번 건강식 나눔은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혹서기 사랑의 이웃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울진바지게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p>
<p><br /></p>
<p>한울본부는 울진실버학교를 방문해 간단한 전달식을 가진 후 어르신 거주 공간 정리와 프로그램 활동 보조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
<p><br /></p>
<p>한울본부는 지난 7월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위한 혹서기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전달식에 참석한 주근영 울진실버학교 시설장은 “무더위에 과일과 건강식으로 어르신들의 식욕을 증진하고 삶에 활력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nbsp;&nbsp;</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 건강식 지원이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716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09:2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09:19: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및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하여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공습경보 발령에 맞춰 울진소방서에서 울진우체국, 울진군청, 울진버스터미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주행을 통한 출동로를 점검하고 길 터주기 홍보 및 일반차량 양보운전 유도를 통해 긴급차량 출동로 개선에 목적을 두었다.&nbsp;&nbsp;

특히 이날 훈련에는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황이주 울진군수가 소방차에 동승하여 긴급차량 출동로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긴급 상황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시민 참여 활동”이라며 “긴급차량 발견 시 양보를 통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63136_roagfcra.jpg" alt="3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및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하여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훈련은 민방위 공습경보 발령에 맞춰 울진소방서에서 울진우체국, 울진군청, 울진버스터미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주행을 통한 출동로를 점검하고 길 터주기 홍보 및 일반차량 양보운전 유도를 통해 긴급차량 출동로 개선에 목적을 두었다.&nbsp;&nbsp;</p>
<p><br /></p>
<p>특히 이날 훈련에는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황이주 울진군수가 소방차에 동승하여 긴급차량 출동로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긴급 상황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시민 참여 활동”이라며 “긴급차량 발견 시 양보를 통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110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6:31: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6:2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생활안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0일 오후 2시 울진읍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에서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생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청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소방서는 지역 주민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등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도 참여하여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에 동참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생활 속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62857_lcnlzope.jpg" alt="3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0일 오후 2시 울진읍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에서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생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울진군청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소방서는 지역 주민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등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도 참여하여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에 동참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생활 속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109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6:2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6:2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6</guid>
		<title><![CDATA[울진군·육군 50보병사단,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6년 UFS 연습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UFS 훈련간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유사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nbsp;

훈련기간 실제 병력 및 장비가 기동함에 따라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35112_vhidfroh.jpg" alt="2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UFS 훈련간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p>
<p><br /></p>
<p>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며,</p>
<p><br /></p>
<p>이를 통해 유사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nbsp;</p>
<p><br /></p>
<p>훈련기간 실제 병력 및 장비가 기동함에 따라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14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3:5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3:5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5</guid>
		<title><![CDATA[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끼니 챙겨주고 말벗까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국 4찬의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단순히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매달 맛있는 국과 반찬을 챙겨주고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한수원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하고 따뜻한 평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35007_bwvefguo.jpg" alt="2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7px;" /></p>
<p>&nbsp;</p>
<p>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p>
<p><br /></p>
<p>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국 4찬의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단순히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br /></p>
<p>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매달 맛있는 국과 반찬을 챙겨주고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p>
<p><br /></p>
<p>전성용 민간위원장은 “한수원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하고 따뜻한 평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14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3:50: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3:4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4</guid>
		<title><![CDATA[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8월에는 여전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소고기육개장, 총각김치, 두유, 미숫가루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nbsp;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주변 이웃들의 고충이 많아지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여름 막바지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더위에도 참가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 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34855_klcqcssh.jpg" alt="2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4px;" /></p>
<p>&nbsp;</p>
<p>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8월에는 여전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소고기육개장, 총각김치, 두유, 미숫가루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nbsp;</p>
<p><br /></p>
<p>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주변 이웃들의 고충이 많아지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여름 막바지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더위에도 참가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 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13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3:4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3:4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3</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nbsp;

삼복더위는 지났으나 여전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이번달에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영양가 높은 돼지갈비, 섞박지, 김 등의 반찬을 마련했다. 또한 복지이장은 반찬을 배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nbsp;&nbsp;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근남면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늘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34759_nlykgkoh.jpg" alt="2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nbsp;</p>
<p><br /></p>
<p>삼복더위는 지났으나 여전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이번달에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영양가 높은 돼지갈비, 섞박지, 김 등의 반찬을 마련했다. 또한 복지이장은 반찬을 배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nbsp;&nbsp;</p>
<p><br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근남면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장재훈 근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늘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12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3:4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3:4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2</guid>
		<title><![CDATA[울진해경, 봉평해수욕장 인근 표류 가족 4명 신속 구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18일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표류한 가족 4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nbsp;&nbsp;
울진해경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39분경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아버지와 자녀 3명 등 일가족 4명이 물놀이 중 바다쪽으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nbsp;&nbsp;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조에 나섰고 신고 7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죽변파출소 경찰관들은 표류중인 가족 4명의 위치를 확인한 뒤 신속한 구조를 위해 직접 입수 및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표류자들에게 접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가족 4명 모두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며,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
&nbsp;&nbsp;
이번 사고는 물놀이를 하던 가족들이 바람과 파도 등의 영향으로 해안에서 멀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nbsp;&nbsp;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 등 연안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물놀이 전 기상과 해상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33352_bickwaaa.jpg" alt="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18일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표류한 가족 4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p>
<p>&nbsp;&nbsp;</p>
<p>울진해경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39분경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아버지와 자녀 3명 등 일가족 4명이 물놀이 중 바다쪽으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p>
<p>&nbsp;&nbsp;</p>
<p>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조에 나섰고 신고 7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죽변파출소 경찰관들은 표류중인 가족 4명의 위치를 확인한 뒤 신속한 구조를 위해 직접 입수 및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표류자들에게 접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가족 4명 모두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며,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p>
<p>&nbsp;&nbsp;</p>
<p>이번 사고는 물놀이를 하던 가족들이 바람과 파도 등의 영향으로 해안에서 멀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p>
<p>&nbsp;&nbsp;</p>
<p>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 등 연안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물놀이 전 기상과 해상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04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3:3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3:3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1</guid>
		<title><![CDATA[방학에도 무럭무럭, 아이들은 사랑으로 자라납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12개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참여 학생 총 434명이며, 각 학교는 인근 도시락 업체 또는 식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매일 식사를 전달한다. 도시락 및 간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학부모 A씨는 “방학 중 자녀들에게 식사와 간식까지 세심히 챙겨줘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

이용희 본부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093905_qirxpfnk.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20093906_bnhzweuc.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0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한울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12개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p>
<p><br /></p>
<p>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참여 학생 총 434명이며, 각 학교는 인근 도시락 업체 또는 식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매일 식사를 전달한다. 도시락 및 간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학부모 A씨는 “방학 중 자녀들에게 식사와 간식까지 세심히 챙겨줘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863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09:3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09:3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10</guid>
		<title><![CDATA[장기요양등급 판정, 직불금 제외?... 실경작 여부가 기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사무소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앞두고, 신청 농업인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한 농업인이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는지가 지급의 기본 원칙이다.

   

최근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질병 등으로 인해 실제 영농이 어려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울진농관원은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실경작 여부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다.&nbsp;
&nbsp;
이 과정에서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관련 자료 등을 실경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당연 제외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경작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한다.

   

만약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더 이상 농업에 종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제16조 등에 따라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등이 적법하게 지위를 승계하여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반면,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본인 명의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실제 경작자와 신청자가 다른 경우 등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수령하면 ‘부정수급’에 해당될 수 있다. 이 경우 부당하게 지급받은 직불금의 환수는 물론, 제재부가금 부과 및 일정 기간 직불금 등록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진농관원은 앞으로도 신청 정보와 관련자료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공익직불금이 실제 농업인에게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획이다.

   

울진농관원 이행철 소장은 “장기요양등급 판정 여부가 직불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다”라며, “다만 공익직불금은 실경작자에게&nbsp; 지급되는 것이 원칙인 만큼, 농업인께서는 본인의 영농상황에 맞게 정확히&nbsp; 신청하고, 영농이 어려워진 경우에는 적법한 승계 절차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사무소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앞두고, 신청 농업인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한 농업인이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는지가 지급의 기본 원칙이다.</p>
<p>
   <br />
</p>
<p>최근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질병 등으로 인해 실제 영농이 어려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울진농관원은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실경작 여부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다.&nbsp;</p>
<p>&nbsp;</p>
<p>이 과정에서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관련 자료 등을 실경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p>
<p>
   <br />
</p>
<p>다만,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당연 제외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경작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한다.</p>
<p>
   <br />
</p>
<p>만약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더 이상 농업에 종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제16조 등에 따라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등이 적법하게 지위를 승계하여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p>
<p>
   <br />
</p>
<p>반면,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본인 명의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실제 경작자와 신청자가 다른 경우 등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수령하면 ‘부정수급’에 해당될 수 있다. 이 경우 부당하게 지급받은 직불금의 환수는 물론, 제재부가금 부과 및 일정 기간 직불금 등록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
   <br />
</p>
<p>울진농관원은 앞으로도 신청 정보와 관련자료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공익직불금이 실제 농업인에게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획이다.</p>
<p>
   <br />
</p>
<p>울진농관원 이행철 소장은 “장기요양등급 판정 여부가 직불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다”라며, “다만 공익직불금은 실경작자에게&nbsp; 지급되는 것이 원칙인 만큼, 농업인께서는 본인의 영농상황에 맞게 정확히&nbsp; 신청하고, 영농이 어려워진 경우에는 적법한 승계 절차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08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0 Aug 2026 13:4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7:1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9</guid>
		<title><![CDATA[기성중,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캠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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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중학교는 8월 18일,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운영했다.&nbsp;
&nbsp;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학교생활과 미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습법 진로캠프’를 중심으로 학습법의 이해와 핵심, 나의 학습유형 DNA 찾기, 기억력 훈련, 실전 사용 학습법, 학습 유형 탐색 활동, 나의 삶의 변화 등 6차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습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성향을 탐색하고, 청킹 기억법과 형광펜 정리법, 코넬 노트 등을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예습·복습 및 암기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학습 유형 탐색 보드게임과 ‘드림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과 연계 활동으로 운영되어 영어·국어·과학·미술·체육 등 각 교과에서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캠프에서 익힌 학습법을 실제 교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애 교장 선생님은 “학생마다 학습하는 방식과 강점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여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교육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9144056_aaqgmlyt.jpg" alt="3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기성중학교는 8월 18일,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운영했다.&nbsp;</p>
<p>&nbsp;</p>
<p>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학교생활과 미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br />
</p>
<p>‘학습법 진로캠프’를 중심으로 학습법의 이해와 핵심, 나의 학습유형 DNA 찾기, 기억력 훈련, 실전 사용 학습법, 학습 유형 탐색 활동, 나의 삶의 변화 등 6차시로 진행되었다.</p>
<p>
   <br />
</p>
<p>학생들은 학습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성향을 탐색하고, 청킹 기억법과 형광펜 정리법, 코넬 노트 등을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예습·복습 및 암기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학습 유형 탐색 보드게임과 ‘드림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이번 캠프는 교과 연계 활동으로 운영되어 영어·국어·과학·미술·체육 등 각 교과에서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캠프에서 익힌 학습법을 실제 교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김미애 교장 선생님은 “학생마다 학습하는 방식과 강점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여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기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교육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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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180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7:2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4:3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8</guid>
		<title><![CDATA[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후기 이벤트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 울진 답례품 직접 경험하고 후기 남기면, 친환경 농산물이 선물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2일까지 ‘양파 먹고 울진마~ 감자도 줄게!’ 답례품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자가 울진군의 답례품을 직접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해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국민이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후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후기는 배송완료 상태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 1장 이상을 첨부하고 공백을 제외한 3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 양파와 감자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이벤트 종료 후 답례품 수령지로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다만, 답례품 가운데 지역상품권인 ‘울진사랑카드’는 이번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 깨끗한 울진에서 자란 양파·감자, 전국에 알린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으로 제공되는 양파와 감자는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로, 울진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정성껏 생산된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

울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고향사랑기부자들이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울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작성된 실제 소비자의 답례품 후기는 울진 농특산물과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부하면 울진 관광도 즐긴다…‘울진사랑패스’ 시행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자의 울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차별화된 기부자 예우 혜택인 ‘울진사랑패스’를 운영하고 있다.&nbsp;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이 경북 최초로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자 기부혜택증으로,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발급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요 관광·문화시설 이용 시 왕피천 케이블카를 비롯한 덕구온천ㆍ백암온천 및 구수곡자연휴양림 등을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가 울진을 직접 방문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를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울진 방문과 관광으로 연결하는 기부자 예우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 관광택시도 답례품으로…4시간 이용 자부담 2천 원
울진군은 관광과 연계한 답례품도 운영하고 있다.
울진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택할 경우 4시간 이용 기준 자부담 2천 원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기부자가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울진 방문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웃는 고향사랑기부제
울진군은 이처럼 단순한 답례품 제공을 넘어 기부자 예우, 지역 관광,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후기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이용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울진사랑패스와 관광택시 등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울진을 한 번 기부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진에서 정성껏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054-789-6601)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9140400_nqnyemer.jpg" alt="3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 울진 답례품 직접 경험하고 후기 남기면, 친환경 농산물이 선물로</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2일까지 ‘양파 먹고 울진마~ 감자도 줄게!’ 답례품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p>
<p><br /></p>
<p>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자가 울진군의 답례품을 직접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해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벤트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국민이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후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후기는 배송완료 상태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 1장 이상을 첨부하고 공백을 제외한 3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p>
<p><br /></p>
<p>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 양파와 감자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이벤트 종료 후 답례품 수령지로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다만, 답례품 가운데 지역상품권인 ‘울진사랑카드’는 이번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 깨끗한 울진에서 자란 양파·감자, 전국에 알린다</p>
<p>이번 이벤트의 경품으로 제공되는 양파와 감자는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로, 울진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정성껏 생산된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고향사랑기부자들이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울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또한 온라인을 통해 작성된 실제 소비자의 답례품 후기는 울진 농특산물과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 기부하면 울진 관광도 즐긴다…‘울진사랑패스’ 시행</p>
<p>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자의 울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차별화된 기부자 예우 혜택인 ‘울진사랑패스’를 운영하고 있다.&nbsp;</p>
<p><br /></p>
<p>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이 경북 최초로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자 기부혜택증으로,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발급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요 관광·문화시설 이용 시 왕피천 케이블카를 비롯한 덕구온천ㆍ백암온천 및 구수곡자연휴양림 등을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가 울진을 직접 방문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를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울진 방문과 관광으로 연결하는 기부자 예우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p>
<p><br /></p>
<p>■ 관광택시도 답례품으로…4시간 이용 자부담 2천 원</p>
<p>울진군은 관광과 연계한 답례품도 운영하고 있다.</p>
<p>울진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택할 경우 4시간 이용 기준 자부담 2천 원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기부자가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울진 방문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br /></p>
<p>■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웃는 고향사랑기부제</p>
<p>울진군은 이처럼 단순한 답례품 제공을 넘어 기부자 예우, 지역 관광,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후기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이용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울진사랑패스와 관광택시 등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울진을 한 번 기부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울진에서 정성껏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054-789-6601)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158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Aug 2026 14:0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4: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7</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2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간부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행정 경험과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시대 간부공무원의 역할, 나만의 AI 업무비서 만들기, 공직자가 알아야 할 AI 보안수칙 등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자료 작성, 공문·보고서 검토, 민원 답변, 예산·사업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실습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AI에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판단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9140255_qfrvnbtg.jpg" alt="3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2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간부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행정 경험과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은 AI 시대 간부공무원의 역할, 나만의 AI 업무비서 만들기, 공직자가 알아야 할 AI 보안수칙 등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보고자료 작성, 공문·보고서 검토, 민원 답변, 예산·사업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실습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AI에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판단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157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Aug 2026 14:0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4:01: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6</guid>
		<title><![CDATA[‘치매예방교실’ 운영으로 건강한 노년 준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인지훈련·두뇌활동과 집중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술·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직접 운영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서로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9140113_yhznrwzr.jpg" alt="3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p>
<p><br /></p>
<p>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인지훈련·두뇌활동과 집중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술·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직접 운영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서로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156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Aug 2026 14:0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4:0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5</guid>
		<title><![CDATA[온정면 조금1리, 81년째 이어온 광복절의 약속]]></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온정면(면장 전호봉) 조금1리 주민들이 광복 이후 81년째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금1리 주민들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조금1리 정자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금1리의 광복절 행사는 특히 광복 이후 매년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대부분 지역 단위 또는 기관·단체 중심으로 개최되는 것과 달리, 한마을에서 81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자리에 모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왔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작은 마을이지만 세대가 바뀌어도 이 전통만큼은 대를 이어 지켜졌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

   

이날 아침 마을 제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는 정자에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81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이어진 이 행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이자, 후손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지역 공동체의 살아있는 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호봉 온정면장은 "광복 이후 8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매년 광복절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조금1리 주민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한 마을의 전통으로 이어져 온 이 행사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홍 조금1리 이장은 "광복 이후 81년 동안 매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복절을 기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 전통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9140027_zhhawdvw.jpg" alt="3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 온정면(면장 전호봉) 조금1리 주민들이 광복 이후 81년째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금1리 주민들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조금1리 정자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
   <br />
</p>
<p>조금1리의 광복절 행사는 특히 광복 이후 매년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대부분 지역 단위 또는 기관·단체 중심으로 개최되는 것과 달리, 한마을에서 81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자리에 모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왔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작은 마을이지만 세대가 바뀌어도 이 전통만큼은 대를 이어 지켜졌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p>
<p>
   <br />
</p>
<p>이날 아침 마을 제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는 정자에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81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이어진 이 행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이자, 후손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지역 공동체의 살아있는 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br />
</p>
<p>전호봉 온정면장은 "광복 이후 8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매년 광복절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조금1리 주민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한 마을의 전통으로 이어져 온 이 행사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재홍 조금1리 이장은 "광복 이후 81년 동안 매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복절을 기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 전통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156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Aug 2026 14:0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3:5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4</guid>
		<title><![CDATA[한울4호기, 원자로 자동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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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19일 08시 50분경 한울4호기(100만kW급)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다고 밝혔다.

터빈발전기 보호신호로 터빈이 정지되었고, 이어 발전소 보호계통이 동작하여 원자로가 자동정지 되었다.

현재 한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분석 중으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9110539_tvgtqdbx.jpg" alt="0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19일 08시 50분경 한울4호기(100만kW급)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다고 밝혔다.</p>
<p><br /></p>
<p>터빈발전기 보호신호로 터빈이 정지되었고, 이어 발전소 보호계통이 동작하여 원자로가 자동정지 되었다.</p>
<p><br /></p>
<p>현재 한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분석 중으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105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Aug 2026 11:0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1:0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3</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전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진소방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nbsp;
이번 교육은 교육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nbsp;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훈련 장비를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실제 대응 능력을 높였다.
&nbsp;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재난 및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기관 내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nbsp;
이기협 교육장은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75952_hgebdbph.jpg" alt="3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진소방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교육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p>
<p>&nbsp;</p>
<p>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훈련 장비를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실제 대응 능력을 높였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재난 및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기관 내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p>
<p>&nbsp;</p>
<p>이기협 교육장은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435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7:5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7:5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2</guid>
		<title><![CDATA[한울본부, 2026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8월 19일 신한울1발전소 일대에서 통합방호&nbsp;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약 230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미상 드론 무력화 조치 △드론 침투에 의한 건물 타격 및 폭발·화재 발생 △사상자 발생에 따른 복구 활동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 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74924_yipccxhv.jpg" alt="3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0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8월 19일 신한울1발전소 일대에서 통합방호&nbsp;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약 230명이 참가했다.</p>
<p><br /></p>
<p>훈련은 △미상 드론 무력화 조치 △드론 침투에 의한 건물 타격 및 폭발·화재 발생 △사상자 발생에 따른 복구 활동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 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430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7:5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7:4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300</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초등학생 방학 중 급식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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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점심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돌봄 지원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균형 잡힌 점심과 간식을 제공받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 자녀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점심도시락과 간식 바우처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제공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52411_kotmqnfg.jpg" alt="0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5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점심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돌봄 지원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균형 잡힌 점심과 간식을 제공받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 자녀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점심도시락과 간식 바우처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제공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342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5:2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5:2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9</guid>
		<title><![CDATA[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수상안전 체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2일 관내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수상 안전체험」을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수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생존수영, 선박탈출, 스노클링 교육으로 수상 안전의식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 할수 있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습득,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며 협동하는 자리도 되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통해 학생 수상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울진 지역 내 더 많의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52249_iwifhtww.jpg" alt="0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2일 관내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수상 안전체험」을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수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생존수영, 선박탈출, 스노클링 교육으로 수상 안전의식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p>
<p><br /></p>
<p>일상생활 속에서 발생 할수 있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습득,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며 협동하는 자리도 되었다.</p>
<p><br /></p>
<p>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통해 학생 수상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울진 지역 내 더 많의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341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5:2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5:2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8</guid>
		<title><![CDATA[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원 추진... 추석 명절 전 지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nbsp;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재원을 군민들에게 나누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넣기 위한 민생경제 정책이다.&nbsp;

   

군은 이번 지원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화폐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군의회와 발맞춰 군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울진 행복에너지연금’은 제도적 기반 마련과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중심에는 늘 군민의 삶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p>
<p>
   <br />
</p>
<p>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br />
</p>
<p>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재원을 군민들에게 나누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넣기 위한 민생경제 정책이다.&nbsp;</p>
<p>
   <br />
</p>
<p>군은 이번 지원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화폐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울진군은 울진군의회와 발맞춰 군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
   <br />
</p>
<p>아울러 울진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울진 행복에너지연금’은 제도적 기반 마련과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중심에는 늘 군민의 삶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274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2:4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3:2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7</guid>
		<title><![CDATA[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역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과 13일 평해향교와 울진향교에서 각각 고유례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평해향교에서는 김종기 전교와 유림들이, 울진향교에서는 이종헌 전교와 유림들이 참석해 전통 예식에 따라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는 향교나 유림에서 지역의 중대한 큰일이 있거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께 취임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고유례는 울진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교와 유림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성현들의 얼과 숨결이 깃든 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또한 “향교가 전통과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32901_ulmacbrv.jpg" alt="3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역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과 13일 평해향교와 울진향교에서 각각 고유례를 성황리에 봉행했다.</p>
<p>
   <br />
</p>
<p>평해향교에서는 김종기 전교와 유림들이, 울진향교에서는 이종헌 전교와 유림들이 참석해 전통 예식에 따라 고유례를 올렸다.</p>
<p>
   <br />
</p>
<p>고유례는 향교나 유림에서 지역의 중대한 큰일이 있거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께 취임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p>
<p>
   <br />
</p>
<p>이번 고유례는 울진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교와 유림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겼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성현들의 얼과 숨결이 깃든 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또한 “향교가 전통과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273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Aug 2026 16:0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3:28: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6</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 참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
&nbsp;
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nbsp;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는 ‘다국적 전통놀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모두다 운동회’,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모두다 슈퍼스타’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들은 2박 3일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동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32749_pccfiwvl.jpg" alt="3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p>
<p>&nbsp;</p>
<p>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nbsp;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는 ‘다국적 전통놀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모두다 운동회’,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모두다 슈퍼스타’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특히 아동들은 2박 3일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동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하였다.</p>
<p><br /></p>
<p>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272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3:2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3:2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5</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을지연습 돌입…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시대비 계획을 점검·보완하고, 각 기관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울진소방서에서는 비상소집 및 비상근무체계 점검,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숙달훈련, 안보위협 대응능력 강화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초기 재난 대응부터 인명 구조 및 피해 복구까지 유기적인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면밀히 분석하여 전시대비 계획에 반영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소방 기능이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는 소방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13556_ekpuhwkl.jpg" alt="3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시대비 계획을 점검·보완하고, 각 기관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p>
<p><br /></p>
<p>이번 훈련을 통해 울진소방서에서는 비상소집 및 비상근무체계 점검,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숙달훈련, 안보위협 대응능력 강화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초기 재난 대응부터 인명 구조 및 피해 복구까지 유기적인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p>
<p><br /></p>
<p>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면밀히 분석하여 전시대비 계획에 반영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소방 기능이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는 소방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205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1:3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1:3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4</guid>
		<title><![CDATA[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삼계탕 한 그릇에 건강과 안부를 담았습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8월 13일(목)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 보양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
&nbsp;
이번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명을 대상을 삼계탕을 지원했다.
&nbsp;
센터는 식당에서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1인분씩 위생적으로 1회용 용기에 담아 포장한 후,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
&nbsp;
특히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임은희 센터장이 직접 배달에 참여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nbsp;
“음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합니다” 센터장과 직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이용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직접 이양기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외출이나 이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인 및 장애인 이용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보양식을 전달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nbsp;
센터장은 가정 방문을 통해 이용자들의 생활환경과 평소 센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nbsp;
한 이용자는 “센터장님이 직접 집까지 찾아와 삼계탕을 전해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음식도 감사하지만 직접 찾아와 건강을 물어 봐 주시는 마음이 더 고맙다”고 말했다.
&nbsp;
또 다른 이용자의 가족은 “장애가 있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집까지 직접 가져다주셔서 감사하다”며 “센터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주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했다”고 전했다.
&nbsp;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양식 제공을 넘어 건강증진, 식생활 지원,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진행됐다.
&nbsp;
하반기에도 식당에서 조리한 삼계탕을 개별 포장하여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음식 전달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nbsp;
울진군시각장애이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이용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장애인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05359_kdnaygdk.jpg" alt="3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8114940_bcqcsnid.jpg" alt="3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8월 13일(목)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 보양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p>
<p>&nbsp;</p>
<p>이번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명을 대상을 삼계탕을 지원했다.</p>
<p>&nbsp;</p>
<p>센터는 식당에서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1인분씩 위생적으로 1회용 용기에 담아 포장한 후,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임은희 센터장이 직접 배달에 참여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p>
<p>&nbsp;</p>
<p>“음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합니다” 센터장과 직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이용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직접 이양기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외출이나 이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인 및 장애인 이용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보양식을 전달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센터장은 가정 방문을 통해 이용자들의 생활환경과 평소 센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p>
<p>&nbsp;</p>
<p>한 이용자는 “센터장님이 직접 집까지 찾아와 삼계탕을 전해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음식도 감사하지만 직접 찾아와 건강을 물어 봐 주시는 마음이 더 고맙다”고 말했다.</p>
<p>&nbsp;</p>
<p>또 다른 이용자의 가족은 “장애가 있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집까지 직접 가져다주셔서 감사하다”며 “센터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주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했다”고 전했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양식 제공을 넘어 건강증진, 식생활 지원,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진행됐다.</p>
<p>&nbsp;</p>
<p>하반기에도 식당에서 조리한 삼계탕을 개별 포장하여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음식 전달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이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이용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장애인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18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11:4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10:51: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3</guid>
		<title><![CDATA[북울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울진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읽는 오늘, 꿈꾸는 내일’을 주제로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nbsp;
이번 행사에는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공연, 작가 강연, 독서 체험, 이벤트 및 전시 등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5일 도서관 연극동아리 ‘도란도란’에서 5세 이상 20가족을 대상으로 펼치는 연극&lt;혹부리영감&gt;공연이 진행되며, 전래동화를 흥미롭게 각색해 아동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

   

이어 9월 13일에는 2026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저자 박영란작가의 초청 강연이 열린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20명을 대상으로 &lt;습관이 인생을 만든다&gt;라는 주제 아래 삶과 독서, 올바른 습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뤄진다.&nbsp;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펼쳐진다. 19일 7세부터 초등4학년을 대상으로 나만의 마그넷을 만들어보는 &lt;마구마구읽고! 마그마그만들고~&gt;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밖에도 9월 한달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대출이벤트&lt;책읽고 행운받기&gt;와 &lt;가을, 글새김을 펼치다&gt;도서전시가 상설운영된다. 사전 행사 접수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성호 북울진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울진도서관(☎ 054-780-1912)으로 문의하거나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093155_hvomnrff.jpg" alt="2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0px;" /></p>
<p>&nbsp;</p>
<p>울진군 북울진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읽는 오늘, 꿈꾸는 내일’을 주제로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p>
<p>&nbsp;</p>
<p>이번 행사에는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공연, 작가 강연, 독서 체험, 이벤트 및 전시 등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됐다.</p>
<p>
   <br />
</p>
<p>주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5일 도서관 연극동아리 ‘도란도란’에서 5세 이상 20가족을 대상으로 펼치는 연극&lt;혹부리영감&gt;공연이 진행되며, 전래동화를 흥미롭게 각색해 아동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이어 9월 13일에는 2026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저자 박영란작가의 초청 강연이 열린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20명을 대상으로 &lt;습관이 인생을 만든다&gt;라는 주제 아래 삶과 독서, 올바른 습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뤄진다.&nbsp;</p>
<p>
   <br />
</p>
<p>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펼쳐진다. 19일 7세부터 초등4학년을 대상으로 나만의 마그넷을 만들어보는 &lt;마구마구읽고! 마그마그만들고~&gt;프로그램을 진행하며,</p>
<p>
   <br />
</p>
<p>이밖에도 9월 한달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대출이벤트&lt;책읽고 행운받기&gt;와 &lt;가을, 글새김을 펼치다&gt;도서전시가 상설운영된다. 사전 행사 접수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이성호 북울진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br />
</p>
<p>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울진도서관(☎ 054-780-1912)으로 문의하거나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13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09:3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09:3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2</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17.~2026. 8. 23.)]]></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8092550_aydbgrfu.jpg" alt="1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51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0127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8 Aug 2026 09:2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8 Aug 2026 09:2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1</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 여름 휴가철 119이동안전체험센터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4일 구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재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는 여름철 피서지에서 더위는 날리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과 습관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65806_iyfymzkd.jpg" alt="2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4일 구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재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포항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소방서는 여름철 피서지에서 더위는 날리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과 습관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942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6:5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6:5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90</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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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간이 멈춰가는 이상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하얀 토끼, 친구들이 하트 여왕에 맞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8월 26일 10시, 8월 27일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8월 26일 19시에는 사전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관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5817_ewharatc.jpg" alt="2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39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한다.</p>
<p><br /></p>
<p>⌜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간이 멈춰가는 이상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하얀 토끼, 친구들이 하트 여왕에 맞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다.</p>
<p><br /></p>
<p>한울본부는 8월 26일 10시, 8월 27일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8월 26일 19시에는 사전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p>
<p><br /></p>
<p>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88)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관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70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5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5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9</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울진향교서 취임 고유례 봉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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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가 울진향교에서 취임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하고 선현들에게 군수 취임을 알리는 한편, 군민을 섬기는 군정과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울진군에 따르면 황이주 군수는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이종헌 울진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울진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취임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그 사실을 사당이나 선현에게 고하는 유가(儒家)의 전통 의식이다.

황 군수는 이날 울진향교 대성전을 찾아 성현들에게 군수 취임을 정식으로 고하고 앞으로의 군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한편,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이종헌 울진향교 전교를 비롯해 유도회 울진지부 회장, 여성유도회 울진지부 회장, 제69대 장의회 회원 등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유림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의식에 참여해 황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고 민선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고유례는 헌관이 분향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황 군수는 고유례를 마친 뒤 참석한 유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발전 방안, 지역사회 화합과 군정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종헌 전교는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울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울진향교에서 유림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유례를 봉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군민을 섬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향교는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 석전을 봉행하고 기로연을 개최하는 등 울진지역 유교문화와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4157_wibxeehx.jpg" alt="0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3px;" /></p>
<p>&nbsp;</p>
<p>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가 울진향교에서 취임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하고 선현들에게 군수 취임을 알리는 한편, 군민을 섬기는 군정과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p>
<p><br /></p>
<p>울진군에 따르면 황이주 군수는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이종헌 울진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울진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p>
<p><br /></p>
<p>고유례는 취임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그 사실을 사당이나 선현에게 고하는 유가(儒家)의 전통 의식이다.</p>
<p><br /></p>
<p>황 군수는 이날 울진향교 대성전을 찾아 성현들에게 군수 취임을 정식으로 고하고 앞으로의 군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한편,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p>
<p><br /></p>
<p>행사에는 이종헌 울진향교 전교를 비롯해 유도회 울진지부 회장, 여성유도회 울진지부 회장, 제69대 장의회 회원 등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참석 유림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의식에 참여해 황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고 민선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p>
<p><br /></p>
<p>고유례는 헌관이 분향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p>
<p><br /></p>
<p>황 군수는 고유례를 마친 뒤 참석한 유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발전 방안, 지역사회 화합과 군정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
<p><br /></p>
<p>이종헌 전교는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울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울진향교에서 유림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유례를 봉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군민을 섬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울진향교는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 석전을 봉행하고 기로연을 개최하는 등 울진지역 유교문화와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61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4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3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8</guid>
		<title><![CDATA[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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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현장의 의견과 군민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에 대한 여러 대안을 제안하였다.”라면서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3106_yepfhgie.jpg" alt="2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p>
<p><br /></p>
<p>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p>
<p><br /></p>
<p>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p>
<p><br /></p>
<p>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p>
<p><br /></p>
<p>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현장의 의견과 군민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에 대한 여러 대안을 제안하였다.”라면서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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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54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3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3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7</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테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14시부터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시간 동안 주민들은 이동을 자제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이동하여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울진군은 민방위대피시설과 군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p>
<p><br /></p>
<p>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p>
<p><br /></p>
<p>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테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20일에는 14시부터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시간 동안 주민들은 이동을 자제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이동하여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울진군은 민방위대피시설과 군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52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2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27: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5</guid>
		<title><![CDATA[울진군, 온천 및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8곳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보건소는 지난&nbsp; 8월 11일, 12일 양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온천,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 검사를 실시하였다.

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연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 역시 기승이다. 실제로 매년 레지오넬라증의 발생은 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가장 많은 레지오넬라증 전국 발생 수를 기록하였다.&nbsp;

레지오넬라는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산재 되어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어 호흡기로 흡입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해당 감염병의 수계 검사 시설은 면역저하자 재원 시설, 노인인구 재원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고위험 시설을 위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선정하였다.

울진군보건소는 위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 수도, 욕조 등의 수계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으며 추후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의 시설 관리자에게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사후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공중위생 담당 부서와도 해당 결과를 공유하고 협업하여 관내 숙박시설과 목욕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온수욕조, 건물의 급수시설, 가습기 등에서 오염된 물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이 될 수 있다. 주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기침 등이며 대증치료, 항생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이 되면 치명률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전에 냉각탑 및 급수시설 등의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온천,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등은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이들의 삶과 매우 밀접한 시설이다”라며 “해당 시설의 관리자들이 레지오넬라증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및 수도, 샤워기 같은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 세심하고 꾸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2526_ogbwwqaw.jpg" alt="2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2545_epghomfc.jpg" alt="2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보건소는 지난&nbsp; 8월 11일, 12일 양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온천,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 검사를 실시하였다.</p>
<p><br /></p>
<p>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연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 역시 기승이다. 실제로 매년 레지오넬라증의 발생은 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가장 많은 레지오넬라증 전국 발생 수를 기록하였다.&nbsp;</p>
<p><br /></p>
<p>레지오넬라는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산재 되어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어 호흡기로 흡입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p>
<p><br /></p>
<p>해당 감염병의 수계 검사 시설은 면역저하자 재원 시설, 노인인구 재원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고위험 시설을 위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선정하였다.</p>
<p><br /></p>
<p>울진군보건소는 위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 수도, 욕조 등의 수계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으며 추후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의 시설 관리자에게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사후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공중위생 담당 부서와도 해당 결과를 공유하고 협업하여 관내 숙박시설과 목욕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온수욕조, 건물의 급수시설, 가습기 등에서 오염된 물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이 될 수 있다. 주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기침 등이며 대증치료, 항생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이 되면 치명률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전에 냉각탑 및 급수시설 등의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온천,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등은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이들의 삶과 매우 밀접한 시설이다”라며 “해당 시설의 관리자들이 레지오넬라증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및 수도, 샤워기 같은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 세심하고 꾸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51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2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2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4</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대표협의체 새로운 출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2일 수요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임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결과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 보고,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nbsp;
특히 회의와 함께 진행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은경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을 연결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2306_tumyhwkg.jpg" alt="2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8px;"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2일 수요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회의는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임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결과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 보고,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p>
<p>&nbsp;</p>
<p>특히 회의와 함께 진행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은경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을 연결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49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23: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2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3</guid>
		<title><![CDATA[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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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10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 89명과 함께 여름 캠프 “SUMMER ON! 함께 즐기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제공 및 또래들 간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캠프 첫날인 10일에는 대구 스파밸리를 찾아 실내·외 물놀이장과 파도풀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물놀이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게임과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교류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

일정 둘째 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 전시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nbsp;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여름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정부와 울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청소년(초등학교 1학년 ~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상담, 체험활동, 급식지원 등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42034_yaquvhft.jpg" alt="2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3px;" /></p>
<p>&nbsp;</p>
<p>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10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 89명과 함께 여름 캠프 “SUMMER ON! 함께 즐기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제공 및 또래들 간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캠프 첫날인 10일에는 대구 스파밸리를 찾아 실내·외 물놀이장과 파도풀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물놀이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게임과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교류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p>
<p><br /></p>
<p>일정 둘째 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 전시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일정이 진행되었다.</p>
<p>&nbsp;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여름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정부와 울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청소년(초등학교 1학년 ~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상담, 체험활동, 급식지원 등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848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4:2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4:1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2</guid>
		<title><![CDATA[산림보호와 지역상생 잇는 ‘동서트레일’…울진 금강송숲 2박3일 백패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걸으며 산림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새로운 장거리 트레일 문화가 시도된다. 단순히 숲길을 걷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탐방객이 마을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를 이용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한국형 장거리 트레일’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트레일 3 DAYS BACKPACKING’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협력한다.

이번 행사는 소광리마을회와 두천리마을회, 하원마을회가 준비·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함께 운영한다.

행사는 단순히 숲길을 걷고 야영하는 백패킹을 넘어 산림을 보호·보전하면서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태안에서 울진까지 849㎞…국토 동서 잇는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 규모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특히 울진 구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이 포함돼 있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숲길을 이용하는 탐방문화 정착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의 주제 역시 ‘산림보호와 지역상생을 잇는 동서트레일’이다.

참가자들은 봉화군과 울진군 경계에 위치한 영동선 양원역을 출발해 울진 전곡리 한나무재와 소광리 너삼밭재, 금강소나무숲, 두천리, 보부천을 거쳐 하원리까지 이어지는 동서트레일을 2박3일 동안 걷는다.

특히 금강소나무숲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통과하는 구간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과 가이드 동행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탐방질서를 준수하고 ‘흔적 남기지 않기(Leave No Trace·LNT)’를 실천하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책임 있는 산림 탐방을 경험하게 된다.

백패커가 마을에서 자고 먹는다…‘거점마을’ 상생 모델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거점마을’과의 연계다.

참가자들은 하루 일정을 마치면 소광리와 두천리 등 동서트레일 거점마을에서 야영하고 주민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한다.

백패커에게 필요한 숙박과 식사 등을 마을과 연계함으로써 트레일 이용객 증가가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이는 숲길을 단순히 관광객이 ‘지나가는 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걷는 사람이 마을에 머물고 주민을 만나며 지역경제에 기여한 뒤 다시 길을 이어가는’ 한국형 장거리 트레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시도다.

행사에 참여하는 소광리·두천리·하원리 등 세 마을은 오랜 세월 금강소나무숲과 함께 살아오며 산림을 지키고 보전해 온 곳이다.

특히 소광리와 두천리 일대에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금강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이 분포하는 등 산림생태학적 보전 가치도 높다.

대형산불 이겨낸 금강송마을…산림보호 가치 공유

이들 지역은 2022년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대형산불을 겪으면서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경험했다.

당시 대형산불이 열흘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산림당국과 관계기관 등과 함께 산불 진화에 힘을 보태며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산불 이후에도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역사회는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산림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동서트레일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숲을 단순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오랫동안 숲과 함께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산림보전의 가치를 탐방객과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탐방객 확대에 앞서 산림보호를 우선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강소나무숲처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는 사전예약과 가이드 동행, 지정 야영장 이용, LNT 실천 등 자연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탐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산림보호 원칙이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때 장거리 트레일 역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동서트레일은 단순히 멀리 걷는 길이 아니라 숲을 보호하면서 지역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금강소나무숲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백패커와 지역주민이 서로 존중하며 상생하는 새로운 장거리 트레일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금강소나무숲과 함께 살아온 주민들의 경험과 산림당국의 보호 원칙, 책임 있는 탐방객들의 참여가 조화를 이룬다면 동서트레일은 지역경제와 산림보호를 함께 실현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거리 국가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14135_dgluiqer.jpg" alt="0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14136_enopxmge.jpg" alt="0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3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14136_soqcptwa.jpg" alt="0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8px;" /></p>
<p>&nbsp;</p>
<p>울진 금강소나무숲을 걸으며 산림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새로운 장거리 트레일 문화가 시도된다. 단순히 숲길을 걷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탐방객이 마을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를 이용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한국형 장거리 트레일’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트레일 3 DAYS BACKPACKING’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협력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소광리마을회와 두천리마을회, 하원마을회가 준비·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함께 운영한다.</p>
<p><br /></p>
<p>행사는 단순히 숲길을 걷고 야영하는 백패킹을 넘어 산림을 보호·보전하면서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
<p><br /></p>
<p><b>태안에서 울진까지 849㎞…국토 동서 잇는 장거리 숲길</b></p>
<p><br /></p>
<p>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 규모의 장거리 트레일이다.</p>
<p><br /></p>
<p>특히 울진 구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이 포함돼 있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숲길을 이용하는 탐방문화 정착이 중요하다.</p>
<p><br /></p>
<p>이번 행사의 주제 역시 ‘산림보호와 지역상생을 잇는 동서트레일’이다.</p>
<p><br /></p>
<p>참가자들은 봉화군과 울진군 경계에 위치한 영동선 양원역을 출발해 울진 전곡리 한나무재와 소광리 너삼밭재, 금강소나무숲, 두천리, 보부천을 거쳐 하원리까지 이어지는 동서트레일을 2박3일 동안 걷는다.</p>
<p><br /></p>
<p>특히 금강소나무숲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통과하는 구간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과 가이드 동행을 기반으로 운영한다.</p>
<p><br /></p>
<p>참가자들은 지정된 탐방질서를 준수하고 ‘흔적 남기지 않기(Leave No Trace·LNT)’를 실천하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책임 있는 산림 탐방을 경험하게 된다.</p>
<p><br /></p>
<p><b>백패커가 마을에서 자고 먹는다…‘거점마을’ 상생 모델</b></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거점마을’과의 연계다.</p>
<p><br /></p>
<p>참가자들은 하루 일정을 마치면 소광리와 두천리 등 동서트레일 거점마을에서 야영하고 주민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한다.</p>
<p><br /></p>
<p>백패커에게 필요한 숙박과 식사 등을 마을과 연계함으로써 트레일 이용객 증가가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p>
<p><br /></p>
<p>이는 숲길을 단순히 관광객이 ‘지나가는 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걷는 사람이 마을에 머물고 주민을 만나며 지역경제에 기여한 뒤 다시 길을 이어가는’ 한국형 장거리 트레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시도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하는 소광리·두천리·하원리 등 세 마을은 오랜 세월 금강소나무숲과 함께 살아오며 산림을 지키고 보전해 온 곳이다.</p>
<p><br /></p>
<p>특히 소광리와 두천리 일대에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금강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이 분포하는 등 산림생태학적 보전 가치도 높다.</p>
<p><br /></p>
<p><b>대형산불 이겨낸 금강송마을…산림보호 가치 공유</b></p>
<p><br /></p>
<p>이들 지역은 2022년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대형산불을 겪으면서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경험했다.</p>
<p><br /></p>
<p>당시 대형산불이 열흘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산림당국과 관계기관 등과 함께 산불 진화에 힘을 보태며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p>
<p><br /></p>
<p>산불 이후에도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역사회는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산림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p>
<p><br /></p>
<p>따라서 이번 동서트레일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숲을 단순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오랫동안 숲과 함께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산림보전의 가치를 탐방객과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br /></p>
<p>울진국유림관리소는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탐방객 확대에 앞서 산림보호를 우선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금강소나무숲처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는 사전예약과 가이드 동행, 지정 야영장 이용, LNT 실천 등 자연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탐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산림보호 원칙이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때 장거리 트레일 역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국유림관리소는 “동서트레일은 단순히 멀리 걷는 길이 아니라 숲을 보호하면서 지역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금강소나무숲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백패커와 지역주민이 서로 존중하며 상생하는 새로운 장거리 트레일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p>
<p><br /></p>
<p>금강소나무숲과 함께 살아온 주민들의 경험과 산림당국의 보호 원칙, 책임 있는 탐방객들의 참여가 조화를 이룬다면 동서트레일은 지역경제와 산림보호를 함께 실현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거리 국가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752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1:4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1:3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1</guid>
		<title><![CDATA[경북도, 원전사고 대비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 96곳으로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원전 사고 발생에 대비해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56개소에서 96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발전본부가 위치한 울진군 주민들의 장거리 대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진·영양·봉화를 중심으로 수용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확대는 원전 사고 발생 시 울진군의 자체 수용능력이 부족해 일부 주민들이 포항과 경주까지 장거리 이동해야 했던 문제를 개선하고, 한울권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피 주민들이 일정 기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임시 구호시설이다.

‘재해구호법’과 ‘재해구호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원전시설 반경 30㎞ 지역의 학교와 체육관 등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그동안 울진군은 원전 사고 발생 시 대피 대상 주민 약 3만3천 명 가운데 군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약 1만3천 명에 그쳐 자체 수용능력이 크게 부족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 구호소 5개소와 포항시 구호소 2개소까지 활용해야 했으며, 일부 울진 주민은 원전 비상상황에서 경주와 포항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신속한 대피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경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8월 한울권역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를 계기로 영양군·봉화군과 협의를 진행해 임시주거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은 기존 56개소에서 총 96개소로 40개소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울진군 14개소, 영양군 14개소, 봉화군 20개소, 포항시 13개소, 경주시 35개소가 지정됐다.

특히 울진과 인접한 영양·봉화지역의 임시주거시설을 대폭 확보하면서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울진 주민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주민 분산과 대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군은 매년 실시하는 방사능방재훈련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실제 대피경로와 이동시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임시주거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실제 방사선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역시 매년 해당 시·군의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원전 사고에 대비한 방사능방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원전사고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방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확대된 임시주거시설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시설 관리와 방재훈련을 철저히 해 원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한울권역 구호소 현행화 결과

❍ 한울권 구호소 50,798명 수용가능(영양 10,680, 봉화 27,409, 울진 12,709)
&nbsp; &nbsp;* ‘26년 6월 기준 한울권역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인구수(33,749명)
❍ 울진지역 구호소(원전반경 30㎞ 외부) 지정(안) : (현재) 25개소 → (변경) 48개소

&nbsp;* 울진군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 중 기산초등학교 구산분교, 월송초등학교 2개소 폐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상북도가 원전 사고 발생에 대비해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56개소에서 96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발전본부가 위치한 울진군 주민들의 장거리 대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진·영양·봉화를 중심으로 수용능력을 강화했다.</p>
<p><br /></p>
<p>이번 확대는 원전 사고 발생 시 울진군의 자체 수용능력이 부족해 일부 주민들이 포항과 경주까지 장거리 이동해야 했던 문제를 개선하고, 한울권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피 주민들이 일정 기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임시 구호시설이다.</p>
<p><br /></p>
<p>‘재해구호법’과 ‘재해구호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원전시설 반경 30㎞ 지역의 학교와 체육관 등을 대상으로 지정한다.</p>
<p><br /></p>
<p>그동안 울진군은 원전 사고 발생 시 대피 대상 주민 약 3만3천 명 가운데 군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약 1만3천 명에 그쳐 자체 수용능력이 크게 부족했다.</p>
<p><br /></p>
<p>이에 따라 경주시 구호소 5개소와 포항시 구호소 2개소까지 활용해야 했으며, 일부 울진 주민은 원전 비상상황에서 경주와 포항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신속한 대피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p>
<p><br /></p>
<p>경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8월 한울권역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를 계기로 영양군·봉화군과 협의를 진행해 임시주거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p>
<p><br /></p>
<p>이에 따라 경북지역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은 기존 56개소에서 총 96개소로 40개소 늘어났다.</p>
<p><br /></p>
<p>지역별로는 울진군 14개소, 영양군 14개소, 봉화군 20개소, 포항시 13개소, 경주시 35개소가 지정됐다.</p>
<p><br /></p>
<p>특히 울진과 인접한 영양·봉화지역의 임시주거시설을 대폭 확보하면서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울진 주민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주민 분산과 대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해당 시·군은 매년 실시하는 방사능방재훈련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실제 대피경로와 이동시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p>
<p><br /></p>
<p>또 임시주거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실제 방사선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경북도 역시 매년 해당 시·군의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p>
<p><br /></p>
<p>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원전 사고에 대비한 방사능방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p>
<p><br /></p>
<p>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원전사고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방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확대된 임시주거시설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시설 관리와 방재훈련을 철저히 해 원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b>&nbsp;한울권역 구호소 현행화 결과</b></p>
<p><br /></p>
<p>❍ 한울권 구호소 50,798명 수용가능(영양 10,680, 봉화 27,409, 울진 12,709)</p>
<p>&nbsp; &nbsp;* ‘26년 6월 기준 한울권역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인구수(33,749명)</p>
<p>❍ 울진지역 구호소(원전반경 30㎞ 외부) 지정(안) : (현재) 25개소 → (변경) 48개소</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03859_pzizehls.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59px;" /></p>
<p>&nbsp;* 울진군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 중 기산초등학교 구산분교, 월송초등학교 2개소 폐지</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 term="10913|1091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721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0:4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0:3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80</guid>
		<title><![CDATA[울진 왕돌초·거북초·나곡 봉달짬, ‘경북 수중비경 10+1’ 선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군의 왕돌초와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북 수중비경 10+1’에 선정되면서 울진의 청정 해양생태와 빼어난 수중경관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울진지역 수중명소 3곳이 이름을 올리면서 울진이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왕돌초, 한류·난류 만나는 해양생태의 보고


   

왕돌초는 울진군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약 23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 특성상 다양한 어종과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독특한 수중지형과 풍부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어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한 해양레저 관광자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북초, 오산항 인근 독특한 수중경관


   

거북초는 울진군 오산항 인근 해역에 위치한 수중 명소로, 수심 약 3~30m에 걸쳐 삼각뿔 형태의 독특한 수중지형이 형성돼 있다.

   

다양한 수심과 특색 있는 암초 지형이 어우러져 독특한 수중경관을 자랑하며, 향후 오산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해양레저 관광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나곡 봉달짬,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된 생태 명소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나곡 봉달짬은 수중 암초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곳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있어 수중경관뿐만 아니라 해양생태 보전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왕돌초와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수중자원을 활용해 다이빙과 해양생태 체험, 해양관광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 수중비경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수중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의 하나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울진만의 특색 있는 해양레저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왕돌초를 비롯한 풍부한 해양생태자원과 해안 관광지를 연계해 울진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3912_gxryygbf.jpg" alt="2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3913_ezyiuean.jpg" alt="2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3913_qilfatno.jpg" alt="2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1px;" />
</p>
<p>&nbsp;</p>
<p>울진군의 왕돌초와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북 수중비경 10+1’에 선정되면서 울진의 청정 해양생태와 빼어난 수중경관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울진지역 수중명소 3곳이 이름을 올리면서 울진이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br />
</p>
<p>
   <b>왕돌초, 한류·난류 만나는 해양생태의 보고</b>
</p>
<p>
   <br />
</p>
<p>왕돌초는 울진군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약 23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다.</p>
<p>
   <br />
</p>
<p>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 특성상 다양한 어종과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p>
<p>
   <br />
</p>
<p>특히 독특한 수중지형과 풍부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어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한 해양레저 관광자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br />
</p>
<p>
   <b>거북초, 오산항 인근 독특한 수중경관</b>
</p>
<p>
   <br />
</p>
<p>거북초는 울진군 오산항 인근 해역에 위치한 수중 명소로, 수심 약 3~30m에 걸쳐 삼각뿔 형태의 독특한 수중지형이 형성돼 있다.</p>
<p>
   <br />
</p>
<p>다양한 수심과 특색 있는 암초 지형이 어우러져 독특한 수중경관을 자랑하며, 향후 오산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해양레저 관광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p>
<p>
   <br />
</p>
<p>
   <b>나곡 봉달짬,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된 생태 명소</b>
</p>
<p>
   <br />
</p>
<p>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나곡 봉달짬은 수중 암초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곳이다.</p>
<p>
   <br />
</p>
<p>특히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있어 수중경관뿐만 아니라 해양생태 보전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p>
<p>
   <br />
</p>
<p>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왕돌초와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수중자원을 활용해 다이빙과 해양생태 체험, 해양관광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울진군은 앞으로 수중비경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수중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의 하나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울진만의 특색 있는 해양레저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울진군은 왕돌초를 비롯한 풍부한 해양생태자원과 해안 관광지를 연계해 울진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9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4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38: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9</guid>
		<title><![CDATA[2026년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2026년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260cc초과)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ㆍ소형(50cc이상 260cc)이하의 이륜자동차이다.&nbsp;
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은 관내에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까지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하여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을 지참하여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3806_ufvvbzsd.jpg" alt="2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2026년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260cc초과)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ㆍ소형(50cc이상 260cc)이하의 이륜자동차이다.&nbsp;</p>
<p>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
<p><br /></p>
<p>울진군은 관내에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까지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하여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p>
<p><br /></p>
<p>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을 지참하여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8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3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3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8</guid>
		<title><![CDATA[울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7백만원과 사업소분 486백만원, 총 73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nbsp;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다.

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5천원~22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하여 산정된다.&nbsp;

울진군은 사업소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지방세”라며 “납세자들이 납부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7백만원과 사업소분 486백만원, 총 73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다.</p>
<p><br /></p>
<p>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5천원~22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하여 산정된다.&nbsp;</p>
<p><br /></p>
<p>울진군은 사업소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한다.</p>
<p><br /></p>
<p>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지방세”라며 “납세자들이 납부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8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3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3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7</guid>
		<title><![CDATA[울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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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3531_ixcwlnow.jpg" alt="2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7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3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3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6</guid>
		<title><![CDATA[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 나눔 행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
&nbsp;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합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3416_nlmippgr.jpg" alt="2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1px;" /></p>
<p>&nbsp;</p>
<p>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p>
<p><br /></p>
<p>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p>
<p>&nbsp;</p>
<p>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합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6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3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2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12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와 미래로 고민이 많은 울진의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으며,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nbsp;

1부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밴드 위시스·가수 백지영의 공연으로, 2부는 사랑의 편지 쓰기·QR퀴즈게임·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수 백지영은 “진부한 얘기일 수 있지만 미래보다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든 순간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삶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nbsp;
김진구 울진고등학교장은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한울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nbsp;
이용희 본부장은 “학생들이 현장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2626_lrabkzlh.jpg" alt="0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2627_quivztxe.jpg" alt="0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8월 12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진로와 미래로 고민이 많은 울진의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으며,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nbsp;</p>
<p><br /></p>
<p>1부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밴드 위시스·가수 백지영의 공연으로, 2부는 사랑의 편지 쓰기·QR퀴즈게임·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가수 백지영은 “진부한 얘기일 수 있지만 미래보다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든 순간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삶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p>
<p>&nbsp;</p>
<p>김진구 울진고등학교장은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한울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용희 본부장은 “학생들이 현장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1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4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2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4</guid>
		<title><![CDATA[한울본부, 8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양일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

8월의 영화는 「페르시아어 수업」·「마이 뉴욕 다이어리」·「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이며, 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나가는 스토리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 054-785-3765)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2410_zcharcgh.jpg" alt="0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3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양일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p>
<p><br /></p>
<p>8월의 영화는 「페르시아어 수업」·「마이 뉴욕 다이어리」·「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이며, 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나가는 스토리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다.</p>
<p><br /></p>
<p>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 054-785-3765)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70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24: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2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3</guid>
		<title><![CDATA[후포고,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일원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교육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인 디지털 교수법과 최첨단 교육 기술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 흐름을 분석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nbsp;
&nbsp;
첫째 날인 11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사랑의 기원》 관람을 통해 기술의 발전으로 찾아온 우리의 관계 맺기 변화에서 사람을 사람 곁에 머물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서 디지털 콘텐츠 속에 교사가 담아야 할 핵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지역인 울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유영국 화백《산은 내 안에 있다》를 관람하며 교사들은 고향 울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자연의 원형을 대담한 원색과 기하학적 형태로 재해석한 거장의 명작들을 살펴보며 지역적 자긍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이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융합 수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
&nbsp;
둘째 날인 12일에는 코엑스로 이동해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를 참관했다. 박람회장에서 교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교육 관련 체험형 부스를 돌며 최신 교육 트렌드를 파악하고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실습해 보기도 하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자재와 콘텐츠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형 교실 환경 구축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와 교수-학습 모형을 현장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꼼꼼히 검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술 전시 관람과 박람회 방문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디지털 융합 교육 등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호 교장은 “이번 연수는 울진의 자랑인 거장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 교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92242_twklgtzd.jpg" alt="0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2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일원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교육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인 디지털 교수법과 최첨단 교육 기술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 흐름을 분석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nbsp;</p>
<p>&nbsp;</p>
<p>첫째 날인 11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사랑의 기원》 관람을 통해 기술의 발전으로 찾아온 우리의 관계 맺기 변화에서 사람을 사람 곁에 머물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서 디지털 콘텐츠 속에 교사가 담아야 할 핵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지역인 울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유영국 화백《산은 내 안에 있다》를 관람하며 교사들은 고향 울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자연의 원형을 대담한 원색과 기하학적 형태로 재해석한 거장의 명작들을 살펴보며 지역적 자긍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이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융합 수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p>
<p>&nbsp;</p>
<p>둘째 날인 12일에는 코엑스로 이동해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를 참관했다. 박람회장에서 교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교육 관련 체험형 부스를 돌며 최신 교육 트렌드를 파악하고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실습해 보기도 하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자재와 콘텐츠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형 교실 환경 구축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와 교수-학습 모형을 현장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꼼꼼히 검토했다.</p>
<p><br /></p>
<p>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술 전시 관람과 박람회 방문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디지털 융합 교육 등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br /></p>
<p><br /></p>
<p>박수호 교장은 “이번 연수는 울진의 자랑인 거장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 교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6669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9:23: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9:2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2</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캠프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nbsp;
&nbsp;
이번 캠프는 ‘창의적 몰입, 미래를 디자인하다! 작은 호기심이 큰 꿈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캠프는 울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과학발명교육센터,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등에서 분산 운영되었으며, 수학·과학·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펼쳐졌다.&nbsp;
&nbsp;
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수업’과 KAIST 최성민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의식을 한층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75211_axenddri.jpg" alt="0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7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nbsp;</p>
<p>&nbsp;</p>
<p>이번 캠프는 ‘창의적 몰입, 미래를 디자인하다! 작은 호기심이 큰 꿈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캠프는 울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과학발명교육센터,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등에서 분산 운영되었으며, 수학·과학·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펼쳐졌다.&nbsp;</p>
<p>&nbsp;</p>
<p>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수업’과 KAIST 최성민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의식을 한층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다.</p>
<p><br /></p>
<p>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524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7:5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7:51: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1</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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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75059_rwtoartz.jpg" alt="0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77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75059_eolvqila.jpg" alt="0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5246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7:51: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7:4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70</guid>
		<title><![CDATA[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해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모습

&nbsp;
울진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들이 연휴 기간 울진에 머물며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p;
한편, 군은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라톤, 프로 볼링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42602_ghdpyyrw.jpg" alt="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지난해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모습</span>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p>
<p>
   <br />
</p>
<p>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p>
<p>
   <br />
</p>
<p>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들이 연휴 기간 울진에 머물며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군은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라톤, 프로 볼링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5123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4:2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4:2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9</guid>
		<title><![CDATA[울진군, 10개 읍·면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농업인 안전사고 예방]]></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이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에 나선다.

울진군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예취기)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작업이 지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별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이 사용하는 예취기를 점검하고 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는 단순한 기계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안전사용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을 비롯해 올바른 작업방법과 보호구 착용, 작업자와 주변 사람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예취기는 농촌에서 풀베기와 벌초 등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고속으로 회전하는 날을 사용하는 만큼 작업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작업 중 돌이나 나뭇조각 등 이물질이 튀어 작업자나 주변 사람이 다칠 수 있고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할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이 중요하다.

울진군은 이번 찾아가는 순회수리가 특히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고령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경우 예취기가 고장 나면 농업인이 직접 수리업체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는 만큼 전문인력이 읍·면을 직접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영농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이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작업 전 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42414_chazhilc.jpg" alt="2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42414_qzlrgqae.jpg" alt="2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이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에 나선다.</p>
<p><br /></p>
<p>울진군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예취기)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작업이 지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별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이 사용하는 예취기를 점검하고 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번 순회수리는 단순한 기계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안전사용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p>
<p><br /></p>
<p>교육에서는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을 비롯해 올바른 작업방법과 보호구 착용, 작업자와 주변 사람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p>
<p><br /></p>
<p>예취기는 농촌에서 풀베기와 벌초 등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고속으로 회전하는 날을 사용하는 만큼 작업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br /></p>
<p>작업 중 돌이나 나뭇조각 등 이물질이 튀어 작업자나 주변 사람이 다칠 수 있고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할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이 중요하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찾아가는 순회수리가 특히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고령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농촌지역의 경우 예취기가 고장 나면 농업인이 직접 수리업체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는 만큼 전문인력이 읍·면을 직접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영농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이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작업 전 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5122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4:2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4:2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8</guid>
		<title><![CDATA[폭염에도 수확 적기는 못 놓친다…울진군 조사료 영농대행단 ‘구슬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울진지역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돕기 위한 영농대행 작업이 한창이다.

울진군은 축산농가가 조사료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을 운영하고 베일 결속과 래핑 작업 등을 일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조사료 수확부터 베일 결속, 래핑에 이르는 작업을 연계 지원하면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동시에 줄이고 있다.

■ 베일 작업에 ‘래핑’까지…농가 부담 줄인다

조사료는 적기에 수확하는 것뿐 아니라 수확 이후 보관도 중요하다.

베일 작업은 수확한 조사료를 원통형 등 일정한 형태로 압축·결속하는 작업이며, 래핑은 만들어진 베일을 비닐 필름으로 여러 겹 감싸 외부 공기와 수분 유입을 차단하는 작업이다.

울진군은 올해부터 두 작업을 연계 지원해 축산농가가 별도의 장비나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수확한 조사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저장·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료를 농가에서 직접 생산해 활용할 경우 외부 사료 구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멧돼지 피해 농가 먼저 찾아간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고려한 영농대행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이미 조사료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가능성이 높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확 시기가 늦어질수록 야생동물에 의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 우려 농가의 조사료를 신속하게 수확해 농가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지난해 85농가·85.9ha 지원

울진군은 지난해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을 통해 85농가, 85.9ha의 작업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전체 작업 농가와 작업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조사료의 적정 수확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사료는 수확 시기를 놓칠 경우 사료 가치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농가별 생육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한 신속한 작업이 중요하다.

울진군은 영농대행을 통해 고가의 조사료 수확 장비를 개별 농가가 직접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영농대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42145_fxwkzhbe.jpg" alt="2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울진지역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돕기 위한 영농대행 작업이 한창이다.</p>
<p><br /></p>
<p>울진군은 축산농가가 조사료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을 운영하고 베일 결속과 래핑 작업 등을 일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올해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조사료 수확부터 베일 결속, 래핑에 이르는 작업을 연계 지원하면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동시에 줄이고 있다.</p>
<p><br /></p>
<p>■ 베일 작업에 ‘래핑’까지…농가 부담 줄인다</p>
<p><br /></p>
<p>조사료는 적기에 수확하는 것뿐 아니라 수확 이후 보관도 중요하다.</p>
<p><br /></p>
<p>베일 작업은 수확한 조사료를 원통형 등 일정한 형태로 압축·결속하는 작업이며, 래핑은 만들어진 베일을 비닐 필름으로 여러 겹 감싸 외부 공기와 수분 유입을 차단하는 작업이다.</p>
<p><br /></p>
<p>울진군은 올해부터 두 작업을 연계 지원해 축산농가가 별도의 장비나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수확한 조사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저장·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조사료를 농가에서 직접 생산해 활용할 경우 외부 사료 구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 멧돼지 피해 농가 먼저 찾아간다</p>
<p><br /></p>
<p>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고려한 영농대행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이미 조사료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가능성이 높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p>
<p><br /></p>
<p>수확 시기가 늦어질수록 야생동물에 의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 우려 농가의 조사료를 신속하게 수확해 농가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 지난해 85농가·85.9ha 지원</p>
<p><br /></p>
<p>울진군은 지난해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을 통해 85농가, 85.9ha의 작업을 지원했다.</p>
<p><br /></p>
<p>올해 역시 전체 작업 농가와 작업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br /></p>
<p>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조사료의 적정 수확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특히 조사료는 수확 시기를 놓칠 경우 사료 가치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농가별 생육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한 신속한 작업이 중요하다.</p>
<p><br /></p>
<p>울진군은 영농대행을 통해 고가의 조사료 수확 장비를 개별 농가가 직접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영농대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512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4:2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4:1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7</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확인 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72532_ddnxtlqa.jpg" alt="2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366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7:24: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7:2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6</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확인 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70347_gcpocwlf.jpg" alt="0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354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7:03: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7:0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5</guid>
		<title><![CDATA[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소나무림 지키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40716_swmlpufk.jpg" alt="2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p>
<p>
   <br />
</p>
<p>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p>
<p>
   <br />
</p>
<p>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248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4:10: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4:0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4</guid>
		<title><![CDATA[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직접 답변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복은 나이에 따라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더욱 깊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40601_vtzgxqhk.jpg" alt="2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p>
<p><br /></p>
<p>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p>
<p><br /></p>
<p>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p>
<p><br /></p>
<p>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직접 답변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행복은 나이에 따라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더욱 깊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247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4:0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3:56: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3</guid>
		<title><![CDATA[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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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35415_hyzexzaf.jpg" alt="2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p>
<p><br /></p>
<p>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p>
<p><br /></p>
<p>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p>
<p><br /></p>
<p>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240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3:5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3:5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1</guid>
		<title><![CDATA[죽변고 곽다혜, 2026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 3관왕 달성]]></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고등학교 사격부의 곽다혜(3학년) 선수가 '2026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라이플사격연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이치현 도요타시 아이치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국제 대회다. 동아시아 지역 만 18세 이하 사격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자,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의 시설과 대회 운영을 사전 점검하는 공식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치러졌다.

   

각국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개인전 본선 경기에서 곽다혜 선수는 628.1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치러진 상위 8명의 최종 결선에서는 마지막 발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끝에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단 한 발로 승패가 갈리는 파이널(Final) 슛오프에서 곽다혜 선수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7점을 쏘아 올리며, 10.2점에 그친 일본 선수를 제치고 극적인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곽다혜 선수의 활약은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도 이어졌다. 최예인(주엽고), 김해은(여수여고)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룬 여고부 단체전에서 합계 1884.5점을 기록하며 2위 싱가포르(1870.5점)와 3위 일본(1848.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혼성 2인조전에서는 나현세(인천체고) 선수와 호흡을 맞춰 498.7점을 합작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본(497.3점)과 대표팀 동료인 송시우·최예인(주엽고) 조(434.9점)를 제치고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곽다혜 선수는 이번 대회 전 부문 싹쓸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대회 최다 관왕인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사격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죽변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지도와 정교한 훈련 시스템, 그리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이 합쳐져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진군체육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물심양면 지원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그동안 주말도 없이 어려운 훈련을 끝까지 참고 따라와 준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 사격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인데 이번 대회에서 그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라며, “사격부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한울원자력본부와 울진군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영근 죽변고등학교 교장은 “현장에서 헌신한 지도자들과 한마음으로 따라준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32737_mayexxlp.jpg" alt="0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471px;" />
</p>
<p>&nbsp;</p>
<p>죽변고등학교 사격부의 곽다혜(3학년) 선수가 '2026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일본 라이플사격연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이치현 도요타시 아이치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국제 대회다. 동아시아 지역 만 18세 이하 사격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자,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의 시설과 대회 운영을 사전 점검하는 공식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치러졌다.</p>
<p>
   <br />
</p>
<p>각국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개인전 본선 경기에서 곽다혜 선수는 628.1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치러진 상위 8명의 최종 결선에서는 마지막 발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끝에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단 한 발로 승패가 갈리는 파이널(Final) 슛오프에서 곽다혜 선수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7점을 쏘아 올리며, 10.2점에 그친 일본 선수를 제치고 극적인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p>
<p>
   <br />
</p>
<p>곽다혜 선수의 활약은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도 이어졌다. 최예인(주엽고), 김해은(여수여고)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룬 여고부 단체전에서 합계 1884.5점을 기록하며 2위 싱가포르(1870.5점)와 3위 일본(1848.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p>
<p>
   <br />
</p>
<p>또한 혼성 2인조전에서는 나현세(인천체고) 선수와 호흡을 맞춰 498.7점을 합작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본(497.3점)과 대표팀 동료인 송시우·최예인(주엽고) 조(434.9점)를 제치고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곽다혜 선수는 이번 대회 전 부문 싹쓸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대회 최다 관왕인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p>
<p>
   <br />
</p>
<p>이러한 성과는 사격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죽변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지도와 정교한 훈련 시스템, 그리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이 합쳐져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진군체육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물심양면 지원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p>
<p>
   <br />
</p>
<p>노정만 사격부 코치는 “그동안 주말도 없이 어려운 훈련을 끝까지 참고 따라와 준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 사격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인데 이번 대회에서 그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라며, “사격부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한울원자력본부와 울진군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손영근 죽변고등학교 교장은 “현장에서 헌신한 지도자들과 한마음으로 따라준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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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4225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3:2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3:2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60</guid>
		<title><![CDATA[인형극으로 배우는 치매 예방,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nbsp;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72234_snrpqigy.jpg" alt="한울본부-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1px;" />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p>
<p>
   <br />
</p>
<p>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nbsp;</p>
<p>
   <br />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501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3:29: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7:2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9</guid>
		<title><![CDATA[한울본부, 울진군의 쾌적한 의료 인프라 조성 위한 한걸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과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2025년도 「울진군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원 내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nbsp;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료공간 확충 ▲환자 이동 통로 설치 ▲음압병실 안전정비 ▲환자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 의료환경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울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흐뭇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72147_uaffmwke.jpg" alt="한울본부-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1px;" />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과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2025년도 「울진군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원 내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nbsp;</p>
<p>
   <br />
</p>
<p>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료공간 확충 ▲환자 이동 통로 설치 ▲음압병실 안전정비 ▲환자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용희 본부장은 “지역 의료환경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울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흐뭇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50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3:2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7:1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8</guid>
		<title><![CDATA[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부터 사업·안전 현장점검까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 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황이주 군수는 근로자들과 마주앉아 근로환경과 일자리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계절마다 반복되는 일자리 부족과 고령 근로자의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nbsp;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요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민선 9기 현장행정은 군민과의 소통에만 머물지 않는다. 울진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 군수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울진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죽변항 경관조명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보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의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군민과 마주하는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
민선 9기 현장행정은 사업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군민의 일상 속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이 된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린 '동화 쏙! 클래식' 공연에서는 영유아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부모들은 육아환경과 문화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고,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nbsp;
&nbsp;
■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장점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현장행정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살폈다.

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나침반이 되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울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 현장, 아이들과 부모를 만난 문화공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 그리고 폭염 속 안전을 지키는 재난 현장까지. 장소는 달랐지만 공통점은 하나였다. 행정이 군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오간다. 사업 설명보다 생활의 어려움이 먼저 나오고, 작은 이야기 하나가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행정으로 주요 사업과 안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산업현장과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문화공간, 공사현장 등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군민이 있는 곳이 곧 군정의 출발점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오늘도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2110_sthpkcsl.jpg" alt="2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2110_tflmpaln.jpg" alt="2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p>
<p>“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p>
<p>“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br /></p>
<p>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p>
<p><br /></p>
<p>‘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p>
<p><br /></p>
<p>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p>
<p><br /></p>
<p>■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p>
<p>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 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근로자들과 마주앉아 근로환경과 일자리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계절마다 반복되는 일자리 부족과 고령 근로자의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nbsp;</p>
<p><br /></p>
<p>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 주요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p>
<p>민선 9기 현장행정은 군민과의 소통에만 머물지 않는다. 울진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br /></p>
<p>황 군수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울진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p>
<p><br /></p>
<p>죽변항 경관조명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보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의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br /></p>
<p>■ 군민과 마주하는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p>
<p>민선 9기 현장행정은 사업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군민의 일상 속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이 된다.</p>
<p><br /></p>
<p>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린 '동화 쏙! 클래식' 공연에서는 영유아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부모들은 육아환경과 문화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고,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노인요양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nbsp;</p>
<p>&nbsp;</p>
<p>■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장점검</p>
<p>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현장행정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살폈다.</p>
<p><br /></p>
<p>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p>
<p><br /></p>
<p>■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나침반이 되다</p>
<p>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울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 현장, 아이들과 부모를 만난 문화공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 그리고 폭염 속 안전을 지키는 재난 현장까지. 장소는 달랐지만 공통점은 하나였다. 행정이 군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갔다는 점이다.</p>
<p><br /></p>
<p>현장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오간다. 사업 설명보다 생활의 어려움이 먼저 나오고, 작은 이야기 하나가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p>
<p><br /></p>
<p>민선 9기 울진군은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행정으로 주요 사업과 안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산업현장과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문화공간, 공사현장 등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p>
<p><br /></p>
<p>군민이 있는 곳이 곧 군정의 출발점이다.</p>
<p><br /></p>
<p>민선 9기 울진군은 오늘도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428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2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1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7</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재난대비 현장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과 농·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상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620_viwnhtip.jpg" alt="2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p>
<p><br /></p>
<p>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p>
<p><br /></p>
<p>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p>
<p><br /></p>
<p>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과 농·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상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425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1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1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6</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이주)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이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441_xwvwkvmr.jpg" alt="2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이주)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p>
<p>
   <br />
</p>
<p>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이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p>
<p>
   <br />
</p>
<p>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42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20: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1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5</guid>
		<title><![CDATA[봉화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nbsp;
&nbsp;
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313_snhrfdga.jpg" alt="2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p>
<p><br /></p>
<p>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p>
<p><br /></p>
<p>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nbsp;</p>
<p>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423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1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1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4</guid>
		<title><![CDATA[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7일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nbsp;

금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희망채움사업 계획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협의체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했다.&nbsp;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안부확인,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nbsp;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네트워크로 무엇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0849_qdcwoemq.jpg" alt="2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7일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nbsp;</p>
<p><br /></p>
<p>금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희망채움사업 계획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협의체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했다.&nbsp;</p>
<p><br /></p>
<p>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안부확인,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nbsp;</p>
<p><br /></p>
<p>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네트워크로 무엇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p>
<p><br /></p>
<p>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420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08: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4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3</guid>
		<title><![CDATA[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목공·MAKER 심화반 운영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

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지막 5일차에는 경첩을 활용해 거울 뚜껑을 결합하는 ‘전통무늬 경대(거울보관함) 만들기’가 진행되며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었다.
□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반부터 벤치, 경대까지 매일 다른 작품을 완성해가는 게 뿌듯했다”며, “특히 직접 톱질까지 해서 진짜 가구를 만들어 봤다는 게 제일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목공·MAKER 심화반을 통해 학생들이 원목을 다루는 기초 기술부터 실생활 가구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목공 발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을 것”이라며, “과학과 기술 등 관련 교과목의 유용성 인식으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35148_ifhnrpii.jpg" alt="2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p>
<p><br /></p>
<p>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p>
<p><br /></p>
<p>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지막 5일차에는 경첩을 활용해 거울 뚜껑을 결합하는 ‘전통무늬 경대(거울보관함) 만들기’가 진행되며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었다.</p>
<p>□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반부터 벤치, 경대까지 매일 다른 작품을 완성해가는 게 뿌듯했다”며, “특히 직접 톱질까지 해서 진짜 가구를 만들어 봤다는 게 제일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목공·MAKER 심화반을 통해 학생들이 원목을 다루는 기초 기술부터 실생활 가구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목공 발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을 것”이라며, “과학과 기술 등 관련 교과목의 유용성 인식으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374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3:51: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3:4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2</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2026년도 여름휴가철 119이동안전체험센터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오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산해수욕장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등 보고 듣고 행동하는 체험형 재난 교육,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체험, 그리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03042_xliklhfh.jpg" alt="2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오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산해수욕장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등 보고 듣고 행동하는 체험형 재난 교육,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체험, 그리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p>
<p><br /></p>
<p>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254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0:3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0:2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1</guid>
		<title><![CDATA[박형수 의원,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 대표발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ㆍ청송ㆍ영덕ㆍ울진)이 지난 6ㆍ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실효적 감시ㆍ견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ㆍ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어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여기에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비리,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 등 부실하고 방만한 기관 운영이 거듭 드러났음에도, 헌법재판소가 2025년 2월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2023헌라5)하면서 사실상 외부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nbsp;

당시 헌재는 감사원 감찰 대신 국회의 국정감사ㆍ국정조사와 수사기관에 의한 외부적 통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nbsp;

이번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은 이러한 진단 위에서 ▲국회의 외부 감시 강화와 ▲선관위 내부 통제 정상화라는 두 축의 개혁 방안을 담았다.

①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매년 실시

국회가 매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선관위의 사무 전반에 대하여 국정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이 국정조사에서는 감사원, 관계 행정기관 및 수사기관 소속 공무원을 사무보조자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nbsp;

헌법 개정으로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국정조사가 사실상 유일한 실효적 감찰 수단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회계ㆍ감찰 전문성을 갖춘 감사원 인력이 국회의 지휘 아래 조사를 뒷받침하게 된다.&nbsp;

개정안은 향후 개헌 가능성을 고려하여, 해당 규정이 헌법 개정에 따라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될 때까지 효력을 가지도록 하는 한시규정을 함께 두었다.

②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 위원장 상근화ㆍ상임위원 3인 체제로 상시 감독

비상근 위원 구조로 인한 업무 이해도 부족과 상시감독 기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원장을 상근직(상임위원인 위원장)으로 전환하고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을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했다.&nbsp;

상임위원은 대통령 임명ㆍ국회 선출ㆍ대법원장 지명 위원 중 각 1인으로 구성하여 특정 임명 주체로의 쏠림을 막아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다.&nbsp;

특히, 상임위원에게 사무처의 인사ㆍ감사ㆍ예산ㆍ결산ㆍ선거관리 등 주요 사무에 대한 상시 보고요구권, 자료제출요구권, 현장점검권을 부여하여 '사무처 위에 군림만 하면서 정작 업무는 감독하지 못하는 구조’를 끝내고, 위원회가 사무처를 실질적으로 지휘ㆍ감독하는 정상적 거버넌스를 확립하고자 했다.

박형수 의원은 “유권자가 투표소까지 갔다가 투표용지가 없어 돌아서는 나라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다”며 “채용비리와 소쿠리 투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반복되는 동안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는 방패 뒤에서 어떠한 외부 감시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들은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관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도 국회의 국정감사ㆍ국정조사를 선관위에 대한 실효적 통제 수단으로 인정한 만큼, 국민의 참정권 침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093229_eutzpmgq.jpg" alt="280.jpg" style="width: 450px; height: 630px;" /></p>
<p>&nbsp;</p>
<p>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ㆍ청송ㆍ영덕ㆍ울진)이 지난 6ㆍ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실효적 감시ㆍ견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ㆍ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p>
<p><br /></p>
<p>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어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p>
<p><br /></p>
<p>여기에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비리,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 등 부실하고 방만한 기관 운영이 거듭 드러났음에도, 헌법재판소가 2025년 2월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2023헌라5)하면서 사실상 외부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nbsp;</p>
<p><br /></p>
<p>당시 헌재는 감사원 감찰 대신 국회의 국정감사ㆍ국정조사와 수사기관에 의한 외부적 통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nbsp;</p>
<p><br /></p>
<p>이번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은 이러한 진단 위에서 ▲국회의 외부 감시 강화와 ▲선관위 내부 통제 정상화라는 두 축의 개혁 방안을 담았다.</p>
<p><br /></p>
<p>①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매년 실시</p>
<p><br /></p>
<p>국회가 매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선관위의 사무 전반에 대하여 국정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이 국정조사에서는 감사원, 관계 행정기관 및 수사기관 소속 공무원을 사무보조자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nbsp;</p>
<p><br /></p>
<p>헌법 개정으로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국정조사가 사실상 유일한 실효적 감찰 수단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회계ㆍ감찰 전문성을 갖춘 감사원 인력이 국회의 지휘 아래 조사를 뒷받침하게 된다.&nbsp;</p>
<p><br /></p>
<p>개정안은 향후 개헌 가능성을 고려하여, 해당 규정이 헌법 개정에 따라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될 때까지 효력을 가지도록 하는 한시규정을 함께 두었다.</p>
<p><br /></p>
<p>②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 위원장 상근화ㆍ상임위원 3인 체제로 상시 감독</p>
<p><br /></p>
<p>비상근 위원 구조로 인한 업무 이해도 부족과 상시감독 기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원장을 상근직(상임위원인 위원장)으로 전환하고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을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했다.&nbsp;</p>
<p><br /></p>
<p>상임위원은 대통령 임명ㆍ국회 선출ㆍ대법원장 지명 위원 중 각 1인으로 구성하여 특정 임명 주체로의 쏠림을 막아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다.&nbsp;</p>
<p><br /></p>
<p>특히, 상임위원에게 사무처의 인사ㆍ감사ㆍ예산ㆍ결산ㆍ선거관리 등 주요 사무에 대한 상시 보고요구권, 자료제출요구권, 현장점검권을 부여하여 '사무처 위에 군림만 하면서 정작 업무는 감독하지 못하는 구조’를 끝내고, 위원회가 사무처를 실질적으로 지휘ㆍ감독하는 정상적 거버넌스를 확립하고자 했다.</p>
<p><br /></p>
<p>박형수 의원은 “유권자가 투표소까지 갔다가 투표용지가 없어 돌아서는 나라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다”며 “채용비리와 소쿠리 투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반복되는 동안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는 방패 뒤에서 어떠한 외부 감시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br /></p>
<p>이어 “이번 개정안들은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선거관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도 국회의 국정감사ㆍ국정조사를 선관위에 대한 실효적 통제 수단으로 인정한 만큼, 국민의 참정권 침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국회/정당|" term="10913|10918|1092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219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9:3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09:3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50</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10.~2026. 8. 16)]]></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092328_vczpgemx.jpg" alt="1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46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321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9:2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09:22: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9</guid>
		<title><![CDATA[북울진도서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울진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강좌, 생애주기별 맞춤 강좌, 도서관 동아리 활동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니어·성인·어린이·영유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전학교실 △시와 차의 만남 △그림책 마루 놀이터 △마음힐링 요가 △명리학 강좌 △유아 영어 △주산놀이터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도란도란 극단 △글새김 독서모임 등이 있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1일(화)부터 8월 28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진군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lib.uljin.go.kr), 전화(054-780-1913),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는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한다.

북울진도서관 관장 이성호는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북울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780-1913)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4823_vzqzlngt.jpg" alt="0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북울진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한다.</p>
<p><br /></p>
<p>이번 강좌는 문화강좌, 생애주기별 맞춤 강좌, 도서관 동아리 활동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니어·성인·어린이·영유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전학교실 △시와 차의 만남 △그림책 마루 놀이터 △마음힐링 요가 △명리학 강좌 △유아 영어 △주산놀이터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도란도란 극단 △글새김 독서모임 등이 있다.</p>
<p>수강생 모집은 8월 11일(화)부터 8월 28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울진군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lib.uljin.go.kr), 전화(054-780-1913),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는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한다.</p>
<p><br /></p>
<p>북울진도서관 관장 이성호는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자세한 내용은 북울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780-1913)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853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5:48: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5:4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8</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오늘(8월 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지회장 노세곤, 이하 교통장애인협회)와 함께 죽변항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및 과속 근절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운전자들의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한 칫솔 세트를 배부하며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해양과학관 임직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교통장애인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출퇴근 및 업무 출장 시 준수해야 할 교통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방법을 공유했다.
&nbsp;
교통장애인협회 노세곤 지회장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와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안전운전 생활화로 건강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nbsp;&nbsp;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해양과학관은 타 지역과의 거리가 멀어 장시간 운전해 오시는 방문객이 다수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교통안전 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의 교통안전 준수를 위해 교통장애인협회 등과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4721_qrsuiqpk.jpg" alt="0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오늘(8월 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지회장 노세곤, 이하 교통장애인협회)와 함께 죽변항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및 과속 근절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운전자들의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한 칫솔 세트를 배부하며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p>
<p><br /></p>
<p>이어 같은 날 오후, 해양과학관 임직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교통장애인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출퇴근 및 업무 출장 시 준수해야 할 교통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방법을 공유했다.</p>
<p>&nbsp;</p>
<p>교통장애인협회 노세곤 지회장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와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안전운전 생활화로 건강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nbsp;&nbsp;</p>
<p><br /></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해양과학관은 타 지역과의 거리가 멀어 장시간 운전해 오시는 방문객이 다수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교통안전 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의 교통안전 준수를 위해 교통장애인협회 등과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852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5:4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5:4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7</guid>
		<title><![CDATA[울진군, 제13호 태풍 ‘돌핀’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비상 대응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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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월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nbsp;
&nbsp;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429_hcdriwso.jpg" alt="2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430_rnbqclsf.jpg" alt="2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월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nbsp;</p>
<p>&nbsp;</p>
<p>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802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6:0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4:2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6</guid>
		<title><![CDATA[연꽃의 향연이 펼쳐진 울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울진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진흙 속에서도 맑고 고귀한 꽃을 피워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君子)'를 상징하는 연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잔잔한 연못 위로 연꽃이 어우러지고, 정자와 산책길이 함께 어우러진 연호공원은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259_yocaurbu.jpg" alt="2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259_uffsmelp.jpg" alt="2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259_xtulprqb.jpg" alt="2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300_ypmgweki.jpg" alt="2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2300_cxuhwruk.jpg" alt="2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r />
</p>
<p>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울진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p>
<p>
   <br />
</p>
<p>진흙 속에서도 맑고 고귀한 꽃을 피워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君子)'를 상징하는 연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잔잔한 연못 위로 연꽃이 어우러지고, 정자와 산책길이 함께 어우러진 연호공원은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801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4:2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4:2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5</guid>
		<title><![CDATA[울진군, 여름 휴가철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5일 후포면 후포해수욕장, 기성면 구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에게‘모바일 신분증 검증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3일 죽변면 일대에서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1804_xuesfnvq.jpg" alt="2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6px;" />
</p>
<p>&nbsp;</p>
<p>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5일 후포면 후포해수욕장, 기성면 구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p>
<p>
   <br />
</p>
<p>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에게‘모바일 신분증 검증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울진군은 오는 13일 죽변면 일대에서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798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4:20: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4:1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4</guid>
		<title><![CDATA[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과정별(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로 개별 진행되던 수업 방식을 벗어나,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전 교육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자 교양 공통과목으로 지정해 3개 과 교육생 전체가 참여하는 합반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운대학교 보건대학 학장 신형수 교수는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여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 실천을 격려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온도가 높은 한낮이나 시설하우스 등 위험 환경에서의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게 여름철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1635_gopzuhwh.jpg" alt="2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3px;" /></p>
<p>&nbsp;</p>
<p>울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평소 과정별(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로 개별 진행되던 수업 방식을 벗어나,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전 교육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자 교양 공통과목으로 지정해 3개 과 교육생 전체가 참여하는 합반 교육으로 추진됐다.</p>
<p><br /></p>
<p>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운대학교 보건대학 학장 신형수 교수는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여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 실천을 격려했다.</p>
<p><br /></p>
<p>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온도가 높은 한낮이나 시설하우스 등 위험 환경에서의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게 여름철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798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4:1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4:1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3</guid>
		<title><![CDATA[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8월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알찬미)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하였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가에는 생육이상 등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중간평가회는 농업인들이 현재 생육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후기 관리기술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41334_kunebrvc.jpg" alt="2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1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8월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알찬미)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하였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p>
<p><br /></p>
<p>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p>
<p><br /></p>
<p>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가에는 생육이상 등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중간평가회는 농업인들이 현재 생육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후기 관리기술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60796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4:1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4:0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2</guid>
		<title><![CDATA[자연이 빚어낸 세 가지 색,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나는 곳 '3색 울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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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nbsp;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
&nbsp;


■&nbsp;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Pine Green)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여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

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

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
&nbsp;


■&nbsp; 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맑음(Aqua Mint)
울진의 계곡은 여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 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
&nbsp;


■&nbsp; 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Marine Blue)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 특히 후포마리나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 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다낚시와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의 푸른 바다는 여름의 무더위를 가장 먼저 식혀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nbsp;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 금강송 숲의 초록(Pine Green), 계곡의 맑음(Aqua Mint), 동해의 푸름(Marine Blue)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

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 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

이번 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 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맑음, 바다가 빚어낸 푸름. 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이 가장 완벽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5049_clszzwnv.jpg" alt="2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5049_omkhvthg.jpg" alt="2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6px;" /></p>
<p>&nbsp;</p>
<p>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p>
<p><br /></p>
<p>&nbsp;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5102_qqfynxow.jpg" alt="2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r /></p>
<p><b>■&nbsp;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Pine Green)</b></p>
<p>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p>
<p><br /></p>
<p>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여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p>
<p><br /></p>
<p>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p>
<p><br /></p>
<p>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5131_cgkaawvq.jpg" alt="2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br /></p>
<p><b>■&nbsp; 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맑음(Aqua Mint)</b></p>
<p>울진의 계곡은 여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p>
<p><br /></p>
<p>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 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p>
<p><br /></p>
<p>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5146_vbbbqemp.jpg" alt="2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r /></p>
<p><b>■&nbsp; 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Marine Blue)</b></p>
<p>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p>
<p><br /></p>
<p>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 특히 후포마리나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 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p>
<p><br /></p>
<p>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다낚시와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의 푸른 바다는 여름의 무더위를 가장 먼저 식혀주는 자연의 선물이다.</p>
<p><br /></p>
<p><b>■&nbsp;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b></p>
<p>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 금강송 숲의 초록(Pine Green), 계곡의 맑음(Aqua Mint), 동해의 푸름(Marine Blue)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p>
<p><br /></p>
<p>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 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p>
<p><br /></p>
<p>이번 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 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맑음, 바다가 빚어낸 푸름. 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이 가장 완벽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955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52: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4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1</guid>
		<title><![CDATA[울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nbsp;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nbsp;

   

관리단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과 직무교육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111명과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을 독려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조직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4719_krmuynrb.jpg" alt="2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2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nbsp;</p>
<p>
   <br />
</p>
<p>관리단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과 직무교육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111명과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을 독려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조직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952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49: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4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40</guid>
		<title><![CDATA[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은 지난 8월 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정신건강 및 청소년 상담기관, 경찰·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과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 학교 현장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위기청소년 정보공유 및 연계방안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의 위기 신호는 학교나 가정, 지역사회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보호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4539_hktdrfhq.jpg" alt="2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br /></p>
<p>울진군은 지난 8월 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정신건강 및 청소년 상담기관, 경찰·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과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 학교 현장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위기청소년 정보공유 및 연계방안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의 위기 신호는 학교나 가정, 지역사회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보호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951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4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4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9</guid>
		<title><![CDATA[8월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면은 지난 8월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라고 평소보다 짧고 예쁘게 잘라드려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nbsp;

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해주고 이야기도 나눠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정준 북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시간이 큰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4437_gruphipt.jpg" alt="2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nbsp;</p>
<p>북면은 지난 8월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p>
<p><br /></p>
<p>이번 봉사활동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라고 평소보다 짧고 예쁘게 잘라드려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nbsp;</p>
<p><br /></p>
<p>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p>
<p><br /></p>
<p>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해주고 이야기도 나눠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시간이 큰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950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4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4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8</guid>
		<title><![CDATA[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정례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4일 온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2건과 2027년 행사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물품꾸러미사업’에 대한 세부 토의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인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nbsp;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접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10월~11월경에 교육장을 마련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

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7년 행사 계획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주민들과 온정면에 소재한 단체들이 참여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다수 위원들의 찬성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 의결하였다.&nbsp;

전호봉 공공위원장은 “온정문화힐링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온정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더욱 친밀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4255_gpxtzwot.jpg" alt="2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4일 온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2건과 2027년 행사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물품꾸러미사업’에 대한 세부 토의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인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nbsp;</p>
<p><br /></p>
<p>‘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접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10월~11월경에 교육장을 마련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p>
<p><br /></p>
<p>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또한, 2027년 행사 계획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주민들과 온정면에 소재한 단체들이 참여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다수 위원들의 찬성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 의결하였다.&nbsp;</p>
<p><br /></p>
<p>전호봉 공공위원장은 “온정문화힐링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온정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더욱 친밀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949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4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41: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7</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8월 5일(수)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을지연습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토 보완하고, 공직자의 전시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훈련이며 ‘2026년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주요일정 및 중점 추진과제, 전시 조직기구 편성에 따른 개인 임무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시 교육지원청의 고유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 체제를 갖춰 국가 안전 보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74415_nshhfven.jpg" alt="2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8월 5일(수)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을지연습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토 보완하고, 공직자의 전시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훈련이며 ‘2026년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실시될 예정이다.</p>
<p><br /></p>
<p>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주요일정 및 중점 추진과제, 전시 조직기구 편성에 따른 개인 임무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시 교육지원청의 고유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 체제를 갖춰 국가 안전 보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194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7:43: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7:4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6</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고우이 여름계절학교』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진 관내 학교 및 울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고우이’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고구려 때 이름이며,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배움의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며 가족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통합 프로그램이다.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며,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1교에서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울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학급, 울진초등학교에서 1학급, 울진남부초등학교에서 1학급, 후포초등학교에서 1학급으로 총 5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nbsp;

이성태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은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일상생활 속 기본생활습관과 사회적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립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는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육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63029_eicrkawy.jpg" alt="2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진 관내 학교 및 울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p>
<p><br /></p>
<p>‘고우이’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고구려 때 이름이며,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배움의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며 가족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통합 프로그램이다.</p>
<p><br /></p>
<p>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며,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한다.</p>
<p><br /></p>
<p>이번 여름계절학교는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1교에서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울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학급, 울진초등학교에서 1학급, 울진남부초등학교에서 1학급, 후포초등학교에서 1학급으로 총 5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nbsp;</p>
<p><br /></p>
<p>이성태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은 “『고우이 여름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일상생활 속 기본생활습관과 사회적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립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고우이 여름계절학교』는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육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150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6:30: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6:19: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5</guid>
		<title><![CDATA[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 촉구… 울진 최대 수혜지역 평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가 국내 최대 전력 생산지역의 역할과 희생을 전기요금 체계에 반영하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에 촉구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4일 포항시 북구 경상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공급비용을 반영하는 합리적인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에너지 분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합리적인 설계와 조기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력 생산지역의 희생, 이제는 보상받아야"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이 부담해 온 환경·사회적 비용과 발전·송전 비용 등을 전기요금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제도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요금을 적용하는 단일 전력시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초고압 송전선로가 위치한 지역은 환경 훼손과 주민 갈등, 개발 제한 등 각종 부담을 감수했지만, 지역의 기여는 전기요금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는 현재 전력요금 개편안을 마련 중이며, 공청회 등을 거쳐 연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북, 국내 최대 전력 생산기지


   

경북은 국내 최대 전력 생산지역이자 전국 전력자립률 1위 지역이다.

   

경북도의 자료에 따르면 연간 전력 생산량은 10만7,143GWh로 전국의 약 18%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원자력발전이 9만6,277GWh, 신재생에너지가 7,571GWh, 기타 발전이 3,295GWh를 생산하고 있다.

   

전력자립률도 251%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전남(215%), 충남(209%), 강원(175%), 인천(172%)보다 높다.

   

특히 울진군은 국내 최대 원전단지인 한울원자력발전소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전력 생산지역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가장 큰 수혜지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철강·이차전지 넘어 AI·반도체 산업까지"


   

이날 첫 번째 발제에서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송전 비용과 발전지역 부담을 반영하는 요금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지역별 전기요금 도입 논의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발표하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 패키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철강과 이차전지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단순한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전력수요의 지역 분산 ▲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지방 이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경제정책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로 지역 산업 키워야"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 산업 발전에 우선 활용하는 이른바 '전력의 지소지산(地消地産)'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시작으로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지방분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울진,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유치 기대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시행되면 울진군은 원전에서 생산한 안정적인 전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수소산업, 첨단 제조업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산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 새로운 산업 입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북의 풍부한 전력을 기반으로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까지 육성해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63607_zpcmkbzx.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p>
<p>&nbsp;</p>
<p>경상북도가 국내 최대 전력 생산지역의 역할과 희생을 전기요금 체계에 반영하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에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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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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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도는 지난 8월 4일 포항시 북구 경상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공급비용을 반영하는 합리적인 전기요금체계 개편과 에너지 분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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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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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토론회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합리적인 설계와 조기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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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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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전력 생산지역의 희생, 이제는 보상받아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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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별 전기요금제는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이 부담해 온 환경·사회적 비용과 발전·송전 비용 등을 전기요금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제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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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우리나라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요금을 적용하는 단일 전력시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초고압 송전선로가 위치한 지역은 환경 훼손과 주민 갈등, 개발 제한 등 각종 부담을 감수했지만, 지역의 기여는 전기요금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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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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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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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현재 전력요금 개편안을 마련 중이며, 공청회 등을 거쳐 연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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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경북, 국내 최대 전력 생산기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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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은 국내 최대 전력 생산지역이자 전국 전력자립률 1위 지역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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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도의 자료에 따르면 연간 전력 생산량은 10만7,143GWh로 전국의 약 18%를 차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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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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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원자력발전이 9만6,277GWh, 신재생에너지가 7,571GWh, 기타 발전이 3,295GWh를 생산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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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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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력자립률도 251%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전남(215%), 충남(209%), 강원(175%), 인천(172%)보다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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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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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울진군은 국내 최대 원전단지인 한울원자력발전소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전력 생산지역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가장 큰 수혜지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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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철강·이차전지 넘어 AI·반도체 산업까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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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첫 번째 발제에서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송전 비용과 발전지역 부담을 반영하는 요금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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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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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지역별 전기요금 도입 논의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발표하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 패키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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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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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패널토론에서는 철강과 이차전지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단순한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전력수요의 지역 분산 ▲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지방 이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경제정책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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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로 지역 산업 키워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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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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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 산업 발전에 우선 활용하는 이른바 '전력의 지소지산(地消地産)'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를 위해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시작으로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지방분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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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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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울진,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유치 기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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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시행되면 울진군은 원전에서 생산한 안정적인 전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수소산업, 첨단 제조업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산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최근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 새로운 산업 입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p>
<p>
   <br />
</p>
<p>이날 토론회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북의 풍부한 전력을 기반으로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까지 육성해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 term="10913|1091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153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Aug 2026 13:1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6:0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4</guid>
		<title><![CDATA[새벽 일터에서 군정을 듣다!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

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황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이주 군수는 “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1155_erduxeit.jpg" alt="2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p>
<p><br /></p>
<p>'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황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066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11: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1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3</guid>
		<title><![CDATA[울진군, 가뭄 관심단계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기반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로 평년(605㎜)의 75%,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71%) 대비 85%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가뭄 '관심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189개소, 양수장 70개소, 저수지 14개소 등 총 273개소의 가뭄 대응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점검 결과 노후·불량시설 4개소(관정 1, 양수장 2, 저수지 1)를 정비해 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

   

또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굴착 51개소, 관정·양수장 정비·보수 20개소를 추진하며 하천 내 취수 여건을 개선하고, 가뭄 심화 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인 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기관 및 응급복구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양수시설 긴급 정비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정 개발, 하천굴착, 운반급수 등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가뭄은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대응시설 점검과 하상굴착 43개소 추진 등 선제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1039_yqkvaxdc.jpg" alt="2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nbsp;</p>
<p>울진군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로 평년(605㎜)의 75%,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71%) 대비 85%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가뭄 '관심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br />
</p>
<p>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189개소, 양수장 70개소, 저수지 14개소 등 총 273개소의 가뭄 대응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점검 결과 노후·불량시설 4개소(관정 1, 양수장 2, 저수지 1)를 정비해 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p>
<p>
   <br />
</p>
<p>또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굴착 51개소, 관정·양수장 정비·보수 20개소를 추진하며 하천 내 취수 여건을 개선하고, 가뭄 심화 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인 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p>
<p>
   <br />
</p>
<p>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기관 및 응급복구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양수시설 긴급 정비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하고 있다.</p>
<p>
   <br />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정 개발, 하천굴착, 운반급수 등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가뭄은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대응시설 점검과 하상굴착 43개소 추진 등 선제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066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11: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0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2</guid>
		<title><![CDATA[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1일 2026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울진군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운행자 관광지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절운행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와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관광택시 사업 운영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86건을 운행해 5,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이용객들의 관심과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올해 관광택시 2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의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26대에서 31대로 운행 대수를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2025년 사업 기간 동안 관광택시를 이용해 주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2026년 2기 사업으로 확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운행 대수를 확대하고 운행자 교육을 강화한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친절하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0939_wdheazml.jpg" alt="2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8px;" /></p>
<p><br /></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1일 2026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울진군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p>
<p><br /></p>
<p>이번 발대식은 2026년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운행자 관광지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절운행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와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관광택시 사업 운영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p>
<p><br /></p>
<p>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1,886건을 운행해 5,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러한 이용객들의 관심과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올해 관광택시 2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의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26대에서 31대로 운행 대수를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2025년 사업 기간 동안 관광택시를 이용해 주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2026년 2기 사업으로 확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운행 대수를 확대하고 운행자 교육을 강화한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친절하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065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09: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0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1</guid>
		<title><![CDATA[울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매화면 갈면리와 기양3리가 선정됨에 따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고, 이를 마을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북도 내 14개 신청 마을 가운데 8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 울진군에서는 갈면리와 기양3리 2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갈면리와 기양3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어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0833_aklngodp.jpg" alt="2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4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매화면 갈면리와 기양3리가 선정됨에 따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p><br /></p>
<p>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고, 이를 마을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다.</p>
<p><br /></p>
<p>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북도 내 14개 신청 마을 가운데 8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 울진군에서는 갈면리와 기양3리 2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p>
<p><br /></p>
<p>갈면리와 기양3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특히,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어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064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08: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0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30</guid>
		<title><![CDATA[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 청년창업 지원사업 초기창업가 정효민 작가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울방울:지역과 일상의 치유’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울진의 바다와 숲, 계곡, 온천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 ‘울방울’과 울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작가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작가는 “울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받은 덕분에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진의 자연과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고, ‘울방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청년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이루어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펼치고, 청년이 모이고 성장하는 울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0726_lshrzqyx.jpg" alt="2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89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 청년창업 지원사업 초기창업가 정효민 작가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울방울:지역과 일상의 치유’ 개인전을 개최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울진의 바다와 숲, 계곡, 온천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 ‘울방울’과 울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작가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정 작가는 “울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받은 덕분에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진의 자연과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고, ‘울방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청년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이루어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펼치고, 청년이 모이고 성장하는 울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064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0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01: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9</guid>
		<title><![CDATA[울진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447건 집중 정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울진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며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 구거, 세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하천구역 내 불법 건축물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8월 3일까지 모두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 철거를 완료했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했다.

특히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일부 도로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오랫동안 활용돼 왔지만,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돼 이번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 철거를 통해 불법 상태를 해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관광객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에 필요한 시설로 판단해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절차를 새롭게 이행하고 적법한 점용허가 시설로 전환했다.

군은 이번 조치가 기존 불법시설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예외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불법 상태를 먼저 해소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한 관리체계로 전환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관광객 이용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함께 고려한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법적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하천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은 원칙에 따라 정비해야 한다”며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울진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며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 구거, 세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군은 하천구역 내 불법 건축물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8월 3일까지 모두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했다.</p>
<p><br /></p>
<p>이 가운데 76건은 자진 철거를 완료했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했다.</p>
<p><br /></p>
<p>특히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일부 도로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오랫동안 활용돼 왔지만,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돼 이번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p>
<p><br /></p>
<p>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 철거를 통해 불법 상태를 해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p>
<p><br /></p>
<p>이후 관광객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에 필요한 시설로 판단해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절차를 새롭게 이행하고 적법한 점용허가 시설로 전환했다.</p>
<p><br /></p>
<p>군은 이번 조치가 기존 불법시설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예외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불법 상태를 먼저 해소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한 관리체계로 전환한 사례라고 설명했다.</p>
<p><br /></p>
<p>이를 통해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관광객 이용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함께 고려한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법적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하천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은 원칙에 따라 정비해야 한다”며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235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5:0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5:0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8</guid>
		<title><![CDATA[울진군청 사격팀,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단체전 석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문영경, 장지현, 권은지, 박예은 선수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권은지가 개인전 우승과 함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고,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는 634.8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모두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네 선수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권은지의 대회신기록과 선수들의 고른 성적은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국내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올해에도 전국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50155_rleirenl.jpg" alt="2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문영경, 장지현, 권은지, 박예은 선수</span></p>
<p><br /></p>
<p>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권은지가 개인전 우승과 함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고,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p>
<p><br /></p>
<p>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는 634.8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p>
<p><br /></p>
<p>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모두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p>
<p><br /></p>
<p>네 선수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p>
<p><br /></p>
<p>특히 권은지의 대회신기록과 선수들의 고른 성적은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국내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br /></p>
<p>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올해에도 전국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234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5:0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5:0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7</guid>
		<title><![CDATA[울진군, 구직자 AI 역량강화교육 첫걸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이 구직자들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

울진군은 지난 7월 30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교육장에서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구직자 역량강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와 일상생활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초과정이다.

이날 교육은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이승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오전에는 AI의 개념과 생성형 AI의 특징, 다양한 활용 사례 등 인공지능의 기초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ChatGPT를 활용한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초점이 흐리거나 화질이 낮은 사진을 선명하게 개선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교육에는 다양한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을 가진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개별 맞춤형 지도가 함께 이뤄졌다.

울진군은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이해도와 실습 속도에 차이가 나타난 만큼, 앞으로 교육 수준을 세분화하고 실습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수강생들의 AI 활용 능력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취업 준비뿐 아니라 일상과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연령과 활용 수준, 울진지역의 취업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이 구직자들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7월 30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교육장에서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구직자 역량강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와 일상생활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초과정이다.</p>
<p><br /></p>
<p>이날 교육은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이승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p>
<p><br /></p>
<p>오전에는 AI의 개념과 생성형 AI의 특징, 다양한 활용 사례 등 인공지능의 기초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ChatGPT를 활용한 실습교육이 진행됐다.</p>
<p><br /></p>
<p>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초점이 흐리거나 화질이 낮은 사진을 선명하게 개선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p>
<p><br /></p>
<p>교육에는 다양한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을 가진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개별 맞춤형 지도가 함께 이뤄졌다.</p>
<p><br /></p>
<p>울진군은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이해도와 실습 속도에 차이가 나타난 만큼, 앞으로 교육 수준을 세분화하고 실습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이에 따라 향후 수강생들의 AI 활용 능력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취업 준비뿐 아니라 일상과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연령과 활용 수준, 울진지역의 취업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231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5:0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4:5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6</guid>
		<title><![CDATA[울진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 큰 호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들도 쉽게 농기계를 다룰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굴착기와 소형트랙터, 관리기 등을 활용해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을 익히고 작업 전·후 점검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웠다.

특히 교육 기간 내내 이어진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울진군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으며, 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농업기계를 직접 조작하며 운전기술을 익히고 안전한 작업방법을 체험해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으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영농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45332_cvurywdl.jpg" alt="2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들도 쉽게 농기계를 다룰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교육생들은 굴착기와 소형트랙터, 관리기 등을 활용해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을 익히고 작업 전·후 점검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웠다.</p>
<p><br /></p>
<p>특히 교육 기간 내내 이어진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p>
<p><br /></p>
<p>울진군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으며, 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p>
<p><br /></p>
<p>교육생들은 실제 농업기계를 직접 조작하며 운전기술을 익히고 안전한 작업방법을 체험해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으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영농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228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4:5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4:5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5</guid>
		<title><![CDATA[울진군, 보건증 만료 전 문자로 알려준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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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울진군은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유효기간 만료 전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요식업 등 식품위생 관련 업종 종사자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법정 서류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업무에 불편이 발생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할 수 있어 정기적인 재발급이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은 민원인 가운데 문자 수신에 동의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재검진과 재발급 시기를 미리 안내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유효기간 만료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예방하고, 민원인이 적기에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식품·위생업 종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건강진단결과서는 관련 업종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서류인 만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45034_hydmxkzt.jpg" alt="26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4px;" /></p>
<p>&nbsp;</p>
<p>울진군이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p>
<p><br /></p>
<p>울진군은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유효기간 만료 전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요식업 등 식품위생 관련 업종 종사자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법정 서류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업무에 불편이 발생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할 수 있어 정기적인 재발급이 필요하다.</p>
<p><br /></p>
<p>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은 민원인 가운데 문자 수신에 동의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재검진과 재발급 시기를 미리 안내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서비스는 유효기간 만료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예방하고, 민원인이 적기에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울진군은 앞으로도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식품·위생업 종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건강진단결과서는 관련 업종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서류인 만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226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4:5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4:4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4</guid>
		<title><![CDATA[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과학 및 발명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꼬마발명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7월 29일(수)부터 7월 30일(목)까지 총 2일간, 1일차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종일제 수업과 2일차 강릉 일원 현장체험학습으로 나누어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완성해보는 '캔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메타버스 속에서 미래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AI로 발명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보는 'AI와 메타버스로 만나는 미래 발명가'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게임과 발명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경포호 일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명 이야기를 탐색하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과학·예술 융합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어 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 전통차와 다도 문화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VR·AR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경포 아쿠아리움에서 수생 생태계를 관찰하는 등 예술·기술·생태를 아우르는 폭넓은 현장체험학습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어본 게 가장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강릉에서는 미디어아트부터 전통차 체험, 아쿠아리움까지 이틀 동안 정말 다양한 걸 경험할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꼬마발명가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AI, 코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발명과 연결지어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웠을 것”이라며,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잠재된 영재성을 계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35748_vhodnbvk.jpg" alt="2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과학 및 발명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꼬마발명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7월 29일(수)부터 7월 30일(목)까지 총 2일간, 1일차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종일제 수업과 2일차 강릉 일원 현장체험학습으로 나누어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진행되었다.</p>
<p><br /></p>
<p>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완성해보는 '캔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메타버스 속에서 미래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AI로 발명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보는 'AI와 메타버스로 만나는 미래 발명가'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게임과 발명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2일차에는 경포호 일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명 이야기를 탐색하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과학·예술 융합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어 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 전통차와 다도 문화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VR·AR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했으며, 경포 아쿠아리움에서 수생 생태계를 관찰하는 등 예술·기술·생태를 아우르는 폭넓은 현장체험학습으로 마무리되었다.</p>
<p><br /></p>
<p>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어본 게 가장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강릉에서는 미디어아트부터 전통차 체험, 아쿠아리움까지 이틀 동안 정말 다양한 걸 경험할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꼬마발명가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AI, 코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발명과 연결지어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웠을 것”이라며,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잠재된 영재성을 계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194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3:5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3:55: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3</guid>
		<title><![CDATA[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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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nbsp;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의원은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김복남 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김도엽 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하였다.


&nbsp;

&nbsp;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였으며, 연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복남 의원, 간사에는 박명숙 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명숙 의원, 간사에는 전석재 의원을,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석재 의원, 간사에는 김복남 의원을 선임하였음을 본회의에 최종 보고하고 확정하였다.

아울러,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업무보고를 받고,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및 점검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승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실시하는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2026년도 군정 운영과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관내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책사업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01441_masfppag.jpg" alt="2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의원은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김복남 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김도엽 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하였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01514_vfifikfg.jpg" alt="2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01515_xlmqtcsp.jpg" alt="2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였으며, 연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복남 의원, 간사에는 박명숙 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명숙 의원, 간사에는 전석재 의원을,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석재 의원, 간사에는 김복남 의원을 선임하였음을 본회의에 최종 보고하고 확정하였다.</p>
<p><br /></p>
<p>아울러,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업무보고를 받고,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및 점검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p><br /></p>
<p>임승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실시하는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2026년도 군정 운영과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관내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책사업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8060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0: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0:1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2</guid>
		<title><![CDATA[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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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인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 시공을 포함한 산책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산책로 조성으로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고, 본 사업은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4102_dlzxmayt.jpg" alt="한울본부-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1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인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 시공을 포함한 산책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고 밝혔다.</p>
<p><br /></p>
<p>산책로 조성으로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고, 본 사업은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7392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4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3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1</guid>
		<title><![CDATA[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3922_bmvwrtaa.jpg" alt="2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br />
</p>
<p>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p>
<p>
   <br />
</p>
<p>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7391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4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3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20</guid>
		<title><![CDATA[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실현을 위해 ‘2026년 울진 임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7주간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 모집 신청은 8월 13일 목요일 18시까지 전화(☎054-789-6812)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업인 및 일반 군민이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정원은 30명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 원이며, 개인이 부담한다.

교육 과정은 ▲토양관리 ▲임간재배 및 종자관리 ▲산채 재배 기술&nbsp; ▲병해충 및 농약관리 ▲포장 및 홍보마케팅 등 총 5개 강좌를 구성되며, 민간자격인 산야초 관리사 자격의 취득 기회 또한 부여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울진 임업사관학교가 임업인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과 경영 역량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산림과 산림기획팀(☎054-789-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3826_atfmduee.jpg" alt="2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실현을 위해 ‘2026년 울진 임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7주간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 모집 신청은 8월 13일 목요일 18시까지 전화(☎054-789-6812)로 접수한다.</p>
<p><br /></p>
<p>모집 대상은 관내 임업인 및 일반 군민이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정원은 30명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 원이며, 개인이 부담한다.</p>
<p><br /></p>
<p>교육 과정은 ▲토양관리 ▲임간재배 및 종자관리 ▲산채 재배 기술&nbsp; ▲병해충 및 농약관리 ▲포장 및 홍보마케팅 등 총 5개 강좌를 구성되며, 민간자격인 산야초 관리사 자격의 취득 기회 또한 부여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울진 임업사관학교가 임업인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과 경영 역량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p>&nbsp;</p>
<p>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산림과 산림기획팀(☎054-789-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7390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3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3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9</guid>
		<title><![CDATA[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31일 군수 접견실에서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이은정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장이 참석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의 행정 역량과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는 현재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3725_lnvmoflv.jpg" alt="2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31일 군수 접견실에서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br /></p>
<p>이날 협약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이은정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장이 참석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울진군의 행정 역량과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p>
<p><br /></p>
<p>특히,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는 현재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7390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3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3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8</guid>
		<title><![CDATA[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31일 군청 접견실에서 '울진군 농협-영덕군농축협·청송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nbsp;

   

이날 전달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이은정 울진군지부장과 임경수 울진농협장, 황재규 울진중앙농협장, 황재길 남울진농협장, 어승수 북면농협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nbsp;

   

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과 영덕·청송 지역 농협 간 상호기부를 통해 총 2,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조성됐다.

   

특히 영덕군 농협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청송농협까지 참여하면서 협력의 범위를 더욱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울진군과 지역 농협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정 울진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농협이 울진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농협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다양한 홍보활동과 답례품 발굴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 054-789-6601)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3631_dkdxvmhp.jpg" alt="2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31일 군청 접견실에서 '울진군 농협-영덕군농축협·청송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nbsp;</p>
<p>
   <br />
</p>
<p>이날 전달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이은정 울진군지부장과 임경수 울진농협장, 황재규 울진중앙농협장, 황재길 남울진농협장, 어승수 북면농협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nbsp;</p>
<p>
   <br />
</p>
<p>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과 영덕·청송 지역 농협 간 상호기부를 통해 총 2,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조성됐다.</p>
<p>
   <br />
</p>
<p>특히 영덕군 농협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청송농협까지 참여하면서 협력의 범위를 더욱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이다.</p>
<p>
   <br />
</p>
<p>울진군과 지역 농협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이은정 울진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농협이 울진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농협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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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진군은 다양한 홍보활동과 답례품 발굴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 054-789-6601)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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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73896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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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4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3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7</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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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091837_aloswyia.jpg" alt="1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5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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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71635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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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3 Aug 2026 09:1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09:17: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6</guid>
		<title><![CDATA[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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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에서는 울진군청 산림과와 함께 최근 여름철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계곡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계곡 내 무단 시설 및 불법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단속 결과 다행히 적발된 불법 행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군에서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을 직접 고용(안전지키미)하여 계곡 내 질서 유지 및 관광객 안전 관리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불법 상행위의 원천적 근절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고용 창출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현장에 배치된 주민 인력들은 관광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계곡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자연 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합동 단속 결과 불법 행위가 없었던 것은 지역 사회의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울진의 계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74332_yrehearz.jpg" alt="2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에서는 울진군청 산림과와 함께 최근 여름철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계곡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합동 점검은 계곡 내 무단 시설 및 불법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단속 결과 다행히 적발된 불법 행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울진군에서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을 직접 고용(안전지키미)하여 계곡 내 질서 유지 및 관광객 안전 관리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불법 상행위의 원천적 근절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고용 창출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취지다.</p>
<p><br /></p>
<p>현장에 배치된 주민 인력들은 관광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계곡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자연 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p>
<p><br /></p>
<p>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합동 단속 결과 불법 행위가 없었던 것은 지역 사회의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울진의 계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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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873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7:43: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7:4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5</guid>
		<title><![CDATA[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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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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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812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6:0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5:5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4</guid>
		<title><![CDATA[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이에 접속되는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연장 2.6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16억원(도비 210억원, 군비 106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7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총연장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울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였다. 오는 9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도시 확장과 각종 개발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발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편입 토지 보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도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823_ilckfvyz.jpg" alt="2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9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이에 접속되는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지방도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연장 2.6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16억원(도비 210억원, 군비 106억원)이 투입된다.</p>
<p><br /></p>
<p>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7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총연장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울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였다. 오는 9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도시 확장과 각종 개발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발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편입 토지 보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도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74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5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5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3</guid>
		<title><![CDATA[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2026 야(夜) 울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nbsp;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야(夜) 울진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착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분장사가 호러 분장 체험을 진행한다. 호러 분장을 마친 어린이들은 호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 야(夜) 울진'은 아름다운 자연과 시원한 밤공기를 배경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야(夜) 울진은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여름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호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506_muzyraep.jpg" alt="2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506_bfzzasvw.jpg" alt="2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p>
<p><br /></p>
<p>'2026 야(夜) 울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652_voyrgnuu.jpg" alt="2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행사장에는 야(夜) 울진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착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분장사가 호러 분장 체험을 진행한다. 호러 분장을 마친 어린이들은 호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p>
<p><br /></p>
<p>'2026 야(夜) 울진'은 아름다운 자연과 시원한 밤공기를 배경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야(夜) 울진은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여름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호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714_syfrffhw.jpg" alt="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714_wfqzhbhy.jpg" alt="2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714_piighxfl.jpg" alt="2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74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5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2</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자원 창업의 기회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0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진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문화 등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울진군 내 예비·초기 창업자와 울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풍부한 자연환경, 관광자원, 농·수산물, 지역문화 등을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하는 가능성을 탐색했다. 아울러 지역의 문제와 시장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지역자원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간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향후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틀을 다졌다.

   

향후 기초과정은 4회차, 심화과정 3회차로 이어지며, 오는 8월 28일에는 기초·심화과정 수강생이 함께하는 명사 특강과 공동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창업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이 울진의 다양한 자원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어질 창업 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가산점 혜택 등을 통해 지역에 안착하고 성장할 청년 및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5146_hgmcuwps.jpg" alt="2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
<p>
   <br />
</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0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아카데미는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진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문화 등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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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교육에는 울진군 내 예비·초기 창업자와 울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풍부한 자연환경, 관광자원, 농·수산물, 지역문화 등을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하는 가능성을 탐색했다. 아울러 지역의 문제와 시장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지역자원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간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향후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틀을 다졌다.</p>
<p>
   <br />
</p>
<p>향후 기초과정은 4회차, 심화과정 3회차로 이어지며, 오는 8월 28일에는 기초·심화과정 수강생이 함께하는 명사 특강과 공동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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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창업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이 울진의 다양한 자원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어질 창업 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가산점 혜택 등을 통해 지역에 안착하고 성장할 청년 및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7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5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48: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1</guid>
		<title><![CDATA[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 운영 !]]></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7개소와 병설유치원 2개소 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충치 예방이 중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불소바니쉬를 도포하여 충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건강한 혈관 지키기 조기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어린 시절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구강보건교실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구강건강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4840_twhmlfcv.jpg" alt="2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울진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7개소와 병설유치원 2개소 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충치 예방이 중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불소바니쉬를 도포하여 충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또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건강한 혈관 지키기 조기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p>
<p><br /></p>
<p>어린 시절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구강보건교실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구강건강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6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4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4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10</guid>
		<title><![CDATA[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 활력 이끌어 달라”]]></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울진군청년연합회 회장 김세종을 비롯한 회장단 등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의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전달하고 청년 정책과 사업에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역할 기대와 군정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순수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발굴해주길 바란다”며 “타 시‧군의 우수 정책을 울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도 함께 제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헌신해 온 울진군청년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4747_orbhaaod.jpg" alt="2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3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울진군청년연합회 회장 김세종을 비롯한 회장단 등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p>
<p><br /></p>
<p>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의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전달하고 청년 정책과 사업에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역할 기대와 군정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순수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발굴해주길 바란다”며 “타 시‧군의 우수 정책을 울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도 함께 제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
<p><br /></p>
<p>이어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헌신해 온 울진군청년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68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4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4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9</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가족 나들이’행사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0여 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 워터월드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평소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방학을 맞았지만 아이들과 멀리 야외로 나와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다 함께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울진의 희망과 미래를 본다”라며,“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동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4448_lgxaveqb.jpg" alt="2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0여 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 워터월드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가족 나들이’는 평소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방학을 맞았지만 아이들과 멀리 야외로 나와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다 함께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울진의 희망과 미래를 본다”라며,“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동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66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58: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4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8</guid>
		<title><![CDATA[울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청소년수련관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구 이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체험을 즐기며 또래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키웠으며, 이어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식수와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4330_kuwwcmzf.jpg" alt="2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청소년수련관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p>
<p><br /></p>
<p>참가 청소년들은 대구 이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체험을 즐기며 또래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키웠으며, 이어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행사 당일에는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식수와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65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4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3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7</guid>
		<title><![CDATA[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31일(월) 18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한수원은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울본부의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 총 6개다.&nbsp;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월) 9시 30분부터 8월 28일(금) 17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8월 4일(화) 15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주변지역), 8월 5일(수) 14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주변외지역)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공모 관련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hanul/main.office) 또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부(☎054-785-2078, 2944)로 하면 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2006년부터 20여 년간 한수원지원사업이 울진군 곳곳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42201_hoyulhhf.jpg" alt="한울본부-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1px;" /></p>
<p><br /></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31일(월) 18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p>
<p><br /></p>
<p>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한수원은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br /></p>
<p>한울본부의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 총 6개다.&nbsp;</p>
<p><br /></p>
<p>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월) 9시 30분부터 8월 28일(금) 17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p>
<p><br /></p>
<p>아울러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8월 4일(화) 15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주변지역), 8월 5일(수) 14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주변외지역)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p>
<p><br /></p>
<p>지원사업 공모 관련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a href="http://www.khnp.co.kr/hanul/main.office" target="_blank">www.khnp.co.kr/hanul/main.office</a>) 또는 울진군청 홈페이지(<a href="http://www.uljin.go.kr" target="_blank">www.uljin.go.kr</a>)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부(☎054-785-2078, 2944)로 하면 된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2006년부터 20여 년간 한수원지원사업이 울진군 곳곳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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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53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4:2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4:19: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6</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해양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osm.or.kr)을 통해 해양과학관 운영 및 안전관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상 구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양과학관의 대표적 해상통로 시설인 ‘바다마중길393’과 ‘바닷속전망대’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과학관은 지난 집중안전점검(5월 12일, 5월 22일)에서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에 대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국민안전점검단은 전문가의 눈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내고 실질적인 안전관련 개선 아이디어를 강구하여 ‘안전한 과학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여름 하계휴가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이 해양과학관을 찾아주고 계시는데,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위험 사각지대를 꼼꼼히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해양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a href="http://www.kosm.or.kr" target="_blank">www.kosm.or.kr</a>)을 통해 해양과학관 운영 및 안전관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최근 해상 구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양과학관의 대표적 해상통로 시설인 ‘바다마중길393’과 ‘바닷속전망대’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p>
<p><br /></p>
<p>해양과학관은 지난 집중안전점검(5월 12일, 5월 22일)에서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에 대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국민안전점검단은 전문가의 눈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내고 실질적인 안전관련 개선 아이디어를 강구하여 ‘안전한 과학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여름 하계휴가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이 해양과학관을 찾아주고 계시는데,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위험 사각지대를 꼼꼼히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0:5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0:5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5</guid>
		<title><![CDATA[“나라를 구한 울진의 영웅, 역사로 깨운다”…정담장군 숭모사업회 창립]]></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왜군에 맞서 나라를 지켜낸 울진 출신 정담(鄭湛) 장군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가 공식 출범했다.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는 30일 오전 10시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왕피천공원 영상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담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는 '나라를 구한 울진의 영웅, 역사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정담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계승하고 후대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nbsp;

&nbsp;

&nbsp;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식전공연과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경과보고는 김연국 수석부회장(강원이발관 대표)이 맡았으며, 개회사는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참석하지 못한 임우규 회장을 대신해 윤두환 부회장(자희건설 대표)이 했다.
&nbsp;
축사에서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숭모사업회 출범을 축하하며 정담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지역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원섭 교수가 '임진왜란과 정담장군'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장 교수는 정담 장군의 생애와 웅치전투에서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살신보국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계승해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장 교수는 최근 울진군 제37회 목요특강에서도 정담 장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군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3부에서는 정기총회를 열어 숭모사업회의 정관과 회칙을 확정하고 임원을 인준하는 등 향후 선양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정담 장군은 1548년 울진 기성면 사동에서 태어나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 방어의 분수령으로 평가받는 웅치전투에서 왜군을 맞아 끝까지 항전한 울진 출신 명장이다. 특히 '살신보국(殺身報國)'의 정신으로 호남 곡창을 지켜내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숭모사업회는 앞으로 정담 장군의 역사적 기록과 관련 문헌을 체계적으로 연구·발굴하고, 추모·선양사업은 물론 청소년 역사교육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 역시 최근 정담 장군을 지역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대표적인 역사 인물로 재조명하며 다양한 선양사업과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숭모사업회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 자료에는 정담 장군을 "살신보국의 호국정신으로 웅치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호남 곡창을 보전하고 나라를 지켜낸 위대한 영웅"이라고 소개하며, "정담 장군의 발자취를 울진인의 자긍심으로 이어가겠다"는 창립 취지를 담았다.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 관계자는 "정담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후대에 올바르게 알리고, 울진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와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숭모사업회 출범은 울진이 간직한 호국 역사를 재조명하고, 정담 장군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 학술연구와 역사교육,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 등이 본격 추진될 경우 정담 장군은 울진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서 더욱 큰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656_ucerllqs.jpg" alt="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702_glaqicwn.jpg" alt="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707_fggwhebq.jpg" alt="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왜군에 맞서 나라를 지켜낸 울진 출신 정담(鄭湛) 장군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가 공식 출범했다.</p>
<p><br /></p>
<p>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는 30일 오전 10시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왕피천공원 영상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담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p>
<p><br /></p>
<p>이번 창립총회는 '나라를 구한 울진의 영웅, 역사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정담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계승하고 후대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813_thduyhka.jpg" alt="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813_ngzaoesa.jpg" alt="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814_fxbundsq.jpg" alt="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3px;" /></p>
<p><br /></p>
<p>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p>
<p><br /></p>
<p>1부 개회식에서는 식전공연과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가 이어졌다.</p>
<p><br /></p>
<p>경과보고는 김연국 수석부회장(강원이발관 대표)이 맡았으며, 개회사는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참석하지 못한 임우규 회장을 대신해 윤두환 부회장(자희건설 대표)이 했다.</p>
<p>&nbsp;</p>
<p>축사에서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숭모사업회 출범을 축하하며 정담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지역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진 2부에서는 장원섭 교수가 '임진왜란과 정담장군'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p>
<p><br /></p>
<p>장 교수는 정담 장군의 생애와 웅치전투에서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살신보국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계승해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장 교수는 최근 울진군 제37회 목요특강에서도 정담 장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군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p>
<p><br /></p>
<p>3부에서는 정기총회를 열어 숭모사업회의 정관과 회칙을 확정하고 임원을 인준하는 등 향후 선양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정담 장군은 1548년 울진 기성면 사동에서 태어나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 방어의 분수령으로 평가받는 웅치전투에서 왜군을 맞아 끝까지 항전한 울진 출신 명장이다. 특히 '살신보국(殺身報國)'의 정신으로 호남 곡창을 지켜내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p>
<p><br /></p>
<p>숭모사업회는 앞으로 정담 장군의 역사적 기록과 관련 문헌을 체계적으로 연구·발굴하고, 추모·선양사업은 물론 청소년 역사교육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울진군 역시 최근 정담 장군을 지역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대표적인 역사 인물로 재조명하며 다양한 선양사업과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숭모사업회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p>
<p><br /></p>
<p>행사 자료에는 정담 장군을 "살신보국의 호국정신으로 웅치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호남 곡창을 보전하고 나라를 지켜낸 위대한 영웅"이라고 소개하며, "정담 장군의 발자취를 울진인의 자긍심으로 이어가겠다"는 창립 취지를 담았다.</p>
<p><br /></p>
<p>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 관계자는 "정담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후대에 올바르게 알리고, 울진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와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번 숭모사업회 출범은 울진이 간직한 호국 역사를 재조명하고, 정담 장군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 학술연구와 역사교육,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 등이 본격 추진될 경우 정담 장군은 울진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서 더욱 큰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905_hwvhgvpi.jpg" alt="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909_pqhxohkm.jpg" alt="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2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911_ckdyprxy.jpg" alt="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8px;" /></p>
<p></p>
<p></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72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6:4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6:1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4</guid>
		<title><![CDATA[후포초, ‘한수원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시원한 방학 선물]]></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이번 방학 동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 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sp;&nbsp;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발생하기 쉬운 가정 내 식사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측은 한수원의 사업비 지원을 바탕으로 당일 제조된 따뜻하고 풍성한 점심 도시락을 매일 전달하고 있으며, 위생 관리와 영양 균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nbsp;&nbsp;
도시락 지원을 받게 된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이나 방학 중 가정 보육 시 매일 아이 점심을 챙기는 일이 가장 큰 고민이자 부담이었는데,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 덕분에 아이가 매일 영양가 높고 따뜻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이고 든든하다”라며 “지역사회의 대표 기업인 한수원과 학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nbsp;&nbsp;
후포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수원과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초등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2539_fglsvist.jpg" alt="2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이번 방학 동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 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nbsp;&nbsp;</p>
<p>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발생하기 쉬운 가정 내 식사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측은 한수원의 사업비 지원을 바탕으로 당일 제조된 따뜻하고 풍성한 점심 도시락을 매일 전달하고 있으며, 위생 관리와 영양 균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nbsp;&nbsp;</p>
<p>도시락 지원을 받게 된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이나 방학 중 가정 보육 시 매일 아이 점심을 챙기는 일이 가장 큰 고민이자 부담이었는데,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 덕분에 아이가 매일 영양가 높고 따뜻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이고 든든하다”라며 “지역사회의 대표 기업인 한수원과 학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p>
<p>&nbsp;&nbsp;</p>
<p>후포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수원과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초등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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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27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5:2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5:2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3</guid>
		<title><![CDATA[왕피천 물놀이부터 호러 퍼레이드까지… 한여름 밤을 채우는 특별한 여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 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nbsp;
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

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夜)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


&nbsp;

&nbsp;
■&nbsp; 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 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을 기다린다.

아이들은 귀신을 따라다니며 웃고, 부모들은 사진을 남긴다. 밤이 되면 익숙했던 관광지는 하나의 공연장이 되고, 관광객들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

■&nbsp; 이번 주말, 왕피천에서 가장 특별한 밤이 열린다
야울진의 절정은 8월 1일 토요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가 열리고,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여름밤을 수놓는다. 이어지는 밴드 공연과 DJ 공연은 왕피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던 공간이 밤에는 공연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하는 순간이다.

■&nbsp; 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신나게
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가 한창 운영 중이다. 아이들은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잠시 더위를 잊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해가 지면 자연스럽게 야울진 축제가 이어진다.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여름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

왕피천을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까지. 관광지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야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한 곳을 둘러볼 때마다 다음 장소가 궁금해진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낮의 울진이 푸른 바다와 자연을 품은 여행이라면, 밤의 울진은 웃음과 음악, 그리고 귀신들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다. 올여름,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곳은 울진이다. 그리고 그 특별한 여름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2227_xhbpntvb.jpg" alt="2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06px;" /></p>
<p>&nbsp;</p>
<p>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 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p>
<p>&nbsp;</p>
<p>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p>
<p><br /></p>
<p>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夜)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2311_mmvakgdt.jpg" alt="2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2311_mxdvplzz.jpg" alt="2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5px;" /></p>
<p>&nbsp;</p>
<p>■&nbsp; 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p>
<p>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p>
<p>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 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을 기다린다.</p>
<p><br /></p>
<p>아이들은 귀신을 따라다니며 웃고, 부모들은 사진을 남긴다. 밤이 되면 익숙했던 관광지는 하나의 공연장이 되고, 관광객들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p>
<p><br /></p>
<p>■&nbsp; 이번 주말, 왕피천에서 가장 특별한 밤이 열린다</p>
<p>야울진의 절정은 8월 1일 토요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가 열리고,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여름밤을 수놓는다. 이어지는 밴드 공연과 DJ 공연은 왕피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
<p><br /></p>
<p>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던 공간이 밤에는 공연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하는 순간이다.</p>
<p><br /></p>
<p>■&nbsp; 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신나게</p>
<p>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가 한창 운영 중이다. 아이들은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잠시 더위를 잊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해가 지면 자연스럽게 야울진 축제가 이어진다.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여름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p>
<p><br /></p>
<p>왕피천을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까지. 관광지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야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한 곳을 둘러볼 때마다 다음 장소가 궁금해진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p>
<p><br /></p>
<p>낮의 울진이 푸른 바다와 자연을 품은 여행이라면, 밤의 울진은 웃음과 음악, 그리고 귀신들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다. 올여름,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곳은 울진이다. 그리고 그 특별한 여름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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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25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5:2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5:2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2</guid>
		<title><![CDATA[울진군 고수온 대비 육상양식장 현장 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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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연안 해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육상양식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nbsp;

이번 현장 점검은 남‧서해안 및 제주 연안 일부 지역까지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온 변화에 따른 어장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울진군은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을 위해 재해대응 예산 약 2억원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종합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양식수산생물 면역제 3톤을 보급 지원하였고, 고수온 시기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방지를 위해 액화산소 약 280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악한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식장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고수온 위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식 어업인들께서도 수온이 상승할 경우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어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울진군은 수온이 안정될 때까지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2037_qmdtkgwh.jpg" alt="2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연안 해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육상양식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현장 점검은 남‧서해안 및 제주 연안 일부 지역까지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온 변화에 따른 어장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p>
<p><br /></p>
<p>특히 울진군은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을 위해 재해대응 예산 약 2억원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종합적인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류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양식수산생물 면역제 3톤을 보급 지원하였고, 고수온 시기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방지를 위해 액화산소 약 280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악한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식장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하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고수온 위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식 어업인들께서도 수온이 상승할 경우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어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p>
<p><br /></p>
<p>울진군은 수온이 안정될 때까지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24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5:2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5:1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1</guid>
		<title><![CDATA[“시원한 생수 한 병,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 울진군 ‘2026년 폭염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7일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2026년 폭염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25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노점상인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과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1929_rxtrqphb.jpg" alt="2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7일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2026년 폭염대응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25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노점상인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과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23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5:2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5:1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200</guid>
		<title><![CDATA[2026년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백운화)는 지난 29일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집수리 대상자 선정 및 진행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도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백운화 공공위원장은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협의체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1822_cvzpkcyn.jpg" alt="2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백운화)는 지난 29일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집수리 대상자 선정 및 진행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p>
<p><br /></p>
<p>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도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백운화 공공위원장은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협의체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22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5:1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5:04: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9</guid>
		<title><![CDATA[울진산림항공관리소, 산림·소방 산불대응 협력 강화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7월 28일 관리소에서 산림·소방 유관기관 간 산불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소방 산불대응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비롯해 영덕소방서, 울진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최근 풍력발전기 화재 시&nbsp; 대형헬기(S-64) 지원, 야간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협력, 간접진화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관리소는 관련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통해 산불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성철 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기 전 유관기관 과 합동훈련 및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50117_yvlcbkza.jpg" alt="2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7월 28일 관리소에서 산림·소방 유관기관 간 산불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소방 산불대응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에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비롯해 영덕소방서, 울진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최근 풍력발전기 화재 시&nbsp; 대형헬기(S-64) 지원, 야간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협력, 간접진화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관리소는 관련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통해 산불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안성철 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기 전 유관기관 과 합동훈련 및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산불 대응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912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5:00: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4:58: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 현장 안전 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7월 29일 오후 2시, 현종산 풍력발전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현종산 풍력발전소는 울진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로, 풍력 발전 특성상 고소 작업과 전기 설비 관리가 빈번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점검은 현종산 풍력발전소의 운영 체계와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전문 소방 인력들이 직접 방문해 시설 내 잠재적인 재난 요소를 찾아내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소방 시설 활용 방안, 재난 상황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들은 풍력발전소 특유의 작업 환경을 고려하여 고소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 요소부터 전기 설비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까지 다각도로 점검하였다. 또한 발전소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평소 안전 관리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추가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였다.

조상국 서장은 “대규모 에너지 생산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계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초기 화재 진압에 필요한 소방 장비 활용과 각 부서 간의 체계적인 공조 시스템 구축, 그리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71520_ebwifgcr.jpg" alt="2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7월 29일 오후 2시, 현종산 풍력발전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p>
<p><br /></p>
<p>현종산 풍력발전소는 울진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로, 풍력 발전 특성상 고소 작업과 전기 설비 관리가 빈번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현종산 풍력발전소의 운영 체계와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전문 소방 인력들이 직접 방문해 시설 내 잠재적인 재난 요소를 찾아내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소방 시설 활용 방안, 재난 상황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p>
<p><br /></p>
<p>울진소방서 관계자들은 풍력발전소 특유의 작업 환경을 고려하여 고소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 요소부터 전기 설비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까지 다각도로 점검하였다. 또한 발전소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평소 안전 관리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추가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였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대규모 에너지 생산 시설에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계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초기 화재 진압에 필요한 소방 장비 활용과 각 부서 간의 체계적인 공조 시스템 구축, 그리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129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7:15: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7:12: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7</guid>
		<title><![CDATA[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감사장 울진군 지회장 직접 전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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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회장 임영수)는 최근 대한노인회에서 추진한 공약사업 실천 및 회원 배가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경로당&nbsp; &nbsp;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각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에게&nbsp; &nbsp; 감사장을 직접 전달했다.
&nbsp;
임영수 지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로부터 감사장을 수령한 뒤, 울진군 관내 읍·면 분회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혹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감사장 전달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노인회가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회원&nbsp; &nbsp;배가운동과 경로당 활성화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헌신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의 노력이 널리 인정받게 된 것이다.
&nbsp;
울진군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nbsp;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53632_kgtsvehh.jpg" alt="2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53633_gisyvrqs.jpg" alt="2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회장 임영수)는 최근 대한노인회에서 추진한 공약사업 실천 및 회원 배가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경로당&nbsp; &nbsp;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각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에게&nbsp; &nbsp; 감사장을 직접 전달했다.</p>
<p>&nbsp;</p>
<p>임영수 지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로부터 감사장을 수령한 뒤, 울진군 관내 읍·면 분회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혹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감사장 전달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노인회가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회원&nbsp; &nbsp;배가운동과 경로당 활성화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헌신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의 노력이 널리 인정받게 된 것이다.</p>
<p>&nbsp;</p>
<p>울진군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nbsp;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069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5:3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5:3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5</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여름 성수기 맞아 관람객 소통 ‘함께 만드는 과학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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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람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넓히고, 관람객의 생생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함께 만드는 과학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 이용·관람 중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수집하고,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관람객의 관점에서 발전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2026년 7월 28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관 내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간편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전시 서비스 ▲ 전시 컨텐츠 ▲ 체험물 ▲ 기타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구체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공공성 등 5개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대상 4명, 최우수상 8명, 참가상 100명 등 총 112명)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관람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과학관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양과학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0759_tpolszdr.jpg" alt="2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람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넓히고, 관람객의 생생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함께 만드는 과학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이벤트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 이용·관람 중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수집하고,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관람객의 관점에서 발전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 기간은 2026년 7월 28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관 내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간편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공모 분야는 ▲ 전시 서비스 ▲ 전시 컨텐츠 ▲ 체험물 ▲ 기타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p>
<p><br /></p>
<p>접수된 아이디어는 구체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공공성 등 5개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p>
<p><br /></p>
<p>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대상 4명, 최우수상 8명, 참가상 100명 등 총 112명)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p>
<p><br /></p>
<p>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관람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과학관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양과학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016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0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0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4</guid>
		<title><![CDATA[올여름 왕피천공원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하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은 부모는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는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휴가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생활형 피서'가 새로운 여름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 왕피천공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은 첫 주말을 지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월 17일까지 열리는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는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청계천처럼 흐르는 물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
물결광장은 왕피천의 여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경시설이다. 바닥을 따라 흐르는 물길과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분수는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이들은 물길을 따라 뛰놀며 저마다의 놀이를 만들고, 부모는 가까운 그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유를 즐긴다. 청계천처럼 얕은 물길을 따라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물결광장은 올여름 울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가족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p;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축제가 된다
해가 지면 왕피천공원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조명이 켜진 물결광장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음악공연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바비큐&amp;비어마켓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왕피천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이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되면서 왕피천공원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여름밤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nbsp; '쉬는 여행'을 완성하는 여름 명소
최근 여행의 트렌드는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이 즐거워야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한 공간에서 놀이와 휴식,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지가 더욱 주목받는다.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가족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분수를 따라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부모들. 그 평범하지만 가장 행복한 여름 풍경이 지금 왕피천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0545_anusrfsc.jpg" alt="2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p>
<p>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은 부모는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는다.</p>
<p><br /></p>
<p>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휴가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생활형 피서'가 새로운 여름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 왕피천공원이 주목받고 있다.</p>
<p><br /></p>
<p>지난 18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은 첫 주말을 지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월 17일까지 열리는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는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 청계천처럼 흐르는 물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p>
<p>물결광장은 왕피천의 여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경시설이다. 바닥을 따라 흐르는 물길과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분수는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p>
<p><br /></p>
<p>아이들은 물길을 따라 뛰놀며 저마다의 놀이를 만들고, 부모는 가까운 그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유를 즐긴다. 청계천처럼 얕은 물길을 따라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물결광장은 올여름 울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가족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nbsp;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축제가 된다</p>
<p>해가 지면 왕피천공원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조명이 켜진 물결광장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음악공연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바비큐&amp;비어마켓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p>
<p><br /></p>
<p>특히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왕피천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이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되면서 왕피천공원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여름밤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p>
<p><br /></p>
<p>■&nbsp; '쉬는 여행'을 완성하는 여름 명소</p>
<p>최근 여행의 트렌드는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이 즐거워야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한 공간에서 놀이와 휴식,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지가 더욱 주목받는다.</p>
<p><br /></p>
<p>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가족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분수를 따라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부모들. 그 평범하지만 가장 행복한 여름 풍경이 지금 왕피천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015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0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0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3</guid>
		<title><![CDATA[울진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안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 안내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관내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지원금리는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연 1.5%까지 지원된다.&nbsp;

   

아울러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2025년 이후 출생(임신 포함) 자녀 수에 따라 추가이자지원금리를 ▲1자녀 2.0% ▲2자녀 3.5% ▲3자녀 이상 4.0%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이며, 만7세 이하 자녀 1인당 2년씩 연장되어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대상자가 협약은행(농협중앙회, iM뱅크)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http://www.gbhome.kr)을 통해 융자추천서를 신청하면, 군에서 자격을 검토한 후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 안내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p>
<p>
   <br />
</p>
<p>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관내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지원금리는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연 1.5%까지 지원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2025년 이후 출생(임신 포함) 자녀 수에 따라 추가이자지원금리를 ▲1자녀 2.0% ▲2자녀 3.5% ▲3자녀 이상 4.0%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이며, 만7세 이하 자녀 1인당 2년씩 연장되어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
<p>
   <br />
</p>
<p>해당 사업은 대상자가 협약은행(농협중앙회, iM뱅크)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a href="http://www.gbhome.kr" target="_blank">http://www.gbhome.kr</a>)을 통해 융자추천서를 신청하면, 군에서 자격을 검토한 후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nbsp;</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014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0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0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2</guid>
		<title><![CDATA[울진군의료원, 한울원전과 손잡고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한수원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과 2026년＇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 2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의료원은 지난 6월 1차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2차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한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에는 ▲무선네트워크 구축 ▲바이탈 전산화 ▲전자동의서 시스템 ▲외래 안내 전자시스템 ▲PACS 장비 업그레이드 ▲저상 침대 도입 ▲무인수납기 교체 및 추가 ▲최신식 간호시스템 교체 사업으로 총 8개 세부사업에 총 13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nbsp;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혈압·맥박·활력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존의 종이동의서를 전자동의서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저상침대 도입으로 입원 환자 낙상사고 예방과 낙상시 2차피해 최소화로 환자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신식 간호시스템 교체에 따른 업무 간소화로 입원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내원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등 의료환경이 한층 현대화 되었다.

   

오는 2026년 7월부터는＇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진료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스마트 진료공간 확보 ▲입원병동과 인공신장실 간 안전한 환자 이동 통로 설치 ▲감염병 환자 대응을 위한 음압병실 안전 정비 ▲외래 이용환자 대기를 위한 환자대기용 안전 의자 교체 등 4개의 세부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였고, 앞으로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0352_euvksokz.jpg" alt="2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7px;" />
</p>
<p>&nbsp;</p>
<p>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한수원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2025년＇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과 2026년＇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 2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의료원은 지난 6월 1차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2차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에 완료한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에는 ▲무선네트워크 구축 ▲바이탈 전산화 ▲전자동의서 시스템 ▲외래 안내 전자시스템 ▲PACS 장비 업그레이드 ▲저상 침대 도입 ▲무인수납기 교체 및 추가 ▲최신식 간호시스템 교체 사업으로 총 8개 세부사업에 총 13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p>
<p>&nbsp;</p>
<p>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혈압·맥박·활력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존의 종이동의서를 전자동의서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저상침대 도입으로 입원 환자 낙상사고 예방과 낙상시 2차피해 최소화로 환자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신식 간호시스템 교체에 따른 업무 간소화로 입원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내원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등 의료환경이 한층 현대화 되었다.</p>
<p>
   <br />
</p>
<p>오는 2026년 7월부터는＇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진료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스마트 진료공간 확보 ▲입원병동과 인공신장실 간 안전한 환자 이동 통로 설치 ▲감염병 환자 대응을 위한 음압병실 안전 정비 ▲외래 이용환자 대기를 위한 환자대기용 안전 의자 교체 등 4개의 세부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p>
<p>
   <br />
</p>
<p>조영래 의료원장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였고, 앞으로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3014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0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0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1</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구수곡자연휴양림 안전점검 … 여름 휴가철 화재예방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 북면 구수곡자연휴양림에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양림 이용객 증가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숙박시설과 야영장의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도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을 고려해 지정된 장소 외 화기 사용 금지를 당부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 위험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조상국 서장은 “여름철 휴양객 증가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65711_tvynihlt.jpg" alt="2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 북면 구수곡자연휴양림에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휴양림 이용객 증가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숙박시설과 야영장의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도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p>
<p><br /></p>
<p>특히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을 고려해 지정된 장소 외 화기 사용 금지를 당부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 위험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여름철 휴양객 증가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254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5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6:55: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90</guid>
		<title><![CDATA[지역과 함께 만드는 100년의 역사, 미래를 준비하는 기념사업 본격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22일 학교 회의실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 열리는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nbsp;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동문회, 학부모 등 추진위원들이 참석하여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과 행사 운영 계획,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nbsp;
기성초등학교는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지난 100년간 이어온 학교의 역사와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와 유관기관, 동문,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nbsp;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1일 기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지역민과 동문, 학부모, 재학생은 물론 국제교류학교와 도농이음교실, 영·호남 교류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기념식과 기념식수, 기념비 제막식을 비롯하여 학교 교육성과 사진·영상 전시, 학생 및 가족 공연, 추억의 한마음 운동회,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nbsp;
또한 학교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학부모 설명회, 동문회 SNS 소통, 학생자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100주년 기념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nbsp;
임경희 교장은 "개교 100주년은 학교만의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동문, 지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기념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51252_mtrgrvxk.jpg" alt="2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22일 학교 회의실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 열리는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동문회, 학부모 등 추진위원들이 참석하여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과 행사 운영 계획,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p>
<p>&nbsp;</p>
<p>기성초등학교는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지난 100년간 이어온 학교의 역사와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와 유관기관, 동문,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p>
<p>&nbsp;</p>
<p>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1일 기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지역민과 동문, 학부모, 재학생은 물론 국제교류학교와 도농이음교실, 영·호남 교류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기념식과 기념식수, 기념비 제막식을 비롯하여 학교 교육성과 사진·영상 전시, 학생 및 가족 공연, 추억의 한마음 운동회,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학교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학부모 설명회, 동문회 SNS 소통, 학생자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100주년 기념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임경희 교장은 "개교 100주년은 학교만의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동문, 지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기념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191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5:12: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5:1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9</guid>
		<title><![CDATA[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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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군수 황이주)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의5와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의4,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지침’에 따라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업목적 달성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기본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24개, 발전소 21개, 특별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10개 등 총 50개 시행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평가는 사업비 집행률 40점과 주민인식 기여도 20점 등 계량지표 60점, 사업계획 적정성·사업관리 적정성·사업평가 결과환류 등 비계량지표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설물 관리 절차 준수, 장기계획 수립, 성과 우수사례, 언론홍보, 정보공개 활성화, 담당자 교육 참여 실적 등에 대해 가점이 부여됐다.

   

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과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랐으며,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 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사업계획 수립과 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은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에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군은 추가 확보되는 사업비를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발굴부터 집행, 성과관리, 정보공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이번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우수한 분야는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 소통과 사업 결과 환류 등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개선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군수 황이주)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평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의5와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의4,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지침’에 따라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업목적 달성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p>
<p>
   <br />
</p>
<p>전국 기본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24개, 발전소 21개, 특별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10개 등 총 50개 시행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평가는 사업비 집행률 40점과 주민인식 기여도 20점 등 계량지표 60점, 사업계획 적정성·사업관리 적정성·사업평가 결과환류 등 비계량지표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설물 관리 절차 준수, 장기계획 수립, 성과 우수사례, 언론홍보, 정보공개 활성화, 담당자 교육 참여 실적 등에 대해 가점이 부여됐다.</p>
<p>
   <br />
</p>
<p>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과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랐으며,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 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사업계획 수립과 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p>
<p>
   <br />
</p>
<p>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은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에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군은 추가 확보되는 사업비를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발굴부터 집행, 성과관리, 정보공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울진군은 이번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우수한 분야는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 소통과 사업 결과 환류 등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개선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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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19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5:1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5:0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8</guid>
		<title><![CDATA[울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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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4일 왕피천공원 주광장에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물결광장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기념음악회가 이어져 한여름 밤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왕피천공원은 2005년과 2009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엑스포 종료 이후에는 행사시설을 그대로 공원시설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되고 공원 이용 환경에 대한 군민 요구수준이 높아지면서 공원 리뉴얼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기존 행사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여가·휴식 중심의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단계적인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결광장은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조성됐다.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해석한 약 3,100㎡ 규모의 공간으로 곡선형태의 수경공간과 숲속쉼터로 이루어져 있다. 깨끗한 상수를 활용해 안전하게 운영되며 여름철 전용 물놀이터가 아닌 계절마다 경관을 감상하고 가볍게 물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야간에는 물과 빛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물결광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잔디마당, 윤슬마당, 놀이마당, 시그니처정원 등 수준 높은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공원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민이 자주 찾고 편안하게 머무는 데 있다”며 “왕피천공원이 5만 군민의 여가·휴식처이자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뉴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50955_zytyoivy.jpg" alt="2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50955_vhmfihyk.jpg" alt="2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4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4일 왕피천공원 주광장에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물결광장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기념음악회가 이어져 한여름 밤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왕피천공원은 2005년과 2009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엑스포 종료 이후에는 행사시설을 그대로 공원시설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되고 공원 이용 환경에 대한 군민 요구수준이 높아지면서 공원 리뉴얼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이에 울진군은 기존 행사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여가·휴식 중심의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단계적인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결광장은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조성됐다.</p>
<p><br /></p>
<p>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해석한 약 3,100㎡ 규모의 공간으로 곡선형태의 수경공간과 숲속쉼터로 이루어져 있다. 깨끗한 상수를 활용해 안전하게 운영되며 여름철 전용 물놀이터가 아닌 계절마다 경관을 감상하고 가볍게 물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야간에는 물과 빛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울진군은 물결광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잔디마당, 윤슬마당, 놀이마당, 시그니처정원 등 수준 높은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공원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민이 자주 찾고 편안하게 머무는 데 있다”며 “왕피천공원이 5만 군민의 여가·휴식처이자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뉴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189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5:0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5:01: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7</guid>
		<title><![CDATA[울진군, 여름철 물놀이 관리구역·비관리 연안해역 현장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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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16개소)와 비관리 연안해역(직산1리~후포4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16개 물놀이 관리구역에 물놀이 안전지킴이 43명을 배치해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지역 예찰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1개 팀은 특수구급차 기사, 간호사, 인명구조요원으로 구성되어 연안지역(직산1리~후포4리) 순찰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수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관리구역과 비관리 연안해역의 안전시설물과 인명구조장비 관리 상태,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근무 중인 안전지킴이들의 근무환경과 폭염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피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여름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50205_aqmwwwog.jpg" alt="2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16개소)와 비관리 연안해역(직산1리~후포4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군은 16개 물놀이 관리구역에 물놀이 안전지킴이 43명을 배치해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지역 예찰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1개 팀은 특수구급차 기사, 간호사, 인명구조요원으로 구성되어 연안지역(직산1리~후포4리) 순찰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수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p>
<p><br /></p>
<p>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관리구역과 비관리 연안해역의 안전시설물과 인명구조장비 관리 상태,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근무 중인 안전지킴이들의 근무환경과 폭염 대응상황을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피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올여름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185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5:0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5:0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6</guid>
		<title><![CDATA[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아이와 함께듣는 동요 클래식’ 공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이용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이와 양육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동요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

   

클래식 악기(플롯,오버에,클라리넷,바순,호른,피아노)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와 동화를 접목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동요를 따라 부르고,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공연에 참석해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는 울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50043_cgoqwefv.jpg" alt="2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이용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이와 양육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동요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p>
<p>
   <br />
</p>
<p>클래식 악기(플롯,오버에,클라리넷,바순,호른,피아노)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와 동화를 접목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p>
<p>
   <br />
</p>
<p>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동요를 따라 부르고,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공연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공연에 참석해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는 울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184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5:0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4:5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5</guid>
		<title><![CDATA[아름다움 후포 3색… 바다 위에서, 해변에서, 하늘 위에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울진군 후포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양을 품은 요트체험, 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후포해수욕장의 다채로운 스포츠와 레저, 그리고 동해를 한눈에 담는 후포 스카이워크까지. '아름다움 후포 3색'이 특별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울진군 후포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양을 품은 요트체험, 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후포해수욕장의 다채로운 스포츠와 레저, 그리고 동해를 한눈에 담는 후포 스카이워크까지. '아름다움 후포 3색'이 특별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5814_isaeqlbi.jpg" alt="2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5815_oppdvqlm.jpg" alt="2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5815_lhdyrkzw.jpg" alt="2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182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4:5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4:33: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4</guid>
		<title><![CDATA[한울본부, 울진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금융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사업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희망채움기금은 한수원이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금융지원 사업으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증료를 전액 지원하고 금융기관 우대금리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장 1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 가운데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ICE 755점 또는 KCB 670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 주사업장이 원전 주변지역인 울진군을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고창군, 영광군, 경주시 등 6개 지역에 소재해야 한다.

울진지역 소상공인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한울본부는 이번 금융지원이 고금리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희망채움기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092203_tpilqdpu.jpg" alt="0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1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사업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p>
<p><br /></p>
<p>희망채움기금은 한수원이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금융지원 사업으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보증료를 전액 지원하고 금융기관 우대금리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p>
<p><br /></p>
<p>지원 규모는 사업장 1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이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 가운데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ICE 755점 또는 KCB 670점 이상이어야 한다.</p>
<p><br /></p>
<p>또 주사업장이 원전 주변지역인 울진군을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고창군, 영광군, 경주시 등 6개 지역에 소재해야 한다.</p>
<p><br /></p>
<p>울진지역 소상공인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p>
<p><br /></p>
<p>한울본부는 이번 금융지원이 고금리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희망채움기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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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981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1:19: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09:2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3</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7. 27.~2026. 8.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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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62429_wigxinlh.jpg" alt="1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5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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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윤은미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371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1:2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6:2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2</guid>
		<title><![CDATA[민선9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실행으로 증명하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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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정책홍보실을 필두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 실·과·소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민선9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와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소관 업무 현황과 민선9기 공약사항 이행과제 점검, 주요사업 추진일정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보고를 시행하였다. 부서별 보고에 대해 질의·토론을 진행하며 과제별 추진 방향을 조정하고, 부서 간 연계가 필요한 사업은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하도록 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는다"며 "부서 간 업무 칸막이를 걷어내고 협업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과제를 토대로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4011_kovgipas.jpg" alt="2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정책홍보실을 필두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 실·과·소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민선9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와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각 부서는 소관 업무 현황과 민선9기 공약사항 이행과제 점검, 주요사업 추진일정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보고를 시행하였다. 부서별 보고에 대해 질의·토론을 진행하며 과제별 추진 방향을 조정하고, 부서 간 연계가 필요한 사업은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하도록 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는다"며 "부서 간 업무 칸막이를 걷어내고 협업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
<p><br /></p>
<p>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과제를 토대로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307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1:2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3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1</guid>
		<title><![CDATA[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행복경로당 반찬배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2분기 월별 으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3명에게 으뜸상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울진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자원봉사자 3명에게는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기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3911_wqyfhomd.jpg" alt="2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4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행복경로당 반찬배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2분기 월별 으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3명에게 으뜸상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울진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자원봉사자 3명에게는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기렸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307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1:2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38: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80</guid>
		<title><![CDATA[울진군,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대비 일제 예찰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최근 중국에서 날아온 혹명나방이 국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농업기술센터 유아등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지난 22일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일제 예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예찰에서는 벼를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 우심지와 취약지역에 대한 정밀조사가 실시되었고, 특히 혹명나방의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혹명나방 피해가 해안가 인근 필지를 중심으로 내륙지역의 일부 필지까지 확인되어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방제 추진에 관련된 농업기술센터, 4개농협, 방제단,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의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예찰 체계를 유지하여 방제적기를 예측한 뒤 공동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며, 농가에는 적기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병해충 발생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병해충은 작물 생산성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3811_uilbndbx.jpg" alt="223.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최근 중국에서 날아온 혹명나방이 국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농업기술센터 유아등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지난 22일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일제 예찰을 실시하였다.</p>
<p>
   <br />
</p>
<p>이번 예찰에서는 벼를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 우심지와 취약지역에 대한 정밀조사가 실시되었고, 특히 혹명나방의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혹명나방 피해가 해안가 인근 필지를 중심으로 내륙지역의 일부 필지까지 확인되어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또한 지난 23일에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방제 추진에 관련된 농업기술센터, 4개농협, 방제단,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의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예찰 체계를 유지하여 방제적기를 예측한 뒤 공동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p>
<p>
   <br />
</p>
<p>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며, 농가에는 적기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병해충 발생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병해충은 작물 생산성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306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4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3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9</guid>
		<title><![CDATA[검성리, 원예와 음악으로 행복을 꽃피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5일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원예지원과 음악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nbsp;

이날 추진된 사업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nbsp;

이번 행사는 재능부자인 ‘봄날에 햇살 봉사단’에서 어르신들에게 꽃화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였고, 음악봉사에서는 국악과 친숙한 가요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과 화합을 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nbsp;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정성과 재능이지만 주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였다”라고 전하였으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오랫만에 많이 웃었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임정준 북면장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북면에서 핵심과제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3720_hsbfowoi.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임정준)은 지난 25일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원예지원과 음악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nbsp;</p>
<p><br /></p>
<p>이날 추진된 사업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재능부자인 ‘봄날에 햇살 봉사단’에서 어르신들에게 꽃화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였고, 음악봉사에서는 국악과 친숙한 가요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과 화합을 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nbsp;</p>
<p><br /></p>
<p>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정성과 재능이지만 주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였다”라고 전하였으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오랫만에 많이 웃었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p>
<p><br /></p>
<p>임정준 북면장은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북면에서 핵심과제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30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3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35: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8</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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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이번 달에는 기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사명자)가 삼계탕, 깍두기, 마늘장아찌 등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윤미경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3559_reysixny.jpg" alt="2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0px;" /></p>
<p>&nbsp;</p>
<p>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윤미경)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이번 달에는 기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사명자)가 삼계탕, 깍두기, 마늘장아찌 등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p>
<p><br /></p>
<p>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윤미경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305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3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3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7</guid>
		<title><![CDATA[한울본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하반기 교육생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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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2026년도 하반기 신한울3·4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취업했다.&nbsp;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이고,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http://www.shinhanul34.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054-993-1000)로 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2026년도 하반기 신한울3·4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p>
<p><br /></p>
<p>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취업했다.&nbsp;</p>
<p><br /></p>
<p>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이고,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a href="http://www.shinhanul34.co.kr" target="_blank">http://www.shinhanul34.co.kr</a>)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054-993-1000)로 하면 된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266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1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3:29: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6</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 초등학생 미래해봄 해양교육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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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7월 6일(월), 7월 15일(수), 7월 21일(화) 09:00부터 11:30까지 총 3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생 미래해봄 해양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해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바다와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하며 건강한 심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프리다이빙 기초 체험, 해양안전교육, 수중힐링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프리다이빙의 기본 호흡법과 입수 방법을 익히며 바다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교육에서는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탈출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선박 탈출 교육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과 생존 역량을 키웠다. 이어진 수중힐링교육에서는 물속에서의 호흡과 움직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기르고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넘어 프리다이빙 기초 체험과 선박 탈출 교육을 통한 해양안전 역량 강화, 수중힐링교육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함께 실현하는 미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바다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해양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생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미래해봄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15037_hedviqmc.jpg" alt="2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
   <br />
</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7월 6일(월), 7월 15일(수), 7월 21일(화) 09:00부터 11:30까지 총 3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생 미래해봄 해양교육」을 운영하였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해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바다와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하며 건강한 심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프리다이빙 기초 체험, 해양안전교육, 수중힐링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프리다이빙의 기본 호흡법과 입수 방법을 익히며 바다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교육에서는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탈출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선박 탈출 교육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과 생존 역량을 키웠다. 이어진 수중힐링교육에서는 물속에서의 호흡과 움직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기르고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p>
<p>
   <br />
</p>
<p>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넘어 프리다이빙 기초 체험과 선박 탈출 교육을 통한 해양안전 역량 강화, 수중힐링교육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함께 실현하는 미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바다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해양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p>
<p>
   <br />
</p>
<p>이기협 교육장은 “학생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미래해봄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1206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1:5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1:4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5</guid>
		<title><![CDATA[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신나~ 7월 29일 ~8월 2일 ‘2026 야(夜) 울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올여름 최고의 선택!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夜) 울진'이 다가온다.&nbsp;


&nbsp;

&nbsp;
이번 행사는 7월 29일(수)부터 8월 2일(일)까지 진행되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nbsp;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bsp;
특히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파충류 특별전시가 함께 열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nbsp;
또한 8월 1일 오후 6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는 '귀신들의 퍼레이드와 호러쇼'가 펼쳐져 한 여름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 야(夜) 울진'은 낮보다 더 빛나는 울진의 밤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본 이미지는 실제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일부 시각적 요소를 편집한 이미지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올여름 최고의 선택!</p>
<p>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夜) 울진'이 다가온다.&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3525_wszreonu.jpg" alt="2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3525_warsmbht.jpg" alt="2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이번 행사는 7월 29일(수)부터 8월 2일(일)까지 진행되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nbsp;</p>
<p><br /></p>
<p>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3543_utwypczy.jpg" alt="2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6px;" /></p>
<p>&nbsp;</p>
<p>특히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파충류 특별전시가 함께 열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3605_yuvqedfs.jpg" alt="2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또한 8월 1일 오후 6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는 '귀신들의 퍼레이드와 호러쇼'가 펼쳐져 한 여름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2026 야(夜) 울진'은 낮보다 더 빛나는 울진의 밤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span style="color: #666666; font-size: 14px;">※ 본 이미지는 실제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일부 시각적 요소를 편집한 이미지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713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09:1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3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4</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 시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4주간의 행정체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에는 지역 대학생 54명이 참여하며,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정비, 현장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교육을 비롯해 행정체험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수칙과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근무기간 동안 관광·경제·복지·전공 및 업무 분야 등을 주제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2027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행정 현장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군정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도 갖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은 공직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울진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자원처럼 여러분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의 미래인재인 만큼,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울진군은 매년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2420_lpmbofsm.jpg" alt="2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4주간의 행정체험 활동을 시작했다.</p>
<p><br /></p>
<p>이번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에는 지역 대학생 54명이 참여하며,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정비, 현장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p>
<p><br /></p>
<p>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교육을 비롯해 행정체험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수칙과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p>
<p><br /></p>
<p>또한 참가 학생들은 근무기간 동안 관광·경제·복지·전공 및 업무 분야 등을 주제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2027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행정 현장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군정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도 갖게 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은 공직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울진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자원처럼 여러분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의 미래인재인 만큼,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p>
<p><br /></p>
<p>울진군은 매년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706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07:4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2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3</guid>
		<title><![CDATA[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단속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건설기계의 불법주기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에 따라 굴착기, 덤프트럭, 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운행과 주기가 증가하면서 주택가 주변 도로와 공터, 이면도로 등에 건설기계를 장기간 불법 주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nbsp;

   

특히 피서철 관광객과 주민들의 차량 통행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도로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 동안 건설과 직원으로 구성된 3개조 9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공터, 자전거도로, 상습 민원 발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nbsp;

   

점검 결과 불법주기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단속 예고장을 부착하고 발송하는 등 동일 차량이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누적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건설기계의 불법주기는 차량 통행 불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특히 피서철과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는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건설기계 소유자와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건설기계의 불법주기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에 따라 굴착기, 덤프트럭, 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운행과 주기가 증가하면서 주택가 주변 도로와 공터, 이면도로 등에 건설기계를 장기간 불법 주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nbsp;</p>
<p>
   <br />
</p>
<p>특히 피서철 관광객과 주민들의 차량 통행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도로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p>
<p>
   <br />
</p>
<p>이에 군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 동안 건설과 직원으로 구성된 3개조 9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공터, 자전거도로, 상습 민원 발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점검 결과 불법주기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단속 예고장을 부착하고 발송하는 등 동일 차량이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누적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건설기계의 불법주기는 차량 통행 불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특히 피서철과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는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건설기계 소유자와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김세연</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705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07:5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21: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2</guid>
		<title><![CDATA[동양하루살이와의 전쟁! 포충기로 박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보건소는 포충기 사업을 2025년에 첫 시작으로 연호공원 산책로에 12대 2026년에는 은어다리 산책로에 12대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nbsp;

설치된 포충기는 UV LED를 사용하여 주변의 해충 및 모기 등을 유인하고 자동분쇄하여 화학물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해충박멸기이다.

최근 동양하루살이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면서 울진군 보건소에서도 동양하루살이 출몰구역에 집중방역(주4회)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본예산 사업비 편성에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동양하루살이는 외관상 거부감을 느끼실 수는 있지만 감염병을 옮기는 매체가 아니며 2급수 이상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울진 남대천 주변의 수질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증거로 군민들에게 안심에 당부 말씀드린다”며, “동양하루살이 등 각종 감염병매개체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충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가겠다”라고 약속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2157_bwlfdkqb.jpg" alt="2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울진군 보건소는 포충기 사업을 2025년에 첫 시작으로 연호공원 산책로에 12대 2026년에는 은어다리 산책로에 12대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nbsp;</p>
<p><br /></p>
<p>설치된 포충기는 UV LED를 사용하여 주변의 해충 및 모기 등을 유인하고 자동분쇄하여 화학물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해충박멸기이다.</p>
<p><br /></p>
<p>최근 동양하루살이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면서 울진군 보건소에서도 동양하루살이 출몰구역에 집중방역(주4회)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본예산 사업비 편성에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동양하루살이는 외관상 거부감을 느끼실 수는 있지만 감염병을 옮기는 매체가 아니며 2급수 이상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울진 남대천 주변의 수질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증거로 군민들에게 안심에 당부 말씀드린다”며, “동양하루살이 등 각종 감염병매개체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충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가겠다”라고 약속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705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4:3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2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1</guid>
		<title><![CDATA[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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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
&nbsp;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고 있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7월 여름철 복날을 맞아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마을별 새마을부녀회 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화면장(면장 이상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 가득 준비해 주신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단체와 함께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2102_kmbfdzvz.jpg" alt="2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이상업)는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고 있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7월 여름철 복날을 맞아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마을별 새마을부녀회 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p>
<p><br /></p>
<p>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매화면장(면장 이상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 가득 준비해 주신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단체와 함께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704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4:2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2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70</guid>
		<title><![CDATA[고준위 방폐장 공모만 해도 ‘30억원’…정부, 파격 지원 검토]]></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부지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30억원 안팎의 ‘공모착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부지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모 단계부터 재정을 지원해 지자체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2일 정부와 원전업계 등에 따르면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향후 고준위 방폐장 부지 공모에 신청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십억원 규모의 공모착수금 지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참여 지자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연구용역, 여론조사, 해외 방폐장 시찰 등 주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 상당한 행정·재정 비용이 발생하고 지역사회 찬반 갈등에 따른 정치적 부담도 뒤따른다.

   

정부가 착수금 지급을 검토하는 것은 이러한 초기 부담을 줄여 공모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특히 착수금은 최종 선정지역에 지급되는 특별지원금과 달리 최종 부지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모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정부가 참여 유인책 마련에 나선 데에는 사용후핵연료 저장공간 확보의 시급성도 작용하고 있다. 국내 원전 내 저장시설은 2030~2034년 사이 순차적으로 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2027년부터 고준위 방폐장 부지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에서도 초기 재정지원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고준위 방폐장 후보지 선정을 위한 문헌조사 단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대규모 교부금을 지급하며 후보지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공모 단계부터 수십억원의 지원이 검토되면서 최종 유치지역에 제공될 특별지원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5년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당시에는 특별지원금 3000억원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이 이뤄졌다.

   

원전업계에서는 사용후핵연료를 영구 처분하는 고준위 방폐장의 특성을 고려하면 최종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 규모가 과거 중·저준위 방폐장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한울원전이 위치한 울진군이 2027년 부지 공모를 앞두고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1239_npyfdltv.jpg" alt="2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
</p>
<p>&nbsp;</p>
<p>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부지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30억원 안팎의 ‘공모착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부지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모 단계부터 재정을 지원해 지자체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
<p>
   <br />
</p>
<p>12일 정부와 원전업계 등에 따르면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향후 고준위 방폐장 부지 공모에 신청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십억원 규모의 공모착수금 지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공모 참여 지자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연구용역, 여론조사, 해외 방폐장 시찰 등 주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 상당한 행정·재정 비용이 발생하고 지역사회 찬반 갈등에 따른 정치적 부담도 뒤따른다.</p>
<p>
   <br />
</p>
<p>정부가 착수금 지급을 검토하는 것은 이러한 초기 부담을 줄여 공모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특히 착수금은 최종 선정지역에 지급되는 특별지원금과 달리 최종 부지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모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
<p>
   <br />
</p>
<p>정부가 참여 유인책 마련에 나선 데에는 사용후핵연료 저장공간 확보의 시급성도 작용하고 있다. 국내 원전 내 저장시설은 2030~2034년 사이 순차적으로 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2027년부터 고준위 방폐장 부지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p>
<p>
   <br />
</p>
<p>해외에서도 초기 재정지원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고준위 방폐장 후보지 선정을 위한 문헌조사 단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대규모 교부금을 지급하며 후보지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p>
<p>
   <br />
</p>
<p>공모 단계부터 수십억원의 지원이 검토되면서 최종 유치지역에 제공될 특별지원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5년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당시에는 특별지원금 3000억원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이 이뤄졌다.</p>
<p>
   <br />
</p>
<p>원전업계에서는 사용후핵연료를 영구 처분하는 고준위 방폐장의 특성을 고려하면 최종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 규모가 과거 중·저준위 방폐장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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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한울원전이 위치한 울진군이 2027년 부지 공모를 앞두고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원자력소식(전국)" term="10999|11001"/>
		<author>ytn054@naver.com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699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2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10: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9</guid>
		<title><![CDATA[제7화 1회 민들레 홀씨 되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동리에서 웅치 정상으로 오르는 길&nbsp;
&nbsp;
1592년 8월 14일(음력 7월 8일) 아침, 웅치(熊峙) 계곡에 여명이 밝아오면서 아침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있었다. 동이 트기 시작하자, 고갯마루 아래 세동리 마을에서 진을 치며 명령을 기다리고 있던 왜군은 다시 전면 공격을 가해왔다.&nbsp;
&nbsp;
조선군의 강력한 저항으로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어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왜군은 골짜기 숲 사이로 새카맣게 몰려들었다.&nbsp;
&nbsp;
아직 햇살이 비치지도 않는 계곡을 타고 개미 떼처럼 스멀스멀 올라오는 왜군을 보며 조선군 병사들은 비로소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왜군의 공격은 밀려오는 파도처럼 집요했다. 조선군의 화살이 날아들면 엄폐물 뒤로 숨어 납작 엎드리고 있다가, 공격이 다소 뜸해지면 다시 좀비처럼 기어 올라왔다.&nbsp;
&nbsp;
7~8부 능선에서 진을 치고 왜군을 저지하며 악착같이 버텨내던 조선군은 시간이 흐르면서 주 무기인 화살이 점점 바닥이 나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nbsp;
&nbsp;
조선군의 저항이 눈에 띄게 약해지자, 왜군의 공격은 더 맹렬해졌다. 이미 7부 능선을 돌파한 왜군의 일부가 계곡의 북쪽 사면을 넘어서 조선군의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었다.&nbsp;
&nbsp;
정상 부근에서 지휘하고 있는 본진의 신호를 기다리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나주판관 이복남은 전세가 극도로 불리해지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마음이 다급해지자 참호에서 뛰쳐나와 마지막 백병전을 감행할 준비를 하고 부하들의 동태를 다시 살폈다. 화살이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병사들도 당황하여 몸을 피해 계속 지휘관인 이복남 쪽으로 모여들었다.
&nbsp;
그 순간, 날카로운 호각 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졌다. 호각 소리는 길게 짧게 여러 번 울렸다. 이복남은 정상부의 김제 군수 정담 장군 진영을 바라보았다.&nbsp;
&nbsp;
이복남의 눈에 지휘부에서 흔들고 있는 깃발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붉은 깃발 여러 개를 좌우로 흔드는 병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정상에서 지휘하고 있던 김제 군수 정담(鄭湛)의 지휘부에서 내린 신호였다. 사전에 약속한 대로 최후 방어선으로 퇴각하라는 신호였다.&nbsp;
&nbsp;
이복남은 신속하게 부장에게 후퇴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부장은 재빨리 손에 들고 있던 호각을 꺼내 길게 불었다. 이복남의 부하들은 다투어 계곡을 거슬러 미리 약속한 대로 정상 부근으로 후퇴하기 시작했다.&nbsp;
&nbsp;
이복남은 장검을 꺼내 들고 부하들을 독려하며 계곡을 따라 올라갔다. 그는 병사들과 함께 정상에 있는 작은 서낭당 옆길의 능선을 따라 바위 숲까지 후퇴하여 정담의 본진에 합류했다.&nbsp;
&nbsp;

   

덕봉길(웅치를 오르던 옛길)&nbsp;
&nbsp;
정담은 칼을 빼 들고 좁은 능선 소로를 노려보고 있다가 이복남이 이끄는 부하들이 올라오자, 모습을 드러냈다. 정담은 앞으로 달려 나와 긴장한 모습으로 헐레벌떡 달려오는 이복남의 손을 잡았다. 이복남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nbsp;
&nbsp;
“이 판관(李判官). 괜찮소? 다친 데는 없소?”&nbsp;
김제 군수 정담의 목소리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의 몸을 이리저리 살피며 물었다. 그의 주변에서 망을 보고 있던 부장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몹시 긴장하고 있었다. 이복남은 정담에게 두 손을 모아 읍하고 말했다.&nbsp;
&nbsp;
“괜찮습니다. 장군.”
“상황은 좀 어떻소? 왜군의 수가 너무 많으니 어쩔 수 없소. 약속한 대로 이곳에서 막아내는 도리밖에는 없게 되었소.”&nbsp;
정담은 숨도 쉬지 않고 말했다.&nbsp;
&nbsp;
“다친 군사들이 많습니다. 지원군도 없는 상황이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복남은 뒤를 돌아보며 부하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좁은 능선 소로에는 다친 병사들이 서로를 챙기고 있었다.&nbsp;
“알고 있소. 하루 종일 버티느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오. 지원군을 기대할 수도 없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가 여기서 적을 막아낼 수밖에 없소. 그리고 이 종사관.”
“예. 장군”
&nbsp;
그의 곁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종사관 이봉이 앞으로 나섰다.&nbsp;
&nbsp;
“종사관은 남은 약품을 골고루 나누어 치료하도록 도와주시오. 이제는 아낄 이유가 없게 되었소. 그리고 지금 남은 군사는 얼마나 되오?”
“예. 알겠습니다. 이 판관의 병력을 합쳐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은 모두 육백여 명 정도가 됩니다. 황 장군의 의병부대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nbsp;
그러고 보니 세동리 마을 뒷산에 배치되었던 제1방어선의 황박이 이끄는 의병 군이 보이지 않았다. 정담은 입술을 깨물었다.&nbsp;
“알았소. 이 종사관.”
&nbsp;
정담이 종사관 이봉을 불렀다.&nbsp;
“종사관. 자네는 즉시 저 뒤쪽에 있는 바위 숲을 지휘부로 해서 빨리 군사들을 재배치하도록 하라. 그리고 전령을 보내 의병 군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라.”
&nbsp;“예. 장군.”
&nbsp;
종사관 이봉은 급히 강운과 박형길을 불렀다. 두 사람에 몇 마디 지시하자 종사관 강운이 병사 몇 명을 이끌고 정상을 향해 뛰어갔다. 이봉은 박형길과 함께 군사들을 데리고 바위 숲으로 뛰어갔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복남이 앞으로 나섰다.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nbsp;
“장군. 우리 나주(羅州) 군사들이 아직은 부상자가 적은 편입니다. 우리가 선봉에서 막아내겠습니다. 여기가 이 웅치를 지켜내기에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주군(羅州軍)이 선봉에서 막겠습니다.”
이복남이 손을 들어 주변을 가리키며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상 부근에서 소란한 움직임이 보이더니 한 무리의 조선군 병사들이 뒷걸음질 치며 몰려들었다. 종사관 강운이 선두에 서서 이들을 이끌고 뛰어왔다.
&nbsp;
이복남과 정담이 앞으로 나서며 이들을 막아서서 확인하니 제1방어선을 맡고 있던 의병장 황박(黃璞)이 지휘하고 있던 부대였다. 곧이어 뒤따라 소로에 모습을 드러낸 황박이 정담과 이복남을 발견하고는 달려와 두 손을 모아 읍했다.&nbsp;
&nbsp;
“장군. 장군. 왜놈들이 밀고 올라와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서…”&nbsp;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연신 손으로 뒤를 가리켰다. 정담과 이복남은 얼른 황박의 손을 잡았다.&nbsp;
“고생하셨소. 황 장군. 다친 데는 없소이까? 군사들은…?”
“괜찮습니다. 군사들은 피해가 좀 심각합니다. 절반은 줄어들었습니다.”
김제 군수 정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의 어깨를 감싸안았다.&nbsp;
“자자…. 그럼 됐소. 두 분은 군사들을 뒤로 물린 다음 재정비하라고 지시하시오. 부상이 심한 자는 후방으로 옮기고 싸울 수 있는 자는 모두 투입할 수밖에 없구려. 그리고 우리는 처음에 계획했던 방어 전략을 다시 점검합시다. 자자… 모두 나를 따라오시오. 그리고…”
&nbsp;
정담은 고개를 좌우로 돌려 종사관을 찾았다. 종사관 이봉(李葑), 강운(姜運), 박형길(朴亨吉)이 그의 뒤에 서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가 얼른 앞으로 돌아 나왔다. 세 사람은 김제 군수 정담의 신변 가까이에서 여전히 그림자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정담은 이복남과 황박을 번갈아 보며 주위에 있는 종사관 등을 불러 작전 지시를 했다. 이제 남은 병력은 모두 합하여 칠백여 명에 불과했다.
&nbsp;
“강운, 박형길 두 분 종사관은 이 두 분의 부대가 신속하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게. 특히 황 장군 부대는 의병들이니까 더 신경 써 주시고…. 이 종사관과 두 분 장군은 나를 따라오시오.”
정상의 후 사면으로 물러난 조선군은 총사령관인 김제 군수 정담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사전에 지형 정찰을 충분히 한 탓에 방어진지 구축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nbsp;
능선의 끝자락 부근에 소로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 숲에 지휘 본부를 구축한 정담은 100여 미터 앞쪽에 나주판관 이복남이 이끄는 군사로 1차 방어벽을 구축했다. 그 뒤로 약 50미터 뒤쪽으로 황박의 의병 군으로 2차 방어벽을 형성한 다음 정담이 이끄는 주력군이 바위 숲에서 마지막 방어선을 구축하였다.

   

정상의 조선군이 후퇴하면서 후사면 쪽으로 퇴각하자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왜군은 정상을 넘어 후퇴하는 조선군을 추격했다.&nbsp;
&nbsp;
정상에서 바위 숲까지 100여 미터 구간은 좌우로 소나무만 우거져 있을 뿐, 몸을 숨길만한 특별한 엄폐물이 없었다. 이 때문에 후퇴하면서도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에서 추격하는 왜군이 쏘는 조총에 맞아 쓰러지는 조선군 병사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졌다.&nbsp;
&nbsp;
좁은 능선에는 총소리와 육박전으로 창검이 부딪히는 소리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단말마의 비명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좌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병사들도 갈수록 늘어났다.
정찰하면서 바위 숲에 미리 숨겨놓은 화살과 창검으로 마지막 결전에 나선 정담은 바위틈에 숨어 화살로 조준사격을 하며 장정들을 독려했다.&nbsp;
&nbsp;
왜군은 폭이 2~3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좁은 능선을 따라 쉽게 전진할 수 없었다. 정상을 점령했지만, 능선을 지나 반대편 후사면은 약간의 경사가 있는 좁은 능선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nbsp;
&nbsp;
양쪽 옆으로는 낭떠러지에 가까운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서 대규모 병력이 동시에 움직일 수 없었다. 길게 이어진 능선은 거의 평지로 생각될 정도로 완만한 지형이었다. 지형적으로 보면, 소수의 병력으로 방어하기에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조선군은 이러한 지형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택하여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소수의 병력으로 길목을 차단하고 있는 형국이었다.&nbsp;
&nbsp;
왜군은 좀처럼 쉽게 전진할 수 없었다.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바위로 된 엄폐물이 있었다. 선두에 배치된 황박의 의병 군은 바위 뒤에 숨어서 조총과 화살로 조준 사격하며 버티고 있었다.&nbsp;
&nbsp;

   

웅치전투 제1방어진지 의병장 황박과 200여 명의 의병이 진을 쳤다.&nbsp;
&nbsp;
왜군은 계속 전진을 시도했지만 그럴수록 피해는 점점 늘어만 갔다. 숨어서 쏘아대는 조선군의 조총과 화살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왜군은 쌓여가는 시체 뒤에 숨어 총을 쏘면서 계속해서 함성만 높이 질러댈 뿐,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있었다.&nbsp;
전투의 소강상태는 해가 중천에 떠오를 때까지 계속되었다. 조선군과 왜군은 서로 밀고 밀리면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황박의 의병 군이 서서히 밀리면서 나주판관 이복남의 부대로 후퇴하여 합류했다.

   

시간이 흐르자, 조선군은 화살도 바닥이 났다. 이복남의 군대도 뒤로 밀리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정담의 본진까지 밀렸다. 곳곳에서 화살과 조총의 화약을 달라는 소리가 빗발쳤다. 사태가 결정적으로 불리해지자 정담은 종사관 이봉에게 지시하여 이복남과 황박을 불렀다.
&nbsp;
이복남과 황박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정담에게 달려왔다. 정담은 두 사람의 손을 잡았다.&nbsp;
“두 분은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 관찰사께 전황을 보고하시오. 나는 이곳에서 사수하겠소.”
그의 목소리는 비장했다.
&nbsp;
“아니 되옵니다. 장군. 장군께서 먼저 이곳에서 몸을 빼셔야 합니다. 장군께서는 일단 여기를 벗어나 후일을 도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는 우리에게 맡기고 빨리…”
바위 숲까지 다다른 왜군이 쏜 총알이 바위를 튕기자 부서진 바위 조각이 병사들을 덮쳤다. 놀란 군사들이 모두 납작 엎드렸다. 그러나 정담은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꼿꼿하게 서서 우렁차게 말했다.
“이곳 지휘관은 나요. 두 분은 내 말을 들으시오. 이 능선을 내려가면 우리 군이 진을 치고 있는 안덕원(安德院)까지는 한달음에 갈 수 있소. 전라감사를 만나거든 전하시오. 나 정담이 이곳에서 뼈를 묻는다고…. 뭣들 하시오. 지체할 시간이 없소. 빨리 움직이시오.”
&nbsp;
정담은 두 사람을 살리고 싶었다. 그는 두 사람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두 눈을 부릅뜨며 큰 소리로 말했다.&nbsp;
이복남과 황박은 잠시 서로 얼굴을 쳐다봤다. 두 사람은 소매로 눈물을 훔치며 일어섰다. 김제 군수 정담의 강경한 태도로 보아 더 이상 고집을 피워봤자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nbsp;
&nbsp;
어느새 왜군은 바로 코앞까지 들이닥치고 있었다. 이제 총소리는 간간이 들려왔다. 총을 쏘기에는 서로 너무 가까웠다. 곳곳에서 조선군과 왜군이 뒤섞여 창칼이 부딪치는 소리와 기합 소리, 단말마의 비명으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최전방에 배치되었던 황박의 의병 군과 왜군 사이에 백병전이 벌어진 것이다.
&nbsp;
잠시 후, 거의 맨주먹으로 싸우고 있던 황박의 의병 군이 왜병의 창검을 이기지 못하고 속절없이 밀리기 시작했다. 다친 의병들이 계속 밀려오자, 황박과 이복남은 당황했다. 전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nbsp;
등 뒤에서 정담의 호통 소리가 들려왔다.
“두 분은 뭘 망설이는 게요. 빨리 움직이시오. 안덕원(安德院)을 지켜야 하오. 안덕원마저 뚫리면 전주부(全州府)는 보존할 방법이 없을 거요. 서두르시오.”
&nbsp;
두 사람은 잠시 망설이다가 정담을 향해 무릎을 꿇고 읍을 하고 돌아섰다. 이 자리에서 끝까지 버티면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쯤은 충분히 체감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nbsp;
정담은 두 사람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등을 밀었다. 뒤로 밀려난 두 사람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정담을 향해 두 손을 모았다.
“장군.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조금만 버텨주십시오. 장군…”
두 사람은 정담의 곁에서 호위하고 있는 종사관 이봉, 강운, 박형길과 차례로 손을 잡았다.
“장군을 잘 부탁하오. 우리 금방 돌아오리다.”
&nbsp;
두 사람은 몇몇 부하들을 데리고 재빠르게 능선 아래로 사라졌다. 김제 군수 정담은 두 사람이 능선 아래로 사라지자 멀리 안덕원을 바라보았다. 산 아래에는 두목마을에서 안덕원으로 이르는 골짜기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8월의 하늘은 너무나 뜨거웠다.

   

정담은 몸을 돌려 바위에 올라섰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다. 뒤로는 깎아지른 낭떠러지나 다름없다. 그는 왜군과 백병전을 벌이며 사투하고 있는 부하들을 향해 소리쳤다.&nbsp;
“보다시피, 좌우에는 낭떠러지다. 저 아래 안덕원으로 가려면 여기를 통과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아무리 적의 수가 많다고 해도 여기에서는 방법이 없다. 바로 이 바위 숲에서 막아내야 한다.”
정담은 손으로 자신이 서 있는 바위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조선의 병사들이여. 들어라. 만약 우리가 이 고개를 지키지 못한다면 이 바위 숲이 나의 무덤이 될 것이다. 모두 결연한 각오로 적을 막아야 한다. 왜놈은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nbsp;
정담이 말을 마치자, 병사들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우렁참 조선군의 함성이 골짜기에 울려 퍼졌다.&nbsp;
정상에서 이곳 바위 숲까지 100여 미터에 이르는 능선은 폭이 불과 2~3미터에 불과하면서 완만하게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양쪽으로는 수십 미터에 달하는 낭떠러지로 형성되어 있어서 일렬종대로 선다고 해도 2~3줄로 이동할 방법밖에는 없다.&nbsp;
&nbsp;
거기에다 바위 숲으로 막힌 지점에서 보면 접근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엄폐물이었다. 지금은 바위가 굴러떨어져 좁은 통로를 막고 있다.
&nbsp;

   

웅치 정상 후 사면의 왜장 바위.
김제 군수 정담은 이곳에서 왜군 1만여 명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옥쇄했다.
&nbsp;
그 사이에도 왜군은 계속 밀고 내려왔다. 조선군의 무기라고는 이제 칼과 창이 전부였다. 마침내 바위 숲에 이른 왜군과 조선군은 좁은 능선에서 밀고 밀리는 백병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병력에서 10배가 넘는 우세를 이용한 왜군은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며 쉴 새 없이 밀고 내려왔다.
&nbsp;
김제 군수 정담과 종사관들의 호통 소리는 창과 칼이 부딪치는 소리와 비명에 묻혀 더 이상 들려오지 않았다. 웅치 정상에서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후사면 능선에서는 그렇게 치열한 백병전이 전개되었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마저 골짜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nbsp;

   

이날, 웅치에서는 김제 군수 정담의 지휘 아래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의 부대를 합하여 1,000여 명의 군사가 1만여 명이 넘는 왜군을 맞아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그리고 김제 군수 정담이 지휘하는 조선군 천여 명은 이곳에서 장렬하게 옥쇄를 선택했다.&nbsp;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0525_bkogfhym.jpg" alt="0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6px;" />
</p>
<p>세동리에서 웅치 정상으로 오르는 길&nbsp;</p>
<p>&nbsp;</p>
<p>1592년 8월 14일(음력 7월 8일) 아침, 웅치(熊峙) 계곡에 여명이 밝아오면서 아침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있었다. 동이 트기 시작하자, 고갯마루 아래 세동리 마을에서 진을 치며 명령을 기다리고 있던 왜군은 다시 전면 공격을 가해왔다.&nbsp;</p>
<p>&nbsp;</p>
<p>조선군의 강력한 저항으로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어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왜군은 골짜기 숲 사이로 새카맣게 몰려들었다.&nbsp;</p>
<p>&nbsp;</p>
<p>아직 햇살이 비치지도 않는 계곡을 타고 개미 떼처럼 스멀스멀 올라오는 왜군을 보며 조선군 병사들은 비로소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왜군의 공격은 밀려오는 파도처럼 집요했다. 조선군의 화살이 날아들면 엄폐물 뒤로 숨어 납작 엎드리고 있다가, 공격이 다소 뜸해지면 다시 좀비처럼 기어 올라왔다.&nbsp;</p>
<p>&nbsp;</p>
<p>7~8부 능선에서 진을 치고 왜군을 저지하며 악착같이 버텨내던 조선군은 시간이 흐르면서 주 무기인 화살이 점점 바닥이 나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nbsp;</p>
<p>&nbsp;</p>
<p>조선군의 저항이 눈에 띄게 약해지자, 왜군의 공격은 더 맹렬해졌다. 이미 7부 능선을 돌파한 왜군의 일부가 계곡의 북쪽 사면을 넘어서 조선군의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었다.&nbsp;</p>
<p>&nbsp;</p>
<p>정상 부근에서 지휘하고 있는 본진의 신호를 기다리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나주판관 이복남은 전세가 극도로 불리해지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마음이 다급해지자 참호에서 뛰쳐나와 마지막 백병전을 감행할 준비를 하고 부하들의 동태를 다시 살폈다. 화살이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병사들도 당황하여 몸을 피해 계속 지휘관인 이복남 쪽으로 모여들었다.</p>
<p>&nbsp;</p>
<p>그 순간, 날카로운 호각 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졌다. 호각 소리는 길게 짧게 여러 번 울렸다. 이복남은 정상부의 김제 군수 정담 장군 진영을 바라보았다.&nbsp;</p>
<p>&nbsp;</p>
<p>이복남의 눈에 지휘부에서 흔들고 있는 깃발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붉은 깃발 여러 개를 좌우로 흔드는 병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정상에서 지휘하고 있던 김제 군수 정담(鄭湛)의 지휘부에서 내린 신호였다. 사전에 약속한 대로 최후 방어선으로 퇴각하라는 신호였다.&nbsp;</p>
<p>&nbsp;</p>
<p>이복남은 신속하게 부장에게 후퇴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부장은 재빨리 손에 들고 있던 호각을 꺼내 길게 불었다. 이복남의 부하들은 다투어 계곡을 거슬러 미리 약속한 대로 정상 부근으로 후퇴하기 시작했다.&nbsp;</p>
<p>&nbsp;</p>
<p>이복남은 장검을 꺼내 들고 부하들을 독려하며 계곡을 따라 올라갔다. 그는 병사들과 함께 정상에 있는 작은 서낭당 옆길의 능선을 따라 바위 숲까지 후퇴하여 정담의 본진에 합류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0720_rysyvxyv.jpg" alt="05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덕봉길(웅치를 오르던 옛길)&nbsp;</p>
<p>&nbsp;</p>
<p>정담은 칼을 빼 들고 좁은 능선 소로를 노려보고 있다가 이복남이 이끄는 부하들이 올라오자, 모습을 드러냈다. 정담은 앞으로 달려 나와 긴장한 모습으로 헐레벌떡 달려오는 이복남의 손을 잡았다. 이복남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nbsp;</p>
<p>&nbsp;</p>
<p>“이 판관(李判官). 괜찮소? 다친 데는 없소?”&nbsp;</p>
<p>김제 군수 정담의 목소리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의 몸을 이리저리 살피며 물었다. 그의 주변에서 망을 보고 있던 부장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몹시 긴장하고 있었다. 이복남은 정담에게 두 손을 모아 읍하고 말했다.&nbsp;</p>
<p>&nbsp;</p>
<p>“괜찮습니다. 장군.”</p>
<p>“상황은 좀 어떻소? 왜군의 수가 너무 많으니 어쩔 수 없소. 약속한 대로 이곳에서 막아내는 도리밖에는 없게 되었소.”&nbsp;</p>
<p>정담은 숨도 쉬지 않고 말했다.&nbsp;</p>
<p>&nbsp;</p>
<p>“다친 군사들이 많습니다. 지원군도 없는 상황이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p>
<p>이복남은 뒤를 돌아보며 부하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좁은 능선 소로에는 다친 병사들이 서로를 챙기고 있었다.&nbsp;</p>
<p>“알고 있소. 하루 종일 버티느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오. 지원군을 기대할 수도 없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가 여기서 적을 막아낼 수밖에 없소. 그리고 이 종사관.”</p>
<p>“예. 장군”</p>
<p>&nbsp;</p>
<p>그의 곁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종사관 이봉이 앞으로 나섰다.&nbsp;</p>
<p>&nbsp;</p>
<p>“종사관은 남은 약품을 골고루 나누어 치료하도록 도와주시오. 이제는 아낄 이유가 없게 되었소. 그리고 지금 남은 군사는 얼마나 되오?”</p>
<p>“예. 알겠습니다. 이 판관의 병력을 합쳐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은 모두 육백여 명 정도가 됩니다. 황 장군의 의병부대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어서 걱정입니다.”</p>
<p>&nbsp;</p>
<p>그러고 보니 세동리 마을 뒷산에 배치되었던 제1방어선의 황박이 이끄는 의병 군이 보이지 않았다. 정담은 입술을 깨물었다.&nbsp;</p>
<p>“알았소. 이 종사관.”</p>
<p>&nbsp;</p>
<p>정담이 종사관 이봉을 불렀다.&nbsp;</p>
<p>“종사관. 자네는 즉시 저 뒤쪽에 있는 바위 숲을 지휘부로 해서 빨리 군사들을 재배치하도록 하라. 그리고 전령을 보내 의병 군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라.”</p>
<p>&nbsp;“예. 장군.”</p>
<p>&nbsp;</p>
<p>종사관 이봉은 급히 강운과 박형길을 불렀다. 두 사람에 몇 마디 지시하자 종사관 강운이 병사 몇 명을 이끌고 정상을 향해 뛰어갔다. 이봉은 박형길과 함께 군사들을 데리고 바위 숲으로 뛰어갔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복남이 앞으로 나섰다.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p>
<p>&nbsp;</p>
<p>“장군. 우리 나주(羅州) 군사들이 아직은 부상자가 적은 편입니다. 우리가 선봉에서 막아내겠습니다. 여기가 이 웅치를 지켜내기에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주군(羅州軍)이 선봉에서 막겠습니다.”</p>
<p>이복남이 손을 들어 주변을 가리키며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상 부근에서 소란한 움직임이 보이더니 한 무리의 조선군 병사들이 뒷걸음질 치며 몰려들었다. 종사관 강운이 선두에 서서 이들을 이끌고 뛰어왔다.</p>
<p>&nbsp;</p>
<p>이복남과 정담이 앞으로 나서며 이들을 막아서서 확인하니 제1방어선을 맡고 있던 의병장 황박(黃璞)이 지휘하고 있던 부대였다. 곧이어 뒤따라 소로에 모습을 드러낸 황박이 정담과 이복남을 발견하고는 달려와 두 손을 모아 읍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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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군. 장군. 왜놈들이 밀고 올라와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어서…”&nbsp;</p>
<p>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연신 손으로 뒤를 가리켰다. 정담과 이복남은 얼른 황박의 손을 잡았다.&nbsp;</p>
<p>“고생하셨소. 황 장군. 다친 데는 없소이까? 군사들은…?”</p>
<p>“괜찮습니다. 군사들은 피해가 좀 심각합니다. 절반은 줄어들었습니다.”</p>
<p>김제 군수 정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의 어깨를 감싸안았다.&nbsp;</p>
<p>“자자…. 그럼 됐소. 두 분은 군사들을 뒤로 물린 다음 재정비하라고 지시하시오. 부상이 심한 자는 후방으로 옮기고 싸울 수 있는 자는 모두 투입할 수밖에 없구려. 그리고 우리는 처음에 계획했던 방어 전략을 다시 점검합시다. 자자… 모두 나를 따라오시오. 그리고…”</p>
<p>&nbsp;</p>
<p>정담은 고개를 좌우로 돌려 종사관을 찾았다. 종사관 이봉(李葑), 강운(姜運), 박형길(朴亨吉)이 그의 뒤에 서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가 얼른 앞으로 돌아 나왔다. 세 사람은 김제 군수 정담의 신변 가까이에서 여전히 그림자처럼 움직이고 있었다.</p>
<p>정담은 이복남과 황박을 번갈아 보며 주위에 있는 종사관 등을 불러 작전 지시를 했다. 이제 남은 병력은 모두 합하여 칠백여 명에 불과했다.</p>
<p>&nbsp;</p>
<p>“강운, 박형길 두 분 종사관은 이 두 분의 부대가 신속하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게. 특히 황 장군 부대는 의병들이니까 더 신경 써 주시고…. 이 종사관과 두 분 장군은 나를 따라오시오.”</p>
<p>정상의 후 사면으로 물러난 조선군은 총사령관인 김제 군수 정담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사전에 지형 정찰을 충분히 한 탓에 방어진지 구축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p>
<p>&nbsp;</p>
<p>능선의 끝자락 부근에 소로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 숲에 지휘 본부를 구축한 정담은 100여 미터 앞쪽에 나주판관 이복남이 이끄는 군사로 1차 방어벽을 구축했다. 그 뒤로 약 50미터 뒤쪽으로 황박의 의병 군으로 2차 방어벽을 형성한 다음 정담이 이끄는 주력군이 바위 숲에서 마지막 방어선을 구축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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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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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상의 조선군이 후퇴하면서 후사면 쪽으로 퇴각하자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왜군은 정상을 넘어 후퇴하는 조선군을 추격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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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상에서 바위 숲까지 100여 미터 구간은 좌우로 소나무만 우거져 있을 뿐, 몸을 숨길만한 특별한 엄폐물이 없었다. 이 때문에 후퇴하면서도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에서 추격하는 왜군이 쏘는 조총에 맞아 쓰러지는 조선군 병사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졌다.&nbsp;</p>
<p>&nbsp;</p>
<p>좁은 능선에는 총소리와 육박전으로 창검이 부딪히는 소리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단말마의 비명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좌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병사들도 갈수록 늘어났다.</p>
<p>정찰하면서 바위 숲에 미리 숨겨놓은 화살과 창검으로 마지막 결전에 나선 정담은 바위틈에 숨어 화살로 조준사격을 하며 장정들을 독려했다.&nbsp;</p>
<p>&nbsp;</p>
<p>왜군은 폭이 2~3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좁은 능선을 따라 쉽게 전진할 수 없었다. 정상을 점령했지만, 능선을 지나 반대편 후사면은 약간의 경사가 있는 좁은 능선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nbsp;</p>
<p>&nbsp;</p>
<p>양쪽 옆으로는 낭떠러지에 가까운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서 대규모 병력이 동시에 움직일 수 없었다. 길게 이어진 능선은 거의 평지로 생각될 정도로 완만한 지형이었다. 지형적으로 보면, 소수의 병력으로 방어하기에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조선군은 이러한 지형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택하여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소수의 병력으로 길목을 차단하고 있는 형국이었다.&nbsp;</p>
<p>&nbsp;</p>
<p>왜군은 좀처럼 쉽게 전진할 수 없었다.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바위로 된 엄폐물이 있었다. 선두에 배치된 황박의 의병 군은 바위 뒤에 숨어서 조총과 화살로 조준 사격하며 버티고 있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0917_wwpspamr.jpg" alt="0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웅치전투 제1방어진지 의병장 황박과 200여 명의 의병이 진을 쳤다.&nbsp;</p>
<p>&nbsp;</p>
<p>왜군은 계속 전진을 시도했지만 그럴수록 피해는 점점 늘어만 갔다. 숨어서 쏘아대는 조선군의 조총과 화살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왜군은 쌓여가는 시체 뒤에 숨어 총을 쏘면서 계속해서 함성만 높이 질러댈 뿐,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있었다.&nbsp;</p>
<p>전투의 소강상태는 해가 중천에 떠오를 때까지 계속되었다. 조선군과 왜군은 서로 밀고 밀리면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황박의 의병 군이 서서히 밀리면서 나주판관 이복남의 부대로 후퇴하여 합류했다.</p>
<p>
   <br />
</p>
<p>시간이 흐르자, 조선군은 화살도 바닥이 났다. 이복남의 군대도 뒤로 밀리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정담의 본진까지 밀렸다. 곳곳에서 화살과 조총의 화약을 달라는 소리가 빗발쳤다. 사태가 결정적으로 불리해지자 정담은 종사관 이봉에게 지시하여 이복남과 황박을 불렀다.</p>
<p>&nbsp;</p>
<p>이복남과 황박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정담에게 달려왔다. 정담은 두 사람의 손을 잡았다.&nbsp;</p>
<p>“두 분은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 관찰사께 전황을 보고하시오. 나는 이곳에서 사수하겠소.”</p>
<p>그의 목소리는 비장했다.</p>
<p>&nbsp;</p>
<p>“아니 되옵니다. 장군. 장군께서 먼저 이곳에서 몸을 빼셔야 합니다. 장군께서는 일단 여기를 벗어나 후일을 도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는 우리에게 맡기고 빨리…”</p>
<p>바위 숲까지 다다른 왜군이 쏜 총알이 바위를 튕기자 부서진 바위 조각이 병사들을 덮쳤다. 놀란 군사들이 모두 납작 엎드렸다. 그러나 정담은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꼿꼿하게 서서 우렁차게 말했다.</p>
<p>“이곳 지휘관은 나요. 두 분은 내 말을 들으시오. 이 능선을 내려가면 우리 군이 진을 치고 있는 안덕원(安德院)까지는 한달음에 갈 수 있소. 전라감사를 만나거든 전하시오. 나 정담이 이곳에서 뼈를 묻는다고…. 뭣들 하시오. 지체할 시간이 없소. 빨리 움직이시오.”</p>
<p>&nbsp;</p>
<p>정담은 두 사람을 살리고 싶었다. 그는 두 사람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두 눈을 부릅뜨며 큰 소리로 말했다.&nbsp;</p>
<p>이복남과 황박은 잠시 서로 얼굴을 쳐다봤다. 두 사람은 소매로 눈물을 훔치며 일어섰다. 김제 군수 정담의 강경한 태도로 보아 더 이상 고집을 피워봤자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nbsp;</p>
<p>&nbsp;</p>
<p>어느새 왜군은 바로 코앞까지 들이닥치고 있었다. 이제 총소리는 간간이 들려왔다. 총을 쏘기에는 서로 너무 가까웠다. 곳곳에서 조선군과 왜군이 뒤섞여 창칼이 부딪치는 소리와 기합 소리, 단말마의 비명으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최전방에 배치되었던 황박의 의병 군과 왜군 사이에 백병전이 벌어진 것이다.</p>
<p>&nbsp;</p>
<p>잠시 후, 거의 맨주먹으로 싸우고 있던 황박의 의병 군이 왜병의 창검을 이기지 못하고 속절없이 밀리기 시작했다. 다친 의병들이 계속 밀려오자, 황박과 이복남은 당황했다. 전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p>
<p>&nbsp;</p>
<p>등 뒤에서 정담의 호통 소리가 들려왔다.</p>
<p>“두 분은 뭘 망설이는 게요. 빨리 움직이시오. 안덕원(安德院)을 지켜야 하오. 안덕원마저 뚫리면 전주부(全州府)는 보존할 방법이 없을 거요. 서두르시오.”</p>
<p>&nbsp;</p>
<p>두 사람은 잠시 망설이다가 정담을 향해 무릎을 꿇고 읍을 하고 돌아섰다. 이 자리에서 끝까지 버티면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쯤은 충분히 체감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p>
<p>&nbsp;</p>
<p>정담은 두 사람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등을 밀었다. 뒤로 밀려난 두 사람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정담을 향해 두 손을 모았다.</p>
<p>“장군.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조금만 버텨주십시오. 장군…”</p>
<p>두 사람은 정담의 곁에서 호위하고 있는 종사관 이봉, 강운, 박형길과 차례로 손을 잡았다.</p>
<p>“장군을 잘 부탁하오. 우리 금방 돌아오리다.”</p>
<p>&nbsp;</p>
<p>두 사람은 몇몇 부하들을 데리고 재빠르게 능선 아래로 사라졌다. 김제 군수 정담은 두 사람이 능선 아래로 사라지자 멀리 안덕원을 바라보았다. 산 아래에는 두목마을에서 안덕원으로 이르는 골짜기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8월의 하늘은 너무나 뜨거웠다.</p>
<p>
   <br />
</p>
<p>정담은 몸을 돌려 바위에 올라섰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다. 뒤로는 깎아지른 낭떠러지나 다름없다. 그는 왜군과 백병전을 벌이며 사투하고 있는 부하들을 향해 소리쳤다.&nbsp;</p>
<p>“보다시피, 좌우에는 낭떠러지다. 저 아래 안덕원으로 가려면 여기를 통과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아무리 적의 수가 많다고 해도 여기에서는 방법이 없다. 바로 이 바위 숲에서 막아내야 한다.”</p>
<p>정담은 손으로 자신이 서 있는 바위를 가리키며 소리쳤다.</p>
<p>“조선의 병사들이여. 들어라. 만약 우리가 이 고개를 지키지 못한다면 이 바위 숲이 나의 무덤이 될 것이다. 모두 결연한 각오로 적을 막아야 한다. 왜놈은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p>
<p>&nbsp;</p>
<p>정담이 말을 마치자, 병사들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우렁참 조선군의 함성이 골짜기에 울려 퍼졌다.&nbsp;</p>
<p>정상에서 이곳 바위 숲까지 100여 미터에 이르는 능선은 폭이 불과 2~3미터에 불과하면서 완만하게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양쪽으로는 수십 미터에 달하는 낭떠러지로 형성되어 있어서 일렬종대로 선다고 해도 2~3줄로 이동할 방법밖에는 없다.&nbsp;</p>
<p>&nbsp;</p>
<p>거기에다 바위 숲으로 막힌 지점에서 보면 접근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엄폐물이었다. 지금은 바위가 굴러떨어져 좁은 통로를 막고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1006_ycmclfhk.jpg" alt="0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웅치 정상 후 사면의 왜장 바위.</p>
<p>김제 군수 정담은 이곳에서 왜군 1만여 명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옥쇄했다.</p>
<p>&nbsp;</p>
<p>그 사이에도 왜군은 계속 밀고 내려왔다. 조선군의 무기라고는 이제 칼과 창이 전부였다. 마침내 바위 숲에 이른 왜군과 조선군은 좁은 능선에서 밀고 밀리는 백병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병력에서 10배가 넘는 우세를 이용한 왜군은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며 쉴 새 없이 밀고 내려왔다.</p>
<p>&nbsp;</p>
<p>김제 군수 정담과 종사관들의 호통 소리는 창과 칼이 부딪치는 소리와 비명에 묻혀 더 이상 들려오지 않았다. 웅치 정상에서 두목마을로 이어지는 후사면 능선에서는 그렇게 치열한 백병전이 전개되었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마저 골짜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nbsp;</p>
<p>
   <br />
</p>
<p>이날, 웅치에서는 김제 군수 정담의 지휘 아래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의 부대를 합하여 1,000여 명의 군사가 1만여 명이 넘는 왜군을 맞아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그리고 김제 군수 정담이 지휘하는 조선군 천여 명은 이곳에서 장렬하게 옥쇄를 선택했다.&nbsp;</p>
<p>(계속)</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term="10912|10992"/>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698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4:1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3:5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8</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5]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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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석영 선생 탄생 170주년 신흥무관학교 옛터 답사 &lt;신흥무관+하얼빈+심양(4박5일) 일정&gt;

   

제1일(10월 25일, 토) 인천공항(12:15) 출발→ 하얼빈 태평국제공항 도착(13:30)→ 하얼빈 정율성기념관, 조린공원(안중근의사 유묵비)→ 하얼빈 금곡호텔

   

제2일(10월 26일, 일, 7:30 출발) 하얼빈 731부대 유적→ 하얼빈역 안중근기념관→ 하얼빈역(15:37) 고속열차출발→ 이도백하역(19:40) 도착→ 이도왕조 온천호텔

   

제3일(10월 27일, 월) 백두산 천지, 월, 08:00)→ 대체 프로그램으로 보트 유람, 백두산 천지 일대 3D 영상물 감상함→ 통화이동(버스 4시간)→ 통화 라툰모건호텔

   

제4일(10월 28일, 화, 08:00) 버스로 길림성 출발, 신흥무관학교 합니하→ 추가가→ 고산자→ 양세봉장군 동상→ 심양으로 버스 이동(4시간 30분)→ 심양 화부호텔

   

제5일 (10월 29일, 토, 08:00) 심양고궁(청나라 누루하치고궁)→ 9·18 기념관(만주사변을 기념하는 역사박물관)→ 심양공항(16:35 출발)→ 인천공항 도착(19:40)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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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동안 만주를 돌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던 여정도 이제 마지막에 이르렀다. 하얼빈과 통화, 심양의 역사 현장을 찾아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며,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편에서는『신흥무관학교』와『양세봉 장군』의 항일 전적지,『심양 고궁』,『9·18역사박물관』을 둘러본 것을 서술하고자 한다. 부족한 글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울진뉴스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만주에서 항일투쟁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
&nbsp;
제3일째(10월 27일/저녁)

   신흥무관학교로 가는 길목, 통화에서

이도백하에서 점심을 마친 뒤 버스로 약 네 시간을 달려 통화에 닿았다. 신흥무관학교의 흔적을 찾아 만주 땅을 밟은 여정이었다. 백두산 남쪽 기슭을 지나 압록강 상류를 따라 이어진 길 끝에서 마침내 통화가 우리를 맞이했다.
통화는 중국 지린성 남부, 압록강 상류의 북한 접경에 자리한 도시이다. 오늘날에는 제약 산업과 포도주 생산으로 이름난 현대적인 도시지만, 이곳에는 고구려의 발자취와 독립운동의 역사가 깊이 스며 있다.
처음 마주한 통화는 넓은 도로와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였다. 그러나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통화 관할의 집안에 남아 있는 국내성과 광개토대왕릉, 장군총 등 고구려 유적이 이 땅이 한때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말없이 전해 준다.
산과 계곡이 이어진 험준한 지형을 바라보니 나라를 잃고 만주를 누비던 독립운동가들의 발걸음이 떠올랐다. 20세기 초 수많은 동포들은 이곳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길러냈으며, 그들은 훗날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를 이끌며 조국 독립의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의 통화는 평온한 도시이지만, 불과 1세기 전만 해도 이 산야에는 조국 독립을 향한 함성과 총성이 메아리쳤던 곳이다. 이제는 거리 곳곳에 걸린 한글 간판과 조선족 마을이 그 치열했던 역사가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말없이 전해 주고 있었다.

   


   

&nbsp;이도백하→통화로 이동 중 농 심라면을 생산하는 공장이 보였다.

   


   

이도백하에서 점심 식당까지 따라온 끈질긴 조선족 인삼장수, 답사자 중 누군가 사주어서 다행이었다.&nbsp;
&nbsp;
신흥무관학교를 찾아가는 길에서 만난 통화는 내게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었다. 백두산으로 향하는 역사의 길목이자, 고구려의 숨결과 독립운동가들의 꿈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땅이었다.
이곳에 뿌리내려 살아가는 조선족 동포들의 강인한 삶의 모습은 길에서 만난 한 인삼 장수에게서도 엿볼 수 있었다. 오토바이에 산양삼으로 보이는 인삼을 가득 싣고 다니던 그는 좀처럼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 일행이 탄 버스를 따라오며 끝내 인삼을 권하는 끈질긴 모습에서는, 낯선 땅에서도 삶을 일구어 온 사람들의 억센 생활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통화시 라툰모건호텔 &lt;준5성급 호텔&g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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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숙소 창문을 열어 보았다. 어둠 속 산자락 너머 어딘가에 신흥무관학교가 있었고, 그곳에서 젊은 독립군들이 조국의 내일을 꿈꾸었을 것이다.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 이곳까지 왔지만, 결국 내가 만난 것은 건물이나 유적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나라를 잃고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독립정신이었다.

   

제4일(10월 28일/화)

   독립군 전사 양성소, 신흥무관학교 옛터를 찾아가다

여기는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겨울 옷차림을 하고 호텔을 나섰다. 우리는 버스로 신흥무관학교가 있었던 옛터인 합니하(신흥무관학교 2차 이전지)→ 추가가(경학사, 신흥강습소 1차 개척지) →고산자(3차 이전지) 순으로 이동했다.&nbsp;

   


   

&nbsp;중국 만주 길림성 통화현 합니하 마을 입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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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통화현 합니하(하천)
&nbsp;

   

합니하 신흥무관학교 유허지, 지금은 옥수수밭이 되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백두산 호랑이로 불리웠던 독립운동가 김동삼 선생 후손 김원일씨다.
&nbsp;

   

신흥무관학교 유허지인 합니하에서 만주독립운동 선열들을 기리며 술을 흩뿌리고 있는 김동삼 후손 김원일씨
&nbsp;
합니하는 신흥무관학교가 두 번째로 이전한 곳이다. 1912년 봄부터 망명지사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유하현 추가가에서 동남쪽으로 90리 떨어진 통화현 합니하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1912년 7월 20일(음 6월 7일) 100여 명이 모여 신흥무관학교 낙성식을 가지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학교 둘레를 해자처럼 감아 흐르는 하천(합니하) 있어 이름 그대로 천연요새였다.
&nbsp;

   

대고산: 사진에서 보이는 산봉우리가 대고산이다. 추가가 뒤편의 대고산에서 아래 밭에서 이상룡, 여준, 이시영, 김대락 등이 회의를 열고 경학사 조직을 결의했다고 한다.
&nbsp;
합니하 유허지에서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낮은 산등성이에 일군 너른 옥수수밭이었다. 버스를 세워두고 우리는 유허지를 찾았다. 표지판이나 안내판 하나 없는 막막한 유허지다. 우리는 각자 유허지를 둘러보았다. ‘백두산 호랑이’로 불리던 김동삼 선생의 후손 김원일씨는 소주를 옥수수밭에 조용히 흩뿌리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늦가을 햇살은 눈부시게 내려앉았고 스며든 술방울은 금빛으로 반짝였다.&nbsp;
&nbsp;

   

경기 남양주 위스키 제조회사 「기린」 이상준 과장이 이석영선생 사진을 넣은 기념주(위스키)를 대고산 추가가 신흥무관학교 유허지에서 들고 있다. 뒤에 대고산이 보인다.(2025. 10.28)
&nbsp;

   

추가가 유허지를 둘러보는 답사단원들
&nbsp;
1911년 망명 지도자들은 만주 유하현 삼원포 추가가에 자치기구인 경학사를 세우고, 독립군 양성을 위한 신흥강습소를 옥수수 창고에서 열었다. 이것이 신흥무관학교의 시작이었다. 이어 1912년 군사 활동에 더 적합한 합니하로 옮겨 교사를 새로 마련하고 교육을 확대하였으며, 1919년 3·1운동 이후 입교생이 크게 늘어나자, 고산자로 이전하여 병영과 연병장을 갖춘 본격적인 독립군 전사 양성기관으로 발전하였다.

   

신흥무관학교는 민족정신과 군사훈련을 함께 가르치며 수많은 독립군 지휘관을 길러냈다. 졸업생들은 훗날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비롯한 항일 무장투쟁의 주역으로 활약하여 신흥무관학교는 ‘독립군의 요람’이라 불리게 되었다.
&nbsp;

   

1910년대 독립운동기지 건설운동과 신흥무관학교 주역, 사진 시계방향으로 이회영 형제, 이상룡(1858-1932), 김동삼(1878-1937), 이동녕(1869-1940), 이상설(1870-1917), 양기탁(187-1938)
출처: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서중석, 역사비평사, 2025)
&nbsp;
그러나 학교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일제의 탄압도 거세졌다. 1920년 일본군은 봉오동 전투에서 패배한 뒤 독립군의 근거지를 뿌리 뽑고 보복하기 위해 만주 일대에서 대대적인 토벌 작전을 벌였다. 이것이 경신참변(庚申慘變, 일명 간도참변, 1920년 10월부터 1921년 봄까지)이다. 이때 한인 마을 수백 곳이 불타고, 독립군과 애국지사,&nbsp;
민간인 등 3천여 명이 학살되었으며, 2천여 명이 체포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일제의 만행은 두고두고 천인공노할 역사적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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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옥수수를 갈무리하는 농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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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유하현 고산자촌 인민위원회(마을회관)
&nbsp;

   

마을 교회인듯한 건물의 십자가와 인공기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nbsp;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흥무관학교도 더 이상 학교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같은 해 지청천·김동삼이 이끄는 교도대와 졸업생들은 독립군 부대에 합류하여 청산리 전투에 참가하면서 학교는 역사 속으로 막을 내렸다.
비록 신흥무관학교는 10년 남짓한 기간 운영되었지만, 3,500여 명의 독립군 간부를 길러내며 우리나라 항일 무장독립운동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다. 해방 뒤에는 신흥무관학교의 교육 이념을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져 신흥대학을 거쳐 오늘날 경희대학교로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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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모두에서 인정하는 양세봉 장군 동상을 찾아서

만주의 깊은 산골 고산자 들녘에는 옥수수밭이 바람에 일렁이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 산등성이를 10여 분 오르자 옥수수밭 들녘을 내려다보고 있는 양세봉 장군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장군의 동상 둘레에는 풀이 무성하고 돌계단은 깨어지고 낡아 있었다.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풀을 뽑고 둘레를 정리하며 묵념으로 예를 올리며 장군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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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유하현 고산자에 있는 양서봉장군 동상 앞에서(2025. 10. 28)


양세봉 장군 동상 둘레를 청소하는 답사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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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곳 조선족 출신 현직 당서기가 우리를 맞아 장군의 삶을 들려주었다. 그는 양세봉 장군이 남만주 항일무장투쟁을 이끈 영웅이지만 세월이 흐르며 잊혀 가자, 조선족 동포들이 뜻을 모아 이곳에 동상을 세웠다고 말했다.&nbsp;

양세봉(1896~1934) 장군의 본명은 양서봉(梁瑞鳳)이다. 동상에는 抗日名將梁瑞鳳으로 새겨져 있다. 그는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1운동 뒤 만주로 망명하여 조선혁명군 총사령관이 되었다. 그는 중국 항일세력과 힘을 모아 한중 연합전선을 이끌었으며, 영릉가 전투와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찔러 침체한 독립군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었다. 군율을 엄격히 지키고 주민을 보호하여 현지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으나, 1934년 일본 밀정의 총탄에 서른아홉 나이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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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봉 장군은 대한민국에서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독립유공자이며, 북한에서도 대표 항일무장투쟁 영웅이라고 평가받는다고 한다.&nbsp;
역사 해석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제에 맞서 끝까지 싸운 독립군 총사령관이라는 사실만큼은 남북이 함께 인정하는 드문 인물이다. 그만큼 그는 이념보다 민족 독립의 가치를 상징하는 항일투쟁 지도자라 할 수 있다.&nbsp;
서울 현충원에는 그의 가묘와 묘비가 있다. 북한에서는 혁명 열사릉에 그를 안장하고 묘비가 세워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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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봉장군 동상이 있는 산길에서 옥수수 밭을 태우는 연기가 매캐했다.

   

고산자의 평화로운 들녘을 바라보니 백여 년 전 이 땅을 울렸던 총성과 함성이 울려 퍼지는듯하다.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의 노둣돌은 국권 상실 후 수많은 독립군의 투쟁과 희생 위에 세워졌다. 하지만 남북의 이념에 따라 다수의 독립영웅이 아직 올바르게 평가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nbsp;
우리는 양세봉 장군 동상을 뒤로한 채 서산으로 기우는 해를 바라보며 산간의 옥수수밭 들녘을 천천히 내려왔다. 가을걷이를 마친 들판에서는 옥수수 줄기를 태우는 매캐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우리보다 먼저 들녘을 가로질러 퍼져 나갔다. 붉게 물든 노을과 연기 사이로 스쳐 가는 바람은 마치 한 세기 전 이 땅을 누비며 조국 독립을 꿈꾸었던 선열들의 숨결을 전해 주는 듯했다. 그렇게 서간도 고산자 들녘은 조용히 저물어 갔다.&nbsp;

   

다섯째 날(10. 29. 수. 맑음)&nbsp;

   9·18기념관에서 역사의 상처를 마주하다

통화 고산자를 떠난 버스는 4시간 30분을 달려 10월 28일 저녁 9시쯤 심양 화부호텔에 도착했다. 우리는 저녁 식사 뒤 만주 답사의 마지막 밤이라 끼리끼리 호텔 근처에서 맥주집에서 긴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우리네 도시 거리와 별반 다름이 없었다. 길거리를 지니다 하이마트라는 한글 간판이 이채롭다.&nbsp;

   


심양의 밤거리에서 만난 한글 간판 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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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호텔에서 식사를 마친 뒤 버스로 9·18기념관을 찾았다. 오전 8시였지만 입구에는 이미 많은 관람객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nbsp;
9·18 역사박물관은 중국 심양에 있는 기념관으로, 1931년 9·18사변을 기억하고 일본의 만주 침략과 중국인의 항일투쟁을 알리며 평화와 역사 교훈을 전하기 위해 세워졌다.

   

1931년 9월 18일 밤, 일본 관동군은 심양 북쪽 류탸오후 부근 남만주철도 선로 일부를 스스로 폭파한 뒤 이를 중국군의 소행으로 조작하였다. 이 사건을 구실로 일본군은 선양을 비롯한 만주 전역을 순식간에 점령하였고, 이듬해에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를 앞세워 괴뢰국 만주국을 세웠다. 이 침략으로 동북지방은 14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았고, 수많은 중국인이 학살과 강제노역, 자원 수탈과 문화 말살을 겪었다.&nbsp;

   


기념관에서 중국의 항일역사를 설명하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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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를 침략한 일제의 만행과 잔학상을 고발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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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사변은 단순한 국지 충돌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대륙 침략이 본격으로 시작된 역사의 분수령이었으며, 뒷날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으로 이어져 동아시아 전체를 전쟁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
기념관에는 침략 준비 과정과 사변의 전개, 만주 점령, 항일투쟁의 역사가 수많은 사진과 문서, 유물로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작은 철도 폭파 사건 하나가 치밀한 거짓과 폭력으로 거대한 침략전쟁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전쟁이 얼마나 허망한 명분에서 시작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었다.

   

이곳은 사건 현장 가까이에 중국 정부가 1991년 9·18사변 60주년을 맞아 세운 기념관으로, 이후 전시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침략의 역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전쟁의 참상을 후세에 전하여 다시는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역사 교육의 장이다. 승리의 기쁨보다 침략의 상처를 오래 기억하려는 한 나라의 의지가 이곳 곳곳에 배어 있었다. 더구나 기념관 출입구에 중국지도자 강택민의『9·18 잊지말자』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9.18기념관에 견학온 중국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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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 9·18을 잊지말자!』는 중국 지도자 강택민의 말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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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치고 광장으로 나오니 수백 명의 중국 여자 군인과 경찰 교육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차례로 기념관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중국은 이곳을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나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지켜나갈 책임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살아 있는 배움터로 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심양고궁(澱陽故宮)에서 제국의 흥망을 보다
9·18 역사 기념관을 둘러본 뒤 우리는 곧바로 심양 고궁을 직행했다. 출국에 앞서 중국 랴오닝성 심양 고궁을 찾았다. 회색 기와와 짙은 붉은빛이 어우러진 궁궐은 화려하기보다 묵직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오랜 세월을 견뎌 온 건물은 한 제국의 흥망을 말없이 품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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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고궁 3층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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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고궁은 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가 건립을 시작한 궁궐이다. 그러나 그는 완성을 보지 못한 채 1626년 세상을 떠났고, 뒤를 이은 아들 홍타이지(1592~1643)가 궁궐을 완성하였다. 홍타이지는 1636년 국호를 후금에서 청으로 바꾸고 이곳에서 황제로 즉위하여 청 제국의 기틀을 다졌다. 이후 심양 고궁은 1644년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기기 전까지 청나라 최초 황궁이자 정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에는 중국 3대 궁전 가운데 하나로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다.

   

홍타이지는 우리 역사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 인물이다. 그는 1636년 병자호란(인조 14년) 일으켜 조선을 굴복시켰고, 인조는 삼전도에서 삼배구고두례를 행하는 치욕을 겪었다.&nbsp;
그 결과 조선은 청을 상국으로 인정하고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인질로 보내야 했다. 우리 역사에서 이 사건은 명분만 앞세운 외교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는지를 보여 준 것으로 역사 교훈으로 남아 있다.

   


심양거리의 가스 불로 돼지족발을 거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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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거리 현풍할매곰탕집 앞을 지나는 답사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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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웅장한 궁궐을 이곳, 저곳을 보면서 한때 만주를 발판으로 중국대륙을 지배했던 청나라의 기세를 떠올렸다. 그러나 불과 300여 년 뒤 같은 만주 땅에서는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청년들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독립군을 길러 일본 제국주의에 맞섰다.&nbsp;
제국을 일으킨 황궁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의 터전이 같은 땅에 있었다는 사실에서 묘한 역사의 모순을 느끼게 했다.
심양 고궁은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었다. 한 시대에는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었지만, 다른 민족에게는 치욕과 아픔의 기억을 간직한 공간이었다. 결국, 한 나라의 운명은 시대를 읽는 지혜와 굳건한 힘, 그리고 이를 지켜내려는 국민 의지의 총합이라는 역사 교훈 새기며 고궁을 뒤로했다.

   


삼전도 굴욕비(정식명칭: 대청황제공덕비(국가유산 사적제 101호,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이 비석에는 몽골글자, 만주글자, 한자로 되어있어 문자연구에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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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옛터 답사를 마치며
추가가와 합니하, 고산자의 신흥무관학교 옛터에는 화려한 건물도, 웅장한 기념비도 없었다. 가을걷이를 마친 들판에는 마른 옥수수 대궁이를 묶은 단이 곳곳에 세워져 있었고, 검불을 태우는 연기는 바람을 따라 느리게 흘러갔다.&nbsp;
겉보기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농촌이었지만, 바로 이 땅에서 수천의 청년들이 조국 독립을 꿈꾸며 군사훈련을 받고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뜻을 품었다고 생각하니 쉽사리 발걸음을 떼기 어려웠다.
우리는 옥수수밭 한가운데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경기도 남양주 석주 이석영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준비한 술 한 병을 땅에 올려놓고 선열들을 향해 묵념했다. 이어 독립운동가 김동삼 선생의 후손 김원일 씨는 술을 들판에 천천히 뿌리며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같은 의성김씨라는 작은 인연도 그 순간만큼은 독립운동의 큰 뜻으로 이어지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신흥무관학교는 단순히 군인을 길러낸 무관학교가 아니었다. 나라를 잃은 절망 속에서도 조국을 되찾을 사람을 키워 낸 배움터였다. 이곳에서 길러진 독립군들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의 주역으로 성장했고, 그 정신은 한국광복군으로 이어져 마침내 광복의 밑거름이 되었다.

   

답사를 함께한 어느 분은 “오늘의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해외 여러 전적지는 찾으면서도 정작 우리 독립군을 길러낸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전쟁 유적지는 찾아오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광복군이야말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사관생도들이 이곳을 찾아 선열들의 삶과 독립정신을 몸소 되새기는 배움의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제안에 모두가 깊이 공감했다.

   

4박 5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답사단과 함께 만주를 걸었다. 멕시코에서 찾아온 동포도 있었고, 부모와 함께 참여한 중학생도 있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국민의 높은 역사의식과 깊은 역사 이해에 여러 차례 감탄했다.&nbsp;
그러나 신흥무관학교 답사에서 추가가 합니하, 고산자 등에는 이곳이 독립운동 유허지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 하나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은 현실은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관계 당국은 신흥무관학교 유허지에 안내 시설과 기념 표지 등을 갖추는 일에 적극 나서야할 것이다.
그러한 작은 실천이야말로 머나먼 만주 벌판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땅히 다해야 할 책임이 아닐까 생각한다.&nbsp;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안중근의사 기념관, 정율성기념관, 731부대유적, 신흥무관학교 유허지, 9·18기념관 등지를 돌아보며 4박 5일간 시간을 보냈다. 한편으로는 후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그 여정을 마무리하였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끝)

   

&lt;참고문헌&gt;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서중석, 역사비평사/2025)/이석영선생 탄생 170주년 기념, 신흥무관학교 옛터답사 안내서(민족문제연구소, 2025)/울진의 독립운동사(울진문화원, 2011, 김희곤 외, 도서출판 성심)/ 신흥무관학교 교관 원병상회고록(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방학진, 민연주식회사/2023), 신흥무관과 독립군/신흥무관학교 103주년 기념학술회의논문자료,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2014)/국가보훈부보훈 전자사료관/ 인터넷 위키백과사전/ 관련 기념관 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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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답사기에 도움을 주신 분)
이번 답사를 위해 애쓰신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실장과 김재운 사무총장과 관계자 여러분, 민족문제연구소 해외지부 멕시코시티 지부장님, 김동삼 선생 후손 김원일씨, 경기 남양주 이석영선생기념사업회,(주)기원(위스키주조회사 이상준 과장) 등 전국에서 모인 답사단원들과 재미있게 안내와 해설을 해준 현지 조선족 안내원 등 모두에게 고마운 인사를 지면으로 전합니다.&nbsp;&nbsp;
그리고 졸필 답사기를 여러 달에 걸쳐 연재를 해주신 김흥탁 울진뉴스 사장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김진문)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한 울진 출신은 누구인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후 신민회를 중심으로 뜻있는 애국인사들이『계몽운동 등의 온건한 투쟁으로는 조국 광복이 어렵다. 무장투쟁이 국권 회복을 위한 최선책』이라는 판단 아래 만주 등지로 망명을 감행했다.&nbsp;
1911년, 서울 이회영 가문(6형제)을 시작으로 안동 일대의 이상룡, 김대락, 김동삼 일가 등 혁신 유림이 집단 망명에 나섰다.&nbsp;
이들은 만주 서간도(추가가)에 독립군 전사 양성소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 10여 년간 3,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독립운동에 큰 공헌을 하였다.
당시 울진에서도 기성 사동의 황호, 황병일, 황만영 등 일가와 직산의 이희영, 온정 녹정동의 원세형(원병상 선생의 부친), 죽변의 주진수 일가가 이 대열에 합류하였다.&nbsp;
필자가 지금까지 문헌으로 확인한 바로는 만주로 이주한 분 가운데 원병상, 이규동, 최해, 최경호가 신흥무관학교 졸업생으로 알려져 있다. 간략히 그들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

   

이규동 李圭東
(1889~1950, 평해읍 직산리, 건국훈장 애국장)
이규동 선생은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리 출신으로 1911년 아버지 이희영과 함께 만주 유하현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독립군 간부로 성장하여 항일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쳤다.
1917년에는 만주 해룡현 부민단 지부에서 활동하며 한인 사회의 자치와 독립운동 기반을 다졌고, 1918년에는 대한혁명군 중대장으로 복무하며 항일 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활약하였다.
1924년 이후에는 군정·자치기관인 정의부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만주 항일 세력의 ‘3부 통합운동’에 참여하였다. 이어 민족유일당운동에도 힘을 보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단결을 위해 헌신하였다. 또한, 혁신농우단을 조직하여 만주 한인 교민들의 경제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등 독립운동의 사회·경제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는 교육을 통한 민족의식 고취에도 앞장섰다. 만주에 신창학교를 설립하여 한인 자녀들에게 민족교육을 하였으며, 1938년에는 영신 농장의 영신농업학교 교장으로 취임하여 청년들에게 농업기술과 함께 민족의식, 독립정신을 심어 주는 교육에 힘썼다.
광복 이후에도 동북한국교민회연합회장과 중국귀환동포호조동맹이사장 등을 맡아 귀환 동포들의 생활 안정에 헌신했다. 196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최해 崔海
(1895~1948, 매화면 덕신리, 건국훈장 독립장)&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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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는 매화면 덕신리 출신으로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독립군 장교로 성장한 인물이다.
그는 1915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일, 김좌진 등과 軍政府를 조직하고 백두산 서남쪽 무송현에서 대종교 간부들과 흥업단을 조직, 군자금 모집 활동 등을 하였다.

   

이후 그는 군정부에서 개칭된 북로군정서 계열 독립군에서 여단장에 임명되어 김좌진과 홍범도 등이 이끈 청산리 전투에 참여하여 일본 정규군을 크게 격파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nbsp;
이 전투에는 다수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활약하였다. 1931년 길림성 등지에서 대종교를 통한 재만 한인들에게 민족의식 교육에 힘을 쏟았다.
그는 울진 출신 신흥무관학교 졸업생 가운데 실제 독립전쟁에 참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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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崔京浩
(1898~1985, 죽변면 봉평리, 건국훈장 애족장)

   


최경호는 죽변면 봉평리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경술국치 뒤 국권을 되찾고자 고향을 떠나 서간도로 망명, 1918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독립군 간부로 성장하여 만주 지역 항일 무장투쟁의 중심에 섰다.&nbsp;
1929년 12월 조선혁명군에 참여한 그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전쟁을 전개하였다. 조선혁명군은 양세봉 장군을 중심으로 조직된 남만주의 대표 항일 무장부대였다.&nbsp;
1936년에는 조선혁명군 제2소대장을 맡아 항일 무장투쟁의 선봉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조선혁명군이 영릉가, 흥경성 전투 등 남만주 일대에서 치열한 독립전쟁을 벌였던 시기에 핵심 간부로 활동했다.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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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상 元炳相
(1895∼1973, 온정면 금천리, 충무무공훈장, 독립운동 관련 미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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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을 잃은 뒤 1911년 아버지 원세형(가족 13명)과 고모댁(5명) 등 18명이 망명길에 올라 만주 통화현에 이주하였다. 1913년 신흥무관학교에 입학, 1916년 졸업하였다. 이후 루허헌 대사탄소학교에서 교사로 복무했다. 당시 졸업생들은 항일무장 투쟁 전사로 나가든가 아니면 보통학교 교사로 주로 복무했다고 한다.
1919년 한족회 학무부장 김규식 선생의 부름을 받고 신흥무관학교 교관으로 임명되었다. 일본군 현역 장교 출신으로 망명해온 이청천(지청천)과 함께 교관으로 근무했다.&nbsp;
1920년 경신참변으로 산간벽지로 피신하는 등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된 후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1945년 해방을 맞이했다. 1946년 5월 가족들과 평양, 해주 피난민수용소를 거쳐 38선을 넘은 후 개성을 경유, 서울에 도착하였다.&nbsp;
이후 그는 이시영이 주도하는 신흥무관학교 후신 신흥대학 설립에 참가, 학도감을 맡아 교무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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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48년 12월, 54세의 나이로 현 육군사관학교 제8기 특별반에 편입, 군사 간부 훈련을 받고 소위로 임관되었다. 6·25 한국전쟁 당시 포항 기계, 안강 전투 등에 참가해 격전을 치렀다. 이러한 전투공헌으로 그는 충무무공훈장, 은성충무무공훈장, 무성충무무공훈장, 다수의 표창 등을 받았다. 1956년(62세) 계급정년이 되어 대령으로 전역했다.&nbsp;
그는 생전에 회고록을 남겼다. 최근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민연주식회사, 방학진, 2013)에서『신흥무관학교 교관, 원병상 회고록』을 펴냈다.&nbsp;

   

원병상 회고록은 서간도로 이주한 망명길부터 늦깎이 군인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경험까지 파란만장했던 원병상의 삶이 총망라돼 있다. 그의 가족이 서간도로 망명해 힘겹게 정착해 나가는 과정은 만주의 독립운동가와 동포들이 겪었던 고난사를 온전히 알게 해주는 생활사 자료로서 가치는 물론 해방 후 남한 사회의 혼란상, 50대에 뒤늦은 군입대와 직접 체험한 동족상잔의 비극 등은 질곡의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소중한 역사자료이다.

   

다만 필자로서는 원병상 선생에 대하여 안타까운 것 하나는, 그가 아직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그 공적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원병상은 나라를 잃은 청년 시절에는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을 양성하는 교관으로서 광복 후에는 국군 장교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기 드문 인물이다. 앞으로 새로운 사료가 발굴된다면 그의 독립운동 공적 역시 더욱 분명하게 밝혀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좀 더 면밀한 연구와 재평가가 필요한 인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사진 출처 / 국가보훈부홈피 보훈전자사료관 / 원병상회고록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u>&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u>
</p>
<p>
   <span style="font-size: 10px;">&nbsp;</span>
</p>
<p>이석영 선생 탄생 170주년 신흥무관학교 옛터 답사 &lt;신흥무관+하얼빈+심양(4박5일) 일정&gt;</p>
<p>
   <br />
</p>
<p>제1일(10월 25일, 토) 인천공항(12:15) 출발→ 하얼빈 태평국제공항 도착(13:30)→ 하얼빈 정율성기념관, 조린공원(안중근의사 유묵비)→ 하얼빈 금곡호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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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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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2일(10월 26일, 일, 7:30 출발) 하얼빈 731부대 유적→ 하얼빈역 안중근기념관→ 하얼빈역(15:37) 고속열차출발→ 이도백하역(19:40) 도착→ 이도왕조 온천호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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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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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3일(10월 27일, 월) 백두산 천지, 월, 08:00)→ 대체 프로그램으로 보트 유람, 백두산 천지 일대 3D 영상물 감상함→ 통화이동(버스 4시간)→ 통화 라툰모건호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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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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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4일(10월 28일, 화, 08:00) 버스로 길림성 출발, 신흥무관학교 합니하→ 추가가→ 고산자→ 양세봉장군 동상→ 심양으로 버스 이동(4시간 30분)→ 심양 화부호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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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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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5일 (10월 29일, 토, 08:00) 심양고궁(청나라 누루하치고궁)→ 9·18 기념관(만주사변을 기념하는 역사박물관)→ 심양공항(16:35 출발)→ 인천공항 도착(19: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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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u>&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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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4박 5일 동안 만주를 돌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던 여정도 이제 마지막에 이르렀다. 하얼빈과 통화, 심양의 역사 현장을 찾아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며,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마지막 편에서는『신흥무관학교』와『양세봉 장군』의 항일 전적지,『심양 고궁』,『9·18역사박물관』을 둘러본 것을 서술하고자 한다. 부족한 글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울진뉴스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만주에서 항일투쟁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p>
<p>&nbsp;</p>
<p>제3일째(10월 27일/저녁)</p>
<p>
   <b>신흥무관학교로 가는 길목, 통화에서</b>
</p>
<p>이도백하에서 점심을 마친 뒤 버스로 약 네 시간을 달려 통화에 닿았다. 신흥무관학교의 흔적을 찾아 만주 땅을 밟은 여정이었다. 백두산 남쪽 기슭을 지나 압록강 상류를 따라 이어진 길 끝에서 마침내 통화가 우리를 맞이했다.</p>
<p>통화는 중국 지린성 남부, 압록강 상류의 북한 접경에 자리한 도시이다. 오늘날에는 제약 산업과 포도주 생산으로 이름난 현대적인 도시지만, 이곳에는 고구려의 발자취와 독립운동의 역사가 깊이 스며 있다.</p>
<p>처음 마주한 통화는 넓은 도로와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였다. 그러나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통화 관할의 집안에 남아 있는 국내성과 광개토대왕릉, 장군총 등 고구려 유적이 이 땅이 한때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말없이 전해 준다.</p>
<p>산과 계곡이 이어진 험준한 지형을 바라보니 나라를 잃고 만주를 누비던 독립운동가들의 발걸음이 떠올랐다. 20세기 초 수많은 동포들은 이곳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길러냈으며, 그들은 훗날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를 이끌며 조국 독립의 밑거름이 되었다.</p>
<p>
   <br />
</p>
<p>지금의 통화는 평온한 도시이지만, 불과 1세기 전만 해도 이 산야에는 조국 독립을 향한 함성과 총성이 메아리쳤던 곳이다. 이제는 거리 곳곳에 걸린 한글 간판과 조선족 마을이 그 치열했던 역사가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말없이 전해 주고 있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4158_msszfbks.jpg" alt="0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이도백하→통화로 이동 중 농 심라면을 생산하는 공장이 보였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4158_tgvkighk.jpg" alt="0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이도백하에서 점심 식당까지 따라온 끈질긴 조선족 인삼장수, 답사자 중 누군가 사주어서 다행이었다.&nbsp;</p>
<p>&nbsp;</p>
<p>신흥무관학교를 찾아가는 길에서 만난 통화는 내게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었다. 백두산으로 향하는 역사의 길목이자, 고구려의 숨결과 독립운동가들의 꿈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땅이었다.</p>
<p>이곳에 뿌리내려 살아가는 조선족 동포들의 강인한 삶의 모습은 길에서 만난 한 인삼 장수에게서도 엿볼 수 있었다. 오토바이에 산양삼으로 보이는 인삼을 가득 싣고 다니던 그는 좀처럼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 일행이 탄 버스를 따라오며 끝내 인삼을 권하는 끈질긴 모습에서는, 낯선 땅에서도 삶을 일구어 온 사람들의 억센 생활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p>
<p>
   <br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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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통화시 라툰모건호텔 &lt;준5성급 호텔&gt;&nbsp;</p>
<p>&nbsp;</p>
<p>밤이 깊어 숙소 창문을 열어 보았다. 어둠 속 산자락 너머 어딘가에 신흥무관학교가 있었고, 그곳에서 젊은 독립군들이 조국의 내일을 꿈꾸었을 것이다.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 이곳까지 왔지만, 결국 내가 만난 것은 건물이나 유적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나라를 잃고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독립정신이었다.</p>
<p>
   <br />
</p>
<p>제4일(10월 28일/화)</p>
<p>
   <b>독립군 전사 양성소, 신흥무관학교 옛터를 찾아가다</b>
</p>
<p>여기는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겨울 옷차림을 하고 호텔을 나섰다. 우리는 버스로 신흥무관학교가 있었던 옛터인 합니하(신흥무관학교 2차 이전지)→ 추가가(경학사, 신흥강습소 1차 개척지) →고산자(3차 이전지) 순으로 이동했다.&nbsp;</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4612_kczrvaoi.jpg" alt="0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중국 만주 길림성 통화현 합니하 마을 입구 모습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4614_ycfnqvtu.jpg" alt="0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통화현 합니하(하천)</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4614_dgxygxqm.jpg" alt="1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8px;" />
</p>
<p>합니하 신흥무관학교 유허지, 지금은 옥수수밭이 되었다.</p>
<p>왼쪽에서 두 번째가 백두산 호랑이로 불리웠던 독립운동가 김동삼 선생 후손 김원일씨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4615_oubmgwwu.jpg" alt="1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신흥무관학교 유허지인 합니하에서 만주독립운동 선열들을 기리며 술을 흩뿌리고 있는 김동삼 후손 김원일씨</p>
<p>&nbsp;</p>
<p>합니하는 신흥무관학교가 두 번째로 이전한 곳이다. 1912년 봄부터 망명지사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유하현 추가가에서 동남쪽으로 90리 떨어진 통화현 합니하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1912년 7월 20일(음 6월 7일) 100여 명이 모여 신흥무관학교 낙성식을 가지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학교 둘레를 해자처럼 감아 흐르는 하천(합니하) 있어 이름 그대로 천연요새였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111_fgendkhl.jpg" alt="1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대고산: 사진에서 보이는 산봉우리가 대고산이다. 추가가 뒤편의 대고산에서 아래 밭에서 이상룡, 여준, 이시영, 김대락 등이 회의를 열고 경학사 조직을 결의했다고 한다.</p>
<p>&nbsp;</p>
<p>합니하 유허지에서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낮은 산등성이에 일군 너른 옥수수밭이었다. 버스를 세워두고 우리는 유허지를 찾았다. 표지판이나 안내판 하나 없는 막막한 유허지다. 우리는 각자 유허지를 둘러보았다. ‘백두산 호랑이’로 불리던 김동삼 선생의 후손 김원일씨는 소주를 옥수수밭에 조용히 흩뿌리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늦가을 햇살은 눈부시게 내려앉았고 스며든 술방울은 금빛으로 반짝였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226_phwfipmh.jpg" alt="1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867px;" />
</p>
<p>경기 남양주 위스키 제조회사 「기린」 이상준 과장이 이석영선생 사진을 넣은 기념주(위스키)를 대고산 추가가 신흥무관학교 유허지에서 들고 있다. 뒤에 대고산이 보인다.(2025. 10.28)</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226_qfwtpzke.jpg" alt="1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추가가 유허지를 둘러보는 답사단원들</p>
<p>&nbsp;</p>
<p>1911년 망명 지도자들은 만주 유하현 삼원포 추가가에 자치기구인 경학사를 세우고, 독립군 양성을 위한 신흥강습소를 옥수수 창고에서 열었다. 이것이 신흥무관학교의 시작이었다. 이어 1912년 군사 활동에 더 적합한 합니하로 옮겨 교사를 새로 마련하고 교육을 확대하였으며, 1919년 3·1운동 이후 입교생이 크게 늘어나자, 고산자로 이전하여 병영과 연병장을 갖춘 본격적인 독립군 전사 양성기관으로 발전하였다.</p>
<p>
   <br />
</p>
<p>신흥무관학교는 민족정신과 군사훈련을 함께 가르치며 수많은 독립군 지휘관을 길러냈다. 졸업생들은 훗날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비롯한 항일 무장투쟁의 주역으로 활약하여 신흥무관학교는 ‘독립군의 요람’이라 불리게 되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400_vxqnrwvh.jpg" alt="1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0px;" />
</p>
<p>1910년대 독립운동기지 건설운동과 신흥무관학교 주역, 사진 시계방향으로 이회영 형제, 이상룡(1858-1932), 김동삼(1878-1937), 이동녕(1869-1940), 이상설(1870-1917), 양기탁(187-1938)</p>
<p>출처: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서중석, 역사비평사, 2025)</p>
<p>&nbsp;</p>
<p>그러나 학교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일제의 탄압도 거세졌다. 1920년 일본군은 봉오동 전투에서 패배한 뒤 독립군의 근거지를 뿌리 뽑고 보복하기 위해 만주 일대에서 대대적인 토벌 작전을 벌였다. 이것이 경신참변(庚申慘變, 일명 간도참변, 1920년 10월부터 1921년 봄까지)이다. 이때 한인 마을 수백 곳이 불타고, 독립군과 애국지사,&nbsp;</p>
<p>민간인 등 3천여 명이 학살되었으며, 2천여 명이 체포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일제의 만행은 두고두고 천인공노할 역사적 사실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834_siufekvx.jpg" alt="1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8px;" />
</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옥수수를 갈무리하는 농촌 풍경</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834_oupuuxue.jpg" alt="1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길림성 유하현 고산자촌 인민위원회(마을회관)</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5834_kbthoazd.jpg" alt="1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마을 교회인듯한 건물의 십자가와 인공기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p>
<p>&nbsp;</p>
<p>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흥무관학교도 더 이상 학교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같은 해 지청천·김동삼이 이끄는 교도대와 졸업생들은 독립군 부대에 합류하여 청산리 전투에 참가하면서 학교는 역사 속으로 막을 내렸다.</p>
<p>비록 신흥무관학교는 10년 남짓한 기간 운영되었지만, 3,500여 명의 독립군 간부를 길러내며 우리나라 항일 무장독립운동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다. 해방 뒤에는 신흥무관학교의 교육 이념을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져 신흥대학을 거쳐 오늘날 경희대학교로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
   <b>남북 모두에서 인정하는 양세봉 장군 동상을 찾아서</b>
</p>
<p>만주의 깊은 산골 고산자 들녘에는 옥수수밭이 바람에 일렁이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 산등성이를 10여 분 오르자 옥수수밭 들녘을 내려다보고 있는 양세봉 장군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장군의 동상 둘레에는 풀이 무성하고 돌계단은 깨어지고 낡아 있었다.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풀을 뽑고 둘레를 정리하며 묵념으로 예를 올리며 장군을 기렸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3757_bxvwdgke.jpg" alt="1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길림성 유하현 고산자에 있는 양서봉장군 동상 앞에서(2025. 10. 28)</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3758_boctofmg.jpg" alt="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양세봉 장군 동상 둘레를 청소하는 답사단원들</p>
<p>&nbsp;</p>
<p>마침 이곳 조선족 출신 현직 당서기가 우리를 맞아 장군의 삶을 들려주었다. 그는 양세봉 장군이 남만주 항일무장투쟁을 이끈 영웅이지만 세월이 흐르며 잊혀 가자, 조선족 동포들이 뜻을 모아 이곳에 동상을 세웠다고 말했다.&nbsp;</p>
<p><br /></p>
<p>양세봉(1896~1934) 장군의 본명은 양서봉(梁瑞鳳)이다. 동상에는 抗日名將梁瑞鳳으로 새겨져 있다. 그는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1운동 뒤 만주로 망명하여 조선혁명군 총사령관이 되었다. 그는 중국 항일세력과 힘을 모아 한중 연합전선을 이끌었으며, 영릉가 전투와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찔러 침체한 독립군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었다. 군율을 엄격히 지키고 주민을 보호하여 현지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으나, 1934년 일본 밀정의 총탄에 서른아홉 나이로 순국하였다.</p>
<p>&nbsp;</p>
<p>양세봉 장군은 대한민국에서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독립유공자이며, 북한에서도 대표 항일무장투쟁 영웅이라고 평가받는다고 한다.&nbsp;</p>
<p>역사 해석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제에 맞서 끝까지 싸운 독립군 총사령관이라는 사실만큼은 남북이 함께 인정하는 드문 인물이다. 그만큼 그는 이념보다 민족 독립의 가치를 상징하는 항일투쟁 지도자라 할 수 있다.&nbsp;</p>
<p>서울 현충원에는 그의 가묘와 묘비가 있다. 북한에서는 혁명 열사릉에 그를 안장하고 묘비가 세워져 있다고 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3758_nzisocvx.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양세봉장군 동상이 있는 산길에서 옥수수 밭을 태우는 연기가 매캐했다.</p>
<p>
   <br />
</p>
<p>고산자의 평화로운 들녘을 바라보니 백여 년 전 이 땅을 울렸던 총성과 함성이 울려 퍼지는듯하다.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의 노둣돌은 국권 상실 후 수많은 독립군의 투쟁과 희생 위에 세워졌다. 하지만 남북의 이념에 따라 다수의 독립영웅이 아직 올바르게 평가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nbsp;</p>
<p>우리는 양세봉 장군 동상을 뒤로한 채 서산으로 기우는 해를 바라보며 산간의 옥수수밭 들녘을 천천히 내려왔다. 가을걷이를 마친 들판에서는 옥수수 줄기를 태우는 매캐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우리보다 먼저 들녘을 가로질러 퍼져 나갔다. 붉게 물든 노을과 연기 사이로 스쳐 가는 바람은 마치 한 세기 전 이 땅을 누비며 조국 독립을 꿈꾸었던 선열들의 숨결을 전해 주는 듯했다. 그렇게 서간도 고산자 들녘은 조용히 저물어 갔다.&nbsp;</p>
<p>
   <br />
</p>
<p>다섯째 날(10. 29. 수. 맑음)&nbsp;</p>
<p>
   <b>9·18기념관에서 역사의 상처를 마주하다</b>
</p>
<p>통화 고산자를 떠난 버스는 4시간 30분을 달려 10월 28일 저녁 9시쯤 심양 화부호텔에 도착했다. 우리는 저녁 식사 뒤 만주 답사의 마지막 밤이라 끼리끼리 호텔 근처에서 맥주집에서 긴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우리네 도시 거리와 별반 다름이 없었다. 길거리를 지니다 하이마트라는 한글 간판이 이채롭다.&nbsp;</p>
<p>
   <br />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3940_qyhvxmur.jpg" alt="1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심양의 밤거리에서 만난 한글 간판 하이마트</p>
<p>&nbsp;</p>
<p>다음 날 아침, 호텔에서 식사를 마친 뒤 버스로 9·18기념관을 찾았다. 오전 8시였지만 입구에는 이미 많은 관람객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nbsp;</p>
<p>9·18 역사박물관은 중국 심양에 있는 기념관으로, 1931년 9·18사변을 기억하고 일본의 만주 침략과 중국인의 항일투쟁을 알리며 평화와 역사 교훈을 전하기 위해 세워졌다.</p>
<p>
   <br />
</p>
<p>1931년 9월 18일 밤, 일본 관동군은 심양 북쪽 류탸오후 부근 남만주철도 선로 일부를 스스로 폭파한 뒤 이를 중국군의 소행으로 조작하였다. 이 사건을 구실로 일본군은 선양을 비롯한 만주 전역을 순식간에 점령하였고, 이듬해에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를 앞세워 괴뢰국 만주국을 세웠다. 이 침략으로 동북지방은 14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았고, 수많은 중국인이 학살과 강제노역, 자원 수탈과 문화 말살을 겪었다.&nbsp;</p>
<p>
   <br />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128_zqxntvsi.jpg" alt="1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기념관에서 중국의 항일역사를 설명하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실장</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129_dygqgrht.jpg" alt="1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만주를 침략한 일제의 만행과 잔학상을 고발한 사진들</p>
<p>&nbsp;</p>
<p>9·18사변은 단순한 국지 충돌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대륙 침략이 본격으로 시작된 역사의 분수령이었으며, 뒷날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으로 이어져 동아시아 전체를 전쟁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p>
<p>기념관에는 침략 준비 과정과 사변의 전개, 만주 점령, 항일투쟁의 역사가 수많은 사진과 문서, 유물로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작은 철도 폭파 사건 하나가 치밀한 거짓과 폭력으로 거대한 침략전쟁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전쟁이 얼마나 허망한 명분에서 시작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었다.</p>
<p>
   <br />
</p>
<p>이곳은 사건 현장 가까이에 중국 정부가 1991년 9·18사변 60주년을 맞아 세운 기념관으로, 이후 전시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침략의 역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전쟁의 참상을 후세에 전하여 다시는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역사 교육의 장이다. 승리의 기쁨보다 침략의 상처를 오래 기억하려는 한 나라의 의지가 이곳 곳곳에 배어 있었다. 더구나 기념관 출입구에 중국지도자 강택민의『9·18 잊지말자』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p>
<p>
   <br />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218_ekfnftso.jpg" alt="1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9.18기념관에 견학온 중국 초등학생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219_sbdesosm.jpg" alt="1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물망 9·18을 잊지말자!』는 중국 지도자 강택민의 말이 적혀 있다.</p>
<p>&nbsp;</p>
<p>관람을 마치고 광장으로 나오니 수백 명의 중국 여자 군인과 경찰 교육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차례로 기념관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중국은 이곳을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나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지켜나갈 책임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살아 있는 배움터로 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p>
<p>
   <br />
</p>
<p><b>심양고궁(澱陽故宮)에서 제국의 흥망을 보다</b></p>
<p>9·18 역사 기념관을 둘러본 뒤 우리는 곧바로 심양 고궁을 직행했다. 출국에 앞서 중국 랴오닝성 심양 고궁을 찾았다. 회색 기와와 짙은 붉은빛이 어우러진 궁궐은 화려하기보다 묵직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오랜 세월을 견뎌 온 건물은 한 제국의 흥망을 말없이 품고 있는 듯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451_tnmaaddt.jpg" alt="1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6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451_afhutmwo.jpg" alt="1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심양고궁 3층 누각</p>
<p>&nbsp;</p>
<p>심양 고궁은 청나라를 세운 누르하치가 건립을 시작한 궁궐이다. 그러나 그는 완성을 보지 못한 채 1626년 세상을 떠났고, 뒤를 이은 아들 홍타이지(1592~1643)가 궁궐을 완성하였다. 홍타이지는 1636년 국호를 후금에서 청으로 바꾸고 이곳에서 황제로 즉위하여 청 제국의 기틀을 다졌다. 이후 심양 고궁은 1644년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기기 전까지 청나라 최초 황궁이자 정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에는 중국 3대 궁전 가운데 하나로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다.</p>
<p>
   <br />
</p>
<p>홍타이지는 우리 역사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 인물이다. 그는 1636년 병자호란(인조 14년) 일으켜 조선을 굴복시켰고, 인조는 삼전도에서 삼배구고두례를 행하는 치욕을 겪었다.&nbsp;</p>
<p>그 결과 조선은 청을 상국으로 인정하고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인질로 보내야 했다. 우리 역사에서 이 사건은 명분만 앞세운 외교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는지를 보여 준 것으로 역사 교훈으로 남아 있다.</p>
<p>
   <br />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543_yfkwgoox.jpg" alt="1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심양거리의 가스 불로 돼지족발을 거슬리는 모습</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4544_hpiepqby.jpg" alt="1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심양거리 현풍할매곰탕집 앞을 지나는 답사단원들</p>
<p>&nbsp;</p>
<p>필자는 웅장한 궁궐을 이곳, 저곳을 보면서 한때 만주를 발판으로 중국대륙을 지배했던 청나라의 기세를 떠올렸다. 그러나 불과 300여 년 뒤 같은 만주 땅에서는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청년들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독립군을 길러 일본 제국주의에 맞섰다.&nbsp;</p>
<p>제국을 일으킨 황궁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군의 터전이 같은 땅에 있었다는 사실에서 묘한 역사의 모순을 느끼게 했다.</p>
<p>심양 고궁은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었다. 한 시대에는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었지만, 다른 민족에게는 치욕과 아픔의 기억을 간직한 공간이었다. 결국, 한 나라의 운명은 시대를 읽는 지혜와 굳건한 힘, 그리고 이를 지켜내려는 국민 의지의 총합이라는 역사 교훈 새기며 고궁을 뒤로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5046_sabzyoao.jpg" alt="121.jpg" style="width: 650px; height: 1169px;" /></p>
<p style="text-align: center;">삼전도 굴욕비(정식명칭: 대청황제공덕비(국가유산 사적제 101호,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p>
<p style="text-align: center;">이 비석에는 몽골글자, 만주글자, 한자로 되어있어 문자연구에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p>
<p>&nbsp;</p>
<p><b>신흥무관학교 옛터 답사를 마치며</b></p>
<p>추가가와 합니하, 고산자의 신흥무관학교 옛터에는 화려한 건물도, 웅장한 기념비도 없었다. 가을걷이를 마친 들판에는 마른 옥수수 대궁이를 묶은 단이 곳곳에 세워져 있었고, 검불을 태우는 연기는 바람을 따라 느리게 흘러갔다.&nbsp;</p>
<p>겉보기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농촌이었지만, 바로 이 땅에서 수천의 청년들이 조국 독립을 꿈꾸며 군사훈련을 받고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뜻을 품었다고 생각하니 쉽사리 발걸음을 떼기 어려웠다.</p>
<p>우리는 옥수수밭 한가운데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경기도 남양주 석주 이석영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준비한 술 한 병을 땅에 올려놓고 선열들을 향해 묵념했다. 이어 독립운동가 김동삼 선생의 후손 김원일 씨는 술을 들판에 천천히 뿌리며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같은 의성김씨라는 작은 인연도 그 순간만큼은 독립운동의 큰 뜻으로 이어지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p>
<p>
   <br />
</p>
<p>신흥무관학교는 단순히 군인을 길러낸 무관학교가 아니었다. 나라를 잃은 절망 속에서도 조국을 되찾을 사람을 키워 낸 배움터였다. 이곳에서 길러진 독립군들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의 주역으로 성장했고, 그 정신은 한국광복군으로 이어져 마침내 광복의 밑거름이 되었다.</p>
<p>
   <br />
</p>
<p>답사를 함께한 어느 분은 “오늘의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해외 여러 전적지는 찾으면서도 정작 우리 독립군을 길러낸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전쟁 유적지는 찾아오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광복군이야말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임을 강조했다.</p>
<p>앞으로 사관생도들이 이곳을 찾아 선열들의 삶과 독립정신을 몸소 되새기는 배움의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제안에 모두가 깊이 공감했다.</p>
<p>
   <br />
</p>
<p>4박 5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답사단과 함께 만주를 걸었다. 멕시코에서 찾아온 동포도 있었고, 부모와 함께 참여한 중학생도 있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국민의 높은 역사의식과 깊은 역사 이해에 여러 차례 감탄했다.&nbsp;</p>
<p>그러나 신흥무관학교 답사에서 추가가 합니하, 고산자 등에는 이곳이 독립운동 유허지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 하나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은 현실은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관계 당국은 신흥무관학교 유허지에 안내 시설과 기념 표지 등을 갖추는 일에 적극 나서야할 것이다.</p>
<p>그러한 작은 실천이야말로 머나먼 만주 벌판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땅히 다해야 할 책임이 아닐까 생각한다.&nbsp;</p>
<p>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안중근의사 기념관, 정율성기념관, 731부대유적, 신흥무관학교 유허지, 9·18기념관 등지를 돌아보며 4박 5일간 시간을 보냈다. 한편으로는 후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그 여정을 마무리하였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끝)</p>
<p>
   <br />
</p>
<p>&lt;참고문헌&gt;</p>
<p>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서중석, 역사비평사/2025)/이석영선생 탄생 170주년 기념, 신흥무관학교 옛터답사 안내서(민족문제연구소, 2025)/울진의 독립운동사(울진문화원, 2011, 김희곤 외, 도서출판 성심)/ 신흥무관학교 교관 원병상회고록(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방학진, 민연주식회사/2023), 신흥무관과 독립군/신흥무관학교 103주년 기념학술회의논문자료,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2014)/국가보훈부보훈 전자사료관/ 인터넷 위키백과사전/ 관련 기념관 자료 등</p>
<p>&nbsp;</p>
<p>&lt;답사기에 도움을 주신 분)</p>
<p>이번 답사를 위해 애쓰신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실장과 김재운 사무총장과 관계자 여러분, 민족문제연구소 해외지부 멕시코시티 지부장님, 김동삼 선생 후손 김원일씨, 경기 남양주 이석영선생기념사업회,(주)기원(위스키주조회사 이상준 과장) 등 전국에서 모인 답사단원들과 재미있게 안내와 해설을 해준 현지 조선족 안내원 등 모두에게 고마운 인사를 지면으로 전합니다.&nbsp;&nbsp;</p>
<p>그리고 졸필 답사기를 여러 달에 걸쳐 연재를 해주신 김흥탁 울진뉴스 사장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김진문)</p>
<p>
   <br />
</p>
<p>
   <br />
</p>
<p><span style="font-size: 20px;"><b><span style="color: #0000ff;">&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한 울진 출신은 누구인가</span></b></span></p>
<p>
   <br />
</p>
<p>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후 신민회를 중심으로 뜻있는 애국인사들이『계몽운동 등의 온건한 투쟁으로는 조국 광복이 어렵다. 무장투쟁이 국권 회복을 위한 최선책』이라는 판단 아래 만주 등지로 망명을 감행했다.&nbsp;</p>
<p>1911년, 서울 이회영 가문(6형제)을 시작으로 안동 일대의 이상룡, 김대락, 김동삼 일가 등 혁신 유림이 집단 망명에 나섰다.&nbsp;</p>
<p>이들은 만주 서간도(추가가)에 독립군 전사 양성소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 10여 년간 3,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독립운동에 큰 공헌을 하였다.</p>
<p>당시 울진에서도 기성 사동의 황호, 황병일, 황만영 등 일가와 직산의 이희영, 온정 녹정동의 원세형(원병상 선생의 부친), 죽변의 주진수 일가가 이 대열에 합류하였다.&nbsp;</p>
<p>필자가 지금까지 문헌으로 확인한 바로는 만주로 이주한 분 가운데 원병상, 이규동, 최해, 최경호가 신흥무관학교 졸업생으로 알려져 있다. 간략히 그들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p>
<p>
   <br />
</p>
<p><b>이규동 李圭東</b></p>
<p>(1889~1950, 평해읍 직산리, 건국훈장 애국장)</p>
<p>이규동 선생은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리 출신으로 1911년 아버지 이희영과 함께 만주 유하현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독립군 간부로 성장하여 항일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쳤다.</p>
<p>1917년에는 만주 해룡현 부민단 지부에서 활동하며 한인 사회의 자치와 독립운동 기반을 다졌고, 1918년에는 대한혁명군 중대장으로 복무하며 항일 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활약하였다.</p>
<p>1924년 이후에는 군정·자치기관인 정의부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만주 항일 세력의 ‘3부 통합운동’에 참여하였다. 이어 민족유일당운동에도 힘을 보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단결을 위해 헌신하였다. 또한, 혁신농우단을 조직하여 만주 한인 교민들의 경제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등 독립운동의 사회·경제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였다.</p>
<p>그는 교육을 통한 민족의식 고취에도 앞장섰다. 만주에 신창학교를 설립하여 한인 자녀들에게 민족교육을 하였으며, 1938년에는 영신 농장의 영신농업학교 교장으로 취임하여 청년들에게 농업기술과 함께 민족의식, 독립정신을 심어 주는 교육에 힘썼다.</p>
<p>광복 이후에도 동북한국교민회연합회장과 중국귀환동포호조동맹이사장 등을 맡아 귀환 동포들의 생활 안정에 헌신했다. 196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p>
<p>
   <br />
</p>
<p><b>최해 崔海</b></p>
<p>(1895~1948, 매화면 덕신리, 건국훈장 독립장)&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5345_sdqxwhbd.jpg" alt="122.jpg" style="width: 300px; height: 379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최해는 매화면 덕신리 출신으로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독립군 장교로 성장한 인물이다.</p>
<p>그는 1915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일, 김좌진 등과 軍政府를 조직하고 백두산 서남쪽 무송현에서 대종교 간부들과 흥업단을 조직, 군자금 모집 활동 등을 하였다.</p>
<p>
   <br />
</p>
<p>이후 그는 군정부에서 개칭된 북로군정서 계열 독립군에서 여단장에 임명되어 김좌진과 홍범도 등이 이끈 청산리 전투에 참여하여 일본 정규군을 크게 격파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nbsp;</p>
<p>이 전투에는 다수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활약하였다. 1931년 길림성 등지에서 대종교를 통한 재만 한인들에게 민족의식 교육에 힘을 쏟았다.</p>
<p>그는 울진 출신 신흥무관학교 졸업생 가운데 실제 독립전쟁에 참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nbsp;</p>
<p>&nbsp;</p>
<p>&nbsp;</p>
<p><b>최경호 崔京浩</b></p>
<p>(1898~1985, 죽변면 봉평리, 건국훈장 애족장)</p>
<p>
   <br />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5435_uqymmpkv.jpg" alt="123.jpg" style="width: 300px; height: 375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최경호는 죽변면 봉평리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경술국치 뒤 국권을 되찾고자 고향을 떠나 서간도로 망명, 1918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독립군 간부로 성장하여 만주 지역 항일 무장투쟁의 중심에 섰다.&nbsp;</p>
<p>1929년 12월 조선혁명군에 참여한 그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전쟁을 전개하였다. 조선혁명군은 양세봉 장군을 중심으로 조직된 남만주의 대표 항일 무장부대였다.&nbsp;</p>
<p>1936년에는 조선혁명군 제2소대장을 맡아 항일 무장투쟁의 선봉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조선혁명군이 영릉가, 흥경성 전투 등 남만주 일대에서 치열한 독립전쟁을 벌였던 시기에 핵심 간부로 활동했다.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nbsp;</p>
<p>
   <br />
</p>
<p>&nbsp;</p>
<p>&nbsp;</p>
<p>&nbsp;</p>
<p><b>원병상 元炳相</b></p>
<p>(1895∼1973, 온정면 금천리, 충무무공훈장, 독립운동 관련 미수훈)</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5631_oqotlbbo.jpg" alt="124.jpg" style="width: 300px; height: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국권을 잃은 뒤 1911년 아버지 원세형(가족 13명)과 고모댁(5명) 등 18명이 망명길에 올라 만주 통화현에 이주하였다. 1913년 신흥무관학교에 입학, 1916년 졸업하였다. 이후 루허헌 대사탄소학교에서 교사로 복무했다. 당시 졸업생들은 항일무장 투쟁 전사로 나가든가 아니면 보통학교 교사로 주로 복무했다고 한다.</p>
<p>1919년 한족회 학무부장 김규식 선생의 부름을 받고 신흥무관학교 교관으로 임명되었다. 일본군 현역 장교 출신으로 망명해온 이청천(지청천)과 함께 교관으로 근무했다.&nbsp;</p>
<p>1920년 경신참변으로 산간벽지로 피신하는 등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된 후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1945년 해방을 맞이했다. 1946년 5월 가족들과 평양, 해주 피난민수용소를 거쳐 38선을 넘은 후 개성을 경유, 서울에 도착하였다.&nbsp;</p>
<p>이후 그는 이시영이 주도하는 신흥무관학교 후신 신흥대학 설립에 참가, 학도감을 맡아 교무에 종사하였다.</p>
<p>&nbsp;</p>
<p>&nbsp;</p>
<p>그는 1948년 12월, 54세의 나이로 현 육군사관학교 제8기 특별반에 편입, 군사 간부 훈련을 받고 소위로 임관되었다. 6·25 한국전쟁 당시 포항 기계, 안강 전투 등에 참가해 격전을 치렀다. 이러한 전투공헌으로 그는 충무무공훈장, 은성충무무공훈장, 무성충무무공훈장, 다수의 표창 등을 받았다. 1956년(62세) 계급정년이 되어 대령으로 전역했다.&nbsp;</p>
<p>그는 생전에 회고록을 남겼다. 최근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민연주식회사, 방학진, 2013)에서『신흥무관학교 교관, 원병상 회고록』을 펴냈다.&nbsp;</p>
<p>
   <br />
</p>
<p>원병상 회고록은 서간도로 이주한 망명길부터 늦깎이 군인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경험까지 파란만장했던 원병상의 삶이 총망라돼 있다. 그의 가족이 서간도로 망명해 힘겹게 정착해 나가는 과정은 만주의 독립운동가와 동포들이 겪었던 고난사를 온전히 알게 해주는 생활사 자료로서 가치는 물론 해방 후 남한 사회의 혼란상, 50대에 뒤늦은 군입대와 직접 체험한 동족상잔의 비극 등은 질곡의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소중한 역사자료이다.</p>
<p>
   <br />
</p>
<p>다만 필자로서는 원병상 선생에 대하여 안타까운 것 하나는, 그가 아직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그 공적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이다.</p>
<p>원병상은 나라를 잃은 청년 시절에는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을 양성하는 교관으로서 광복 후에는 국군 장교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기 드문 인물이다. 앞으로 새로운 사료가 발굴된다면 그의 독립운동 공적 역시 더욱 분명하게 밝혀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좀 더 면밀한 연구와 재평가가 필요한 인물로 평가된다.</p>
<p>
   <br />
</p>
<p>(참고문헌, 사진 출처 / 국가보훈부홈피 보훈전자사료관 / 원병상회고록 등)</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윤은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690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07:4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1:21:0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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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간의 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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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춘추시대 제(齊)나라 왕 경공(景公)은 백성들 사이에서 재상 안영(晏嬰)의 명성이 점점 높아지자 그를 더욱 가까이에 두고 싶어 했다.
기회를 엿보던 어느 날 경공은 그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 그의 집은 너무 작고 낡은 데다가 맞이하는 부인은 늙어 볼품이 없었다. 경공은 안영에게 집을 고치라고 권하면서 말했다.
“경(卿)의 부인은 늙고 못났구려. 과인의 딸이 젊고 아름다우니 그대에게 주겠소.”
안영이 자리에서 일어나 정중하게 절하며 대답했다.
“신(臣)의 아내가 비록 늙고 추(醜)하나, 그녀도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인이 한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것은, 자신이 늙고 병들었을 때도 그 남자가 끝까지 책임져 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저를 믿고 평생 함께해왔는데, 이제 와서 어찌 그 믿음을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 신은 이미 아내의 마음을 받았으니, 왕의 딸이라 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경공은 감동했다.
“늙은 아내를 버릴 수 없다는 사람이니, 그가 어찌 왕인 나를 저버리겠는가? 내 생각이 짧았도다.”

   

후한 광무제(光武帝)에게는 누나이자 과부가 된 호양공주(湖陽公主)가 있었다. 그는 공주가 대사공(大司空)의 직에 있는 송홍(宋弘)을 사모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런데 송홍은 이미 유부남이었다. 만약 그가 공주와 결혼한다면, 황족을 감히 첩으로 들일 수는 없으니 반드시 정식 부인으로 삼아야 했다. 그렇게 되면 송홍의 본처가 쫓겨나야 했으므로 문제가 되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황제의 누이라 해도 강제로 혼담을 진행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nbsp;
어느 날 광무제는 송홍을 불러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병풍 뒤에 호양공주를 숨겨두고 송홍과 얘기를 나누면서 넌지시 그의 마음을 떠보았다.&nbsp;
“세속에 흔히 이르기를, 지위가 높아지면 친구를 바꾸고(貴易交), 집안이 부유해지면 아내를 바꾼다(富易妻)라고 하는데 경은 어떻게 생각하오?”
송홍이 대답했다.&nbsp;
“신은 가난하고 천할 때 친했던 친구는 잊어선 안 되고(貧賤之知不可忘), 술지게미와 쌀겨를 먹으며 고생한 아내는 집에서 내쳐선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糟糠之妻不下堂).”
송홍의 뜻을 눈치챈 광무제는 슬쩍 누나가 있는 쪽을 돌아보며 중얼거렸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네요.”
『후한서(後漢書)』 「송홍전(宋弘傳)」에 실려 있는 고사이다.

   

술지게미(糟)와 쌀겨(糠)로 끼니를 이어가야 했던 가난한 시절을 함께 견디며 살아온 아내가 곧 조강지처다. 단어 자체에 가난과 고생, 그리고 동반자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조강지처 사례는 역사와 문학작품 속에서도 끊임없이 등장한다. 고려 시대는 물론이요 조선 시대 선비는 권세를 얻은 뒤에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지위가 변해도, 가난하고 힘겨운 시절을 함께한 인연을 저버리지 않는 것을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도리로 여겼다.&nbsp;
&nbsp;
오늘날에도 사회생활이나 직장, 정치와 기업의 세계에서도 조강지처의 교훈은 유효하다. 이는 사회적으로도 그 뜻이 인간관계의 신뢰와 도덕적 의리를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nbsp;
인생의 황금기에는 주변에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가장 힘들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드물다.&nbsp;
저잣거리에서조차 “조강지처 버린 사람 치고 잘되는 사람 없다.”라는 말이 회자되는 이유도 바로 그 말이 주는 ‘신의(信義)’의 무게 때문일 것이다.
어려운 시간을 함께 견딘 인연은 결코 가볍게 저버려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진정한 동반자는 화려한 순간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드러난다.&nbsp;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하고 관계가 쉽게 끊어지는 시대일수록 그 본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그래서 신의는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지혜다.&nbsp;
지금 옆에 있는 동반자, 혹은 나의 가장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은 “고맙다.”라는 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nbsp;
함께 술지게미를 먹던 시절은 지났어도, 그 시절의 마음은 영원히 간직해야 할 가치요 도리가 아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춘추시대 제(齊)나라 왕 경공(景公)은 백성들 사이에서 재상 안영(晏嬰)의 명성이 점점 높아지자 그를 더욱 가까이에 두고 싶어 했다.</p>
<p>기회를 엿보던 어느 날 경공은 그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 그의 집은 너무 작고 낡은 데다가 맞이하는 부인은 늙어 볼품이 없었다. 경공은 안영에게 집을 고치라고 권하면서 말했다.</p>
<p>“경(卿)의 부인은 늙고 못났구려. 과인의 딸이 젊고 아름다우니 그대에게 주겠소.”</p>
<p>안영이 자리에서 일어나 정중하게 절하며 대답했다.</p>
<p>“신(臣)의 아내가 비록 늙고 추(醜)하나, 그녀도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인이 한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것은, 자신이 늙고 병들었을 때도 그 남자가 끝까지 책임져 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저를 믿고 평생 함께해왔는데, 이제 와서 어찌 그 믿음을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 신은 이미 아내의 마음을 받았으니, 왕의 딸이라 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p>
<p>경공은 감동했다.</p>
<p>“늙은 아내를 버릴 수 없다는 사람이니, 그가 어찌 왕인 나를 저버리겠는가? 내 생각이 짧았도다.”</p>
<p>
   <br />
</p>
<p>후한 광무제(光武帝)에게는 누나이자 과부가 된 호양공주(湖陽公主)가 있었다. 그는 공주가 대사공(大司空)의 직에 있는 송홍(宋弘)을 사모하고 있음을 알았다.</p>
<p>그런데 송홍은 이미 유부남이었다. 만약 그가 공주와 결혼한다면, 황족을 감히 첩으로 들일 수는 없으니 반드시 정식 부인으로 삼아야 했다. 그렇게 되면 송홍의 본처가 쫓겨나야 했으므로 문제가 되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황제의 누이라 해도 강제로 혼담을 진행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nbsp;</p>
<p>어느 날 광무제는 송홍을 불러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병풍 뒤에 호양공주를 숨겨두고 송홍과 얘기를 나누면서 넌지시 그의 마음을 떠보았다.&nbsp;</p>
<p>“세속에 흔히 이르기를, 지위가 높아지면 친구를 바꾸고(貴易交), 집안이 부유해지면 아내를 바꾼다(富易妻)라고 하는데 경은 어떻게 생각하오?”</p>
<p>송홍이 대답했다.&nbsp;</p>
<p>“신은 가난하고 천할 때 친했던 친구는 잊어선 안 되고(貧賤之知不可忘), 술지게미와 쌀겨를 먹으며 고생한 아내는 집에서 내쳐선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糟糠之妻不下堂).”</p>
<p>송홍의 뜻을 눈치챈 광무제는 슬쩍 누나가 있는 쪽을 돌아보며 중얼거렸다.</p>
<p>“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네요.”</p>
<p>『후한서(後漢書)』 「송홍전(宋弘傳)」에 실려 있는 고사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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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술지게미(糟)와 쌀겨(糠)로 끼니를 이어가야 했던 가난한 시절을 함께 견디며 살아온 아내가 곧 조강지처다. 단어 자체에 가난과 고생, 그리고 동반자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들어있다.</p>
<p>조강지처 사례는 역사와 문학작품 속에서도 끊임없이 등장한다. 고려 시대는 물론이요 조선 시대 선비는 권세를 얻은 뒤에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지위가 변해도, 가난하고 힘겨운 시절을 함께한 인연을 저버리지 않는 것을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도리로 여겼다.&nbsp;</p>
<p>&nbsp;</p>
<p>오늘날에도 사회생활이나 직장, 정치와 기업의 세계에서도 조강지처의 교훈은 유효하다. 이는 사회적으로도 그 뜻이 인간관계의 신뢰와 도덕적 의리를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nbsp;</p>
<p>인생의 황금기에는 주변에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가장 힘들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드물다.&nbsp;</p>
<p>저잣거리에서조차 “조강지처 버린 사람 치고 잘되는 사람 없다.”라는 말이 회자되는 이유도 바로 그 말이 주는 ‘신의(信義)’의 무게 때문일 것이다.</p>
<p>어려운 시간을 함께 견딘 인연은 결코 가볍게 저버려서는 안 된다. 인생에서 진정한 동반자는 화려한 순간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드러난다.&nbsp;</p>
<p>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하고 관계가 쉽게 끊어지는 시대일수록 그 본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그래서 신의는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지혜다.&nbsp;</p>
<p>지금 옆에 있는 동반자, 혹은 나의 가장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은 “고맙다.”라는 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nbsp;</p>
<p>함께 술지게미를 먹던 시절은 지났어도, 그 시절의 마음은 영원히 간직해야 할 가치요 도리가 아닌가.</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칼럼" term="10912|1094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596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1:2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1:20: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6</guid>
		<title><![CDATA[[이달의 문향] 청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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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학교에 가는 길이었을까, 아니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을까. 아이는 나무에 앉아 우는 청개구리를 보았다. 장난으로 그랬겠지. 아니면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어쨌든 아이는 큰 돌로 나무를 때렸다. 그 울림에 놀란 청개구리는 뒷다리 두 개를 펴고 발발 떨었다. 아이쿠나, 큰일 났다! 아이도 덜컥 겁이 났겠지. 순간 죄를 지은 것만 같아 하늘을 향해 절을 하였다.

   

작은 것, 약한 것, 여린 것, 어린 것, 슬픈 것. 그것도 모두 목숨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돌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되고, 때로는 목숨까지 앗아갈 수도 있다. 아이는 청개구리를 단순히 귀엽거나 익살스러운 동물로만 보지 않았다. 자신의 행동으로 다치게 했을지 모른다는 미안함이 먼저 찾아왔고, 그 마음은 곧바로 하늘을 향한 절로 이어졌다.&nbsp;

   

이 작품은 생명의 귀중함과 다른 생명을 헤아리는 마음을 꾸밈없이 보여 준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목숨의 소중함을 가장 맑고 순수하게 담아낸 어린이 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nbsp;
『청구개리』는 이오덕 선생이 평생 농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엮은 시집 『일하는 아이들』에 실려 있다. 안동 대곡분교 3학년 백석현이 1969년에 쓴 작품이다. 교육현장에서도 오랫동안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료로 활용이 되어 왔다.

   

어허, 그러고 보니 청개구리를 본 지도, 그 맑은 울음소리를 들어 본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 이제는 산골짜기나 들로 찾아가야 만날 수 있을까. 어쩌면 허탕을 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 아이의 시를 다시 소리 내어 읽어본다. 한 줄 한 줄에서 티끌 한 점 없는 아이의 동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 오래도록 마음을 맑게 해 준다. 작년 여름에 신영복체로 써 보았다.

   

(2025, 신영복체 동인전시회작품, 청개구리, 44×33㎝) (김진문)&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1753_ywmflkfq.jpg" alt="093.jpg" style="width: 650px; height: 749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11754_teehzapz.jpg" alt="094.jpg" style="width: 400px; height: 29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학교에 가는 길이었을까, 아니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을까. 아이는 나무에 앉아 우는 청개구리를 보았다. 장난으로 그랬겠지. 아니면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어쨌든 아이는 큰 돌로 나무를 때렸다. 그 울림에 놀란 청개구리는 뒷다리 두 개를 펴고 발발 떨었다. 아이쿠나, 큰일 났다! 아이도 덜컥 겁이 났겠지. 순간 죄를 지은 것만 같아 하늘을 향해 절을 하였다.</p>
<p>
   <br />
</p>
<p>작은 것, 약한 것, 여린 것, 어린 것, 슬픈 것. 그것도 모두 목숨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돌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되고, 때로는 목숨까지 앗아갈 수도 있다. 아이는 청개구리를 단순히 귀엽거나 익살스러운 동물로만 보지 않았다. 자신의 행동으로 다치게 했을지 모른다는 미안함이 먼저 찾아왔고, 그 마음은 곧바로 하늘을 향한 절로 이어졌다.&nbsp;</p>
<p>
   <br />
</p>
<p>이 작품은 생명의 귀중함과 다른 생명을 헤아리는 마음을 꾸밈없이 보여 준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목숨의 소중함을 가장 맑고 순수하게 담아낸 어린이 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p>
<p>&nbsp;</p>
<p>『청구개리』는 이오덕 선생이 평생 농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엮은 시집 『일하는 아이들』에 실려 있다. 안동 대곡분교 3학년 백석현이 1969년에 쓴 작품이다. 교육현장에서도 오랫동안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료로 활용이 되어 왔다.</p>
<p>
   <br />
</p>
<p>어허, 그러고 보니 청개구리를 본 지도, 그 맑은 울음소리를 들어 본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 이제는 산골짜기나 들로 찾아가야 만날 수 있을까. 어쩌면 허탕을 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 아이의 시를 다시 소리 내어 읽어본다. 한 줄 한 줄에서 티끌 한 점 없는 아이의 동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 오래도록 마음을 맑게 해 준다. 작년 여름에 신영복체로 써 보았다.</p>
<p>
   <br />
</p>
<p>(2025, 신영복체 동인전시회작품, 청개구리, 44×33㎝) (김진문)&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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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물|이달의 문향" term="10912|10993"/>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59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1:1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1:0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5</guid>
		<title><![CDATA[한울본부, 협력사와 한울어울림봉사단 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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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7월 22일(수),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13개 협력사*와 함께 한울어울림봉사단 결연을 체결했다.&nbsp;
*한전KPS, 현대건설컨소시움, 두산에너빌리티, 수산인더스트리, 씨큐텍, 금화PSC, 퍼스트키퍼스, 수산이앤에스,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일원자력, 세안에너텍, 세빛이엔이, 우진엔텍/영진
&nbsp;
본 결연은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통한 원전산업과 지역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nbsp;

한울어울림봉사단은 7월 23일(목)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총 75명이 모여 여름맞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석호항 일대부터 해안을 따라 부구천까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에 일조했으며, 8월부터 헌혈 행사를 비롯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nbsp;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울본부와 협력사가 함께 해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094555_ssqltxou.jpg" alt="2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7월 22일(수),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13개 협력사*와 함께 한울어울림봉사단 결연을 체결했다.&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한전KPS, 현대건설컨소시움, 두산에너빌리티, 수산인더스트리, 씨큐텍, 금화PSC, 퍼스트키퍼스, 수산이앤에스,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일원자력, 세안에너텍, 세빛이엔이, 우진엔텍/영진</span></p>
<p>&nbsp;</p>
<p>본 결연은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통한 원전산업과 지역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nbsp;</p>
<p><br /></p>
<p>한울어울림봉사단은 7월 23일(목)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총 75명이 모여 여름맞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석호항 일대부터 해안을 따라 부구천까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에 일조했으며, 8월부터 헌혈 행사를 비롯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울본부와 협력사가 함께 해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539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09:4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09:4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4</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책설명회 및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책설명회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상국 서장과 신정섭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하반기 소방정책 및 현안업무 소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감사패 수여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 논의 ▲소방발전방안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서는 최근 증가하는 생활안전 수요와 각종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화재예방대책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 방안,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군민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양측은 민ㆍ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조상국 서장은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094429_oehkhsds.jpg" alt="2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2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책설명회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회의는 조상국 서장과 신정섭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하반기 소방정책 및 현안업무 소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감사패 수여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 논의 ▲소방발전방안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소방서는 최근 증가하는 생활안전 수요와 각종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화재예방대책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 방안,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군민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p>
<p><br /></p>
<p>양측은 민ㆍ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538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09:4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09:41: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3</guid>
		<title><![CDATA[울진군, 비치발리볼 후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아름다운 후포해수욕장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5812_uvzsyptu.jpg" alt="2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2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p>
<p><br /></p>
<p>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아름다운 후포해수욕장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754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5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57: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2</guid>
		<title><![CDATA[평해읍 어울림센터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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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시설은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 내에 마련된 시설로, 미취학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5회차(회차당 40분)로 운영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선착순)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이용일 전날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HEKJqes 또는 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일 최대 2회차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며, 보호자 동반 입장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시설 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데크 3동과 차양막 2동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5710_tlevwffe.jpg" alt="2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5711_uwcvdpip.jpg" alt="2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8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개장한다.</p>
<p><br /></p>
<p>이번 물놀이시설은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 내에 마련된 시설로, 미취학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p>
<p><br /></p>
<p>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5회차(회차당 40분)로 운영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선착순)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이용일 전날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HEKJqes 또는 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일 최대 2회차까지 예약할 수 있다.</p>
<p><br /></p>
<p>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며, 보호자 동반 입장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시설 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데크 3동과 차양막 2동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75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5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5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1</guid>
		<title><![CDATA[울진군, 도로 살수차 운영·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여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인구 유동과 차량 통행이 많은 관내 7개 읍·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총 11대의 살수차를 집중 투입한다. 살수차는 9월까지 폭염경보가 발효되거나 폭염 피해가 예상될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bsp;
이와 함께 군은 폭염 상황관리 운영, 실내 무더위쉼터 61개소와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숲가꾸기사업과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염포도당, 생수 등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안전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5539_xqcummls.jpg" alt="2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803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여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br />
</p>
<p>군은 인구 유동과 차량 통행이 많은 관내 7개 읍·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총 11대의 살수차를 집중 투입한다. 살수차는 9월까지 폭염경보가 발효되거나 폭염 피해가 예상될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군은 폭염 상황관리 운영, 실내 무더위쉼터 61개소와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숲가꾸기사업과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염포도당, 생수 등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안전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753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5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5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60</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울진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사업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재무제표 서류 및 운송비 지출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준비해 온라인(http://korlogistics.gep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대상과 제출서류는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내 제조기업은 수도권과 주요 산업도시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많은 유통비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기업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현재 울진에서 활동하는 제조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에도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p>
<p><br /></p>
<p>신청대상은 울진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사업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재무제표 서류 및 운송비 지출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준비해 온라인(http://korlogistics.gep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대상과 제출서류는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내 제조기업은 수도권과 주요 산업도시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많은 유통비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기업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현재 울진에서 활동하는 제조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에도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752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54: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5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9</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 치유음식 개발 교육'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개발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농촌 치유음식 개발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nbsp;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레시피 개발과 치유밥상 차림 실습을 통해 지역특화식품을 발굴하고, 농촌체험·팜파티·지역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먹거리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곰취 표고버섯 쌈밥 ▲해방풍 버섯유부면 ▲서리태함박버거 ▲매실오이 초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조리 실습을 하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활용한 '농촌 치유 한상차림'을 시연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치유음식 개발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등 20명이며 교육 희망자는 오는 7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에서 개발한 치유식단을 농촌체험관광,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5405_mqcsnati.jpg" alt="205.jpg" style="width: 706px; height: 426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개발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농촌 치유음식 개발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nbsp;</p>
<p><br /></p>
<p>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레시피 개발과 치유밥상 차림 실습을 통해 지역특화식품을 발굴하고, 농촌체험·팜파티·지역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먹거리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곰취 표고버섯 쌈밥 ▲해방풍 버섯유부면 ▲서리태함박버거 ▲매실오이 초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조리 실습을 하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활용한 '농촌 치유 한상차림'을 시연할 예정이다.</p>
<p><br /></p>
<p>모집인원은 치유음식 개발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등 20명이며 교육 희망자는 오는 7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p>
<p><br /></p>
<p>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에서 개발한 치유식단을 농촌체험관광,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752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5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5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8</guid>
		<title><![CDATA[박형수 의원, TK통합신공항 조속 추진 ‘승부수’… 국비 지원 의무화 법안 발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이전지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TK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종전부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사업비 회수의 원천인 종전부지 개발이익이 사업 후반부에야 실현되는 반면, 토지 보상비·조사설계비 등 대규모 초기 비용은 시행자가 먼저 조달해야 하는 구조적 불일치를 안고 있어, 재정 여력이 부족한 시행자가 보상·설계 등 초기 절차조차 착수하지 못해 사업 전체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사업비가 종전부지 개발가액을 초과하는 경우의 국가 지원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에서 ‘지원하여야 한다’는 의무규정으로 전환함으로써 재원 불확실성을 해소해 보상·설계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지사를 군 공항 이전사업의 공동시행자로 하여 사업 추진체계와 재정 기반을 보강하고, 시행자인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재정으로 미리 투자한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도록 의무화했다.&nbsp;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면 변경할 경우 국가 사업 시행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거치는 데에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고심 끝에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틀은 유지한 채 군 공항 이전비용의 국비 보전을 의무화하고 지자체의 선투자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nbsp;&nbsp;

또한, 개정안에는 군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이 대거 담겼다.&nbsp;

주요 내용은, ▲(소음대책 의무화) 사업시행자가 이전주변지역에 대해 소음저감방안, 소음방지 비행계획, 소음대책사업을 포함한 소음방지대책을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함 ▲(이주민 지원 의무화) 군 공항 이전으로 생활의 기반을 상실한 이주자에 대한 생계지원·이주정착·생활안정 지원을 현행 임의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강화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 통합신공항 주변개발예정지역을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 절차를 간소화해, 이전주변지역이 공항경제권의 중심으로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는 기반 마련 ▲(개발이익의 지역 환류) 종전부지를 양여받은 지방자치단체가 종전부지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이전주변지역 소음대책사업의 재원으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해, 개발이익을 얻는 종전부지 지역과 소음피해를 새로 부담하는 이전주변지역 간의 형평성 도모 등이다.

박형수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의성과 경북 북부의 100년 미래가 걸린 사업이지만, 초기 재원 마련이 어려워 보상·설계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상북도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국가가 선투자 비용을 책임지고 보전하도록 해 사업에 즉시 착수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소음대책과 이주민 지원 의무화, 자유무역지역 지정, 개발이익 환원까지 이전지 의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 장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3308_pkiuosrw.jpg" alt="204.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이전지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현행법상 TK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종전부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사업비 회수의 원천인 종전부지 개발이익이 사업 후반부에야 실현되는 반면, 토지 보상비·조사설계비 등 대규모 초기 비용은 시행자가 먼저 조달해야 하는 구조적 불일치를 안고 있어, 재정 여력이 부족한 시행자가 보상·설계 등 초기 절차조차 착수하지 못해 사업 전체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이에 개정안은, 사업비가 종전부지 개발가액을 초과하는 경우의 국가 지원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에서 ‘지원하여야 한다’는 의무규정으로 전환함으로써 재원 불확실성을 해소해 보상·설계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아울러 경상북도지사를 군 공항 이전사업의 공동시행자로 하여 사업 추진체계와 재정 기반을 보강하고, 시행자인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재정으로 미리 투자한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도록 의무화했다.&nbsp;</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면 변경할 경우 국가 사업 시행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거치는 데에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고심 끝에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틀은 유지한 채 군 공항 이전비용의 국비 보전을 의무화하고 지자체의 선투자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또한, 개정안에는 군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이 대거 담겼다.&nbsp;</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주요 내용은, ▲(소음대책 의무화) 사업시행자가 이전주변지역에 대해 소음저감방안, 소음방지 비행계획, 소음대책사업을 포함한 소음방지대책을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함 ▲(이주민 지원 의무화) 군 공항 이전으로 생활의 기반을 상실한 이주자에 대한 생계지원·이주정착·생활안정 지원을 현행 임의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강화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 통합신공항 주변개발예정지역을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 절차를 간소화해, 이전주변지역이 공항경제권의 중심으로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는 기반 마련 ▲(개발이익의 지역 환류) 종전부지를 양여받은 지방자치단체가 종전부지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이전주변지역 소음대책사업의 재원으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해, 개발이익을 얻는 종전부지 지역과 소음피해를 새로 부담하는 이전주변지역 간의 형평성 도모 등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br /></p>
<p style="text-align: left; ">박형수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의성과 경북 북부의 100년 미래가 걸린 사업이지만, 초기 재원 마련이 어려워 보상·설계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상북도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국가가 선투자 비용을 책임지고 보전하도록 해 사업에 즉시 착수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소음대책과 이주민 지원 의무화, 자유무역지역 지정, 개발이익 환원까지 이전지 의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 장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740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0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2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7</guid>
		<title><![CDATA[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 울진소방서 방문… 지역 안전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이 2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국 서장은 “한울원자력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울진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4648_egpprsnv.jpg" alt="2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이 2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번 방문에서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한울원자력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울진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064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6:4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6:4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6</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119안전센터 현장대원 수난구조 대응역량 강화 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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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관내 119안전센터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2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중 팀별로 총 3회에 걸쳐 울진읍 수곡대교 일대에서 진행하며, 119안전센터 현장대원 총 154명이 참여한다.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대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과정은 구명환, 드로우백 등 수난구조장비 운용훈련, 급류ㆍ침수지역 대응요령 교육, 수난구조 현장활동 안전수칙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난사고 대응장비인 유실방지망 활용한 숙달 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과거 수난구조 현장에서 발생한 순직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위험요인을 분석해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수난사고와 순직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절차를 점검하며 급변하는 수난현장에서 구조대원과 군민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침수사고 등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장비 점검과 현지적응훈련,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조상국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많아 구조역량 강화와 함께 대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의 교육ㆍ훈련과 안전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군민과 대원의 안전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404_fblswotn.jpg" alt="2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404_ctwaviaf.jpg" alt="2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관내 119안전센터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p>
<p><br /></p>
<p>이번 훈련은 22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중 팀별로 총 3회에 걸쳐 울진읍 수곡대교 일대에서 진행하며, 119안전센터 현장대원 총 154명이 참여한다.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대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425_cteeoknu.jpg" alt="2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과정은 구명환, 드로우백 등 수난구조장비 운용훈련, 급류ㆍ침수지역 대응요령 교육, 수난구조 현장활동 안전수칙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난사고 대응장비인 유실방지망 활용한 숙달 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과거 수난구조 현장에서 발생한 순직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위험요인을 분석해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수난사고와 순직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절차를 점검하며 급변하는 수난현장에서 구조대원과 군민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침수사고 등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장비 점검과 현지적응훈련,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많아 구조역량 강화와 함께 대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의 교육ㆍ훈련과 안전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군민과 대원의 안전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966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0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0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5</guid>
		<title><![CDATA[울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24일 개장… 여름밤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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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심 30cm의 워터플레이를 비롯해 바비큐와 비어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싱어게인2 출연 가수 윤성, 싱어송라이터 방준엽, 소프라노 박나리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군은 이번 물결광장 개장을 시작으로 공원 리뉴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원,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좋은 공원은 군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그 모습이 관광객에게도 매력으로 이어진다"며 "사계절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3947_agcgoapn.jpg" alt="1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70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p>
<p><br /></p>
<p>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p>
<p><br /></p>
<p>수심 30cm의 워터플레이를 비롯해 바비큐와 비어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싱어게인2 출연 가수 윤성, 싱어송라이터 방준엽, 소프라노 박나리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p>
<p><br /></p>
<p>군은 이번 물결광장 개장을 시작으로 공원 리뉴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원,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좋은 공원은 군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그 모습이 관광객에게도 매력으로 이어진다"며 "사계절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951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3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3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4</guid>
		<title><![CDATA[울진군,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 및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식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농작업 안전리더로는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회원등 농업인단체 회원 65명이 위촉됐으며, 오는 9월까지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 농업인들에게 안전관리 요령,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관리 수칙과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냉가방, 쿨링타월 등 폭염 대응 안전물품 등도 전달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위촉된 농작업 안전리더들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이 되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농작업 안전관리, 농업인 재해 예방,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3851_wukvccze.jpg" alt="1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식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개최했다.</p>
<p><br /></p>
<p>농작업 안전리더로는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회원등 농업인단체 회원 65명이 위촉됐으며, 오는 9월까지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 농업인들에게 안전관리 요령,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p>
<p><br /></p>
<p>이날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관리 수칙과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냉가방, 쿨링타월 등 폭염 대응 안전물품 등도 전달했다.</p>
<p><br /></p>
<p>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위촉된 농작업 안전리더들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이 되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농작업 안전관리, 농업인 재해 예방,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951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3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37: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3</guid>
		<title><![CDATA[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인한 위험을 이겨내고, 정서적 안정을 전해드리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북면협의체는 항상 지역주민의 편에서 함께 하는 협의체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매월 김치반찬사업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3757_qzktqwme.jpg" alt="1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p>
<p><br /></p>
<p>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인한 위험을 이겨내고, 정서적 안정을 전해드리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북면협의체는 항상 지역주민의 편에서 함께 하는 협의체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임정준 공공위원장은“매월 김치반찬사업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950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3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3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2</guid>
		<title><![CDATA[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건강한 여름나기 부식꾸러미 지원사업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식, 김진국)는 지난 21일 7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달은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에서 사리곰탕면, 김, 계란, 요거트 등 간편하게 직접 조리하여 드실 수 있는 부식꾸러미를 45세대에 전달하면서 여름철 식중독예방 위험에 대하여 건강관리 안내를 하였다.&nbsp;
&nbsp;&nbsp;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이 영양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p; &nbsp;
김진국 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적인 일을 뒤로하고&nbsp;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3659_tcpxogsw.jpg" alt="1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식, 김진국)는 지난 21일 7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달은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에서 사리곰탕면, 김, 계란, 요거트 등 간편하게 직접 조리하여 드실 수 있는 부식꾸러미를 45세대에 전달하면서 여름철 식중독예방 위험에 대하여 건강관리 안내를 하였다.&nbsp;</p>
<p>&nbsp;&nbsp;</p>
<p>최병식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이 영양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p>
<p>&nbsp; &nbsp;</p>
<p>김진국 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적인 일을 뒤로하고&nbsp;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950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36: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35: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51</guid>
		<title><![CDATA[‘울진로타리클럽’ 죽변면에 쌀 53포 기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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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로타리클럽(회장 하우진)이 이·취임을 기념해 지난 21일 죽변면에 쌀 10kg 53포(1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세대당 1포씩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우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천 죽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울진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3558_fdxqwkmu.jpg" alt="1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4px;" /></p>
<p>&nbsp;</p>
<p>울진로타리클럽(회장 하우진)이 이·취임을 기념해 지난 21일 죽변면에 쌀 10kg 53포(1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p>
<p><br /></p>
<p>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세대당 1포씩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하우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김동천 죽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울진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949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35: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3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9</guid>
		<title><![CDATA[울진중, 꿈과 끼가 빛난 2026학년도 1학기 작은 음악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는 지난 7월 9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펼치고,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학교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되었다.

공연은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해 노래 공연, 댄스부 공연, 드럼 솔로 연주, 밴드부 공연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노래와 춤, 밴드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공연 내내 함께 호응하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년 구분 없이 다양한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고, 시험을 마친 뒤 공연을 보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교생활에 활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마친 뒤 큰 박수를 받아 뿌듯했고, 다음 음악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nbsp;
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61929_vffcucgp.jpg" alt="0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중학교는 지난 7월 9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펼치고,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학교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되었다.</p>
<p><br /></p>
<p>공연은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해 노래 공연, 댄스부 공연, 드럼 솔로 연주, 밴드부 공연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노래와 춤, 밴드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공연 내내 함께 호응하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p>
<p><br /></p>
<p>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년 구분 없이 다양한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고, 시험을 마친 뒤 공연을 보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교생활에 활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마친 뒤 큰 박수를 받아 뿌듯했고, 다음 음악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p>
<p>&nbsp;</p>
<p>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83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6:1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6:1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8</guid>
		<title><![CDATA[2026학년도 소규모 중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여름 영어캠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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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해중학교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평해중학교 통폐합기금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예산 지원에 따라 평해중학교, 온정중학교, 기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소규모 중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여름 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영어캠프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의사소통 경험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과목이 아닌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언어로 경험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영어 미션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또 3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영어를 말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희서 교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연합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61743_xkscakpp.jpg" alt="0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평해중학교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평해중학교 통폐합기금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예산 지원에 따라 평해중학교, 온정중학교, 기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소규모 중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여름 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영어캠프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의사소통 경험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과목이 아닌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언어로 경험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영어 미션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또 3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영어를 말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p>
<p><br /></p>
<p>박희서 교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연합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82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6:1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6:1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7</guid>
		<title><![CDATA[생명을 지키는 힘, 체험으로 길러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초등학교는 지난 7월 20일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브리지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nbsp;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화재 대피 훈련, 수상 안전 체험, VR 지진 대피 체험,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nbsp;

교육에 참여한 6학년 전○○ 학생은 “영상으로만 교육을 받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 보니까 실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게 배우면서 안전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원영민 교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화재, 수상 안전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61447_uuebuwiy.jpg" alt="0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초등학교는 지난 7월 20일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브리지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nbsp;</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화재 대피 훈련, 수상 안전 체험, VR 지진 대피 체험,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nbsp;</p>
<p><br /></p>
<p>교육에 참여한 6학년 전○○ 학생은 “영상으로만 교육을 받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 보니까 실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게 배우면서 안전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p>
<p><br /></p>
<p>원영민 교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화재, 수상 안전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80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6:1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6:1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6</guid>
		<title><![CDATA[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새로운 울진을 만든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49대 울진군수 취임식&nbsp;

&nbsp;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먼저 기억한다.&nbsp;

   

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 이런 생활 속 성과가 하나둘 쌓일 때 지역은 성장하고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nbsp;

   

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도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

   

이러한 군정 철학은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등 네 가지 군정 목표에 담겨 있다.

   

&nbsp;
군민의 삶이 달라질 때 새로운 울진도 함께 시작된다. 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울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nbsp;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

&nbsp;

   ■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nbsp;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원전 10기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이다.&nbsp;

   

울진군은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정작 그 이익과 혜택은 군민들에게 충분히 돌아가지 못했다. 이에 민선 9기 울진군은 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nbsp;

   

이를 대표하는 정책이 바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이다’.&nbsp;
&nbsp;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연금을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현재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TF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nbsp;

   

민선 9기 울진군이 말하는 에너지는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이 아니다. 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져 모든 군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전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울진군의 목표이다.
&nbsp;

   

&nbsp;

   ■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nbsp;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nbsp;

   

민선 9기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신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 행정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라는 군정 목표에는 행정의 출발점은 군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운영을 준비 하는 한편, 취임 이후 군수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재개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보다 빠르게 접수·처리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정책이나 사업을 통한 제도적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군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른 새벽에는 죽변항, 후포항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울진 1호 영업사원임을 자처하며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군민과 눈을 맞추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목표이다.&nbsp;

   


   ■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관광은 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nbsp;

   

울진은 청정바다와 금강송 숲과 계곡, 덕구·백암온천 등 전국 어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동해선 개통으로 교통의 불편함도 조금은 해소되었다.&nbsp;

   

그러나 이러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도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민선 9기 울진군은 관광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혁을 통해서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되는 체류형 복합 관광체계’로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이제 가기 힘든 먼 여행지가 아니라 다양한 전통 문화가 살아있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nbsp;

   


   ■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nbsp;&nbsp;


   

지역의 발전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군민과 공직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nbsp;
&nbsp;
황이주 군수는 선거 이후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지역의 화합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도 소통하며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고, 군민 모두를 위한 군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nbsp;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라는 군정 목표에 담긴 철학이다.
&nbsp;

   


   


   ■ 민선 9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nbsp;


   

행정은 예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nbsp;
사업은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nbsp;

   

그러나 군정은 결국 사람으로 기억된다.&nbsp;
골목상권에 웃음이 돌아왔는지,&nbsp;
청년들이 다시 고향을 선택했는지,&nbsp;
아이들이 걱정 없이 희망으로 자라고 있는지,&nbsp;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지,&nbsp;
&nbsp;
군민의 삶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는 성공한 군정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내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단순한 군정 슬로건이 아니다.&nbsp;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는 약속이자,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책임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울진을 물려주겠다는 다짐이다.&nbsp;

   

사람들은 거창한 약속보다 삶을 바꿔준 변화를 기억한다.&nbsp;
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며,‘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것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2743_wygkkdzs.jpg" alt="2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제49대 울진군수 취임식&nbsp;</span>
</p>
<p>&nbsp;</p>
<p>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먼저 기억한다.&nbsp;</p>
<p>
   <br />
</p>
<p>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 이런 생활 속 성과가 하나둘 쌓일 때 지역은 성장하고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nbsp;</p>
<p>
   <br />
</p>
<p>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도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p>
<p>
   <br />
</p>
<p>이러한 군정 철학은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등 네 가지 군정 목표에 담겨 있다.</p>
<p>
   <br />
</p>
<p>&nbsp;</p>
<p>군민의 삶이 달라질 때 새로운 울진도 함께 시작된다. 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울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3002_ckdrodeo.jpg" alt="2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국가보훈부 장관 면담</span>
</p>
<p>&nbsp;</p>
<p>
   <b>■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nbsp;</b>
</p>
<p>
   <br />
</p>
<p>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원전 10기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이다.&nbsp;</p>
<p>
   <br />
</p>
<p>울진군은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정작 그 이익과 혜택은 군민들에게 충분히 돌아가지 못했다. 이에 민선 9기 울진군은 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nbsp;</p>
<p>
   <br />
</p>
<p>이를 대표하는 정책이 바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이다’.&nbsp;</p>
<p>&nbsp;</p>
<p>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연금을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p>
<p>현재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TF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nbsp;</p>
<p>
   <br />
</p>
<p>민선 9기 울진군이 말하는 에너지는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이 아니다. 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져 모든 군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전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울진군의 목표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3037_eshiewup.jpg" alt="2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b>■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b>
</p>
<p>&nbsp;</p>
<p>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nbsp;</p>
<p>
   <br />
</p>
<p>민선 9기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신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 행정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라는 군정 목표에는 행정의 출발점은 군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p>
<p>
   <br />
</p>
<p>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운영을 준비 하는 한편, 취임 이후 군수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재개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보다 빠르게 접수·처리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p>
<p>
   <br />
</p>
<p>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정책이나 사업을 통한 제도적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군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른 새벽에는 죽변항, 후포항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p>
<p>
   <br />
</p>
<p>아울러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울진 1호 영업사원임을 자처하며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군민과 눈을 맞추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목표이다.&nbsp;</p>
<p>
   <br />
</p>
<p>
   <b>■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b>
</p>
<p>
   <br />
</p>
<p>관광은 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nbsp;</p>
<p>
   <br />
</p>
<p>울진은 청정바다와 금강송 숲과 계곡, 덕구·백암온천 등 전국 어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동해선 개통으로 교통의 불편함도 조금은 해소되었다.&nbsp;</p>
<p>
   <br />
</p>
<p>그러나 이러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도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p>
<p>
   <br />
</p>
<p>민선 9기 울진군은 관광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혁을 통해서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되는 체류형 복합 관광체계’로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이러한 변화를 통해 이제 가기 힘든 먼 여행지가 아니라 다양한 전통 문화가 살아있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nbsp;</p>
<p>
   <br />
</p>
<p>
   <b>■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nbsp;&nbsp;</b>
</p>
<p>
   <br />
</p>
<p>지역의 발전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군민과 공직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nbsp;</p>
<p>&nbsp;</p>
<p>황이주 군수는 선거 이후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지역의 화합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도 소통하며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고, 군민 모두를 위한 군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nbsp;</p>
<p>
   <br />
</p>
<p>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라는 군정 목표에 담긴 철학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3101_xiuyburz.jpg" alt="2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r />
</p>
<p>
   <b>■ 민선 9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b>&nbsp;
</p>
<p>
   <br />
</p>
<p>행정은 예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nbsp;</p>
<p>사업은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nbsp;</p>
<p>
   <br />
</p>
<p>그러나 군정은 결국 사람으로 기억된다.&nbsp;</p>
<p>골목상권에 웃음이 돌아왔는지,&nbsp;</p>
<p>청년들이 다시 고향을 선택했는지,&nbsp;</p>
<p>아이들이 걱정 없이 희망으로 자라고 있는지,&nbsp;</p>
<p>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지,&nbsp;</p>
<p>&nbsp;</p>
<p>군민의 삶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는 성공한 군정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내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단순한 군정 슬로건이 아니다.&nbsp;</p>
<p>
   <br />
</p>
<p>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는 약속이자,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책임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울진을 물려주겠다는 다짐이다.&nbsp;</p>
<p>
   <br />
</p>
<p>사람들은 거창한 약속보다 삶을 바꿔준 변화를 기억한다.&nbsp;</p>
<p>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며,‘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것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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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18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0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4:2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5</guid>
		<title><![CDATA[영양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7월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nbsp;
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영양군 건강위원회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2515_dqmppuan.jpg" alt="2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4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7월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nbsp;</p>
<p>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영양군 건강위원회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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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15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4:25: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4:2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4</guid>
		<title><![CDATA[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 보양 반찬 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을 비롯해 미숫가루, 콩물, 떡 등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용이한 식품을 함께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nbsp;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2547_ylxloftc.jpg" alt="2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6px;" />
</p>
<p>
   <br />
</p>
<p>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p>
<p>
   <br />
</p>
<p>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을 비롯해 미숫가루, 콩물, 떡 등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용이한 식품을 함께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p>
<p>&nbsp;</p>
<p>김종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백운화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15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4:2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4:2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3</guid>
		<title><![CDATA[울진군의료원, 4년째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7월 14일 한울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했다.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4년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41856_lkfaszku.jpg" alt="2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의료원은 지난 7월 14일 한울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했다.</p>
<p><br /></p>
<p>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4년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113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4:21: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4:1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2</guid>
		<title><![CDATA[제23대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 취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제23대 본부장에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취임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20일 이용희 신임 본부장이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건설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특히 이 본부장은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용희 신임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신고리 5·6호기 사업관리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원전 건설과 사업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2140_byvtummt.jpg" alt="026.jpg" style="width: 500px; height: 663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제23대 본부장에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취임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20일 이용희 신임 본부장이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용희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건설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또한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p>
<p><br /></p>
<p>특히 이 본부장은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
<p><br /></p>
<p>이용희 신임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p>
<p><br /></p>
<p>이후 신고리 5·6호기 사업관리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원전 건설과 사업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933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09:22: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09:1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1</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밀폐공간·온열질환 사고 대응 모의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7월 20일 여름철 관람객과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과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위험성이 높아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인명 구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양과학관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의식불명 사고 발생 상황 가정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구조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활동, 응급처치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점검하며 실제 비상상황에서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참가자들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평소 철저한 안전점검과 반복적인 대응 훈련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대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과학관을 찾는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1821_blybxbwl.jpg" alt="0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p>
<p><br /></p>
<p>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7월 20일 여름철 관람객과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훈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과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위험성이 높아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인명 구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훈련에는 해양과학관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주요 훈련 내용은 ▲의식불명 사고 발생 상황 가정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구조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활동, 응급처치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점검하며 실제 비상상황에서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훈련 참가자들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평소 철저한 안전점검과 반복적인 대응 훈련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대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p>
<p><br /></p>
<p>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과학관을 찾는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931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09:1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09:14: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40</guid>
		<title><![CDATA[한울4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7월 18일 발전을 재개하여 7월 20일 17시 38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nbsp;

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80420_nwwmyudg.jpg" alt="1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7월 18일 발전을 재개하여 7월 20일 17시 38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nbsp;</p>
<p><br /></p>
<p>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p>
<p><br /></p>
<p>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382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8:0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8:0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9</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7월 13일(월)과 7월 20일(월) 10:00~11:30, 13:00~14:30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관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도내 초등학교의 마술하는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영토 주권의 의미를 흥미롭게 배우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혔다.

특히 마술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호기심과 집중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이야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nbsp;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독도 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74439_xlplywpo.jpg" alt="1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7월 13일(월)과 7월 20일(월) 10:00~11:30, 13:00~14:30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관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br /></p>
<p>도내 초등학교의 마술하는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영토 주권의 의미를 흥미롭게 배우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혔다.</p>
<p><br /></p>
<p>특히 마술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호기심과 집중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이야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nbsp;</p>
<p><br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독도 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370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7:4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7:4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8</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20일 호텔 덕구온천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화재 안전관리 수칙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과 유사시 대비 자체소방대 초기대응 역할 숙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당부를 위해 추진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행객이 늘어나 숙박시설, 휴양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급증하고, 장기간 가정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소방서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휴가철 이용객 급중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관계인의 안전관리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71416_ayooxapo.jpg" alt="1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20일 호텔 덕구온천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화재 안전관리 수칙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과 유사시 대비 자체소방대 초기대응 역할 숙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당부를 위해 추진되었다.</p>
<p><br /></p>
<p>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p>
<p><br /></p>
<p>특히 여름철에는 여행객이 늘어나 숙박시설, 휴양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급증하고, 장기간 가정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br /></p>
<p>이에 울진소방서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휴가철 이용객 급중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관계인의 안전관리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352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7:1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7:0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7</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amp;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보람차고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은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직접 만든 물건들을 가져갈 수 있어 좋았고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협력업체인 금호건설과 KCC 건설이 협력사로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생 활동에 함께했고, ESG 가치를 빛냈다.

이세용 본부장은 “3회를 맞이한 열광 문화제가 청소년들을 위한 울진의 대표 축제로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70351_pyeyutmw.jpg" alt="1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amp;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p>
<p><br /></p>
<p>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보람차고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은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직접 만든 물건들을 가져갈 수 있어 좋았고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축제는 협력업체인 금호건설과 KCC 건설이 협력사로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생 활동에 함께했고, ESG 가치를 빛냈다.</p>
<p><br /></p>
<p>이세용 본부장은 “3회를 맞이한 열광 문화제가 청소년들을 위한 울진의 대표 축제로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346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7:0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7:0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6</guid>
		<title><![CDATA[후포고, 나만의 색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퍼스널컬러 진로체험 프로그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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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은 지난 7월 14일(화), 1학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계절 컬러 진단 및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기이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뷰티와 패션을 넘어 브랜드 마케팅과 미디어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퍼스널 컬러’ 중심의 이색적인 진로 탐색 활동이 펼쳐졌다.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유망 산업을 탐색하고 직업적 시야를 넓히기 위한 ‘퍼스널컬러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개인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컬러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스스로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nbsp;
학생들은 가장 먼저 퍼스널 컬러의 이론적 개념과 현대 사회에서의 이미지메이킹이 가지는 중요성을 학습했다. 이어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개인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컬러를 직접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과 향후 면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패션 스타일링, 메이크업, 이미지 연출 방법을 배우는 실습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맞춤형 활동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성향과 퍼스널 컬러를 접목해 보는 깊이 있는 자기이해 및 진로 탐색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은 것도 좋았지만, 퍼스널 컬러가 마케팅이나 미디어 분야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바꾸는 직업적 역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할 때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호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디어·뷰티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좋은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55718_gkiibyyf.jpg" alt="1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1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은 지난 7월 14일(화), 1학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계절 컬러 진단 및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기이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p>
<p><br /></p>
<p>뷰티와 패션을 넘어 브랜드 마케팅과 미디어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퍼스널 컬러’ 중심의 이색적인 진로 탐색 활동이 펼쳐졌다.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유망 산업을 탐색하고 직업적 시야를 넓히기 위한 ‘퍼스널컬러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개인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컬러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스스로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p>
<p>&nbsp;</p>
<p>학생들은 가장 먼저 퍼스널 컬러의 이론적 개념과 현대 사회에서의 이미지메이킹이 가지는 중요성을 학습했다. 이어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개인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컬러를 직접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특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과 향후 면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패션 스타일링, 메이크업, 이미지 연출 방법을 배우는 실습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맞춤형 활동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성향과 퍼스널 컬러를 접목해 보는 깊이 있는 자기이해 및 진로 탐색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은 것도 좋았지만, 퍼스널 컬러가 마케팅이나 미디어 분야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바꾸는 직업적 역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할 때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박수호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디어·뷰티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좋은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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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306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5:5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5:4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5</guid>
		<title><![CDATA[후포고, 선배가 직접 디자인하는 미래. 학생 주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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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은 지난 7월 15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년 선배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학년 학생들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과목을 먼저 이수한 2학년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각자 자료 제작, 발표, 총괄 등 구체적인 역할을 나누어 조직적으로 부스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담당한 교과 부스에서 후배들에게 교과별 특징, 수업 및 평가 방식, 선이수 과목 등을 안내했으며, 자신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공부 팁까지 아낌없이 전수했다. 특히 3학년들의 선택과목에 대한 현실적 조언은 1학년뿐만 아니라 2학년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 부스를 운영하는 부스 활동이 끝난 2학년까지 달려와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운동과 건강 과목을 맡은 2학년 학생들은 팔씨름 등 이벤트를 준비해 1학년 남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를 마친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2학년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내가 선택한 과목과 진로의 연계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박람회를 준비하며 공동체 역량과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성찰의 소감을 전했다. 1학년 학생들은 “선택과목에 대해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선배들의 선택과목 공부 체감도, 자신이 느끼는 난이도 등 현실적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박수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하고 주도적인 학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54809_zdtyzkcr.jpg" alt="1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6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은 지난 7월 15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년 선배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박람회는 1학년 학생들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과목을 먼저 이수한 2학년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각자 자료 제작, 발표, 총괄 등 구체적인 역할을 나누어 조직적으로 부스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담당한 교과 부스에서 후배들에게 교과별 특징, 수업 및 평가 방식, 선이수 과목 등을 안내했으며, 자신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공부 팁까지 아낌없이 전수했다. 특히 3학년들의 선택과목에 대한 현실적 조언은 1학년뿐만 아니라 2학년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 부스를 운영하는 부스 활동이 끝난 2학년까지 달려와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운동과 건강 과목을 맡은 2학년 학생들은 팔씨름 등 이벤트를 준비해 1학년 남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p>
<p><br /></p>
<p>행사를 마친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2학년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내가 선택한 과목과 진로의 연계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박람회를 준비하며 공동체 역량과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성찰의 소감을 전했다. 1학년 학생들은 “선택과목에 대해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선배들의 선택과목 공부 체감도, 자신이 느끼는 난이도 등 현실적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p>
<p><br /></p>
<p>박수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하고 주도적인 학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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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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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5:4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5:46: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4</guid>
		<title><![CDATA[기성중, 1학기 꿈끼 탐색 주간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중학교(교장 김미애)는 7월 6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9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꿈끼 탐색 주간은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진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도록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AI 코치가 도와주는 똑똑한 자기주도학습’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농원 체험, 진로캠프, 한컴 타자 대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초청 강연, 도박예방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및 경주 우양미술관 전시 탐방,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 중3 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진로직업체험, 소규모 공동 영어캠프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1학년 학생 손○○은 “소규모 공동 영어캠프에서 타 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활동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배우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학생 윤○○은 “진로캠프에서 Holland’s SDS 진로탐색검사를 해 보니 나의 적성과 흥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직업군을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조금씩 준비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3학년 학생 김○○은 "내년에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경주 직업교육박람회와 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하며 고등학교 선택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54635_okewdtpa.jpg" alt="18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기성중학교(교장 김미애)는 7월 6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9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꿈끼 탐색 주간은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진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도록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p>
<p><br /></p>
<p>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AI 코치가 도와주는 똑똑한 자기주도학습’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농원 체험, 진로캠프, 한컴 타자 대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초청 강연, 도박예방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및 경주 우양미술관 전시 탐방,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 중3 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진로직업체험, 소규모 공동 영어캠프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p>
<p><br /></p>
<p>1학년 학생 손○○은 “소규모 공동 영어캠프에서 타 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활동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배우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2학년 학생 윤○○은 “진로캠프에서 Holland’s SDS 진로탐색검사를 해 보니 나의 적성과 흥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직업군을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조금씩 준비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3학년 학생 김○○은 "내년에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경주 직업교육박람회와 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하며 고등학교 선택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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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299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5:4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5:4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3</guid>
		<title><![CDATA[기성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하는 ‘우리 학교 식물 탐구 교실’ 열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환경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환경동아리 ‘블루카본리더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김선유 연구원을 초청하여 특별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성초 ‘블루카본리더즈’ 단원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학교 주변 생태계를 직접 관찰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nbsp;
&nbsp; &nbsp;
이날 수업은 1부 이론 수업과 2부 야외 실습으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되었다. 김선유 연구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의 특징과 기후변화가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론 학습 후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과 인근 야외 구역으로 나가 김 연구원의 지도 아래 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식물의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주변 식물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수업에 참여한 4학년 김00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학교 앞 꽃들의 이름을 새로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탄소중립 실천 환경 동아리 구성원으로서 생물들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탄소 줄이기 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 시대에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블루카본리더즈’동아리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교내에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54441_gzikhhim.jpg" alt="1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환경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환경동아리 ‘블루카본리더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김선유 연구원을 초청하여 특별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기성초 ‘블루카본리더즈’ 단원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학교 주변 생태계를 직접 관찰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nbsp;</p>
<p>&nbsp; &nbsp;</p>
<p>이날 수업은 1부 이론 수업과 2부 야외 실습으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되었다. 김선유 연구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의 특징과 기후변화가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론 학습 후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과 인근 야외 구역으로 나가 김 연구원의 지도 아래 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식물의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주변 식물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수업에 참여한 4학년 김00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학교 앞 꽃들의 이름을 새로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탄소중립 실천 환경 동아리 구성원으로서 생물들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탄소 줄이기 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 시대에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블루카본리더즈’동아리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교내에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298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5:44: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5:3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2</guid>
		<title><![CDATA[‘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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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nbsp;
&nbsp;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 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되는 기부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에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제도다. 울진사랑패스 소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주요 관광시설을 최대 50%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부담 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숲속에서 누리는 청정 힐링 여행

울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금강송에코리움에서는 프로그램 이용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에코리움 내 인문 문화공간인 지관서가와 함께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구수곡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비수기 평일 기준) 숙박료도 30% 할인되어 여름철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관광 할인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왕피천공원 내 아쿠아리움, 안전체험관, 곤충여행관, 자전거대여, 어린이놀이시설 이용료가 50% 할인되며, 왕피천케이블카는 왕복 기준 4,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천연석회동굴인 성류굴과 과학체험관 입장료도 각각 50% 할인되어 관광과 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온천에서 완성하는 힐링 코스

여행의 마무리는 울진의 온천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인 덕구온천은 대온천장과 스파월드 입욕료를 35~4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백암온천(태백온천, 고려온천) 역시 입욕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nbsp;

   ■ 동해바다를 만끽하는 특별한 답례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는 푸른 동해를 만끽할 수 있는 울진요트학교 체험권과 전문 드라이버가 지역의 숨은 명소까지 안내하는 울진관광택시 할인권이 마련되어 있다. 기부자는 여행 취향에 맞는 답례품을 선택해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울진의 대표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

   

울진은 바다와 숲, 계곡, 온천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 올여름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가 더해진 특별한 혜택으로, 더욱 알차고 만족스러운 울진 여행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42929_ayezvkhv.jpg" alt="2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
</p>
<p>&nbsp;</p>
<p>울진군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p>
<p>
   <br />
</p>
<p>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nbsp;</p>
<p>&nbsp;</p>
<p>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 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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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되는 기부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에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제도다. 울진사랑패스 소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주요 관광시설을 최대 50%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부담 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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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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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숲속에서 누리는 청정 힐링 여행</b>
</p>
<p>울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금강송에코리움에서는 프로그램 이용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에코리움 내 인문 문화공간인 지관서가와 함께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구수곡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비수기 평일 기준) 숙박료도 30% 할인되어 여름철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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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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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관광 할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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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왕피천공원 내 아쿠아리움, 안전체험관, 곤충여행관, 자전거대여, 어린이놀이시설 이용료가 50% 할인되며, 왕피천케이블카는 왕복 기준 4,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천연석회동굴인 성류굴과 과학체험관 입장료도 각각 50% 할인되어 관광과 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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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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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온천에서 완성하는 힐링 코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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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행의 마무리는 울진의 온천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인 덕구온천은 대온천장과 스파월드 입욕료를 35~4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백암온천(태백온천, 고려온천) 역시 입욕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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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동해바다를 만끽하는 특별한 답례품</b>
</p>
<p>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는 푸른 동해를 만끽할 수 있는 울진요트학교 체험권과 전문 드라이버가 지역의 숨은 명소까지 안내하는 울진관광택시 할인권이 마련되어 있다. 기부자는 여행 취향에 맞는 답례품을 선택해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울진의 대표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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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울진은 바다와 숲, 계곡, 온천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 올여름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가 더해진 특별한 혜택으로, 더욱 알차고 만족스러운 울진 여행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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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5253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4:3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4:2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31</guid>
		<title><![CDATA[울진군 전역에 펼쳐지는 감염병 예방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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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nbsp; &nbsp;
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하여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의사)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중에 있다.&nbsp;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과 매월 경로당, 노인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으로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 등 지역사회 결핵 퇴치에 한 걸음 앞장서고 있다.

방역사업으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기동방역반과 마을방역반을 구성하고 관내 10개 읍·면의 일정 코스를 설정하여 체계적인 정기 방역을 추진중이다. 방역 민원 발생 시에는 연막과 분무 방식 등의 맞춤형 즉각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관내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 17일부터 8월 폐장 시까지는 그 주변으로 휴일 없는 특별 방역을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에게 건강한 여가를 선물한다.

이뿐만 아니고 방역용 물탱크를 우수관에 연결하여 물 고임이 심한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해충 조기 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보건소 시범사업으로 해충 유인 살충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여 야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nbsp;
&nbsp;&nbsp;
마지막으로 여름철 유의해야 할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 6가지로는 ▲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 온도 최소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와 생선, 고기, 채소 등 식재료별 칼과 도마 철저히 분리하여 사용하기가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초복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관내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울진군이 되겠다”라며 “이와 더불어 여름날 유행하는 감염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위의 언급한 6가지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전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42746_atakihxo.jpg" alt="22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br /></p>
<p>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p>
<p>&nbsp; &nbsp;</p>
<p>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p>
<p><br /></p>
<p>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하여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의사)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p>
<p><br /></p>
<p>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중에 있다.&nbsp;</p>
<p><br /></p>
<p>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과 매월 경로당, 노인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으로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 등 지역사회 결핵 퇴치에 한 걸음 앞장서고 있다.</p>
<p><br /></p>
<p>방역사업으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기동방역반과 마을방역반을 구성하고 관내 10개 읍·면의 일정 코스를 설정하여 체계적인 정기 방역을 추진중이다. 방역 민원 발생 시에는 연막과 분무 방식 등의 맞춤형 즉각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관내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 17일부터 8월 폐장 시까지는 그 주변으로 휴일 없는 특별 방역을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에게 건강한 여가를 선물한다.</p>
<p><br /></p>
<p>이뿐만 아니고 방역용 물탱크를 우수관에 연결하여 물 고임이 심한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해충 조기 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보건소 시범사업으로 해충 유인 살충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여 야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nbsp;</p>
<p>&nbsp;&nbsp;</p>
<p>마지막으로 여름철 유의해야 할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 6가지로는 ▲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 온도 최소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와 생선, 고기, 채소 등 식재료별 칼과 도마 철저히 분리하여 사용하기가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초복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관내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울진군이 되겠다”라며 “이와 더불어 여름날 유행하는 감염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위의 언급한 6가지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전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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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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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4:2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4:26:1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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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원섭 교수 초청 ‘제37회 목요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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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한국사 비사 열전’,‘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42636_mxtdryqx.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한국사 비사 열전’,‘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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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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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0 Jul 2026 14:26: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4:25: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9</guid>
		<title><![CDATA[울진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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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42535_rppgvpzs.jpg" alt="2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
<p><br /></p>
<p>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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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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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0 Jul 2026 14:2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4:2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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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마음담은 반찬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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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6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4종의 반찬을 전달했다.

‘2026년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은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역 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 확인과 함께 전하는 사업이다.
&nbsp;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난 6월에는 삼계탕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더운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42411_ygopkuhc.jpg" alt="2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6px;" /></p>
<p>&nbsp;</p>
<p>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6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4종의 반찬을 전달했다.</p>
<p><br /></p>
<p>‘2026년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은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역 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 확인과 함께 전하는 사업이다.</p>
<p>&nbsp;</p>
<p>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난 6월에는 삼계탕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p>
<p><br /></p>
<p>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더운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p>
<p><br /></p>
<p>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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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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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0 Jul 2026 14:2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4:15: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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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2026. 7. 20.~2026. 7.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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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94703_obcdnwuu.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64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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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9:4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9:4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6</guid>
		<title><![CDATA[울진경찰서 간부, 불법 게임장 업주 뇌물수수 혐의…검찰 압수수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관내 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sp;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 소속 A 경감의 책상과 컴퓨터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nbsp;
A 경감은 울진지역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sp;
해당 불법 게임장 업주는 현재 구속 기소된 상태다.
경북경찰청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다음 날인 14일 A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A 경감과 불법 게임장 업주 사이의 금품 수수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nbsp;
한편 A 경감에게 제기된 뇌물수수 혐의는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혐의 인정 여부는 향후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7px;">울진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관내 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 소속 A 경감의 책상과 컴퓨터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A 경감은 울진지역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해당 불법 게임장 업주는 현재 구속 기소된 상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경북경찰청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다음 날인 14일 A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7px;">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A 경감과 불법 게임장 업주 사이의 금품 수수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한편 A 경감에게 제기된 뇌물수수 혐의는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혐의 인정 여부는 향후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4:31: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8:0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5</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와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울진소방서는 7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시설과 주변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기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80603_rpuykaou.jpg" alt="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80604_tbtizeep.jpg" alt="0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와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p>
<p><br /></p>
<p>울진소방서는 7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소방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시설과 주변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기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p>
<p><br /></p>
<p>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이다.</p>
<p><br /></p>
<p>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927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8:06: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8:0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4</guid>
		<title><![CDATA[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6일 한울2호기를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며 원전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실시하는 법정훈련으로,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이 참관 및 점검한 가운데 진행됐다.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고, 동시에 발전소 내·외부 전원이 모두 상실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날 한울본부는 주민 예상피폭선량 평가를 비롯해 이동형 발전차를 활용한 전원 복구 훈련, 비상대응조직 운영, 방사성물질 유출 대응 절차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며 비상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신속한 비상대응조직 가동부터 발전소 비상상황 대처, 방사성물질 유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비상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70949_ysglgrtr.jpg" alt="0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6일 한울2호기를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며 원전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실시하는 법정훈련으로,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이 참관 및 점검한 가운데 진행됐다.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고, 동시에 발전소 내·외부 전원이 모두 상실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p>
<p><br /></p>
<p>이날 한울본부는 주민 예상피폭선량 평가를 비롯해 이동형 발전차를 활용한 전원 복구 훈련, 비상대응조직 운영, 방사성물질 유출 대응 절차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며 비상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p>
<p><br /></p>
<p>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신속한 비상대응조직 가동부터 발전소 비상상황 대처, 방사성물질 유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비상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893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7:0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7:08: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2</guid>
		<title><![CDATA[후포고 요트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전원 입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후포고등학교 요트부가 전국 규모 요트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후포고등학교 요트부는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입상했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두 학생 모두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혜인 학생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 이후에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이혜인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후포고등학교, 그리고 울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수호 후포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이혜인 학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라며, 장현도 학생도 더욱 성장하는 훌륭한 선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포고등학교 요트부는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요트 명문으로서 우수 선수 배출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52704_ibndzsyl.jpg" alt="0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9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52703_uvskitgk.jpg" alt="0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63px;" />
</p>
<p>&nbsp;</p>
<p>후포고등학교 요트부가 전국 규모 요트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p>
<p>
   <br />
</p>
<p>후포고등학교 요트부는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에서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입상했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두 학생 모두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p>
<p>
   <br />
</p>
<p>특히 이혜인 학생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 이후에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이혜인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후포고등학교, 그리고 울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
<p>
   <br />
</p>
<p>박수호 후포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이혜인 학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라며, 장현도 학생도 더욱 성장하는 훌륭한 선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후포고등학교 요트부는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요트 명문으로서 우수 선수 배출에 힘쓸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832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5:2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5:2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1</guid>
		<title><![CDATA[울진군, 17일부터 해수욕장 5개소 일제 개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구산해수욕장
&nbsp;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38일간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5곳으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는 등 개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nbsp;

&nbsp;후정해수욕장

망양해수욕장
&nbsp;
개장에 앞서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기 위해 비치클리너를 운용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쾌적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아울러 기상과 해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동해안에서 상어와 독성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유해생물 차단그물망 설치와 상어퇴치기 비치를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수요를 반영해 구산해수욕장 내 '구산 펫비치'를 운영한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이용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43015_ybunxcdf.jpg" alt="2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구산해수욕장</span></p>
<p>&nbsp;</p>
<p>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38일간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p>
<p><br /></p>
<p>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5곳으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는 등 개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43049_oeappvlm.jpg" alt="2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후정해수욕장</span></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43050_obduzbkr.jpg" alt="2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망양해수욕장</span></p>
<p>&nbsp;</p>
<p>개장에 앞서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기 위해 비치클리너를 운용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쾌적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p>
<p><br /></p>
<p>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아울러 기상과 해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최근 동해안에서 상어와 독성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유해생물 차단그물망 설치와 상어퇴치기 비치를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p>
<p><br /></p>
<p>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수요를 반영해 구산해수욕장 내 '구산 펫비치'를 운영한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이용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99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0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3:5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20</guid>
		<title><![CDATA[울진군, 민선9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진군은 지난 7월 15일 군수실에서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 업무 특성상 법령 해석과 민원인 요구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설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조직 차원의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이주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친절 행정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라며 "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35209_pzxaakxu.jpg" alt="2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7월 15일 군수실에서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p>
<p><br /></p>
<p>특히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 업무 특성상 법령 해석과 민원인 요구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설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조직 차원의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친절 행정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라며 "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75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3:5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3:5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9</guid>
		<title><![CDATA[울진군, 영남대와 손잡고 수소에너지 온라인 교육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과 함께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소에너지개론'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소 정책·시장·기술·산업 등 4개 분야, 총 20개 강좌(약 13시간)로 구성됐으며, 영남대학교 원격교육플랫폼을 활용한 녹화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수소경제와 국내외 산업 동향 ▲수소도시 및 에너지 인프라 ▲수소 생산·저장·운송·액화 기술 ▲연료전지와 수전해 ▲분산에너지 활용 등 수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남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울진군청 직원,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기업 임직원, 울진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과 연구기관,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 제작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기반 구축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수소산업과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34849_xlkmisph.jpg" alt="2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과 함께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소에너지개론'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수소 정책·시장·기술·산업 등 4개 분야, 총 20개 강좌(약 13시간)로 구성됐으며, 영남대학교 원격교육플랫폼을 활용한 녹화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p>
<p><br /></p>
<p>교육 내용은 ▲수소경제와 국내외 산업 동향 ▲수소도시 및 에너지 인프라 ▲수소 생산·저장·운송·액화 기술 ▲연료전지와 수전해 ▲분산에너지 활용 등 수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는 영남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울진군청 직원,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기업 임직원, 울진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과 연구기관,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 제작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p>
<p><br /></p>
<p>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기반 구축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수소산업과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73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3:4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3:4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8</guid>
		<title><![CDATA[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어르신 영양식 나눔’으로 따뜻한 정 전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nbsp; 7월 11일 기성면 기성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어르신 영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된 'IBK사랑의밥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울진농협 기성농가주부모임(회장 박성자)과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영양식을 제공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갈비탕과 시원한 수박, 색송편 등 여름철 건강을 위한 보양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

행사 전날부터 준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재료 손질과 행사 준비는 물론, 당일 배식과 조리기구 세척, 행사장 정리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34559_qgpwlbwv.jpg" alt="2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nbsp; 7월 11일 기성면 기성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어르신 영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된 'IBK사랑의밥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울진농협 기성농가주부모임(회장 박성자)과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영양식을 제공했다.</p>
<p><br /></p>
<p>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갈비탕과 시원한 수박, 색송편 등 여름철 건강을 위한 보양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p>
<p><br /></p>
<p>행사 전날부터 준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재료 손질과 행사 준비는 물론, 당일 배식과 조리기구 세척, 행사장 정리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71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3:46: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3:4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7</guid>
		<title><![CDATA[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 명의 위원과 봉사자들이 매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7월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른 음식 변질과 식중독 예방을 고려해 보관이 용이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식품꾸러미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삼계탕, 열무김치, 한우사골, 김자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이 담겨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34347_wwnpccto.jpg" alt="2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 명의 위원과 봉사자들이 매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품을 전달하고 있다.</p>
<p><br /></p>
<p>특히 7월에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른 음식 변질과 식중독 예방을 고려해 보관이 용이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식품꾸러미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삼계탕, 열무김치, 한우사골, 김자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이 담겨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70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3:43: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3:3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6</guid>
		<title><![CDATA[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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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마련했다.

이날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닭백숙과 배추김치 겉절이, 떡 등을 직접 준비했으며, 복지이장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매월 반찬 지원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근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33945_qagmtcbp.jpg" alt="2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보양식을 전달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마련했다.</p>
<p><br /></p>
<p>이날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닭백숙과 배추김치 겉절이, 떡 등을 직접 준비했으며, 복지이장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p>
<p><br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장재훈 공공위원장은 "매월 반찬 지원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근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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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67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3:3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3:3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5</guid>
		<title><![CDATA[울진고,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ㆍ과학토론) 입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2026년 6월 20일(토), 구미코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하여 융합과학 부문에서 금상을, 과학토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최하는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청소년 과학 경연 대회이다.

융합과학 부문에 출전한 3학년 홍○○학생, 박○○학생은 주어진 탐구 과제를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했다. 두 학생은 자료 조사부터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 산출물 제작의 전 과정에서 팀워크를 토대로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했다. 아울러 발표 단계에서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발표 자료와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전달로, 다양한 참여자 가운데서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과학토론 부문에 출전한 1학년 이○○학생과 이○○학생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논거를 촘촘히 구성했다. 두 학생은 찬반 양측의 입장을 두루 검토하며 예상 반론까지 미리 대비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실제 토론과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상대측 주장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논리적 설득력을 보여주었고, 근거 자료를 적절히 인용해 주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모습도 돋보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두 학생은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고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탐구 역량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융합과학 부문에 참가한 박○○학생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디지털 역량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연습과 팀원과 적극적인 의사소통 끝에 대회 현장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서해훈(3학년부, 물리)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얻어낸 결실이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탐구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토론 부문에 참가한 이○○학생은 “찬반 입장을 모두 살펴보며 논리를 다듬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이 넓어졌다. 실제 토론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김정옥(교육과정부, 화학)은 “학생들이 끝까지 자료를 찾아보고 논거를 보완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역량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53948_bhczudeg.jpg" alt="1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2026년 6월 20일(토), 구미코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하여 융합과학 부문에서 금상을, 과학토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최하는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청소년 과학 경연 대회이다.</p>
<p><br /></p>
<p>융합과학 부문에 출전한 3학년 홍○○학생, 박○○학생은 주어진 탐구 과제를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했다. 두 학생은 자료 조사부터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 산출물 제작의 전 과정에서 팀워크를 토대로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했다. 아울러 발표 단계에서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발표 자료와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전달로, 다양한 참여자 가운데서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p>
<p><br /></p>
<p>과학토론 부문에 출전한 1학년 이○○학생과 이○○학생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논거를 촘촘히 구성했다. 두 학생은 찬반 양측의 입장을 두루 검토하며 예상 반론까지 미리 대비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실제 토론과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상대측 주장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논리적 설득력을 보여주었고, 근거 자료를 적절히 인용해 주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모습도 돋보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두 학생은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울진고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탐구 역량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br /></p>
<p>융합과학 부문에 참가한 박○○학생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디지털 역량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연습과 팀원과 적극적인 의사소통 끝에 대회 현장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서해훈(3학년부, 물리)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얻어낸 결실이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탐구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또한 과학토론 부문에 참가한 이○○학생은 “찬반 입장을 모두 살펴보며 논리를 다듬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이 넓어졌다. 실제 토론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김정옥(교육과정부, 화학)은 “학생들이 끝까지 자료를 찾아보고 논거를 보완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역량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7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5:3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5:3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4</guid>
		<title><![CDATA[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꿈담 이음 독서 골든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7월 14일(화) 유․초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울진초등학교 1학년 형님과 병설유치원 동생이 함께 역사 동화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였다.
&nbsp;
유아 및 초등학생들은 선정된 유아들이 즐겨 읽는 역사 인물 도서 3권을 읽어 보고 참석하였으며, 유아들도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독서를 하며 예상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이번 독서골든벨은 경쟁보다는 과정 중심의 참여와 협력을 강조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의 취지하에 유․초 유아,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유·초 교사들은 함께 행사 운영 및 진행을 통해 학교급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독서골든벨을 함께한 초등학생 1학년 OO은 “동생이 모르는 것을 제가 가르쳐 줘서 맞췄어요.”라고 하였고, 유치원 5세 OO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한 게 나왔어요”라고 하였으며, 유치원 4세 OO은 “글씨를 잘 못쓰는데 형님이 대신 써줘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nbsp;

박찬억 원장은 “유․초 이음 교육 덕분에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서로 친해지고 복도에서도 인사하는 모습들을 보면 기특하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노력하시는 유․초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한 교육활동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50942_ecvffpiz.jpg" alt="1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7월 14일(화) 유․초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울진초등학교 1학년 형님과 병설유치원 동생이 함께 역사 동화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였다.</p>
<p>&nbsp;</p>
<p>유아 및 초등학생들은 선정된 유아들이 즐겨 읽는 역사 인물 도서 3권을 읽어 보고 참석하였으며, 유아들도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독서를 하며 예상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p>
<p><br /></p>
<p>이번 독서골든벨은 경쟁보다는 과정 중심의 참여와 협력을 강조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의 취지하에 유․초 유아,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유·초 교사들은 함께 행사 운영 및 진행을 통해 학교급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p>
<p><br /></p>
<p>독서골든벨을 함께한 초등학생 1학년 OO은 “동생이 모르는 것을 제가 가르쳐 줘서 맞췄어요.”라고 하였고, 유치원 5세 OO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한 게 나왔어요”라고 하였으며, 유치원 4세 OO은 “글씨를 잘 못쓰는데 형님이 대신 써줘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nbsp;</p>
<p><br /></p>
<p>박찬억 원장은 “유․초 이음 교육 덕분에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서로 친해지고 복도에서도 인사하는 모습들을 보면 기특하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노력하시는 유․초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한 교육활동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57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5:0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5:0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3</guid>
		<title><![CDATA[동해 첫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 준공··· 해양관측 새 거점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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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에서 지난 6월 9일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등 100여 명이 참석해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의 준공을 축하하고, 동해 해양관측과 해양과학연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왕돌초 종합 해양과학기지는 후포항 동쪽25km, 수심 23m의 해저 암반 왕돌초에 4개의 파일을 박아 고정됐고, 연면적 570㎡(172평), 928톤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세워졌다.

   

총 높이는 53m로 아파트 약 19층 높이에 달하며, 파고 19.24m와 풍속 60m/s, 규모 6.5의 지진에도 안전하며 설계수명은 50년이다.

   

5개의 층으로 구성된 기지는 ‘선박접안시설’부터 수중 관측장비가 설치된 ‘중간 갑판(Intermediate Deck)’, 발전기·담수화시설 등 핵심 설비가 모인 ‘설비 갑판(Cellar Deck)’, 제어실, 숙소, 회의실을 갖춘 ‘주갑판(Main Deck)’, 기상장비, 위성 안테나, 무인드론 운용 설비가 있는 ‘상부 갑판(Roof Deck)’까지 아래에서 위로 기능을 나눠 설계됐다.

   


   

&nbsp;
왕돌초 기지는 기상과 해양환경, 수질, 해류, 파랑, 수온 등 다양한 해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재난 예방, 수산자원 관리, 해양생태계 연구 등 국가 해양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지에는 최신 관측장비와 원격 통신 시스템이 구축돼 24시간 연중무휴 해양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축적된 자료는 연구기관은 물론 국민에게도 제공돼 해양 안전과 과학 연구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는 동해의 해양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해양관측망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해양정보 제공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돌초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수산자원 서식지이자 중요한 해양생태계로 평가받는 해역으로, 이어도(2003년)·가거초(2009년)·소청초(2014년)에 이은 네 번째 해양과학기지이자, 동해에 들어선 첫 번째 기지다.

   

이번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 준공을 계기로동해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해양 이용을위한 연구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5655_ltmpycpg.jpg" alt="1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5716_eusxwvgf.jpg" alt="1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에서 지난 6월 9일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 준공식’이 열렸다.</p>
<p>
   <br />
</p>
<p>이날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등 100여 명이 참석해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의 준공을 축하하고, 동해 해양관측과 해양과학연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p>
<p>
   <br />
</p>
<p>왕돌초 종합 해양과학기지는 후포항 동쪽25km, 수심 23m의 해저 암반 왕돌초에 4개의 파일을 박아 고정됐고, 연면적 570㎡(172평), 928톤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세워졌다.</p>
<p>
   <br />
</p>
<p>총 높이는 53m로 아파트 약 19층 높이에 달하며, 파고 19.24m와 풍속 60m/s, 규모 6.5의 지진에도 안전하며 설계수명은 50년이다.</p>
<p>
   <br />
</p>
<p>5개의 층으로 구성된 기지는 ‘선박접안시설’부터 수중 관측장비가 설치된 ‘중간 갑판(Intermediate Deck)’, 발전기·담수화시설 등 핵심 설비가 모인 ‘설비 갑판(Cellar Deck)’, 제어실, 숙소, 회의실을 갖춘 ‘주갑판(Main Deck)’, 기상장비, 위성 안테나, 무인드론 운용 설비가 있는 ‘상부 갑판(Roof Deck)’까지 아래에서 위로 기능을 나눠 설계됐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5735_mtvmurhw.jpg" alt="1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6px;" />
</p>
<p>&nbsp;</p>
<p>왕돌초 기지는 기상과 해양환경, 수질, 해류, 파랑, 수온 등 다양한 해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재난 예방, 수산자원 관리, 해양생태계 연구 등 국가 해양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p>
<p>
   <br />
</p>
<p>특히 기지에는 최신 관측장비와 원격 통신 시스템이 구축돼 24시간 연중무휴 해양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축적된 자료는 연구기관은 물론 국민에게도 제공돼 해양 안전과 과학 연구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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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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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는 동해의 해양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해양관측망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해양정보 제공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왕돌초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수산자원 서식지이자 중요한 해양생태계로 평가받는 해역으로, 이어도(2003년)·가거초(2009년)·소청초(2014년)에 이은 네 번째 해양과학기지이자, 동해에 들어선 첫 번째 기지다.</p>
<p>
   <br />
</p>
<p>이번 왕돌초 종합해양과학기지 준공을 계기로동해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해양 이용을위한 연구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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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14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4:49: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3:5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2</guid>
		<title><![CDATA[한울본부, 7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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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21일,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7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

   

7월은 일본영화특선을 주제로 「위국일기」, 「해피엔드」, 「달개비꽃 로맨스」를 상영한다.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선정했고 가족·청춘·사랑을 주제로 한 세 작품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내년에는 2024년 7월부터 만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nbsp;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 054-785-2844)로 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5039_rqzzkonc.jpg" alt="1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3px;" />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21일,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7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nbsp;</p>
<p>
   <br />
</p>
<p>7월은 일본영화특선을 주제로 「위국일기」, 「해피엔드」, 「달개비꽃 로맨스」를 상영한다.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선정했고 가족·청춘·사랑을 주제로 한 세 작품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p>
<p>
   <br />
</p>
<p>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내년에는 2024년 7월부터 만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 054-785-2844)로 하면 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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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10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4:51: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3:4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1</guid>
		<title><![CDATA[울진군,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7월 18일 첫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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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울진군는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축제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바비큐&amp;비어마켓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써머레스트 축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으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왕피천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4835_kdcwvhvv.jpg" alt="1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
</p>
<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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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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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군는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 축제를 처음 개최한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p>
<p>
   <br />
</p>
<p>또한 바비큐&amp;비어마켓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써머레스트 축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으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왕피천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09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4:4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3:4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10</guid>
		<title><![CDATA[울진군, 생성형 AI 활용한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7월 29일까지 청년이끌림 홈페이지(온라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채용시장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취업전략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채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생성형 AI 활용 능력 또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화하는 취업환경에 맞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4529_gdnrlnsr.jpg" alt="1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p>
<p><br /></p>
<p>‘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7월 29일까지 청년이끌림 홈페이지(온라인)를 통해 가능하다.</p>
<p><br /></p>
<p>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채용시장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취업전략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채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생성형 AI 활용 능력 또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화하는 취업환경에 맞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군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이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07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4:5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3:4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9</guid>
		<title><![CDATA[울진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원 확대 대상은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로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지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만 2세 미만 영아에게 월 9만 원의 기저귀 구매비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며 특히,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는 월 11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 지원한다.

영아 출생 후 만 2세가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출생일(출생일 포함)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24개월분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054-789-5054)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보다 많은 영아 양육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3945_bcnvrnws.jpg" alt="울진군-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p>
<p><br /></p>
<p>지원 확대 대상은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로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지원이 그대로 유지된다.</p>
<p><br /></p>
<p>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만 2세 미만 영아에게 월 9만 원의 기저귀 구매비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며 특히,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는 월 11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 지원한다.</p>
<p><br /></p>
<p>영아 출생 후 만 2세가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출생일(출생일 포함)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24개월분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054-789-5054)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보다 많은 영아 양육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03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3:3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3:38: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8</guid>
		<title><![CDATA[전국 격투기 강자들, 울진에서 맞붙는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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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nbsp;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울진군복싱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7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은 종합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공식채널과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양감독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울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전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33807_lbmnezan.jpg" alt="1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p>
<p><br /></p>
<p>울진군복싱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7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은 종합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공식채널과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양감독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울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전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90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3:3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3:3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7</guid>
		<title><![CDATA[후포고등학교, 흡연 및 마약 예방 공모전 교육장상 최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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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흡연 및 마약류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흡연 및 마약 예방 공모전」에 참 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포고등학교 학생들은 흡연과 마약의 폐해를 주제로 포스터를 제작하며 흡연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약의 중독성과 심각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 2학년 정○○ 학생이 흡연예방 포스터 부문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최우수상, 3학년 정○○ 학생이 마약예방 포스터 부문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창의성과 전달력을 인정받았다.

수상한 학생들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흡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후포고등학교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보건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70842_sfmdygxf.jpg" alt="173.jpg" style="width: 701px; height: 482px;" /></p>
<p>&nbsp;</p>
<p>후포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흡연 및 마약류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흡연 및 마약 예방 공모전」에 참 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 학생들은 흡연과 마약의 폐해를 주제로 포스터를 제작하며 흡연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약의 중독성과 심각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p>
<p><br /></p>
<p>공모전 심사 결과 2학년 정○○ 학생이 흡연예방 포스터 부문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최우수상, 3학년 정○○ 학생이 마약예방 포스터 부문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창의성과 전달력을 인정받았다.</p>
<p><br /></p>
<p>수상한 학생들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흡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후포고등학교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보건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65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7:0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7:0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6</guid>
		<title><![CDATA[죽변초, 마술로 배우는 독도 이야기,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7월 13일,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영토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 신당초등학교 한익희 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흥미로운 마술 공연과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며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성, 우리나라 영토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드롭링(Drop Ring)을 활용한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마술의 원리를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실습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술을 보면서 독도에 대해 배우니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독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죽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70647_igfttyyc.jpg" alt="172.jpg" style="width: 554px; height: 384px;"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7월 13일,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영토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구미 신당초등학교 한익희 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흥미로운 마술 공연과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며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성, 우리나라 영토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드롭링(Drop Ring)을 활용한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마술의 원리를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실습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술을 보면서 독도에 대해 배우니 더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독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죽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64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7: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7:0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5</guid>
		<title><![CDATA[죽변초, WISH 마일리지 마켓 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7월 14일(화), 전교생이 함께하는 ‘WISH 마일리지 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인 ‘WISH 돋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꾸준히 적립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보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WISH 마일리지 마켓’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축제형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학습, 인성,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긍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적립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고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노력과 성장이 보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은 물론 창의성, 협업 능력, 책임감까지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도전과 꾸준한 노력이 성취로 이어지고, 이를 함께 축하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WISH 돋보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성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죽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70508_qovrudmp.jpg" alt="1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7월 14일(화), 전교생이 함께하는 ‘WISH 마일리지 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인 ‘WISH 돋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꾸준히 적립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보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p>
<p><br /></p>
<p>‘WISH 마일리지 마켓’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축제형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학습, 인성,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긍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적립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고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노력과 성장이 보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은 물론 창의성, 협업 능력, 책임감까지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p>
<p><br /></p>
<p>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도전과 꾸준한 노력이 성취로 이어지고, 이를 함께 축하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WISH 돋보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성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죽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63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7:0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7:0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4</guid>
		<title><![CDATA[울진초병설유치원, 신나는 물놀이 데이!!]]></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10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유아 60명이 다함께 “야호~ 여름이다!! 신나는 물놀이 데이!!”를 실시하였다.
&nbsp;
유아들과 사전교육으로 물놀이 경험을 이야기 나눈 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물을 활용하여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 모으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호~ 여름이다!! 신나는 물놀이 데이!!’에서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물총놀이, 아이스 큐브 녹이기, 물풍선 과녁 맞추기, 스펀지 놀이, 그로윙 아이스, 물총! 목표물 맞추기 등의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준비하여 시원하고 신나는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물놀이를 함께한 3세 OO은 “진짜 신나고 좋았어요. 물풍선이 너무 신났어요.”라고 하였고, 4세 OO은 “스펀지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스펀지에 물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라고 하였고, 5세 OO은 “아이스 큐브 녹이기랑 물총놀이가 너무나 신났어요. 얼음이 녹는 것도 신기하고 물총으로 선생님 한테도 쐈더니 선생님이 도망 갔어요.”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nbsp;

박찬억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유아들에게 신나는 물놀이를 준비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유아들이 신나게 물풍선도 던지고, 물총도 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즐거워 보였다. 앞으로도 우리 유아들의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5716_axlcxkhx.jpg" alt="0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10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유아 60명이 다함께 “야호~ 여름이다!! 신나는 물놀이 데이!!”를 실시하였다.</p>
<p>&nbsp;</p>
<p>유아들과 사전교육으로 물놀이 경험을 이야기 나눈 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물을 활용하여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 모으기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야호~ 여름이다!! 신나는 물놀이 데이!!’에서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물총놀이, 아이스 큐브 녹이기, 물풍선 과녁 맞추기, 스펀지 놀이, 그로윙 아이스, 물총! 목표물 맞추기 등의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준비하여 시원하고 신나는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었다.</p>
<p><br /></p>
<p>물놀이를 함께한 3세 OO은 “진짜 신나고 좋았어요. 물풍선이 너무 신났어요.”라고 하였고, 4세 OO은 “스펀지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스펀지에 물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라고 하였고, 5세 OO은 “아이스 큐브 녹이기랑 물총놀이가 너무나 신났어요. 얼음이 녹는 것도 신기하고 물총으로 선생님 한테도 쐈더니 선생님이 도망 갔어요.”라고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nbsp;</p>
<p><br /></p>
<p>박찬억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유아들에게 신나는 물놀이를 준비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유아들이 신나게 물풍선도 던지고, 물총도 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즐거워 보였다. 앞으로도 우리 유아들의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58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6:5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6:55: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3</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 초등돌봄․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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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3명과 늘봄행정실무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nbsp;
2026학년도 1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들이 늘봄학교 운영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 네트워크 구축과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늘봄지원실의 역할, 늘봄지원실 월별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업무담당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5529_oupwqvuu.jpg" alt="0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4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3명과 늘봄행정실무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p>
<p>&nbsp;</p>
<p>2026학년도 1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들이 늘봄학교 운영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 네트워크 구축과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p>
<p>
   <br />
</p>
<p>이번 연수에서는 늘봄지원실의 역할, 늘봄지원실 월별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p>
<p>
   <br />
</p>
<p>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업무담당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57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6:5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6:5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2</guid>
		<title><![CDATA[울진군, 2027년도 국비 967억원 확보 총력]]></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7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7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nbsp;
&nbsp;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김재준 경상북도의원, 울진군의회 의원,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nbsp;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회의는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질 정도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nbsp;
&nbsp;
이날 울진군은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울진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
&nbsp;
또한 민선9기 핵심 공약 사업인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간 환승없는 KTX 개통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지역 숙원사업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nbsp;
&nbsp;
울진군이 이날 공유한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은 총 25건으로, 총사업비는 13조 6,099억 원,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는 967억 원 규모다.
&nbsp;
또한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정부 부처의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중요하다”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울진군이 충실히 준비 해야하고,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라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비 확보는 곧 울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3148_ruezysck.jpg" alt="1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1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7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7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nbsp;</p>
<p>&nbsp;</p>
<p data-start="276" data-end="403">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김재준 경상북도의원, 울진군의회 의원,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
<p>&nbsp;</p>
<p>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회의는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질 정도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nbsp;</p>
<p>&nbsp;</p>
<p>이날 울진군은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울진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p>
<p>&nbsp;</p>
<p>또한 민선9기 핵심 공약 사업인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간 환승없는 KTX 개통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지역 숙원사업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p>
<p>&nbsp;</p>
<p>&nbsp;</p>
<p>울진군이 이날 공유한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은 총 25건으로, 총사업비는 <span data-start="813" data-end="829" style="">13조 6,099억 원</span>,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는 <span data-start="848" data-end="858" style="">967억 원</span> 규모다.</p>
<p>&nbsp;</p>
<p>또한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정부 부처의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p>
<p>　</p>
<p>박형수 국회의원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중요하다”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울진군이 충실히 준비 해야하고,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라고 전했다.</p>
<p>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국비 확보는 곧 울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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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07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0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30: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1</guid>
		<title><![CDATA[‘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교 예방을 위해 14일 오전 울진남부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

이날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군녹색어머니회, 울진군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유관기관·단체가 동참하여 학생들이 신호기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속도 및 신호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3040_lagvxtcx.jpg" alt="1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교 예방을 위해 14일 오전 울진남부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p>
<p><br /></p>
<p>이날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군녹색어머니회, 울진군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유관기관·단체가 동참하여 학생들이 신호기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속도 및 신호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였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07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4:5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29: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100</guid>
		<title><![CDATA[‘2026년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1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5학년 학생 전원(25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포항시 소재 한동대학교에서 3박4일 숙박형으로 진행했다.

   

매년 진행하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은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 학생 전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영어체험학습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든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여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고, 역할극과 팀 프로젝트,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

   

특히 AI 기반 영어학습 콘텐츠와 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영어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nbsp;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영어교육 환경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 대표 교육지원사업으로, 매년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nbsp;황이주 울진군수는 “영어는 선택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인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2939_cxzukzaz.jpg" alt="168.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3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5학년 학생 전원(25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포항시 소재 한동대학교에서 3박4일 숙박형으로 진행했다.</p>
<p>
   <br />
</p>
<p>매년 진행하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은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 학생 전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p>
<p>
   <br />
</p>
<p>영어체험학습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든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여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고, 역할극과 팀 프로젝트,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p>
<p>
   <br />
</p>
<p>특히 AI 기반 영어학습 콘텐츠와 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영어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영어교육 환경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 대표 교육지원사업으로, 매년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p>
<p>
   <br />
</p>
<p>&nbsp;황이주 울진군수는 “영어는 선택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인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05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5:3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28: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9</guid>
		<title><![CDATA[삼계탕·냉면·치킨 배달음식점 집중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삼계탕, 냉면 등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달걀을 사용하는 음식점은 껍질이 깨졌거나 식중독균 오염이 우려되는 달걀의 사용 여부와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처분 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군민과 울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2839_oezlskon.jpg" alt="16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삼계탕, 냉면 등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p>
<p>
   <br />
</p>
<p>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달걀을 사용하는 음식점은 껍질이 깨졌거나 식중독균 오염이 우려되는 달걀의 사용 여부와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을 중점 점검한다.</p>
<p>
   <br />
</p>
<p>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처분 할 계획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군민과 울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05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5:3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2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8</guid>
		<title><![CDATA[울진 후포항에 선박검사장 개소…어업인 검사 편의 크게 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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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후포항 선박검사장&nbsp;

&nbsp;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울진군 후포항에 신규 선박검사장을 개소하면서 지역 어업인의 선박검사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단은 7월 14일 충남 태안군 백사장항과 울진군 후포항에 선박검사장 2곳을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서 운영되는 선박검사장은 기존 14개소에서 16개소로 확대됐다.

   

울진 후포항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어업 전진기지로, 다수의 어선과 소형선박이 이용하는 지역이다. 이번 선박검사장 개소로 지역 어업인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선박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이동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선박검사장은 지역 조선소와 협력해 구축됐으며, 선박검사는 물론 해양안전정보 제공과 현장 안전점검, 어업인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nbsp;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23년 전국 5개소에서 선박검사장 운영을 시작한 이후 단계적으로 시설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전국 14개소를 운영했으며, 이번 태안과 울진 개소를 통해 총 16개소 체계를 갖추게 됐다.

   

공단은 선박검사장 설치 지역을 선정할 때 권역별 검사 수요와 어선 밀집도, 현장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포항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업 거점항으로 선박 이용이 활발해, 검사장 신설에 따른 지역 어업인의 편의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어기에는 현장 작업 일정에 맞춰 검사 일정을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어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단은 올해 하반기 중 선박검사장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연말까지 전국 18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각 검사장에서 축적되는 운영 실적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양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선박검사는 어업인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선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3109_iidywfrr.jpg" alt="0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3px;" />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4px;">후포항 선박검사장&nbsp;</span>
</p>
<p>&nbsp;</p>
<p>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울진군 후포항에 신규 선박검사장을 개소하면서 지역 어업인의 선박검사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p>
<p>
   <br />
</p>
<p>공단은 7월 14일 충남 태안군 백사장항과 울진군 후포항에 선박검사장 2곳을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서 운영되는 선박검사장은 기존 14개소에서 16개소로 확대됐다.</p>
<p>
   <br />
</p>
<p>울진 후포항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어업 전진기지로, 다수의 어선과 소형선박이 이용하는 지역이다. 이번 선박검사장 개소로 지역 어업인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선박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이동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신규 선박검사장은 지역 조선소와 협력해 구축됐으며, 선박검사는 물론 해양안전정보 제공과 현장 안전점검, 어업인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3123_mrdzxily.jpg" alt="0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45px;" />
</p>
<p>
   <br />
</p>
<p>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23년 전국 5개소에서 선박검사장 운영을 시작한 이후 단계적으로 시설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전국 14개소를 운영했으며, 이번 태안과 울진 개소를 통해 총 16개소 체계를 갖추게 됐다.</p>
<p>
   <br />
</p>
<p>공단은 선박검사장 설치 지역을 선정할 때 권역별 검사 수요와 어선 밀집도, 현장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특히 후포항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업 거점항으로 선박 이용이 활발해, 검사장 신설에 따른 지역 어업인의 편의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어기에는 현장 작업 일정에 맞춰 검사 일정을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어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
   <br />
</p>
<p>공단은 올해 하반기 중 선박검사장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연말까지 전국 18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각 검사장에서 축적되는 운영 실적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양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
<p>
   <br />
</p>
<p>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선박검사는 어업인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선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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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06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5:3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27: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7</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학교 교육생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0일 국립경국대학교 농업기계 현장실무 1차 교육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nbsp;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운전기술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교육은 농용굴착기와 지게차를 활용해 장비별 기본 조작방법과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과 운전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운전 전·후 점검과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한 작업절차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nbsp;
특히 ▲농업기계 운전 전·후 점검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한 작업절차 ▲작업환경 위험요인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교육생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nbsp;
오는 7월 22일에는 2차 현장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작업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이어가며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nbsp;
안춘섭 농기계임대사업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기계 운전기술과 안전의식을 겸비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농업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52742_wtcfvdnl.jpg" alt="1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0일 국립경국대학교 농업기계 현장실무 1차 교육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운전기술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교육은 농용굴착기와 지게차를 활용해 장비별 기본 조작방법과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과 운전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운전 전·후 점검과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한 작업절차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p>
<p>&nbsp;</p>
<p>특히 ▲농업기계 운전 전·후 점검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한 작업절차 ▲작업환경 위험요인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교육생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nbsp;</p>
<p>오는 7월 22일에는 2차 현장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작업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이어가며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p>
<p>&nbsp;</p>
<p>안춘섭 농기계임대사업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기계 운전기술과 안전의식을 겸비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농업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104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5:3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5:1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6</guid>
		<title><![CDATA[울진군의회, 5급 사무관 등 3명 자체 승진 의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7월 10일 자로 5급 사무관 등 3명에 대하여 자체 승진 의결을 단행하였다.&nbsp;

울진군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과 민정의 의정팀장을 5급 승진의결 대상자로 결정하였으며, 박수하 주무관과 안수민 주무관은 8급 승진의결&nbsp; 후 7월 13일 자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맞추어 자율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하여 소속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4312_pzhivkre.jpg" alt="0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7월 10일 자로 5급 사무관 등 3명에 대하여 자체 승진 의결을 단행하였다.&nbsp;</p>
<p><br /></p>
<p>울진군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과 민정의 의정팀장을 5급 승진의결 대상자로 결정하였으며, 박수하 주무관과 안수민 주무관은 8급 승진의결&nbsp; 후 7월 13일 자로 임용장을 수여했다.</p>
<p><br /></p>
<p>이번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맞추어 자율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임승필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하여 소속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969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4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4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5</guid>
		<title><![CDATA[울진초, 5학년 영어체험학습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초등학교(교장 박찬억)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한동대학교 글로벌체험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에 학생들이 참가하여 원어민 중심의 영어 몰입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모든 프로그램을 영어로 운영하는 국제학교형 체험 중심 교육과 AI를 활용한 영어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영어 이름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활동으로 캠프를 시작하였으며, 영어로만 소통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영어수업과 AI 리터러시 수업, 영어 체험활동이 순환형으로 운영되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영어 경매(Auction Lounge), 미스터리 박스(Mystery Box), 캠퍼스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놀이와 협동 활동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도록 도왔으며, AI를 활용해 울진 여행 코스를 영어로 발표하는 활동은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박찬억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교과가 아닌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국제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1321_lvxnhcra.jpg" alt="1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초등학교(교장 박찬억)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한동대학교 글로벌체험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에 학생들이 참가하여 원어민 중심의 영어 몰입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모든 프로그램을 영어로 운영하는 국제학교형 체험 중심 교육과 AI를 활용한 영어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p>
<p><br /></p>
<p>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영어 이름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활동으로 캠프를 시작하였으며, 영어로만 소통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영어수업과 AI 리터러시 수업, 영어 체험활동이 순환형으로 운영되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었다.</p>
<p><br /></p>
<p>특히 영어 경매(Auction Lounge), 미스터리 박스(Mystery Box), 캠퍼스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놀이와 협동 활동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도록 도왔으며, AI를 활용해 울진 여행 코스를 영어로 발표하는 활동은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p>
<p><br /></p>
<p>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p>
<p><br /></p>
<p>박찬억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교과가 아닌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국제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232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5:1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5:1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4</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관리자 미래해봄 해양교육 리더십 연수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9일(목)부터 7월 10일(금)까지 1박 2일간 영덕 일원에서 유·초·중등 관리자(교·원감)를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미래해봄 해양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하였다.

   

본 연수는 해양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관리자의 리더십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덕의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재·도예 체험과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길 탐방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생태 감수성을 경험하였다. 또한 '울진형 해양교육 브랜드 구축 방안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울진형 해양교육 브랜드 구축 및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이번 연수는 해양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해양교육과 환경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을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1058_yolndxck.jpg" alt="1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9일(목)부터 7월 10일(금)까지 1박 2일간 영덕 일원에서 유·초·중등 관리자(교·원감)를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미래해봄 해양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하였다.</p>
<p>
   <br />
</p>
<p>본 연수는 해양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관리자의 리더십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덕의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목재·도예 체험과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길 탐방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생태 감수성을 경험하였다. 또한 '울진형 해양교육 브랜드 구축 방안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울진형 해양교육 브랜드 구축 및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해양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해양교육과 환경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p>
<p>
   <br />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을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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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230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5:1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5:09: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3</guid>
		<title><![CDATA[올여름 가족여행은 울진으로… 바다와 계곡,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기는 '여름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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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부모들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 하고, 부모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꿈꾼다. 이 두 가지 바람을 모두 만족시켜 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푸른 동해와 맑은 계곡,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구산해수욕장
&nbsp;

망양해수욕장
&nbsp;
■ 아이들은 바다에서 뛰놀고, 부모는 여유를 즐기는 울진 해변
울진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수욕장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북적이는 도심 해변과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동해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표 해수욕장인 구산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변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망양정해수욕장은 탁 트인 동해 풍경과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인 망양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후정해수욕장과 나곡해수욕장 등 울진 곳곳의 해변은 깨끗한 수질과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복잡한 인파 대신 여유로운 피서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불영사계곡
&nbsp;

왕피천계곡
&nbsp;
■ 계곡에서 즐기는 천연 워터파크
울진에는 산과 숲이 빚어낸 천연 계곡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불영계곡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계곡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맑은 계곡물은 한여름에도 차가울 만큼 시원하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은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기에 더없이 좋다.

왕피천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맑은 물과 넓은 하천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 좋고, 잘 보전된 자연생태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 되어준다. 계곡 옆에서 도시락을 나누고 물장구를 치며 보내는 하루는 도심에서는 쉽게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선사한다.

■ 물놀이만으로 끝나지 않는 체험 여행
울진 가족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왕피천공원에서는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국립해양과학관에서는 바다와 해양생물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실내 전시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알찬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

성류굴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는 천연 동굴로 색다른 피서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다. 수천 년의 세월이 만든 종유석과 석순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죽변등대공원과 드라마 촬영지, 후포등기산공원 스카이워크에서는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nbsp;


■ 금강소나무 숲이 선물하는 천연 에어컨
울진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은 금강소나무 숲이다.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공기와 그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금강소나무가 뿜어내는 맑은 숲의 기운은 여행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을 선물한다.

최근에는 맨발걷기와 산림치유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부모 세대에게는 힐링 코스로,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 맛과 쉼, 그리고 추억까지… 머물수록 특별한 울진 여행
최근 여행은 여러 곳을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한 곳에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울진은 바다와 계곡, 숲, 체험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어우러져 이동은 줄이고 여행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여행지다.

아침에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오후에는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 뒤, 저녁에는 해산물, 자연산 회, 전복, 문어 등 동해의 풍성한 먹거리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일정도 가능하다. 곳곳에 자리한 식당과 카페는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아이들은 바다와 계곡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숲과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올여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은 특별한 여름을 선물해 줄 가장 시원한 여행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부모들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 하고, 부모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꿈꾼다. 이 두 가지 바람을 모두 만족시켜 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푸른 동해와 맑은 계곡,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0428_repydgbh.jpg" alt="1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4px;">구산해수욕장</span></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0428_eaqtbhrn.jpg" alt="16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망양해수욕장</span></p>
<p>&nbsp;</p>
<p>■ 아이들은 바다에서 뛰놀고, 부모는 여유를 즐기는 울진 해변</p>
<p>울진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수욕장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북적이는 도심 해변과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동해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p>
<p><br /></p>
<p>대표 해수욕장인 구산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변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p>
<p><br /></p>
<p>망양정해수욕장은 탁 트인 동해 풍경과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인 망양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p>
<p><br /></p>
<p>이 밖에도 후정해수욕장과 나곡해수욕장 등 울진 곳곳의 해변은 깨끗한 수질과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복잡한 인파 대신 여유로운 피서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0523_pxfdxcoi.jpg" alt="1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span style="font-size: 14px;">불영사계곡</span></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0602_eyahubga.jpg" alt="16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왕피천계곡</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p>
<p>■ 계곡에서 즐기는 천연 워터파크</p>
<p>울진에는 산과 숲이 빚어낸 천연 계곡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불영계곡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계곡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맑은 계곡물은 한여름에도 차가울 만큼 시원하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은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기에 더없이 좋다.</p>
<p><br /></p>
<p>왕피천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맑은 물과 넓은 하천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 좋고, 잘 보전된 자연생태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 되어준다. 계곡 옆에서 도시락을 나누고 물장구를 치며 보내는 하루는 도심에서는 쉽게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선사한다.</p>
<p><br /></p>
<p>■ 물놀이만으로 끝나지 않는 체험 여행</p>
<p>울진 가족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왕피천공원에서는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p>
<p><br /></p>
<p>국립해양과학관에서는 바다와 해양생물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실내 전시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알찬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p>
<p><br /></p>
<p>성류굴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는 천연 동굴로 색다른 피서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다. 수천 년의 세월이 만든 종유석과 석순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죽변등대공원과 드라마 촬영지, 후포등기산공원 스카이워크에서는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p>
<p>&nbsp;</p>
<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0807_lqnzpsav.jpg" alt="163.jpg" style="width: 420px; height: 63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금강소나무 숲이 선물하는 천연 에어컨</p>
<p>울진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은 금강소나무 숲이다.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공기와 그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금강소나무가 뿜어내는 맑은 숲의 기운은 여행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을 선물한다.</p>
<p><br /></p>
<p>최근에는 맨발걷기와 산림치유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부모 세대에게는 힐링 코스로,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p>
<p><br /></p>
<p>■ 맛과 쉼, 그리고 추억까지… 머물수록 특별한 울진 여행</p>
<p>최근 여행은 여러 곳을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한 곳에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울진은 바다와 계곡, 숲, 체험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어우러져 이동은 줄이고 여행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여행지다.</p>
<p><br /></p>
<p>아침에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오후에는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 뒤, 저녁에는 해산물, 자연산 회, 전복, 문어 등 동해의 풍성한 먹거리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일정도 가능하다. 곳곳에 자리한 식당과 카페는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p>
<p><br /></p>
<p>아이들은 바다와 계곡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숲과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올여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은 특별한 여름을 선물해 줄 가장 시원한 여행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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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229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5:0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5:0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2</guid>
		<title><![CDATA[여름방학, 가장 특별한 배움이 시작되는 곳]]></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기성작은도서관
      &nbsp;
      
   
여름방학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도서관만큼 좋은 곳도 드물다. 책을 읽는 공간이라는 익숙한 이미지를 넘어 전시와 영화, 인문학 강연, 지역기록 교육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은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통합도서관은 올여름 북울진도서관과 울진남부도서관을 중심으로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nbsp;
북울진도서관, 책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북울진도서관은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을 채운다. 먼저 7월 한 달 동안 그림책 원화전시 ‘물개 할망’을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책 속 삽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이 가진 예술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7월 영화상영회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을 상영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상영은 도서관이 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구술사의 개념과 지역 기록, 구술채록의 이해와 인터뷰 실습, 울진지역 탐방, 자료 기록화, 마을 이야기 콘텐츠 구성 등 구술기록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주민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할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평생교육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산을 쌓아가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nbsp;
울진남부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
울진남부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영화로 만나는 명화와 예술가들'은 영화를 통해 명화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강연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과 예술사를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와 연결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길에 새겨진 이야기'는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 속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신라 왕경과 신화, 지역 문화자원, 유교 지식인과 자연사상, 옥산서원과 회재 이언적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이후 현장 탐방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의실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풍성해지는 울진의 여름
군립도서관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도 여름방학과 하반기를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어린이독서회를 비롯해 인문학 특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울진에서는 군립도서관과 교육청 도서관이 함께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며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보내는 여름이 특별한 이유
오늘날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북울진도서관은 전시와 영화, 지역기록 교육을 통해 문화와 기록의 가치를 넓혀가고 있으며, 울진남부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예술과 역사,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전시로 이어지고, 영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으며, 인문학 강연과 지역기록 활동으로 확장되는 경험은 도서관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배움이다.

올여름 가장 특별한 여름방학은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가까운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과 사람, 문화를 만나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울진의 도서관은 군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넘어 배움과 문화, 그리고 지역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또 하나의 특별한 여름을 선물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45826_tcorkdge.jpg" alt="1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6px;">기성작은도서관</span></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nbsp;</figcaption>
      </figure>
   </div>
<p>여름방학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도서관만큼 좋은 곳도 드물다. 책을 읽는 공간이라는 익숙한 이미지를 넘어 전시와 영화, 인문학 강연, 지역기록 교육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은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울진통합도서관은 올여름 북울진도서관과 울진남부도서관을 중심으로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45948_illybvca.jpg" alt="1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북울진도서관, 책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p>
<p>북울진도서관은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을 채운다. 먼저 7월 한 달 동안 그림책 원화전시 ‘물개 할망’을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책 속 삽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이 가진 예술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7월 영화상영회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을 상영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상영은 도서관이 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br /></p>
<p>또 하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구술사의 개념과 지역 기록, 구술채록의 이해와 인터뷰 실습, 울진지역 탐방, 자료 기록화, 마을 이야기 콘텐츠 구성 등 구술기록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br /></p>
<p>지역 주민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할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평생교육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산을 쌓아가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p>
<p><br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0028_pbanofzp.jpg" alt="1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남부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p>
<p>울진남부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p>
<p><br /></p>
<p>첫 번째 프로그램인 '영화로 만나는 명화와 예술가들'은 영화를 통해 명화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강연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과 예술사를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와 연결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또 다른 프로그램인 '길에 새겨진 이야기'는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 속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신라 왕경과 신화, 지역 문화자원, 유교 지식인과 자연사상, 옥산서원과 회재 이언적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이후 현장 탐방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p>
<p><br /></p>
<p>강의실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br /></p>
<p>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풍성해지는 울진의 여름</p>
<p>군립도서관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도 여름방학과 하반기를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어린이독서회를 비롯해 인문학 특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br /></p>
<p>이처럼 울진에서는 군립도서관과 교육청 도서관이 함께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며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도서관에서 보내는 여름이 특별한 이유</p>
<p>오늘날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북울진도서관은 전시와 영화, 지역기록 교육을 통해 문화와 기록의 가치를 넓혀가고 있으며, 울진남부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예술과 역사,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전시로 이어지고, 영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으며, 인문학 강연과 지역기록 활동으로 확장되는 경험은 도서관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배움이다.</p>
<p><br /></p>
<p>올여름 가장 특별한 여름방학은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가까운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과 사람, 문화를 만나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울진의 도서관은 군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넘어 배움과 문화, 그리고 지역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또 하나의 특별한 여름을 선물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223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5:0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4:3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1</guid>
		<title><![CDATA[경북도, 22개 시·군 관광명소 담은 여행안내서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 발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가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명소와 추천 여행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한 권에 담아 경북만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색과 풍성한 먹거리, 체험 콘텐츠까지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를 통해 북부권, 중서부권, 남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각 시·군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향토음식 등 핵심 관광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어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반나절부터 2일까지 일정에 맞춰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시했다.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인 동선으로 연결하고 지도를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에서는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비롯해 경북 일주, 동해안 여행,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북부권·중서부권·동남부권 여행, 반려견 동반 여행, 카페 투어, 한류, 와인과 미식 여행 등 모두 18개의 테마별 코스를 소개해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에서는 불교문화와 가야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가치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함께 조명했다. 지역별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담아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 여행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길잡이"라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는 국내외 주요 관광박람회와 각종 관광 홍보행사에서 배포될 예정이며,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를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41907_yviieuhc.jpg" alt="2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5px;" />
</p>
<p>&nbsp;</p>
<p>경상북도가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명소와 추천 여행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p>
<p>
   <br />
</p>
<p>이번 안내서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한 권에 담아 경북만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색과 풍성한 먹거리, 체험 콘텐츠까지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br />
</p>
<p>책자는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를 통해 북부권, 중서부권, 남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각 시·군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향토음식 등 핵심 관광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p>
<p>
   <br />
</p>
<p>이어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반나절부터 2일까지 일정에 맞춰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시했다.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인 동선으로 연결하고 지도를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또한 '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에서는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비롯해 경북 일주, 동해안 여행,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북부권·중서부권·동남부권 여행, 반려견 동반 여행, 카페 투어, 한류, 와인과 미식 여행 등 모두 18개의 테마별 코스를 소개해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에서는 불교문화와 가야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가치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함께 조명했다. 지역별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담아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 여행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길잡이"라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는 국내외 주요 관광박람회와 각종 관광 홍보행사에서 배포될 예정이며,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를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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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 term="10913|1091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199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4:1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4:17: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90</guid>
		<title><![CDATA[온정중학교,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강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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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7월 10일(금),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강연」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핵심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로 선택의 계기, 실무 프로세스, 직업적 보람과 애환, 필수 역량 및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울진군의료원 황OO 간호부장,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최OO 소방교,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OO 경장이 참여해 밀도 높은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분반하여 운영됐다.
∎ 1~2교시(공통 세션):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사 강연이 진행됐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와 보건·의료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3~4교시(선택 세션): 학생 개인의 희망 노선에 따라 소방관과 경찰관 강연으로 분리 운영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탐색이 가능하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에피소드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동경하던 직업의 멘토분들께 직접 질문하고 생생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막연했던 꿈이 구체화되었고,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온정중학교는 학생들이 현업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진지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4407_rqwevlql.jpg" alt="15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7월 10일(금),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강연」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핵심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로 선택의 계기, 실무 프로세스, 직업적 보람과 애환, 필수 역량 및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울진군의료원 황OO 간호부장,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최OO 소방교,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OO 경장이 참여해 밀도 높은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분반하여 운영됐다.</p>
<p>∎ 1~2교시(공통 세션):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사 강연이 진행됐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와 보건·의료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3~4교시(선택 세션): 학생 개인의 희망 노선에 따라 소방관과 경찰관 강연으로 분리 운영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탐색이 가능하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됐다.</p>
<p><br /></p>
<p>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에피소드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동경하던 직업의 멘토분들께 직접 질문하고 생생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막연했던 꿈이 구체화되었고,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앞으로 온정중학교는 학생들이 현업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진지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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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03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09:4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9:4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9</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7. 13.~2026. 7.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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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2706_ktdlebdr.jpg" alt="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3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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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024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09:2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9:0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7</guid>
		<title><![CDATA[울진군, 7월 10일자 201명 인사 단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울진군은 7월 10일자 총 20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울진군은 7월 10일자 총 20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5_odqctzff.jpg" alt="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5_uzyvhzct.jpg" alt="0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83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6_lznhaosd.jpg" alt="0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2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6_mvwqyozd.jpg" alt="0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9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6_dngfofni.jpg" alt="0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42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6_suziegwo.jpg" alt="0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5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6_exlwryoy.jpg" alt="0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4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7_hfolqzra.jpg" alt="0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5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7_kamegbie.jpg" alt="0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5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7_bxexbtvv.jpg" alt="0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4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7_wozpvcks.jpg" alt="0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7px;"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40127_btvsriqf.jpg" alt="0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934px;"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598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4:0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4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6</guid>
		<title><![CDATA[시원한 나눔으로 무더위 극복! 울진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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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4643_pasylpcc.jpg" alt="1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7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p>
<p>
   <br />
</p>
<p>‘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p>
<p>
   <br />
</p>
<p>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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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588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3:49: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4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5</guid>
		<title><![CDATA[울진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03억원 부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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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03억원(2만 5천여 건)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21백만원(0.2%)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주택(공동주택)의 전년 대비 가격상승분,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주택 상승분과 경과연수별 잔가율 하락에 따른 건축물 감소분이 상쇄된 것으로 파악된다.&nbsp;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를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 항공기가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특례세율 규정(공시가격 9억원 이하 한정)에 따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로 유지하여 세부담 완화를 이어가고 있다.&nbsp;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위택스, 모바일 등으로 이용하여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nbsp;&nbsp;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재산세는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에 쓰이는 재원으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4511_ofpcbbxg.jpg" alt="울진군-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03억원(2만 5천여 건)을 부과했다. 전년 대비 21백만원(0.2%)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개별주택(공동주택)의 전년 대비 가격상승분,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주택 상승분과 경과연수별 잔가율 하락에 따른 건축물 감소분이 상쇄된 것으로 파악된다.&nbsp;</p>
<p><br /></p>
<p>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를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 항공기가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p>
<p><br /></p>
<p>올해도 1세대 1주택자 특례세율 규정(공시가격 9억원 이하 한정)에 따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로 유지하여 세부담 완화를 이어가고 있다.&nbsp;</p>
<p><br /></p>
<p>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위택스, 모바일 등으로 이용하여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nbsp;&nbsp;</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재산세는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에 쓰이는 재원으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587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3:4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44: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4</guid>
		<title><![CDATA[울진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일반건강검진 받으세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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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3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nbsp;
검진대상자는 20세에서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388명(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항목은 혈액검사·흉부 방사선 촬영 등 10종 29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검진기관은&nbsp; 울진군의료원·오차드요양병원·누가의원으로, 검진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인 구급함을 받을 수 있다.&nbsp;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대상자에게 1:1 상담 전화와 개인별 문자 발송 등으로&nbsp; &nbsp;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검진으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군민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검진자가 몰리면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054-789-5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4359_dfggtgan.jpg" alt="154.jpg" style="width: 768px; height: 960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3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left; ">검진대상자는 20세에서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388명(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항목은 혈액검사·흉부 방사선 촬영 등 10종 29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검진기관은&nbsp; 울진군의료원·오차드요양병원·누가의원으로, 검진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인 구급함을 받을 수 있다.&nbsp;</p>
<p style="text-align: left; ">
   <br />
</p>
<p style="text-align: left;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
   <br />
</p>
<p style="text-align: left; ">울진군은 대상자에게 1:1 상담 전화와 개인별 문자 발송 등으로&nbsp; &nbsp;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nbsp;</p>
<p style="text-align: left; ">
   <br />
</p>
<p style="text-align: left;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검진으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군민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검진자가 몰리면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left; ">
   <br />
</p>
<p style="text-align: left;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054-789-5029)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586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3:4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41: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3</guid>
		<title><![CDATA[2026 울진고 1학년 학생 대상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7월 8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하였다.
&nbsp;
한울원자력본부의 교육 장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본 캠프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부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산업혁명의 역사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하여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리,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소양을 함께 학습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였다.

김진구 교장은 "우리 사회는 정보화를 넘어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 곽○○ 학생은 "평소 사용하던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미래 직업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학년 남○○ 학생은 "AI와 IT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었고,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을 체험해 보니 관련 분야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4100_ndqmzxqf.jpg" alt="1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2px;" />
</p>
<p>&nbsp;</p>
<p>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7월 8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하였다.</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의 교육 장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본 캠프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부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p>
<p><br /></p>
<p>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산업혁명의 역사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하여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리,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소양을 함께 학습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였다.</p>
<p><br /></p>
<p>김진구 교장은 "우리 사회는 정보화를 넘어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캠프에 참여한 1학년 곽○○ 학생은 "평소 사용하던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미래 직업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같은 학년 남○○ 학생은 "AI와 IT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었고,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을 체험해 보니 관련 분야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584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3:4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3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1</guid>
		<title><![CDATA[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울진소방서 방문… 지역 안전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10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안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승필 의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국 서장은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3550_xlirsqoc.jpg" alt="1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10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안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br />
</p>
<p>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p>
<p>
   <br />
</p>
<p>임승필 의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p>
<p>
   <br />
</p>
<p>조상국 서장은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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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582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4:0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2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80</guid>
		<title><![CDATA[울진군, 7월 9일자 인사위 심의... 손인수 서기관, 김상률 과학기술서기관 승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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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7월 9일자 총 32명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7월 9일자 총 32명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64458_rlrmmuqu.jpg" alt="14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8px;" />
</p>
<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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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64459_tfpqzoyv.jpg" alt="149.jpg" style="width: 880px; height: 92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64459_ckwtdbgv.jpg" alt="1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5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64459_qpntqgyv.jpg" alt="15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63px;" />
</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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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82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2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6:2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9</guid>
		<title><![CDATA[울진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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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의 재난관리 수준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정부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경상북도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체계적 구축,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실시,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51941_gfitdxvy.jpg" alt="14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p>
<p>
   <br />
</p>
<p>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의 재난관리 수준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정부 평가이다.</p>
<p>
   <br />
</p>
<p>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경상북도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p>
<p>
   <br />
</p>
<p>울진군은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체계적 구축,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실시,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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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779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5:2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5:1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8</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 평생학습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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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교육생 3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nbsp;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끄는 평생교육 활동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차시(45시간)로 운영되며,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p;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평생교육지도자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51722_crllufcb.jpg" alt="14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교육생 3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nbsp;</p>
<p><br /></p>
<p>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끄는 평생교육 활동가로 성장하게 된다.</p>
<p><br /></p>
<p>이번 기본과정은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차시(45시간)로 운영되며,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평생교육지도자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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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778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5:1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5:0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7</guid>
		<title><![CDATA[울진군,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대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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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과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350백만원의 사업비로 1,447ha 농지에 3회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4개 농협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실시하며, 1차 방제는 7월 21일까지, 2차, 3차방제는 8월 ~ 9월에 기상상황과 병해충 예찰결과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해소,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적기 및 집중방제를 통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nbsp;

또한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작물 지주대 보강, 시설하우스 및 농업시설물 점검, 폭염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농업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로 병해충의 밀도를 경감시켜 농업인이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50924_zznvpuac.jpg" alt="1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과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350백만원의 사업비로 1,447ha 농지에 3회 방제를 실시한다.</p>
<p><br /></p>
<p>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4개 농협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실시하며, 1차 방제는 7월 21일까지, 2차, 3차방제는 8월 ~ 9월에 기상상황과 병해충 예찰결과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울진군은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해소,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적기 및 집중방제를 통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nbsp;</p>
<p><br /></p>
<p>또한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작물 지주대 보강, 시설하우스 및 농업시설물 점검, 폭염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농업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로 병해충의 밀도를 경감시켜 농업인이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773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5:0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5:0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6</guid>
		<title><![CDATA[여름철 내가 먹는 물과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6대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nbsp; &nbsp;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을 말한다. 그 종류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간염 등 제2급 법정 감염병에 속해 있는 7종이며 이외에도 제3급의 비브리오패혈증, 제4급의 장관감염증 총 20종을 포함한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위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기에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기 전 조심해야 하며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nbsp;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해당 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운영중에 있다.&nbsp;

또한 지난달 18일에는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이 함께 관내 요양기관인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현장 모의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두 부서는 역학조사 시 실무 대응 역량 강화와 더불어 부서 간 협업체계 점검,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혹시 모를 발생에 대비하여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 6가지로는 ▲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온도 최소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와 생선, 고기, 채소 등 식재료별 칼과 도마 철저히 분리하여 사용하기가 있다.
&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은 본인 스스로 여름철에 물과 음식을 주의해서 섭취해야 함을 아는 것부터 출발이다”라며 “6가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아프지 않고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50517_anuihurm.jpg" alt="1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6대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p>
<p>&nbsp; &nbsp;</p>
<p>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을 말한다. 그 종류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간염 등 제2급 법정 감염병에 속해 있는 7종이며 이외에도 제3급의 비브리오패혈증, 제4급의 장관감염증 총 20종을 포함한다.</p>
<p><br /></p>
<p>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위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기에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기 전 조심해야 하며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nbsp;</p>
<p><br /></p>
<p>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해당 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운영중에 있다.&nbsp;</p>
<p><br /></p>
<p>또한 지난달 18일에는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이 함께 관내 요양기관인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현장 모의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두 부서는 역학조사 시 실무 대응 역량 강화와 더불어 부서 간 협업체계 점검,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혹시 모를 발생에 대비하여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p>
<p><br /></p>
<p>가장 중요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 6가지로는 ▲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온도 최소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와 생선, 고기, 채소 등 식재료별 칼과 도마 철저히 분리하여 사용하기가 있다.</p>
<p>&nbsp;</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은 본인 스스로 여름철에 물과 음식을 주의해서 섭취해야 함을 아는 것부터 출발이다”라며 “6가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아프지 않고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771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5:0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4:1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에 냉방비 2,900만 원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8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총 2,900만 원의 냉방비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수원 지원사업인 '울진군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100세대 늘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에 더욱 힘을 보탰다.

지원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900만 원, 울진군 10개 읍·면 에너지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으로,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편적 복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01906_mkfnzhgx.jpg" alt="0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8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8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총 2,900만 원의 냉방비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p>
<p><br /></p>
<p>이번 지원금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수원 지원사업인 '울진군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100세대 늘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에 더욱 힘을 보탰다.</p>
<p><br /></p>
<p>지원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900만 원, 울진군 10개 읍·면 에너지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으로,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편적 복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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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599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0:1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9:5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4</guid>
		<title><![CDATA[온정중,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으로 진로 탐색과 공동체 결속력 높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7월 7일(화), 1학기 꿈·끼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상대적으로 문화 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직접 체득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온정중학교 전교생 16명과 인솔교사 5명 등 총 21명의 학교 구성원 전원이 참여하여 울진 작은 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학생들은 영화 제작, 연출, 시나리오 작성, 영화 음악 및 미디어 기술 등 영상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며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심층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실을 벗어나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시민 의식을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으로 나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것 같다”라며, “영화 속 다양한 기술과 연출에도 관심이 생겨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정중학교 이지현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소규모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더욱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온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2422_avvmpgbc.jpg" alt="14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nbsp;</p>
<p>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7월 7일(화), 1학기 꿈·끼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체험학습은 상대적으로 문화 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직접 체득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온정중학교 전교생 16명과 인솔교사 5명 등 총 21명의 학교 구성원 전원이 참여하여 울진 작은 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였다.</p>
<p><br /></p>
<p>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학생들은 영화 제작, 연출, 시나리오 작성, 영화 음악 및 미디어 기술 등 영상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며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심층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실을 벗어나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시민 의식을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으로 나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것 같다”라며, “영화 속 다양한 기술과 연출에도 관심이 생겨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온정중학교 이지현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소규모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더욱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p>온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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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918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5:2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5:2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3</guid>
		<title><![CDATA[폭염도 쉬어가는 울진, 바다와 숲이 함께하는 천연 에어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계절은 늘 예고 없이 표정을 바꾼다. 6월까지만 해도 선선한 바람이 일상을 감싸며 여름의 시작을 잊게 했지만, 7월이 되자 뜨거운 햇살은 단숨에 한반도를 달궜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에 사람들은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곳이 있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깊은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공기는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쉼을 전한다.
&nbsp;

&nbsp;
바다가 식히고 숲이 품는다.
울진의 여름은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르다.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달아오른 육지를 식혀주고,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은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물한다. 여기에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까지 더해지면서 울진만의 자연 냉방이 완성된다.

특히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상쾌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솔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든다.
&nbsp;
에어컨이 만들어내는 차가운 바람은 순간의 시원함을 전하지만, 자연이 빚어낸 바람은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울진의 여름이 특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nbsp;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 쉼터.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를 대표하는 산림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수백 년 동안 뿌리를 내린 금강소나무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내뿜으며 숲 전체를 거대한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깊은 숨을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몸의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최근에는 무더위를 피해 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숲캉스(Forest Vacation)'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왕피천 일대의 숲과 계곡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여름 명소다.


&nbsp;

&nbsp;
푸른 바다가 주는 여유
울진의 여름을 이야기하면서 바다를 빼놓을 수 없다. 동해 특유의 맑고 푸른 바다는 보기만 해도 더위를 잊게 한다.

망양정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동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죽변등대공원은 시원한 해풍과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후포등기산공원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는 창문을 스치는 바닷바람만으로도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여기에 구산해수욕장과 나곡해수욕장은 맑은 수질과 깨끗한 백사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변을 따라 걷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울진의 여름은 하나의 휴식이 된다.

온천까지 더해진 사계절 힐링
울진은 바다와 숲뿐 아니라 온천까지 품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다.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숲속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백암온천 역시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휴양지로 오랜 시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무더운 낮에는 시원한 바다와 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저녁에는 온천에 몸을 맡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행. 자연이 선물하는 쉼이 하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것이 울진 여름만의 매력이다.


&nbsp;
머무를수록 깊어지는 울진의 여름
울진의 여름은 서두르지 않는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고, 금강소나무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더위를 식힌 뒤,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바다와 숲, 계곡과 온천이 한 도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울진에서는 하루만으로는 아쉬운 여행이 된다.

동해선 개통과 KTX-이음 운행으로 울진은 한층 더 가까운 여행지가 됐다.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보다 자연 속에서 하루 더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여행이 늘어나고 있다.

잠시 들렀다가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하루 더 머물고 싶어지는 곳. 계절의 온도와 바람의 향기, 숲의 숨결을 오래 기억하게 되는 여행이 바로 울진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자연이 최고의 피서가 되는 곳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냉방기기를 찾는다. 하지만 가장 건강한 피서는 결국 자연 속에 있다. 울진은 동해의 시원한 해풍과 금강소나무 숲의 맑은 공기, 계곡의 청량함, 온천이 주는 휴식까지 한곳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보기 드문 여행지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다면, 올여름 그 답은 울진에 있다. 바다가 식혀주고 숲이 품어주는 자연의 품 안에서 사람들은 더위를 잊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까지 쉬어가는 시간을 만난다.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시원한 쉼은 어느 냉방기보다 값진 선물이 된다. 올여름, 폭염도 잠시 쉬어가는 곳. 바다와 숲이 함께 만드는 천연 에어컨, 그곳이 바로 울진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계절은 늘 예고 없이 표정을 바꾼다. 6월까지만 해도 선선한 바람이 일상을 감싸며 여름의 시작을 잊게 했지만, 7월이 되자 뜨거운 햇살은 단숨에 한반도를 달궜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에 사람들은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곳이 있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깊은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공기는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쉼을 전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0811_ektzrepi.jpg" alt="1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바다가 식히고 숲이 품는다.</p>
<p>울진의 여름은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르다.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달아오른 육지를 식혀주고,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은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물한다. 여기에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까지 더해지면서 울진만의 자연 냉방이 완성된다.</p>
<p><br /></p>
<p>특히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상쾌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솔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든다.</p>
<p>&nbsp;</p>
<p>에어컨이 만들어내는 차가운 바람은 순간의 시원함을 전하지만, 자연이 빚어낸 바람은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울진의 여름이 특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p>
<p>&nbsp;</p>
<p>대한민국 최고의 자연 쉼터.</p>
<p>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를 대표하는 산림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수백 년 동안 뿌리를 내린 금강소나무는 피톤치드(Phytoncide)를 내뿜으며 숲 전체를 거대한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깊은 숨을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몸의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린다.</p>
<p><br /></p>
<p>최근에는 무더위를 피해 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숲캉스(Forest Vacation)'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왕피천 일대의 숲과 계곡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여름 명소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0905_ohicqndw.jpg" alt="13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5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0906_qsswdyla.jpg" alt="14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7px;" /></p>
<p>&nbsp;</p>
<p>푸른 바다가 주는 여유</p>
<p>울진의 여름을 이야기하면서 바다를 빼놓을 수 없다. 동해 특유의 맑고 푸른 바다는 보기만 해도 더위를 잊게 한다.</p>
<p><br /></p>
<p>망양정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동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죽변등대공원은 시원한 해풍과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후포등기산공원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는 창문을 스치는 바닷바람만으로도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준다.</p>
<p><br /></p>
<p>여기에 구산해수욕장과 나곡해수욕장은 맑은 수질과 깨끗한 백사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변을 따라 걷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울진의 여름은 하나의 휴식이 된다.</p>
<p><br /></p>
<p>온천까지 더해진 사계절 힐링</p>
<p>울진은 바다와 숲뿐 아니라 온천까지 품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다.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숲속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백암온천 역시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휴양지로 오랜 시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p>
<p><br /></p>
<p>무더운 낮에는 시원한 바다와 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저녁에는 온천에 몸을 맡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행. 자연이 선물하는 쉼이 하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것이 울진 여름만의 매력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0951_lmzpkqys.jpg" alt="1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머무를수록 깊어지는 울진의 여름</p>
<p>울진의 여름은 서두르지 않는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고, 금강소나무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더위를 식힌 뒤,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바다와 숲, 계곡과 온천이 한 도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울진에서는 하루만으로는 아쉬운 여행이 된다.</p>
<p><br /></p>
<p>동해선 개통과 KTX-이음 운행으로 울진은 한층 더 가까운 여행지가 됐다.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보다 자연 속에서 하루 더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여행이 늘어나고 있다.</p>
<p><br /></p>
<p>잠시 들렀다가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하루 더 머물고 싶어지는 곳. 계절의 온도와 바람의 향기, 숲의 숨결을 오래 기억하게 되는 여행이 바로 울진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p>
<p><br /></p>
<p>자연이 최고의 피서가 되는 곳</p>
<p>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냉방기기를 찾는다. 하지만 가장 건강한 피서는 결국 자연 속에 있다. 울진은 동해의 시원한 해풍과 금강소나무 숲의 맑은 공기, 계곡의 청량함, 온천이 주는 휴식까지 한곳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보기 드문 여행지다.</p>
<p><br /></p>
<p>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다면, 올여름 그 답은 울진에 있다. 바다가 식혀주고 숲이 품어주는 자연의 품 안에서 사람들은 더위를 잊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까지 쉬어가는 시간을 만난다.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시원한 쉼은 어느 냉방기보다 값진 선물이 된다. 올여름, 폭염도 잠시 쉬어가는 곳. 바다와 숲이 함께 만드는 천연 에어컨, 그곳이 바로 울진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909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5:0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5:0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2</guid>
		<title><![CDATA[2026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신청‧접수 시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재)울진군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을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사무국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곤란한 경우에는 장학재단으로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026. 7. 8.)기준으로 부 또는 모(부모가 없는 경우 보호자)가 주민등록을 울진군에 계속하여 2년 이상 두고 실거주중인 자로서, 대학생 본인의 성적이 2026년 1학기 12학점 이상, 평점 2.0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만 34세 초과 대학생과 직장인 대학생은 본인이 2년 이상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 2025년부터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제도가 개편되어 수혜대상자가 확대되었다. 기존의‘타 장학금(학자금) 200만원 초과 수혜시 지급 제외’기준이 폐지되어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대학생 장학금 신청 공고문(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 www.uljinsf.kr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 www.uljin.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1차 장학금을 놓치거나 2학기 복학생 중 동일학년 미 수혜자는 2차 신청 기간인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nbsp;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상 학생들이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재)울진군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을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사무국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곤란한 경우에는 장학재단으로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p>
<p>
   <br />
</p>
<p>신청대상은 공고일(2026. 7. 8.)기준으로 부 또는 모(부모가 없는 경우 보호자)가 주민등록을 울진군에 계속하여 2년 이상 두고 실거주중인 자로서, 대학생 본인의 성적이 2026년 1학기 12학점 이상, 평점 2.0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만 34세 초과 대학생과 직장인 대학생은 본인이 2년 이상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해야 한다.</p>
<p>
   <br />
</p>
<p>아울러, 지난 2025년부터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제도가 개편되어 수혜대상자가 확대되었다. 기존의‘타 장학금(학자금) 200만원 초과 수혜시 지급 제외’기준이 폐지되어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p>
<p>
   <br />
</p>
<p>제출서류는 대학생 장학금 신청 공고문(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 <a href="http://www.uljinsf.kr" target="_blank">www.uljinsf.kr</a>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 <a href="http://www.uljin.go.kr" target="_blank">www.uljin.go.kr</a>)에 게시되어 있으며, 1차 장학금을 놓치거나 2학기 복학생 중 동일학년 미 수혜자는 2차 신청 기간인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p>
<p>&nbsp;</p>
<p>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상 학생들이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907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7:4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5:0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1</guid>
		<title><![CDATA[울진군,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든든한 동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죽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nbsp;
&nbsp;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며,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마음들여다보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위험 신호, 도움 요청 방법을 배우는‘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마음성장 골든벨’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형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시기로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50512_gqiwolpk.jpg" alt="13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죽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nbsp;</p>
<p>&nbsp;</p>
<p>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며,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마음들여다보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위험 신호, 도움 요청 방법을 배우는‘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마음성장 골든벨’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형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시기로 이번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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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907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5:0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5:00: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70</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앞두고 학교장 회의 개최… 학생 안전·교육혁신 점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7월 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여름방학 대비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학기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 계획 ▲경북수업나눔축제 운영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울진교육가족 걷기대회 ▲학교폭력 예방 ▲학교안전문화 확산 및 학생 안전교육 강화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복무관리 및 공직기강 확립 등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시설 관리, 학교별 안전교육 강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75017_vzcmqszc.jpg" alt="0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7월 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여름방학 대비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는 1학기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 계획 ▲경북수업나눔축제 운영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울진교육가족 걷기대회 ▲학교폭력 예방 ▲학교안전문화 확산 및 학생 안전교육 강화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복무관리 및 공직기강 확립 등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p>
<p><br /></p>
<p>특히 여름방학 기간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시설 관리, 학교별 안전교육 강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p>
<p><br /></p>
<p>이기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이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142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7:5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7:4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9</guid>
		<title><![CDATA[학부모 아카데미 「학부모 라이프 리모델링 특강」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7월 7일(화)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아카데미」 세 번째 과정인 학부모 라이프 리모델링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의 중심에 서 있는 3050 세대 학부모의 삶 자체를 점검하고 재정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3050 라이프 리모델링을 주제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와 생활관리, 자산관리 노하우, 우리 가족 제테크의 시작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nbsp;

강의는 미니멀라이프 분야 전문가이자 「우리 아이 주식 부자 만들기」, 「꿈꾸는 역도소녀」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박현아 대표가 맡았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정리법부터 가계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실질적 팁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특히 실천 가능한 경제 습관과 ‘가정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시작하는 제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의로 생활과 경제를 동시에 관리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며, “우리 가족 모두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재테크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의 삶이 정돈되고 안정될 때 가정 전체가 건강해지고, 그 안정감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전해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경제 마인드 형성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자기계발과 자녀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52712_tqurcxxx.jpg" alt="13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7월 7일(화)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아카데미」 세 번째 과정인 학부모 라이프 리모델링 특강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의 중심에 서 있는 3050 세대 학부모의 삶 자체를 점검하고 재정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3050 라이프 리모델링을 주제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와 생활관리, 자산관리 노하우, 우리 가족 제테크의 시작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nbsp;</p>
<p><br /></p>
<p>강의는 미니멀라이프 분야 전문가이자 「우리 아이 주식 부자 만들기」, 「꿈꾸는 역도소녀」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박현아 대표가 맡았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정리법부터 가계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실질적 팁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특히 실천 가능한 경제 습관과 ‘가정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시작하는 제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의로 생활과 경제를 동시에 관리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며, “우리 가족 모두의 미래를 위한 건강한 재테크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br /></p>
<p>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의 삶이 정돈되고 안정될 때 가정 전체가 건강해지고, 그 안정감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전해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경제 마인드 형성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자기계발과 자녀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056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5:2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5:2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8</guid>
		<title><![CDATA[울진군,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 재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월 7일부터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새로운 전용번호(010-4583-1501)로 운영 재개한다.&nbsp;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민의 고충과 건의사항, 생활불편 사항 등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비대면 민원 소통 창구이다. 접수된 민원은 군수가 직접 확인한 후 담당부서와 연계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안이나 건의사항은 군정에 향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2026년 7월 7일부터 운영되며 문자민원 전용번호(010-4583-1501)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문자민원 번호는 사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전용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접수·확인 후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결과를 회신 받게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만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nbsp;

   

울진군은 이번 문자민원서비스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여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직접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52553_dilfkfkg.jpg" alt="울진군-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월 7일부터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새로운 전용번호(010-4583-1501)로 운영 재개한다.&nbsp;</p>
<p>
   <br />
</p>
<p>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민의 고충과 건의사항, 생활불편 사항 등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비대면 민원 소통 창구이다. 접수된 민원은 군수가 직접 확인한 후 담당부서와 연계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안이나 건의사항은 군정에 향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
<p>
   <br />
</p>
<p>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2026년 7월 7일부터 운영되며 문자민원 전용번호(010-4583-1501)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문자민원 번호는 사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전용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접수·확인 후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결과를 회신 받게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만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nbsp;</p>
<p>
   <br />
</p>
<p>울진군은 이번 문자민원서비스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여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직접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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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055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5:2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5:2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7</guid>
		<title><![CDATA[울진군, 정원관리사 31명 배출…산림형 일자리 기반 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정원관리사 자격증반 교육을 마무리하고, 6월 말 자격시험을 통해 총 31명의 정원관리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정원관리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공공·민간 정원의 품질을 높이고, 마을정원 운영과 정원 유지관리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원관리사 자격증반은 울진군이 주관하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임업인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원의 이해, 정원설계, 정원수 식재관리, 전정, 병해충관리 등 정원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nbsp;
특히 교육생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자격 취득을 독려하기 위해 1인당 자부담금을 부과하되,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에게는 자부담액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nbsp;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식재, 전정, 병해충관리 등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공공정원, 마을정원, 생활권 녹지공간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정원관리사 자격증반은 지역 임업인이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림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52454_baelbwii.jpg" alt="1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정원관리사 자격증반 교육을 마무리하고, 6월 말 자격시험을 통해 총 31명의 정원관리사를 배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정원관리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공공·민간 정원의 품질을 높이고, 마을정원 운영과 정원 유지관리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정원관리사 자격증반은 울진군이 주관하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임업인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원의 이해, 정원설계, 정원수 식재관리, 전정, 병해충관리 등 정원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p>
<p>&nbsp;</p>
<p>특히 교육생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자격 취득을 독려하기 위해 1인당 자부담금을 부과하되,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에게는 자부담액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했다.</p>
<p>&nbsp;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식재, 전정, 병해충관리 등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공공정원, 마을정원, 생활권 녹지공간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정원관리사 자격증반은 지역 임업인이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림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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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0549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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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7 Jul 2026 15:2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5:2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6</guid>
		<title><![CDATA[울진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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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7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할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울진군 소속 재해구호업무 담당 공무원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총 40명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철저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 재해구호체계의 이해 및 전문인력의 역할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 및 조치방법(심폐소생술 등 실습) ▲구호물자 배분 및 급식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상태와 심리적 처치법 이해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대규모 이재민 발생을 가정한 구호물자 배분·급식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응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신체적 구호뿐만 아니라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심리적 처치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인적 구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빈발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낼 수 있는‘안전 울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52357_ghcqcwzh.jpg" alt="1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8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7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할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울진군 소속 재해구호업무 담당 공무원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총 40명이다.</p>
<p><br /></p>
<p>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철저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br /></p>
<p>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 재해구호체계의 이해 및 전문인력의 역할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 및 조치방법(심폐소생술 등 실습) ▲구호물자 배분 및 급식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상태와 심리적 처치법 이해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대규모 이재민 발생을 가정한 구호물자 배분·급식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응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신체적 구호뿐만 아니라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심리적 처치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인적 구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빈발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낼 수 있는‘안전 울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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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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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7 Jul 2026 15:2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5:2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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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8월 12일 14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nbsp;

프로그램은 울진군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위시스’, 중앙대학교 응원단의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가수 ‘백지영’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의 이야기를 듣고 대표곡 공연으로 참가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QR코드 게임과 현장 럭키 드로우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nbsp;
&nbsp;
참가 대상은 울진군 고등학생으로 전석 사전예약을 시행하며, 자세한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사항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문의하면 된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52204_pgabcgtv.jpg" alt="1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8월 12일 14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br /></p>
<p>본 행사는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nbsp;</p>
<p><br /></p>
<p>프로그램은 울진군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위시스’, 중앙대학교 응원단의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가수 ‘백지영’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의 이야기를 듣고 대표곡 공연으로 참가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QR코드 게임과 현장 럭키 드로우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nbsp;</p>
<p>&nbsp;</p>
<p>참가 대상은 울진군 고등학생으로 전석 사전예약을 시행하며, 자세한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사항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문의하면 된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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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4053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5:2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5:2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4</guid>
		<title><![CDATA[제10대 군의회 전반기 의장 임승필, 부의장 황현철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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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제10대 울진군의회가 7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거행된 개원식을 통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울진군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개의한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거쳐, 신임 의장으로는 임승필 의원(3선)을, 신임 부의장으로는 황현철 의원(재선)을 선출하였다.

   


   

&nbsp;
이번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고, 황현철 부의장의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께 신뢰받는 의원이 될 것을 굳게 결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감시와 대안 제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부여하신 의회의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는 울진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72629_zbyxldxk.jpg" alt="1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제10대 울진군의회가 7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거행된 개원식을 통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p>
<p>
   <br />
</p>
<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울진군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개의한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거쳐, 신임 의장으로는 임승필 의원(3선)을, 신임 부의장으로는 황현철 의원(재선)을 선출하였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72716_eobnnsys.jpg" alt="1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9px;" />
</p>
<p>&nbsp;</p>
<p>이번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고, 황현철 부의장의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께 신뢰받는 의원이 될 것을 굳게 결의했다.</p>
<p>
   <br />
</p>
<p>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감시와 대안 제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군민께서 부여하신 의회의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는 울진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의회|" term="10913|10918|1092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293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19: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7:2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3</guid>
		<title><![CDATA[울진군, 주말에도 결재합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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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시간을 운영하며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군수실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별 쟁점과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형식과 관행보다 성과와 실천을 앞세우는 책임행정을 통해 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실현을 위해 민생 중심의 실용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은 신속히 추진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황이주 군수는 "행정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결재가 하루 늦어지면 사업도 하루 늦어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역시 늦어진다"며 "행정공백으로 지연된 현안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구호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관행보다 성과,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울진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65521_kvyzaptl.jpg" alt="1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1px;" /></p>
<p>&nbsp;</p>
<p>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시간을 운영하며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이날 군수실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별 쟁점과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형식과 관행보다 성과와 실천을 앞세우는 책임행정을 통해 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실현을 위해 민생 중심의 실용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은 신속히 추진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황이주 군수는 "행정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결재가 하루 늦어지면 사업도 하루 늦어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역시 늦어진다"며 "행정공백으로 지연된 현안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구호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관행보다 성과,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울진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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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245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1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6:5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2</guid>
		<title><![CDATA[민선9기 황이주 울진군수, 첫 간부회의 주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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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민선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이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공직자의 생각과 자세가 행정의 품질을 결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진다.”며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군수는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관내 공사·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업무 관련 특정 업체에 편중되거나 특혜로 비칠 수 있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관내 주소지만 형식적으로 둔 실질 외지업체가 사업을 수행하는 사례가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기준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여 지역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지역업체 참여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모든 업무는 군민의 신뢰를 기준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법과 원칙은 엄정하게 지키되,‘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말처럼 군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 군정목표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공직사회부터 변화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같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65414_lhcpzrdz.jpg" alt="12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65415_xtdrfdgg.jpg" alt="1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민선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p>
<p>
   <br />
</p>
<p>황이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공직자의 생각과 자세가 행정의 품질을 결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진다.”며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br />
</p>
<p>황 군수는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p>
<p>
   <br />
</p>
<p>또한 관내 공사·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업무 관련 특정 업체에 편중되거나 특혜로 비칠 수 있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였으며,</p>
<p>
   <br />
</p>
<p>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관내 주소지만 형식적으로 둔 실질 외지업체가 사업을 수행하는 사례가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기준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여 지역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지역업체 참여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p>
<p>
   <br />
</p>
<p>황 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모든 업무는 군민의 신뢰를 기준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법과 원칙은 엄정하게 지키되,‘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말처럼 군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달라.”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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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어 "민선9기 군정목표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공직사회부터 변화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같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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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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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6 Jul 2026 17:3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6:52: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61</guid>
		<title><![CDATA[울진군,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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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군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검사 결과와 상수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울진·평해·근남·온정 등 관내 4개 정수장에서 생산해 각 가정으로 공급한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며 매우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울진군은 울진정수장(6,000톤/일), 평해정수장(11,000톤/일), 근남정수장(15,000톤/일), 온정정수장(3,400톤/일) 등 총 4개소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원수에서부터 정수처리 공정, 최종 공급 단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함께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상수도는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65153_xqybzqtm.jpg" alt="1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1px;" />
</p>
<p>&nbsp;</p>
<p>울진군은 군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검사 결과와 상수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울진·평해·근남·온정 등 관내 4개 정수장에서 생산해 각 가정으로 공급한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만족하며 매우 안전하고 깨끗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br />
</p>
<p>현재 울진군은 울진정수장(6,000톤/일), 평해정수장(11,000톤/일), 근남정수장(15,000톤/일), 온정정수장(3,400톤/일) 등 총 4개소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원수에서부터 정수처리 공정, 최종 공급 단계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함께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nbsp;</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상수도는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nbsp;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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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2431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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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6 Jul 2026 17:36: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6:4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9</guid>
		<title><![CDATA[울진군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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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프로그램별 특성에 따라 학년과 정원은 8명에서 16명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또한 수업 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 청소년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니어처하우스 ▲ITQ컴퓨터자격증 ▲한자 쏙! 문해력 쑥!(A·B) ▲플룻 ▲바이올린 ▲교과연계 수학보드게임 ▲창의미술로놀자 ▲그림책감성여행 ▲놀면서 배우는 중국어 ▲드럼 ▲신나는 한국사 ▲첼로 ▲First Story English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울진군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44825_advdxtrl.jpg" alt="1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p>
<p><br /></p>
<p>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프로그램별 특성에 따라 학년과 정원은 8명에서 16명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또한 수업 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 청소년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니어처하우스 ▲ITQ컴퓨터자격증 ▲한자 쏙! 문해력 쑥!(A·B) ▲플룻 ▲바이올린 ▲교과연계 수학보드게임 ▲창의미술로놀자 ▲그림책감성여행 ▲놀면서 배우는 중국어 ▲드럼 ▲신나는 한국사 ▲첼로 ▲First Story English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한다.</p>
<p><br /></p>
<p>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울진군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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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169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4:4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4:19: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8</guid>
		<title><![CDATA[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재계약 거부 소송 2심서도 승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모노레일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위·수탁 계약과 관련해 민간 운영업체와 벌인 행정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에 이어 승소했다.

   

대구고등법원은 지난 3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사인 스카이레일이 울진군을 상대로 제기한 위·수탁계약 재계약 신청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울진군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고 원고의 항소를 기각 또는 각하했다.

   

이번 소송은 울진군이 2024년 7월 말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스카이레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운영사가 이에 불복해 재계약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했다.

   

스카이레일 측은 운영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재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울진군은 민간업체가 과도한 용역비를 집행하고 결산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등 운영의 투명성이 부족했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구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울진군의 재계약 거부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하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울진군이 2021년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 해안 2.4㎞ 구간에 조성한 모노레일형 관광시설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민사소송 등이 모두 마무리되면 시설물 인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01726_eusgycvg.jpg" alt="1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이 모노레일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위·수탁 계약과 관련해 민간 운영업체와 벌인 행정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에 이어 승소했다.</p>
<p>
   <br />
</p>
<p>대구고등법원은 지난 3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사인 스카이레일이 울진군을 상대로 제기한 위·수탁계약 재계약 신청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울진군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고 원고의 항소를 기각 또는 각하했다.</p>
<p>
   <br />
</p>
<p>이번 소송은 울진군이 2024년 7월 말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스카이레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운영사가 이에 불복해 재계약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했다.</p>
<p>
   <br />
</p>
<p>스카이레일 측은 운영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재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반면 울진군은 민간업체가 과도한 용역비를 집행하고 결산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등 운영의 투명성이 부족했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p>
<p>
   <br />
</p>
<p>앞서 대구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울진군의 재계약 거부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하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p>
<p>
   <br />
</p>
<p>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울진군이 2021년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죽변면 해안 2.4㎞ 구간에 조성한 모노레일형 관광시설이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민사소송 등이 모두 마무리되면 시설물 인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3006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7:3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0:1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7</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7. 6.~2026. 7. 12.)]]></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093033_rmecgeer.jpg" alt="1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1724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2978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0:05: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09:3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6</guid>
		<title><![CDATA[기성초, 덕구 온천 스파월드에서 지역 관광 자원 이해 및 수상 안전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7월 1일, 전교생(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울진군에 위치한 덕구온천 스파월드에서‘학교 특색 해양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 환경과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애향심을 기르고,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실질적인 수상 안전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수인 덕구온천의 유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물놀이 체험 활동에서는 교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수상 안전 수칙을 몸소 실천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교원의 안전한 인솔 아래 진행된 ‘수상 안전교육’에서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
&nbsp;
체험에 참여한 4학년 김00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울진의 유명한 온천을 직접 체험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을 배워서 앞으로 바다나 수영장에 갈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이번 덕구온천 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을 배우고, 건강한 체력과 안전 의식을 동시에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하고 생생한 특색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5429_orlhmdpp.jpg" alt="1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nbsp;</p>
<p>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7월 1일, 전교생(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울진군에 위치한 덕구온천 스파월드에서‘학교 특색 해양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 환경과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애향심을 기르고,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실질적인 수상 안전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학생들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수인 덕구온천의 유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물놀이 체험 활동에서는 교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수상 안전 수칙을 몸소 실천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교원의 안전한 인솔 아래 진행된 ‘수상 안전교육’에서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p>
<p>&nbsp;</p>
<p>체험에 참여한 4학년 김00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울진의 유명한 온천을 직접 체험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을 배워서 앞으로 바다나 수영장에 갈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p>
<p><br /></p>
<p>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이번 덕구온천 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을 배우고, 건강한 체력과 안전 의식을 동시에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하고 생생한 특색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88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7:54: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7:5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5</guid>
		<title><![CDATA[울진고등학교, 2026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2026년 7월 2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직원들이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직원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훈련 장비를 활용하여 가슴압박의 위치와 깊이, 압박 속도, 기도 확보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다.

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5334_xahxmqaq.jpg" alt="12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2026년 7월 2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직원들이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교직원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훈련 장비를 활용하여 가슴압박의 위치와 깊이, 압박 속도, 기도 확보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다.</p>
<p><br /></p>
<p>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88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7:5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7:52: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4</guid>
		<title><![CDATA[죽변초, ‘교육용 영상 편집의 이해’ 연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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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nbsp; 6월 30일(화), 죽변초등학교&nbsp; 과학실에서 죽변초 수업 혁신 연구동아리 WISH가 주관하는 ‘교육용 영상 편집의 이해’연수를 진행하였다.&nbsp;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수업 자료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최신 영상 편집 도구의 기본 기능부터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관적인 영상 편집 프로그램 활용법, AI를 활용한 자막 및 효과음 삽입, 다양한 교과목에 적용된 실제 영상 수업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가 학습 동기 부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용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겠다는 뜨거운 열의를 다졌다.


김현주 교장선생님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연구하고 학습하는 WISH 공동체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선생님들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훌륭한 교육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에듀테크 역량을 기르고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죽변초등학교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WISH는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방법론을 연구하고, 교사 간의 활발한 수업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미래 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5220_qxxbiofg.jpg" alt="1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nbsp; 6월 30일(화), 죽변초등학교&nbsp; 과학실에서 죽변초 수업 혁신 연구동아리 WISH가 주관하는 ‘교육용 영상 편집의 이해’연수를 진행하였다.&nbsp;</p>
<p><br /></p>
<p>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수업 자료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연수에서는 최신 영상 편집 도구의 기본 기능부터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관적인 영상 편집 프로그램 활용법, AI를 활용한 자막 및 효과음 삽입, 다양한 교과목에 적용된 실제 영상 수업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되었다.</p>
<p><br /></p>
<p>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가 학습 동기 부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용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겠다는 뜨거운 열의를 다졌다.</p>
<p><br /></p>
<p><br /></p>
<p>김현주 교장선생님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연구하고 학습하는 WISH 공동체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선생님들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훌륭한 교육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에듀테크 역량을 기르고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죽변초등학교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WISH는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방법론을 연구하고, 교사 간의 활발한 수업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미래 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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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87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7:5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7:5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3</guid>
		<title><![CDATA[울진군, 장마 대비 재난·안전대책 확대 점검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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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체계와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급경사지 387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39개소를 대상으로 예찰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불 피해지역 75개소에 대해서도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재확인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 249명에 대해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을 연계한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마을대피소 195개소와 임시주거시설 76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 침수 우려지역은 기상 악화 시 즉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등 침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마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장마철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두가 안전한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1756_ctrbthwn.jpg" alt="12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체계와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p>
<p><br /></p>
<p>군은 급경사지 387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39개소를 대상으로 예찰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불 피해지역 75개소에 대해서도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재확인했다.</p>
<p><br /></p>
<p>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 249명에 대해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을 연계한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를 마쳤다.</p>
<p><br /></p>
<p>이와 함께 마을대피소 195개소와 임시주거시설 76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 침수 우려지역은 기상 악화 시 즉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등 침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장마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장마철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두가 안전한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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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66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7:1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7:1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2</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및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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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PASSIONⅢ)’ 및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울 열광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열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메인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한울 갓 탤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유관기관과 협업한 친환경·안전 팝업 ⌜ESG TRIP⌟ 체험 부스, ESG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이다.&nbsp;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17일(금) 13시 20개 팀의 본선 경연과 개인 배틀전 등이 있으며 총 300명(사전예약 100명, 선착순 200명) 관람 가능하다.
&nbsp;
또한, 18일(토) 13시에는 결선 경연과 HOOK의 축하 공연 등이 있고,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하는 울진 청중평가단 총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양일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과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이세용 본부장은 “3번째를 맞이하는 한울 열광 문화제가 울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 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문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울진 대표 댄스팀의 성과를 응원하고, 울진과 백년을 함께할 한울본부가 매년 지속적으로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길 염원하며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1704_nweippbw.jpg" alt="1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PASSIONⅢ)’ 및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br /></p>
<p>‘한울 열광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열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메인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한울 갓 탤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유관기관과 협업한 친환경·안전 팝업 ⌜ESG TRIP⌟ 체험 부스, ESG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이다.&nbsp;</p>
<p><br /></p>
<p>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17일(금) 13시 20개 팀의 본선 경연과 개인 배틀전 등이 있으며 총 300명(사전예약 100명, 선착순 200명) 관람 가능하다.</p>
<p>&nbsp;</p>
<p>또한, 18일(토) 13시에는 결선 경연과 HOOK의 축하 공연 등이 있고,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하는 울진 청중평가단 총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양일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과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이세용 본부장은 “3번째를 맞이하는 한울 열광 문화제가 울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 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문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울진 대표 댄스팀의 성과를 응원하고, 울진과 백년을 함께할 한울본부가 매년 지속적으로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길 염원하며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6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7:1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7:15: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1</guid>
		<title><![CDATA[제27회 시각장애노인 경로잔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지난 06월 30일(화) “제27회시각장애노인 경로잔치”를 진행하여 영월 청령포와 강원종합박물관에 다녀왔다.&nbsp;

영월 청령포는 조선 6대 왕 단종이 1457년 숙부인 수양대군(훗날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유배 생활을 했던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장소이다.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천연 유배지인 청령포를 이용인분들과 함께 걸으며, 단종이 머물렀던 장릉과 광풍헌도 둘러보았다. 단종이 슬픔을 달래며 쉬었다고 전해지는 관음송도 찾아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도 함께 되새기며, 단종의 애달픈 삶과 당시의 역사도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강원종합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 및 문화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을 관람하고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르는 전시품을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여 전시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었다.&nbsp;

이번 경로잔치는 다양한 역사문화를 경험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이 되었으며, 이용인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52736_wewuqrwi.jpg" alt="1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지난 06월 30일(화) “제27회시각장애노인 경로잔치”를 진행하여 영월 청령포와 강원종합박물관에 다녀왔다.&nbsp;</p>
<p><br /></p>
<p>영월 청령포는 조선 6대 왕 단종이 1457년 숙부인 수양대군(훗날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유배 생활을 했던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장소이다.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천연 유배지인 청령포를 이용인분들과 함께 걸으며, 단종이 머물렀던 장릉과 광풍헌도 둘러보았다. 단종이 슬픔을 달래며 쉬었다고 전해지는 관음송도 찾아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도 함께 되새기며, 단종의 애달픈 삶과 당시의 역사도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p>
<p><br /></p>
<p>돌아오는 길에는 강원종합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 및 문화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을 관람하고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르는 전시품을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여 전시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었다.&nbsp;</p>
<p><br /></p>
<p>이번 경로잔치는 다양한 역사문화를 경험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이 되었으며, 이용인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600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5:2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5:2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50</guid>
		<title><![CDATA[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교원 대상 SW·AI 융합교육 연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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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는 지난 7월 1일(수) 센터 내 창의나눔실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교원 연수(SW·AI)’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SW·AI 및 최신 에듀테크 기능을 활용한 교원의 실천적 융합 발명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메이커 교육의 현장 확산을 유도해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연수 과정은 김상희 (주)와이즈교육 지국장 지도 아래 총 3시간의 출석 수업 형태로 내실 있게 전개되었다. 먼저, 인공지능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AICE Future, Junior 자격증 소개 및 활용 사례’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AI Codiny(인공지능 코디니)의 개념과 주요 기능 이해 및 기본 사용법’에 대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참여 교원들이 AI Codiny 활용 교육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나누는 등 실생활 연계형 분과별 실습을 완수했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 자격시험인 AICE와 연계되어 운영됨으로써 참가 교원들이 공인된 AI 교육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신 AI 에듀테크 도구와 자격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 적용 방안을 토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에 배운 컴퓨팅 사고력 중심의 프로그램을 교실 수업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관내 교원들의 SW·AI 활용 역량과 융합 발명교육 지도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첨단 기술 기반의 메이커 교육이 실천적으로 내실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0525_wdlcltih.jpg" alt="11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는 지난 7월 1일(수) 센터 내 창의나눔실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교원 연수(SW·AI)’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연수는 SW·AI 및 최신 에듀테크 기능을 활용한 교원의 실천적 융합 발명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메이커 교육의 현장 확산을 유도해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p>
<p><br /></p>
<p>연수 과정은 김상희 (주)와이즈교육 지국장 지도 아래 총 3시간의 출석 수업 형태로 내실 있게 전개되었다. 먼저, 인공지능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AICE Future, Junior 자격증 소개 및 활용 사례’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AI Codiny(인공지능 코디니)의 개념과 주요 기능 이해 및 기본 사용법’에 대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참여 교원들이 AI Codiny 활용 교육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나누는 등 실생활 연계형 분과별 실습을 완수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 자격시험인 AICE와 연계되어 운영됨으로써 참가 교원들이 공인된 AI 교육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신 AI 에듀테크 도구와 자격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 적용 방안을 토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에 배운 컴퓨팅 사고력 중심의 프로그램을 교실 수업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관내 교원들의 SW·AI 활용 역량과 융합 발명교육 지도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첨단 기술 기반의 메이커 교육이 실천적으로 내실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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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51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0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0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9</guid>
		<title><![CDATA[‘철도 타고 울진에서 나이스 샷!’ 파크골프 특별열차 성황리 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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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일,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에 도착하는 ‘파크골프 특별열차’의 첫 운행을 성황리에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nbsp;

이번 특별열차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추어, 울진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청정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관광상품이다.&nbsp;

이날 아침 강릉역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동해선 철도를 이용해 각자의 파크골프 채를 메고 울진역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궂은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남울진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우중 라운딩의 매력을 느끼며 활기찬 라운딩을 즐겼다. 올해 임시 개장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파크골프를 마친 관광객들은 이어 울진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인 ‘바람길 꽃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라벤더로 향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아침에 갓 수확한 옥수수를 시식하는 등 파크골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특별열차를 타고 강릉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울진군이 가지고 있는 파크골프를 결합하여 ‘스포츠-철도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강릉에서 출발해 울진에서 파크골프와 로컬 체험을 원스톱으로 즐기는 특별열차 시도는 이번이 처음” 이라며 “앞으로도 울진이 가진 독보적인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융합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4720_snreyoqp.jpg" alt="1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월 1일,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에 도착하는 ‘파크골프 특별열차’의 첫 운행을 성황리에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특별열차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추어, 울진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청정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관광상품이다.&nbsp;</p>
<p><br /></p>
<p>이날 아침 강릉역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동해선 철도를 이용해 각자의 파크골프 채를 메고 울진역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궂은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남울진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우중 라운딩의 매력을 느끼며 활기찬 라운딩을 즐겼다. 올해 임시 개장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파크골프를 마친 관광객들은 이어 울진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인 ‘바람길 꽃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라벤더로 향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아침에 갓 수확한 옥수수를 시식하는 등 파크골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특별열차를 타고 강릉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울진군이 가지고 있는 파크골프를 결합하여 ‘스포츠-철도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강릉에서 출발해 울진에서 파크골프와 로컬 체험을 원스톱으로 즐기는 특별열차 시도는 이번이 처음” 이라며 “앞으로도 울진이 가진 독보적인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융합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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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40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7:3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4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8</guid>
		<title><![CDATA[울진군,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과정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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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과 함께 「2026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민과 관련 기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원자력, SMR, 방사선 기술 등 청정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지역 특화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nbsp;

교육은 오는 7월 16일 개강 후 10월 8일까지 매주 또는 격주 목요일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20~30명 내외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소산업 현황 및 전망, ▲핑크수소 기술 및 실증 동향, ▲한수원의 수소에너지 사업, ▲제주도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국내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동향, ▲경북 수소에너지 육성 전략, ▲방사선 차폐 기술과 소재 동향, ▲한미 원자력협력 전략, ▲SMR 개요 및 글로벌 개발 현황 등으로 구성된다.
&nbsp;
또한 교육기간 중 원자력 관련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하고, 교육생들이 울진의 미래 에너지 산업과 K-U시티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nbsp;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 홍보물의 QR코드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nbsp;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주민과 기업체 관계자가 원자력·수소 등 청정에너지 산업을 이해하고,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변화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U시티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양성과 민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4626_woofpdwo.jpg" alt="1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과 함께 「2026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과정은 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민과 관련 기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원자력, SMR, 방사선 기술 등 청정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지역 특화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nbsp;</p>
<p><br /></p>
<p>교육은 오는 7월 16일 개강 후 10월 8일까지 매주 또는 격주 목요일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20~30명 내외이다.</p>
<p><br /></p>
<p>주요 교육내용은 ▲수소산업 현황 및 전망, ▲핑크수소 기술 및 실증 동향, ▲한수원의 수소에너지 사업, ▲제주도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국내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동향, ▲경북 수소에너지 육성 전략, ▲방사선 차폐 기술과 소재 동향, ▲한미 원자력협력 전략, ▲SMR 개요 및 글로벌 개발 현황 등으로 구성된다.</p>
<p>&nbsp;</p>
<p>또한 교육기간 중 원자력 관련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하고, 교육생들이 울진의 미래 에너지 산업과 K-U시티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nbsp;</p>
<p><br /></p>
<p>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 홍보물의 QR코드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nbsp;</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주민과 기업체 관계자가 원자력·수소 등 청정에너지 산업을 이해하고,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변화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U시티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양성과 민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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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39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3:46: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4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7</guid>
		<title><![CDATA[「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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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약 12억원 등)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 안전·위생 기반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등 생활여건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다오내마을은 총 34가구 51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7.5%,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5.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nbsp;
&nbsp;
또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66.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리모델링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산사태 재해방지시설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인회관 리모델링 △CCTV 설치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4415_fpchtkvr.jpg" alt="115.jpg" style="width: 400px; height: 354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nbs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약 12억원 등)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 안전·위생 기반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등 생활여건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p>
<p><br /></p>
<p>다오내마을은 총 34가구 51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7.5%,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5.0%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nbsp;</p>
<p>&nbsp;</p>
<p>또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66.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p>
<p><br /></p>
<p>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리모델링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산사태 재해방지시설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인회관 리모델링 △CCTV 설치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38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3:4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4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6</guid>
		<title><![CDATA[울진군, 지역자원 활용 창업 인재 발굴 위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활성화를 위해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으로 울진군에 주소를 둔 예비/초기 창업자와 울진군으로 이주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아카데미는 기초‧심화 트랙별 각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교육을 비롯해 사업화 전략 수립, 온라인 판로 개척, IR 피칭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톤을 연계 운영하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상금을 지급하고,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nbsp;

참가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과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은 교육인 만큼 창업에 관심있는 군민과 울진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청년이끌림(gbyouth.go.kr)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4319_ovywgtka.jpg" alt="11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활성화를 위해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p>
<p><br /></p>
<p>모집 대상으로 울진군에 주소를 둔 예비/초기 창업자와 울진군으로 이주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창업아카데미는 기초‧심화 트랙별 각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교육을 비롯해 사업화 전략 수립, 온라인 판로 개척, IR 피칭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톤을 연계 운영하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상금을 지급하고,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nbsp;</p>
<p><br /></p>
<p>참가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과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은 교육인 만큼 창업에 관심있는 군민과 울진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군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청년이끌림(<a href="http://gbyouth.go.kr" target="_blank">gbyouth.go.kr</a>)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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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38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3:4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4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5</guid>
		<title><![CDATA[울진군, 2027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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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군수 황이주)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은 병역자원 충원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역‧보충역 중 영농 정착 의지와 육성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본인 명의 영농 현장에서 복무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유입하고, 농업‧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자 혹은 2027년 해당 사업에 신청 희망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금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 그리고 대학 등의 재학생이 아닌 자 이다.

신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서 방문접수 받는다. 신청 이후 최종 편입대상자를 병무청에서 확정하며 이번 편입 인원은 전국 단위 198명이다. 신청자 중 후계농업경영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미선정자는 편입 확정 이후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영농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울진군은 젊은 농업 인력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p>
<p><br /></p>
<p>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은 병역자원 충원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역‧보충역 중 영농 정착 의지와 육성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본인 명의 영농 현장에서 복무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유입하고, 농업‧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p>
<p><br /></p>
<p>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자 혹은 2027년 해당 사업에 신청 희망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금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 그리고 대학 등의 재학생이 아닌 자 이다.</p>
<p><br /></p>
<p>신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서 방문접수 받는다. 신청 이후 최종 편입대상자를 병무청에서 확정하며 이번 편입 인원은 전국 단위 198명이다. 신청자 중 후계농업경영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미선정자는 편입 확정 이후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p>
<p><br /></p>
<p>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영농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울진군은 젊은 농업 인력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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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37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3:4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4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4</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 국가자격제 맞춤 ‘아이돌봄사 보수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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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7월 1일부터 이틀간 관내 아이돌봄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지난 4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정 교육기관인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유아 발달 특성의 이해 ▲신생아 돌봄 실무 핵심 ▲감각놀이를 활용한 아동 발달지원 ▲영유아 인권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2437_rethmbsu.jpg" alt="1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7월 1일부터 이틀간 관내 아이돌봄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보수교육은 지난 4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p>
<p><br /></p>
<p>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정 교육기관인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유아 발달 특성의 이해 ▲신생아 돌봄 실무 핵심 ▲감각놀이를 활용한 아동 발달지원 ▲영유아 인권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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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26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3:2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2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3</guid>
		<title><![CDATA[울진 앞바다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사고 경위 조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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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 앞바다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bsp;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20분께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해변 인근 바다에서 한 행인이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nbsp;
현장에 출동한 해양경찰은 바다에 떠 있던 4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육상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바다에 빠지게 된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sSelectedEnd">경북 울진군 앞바다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20분께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해변 인근 바다에서 한 행인이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현장에 출동한 해양경찰은 바다에 떠 있던 4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육상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p>
<p>&nbsp;</p>
<p>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바다에 빠지게 된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24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8:3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1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2</guid>
		<title><![CDATA[한국수산자원공단, 낙동강 연어가 돌아올 길을 잇는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낙동강 수계의 연어 자원 회복 기반 마련과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해「낙동강 연어 생태복원사업」을 6월 2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및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은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감소한 연어 자원의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하굿둑 개방 운영 이후 회유성 어종의 이동·서식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연어 자원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연어 방류와 함께 방류 후보지 및 이동경로에 대한 생태·환경 조사를 병행해, 낙동강 연어 보존과 향후 방류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기간은 협약이 체결된 올해 6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이며, ▲낙동강 자원조성용 어린연어 30만 마리 생산 및 방류 ▲방류 후보지와 이동경로에 대한 사후 영향조사 ▲회귀연어 데이터 분석 기반 마련 ▲해면연어 방류 및 모니터링 ▲어미 연어 회귀량 조사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

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먼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낙동강 자원조성용 어린연어를 생산해 낙동강 하류에 방류할 계획이다.&nbsp;

또한, 방류 후보지인 밀양강과 이동경로인 낙동강 본류를 중심으로 수질환경, 먹이생물, 어업실태, 환경오염원, 멸종위기종 및 법정 보호종 서식 여부 등을 조사해 방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어린연어 이석표지, DNA 샘플링, 친자확인 분석 등을 통해 향후 방류 효과와 회귀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자료 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낙동강 회귀연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어 자원조성사업의 효과 분석과 향후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공단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낙동강 수계의 생태적 가치 회복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1241_wnvohryg.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1241_okntmwtk.jpg" alt="1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낙동강 수계의 연어 자원 회복 기반 마련과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해「낙동강 연어 생태복원사업」을 6월 2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및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은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감소한 연어 자원의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하굿둑 개방 운영 이후 회유성 어종의 이동·서식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연어 자원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연어 방류와 함께 방류 후보지 및 이동경로에 대한 생태·환경 조사를 병행해, 낙동강 연어 보존과 향후 방류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br /></p>
<p>사업 기간은 협약이 체결된 올해 6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이며, ▲낙동강 자원조성용 어린연어 30만 마리 생산 및 방류 ▲방류 후보지와 이동경로에 대한 사후 영향조사 ▲회귀연어 데이터 분석 기반 마련 ▲해면연어 방류 및 모니터링 ▲어미 연어 회귀량 조사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p>
<p><br /></p>
<p>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먼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낙동강 자원조성용 어린연어를 생산해 낙동강 하류에 방류할 계획이다.&nbsp;</p>
<p><br /></p>
<p>또한, 방류 후보지인 밀양강과 이동경로인 낙동강 본류를 중심으로 수질환경, 먹이생물, 어업실태, 환경오염원, 멸종위기종 및 법정 보호종 서식 여부 등을 조사해 방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p>
<p><br /></p>
<p>아울러, 어린연어 이석표지, DNA 샘플링, 친자확인 분석 등을 통해 향후 방류 효과와 회귀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자료 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낙동강 회귀연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어 자원조성사업의 효과 분석과 향후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p>
<p><br /></p>
<p>공단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낙동강 수계의 생태적 가치 회복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19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3:1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3:1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1</guid>
		<title><![CDATA[후포초, 6월 등대도서관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등대도서관 행사를 진행하였다.
&nbsp;
이번 6월 등대도서관 행사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대출함으로써 편독 습관을 고치고, 다채로운 시 쓰기 활동을 통해 시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nbsp;
6월 등대도서관 행사에서는 후포초등학교 특색 사업인 ‘Hupo 인성 시집 만들기’와 연계한 ‘북빙고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특색 사업 시 쓰기 및 시화 그리기 활동뿐만 아니라 신간 도서 대출하고 한 줄 평 남기기, 주인공이 남자인 혹은 여자인 소설책 대출하기, 도서부의 이름이 들어간 책 찾기, 영화화된 책 대출하기, 표지에 꽃이나 과일이 들어간 책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였다. 미션을 완수하면 북빙고판에 도장을 받았고, 한 줄 빙고를 완성할 때마다 간식 교환 쿠폰을 증정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후 ‘Hupo 인성 시집 만들기’에 마일리지도 적립하였다.
&nbsp;
또한, ‘도서부를 이겨라!’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도서부를 이겨라!’는 학생들이 아침 시간, 중간놀이 시간에 책을 대출하고, 대출한 학생과 도서부가 각각 다른 페이지를 말해서 해당 페이지에 있는 사람 수, 캐릭터 수, 등장인물 수가 더 많은 사람이 이기는 행사이다. ‘도서부를 이겨라!’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침부터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방문하면서 대출량도 함께 증가하였다.
&nbsp;
6학년 학생들이 캔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제작한 책 광고를 이용하여 ‘내가 가장 사고 싶은 책은?’행사도 진행하였다. 메이크업, 축구, 공부법, 반려동물과 관련한 책 광고를 제작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이 가장 사고 싶은 책에 투표하는 행사였다. 해당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태도를 함양할 수 있었고, 미디어 생산자 및 소비자로서의 비판적인 시각과 올바른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었다.
&nbsp;
6월 등대도서관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과 정○○ 학생은 “도서부로서 ‘도서부를 이겨라!’ 행사를 운영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북빙고 챌린지 행사 때 &lt;물망초&gt;라는 시를 썼는데, 그 시로 시화 대회에도 나갈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찼어요. &lt;책&gt;이라는 시도 썼는데, 도서부 생활을 하면서 많은 종류의 책을 알게 되었고, 그와 관련한 시를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시도 쓰고, 북빙고판에 도장도 많이 찍어서 간식 쿠폰도 받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행사였어요. 도서부라서 정말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p;
이번 6월 등대도서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문학적 감성을 키웠고,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책 읽는 문화가 한층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nbsp;
후포초등학교 등대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30809_gymmvulh.jpg" alt="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등대도서관 행사를 진행하였다.</p>
<p>&nbsp;</p>
<p>이번 6월 등대도서관 행사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대출함으로써 편독 습관을 고치고, 다채로운 시 쓰기 활동을 통해 시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p>
<p>&nbsp;</p>
<p>6월 등대도서관 행사에서는 후포초등학교 특색 사업인 ‘Hupo 인성 시집 만들기’와 연계한 ‘북빙고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특색 사업 시 쓰기 및 시화 그리기 활동뿐만 아니라 신간 도서 대출하고 한 줄 평 남기기, 주인공이 남자인 혹은 여자인 소설책 대출하기, 도서부의 이름이 들어간 책 찾기, 영화화된 책 대출하기, 표지에 꽃이나 과일이 들어간 책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였다. 미션을 완수하면 북빙고판에 도장을 받았고, 한 줄 빙고를 완성할 때마다 간식 교환 쿠폰을 증정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후 ‘Hupo 인성 시집 만들기’에 마일리지도 적립하였다.</p>
<p>&nbsp;</p>
<p>또한, ‘도서부를 이겨라!’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도서부를 이겨라!’는 학생들이 아침 시간, 중간놀이 시간에 책을 대출하고, 대출한 학생과 도서부가 각각 다른 페이지를 말해서 해당 페이지에 있는 사람 수, 캐릭터 수, 등장인물 수가 더 많은 사람이 이기는 행사이다. ‘도서부를 이겨라!’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침부터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방문하면서 대출량도 함께 증가하였다.</p>
<p>&nbsp;</p>
<p>6학년 학생들이 캔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제작한 책 광고를 이용하여 ‘내가 가장 사고 싶은 책은?’행사도 진행하였다. 메이크업, 축구, 공부법, 반려동물과 관련한 책 광고를 제작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이 가장 사고 싶은 책에 투표하는 행사였다. 해당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태도를 함양할 수 있었고, 미디어 생산자 및 소비자로서의 비판적인 시각과 올바른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었다.</p>
<p>&nbsp;</p>
<p>6월 등대도서관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과 정○○ 학생은 “도서부로서 ‘도서부를 이겨라!’ 행사를 운영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북빙고 챌린지 행사 때 &lt;물망초&gt;라는 시를 썼는데, 그 시로 시화 대회에도 나갈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찼어요. &lt;책&gt;이라는 시도 썼는데, 도서부 생활을 하면서 많은 종류의 책을 알게 되었고, 그와 관련한 시를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시도 쓰고, 북빙고판에 도장도 많이 찍어서 간식 쿠폰도 받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행사였어요. 도서부라서 정말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이번 6월 등대도서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문학적 감성을 키웠고,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책 읽는 문화가 한층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등대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516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8:4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1:3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40</guid>
		<title><![CDATA[기성중, 소규모 중학교 공동교육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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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중학교는 2026년 7월 2일(목)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기성중학교, 온정중학교, 평해중학교, 매화중학교 1학년 학생 및 인솔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우리의 꿈’ 진로 직업 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경상북도교육청 지원 사업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실현하고,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조향사 및 요가테라피스트 직업 체험에 참여하였다. 솔잎차를 마시고 솔향 룸스프레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조향사의 역할과 향의 활용에 대해 배우고, 리스토러티브 요가와 차크라싱잉볼테라피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요가테라피스트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자연채식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한 후, 금강송테마전시관과 지관서가 북카페를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전시관 해설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자연환경과 금강송 소나무의 가치를 배우고, 북카페 공간을 체험하며 문화·생태·진로가 연결되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김미애 교장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경험은 학습의 폭을 넓히고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규모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13538_fznogeer.jpg" alt="1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기성중학교는 2026년 7월 2일(목)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기성중학교, 온정중학교, 평해중학교, 매화중학교 1학년 학생 및 인솔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우리의 꿈’ 진로 직업 체험을 운영하였다.</p>
<p><br /></p>
<p>이번 공동교육과정은 경상북도교육청 지원 사업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실현하고,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학생들은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조향사 및 요가테라피스트 직업 체험에 참여하였다. 솔잎차를 마시고 솔향 룸스프레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조향사의 역할과 향의 활용에 대해 배우고, 리스토러티브 요가와 차크라싱잉볼테라피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 요가테라피스트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오후에는 자연채식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한 후, 금강송테마전시관과 지관서가 북카페를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전시관 해설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자연환경과 금강송 소나무의 가치를 배우고, 북카페 공간을 체험하며 문화·생태·진로가 연결되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p>
<p><br /></p>
<p>김미애 교장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경험은 학습의 폭을 넓히고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규모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46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1:3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1:3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9</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청렴보안관’ 임명장 수여식 및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지난 2일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보안관’ 임명장 수여식과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의 청렴 문화 조성을 선도할 청렴보안관을 임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명된 청렴보안관은 기관 내 청렴 실천 활동을 주도하고, 부서 간 청렴 시책을 공유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창구이자 실천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렴보안관으로는 인재경영팀 김민석 팀장, ESG기획팀 박세훈 과장, 전시기획운영2팀 김정서 전임연구원, 시설안전팀 기한솔 대리 등 총 4명이 임명됐으며,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청렴보안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nbsp;&nbsp;

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석 청렴보안관 대표(인재경영팀장)는 “청렴은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조직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청렴보안관으로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외철 관장은 “청렴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핵심 가치”라며 “청렴보안관 제도와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해양과학관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재인증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최초 인증을 추진했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표준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와 협력을 통해 조직 내 청렴 가치를 온전하게 정착시기키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11753_vfzkrlbr.jpg" alt="1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지난 2일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보안관’ 임명장 수여식과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기관의 청렴 문화 조성을 선도할 청렴보안관을 임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임명된 청렴보안관은 기관 내 청렴 실천 활동을 주도하고, 부서 간 청렴 시책을 공유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창구이자 실천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br /></p>
<p>청렴보안관으로는 인재경영팀 김민석 팀장, ESG기획팀 박세훈 과장, 전시기획운영2팀 김정서 전임연구원, 시설안전팀 기한솔 대리 등 총 4명이 임명됐으며,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청렴보안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nbsp;&nbsp;</p>
<p><br /></p>
<p>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br /></p>
<p>김민석 청렴보안관 대표(인재경영팀장)는 “청렴은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조직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청렴보안관으로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김외철 관장은 “청렴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핵심 가치”라며 “청렴보안관 제도와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해양과학관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재인증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최초 인증을 추진했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표준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와 협력을 통해 조직 내 청렴 가치를 온전하게 정착시기키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450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1:1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1:1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8</guid>
		<title><![CDATA[울진군 1호 영업사원 황이주 군수, 발로 뛰는 행정 본격화... 민선 9기 첫 세일즈는 국가보훈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관련 부서 "사업 필요성 공감… 정책 방향과 연계해 적극 검토"&nbsp;
&nbsp;

   

&nbsp;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과 동시에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가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황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울진의료원 지역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국가보훈부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 등 보훈 핵심사업 3건을 공식 건의했다.&nbsp;

   

이번 건의는 보훈 의료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 동해안권의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요양·휴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황 군수는 면담에서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원전 지역이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임을 설명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 및 환담은 통상적인 중앙부처 면담 시간을 넘어 이례적으로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nbs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각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사업들이 의료·복지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보훈 정책 확대라는 국정 방향에도 부합하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배석한 담당부서 과장에게 울진군이 제시한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것을 직접 지시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울진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nbsp;&nbsp;
&nbsp;
이번 국가보훈부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세일즈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황 군수는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군청에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이번 방문은 그 의지를 실천에 옮긴 첫 행보로,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황이주 군수는 "이번 국가보훈부 방문은 민선 9기 중앙부처 세일즈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국가사업이라면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어디든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설득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울진군 1호 영업사원'으로서 발로 뛰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민선 9기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관련 부서 "사업 필요성 공감… 정책 방향과 연계해 적극 검토"&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74604_srvmgqde.jpg" alt="2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5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74604_pdiqcqoa.jpg" alt="2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9px;"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74612_xreormne.jpg" alt="2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5px;" />
</p>
<p>
   <br />
</p>
<p>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과 동시에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가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p>
<p>
   <br />
</p>
<p>황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울진의료원 지역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국가보훈부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 등 보훈 핵심사업 3건을 공식 건의했다.&nbsp;</p>
<p>
   <br />
</p>
<p>이번 건의는 보훈 의료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 동해안권의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요양·휴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황 군수는 면담에서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원전 지역이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임을 설명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 및 환담은 통상적인 중앙부처 면담 시간을 넘어 이례적으로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p>
<p>&nbs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각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사업들이 의료·복지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보훈 정책 확대라는 국정 방향에도 부합하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배석한 담당부서 과장에게 울진군이 제시한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것을 직접 지시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울진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nbsp;&nbsp;</p>
<p>&nbsp;</p>
<p>이번 국가보훈부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세일즈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황 군수는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군청에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이번 방문은 그 의지를 실천에 옮긴 첫 행보로,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p>
<p>
   <br />
</p>
<p>황이주 군수는 "이번 국가보훈부 방문은 민선 9기 중앙부처 세일즈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국가사업이라면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어디든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설득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울진군 1호 영업사원'으로서 발로 뛰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민선 9기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819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7:4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7:4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7</guid>
		<title><![CDATA[울진군, 관내 모든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면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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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관내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의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지난 5월 관내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6월에는 다회용기 사용문화의 조기 정착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수원 지원금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군과 관내 장례식장은 협약에 따라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기업체·공공기관 등의 1회용 상조물품 미제공 협조 요청 ▲상주 및 조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여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도 관내 장례식장 이용 시 1회용 상조물품을 제공하지 않는 등 탄소중립 장례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장례식장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시설인 만큼 다회용기 전환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밀착형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60535_tofbnwbu.jpg" alt="10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관내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의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울진군은 지난 5월 관내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6월에는 다회용기 사용문화의 조기 정착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수원 지원금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울진군과 관내 장례식장은 협약에 따라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기업체·공공기관 등의 1회용 상조물품 미제공 협조 요청 ▲상주 및 조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여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또한 관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도 관내 장례식장 이용 시 1회용 상조물품을 제공하지 않는 등 탄소중립 장례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장례식장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시설인 만큼 다회용기 전환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밀착형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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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759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6:0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6:0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6</guid>
		<title><![CDATA[울진군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취미·교양, 컴퓨터·AI, 자격증, 음악,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포함해 총 55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1일(수)부터 7월 6일(월)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교육프로그램 세부 강좌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054-789-5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60421_yishubwv.jpg" alt="1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60421_xdnpciys.jpg" alt="1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취미·교양, 컴퓨터·AI, 자격증, 음악,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포함해 총 55개 강좌로 운영된다.</p>
<p><br /></p>
<p>수강 신청은 7월 1일(수)부터 7월 6일(월)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p>
<p><br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교육프로그램 세부 강좌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054-789-5417)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758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6:0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6:0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5</guid>
		<title><![CDATA[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6월 30일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 복지시설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교사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진고등학교 도복숙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 건강한 식습관으로 튼튼한 우리가 되어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도복숙 영양교사는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굳어진 편식 습관을 보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유아 시절부터 형성되는 초기 식습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해 교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nbsp;

교육에서는 국물 적게 먹기, 소스 찍어 먹기 등 일상 속 저감화 실천 수칙과 함께 당류 제한 권장량 계산법이 다뤄졌다. 또한,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금지 안내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제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리플렛도 배부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nbsp;

이신정 센터장은 “자연식품과 친해지고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어린이들의 평생 건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60257_orvtcesv.jpg" alt="1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6월 30일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 복지시설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교사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울진고등학교 도복숙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대작전! 건강한 식습관으로 튼튼한 우리가 되어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도복숙 영양교사는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굳어진 편식 습관을 보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유아 시절부터 형성되는 초기 식습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해 교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nbsp;</p>
<p><br /></p>
<p>교육에서는 국물 적게 먹기, 소스 찍어 먹기 등 일상 속 저감화 실천 수칙과 함께 당류 제한 권장량 계산법이 다뤄졌다. 또한,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금지 안내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제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리플렛도 배부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nbsp;</p>
<p><br /></p>
<p>이신정 센터장은 “자연식품과 친해지고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어린이들의 평생 건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757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6:0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6:0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4</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울진군의료원 응급실로부터 ‘최고의 파트너 상’ 수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현장 최일선에서 뛰는 119구급대원들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 의료진 간의 두터운 신뢰와 완벽한 호흡이 귀감이 되고 있다.&nbsp;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1일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위 여운재, 소방장 손후동, 신경집 대원이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실장 윤상규)로부터 ‘최고의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방위 여운재, 소방장 손후동, 신경집 대원을 비롯한 구급대원들과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의료진이 평소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남다른 형제애와 팀워크를 발휘해 온 결실이다.

이들은 긴급한 구급 현장에서도 서로를 깊이 신뢰하며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공유하고, 병원 도착과 동시에 지체 없는 응급처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완벽한 호흡을 맞춰왔다. 의료진과 구급대원 간의 이러한 끈끈한 사각지대 없는 협력은 수많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결정적인 버팀목이 되었다.

특히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의료진은 늘 고생하는 구급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최고의 파트너 상’이라는 이름의 상패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윤상규 응급실장은 상패를 통해 “탁월한 사명감과 팀워크로 본원 응급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 주어 감사하다”며 “환자 생명 보호를 위해 바친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감사함을 이 패에 새겨 드린다”고 뜨거운 신뢰를 전했다.

조상국 서장은 “앞으로도 울진소방서와 울진의료원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3851_umtdvklu.jpg" alt="1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5px;" /></p>
<p>&nbsp;</p>
<p>현장 최일선에서 뛰는 119구급대원들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 의료진 간의 두터운 신뢰와 완벽한 호흡이 귀감이 되고 있다.&nbsp;</p>
<p><br /></p>
<p>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 1일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위 여운재, 소방장 손후동, 신경집 대원이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실장 윤상규)로부터 ‘최고의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수상은 소방위 여운재, 소방장 손후동, 신경집 대원을 비롯한 구급대원들과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의료진이 평소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남다른 형제애와 팀워크를 발휘해 온 결실이다.</p>
<p><br /></p>
<p>이들은 긴급한 구급 현장에서도 서로를 깊이 신뢰하며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공유하고, 병원 도착과 동시에 지체 없는 응급처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완벽한 호흡을 맞춰왔다. 의료진과 구급대원 간의 이러한 끈끈한 사각지대 없는 협력은 수많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결정적인 버팀목이 되었다.</p>
<p><br /></p>
<p>특히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의료진은 늘 고생하는 구급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최고의 파트너 상’이라는 이름의 상패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p>
<p><br /></p>
<p>윤상규 응급실장은 상패를 통해 “탁월한 사명감과 팀워크로 본원 응급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 주어 감사하다”며 “환자 생명 보호를 위해 바친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감사함을 이 패에 새겨 드린다”고 뜨거운 신뢰를 전했다.</p>
<p><br /></p>
<p>조상국 서장은 “앞으로도 울진소방서와 울진의료원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743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5:3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5:2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3</guid>
		<title><![CDATA[450여 명 국가유산지킴이 울진 집결 “울진봉평신라비 세계유산으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보 제242호 울진봉평신라비가 자리한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야외행사장에서 지난 6월 27일 '2026년 경상권 국가유산지킴이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가유산지킴이 경상권역(대표 김호태)과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회장 김정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경상권 국가유산지킴이 회원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산 보존과 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유산지킴이 윤리강령을 엄숙히 낭독하며 문화유산 보호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으며, 국보 울진봉평신라비와 장영수 홍패 원본을 직접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nbsp;&nbsp;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울진봉평신라비를 세계유산으로'라는 문구를 내건 대형 퍼포먼스였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울진봉평신라비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문화유산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하며 힘찬 퍼포먼스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는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최호운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김재준 경북도의원, 장국중 울진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국가유산지킴이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김정희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장은 "우리 울진에서 경상권 국가유산지킴이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3년 창단 이후 매달 이어온 문화유산 환경정화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군민 참여와 홍보를 더욱 확대해 울진봉평신라비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산은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보호 활동과 홍보를 통해 울진봉평신라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울진봉평신라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2616_vmcnvdgl.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r />
</p>
<p>&nbsp;</p>
<p>국보 제242호 울진봉평신라비가 자리한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야외행사장에서 지난 6월 27일 '2026년 경상권 국가유산지킴이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52739_atlmbgyw.jpg" alt="0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r />
</p>
<p>국가유산지킴이 경상권역(대표 김호태)과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회장 김정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경상권 국가유산지킴이 회원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산 보존과 계승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유산지킴이 윤리강령을 엄숙히 낭독하며 문화유산 보호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으며, 국보 울진봉평신라비와 장영수 홍패 원본을 직접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
   <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07/20260702152616_tnhunnkb.jpg" alt="0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nbsp;</p>
<p>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울진봉평신라비를 세계유산으로'라는 문구를 내건 대형 퍼포먼스였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울진봉평신라비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문화유산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하며 힘찬 퍼포먼스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p>
<p>
   <br />
</p>
<p>기념식에는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최호운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김재준 경북도의원, 장국중 울진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국가유산지킴이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
   <img src="https://www.uljinnews.com/data/editor/2607/20260702152616_rhplifov.jpg" alt="0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0px;" />
</p>
<p>
   <br />
</p>
<p>김정희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장은 "우리 울진에서 경상권 국가유산지킴이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3년 창단 이후 매달 이어온 문화유산 환경정화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군민 참여와 홍보를 더욱 확대해 울진봉평신라비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국가유산은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보호 활동과 홍보를 통해 울진봉평신라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nbsp;</p>
<p>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울진봉평신라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750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5:50: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5:23: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2</guid>
		<title><![CDATA[조상국 제20대 울진소방서장 취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제20대 울진소방서장에 조상국 전 경북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이 7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nbsp;&nbsp;
&nbsp;
조상국 신임 서장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여 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소방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nbsp; &nbsp;
&nbsp;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생활안전팀장, 보건안전팀장, 예산회계팀장, 구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탄탄히 쌓았다. 특히 소방 조직의 핵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과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nbsp;
&nbsp;
조상국 서장은 “원자력산업의 중심지이자 해양관광도시인 울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nbsp;&nbsp;
&nbsp;
울진소방서는 앞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
   <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65047_thgvllkw.jpg" alt="101.jpg" style="width: 450px; height: 50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nbsp;</p>
<p style="text-align: left; ">&nbsp;제20대 울진소방서장에 조상국 전 경북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이 7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조상국 신임 서장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여 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소방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nbsp; &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생활안전팀장, 보건안전팀장, 예산회계팀장, 구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탄탄히 쌓았다. 특히 소방 조직의 핵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과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조상국 서장은 “원자력산업의 중심지이자 해양관광도시인 울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nbsp;&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울진소방서는 앞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 term="10913|10919"/>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922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Jul 2026 17:1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6:47: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1</guid>
		<title><![CDATA[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첫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본격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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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첫 결재는 대한민국 최대 원자력발전 도시인 울진의 에너지 자산이 창출하는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nbsp;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진군은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여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이제는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해야 한다”며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이 에너지 생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64159_owhudbki.jpg" alt="10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
   <br />
</p>
<p>이번 첫 결재는 대한민국 최대 원자력발전 도시인 울진의 에너지 자산이 창출하는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p>
<p>&nbsp;</p>
<p>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p>
<p>
   <br />
</p>
<p>울진군은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들어갔다.</p>
<p>
   <br />
</p>
<p>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여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p>
<p>
   <br />
</p>
<p>앞으로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이제는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해야 한다”며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이 에너지 생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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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917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Jul 2026 17:1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6:40: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30</guid>
		<title><![CDATA[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울진,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7월 1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위한 새로운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취임사에서 “오늘의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군민 주권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화합과 상생의 시대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를 제시했다.

   

먼저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과정에서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협치와 대탕평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bsp;
지역경제 회복과 원전 경제 도시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황 군수는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을 비롯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원전의 경제적 혜택이 군민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기업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울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도 본격 추진한다.
황 군수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고, 부서 간 책임 회피를 없애는‘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공직사회 혁신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nbsp;황 군수는 자신을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연공서열과 관행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수실 리모델링과 불필요한 비품 구입, 업무 차량 교체 등을 하지 않는 등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절감에 앞장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황 군수는 “선거기간 군민들과 약속했던 민생 회복의 다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는 ‘경영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사

&nbsp;
■ 슬로건 :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1.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nbsp;
2.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3. 문화는 격조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4.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nbsp;
사랑하고 존경하는 5만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자리를 빛내주신 출향인과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분열과 정체를 완전히 끝내고, 오직 민생과 실리만을 바라보며 전진할 민선 9기 울진군정의 엄숙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당의 간판도, 든든한 조직도 없는 상황 속에서 오직 인물과 민생정책 하나만 보고 울진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전 3기라는 외롭고 긴 시간 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취임은 저 황이주 개인의 영광이 아닙니다. 관행에 안주하던 지방행정을 과감히 쇄신하고,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위대한 군민 주권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선거 기간 장터에서, 길 위에서 군민들께 눈물로 약속했던 그 다짐과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천명한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오늘 이 자리에서 당당하게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민선 9기 울진군정은 철저하게 형식을 파괴하고, 오직 군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움직일 것입니다. 울진의 대도약을 위해 세 가지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첫째,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치열한 대립과 분열은 선거함이 닫힘과 동시에 완전히 종식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하나의 울진군민입니다. 저와 경쟁했던 손병복 전 군수님의 훌륭한 비전과 정책 역시 군정에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탕평의 토대를 다지겠습니다.

   

저는 그 첫 단추로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형 외부 채용 관행을 전면 배제했습니다. 비서실을 비롯한 수행팀 전원을 오직 실력 있고 청렴한 현직 공무원으로만 배치했습니다.

   

역대 군정에서 관행처럼 반복되던 군수실 리모델링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품 신규 구매나 업무 차량 교체 역시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군수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다이어트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오직 군민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명분을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둘째,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를 구현하겠습니다.

   

그동안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인내해 왔던 울진군민들의 헌신에 이제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껍데기뿐인 원전 도시에서 벗어나 실리 가득한 진짜 원전 경제 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그 신호탄이 될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은 기존 복지 예산에는 단 1원도 손대지 않고, 방만한 관행적 세출을 도려내는 철저한 예산 다이어트를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 연금은 전액 울진사랑카드로 지급되어 우리 울진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통째로 수입으로 풀릴 것입니다. 대기업이 독식하던 원전의 낙수효과를 우리 군민들의 지갑으로 고스란히 돌려드리는 경제 선순환을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향하겠습니다.

   

법과 규정 뒤에 숨어 주민을 외면하는 문턱 높은 관료형 행정은 더 이상 울진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서 간 책임 회피성 핑퐁 민원을 원천 차단하는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즉시 가동하겠습니다. 매주 하루는 군수가 직접 각 마을을 찾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군정에 즉각 반영하겠습니다.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그토록 기대했던 광역 교통망의 일부가 완비되었습니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도는 체류형 복합 관광 체계'로 대전환해야 하는 숙제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관광시설을 정비하고, 그 시스템을 개혁하겠습니다. ‘울진군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박차를 가해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완벽히 확보하고, 체류와 숙박을 위한 시설 확보에 대해 반드시 답을 찾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울진의 미래는 없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군수가 아닌, 울진의 도약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동반자이자 ‘울진군 1호 영업사원’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행정적 전문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제가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습니다. 대신, 공직자 여러분께 엄중히 약속하고 주문합니다.

   

오직 실력과 성과로만 대우받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연공서열에 갇혀 무사안일하게 자리를 지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군수의 눈치를 보거나 비선 라인에 줄을 대는 행위는 인사에 단 1%도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군민을 위해 발로 뛰며 성과를 낸 공직자, 규제를 허물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열정을 바친 공직자가 파격적으로 대우받는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을 단행하겠습니다.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조례가 없어 수당도 고사하고 점심값까지 각자 사비로 지출해가며 밤낮없이 군정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들이 보여준 배수진은 민선 9기 혁신의 강력한 도덕적 명분입니다.&nbsp;

   

공직 사회 내부의 해묵은 관례나 특혜 행정은 과감히 청산해 주십시오. 청렴을 잃는 순간 군민의 신뢰를 모두 잃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울진을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수도로 만드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당당하게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만 울진군민 여러분,

   

선거 과정에서 저는 수많은 군민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장터에서 제 손을 꼭 쥐며 "이번에는 제발 장사 좀 되게 해달라"던 소상공인의 마른 손길, "우리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고향 울진을 만들어 달라"던 어머니의 애타는 목소리가 지금도 제 가슴을 뜨겁게 치받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이 흘리신 그 눈물과 기대를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저 황이주, 거창한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습니다.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군민의 지갑을 채우는 진정한 '경영 군수'의 진면목을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과감한 규제 특례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상수원 규제에 묶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현안은 토목공사를 통한 단차 적용 등 기술적 해법과 그 외 모든 대안을 동원해 속전속결로 풀어내겠습니다. 이에 더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와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을 발로 뛰겠습니다.&nbsp;

   

이번 민선 9기 출범은 분열과 불통의 정치를 끝내고 무너진 울진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제가 처음처럼 끝까지 낮은 자세로 일하며 약속을 칼같이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로 원팀이 되어 힘을 모아주십시오.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온 군민이 하나 되는 위대한 대동 울진의 미래를 향해, 오늘부터 힘차게 전진합시다.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울진군수 황 이 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64003_dcvzbkqt.jpg" alt="09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7월 1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p>
<p>
   <br />
</p>
<p>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위한 새로운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p>
<p>
   <br />
</p>
<p>취임사에서 “오늘의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군민 주권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특히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화합과 상생의 시대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를 제시했다.</p>
<p>
   <br />
</p>
<p>먼저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통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과정에서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수용하는 협치와 대탕평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64031_drvzvpvn.jpg" alt="0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지역경제 회복과 원전 경제 도시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p>
<p>황 군수는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을 비롯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원전의 경제적 혜택이 군민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기업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울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도 본격 추진한다.</p>
<p>황 군수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고, 부서 간 책임 회피를 없애는‘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p>
<p>
   <br />
</p>
<p>공직사회 혁신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p>
<p>&nbsp;황 군수는 자신을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연공서열과 관행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또한 군수실 리모델링과 불필요한 비품 구입, 업무 차량 교체 등을 하지 않는 등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절감에 앞장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p>
<p>
   <br />
</p>
<p>황 군수는 “선거기간 군민들과 약속했던 민생 회복의 다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는 ‘경영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20px;"><b>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사</b></span>
</p>
<p>&nbsp;</p>
<p>■ 슬로건 :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p>
<p>1.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nbsp;</p>
<p>2.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p>
<p>3. 문화는 격조있게, 관광은 머물도록</p>
<p>4.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p>
<p>&nbsp;</p>
<p>사랑하고 존경하는 5만 울진군민 여러분,</p>
<p>그리고 7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p>
<p>자리를 빛내주신 출향인과 내외 귀빈 여러분!</p>
<p>
   <br />
</p>
<p>오늘 우리는 분열과 정체를 완전히 끝내고, 오직 민생과 실리만을 바라보며 전진할 민선 9기 울진군정의 엄숙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p>
<p>
   <br />
</p>
<p>정당의 간판도, 든든한 조직도 없는 상황 속에서 오직 인물과 민생정책 하나만 보고 울진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전 3기라는 외롭고 긴 시간 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p>
<p>
   <br />
</p>
<p>오늘의 취임은 저 황이주 개인의 영광이 아닙니다. 관행에 안주하던 지방행정을 과감히 쇄신하고, 무너진 바닥 경제를 살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라는 위대한 군민 주권의 엄중한 명령입니다.</p>
<p>
   <br />
</p>
<p>선거 기간 장터에서, 길 위에서 군민들께 눈물로 약속했던 그 다짐과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천명한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신민생 시대를 오늘 이 자리에서 당당하게 선포합니다.</p>
<p>
   <br />
</p>
<p>존경하는 군민 여러분,</p>
<p>민선 9기 울진군정은 철저하게 형식을 파괴하고, 오직 군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움직일 것입니다. 울진의 대도약을 위해 세 가지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p>
<p>
   <br />
</p>
<p>첫째,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시대를 열겠습니다.</p>
<p>
   <br />
</p>
<p>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치열한 대립과 분열은 선거함이 닫힘과 동시에 완전히 종식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하나의 울진군민입니다. 저와 경쟁했던 손병복 전 군수님의 훌륭한 비전과 정책 역시 군정에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탕평의 토대를 다지겠습니다.</p>
<p>
   <br />
</p>
<p>저는 그 첫 단추로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형 외부 채용 관행을 전면 배제했습니다. 비서실을 비롯한 수행팀 전원을 오직 실력 있고 청렴한 현직 공무원으로만 배치했습니다.</p>
<p>
   <br />
</p>
<p>역대 군정에서 관행처럼 반복되던 군수실 리모델링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품 신규 구매나 업무 차량 교체 역시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군수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다이어트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오직 군민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명분을 확고히 세우겠습니다.</p>
<p>
   <br />
</p>
<p>둘째,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를 구현하겠습니다.</p>
<p>
   <br />
</p>
<p>그동안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인내해 왔던 울진군민들의 헌신에 이제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껍데기뿐인 원전 도시에서 벗어나 실리 가득한 진짜 원전 경제 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p>
<p>
   <br />
</p>
<p>그 신호탄이 될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은 기존 복지 예산에는 단 1원도 손대지 않고, 방만한 관행적 세출을 도려내는 철저한 예산 다이어트를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 연금은 전액 울진사랑카드로 지급되어 우리 울진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통째로 수입으로 풀릴 것입니다. 대기업이 독식하던 원전의 낙수효과를 우리 군민들의 지갑으로 고스란히 돌려드리는 경제 선순환을 완성하겠습니다.</p>
<p>
   <br />
</p>
<p>셋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향하겠습니다.</p>
<p>
   <br />
</p>
<p>법과 규정 뒤에 숨어 주민을 외면하는 문턱 높은 관료형 행정은 더 이상 울진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서 간 책임 회피성 핑퐁 민원을 원천 차단하는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즉시 가동하겠습니다. 매주 하루는 군수가 직접 각 마을을 찾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군정에 즉각 반영하겠습니다.</p>
<p>
   <br />
</p>
<p>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그토록 기대했던 광역 교통망의 일부가 완비되었습니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도는 체류형 복합 관광 체계'로 대전환해야 하는 숙제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관광시설을 정비하고, 그 시스템을 개혁하겠습니다. ‘울진군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박차를 가해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완벽히 확보하고, 체류와 숙박을 위한 시설 확보에 대해 반드시 답을 찾아내겠습니다.</p>
<p>
   <br />
</p>
<p>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p>
<p>
   <br />
</p>
<p>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울진의 미래는 없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군수가 아닌, 울진의 도약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동반자이자 ‘울진군 1호 영업사원’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행정적 전문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제가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습니다. 대신, 공직자 여러분께 엄중히 약속하고 주문합니다.</p>
<p>
   <br />
</p>
<p>오직 실력과 성과로만 대우받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p>
<p>
   <br />
</p>
<p>연공서열에 갇혀 무사안일하게 자리를 지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군수의 눈치를 보거나 비선 라인에 줄을 대는 행위는 인사에 단 1%도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p>
<p>
   <br />
</p>
<p>오직 군민을 위해 발로 뛰며 성과를 낸 공직자, 규제를 허물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열정을 바친 공직자가 파격적으로 대우받는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을 단행하겠습니다.</p>
<p>
   <br />
</p>
<p>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조례가 없어 수당도 고사하고 점심값까지 각자 사비로 지출해가며 밤낮없이 군정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들이 보여준 배수진은 민선 9기 혁신의 강력한 도덕적 명분입니다.&nbsp;</p>
<p>
   <br />
</p>
<p>공직 사회 내부의 해묵은 관례나 특혜 행정은 과감히 청산해 주십시오. 청렴을 잃는 순간 군민의 신뢰를 모두 잃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울진을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수도로 만드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당당하게 임해주시기 바랍니다.</p>
<p>
   <br />
</p>
<p>존경하고 사랑하는 5만 울진군민 여러분,</p>
<p>
   <br />
</p>
<p>선거 과정에서 저는 수많은 군민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장터에서 제 손을 꼭 쥐며 "이번에는 제발 장사 좀 되게 해달라"던 소상공인의 마른 손길, "우리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고향 울진을 만들어 달라"던 어머니의 애타는 목소리가 지금도 제 가슴을 뜨겁게 치받고 있습니다.</p>
<p>
   <br />
</p>
<p>군민 여러분이 흘리신 그 눈물과 기대를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저 황이주, 거창한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습니다.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군민의 지갑을 채우는 진정한 '경영 군수'의 진면목을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p>
<p>
   <br />
</p>
<p>과감한 규제 특례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상수원 규제에 묶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현안은 토목공사를 통한 단차 적용 등 기술적 해법과 그 외 모든 대안을 동원해 속전속결로 풀어내겠습니다. 이에 더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와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을 발로 뛰겠습니다.&nbsp;</p>
<p>
   <br />
</p>
<p>이번 민선 9기 출범은 분열과 불통의 정치를 끝내고 무너진 울진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제가 처음처럼 끝까지 낮은 자세로 일하며 약속을 칼같이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로 원팀이 되어 힘을 모아주십시오.</p>
<p>
   <br />
</p>
<p>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온 군민이 하나 되는 위대한 대동 울진의 미래를 향해, 오늘부터 힘차게 전진합시다.</p>
<p>
   <br />
</p>
<p>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br />
</p>
<p>2026년 7월 1일</p>
<p>
   <br />
</p>
<p>민선 9기 울진군수 황 이 주</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916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8:4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6:3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29</guid>
		<title><![CDATA[울진도서관, 초등대상 여름방학특강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문해력과 역사를 주제로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lt;문해력 높이는 질문의 힘Ⅰ&gt;,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lt;문해력 높이는 질문의 힘Ⅱ &gt; 및 &lt;조선으로 시간여행 출발!&gt;를 운영할 예정이다.&nbsp;

특히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과 질문의 중요성이 커감에 따라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하며 질문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한 문해력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수강신청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gbelib.kr/uj)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783-2375)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1163540_cznxireh.jpg" alt="097.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여름방학특강은 문해력과 역사를 주제로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lt;문해력 높이는 질문의 힘Ⅰ&gt;,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lt;문해력 높이는 질문의 힘Ⅱ &gt; 및 &lt;조선으로 시간여행 출발!&gt;를 운영할 예정이다.&nbsp;</p>
<p><br /></p>
<p>특히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과 질문의 중요성이 커감에 따라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하며 질문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한 문해력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p>
<p><br /></p>
<p>수강신청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gbelib.kr/uj)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783-2375)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8913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Jul 2026 16:35: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6:34: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28</guid>
		<title><![CDATA[북울진도서관, 「2026 울진군 북스타트 여는 날」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울진도서관은 지난달 27일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유아와 어린이,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진군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북스타트 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북스타트 소개 영상 상영을 비롯해 책꾸러미 전달식,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체험, 웅이마술사의 마술쇼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연령별 추천도서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시니어 북스타트도 함께 운영해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어린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535세트의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

   

김창오 북울진도서관장은 “책과 함께한 첫 경험이 아이들의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울진도서관은 부모교육과 책놀이 프로그램 등 북스타트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74922_eztddfde.jpg" alt="0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3px;" />
</p>
<p>&nbsp;</p>
<p>북울진도서관은 지난달 27일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유아와 어린이,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진군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북스타트 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에서는 북스타트 소개 영상 상영을 비롯해 책꾸러미 전달식,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체험, 웅이마술사의 마술쇼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연령별 추천도서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시니어 북스타트도 함께 운영해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어린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535세트의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p>
<p>
   <br />
</p>
<p>김창오 북울진도서관장은 “책과 함께한 첫 경험이 아이들의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북울진도서관은 부모교육과 책놀이 프로그램 등 북스타트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8093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9:4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7:4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27</guid>
		<title><![CDATA[한울본부,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6월 30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nbsp;

   

한울본부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으로 양질의 일자리까지 연계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수료자 21명 중 용접 자격 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 대부분이 취업할 수 있어 기쁘고, 원전 건설 현장 등에서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65140_scotzvbs.jpg" alt="0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1px;" />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6월 30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nbsp;</p>
<p>
   <br />
</p>
<p>한울본부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으로 양질의 일자리까지 연계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수료자 21명 중 용접 자격 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 대부분이 취업할 수 있어 기쁘고, 원전 건설 현장 등에서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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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8058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6:0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50: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25</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년 학부모 대상 학생자살예방(마음건강 리터러시)교육]]></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6월 30일(화), 경상북도교육청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학생자살예방[마음건강 리터러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마음잇기'를 주제로, 부모의 공감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생명존중에 미치는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과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며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나누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기협 센터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성장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 교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건강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65044_cnspognu.jpg" alt="0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6월 30일(화), 경상북도교육청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학생자살예방[마음건강 리터러시]’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마음잇기'를 주제로, 부모의 공감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생명존중에 미치는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과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p>
<p><br /></p>
<p>또한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며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나누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p>
<p><br /></p>
<p>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기협 센터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성장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 교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건강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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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8058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6:5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4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23</guid>
		<title><![CDATA[박형수 의원 "민주당 일방적 원 구성 강행은 견제와 균형 훼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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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의성·청송·영덕·울진)은 민주당의 하반기 국회 원 구성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박 의원은 30일 당원들에게 보낸 의정보고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민주당의 일방적인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며 "규탄사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상임위원장을 가져가려는 민주당의 원 구성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고 밝혔다.
&nbsp;
그는 "1988년부터 이어져 온 상임위원장을 의석수에 따라 배분하는 원칙과 17대 국회 이후 16년간 유지돼 온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원내 1당과 2당이 나눠 맡는 관행을 민주당이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이는 단순한 관행의 문제가 아니라 견제와 균형이라는 헌법 원리를 실천하는 장치"라며 "국회 운영의 균형을 위해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박 의원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확보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공소취소 특검법안을 강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nbsp;
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국회를 이재명 정부의 통법부로 전락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와 함께 국회 규탄대회에서의 자신의 발언 영상을 당원들에게 공유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의성·청송·영덕·울진)은 민주당의 하반기 국회 원 구성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박 의원은 30일 당원들에게 보낸 의정보고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민주당의 일방적인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며 "규탄사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상임위원장을 가져가려는 민주당의 원 구성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고 밝혔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그는 "1988년부터 이어져 온 상임위원장을 의석수에 따라 배분하는 원칙과 17대 국회 이후 16년간 유지돼 온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원내 1당과 2당이 나눠 맡는 관행을 민주당이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이어 "이는 단순한 관행의 문제가 아니라 견제와 균형이라는 헌법 원리를 실천하는 장치"라며 "국회 운영의 균형을 위해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또한 박 의원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확보에 집착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공소취소 특검법안을 강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비판했다.</p>
<p class="isSelectedEnd">&nbsp;</p>
<p class="isSelectedEnd">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국회를 이재명 정부의 통법부로 전락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와 함께 국회 규탄대회에서의 자신의 발언 영상을 당원들에게 공유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국회/정당|" term="10913|10918|1092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8040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Jul 2026 17:1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8:1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20</guid>
		<title><![CDATA[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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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혹서기 대비 물품 키트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여름철 필수용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및 칩 베개, 탁상용 선풍기, 유산균, 미숫가루(1kg), 모기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폭염예방수칙 안내문 등 총 8종의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밀착형 방문사업으로 추진된다.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45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정우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여름물품 키트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마을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45633_hvourhpf.jpg" alt="0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혹서기 대비 물품 키트를 전달식을 가졌다.</p>
<p><br /></p>
<p>이번 전달식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여름철 필수용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전달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및 칩 베개, 탁상용 선풍기, 유산균, 미숫가루(1kg), 모기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폭염예방수칙 안내문 등 총 8종의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p>
<p><br /></p>
<p>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밀착형 방문사업으로 추진된다.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45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p>
<p><br /></p>
<p>정우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여름물품 키트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마을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989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4:56: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4:55: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9</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6월 29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게 따뜻하고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nbsp;
외부 슈퍼비전 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해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자리로,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바이저인 경일대학교 배영자 교수가 참석하여 현장 사례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지난 1분기에 논의했던 사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굴된 복합적 위기 가정 사례에 대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동의 발달 특성과 가족 기능, 양육환경, 정서ㆍ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사례별 지원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배영자 경일대학교 교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한 가지 서비스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례관리사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45525_yyxlesgp.jpg" alt="0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6월 29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게 따뜻하고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p>
<p>&nbsp;</p>
<p>외부 슈퍼비전 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해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자리로,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이번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바이저인 경일대학교 배영자 교수가 참석하여 현장 사례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지난 1분기에 논의했던 사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굴된 복합적 위기 가정 사례에 대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동의 발달 특성과 가족 기능, 양육환경, 정서ㆍ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사례별 지원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배영자 경일대학교 교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한 가지 서비스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례관리사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989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4:5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4:5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8</guid>
		<title><![CDATA[북면, 6월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27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헤어스케치 봉사단 김복자 씨를 비롯한 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평소보다 짧고 예쁘게 머리를 손질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nbsp;

북면의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진 이후 미용실에 한번 가려면 자녀의 손을 빌려야 해서 늘 미안하고 번거로웠는데, 봉사자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서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가위와 빗을 들고 나서주신 헤어스케치 봉사단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45136_gyzzezag.jpg" alt="090.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27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p>
<p><br /></p>
<p>이번 활동에는 헤어스케치 봉사단 김복자 씨를 비롯한 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평소보다 짧고 예쁘게 머리를 손질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nbsp;</p>
<p><br /></p>
<p>북면의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진 이후 미용실에 한번 가려면 자녀의 손을 빌려야 해서 늘 미안하고 번거로웠는데, 봉사자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서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p>
<p><br /></p>
<p>장경희 북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가위와 빗을 들고 나서주신 헤어스케치 봉사단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986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4:51: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4:4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7</guid>
		<title><![CDATA[학부모 아카데미 「부모 자기돌봄 현장 연수」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7</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30일(화)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아카데미」 두 번째 과정인 부모 자기돌봄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의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종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숲과 향으로 회복하는 부모의 시간을 주제로 했다. 일상에서 자녀 양육과 가정 살림으로 지친 학부모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영해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이동한 뒤, 숲길 산책을 통해 호흡을 정돈하고 자연 속에서 감각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기초 이해와 향기 성향 체크, 아로마 바스솔트 제작, 아로마 풋스파 체험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함께 푸는 자기돌봄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역의 자연 공간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체험형 부모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기협 교육장은 "부모가 스스로를 돌보는 경험은 가정의 안정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간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회복과 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 앞으로도 의미 있는 부모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44223_zrxgktuu.jpg" alt="08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30일(화)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아카데미」 두 번째 과정인 부모 자기돌봄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p>
<p><br /></p>
<p>이번 연수는 강의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종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숲과 향으로 회복하는 부모의 시간을 주제로 했다. 일상에서 자녀 양육과 가정 살림으로 지친 학부모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참가 학부모들은 영해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이동한 뒤, 숲길 산책을 통해 호흡을 정돈하고 자연 속에서 감각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기초 이해와 향기 성향 체크, 아로마 바스솔트 제작, 아로마 풋스파 체험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함께 푸는 자기돌봄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역의 자연 공간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체험형 부모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이기협 교육장은 "부모가 스스로를 돌보는 경험은 가정의 안정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간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회복과 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 앞으로도 의미 있는 부모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981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4:4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4:4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6</guid>
		<title><![CDATA[울진교육지원청, 2026 사제동행 질문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6월 29일(월) 13:00부터 16:30까지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사제동행 질문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질문축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팀은 제시된 9개의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탕 질문-궁금 질문-새롬 질문'을 단계적으로 생성하며 탐구의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이어 사제동행 탐구활동에서는 생성한 질문을 중심으로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탐구 방법과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후 탐구 목적 설정, 탐구 방법 및 설계, 탐구 결과 도출, 총론 정리의 과정을 거쳐 탐구 내용을 체계적으로 완성하였으며, 각 팀은 탐구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탐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를 심화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함께 탐구하는 경험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라며, "이번 질문 축제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30103537_xcvxqvwa.jpg" alt="087.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6월 29일(월) 13:00부터 16:30까지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사제동행 질문축제」를 개최하였다.</p>
<p><br /></p>
<p>이번 질문축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팀은 제시된 9개의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탕 질문-궁금 질문-새롬 질문'을 단계적으로 생성하며 탐구의 방향을 구체화하였다.</p>
<p><br /></p>
<p>이어 사제동행 탐구활동에서는 생성한 질문을 중심으로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탐구 방법과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후 탐구 목적 설정, 탐구 방법 및 설계, 탐구 결과 도출, 총론 정리의 과정을 거쳐 탐구 내용을 체계적으로 완성하였으며, 각 팀은 탐구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탐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를 심화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p>
<p><br /></p>
<p>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함께 탐구하는 경험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라며, "이번 질문 축제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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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833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0:3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0:3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5</guid>
		<title><![CDATA[2026년 경상북도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 종합우승]]></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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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27일(토) 10시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형제자매 등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색 프로그램, 이동동물원”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여러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행사는 학생의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으로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동물 복지 및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성휘 특수교육지원센터팀장은 “이번 이동동물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73521_wqkunied.jpg" alt="08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73521_zecxuixb.jpg" alt="0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27일(토) 10시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형제자매 등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색 프로그램, 이동동물원”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여러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
<p><br /></p>
<p>행사는 학생의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으로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동물 복지 및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배성휘 특수교육지원센터팀장은 “이번 이동동물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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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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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Jul 2026 17:11: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6:2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4</guid>
		<title><![CDATA[2026 가족과 함께하는 이동동물원 체험 프로그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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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27일(토) 10시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형제자매 등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색 프로그램, 이동동물원”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여러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행사는 학생의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으로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동물 복지 및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성휘 특수교육지원센터팀장은 “이번 이동동물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62501_vgrrhgsh.jpg" alt="08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27일(토) 10시 대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형제자매 등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색 프로그램, 이동동물원”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여러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
<p><br /></p>
<p>행사는 학생의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으로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동물 복지 및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배성휘 특수교육지원센터팀장은 “이번 이동동물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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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178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6:24: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6:1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3</guid>
		<title><![CDATA[민선 9기 울진군수 인수위 활동 종료…‘실용주의 행정’ 밑그림 완성]]></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밑그림을 그려온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일간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울진의 도약을 위한 분야별 혁신 검토의견을 최종 도출했다.

인수위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을 통해 ▲조직·행정 쇄신 ▲민생 경제 회복 ▲미래 산업 유치 ▲예산 절감 및 투명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한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리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의 조기 시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단 신설과 조직 정비를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울진 100년 먹거리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토공 계획 변경을 비롯한 대안 선정과 기술적 검토를 즉각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전격 대응하고, 산단 고시와 별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nbsp;
이와 함께 주민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lt;공론화 조례&gt;의 조기 제정과 불통·핑퐁 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허가팀 신설 기반 원스톱 민원실' 구축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공직 사회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됐다. 인수위는 공무원 조직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공무원 대상 ‘적극 행정 마인드 변화 교육’과 군수 특강을 제안하는 한편, 철저한 가축 방역을 위한 전담 조직 설치를 총평에 담았다.

특히 인수위는 국방부의 죽변비상활주로 폐쇄 및 대체시설 지정(울진비행훈련원 활용) 건과 관련해,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행정 협조는 하되, 원전 운영 위험요소 해소라는 본질에 맞게 비용과 제반 책임 일체는 국방부와 한수원이 전적으로 완수해야 하며 울진군의 재정 부담이나 과도한 행정력 투입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실리 원칙을 재확인했다.

인수위는 이외에도 △산림법인 실태조사 시 합동점검과 별개로 울진군 자체 점검을 우선 실시 후 부적격업체 퇴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업기술센터 예하 복귀 및 통합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귀농·귀촌·귀어 등 유사 단체의 통합 운영 △완공 후 방치된 북면 주인예술촌의 조속한 운영 방향 설정 및 조례 제정 △마리나항만 활성화를 위한 요트 국가대표 훈련장 유치(공모) △청년 월세 지원을 신혼부부·근로자·귀농인 등 실수요자 전체를 포함하는 종합 정착 지원 시스템으로 확대 검토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1억 원 확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 현실화 및 단계별 추가 지원 전환 △해양치유센터 건립 지연에 따른 조속한 행정 처리 및 공기 단축 △육상·항만 골재 채취 사후 현장 시추를 통한 실제 채취량 파악 및 허가량 초과 시 부당이익금 환수 조치 등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이와 별도로 총 77개로 세분화된 황이주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해당 실·과·소별 실행계획을 접수해 분석한 후 추가 의견을 담아 당선인에게 인계해 향후 공약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고재옥 인수위원장은 “이번에 도출된 검토의견들은 지난 군정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황이주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주의 행정'과 '군민 혈세 사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리된 최종 안을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공백 없는 사이다 군정이 펼쳐지도록 당선인에게 책임 있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43819_lrqxvpin.jpg" alt="8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밑그림을 그려온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일간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울진의 도약을 위한 분야별 혁신 검토의견을 최종 도출했다.</p>
<p><br /></p>
<p>인수위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을 통해 ▲조직·행정 쇄신 ▲민생 경제 회복 ▲미래 산업 유치 ▲예산 절감 및 투명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한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리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p>
<p><br /></p>
<p>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의 조기 시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단 신설과 조직 정비를 강력히 건의했다.</p>
<p><br /></p>
<p>또한 울진 100년 먹거리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토공 계획 변경을 비롯한 대안 선정과 기술적 검토를 즉각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전격 대응하고, 산단 고시와 별개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43842_eimhuylw.jpg" alt="08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이와 함께 주민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lt;공론화 조례&gt;의 조기 제정과 불통·핑퐁 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허가팀 신설 기반 원스톱 민원실' 구축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p>
<p><br /></p>
<p>공직 사회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됐다. 인수위는 공무원 조직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공무원 대상 ‘적극 행정 마인드 변화 교육’과 군수 특강을 제안하는 한편, 철저한 가축 방역을 위한 전담 조직 설치를 총평에 담았다.</p>
<p><br /></p>
<p>특히 인수위는 국방부의 죽변비상활주로 폐쇄 및 대체시설 지정(울진비행훈련원 활용) 건과 관련해,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행정 협조는 하되, 원전 운영 위험요소 해소라는 본질에 맞게 비용과 제반 책임 일체는 국방부와 한수원이 전적으로 완수해야 하며 울진군의 재정 부담이나 과도한 행정력 투입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실리 원칙을 재확인했다.</p>
<p><br /></p>
<p>인수위는 이외에도 △산림법인 실태조사 시 합동점검과 별개로 울진군 자체 점검을 우선 실시 후 부적격업체 퇴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업기술센터 예하 복귀 및 통합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귀농·귀촌·귀어 등 유사 단체의 통합 운영 △완공 후 방치된 북면 주인예술촌의 조속한 운영 방향 설정 및 조례 제정 △마리나항만 활성화를 위한 요트 국가대표 훈련장 유치(공모) △청년 월세 지원을 신혼부부·근로자·귀농인 등 실수요자 전체를 포함하는 종합 정착 지원 시스템으로 확대 검토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1억 원 확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 현실화 및 단계별 추가 지원 전환 △해양치유센터 건립 지연에 따른 조속한 행정 처리 및 공기 단축 △육상·항만 골재 채취 사후 현장 시추를 통한 실제 채취량 파악 및 허가량 초과 시 부당이익금 환수 조치 등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p>
<p><br /></p>
<p>인수위는 이와 별도로 총 77개로 세분화된 황이주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해당 실·과·소별 실행계획을 접수해 분석한 후 추가 의견을 담아 당선인에게 인계해 향후 공약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p>
<p><br /></p>
<p>고재옥 인수위원장은 “이번에 도출된 검토의견들은 지난 군정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황이주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주의 행정'과 '군민 혈세 사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리된 최종 안을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공백 없는 사이다 군정이 펼쳐지도록 당선인에게 책임 있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115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4:3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4:3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2</guid>
		<title><![CDATA[울진군,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지원으로 어르신 일상회복 도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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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nbsp;

지원 대상자는 북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지난 4월 중순 뇌경색으로 쓰러져 포항 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했다. 군은 퇴원 후 홀로 생활하며 가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5월 중순부터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연계해 1개월간 주 3회 가사지원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생활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해 출입구 계단 보수 및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는 퇴원 초기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생활을 회복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서 병원 퇴원 이후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가사·영양·동행지원 서비스를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첫 지원 사례로서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34744_oxzouhhv.jpg" alt="울진군-전경.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nbsp;</p>
<p><br /></p>
<p>지원 대상자는 북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지난 4월 중순 뇌경색으로 쓰러져 포항 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했다. 군은 퇴원 후 홀로 생활하며 가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5월 중순부터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연계해 1개월간 주 3회 가사지원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생활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p>
<p><br /></p>
<p>이와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해 출입구 계단 보수 및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였다.</p>
<p><br /></p>
<p>그 결과 대상자는 퇴원 초기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생활을 회복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p>
<p><br /></p>
<p>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서 병원 퇴원 이후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가사·영양·동행지원 서비스를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첫 지원 사례로서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084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3:4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3:46: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1</guid>
		<title><![CDATA[울진군 드림스타트, 부모와 함께하는 금융교육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27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KDS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및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녀의 학년별 특성에 맞춰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2층 강의실에서‘우리 아이를 위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용돈의 의미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용돈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고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3층 강의실에서‘우리 가족 현명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저축상품의 이해와 가족 재무계획 수립,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 등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관념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금융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건강한 소비습관과 금융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34629_ukdmtomh.jpg" alt="0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27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
<p><br /></p>
<p>이번 교육은 KDS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및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p>
<p><br /></p>
<p>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녀의 학년별 특성에 맞춰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p>
<p><br /></p>
<p>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2층 강의실에서‘우리 아이를 위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용돈의 의미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용돈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p>
<p><br /></p>
<p>고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3층 강의실에서‘우리 가족 현명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저축상품의 이해와 가족 재무계획 수립,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 등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관념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금융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건강한 소비습관과 금융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083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3:4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3:44: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10</guid>
		<title><![CDATA[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행복한 일상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임재식)는 지난 6월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 300만 원과 울진풍력 주식회사(SK D&amp;D)에서 100만 원 상당의 현물(벽지, 장판)을 지정기탁 받아 시행하게 됐다.&nbsp;

이번 집수리는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집 청소, 도배·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34434_fifrtnll.jpg" alt="08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임재식)는 지난 6월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추진했다.</p>
<p><br /></p>
<p>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 300만 원과 울진풍력 주식회사(SK D&amp;D)에서 100만 원 상당의 현물(벽지, 장판)을 지정기탁 받아 시행하게 됐다.&nbsp;</p>
<p><br /></p>
<p>이번 집수리는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집 청소, 도배·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p>
<p><br /></p>
<p>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082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3:4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3:4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9</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어린이집 원아 대상 소방서 견학·소방안전교육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가 29일 참사랑, 삼일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nbsp;

이번 견학과 교육은 어린이들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법을 몸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실습 ▲소방차량 소개와 탑승 체험 ▲방수포 방수시연 관람 등이며,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보고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서창범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33908_xtcdosxk.jpg" alt="0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가 29일 참사랑, 삼일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번 견학과 교육은 어린이들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법을 몸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br /></p>
<p>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실습 ▲소방차량 소개와 탑승 체험 ▲방수포 방수시연 관람 등이며,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보고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p>
<p><br /></p>
<p>서창범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7079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3:3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3:3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8</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청렴·소통·화합 다진 워케이션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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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증진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주 일원에서 ‘2026 KOSM 청렴&amp;힐링 워케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및 용역근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한 공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 KOSM ESG 힐링 러닝대회’를 개최하여 최근 트렌드인 러닝을 워케이션에 결합하여 MZ직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nbsp;&nbsp;
손지영 인턴은 “울진의 공기가 너무 깨끗해 자주 러닝을 하는데 이렇게 임직원들과 호흡하며 뛰어보니 감회가 색다르다”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슬기로운 인턴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외철 관장은 “개관 6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워케이션은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온 임직원들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청렴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05804_yseoiqnf.jpg" alt="0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증진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주 일원에서 ‘2026 KOSM 청렴&amp;힐링 워케이션’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임직원 및 용역근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한 공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또한 ‘2026 KOSM ESG 힐링 러닝대회’를 개최하여 최근 트렌드인 러닝을 워케이션에 결합하여 MZ직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p>
<p>&nbsp;&nbsp;</p>
<p>손지영 인턴은 “울진의 공기가 너무 깨끗해 자주 러닝을 하는데 이렇게 임직원들과 호흡하며 뛰어보니 감회가 색다르다”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슬기로운 인턴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p>
<p><br /></p>
<p></p>
<p>김외철 관장은 “개관 6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워케이션은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온 임직원들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청렴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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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982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0:5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0:5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7</guid>
		<title><![CDATA[한울원자력본부,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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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7일 기준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를 달성했다. 이는 1988년 한울1호기 준공 이후 38년 만의 성과다.

한울본부가 달성한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는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과 같고, 2025년 기준 대한민국 전력 사용량**의 약2.5년에 해당한다.&nbsp;
* 1996년∼2025년 서울시 전력 사용량 1조 2,547억kWh
** 2025년 국내 전력 총 사용량 5,494억kWh(한국전력공사)

발전소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울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로 누적 발전량 달성이 가능했으며, 이와 함께 한수원지원사업의 안정적 재원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됐다. 한울본부는 ▲다채로운 문화 사업 ▲장학금 지원 등 교육 사업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등 의료복지 사업을 생애 주기에 맞춰 생활·인프라·문화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 달성은 국민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품질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하기 위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02820_wuxpnnhx.jpg" alt="07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7일 기준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를 달성했다. 이는 1988년 한울1호기 준공 이후 38년 만의 성과다.</p>
<p><br /></p>
<p>한울본부가 달성한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는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간 사용한 전력량*과 같고, 2025년 기준 대한민국 전력 사용량**의 약2.5년에 해당한다.&nbsp;</p>
<p>* 1996년∼2025년 서울시 전력 사용량 1조 2,547억kWh</p>
<p>** 2025년 국내 전력 총 사용량 5,494억kWh(한국전력공사)</p>
<p><br /></p>
<p>발전소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울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로 누적 발전량 달성이 가능했으며, 이와 함께 한수원지원사업의 안정적 재원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됐다. 한울본부는 ▲다채로운 문화 사업 ▲장학금 지원 등 교육 사업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등 의료복지 사업을 생애 주기에 맞춰 생활·인프라·문화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p>
<p><br /></p>
<p>이세용 본부장은 “누적 발전량 1조 4천억kWh 달성은 국민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품질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하기 위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964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0:28: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0:2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6</guid>
		<title><![CDATA[울진 출신 장원섭 박사, 『한국사 비사열전 3』 출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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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울진 출신 장원섭 박사가 한국사의 숨겨진 인물과 사건을 조명하는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의 세 번째 권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을 출간했다.
&nbsp;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는 기존 역사서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과 사건을 새롭게 조명하며, 교과서 밖의 살아 있는 한국사를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역사 교양 시리즈다.&nbsp;
&nbsp;
승자의 기록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역사에서 벗어나, 시대 속에 묻혀 있던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nbsp;
이번 신간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그 아픔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경징이풀'의 유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화도 해안가를 붉게 물들이는 경징이풀의 이름에는 전란 속에서 희생된 백성들의 한과 분노,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역사의 상처가 깊이 새겨져 있다.&nbsp;
&nbsp;
저자는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백성들이 겪었던 참혹한 현실과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복원하며,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이면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nbsp;
장 박사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서술을 통해 독자들이 단순히 사건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역사가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위한 교훈임을 강조한다.
&nbsp;
장원섭 박사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신라 삼국통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역사학자다. 신라 삼국통일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반 독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기획·집필하며 역사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신라 삼국통일 연구』, 『자투리 한국사』가 있으며,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를 통해 역사 속에 가려진 인물과 사건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nbsp;
장원섭 박사는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독자들이 『한국사 비사열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이해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 비사열전 3 -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은 전국 주요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nbsp;
&nbsp;&nbsp;
이번 출간은 한국사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속 진실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역사 교양서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도서 정보 ■

   도서명: 한국사 비사열전 3 -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
   저자: 장원섭
   분야: 역사 교양
   정가: 11,000원
   출판: 푸른영토&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6/20260629102246_ktykxols.jpg" alt="061.jpg" style="width: 650px; height: 1077px;" /></p>
<p><br /></p>
<p>&nbsp;</p>
<p>&nbsp;</p>
<p>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울진 출신 장원섭 박사가 한국사의 숨겨진 인물과 사건을 조명하는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의 세 번째 권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을 출간했다.</p>
<p>&nbsp;</p>
<p>『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는 기존 역사서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과 사건을 새롭게 조명하며, 교과서 밖의 살아 있는 한국사를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역사 교양 시리즈다.&nbsp;</p>
<p>&nbsp;</p>
<p>승자의 기록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역사에서 벗어나, 시대 속에 묻혀 있던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p>
<p>&nbsp;</p>
<p>이번 신간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그 아픔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경징이풀'의 유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p>
<p>강화도 해안가를 붉게 물들이는 경징이풀의 이름에는 전란 속에서 희생된 백성들의 한과 분노,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역사의 상처가 깊이 새겨져 있다.&nbsp;</p>
<p>&nbsp;</p>
<p>저자는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백성들이 겪었던 참혹한 현실과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복원하며,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이면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p>
<p>&nbsp;</p>
<p>장 박사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서술을 통해 독자들이 단순히 사건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역사가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위한 교훈임을 강조한다.</p>
<p>&nbsp;</p>
<p>장원섭 박사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신라 삼국통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역사학자다. 신라 삼국통일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반 독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기획·집필하며 역사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p>
<p>대표 저서로는 『신라 삼국통일 연구』, 『자투리 한국사』가 있으며, 『한국사 비사열전』 시리즈를 통해 역사 속에 가려진 인물과 사건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있다.</p>
<p>&nbsp;</p>
<p>장원섭 박사는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독자들이 『한국사 비사열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이해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한국사 비사열전 3 -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은 전국 주요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nbsp;</p>
<p>&nbsp;&nbsp;</p>
<p>이번 출간은 한국사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속 진실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역사 교양서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도서 정보 ■</p>
<ul>
   <li>도서명: 한국사 비사열전 3 - 경징이풀, 붉은 개펄의 비밀</li>
   <li>저자: 장원섭</li>
   <li>분야: 역사 교양</li>
   <li>정가: 11,000원</li>
   <li>출판: 푸른영토&nbsp;</li>
   </ul>
<ol></ol>
<ul></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문화" term="10914|1093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966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0:3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0:1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5</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6. 29.~2026. 7. 5.)]]></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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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9092737_uyhwkcvw.jpg" alt="0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1551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6928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10:2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09:26: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4</guid>
		<title><![CDATA[한울본부, 울진군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5일 울진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직무대행 임영욱)와 함께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물품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총 2천만 원의 한수원지원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소상공인연합회 임영욱 회장 직무대행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저희도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리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라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 지역 소상공인들이 튼튼한 성장 기반 확보와 경제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화답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5555_evzwefmu.jpg" alt="07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5일 울진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직무대행 임영욱)와 함께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p>
<p><br /></p>
<p>본 사업은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물품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총 2천만 원의 한수원지원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울진군소상공인연합회 임영욱 회장 직무대행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저희도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리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라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 지역 소상공인들이 튼튼한 성장 기반 확보와 경제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화답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69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5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5:5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3</guid>
		<title><![CDATA[배움도 안전하게! 아이안전학교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6월 25일(목)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안전학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에서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재난안전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 주제를 다루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안전수칙을 실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니 안전수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4316_vplmmfln.jpg" alt="0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6월 25일(목)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안전학교」 교육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다.</p>
<p><br /></p>
<p>교육에서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재난안전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 주제를 다루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안전수칙을 실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니 안전수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죽변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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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61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4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5:42: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2</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4] 황홀한 색채의 블랙홀에 빠지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2026 한국 근대 거장전 /2026. 5.19~10.25 : 서울시립미술관(관람 무료)
/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nbsp;
&nbsp;글·사진 / 김진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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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1층에 마련된 유영국미술전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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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채 바다에 풍덩 빠진 것 같아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시장. 한 관람객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오래 귀에 남는다. 어떤 이는 “색채의 블랙홀 같다”고 했고, 충남 아산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초등학교 4학년 아이는 “그림 뜻은 잘 모르겠는데 색깔이 정말 아름다워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nbsp;
그렇다. 유영국의 그림 앞에서는 굳이 어려운 해설이 필요하지 않다. 먼저 눈이 반응하고, 다음으로 마음이 물든다. 붉음과 푸름, 노랑과 초록이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관람객을 그림 속 깊은 곳으로 끌어당긴다. 어느새 우리는 색채가 만들어낸 거대한 우주 한가운데 서 있게 된다.

올해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를 기념해《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특별전을 마련했다. 회화뿐 아니라 부조, 드로잉, 사진, 아카이브 자료 등 170여 점이 공개된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전시장을 걷다 보면 한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구축한 예술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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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필자(202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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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work, 1979, 106×106cm(출처.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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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70여점 전시 공개
유영국은 1916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일본에서 새로운 미술 사조를 접하며 추상미술의 길에 들어섰고, 귀국 후에는 고향에서 어업과 양조업에 종사하며 생활인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늘 그림이 자리하고 있었다. 마침내 그는 다시 붓을 들었고, 이후 평생 자신만의 추상 세계를 탐구하며 한국 현대미술사의 큰 봉우리가 되었다.

전시 제목인 ‘산은 내 안에 있다’는 그의 예술 세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
“내 그림의 주제는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자연이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산이었다.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그의 말처럼 유영국의 산은 풍경화 속 산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산을 그대로 옮긴 것도 아니다. 산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과 생명의 기운, 자유의 정신을 색과 선, 면으로 새롭게 빚어낸 산이다.
생각해 보면 그 뿌리는 고향 울진의 자연에서 자라났을 것이다. 동해의 푸른 수평선과 밀려오는 파도, 금강송 숲이 우거진 응봉산과 통고산, 굽이치는 능선과 깊은 계곡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산이 함께 있는 풍경 속에서 성장했다.

동해의 물결에서는 끝없이 변화하는 푸른 색조를 보았을 것이고, 산 능선에서는 단순하면서도 힘 있는 선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을 것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빛과 하늘, 바람과 숲의 기운은 훗날 그의 화면에서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로 다시 태어났다. 그래서 유영국의 추상은 현실에서 멀어진 예술이 아니라 자연의 본질을 향한 또 다른 언어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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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work, 1963, 130×1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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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1964, 130.8×194.4cm&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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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여섯 개의 주제 공간(이 글에 나오는 유영국 미술 작품과 사진 등의 출처는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현장에서 촬영한 것임을 밝힙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

제1공간 - 1964년, 내밀한 예술의 문을 열다
1공간에서는 1964년 첫 개인전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을 만난다. 봄빛처럼 깨어나는 색채의 공간이다. 그 가운데 대표작인 ‘해토(解土)’는 겨울 내내 얼어붙었던 땅이 봄기운에 녹아 풀리는 현상을 뜻한다. 화면을 채운 붉은색과 푸른색, 노란색과 초록색은 마치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대지의 숨결처럼 꿈틀거린다. 땅속 깊이 얼어 있던 서릿발이 풀리고, 그 틈으로 따뜻한 생명이 솟아오르는 순간이 색채로 번져 나온다. 그림 앞에 서 있노라면 봄날 흙냄새가 코끝에 스치는 듯하고, 막 움트는 새싹의 기운이 가슴속까지 전해지는 듯하다.
초기작들만 둘러보아도 유영국이 얼마나 뛰어난 색채 감각의 소유자였는지 알 수 있다. 그는 단순히 추상을 그린 화가가 아니었다. 색채를 통해 자연의 리듬과 생명의 기운을 길어 올린 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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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1957, 97×130cm

   &nbsp;


   제2공간 － 아방가르드 예술을 찾아서

이어지는 제2공간에서는 젊은 유영국의 치열한 실험 정신을 보여준다. 이곳에는 그가 새로운 예술의 길을 찾기 위해 탐색하고 도전했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아방가르드(Avant-garde)’는 본래 프랑스어로 ‘전위(前衛)’, 곧 앞장서 나가는 부대를 뜻한다. 예술에서는 기존의 관습과 형식을 과감히 넘어 새로운 표현을 개척하려는 혁신과 실험적인 예술 정신을 가리킨다. 20세기 초 유럽에서 일어난 입체파, 표현주의, 추상미술, 초현실주의 등이 이러한 아방가르드 예술의 흐름에 속한다.
『학교 선생들이 시키는 대로 해봤자 선생따라 가는 거지, 그 정도 될까, 조금 앞설까, 뒤질까. 내가 할 것이 없잖아요? 그럴 바에야 새로운 것 보자. 그래서 추상을 했지요.』(유영국, 1996)

젊은 유영국 역시 당대의 고정된 미술 관념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조형 언어를 찾아 나섰다. 이 공간에 전시된 작품들은 훗날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가 되는 그의 뜨거운 도전과 실험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회화라는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았다. 부조와 사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더구나 일본 『자유미술가협회전』에 출품했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그가 직접 촬영한 경주 불국사와 남산, 골굴암의 흑백 풍경 속에는 이미 훗날 추상 세계를 이룰 조형 감각의 씨앗이 숨어 있다. 형태와 구조, 공간의 질서를 바라보는 예민한 시선이 사진 한 장 한 장에 배어 있다.

종이 위에 연필과 펜으로 남긴 습작들 또한 인상적이다. 거칠고 소박한 선들 속에서 훗날 찬란하게 피어날 추상의 세계가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는 듯하다. 마치 거대한 숲이 되기 전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어린나무를 바라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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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대웅전(좌), 경주 골굴암 석불(가운데), 경주 서남산 석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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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사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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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작업실 의자와 작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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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공간 - 추상의 문법을 찾아서
그의 그림에서 추상화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던 시기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벽면에는 유영국의 말이 적혀 있다.

“색채 없는 그림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강력한 색채를 쓰더라도 그 배열과 대비에 따라 강도의 변화가 달라집니다. 리듬과 하모니, 밸런스가 중요하거든요.”

이 공간은 유영국이 평생 추구했던 추상의 의미와 확장을 가장 깊이 보여주는 곳이다. 1964년 첫 개인전 이후 그는 자신의 추상 세계를 더욱 치밀하게 다듬어 갔다, 1960~70년대에 이르러 마침내 예술적 절정에 도달한다. 놀랍게도 그의 작품이 처음 판매된 것은 1975년, 나이 쉰아홉이 되어서였다고 한다. 긴 세월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 예술가의 고독한 시간이 새삼 가슴을 울린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말 그대로 색채의 향연이다. 빨강·노랑·파랑의 삼원색은 물론 보라와 분홍, 초록이 수없이 변주되며 화면 위에서 춤춘다. 과감한 원색들은 서로 부딪치고 어우러지며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서른여 점의 작품이 걸린 전시장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어떤 이는 넋을 잃은 듯 한 작품 앞에 오래 서 있었고, 어떤 이는 연신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이들은 낮은 목소리로 감탄을 나누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의 움직임조차 잊힌다. 오직 색채만이 공간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화면 속 녹색의 선들은 경계를 긋는 듯하면서도 오히려 벽을 허물어 버린다. 그 틈으로 주황과 노랑, 초록과 푸른빛이 눈부시게 솟아난다. 청록의 품 안에 자리한 붉은 삼각형은 강렬하면서도 따뜻하고, 붉은 사각형은 뜨거우면서도 이상하리만치 평온하다. 서로 충돌하는 색들이 오히려 화해와 균형을 이루며 깊은 평화를 만들어 낸다.

아, 저토록 맑은 녹색의 빛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붉은 바탕에 조용히 떠오른 둥근 붉은빛은 또 무엇을 품고 있는 것일까. 산일까, 해일까, 아니면 화가의 마음속에서 길어 올린 자연의 숨결일까.
그 답을 알 수는 없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 빛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머물며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치 산 너머 저녁노을을 바라본 뒤에도 눈동자 속에 오래 남는 잔광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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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풀, 1959, 130.2×96.1cm&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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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공간 - 심상추상: 산은 내 안에 있다.
이 공간에는 55여 점 작품들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하나하나의 그림 앞에 서다 보면 문득 놀라게 된다. 이 시기 유영국은 심장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들에서는 병마의 흔적보다 오히려 삶을 향한 강인한 의지와 창조의 열정이 먼저 읽힌다. 육신은 쇠약해졌을지라도 그의 정신은 더욱 깊고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던 듯하다. 이 공간에서 게시된 작품은 참으로 산과 바다가 빚어낸 색의 교향곡이었다.

유영국에게 산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었다. 그것은 평생 화폭 속에서 되살아난 내면의 고향이자 삶의 상징이었다. 푸른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화면 속에서는 나무들이 하늘을 떠받치듯 서 있다. 때로는 두 팔을 높이 들어 우주를 향해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붉은 태양은 산등성이 너머로 천천히 기울며 장엄한 노을빛을 펼쳐 놓는다.
산은 저마다 다른 얼굴로 다가온다. 어떤 산은 초록과 주황,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고, 어떤 산은 달빛을 품은 채 신비로운 풍경을 이루고 있다. 여름 산을 그린 작품에서는 붉게 달아오른 산맥이 마치 화산의 숨결을 품은 듯 꿈틀거린다. 그 둘레를 감싼 짙은 녹색의 산들은 생명의 기운을 머금은 채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녹색 태양이 지평선을 따라 굴러가는 듯한 모습에서는 현실의 풍경을 넘어선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바다를 담아낸 작품들도 인상 깊다. 청색 계열의 색채는 자연스럽게 고향 울진의 푸른 동해를 떠올리게 한다. 녹색 바탕 위에 밝은 색채가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울림은 새벽 바다의 빛과도 닮았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 하늘과 바다와 땅이 하나로 이어지며 우주의 빛을 밀어 올리는 장면이 연상된다. 어떤 작품에서는 수많은 물고기가 바다를 가득 메운 채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그 모습은 생명의 율동이자 자연이 들려주는 무언의 노래처럼 느껴졌다.

특히 1981년에 제작된 한 작품(캔버스에 유채, 97.5×130cm) 앞에서는 한동안 발길을 떼지 못했다. 화면 속 검은 기둥들은 강물 한가운데 박힌 말뚝처럼 보이고, 그 사이로는 물줄기가 힘차게 흘러내린다. 그것을 바라보며 문득 고향 울진의 남대천이나 왕피천 하구의 보(洑)가 떠올랐다. 물론 어디까지나 관람자인 나의 상상일 뿐이다. 추상화에는 정답이 없다. 화가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한, 그림은 보는 이마다 다른 풍경을 품게 된다.

어쩌면 그것이 추상의 매력일 것이다. 유영국의 산과 바다는 화폭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것들은 저마다의 기억과 상상 속으로 스며들어 또 다른 산이 되고, 또 다른 바다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깨닫게 된다. 그가 평생 그린 산은 어쩌면 우리 밖의 산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산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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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work, 1981, 73×100cm&nbsp;

제5공간 - 무한, 그 너머
이 공간에는 여섯 점의 작품이 걸려 있었다. 그 가운데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빗금 친 마름모꼴 형상의 그림이었다. 규칙적으로 이어진 마름모들은 마치 한옥 창호의 문살을 기하학적으로 풀어낸 듯했고, 화면 아래에는 산의 형상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었다.
&nbsp;
청색과 연둣빛이 어우러진 푸른 마름모들 사이로 맨 위에 놓인 노란 마름모 하나가 유난히 빛났다. 또 다른 작품에서는 붉은색과 주황색 계열의 마름모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따뜻한 햇살처럼 환한 생명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작품은〈무제〉(1993)였다. 검은색과 자주색이 겹겹이 쌓인 산의 형상 위로 자줏빛 하늘이 펼쳐지고, 그 가운데 둥근 흰 형상이 떠 있다. 달일까. 산속에도, 땅 위에도, 밤하늘에도 같은 형상이 대칭을 이루며 나타나는데, 그 풍경은 현실이라기보다 꿈속의 한 장면처럼 신비롭다. 고요하면서도 어딘가 애잔하고,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그리움과 슬픔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작품이었다.
마지막으로 오래 머물렀던 작품은 1999년에 제작된 유영국의 절필작이었다. 작품 설명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투명한 선홍빛 색채와 절제된 붓질을 통해 화면 전반에 고요한 진동을 형성하며 무한을 향한다.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붉은 산의 형상이 배치되어 있는데 정점의 마지막 산은 채색되지 않은 채 여백으로 남겨져 있다. 이는 결핍이나 미완이 아니라, 재현과 구성의 원리를 넘어선 지점에서 도달한 자유의 상태를 가리킨다.”

채워지지 않은 마지막 산은 오히려 가장 많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비어 있음은 부족함이 아니라 무한으로 열려 있는 가능성이었고, 여백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처럼 다가왔다.
유영국은 말한다.

“화가의 눈은 언제나 먼 곳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산은 추상의 빈 그릇일 수도 있다.”

그의 말처럼 예술가는 눈앞의 사물에 머물지 않고 그 너머를 바라보아야 하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유영국이 평생 그린 산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니라, 그가 도달하고자 했던 자유와 이상, 그리고 예술의 절대 세계를 향한 여정이었을 것이다.&nbsp;
절필작에 남겨진 마지막 여백 앞에 서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화가는 붓을 내려놓았지만, 그의 예술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채색되지 않은 그 산 너머에서 그는 지금도 끝없는 창조의 세계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듯하다. 아, 한평생 산과 바다를 그리며 자유를 꿈꾸었던 유영국의 뜨거운 예술혼이여. 그는 색채를 통해 영원의 풍경을 그렸다고 하면 지나친 언사일까?&nbsp;
&nbsp;


제6공간 － 작은 다큐멘터리, 유영국의 삶을 비추다
전시의 마지막 길목에 이르자 어둑한 공간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화려한 색채로 가득하던 전시장을 지나온 사람들은 자연스레 걸음을 늦추고 화면 앞 의자에 앉았다. 어둠 속에서 사람들의 눈빛만이 조용히 빛났다. 작은 화면에서는 유영국의 삶을 담아낸 짧은 다큐멘터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nbsp;
영상은 그의 고향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먼 수평선 너머로 밀려오는 파도, 죽변의 푸른 바다와 해안 풍경이 화면을 채웠다. 마치 그의 그림 속에서 끝없이 되살아나던 산과 바다가 다시 제 모습을 찾아온 듯했다. 이어 가족들이 등장해 화가 유영국이 아닌 한 인간 유영국을 이야기했다. 가족의 기억 속에 남은 따뜻한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평생 붓을 놓지 않았던 예술가의 모습이 담담하게 펼쳐졌다.(사진 출처는 유영국 다큐에 나오는 장면을 캡쳐했음.)

화면 속에는 작업실에서 그림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도 나타났다. 말없이 캔버스 앞에 선 채 색을 올리고 선을 다듬는 손끝에는 평생 산과 자연을 탐구해 온 한 예술가의 시간이 배어 있었다. 동료 예술가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는 장면, 전시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며 관람객을 맞이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특히 젊은 시절 경성 제2고등보통학교 학생으로 금강산 수학여행을 떠나 찍은 흑백사진은 관람객의 시선을 오래 붙잡았다. 앳된 얼굴의 소년은 훗날 한국 추상미술의 큰 산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nbsp;
영상이 끝나갈 무렵, 나는 다시 그의 그림 속 산들을 떠올렸다. 그것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었다.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시작된 기억이 평생의 예술이 되어 캔버스 위에 피어난 것이었다. 다큐멘터리는 화가의 생애를 설명하는 기록이면서도, 한 사람이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온 긴 여정을 보여주는 조용한 고백처럼 느껴졌다.
&nbsp;&nbsp;&nbsp;
제7공간 － 작품, 일상 속으로 스며들다
전시장을 나오자 또 다른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술관 기념품 공간에는 유영국의 작품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었다.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상이 담긴 엽서들이 진열대에 놓여 있었고, 그림을 응용한 컵받침과 작은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대표작을 인쇄한 천 가방은 미술관을 찾은 사람들의 어깨 위에서 또 하나의 작은 전시가 되어 거리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작품 이미지가 담긴 인쇄화와 도록, 해설집도 함께 놓여 있어 관람객들은 전시의 감동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캔버스 위에 머물던 그림은 그렇게 엽서가 되고 가방이 되고 책이 되어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살아생전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며 산과 바다를 색채로 노래했던 유영국의 작품은 이제 미술관 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삶 속에서 다시 숨 쉬고 있는 셈이다.

전시장을 나서며 문득 뒤돌아보았다. 한 화가가 평생 그려 온 산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울진의 산만이 아니었다.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마음속에 자리 잡은 새로운 산이 되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았다. 유영국의 색채는 전시장을 떠난 뒤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마치 저녁노을이 산등성이에 오래 머물 듯, 그의 그림은 한동안 마음속 풍경으로 남아 잔잔한 울림을 이어갔다.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아트숍


   


   


   유영국 화집과 심상추상&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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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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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필자가 서면으로 질의한 내용에 대해 답변을 받은 것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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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준비와 운영으로 아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 어린 답변을 보내주신 서울시립미술관 여경환 학예연구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nbsp;
&nbsp;
아울러 전시 관람과 취재 과정에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서울시립미술관 권대희 주무관님과 박 교수님께도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nbsp;
유영국은 울진의 산과 바다를 가슴에 품고 한국 추상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이다. 그의 그림 속에는 자연의 본질을 향한 탐구와 자유로운 정신,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예술혼이 담겨 있다.
이번 인터뷰가 독자들에게 유영국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작은 길잡이가 되고, 더 나아가 그의 작품 속에 깃든 깊은 울림과 아름다움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lt;김진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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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는 어떤 기획 의도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까?


   특히 “산은 내 안에 있다”라는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를 설명해 주십시오.


   

탄생 110주년을 맞아 거장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재조명하겠다는 의도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유영국의 '산'이 서구식 추상의 영향 안에서만 주로 해석되어 왔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평생 마주했던 자연의 본질이 어떻게 내면화되었는지에 주목하는 문제의식을 담았습니다. 전시 제목인 “산은 내 안에 있다”는 작가가 단순히 눈앞의 자연 풍경을 재현한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유영국에게 산은 평생을 거쳐 내면화된 절대적인 자연의 정수(Essence)였습니다. 외부의 대상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예술가의 내적 필연성으로 구축된 자연의 에너지를 화폭에 쏟아냈음을 상징하는 문장입니다.

   


   여경환 학예연구사님께서는 오래도록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해 오셨는데, 한국 미술사에서 유영국 화백은 어떤 위치에 있는 작가라고 보십니까?


   

유영국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의 문을 연 '독보적인 개척자'이자, 시대의 격동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은 '예술적 나침반' 같은 존재입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미 가장 전위적인 아방가르드 미술을 선도하셨고, 해방과 전쟁을 거치면서도 단 한 번도 추상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미술사에서 서구의 추상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우리 고유의 미감으로 완성해 낸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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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국 작가는 흔히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또는 “한국 추상화의 태두”로 불립니다.


   그의 추상이 서구 추상미술과 다른 한국적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구의 추상미술이 주로 인간 이성과 내면의 순수한 정신성, 혹은 조형 법칙 그 자체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발전했다면, 유영국의 추상은 우리가 늘 마주하는 한국적 자연과 그 안에 흐르는 생명력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비록 선과 면으로 엄격하게 분할된 화면이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한국의 사계절이 품은 강렬한 원색과 대지의 기운입니다. 추상이라는 서구적인 조형 형식 속에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거대한 자연의 생동감과 깊은 서정성을 주체적으로 녹여냈다는 점이 유영국 추상만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특성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부터 후기작, 사진 작품 등 까지 폭넓게 소개된다고 들었습니다.


   관람객들이 특히 주목해서 보아야 할 작품이나 시기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묘미는 유영국이라는 한 작가의 예술적 궤적을 통해 구성주의 추상부터 표현주의 추상, 기하학적 추상, 그리고 말년의 심상 추상에 이르기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흐름 속에서 두 가지를 꼭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미공개작 15점입니다. 그의 예술적 빈틈을 메워주는 귀한 수작들입니다. 그리고 1960~70년대 유영국 추상의 절정을 보여주는 파트에서 조형의 엄격함과 과감한 색채가 뿜어내는 압도적인 에너지는, 실제로 마주했을 때 전해지는 감동이 정말 남다를 것입니다.

   


   유영국 화백의 작품에는 ‘산’, ‘바다’, ‘빛’, ‘색채’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미지가 그의 삶과 예술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녔다고 보십니까?


   

그에게 자연은 삶의 일터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며,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안식처였습니다. 격동의 역사 속에서 생계를 위해 고기잡이배를 몰고 양조장을 운영해야 했던 삶의 무게 속에서도, 자연은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화면 속에서 변주되는 산과 바다, 강렬한 빛과 색채는 작가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롯이 예술가로서 누릴 수 있었던 절대적인 자유와 위로의 언어였습니다.

   


   울진이라는 동해안 지역의 자연과 풍광이 유영국 화백의 예술 세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울진은 유영국 예술에 있어 일종의 유전자(DNA)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태백산맥이 등 뒤를 버티고 있고, 눈앞에는 깊고 푸른 동해 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장엄한 지형적 특징은 그의 거대한 스케일과 화면 구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짙푸른 바다의 청색, 타오르는 태양의 적색, 깊은 숲의 녹색 등 그가 사용한 강렬한 원색들 역시 울진의 사계절이 선물한 자연의 팔레트에서 추출된 것입니다.
생전 유영국 작가는 “산에는 모든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울진의 산과 바다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풍경을 넘어, 대자연의 거대한 질서를 담아낼 수 있는 무한한 우주이자 예술적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가 역대 최대 규모 회고전이라고 하는데, 작품 선정과 구성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습니까?


   

단순히 과거부터 현재로 흘러가는 연대기적 나열을 과감히 탈피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시간을 해체하고 재조립하여 유영국의 예술적 연관성을 새롭게 구조화’한 점입니다. 작가의 초기 실험과 만년의 심상 추상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어떻게 하나의 본질로 연결되는지, 그 구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공개작들을 포함한 수많은 작품을 주제와 내적 맥락에 따라 재배치함으로써, 관람객이 유영국의 예술 세계를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그의 깊은 내면과 다각도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들도 유영국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관람객들이 그의 그림에서 새롭게 공감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SNS와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유영국의 회화가 주는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과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가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스크린이 줄 수 없는 캔버스 고유의 마티에르(질감)와 대담한 색채 대비는 젊은 층에게 매우 신선하고 감각적인 경험으로 다가갑니다. 무엇보다 평생 예술이라는 한 길 만을 묵묵히 걸었던 거장의 ‘타협 없는 예술 정신’이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국 근현대미술은 아직 대중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어떤 시선으로 유영국의 추상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추상은 말이 없어 좋다”던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를 분석하거나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전시장에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 유영국의 추상은 머리가 아닌 ‘가슴과 세포’로 느끼는 예술입니다. 캔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마주하며, 그 속에서 나만의 ‘산’과 나만의 ‘자연’을 자유롭게 발견하는 편안한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가 한국 미술계와 지역문화, 특히 울진 지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기억되기를 바라십니까?


   

이번 전시를 통해서 보다 많은 대중에게 유영국 화백과 그의 작품 세계가 폭넓게 사랑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울진 지역민들께는 커다란 문화적 자부심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 근대 미술의 거장 유영국의 예술적 뿌리가 다름 아닌 울진의 아름다운 대자연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유영국의 추상 속에서 울진의 산과 바다를 생생히 느끼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울진의 자연이 밑바탕이 된 위대한 예술이 어떻게 세대와 지역을 넘어 보편성을 획득했는지 그 경이로운 여정을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2026 한국 근대 거장전 /2026. 5.19~10.25 : 서울시립미술관(관람 무료)</p>
<p>/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br /></p>
<p>&nbsp;</p>
<p>&nbsp;글·사진 / 김진문(시인）</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2354_tfuvqrbs.jpg" alt="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서울시립미술관 1층에 마련된 유영국미술전 홍보물</span></p>
<p>&nbsp;</p>
<p>“와, 색채 바다에 풍덩 빠진 것 같아요.”</p>
<p>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시장. 한 관람객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오래 귀에 남는다. 어떤 이는 “색채의 블랙홀 같다”고 했고, 충남 아산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초등학교 4학년 아이는 “그림 뜻은 잘 모르겠는데 색깔이 정말 아름다워요”라며 환하게 웃었다.</p>
<p>&nbsp;</p>
<p>그렇다. 유영국의 그림 앞에서는 굳이 어려운 해설이 필요하지 않다. 먼저 눈이 반응하고, 다음으로 마음이 물든다. 붉음과 푸름, 노랑과 초록이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관람객을 그림 속 깊은 곳으로 끌어당긴다. 어느새 우리는 색채가 만들어낸 거대한 우주 한가운데 서 있게 된다.</p>
<p><br /></p>
<p>올해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를 기념해《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특별전을 마련했다. 회화뿐 아니라 부조, 드로잉, 사진, 아카이브 자료 등 170여 점이 공개된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전시장을 걷다 보면 한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구축한 예술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2506_xbxgykud.jpg" alt="00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필자(2026. 6. 3)</span></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span></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2701_mbtpynch.jpg" alt="003.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span style="font-size: 14px;">작품 work, 1979, 106×106cm(출처. 서울시립미술관)</span></p>
<p>&nbsp;</p>
<p><b>작품 170여점 전시 공개</b></p>
<p>유영국은 1916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일본에서 새로운 미술 사조를 접하며 추상미술의 길에 들어섰고, 귀국 후에는 고향에서 어업과 양조업에 종사하며 생활인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늘 그림이 자리하고 있었다. 마침내 그는 다시 붓을 들었고, 이후 평생 자신만의 추상 세계를 탐구하며 한국 현대미술사의 큰 봉우리가 되었다.</p>
<p><br /></p>
<p>전시 제목인 ‘산은 내 안에 있다’는 그의 예술 세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p>
<p>“내 그림의 주제는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자연이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산이었다.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p>
<p>그의 말처럼 유영국의 산은 풍경화 속 산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산을 그대로 옮긴 것도 아니다. 산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과 생명의 기운, 자유의 정신을 색과 선, 면으로 새롭게 빚어낸 산이다.</p>
<p>생각해 보면 그 뿌리는 고향 울진의 자연에서 자라났을 것이다. 동해의 푸른 수평선과 밀려오는 파도, 금강송 숲이 우거진 응봉산과 통고산, 굽이치는 능선과 깊은 계곡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산이 함께 있는 풍경 속에서 성장했다.</p>
<p><br /></p>
<p>동해의 물결에서는 끝없이 변화하는 푸른 색조를 보았을 것이고, 산 능선에서는 단순하면서도 힘 있는 선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을 것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빛과 하늘, 바람과 숲의 기운은 훗날 그의 화면에서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로 다시 태어났다. 그래서 유영국의 추상은 현실에서 멀어진 예술이 아니라 자연의 본질을 향한 또 다른 언어처럼 느껴진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2746_cmcndfxg.jpg" alt="004-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작품 work, 1963, 130×162cm</span></p>
<p>
   <span style="font-size: 12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2747_owddihbq.jpg" alt="004-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span style="font-size: 14px;">산, 1964, 130.8×194.4cm&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2px;">&nbsp;</span>
</p>
<p>전시는 여섯 개의 주제 공간<span style="font-size: 14px;">(이 글에 나오는 유영국 미술 작품과 사진 등의 출처는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현장에서 촬영한 것임을 밝힙니다.)</span>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p>
<p><br /></p>
<p><span style="color: #4c0099;">제1공간 - 1964년, 내밀한 예술의 문을 열다</span></p>
<p>1공간에서는 1964년 첫 개인전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을 만난다. 봄빛처럼 깨어나는 색채의 공간이다. 그 가운데 대표작인 ‘해토(解土)’는 겨울 내내 얼어붙었던 땅이 봄기운에 녹아 풀리는 현상을 뜻한다. 화면을 채운 붉은색과 푸른색, 노란색과 초록색은 마치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대지의 숨결처럼 꿈틀거린다. 땅속 깊이 얼어 있던 서릿발이 풀리고, 그 틈으로 따뜻한 생명이 솟아오르는 순간이 색채로 번져 나온다. 그림 앞에 서 있노라면 봄날 흙냄새가 코끝에 스치는 듯하고, 막 움트는 새싹의 기운이 가슴속까지 전해지는 듯하다.</p>
<p>초기작들만 둘러보아도 유영국이 얼마나 뛰어난 색채 감각의 소유자였는지 알 수 있다. 그는 단순히 추상을 그린 화가가 아니었다. 색채를 통해 자연의 리듬과 생명의 기운을 길어 올린 화가였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4045_vtbpzglp.jpg" alt="005-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산, 1957, 97×130cm</span></p>
<p>
   <span style="font-size: 12px;">&nbsp;</span>
</p>
<p>
   <span style="color: #4c0099;">제2공간 － 아방가르드 예술을 찾아서</span>
</p>
<p>이어지는 제2공간에서는 젊은 유영국의 치열한 실험 정신을 보여준다. 이곳에는 그가 새로운 예술의 길을 찾기 위해 탐색하고 도전했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p>
<p>‘아방가르드(Avant-garde)’는 본래 프랑스어로 ‘전위(前衛)’, 곧 앞장서 나가는 부대를 뜻한다. 예술에서는 기존의 관습과 형식을 과감히 넘어 새로운 표현을 개척하려는 혁신과 실험적인 예술 정신을 가리킨다. 20세기 초 유럽에서 일어난 입체파, 표현주의, 추상미술, 초현실주의 등이 이러한 아방가르드 예술의 흐름에 속한다.</p>
<p>『학교 선생들이 시키는 대로 해봤자 선생따라 가는 거지, 그 정도 될까, 조금 앞설까, 뒤질까. 내가 할 것이 없잖아요? 그럴 바에야 새로운 것 보자. 그래서 추상을 했지요.』(유영국, 1996)</p>
<p><br /></p>
<p>젊은 유영국 역시 당대의 고정된 미술 관념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조형 언어를 찾아 나섰다. 이 공간에 전시된 작품들은 훗날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가 되는 그의 뜨거운 도전과 실험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p>
<p><br /></p>
<p>그는 회화라는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았다. 부조와 사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더구나 일본 『자유미술가협회전』에 출품했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그가 직접 촬영한 경주 불국사와 남산, 골굴암의 흑백 풍경 속에는 이미 훗날 추상 세계를 이룰 조형 감각의 씨앗이 숨어 있다. 형태와 구조, 공간의 질서를 바라보는 예민한 시선이 사진 한 장 한 장에 배어 있다.</p>
<p><br /></p>
<p>종이 위에 연필과 펜으로 남긴 습작들 또한 인상적이다. 거칠고 소박한 선들 속에서 훗날 찬란하게 피어날 추상의 세계가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는 듯하다. 마치 거대한 숲이 되기 전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어린나무를 바라보는 기분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4246_mkrairkp.jpg" alt="006.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경주 불국사 대웅전(좌), 경주 골굴암 석불(가운데), 경주 서남산 석탑(우)</span></p>
<p>
   <span style="font-size: 12px;">&nbsp;</span>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4251_rbuphytg.jpg" alt="007-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유영국 사진기</span></p>
<p>
   <span style="font-size: 12px;">&nbsp;</span>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60829_rfdnmxiy.jpg" alt="075.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유영국 작업실 의자와 작업대</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4c0099;">제3공간 - 추상의 문법을 찾아서</span></p>
<p>그의 그림에서 추상화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던 시기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벽면에는 유영국의 말이 적혀 있다.</p>
<p><br /></p>
<p>“색채 없는 그림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강력한 색채를 쓰더라도 그 배열과 대비에 따라 강도의 변화가 달라집니다. 리듬과 하모니, 밸런스가 중요하거든요.”</p>
<p><br /></p>
<p>이 공간은 유영국이 평생 추구했던 추상의 의미와 확장을 가장 깊이 보여주는 곳이다. 1964년 첫 개인전 이후 그는 자신의 추상 세계를 더욱 치밀하게 다듬어 갔다, 1960~70년대에 이르러 마침내 예술적 절정에 도달한다. 놀랍게도 그의 작품이 처음 판매된 것은 1975년, 나이 쉰아홉이 되어서였다고 한다. 긴 세월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 예술가의 고독한 시간이 새삼 가슴을 울린다.</p>
<p>이 시기의 작품들은 말 그대로 색채의 향연이다. 빨강·노랑·파랑의 삼원색은 물론 보라와 분홍, 초록이 수없이 변주되며 화면 위에서 춤춘다. 과감한 원색들은 서로 부딪치고 어우러지며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낸다.</p>
<p><br /></p>
<p>서른여 점의 작품이 걸린 전시장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어떤 이는 넋을 잃은 듯 한 작품 앞에 오래 서 있었고, 어떤 이는 연신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이들은 낮은 목소리로 감탄을 나누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의 움직임조차 잊힌다. 오직 색채만이 공간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p>
<p>화면 속 녹색의 선들은 경계를 긋는 듯하면서도 오히려 벽을 허물어 버린다. 그 틈으로 주황과 노랑, 초록과 푸른빛이 눈부시게 솟아난다. 청록의 품 안에 자리한 붉은 삼각형은 강렬하면서도 따뜻하고, 붉은 사각형은 뜨거우면서도 이상하리만치 평온하다. 서로 충돌하는 색들이 오히려 화해와 균형을 이루며 깊은 평화를 만들어 낸다.</p>
<p><br /></p>
<p>아, 저토록 맑은 녹색의 빛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붉은 바탕에 조용히 떠오른 둥근 붉은빛은 또 무엇을 품고 있는 것일까. 산일까, 해일까, 아니면 화가의 마음속에서 길어 올린 자연의 숨결일까.</p>
<p>그 답을 알 수는 없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 빛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머물며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치 산 너머 저녁노을을 바라본 뒤에도 눈동자 속에 오래 남는 잔광처럼 말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4556_zodroomn.jpg" alt="007-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font color="#4c0099"><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바다풀, 1959, 130.2×96.1cm</span></font><span style="color: #4c0099;"><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nbsp;</span></span></p>
<p><span style="color: #4c0099;"><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2px;">&nbsp;</span></span></p>
<p><span style="color: #4c0099;">제4공간 - 심상추상: 산은 내 안에 있다.</span></p>
<p>이 공간에는 55여 점 작품들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하나하나의 그림 앞에 서다 보면 문득 놀라게 된다. 이 시기 유영국은 심장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들에서는 병마의 흔적보다 오히려 삶을 향한 강인한 의지와 창조의 열정이 먼저 읽힌다. 육신은 쇠약해졌을지라도 그의 정신은 더욱 깊고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던 듯하다. 이 공간에서 게시된 작품은 참으로 산과 바다가 빚어낸 색의 교향곡이었다.</p>
<p><br /></p>
<p>유영국에게 산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었다. 그것은 평생 화폭 속에서 되살아난 내면의 고향이자 삶의 상징이었다. 푸른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화면 속에서는 나무들이 하늘을 떠받치듯 서 있다. 때로는 두 팔을 높이 들어 우주를 향해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붉은 태양은 산등성이 너머로 천천히 기울며 장엄한 노을빛을 펼쳐 놓는다.</p>
<p>산은 저마다 다른 얼굴로 다가온다. 어떤 산은 초록과 주황,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고, 어떤 산은 달빛을 품은 채 신비로운 풍경을 이루고 있다. 여름 산을 그린 작품에서는 붉게 달아오른 산맥이 마치 화산의 숨결을 품은 듯 꿈틀거린다. 그 둘레를 감싼 짙은 녹색의 산들은 생명의 기운을 머금은 채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녹색 태양이 지평선을 따라 굴러가는 듯한 모습에서는 현실의 풍경을 넘어선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p>
<p><br /></p>
<p>바다를 담아낸 작품들도 인상 깊다. 청색 계열의 색채는 자연스럽게 고향 울진의 푸른 동해를 떠올리게 한다. 녹색 바탕 위에 밝은 색채가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울림은 새벽 바다의 빛과도 닮았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 하늘과 바다와 땅이 하나로 이어지며 우주의 빛을 밀어 올리는 장면이 연상된다. 어떤 작품에서는 수많은 물고기가 바다를 가득 메운 채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그 모습은 생명의 율동이자 자연이 들려주는 무언의 노래처럼 느껴졌다.</p>
<p><br /></p>
<p>특히 1981년에 제작된 한 작품(캔버스에 유채, 97.5×130cm) 앞에서는 한동안 발길을 떼지 못했다. 화면 속 검은 기둥들은 강물 한가운데 박힌 말뚝처럼 보이고, 그 사이로는 물줄기가 힘차게 흘러내린다. 그것을 바라보며 문득 고향 울진의 남대천이나 왕피천 하구의 보(洑)가 떠올랐다. 물론 어디까지나 관람자인 나의 상상일 뿐이다. 추상화에는 정답이 없다. 화가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한, 그림은 보는 이마다 다른 풍경을 품게 된다.</p>
<p><br /></p>
<p>어쩌면 그것이 추상의 매력일 것이다. 유영국의 산과 바다는 화폭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것들은 저마다의 기억과 상상 속으로 스며들어 또 다른 산이 되고, 또 다른 바다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깨닫게 된다. 그가 평생 그린 산은 어쩌면 우리 밖의 산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산이었다는 것을.</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4839_wgvddbge.jpg" alt="008.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span style="font-size: 14px;">작품 work, 1981, 73×100cm&nbsp;</span></p>
<p><br /></p>
<p><span style="color: #4c0099;">제5공간 - 무한, 그 너머</span></p>
<p>이 공간에는 여섯 점의 작품이 걸려 있었다. 그 가운데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빗금 친 마름모꼴 형상의 그림이었다. 규칙적으로 이어진 마름모들은 마치 한옥 창호의 문살을 기하학적으로 풀어낸 듯했고, 화면 아래에는 산의 형상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었다.</p>
<p>&nbsp;</p>
<p>청색과 연둣빛이 어우러진 푸른 마름모들 사이로 맨 위에 놓인 노란 마름모 하나가 유난히 빛났다. 또 다른 작품에서는 붉은색과 주황색 계열의 마름모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따뜻한 햇살처럼 환한 생명력을 발산하고 있었다.</p>
<p>또 하나 인상 깊었던 작품은〈무제〉(1993)였다. 검은색과 자주색이 겹겹이 쌓인 산의 형상 위로 자줏빛 하늘이 펼쳐지고, 그 가운데 둥근 흰 형상이 떠 있다. 달일까. 산속에도, 땅 위에도, 밤하늘에도 같은 형상이 대칭을 이루며 나타나는데, 그 풍경은 현실이라기보다 꿈속의 한 장면처럼 신비롭다. 고요하면서도 어딘가 애잔하고,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그리움과 슬픔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작품이었다.</p>
<p>마지막으로 오래 머물렀던 작품은 1999년에 제작된 유영국의 절필작이었다. 작품 설명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p>
<p><br /></p>
<p>“투명한 선홍빛 색채와 절제된 붓질을 통해 화면 전반에 고요한 진동을 형성하며 무한을 향한다.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붉은 산의 형상이 배치되어 있는데 정점의 마지막 산은 채색되지 않은 채 여백으로 남겨져 있다. 이는 결핍이나 미완이 아니라, 재현과 구성의 원리를 넘어선 지점에서 도달한 자유의 상태를 가리킨다.”</p>
<p><br /></p>
<p>채워지지 않은 마지막 산은 오히려 가장 많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비어 있음은 부족함이 아니라 무한으로 열려 있는 가능성이었고, 여백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처럼 다가왔다.</p>
<p>유영국은 말한다.</p>
<p><br /></p>
<p>“화가의 눈은 언제나 먼 곳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p>
<p>“산은 추상의 빈 그릇일 수도 있다.”</p>
<p><br /></p>
<p>그의 말처럼 예술가는 눈앞의 사물에 머물지 않고 그 너머를 바라보아야 하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유영국이 평생 그린 산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니라, 그가 도달하고자 했던 자유와 이상, 그리고 예술의 절대 세계를 향한 여정이었을 것이다.&nbsp;</p>
<p>절필작에 남겨진 마지막 여백 앞에 서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화가는 붓을 내려놓았지만, 그의 예술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채색되지 않은 그 산 너머에서 그는 지금도 끝없는 창조의 세계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듯하다. 아, 한평생 산과 바다를 그리며 자유를 꿈꾸었던 유영국의 뜨거운 예술혼이여. 그는 색채를 통해 영원의 풍경을 그렸다고 하면 지나친 언사일까?&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55137_rdpqvckd.jpg" alt="009.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br /></p>
<p><span style="color: #4c0099;">제6공간 － 작은 다큐멘터리, 유영국의 삶을 비추다</span></p>
<p>전시의 마지막 길목에 이르자 어둑한 공간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화려한 색채로 가득하던 전시장을 지나온 사람들은 자연스레 걸음을 늦추고 화면 앞 의자에 앉았다. 어둠 속에서 사람들의 눈빛만이 조용히 빛났다. 작은 화면에서는 유영국의 삶을 담아낸 짧은 다큐멘터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p>
<p>&nbsp;</p>
<p>영상은 그의 고향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먼 수평선 너머로 밀려오는 파도, 죽변의 푸른 바다와 해안 풍경이 화면을 채웠다. 마치 그의 그림 속에서 끝없이 되살아나던 산과 바다가 다시 제 모습을 찾아온 듯했다. 이어 가족들이 등장해 화가 유영국이 아닌 한 인간 유영국을 이야기했다. 가족의 기억 속에 남은 따뜻한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평생 붓을 놓지 않았던 예술가의 모습이 담담하게 펼쳐졌다.(사진 출처는 유영국 다큐에 나오는 장면을 캡쳐했음.)</p>
<p><br /></p>
<p>화면 속에는 작업실에서 그림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도 나타났다. 말없이 캔버스 앞에 선 채 색을 올리고 선을 다듬는 손끝에는 평생 산과 자연을 탐구해 온 한 예술가의 시간이 배어 있었다. 동료 예술가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는 장면, 전시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며 관람객을 맞이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특히 젊은 시절 경성 제2고등보통학교 학생으로 금강산 수학여행을 떠나 찍은 흑백사진은 관람객의 시선을 오래 붙잡았다. 앳된 얼굴의 소년은 훗날 한국 추상미술의 큰 산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p>
<p>&nbsp;</p>
<p>영상이 끝나갈 무렵, 나는 다시 그의 그림 속 산들을 떠올렸다. 그것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었다.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시작된 기억이 평생의 예술이 되어 캔버스 위에 피어난 것이었다. 다큐멘터리는 화가의 생애를 설명하는 기록이면서도, 한 사람이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온 긴 여정을 보여주는 조용한 고백처럼 느껴졌다.</p>
<p>&nbsp;&nbsp;<span style="color: #4c0099;">&nbsp;</span></p>
<p><span style="color: #4c0099;">제7공간 － 작품, 일상 속으로 스며들다</span></p>
<p>전시장을 나오자 또 다른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술관 기념품 공간에는 유영국의 작품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었다.</p>
<p><br /></p>
<p>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상이 담긴 엽서들이 진열대에 놓여 있었고, 그림을 응용한 컵받침과 작은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대표작을 인쇄한 천 가방은 미술관을 찾은 사람들의 어깨 위에서 또 하나의 작은 전시가 되어 거리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작품 이미지가 담긴 인쇄화와 도록, 해설집도 함께 놓여 있어 관람객들은 전시의 감동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p>
<p>캔버스 위에 머물던 그림은 그렇게 엽서가 되고 가방이 되고 책이 되어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살아생전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며 산과 바다를 색채로 노래했던 유영국의 작품은 이제 미술관 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삶 속에서 다시 숨 쉬고 있는 셈이다.</p>
<p><br /></p>
<p>전시장을 나서며 문득 뒤돌아보았다. 한 화가가 평생 그려 온 산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울진의 산만이 아니었다.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마음속에 자리 잡은 새로운 산이 되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았다. 유영국의 색채는 전시장을 떠난 뒤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마치 저녁노을이 산등성이에 오래 머물 듯, 그의 그림은 한동안 마음속 풍경으로 남아 잔잔한 울림을 이어갔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62832_ohthtckn.jpg" alt="013-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아트숍</span>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62518_aibuogku.jpg" alt="01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37px;" />
</p>
<p>
   <span style="font-size: 14px;">유영국 화집과 심상추상&nbsp;</span>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20px; color: #4c0099;">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전 인터뷰</span></b>
</p>
<p>&nbsp;</p>
<p>이 인터뷰는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필자가 서면으로 질의한 내용에 대해 답변을 받은 것이다.&nbsp;</p>
<p>&nbsp;</p>
<p>전시 준비와 운영으로 아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 어린 답변을 보내주신 서울시립미술관 여경환 학예연구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nbsp;</p>
<p>&nbsp;</p>
<p>아울러 전시 관람과 취재 과정에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서울시립미술관 권대희 주무관님과 박 교수님께도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p>
<p>&nbsp;</p>
<p>유영국은 울진의 산과 바다를 가슴에 품고 한국 추상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이다. 그의 그림 속에는 자연의 본질을 향한 탐구와 자유로운 정신,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예술혼이 담겨 있다.</p>
<p>이번 인터뷰가 독자들에게 유영국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작은 길잡이가 되고, 더 나아가 그의 작품 속에 깃든 깊은 울림과 아름다움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lt;김진문&gt;</p>
<p>&nbsp;</p>
<p>
   <b><span style="color: #4c0099;">이번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는 어떤 기획 의도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까?</span></b>
</p>
<p>
   <b><span style="color: #4c0099;">특히 “산은 내 안에 있다”라는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를 설명해 주십시오.</span></b>
</p>
<p>
   <br />
</p>
<p>탄생 110주년을 맞아 거장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재조명하겠다는 의도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유영국의 '산'이 서구식 추상의 영향 안에서만 주로 해석되어 왔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평생 마주했던 자연의 본질이 어떻게 내면화되었는지에 주목하는 문제의식을 담았습니다. 전시 제목인 “산은 내 안에 있다”는 작가가 단순히 눈앞의 자연 풍경을 재현한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유영국에게 산은 평생을 거쳐 내면화된 절대적인 자연의 정수(Essence)였습니다. 외부의 대상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예술가의 내적 필연성으로 구축된 자연의 에너지를 화폭에 쏟아냈음을 상징하는 문장입니다.</p>
<p>
   <br />
</p>
<p>
   <b><span style="color: #4c0099;">여경환 학예연구사님께서는 오래도록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해 오셨는데, 한국 미술사에서 유영국 화백은 어떤 위치에 있는 작가라고 보십니까?</span></b>
</p>
<p>
   <br />
</p>
<p>유영국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의 문을 연 '독보적인 개척자'이자, 시대의 격동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은 '예술적 나침반' 같은 존재입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미 가장 전위적인 아방가르드 미술을 선도하셨고, 해방과 전쟁을 거치면서도 단 한 번도 추상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미술사에서 서구의 추상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우리 고유의 미감으로 완성해 낸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
   <b><span style="color: #4c0099;">유영국 작가는 흔히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또는 “한국 추상화의 태두”로 불립니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4c0099;">그의 추상이 서구 추상미술과 다른 한국적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span></b>
</p>
<p>
   <br />
</p>
<p>서구의 추상미술이 주로 인간 이성과 내면의 순수한 정신성, 혹은 조형 법칙 그 자체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발전했다면, 유영국의 추상은 우리가 늘 마주하는 한국적 자연과 그 안에 흐르는 생명력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비록 선과 면으로 엄격하게 분할된 화면이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한국의 사계절이 품은 강렬한 원색과 대지의 기운입니다. 추상이라는 서구적인 조형 형식 속에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거대한 자연의 생동감과 깊은 서정성을 주체적으로 녹여냈다는 점이 유영국 추상만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특성입니다.</p>
<p>
   <br />
</p>
<p>
   <b><span style="color: #4c0099;">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부터 후기작, 사진 작품 등 까지 폭넓게 소개된다고 들었습니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4c0099;">관람객들이 특히 주목해서 보아야 할 작품이나 시기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pan></b>
</p>
<p>
   <br />
</p>
<p>이번 전시의 가장 큰 묘미는 유영국이라는 한 작가의 예술적 궤적을 통해 구성주의 추상부터 표현주의 추상, 기하학적 추상, 그리고 말년의 심상 추상에 이르기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p>
<p>그 흐름 속에서 두 가지를 꼭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미공개작 15점입니다. 그의 예술적 빈틈을 메워주는 귀한 수작들입니다. 그리고 1960~70년대 유영국 추상의 절정을 보여주는 파트에서 조형의 엄격함과 과감한 색채가 뿜어내는 압도적인 에너지는, 실제로 마주했을 때 전해지는 감동이 정말 남다를 것입니다.</p>
<p>
   <br />
</p>
<p>
   <span style="color: #4c0099;"><b>유영국 화백의 작품에는 ‘산’, ‘바다’, ‘빛’, ‘색채’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미지가 그의 삶과 예술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녔다고 보십니까?</b></span>
</p>
<p>
   <br />
</p>
<p>그에게 자연은 삶의 일터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며,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안식처였습니다. 격동의 역사 속에서 생계를 위해 고기잡이배를 몰고 양조장을 운영해야 했던 삶의 무게 속에서도, 자연은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화면 속에서 변주되는 산과 바다, 강렬한 빛과 색채는 작가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롯이 예술가로서 누릴 수 있었던 절대적인 자유와 위로의 언어였습니다.</p>
<p>
   <br />
</p>
<p>
   <span style="color: #4c0099;"><b>울진이라는 동해안 지역의 자연과 풍광이 유영국 화백의 예술 세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b></span>
</p>
<p>
   <br />
</p>
<p>울진은 유영국 예술에 있어 일종의 유전자(DNA)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태백산맥이 등 뒤를 버티고 있고, 눈앞에는 깊고 푸른 동해 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장엄한 지형적 특징은 그의 거대한 스케일과 화면 구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짙푸른 바다의 청색, 타오르는 태양의 적색, 깊은 숲의 녹색 등 그가 사용한 강렬한 원색들 역시 울진의 사계절이 선물한 자연의 팔레트에서 추출된 것입니다.</p>
<p>생전 유영국 작가는 “산에는 모든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울진의 산과 바다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풍경을 넘어, 대자연의 거대한 질서를 담아낼 수 있는 무한한 우주이자 예술적 자양분이 되었습니다.</p>
<p>
   <br />
</p>
<p>
   <span style="color: #4c0099;"><b>이번 전시가 역대 최대 규모 회고전이라고 하는데, 작품 선정과 구성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습니까?</b></span>
</p>
<p>
   <br />
</p>
<p>단순히 과거부터 현재로 흘러가는 연대기적 나열을 과감히 탈피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시간을 해체하고 재조립하여 유영국의 예술적 연관성을 새롭게 구조화’한 점입니다. 작가의 초기 실험과 만년의 심상 추상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어떻게 하나의 본질로 연결되는지, 그 구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공개작들을 포함한 수많은 작품을 주제와 내적 맥락에 따라 재배치함으로써, 관람객이 유영국의 예술 세계를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그의 깊은 내면과 다각도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p>
<p>
   <br />
</p>
<p>
   <b><span style="color: #4c0099;">최근 젊은 세대들도 유영국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4c0099;">오늘날 관람객들이 그의 그림에서 새롭게 공감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span></b>
</p>
<p>
   <br />
</p>
<p>SNS와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유영국의 회화가 주는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과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가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스크린이 줄 수 없는 캔버스 고유의 마티에르(질감)와 대담한 색채 대비는 젊은 층에게 매우 신선하고 감각적인 경험으로 다가갑니다. 무엇보다 평생 예술이라는 한 길 만을 묵묵히 걸었던 거장의 ‘타협 없는 예술 정신’이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p>
<p>
   <br />
</p>
<p>
   <span style="color: #4c0099;"><b>한국 근현대미술은 아직 대중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b></span>
</p>
<p>
   <span style="color: #4c0099;"><b>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어떤 시선으로 유영국의 추상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b></span>
</p>
<p>
   <br />
</p>
<p>”추상은 말이 없어 좋다”던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를 분석하거나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전시장에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 유영국의 추상은 머리가 아닌 ‘가슴과 세포’로 느끼는 예술입니다. 캔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마주하며, 그 속에서 나만의 ‘산’과 나만의 ‘자연’을 자유롭게 발견하는 편안한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p>
<p>
   <br />
</p>
<p>
   <b><span style="color: #4c0099;">마지막으로, 이번 전시가 한국 미술계와 지역문화, 특히 울진 지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기억되기를 바라십니까?</span></b>
</p>
<p>
   <br />
</p>
<p>이번 전시를 통해서 보다 많은 대중에게 유영국 화백과 그의 작품 세계가 폭넓게 사랑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울진 지역민들께는 커다란 문화적 자부심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 근대 미술의 거장 유영국의 예술적 뿌리가 다름 아닌 울진의 아름다운 대자연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p>
<p>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유영국의 추상 속에서 울진의 산과 바다를 생생히 느끼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울진의 자연이 밑바탕이 된 위대한 예술이 어떻게 세대와 지역을 넘어 보편성을 획득했는지 그 경이로운 여정을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p>
<p></p>
<p>
   <span style="font-size: 16px;"></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50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0:10: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5:2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1</guid>
		<title><![CDATA[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상수원 규제’ 해법 다각도 검토해 최적의 방안 도출한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일부 언론의 ‘취수 방식(표층지하수) 전면 전환 결정’ 보도는 사실과 달라
표층지하수 개발 및 토공계획 변경(집수구역 조정) 방안 균형 있게 ‘병행 검토’
사업비, 사업효과, 정책적 타당성 등 종합하여 최종 추진방향 결정할 것

   

울진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상수원 규제 해결을 위한 표층지하수 전면 전환’ 내용과 관련하여, 이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현재 다각적인 대안을 병행 검토 중인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일부 언론은 울진군이 남대천 일대 표층지하수 확보를 통해 상수원 규제 제한 범위를 줄이는 방식으로 취수원을 전면 변경한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군이 검토 중인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 최종 결정된 수순이 아니다.

   

현재 상수원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토 중인 대안은 ① 표층지하수 개발 방안과 ② 토공계획 변경을 통한 집수구역 조정 방안 두 가지다.

   

첫 번째 대안인 ‘표층지하수 개발 방안’은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민원 최소화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남대천 수계의 원천적인 관리와 장기적인 환경 영향을 고려할 때 단독 추진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검토 중인 두 번째 대안인 ‘토공계획 변경을 통한 집수구역 조정 방안’은 기존의 취수원과 취수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산업단지 부지의 고저차 및 토공 계획을 조정하여 공장설립승인지역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확인되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특정 방안만을 확정 짓지 않고, 두 가지 안이 가진 장단점과 실현 가능성을 테이블 위에 모두 올려놓은 채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향후 ▲총사업비 규모 ▲실질적인 사업 효과 ▲추진 가능성 및 기간 ▲정부 부처와의 정책적 타당성 등을 철저히 비교·검토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롭고 안전한 최종 추진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만큼, 단기적인 처방에 그치지 않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며 “상수원 보호라는 환경적 가치를 확실하게 지키면서도 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이라는 실리까지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이달 말 상수원 확보 관련 용역의 최종 결과가 나오는 대로, 표층지하수 개발안과 토공계획 변경안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비교·보완하는 최종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 당국과의 협의 체계를 전면 정비하고, 울진군에 가장 이롭고 안전한 최적의 복합 해법을 도출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부 언론의 ‘취수 방식(표층지하수) 전면 전환 결정’ 보도는 사실과 달라</p>
<p style="text-align: left; ">표층지하수 개발 및 토공계획 변경(집수구역 조정) 방안 균형 있게 ‘병행 검토’</p>
<p>사업비, 사업효과, 정책적 타당성 등 종합하여 최종 추진방향 결정할 것</p>
<p>
   <br />
</p>
<p>울진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상수원 규제 해결을 위한 표층지하수 전면 전환’ 내용과 관련하여, 이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현재 다각적인 대안을 병행 검토 중인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br />
</p>
<p>일부 언론은 울진군이 남대천 일대 표층지하수 확보를 통해 상수원 규제 제한 범위를 줄이는 방식으로 취수원을 전면 변경한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군이 검토 중인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 최종 결정된 수순이 아니다.</p>
<p>
   <br />
</p>
<p>현재 상수원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토 중인 대안은 ① 표층지하수 개발 방안과 ② 토공계획 변경을 통한 집수구역 조정 방안 두 가지다.</p>
<p>
   <br />
</p>
<p>첫 번째 대안인 ‘표층지하수 개발 방안’은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민원 최소화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남대천 수계의 원천적인 관리와 장기적인 환경 영향을 고려할 때 단독 추진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p>
<p>
   <br />
</p>
<p>이와 함께 검토 중인 두 번째 대안인 ‘토공계획 변경을 통한 집수구역 조정 방안’은 기존의 취수원과 취수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산업단지 부지의 고저차 및 토공 계획을 조정하여 공장설립승인지역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확인되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p>
<p>
   <br />
</p>
<p>이에 따라 울진군은 특정 방안만을 확정 짓지 않고, 두 가지 안이 가진 장단점과 실현 가능성을 테이블 위에 모두 올려놓은 채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향후 ▲총사업비 규모 ▲실질적인 사업 효과 ▲추진 가능성 및 기간 ▲정부 부처와의 정책적 타당성 등을 철저히 비교·검토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롭고 안전한 최종 추진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만큼, 단기적인 처방에 그치지 않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며 “상수원 보호라는 환경적 가치를 확실하게 지키면서도 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이라는 실리까지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이달 말 상수원 확보 관련 용역의 최종 결과가 나오는 대로, 표층지하수 개발안과 토공계획 변경안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비교·보완하는 최종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 당국과의 협의 체계를 전면 정비하고, 울진군에 가장 이롭고 안전한 최적의 복합 해법을 도출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24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5:5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4:3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3000</guid>
		<title><![CDATA[손병복 울진군수, 퇴임식 갖고 민선 8기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30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손병복 민선 8기 울진군수가 6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nbsp;

   

퇴임식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손 군수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기념영상 상영, 재직기념패·감사패 증정,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제48대 울진군수에 취임한 손병복 군수는‘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기업 경영인 출신의 날카로운 경제 안목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울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냈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본격화와 맞물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와 양질의 첨단 일자리 창출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nbsp;
또한, 단순 경유형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명품 맨발 걷기길과 힐링 트레킹 코스를 확충하고, 파크골프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동해안권 최고의 휴양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군정 기조 아래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충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하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등 소외지역 없는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체감형 민생 복지를 실현했다.

   

행정운영에 있어서도 모든 정책의 기준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와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성에 두고 탁월하고 진취적인 리더쉽과 소통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보여 큰 신뢰를 받았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울진의 발전을 늘 응원하며 지역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nbsp;
&nbsp;

   퇴 임 사


   

울 진 군 자랑스러운 동료 공직자 여러분,&nbsp;

   

먼저,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nbsp;

   

이제 민선 8기 군정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nbsp;

   

처음 울진군수의 소임을 받으며 저는 울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굳게 다졌습니다.&nbsp;
그리고 지난 4년, 울진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nbsp;

   

그 길을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었습니다.

   

민선 8기 4년은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울진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 많았습니다.&nbsp;

   

예상치 못한 위기도 있었고,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nbsp;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여러분은 늘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nbsp;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셨고,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는 가장 먼저 달려가 주셨습니다.&nbsp;

   

저는 그 과정에서 우리 울진군 공직자 여러분의 역량과 저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민선 8기 울진군의 성과는 곧 여러분의 성과입니다.&nbsp;

   

울진의 변화는 여러분의 변화였고, 울진의 발전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nbsp;

   

군수로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을 저는 참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고 늘 군민 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민선 8기에 시작한 울진의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새로운 길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군민과 약속한 일들은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런 울진군민과 지역구 국회의원님,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2년 7월 1일 군수 취임 후 2022년 10월에 국가산단 공모가 시작되면서 짧은 기간 안에 신청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장설립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지역이 일부 포함되었으나, 당시 용역사와 우리 군 모두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며, 군정을 책임졌던 군수로서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확인한 이후에는 단순히 사실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께 해결 가능한 대안을 함께 말씀드리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인 표층지하수 개발을 추진했고,&nbsp;

   

현재까지 조사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하루 12,000톤 수준의 수량이 확인되고, 표층 오염수가 지하로 유입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식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생활용수 취수방식을 변경하여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승인지역을 대폭 축소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완성된다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물론, 지역 발전과 주민 재산권 회복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나지만, 해결의 길은 분명히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다음 군정이 군민,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반드시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동료 공직자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진의 더 큰 미래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변화의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중심을 지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이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자랑스러운 울진군 공직자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저는 군수직을 마무리하고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울진과 함께 하겠습니다.

   

울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울진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울진군수로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고,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걸어온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nbsp;

   

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nbsp;

   

함께 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nbsp; &nbsp;

   

감사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40525_nefbqrhg.jpg" alt="07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손병복 민선 8기 울진군수가 6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nbsp;</p>
<p>
   <br />
</p>
<p>퇴임식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손 군수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기념영상 상영, 재직기념패·감사패 증정,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지난 2022년 제48대 울진군수에 취임한 손병복 군수는‘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기업 경영인 출신의 날카로운 경제 안목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p>
<p>
   <br />
</p>
<p>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울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냈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본격화와 맞물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와 양질의 첨단 일자리 창출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40601_bfmecvxm.jpg" alt="07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또한, 단순 경유형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명품 맨발 걷기길과 힐링 트레킹 코스를 확충하고, 파크골프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동해안권 최고의 휴양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p>
<p>
   <br />
</p>
<p>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군정 기조 아래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충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하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등 소외지역 없는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체감형 민생 복지를 실현했다.</p>
<p>
   <br />
</p>
<p>행정운영에 있어서도 모든 정책의 기준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와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성에 두고 탁월하고 진취적인 리더쉽과 소통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보여 큰 신뢰를 받았다.</p>
<p>
   <br />
</p>
<p>손병복 군수는 “울진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울진의 발전을 늘 응원하며 지역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p>
<p>&nbsp;</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20px;"><b>퇴 임 사</b></span>
</p>
<p>
   <br />
</p>
<p>울 진 군 자랑스러운 동료 공직자 여러분,&nbsp;</p>
<p>
   <br />
</p>
<p>먼저,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nbsp;</p>
<p>
   <br />
</p>
<p>이제 민선 8기 군정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nbsp;</p>
<p>
   <br />
</p>
<p>처음 울진군수의 소임을 받으며 저는 울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굳게 다졌습니다.&nbsp;</p>
<p>그리고 지난 4년, 울진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nbsp;</p>
<p>
   <br />
</p>
<p>그 길을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었습니다.</p>
<p>
   <br />
</p>
<p>민선 8기 4년은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울진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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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쉽지 않은 일이 많았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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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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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상치 못한 위기도 있었고,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nbsp;</p>
<p>
   <br />
</p>
<p>하지만, 그럴 때마다 여러분은 늘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nbsp;</p>
<p>
   <br />
</p>
<p>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셨고,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는 가장 먼저 달려가 주셨습니다.&nbsp;</p>
<p>
   <br />
</p>
<p>저는 그 과정에서 우리 울진군 공직자 여러분의 역량과 저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민선 8기 울진군의 성과는 곧 여러분의 성과입니다.&nbsp;</p>
<p>
   <br />
</p>
<p>울진의 변화는 여러분의 변화였고, 울진의 발전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nbsp;</p>
<p>
   <br />
</p>
<p>군수로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을 저는 참 든든하게 생각합니다.</p>
<p>동료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고 늘 군민 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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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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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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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선 8기에 시작한 울진의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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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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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함께 만든 새로운 길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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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민과 약속한 일들은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되어야 합니다.</p>
<p>
   <br />
</p>
<p>그리고, 자랑스런 울진군민과 지역구 국회의원님,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p>
<p>
   <br />
</p>
<p>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2년 7월 1일 군수 취임 후 2022년 10월에 국가산단 공모가 시작되면서 짧은 기간 안에 신청을 준비해야 했습니다.</p>
<p>
   <br />
</p>
<p>그 과정에서 공장설립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지역이 일부 포함되었으나, 당시 용역사와 우리 군 모두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며, 군정을 책임졌던 군수로서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br />
</p>
<p>하지만, 문제를 확인한 이후에는 단순히 사실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께 해결 가능한 대안을 함께 말씀드리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판단했습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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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인 표층지하수 개발을 추진했고,&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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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까지 조사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p>
<p>하루 12,000톤 수준의 수량이 확인되고, 표층 오염수가 지하로 유입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
   <br />
</p>
<p>공식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생활용수 취수방식을 변경하여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승인지역을 대폭 축소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
   <br />
</p>
<p>이것이 완성된다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물론, 지역 발전과 주민 재산권 회복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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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나지만, 해결의 길은 분명히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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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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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남은 과제는 다음 군정이 군민,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반드시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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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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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랑스러운 동료 공직자 여러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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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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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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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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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의 더 큰 미래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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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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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까지 쌓아온 변화의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중심을 지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이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p>
<p>늘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자랑스러운 울진군 공직자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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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저는 군수직을 마무리하고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울진과 함께 하겠습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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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울진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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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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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군수로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고,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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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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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걸어온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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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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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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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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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께 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nbsp; &nbsp;</p>
<p>
   <br />
</p>
<p>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0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20: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4:04: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9</guid>
		<title><![CDATA[울진군의료원, 한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 4개 선정]]></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2026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입소산모 회복 지원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이 가운데 3개 사업은 기존 연속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소급 적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사업은 중증·응급질환으로 타지역 종합병원 이송이 필요한 군민에게 민간구급차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사업은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율을 최대 45%까지 확대해 장기 입원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입소산모 회복 지원사업은 산모마사지, 오케타니, 산후체조 및 요가, 산후우울 예방 명상 등 산모 회복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산모들의 이용 만족도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진군의료원 분만 산모는 2024년 80명에서 2025년 96명으로 증가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도 2024년 118명에서 2025년 130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 내 출산·산후조리 기반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신규로 선정된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내원객과 환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울진군의료원은 스마트 진료공간 확보, 환자 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개선에 사업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울진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2026년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와 지속적으로 상생·협력하며,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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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2026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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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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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입소산모 회복 지원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이 가운데 3개 사업은 기존 연속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소급 적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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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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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사업은 중증·응급질환으로 타지역 종합병원 이송이 필요한 군민에게 민간구급차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사업은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율을 최대 45%까지 확대해 장기 입원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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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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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산후조리원 입소산모 회복 지원사업은 산모마사지, 오케타니, 산후체조 및 요가, 산후우울 예방 명상 등 산모 회복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산모들의 이용 만족도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진군의료원 분만 산모는 2024년 80명에서 2025년 96명으로 증가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도 2024년 118명에서 2025년 130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 내 출산·산후조리 기반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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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규로 선정된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내원객과 환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울진군의료원은 스마트 진료공간 확보, 환자 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개선에 사업비를 활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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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영래 의료원장은 “울진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2026년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와 지속적으로 상생·협력하며,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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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02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2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4:01: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8</guid>
		<title><![CDATA[제6화 11회(마지막회) 경징이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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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논산 명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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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다니!”&nbsp;
이시매는 장탄식하며 울고 있는 어린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마당에서 시립해 있는 장정들에게 저잣거리 시장통에 가서 소녀의 주인이 되는 자를 불러오라고 명령을 내렸다.&nbsp;
&nbsp;
잠시 후, 장정들이 중년인을 데리고 들어왔다.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자로 체구는 제법 있었다. 그의 얼굴은 잔뜩 겁을 먹은 표정이었다. 그는 영문을 모르고 잡혀 왔다가 대청마루 위에 자기 집에서 일하는 어린 여노비가 어사또 앞에 앉아있는 것을 보자 여노비가 무슨 큰 죄를 지은 바람에 주인이 자기가 불려 온 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곧장 어사또 앞에 무조건 무릎을 꿇었다.
&nbsp;
“자네가 이 아이의 주인이 되는가?”
이시매가 근엄한 목소리로 묻자, 중년인은 고개를 조아렸다.
“아… 예예. 제가 주인입니다요. 소인,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인이 잘못했사옵니다. 제가 사죄드리겠습니다. 제가 다…”
&nbsp;
“이 아이의 몸값이 얼만가? 얼마를 내면 되는가?”
중년인은 고개를 들어 어사또를 바라보다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좌우로 두리번거렸다. 이시매는 말을 길게 하지 않고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몸값을 흥정했다. 중년인은 그제야 내용을 알고 다소 안심이 되는 듯 일어나 바지를 툭툭 털었다.
&nbsp;
그는 어린 소녀의 신분을 중년인에게 알려주었다. 중년인은 깜짝 놀라 또다시 허리를 굽히고 용서를 빌었다.&nbsp;
이번에는 이시매에게 용서를 구한 것이 아니라 마루 위에 앉아있는 어린 소녀를 향해 허리를 낮춘 것이다. 혹시라도 훗날 있게 될지도 모를 후환이 두려웠다.
&nbsp;
이시매는 극구 사양하는 중년인에게 약간의 몸값을 내고 친구 윤선거의 딸을 노비의 신분에서 구했다. 자유의 몸이 된 소녀는 훗날 소론의 영수가 되는 명재(明齋) 윤증(尹拯)의 누이였다.
이 극적인 이야기는 윤증의 일생을 연도별로 정리한『명재연보(明齋年譜)』에 실려 있다.&nbsp;
&nbsp;
강화부성이 함락되고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 강화도에서 일어난 부친 윤선거의 이해할 수 없는 처신과 어머니의 자결, 누이의 실종으로 점철된 명재 윤증의 어린 시절을 담담하게 기록한『명재연보』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의 비극적인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다.&nbsp;
&nbsp;
이 책은 그의 문인들이 정리한 초본(草本)을 후손이 가다듬고 보완해서 1732년(영조 8)에 6권 3책으로 펴냈다.&nbsp;
그 후, 이 연보를 포함해서 윤증의 시문(詩文)을 모아 전집으로 간행한『명재유고(明齋遺稿)』는 한국고전번역원이 2008년에 번역하여 『국역 명재유고』12권을 간행했다. 이 전집의 제12권에 연보(年譜)가 실려 있다.&nbsp;
&nbsp;

   


   ‘명재연보(明齋年譜)’(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nbsp;

&nbsp;
병자호란이 끝나고 청군이 물러가자, 조정에서는 강화부(江華府) 전투의 책임을 묻기 시작하였다. 조정 대신들은 패배의 원흉으로 강도검찰사로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김경징(金慶徵)과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장신(張紳)을 지목했다. 대신들은 두 사람에게 강화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왕자들과 왕족들을 붙잡히게 한 죄를 물어 군율에 따라 그를 처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nbsp;
&nbsp;
김경징은 강도검찰사로서 강화도의 방어 태세에 빈틈이 없이 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 또한 세자빈과 봉림대군을 비롯한 왕가를 호위하는 임무까지 맡고 있었다.&nbsp;
&nbsp;
그러나 그는 그 임무들을 모조리 소홀히 했다. 적을 경계하기는커녕 이민구와 함께 막사 안에 틀어박힌 채로 소일하면서 임무를 소홀히 했다. 싸우는 장수도 아니면서 대장 행세를 하며 주사대장 장신(張紳)과 병권(兵權)을 다투었다.&nbsp;
강화도로 건너갈 때는 왕족 일가보다 가족을 먼저 태워 보내고, 청군이 상륙했을 때는 왕족 일가는 물론이고 가족조차 내버려두고 달아났다. 가장 기본적인 임무였던 왕족 일가를 지키는 일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nbsp;
이를 두고 조정의 대소 신료들이 김경징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실록에서 김경징을 아무런 근거 없이 ‘미친놈(狂童)’이라고 칭한 것이 아니다.&nbsp;
&nbsp;
그는 그런 모욕적인 멸칭(蔑稱)이 합당할 정도의 중죄를 지은 인물이었다. 오히려 병자호란 당시의 행적만이 주목받는 바람에, 그 이전의 만행들은 묻혀버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은 잘못에 비해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까지 할 수 있다.
인조는 조야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음에도 김경징이 인조반정 당시 반정공신의 한 사람이고 반정공신 김류의 아들인 점을 고려하여 처형을 주저하면서 미루고 있었다.&nbsp;
&nbsp;
인조는 오히려 ‘김경징이 거느린 군사가 원래 적었으며 장신(張紳)은 조수(潮水) 때문에 배를 제대로 통제할 수 없었다.’라며 이들을 사형시키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고 역정을 냈다. 그러다가 인조는 마지못해 그를 평안도(오늘날 북한의 자강도) 강계(江界)로 귀양보내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다.
&nbsp;
그러나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 홍문관(弘文館) 등 삼사(三司)까지 탄핵에 나서며 처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자, 왕으로서도 더 이상 어찌해 볼 도리가 없어졌다. 인조는 할 수 없이 김경징을 귀양지에서 다시 소환하여 사약을 내렸다.&nbsp;
&nbsp;
사실은 김경징의 부친인 김류도 자식을 살리고 싶었지만, 워낙 엄청난 반대에 부닥친 데다가 강화도에서 왕족마저 버린 행위로 대역죄라는 주장까지 나와, 자칫하다가는 자신과 손자 김진표까지 3대가 죄다 목이 날아가게 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뜻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nbsp;
실록에서는 단지 김경징이 사사 당했다고만 나와 있지만,『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서는 그에 대해서 매우 안 좋은 일화들이 많이 싣고 있다.
&nbsp;
김경징은 사약을 받게 되자, 부친 김류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울면서 끝까지 비굴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nbsp;
당시 양반들은 가죽으로 만든 갓신을 신고 다녔는데, 김류는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짚신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김경징은 부친의 다리를 부여잡고 짚신에 얼굴을 비벼대며 목숨 구걸을 했는데, 어찌나 몸부림치며 비벼댔던지 짚신 앞이 다 헤졌다고 한다.&nbsp;
&nbsp;
이렇게 한심한 모습에 김류조차도 참지 못하고 아들의 뺨을 갈기면서 “강도에서 죽은 네 어미와 처를 생각해서라도 네놈 역시 알아서 일찍 죽었어야 했다.”라고 꾸짖었다고 한다.&nbsp;
&nbsp;
사실 김류도 아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는 평소 악행을 하도 많이 저질러서 저잣거리에서 비난을 많이 받던 인물이었다. 그나마 눈치껏 처신을 잘해서 영의정까지 오르며 78세로 천수를 누렸다.&nbsp;
&nbsp;
김경징은 부친의 권세만 믿고 경거망동하다가 죄를 얻었고, 끝까지 살려달라고 발버둥을 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며 버티다가 집행관들이 강제로 사약을 먹여 죽임으로써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한다.
인조가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치욕적인 삼궤구고두(三跪九叩頭)의 항복 의례(1637년 2월 24일(음력 1월 30일) 한 지, 22일이 지난 1637년 3월 18일(음력 2월 22일)의 일이다.

   

인조는 강화부유수 장신에게 자결하도록 하고, 충청수사(忠淸水使) 강진흔(姜晉昕)에게는 전투 패배의 책임을 물어 참형한 뒤 그의 머리를 저잣거리에 내걸어 효수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강진흔은 김경징이나 장신과 달리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청군과 싸운 인물이었다.&nbsp;
&nbsp;
조정에서 그를 참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충청도 수영(水營)의 군관과 병졸들이 대궐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목 놓아 울면서 강진흔의 원통한 정상을 비변사에 호소했다.&nbsp;
그렇게 충청 수군들과 장수들이 애통하게 강진흔의 억울함을 호소하였음에도 인조는 ‘잘 싸우지 못하여 적으로 하여금 바다를 건너게 했다.’라는 죄목을 들었다.&nbsp;
&nbsp;
억울한 죽음을 앞에 두고도 강진흔은 당당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함께 의금부에 갇혀 있던 김경징이 사형 결정 소식을 듣고 목 놓아 대성통곡한 모습과는 달리, 그는 오히려 의연했다고 한다.&nbsp;
그는 처형 소식을 전하는 옥졸을 불러 자신이 차고 있던 칼을 주며 ‘이것은 매우 예리한 칼이다. 이 칼로 내 목을 빨리 벤 뒤 네가 가지고 가서 보고하여 공을 세우라.’고 했다고 전한다. 지휘부가 도망가기 바쁜 상황에서도 죽기를 각오하고 끝까지 싸우려고 했던 그의 죽음은 너무 억울한 죽음이었다.
&nbsp;

   


   강화도 마니산

&nbsp;
김경징의 죽음을 기록한 『인조실록(仁祖實錄)』 사관(史官)의 평가는 냉혹했다.&nbsp;
사관은 김경징을 가리켜 한낱 ‘광동(狂童)’이라고 평가했다. ‘아는 것이 없고 탐욕과 교만을 일삼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자식을 김류(金瑬)가 잘못 천거하여 나라도 망치고 집안도 망쳤다.’라고 적었다.&nbsp;
실록에서 사관이 기록한 평을 보자.
&nbsp;
“사신(史臣)은 논한다. 아아, 강도(江都)는 천연으로 이루어진 요새이다. 정묘년 이후로 시설하여 보장(保障)으로 삼았다.&nbsp;
그 성곽을 수리하고 병기를 수리하고 곡식을 저축하여 사변이 있을 때 임금이 머무를 곳으로 삼았으니, 묘당이 참으로 마땅한 사람을 가려서 맡겨 방어할 방도를 다해야 할 것인데, 김경징은 한낱 광동(狂童)일 뿐이었다.&nbsp;
&nbsp;
글을 배우지 않아 아는 것이 없고 탐욕과 교만을 일삼으므로 길에 나가면 거리의 사람들이 비웃고 손가락질하는데, 김류(金瑬)는 사랑에 가려 그 나쁜 점을 몰랐으나 사람들은 집안 망칠 자식이라 하였다.&nbsp;
이때 청나라 군사가 대거 우리나라로 들어와 신보를 들은 지 며칠 만에 이미 경기 고을에 이르렀으므로, 김류가 검찰사(檢察使) 두 사람을 내어 먼저 강도에 보내어 주사(舟師)를 정리하게 할 것을 의논하고 그 아들 김경징을 우의정 이홍주에게 힘써 천거하여 입계하게 하였는데, 이홍주의 마음은 그가 반드시 패하리라는 것을 알았으나 권세에 겁이 나 애써 따랐다. (下略)

   

이렇게 전쟁 피해의 책임을 지휘관에게 엄중하게 물으면서도 정작 인조와 조정 대신들 가운데 누구 하나 자기 잘못을 되돌아보고 참회하는 자가 없었다.&nbsp;
비록 직책을 맡은 자들에게 죄를 물어야 한다면 응당 먼저 왕이 된 자가 하늘과 백성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빌었어야 했다. 하지만 사서에서조차도 삼전도에서의 치욕만 강조될 뿐, 백성을 사지에 몰아넣은 왕과 조정 대신들의 반성과 참회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부끄럽고 참담한 역사는 지나갔지만, 강화도에는 부끄러운 자들의 이름이 대(代)를 이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nbsp;
강화도로 피난하는 조정 행렬을 따라 강화해협 바닷가로 몰려든 백성들은 저들을 버리고 자기 식솔들을 먼저 배에 태워 강화도로 들어가는 강도검찰사 김경징의 파렴치한 행동을 보며 가슴을 쥐어뜯고 땅을 치며 통곡했다.&nbsp;
&nbsp;
미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청군의 무자비한 말발굽 아래 짓밟혀 죽어가던 사람들은 ‘경징아, 이 나쁜 놈 경징아. 우리는 어찌 살라더냐?’라고 목 놓아 울부짖으며 배를 타고 멀리 사라져가는 그를 한없이 원망했다고 전한다.&nbsp;
&nbsp;
청군은 강화해협을 개펄을 오르내리며 거침없이 노략질과 살육을 일삼았다. 청군을 피해 산으로 숨고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그 어디에도 피할 곳은 없었다. 달아날 곳이 없던 사람들은 칼로 자기 목을 찌르고, 절벽에서 뛰어내렸으며 차디찬 바다에 몸을 내던졌다.&nbsp;
&nbsp;
청군은 사로잡은 노약자들을 굴비처럼 엮어 개펄에서 목을 잘랐으며, 강간을 피하려고 시퍼런 바닷물로 뛰어든 여인네들이 둘렀던 머릿수건이 파도 속에 흰 꽃처럼 피었다고 했다.&nbsp;
&nbsp;
어미를 잃은 갓난아기들이 벌거숭이로 눈 위를 울며 기어다니다가, 청군의 발길에 밟혀 죽어 그 피가 개펄에 흘러내렸다.&nbsp;
수많은 사람이 맨몸으로 포승에 묶여 청으로 끌려가는 행렬이 끝이 없었다고 기록은 전한다. 현장에서 죽어가는 백성이나 청군에게 끌려가는 사람들은 강도검찰사 김경징을 하염없이 원망하고 저주했다.&nbsp;
당시 남한산성과 삼전도가 치욕의 공간이었다면, 강화도는 말 그대로 참혹한 죽음의 아수라장이었다.
&nbsp;

   


   경징이풀. 강화도 해변에 펼쳐진 나문재 밭. 해변을 붉게 수놓은 나문재는 병자호란 때 백성을 죽음으로 처넣은 한성판윤 김경징 이름을 따 ‘경징이풀’이라고도 불린다.


   

강화해협 곳곳의 갯벌에는 모래땅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 있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풀로 줄기가 많이 나오는 풀이다. 이 풀의 이름은 ‘나문재(鹽蓬)’라 한다.&nbsp;
회녹색을 띠는 잎은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 무렵 잎겨드랑이 또는 줄기 끝에 녹색을 띠는 꽃이 피며 뒤이어 별 모양의 열매가 달린다.&nbsp;

   

나문재는 순조 때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나오는 중궁전(中宮殿) 제사나 잔치에 올리는 진설(陳設) 물목에 포함될 정도로 아삭아삭한 식감이 훌륭한 미식 재료로도 꼽힌다고 적혀 있다.&nbsp;
멀리서 바라보면 온통 해안 개펄이 빨간색으로 뒤덮여 있어서 마치 선홍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nbsp;
&nbsp;
병자호란이 끝나고 가난한 어촌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개펄에서 이 풀을 뜯어다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다.
아무리 뽑아 먹어도 해안 개펄에 계속 남아있는 나문재를 보면서, 어느샌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원망이 담긴 이야기가 넋두리처럼 이어져 왔다. 사람들의 눈에는 흐드러지게 핀 선홍색 나문재밭을 보면서, 병자호란 때 강화개펄에서 청군의 창칼에 피를 흘리며 죽어간 백성들의 피가 환영으로 다가온 것이리라.
&nbsp;
그 후로 강화도에서는 이 풀을 일러 ‘경징이풀’이라고 불렀다.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으면 강화개펄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나문재를 보며, 당시 백성들의 피맺힌 한(恨)이 서려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경징이풀’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nbsp;
자신과 자기 가족의 안위만을 살폈던 김경징의 행동을 통해 우리는 백성을 도외시한 당시 지배층의 인식과 행동을 엿볼 수 있다.&nbsp;
강화개펄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나문재는 백성의 고난을 품고 있는 역사의 증인인 셈이다.&nbsp;

   

김경징이 사약을 받고 죽었다는 소식이 강화도에 전해지자, 저잣거리의 백성들은 다투어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어떤 이는 통곡하며, 또 어떤 이는 손뼉 치고 기뻐하며 개펄로 나갔다고 한다.
&nbsp;
사람들은 개펄에 흐드러지게 돋아난 나문재밭을 가로지르면서 ‘경징아, 경징아. 이 원수 놈의 경징아.’라고 소리 지르고 발로 짓이기며 온종일 돌아다녔다고 한다. 백성들의 피맺힌 원한이 새겨진 그 아픔이 선홍색 핏빛으로 변해가는 나문재 풀에 투영된 것이다.&nbsp;

   

병자호란은 1637년 1월 3일(음력 1636년 12월 8일)부터 2월 24일(음력 1월 30일)까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약 1개월 23일(약 54일) 동안 진행되었다.&nbsp;
&nbsp;
이 전쟁은 청나라의 침공이 시작된 시점과 조선의 항복이 끝난 시점은 각각 양력으로 1637년 1월 3일과 2월 24일이다.&nbsp;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병자호란’은 ‘병자년(丙子年)’에 일어난 전쟁이라는 뜻이다. 이는 음력을 기준으로 1636년 12월에 시작한 전쟁이므로 태양력이 우리나라에 전해지지 않았던 시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명칭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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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은 조선이 청나라에 굴욕적으로 항복하고 군신 관계를 맺는 등, 그 이전까지 명나라에 사대(事大)해 오던 관계를 청산하고 청나라와 군신 관계를 맺으면서 동아시아 외교 질서를 크게 바꾼 사건으로서, 이후 조선의 정치와 사회, 외교에 큰 영향을 남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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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이 이루어지면서 전쟁 후에는 북벌론이 대두되고, 전쟁으로 인한 포로 송환과 처리 문제, 국력의 피폐가 사회경제적 문제로 이어져 조선 중기 사회질서 변화에 큰 영향을 가지고 온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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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면에서도 조선은 큰 상처를 입었다. 전쟁 전 조선의 인구는 대략 380만여 명이었으나 전쟁 후에는 약 330만 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54일에 불과한 짧은 기간의 전쟁이었음에도 전체 인구의 13.2%에 달하는 약 5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줄어든 것은 전후 복구 노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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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층의 대부분은 청장년층으로서 이들은 전쟁 과정에서 희생되었거나 청나라에 포로로 잡혀갔다. 이 때문에 생산활동과 전후 복구 사업에 나서야 할 인구의 주력이 줄어들어 조선 사회의 경제력 회복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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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을축년) 한강 대홍수로 땅속에 묻혀있다가 지면으로 드러난 삼전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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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이후 명나라가 망하기 이전까지 조선은 명·청 관계에서 양면책을 취하였다.&nbsp;
명·청 교체라는 거대한 국제질서의 변화 속에서 조선은 명나라 대신 청나라에 ‘사대(事大)’를 취함으로써 살아남아야 했고, 그 중심에 있던 인조는 구시대의 인물인 임경업(林慶業)을 희생양으로 삼았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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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은 그때까지 지속되어 왔던 명나라에 대한 ‘사대’의 질서 속에서 자신이 믿고 있던 대의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신념의 인물이었으나, 새로운 시대 변화 속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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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병자호란이 끝나고 불과 7년이 지난 1644년 명나라의 멸망 이후 임경업의 죽음에서 상징되듯이 조선 조정은 현실적으로 ‘대청사대(對淸事大)’라는 새로운 국제질서 속으로 완전히 편입하였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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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뿌리 깊은 숭명반청(崇明反淸) 여론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인조가 죽고 효종의 즉위하면서 숭명반청 여론은 현실적으로는 청나라에 대한 ‘복수(復讐)’와 명나라에 대한 ‘의리(義理)’를 양축으로 하는 ‘북벌론(北伐論)’으로 바뀌어 효종 재위 10여 년간 조선의 가장 중요한 국가 시책이 되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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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이 즉위하면서 북벌론이 폐기되고 현실적으로는 청나라에 대한 ‘사대’와 이념적으로는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고수하는 양면성이 조선 후기를 이끌어가는 핵심 이데올로기가 되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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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다니!”&nbsp;</p>
<p>이시매는 장탄식하며 울고 있는 어린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마당에서 시립해 있는 장정들에게 저잣거리 시장통에 가서 소녀의 주인이 되는 자를 불러오라고 명령을 내렸다.&nbsp;</p>
<p>&nbsp;</p>
<p>잠시 후, 장정들이 중년인을 데리고 들어왔다.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자로 체구는 제법 있었다. 그의 얼굴은 잔뜩 겁을 먹은 표정이었다. 그는 영문을 모르고 잡혀 왔다가 대청마루 위에 자기 집에서 일하는 어린 여노비가 어사또 앞에 앉아있는 것을 보자 여노비가 무슨 큰 죄를 지은 바람에 주인이 자기가 불려 온 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곧장 어사또 앞에 무조건 무릎을 꿇었다.</p>
<p>&nbsp;</p>
<p>“자네가 이 아이의 주인이 되는가?”</p>
<p>이시매가 근엄한 목소리로 묻자, 중년인은 고개를 조아렸다.</p>
<p>“아… 예예. 제가 주인입니다요. 소인,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인이 잘못했사옵니다. 제가 사죄드리겠습니다. 제가 다…”</p>
<p>&nbsp;</p>
<p>“이 아이의 몸값이 얼만가? 얼마를 내면 되는가?”</p>
<p>중년인은 고개를 들어 어사또를 바라보다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좌우로 두리번거렸다. 이시매는 말을 길게 하지 않고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몸값을 흥정했다. 중년인은 그제야 내용을 알고 다소 안심이 되는 듯 일어나 바지를 툭툭 털었다.</p>
<p>&nbsp;</p>
<p>그는 어린 소녀의 신분을 중년인에게 알려주었다. 중년인은 깜짝 놀라 또다시 허리를 굽히고 용서를 빌었다.&nbsp;</p>
<p>이번에는 이시매에게 용서를 구한 것이 아니라 마루 위에 앉아있는 어린 소녀를 향해 허리를 낮춘 것이다. 혹시라도 훗날 있게 될지도 모를 후환이 두려웠다.</p>
<p>&nbsp;</p>
<p>이시매는 극구 사양하는 중년인에게 약간의 몸값을 내고 친구 윤선거의 딸을 노비의 신분에서 구했다. 자유의 몸이 된 소녀는 훗날 소론의 영수가 되는 명재(明齋) 윤증(尹拯)의 누이였다.</p>
<p>이 극적인 이야기는 윤증의 일생을 연도별로 정리한『명재연보(明齋年譜)』에 실려 있다.&nbsp;</p>
<p>&nbsp;</p>
<p>강화부성이 함락되고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 강화도에서 일어난 부친 윤선거의 이해할 수 없는 처신과 어머니의 자결, 누이의 실종으로 점철된 명재 윤증의 어린 시절을 담담하게 기록한『명재연보』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의 비극적인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다.&nbsp;</p>
<p>&nbsp;</p>
<p>이 책은 그의 문인들이 정리한 초본(草本)을 후손이 가다듬고 보완해서 1732년(영조 8)에 6권 3책으로 펴냈다.&nbsp;</p>
<p>그 후, 이 연보를 포함해서 윤증의 시문(詩文)을 모아 전집으로 간행한『명재유고(明齋遺稿)』는 한국고전번역원이 2008년에 번역하여 『국역 명재유고』12권을 간행했다. 이 전집의 제12권에 연보(年譜)가 실려 있다.&nbsp;</p>
<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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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font-size: 12px;">‘명재연보(明齋年譜)’(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nbsp;</span>
</p>
<p>&nbsp;</p>
<p>병자호란이 끝나고 청군이 물러가자, 조정에서는 강화부(江華府) 전투의 책임을 묻기 시작하였다. 조정 대신들은 패배의 원흉으로 강도검찰사로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김경징(金慶徵)과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장신(張紳)을 지목했다. 대신들은 두 사람에게 강화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왕자들과 왕족들을 붙잡히게 한 죄를 물어 군율에 따라 그를 처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nbsp;</p>
<p>&nbsp;</p>
<p>김경징은 강도검찰사로서 강화도의 방어 태세에 빈틈이 없이 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 또한 세자빈과 봉림대군을 비롯한 왕가를 호위하는 임무까지 맡고 있었다.&nbsp;</p>
<p>&nbsp;</p>
<p>그러나 그는 그 임무들을 모조리 소홀히 했다. 적을 경계하기는커녕 이민구와 함께 막사 안에 틀어박힌 채로 소일하면서 임무를 소홀히 했다. 싸우는 장수도 아니면서 대장 행세를 하며 주사대장 장신(張紳)과 병권(兵權)을 다투었다.&nbsp;</p>
<p>강화도로 건너갈 때는 왕족 일가보다 가족을 먼저 태워 보내고, 청군이 상륙했을 때는 왕족 일가는 물론이고 가족조차 내버려두고 달아났다. 가장 기본적인 임무였던 왕족 일가를 지키는 일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p>
<p>&nbsp;</p>
<p>이를 두고 조정의 대소 신료들이 김경징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실록에서 김경징을 아무런 근거 없이 ‘미친놈(狂童)’이라고 칭한 것이 아니다.&nbsp;</p>
<p>&nbsp;</p>
<p>그는 그런 모욕적인 멸칭(蔑稱)이 합당할 정도의 중죄를 지은 인물이었다. 오히려 병자호란 당시의 행적만이 주목받는 바람에, 그 이전의 만행들은 묻혀버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은 잘못에 비해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까지 할 수 있다.</p>
<p>인조는 조야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음에도 김경징이 인조반정 당시 반정공신의 한 사람이고 반정공신 김류의 아들인 점을 고려하여 처형을 주저하면서 미루고 있었다.&nbsp;</p>
<p>&nbsp;</p>
<p>인조는 오히려 ‘김경징이 거느린 군사가 원래 적었으며 장신(張紳)은 조수(潮水) 때문에 배를 제대로 통제할 수 없었다.’라며 이들을 사형시키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고 역정을 냈다. 그러다가 인조는 마지못해 그를 평안도(오늘날 북한의 자강도) 강계(江界)로 귀양보내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다.</p>
<p>&nbsp;</p>
<p>그러나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 홍문관(弘文館) 등 삼사(三司)까지 탄핵에 나서며 처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자, 왕으로서도 더 이상 어찌해 볼 도리가 없어졌다. 인조는 할 수 없이 김경징을 귀양지에서 다시 소환하여 사약을 내렸다.&nbsp;</p>
<p>&nbsp;</p>
<p>사실은 김경징의 부친인 김류도 자식을 살리고 싶었지만, 워낙 엄청난 반대에 부닥친 데다가 강화도에서 왕족마저 버린 행위로 대역죄라는 주장까지 나와, 자칫하다가는 자신과 손자 김진표까지 3대가 죄다 목이 날아가게 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뜻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p>
<p>&nbsp;</p>
<p>실록에서는 단지 김경징이 사사 당했다고만 나와 있지만,『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서는 그에 대해서 매우 안 좋은 일화들이 많이 싣고 있다.</p>
<p>&nbsp;</p>
<p>김경징은 사약을 받게 되자, 부친 김류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울면서 끝까지 비굴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nbsp;</p>
<p>당시 양반들은 가죽으로 만든 갓신을 신고 다녔는데, 김류는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짚신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김경징은 부친의 다리를 부여잡고 짚신에 얼굴을 비벼대며 목숨 구걸을 했는데, 어찌나 몸부림치며 비벼댔던지 짚신 앞이 다 헤졌다고 한다.&nbsp;</p>
<p>&nbsp;</p>
<p>이렇게 한심한 모습에 김류조차도 참지 못하고 아들의 뺨을 갈기면서 “강도에서 죽은 네 어미와 처를 생각해서라도 네놈 역시 알아서 일찍 죽었어야 했다.”라고 꾸짖었다고 한다.&nbsp;</p>
<p>&nbsp;</p>
<p>사실 김류도 아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는 평소 악행을 하도 많이 저질러서 저잣거리에서 비난을 많이 받던 인물이었다. 그나마 눈치껏 처신을 잘해서 영의정까지 오르며 78세로 천수를 누렸다.&nbsp;</p>
<p>&nbsp;</p>
<p>김경징은 부친의 권세만 믿고 경거망동하다가 죄를 얻었고, 끝까지 살려달라고 발버둥을 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며 버티다가 집행관들이 강제로 사약을 먹여 죽임으로써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한다.</p>
<p>인조가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치욕적인 삼궤구고두(三跪九叩頭)의 항복 의례(1637년 2월 24일(음력 1월 30일) 한 지, 22일이 지난 1637년 3월 18일(음력 2월 22일)의 일이다.</p>
<p>
   <br />
</p>
<p>인조는 강화부유수 장신에게 자결하도록 하고, 충청수사(忠淸水使) 강진흔(姜晉昕)에게는 전투 패배의 책임을 물어 참형한 뒤 그의 머리를 저잣거리에 내걸어 효수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강진흔은 김경징이나 장신과 달리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청군과 싸운 인물이었다.&nbsp;</p>
<p>&nbsp;</p>
<p>조정에서 그를 참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충청도 수영(水營)의 군관과 병졸들이 대궐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목 놓아 울면서 강진흔의 원통한 정상을 비변사에 호소했다.&nbsp;</p>
<p>그렇게 충청 수군들과 장수들이 애통하게 강진흔의 억울함을 호소하였음에도 인조는 ‘잘 싸우지 못하여 적으로 하여금 바다를 건너게 했다.’라는 죄목을 들었다.&nbsp;</p>
<p>&nbsp;</p>
<p>억울한 죽음을 앞에 두고도 강진흔은 당당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함께 의금부에 갇혀 있던 김경징이 사형 결정 소식을 듣고 목 놓아 대성통곡한 모습과는 달리, 그는 오히려 의연했다고 한다.&nbsp;</p>
<p>그는 처형 소식을 전하는 옥졸을 불러 자신이 차고 있던 칼을 주며 ‘이것은 매우 예리한 칼이다. 이 칼로 내 목을 빨리 벤 뒤 네가 가지고 가서 보고하여 공을 세우라.’고 했다고 전한다. 지휘부가 도망가기 바쁜 상황에서도 죽기를 각오하고 끝까지 싸우려고 했던 그의 죽음은 너무 억울한 죽음이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02952_qkisgqek.jpg" alt="04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3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강화도 마니산</span>
</p>
<p>&nbsp;</p>
<p>김경징의 죽음을 기록한 『인조실록(仁祖實錄)』 사관(史官)의 평가는 냉혹했다.&nbsp;</p>
<p>사관은 김경징을 가리켜 한낱 ‘광동(狂童)’이라고 평가했다. ‘아는 것이 없고 탐욕과 교만을 일삼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자식을 김류(金瑬)가 잘못 천거하여 나라도 망치고 집안도 망쳤다.’라고 적었다.&nbsp;</p>
<p>실록에서 사관이 기록한 평을 보자.</p>
<p>&nbsp;</p>
<p>“사신(史臣)은 논한다. 아아, 강도(江都)는 천연으로 이루어진 요새이다. 정묘년 이후로 시설하여 보장(保障)으로 삼았다.&nbsp;</p>
<p>그 성곽을 수리하고 병기를 수리하고 곡식을 저축하여 사변이 있을 때 임금이 머무를 곳으로 삼았으니, 묘당이 참으로 마땅한 사람을 가려서 맡겨 방어할 방도를 다해야 할 것인데, 김경징은 한낱 광동(狂童)일 뿐이었다.&nbsp;</p>
<p>&nbsp;</p>
<p>글을 배우지 않아 아는 것이 없고 탐욕과 교만을 일삼으므로 길에 나가면 거리의 사람들이 비웃고 손가락질하는데, 김류(金瑬)는 사랑에 가려 그 나쁜 점을 몰랐으나 사람들은 집안 망칠 자식이라 하였다.&nbsp;</p>
<p>이때 청나라 군사가 대거 우리나라로 들어와 신보를 들은 지 며칠 만에 이미 경기 고을에 이르렀으므로, 김류가 검찰사(檢察使) 두 사람을 내어 먼저 강도에 보내어 주사(舟師)를 정리하게 할 것을 의논하고 그 아들 김경징을 우의정 이홍주에게 힘써 천거하여 입계하게 하였는데, 이홍주의 마음은 그가 반드시 패하리라는 것을 알았으나 권세에 겁이 나 애써 따랐다. (下略)</p>
<p>
   <br />
</p>
<p>이렇게 전쟁 피해의 책임을 지휘관에게 엄중하게 물으면서도 정작 인조와 조정 대신들 가운데 누구 하나 자기 잘못을 되돌아보고 참회하는 자가 없었다.&nbsp;</p>
<p>비록 직책을 맡은 자들에게 죄를 물어야 한다면 응당 먼저 왕이 된 자가 하늘과 백성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빌었어야 했다. 하지만 사서에서조차도 삼전도에서의 치욕만 강조될 뿐, 백성을 사지에 몰아넣은 왕과 조정 대신들의 반성과 참회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p>
<p>
   <br />
</p>
<p>부끄럽고 참담한 역사는 지나갔지만, 강화도에는 부끄러운 자들의 이름이 대(代)를 이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nbsp;</p>
<p>강화도로 피난하는 조정 행렬을 따라 강화해협 바닷가로 몰려든 백성들은 저들을 버리고 자기 식솔들을 먼저 배에 태워 강화도로 들어가는 강도검찰사 김경징의 파렴치한 행동을 보며 가슴을 쥐어뜯고 땅을 치며 통곡했다.&nbsp;</p>
<p>&nbsp;</p>
<p>미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청군의 무자비한 말발굽 아래 짓밟혀 죽어가던 사람들은 ‘경징아, 이 나쁜 놈 경징아. 우리는 어찌 살라더냐?’라고 목 놓아 울부짖으며 배를 타고 멀리 사라져가는 그를 한없이 원망했다고 전한다.&nbsp;</p>
<p>&nbsp;</p>
<p>청군은 강화해협을 개펄을 오르내리며 거침없이 노략질과 살육을 일삼았다. 청군을 피해 산으로 숨고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그 어디에도 피할 곳은 없었다. 달아날 곳이 없던 사람들은 칼로 자기 목을 찌르고, 절벽에서 뛰어내렸으며 차디찬 바다에 몸을 내던졌다.&nbsp;</p>
<p>&nbsp;</p>
<p>청군은 사로잡은 노약자들을 굴비처럼 엮어 개펄에서 목을 잘랐으며, 강간을 피하려고 시퍼런 바닷물로 뛰어든 여인네들이 둘렀던 머릿수건이 파도 속에 흰 꽃처럼 피었다고 했다.&nbsp;</p>
<p>&nbsp;</p>
<p>어미를 잃은 갓난아기들이 벌거숭이로 눈 위를 울며 기어다니다가, 청군의 발길에 밟혀 죽어 그 피가 개펄에 흘러내렸다.&nbsp;</p>
<p>수많은 사람이 맨몸으로 포승에 묶여 청으로 끌려가는 행렬이 끝이 없었다고 기록은 전한다. 현장에서 죽어가는 백성이나 청군에게 끌려가는 사람들은 강도검찰사 김경징을 하염없이 원망하고 저주했다.&nbsp;</p>
<p>당시 남한산성과 삼전도가 치욕의 공간이었다면, 강화도는 말 그대로 참혹한 죽음의 아수라장이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03117_mkqvotpw.jpg" alt="043.jpg" style="width: 750px; height: 253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경징이풀. 강화</span><span style="font-size: 12px;">도 해변에 펼쳐진 나문재 밭. 해변을 붉게 수놓은 나문재는 병자호란 때 백성을 죽음으로 처넣은 한성판윤 김경징 이름을 따 ‘경징이풀’이라고도 불린다.</span>
</p>
<p>
   <br />
</p>
<p>강화해협 곳곳의 갯벌에는 모래땅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 있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풀로 줄기가 많이 나오는 풀이다. 이 풀의 이름은 ‘나문재(鹽蓬)’라 한다.&nbsp;</p>
<p>회녹색을 띠는 잎은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 무렵 잎겨드랑이 또는 줄기 끝에 녹색을 띠는 꽃이 피며 뒤이어 별 모양의 열매가 달린다.&nbsp;</p>
<p>
   <br />
</p>
<p>나문재는 순조 때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나오는 중궁전(中宮殿) 제사나 잔치에 올리는 진설(陳設) 물목에 포함될 정도로 아삭아삭한 식감이 훌륭한 미식 재료로도 꼽힌다고 적혀 있다.&nbsp;</p>
<p>멀리서 바라보면 온통 해안 개펄이 빨간색으로 뒤덮여 있어서 마치 선홍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nbsp;</p>
<p>&nbsp;</p>
<p>병자호란이 끝나고 가난한 어촌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개펄에서 이 풀을 뜯어다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다.</p>
<p>아무리 뽑아 먹어도 해안 개펄에 계속 남아있는 나문재를 보면서, 어느샌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원망이 담긴 이야기가 넋두리처럼 이어져 왔다. 사람들의 눈에는 흐드러지게 핀 선홍색 나문재밭을 보면서, 병자호란 때 강화개펄에서 청군의 창칼에 피를 흘리며 죽어간 백성들의 피가 환영으로 다가온 것이리라.</p>
<p>&nbsp;</p>
<p>그 후로 강화도에서는 이 풀을 일러 ‘경징이풀’이라고 불렀다.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으면 강화개펄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나문재를 보며, 당시 백성들의 피맺힌 한(恨)이 서려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경징이풀’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nbsp;</p>
<p>자신과 자기 가족의 안위만을 살폈던 김경징의 행동을 통해 우리는 백성을 도외시한 당시 지배층의 인식과 행동을 엿볼 수 있다.&nbsp;</p>
<p>강화개펄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나문재는 백성의 고난을 품고 있는 역사의 증인인 셈이다.&nbsp;</p>
<p>
   <br />
</p>
<p>김경징이 사약을 받고 죽었다는 소식이 강화도에 전해지자, 저잣거리의 백성들은 다투어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어떤 이는 통곡하며, 또 어떤 이는 손뼉 치고 기뻐하며 개펄로 나갔다고 한다.</p>
<p>&nbsp;</p>
<p>사람들은 개펄에 흐드러지게 돋아난 나문재밭을 가로지르면서 ‘경징아, 경징아. 이 원수 놈의 경징아.’라고 소리 지르고 발로 짓이기며 온종일 돌아다녔다고 한다. 백성들의 피맺힌 원한이 새겨진 그 아픔이 선홍색 핏빛으로 변해가는 나문재 풀에 투영된 것이다.&nbsp;</p>
<p>
   <br />
</p>
<p>병자호란은 1637년 1월 3일(음력 1636년 12월 8일)부터 2월 24일(음력 1월 30일)까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약 1개월 23일(약 54일) 동안 진행되었다.&nbsp;</p>
<p>&nbsp;</p>
<p>이 전쟁은 청나라의 침공이 시작된 시점과 조선의 항복이 끝난 시점은 각각 양력으로 1637년 1월 3일과 2월 24일이다.&nbsp;</p>
<p>우리가 흔히 말하는 ‘병자호란’은 ‘병자년(丙子年)’에 일어난 전쟁이라는 뜻이다. 이는 음력을 기준으로 1636년 12월에 시작한 전쟁이므로 태양력이 우리나라에 전해지지 않았던 시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명칭은 문제가 없다.</p>
<p>&nbsp;</p>
<p>병자호란은 조선이 청나라에 굴욕적으로 항복하고 군신 관계를 맺는 등, 그 이전까지 명나라에 사대(事大)해 오던 관계를 청산하고 청나라와 군신 관계를 맺으면서 동아시아 외교 질서를 크게 바꾼 사건으로서, 이후 조선의 정치와 사회, 외교에 큰 영향을 남긴 사건이다.</p>
<p>&nbsp;</p>
<p>특히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이 이루어지면서 전쟁 후에는 북벌론이 대두되고, 전쟁으로 인한 포로 송환과 처리 문제, 국력의 피폐가 사회경제적 문제로 이어져 조선 중기 사회질서 변화에 큰 영향을 가지고 온 사건이었다.</p>
<p>&nbsp;</p>
<p>인구 면에서도 조선은 큰 상처를 입었다. 전쟁 전 조선의 인구는 대략 380만여 명이었으나 전쟁 후에는 약 330만 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54일에 불과한 짧은 기간의 전쟁이었음에도 전체 인구의 13.2%에 달하는 약 5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줄어든 것은 전후 복구 노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p>
<p>&nbsp;</p>
<p>인구 감소 층의 대부분은 청장년층으로서 이들은 전쟁 과정에서 희생되었거나 청나라에 포로로 잡혀갔다. 이 때문에 생산활동과 전후 복구 사업에 나서야 할 인구의 주력이 줄어들어 조선 사회의 경제력 회복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말았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03734_qarxxdkn.jpg" alt="044.jpg" style="width: 750px; height: 521px;" />
</p>
<p><span style="font-size: 12px;">1925년(을축년) 한강 대홍수로 땅속에 묻혀있다가 지면으로 드러난 삼전도비</span></p>
<p>&nbsp;</p>
<p>병자호란 이후 명나라가 망하기 이전까지 조선은 명·청 관계에서 양면책을 취하였다.&nbsp;</p>
<p>명·청 교체라는 거대한 국제질서의 변화 속에서 조선은 명나라 대신 청나라에 ‘사대(事大)’를 취함으로써 살아남아야 했고, 그 중심에 있던 인조는 구시대의 인물인 임경업(林慶業)을 희생양으로 삼았다.&nbsp;</p>
<p>&nbsp;</p>
<p>임경업은 그때까지 지속되어 왔던 명나라에 대한 ‘사대’의 질서 속에서 자신이 믿고 있던 대의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신념의 인물이었으나, 새로운 시대 변화 속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p>
<p>&nbsp;</p>
<p>이처럼 병자호란이 끝나고 불과 7년이 지난 1644년 명나라의 멸망 이후 임경업의 죽음에서 상징되듯이 조선 조정은 현실적으로 ‘대청사대(對淸事大)’라는 새로운 국제질서 속으로 완전히 편입하였다.&nbsp;</p>
<p>&nbsp;</p>
<p>그러나 뿌리 깊은 숭명반청(崇明反淸) 여론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인조가 죽고 효종의 즉위하면서 숭명반청 여론은 현실적으로는 청나라에 대한 ‘복수(復讐)’와 명나라에 대한 ‘의리(義理)’를 양축으로 하는 ‘북벌론(北伐論)’으로 바뀌어 효종 재위 10여 년간 조선의 가장 중요한 국가 시책이 되었다.&nbsp;</p>
<p>&nbsp;</p>
<p>숙종이 즉위하면서 북벌론이 폐기되고 현실적으로는 청나라에 대한 ‘사대’와 이념적으로는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고수하는 양면성이 조선 후기를 이끌어가는 핵심 이데올로기가 되었다.（끝）</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term="10912|10992"/>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37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3:2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0:08: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7</guid>
		<title><![CDATA[소방공무원 비번 날 해수욕장서 익수자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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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지난 6월 25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물에 빠진 익수자를 발견하여 신속히 구조했다.

이 소방공무원은 예천소방서 소속 김준현 소방장으로 비번 날 가족 여행차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해변을 걷던 중 파도에 밀려 나오지 못하는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펜션에 있던 튜브와 로프를 이용해 직접 입수하여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이후 출동 지령을 받고 도착한 울진소방서 기성구급대에게 사고자를 인계하였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또렷하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준현 소방장은 “당시 상황에서 소방공무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사명을 잊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대응한 김준현 소방장의 행동은 소방의 사명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6/20260626094845_kogcbsvs.jpg" alt="071.jpg" style="width: 450px; height: 597px;" /></p>
<p>&nbsp;</p>
<p>지난 6월 25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물에 빠진 익수자를 발견하여 신속히 구조했다.</p>
<p><br /></p>
<p>이 소방공무원은 예천소방서 소속 김준현 소방장으로 비번 날 가족 여행차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해변을 걷던 중 파도에 밀려 나오지 못하는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펜션에 있던 튜브와 로프를 이용해 직접 입수하여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이후 출동 지령을 받고 도착한 울진소방서 기성구급대에게 사고자를 인계하였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또렷하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p>
<p><br /></p>
<p>김준현 소방장은 “당시 상황에서 소방공무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사명을 잊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p>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대응한 김준현 소방장의 행동은 소방의 사명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건/사고|" term="10913|10919|10929|"/>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349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1:16: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09:4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6</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3]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6)]]></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하얼빈역 이도백하행 열차

이제 신흥무관학교로 가는 여정도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제2일(10월 26일)은 하얼빈역에서 고속열차로 오후 3시 37분 출발, 4시간 걸리는 열차 여행으로 이도백하에 오후 7시 40분쯤 도착한다. 숙박은 이도왕조온천 호텔이다.&nbsp;
제3일(10월 27일, 월) 백두산 천지 등정 → 통화 이동(버스 4시간)→ 통화시의 라툰모건호텔에서 숙박한다. 이도백하는 백두산을 오르는 여행객이 대부분 거쳐 가는 작은 산골 도시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고속열차 차창으로 본 만주벌판의 해질무렵, 오른쪽 위로 들판에 마을이 보인다.
&nbsp;
‘만주벌판의 저녁 노을’
하얼빈역을 출발한 고속열차는 네 시간을 달려 이도백하로 향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만주벌판은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 서쪽 하늘이 내려앉는 황혼의 들녘이었다. 가을걷이가 거의 끝난 들에는 마른 콩밭과 옥수수밭이 바람에 스치며 엷은 먼지를 일으키고, 드문드문 보이는 마을의 지붕들이 노을빛 속에 잠겨 있었다.

농촌에서 자란 나에게 그 풍경은 낯설지 않았다. 농사를 짓자면 저 지평선 끝까지 걸어가다가 하루해가 다 저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반세기 전, 농기구도 기술도 변변치 않던 시절, 이 드넓은 벌판에서 농민들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
오늘날, 이 대평원은 중국의 곡창지대가 되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콩과 옥수수는 중국 곡물량의 약 5∼60%를 차지한단다.&nbsp;
&nbsp;
우리를 싣고 달리는 고속열차는 그 비옥한 들판을 가르며 달리고, 나는 석양에 물든 평원을 바라보며 이곳의 지난 세월과 인간 땀방울이 빚어낸 풍요를 생각했다. 황혼빛 평야는 고요했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생명과 세월의 숨결이 깊이 깃들어 있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식당 들머리 풍경과 이도백하에서 훈민정음서문 일부 간판이 달린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
&nbsp;
백두산 천지! 기상 악화로 출입 통제
옛 만주의 깊은 산맥을 따라 백두산으로 향하다 보면, 길 끝에서 문득 한 산간 도시를 만나게 된다. 이도백하(二道白河). 오늘날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 속한 작은 마을이지만, 사람들은 이곳을 흔히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이라 부른다. 백두산 북파로 오르는 길목에 자리한 까닭에, 천지를 향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하루쯤 숨을 고른다.

도시 곁으로는 백두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송화강 상류를 이루며 굽이쳐 흐른다. 이도백하라는 이름 또한 두 갈래 백하의 물줄기가 만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강물은 흰 안개를 품은 채 숲 사이를 흐르고, 사방에는 침엽수와 자작나무 숲이 끝없이 이어진다. 겨울이면 눈 덮인 산골 마을로 잠기고, 여름이면 안개 어린 계곡과 숲길이 신비로운 풍경을 빚어낸다.
&nbsp;
우리도 그날 이도백하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밤공기는 서늘했고, 거리에는 백두산을 오르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조용히 오갔다. 작은 도시였지만 어딘가 오래된 국경의 기억과 만주의 시간이 스며 있는 듯했다. 그래서인지 이도백하는 단순한 관광지라기보다, 백두산을 품은 마지막 마을, 그리고 천지로 가기 전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깊은 산중의 쉼터처럼 느껴졌다.
&nbsp;
이튿날 아침, 호텔 식당에서 뷔페를 먹고, 짐을 챙겨 나오자,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악화로 끝내 백두산 등정은 출입 통제란다. 주최 측의 백두산 출입 통제와 일정 변경 소식에 답사단 한 분이 허탈한 웃음 끝에 말했다.

“독도에 들어가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더니, 백두산도 그런가 봅니다. 아무에게나 제 모습을 허락하지 않는군요.”
내리는 눈과 거센 바람 등 좋지 않은 날씨로 천지를 눈앞에 두고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 아쉬움은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기약 없는 물음만 가슴에 남긴 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백두산은 오래도록 미련처럼 마음에 남았다.

그날 우리는 주최 측에서 긴급 마련한 오전 프로그램으로 수상 보트 타기와 백두산 홍보 영상관람 일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수상 보트 타기는 인근 산골 냇가를 이용하여 늦가을 풍광을 즐기는 프로그램이었다. 별로 풍광이라 할 수 없는 곳이지만 시간 죽이기 활용인 것이다.&nbsp;
&nbsp;
보트 하나에 두 사람씩 타고서 수심 50~60cm 남짓한 얕은 물길을 따라 외짝 노 하나로 조심스레 저어 내려갔다. 노를 젓지 않아도 물살에 몸이 실려 내려갔고, 바위와 울창한 나무숲 사이를 스치는 맑은 냇물의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초겨울 같은 산골 찬바람 속에서 약 30분간 이어진 물길은 짧았지만, 그래도 숲속에서 가을 풍광 즐긴 셈이다.
&nbsp;
보트 타기가 끝나고 버스로 이동해 우리는 백두산 천지 일대를 보여주는 관광 홍보 시뮬레이션 영상관으로 향했다. 중국에서 백두산을 ‘장백산(長白山)’이라 한단다.&nbsp;
우리는 특수 색안경을 끼고 움직이는 의자에 앉았다. 그러곤 두 손을 앞쪽 지지대를 잡았다. 드디어 불이 꺼지며 의자가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갔다. 고화질 4D 시뮬레이션 영상이었다. 곧바로 우리를 곧바로 백두산의 그 장엄한 풍광 속으로 빨아들였다.&nbsp;

깊고 깊은 골짜기의 아름다운 숲과 계곡을 지나, 마침내 백두산 천지의 장관이 눈앞에 펼쳐졌다. 의자가 진동하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마치 우리가 백두산 천지 위를 아득히 날아오르는 듯한 아찔한 기분을 선사했다!&nbsp;

약 25분간의 시뮬레이션 체험이 끝났을 때, 우리는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nbsp;
"백두산 이제 다 보았네!”&nbsp;
“정말 짜릿하고 실감 나는 경험이었다”
실제로 백두산을 등정 경험을 가진 분도 말씀하시며 영상이 대단하다 했다. 글쎄다, 아무래도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라고 아무래도 내 발로 백두산 천지를 올라 장엄한 그 광경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노라!
영상을 보고 난 뒤에도 마음 한구석이 개운하지 않았다. 중국은 이 영상물을 통해 백두산을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름인 장백산(長白山)이라 강조,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백두산이 예로부터 중국 영토였다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 주려는 듯하다. 더 나아가 이런 시각에서 고구려가 지배했던 광활한 영토와 역사를 이른바 ‘동북공정’이라는 틀 안에 묶어 두고, 고구려 역시 중국 역사 일부라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숨은 의도가 엿보였기 때문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백두산에 오른 시물레이션 주인공(좌), 백두산 간접체험 3d시뮬레이션 광경(우)

북방의 칼과 꺾인 별!
나는 『백두산』이라고 하면 역사에서 배운 조선조 남이장군이 남긴 북정시)가 생각난다.

白頭山石磨刀盡
豆滿江水飮馬無
男兒二十未平國
後世誰稱大丈夫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닳아 없애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다 마르게 하리라./ 사내가 스무 살이 되도록 나라를 평정하지 못한다면/ 후세 누가 대장부라 하겠는가.』

이 시에는 북방 변경을 지키려는 젊은 무장의 기개와 나라를 위한 결의가 담겨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장대한 기상은 뒷날 그의 삶을 무너뜨리는 비극의 빌미가 되었다.
남이는 조선 왕실과 가까운 인척이었다. 그의 할머니인 정선공주는 태종의 딸이자 세종의 누이였다. 그 누이의 아들이 남빈이고, 남빈의 아들이 남이였다. 세종에게 남이는 외손자뻘이었다. 이러한 왕실 혈연관계에서 남이는 어려서부터 주목받았고, 뛰어난 무예와 지략까지 갖추어 젊은 나이에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세조 때 이시애 난을 평정하며 큰 공을 세웠고, 스물일곱 나이에 오늘날 국방부 장관격인 병조판서에까지 올랐다. 당시에도 아주 벼락같은 출세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출세와 성공은 곧 조정 대신들의 시기와 경계심을 불러왔다. 특히 유자광은 남이 명성과 군권을 두려워하며 끊임없이 그를 모함하였다.&nbsp;
유자광은 북정시에 담긴 『미평국(未平國)』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아, 이를 『나라를 아직 얻지 못했다』는 뜻으로 왜곡해 남이를 역모 혐의로 몰아갔다.&nbsp;
&nbsp;
&nbsp;
여기에 한명회·노사신 등 훈구대신들의 정치적 견제 또한 겹치면서 남이는 충분한 변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스물여덟 젊은 나이로 처형되었다. 예종 즉위년(1468년)이었다.
북방을 지키던 한 젊은 장수의 충정은 권력 다툼 속에서 그의 시는 나라를 위한 결의가 아니라 역모로 둔갑하였다. 이 유자광의 남이 역모 밀고 사건은 조선 정치사에서 대표 권력형 모함 사건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

이러한 역사 현상은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다. 현대 정치사에서도 권력과 이해관계에 따라 사건이 왜곡되거나, 여론 조작과 허위 정보가 난무하며, 정치 목적을 위해 특정 인물을 표적으로 삼는 일들이 되풀이해 왔다. 해방 뒤에도 여러 정치 조작 사건과 권력기관의 무리한 수사,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 역시 본질로는 유자광과 일부 세력이 남이를 제거하기 위해 북정시 내용을 뒤틀어 이용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요즈음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부 정치검사의 거짓 증언과 사건조작으로 한때 권세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국민의 역사 인식과 상식 앞에서는 끝내 그 진실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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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백두산정계비&lt;출처: 나무위키&gt;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백두산정계비를 둘러싼 청국과 조선의 논란 위치

두산정계비와 국경선
필자는 여기서 백두산정계비에 대하여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백두산정계비란 조선 후기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일대 국경을 정하기 위해 세운 경계비이다. 이는 단순한 비석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국경을 둘러싼 영토 인식에 대한 중요한 사료이기 때문이다.
&nbsp;
백두산과 그 일대는 오랫동안 우리 역사와 생활, 그리고 기억 속에 자리해 온 공간이었다. 더욱이 정계비에 새겨진 강 이름과 경계 해석을 둘러싼 논란은 이후 간도 문제와도 이어져, 동북아 역사 인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 따라서 백두산정계비를 살펴본다는 것은 우리 역사 속 영토 의식과 외교적 대응, 그리고 역사 기록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병자호란 이후 압록강·두만강 주변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인삼 채취, 사냥, 이주 과정에서 양국 주민의 충돌이 잦아졌다. 청나라는 만주를 발상지로 여겨 봉금 지역으로 삼았으나, 국경이 모호해 조-청 양국 간의 분쟁이 계속되었다.&nbsp;
&nbsp;
양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1712년(숙종 38년) 청나라의 목극등과 조선 관리들이 백두산을 공동 조사한 뒤 천지 남쪽 장군봉 부근에 정계비를 세웠다. 그런데 문제는 백두산정계비에 새겨진 『서위압록 동위토문(西爲鴨綠 東爲土門)』이라는 글귀 해석이었다. 여기에서 청나라는 토문강을 오늘날의 두만강이라고 해석(토문강=두만강)하여 두만강 이북의 간도 지역 모두를 청의 영토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조선은 토문강과 두만강은 서로 다른 강이라고 보았다. 조선 측은 정계비에 기록된 토문강이 두만강 본류가 아니라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송화강 수계로 이어지는 별개의 물줄기라고 해석하였다.&nbsp;
&nbsp;
특히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시기 관리들과 학자들은 토문강을 송화강 상류의 지류로 보아, 그 남쪽의 간도 지역은 역사적으로 조선인의 생활 터전이며 조선의 영토라고 주장하였다.
이 같은 해석 차이는 단순한 지명 논쟁을 넘어 국경 문제로 이어졌다. 19세기 후반 함경도 농민들을 중심으로 조선인들이 간도 지역에 대거 이주하면서 영유권 갈등은 더욱 커졌고, 이후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중요한 외교 현안으로 발전하였다.

1909년 이 국경 문제를 역이용한 간악한 일제는 간도협약에서 청나라의 간도 영유권을 인정하는 대신 만주 철도 이권을 얻었다. 하지만 대한제국은 일제의 보호국 상태여서 협상에 참여하지 못하였다. 일제와 청국이 조선을 제쳐두고 그들의 이권을 챙긴 것이다. 결국, 간도는 중국 영토로 편입되었다.&nbsp;
그러나 국내에서 항일 무장투쟁이 소강상태가 되자 오히려 백두산 일대와 만주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같은 독립군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광복 이후에는 북한과 중국이 1962년 조중변계조약을 체결하여 오늘날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현재 백두산 천지는 북한과 중국이 나누어 관할하고 있다고 한다. 백두산정계비와 간도 문제는 국경 분쟁을 넘어, 조선의 국력 약화와 일본 제국주의 침략 속에서 주권을 상실해 간 근대사 현실을 보여 주는 역사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nbsp;
&nbsp;
오늘날, 백두산 천지에 그어진 국경 문제에서 한국은 협정 당사자와 실효 지배국이 아니다. 중국은 1712년 정계비와 1909년 간도협약을 근거로 현 국경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 시대의 국력 약화가 국경 문제를 갈랐던 것이다. 그렇게 넘어간 광활한 고토(古土)는 언제 회복할 것인가? 하지만 현재 국경을 되돌릴 현실 가능성은 아주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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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석 장편소설 범도/문학동네

홍범도 장군 논란&nbsp;
나는 최근 방현석 작가가 쓴 소설 『범도』를 읽었다. 항일독립무장투쟁가 홍범도 장군 일대기로 이 소설에는 백두산과 만주 일대에서 그 활약상이 전개되고 있다.&nbsp;
&nbsp;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3년 육군사관학교 교정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추진은 큰 사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방부와 여권은 홍범도의 소련 공산당 가입 이력을 들어 『육사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며 독립기념관 등으로의 이전 필요성을 주장했고, 일부 언론에서는 『여권이 철거가 아닌 이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nbsp;
&nbsp;
반면 광복회와 일부 역사학계, 시민단체, 야권 등은 봉오동 전투 영웅인 홍범도를 오늘날 이념 기준으로 재단하는 것은 항일독립투쟁 역사를 훼손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 뒤 논란이 커지자 육사는 2025년 결국, 흉상을 교내에 두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홍 장군의 흉상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3월 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 이회영 선생 등 다른 4명의 독립운동가 흉상과 함께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앞에 설치됐다.

우리는 이러한 논쟁을 바라보며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 일제강점기 조선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선열의 삶을 오늘의 이념 잣대로만 재단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온당한 태도라 보기 어렵다.&nbsp;
1945년 해방 이전 항일투쟁에 나섰던 인물들의 공적은 우선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 해방 이후 격동 시대 속에서 각자가 선택한 정치와 이념의 길은 또 다른 역사 맥락에서 바라볼 문제다.&nbsp;

홍범도 장군 역시 당시 소련(현 러시아)에 남아 공산당에 가입한 이력이 있으나, 동시에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대표 독립투사라는 사실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오랫동안 독립투쟁 영웅으로 존경받아 온 인물을 하루아침에 배척하려는 움직임은 많은 국민에게 역사 왜곡과 정치적 편 가르기로 비칠 수밖에 없다.&nbsp;
&nbsp;
필자는 최근 출간된 소설 《범도》를 통해 독자들이 홍범도 장군의 삶과 치열했던 항일투쟁 역사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 보기를 권하고 싶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계속&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2632_vfaarzgn.jpg" alt="035.jpg" style="width: 650px; height: 881px;" /></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하얼빈역 이도백하행 열차</span></p>
<p><br /></p>
<p>이제 신흥무관학교로 가는 여정도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제2일(10월 26일)은 하얼빈역에서 고속열차로 오후 3시 37분 출발, 4시간 걸리는 열차 여행으로 이도백하에 오후 7시 40분쯤 도착한다. 숙박은 이도왕조온천 호텔이다.&nbsp;</p>
<p>제3일(10월 27일, 월) 백두산 천지 등정 → 통화 이동(버스 4시간)→ 통화시의 라툰모건호텔에서 숙박한다. 이도백하는 백두산을 오르는 여행객이 대부분 거쳐 가는 작은 산골 도시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2658_bioppcrp.jpg" alt="036.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고속열차 차창으로 본 만주벌판의 해질무렵, 오른쪽 위로 들판에 마을이 보인다.</span></p>
<p>&nbsp;</p>
<p><b>‘만주벌판의 저녁 노을’</b></p>
<p>하얼빈역을 출발한 고속열차는 네 시간을 달려 이도백하로 향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만주벌판은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 서쪽 하늘이 내려앉는 황혼의 들녘이었다. 가을걷이가 거의 끝난 들에는 마른 콩밭과 옥수수밭이 바람에 스치며 엷은 먼지를 일으키고, 드문드문 보이는 마을의 지붕들이 노을빛 속에 잠겨 있었다.</p>
<p><br /></p>
<p>농촌에서 자란 나에게 그 풍경은 낯설지 않았다. 농사를 짓자면 저 지평선 끝까지 걸어가다가 하루해가 다 저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반세기 전, 농기구도 기술도 변변치 않던 시절, 이 드넓은 벌판에서 농민들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p>
<p>오늘날, 이 대평원은 중국의 곡창지대가 되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콩과 옥수수는 중국 곡물량의 약 5∼60%를 차지한단다.&nbsp;</p>
<p>&nbsp;</p>
<p>우리를 싣고 달리는 고속열차는 그 비옥한 들판을 가르며 달리고, 나는 석양에 물든 평원을 바라보며 이곳의 지난 세월과 인간 땀방울이 빚어낸 풍요를 생각했다. 황혼빛 평야는 고요했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생명과 세월의 숨결이 깊이 깃들어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3109_uqrhqvch.jpg" alt="037-.jpg" style="width: 650px; height: 578px;" /></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식당 들머리 풍경과 이도백하에서 훈민정음서문 일부 간판이 달린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span></p>
<p>&nbsp;</p>
<p><b>백두산 천지! 기상 악화로 출입 통제</b></p>
<p>옛 만주의 깊은 산맥을 따라 백두산으로 향하다 보면, 길 끝에서 문득 한 산간 도시를 만나게 된다. 이도백하(二道白河). 오늘날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 속한 작은 마을이지만, 사람들은 이곳을 흔히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이라 부른다. 백두산 북파로 오르는 길목에 자리한 까닭에, 천지를 향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하루쯤 숨을 고른다.</p>
<p><br /></p>
<p>도시 곁으로는 백두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송화강 상류를 이루며 굽이쳐 흐른다. 이도백하라는 이름 또한 두 갈래 백하의 물줄기가 만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강물은 흰 안개를 품은 채 숲 사이를 흐르고, 사방에는 침엽수와 자작나무 숲이 끝없이 이어진다. 겨울이면 눈 덮인 산골 마을로 잠기고, 여름이면 안개 어린 계곡과 숲길이 신비로운 풍경을 빚어낸다.</p>
<p>&nbsp;</p>
<p>우리도 그날 이도백하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밤공기는 서늘했고, 거리에는 백두산을 오르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조용히 오갔다. 작은 도시였지만 어딘가 오래된 국경의 기억과 만주의 시간이 스며 있는 듯했다. 그래서인지 이도백하는 단순한 관광지라기보다, 백두산을 품은 마지막 마을, 그리고 천지로 가기 전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깊은 산중의 쉼터처럼 느껴졌다.</p>
<p>&nbsp;</p>
<p>이튿날 아침, 호텔 식당에서 뷔페를 먹고, 짐을 챙겨 나오자,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악화로 끝내 백두산 등정은 출입 통제란다. 주최 측의 백두산 출입 통제와 일정 변경 소식에 답사단 한 분이 허탈한 웃음 끝에 말했다.</p>
<p><br /></p>
<p>“독도에 들어가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더니, 백두산도 그런가 봅니다. 아무에게나 제 모습을 허락하지 않는군요.”</p>
<p>내리는 눈과 거센 바람 등 좋지 않은 날씨로 천지를 눈앞에 두고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 아쉬움은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기약 없는 물음만 가슴에 남긴 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백두산은 오래도록 미련처럼 마음에 남았다.</p>
<p><br /></p>
<p>그날 우리는 주최 측에서 긴급 마련한 오전 프로그램으로 수상 보트 타기와 백두산 홍보 영상관람 일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수상 보트 타기는 인근 산골 냇가를 이용하여 늦가을 풍광을 즐기는 프로그램이었다. 별로 풍광이라 할 수 없는 곳이지만 시간 죽이기 활용인 것이다.&nbsp;</p>
<p>&nbsp;</p>
<p>보트 하나에 두 사람씩 타고서 수심 50~60cm 남짓한 얕은 물길을 따라 외짝 노 하나로 조심스레 저어 내려갔다. 노를 젓지 않아도 물살에 몸이 실려 내려갔고, 바위와 울창한 나무숲 사이를 스치는 맑은 냇물의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초겨울 같은 산골 찬바람 속에서 약 30분간 이어진 물길은 짧았지만, 그래도 숲속에서 가을 풍광 즐긴 셈이다.</p>
<p>&nbsp;</p>
<p>보트 타기가 끝나고 버스로 이동해 우리는 백두산 천지 일대를 보여주는 관광 홍보 시뮬레이션 영상관으로 향했다. 중국에서 백두산을 ‘장백산(長白山)’이라 한단다.&nbsp;</p>
<p>우리는 특수 색안경을 끼고 움직이는 의자에 앉았다. 그러곤 두 손을 앞쪽 지지대를 잡았다. 드디어 불이 꺼지며 의자가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갔다. 고화질 4D 시뮬레이션 영상이었다. 곧바로 우리를 곧바로 백두산의 그 장엄한 풍광 속으로 빨아들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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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깊고 깊은 골짜기의 아름다운 숲과 계곡을 지나, 마침내 백두산 천지의 장관이 눈앞에 펼쳐졌다. 의자가 진동하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마치 우리가 백두산 천지 위를 아득히 날아오르는 듯한 아찔한 기분을 선사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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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 25분간의 시뮬레이션 체험이 끝났을 때, 우리는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nbsp;</p>
<p>"백두산 이제 다 보았네!”&nbsp;</p>
<p>“정말 짜릿하고 실감 나는 경험이었다”</p>
<p>실제로 백두산을 등정 경험을 가진 분도 말씀하시며 영상이 대단하다 했다. 글쎄다, 아무래도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라고 아무래도 내 발로 백두산 천지를 올라 장엄한 그 광경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노라!</p>
<p>영상을 보고 난 뒤에도 마음 한구석이 개운하지 않았다. 중국은 이 영상물을 통해 백두산을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름인 장백산(長白山)이라 강조,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백두산이 예로부터 중국 영토였다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 주려는 듯하다. 더 나아가 이런 시각에서 고구려가 지배했던 광활한 영토와 역사를 이른바 ‘동북공정’이라는 틀 안에 묶어 두고, 고구려 역시 중국 역사 일부라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숨은 의도가 엿보였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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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3219_cufzxrum.jpg" alt="040.jpg" style="width: 650px; height: 192px;" /></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백두산에 오른 시물레이션 주인공(좌), 백두산 간접체험 3d시뮬레이션 광경(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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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북방의 칼과 꺾인 별!</b></p>
<p>나는 『백두산』이라고 하면 역사에서 배운 조선조 남이장군이 남긴 북정시)가 생각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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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白頭山石磨刀盡</p>
<p>豆滿江水飮馬無</p>
<p>男兒二十未平國</p>
<p>後世誰稱大丈夫</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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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닳아 없애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다 마르게 하리라./ 사내가 스무 살이 되도록 나라를 평정하지 못한다면/ 후세 누가 대장부라 하겠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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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시에는 북방 변경을 지키려는 젊은 무장의 기개와 나라를 위한 결의가 담겨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장대한 기상은 뒷날 그의 삶을 무너뜨리는 비극의 빌미가 되었다.</p>
<p>남이는 조선 왕실과 가까운 인척이었다. 그의 할머니인 정선공주는 태종의 딸이자 세종의 누이였다. 그 누이의 아들이 남빈이고, 남빈의 아들이 남이였다. 세종에게 남이는 외손자뻘이었다. 이러한 왕실 혈연관계에서 남이는 어려서부터 주목받았고, 뛰어난 무예와 지략까지 갖추어 젊은 나이에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세조 때 이시애 난을 평정하며 큰 공을 세웠고, 스물일곱 나이에 오늘날 국방부 장관격인 병조판서에까지 올랐다. 당시에도 아주 벼락같은 출세였다.</p>
<p><br /></p>
<p>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출세와 성공은 곧 조정 대신들의 시기와 경계심을 불러왔다. 특히 유자광은 남이 명성과 군권을 두려워하며 끊임없이 그를 모함하였다.&nbsp;</p>
<p>유자광은 북정시에 담긴 『미평국(未平國)』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아, 이를 『나라를 아직 얻지 못했다』는 뜻으로 왜곡해 남이를 역모 혐의로 몰아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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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한명회·노사신 등 훈구대신들의 정치적 견제 또한 겹치면서 남이는 충분한 변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스물여덟 젊은 나이로 처형되었다. 예종 즉위년(1468년)이었다.</p>
<p>북방을 지키던 한 젊은 장수의 충정은 권력 다툼 속에서 그의 시는 나라를 위한 결의가 아니라 역모로 둔갑하였다. 이 유자광의 남이 역모 밀고 사건은 조선 정치사에서 대표 권력형 모함 사건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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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역사 현상은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다. 현대 정치사에서도 권력과 이해관계에 따라 사건이 왜곡되거나, 여론 조작과 허위 정보가 난무하며, 정치 목적을 위해 특정 인물을 표적으로 삼는 일들이 되풀이해 왔다. 해방 뒤에도 여러 정치 조작 사건과 권력기관의 무리한 수사,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 역시 본질로는 유자광과 일부 세력이 남이를 제거하기 위해 북정시 내용을 뒤틀어 이용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요즈음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부 정치검사의 거짓 증언과 사건조작으로 한때 권세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국민의 역사 인식과 상식 앞에서는 끝내 그 진실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3308_hdfgnqmn.jpg" alt="042.jpg" style="width: 650px; height: 897px;" /></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백두산정계비&lt;출처: 나무위키&g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3339_oubmbrfz.jpg" alt="04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27px;" /></p>
<p><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백두산정계비를 둘러싼 청국과 조선의 논란 위치</span></p>
<p><br /></p>
<p><b>두산정계비와 국경선</b></p>
<p>필자는 여기서 백두산정계비에 대하여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백두산정계비란 조선 후기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일대 국경을 정하기 위해 세운 경계비이다. 이는 단순한 비석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국경을 둘러싼 영토 인식에 대한 중요한 사료이기 때문이다.</p>
<p>&nbsp;</p>
<p>백두산과 그 일대는 오랫동안 우리 역사와 생활, 그리고 기억 속에 자리해 온 공간이었다. 더욱이 정계비에 새겨진 강 이름과 경계 해석을 둘러싼 논란은 이후 간도 문제와도 이어져, 동북아 역사 인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 따라서 백두산정계비를 살펴본다는 것은 우리 역사 속 영토 의식과 외교적 대응, 그리고 역사 기록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일이라 할 수 있다.</p>
<p><br /></p>
<p>병자호란 이후 압록강·두만강 주변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인삼 채취, 사냥, 이주 과정에서 양국 주민의 충돌이 잦아졌다. 청나라는 만주를 발상지로 여겨 봉금 지역으로 삼았으나, 국경이 모호해 조-청 양국 간의 분쟁이 계속되었다.&nbsp;</p>
<p>&nbsp;</p>
<p>양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1712년(숙종 38년) 청나라의 목극등과 조선 관리들이 백두산을 공동 조사한 뒤 천지 남쪽 장군봉 부근에 정계비를 세웠다. 그런데 문제는 백두산정계비에 새겨진 『서위압록 동위토문(西爲鴨綠 東爲土門)』이라는 글귀 해석이었다. 여기에서 청나라는 토문강을 오늘날의 두만강이라고 해석(토문강=두만강)하여 두만강 이북의 간도 지역 모두를 청의 영토라고 주장하였다.</p>
<p><br /></p>
<p>반면 조선은 토문강과 두만강은 서로 다른 강이라고 보았다. 조선 측은 정계비에 기록된 토문강이 두만강 본류가 아니라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송화강 수계로 이어지는 별개의 물줄기라고 해석하였다.&nbsp;</p>
<p>&nbsp;</p>
<p>특히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시기 관리들과 학자들은 토문강을 송화강 상류의 지류로 보아, 그 남쪽의 간도 지역은 역사적으로 조선인의 생활 터전이며 조선의 영토라고 주장하였다.</p>
<p>이 같은 해석 차이는 단순한 지명 논쟁을 넘어 국경 문제로 이어졌다. 19세기 후반 함경도 농민들을 중심으로 조선인들이 간도 지역에 대거 이주하면서 영유권 갈등은 더욱 커졌고, 이후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중요한 외교 현안으로 발전하였다.</p>
<p><br /></p>
<p>1909년 이 국경 문제를 역이용한 간악한 일제는 간도협약에서 청나라의 간도 영유권을 인정하는 대신 만주 철도 이권을 얻었다. 하지만 대한제국은 일제의 보호국 상태여서 협상에 참여하지 못하였다. 일제와 청국이 조선을 제쳐두고 그들의 이권을 챙긴 것이다. 결국, 간도는 중국 영토로 편입되었다.&nbsp;</p>
<p>그러나 국내에서 항일 무장투쟁이 소강상태가 되자 오히려 백두산 일대와 만주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같은 독립군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p>
<p><br /></p>
<p style="text-align: left;">광복 이후에는 북한과 중국이 1962년 조중변계조약을 체결하여 오늘날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현재 백두산 천지는 북한과 중국이 나누어 관할하고 있다고 한다. 백두산정계비와 간도 문제는 국경 분쟁을 넘어, 조선의 국력 약화와 일본 제국주의 침략 속에서 주권을 상실해 간 근대사 현실을 보여 주는 역사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nbsp;</p>
<p>&nbsp;</p>
<p>오늘날, 백두산 천지에 그어진 국경 문제에서 한국은 협정 당사자와 실효 지배국이 아니다. 중국은 1712년 정계비와 1909년 간도협약을 근거로 현 국경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 시대의 국력 약화가 국경 문제를 갈랐던 것이다. 그렇게 넘어간 광활한 고토(古土)는 언제 회복할 것인가? 하지만 현재 국경을 되돌릴 현실 가능성은 아주 낮아 보인다.</p>
<p>&nbsp;</p>
<p><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3835_yxiqdfom.jpg" alt="045-.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650px; height: 428px;" /></p>
<p><span style="font-size: 12px;">방현석 장편소설 범도/문학동네</span></p>
<p><br /></p>
<p><b>홍범도 장군 논란&nbsp;</b></p>
<p>나는 최근 방현석 작가가 쓴 소설 『범도』를 읽었다. 항일독립무장투쟁가 홍범도 장군 일대기로 이 소설에는 백두산과 만주 일대에서 그 활약상이 전개되고 있다.&nbsp;</p>
<p>&nbsp;</p>
<p>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3년 육군사관학교 교정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추진은 큰 사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방부와 여권은 홍범도의 소련 공산당 가입 이력을 들어 『육사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며 독립기념관 등으로의 이전 필요성을 주장했고, 일부 언론에서는 『여권이 철거가 아닌 이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nbsp;</p>
<p>&nbsp;</p>
<p>반면 광복회와 일부 역사학계, 시민단체, 야권 등은 봉오동 전투 영웅인 홍범도를 오늘날 이념 기준으로 재단하는 것은 항일독립투쟁 역사를 훼손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 뒤 논란이 커지자 육사는 2025년 결국, 흉상을 교내에 두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홍 장군의 흉상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3월 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 이회영 선생 등 다른 4명의 독립운동가 흉상과 함께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앞에 설치됐다.</p>
<p><br /></p>
<p>우리는 이러한 논쟁을 바라보며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 일제강점기 조선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선열의 삶을 오늘의 이념 잣대로만 재단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온당한 태도라 보기 어렵다.&nbsp;</p>
<p>1945년 해방 이전 항일투쟁에 나섰던 인물들의 공적은 우선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 해방 이후 격동 시대 속에서 각자가 선택한 정치와 이념의 길은 또 다른 역사 맥락에서 바라볼 문제다.&nbsp;</p>
<p><br /></p>
<p>홍범도 장군 역시 당시 소련(현 러시아)에 남아 공산당에 가입한 이력이 있으나, 동시에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대표 독립투사라는 사실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오랫동안 독립투쟁 영웅으로 존경받아 온 인물을 하루아침에 배척하려는 움직임은 많은 국민에게 역사 왜곡과 정치적 편 가르기로 비칠 수밖에 없다.&nbsp;</p>
<p>&nbsp;</p>
<p>필자는 최근 출간된 소설 《범도》를 통해 독자들이 홍범도 장군의 삶과 치열했던 항일투쟁 역사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 보기를 권하고 싶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계속&gt;</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345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4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09:4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5</guid>
		<title><![CDATA[한울본부,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레로, 세계로⌟ 성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관람료 전액은 한울본부 지정 기부처에 기부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고, 8개 호기 발전소 안전 운영, 한울 1·2호기 계속운전 추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 및 신한울 3·4호기 적기 준공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nbsp;

   

와이즈 발레단이 열연한 「발레로, 세계로」는 해설과 함께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여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간단한 마임을 체험하며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흥미를 더했다. 또한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사후 관람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 주민은 “이전까진 접할 기회가 없어 발레가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이와 함께한 이번 공연은 편견이 사라질 만큼 즐겁고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렵지만 접근하기 힘든 장르를 선보여준다면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한울본부의 두 번째 발레 공연이었는데, 관객들의 집중도와 호응이 매우 좋아 흐뭇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연 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울진군민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73659_pkrbaxvz.jpg" alt="0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p>
<p>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관람료 전액은 한울본부 지정 기부처에 기부된다.</p>
<p>
   <br />
</p>
<p>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고, 8개 호기 발전소 안전 운영, 한울 1·2호기 계속운전 추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 및 신한울 3·4호기 적기 준공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nbsp;</p>
<p>
   <br />
</p>
<p>와이즈 발레단이 열연한 「발레로, 세계로」는 해설과 함께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여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간단한 마임을 체험하며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흥미를 더했다. 또한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사후 관람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
<p>
   <br />
</p>
<p>공연을 관람한 지역 주민은 “이전까진 접할 기회가 없어 발레가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이와 함께한 이번 공연은 편견이 사라질 만큼 즐겁고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렵지만 접근하기 힘든 장르를 선보여준다면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이세용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한울본부의 두 번째 발레 공연이었는데, 관객들의 집중도와 호응이 매우 좋아 흐뭇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연 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울진군민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원자력소식|한울원자력(울진)" term="10999|11000"/>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66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0:5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7:3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4</guid>
		<title><![CDATA[울진군, 청년이 찾고 머무는 도시 조성 박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2천만 원의 정착 및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10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nbsp;

또한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영상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SNS 활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찾고 머무르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찾고 머무르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72001_eieqvqkk.jpg" alt="068.jpg" style="width: 800px; height: 1131px;" /></p>
<p>&nbsp;</p>
<p>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한다.</p>
<p><br /></p>
<p>‘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2천만 원의 정착 및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10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nbsp;</p>
<p><br /></p>
<p>또한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영상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SNS 활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찾고 머무르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찾고 머무르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56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3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7:18: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3</guid>
		<title><![CDATA[울진군, ‘2026 경북산림투어패스’ 놀숲패스 7월 1일 정식 출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군은 경상북도, 코레일관광개발 및 동해선 주요 거점도시인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과 함께 경북 낙동정맥의 청정 산림자원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인 ‘2026 경북산림투어패스’ 놀숲패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놀숲패스’는 ‘즐겁다’는 뜻의 ‘놀’, ‘치유하다’는 의미의 ‘숲’,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의미의 ‘패스’를 결합한 명칭으로, 모바일 QR 패스 하나로 경북 동해안권 산림관광지와 지역 가맹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상품이다.

   

올해 정식 출시되는‘2026 놀숲패스’는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단순 당일 관광이 아닌 1박 2일 이상 머물며 즐기는 웰니스 관광상품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진군에서는 대표 산림관광지인 금강송에코리움이 주요 가맹점으로 참여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금강송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놀숲패스는 관광객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8시간권과 72시간권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48시간권 7,500원, 72시간권 10,000원이며, 패스 이용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과 울진 지역의 카페, 맛집, 숙박 등 총 10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20일 일반인 105명을 대상으로 부산 부전역 출발 1박 2일 시범투어를 운영해 상품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으며, 오는 7월 말에는 놀숲패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패키지 상품, 8월 초에는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동형 패키지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놀숲패스 출시를 통해 금강송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치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음식점·카페 등 로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용 산림과장은 “놀숲패스는 울진 금강송 숲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 휴가철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금강송에코리움을 비롯한 울진의 산림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71713_adamvruo.jpg" alt="067.jpg" style="width: 450px; height: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울진군은 경상북도, 코레일관광개발 및 동해선 주요 거점도시인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과 함께 경북 낙동정맥의 청정 산림자원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인 ‘2026 경북산림투어패스’ 놀숲패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p>
<p>
   <br />
</p>
<p>‘놀숲패스’는 ‘즐겁다’는 뜻의 ‘놀’, ‘치유하다’는 의미의 ‘숲’,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의미의 ‘패스’를 결합한 명칭으로, 모바일 QR 패스 하나로 경북 동해안권 산림관광지와 지역 가맹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상품이다.</p>
<p>
   <br />
</p>
<p>올해 정식 출시되는‘2026 놀숲패스’는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단순 당일 관광이 아닌 1박 2일 이상 머물며 즐기는 웰니스 관광상품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특히 울진군에서는 대표 산림관광지인 금강송에코리움이 주요 가맹점으로 참여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금강송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놀숲패스는 관광객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8시간권과 72시간권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48시간권 7,500원, 72시간권 10,000원이며, 패스 이용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과 울진 지역의 카페, 맛집, 숙박 등 총 10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또한 지난 6월 20일 일반인 105명을 대상으로 부산 부전역 출발 1박 2일 시범투어를 운영해 상품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으며, 오는 7월 말에는 놀숲패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패키지 상품, 8월 초에는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동형 패키지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
<p>
   <br />
</p>
<p>울진군은 이번 놀숲패스 출시를 통해 금강송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치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음식점·카페 등 로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박재용 산림과장은 “놀숲패스는 울진 금강송 숲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 휴가철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금강송에코리움을 비롯한 울진의 산림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50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3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7:1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90</guid>
		<title><![CDATA[울진군,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 기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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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6월 25일 울진군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며 ‘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치러졌다.&nbsp;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영상 시청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환영사·기념사·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훈장 전수식은 뒤늦게 발굴된 6·25전쟁 숨은 영웅들의 공적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nbsp;
&nbsp; &nbsp; &nbsp;
또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는 6·25전쟁사를 집중 조명한 사진전을 마련해 전쟁의 참혹했던 현실을 생생히 전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가 호국보훈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75143_lubhrixf.jpg" alt="0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울진군은 6월 25일 울진군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며 ‘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치러졌다.&nbsp;</p>
<p>
   <br />
</p>
<p>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영상 시청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환영사·기념사·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훈장 전수식은 뒤늦게 발굴된 6·25전쟁 숨은 영웅들의 공적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nbsp;</p>
<p>&nbsp; &nbsp; &nbsp;</p>
<p>또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는 6·25전쟁사를 집중 조명한 사진전을 마련해 전쟁의 참혹했던 현실을 생생히 전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가 호국보훈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49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Jun 2026 09:4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7:0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9</guid>
		<title><![CDATA[생명을 잇는 값진 나눔, 울진군 단체헌혈 마무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6월 24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열린 단체 헌혈 행사가 78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꺼이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일이다”며 “이번 헌혈 행사에 마음을 보태준 주민분들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70738_nasmeuxz.jpg" alt="0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6월 24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열린 단체 헌혈 행사가 78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꺼이 헌혈에 동참했다.</p>
<p>
   <br />
</p>
<p>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일이다”며 “이번 헌혈 행사에 마음을 보태준 주민분들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csw2050@naver.com 전석우 기자</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48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3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7:0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8</guid>
		<title><![CDATA[울진군,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대면 컨설팅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0개 사업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간의 1:1 대면 방식으로, 복지, 교통, 체육, 문화, 일자리, 보건, 농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종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 과정에서 성별 형평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잠재적인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nbsp;

컨설팅에 참여한 사업 담당자는 “업무를 처리하며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성차별적 요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성평등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면 컨설팅이 양성평등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시 성별 불균형 요소를 적극 개선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65119_pydrsmzu.jpg" alt="0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0개 사업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간의 1:1 대면 방식으로, 복지, 교통, 체육, 문화, 일자리, 보건, 농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br /></p>
<p>울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종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 과정에서 성별 형평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잠재적인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nbsp;</p>
<p><br /></p>
<p>컨설팅에 참여한 사업 담당자는 “업무를 처리하며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성차별적 요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성평등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면 컨설팅이 양성평등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시 성별 불균형 요소를 적극 개선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38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3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6:5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7</guid>
		<title><![CDATA[울진군, 중장년 마음 산책으로 직장인 정신건강 챙긴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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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4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장년 마음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직장 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신체적 노화와 대인관계 변화, 사회‧경제적 부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이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QR코드를 통한 마음건강검진 ▲스트레스 측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심리상담 ▲MBTI 기반 나만의 핸드로션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돌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로를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에는 소홀해지기 쉬운 세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64737_luzcbfsp.jpg" alt="062.jpg" style="width: 650px; height: 391px;" /></p>
<p>&nbsp;</p>
<p>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4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장년 마음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직장 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신체적 노화와 대인관계 변화, 사회‧경제적 부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이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p>
<p><br /></p>
<p>프로그램은 ▲QR코드를 통한 마음건강검진 ▲스트레스 측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심리상담 ▲MBTI 기반 나만의 핸드로션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돌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로를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에는 소홀해지기 쉬운 세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36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3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6:4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6</guid>
		<title><![CDATA[[이달의 문향] 동쪽 끝 넓은 바다 산은 내 안에 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선생 탄생 11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다시 만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2026 한국근대거장전 《유영국(1916~2002): 산은 내 안에 있다》가 열리고 있었다.

유영국은 생전에 “산에는 뭐든지 있다. 봉우리의 삼각형, 능선의 곡선, 원근의 면, 그리고 다채로운 색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그림 속 산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니라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었고, 끝없는 탐구의 대상이었다. 또한 그는 "설명이 요구되는 그림은 이미 그림이 아니고 군더더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림은 말보다 먼저 마음에 닿아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작품 work, 1989, 100×81cm.

작품 work, 1992, 52.5×72.5cm.&nbsp;


작품 work, 1989, 97×131cm.(현재 작품 3점 모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중)
&nbsp;
전시장에 들어선 나는 황홀한 색채의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붉은색과 푸른색, 노란색과 초록색이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산은 더 이상 산이 아니었고, 색은 더 이상 색에 머물지 않았다. 그것들은 어느새 바람이 되고, 파도가 되고, 빛이 되어 내 마음속을 흐르고 있었다.
&nbsp;
그런데도 작품 앞에 설 때마다 나는 자꾸만 "추상화란 무엇일까" 하고 묻게 된다. 설명을 붙이려 하고 의미를 찾으려 애쓰는 나를 보며 문득 웃음이 났다.&nbsp;
유영국의 말대로라면 나는 아직도 추상의 문턱을 서성이는 초보자인 셈이다. 어쩌면 추상화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nbsp;

산을 오르며 산의 의미를 묻지 않듯, 그의 그림 앞에서는 그저 색채의 숨결과 형태의 울림에 몸을 맡기면 되는 것 아닐까. 그날 나는 그림을 해석하기보다 그림 속을 천천히 걸어 다녔다. 그리고 되뇌었다. 동쪽 끝 넓은 바다, 산은 내 안에 있다.
(김진문/시인)&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4127_vvbgwrif.jpg" alt="010.jpg" style="width: 750px; height: 351px;" /></p>
<p>&nbsp;</p>
<p>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선생 탄생 11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다시 만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2026 한국근대거장전 《유영국(1916~2002): 산은 내 안에 있다》가 열리고 있었다.</p>
<p><br /></p>
<p>유영국은 생전에 “산에는 뭐든지 있다. 봉우리의 삼각형, 능선의 곡선, 원근의 면, 그리고 다채로운 색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그림 속 산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니라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었고, 끝없는 탐구의 대상이었다. 또한 그는 "설명이 요구되는 그림은 이미 그림이 아니고 군더더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림은 말보다 먼저 마음에 닿아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4141_qfgeihdk.jpg" alt="011.jpg" style="width: 750px; height: 901px;" /></p>
<p><span style="font-size: 12px;">작품 work, 1989, 100×81cm.</span></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4142_kulzcivx.jpg" alt="01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5px;" /></p>
<p><span style="font-size: 12px;">작품 work, 1992, 52.5×72.5cm.</span>&nbsp;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4142_zzrianle.jpg" alt="01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72px;" /></p>
<p><span style="font-size: 12px;">작품 work, 1989, 97×131cm.(현재 작품 3점 모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중)</span></p>
<p>&nbsp;</p>
<p>전시장에 들어선 나는 황홀한 색채의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붉은색과 푸른색, 노란색과 초록색이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산은 더 이상 산이 아니었고, 색은 더 이상 색에 머물지 않았다. 그것들은 어느새 바람이 되고, 파도가 되고, 빛이 되어 내 마음속을 흐르고 있었다.</p>
<p>&nbsp;</p>
<p>그런데도 작품 앞에 설 때마다 나는 자꾸만 "추상화란 무엇일까" 하고 묻게 된다. 설명을 붙이려 하고 의미를 찾으려 애쓰는 나를 보며 문득 웃음이 났다.&nbsp;</p>
<p>유영국의 말대로라면 나는 아직도 추상의 문턱을 서성이는 초보자인 셈이다. 어쩌면 추상화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nbsp;</p>
<p><br /></p>
<p>산을 오르며 산의 의미를 묻지 않듯, 그의 그림 앞에서는 그저 색채의 숨결과 형태의 울림에 몸을 맡기면 되는 것 아닐까. 그날 나는 그림을 해석하기보다 그림 속을 천천히 걸어 다녔다. 그리고 되뇌었다. 동쪽 끝 넓은 바다, 산은 내 안에 있다.</p>
<p>(김진문/시인)&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이달의 문향" term="10912|10993"/>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733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6:4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5:39:4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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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2985</guid>
		<title><![CDATA[[장원섭 칼럼] 주막집 개(狗)와 사당 쥐(社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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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춘추전국시대 송(宋)나라에 술을 잘 빚는 이가 주막을 열었다. 그가 빚은 술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장사 수완도 뛰어나 얼마 안 가 몰려드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nbsp;
&nbsp;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술이 안 팔렸다. 그는 영문을 몰라 동네 어른을 찾아가 물었다.
“술맛도 여전히 좋고 손님도 정성스럽게 대하는데, 왜 갑자기 술이 안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어른이 대답했다.&nbsp;
“아직도 모르는가? 당신 집에 기르는 개가 사납기 때문이라네.” 그가 되물었다.&nbsp;
“개와 술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 집을 지키는 개를 무서워하기 때문일세.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을 시켜 술을 사 오게 하는데, 심부름하는 아이들은 당신 집 개가 무서워 다른 주막으로 간다네. 그러니 술이 안 팔리는 걸세.”&nbsp;
&nbsp;
한비자는 “나라에도 이런 개(猛狗)가 있다.”라고 말한다. 그런 개들은 바른 생각으로 바른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물어뜯으려고 하므로, 나라에 갈수록 사나운 개들만 득실거려 늘 시끄럽게 되는 이유라는 것이다.
한비자는 제환공(齊桓公)과 재상 관중(管仲)의 대화도 소개한다.&nbsp;
&nbsp;
제환공이 물었다.&nbsp;
“나라를 다스리는 데 무엇을 가장 걱정해야 하는가?” 관중이 잘라 말한다.
“사당(社堂)의 쥐입니다.” 환공이 다시 물었다.&nbsp;
“왜 사당의 쥐가 걱정거리인가?” 관중의 대답은 명쾌하다.
“사직단은 지신(地神)과 곡신(穀神)을 모시는 신성한 곳입니다. 사당을 지을 때 나무를 세우고 진흙을 바르는데, 쥐가 거기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삽니다.&nbsp;
&nbsp;
이 쥐를 잡으려고 연기를 피우자니 사당이 타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요, 물을 대서 죽이자니 사당의 흙이 무너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러니 사당의 쥐를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nbsp;
&nbsp;
나라 안에도 사당의 쥐와 같은 자들이 군주의 측근에 있습니다. 이들은 밖에서는 권세를 부려 막대한 부(富)를 쌓고, 안에서는 패거리를 지어 국정을 농단합니다. 그런 걸 뻔히 알지만, 그들을 쉽게 잡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이 대목에서 한비자는 법가의 대가(大家)답게 일갈한다.
“주막집 개(猛狗)처럼 충신을 물어뜯고, 사당의 쥐(社鼠)처럼 군주를 어지럽힌다면 나라가 어찌 온전하겠는가?”&nbsp;
우리에게 ‘주구사서(酒拘社鼠)’로 회자되는 이 고사는 『한비자(韓非子)』 「외저설우상(外儲說右上)」 편과, 『안자춘추(晏子春秋)』 「후인척집(后人摭集)」에 실려 있다.&nbsp;

예로부터 어느 국가, 어느 사회에서나 군주의 측근에는 무리를 지어 군주의 비위를 맞춰가면서 사적인 이익을 독점하는 부류들이 항상 존재했다. 그들은 권력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므로 이들이 한 번 권력의 중심에 들어가 무리를 지어 둥지를 틀면 솎아내기가 여간 쉽지 않다.
&nbsp;
오늘날 드러난 우리 사회의 병폐도 이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과거처럼 몇몇 권력자나 부패한 자들이 패거리를 지어 권력을 휘두르거나 국정을 농단하는 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아예 막강한 권력을 가진 정부기관이 대놓고 권력자에게 아부하고 나서고 있다.&nbsp;
&nbsp;
통째로 곪을 대로 곪아가는 모습이 더 큰 문제가 되어버린 형국인데, 설상가상으로 권력자들은 언제나 이런 주막집 개(猛狗)와 사당의 쥐(社鼠)와 같은 부류의 아첨을 좋아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nbsp;
&nbsp;
옥(玉)을 다루는 장인(丈人)은 가끔 옥처럼 보이는 돌 때문에 난감해한다는 말이 있다. 대비되는 물건이 서로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조직을 망치는 자들은 충성스러워 보일 수 있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오히려 충신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들이 바로 주막집의 개(猛狗)요, 사당의 쥐(社鼠)라는 걸 모르는 데에 있다.
&nbsp;
문득 가까이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사나운 개 소리에 흠칫 놀라 뒤를 돌아본다. 나를 보고 짖는 건가?&nbsp;
답답한 마음에 고개를 들어 먼 데 산을 바라본다.
짙어만 가는 숲 사이로 봄은 벌써 들판을 가로질러 저만치 달아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춘추전국시대 송(宋)나라에 술을 잘 빚는 이가 주막을 열었다. 그가 빚은 술은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장사 수완도 뛰어나 얼마 안 가 몰려드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nbsp;</p>
<p>&nbsp;</p>
<p>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술이 안 팔렸다. 그는 영문을 몰라 동네 어른을 찾아가 물었다.</p>
<p>“술맛도 여전히 좋고 손님도 정성스럽게 대하는데, 왜 갑자기 술이 안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어른이 대답했다.&nbsp;</p>
<p>“아직도 모르는가? 당신 집에 기르는 개가 사납기 때문이라네.” 그가 되물었다.&nbsp;</p>
<p>“개와 술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p>
<p>“당신 집을 지키는 개를 무서워하기 때문일세.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을 시켜 술을 사 오게 하는데, 심부름하는 아이들은 당신 집 개가 무서워 다른 주막으로 간다네. 그러니 술이 안 팔리는 걸세.”&nbsp;</p>
<p>&nbsp;</p>
<p>한비자는 “나라에도 이런 개(猛狗)가 있다.”라고 말한다. 그런 개들은 바른 생각으로 바른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물어뜯으려고 하므로, 나라에 갈수록 사나운 개들만 득실거려 늘 시끄럽게 되는 이유라는 것이다.</p>
<p>한비자는 제환공(齊桓公)과 재상 관중(管仲)의 대화도 소개한다.&nbsp;</p>
<p>&nbsp;</p>
<p>제환공이 물었다.&nbsp;</p>
<p>“나라를 다스리는 데 무엇을 가장 걱정해야 하는가?” 관중이 잘라 말한다.</p>
<p>“사당(社堂)의 쥐입니다.” 환공이 다시 물었다.&nbsp;</p>
<p>“왜 사당의 쥐가 걱정거리인가?” 관중의 대답은 명쾌하다.</p>
<p>“사직단은 지신(地神)과 곡신(穀神)을 모시는 신성한 곳입니다. 사당을 지을 때 나무를 세우고 진흙을 바르는데, 쥐가 거기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삽니다.&nbsp;</p>
<p>&nbsp;</p>
<p>이 쥐를 잡으려고 연기를 피우자니 사당이 타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요, 물을 대서 죽이자니 사당의 흙이 무너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러니 사당의 쥐를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nbsp;</p>
<p>&nbsp;</p>
<p>나라 안에도 사당의 쥐와 같은 자들이 군주의 측근에 있습니다. 이들은 밖에서는 권세를 부려 막대한 부(富)를 쌓고, 안에서는 패거리를 지어 국정을 농단합니다. 그런 걸 뻔히 알지만, 그들을 쉽게 잡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p>
<p>이 대목에서 한비자는 법가의 대가(大家)답게 일갈한다.</p>
<p>“주막집 개(猛狗)처럼 충신을 물어뜯고, 사당의 쥐(社鼠)처럼 군주를 어지럽힌다면 나라가 어찌 온전하겠는가?”&nbsp;</p>
<p>우리에게 ‘주구사서(酒拘社鼠)’로 회자되는 이 고사는 『한비자(韓非子)』 「외저설우상(外儲說右上)」 편과, 『안자춘추(晏子春秋)』 「후인척집(后人摭集)」에 실려 있다.&nbsp;</p>
<p><br /></p>
<p>예로부터 어느 국가, 어느 사회에서나 군주의 측근에는 무리를 지어 군주의 비위를 맞춰가면서 사적인 이익을 독점하는 부류들이 항상 존재했다. 그들은 권력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므로 이들이 한 번 권력의 중심에 들어가 무리를 지어 둥지를 틀면 솎아내기가 여간 쉽지 않다.</p>
<p>&nbsp;</p>
<p>오늘날 드러난 우리 사회의 병폐도 이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과거처럼 몇몇 권력자나 부패한 자들이 패거리를 지어 권력을 휘두르거나 국정을 농단하는 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아예 막강한 권력을 가진 정부기관이 대놓고 권력자에게 아부하고 나서고 있다.&nbsp;</p>
<p>&nbsp;</p>
<p>통째로 곪을 대로 곪아가는 모습이 더 큰 문제가 되어버린 형국인데, 설상가상으로 권력자들은 언제나 이런 주막집 개(猛狗)와 사당의 쥐(社鼠)와 같은 부류의 아첨을 좋아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nbsp;</p>
<p>&nbsp;</p>
<p>옥(玉)을 다루는 장인(丈人)은 가끔 옥처럼 보이는 돌 때문에 난감해한다는 말이 있다. 대비되는 물건이 서로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조직을 망치는 자들은 충성스러워 보일 수 있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오히려 충신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들이 바로 주막집의 개(猛狗)요, 사당의 쥐(社鼠)라는 걸 모르는 데에 있다.</p>
<p>&nbsp;</p>
<p>문득 가까이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사나운 개 소리에 흠칫 놀라 뒤를 돌아본다. 나를 보고 짖는 건가?&nbsp;</p>
<p>답답한 마음에 고개를 들어 먼 데 산을 바라본다.</p>
<p>짙어만 가는 숲 사이로 봄은 벌써 들판을 가로질러 저만치 달아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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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물|칼럼" term="10912|10946"/>
		<author>jangsfarm@naver.com 장원섭 교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691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5:3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5:29: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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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울진군지회, 최천학 지회장 만장일치 연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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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울진군지회는 지난 5월 1일 울진군 보훈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원 총회에서 차기 울진군지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최천학 현 지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대에 따라 최 지회장은 2026년 5월부터 2030년 5월까지 4년간 울진군지회를 이끌게 되며, 이후 5월 15일 경상북도지부로부터 공식 임명장을 받았다.
&nbsp;
최 지회장은 지회장 재임 기간 동안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보훈가족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교류 확대에 힘써왔으며, 한전 MCS㈜ 경북지사 울진군지점과의 인적·물적 지원 연계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또한 최 지회장은 대한민국 경찰 유가족회(중앙회) 이사와 상임이사를 거쳐 현 경찰 유가족회 경북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nbsp;
최 지회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몰군경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천학 지회장 프로필

1948년 울진읍에서 태어나 울진초등학교 47회 졸업생이다.
&nbsp;
주요 경력으로는 북면 의소대 총무부장 역임, 2025년 관내 거동 불편 노인 중증 장애인 등 의료 계층을 위한 건강도우미, 2025년 한국이용사회 울진군지부장, 글로벌 녹색환경 지도자 연합중앙회 임원(현)이다.
&nbsp;
상훈으로는 2000년 울진소방서장 표창, 2001년 울진군수 표창 2회, 2004년 이의근 도지사 표창, 2013년 보전복지부장관 표창, 2017년 서울종작경찰서장 감사장, 2018년 제16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경찰공로), 2018년 이주민 서울특별시 지방경찰서장 감사장, 2020년 윤동춘 경북지방청장 감사장, 2021년 유영옥 국가보훈 학회장 표창, 2023년 윤희근 경찰청장 감사장, 2023년 박민식 보훈부 장관 표창 등이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2809_frlcegdd.jpg" alt="004.jpg" style="width: 300px; height: 473px;" />
</p>
<p>&nbsp;</p>
<p>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울진군지회는 지난 5월 1일 울진군 보훈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원 총회에서 차기 울진군지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최천학 현 지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추대에 따라 최 지회장은 2026년 5월부터 2030년 5월까지 4년간 울진군지회를 이끌게 되며, 이후 5월 15일 경상북도지부로부터 공식 임명장을 받았다.</p>
<p>&nbsp;</p>
<p>최 지회장은 지회장 재임 기간 동안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보훈가족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교류 확대에 힘써왔으며, 한전 MCS㈜ 경북지사 울진군지점과의 인적·물적 지원 연계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p>
<p>또한 최 지회장은 대한민국 경찰 유가족회(중앙회) 이사와 상임이사를 거쳐 현 경찰 유가족회 경북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p>
<p>&nbsp;</p>
<p>최 지회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몰군경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
   <b>최천학 지회장 프로필</b>
</p>
<p>1948년 울진읍에서 태어나 울진초등학교 47회 졸업생이다.</p>
<p>&nbsp;</p>
<p>주요 경력으로는 북면 의소대 총무부장 역임, 2025년 관내 거동 불편 노인 중증 장애인 등 의료 계층을 위한 건강도우미, 2025년 한국이용사회 울진군지부장, 글로벌 녹색환경 지도자 연합중앙회 임원(현)이다.</p>
<p>&nbsp;</p>
<p>상훈으로는 2000년 울진소방서장 표창, 2001년 울진군수 표창 2회, 2004년 이의근 도지사 표창, 2013년 보전복지부장관 표창, 2017년 서울종작경찰서장 감사장, 2018년 제16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경찰공로), 2018년 이주민 서울특별시 지방경찰서장 감사장, 2020년 윤동춘 경북지방청장 감사장, 2021년 유영옥 국가보훈 학회장 표창, 2023년 윤희근 경찰청장 감사장, 2023년 박민식 보훈부 장관 표창 등이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688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5:28: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5:24: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3</guid>
		<title><![CDATA[웅치(熊峙)싸움에서 공을 세운 정담(鄭湛)]]></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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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정담장군숭모회 회장 임우규
&nbsp;
임진왜란이 일자 온 강토는 적의 더러운 발에 유린당했으나 오직 일루의 명맥은 호남이었으니 때에 조정에서는 호남을 국가의 근본(根本)으로 보고 있었다.
&nbsp;
당시 이치(梨峙 : 대둔산 옆의 금산으로 빠지는 고개) 전쟁에서는 적의 대부대를 섬멸한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웅치(熊峙 : 속칭 곰치 완주군 소양면에서 진안으로 넘어가는 재)에서는 완강한 적의 선봉을 꺾게 되었으므로 전주성(全州城)이 보전되었기에 정유재란(丁酉再亂)까지 5년 동안 호남이 곡창(穀倉)다운 제구실을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군량 보급과 병력 보충에 공헌하게 되어 임진왜란의 지루한 7년 전쟁을 배겨 낸 것이다.
&nbsp;
또한 전라도 장병들은 이치와 웅치에서 적의 대부대를 이겨낸 경험과 승전의 여세를 몰아 독성(禿城) 전쟁을 이겨냈고 행주(幸州) 전쟁의 주축이 되어 대첩(大捷)을 가져왔으므로 수도 한양(漢陽)에 집결한 적들을 물러나게 한 것이니 임진왜란을 이겨낸 분수령으로 볼 수 있다.
&nbsp;
당시 광주목사(光州牧使)로 전라도도절제사(全羅道都節制使)였던 권율은 이제 승전으로 전라관찰이 되었는데 이치와 웅치 전쟁을 행주대첩보다도 더 높이 평가하여 전공 제 일위라 지칭하였음은 바로 이렇게 중요한 전쟁의 성격과 전과에 있는 것이라 하겠다.
&nbsp;
정담은 김제군수(金堤郡守)로 부임하기 전에 용인(龍仁) 전쟁에 출전했고 전주진관병마동첨절제사(全州鎭管兵馬同僉節制使)란 직함을 띠고 웅치전쟁에 주장(主將)으로 활약하여 적의 선봉을 꺾어버린 것이다. 그의 관향(貫鄕)은 야성(野城)으로 1548년(明宗 3년) 경북 울진(蔚珍)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모친을 여의고 누이 집에서 자라났으며 성품이 활달하고 글재주가 있었다. 경서(經書)를 읽고 나서 향시(鄕試)를 치렀으나 뜻한 바 있어 무예를 익히어 24세 되던 해 군졸을 이끌고 제주(濟州)로 건너가서 돌아오는 길에 태풍을 만나 사흘 동안이나 표류하다가 무사히 돌아와서 경상좌병사(慶尙左兵使)의 비장(裨將)으로 배속되었다.
&nbsp;
매양 병서(兵書)를 탐독하고 무술을 연마하여 북병사(北兵使) 신립(申砬)의 막하(幕下)에 있을 때 경원(慶源)과 종성(鍾城)을 자주 침입해 온 호적(胡賊)들을 치기 위하여 돌격장(突擊將)으로 뽑히어 크게 공을 펼쳤다.
37세 때 알성시(謁聖試) 무과(武科)에 등제(登第)하여 신립의 아장(牙將)으로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며 한 해가 채 못되어 회령(會寧) 판관(判官)과 경원(慶源) 판관을 역임했을 때는 너그럽고 청백한 정사로 도총부도사(都摠府都事)로 승진했으나 부민들은 떠나는 길을 막는 등 유임운동이 벌어져 할 수 없이 샛길로 빠져나와서 부임했다.
&nbsp;
임진왜란이 일자 청주목사(淸州牧使)로 물망에 올랐으나 급박한 호남 정세로 조정의 긴급한 명령을 받아 단기(單騎)를 몰고 김제군수로 부임했다.
&nbsp;
바로 전라관찰(全羅觀察) 이광(李洸)을 따라 중장(中將)으로 용인(龍仁)전쟁에 출전했으나 이광의 전의상실(戰意喪失)로 후퇴하게 되자, 부득이 전주로 돌아왔다.
&nbsp;
때에 이순신의 철통같은 방어로 해로가 차단되자 적들은 육로로 남원을 거쳐 호남의 수도인 전주성을 공격하려는 속셈이었으나 의병장 곽재우(郭再祐)로부터 진로가 방해되자 어쩔 수 없이 험한 산길을 더듬어 천혜의 요새인 웅치와 이치를 아니 넘을 수 없는 사정이었다.
&nbsp;
광주목사(光州牧使)로 전라도도절제사(全羅道都節制使)인 권율은 부하를 지휘하여 이치를 방어하고 김제군수로 전주진관병마동첨절사인 정담에게 웅치를 막게 했다.&nbsp;
&nbsp;
정담은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進)과 더불어 미리 웅치와 이치를 돌며 지세와 적정(賊情)을 살피는 한편 간첩을 색출하여 처형하고 목책(木柵)을 세워 진지를 구축하는 등 전쟁의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nbsp;
의병장 황박(黃璞)에게는 최전방 제일선을 막게 하고 나주판관(羅州判官) 이복남(李福男)에게는 제 이선인 고개 중턱을 지키게 하였으며 정담 자신은 정상 고지에서 전투를 지휘하면서 적의 진격을 막기로 했다.&nbsp;
&nbsp;
이때 왜장 고바야카와타가카게(小早川隆景)의 별장(別將)인 안코오쿠지에케이(安國寺惠瓊)는 창원(昌原)에 있었는데 분지지계(分地之計)를 좇아 전라도를 공략할 계획으로 스스로 전라감사라 호풍지고 격문을 뿌리는 등 여러 가지 흉책을 써가며 남원을 경유하여 전주에 침입하려 하였으나 곽재우 부대의 공격을 받아 성주(星州)로 밀리게 되었다.
&nbsp;
한양(漢陽)에서 이 정보를 들은 고바여카와 카가카게는 화가 치밀어 청주(淸州)로 남하하여 일대는 지례(知禮)와 거창(居昌)을 점거하고 일대는 황간(黃澗)과 순양(順陽)을 거쳐 무주(茂朱)에 침입한 다음 금산(錦山)을 검거했다.
&nbsp;
이때 금산군수 권종(權悰 : 권율의 종형)이 순절했다. 그리하여 금산에는 안코오쿠지에케이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곽재우에게 몰린 분을 참지 못하여 용담(龍潭)과 진안(鎭安)을 분탕치고 웅치를 넘어서 전주를 공략하려 했다.
&nbsp;
선조(宣祖) 25년(1592) 7월 7일에 적의 수 천명 선봉부대는 조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며 제 일선과 제 이선에 육박하니 황박과 이복남 부대는 많은 적을 사살한 끝에 이를 물리치고 진지를 더욱 강화했다.&nbsp;
&nbsp;
이튿날인 7월 8일 새벽부터 적은 전 병력을 동원하여 전면 공세를 시작하여 골짝을 메웠으니 총성은 우레 같고 칼날은 번개 같았다. 적은 고개를 향하여 기어 올라오면서 한편 싸우고 한편 교대하여 그 세력을 보강하니 제 일선이 황박 부대는 제 이선인 이복남 진지에 밀리고 말았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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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더욱 기세를 올리며 정상으로 기어오르니 정담은 제 삼선인 고지에 있다가 붉은 깃대 밑에서 백마를 타고 오는 적의 장수를 활을 당겨 쏘아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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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의 부장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서 한때 후퇴할 것을 권했으나 정담은 이를 단호히 뿌리치고「차라리 적 한 놈을 더 죽이고 죽을지언정 한발도 후퇴할 수 없다.」하고 계속 활을 당겼다. 그리하여 해가 저물 무렵까지 전투는 계속되어서 적은 지친 끝에 후퇴하려 하였으나, 진중에서 화살이 다 떨어졌다고 외치며 도망가는 자가 있어 적은 다시 겹겹으로 포위하여 정담과 전라도 여러 고을의 장병들은 최후까지 활을 쏜 후 백병전(白兵戰)으로 적을 무찔러 골짝을 피로 물들였다.&nbsp;
정담은 종사관(從事官) 이봉(李峯), 강운(姜運), 박형길(朴亨吉) 등과 함께 장렬한 최후를 장식했고 또한 많은 우리 측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져왔다.

웅치에서 장렬하게 싸우다 순절(殉節)
해남현감(海南縣監) 변응정(邊應井)은 중상을 입어 후송되고 이복남은 미리 빠져나와 안덕원(安德院)으로 진을 옮겼다. 때에 정담의 나이 45세로 슬기찬 훈공으로 찬란한 일생을 마쳤다.
&nbsp;
뒷날에 김제 군민들이 웅치에 와서 정담의 유해를 찾아냈는데 갑옷에는 그의 성명이 적혀 있었으니 그가 평소에 이미 나라에 순절할 각오로서의 임전태세였음을 살필 수 있었다.
&nbsp;
우리 측 용맹에 감동된 적은 유해를 모아 길가에 묻고 큰 무덤을 만든 후「조선국의 충신과 의사의 넋을 위로한다.」로 푯말을 세웠으니, 임진왜란을 통하여 이러한 푯말을 세운 데는 동래부사(東萊府使) 송상현(宋象賢)의 전사(戰死)와 아울러 두 군데뿐이었다.
&nbsp;
경북 영양군(英陽郡) 일월면(日月面) 가곡리(佳谷里)에 거주하는 정담의 14세 증손인 정영발(鄭榮發)은 정담이 진중에서 그의 아들 서(緖)에게 보낸 간찰(簡札)을 보관하고 있다.&nbsp;
&nbsp;
간찰은 오랜 세월에 보관 소홀로 많이 낡았고 화재를 입어 발송 날짜를 판독(判讀)할 수 없으나 충렬이 넘쳐흐르는 글 내용에서 눈코 뜰 새 없는 전쟁 준비와 분망한 가운데서도 사후처리(死後處理)에 대한 간곡한 부탁 등 질서정연한 인사범절에서 반석 같은 무인의 기개를 살필 수 있다. 또한 당시의 정황을 밝힐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기도 하다.
「방금 적의 세력이 다가쳐서 임금은 가마를 타고 파천(播遷)하시니 집안일은 물을 겨를이 없기로 편지 한번 낼 수 없었다. 아비는 용인(龍仁)에서 돌아왔는데 다행한 일은 장병들이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몸 또한 병이 없는 것이다.
네가 염려할 것은 없고 너의 모친을 잘 보살피려무나. 선영 묘소 수호하여 임자 없다는 유감스러운 일이 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큰댁을 위시하여 여러 친척들도 각각 보중(保重)하시냐? 나는 살아 있다고 할 수 없을지니라….
성(箕城) 소식은 요새 와서 들었느냐. 죽은 뒤는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
&nbsp;
영천(永川)과 경주(慶州) 이남은 적의 소굴로 빠졌다는데 영덕(盈德)과 영해(寧海)는 어떠하냐? 적이 그득히 밀려오지나 않겠는가. 산의 숲 사이로 잠깐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당의 신주는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서도 어제 적이 수도 없이 금산(錦山)에 다가왔다기에 방금 목책(木柵)을 치고 있노라.&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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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와 이치가 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곳이다. 이러한 기밀은 네가 알 바 아니다. 신하된 사람은 적과 싸워 죽는 것이 그 본무일진데 내 옷과 투구 갑옷에는 성명을 쓰고 새겨 놨으니 알 수 있을 것이다.&nbsp;

내가 임금을 위하여 죽는다는 심정으로 너는 너의 아비 시체를 찾으려무나, 군무가 총총하여 이만 적어 보내기는 하나 이에 종이 적의 소굴을 뚫고 가서 전하게 될 것인가!&nbsp;
다른 여러 댁에는 바빠서 각각 편지를 못 내니 이 간찰로 고루고루 알리도록 하라.」
- 전주시청 발행「우리고장 전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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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정담 장군

장군께서는 울진군 기성면 사동마을 해월 고택에서 1548년 9월 23일 출생하시어 1592년 7월 8일 웅치고개에서 순절하셨습니다.&nbsp;
&nbsp;
장군께서는 5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10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그 후 매형 황응진께서 보살펴 키우시고 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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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장가들어 19세 때 아들 승서를 낳았고 20세에 군에 입대하시고 그 후 부인은 아들을 데리고 친정인 영덕 창수면 인량리로 이사 45세 때 김제군수로 임진왜란 때 웅치고개에서 김제 의병 400여 명과 군졸 등 모두 1,000여 명으로 약 10배가 되는 왜군에 맞서 싸우시다 화살이 떨어지고 칼이 부러지니 모두 순절하신 것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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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음력 7월 7일과 8일 후원군도 없이 싸우시다 모두 순절하시니 그 후 아들 승서는 아버지의 시신을 거두어 현재 영덕군 창수면 일량리에 묘가 보전되어 있고 그 후손들은 영양군 일월면에 사당을 지어 현재 제사 올리고 있습니다.
종손 정재홍씨는 이 모든 사실을 말씀하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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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장군이 계셨기에 전라도가 보전되었고 이순신 장군 거북선이 움직일 수 있었으며 위대한 거북선이 수백년이 지나 정주영 회장은 500환 지폐 한 장을 들고 26만톤 배 2척 1973년경(길이 320m) 시작으로 2025년 선박 5,000척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정담장군이 있어 이순신 장군 거북선이 움직였던 것입니다.
&nbsp;
아울러 웅치전투가 끝나고 200여년간 그 전적지는 아무도 찾는 이 없이 잡목이 무성한 상태였고 산 아래에 민가들이 한집 두집 생기면서 산 위에 화전을 일구어 농사지으려 개간하는데 꿈에 전쟁하는 형상이 심하여 어른들께 들으니 옛적에 그 산 위에서 큰 전쟁터라 하였습니다.
&nbsp;
이에 동민들이 동제를 해마다 올려 드렸다고 하며 면장님께서 술잔을 정성으로 올리면서 다음 군수님이 참여하시고 1982년 당시 전주시에서 주관 대학교수 등 집필위원이 구성되어 정담 장군의 일대기를 정리하였고 선양사업이 추진되어 2022년 웅치전적지 일대가 국가사적지로 승격된 것입니다.
&nbsp;
2022년 웅치고개 전적지는 국가사적지로 승격되어 전라북도에서 약 7만 평 규모로 사적지 조성계획을 세우고 현재 부지 매입 중으로 알고 있으며 2025년 8월 29일 울진군에서는 구자희 부군수를 비롯 약 30여 명이 향을 피우고 사동 정담 장군이 자라던 집에서 흙을 가져와 전적지 탑 주위에 모두 한 줌씩 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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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찾아오는데 433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울진군에서 많은 분이 참여 정담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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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정담장군 숭모회 회원모집 *

· 회&nbsp; &nbsp; &nbsp; 장&nbsp; 임 우 규 (010-9365-6800)
· 수석부회장&nbsp; 김 연 국 (010-3189-2824)
· 부&nbsp; 회&nbsp; 장&nbsp; 윤 두 환 (010-3345-1358)
· 사무총장&nbsp; 장 헌 원 (010-2560-7539)
&nbsp; ※ 가입비 : 30,000원 / 농협 351-1377-6734-23(예금주 : 울진정담장군숭모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2241_fqvkmsgc.jpg" alt="임우규.jpg" style="width: 200px; height: 250px;"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울진정담장군숭모회 회장 임우규</span></p>
<p>&nbsp;</p>
<p>임진왜란이 일자 온 강토는 적의 더러운 발에 유린당했으나 오직 일루의 명맥은 호남이었으니 때에 조정에서는 호남을 국가의 근본(根本)으로 보고 있었다.</p>
<p>&nbsp;</p>
<p>당시 이치(梨峙 : 대둔산 옆의 금산으로 빠지는 고개) 전쟁에서는 적의 대부대를 섬멸한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웅치(熊峙 : 속칭 곰치 완주군 소양면에서 진안으로 넘어가는 재)에서는 완강한 적의 선봉을 꺾게 되었으므로 전주성(全州城)이 보전되었기에 정유재란(丁酉再亂)까지 5년 동안 호남이 곡창(穀倉)다운 제구실을 하게 되었다.</p>
<p>그러므로 군량 보급과 병력 보충에 공헌하게 되어 임진왜란의 지루한 7년 전쟁을 배겨 낸 것이다.</p>
<p>&nbsp;</p>
<p>또한 전라도 장병들은 이치와 웅치에서 적의 대부대를 이겨낸 경험과 승전의 여세를 몰아 독성(禿城) 전쟁을 이겨냈고 행주(幸州) 전쟁의 주축이 되어 대첩(大捷)을 가져왔으므로 수도 한양(漢陽)에 집결한 적들을 물러나게 한 것이니 임진왜란을 이겨낸 분수령으로 볼 수 있다.</p>
<p>&nbsp;</p>
<p>당시 광주목사(光州牧使)로 전라도도절제사(全羅道都節制使)였던 권율은 이제 승전으로 전라관찰이 되었는데 이치와 웅치 전쟁을 행주대첩보다도 더 높이 평가하여 전공 제 일위라 지칭하였음은 바로 이렇게 중요한 전쟁의 성격과 전과에 있는 것이라 하겠다.</p>
<p>&nbsp;</p>
<p>정담은 김제군수(金堤郡守)로 부임하기 전에 용인(龍仁) 전쟁에 출전했고 전주진관병마동첨절제사(全州鎭管兵馬同僉節制使)란 직함을 띠고 웅치전쟁에 주장(主將)으로 활약하여 적의 선봉을 꺾어버린 것이다. 그의 관향(貫鄕)은 야성(野城)으로 1548년(明宗 3년) 경북 울진(蔚珍)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모친을 여의고 누이 집에서 자라났으며 성품이 활달하고 글재주가 있었다. 경서(經書)를 읽고 나서 향시(鄕試)를 치렀으나 뜻한 바 있어 무예를 익히어 24세 되던 해 군졸을 이끌고 제주(濟州)로 건너가서 돌아오는 길에 태풍을 만나 사흘 동안이나 표류하다가 무사히 돌아와서 경상좌병사(慶尙左兵使)의 비장(裨將)으로 배속되었다.</p>
<p>&nbsp;</p>
<p>매양 병서(兵書)를 탐독하고 무술을 연마하여 북병사(北兵使) 신립(申砬)의 막하(幕下)에 있을 때 경원(慶源)과 종성(鍾城)을 자주 침입해 온 호적(胡賊)들을 치기 위하여 돌격장(突擊將)으로 뽑히어 크게 공을 펼쳤다.</p>
<p>37세 때 알성시(謁聖試) 무과(武科)에 등제(登第)하여 신립의 아장(牙將)으로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며 한 해가 채 못되어 회령(會寧) 판관(判官)과 경원(慶源) 판관을 역임했을 때는 너그럽고 청백한 정사로 도총부도사(都摠府都事)로 승진했으나 부민들은 떠나는 길을 막는 등 유임운동이 벌어져 할 수 없이 샛길로 빠져나와서 부임했다.</p>
<p>&nbsp;</p>
<p>임진왜란이 일자 청주목사(淸州牧使)로 물망에 올랐으나 급박한 호남 정세로 조정의 긴급한 명령을 받아 단기(單騎)를 몰고 김제군수로 부임했다.</p>
<p>&nbsp;</p>
<p>바로 전라관찰(全羅觀察) 이광(李洸)을 따라 중장(中將)으로 용인(龍仁)전쟁에 출전했으나 이광의 전의상실(戰意喪失)로 후퇴하게 되자, 부득이 전주로 돌아왔다.</p>
<p>&nbsp;</p>
<p>때에 이순신의 철통같은 방어로 해로가 차단되자 적들은 육로로 남원을 거쳐 호남의 수도인 전주성을 공격하려는 속셈이었으나 의병장 곽재우(郭再祐)로부터 진로가 방해되자 어쩔 수 없이 험한 산길을 더듬어 천혜의 요새인 웅치와 이치를 아니 넘을 수 없는 사정이었다.</p>
<p>&nbsp;</p>
<p>광주목사(光州牧使)로 전라도도절제사(全羅道都節制使)인 권율은 부하를 지휘하여 이치를 방어하고 김제군수로 전주진관병마동첨절사인 정담에게 웅치를 막게 했다.&nbsp;</p>
<p>&nbsp;</p>
<p>정담은 동복현감(同福縣監) 황진(黃進)과 더불어 미리 웅치와 이치를 돌며 지세와 적정(賊情)을 살피는 한편 간첩을 색출하여 처형하고 목책(木柵)을 세워 진지를 구축하는 등 전쟁의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nbsp;</p>
<p>의병장 황박(黃璞)에게는 최전방 제일선을 막게 하고 나주판관(羅州判官) 이복남(李福男)에게는 제 이선인 고개 중턱을 지키게 하였으며 정담 자신은 정상 고지에서 전투를 지휘하면서 적의 진격을 막기로 했다.&nbsp;</p>
<p>&nbsp;</p>
<p>이때 왜장 고바야카와타가카게(小早川隆景)의 별장(別將)인 안코오쿠지에케이(安國寺惠瓊)는 창원(昌原)에 있었는데 분지지계(分地之計)를 좇아 전라도를 공략할 계획으로 스스로 전라감사라 호풍지고 격문을 뿌리는 등 여러 가지 흉책을 써가며 남원을 경유하여 전주에 침입하려 하였으나 곽재우 부대의 공격을 받아 성주(星州)로 밀리게 되었다.</p>
<p>&nbsp;</p>
<p>한양(漢陽)에서 이 정보를 들은 고바여카와 카가카게는 화가 치밀어 청주(淸州)로 남하하여 일대는 지례(知禮)와 거창(居昌)을 점거하고 일대는 황간(黃澗)과 순양(順陽)을 거쳐 무주(茂朱)에 침입한 다음 금산(錦山)을 검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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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 금산군수 권종(權悰 : 권율의 종형)이 순절했다. 그리하여 금산에는 안코오쿠지에케이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곽재우에게 몰린 분을 참지 못하여 용담(龍潭)과 진안(鎭安)을 분탕치고 웅치를 넘어서 전주를 공략하려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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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조(宣祖) 25년(1592) 7월 7일에 적의 수 천명 선봉부대는 조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며 제 일선과 제 이선에 육박하니 황박과 이복남 부대는 많은 적을 사살한 끝에 이를 물리치고 진지를 더욱 강화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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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튿날인 7월 8일 새벽부터 적은 전 병력을 동원하여 전면 공세를 시작하여 골짝을 메웠으니 총성은 우레 같고 칼날은 번개 같았다. 적은 고개를 향하여 기어 올라오면서 한편 싸우고 한편 교대하여 그 세력을 보강하니 제 일선이 황박 부대는 제 이선인 이복남 진지에 밀리고 말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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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은 더욱 기세를 올리며 정상으로 기어오르니 정담은 제 삼선인 고지에 있다가 붉은 깃대 밑에서 백마를 타고 오는 적의 장수를 활을 당겨 쏘아 눕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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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담의 부장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서 한때 후퇴할 것을 권했으나 정담은 이를 단호히 뿌리치고「차라리 적 한 놈을 더 죽이고 죽을지언정 한발도 후퇴할 수 없다.」하고 계속 활을 당겼다. 그리하여 해가 저물 무렵까지 전투는 계속되어서 적은 지친 끝에 후퇴하려 하였으나, 진중에서 화살이 다 떨어졌다고 외치며 도망가는 자가 있어 적은 다시 겹겹으로 포위하여 정담과 전라도 여러 고을의 장병들은 최후까지 활을 쏜 후 백병전(白兵戰)으로 적을 무찔러 골짝을 피로 물들였다.&nbsp;</p>
<p>정담은 종사관(從事官) 이봉(李峯), 강운(姜運), 박형길(朴亨吉) 등과 함께 장렬한 최후를 장식했고 또한 많은 우리 측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져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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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웅치에서 장렬하게 싸우다 순절(殉節)</b></p>
<p>해남현감(海南縣監) 변응정(邊應井)은 중상을 입어 후송되고 이복남은 미리 빠져나와 안덕원(安德院)으로 진을 옮겼다. 때에 정담의 나이 45세로 슬기찬 훈공으로 찬란한 일생을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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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뒷날에 김제 군민들이 웅치에 와서 정담의 유해를 찾아냈는데 갑옷에는 그의 성명이 적혀 있었으니 그가 평소에 이미 나라에 순절할 각오로서의 임전태세였음을 살필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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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측 용맹에 감동된 적은 유해를 모아 길가에 묻고 큰 무덤을 만든 후「조선국의 충신과 의사의 넋을 위로한다.」로 푯말을 세웠으니, 임진왜란을 통하여 이러한 푯말을 세운 데는 동래부사(東萊府使) 송상현(宋象賢)의 전사(戰死)와 아울러 두 군데뿐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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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 영양군(英陽郡) 일월면(日月面) 가곡리(佳谷里)에 거주하는 정담의 14세 증손인 정영발(鄭榮發)은 정담이 진중에서 그의 아들 서(緖)에게 보낸 간찰(簡札)을 보관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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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찰은 오랜 세월에 보관 소홀로 많이 낡았고 화재를 입어 발송 날짜를 판독(判讀)할 수 없으나 충렬이 넘쳐흐르는 글 내용에서 눈코 뜰 새 없는 전쟁 준비와 분망한 가운데서도 사후처리(死後處理)에 대한 간곡한 부탁 등 질서정연한 인사범절에서 반석 같은 무인의 기개를 살필 수 있다. 또한 당시의 정황을 밝힐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기도 하다.</p>
<p>「방금 적의 세력이 다가쳐서 임금은 가마를 타고 파천(播遷)하시니 집안일은 물을 겨를이 없기로 편지 한번 낼 수 없었다. 아비는 용인(龍仁)에서 돌아왔는데 다행한 일은 장병들이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몸 또한 병이 없는 것이다.</p>
<p>네가 염려할 것은 없고 너의 모친을 잘 보살피려무나. 선영 묘소 수호하여 임자 없다는 유감스러운 일이 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큰댁을 위시하여 여러 친척들도 각각 보중(保重)하시냐? 나는 살아 있다고 할 수 없을지니라….</p>
<p>성(箕城) 소식은 요새 와서 들었느냐. 죽은 뒤는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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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천(永川)과 경주(慶州) 이남은 적의 소굴로 빠졌다는데 영덕(盈德)과 영해(寧海)는 어떠하냐? 적이 그득히 밀려오지나 않겠는가. 산의 숲 사이로 잠깐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당의 신주는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서도 어제 적이 수도 없이 금산(錦山)에 다가왔다기에 방금 목책(木柵)을 치고 있노라.&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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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웅치와 이치가 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곳이다. 이러한 기밀은 네가 알 바 아니다. 신하된 사람은 적과 싸워 죽는 것이 그 본무일진데 내 옷과 투구 갑옷에는 성명을 쓰고 새겨 놨으니 알 수 있을 것이다.&nbsp;</p>
<p><br /></p>
<p>내가 임금을 위하여 죽는다는 심정으로 너는 너의 아비 시체를 찾으려무나, 군무가 총총하여 이만 적어 보내기는 하나 이에 종이 적의 소굴을 뚫고 가서 전하게 될 것인가!&nbsp;</p>
<p>다른 여러 댁에는 바빠서 각각 편지를 못 내니 이 간찰로 고루고루 알리도록 하라.」</p>
<p>- 전주시청 발행「우리고장 전주」 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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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울진 정담 장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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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군께서는 울진군 기성면 사동마을 해월 고택에서 1548년 9월 23일 출생하시어 1592년 7월 8일 웅치고개에서 순절하셨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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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군께서는 5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10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그 후 매형 황응진께서 보살펴 키우시고 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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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세에 장가들어 19세 때 아들 승서를 낳았고 20세에 군에 입대하시고 그 후 부인은 아들을 데리고 친정인 영덕 창수면 인량리로 이사 45세 때 김제군수로 임진왜란 때 웅치고개에서 김제 의병 400여 명과 군졸 등 모두 1,000여 명으로 약 10배가 되는 왜군에 맞서 싸우시다 화살이 떨어지고 칼이 부러지니 모두 순절하신 것입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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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92년 음력 7월 7일과 8일 후원군도 없이 싸우시다 모두 순절하시니 그 후 아들 승서는 아버지의 시신을 거두어 현재 영덕군 창수면 일량리에 묘가 보전되어 있고 그 후손들은 영양군 일월면에 사당을 지어 현재 제사 올리고 있습니다.</p>
<p>종손 정재홍씨는 이 모든 사실을 말씀하시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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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담 장군이 계셨기에 전라도가 보전되었고 이순신 장군 거북선이 움직일 수 있었으며 위대한 거북선이 수백년이 지나 정주영 회장은 500환 지폐 한 장을 들고 26만톤 배 2척 1973년경(길이 320m) 시작으로 2025년 선박 5,000척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정담장군이 있어 이순신 장군 거북선이 움직였던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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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웅치전투가 끝나고 200여년간 그 전적지는 아무도 찾는 이 없이 잡목이 무성한 상태였고 산 아래에 민가들이 한집 두집 생기면서 산 위에 화전을 일구어 농사지으려 개간하는데 꿈에 전쟁하는 형상이 심하여 어른들께 들으니 옛적에 그 산 위에서 큰 전쟁터라 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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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동민들이 동제를 해마다 올려 드렸다고 하며 면장님께서 술잔을 정성으로 올리면서 다음 군수님이 참여하시고 1982년 당시 전주시에서 주관 대학교수 등 집필위원이 구성되어 정담 장군의 일대기를 정리하였고 선양사업이 추진되어 2022년 웅치전적지 일대가 국가사적지로 승격된 것입니다.</p>
<p>&nbsp;</p>
<p>2022년 웅치고개 전적지는 국가사적지로 승격되어 전라북도에서 약 7만 평 규모로 사적지 조성계획을 세우고 현재 부지 매입 중으로 알고 있으며 2025년 8월 29일 울진군에서는 구자희 부군수를 비롯 약 30여 명이 향을 피우고 사동 정담 장군이 자라던 집에서 흙을 가져와 전적지 탑 주위에 모두 한 줌씩 뿌려 드렸습니다.</p>
<p>&nbsp;</p>
<p>여기까지 찾아오는데 433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울진군에서 많은 분이 참여 정담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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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울진정담장군 숭모회 회원모집 *</p>
<p><br /></p>
<p>· 회&nbsp; &nbsp; &nbsp; 장&nbsp; 임 우 규 (010-9365-6800)</p>
<p>· 수석부회장&nbsp; 김 연 국 (010-3189-2824)</p>
<p>· 부&nbsp; 회&nbsp; 장&nbsp; 윤 두 환 (010-3345-1358)</p>
<p>· 사무총장&nbsp; 장 헌 원 (010-2560-7539)</p>
<p>&nbsp; ※ 가입비 : 30,000원 / 농협 351-1377-6734-23(예금주 : 울진정담장군숭모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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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685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09:5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5:19: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2</guid>
		<title><![CDATA[六月報勳(육월보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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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nbsp;
六月蒼穹肅且淸(육월창궁숙차청)
山河有淚憶忠英(산하유루억충영)
丹心不朽存千古(단심불후존천고)
義氣長昭照太平(의기장소조태평)
血染旌旗光日月(혈염정기광일월)
魂歸松柏守王城(혼귀송백수왕성)
報國情神垂後世(보국정신수후세)
人間正道自分明(인간정도자분명)

유월의 푸른 하늘은 엄숙하고도 맑으며
강산은 눈물로 충렬한 영령을 기리네.
붉은 충정은 썩지 않고 천고에 남고
의로운 기개는 길이 빛나 태평을 밝히네.
피로 물든 깃발은 해와 달처럼 빛나고
넋은 송백과 함께 나라를 지키네.
나라사랑 정신은 후세에 드리워지고
사람 사는 바른 길이 스스로 분명해지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51606_ywccavto.jpg" alt="황정호.jpg" style="width: 200px; height: 243px;" /></p>
<p><span style="font-size: 14px;">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span></p>
<p>&nbsp;</p>
<p>六月蒼穹肅且淸(육월창궁숙차청)</p>
<p>山河有淚憶忠英(산하유루억충영)</p>
<p>丹心不朽存千古(단심불후존천고)</p>
<p>義氣長昭照太平(의기장소조태평)</p>
<p>血染旌旗光日月(혈염정기광일월)</p>
<p>魂歸松柏守王城(혼귀송백수왕성)</p>
<p>報國情神垂後世(보국정신수후세)</p>
<p>人間正道自分明(인간정도자분명)</p>
<p><br /></p>
<p>유월의 푸른 하늘은 엄숙하고도 맑으며</p>
<p>강산은 눈물로 충렬한 영령을 기리네.</p>
<p>붉은 충정은 썩지 않고 천고에 남고</p>
<p>의로운 기개는 길이 빛나 태평을 밝히네.</p>
<p>피로 물든 깃발은 해와 달처럼 빛나고</p>
<p>넋은 송백과 함께 나라를 지키네.</p>
<p>나라사랑 정신은 후세에 드리워지고</p>
<p>사람 사는 바른 길이 스스로 분명해지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오피니언" term="10912|1099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683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5:1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5:1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1</guid>
		<title><![CDATA[황이주 당선인, 취임 전부터 '실용 행정' 행보 눈길]]></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인터뷰 모습

&nbsp;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부터 수십억 원의 군비를 절감하는 굵직한 ‘세일즈 행정’ 성과를 거두며 ‘비즈니스 경영 군수’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증명해 냈다.

   

황이주 당선인은 지난 6월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최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울진군의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현안들을 과감히 건의하고 즉석에서 확약을 받아내는 쾌거를 올렸다.
&nbsp;

   


   민선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

&nbsp;
가장 독보적인 성과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경북도 반납이다. 해당 연구원은 전임 군정 당시 경북도로부터 인수받아 매년 15억 원에서 19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가 운영비로 투입되며 울진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어왔다. 황 당선인은 간담회 현장에서 이 도지사를 상대로 반납의 당위성을 전략적으로 설득했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즉석에서 ‘OK’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울진군은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 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 적자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던 후포~울릉 간 여객선 재취항을 위해 여객선사에 대한 유류비 지원 등을 경북도에 강력히 건의, 도지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확보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판까지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집무실 리모델링·관용차 교체 없는 ‘역대급 예산 아끼기’&nbsp;


   비서실장, 기사 등 외부인사 배제, 선거 보상 관행 철폐


   인수위 ‘무수당·자비 식사’ 배수진&nbsp;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한 황 당선인의 실리 행보는 군청 내부 쇄신과 예산 절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황 당선인은 역대 군수 취임 때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군수 집무실 리모델링을 전면 거부했다. 이에 더해 책상, 의자, 회의용 테이블 등 모든 비품의 신규 구매를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군수 업무용 관용 차량 역시 신임군수 임기 시작과 맞추어 신형으로 교체되어 온 관행을 깨고 교체 없이 그대로 물려받아 사용할 방침이다.&nbsp;

   

특히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책으로 논란이 되던 ‘코드 인사’ 관행에도 칼을 댔다. 황 당선인은 비서실 직원과 운전요원 등 행정 수행팀 전원을 현직 공무원으로만 배치할 계획이다. 외부 별정직이나 계약직 채용을 단 한 건도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선거 전리품 나누기식 정치를 종식하고 오직 실력과 청렴 중심의 공직 기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nbsp;

   


   민선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회의 모습&nbsp;

&nbsp;
이러한 당선인의 강도 높은 실용주의 기조에 발맞춰, 고재옥 위원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역시 자비 부담 운영을 고수하고 있다.

   

울진군은 현재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자치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위원들에 대한 수당 지급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인수위 위원들은 수당은 고사하고 일체 식비 지원도 없이 매일 점심값까지 각자 사비로 지출하며 격무를 소화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은 “인수위 위원들이 자비로 밥을 사 먹으며 혈세를 아끼고 있는 만큼, 군수 당선인인 저 또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다이어트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오직 울진의 중단없는 발전과 군민들의 넉넉한 지갑만을 바라보고 임기 첫날부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12859_fnqgyhio.jpg" alt="206.jpg"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인터뷰 모습</span>
</p>
<p>&nbsp;</p>
<p>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부터 수십억 원의 군비를 절감하는 굵직한 ‘세일즈 행정’ 성과를 거두며 ‘비즈니스 경영 군수’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증명해 냈다.</p>
<p>
   <br />
</p>
<p>황이주 당선인은 지난 6월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최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울진군의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현안들을 과감히 건의하고 즉석에서 확약을 받아내는 쾌거를 올렸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13002_wkbwbcpq.jpg" alt="204.jpg"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민선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span>
</p>
<p>&nbsp;</p>
<p>가장 독보적인 성과는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경북도 반납이다. 해당 연구원은 전임 군정 당시 경북도로부터 인수받아 매년 15억 원에서 19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가 운영비로 투입되며 울진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어왔다. 황 당선인은 간담회 현장에서 이 도지사를 상대로 반납의 당위성을 전략적으로 설득했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즉석에서 ‘OK’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울진군은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 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p>
<p>
   <br />
</p>
<p>또한, 운영 적자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던 후포~울릉 간 여객선 재취항을 위해 여객선사에 대한 유류비 지원 등을 경북도에 강력히 건의, 도지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확보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판까지 선제적으로 마련했다.</p>
<p>
   <br />
</p>
<p>
   <b>집무실 리모델링·관용차 교체 없는 ‘역대급 예산 아끼기’&nbsp;</b>
</p>
<p>
   <b>비서실장, 기사 등 외부인사 배제, 선거 보상 관행 철폐</b>
</p>
<p>
   <b>인수위 ‘무수당·자비 식사’ 배수진&nbsp;</b>
</p>
<p>
   <br />
</p>
<p>‘울진군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한 황 당선인의 실리 행보는 군청 내부 쇄신과 예산 절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p>
<p>
   <br />
</p>
<p>황 당선인은 역대 군수 취임 때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군수 집무실 리모델링을 전면 거부했다. 이에 더해 책상, 의자, 회의용 테이블 등 모든 비품의 신규 구매를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군수 업무용 관용 차량 역시 신임군수 임기 시작과 맞추어 신형으로 교체되어 온 관행을 깨고 교체 없이 그대로 물려받아 사용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특히 선거 공신에 대한 보상책으로 논란이 되던 ‘코드 인사’ 관행에도 칼을 댔다. 황 당선인은 비서실 직원과 운전요원 등 행정 수행팀 전원을 현직 공무원으로만 배치할 계획이다. 외부 별정직이나 계약직 채용을 단 한 건도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선거 전리품 나누기식 정치를 종식하고 오직 실력과 청렴 중심의 공직 기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p>
<p>
   <br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13156_lhtgdfxn.jpg" alt="208.jpg"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민선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회의 모습&nbsp;</span>
</p>
<p>&nbsp;</p>
<p>이러한 당선인의 강도 높은 실용주의 기조에 발맞춰, 고재옥 위원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역시 자비 부담 운영을 고수하고 있다.</p>
<p>
   <br />
</p>
<p>울진군은 현재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자치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위원들에 대한 수당 지급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인수위 위원들은 수당은 고사하고 일체 식비 지원도 없이 매일 점심값까지 각자 사비로 지출하며 격무를 소화하고 있다.</p>
<p>
   <br />
</p>
<p>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은 “인수위 위원들이 자비로 밥을 사 먹으며 혈세를 아끼고 있는 만큼, 군수 당선인인 저 또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다이어트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오직 울진의 중단없는 발전과 군민들의 넉넉한 지갑만을 바라보고 임기 첫날부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46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3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22: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80</guid>
		<title><![CDATA[학부모 아카데미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운영]]></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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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3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nbsp; 「2026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과정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을 운영했다.

   

올해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를 통해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수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강의형과 체험형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내 학부모 중 신청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그 첫 단추인 1회차는 ‘나를 이해하는 학부모 자기이해'를 주제로 삼았다. 자녀를 잘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스스로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는 취지에서다.

   

참가 학부모들은 개인별 색채‧이미지 진단을 받고, 소그룹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자기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강의는 이미지컨설팅 전문기업 ‘이미지민’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되었다.&nbsp;

   

이번 과정은 단순한 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넘어, 학부모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안정적인 부모 역할 수행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은 안정적인 부모 역할의 출발점”이라며 "자기이해에서 시작된 변화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나아가 따뜻한 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12157_diblntwh.jpg" alt="042.jpg" style="width: 750px; height: 563px;" />
</p>
<p>&nbsp;</p>
<p>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3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nbsp; 「2026 우리珍 학부모 아카데미」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과정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을 운영했다.</p>
<p>
   <br />
</p>
<p>올해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를 통해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수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강의형과 체험형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내 학부모 중 신청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
<p>
   <br />
</p>
<p>그 첫 단추인 1회차는 ‘나를 이해하는 학부모 자기이해'를 주제로 삼았다. 자녀를 잘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스스로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는 취지에서다.</p>
<p>
   <br />
</p>
<p>참가 학부모들은 개인별 색채‧이미지 진단을 받고, 소그룹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자기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강의는 이미지컨설팅 전문기업 ‘이미지민’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되었다.&nbsp;</p>
<p>
   <br />
</p>
<p>이번 과정은 단순한 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넘어, 학부모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안정적인 부모 역할 수행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은 안정적인 부모 역할의 출발점”이라며 "자기이해에서 시작된 변화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나아가 따뜻한 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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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41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1:3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2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9</guid>
		<title><![CDATA[울진중, 전교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는 지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nbsp;
&nbsp;
이번 교육은 울진보건소와 울진소방서의 협력으로 진행된 유관기관 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개념과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nbsp;
학생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접 실습에 참여하였으며, 하임리히법을 비롯해 가슴압박 위치와 자세, 압박 속도 및 깊이 등 심폐소생술의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익혔다. 또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고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석만 교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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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울진중학교는 지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nbsp;</p>
<p>&nbsp;</p>
<p>이번 교육은 울진보건소와 울진소방서의 협력으로 진행된 유관기관 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개념과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nbsp;</p>
<p>학생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접 실습에 참여하였으며, 하임리히법을 비롯해 가슴압박 위치와 자세, 압박 속도 및 깊이 등 심폐소생술의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익혔다. 또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고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정석만 교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40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1:3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1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8</guid>
		<title><![CDATA[전국 여자야구 동호인들, 울진서 열전 펼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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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4일간 죽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 ‘2026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여자야구 동호인 23개 팀, 55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대회는 여자야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마련됐다. 최근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 각지 선수들과 가족들이 울진을 찾으면서 지역 간 스포츠 교류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백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으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관광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으며,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예정된 전국 규모 체육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자야구는 생활체육을 넘어 하나의 독립된 스포츠 분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여자야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울진군이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10339_dxausagp.jpg" alt="20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4일간 죽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 ‘2026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여자야구 동호인 23개 팀, 55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p>
<p>
   <br />
</p>
<p>대회는 여자야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마련됐다. 최근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특히 이번 대회는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 각지 선수들과 가족들이 울진을 찾으면서 지역 간 스포츠 교류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p>
<p>
   <br />
</p>
<p>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백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으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관광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울진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p>
<p>
   <br />
</p>
<p>군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으며,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예정된 전국 규모 체육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여자야구는 생활체육을 넘어 하나의 독립된 스포츠 분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여자야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울진군이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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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30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6:2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02: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7</guid>
		<title><![CDATA[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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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이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축구 축제를 마련한다.

울진군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 7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6일간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대회에는 1차 대회 46개 클럽팀, 2차 대회 70개 클럽팀 등 총 116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을 포함해 1,800여 명이 울진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는 백암온천 일원 경기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6인제와 8인제 방식의 리그전으로 치러지며, 이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진군은 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편의시설 지원 등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소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은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우수한 체육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10158_esyhyvuk.jpg" alt="202.jpg" style="width: 650px; height: 427px;" /></p>
<p>&nbsp;</p>
<p>울진군이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축구 축제를 마련한다.</p>
<p><br /></p>
<p>울진군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 7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6일간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p>
<p><br /></p>
<p>대회에는 1차 대회 46개 클럽팀, 2차 대회 70개 클럽팀 등 총 116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을 포함해 1,800여 명이 울진을 찾을 예정이다.</p>
<p><br /></p>
<p>경기는 백암온천 일원 경기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6인제와 8인제 방식의 리그전으로 치러지며, 이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린다.</p>
<p><br /></p>
<p>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br /></p>
<p>울진군은 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편의시설 지원 등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군 관계자는 “유소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은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울진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우수한 체육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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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29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5:3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5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6</guid>
		<title><![CDATA[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서 교통안전 순례캠페인 전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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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는 지난 23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울진읍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교통안전 경북순례 울진캠페인’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장인 이완희 순례단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6개 시·군 순례단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음주운전·난폭운전·졸음운전 3악(惡) 추방’을 주제로 거리 홍보활동과 카 퍼레이드를 펼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순례단은 울진군청을 출발해 울진남부초등학교와 울진버스터미널, 울진중학교를 거쳐 군민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순례 차량들은 교통안전 홍보 문구를 부착하고 도심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순례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울진군 관계자는 “매년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울진군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04605_cakaexbr.jpg" alt="201.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는 지난 23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울진읍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교통안전 경북순례 울진캠페인’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장인 이완희 순례단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6개 시·군 순례단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음주운전·난폭운전·졸음운전 3악(惡) 추방’을 주제로 거리 홍보활동과 카 퍼레이드를 펼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p>
<p>
   <br />
</p>
<p>이날 순례단은 울진군청을 출발해 울진남부초등학교와 울진버스터미널, 울진중학교를 거쳐 군민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순례 차량들은 교통안전 홍보 문구를 부착하고 도심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p>
<p>
   <br />
</p>
<p>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순례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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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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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울진군 관계자는 “매년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울진군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19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5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4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5</guid>
		<title><![CDATA[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환경의 날 맞아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
&nbs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최근 울진읍 연호로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바다의 시작을 바꾸다!」 프로그램 1차 활동을 실시했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빗물받이를 통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연호로 일대 빗물받이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빗물받이에는 해양 유입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버려진 작은 쓰레기들이 빗물받이를 거쳐 하천과 바다로 흘러가는 과정을 공유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겼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는 거창한 실천이 아닌 일상 속 작은 관심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향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하천과 바다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저감 캠페인을 추진해 깨끗한 울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p>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nbsp;</div>
<p>&nbsp;</p>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04325_llroastr.jpg" alt="200.jpg" style="width: 750px; height: 422px;" />
   </p>
   &nbsp;</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nbsp;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최근 울진읍 연호로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바다의 시작을 바꾸다!」 프로그램 1차 활동을 실시했다.</div>
<p>&nbsp;</p>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br />
   </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이번 프로그램은 빗물받이를 통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br />
   </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연호로 일대 빗물받이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빗물받이에는 해양 유입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br />
   </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버려진 작은 쓰레기들이 빗물받이를 거쳐 하천과 바다로 흘러가는 과정을 공유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겼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는 거창한 실천이 아닌 일상 속 작은 관심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br />
   </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울진군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향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하천과 바다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
      <br />
   </div>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한편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저감 캠페인을 추진해 깨끗한 울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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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181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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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4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40:0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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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족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저당 케이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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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6월 20일 등록시설 이용 어린이와 가족 20가족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우리가족 모두 파티시에’ 저당 빅토리아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건강한 간식을 만들며 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저당 라즈베리잼과 케이크 시트를 활용해 건강한 빅토리아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과 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에 대해 배웠다.
                           &nbsp;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nbsp;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nbsp;
                           이신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영양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03627_knrymvqp.jpg" alt="199.jpg" style="width: 7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6월 20일 등록시설 이용 어린이와 가족 20가족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우리가족 모두 파티시에’ 저당 빅토리아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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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ata-start="178" data-end="327">&nbsp;</p>
                           <p data-start="178" data-end="327">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건강한 간식을 만들며 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저당 라즈베리잼과 케이크 시트를 활용해 건강한 빅토리아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과 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에 대해 배웠다.</p>
                           <p data-start="329" data-end="417">&nbsp;</p>
                           <p data-start="329" data-end="417">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p>
                           <p data-start="419" data-end="518">&nbsp;</p>
                           <p data-start="419" data-end="518">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p>
                           <p data-start="520" data-end="642">&nbsp;</p>
                           <p data-start="520" data-end="642">이신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영양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data-start="644" data-end="756"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nbsp;</p>
                           <p data-start="644" data-end="756"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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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13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46: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3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3</guid>
		<title><![CDATA[온정면 어린이놀이방 담장에 꽃과 바다를 입히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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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손승우)는 지난 23일 온정초등학교 학생들과 협의체 위원,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온정면 어린이놀이방 ‘플레이 그라운드’ 담장 페인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nbsp;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놀이방을 둘러싼 시멘트 큐브 블록 담장이 주는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보다 밝고 친근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환경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온정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과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힘을 모아 담장 한쪽 면에는 형형색색의 ‘꽃’을, 반대편에는 푸른 ‘바다’를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하며 어린이놀이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nbsp;
아이들은 직접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들의 놀이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특별한 경험을 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sp;
온정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페인팅 활동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온정면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방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02545_fzcizlfe.jpg" alt="197.jpg" style="width: 750px; height: 499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25102545_bvqowtuh.jpg" alt="198.jpg" style="width: 750px; height: 524px;" /></p>
<p data-start="72" data-end="188"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nbsp;</p>
<p data-start="72" data-end="188"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손승우)는 지난 23일 온정초등학교 학생들과 협의체 위원,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온정면 어린이놀이방 ‘플레이 그라운드’ 담장 페인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span aria-hidden="true" class="PDq2pG_selectionAnchor"></span></p>
<p data-start="190" data-end="308">&nbsp;</p>
<p data-start="190" data-end="308">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놀이방을 둘러싼 시멘트 큐브 블록 담장이 주는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보다 밝고 친근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data-start="310" data-end="413">&nbsp;</p>
<p data-start="310" data-end="413">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환경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p>
<p data-start="415" data-end="568">&nbsp;</p>
<p data-start="415" data-end="568">이날 행사에는 온정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과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힘을 모아 담장 한쪽 면에는 형형색색의 ‘꽃’을, 반대편에는 푸른 ‘바다’를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하며 어린이놀이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p>
<p data-start="570" data-end="671">&nbsp;</p>
<p data-start="570" data-end="671">아이들은 직접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들의 놀이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특별한 경험을 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data-start="673" data-end="789">&nbsp;</p>
<p data-start="673" data-end="789">온정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페인팅 활동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 data-start="791" data-end="925">&nbsp;</p>
<p data-start="791" data-end="925">온정면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방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507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4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2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2</guid>
		<title><![CDATA[울진의 석양]]></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읍 읍내에서 본 석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읍 읍내에서 본 석양</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uljin@uljinnews.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361077.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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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5 Jun 2026 13:1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09:4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70</guid>
		<title><![CDATA[울진군,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 군부 정상 등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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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울진군에서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도내 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nbsp;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했다. 시부에는 포항시를 비롯한 8개 시 65개 팀이, 군부에는 봉화군 등 10개 군 27개 팀 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또한 대회 관계자들의 신속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로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문경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개최지인 울진군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울진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군부 정상에 오르며 한 단계 성장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정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동호인 간 화합 속에 진행됐으며, 울진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은 경기뿐 아니라 지역 관광과 먹거리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울진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들과 대회 운영에 협조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도내 정구 동호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좋은 경기이자 울진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3174523_crraqsnr.jpg" alt="18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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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울진군에서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도내 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했다. 시부에는 포항시를 비롯한 8개 시 65개 팀이, 군부에는 봉화군 등 10개 군 27개 팀 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대회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또한 대회 관계자들의 신속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로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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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문경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개최지인 울진군이 정상에 올랐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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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울진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군부 정상에 오르며 한 단계 성장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정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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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동호인 간 화합 속에 진행됐으며, 울진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은 경기뿐 아니라 지역 관광과 먹거리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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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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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울진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들과 대회 운영에 협조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도내 정구 동호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좋은 경기이자 울진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2044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2:1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7:4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9</guid>
		<title><![CDATA[울진군, 민원처리 역량 높여 군민 체감행정 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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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민원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및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민원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과 새올 민원 처리 절차, 대국민 서비스 실수, 오류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nbsp;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

또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만나는 접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23174307_qvturyob.jpg" alt="188.jpg" style="width: 650px; height: 422px;" /></p>
<p>&nbsp;</p>
<p>울진군은 민원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및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민원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과 새올 민원 처리 절차, 대국민 서비스 실수, 오류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nbsp;</p>
<p><br /></p>
<p>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p>
<p><br /></p>
<p>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p>
<p><br /></p>
<p>또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민원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만나는 접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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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2041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09:59: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7:4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8</guid>
		<title><![CDATA[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취약계층 건강 지킨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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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관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은 사전에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시설 이용자 총 127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 등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했다.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1차, 2차 검진 결과 유소견이 보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추적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칠 예정이다.&nbsp;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질병관리청의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ZERO’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울진군보건소 또는 평해읍보건지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이어 “마을회관과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3174132_qeogagyi.jpg" alt="186.jpg" style="width: 650px; height: 502px;" />
</p>
<p>&nbsp;</p>
<p>울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관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p>
<p><br /></p>
<p>울진군은 사전에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시설 이용자 총 127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 등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했다.</p>
<p><br /></p>
<p>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1차, 2차 검진 결과 유소견이 보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추적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칠 예정이다.&nbsp;</p>
<p><br /></p>
<p>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질병관리청의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ZERO’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울진군보건소 또는 평해읍보건지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p>
<p>
   <br />
</p>
<p>이어 “마을회관과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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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2040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4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7:3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7</guid>
		<title><![CDATA[여름꽃 7만 4천여 본 식재, 도심 곳곳 화사한 경관 조성]]></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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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여름꽃 7만 4,736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여름철에 잘 자라는 백일홍,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초화류로, 울진남부교차로 등 도로변 화단 8개소와 읍·면 소재지 등 시가지 화분 23개소에 식재됐다. 또한 울진교와 수산교 난간걸이 화분에는 산파첸스와 웨이브페츄니아 5,389본을 식재해 주요 교량 구간에 화사한 경관을 연출했다.

   

군은 식재 이후에도 관수와 제초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들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하고, 올가을까지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nbsp;
울진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군민들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꾸준한 경관 관리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142039_lehongzb.jpg" alt="052.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은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여름꽃 7만 4,736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나섰다.</p>
<p>
   <br />
</p>
<p>이번에 식재한 꽃은 여름철에 잘 자라는 백일홍,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초화류로, 울진남부교차로 등 도로변 화단 8개소와 읍·면 소재지 등 시가지 화분 23개소에 식재됐다. 또한 울진교와 수산교 난간걸이 화분에는 산파첸스와 웨이브페츄니아 5,389본을 식재해 주요 교량 구간에 화사한 경관을 연출했다.</p>
<p>
   <br />
</p>
<p>군은 식재 이후에도 관수와 제초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들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하고, 올가을까지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p>
<p>&nbsp;</p>
<p>울진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군민들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꾸준한 경관 관리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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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56OvpCPI_052.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14:1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4:1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6</guid>
		<title><![CDATA[울진군,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6월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군 환경위생과 위생팀과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 접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조리실 현장 검체 채취 및 보존식 수거 ▲조리종사자 및 의심환자 대상 검체 수거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식중독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141951_ffzrclrs.jpg" alt="051.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6월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훈련에는 울진군 환경위생과 위생팀과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 접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조리실 현장 검체 채취 및 보존식 수거 ▲조리종사자 및 의심환자 대상 검체 수거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식중독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BuEjf3b6_051.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0:45: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4:1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5</guid>
		<title><![CDATA[북면, 재능나눔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능부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소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하고 스스로 집안을 돌볼 여력이 없는 상황으로, 오랜 기간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악화되고 악취가 발생하는 등 건강을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다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실내 청소와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말끔해진 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며“이처럼 주거위생이 취약한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만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동네 재능부자’여러분들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안타까운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지속 가능한 주거위생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141856_uhzcvwux.jpg" alt="050.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능부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소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하고 스스로 집안을 돌볼 여력이 없는 상황으로, 오랜 기간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악화되고 악취가 발생하는 등 건강을 위협받는 상황이었다.</p>
<p>
   <br />
</p>
<p>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다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실내 청소와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p>
<p>
   <br />
</p>
<p>김성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말끔해진 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며“이처럼 주거위생이 취약한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만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장경희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동네 재능부자’여러분들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안타까운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지속 가능한 주거위생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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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Wgk9LFOG_0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14:1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4: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4</guid>
		<title><![CDATA[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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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김윤곤)는 지난 6월 19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반찬지원 사업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부회장 황귀옥)가 육개장, 고등어찜, 버섯볶음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소외된 이웃에 더 관심을 갖고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135922_cndrkgze.jpg" alt="049.jpg" style="width: 650px; height: 303px;" /></p>
<p>&nbsp;</p>
<p>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김윤곤)는 지난 6월 19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반찬지원 사업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부회장 황귀옥)가 육개장, 고등어찜, 버섯볶음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p>
<p><br /></p>
<p>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소외된 이웃에 더 관심을 갖고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p>
<p><br /></p>
<p>김윤곤 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kp4t6qY5_049.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0:4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3:4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3</guid>
		<title><![CDATA[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및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캠페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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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울진금강소나무숲길안내센터,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산림정화 활동 캠페인과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nbsp;

이번 캠페인은 산림과 하천계곡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불법시설로 인한 환경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보전과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산림정화 활동으로 울진금강소나무숲길(가족탐방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제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하천·계곡 내 불법 설치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불법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주변부의 쓰레기는 거의 없었으며, 이를 통해 숲길 관리 주체의 노력과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의식이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온 국민이 함께 산림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는 캠페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110253_ytuhugec.jpg" alt="048.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p>
<p>&nbsp;</p>
<p>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울진금강소나무숲길안내센터,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산림정화 활동 캠페인과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nbsp;</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산림과 하천계곡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불법시설로 인한 환경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보전과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p>
<p><br /></p>
<p>산림정화 활동으로 울진금강소나무숲길(가족탐방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제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하천·계곡 내 불법 설치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불법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p>
<p><br /></p>
<p>울진금강소나무숲길 주변부의 쓰레기는 거의 없었으며, 이를 통해 숲길 관리 주체의 노력과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의식이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br /></p>
<p>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온 국민이 함께 산림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는 캠페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7Rki18jo_048.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18:1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0:5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2</guid>
		<title><![CDATA[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6. 22.~2026. 6. 28.)]]></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100402_dgputiws.jpg" alt="108.jpg" style="width: 650px; height: 115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CZpAbOQR_108.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0:4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09:5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1</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개관 이래 관람객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첫 가동]]></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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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개관 이후 최초로 관람객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지난 6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충전시설은 200kW급 급속 충전기 2기로, 충전기 1기당 2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총 4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각 100kW 출력으로 충전을 진행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충전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과학관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자체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환경부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수요조사’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김외철 관장은 “지난해 관람객 편의시설인 ‘파도소리 오션마켓’ 개점에 이어,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누적 관람객 150만명(‘26.6.2.)을 달성한 과학관으로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5614_sxrahosa.jpg" alt="047.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개관 이후 최초로 관람객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지난 6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에 도입된 충전시설은 200kW급 급속 충전기 2기로, 충전기 1기당 2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총 4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각 100kW 출력으로 충전을 진행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충전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해양과학관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자체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환경부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수요조사’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p>
<p>
   <br />
</p>
<p>김외철 관장은 “지난해 관람객 편의시설인 ‘파도소리 오션마켓’ 개점에 이어,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누적 관람객 150만명(‘26.6.2.)을 달성한 과학관으로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D7PIJtpO_047.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09:4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09:4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60</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6명에 ‘하트·브레인 세이버’ 수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0</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심정지 및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정확히 평가하고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소방관의 큰 자긍심이자 명예로운 표창이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대원은 하트세이버에 소방위 박경임, 소방장 손후동, 소방장 신경집, 브레인세이버에 소방위 이선문, 소방교 박은서, 소방교 오현섭 대원이며 총 6명이다.

서창범 서장은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구한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심정지나 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구든 응급상황을 목격하거나 발생했을 때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5503_rkkvsaqb.jpg" alt="046.jpg" style="width: 650px; height: 659px;"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심정지 및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p>
<p><br /></p>
<p>‘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정확히 평가하고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소방관의 큰 자긍심이자 명예로운 표창이다.</p>
<p><br /></p>
<p>이번에 표창을 받은 대원은 하트세이버에 소방위 박경임, 소방장 손후동, 소방장 신경집, 브레인세이버에 소방위 이선문, 소방교 박은서, 소방교 오현섭 대원이며 총 6명이다.</p>
<p><br /></p>
<p>서창범 서장은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구한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심정지나 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구든 응급상황을 목격하거나 발생했을 때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jHOiMxS4_04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0:5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09:4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9</guid>
		<title><![CDATA[울진 평해단오제, 40년 전통 잇고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0회 평해단오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nbsp;
&nbsp;

   

&nbsp;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평해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월송큰줄당기기가 진행돼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개막식에서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 정서주가 축하무대를 펼쳐 관람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nbsp;

   

&nbsp;
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평해 단오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 또한 울진연예인협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가수 김현정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nbsp;

   

&nbsp;
행사장 곳곳에서는 단오 전통놀이 체험과 민속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액운을 물리치는 인형 만들기, 단오팔찌 만들기, 그네 타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장터, 관광안내 부스,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평해단오제의 상징인 월송큰줄당기기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하는 대표 전통행사로 진행돼 공동체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nbsp;

   

울진군 관계자는 “제40회 평해단오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해단오제가 울진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지속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해단오제는 1979년 ‘5월 단오절’ 행사로 시작해 올해 40회를 맞았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울진의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5255_bvseewfm.jpg" alt="045.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0회 평해단오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
   <br />
</p>
<p>올해 축제는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5123_xhunogyk.jpg" alt="04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평해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월송큰줄당기기가 진행돼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개막식에서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 정서주가 축하무대를 펼쳐 관람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5045_wbvntldo.jpg" alt="042.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평해 단오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 또한 울진연예인협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가수 김현정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5217_acpihisp.jpg" alt="044.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행사장 곳곳에서는 단오 전통놀이 체험과 민속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액운을 물리치는 인형 만들기, 단오팔찌 만들기, 그네 타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장터, 관광안내 부스,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평해단오제의 상징인 월송큰줄당기기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하는 대표 전통행사로 진행돼 공동체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nbsp;</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제40회 평해단오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해단오제가 울진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지속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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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평해단오제는 1979년 ‘5월 단오절’ 행사로 시작해 올해 40회를 맞았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울진의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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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문화" term="10914|1093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Bskvty93_043.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8:0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09:3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8</guid>
		<title><![CDATA[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회장 추은엽)이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 등 경상북도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이 6월 20일(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은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해양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해양환경 교육 체험 ▲해양생물 탐구 프로그램 ▲해양쓰레기 저감 및 자원순환 체험 ▲해양안전 교육 ▲환경·해양 관련 전시 및 홍보부스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해양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해양생태계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바다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22093718_hlkatlwv.jpg" alt="04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경상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회장 추은엽)이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 등 경상북도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이 6월 20일(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
   <br />
</p>
<p>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은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해양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p>
<p>
   <br />
</p>
<p>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해양환경 교육 체험 ▲해양생물 탐구 프로그램 ▲해양쓰레기 저감 및 자원순환 체험 ▲해양안전 교육 ▲환경·해양 관련 전시 및 홍보부스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p>
<p>
   <br />
</p>
<p>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해양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해양생태계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바다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Ci8EFe2l_041.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09:3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09:2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7</guid>
		<title><![CDATA[울진군, 매화·후포지구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착수]]></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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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 후포지구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경계협의는 매화지구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후포지구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 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울진군은 경계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원만한 협의를 유도해 합리적인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경계협의를 통해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매화·후포지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 후포지구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를 본격 추진한다.</p>
<p>
   <br />
</p>
<p>이번 경계협의는 매화지구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후포지구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 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p>
<p>
   <br />
</p>
<p>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p>
<p>
   <br />
</p>
<p>울진군은 경계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원만한 협의를 유도해 합리적인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경계협의를 통해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매화·후포지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dhf5j3Ry_EC9AB8ECA784EAB5B0-ECA084EAB2B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14:4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4:3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6</guid>
		<title><![CDATA[울진군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병 주의 당부]]></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보건소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한 뒤 관련 증상이 나타나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nbsp;&nbsp;
현재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울진군은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nbsp;
최근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한 자국민 3명이 관련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 및 분류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에볼라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아프리카 내 유행중인 에볼라바이러스는 여러 바이러스 종류 중 분디부교형 바이러스로, 처음 발견된 우간다의 도시 이름에서 유래됐다. 혈액, 체액 접촉으로 전파되는 특성이 있으며 감염 시 발열, 심한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21일 내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최근 북중미월드컵 개최 등으로 국제 이동이 증가하면서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행국가를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예방수칙으로는 ▲야생동물(과일박쥐, 원숭이, 고릴라 등) 접촉 및 섭취 금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아픈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의료기관, 장례식 참석 자제(참석 필요시 개인 보호구 착용)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DR콩고,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5개국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부득이하게 방문한 경우에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이나 복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9144623_utwnlupi.jpg" alt="040.jpg" style="width: 650px; height: 863px;" />
</p>
<p>&nbsp;</p>
<p>울진군보건소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한 뒤 관련 증상이 나타나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p>
<p>&nbsp;&nbsp;</p>
<p>현재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울진군은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p>
<p>&nbsp;</p>
<p>최근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한 자국민 3명이 관련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 및 분류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에볼라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p>
<p>
   <br />
</p>
<p>현재 아프리카 내 유행중인 에볼라바이러스는 여러 바이러스 종류 중 분디부교형 바이러스로, 처음 발견된 우간다의 도시 이름에서 유래됐다. 혈액, 체액 접촉으로 전파되는 특성이 있으며 감염 시 발열, 심한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21일 내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다.</p>
<p>
   <br />
</p>
<p>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최근 북중미월드컵 개최 등으로 국제 이동이 증가하면서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행국가를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p>
<p>
   <br />
</p>
<p>에볼라바이러스병의 예방수칙으로는 ▲야생동물(과일박쥐, 원숭이, 고릴라 등) 접촉 및 섭취 금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아픈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의료기관, 장례식 참석 자제(참석 필요시 개인 보호구 착용)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p>
<p>
   <br />
</p>
<p>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DR콩고,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5개국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부득이하게 방문한 경우에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이나 복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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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xZV64Ouc_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14:3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4: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5</guid>
		<title><![CDATA[웃음과 추억 가득한 1박 2일, 울진군 다문화가족 캠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5</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nbsp;
이번 가족캠프는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sp;
참여 가족들은 울산 현대자동차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대왕암공원 및 출렁다리 해설 투어를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평소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다문화가정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9144510_xndzttrw.jpg" alt="039.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p>
<p>&nbsp;</p>
<p>이번 가족캠프는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참여 가족들은 울산 현대자동차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대왕암공원 및 출렁다리 해설 투어를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p>
<p>
   <br />
</p>
<p>캠프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평소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다문화가정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fxM0dqRN_039.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14:38: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4:3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4</guid>
		<title><![CDATA[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4</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된 저소득층 장애인 2가구는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씽크대 교체와 마당 포장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최병식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 동행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락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9144411_glyshgvc.jpg" alt="038.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번 선정된 저소득층 장애인 2가구는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씽크대 교체와 마당 포장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p>
<p>
   <br />
</p>
<p>최병식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 동행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종철 금강송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락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29ZDOMX3_038.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14:3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4:3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3</guid>
		<title><![CDATA[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 5가구 생신상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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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6월 18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본 사업은 2021년도부터 시행한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이웃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과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서로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9144306_pohfflha.jpg" alt="037.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6월 18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본 사업은 2021년도부터 시행한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이웃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과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서로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leTup7cI_037.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14:36: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4: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2</guid>
		<title><![CDATA[울진 출신 남상민 전 UNESCAP 환경개발국장, 미국 호놀룰루 총영사 임명]]></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 출신 남상민(58세) 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환경개발국장이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 하와이 주호놀룰루 총영사로 임명돼 오는 6월 23일 부임할 예정이다.

남 총영사는 국제기구와 학계,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친 환경·국제협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녹색연합 연대사업부장,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UNESCAP 본부와 동북아사무소에서 환경담당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3년부터 UNESCAP 동북아사무소 부대표를 맡아 국제 환경협력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2022년에는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태국 방콕 소재 UNESCAP 본부 환경개발국장으로 임명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환경개발국은 기후변화, 대기오염, 녹색성장, 해양환경,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다.

남 총영사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울진초중고를 졸업했으며, 멜버른대학교 대학원 환경 박사이다. 국제환경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또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시민사회 간 협력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은 미국 하와이주와 아메리칸사모아를 관할하는 재외공관으로, 1903년 한국인들의 하와이 이민이 시작된 역사적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외교·안보적 중요성이 큰 공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국제기구 고위직 출신인 남 총영사의 부임을 계기로 한·미 협력 강화는 물론 재외동포 지원, 경제·문화 교류 확대, 미래세대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남 총영사는 오는 23일 공식 부임 후 하와이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시작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한·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9134509_gzzhcxac.jpg" alt="003--.jpg" style="width: 250px; height: 277px;" /></p>
<p>&nbsp;</p>
<p>울진 출신 남상민(58세) 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환경개발국장이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 하와이 주호놀룰루 총영사로 임명돼 오는 6월 23일 부임할 예정이다.</p>
<p><br /></p>
<p>남 총영사는 국제기구와 학계,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친 환경·국제협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녹색연합 연대사업부장,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UNESCAP 본부와 동북아사무소에서 환경담당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3년부터 UNESCAP 동북아사무소 부대표를 맡아 국제 환경협력 사업을 이끌었다.</p>
<p><br /></p>
<p>특히 2022년에는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태국 방콕 소재 UNESCAP 본부 환경개발국장으로 임명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환경개발국은 기후변화, 대기오염, 녹색성장, 해양환경,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다.</p>
<p><br /></p>
<p>남 총영사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울진초중고를 졸업했으며, 멜버른대학교 대학원 환경 박사이다. 국제환경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또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시민사회 간 협력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p>
<p><br /></p>
<p>주호놀룰루 총영사관은 미국 하와이주와 아메리칸사모아를 관할하는 재외공관으로, 1903년 한국인들의 하와이 이민이 시작된 역사적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외교·안보적 중요성이 큰 공관으로 평가받고 있다.</p>
<p><br /></p>
<p>지역사회에서는 국제기구 고위직 출신인 남 총영사의 부임을 계기로 한·미 협력 강화는 물론 재외동포 지원, 경제·문화 교류 확대, 미래세대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p>
<p><br /></p>
<p>남 총영사는 오는 23일 공식 부임 후 하와이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시작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한·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RGcq5BJs_003.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5:5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3:3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1</guid>
		<title><![CDATA[울진군, 관광객 위한 슬기로운 울진여행 이벤트 마련]]></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울진군이 여행객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지침서를 공개했다.

   

울진군은 6월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의 재미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추진한다.&nbsp;

   

군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이벤트 참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첫 번째, ‘울진愛고백(GO-BACK)’ 참여 신청
“울진을 여행(GO)하고, 꼭 다시 돌아오라(BACK)”의 의미를 담은 이 이벤트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관광지도와 함께 유용한 관광 정보가 담긴 안내 자료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영수증 제출을 위한 회송 봉투도 함께 제공된다. 여행 후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봉투에 담아 보내면 영수증의 10%에 상당하는 특산품이 택배로 전달된다. 이 특산품은 마치 친정엄마가 딸에게 정성껏 챙겨 보내는 선물처럼 여행의 추억과 함께 울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두 번째,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받고 명예 주민 되기
울진愛고백 이벤트 참여 신청을 했다면 다음 할 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는 것이다. 주민증을 손에 쥐는 순간, 여행객들은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상시 누리는 기본 할인 혜택인데, 울진 관내의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식음료 점포 등 지정된 다양한 업체에서 상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으며 가성비 높은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nbsp;

   

‘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 업체를 확인하고 업체에 방문해 명예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명예 주민으로서 특별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nbsp;
■ 세 번째, 미션형 ‘디지털 스탬프 투어’로 재미와 선물까지
울진을 방문하기 전 마지막 할 일은 ‘K스탬프투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nbsp;

   

앱 설치 후 테마 검색에서‘울진’을 선택한 후 지정된 관광코스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nbsp;
울진역을 중심으로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을 돌아보는 칙칙코스와 후포역을 중심으로 후포항, 등기산스카이워크, 대풍헌, 월송정을 돌아보는 폭폭코스 2개 코스로 울진의 대표 명소들을 여행하며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정된 미션을 달성한 관광객은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nbsp;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할인 혜택을 받고, 울진愛고백 이벤트를 통해 영수증을 제출해 여행 경비를 특산품으로 돌려받으며 디지털 스탬프투어를 통해 명소를 돌며 선물까지 챙기는 삼박자 힐링여행을 완성하게 된다.&nbsp;

   

울진군 관계자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여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기념해,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빈손으로 왔다가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3단계 필수 이벤트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라며 “올여름 휴가는 ‘선(先) 주민증 발급, 후(後) 울진 출발’ 공식을 꼭 기억하시고 다양한 혜택을 100%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2610_pvtgqbre.jpg" alt="036.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4px;" />
</p>
<p>&nbsp;</p>
<p>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울진군이 여행객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지침서를 공개했다.</p>
<p>
   <br />
</p>
<p>울진군은 6월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의 재미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추진한다.&nbsp;</p>
<p>
   <br />
</p>
<p>군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이벤트 참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p>
<p>
   <br />
</p>
<p>■ 첫 번째, ‘울진愛고백(GO-BACK)’ 참여 신청</p>
<p>“울진을 여행(GO)하고, 꼭 다시 돌아오라(BACK)”의 의미를 담은 이 이벤트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관광지도와 함께 유용한 관광 정보가 담긴 안내 자료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영수증 제출을 위한 회송 봉투도 함께 제공된다. 여행 후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봉투에 담아 보내면 영수증의 10%에 상당하는 특산품이 택배로 전달된다. 이 특산품은 마치 친정엄마가 딸에게 정성껏 챙겨 보내는 선물처럼 여행의 추억과 함께 울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 두 번째,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받고 명예 주민 되기</p>
<p>울진愛고백 이벤트 참여 신청을 했다면 다음 할 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는 것이다. 주민증을 손에 쥐는 순간, 여행객들은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p>
<p>
   <br />
</p>
<p>먼저 상시 누리는 기본 할인 혜택인데, 울진 관내의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식음료 점포 등 지정된 다양한 업체에서 상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으며 가성비 높은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nbsp;</p>
<p>
   <br />
</p>
<p>‘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 업체를 확인하고 업체에 방문해 명예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명예 주민으로서 특별한 우대를 받을 수 있다.</p>
<p>&nbsp;</p>
<p>■ 세 번째, 미션형 ‘디지털 스탬프 투어’로 재미와 선물까지</p>
<p>울진을 방문하기 전 마지막 할 일은 ‘K스탬프투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nbsp;</p>
<p>
   <br />
</p>
<p>앱 설치 후 테마 검색에서‘울진’을 선택한 후 지정된 관광코스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p>
<p>&nbsp;</p>
<p>울진역을 중심으로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을 돌아보는 칙칙코스와 후포역을 중심으로 후포항, 등기산스카이워크, 대풍헌, 월송정을 돌아보는 폭폭코스 2개 코스로 울진의 대표 명소들을 여행하며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p>
<p>
   <br />
</p>
<p>지정된 미션을 달성한 관광객은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할인 혜택을 받고, 울진愛고백 이벤트를 통해 영수증을 제출해 여행 경비를 특산품으로 돌려받으며 디지털 스탬프투어를 통해 명소를 돌며 선물까지 챙기는 삼박자 힐링여행을 완성하게 된다.&nbsp;</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여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기념해,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빈손으로 왔다가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3단계 필수 이벤트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라며 “올여름 휴가는 ‘선(先) 주민증 발급, 후(後) 울진 출발’ 공식을 꼭 기억하시고 다양한 혜택을 100%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alAMh8gF_036.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1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1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50</guid>
		<title><![CDATA[제2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 20일 울진서 개막]]></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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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오늘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봉화군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구는 일본에서 고무공과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며 발전한 종목으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영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기술과 팀워크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nbsp;

   

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울진군은 대회 개최를 통해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500여 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쌓아온 실력을 펼치고, 정구 종목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발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1755_cxvwufds.jpg" alt="034.jpg" style="width: 650px; height: 869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1755_ohsgqpdq.jpg" alt="035.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오늘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봉화군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
<p>
   <br />
</p>
<p>정구는 일본에서 고무공과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며 발전한 종목으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영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기술과 팀워크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nbsp;</p>
<p>
   <br />
</p>
<p>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p>
<p>울진군은 대회 개최를 통해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500여 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쌓아온 실력을 펼치고, 정구 종목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발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행사" term="10914|10938"/>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iMR6qyg8_034.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6:24: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1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9</guid>
		<title><![CDATA[생명을 지켜주는 특별한 하루, 울진군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9</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오는 6월 24일 울진군청 민원과 옆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6월 프로모션 1+1 지급),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히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을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내일을 지켜주는 생명 나눔”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큰 기적을 만들어 내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1646_zmqprbxi.jpg" alt="03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7px;" />
</p>
<p>&nbsp;</p>
<p>울진군은 오는 6월 24일 울진군청 민원과 옆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6월 프로모션 1+1 지급),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히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을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내일을 지켜주는 생명 나눔”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큰 기적을 만들어 내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fqGKH5LP_033.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10: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8</guid>
		<title><![CDATA[울진군 치매안심센터,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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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내용은 도자기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구성됐다.&nbsp;

   

특히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고 성취감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중요한 치유 수단이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1444_icuaqued.jpg" alt="032.jpg" style="width: 650px; height: 700px;" />
</p>
<p>&nbsp;</p>
<p>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내용은 도자기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구성됐다.&nbsp;</p>
<p>
   <br />
</p>
<p>특히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고 성취감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중요한 치유 수단이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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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IfDhGenT_032.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0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7</guid>
		<title><![CDATA[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오지마을 찾아가는 밥차’ 봉사활동 펼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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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원명순)가 지난 6월 16일 광품2리 동회관에서 ‘오지마을 찾아가는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nbsp;

   

이번 봉사활동은 울진군의 고령화 지역으로 소외될 수 있는 온정면 광품리 주민들에게 영양식과 더불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nbsp;

   

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회원 20~30여 명이 참여해 광품 1, 2리 주민 50여 명에게 갈비탕과 과일 및 떡 등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갈비탕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영양식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행복마을 유랑단 봉사단체도 함께 참여해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많이 적적한 요즘, 이렇게 먼 곳까지적십자봉사회가 맛있는 음식과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덕분에 맛있는 갈비탕도 먹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광품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1112_bcknobpw.jpg" alt="031.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원명순)가 지난 6월 16일 광품2리 동회관에서 ‘오지마을 찾아가는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nbsp;</p>
<p>
   <br />
</p>
<p>이번 봉사활동은 울진군의 고령화 지역으로 소외될 수 있는 온정면 광품리 주민들에게 영양식과 더불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nbsp;</p>
<p>
   <br />
</p>
<p>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회원 20~30여 명이 참여해 광품 1, 2리 주민 50여 명에게 갈비탕과 과일 및 떡 등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갈비탕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영양식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행복마을 유랑단 봉사단체도 함께 참여해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많이 적적한 요즘, 이렇게 먼 곳까지적십자봉사회가 맛있는 음식과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덕분에 맛있는 갈비탕도 먹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광품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IZS7Bxf8_031.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0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0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6</guid>
		<title><![CDATA[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추진]]></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6</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손승우)는 지난 6월 16일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6월분을 준비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3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에서 후원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여름철에는 반찬의 신선도와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6월부터 8월까지 간편식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장기간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상온 보관 가능 식품으로 구성했다.&nbsp;

   

임정준 온정면장은 “앞으로도 ‘마음담은 반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0958_iczlkkik.jpg" alt="030.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손승우)는 지난 6월 16일 온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6월분을 준비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3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에서 후원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p>
<p>
   <br />
</p>
<p>여름철에는 반찬의 신선도와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6월부터 8월까지 간편식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장기간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상온 보관 가능 식품으로 구성했다.&nbsp;</p>
<p>
   <br />
</p>
<p>임정준 온정면장은 “앞으로도 ‘마음담은 반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ZFydGNYn_0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0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5</guid>
		<title><![CDATA[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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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지난 6월 17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6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

   

평해읍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시원한 물김치와 채소 절임, 돼지불고기 등을 정성껏 조리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정망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식사 준비도 쉽지 않았는데, 맛있는 반찬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nbsp;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 할 수 있어 참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광인 공공위원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부녀회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0904_whykakcp.jpg" alt="02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지난 6월 17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6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하였다.</p>
<p>
   <br />
</p>
<p>평해읍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시원한 물김치와 채소 절임, 돼지불고기 등을 정성껏 조리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p>
<p>
   <br />
</p>
<p>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정망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p>
<p>
   <br />
</p>
<p>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식사 준비도 쉽지 않았는데, 맛있는 반찬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nbsp;</p>
<p>
   <br />
</p>
<p>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 할 수 있어 참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p>
<p>
   <br />
</p>
<p>김광인 공공위원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부녀회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i09goJrT_029.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02: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0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4</guid>
		<title><![CDATA[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60세대에 사랑의 반찬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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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6월 17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6월 마음담은 반찬사업을 전달했다.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추진 중인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이날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이른 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소불고기, 섞박지, 도라지 오징어채무침, 바나나를 정성껏 준비해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nbsp;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0811_lhfvkxqm.jpg" alt="028.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6월 17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6월 마음담은 반찬사업을 전달했다.</p>
<p>
   <br />
</p>
<p>‘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추진 중인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br />
</p>
<p>이날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이른 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소불고기, 섞박지, 도라지 오징어채무침, 바나나를 정성껏 준비해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nbsp;</p>
<p>
   <br />
</p>
<p>이은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p>
<p>
   <br />
</p>
<p>장재훈 근남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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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VjeSTf3p_028.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0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6: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3</guid>
		<title><![CDATA[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60가구에 ‘마음담은 반찬’ 전달]]></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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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6월 17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0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nbsp;
&nbsp;
이번 6월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면분회에서 돼지불고기볶음, 열무김치, 단무지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커피, 요거트, 계란, 연양갱 등 맛있는 먹거리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nbsp;&nbsp;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반찬을 준비해 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인 만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또한 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단체 회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의 어려움도 커질 수 있다”며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60707_wooytvsz.jpg" alt="027.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p>
<p>&nbsp;</p>
<p>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6월 17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nbsp;</p>
<p><br /></p>
<p>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0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nbsp;</p>
<p>&nbsp;</p>
<p>이번 6월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면분회에서 돼지불고기볶음, 열무김치, 단무지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커피, 요거트, 계란, 연양갱 등 맛있는 먹거리를 푸짐하게 준비했다.</p>
<p>&nbsp;&nbsp;</p>
<p>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반찬을 준비해 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인 만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또한 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단체 회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p>
<p><br /></p>
<p>금동찬 후포면장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의 어려움도 커질 수 있다”며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AHc82NRb_02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6:0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5:5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2</guid>
		<title><![CDATA[국립울진해양과학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국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해양과학관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2023년부터 꾸준하게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6년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연말까지 두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헌혈에 참여한 이재풍 주임은 “울진에서 헌혈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울진까지 운영해주셔서 매번 헌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nbsp;
김외철 관장은 과학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로 국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34032_npkuqnpm.jpg" alt="026.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헌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국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p>
<p>
   <br />
</p>
<p>해양과학관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2023년부터 꾸준하게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6년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연말까지 두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p>
<p>
   <br />
</p>
<p>이 날 헌혈에 참여한 이재풍 주임은 “울진에서 헌혈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울진까지 운영해주셔서 매번 헌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p>
<p>&nbsp;</p>
<p>김외철 관장은 과학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로 국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hTuVG9Hy_026.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3:3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3:3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1</guid>
		<title><![CDATA[「생애주기별 책 선물」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울진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535세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책 읽어주세요 ▲웅이마술사의 신기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또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은경 강사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라는 시간」 특강이 마련되며, 공공도서관 2개소와 작은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춰 ▲북스타트(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생) ▲북스타트 책날개(2018~2019년생) 등 4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추천도서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시니어 북스타트를 운영하여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책꾸러미는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후 부모 또는 보호자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단, 타 도서관과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북울진도서관(☎054-780-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오 북울진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05530_pycfrxaf.jpg" alt="018.jpg" style="width: 650px; height: 919px;" />
</p>
<p>&nbsp;</p>
<p>북울진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535세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책 읽어주세요 ▲웅이마술사의 신기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또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은경 강사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라는 시간」 특강이 마련되며, 공공도서관 2개소와 작은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
<p>
   <br />
</p>
<p>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춰 ▲북스타트(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생) ▲북스타트 책날개(2018~2019년생) 등 4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추천도서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이 제공된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시니어 북스타트를 운영하여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책꾸러미는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후 부모 또는 보호자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단, 타 도서관과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p>
<p>
   <br />
</p>
<p>자세한 사항은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북울진도서관(☎054-780-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p>
<p>
   <br />
</p>
<p>김창오 북울진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lnICT0yQ_018--.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0:50: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0:4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40</guid>
		<title><![CDATA[신규 대형원전 부지는 영덕,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장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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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정부가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을 최종 선정하면서 동해안 에너지산업 지형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nbs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를 발표하고, 1.4GW급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0.7GW급 SMR 건설 후보지로는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

이번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은 지난 2016년 신한울 3·4호기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지는 대형 원전 건설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최근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해 왔다.

제12차 전기본에는 2037~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형원전 2기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SMR 1기 건설 계획이 포함돼 있다.

영덕군은 신규 대형원전 유치를 통해 향후 수조 원 규모의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nbsp;
또한 부산 기장군은 차세대 원전산업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SMR 실증 및 상용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SMR은 기존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인 미래형 원전으로 세계 원전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정부 발표는 울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원전 생산기지인 울진은 이미 한울원전과 신한울원전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 원전 건설과 SMR 국가사업은 각각 영덕과 기장으로 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울진이 미래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손병복 군수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사업의 필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는 원전에서 생산되는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관련 기업을 집적시키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원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 가장 큰 경쟁력을 갖는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입지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 역시 전력 확보 능력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역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원전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원전 전력을 활용한 수소산업과 AI 산업을 얼마나 유치하느냐가 향후 지역경제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 대형원전은 영덕으로, SMR은 기장으로 향하게 된 지금, 울진은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라는 미래 성장전략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울진의 향후 5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에너지산업의 중심축이 발전소 건설에서 첨단산업 육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울진 역시 원전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8121303_deqdkqrq.jpg" alt="237865445_VZig4FH6_1000061389.jpg" style="width: 650px; height: 343px;" /></p>
<p>&nbsp;</p>
<p>정부가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을 최종 선정하면서 동해안 에너지산업 지형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를 발표하고, 1.4GW급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0.7GW급 SMR 건설 후보지로는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은 지난 2016년 신한울 3·4호기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지는 대형 원전 건설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정부는 최근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해 왔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제12차 전기본에는 2037~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형원전 2기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SMR 1기 건설 계획이 포함돼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영덕군은 신규 대형원전 유치를 통해 향후 수조 원 규모의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6px;">또한 부산 기장군은 차세대 원전산업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SMR 실증 및 상용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SMR은 기존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인 미래형 원전으로 세계 원전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정부 발표는 울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대한민국 최대 원전 생산기지인 울진은 이미 한울원전과 신한울원전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 원전 건설과 SMR 국가사업은 각각 영덕과 기장으로 향하게 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에 따라 울진이 미래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특히 손병복 군수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사업의 필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는 원전에서 생산되는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관련 기업을 집적시키는 국가 전략사업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또한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원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 가장 큰 경쟁력을 갖는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입지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 역시 전력 확보 능력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전문가들은 앞으로 지역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원전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원전 전력을 활용한 수소산업과 AI 산업을 얼마나 유치하느냐가 향후 지역경제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신규 대형원전은 영덕으로, SMR은 기장으로 향하게 된 지금, 울진은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라는 미래 성장전략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울진의 향후 5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에너지산업의 중심축이 발전소 건설에서 첨단산업 육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울진 역시 원전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10945" term="10913|10945"/>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 특별취재반</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237865445_VZig4FH6_1000061389.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09:5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20:24:18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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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2939</guid>
		<title><![CDATA[[풍경이 있는 산문 62]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5)]]></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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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사진 / 김진문(시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nbsp;

   


   하얼빈역광장(민족문제연구소 답사 단원. 2025. 10. 26

&nbsp;
지난 호에서 우리는 하얼빈 의거의 긴박한 순간을 되짚어 보았다.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만주의 찬 공기를 가르며 울린 총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개인 원한이 아니라, 동양 평화를 짓밟은 제국주의 상징 이토 히로부미를 향한 역사적 단죄였다.&nbsp;
안중근의 방아쇠에서 발사된 탄환은 한 사람을 쓰러뜨렸지만, 그 울림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갔다. 서양 열강은 이 사건에 주목했고, 중국 언론은 그의 이름을 크게 다루며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놓았다.&nbsp;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했다. 조선은 아직 살아 있었다는 점이다.

같은 시각, 조선 내부에서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지고 있었다. 왕실과 일부 친일 세력은 일본 통감부에 조의를 표하고, 이토에게 ‘문충공’이라는 시호를 올리며 부의와 위로금을 바쳤다. 한쪽에서는 나라의 존엄을 되찾고자 한 총성이 울렸고, 다른 한쪽에서는 굴종의 예가 이어졌다. 이 극명한 대비는 우리에게 묻게 한다. 그날 총성은 과연 누구를 향해 울린 것이었는가.
그렇다면 의거 이후 전개는 어떠했는가. 체포된 안중근은 러시아 헌병대에서 일본 측에 인계되어 심문과 재판을 받게 된다.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이 대한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자신을 범죄자가 아닌 전쟁에 참여한 군인으로 규정하였다. 특히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을 내세워 이토의 침략 행위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자신의 거사가 정당한 전쟁 행위임을 당당히 주장하였다.

대한의군은 을사늑약과 군대 해산 이후 연해주와 만주 일대에서 활동하던 의병 세력이 스스로 국가의 군대로 인식하며 조직한 항일 무장 부대였다. 안중근은 이 조직의 참모중장으로서 행동하였으며, 그의 거사는 개인 의거를 넘어 국권 침탈에 맞선 전쟁으로 인식되었다. 결국, 그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그 정신과 행동은 의병 투쟁을 한 단계 끌어올려 이후 독립군 운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동시에 그의 외침은 대한제국의 주권 의식과 항일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 역사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이제 남는 물음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의 거사에 함께했던 동지들은 어떤 길을 걸었는지, 가족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그를 바라본 당시 교회의 반응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물음들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nbsp;

   


   하얼빈역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의사 동상에 헌화하는 답사 단원들(2025. 10. 26)


   

&nbsp;

   이토저격 장면을 연출하는 어느 관람객(하얼빈 안중근기념관)

&nbsp;

   안중근이 법정에서 주장한 이토의 죄목

1909년 10월 26일, 만주의 바람이 스치는 하얼빈 의거 현장. 안중근은 단 한 자루 권총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총성은 곧 제국의 심장을 흔들었다. 그러나 체포된 그의 운명은 뜻밖에도 다른 길로 흘렀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러시아가 관리하던 철도 구역이었지만, 엄밀한 자국 영토는 아니었다. 더구나 러일 전쟁 패배 이후, 러시아 제국은 일본과 충돌을 피해야 했다. 피살된 인물이 일본의 상징 지도자였기에 외교적 부담은 더욱 컸다. 결국, 러시아는 책임을 떠안기보다 넘기는 길을 택했고, 안중근은 일본 법정으로 이송된다. 한 발 총성이 역사를 울렸지만, 그를 둘러싼 제국들의 계산은 더 차갑게 작동하고 있었다.
&nbsp;

   

안의사를 재판한 관동도독부 지방법원 공판정에 선 안의사와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앞줄 오른쪽부터) (안응칠 역사, 안중근기념관)
&nbsp;
그는 체포된 뒤 러시아 헌병대를 거쳐 일본 영사관에 인계되었고, 결국 뤼순 감옥 법정에 서게 된다. 재판정 공기는 냉엄했으나, 안중근의 눈빛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범인이 아니라 전쟁포로로 보아야 한다고 밝히며,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또렷이 열거했다.

“1. 대한제국 민황후를 시해한 죄요. 2. 고종 황제를 폐위시킨 죄요. 3. 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요. 4. 무고한 대한인을 학살한 죄요. 5. 국권을 강탈한 죄요. 6. 철도, 광산, 산림천택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하게 한 죄요. 8. 대한제국군대를 해산시킨 죄요. 9. 교육을 방해한 죄요. 10. 대한인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요. 11.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버린 죄요. 12. 대한인이 스스로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요. 13.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의 분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대한제국이 태평무사한 것처럼 위로 천황 폐하를 속인 죄요. 14.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요. 15. 일본 천황 폐하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요.)
&nbsp;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의 이토 관한 설명게시판

&nbsp;
검찰관이 다 듣고 난 뒤에 놀라면서 하는 말이
『진술하는 말을 들으니 참으로 동양의 열사라 하겠소. 당신은 열사니까 사형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하였다.』
(안응칠 역사 인용, 안중근의사기념관, 2017)

이 말은 겉으로는 찬사요 위로처럼 들린다. “동양의 열사”라는 호칭은 한 인간의 뜻을 높이는 말이지만, 그 말끝에 이어지는 안심의 권유는 오히려 마음을 풀게 하려는 미묘한 덫과도 같았다. 칭찬으로 경계를 누그러뜨리고, 안도의 말로 진술의 문을 넓히려는 것 - 그것이 제국 법정이 쓰던 말의 결이었다. 진심이 아닌 언어는 가면의 얼굴을 하고 다가오되, 그 속은 차갑게 계산되어 있었다. 말은 부드러웠으나, 그 말이 향한 곳은 끝내 한 사람의 결의를 시험하는 자리였다.

결국 그 법정은 그를 살려두지 않았다.
재판은 일본 관동도독부의 법정에서 열렸고, 검사와 판사는 모두 제국의 관리들이었다. 그러나 그 앞에서도 안중근은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나는 대한의군참모중장으로서 적장을 처단했을 뿐이다.”
안중근의 말은 변명이 아니라 선언이었고, 방어가 아니라 신념이었다.

1910년 2월 14일,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안중근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재판정에서 동양 평화를 또박또박 밝히며, 총성이 아닌 사상의 길을 말하였다. 낮고 고요한 음성이었으나, 그 울림은 법정의 벽을 넘어 시대를 향해 퍼져 나갔다.

1910년 3월 10일, 동생 안공근과 빌렘 신부는 사형을 앞둔 안중근을 만나 마지막 정을 나누었다. 짧은 면회였지만, 형은 동생에게 나라를 위한 길을 당부하며 눈물 대신 굳은 웃음을 남겼다.&nbsp;

안공근은 안중근의 둘째 동생으로 나이가 열 살 아래다. 안공근은 당시 상해에서 구미 공사관의 통역과 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중근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는 한편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안공근은 김구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안공근은 김구가 기획한 이봉창, 윤봉길 의거에서 핵심 역할을 했고, 대외로는 김구의 대리역할을 했다. 안공근은 1939년 5월 중경에서 실종되었다.)
&nbsp;

   

뤼순 옥중에서 마지막 면회. 빌렘 신부와 정근, 공근 두 동생에게 유언을 하고 있는 안의사(안응칠 역사, 안중근기념관)
&nbsp;

   동생들에게 남긴 말

1910년 3월 10일, 중국 뤼순감옥의 차가운 면회실에서 안중근은 두 동생 안정근·안공근을 마주하였다. 순국을 약 보름 앞둔 이 만남은 혈육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 그는 먼저 어머니에 대한 불효를 사죄해 달라 당부하며, 집안을 지켜야 할 장남의 도리를 일깨웠다. 이어 장남을 사제로 키워 신앙의 길을 잇게 하고, 남은 가족을 서로 의지하여 돌보라 하였다. 안중근은 동생 안공근의 손을 붙잡고 조용히 말을 남겼다.&nbsp;

『오늘 네가 잘 왔다. 내가 죽으면 내 시체를 하얼빈에 묻어라. 하얼빈은 내가 이토를 죽인 자리이므로 거기는 우선 내가 묻힐 자리다. 한국이 독립된 후에 내 벼를 한국으로 옮겨라. 그전까지 나는 하얼빈에 묻혀 있겠다. 이건 나의 유언이다. 내 뜻에 따라다오.』)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고 더 큰 뜻을 보라고, 나라의 앞날을 위해 마음을 굳게 지키라고 했다. 늙은 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는 일 또한 나라를 위한 길이라 일러주었다. 그가 남긴 말은 단순한 유언이 아니라, 한 시대를 건너는 책임의 언어였다. 그는 또 동포들에게도 유언을 남겼다.&nbsp;


   죽음을 넘어 민족을 깨우는 마지막 당부

같은 자리에서 그는 동생들을 통해 온 겨레에게 전할 말을 남겼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 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그리고 다시, 죽음 너머를 바라보듯 이렇게 덧붙였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이 말은 단순한 유언이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남은 민족에게 건네는 명령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었다. 나라를 잃은 백성에게 그는 슬픔을 말하지 않고 책임을 일깨웠으며, 흩어진 마음을 모아 함께 나아가라 하였다. 그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동포 모두에게 넘겨진 시작이자, 죽음 위에 남은 깃발이었다.

그의 말은 감옥 벽을 넘지 못했으되, 시간을 넘어 오늘까지 살아 있다. 한 사람의 마지막 숨결은 한 민족의 첫걸음이 되었고, 마지막 남긴 당부는 깃발처럼 바람 속에 펄럭인다. 죽음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그 뜻, 그것이 곧 나라를 다시 일으킨 힘이었다.


   끝까지 외면하지 않은 한 사람, 빌렘 신부(1860-1938)

안중근은 세례명이 도마로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다. 그러나 하얼빈에서 총성 이후, 교회는 그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당시 서울대목구장이었던 뮈텔 주교는 그의 행동을 교리에 어긋난 것으로 보았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때문이었다. 한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어떤 까닭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엄격한 원칙 때문이었다.
신앙과 의거, 교리가 먼저냐? 역사 정의가 앞서는가? 이 점에서 갈림길은 때로는 어긋나기 마련이다. 오늘날에도 이는 좀처럼 쉽게 해결되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nbsp;

안중근을 끝까지 옹호한 인물로서 빌렘 신부가 있다. 빌렘은 프랑스 출신으로 당시 조선에 파견된 황해도 신천 천주교의 신부였다. 안중근은 그에게서 황해도 신천교회에서 영세를 받았다. 그와는 아주 가까운 관계였다.&nbsp;
하지만 빌렘은 안중근의 하얼빈 거사 문제로 서울 대교구의 뮈텔신부주교와 의견 대립이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뮈텔 주교의 안중근 면회 금지에도 처형 직전 여순으로 와 안중근에게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베풀었다. 뮈텔은 안중근의 정치적, 민족적 대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하얼빈 거사를 교리상의 죄악으로 단정했다. 그는 안중근의 거사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공공연히 표출했고 안중근에게 성사를 베푼 빌렘 신부를 중징계했다.)

그러나 여순 감옥의 차가운 벽 안에서도 신앙은 꺼지지 않았다. 그 곁에는 빌렘 신부가 있었다. 그는 안중근의 고해를 들으며 삶의 무게를 하느님께 맡기게 하였고, 성체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신앙 안에 머물게 했다. 죽음을 앞둔 이를 위한 기도는 조용히, 그러나 깊게 그의 영혼을 감싸안았다.
빌렘 신부는 “그는 죽음을 앞둔 죄인이 아니라 신념을 지닌 의인이었다”고 기록했다.
당시 교회의 분위기 속에서 안중근은 외로운 신자였다. 그러나 빌렘 신부는 끝까지 그를 버리지 않았다. 뮈텔 주교의 판단과는 달리, 그는 한 인간의 신앙을 끝까지 지켜낸 증인이었다. 그 침묵의 동행은 총성보다 더 오래 남는 울림으로 오늘에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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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칠 역사, 안중근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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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성과 신앙 사이에서

그 시대 교회는 정치와 무장투쟁에 거리를 두고 있었다. 식민지 현실 속에서도 교회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 우선이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안중근의 의거는 신앙의 울타리를 벗어난 행동으로 비쳤다. 신앙과 현실, 이상과 생존 사이의 간극이 그를 갈라놓았다.
그러나 안중근에게 신앙은 침묵이 아니었다. 그는 불의에 맞서는 것이야말로 더 큰 정의라 믿었다. 그의 선택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신앙과 양심이 부딪히며 이루어진 결단이었다. 그 갈림길 위에서 그는 스스로 길을 택했다.
안중근의 총성은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조선을 집어삼키던 제국주의의 심장을 겨눈 것이었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한 사람으로 보지 않고, 침략의 상징으로 보았다.
마침내 1910년 3월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까지, 안중근의 말과 침묵은 한결같았다. 차가운 감옥 벽 사이에서도 그의 뜻은 꺼지지 않았고, 그날 총성은 여전히 역사의 깊은 곳에서 울리고 있다.

역사가 다시 묻기 시작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의 행동은 새롭게 해석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저항이었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정의는 때로 고요한 기도가 아니라, 결단과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총성은 짧았지만, 그 물음은 길게 남았다. 무엇이 정의이며, 어디까지가 정당한 저항인가.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는 지금도 우리에게 그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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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안중근기념관의 안중근과 여순 감옥 사진


   


   늦게 돌아온 이름, 신앙의 품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김수환 추기경은 안중근을 다시 바라보았다. 그의 행위는 침략에 맞선 정당한 행동이며, 역사 속 의거로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판단으로 안중근은 마침내 교회 안에서 신앙인으로 복권되었다.
이 재평가는 단순한 명예 회복이 아니었다. 신앙은 현실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정의를 향한 실천 속에서 드러난다는 선언이었다. 안중근의 삶은 그 사실을 증명하는 한 사례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교회는 안중근을 ‘신앙의 증인’으로 바라보며 시복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이 순수한 신앙의 순교인지, 역사적 투쟁의 결과인지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쉽지 않다. 그래서 그 길은 더디지만, 그의 이름은 곧 시성으로 명예를 역사의 장에 기록될 것으로 생각한다.

안중근은 신앙과 역사 사이에 서 있었던 사람이다. 한때는 교리 벽 앞에서 배척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더 깊은 이해 속에서 다시 받아들여졌다. 그의 삶에 대해 우리는 묻는다. 신앙은 어디까지 인간의 현실에 응답해야 하는가, 정의는 어떤 모습으로 실현되는가. 그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그의 총성과 기도 사이에서 답을 찾고 있다.

하얼빈 의거 직후 안중근은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사형을 면하려는 호소 대신 자신의 행동이 조국 독립을 위한 정당한 것임을 천명하며 저항 사상을 밝히고, 일본 법정 체계 아래서 정당한 심판을 요구했다. 그러나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뤼순 감옥으로 옮겨져 1910년 3월 26일 일본 당국에 의해 뤼순(旅順) 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그의 나이 31세였다.

안중근의 동의단지회와 하얼빈 의거는 단순한 의열 행위가 아니라 국권 침탈과 황폐해진 조국 현실 앞에서 조선인의 저항 의지를 표출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동지들과 함께 맹세한 단지동맹은 이후에도 독립운동 진영에서 한민족의 결속과 희생을 상징하는 역사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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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의 총(KBS미스터리추적 화면 캡처)


   


   안중근의 동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얼빈 거사의 동지들은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흔히 하얼빈 의거를 떠올릴 때, 안중근 의사와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그날의 결단은 한 사람의 의지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름 없이 가려진 자리에서 뜻을 함께한 이들이 있었다. 우덕순, 조도선, 그리고 유동하 등이다. 교과서의 여백에 머물러 있는 이들이지만, 역사의 그날을 함께 떠받친 또 다른 주역들이었다.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의 총성이 울리기 전, 이미 그들의 운명은 하나로 묶여 있었다. 그렇다면 그날 이후, 역사의 그늘 속으로 스러져 간 이들의 삶은 어떻게 이어졌을까. 이제 그 조용한 이름들을 다시 불러보고자 한다.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

1. 우덕순 (禹德淳 1884~1950)
우덕순은 1879년 현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황석리(당시 충청도 청풍)에서 태어났다. 1900년대 초 연해주로 건너가 상업에 종사하며 한인 사회와 교류하였고, 국권 회복 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연해주에서 활동하던 안중근과 뜻을 같이하여 대한의군에서 활동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의 이토 히로부미 처단 계획에 참여하였다. 당시 이토가 내릴 기차역이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거사를 맡고 우덕순은 채가구역에 대기하기로 하는 등 분산 배치가 이루어졌다.&nbsp;
거사 직후 우덕순은 채가구역에서 러시아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았으나, 직접 사격에 가담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석방되었다. 이후에도 만주와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에 관여하였다.
우덕순은 하얼빈 의거에서 직접 방아쇠를 당기지는 않았으나, 사전에 역할을 분담하고 실행에 참여한 동지로서 의거가 조직적으로 준비되었음을 보여 주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1950년 서울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2. 조도선(趙道善 1879-1911)
조도선(趙道善, 1879~1911 이후)은 함경도 홍원에서 태어났다. 연해주로 건너가 세탁업과 통역으로 삶을 이어가며 항일독립투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만주와 연해주를 오가며 독립운동 연락과 지원에 힘쓰다가 1909년 하얼빈에서 안중근을 만나 뜻을 함께하였다. 이들은 이토 히로부미 처단을 위해 치밀한 분담 계획을 세웠고, 조도선은 우덕순과 함께 채가구역에 배치되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실행 주체로 대기하였다. 그러나 이토의 열차가 그곳을 지나치면서 계획은 어긋났고, 거사는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의 결단으로 이루어졌다.
거사 직후 그는 동지들과 함께 러시아 헌병에 체포되어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 이후의 행적은 뚜렷이 남아 있지 않으나,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진다.&nbsp;
조도선의 삶은 빛나는 주역의 뒤편에서 역사를 떠받친 또 하나의 기둥이었다. 그는 성공한 의거 속에서 오히려 드러나지 않는 길을 택한 인물로, 공동의 뜻을 위해 자신을 낮춘 ‘숨은 결의’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3. 유동하(柳東夏 1892-1918)
189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유동하는 어린 시절 러시아 국경 지대로 이주해 러시아어를 익히고 철도학교를 마쳤다. 부친 유경집의 영향으로 독립운동가들과 인연을 맺은 그는, 안중근 의거에 필요한 통역과 연락 임무를 맡아 하얼빈으로 향했다. 1909년 가을, 우덕순·조도선 등과 함께 보이지 않는 다리가 되어 이동과 준비를 도왔고, 그들의 헌신은 마침내 하얼빈역의 총성으로 이어졌다. 의거 후 체포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 1911년 출옥했으나, 다시 러시아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도우며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1918년 일본군의 총탄 앞에 스물여섯 젊은 생을 바치고 순국하였다.
유동하의 삶은 길지 않았으나, 그는 앞에 나서기보다 사람과 뜻을 잇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의거를 떠받친 인물이었다. 한순간 거사를 가능케 한 헌신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8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하얼빈 항일투쟁의 역사 의미

하얼빈의 총성은 한순간의 결단이었으나, 그 결단에 이르기까지 시간은 길고도 치열했다. 안중근은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을 개인의 복수가 아니라 동양 평화를 위한 의거로 규정하였고, 끝내 1910년 3월 26일 순국으로 그 신념을 증명하였다. 그의 죽음은 한 사람의 생애를 넘어, 식민 지배에 맞선 조선인의 도덕적 항거를 세계에 드러낸 사건으로 남았다.

그러나 이 의거는 결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우덕순은 현장에서 실행을 분담하며 마지막까지 행동의 가능성을 지탱한 실천의 인물이었고, 조도선은 계획 연속성과 후속 실행을 준비한 또 다른 축이었다. 이들 존재는 의거가 우연한 성공이 아니라 치밀한 준비와 역할 분담 속에서 이루어진 공동 결단이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유동하는 젊은 나이에 연락과 준비를 맡아 의거의 기반을 떠받친 인물이었다. 그는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전체를 연결한 힘이었으며, 이후 독립운동 과정에서 생을 바친 청년의 전형으로 기억된다.

이렇게 볼 때, 안중근은 결단의 상징이고, 우덕순은 실행의 의지이며, 조도선은 계획의 지속성이었고, 유동하는 연결과 헌신의 표상이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리에서 하나의 뜻을 이루었고, 그 뜻은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절박함 위에 세워져 있었다.
하얼빈 의거의 역사 의미는 분명하다. 그것은 단순한 저격 사건이 아니라,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조직적이고 의식적인 항일 독립투쟁이었다. 또한, 이는 대한의군을 중심으로 한 무장 독립운동이 국제무대에서 스스로 정당성을 선언한 사건이기도 했다. 나아가 한 개인 영웅담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행동한 집단 결단의 전형으로 평가된다.

역사는 종종 한 이름을 남기지만, 그 이름 뒤에는 언제나 함께한 이들이 있다. 하얼빈 총성 역시 한 사람 손에서 울렸으되, 그 울림은 여러 사람의 뜻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중근을 기억할 때, 동시에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 등의 이름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얼빈 거사는 한 영웅 전기가 아니라, 한 시대 청년들 결의와 책임이 만들어낸 역사로 온전히 되살아난다. 그것이 역사 교훈이자 정의의 힘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계속)&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글·사진 / 김진문(시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337_bsrhflea.jpg" alt="046.jpg" style="width: 650px; height: 371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하얼빈역광장(민족문제연구소 답사 단원. 2025. 10. 26</span>
</p>
<p>&nbsp;</p>
<p>지난 호에서 우리는 하얼빈 의거의 긴박한 순간을 되짚어 보았다.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만주의 찬 공기를 가르며 울린 총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개인 원한이 아니라, 동양 평화를 짓밟은 제국주의 상징 이토 히로부미를 향한 역사적 단죄였다.&nbsp;</p>
<p>안중근의 방아쇠에서 발사된 탄환은 한 사람을 쓰러뜨렸지만, 그 울림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갔다. 서양 열강은 이 사건에 주목했고, 중국 언론은 그의 이름을 크게 다루며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놓았다.&nbsp;</p>
<p>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했다. 조선은 아직 살아 있었다는 점이다.</p>
<p><br /></p>
<p>같은 시각, 조선 내부에서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지고 있었다. 왕실과 일부 친일 세력은 일본 통감부에 조의를 표하고, 이토에게 ‘문충공’이라는 시호를 올리며 부의와 위로금을 바쳤다. 한쪽에서는 나라의 존엄을 되찾고자 한 총성이 울렸고, 다른 한쪽에서는 굴종의 예가 이어졌다. 이 극명한 대비는 우리에게 묻게 한다. 그날 총성은 과연 누구를 향해 울린 것이었는가.</p>
<p>그렇다면 의거 이후 전개는 어떠했는가. 체포된 안중근은 러시아 헌병대에서 일본 측에 인계되어 심문과 재판을 받게 된다.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이 대한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자신을 범죄자가 아닌 전쟁에 참여한 군인으로 규정하였다. 특히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을 내세워 이토의 침략 행위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자신의 거사가 정당한 전쟁 행위임을 당당히 주장하였다.</p>
<p><br /></p>
<p>대한의군은 을사늑약과 군대 해산 이후 연해주와 만주 일대에서 활동하던 의병 세력이 스스로 국가의 군대로 인식하며 조직한 항일 무장 부대였다. 안중근은 이 조직의 참모중장으로서 행동하였으며, 그의 거사는 개인 의거를 넘어 국권 침탈에 맞선 전쟁으로 인식되었다. 결국, 그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그 정신과 행동은 의병 투쟁을 한 단계 끌어올려 이후 독립군 운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동시에 그의 외침은 대한제국의 주권 의식과 항일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 역사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p>
<p>이제 남는 물음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의 거사에 함께했던 동지들은 어떤 길을 걸었는지, 가족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그를 바라본 당시 교회의 반응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물음들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545_yqrnlild.jpg" alt="047.jpg" style="width: 650px; height: 370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하얼빈역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의사 동상에 헌화하는 답사 단원들(2025. 10. 26)</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546_pxwmpwkm.jpg" alt="048.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2px;">이토저격 장면을 연출하는 어느 관람객(하얼빈 안중근기념관)</span>
</p>
<p>&nbsp;</p>
<p>
   <b>안중근이 법정에서 주장한 이토의 죄목</b>
</p>
<p>1909년 10월 26일, 만주의 바람이 스치는 하얼빈 의거 현장. 안중근은 단 한 자루 권총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총성은 곧 제국의 심장을 흔들었다. 그러나 체포된 그의 운명은 뜻밖에도 다른 길로 흘렀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러시아가 관리하던 철도 구역이었지만, 엄밀한 자국 영토는 아니었다. 더구나 러일 전쟁 패배 이후, 러시아 제국은 일본과 충돌을 피해야 했다. 피살된 인물이 일본의 상징 지도자였기에 외교적 부담은 더욱 컸다. 결국, 러시아는 책임을 떠안기보다 넘기는 길을 택했고, 안중근은 일본 법정으로 이송된다. 한 발 총성이 역사를 울렸지만, 그를 둘러싼 제국들의 계산은 더 차갑게 작동하고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640_pgahvvro.jpg" alt="04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97px;" />
</p>
<p><span style="font-size: 12px;">안의사를 재판한 관동도독부 지방법원 공판정에 선 안의사와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앞줄 오른쪽부터) (안응칠 역사, 안중근기념관)</span></p>
<p>&nbsp;</p>
<p>그는 체포된 뒤 러시아 헌병대를 거쳐 일본 영사관에 인계되었고, 결국 뤼순 감옥 법정에 서게 된다. 재판정 공기는 냉엄했으나, 안중근의 눈빛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범인이 아니라 전쟁포로로 보아야 한다고 밝히며,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또렷이 열거했다.</p>
<p><br /></p>
<p>“1. 대한제국 민황후를 시해한 죄요. 2. 고종 황제를 폐위시킨 죄요. 3. 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요. 4. 무고한 대한인을 학살한 죄요. 5. 국권을 강탈한 죄요. 6. 철도, 광산, 산림천택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하게 한 죄요. 8. 대한제국군대를 해산시킨 죄요. 9. 교육을 방해한 죄요. 10. 대한인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요. 11.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버린 죄요. 12. 대한인이 스스로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요. 13.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의 분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대한제국이 태평무사한 것처럼 위로 천황 폐하를 속인 죄요. 14.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요. 15. 일본 천황 폐하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720_fesfaory.jpg" alt="050.jpg" style="width: 650px; height: 820px;" />
</p>
<p><span style="font-size: 12px;">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의 이토 관한 설명게시판
</span></p>
<p>&nbsp;</p>
<p>검찰관이 다 듣고 난 뒤에 놀라면서 하는 말이</p>
<p>『진술하는 말을 들으니 참으로 동양의 열사라 하겠소. 당신은 열사니까 사형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하였다.』</p>
<p>(안응칠 역사 인용, 안중근의사기념관, 2017)</p>
<p><br /></p>
<p>이 말은 겉으로는 찬사요 위로처럼 들린다. “동양의 열사”라는 호칭은 한 인간의 뜻을 높이는 말이지만, 그 말끝에 이어지는 안심의 권유는 오히려 마음을 풀게 하려는 미묘한 덫과도 같았다. 칭찬으로 경계를 누그러뜨리고, 안도의 말로 진술의 문을 넓히려는 것 - 그것이 제국 법정이 쓰던 말의 결이었다. 진심이 아닌 언어는 가면의 얼굴을 하고 다가오되, 그 속은 차갑게 계산되어 있었다. 말은 부드러웠으나, 그 말이 향한 곳은 끝내 한 사람의 결의를 시험하는 자리였다.</p>
<p><br /></p>
<p>결국 그 법정은 그를 살려두지 않았다.</p>
<p>재판은 일본 관동도독부의 법정에서 열렸고, 검사와 판사는 모두 제국의 관리들이었다. 그러나 그 앞에서도 안중근은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p>
<p>“나는 대한의군참모중장으로서 적장을 처단했을 뿐이다.”</p>
<p>안중근의 말은 변명이 아니라 선언이었고, 방어가 아니라 신념이었다.</p>
<p><br /></p>
<p>1910년 2월 14일,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안중근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재판정에서 동양 평화를 또박또박 밝히며, 총성이 아닌 사상의 길을 말하였다. 낮고 고요한 음성이었으나, 그 울림은 법정의 벽을 넘어 시대를 향해 퍼져 나갔다.</p>
<p><br /></p>
<p>1910년 3월 10일, 동생 안공근과 빌렘 신부는 사형을 앞둔 안중근을 만나 마지막 정을 나누었다. 짧은 면회였지만, 형은 동생에게 나라를 위한 길을 당부하며 눈물 대신 굳은 웃음을 남겼다.&nbsp;</p>
<p><br /></p>
<p>안공근은 안중근의 둘째 동생으로 나이가 열 살 아래다. 안공근은 당시 상해에서 구미 공사관의 통역과 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중근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는 한편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안공근은 김구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안공근은 김구가 기획한 이봉창, 윤봉길 의거에서 핵심 역할을 했고, 대외로는 김구의 대리역할을 했다. 안공근은 1939년 5월 중경에서 실종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754_qtltizpt.jpg" alt="052.jpg" style="width: 650px; height: 451px;" />
</p>
<p><span style="font-size: 12px;">뤼순 옥중에서 마지막 면회. 빌렘 신부와 정근, 공근 두 동생에게 유언을 하고 있는 안의사(안응칠 역사, 안중근기념관)</span></p>
<p>&nbsp;</p>
<p>
   <b>동생들에게 남긴 말</b>
</p>
<p>1910년 3월 10일, 중국 뤼순감옥의 차가운 면회실에서 안중근은 두 동생 안정근·안공근을 마주하였다. 순국을 약 보름 앞둔 이 만남은 혈육과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 그는 먼저 어머니에 대한 불효를 사죄해 달라 당부하며, 집안을 지켜야 할 장남의 도리를 일깨웠다. 이어 장남을 사제로 키워 신앙의 길을 잇게 하고, 남은 가족을 서로 의지하여 돌보라 하였다. 안중근은 동생 안공근의 손을 붙잡고 조용히 말을 남겼다.&nbsp;</p>
<p><br /></p>
<p>『오늘 네가 잘 왔다. 내가 죽으면 내 시체를 하얼빈에 묻어라. 하얼빈은 내가 이토를 죽인 자리이므로 거기는 우선 내가 묻힐 자리다. 한국이 독립된 후에 내 벼를 한국으로 옮겨라. 그전까지 나는 하얼빈에 묻혀 있겠다. 이건 나의 유언이다. 내 뜻에 따라다오.』)</p>
<p><br /></p>
<p>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고 더 큰 뜻을 보라고, 나라의 앞날을 위해 마음을 굳게 지키라고 했다. 늙은 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는 일 또한 나라를 위한 길이라 일러주었다. 그가 남긴 말은 단순한 유언이 아니라, 한 시대를 건너는 책임의 언어였다. 그는 또 동포들에게도 유언을 남겼다.&nbsp;</p>
<p><br /></p>
<p>
   <b>죽음을 넘어 민족을 깨우는 마지막 당부</b>
</p>
<p>같은 자리에서 그는 동생들을 통해 온 겨레에게 전할 말을 남겼다.</p>
<p><br /></p>
<p>“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 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p>
<p><br /></p>
<p>그리고 다시, 죽음 너머를 바라보듯 이렇게 덧붙였다.</p>
<p><br /></p>
<p>“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p>
<p>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p>
<p><br /></p>
<p>이 말은 단순한 유언이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남은 민족에게 건네는 명령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었다. 나라를 잃은 백성에게 그는 슬픔을 말하지 않고 책임을 일깨웠으며, 흩어진 마음을 모아 함께 나아가라 하였다. 그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동포 모두에게 넘겨진 시작이자, 죽음 위에 남은 깃발이었다.</p>
<p><br /></p>
<p>그의 말은 감옥 벽을 넘지 못했으되, 시간을 넘어 오늘까지 살아 있다. 한 사람의 마지막 숨결은 한 민족의 첫걸음이 되었고, 마지막 남긴 당부는 깃발처럼 바람 속에 펄럭인다. 죽음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그 뜻, 그것이 곧 나라를 다시 일으킨 힘이었다.</p>
<p><br /></p>
<p>
   <b>끝까지 외면하지 않은 한 사람, 빌렘 신부(1860-1938)</b>
</p>
<p>안중근은 세례명이 도마로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다. 그러나 하얼빈에서 총성 이후, 교회는 그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당시 서울대목구장이었던 뮈텔 주교는 그의 행동을 교리에 어긋난 것으로 보았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때문이었다. 한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어떤 까닭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엄격한 원칙 때문이었다.</p>
<p>신앙과 의거, 교리가 먼저냐? 역사 정의가 앞서는가? 이 점에서 갈림길은 때로는 어긋나기 마련이다. 오늘날에도 이는 좀처럼 쉽게 해결되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nbsp;</p>
<p><br /></p>
<p>안중근을 끝까지 옹호한 인물로서 빌렘 신부가 있다. 빌렘은 프랑스 출신으로 당시 조선에 파견된 황해도 신천 천주교의 신부였다. 안중근은 그에게서 황해도 신천교회에서 영세를 받았다. 그와는 아주 가까운 관계였다.&nbsp;</p>
<p>하지만 빌렘은 안중근의 하얼빈 거사 문제로 서울 대교구의 뮈텔신부주교와 의견 대립이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뮈텔 주교의 안중근 면회 금지에도 처형 직전 여순으로 와 안중근에게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베풀었다. 뮈텔은 안중근의 정치적, 민족적 대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하얼빈 거사를 교리상의 죄악으로 단정했다. 그는 안중근의 거사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공공연히 표출했고 안중근에게 성사를 베푼 빌렘 신부를 중징계했다.)</p>
<p><br /></p>
<p>그러나 여순 감옥의 차가운 벽 안에서도 신앙은 꺼지지 않았다. 그 곁에는 빌렘 신부가 있었다. 그는 안중근의 고해를 들으며 삶의 무게를 하느님께 맡기게 하였고, 성체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신앙 안에 머물게 했다. 죽음을 앞둔 이를 위한 기도는 조용히, 그러나 깊게 그의 영혼을 감싸안았다.</p>
<p>빌렘 신부는 “그는 죽음을 앞둔 죄인이 아니라 신념을 지닌 의인이었다”고 기록했다.</p>
<p>당시 교회의 분위기 속에서 안중근은 외로운 신자였다. 그러나 빌렘 신부는 끝까지 그를 버리지 않았다. 뮈텔 주교의 판단과는 달리, 그는 한 인간의 신앙을 끝까지 지켜낸 증인이었다. 그 침묵의 동행은 총성보다 더 오래 남는 울림으로 오늘에 전해온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833_xksamike.jpg" alt="055.jpg" style="width: 650px; height: 391px;" />
</p>
<p><span style="font-size: 12px;">안응칠 역사, 안중근기념관
</span></p>
<p>&nbsp;</p>
<p>
   <b>총성과 신앙 사이에서</b>
</p>
<p>그 시대 교회는 정치와 무장투쟁에 거리를 두고 있었다. 식민지 현실 속에서도 교회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 우선이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안중근의 의거는 신앙의 울타리를 벗어난 행동으로 비쳤다. 신앙과 현실, 이상과 생존 사이의 간극이 그를 갈라놓았다.</p>
<p>그러나 안중근에게 신앙은 침묵이 아니었다. 그는 불의에 맞서는 것이야말로 더 큰 정의라 믿었다. 그의 선택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신앙과 양심이 부딪히며 이루어진 결단이었다. 그 갈림길 위에서 그는 스스로 길을 택했다.</p>
<p>안중근의 총성은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조선을 집어삼키던 제국주의의 심장을 겨눈 것이었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한 사람으로 보지 않고, 침략의 상징으로 보았다.</p>
<p>마침내 1910년 3월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까지, 안중근의 말과 침묵은 한결같았다. 차가운 감옥 벽 사이에서도 그의 뜻은 꺼지지 않았고, 그날 총성은 여전히 역사의 깊은 곳에서 울리고 있다.</p>
<p><br /></p>
<p>역사가 다시 묻기 시작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의 행동은 새롭게 해석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저항이었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정의는 때로 고요한 기도가 아니라, 결단과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p>
<p>총성은 짧았지만, 그 물음은 길게 남았다. 무엇이 정의이며, 어디까지가 정당한 저항인가.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는 지금도 우리에게 그 질문을 던지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927_xyfrgtvx.jpg" alt="051.jpg" style="width: 650px; height: 931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2px;">하얼빈 안중근기념관의 안중근과 여순 감옥 사진</span>
</p>
<p>
   <br />
</p>
<p>
   <b>늦게 돌아온 이름, 신앙의 품으로</b>
</p>
<p>오랜 시간이 흐른 뒤, 김수환 추기경은 안중근을 다시 바라보았다. 그의 행위는 침략에 맞선 정당한 행동이며, 역사 속 의거로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판단으로 안중근은 마침내 교회 안에서 신앙인으로 복권되었다.</p>
<p>이 재평가는 단순한 명예 회복이 아니었다. 신앙은 현실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정의를 향한 실천 속에서 드러난다는 선언이었다. 안중근의 삶은 그 사실을 증명하는 한 사례로 자리 잡았다.</p>
<p><br /></p>
<p>오늘날 교회는 안중근을 ‘신앙의 증인’으로 바라보며 시복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이 순수한 신앙의 순교인지, 역사적 투쟁의 결과인지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쉽지 않다. 그래서 그 길은 더디지만, 그의 이름은 곧 시성으로 명예를 역사의 장에 기록될 것으로 생각한다.</p>
<p><br /></p>
<p>안중근은 신앙과 역사 사이에 서 있었던 사람이다. 한때는 교리 벽 앞에서 배척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더 깊은 이해 속에서 다시 받아들여졌다. 그의 삶에 대해 우리는 묻는다. 신앙은 어디까지 인간의 현실에 응답해야 하는가, 정의는 어떤 모습으로 실현되는가. 그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그의 총성과 기도 사이에서 답을 찾고 있다.</p>
<p><br /></p>
<p>하얼빈 의거 직후 안중근은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사형을 면하려는 호소 대신 자신의 행동이 조국 독립을 위한 정당한 것임을 천명하며 저항 사상을 밝히고, 일본 법정 체계 아래서 정당한 심판을 요구했다. 그러나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뤼순 감옥으로 옮겨져 1910년 3월 26일 일본 당국에 의해 뤼순(旅順) 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그의 나이 31세였다.</p>
<p><br /></p>
<p>안중근의 동의단지회와 하얼빈 의거는 단순한 의열 행위가 아니라 국권 침탈과 황폐해진 조국 현실 앞에서 조선인의 저항 의지를 표출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동지들과 함께 맹세한 단지동맹은 이후에도 독립운동 진영에서 한민족의 결속과 희생을 상징하는 역사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92951_etsuxqaq.jpg" alt="054.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8px;" />
</p>
<p>
   <span style="font-size: 12px;">안중근의 총(KBS미스터리추적 화면 캡처)</span>
</p>
<p>
   <br />
</p>
<p>
   <b>안중근의 동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b>
</p>
<p>하얼빈 거사의 동지들은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p>
<p>우리는 흔히 하얼빈 의거를 떠올릴 때, 안중근 의사와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그날의 결단은 한 사람의 의지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름 없이 가려진 자리에서 뜻을 함께한 이들이 있었다. 우덕순, 조도선, 그리고 유동하 등이다. 교과서의 여백에 머물러 있는 이들이지만, 역사의 그날을 함께 떠받친 또 다른 주역들이었다.</p>
<p>하얼빈역에서 안중근의 총성이 울리기 전, 이미 그들의 운명은 하나로 묶여 있었다. 그렇다면 그날 이후, 역사의 그늘 속으로 스러져 간 이들의 삶은 어떻게 이어졌을까. 이제 그 조용한 이름들을 다시 불러보고자 한다.</p>
<p>우덕순, 조도선, 유동하!</p>
<p><br /></p>
<p>1. 우덕순 (禹德淳 1884~1950)</p>
<p>우덕순은 1879년 현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황석리(당시 충청도 청풍)에서 태어났다. 1900년대 초 연해주로 건너가 상업에 종사하며 한인 사회와 교류하였고, 국권 회복 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연해주에서 활동하던 안중근과 뜻을 같이하여 대한의군에서 활동했다.</p>
<p>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의 이토 히로부미 처단 계획에 참여하였다. 당시 이토가 내릴 기차역이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거사를 맡고 우덕순은 채가구역에 대기하기로 하는 등 분산 배치가 이루어졌다.&nbsp;</p>
<p>거사 직후 우덕순은 채가구역에서 러시아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았으나, 직접 사격에 가담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석방되었다. 이후에도 만주와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에 관여하였다.</p>
<p>우덕순은 하얼빈 의거에서 직접 방아쇠를 당기지는 않았으나, 사전에 역할을 분담하고 실행에 참여한 동지로서 의거가 조직적으로 준비되었음을 보여 주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p>
<p>그는 1950년 서울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p>
<p><br /></p>
<p>2. 조도선(趙道善 1879-1911)</p>
<p>조도선(趙道善, 1879~1911 이후)은 함경도 홍원에서 태어났다. 연해주로 건너가 세탁업과 통역으로 삶을 이어가며 항일독립투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만주와 연해주를 오가며 독립운동 연락과 지원에 힘쓰다가 1909년 하얼빈에서 안중근을 만나 뜻을 함께하였다. 이들은 이토 히로부미 처단을 위해 치밀한 분담 계획을 세웠고, 조도선은 우덕순과 함께 채가구역에 배치되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실행 주체로 대기하였다. 그러나 이토의 열차가 그곳을 지나치면서 계획은 어긋났고, 거사는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의 결단으로 이루어졌다.</p>
<p>거사 직후 그는 동지들과 함께 러시아 헌병에 체포되어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 이후의 행적은 뚜렷이 남아 있지 않으나,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진다.&nbsp;</p>
<p>조도선의 삶은 빛나는 주역의 뒤편에서 역사를 떠받친 또 하나의 기둥이었다. 그는 성공한 의거 속에서 오히려 드러나지 않는 길을 택한 인물로, 공동의 뜻을 위해 자신을 낮춘 ‘숨은 결의’의 상징으로 평가된다.</p>
<p>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p>
<p><br /></p>
<p>3. 유동하(柳東夏 1892-1918)</p>
<p>189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유동하는 어린 시절 러시아 국경 지대로 이주해 러시아어를 익히고 철도학교를 마쳤다. 부친 유경집의 영향으로 독립운동가들과 인연을 맺은 그는, 안중근 의거에 필요한 통역과 연락 임무를 맡아 하얼빈으로 향했다. 1909년 가을, 우덕순·조도선 등과 함께 보이지 않는 다리가 되어 이동과 준비를 도왔고, 그들의 헌신은 마침내 하얼빈역의 총성으로 이어졌다. 의거 후 체포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 1911년 출옥했으나, 다시 러시아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도우며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1918년 일본군의 총탄 앞에 스물여섯 젊은 생을 바치고 순국하였다.</p>
<p>유동하의 삶은 길지 않았으나, 그는 앞에 나서기보다 사람과 뜻을 잇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의거를 떠받친 인물이었다. 한순간 거사를 가능케 한 헌신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8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p>
<p><br /></p>
<p>
   <b>하얼빈 항일투쟁의 역사 의미</b>
</p>
<p>하얼빈의 총성은 한순간의 결단이었으나, 그 결단에 이르기까지 시간은 길고도 치열했다. 안중근은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을 개인의 복수가 아니라 동양 평화를 위한 의거로 규정하였고, 끝내 1910년 3월 26일 순국으로 그 신념을 증명하였다. 그의 죽음은 한 사람의 생애를 넘어, 식민 지배에 맞선 조선인의 도덕적 항거를 세계에 드러낸 사건으로 남았다.</p>
<p><br /></p>
<p>그러나 이 의거는 결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우덕순은 현장에서 실행을 분담하며 마지막까지 행동의 가능성을 지탱한 실천의 인물이었고, 조도선은 계획 연속성과 후속 실행을 준비한 또 다른 축이었다. 이들 존재는 의거가 우연한 성공이 아니라 치밀한 준비와 역할 분담 속에서 이루어진 공동 결단이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p>
<p>특히 유동하는 젊은 나이에 연락과 준비를 맡아 의거의 기반을 떠받친 인물이었다. 그는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전체를 연결한 힘이었으며, 이후 독립운동 과정에서 생을 바친 청년의 전형으로 기억된다.</p>
<p><br /></p>
<p>이렇게 볼 때, 안중근은 결단의 상징이고, 우덕순은 실행의 의지이며, 조도선은 계획의 지속성이었고, 유동하는 연결과 헌신의 표상이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리에서 하나의 뜻을 이루었고, 그 뜻은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절박함 위에 세워져 있었다.</p>
<p>하얼빈 의거의 역사 의미는 분명하다. 그것은 단순한 저격 사건이 아니라,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조직적이고 의식적인 항일 독립투쟁이었다. 또한, 이는 대한의군을 중심으로 한 무장 독립운동이 국제무대에서 스스로 정당성을 선언한 사건이기도 했다. 나아가 한 개인 영웅담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행동한 집단 결단의 전형으로 평가된다.</p>
<p><br /></p>
<p>역사는 종종 한 이름을 남기지만, 그 이름 뒤에는 언제나 함께한 이들이 있다. 하얼빈 총성 역시 한 사람 손에서 울렸으되, 그 울림은 여러 사람의 뜻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중근을 기억할 때, 동시에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 등의 이름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p>
<p>그때 비로소 하얼빈 거사는 한 영웅 전기가 아니라, 한 시대 청년들 결의와 책임이 만들어낸 역사로 온전히 되살아난다. 그것이 역사 교훈이자 정의의 힘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계속)&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물|김진문의 산문" term="10912|10988"/>
		<author>uljin@uljinnews.com 김진문 시인</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4uOikC6D_04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7:1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3 Jun 2026 01:0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8</guid>
		<title><![CDATA[한울본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120명에 농수산물꾸러미 지원]]></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울원자력본부는 6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유공자 12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역 전통시장의 농수산물꾸러미 세트를 마련했으며, 울진군 9개 보훈단체를 통해 전달했다.&nbsp;
&nbsp;
울진군 안보연합회 주동근 회장은 “국가유공자들에게 귀한 선물을 전해줘 기쁘고, 유공자들께도 그 마음이 전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nbsp;
이에 한울본부 이세용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 헌신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62118_gvqcrudk.jpg" alt="025.jpg" style="width: 650px; height: 379px;" /></p>
<p>&nbsp;</p>
<p>한울원자력본부는 6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유공자 12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역 전통시장의 농수산물꾸러미 세트를 마련했으며, 울진군 9개 보훈단체를 통해 전달했다.&nbsp;</p>
<p>&nbsp;</p>
<p>울진군 안보연합회 주동근 회장은 “국가유공자들에게 귀한 선물을 전해줘 기쁘고, 유공자들께도 그 마음이 전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한울본부 이세용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 헌신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bW1sf8h3_025.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6:0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6:14: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7</guid>
		<title><![CDATA[폭염, 방심하는 순간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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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여름 무더위는 예전에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우리가 마주하는 폭염은 단순히 “여름이니까 더운 것”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고온은 일상의 불편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제 폭염은 계절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재난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29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폭염이 더 이상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많은 사람들은 온열질환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만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통계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환자의 상당수는 경제활동의 중심에 있는 중장년층 남성이었으며,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피해가 두드러졌다. 농업인, 건설현장 근로자,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이들이 폭염의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온열질환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작은 경고 신호에서 시작된다. 갈증이 심해지고, 몸에 힘이 빠지며,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활동을 계속하면 열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체온 조절 기능이 마비되는 열사병으로 발전해 생명을 위협한다. 결국 폭염의 가장 큰 적은 무더위 자체보다 “이 정도는 괜찮다”는 방심일 수 있다.

   

폭염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 먼저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온열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또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시간에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가급적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고 모자나 양산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온열질환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냉방비를 아끼기 위해 무더운 실내에서 버티는 행동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적절한 냉방과 주기적인 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만약 주변에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의식을 잃은 경우에는 물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옷을 느슨하게 하고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재난은 늘 가장 취약한 곳부터 찾아온다. 폭염 역시 마찬가지다. 야외 근로 현장에서는 충분한 그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사업장 차원의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더불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의 관심도 필요하다.

   

올여름에도 뜨거운 태양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자연현상인 폭염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우리의 준비와 관심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설마 괜찮겠지”라는 안일함보다 “혹시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경각심이 우리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50931_odavzxtb.jpg" alt="024.jpg" style="width: 250px; height: 321px;" />
</p>
<p>&nbsp;</p>
<p>한여름 무더위는 예전에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우리가 마주하는 폭염은 단순히 “여름이니까 더운 것”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고온은 일상의 불편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제 폭염은 계절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재난이다.</p>
<p>
   <br />
</p>
<p>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29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폭염이 더 이상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보여주는 결과다.</p>
<p>
   <br />
</p>
<p>많은 사람들은 온열질환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만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통계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환자의 상당수는 경제활동의 중심에 있는 중장년층 남성이었으며,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피해가 두드러졌다. 농업인, 건설현장 근로자,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이들이 폭염의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p>
<p>
   <br />
</p>
<p>온열질환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작은 경고 신호에서 시작된다. 갈증이 심해지고, 몸에 힘이 빠지며,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활동을 계속하면 열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체온 조절 기능이 마비되는 열사병으로 발전해 생명을 위협한다. 결국 폭염의 가장 큰 적은 무더위 자체보다 “이 정도는 괜찮다”는 방심일 수 있다.</p>
<p>
   <br />
</p>
<p>폭염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 먼저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온열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또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시간에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가급적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고 모자나 양산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p>
<p>
   <br />
</p>
<p>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온열질환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냉방비를 아끼기 위해 무더운 실내에서 버티는 행동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적절한 냉방과 주기적인 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p>
<p>
   <br />
</p>
<p>만약 주변에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의식을 잃은 경우에는 물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옷을 느슨하게 하고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p>
<p>
   <br />
</p>
<p>재난은 늘 가장 취약한 곳부터 찾아온다. 폭염 역시 마찬가지다. 야외 근로 현장에서는 충분한 그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사업장 차원의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더불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의 관심도 필요하다.</p>
<p>
   <br />
</p>
<p>올여름에도 뜨거운 태양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자연현상인 폭염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우리의 준비와 관심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설마 괜찮겠지”라는 안일함보다 “혹시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경각심이 우리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HIXzBsMl_024.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5:0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5: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6</guid>
		<title><![CDATA[울진군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 2스타 수상 영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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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소재한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에서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첫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nbsp;
&nbsp;

   

&nbsp;

   

&nbsp;
방주명가의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은 전통 발효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인정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방주품 된장은 ‘2026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에도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유기농·친환경 가공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되는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시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방주명가는 1986년부터 자연농법을 실천하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온 향토기업으로, 2002년부터는 친환경 콩과 고추를 활용한 전통 장류를 생산해오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 한식 장류와 간편 된장국 제품이며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경북우수농산물 인증 등을 획득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25년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하는 등 전통 장류의 대중화와 체험 콘텐츠 확산에도 힘쓰고 있으며 오랜 전통장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및 강의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은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 사업 참여업체로, 울진군의 지원을 통해 메주 가공사업장과 전통 장류 전문가공시설, 제품 연구실, 분말가공실 및 원자재 보관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강형국 대표는 “우리 전통 장류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에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5838_hurewwsi.jpg" alt="021.jpg" style="width: 650px; height: 650px;" />
</p>
<p>&nbsp;</p>
<p>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소재한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에서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p>
<p>
   <br />
</p>
<p>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첫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5938_bdqfsrai.jpg" alt="022.jpg" style="width: 650px; height: 565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5938_fuiborfa.jpg" alt="023.jpg" style="width: 650px; height: 55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방주명가의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은 전통 발효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인정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획득했다.</p>
<p>
   <br />
</p>
<p>특히 방주품 된장은 ‘2026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에도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유기농·친환경 가공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되는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시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방주명가는 1986년부터 자연농법을 실천하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온 향토기업으로, 2002년부터는 친환경 콩과 고추를 활용한 전통 장류를 생산해오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 한식 장류와 간편 된장국 제품이며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경북우수농산물 인증 등을 획득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p>
<p>
   <br />
</p>
<p>또한, 2025년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하는 등 전통 장류의 대중화와 체험 콘텐츠 확산에도 힘쓰고 있으며 오랜 전통장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및 강의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은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 사업 참여업체로, 울진군의 지원을 통해 메주 가공사업장과 전통 장류 전문가공시설, 제품 연구실, 분말가공실 및 원자재 보관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p>
<p>
   <br />
</p>
<p>강형국 대표는 “우리 전통 장류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에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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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물|사람들" term="10912|1091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DNc7g5QU_021.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1:01: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5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5</guid>
		<title><![CDATA[“안전한 여름휴가 책임진다”  울진군, 물놀이 관리구역 특별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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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본격적 여름철 물놀이 휴가철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읍 1개소, 금강송면 6개소, 근남면 7개소, 온정면 2개소, 등 총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3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태 ▲이용자 불법 행위 여부 등으로, 물놀이 장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구조장비와 구명조끼, 안내표지판 등 필수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의 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철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본격적 여름철 물놀이 휴가철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점검은 울진읍 1개소, 금강송면 6개소, 근남면 7개소, 온정면 2개소, 등 총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3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p>
<p>
   <br />
</p>
<p>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태 ▲이용자 불법 행위 여부 등으로, 물놀이 장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특히, 구조장비와 구명조끼, 안내표지판 등 필수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의 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철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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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2vnAsHPo_EC9AB8ECA784EAB5B0-ECA084EAB2B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3:5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4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4</guid>
		<title><![CDATA[울진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여권 온라인 재발급 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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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8세 미만 미성년자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지난 6월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nbsp;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여권 발급 시 부 또는 모가 반드시 대행기관에 방문해 대리 신청해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법정대리인은 정부24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친권 및 후견인 지정 등으로 행정기관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대행기관 방문을 통해서만 여권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법정대리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여권을 발급 신청함으로써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8세 미만 미성년자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지난 6월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nbsp;</p>
<p>
   <br />
</p>
<p>18세 미만 미성년자가 여권 발급 시 부 또는 모가 반드시 대행기관에 방문해 대리 신청해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법정대리인은 정부24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다만 친권 및 후견인 지정 등으로 행정기관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대행기관 방문을 통해서만 여권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p>
<p>
   <br />
</p>
<p>군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법정대리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여권을 발급 신청함으로써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울진군 관계자는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7nGAETeg_EC9AB8ECA784EAB5B0-ECA084EAB2B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3:4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4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3</guid>
		<title><![CDATA[“평생 치아 건강 지켜요” 울진군, 구강보건 주간 행사 성황]]></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6세의‘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화한‘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매년 6월 9일로 지정하고 있다.

   

&nbsp;울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어린이 구강보건 매직복화술 공연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nbsp;
행사 기간 동안 구강질환 예방법과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구강보건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구강건강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매직복화술 공연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부스에서는 구강건강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출발점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4743_zeidanco.jpg" alt="020.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했다.</p>
<p>
   <br />
</p>
<p>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6세의‘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화한‘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매년 6월 9일로 지정하고 있다.</p>
<p>
   <br />
</p>
<p>&nbsp;울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어린이 구강보건 매직복화술 공연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nbsp;</p>
<p>행사 기간 동안 구강질환 예방법과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구강보건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구강건강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p>
<p>
   <br />
</p>
<p>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매직복화술 공연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부스에서는 구강건강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p>
<p>
   <br />
</p>
<p>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출발점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LFfA4SQl_0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3:4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2</guid>
		<title><![CDATA[울진고등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2</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고등학교는 지난 6월 12일, 본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주도적인 과목 선택과 학업 및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
&nbsp;
교육과정 전환기를 맞아 학생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1부 학생 멘토링, 2부 주제별 특강, 3부 1:1 맞춤형 특강 등 총 3부로 구성된 유기적인 단계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1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1, 2학년을 위해 선배와 친구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생생한 교과 정보와 수업 특성을 안내하며 과목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nbsp;
&nbsp;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년별 투 트랙 맞춤형 특강이 진행되어, 1, 2학년에게는 ‘고교학점제와 2028, 2029 대입 전형의 변화와 이해’를 주제로 개편 입시의 핵심을 짚어주었고, 대입을 앞둔 3학년에게는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농어촌특별전형을 중심으로)’ 특강을 제공해 실질적인 대입 로드맵을 제시했다.&nbsp;
&nbsp;
행사의 정점인 3부에서는 1:1 맞춤형 밀착 특강이 전개되어, 학생들이 앞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진로에 맞춘 최적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업과 진학에 필요한 전문가의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했다.
&nbsp;
박람회에 참가한 1학년 구 모 학생은 “선배들에게 과목 설명을 듣고 대입 전형의 큰 틀을 이해한 뒤, 곧바로 1:1 전문가 특강까지 한자리에서 받으니 막막했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nbsp;
&nbsp;
김진구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배움을 디자인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디딤돌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2825_heiopmqx.jpg" alt="040.jpg" style="width: 650px; height: 300px;" />
</p>
<p>&nbsp;</p>
<p>울진고등학교는 지난 6월 12일, 본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주도적인 과목 선택과 학업 및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교육과정 전환기를 맞아 학생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1부 학생 멘토링, 2부 주제별 특강, 3부 1:1 맞춤형 특강 등 총 3부로 구성된 유기적인 단계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행사의 1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1, 2학년을 위해 선배와 친구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생생한 교과 정보와 수업 특성을 안내하며 과목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nbsp;</p>
<p>&nbsp;</p>
<p>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년별 투 트랙 맞춤형 특강이 진행되어, 1, 2학년에게는 ‘고교학점제와 2028, 2029 대입 전형의 변화와 이해’를 주제로 개편 입시의 핵심을 짚어주었고, 대입을 앞둔 3학년에게는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농어촌특별전형을 중심으로)’ 특강을 제공해 실질적인 대입 로드맵을 제시했다.&nbsp;</p>
<p>&nbsp;</p>
<p>행사의 정점인 3부에서는 1:1 맞춤형 밀착 특강이 전개되어, 학생들이 앞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진로에 맞춘 최적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업과 진학에 필요한 전문가의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했다.</p>
<p>&nbsp;</p>
<p>박람회에 참가한 1학년 구 모 학생은 “선배들에게 과목 설명을 듣고 대입 전형의 큰 틀을 이해한 뒤, 곧바로 1:1 전문가 특강까지 한자리에서 받으니 막막했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nbsp;</p>
<p>&nbsp;</p>
<p>김진구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배움을 디자인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디딤돌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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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RPUQygli_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3:2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1</guid>
		<title><![CDATA[울진중, 플로깅 금연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1</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중학교는 6월 17일 「도전! 꿈성취 학교장 인증제」 봉사 영역 활동과 연계하여 보건도우미 및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플로깅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금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인근 공영주차장, 연호공원 일대를 걸으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 중 하나라는 사실을확인하며 흡연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체감하였다. 또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장과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도하고 활동을 지원하였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지역 곳곳을 걸으며 금연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한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정석만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금연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2708_nscfszdp.jpg" alt="03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울진중학교는 6월 17일 「도전! 꿈성취 학교장 인증제」 봉사 영역 활동과 연계하여 보건도우미 및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플로깅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금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인근 공영주차장, 연호공원 일대를 걸으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 중 하나라는 사실을확인하며 흡연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체감하였다. 또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p>
<p>
   <br />
</p>
<p>이번 행사에는 교장과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도하고 활동을 지원하였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지역 곳곳을 걸으며 금연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한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p>
<p>
   <br />
</p>
<p>정석만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금연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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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교육/시험|" term="10913|10919|10928|"/>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mghH28sb_039.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3:2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1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30</guid>
		<title><![CDATA[울진군가족센터·한전KPS신한울1사업소 취약계층 물품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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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주)신한울1사업소는 지난 6월 11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취약가족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울진군 내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 취약가족 15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명절에 필요한 과일과 식재료를 전달하고, 11월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nbsp;

   

한전 KPS신한울1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숙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이어온 물품 지원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2703_zchriwcp.jpg" alt="01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13px;" />
</p>
<p>&nbsp;</p>
<p>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주)신한울1사업소는 지난 6월 11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p>
<p>
   <br />
</p>
<p>이번 업무협약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취약가족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p>
<p>
   <br />
</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울진군 내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 취약가족 15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명절에 필요한 과일과 식재료를 전달하고, 11월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한전 KPS신한울1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김진숙 센터장은 “지난 2년간 이어온 물품 지원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의회|울진군|" term="10913|10918|10921|"/>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Hlxt1Z5k_019.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3:2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1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29</guid>
		<title><![CDATA[제18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 열띤 경쟁 속 막 내려]]></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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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울진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진연호체육공원과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8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회장 박용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장착시키고,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6개 팀, 중학교 3개 팀, 초등학교 5개 팀 등 총 14개 팀, 2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학년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부문별 우승은 ▲초등부 저학년 후포초(썬더FC) ▲초등부 고학년 울진초(ADHD) ▲중등부 울진중(슈퍼소닉) ▲고등부 저학년 울진고(호날두) ▲고등부 고학년 울진·죽변고연합(둥실)이 각각 차지했다.

박용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7132601_qwhnozpv.jpg" alt="018.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p>
<p>&nbsp;</p>
<p>울진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진연호체육공원과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8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를 개최했다.</p>
<p><br /></p>
<p>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회장 박용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장착시키고,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올해 대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6개 팀, 중학교 3개 팀, 초등학교 5개 팀 등 총 14개 팀, 2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학년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p>
<p><br /></p>
<p>치열한 경쟁 끝에 부문별 우승은 ▲초등부 저학년 후포초(썬더FC) ▲초등부 고학년 울진초(ADHD) ▲중등부 울진중(슈퍼소닉) ▲고등부 저학년 울진고(호날두) ▲고등부 고학년 울진·죽변고연합(둥실)이 각각 차지했다.</p>
<p><br /></p>
<p>박용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스포츠/행사|스포츠" term="10914|10937"/>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7lA1Upqx_018.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6:2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3:1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28</guid>
		<title><![CDATA[제50차 매화중·종합고 총동창회 한마음축제 ‘성황’]]></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8</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매화중·종합고등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sp;
지난 5월 2일 열린 제50차 매화중·종합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한마음축제가 최영진 총동창회장과 매화중 32회 주관기수의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nbsp;
이날 행사에는 선·후배 동문 400여 명이 참석해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nbsp;
행사는 기수별 노래자랑을 비롯해 단체 줄넘기, 축구경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문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차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단체복 대신 추억의 교련복을 착용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교련복 차림으로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학창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nbsp;
동문들은 "색다른 아이디어와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 행사였다"며 "선후배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nbsp;
최영진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동창회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이번 제50차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한마음축제는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4855_hxxyokag.jpg" alt="026.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6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4855_zzoxpzor.jpg" alt="027.jpg" style="width: 650px; height: 405px;" />
</p>
<p>&nbsp;</p>
<p>매화중·종합고등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지난 5월 2일 열린 제50차 매화중·종합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한마음축제가 최영진 총동창회장과 매화중 32회 주관기수의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nbsp;</p>
<p>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4915_bohyputg.jpg" alt="028.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선·후배 동문 400여 명이 참석해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p>
<p>&nbsp;</p>
<p>행사는 기수별 노래자랑을 비롯해 단체 줄넘기, 축구경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문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4915_hxygymxw.jpg" alt="029.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650px; height: 440px;" />
</p>
<p>&nbsp;</p>
<p>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차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단체복 대신 추억의 교련복을 착용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교련복 차림으로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학창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nbsp;</p>
<p>동문들은 "색다른 아이디어와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 행사였다"며 "선후배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p>
<p>&nbsp;</p>
<p>최영진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동창회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이번 제50차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한마음축제는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KTAZFrcU_02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9:1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7: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26</guid>
		<title><![CDATA[북울진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구술기록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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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북울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인문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서관과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문학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구술사의 이해부터 지역 탐방, 구술 채록 실습, 결과물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진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기록·보존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수강생 모집은 6월 20일(토)부터 7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전화·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송호상 교수, 박경용 교수 등 구술사 및 기록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7월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9월 16일 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강연·탐방·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창오 북울진도서관장은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은 지역민이 마을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확산과 기록 보존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북울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780-1913)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70758_bfkfrxxa.jpg" alt="025.jpg" style="width: 650px; height: 919px;" />
</p>
<p>&nbsp;</p>
<p>북울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p>
<p>
   <br />
</p>
<p>‘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인문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서관과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문학 지원 사업이다.</p>
<p>
   <br />
</p>
<p>이번 과정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구술사의 이해부터 지역 탐방, 구술 채록 실습, 결과물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진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기록·보존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p>
<p>
   <br />
</p>
<p>수강생 모집은 6월 20일(토)부터 7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전화·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송호상 교수, 박경용 교수 등 구술사 및 기록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7월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9월 16일 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강연·탐방·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김창오 북울진도서관장은 “구술기록사 양성과정은 지역민이 마을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확산과 기록 보존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자세한 내용은 북울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780-1913)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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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OCapySuM_025.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17:0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7: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25</guid>
		<title><![CDATA[울진소방서, 3대 중점비위 근절 및 소통강화 특별 순회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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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6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3대 중점비위 근절 및 소통강화 특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감사담당관 주관으로 부서별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서와 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중점비위 발생 “ZERO” 및 청렴도 평가 “1등급” 유지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최근 5년간의 중점비위 사례와 언론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위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및 조직 신뢰도 저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갑을질 근절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관행적 요소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창범 서장은 “공직자의 작은 일탈도 조직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울진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점비위행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60812_qwaaqxxf.jpg" alt="017.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nbsp;</p>
<p>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6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3대 중점비위 근절 및 소통강화 특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소방감사담당관 주관으로 부서별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서와 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중점비위 발생 “ZERO” 및 청렴도 평가 “1등급” 유지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p>
<p>
   <br />
</p>
<p>교육에서는 최근 5년간의 중점비위 사례와 언론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위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및 조직 신뢰도 저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갑을질 근절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관행적 요소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서창범 서장은 “공직자의 작은 일탈도 조직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울진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p>
<p>
   <br />
</p>
<p>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점비위행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경제/교육|사회일반|" term="10913|10919|10926|"/>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image><![CDATA[ https://www.uljinnews.com/data/news/2606/3667785662_WfdnGBsK_017.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16:0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6: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24</guid>
		<title><![CDATA[후포초,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활성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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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2026학년도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을 실시하여 교원의 자율적 학습 문화 조성 및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nbsp;
이번 장학 활동은 20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nbsp;
2026학년도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은 교내 자율장학, 수업지기 심층수업 컨설팅, 컨설팅 장학, 울진교육지원청 지원장학 총 네 가지 부분으로 진행된다.
&nbsp;
교내 자율장학으로는 매달 진행하는 동료장학 수업공개로 수업 나눔의 날을 진행하는 것과 전교원 연 2회 이상 연구수업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포초등학교에서는 수업공개 후 참관한 교원들이 모여 서로의 수업의 피드백 해주어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nbsp;
수업지기 심층수업 컨설팅으로는 전교원을 대상으로 1:1 매칭을 통한 수업 나눔을 진행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특히 본교 관리자도 적극적으로 멘토로 활동하여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nbsp;
컨설팅 장학은 추후 학교 특성 및 구성원 요구에 맞게 실시할 예정이며, 울진교육청 주관 지원장학은 6월 8일(월)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본교에서는 ‘질문이 활성화되는 국어 수업 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배정된 지원장학단과 협력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nbsp;
추후 진행되는 1~3학년 담임 교사 및 전담 교사들의 수업공개 또한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 추진 목적에 맞게 진행될 것이며 후포초등학교 교원들은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nbsp;
후포초등학교 교장 김은희는 “앞으로도 교원들의 수업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과 교사가 즐겁게 수업하는 교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 더불어 2학기에 진행되는 학부모&nbsp; 수업공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51709_colfuspm.jpg" alt="016.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2026학년도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을 실시하여 교원의 자율적 학습 문화 조성 및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p>
<p>&nbsp;</p>
<p>이번 장학 활동은 20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p>
<p>&nbsp;</p>
<p>2026학년도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은 교내 자율장학, 수업지기 심층수업 컨설팅, 컨설팅 장학, 울진교육지원청 지원장학 총 네 가지 부분으로 진행된다.</p>
<p>&nbsp;</p>
<p>교내 자율장학으로는 매달 진행하는 동료장학 수업공개로 수업 나눔의 날을 진행하는 것과 전교원 연 2회 이상 연구수업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포초등학교에서는 수업공개 후 참관한 교원들이 모여 서로의 수업의 피드백 해주어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p>
<p>&nbsp;</p>
<p>수업지기 심층수업 컨설팅으로는 전교원을 대상으로 1:1 매칭을 통한 수업 나눔을 진행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특히 본교 관리자도 적극적으로 멘토로 활동하여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p>
<p>&nbsp;</p>
<p>컨설팅 장학은 추후 학교 특성 및 구성원 요구에 맞게 실시할 예정이며, 울진교육청 주관 지원장학은 6월 8일(월)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본교에서는 ‘질문이 활성화되는 국어 수업 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배정된 지원장학단과 협력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수업을 진행하였다.</p>
<p>&nbsp;</p>
<p>추후 진행되는 1~3학년 담임 교사 및 전담 교사들의 수업공개 또한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 추진 목적에 맞게 진행될 것이며 후포초등학교 교원들은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p>
<p>&nbsp;</p>
<p>후포초등학교 교장 김은희는 “앞으로도 교원들의 수업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과 교사가 즐겁게 수업하는 교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 더불어 2학기에 진행되는 학부모&nbsp; 수업공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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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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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15:10: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5:0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923</guid>
		<title><![CDATA[후포초 학생회, “학생 의견함” 이벤트 추첨 행사 성황리에 종료]]></title>
		<link>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3</link>
		<mobile>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uljinnews.com/news/view.php?no=329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6월 12일(금), 본교 학생회 주관으로 운영된 ‘학생 의견함 이벤트’의 경품 추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nbsp;
학생회는 지난 5월 11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약 3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했다. 특히 저학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의 의견함 양식을 제작·배포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의견 접수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구체화하여 운영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학년/반, 이름, 연락처 등의 작성자 정보는 필수가 아닌 '선택(옵션)' 사항으로 운영하여 익명성을 보장했다.
&nbsp;
전교생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감된 이번 행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이 많아 예정보다 4명이 늘어난 총 20명의 학생(1등 텀블러 4명, 2등 간식 6명, 3등 학용품 10명)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학생회는 이벤트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접수된 의견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학교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민있어요’에 접수된 성적이나 교우관계 등의 민감한 상담 내용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담당 선생님이 따로 직접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따뜻한 답변과 지도를 전할 예정이어서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nbsp;
행사를 기획한 담당자는 “우리가 직접 만든 양식에 친구들이 적어준 소중한 의견들을 보며 학생들 스스로 학교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예상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주어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p;
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아이들이 적어낸 고민과 칭찬, 건의사항 속에서 학교를 아끼는 순수한 마음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라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어, 학생들이 언제나 존중받고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후포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자치회의 다양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uljinnews.com/data/tmp/2606/20260616151558_wquaoeol.jpg" alt="015.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8px;" />
</p>
<p>&nbsp;</p>
<p>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6월 12일(금), 본교 학생회 주관으로 운영된 ‘학생 의견함 이벤트’의 경품 추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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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회는 지난 5월 11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약 3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의견을 접수했다. 특히 저학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의 의견함 양식을 제작·배포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의견 접수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구체화하여 운영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학년/반, 이름, 연락처 등의 작성자 정보는 필수가 아닌 '선택(옵션)' 사항으로 운영하여 익명성을 보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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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생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감된 이번 행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이 많아 예정보다 4명이 늘어난 총 20명의 학생(1등 텀블러 4명, 2등 간식 6명, 3등 학용품 10명)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학생회는 이벤트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접수된 의견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학교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민있어요’에 접수된 성적이나 교우관계 등의 민감한 상담 내용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담당 선생님이 따로 직접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따뜻한 답변과 지도를 전할 예정이어서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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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를 기획한 담당자는 “우리가 직접 만든 양식에 친구들이 적어준 소중한 의견들을 보며 학생들 스스로 학교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예상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주어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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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포초등학교 김은희 교장은 “아이들이 적어낸 고민과 칭찬, 건의사항 속에서 학교를 아끼는 순수한 마음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라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어, 학생들이 언제나 존중받고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후포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자치회의 다양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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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tn054@naver.com 울진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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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16 Jun 2026 15:09:27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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