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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고 싶어지는 나이 입니다.

  • 윤영욱
  • 2018-12-29
  • 조회 : 9,544
  • 댓글 : 0
  • 추천 : 0

어릴적 고향떠나 서울에서 바쁘게 살고 있는 나, 이제는 고향이 그리워 지는것이 나이 들었나봅니다.

고향 집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교회가 생겼네요. 오랜 세월을 떠나 있다 보니 나를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서울에서 신축 공사만 해서, 고향에 저의 집을 지을려고 월송국민학교 동창회때 땅값을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코 흘리게 일때는 동네 길이 복잡을 정도로 개구장이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썰렁 하네요.

고향을 지키고 있는 친구들, 나이들어 고향 찾아 올 친구들 다시 모일 그 날까지 몸 건강 하시고, 울진 군청에 있는 내 친구도 건강하시길... 

12월29일 14시 이구먼. 이틀 있으면 2019년 또 한 살 먹는구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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