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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이제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겠다”

황이주 울진군수,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이제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겠다”

울진군은 10월 14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성과와 향후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생안정지원금과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공론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이 제시됐다. ■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조 황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쳤으며,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지난 100일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 이날 간담회에서 관심을 모은 현안 중 하나는 황 군수의 주요 공약인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계획이었다. 황 군수는 행복에너지 기본소득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복에너지 기본소득은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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