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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 김흥탁 발행인/대표
  • 입력 2026.04.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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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 대표/발행인

김 흥 탁

 

울진뉴스는 지난 2006년 5월 첫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어느덧 20년의 시간을 지나 올해 4월호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울진뉴스는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의미 있는 변화와 기록까지, 울진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비추는 창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로, 때로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의 장으로 여러분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 모든 시간은 독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그리고 때로는 따끔한 조언이 울진뉴스를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울진뉴스는 지역의 가치와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매체로 나아가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책임 있는 기록자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년의 여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

울진뉴스는 지난 20년 동안 한 달 구독료 7,000원을 유지하며 지역의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물가 상승과 제작·운영 비용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구독료를 인상하지 않고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종이값, 인쇄비, 취재비 등 전반적인 비용 상승으로 인해 더 이상 기존 구독료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부득이하게 다음달 5월부터 기존 구독료 월 7,000원에서 월 10,000원으로 인상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20년 만에 구독료를 인상하지만 독자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게 된 점 깊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울진뉴스는 앞으로도 지역의 진실된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욱 깊이 있는 기사와 신뢰받는 보도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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