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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무명의 차이

  • 영호
  • 2020-12-29
  • 조회 : 5,228
  • 댓글 : 0
  • 추천 : 0

깨달음과 무명의 차이

 

종교인이건 비종교인이건 우리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삶의 깨달음에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 중에서 특히, 불교가 깨달음의 종교로 알려져 있고 성직자 중에서 스님들이 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 깨달음이 무엇이기에 많은 수행자들이 전 생을 바쳐 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깨달음이 우리의 삶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불교에서는 깨닫지 못한 마음 상태를 무명(無明)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표현에 따르면 깨달음의 상태는 명(明)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로 깨달음은 밝음이고 무명은 어두움입니다. 또 성경 말씀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진리의 깨달음이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밝혀 주고 무명의 어두움이 주는 두려움, 불안, 걱정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 입니다.유토피아라는 말의 영영사전의 의미는 'No where' 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란 뜻 이지요 그런데'No where' 의 where에서 맨 앞의 글자인 W를 No 뒤에 옮기면 'Now here' 가 됩니다. 지금 바로 여기란 뜻이지요.


이와 같이 생각 한 조각만 바꾸면 지금 바로 여기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깨달음과 무명의 차이는 생각 한조각의 차이지만 그 결과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만큼 엄청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남으로 보고 이 세상의 본질이 사랑임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세상의 모든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이 세상의 본질을 사랑으로 보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내용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전자는 투쟁이요, 후자는 축제일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남이 아닌 또 다른 나라는 깨달음과 이 세상 우주 만물의 본질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깨달음이 우리의 삶을 한층 더 바르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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