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과 벗

  • 김경화
  • 2021-12-03
  • 조회 : 15,619
  • 댓글 : 0
  • 추천 : 0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돈 자랑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

골 때리고 있드랍니다.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기사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3 설 승차권 예매하는 걸 보니... (0)
  • 가현
  • 2019-01-08
  • 9,615
가현 2019-01-08 9,615
92 국민은행 파업이라는데... (0)
  • rnrals
  • 2019-01-08
  • 9,641
rnrals 2019-01-08 9,641
91 삼성전자 실적 악화 (0)
  • 사성
  • 2019-01-08
  • 9,333
사성 2019-01-08 9,333
90 서예(한글, 한문), 문인화 야간 수강생 모집 (0)
  • 한국서예협회 울진지부
  • 2019-01-07
  • 8,983
한국서예협회 울진지부 2019-01-07 8,983
89 고향에 가고 싶어지는 나이 입니다. (0)
  • 윤영욱
  • 2018-12-29
  • 9,318
윤영욱 2018-12-29 9,318
88 울진전통시장 브랜드명 선호도 조사 (0)
  • 문순성
  • 2018-12-07
  • 8,868
문순성 2018-12-07 8,868
87 울진군립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0)
  • 울진문화원
  • 2018-11-23
  • 9,258
울진문화원 2018-11-23 9,258
86 제8회 산해문화상 공고 (0)
  • 울진문화원
  • 2018-11-08
  • 9,401
울진문화원 2018-11-08 9,401
85 울진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모집 (0)
  • 울진 윈드 오케스트라
  • 2018-11-01
  • 9,335
울진 윈드 오케스트라 2018-11-01 9,335
84 탈원전관련 서울대 어느교수의 공개질문에 답하다 (2) (0)
  • 이정태
  • 2018-10-28
  • 10,283
이정태 2018-10-28 1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