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과 벗

  • 김경화
  • 2021-12-03
  • 조회 : 15,822
  • 댓글 : 0
  • 추천 : 0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돈 자랑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

골 때리고 있드랍니다.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기사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91 추석맞이 동사정복 (0)
  • 동사정복
  • 2025-10-04
  • 1,623
동사정복 2025-10-04 1,623
290 마라탕, 꿔바로우 먹지 말고 칼국수, 곰탕, 설렁탕, 해장국, 잔치국수, 된장찌개 등 이런 음식을 많이 사주고 싶다. (2)
  • 장사
  • 2025-10-01
  • 1,978
장사 2025-10-01 1,978
289 중국인 무비자 입국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이지 않다. (1)
  • 일반서민
  • 2025-10-01
  • 1,605
일반서민 2025-10-01 1,605
288 이승만을 인정 안하고 김구를 더 인정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분명하다. (4)
  • 질주
  • 2025-09-23
  • 1,799
질주 2025-09-23 1,799
287 차이나 아웃!!!!! (1)
  • 아웃
  • 2025-09-23
  • 1,362
아웃 2025-09-23 1,362
286 한국에서 마음데로 중국 오성홍기를 찢어서 불태우고 싶은데 그걸 못하게 하고 있네 (1)
  • 중국을 없애자
  • 2025-09-12
  • 1,505
중국을 없애자 2025-09-12 1,505
285 MBC 방송국은 왜 북한의 김정은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부르나? (1)
  • 나라를 살리자
  • 2025-09-12
  • 1,759
나라를 살리자 2025-09-12 1,759
284 신한울3,4호기 현대건설 출퇴근 승용차출입통제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0)
  • 노동자
  • 2025-09-05
  • 1,849
노동자 2025-09-05 1,849
283 인간도 아닌 범죄자 조국과 윤미향이 놀랍게도 사면 되었다. 그럴거면 최순실도 사면하고 유승준도 한국 입국을 어용해야 하는 것 아니야? (0)
  • 티비스타
  • 2025-09-02
  • 1,452
티비스타 2025-09-02 1,452
282 오차드요양병원 직원(의무기록사) 채용 공고 (0)
  • 오차드요양병원
  • 2025-08-25
  • 1,470
오차드요양병원 2025-08-25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