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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 이은주
  • 2024-09-10
  • 조회 : 910
  • 댓글 : 0
  • 추천 : 0

새해의 기도 / 정연복 

 

꽃잎의 떨림 같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을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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