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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의 묘미(妙味)’ 직장,클럽 탁구대회 울진소방서 우승

  • 김석칠기자
  • 입력 2006.11.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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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울진군체육회장기 직장․클럽 탁구대회에서 울진소방서가 한전기공을 3: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11월 17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7개 팀, 2백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 3.2g에 불과한 탁구공에 환호와 탄식을 하며 탁구의 묘미를 즐겼다.

 
4개조로 나눠 진행된 경기는 예선전 3세트 11점 2선승제, 본선경기(8강 이상)는 5세트 11점 3선승제(4단, 1복식)로 열렸다. 



결승에서 맞붙은 울진소방서와 한전기공은 동시에 진행된 4단식에서 2:2로 비기고, 마지막 경기인 복식에서 울진소방서가 끝까지 분전해 짜릿한 승리를 일궜다. 한 점 한 점마다 선수와 관중들은 하나가 되어갔다. 공동 3위에는 울진교육청과 죽변탁구클럽B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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