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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1호「옹달샘간병공동체」출범

  • 이명동기자
  • 입력 2006.12.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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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자활후견기관(소장 황천호)은 울진 자활 1호로‘옹달샘 간병 공동체’를 출범했다.

그동안 서비스 대상에 따른 유·무료 간병을 24시간 연중 실시하며 지역 사회안전망을 형성하는데 기여한 간병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환자 곁에서 사랑을 실천한 결과 마침내‘옹달샘 간병 공동체’를 출범하게 된 것이다. 

울진자활후견기관은 6명의 간병사들이 조합 형식으로 운영하면서 병원 및 재가 간병을 유료로 서비스 하게 될‘옹달샘 간병 공동체’에 대해 단순한 경제적 자활이 아닌 정서적 자활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만족을 얻도록 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자활후견기관에는 현재 6개의 사업단에 70여명이 자활 근로사업 및 시장 진입형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옹달샘 간병 사업단은 15명의 간병사들이 간병사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2004년 7월부터 지방공사 울진의료원의 노인 병동과 일반 병실에서 간병활동을 실시하며 자활·자립을 꿈꿔왔다.

황천호 소장은‘옹달샘 간병공동체’출범에 대해“이번에 출범하는 옹달샘간병공동체가 다른 자활 사업단에 귀감이 되고, 일을 통한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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