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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악의 황사가 울진을 뒤덮었다

  • 편집부
  • 입력 2007.04.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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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피천 모습 - 1일 최악의 황사가 울진을 뒤덮은 가운데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첫 황사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만우절인 4월 1일 울진에도 황사가 온 천지를 뒤덮었다.

어디가 땅인지 어디가 하늘인지 구분도 가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황사가 울진 전역에 몰아치면서 거리 곳곳에는 마스크를 한 일부 사람들뿐, 대부분의 지역민은 외출을 하지 않았다.


이번 황사는 2일 중부지방부터 점차 약해질 전망이지만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황사가 관측돼 이번주에 또다시 황사가 몰아칠 가능성이 있다.


평소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60㎍/㎥ 안팎이지만 1일 미세먼지 농도가 10009㎍/㎥ 이상으로 밝혀져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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