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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어종 “강도다리” 방류로 바다목장화사업 본격추진

  • 편집부
  • 입력 2007.05.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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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도부터 추진하여 온 기성면에서 후포면 연안 약2,500㏊에 대한 바다목장화사업을 군은 올 8월말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바다목장화사업 시설물 실해역투입 및 어장조성을 본격추진 한다.

 

그 일환으로 5월30일 강도다리 중간 육성어 4만마리를 바다목장화사업 구역인 평해 남대천하류에 방류하였고 평해 직산지역에 자연석 투하로 인공적으로 해중림을 조성하여 수산 유용물의 서식환경을 조성하여 어업인의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울진군은 강도다리를 울진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 어종으로 정하고 작년에 12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방류를 하여 학계와 어업인들의 상당한 관심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군은 3천 톤급 퇴역함정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개발하여 평해읍 직산리 앞 수심 20~30M 암반지역에 투하하여 수중공원으로 조성하여 스킨스쿠버 체험장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12월 국방부에 퇴역함정 무상대여를 신청하여 최근에 국방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 정박해 있는 함정을 후포항으로 예인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국비 355억원을 포함해 600억원이 투자되는 울진관광형 바다목장사업이 완공되면 울진군 미래전략으로 추진하는 “U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하여 경쟁력 있는 국제적 해양관광거점 구축에 일조를 할 것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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