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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김석칠기자
  • 입력 2007.07.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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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태계의 보고인 왕돌초 해역에서는 돌고래 떼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어부들은 고래의 개체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 조업에 지장이 많다고 털어 놓는다. 특히 오징어잡이 어선들은 몇 시간동안 집어등을 밝혀 한창 조업을 하는 중에 오징어를 뒤따라 온 돌고래들 때문에 자리를 옮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한다. 돌고래떼를 따라 비행하는 수면위의 갈매기들이 이채롭다.
<사진제공 : 울진군청, 촬영일자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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