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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작목육성 상추재배 현장 평가회

  • 편집부
  • 입력 2007.07.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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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 상추재배 소득작목으로 육성 추진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장세술)는 26일 11시 온정면 광품리 현지농장에서 관내 친환경 상추재배농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작목육성 유기농 상추재배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회는 친환경 LOHAS의 고장에 알맞은 친환경농산물생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유기농 상추재배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로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과학적인 유기농 상추재배 메뉴얼을 바탕으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실정에 맞게 재정립한 유기농 상추 재배기술을 적용한 사업으로 성과가 좋아 그 의미가 큰 것으로 보인다.

 

시범농가인 온정면 광품리 부림농장 대표 정병열 씨는 현재시설재배 3,300㎡, 노지재배 4,290㎡의 면적에 유기농 상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 2기작 재배에 40M/T을 생산목표로 포항 공판장과 가락동 농산물시장에 번갈아 출하하고 있으며 연간 8천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울진지역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저온성 작물인 상추재배에 적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작물보다 재배기간이 비교적 짧아서 유기농업을 하기에 유리한 점이 많아 울진에서의 유기농 상추 재배는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벼농사 위주에서 탈피하여 고소득 작물인 상추의 재배기술 보급과 면적확대를 통해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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