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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머금은 청아한 자태 '삶의 시름을 잠시나마...'

  • 김석칠기자
  • 입력 2007.08.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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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했던 장마가 끝나고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시원한 소나기가 7월 29일 한바탕 쏟아졌다.
비를 흠뻑 머금은 연꽃의 자태와 향이 청아(淸雅)하다.
울진읍청년회가 조성한 연꽃포장에는 연이 힘차게 뿌리를 뻗고 있다.
연꽃은 수련과의 다년생 수생식물로 줄기가 길게 자라
물위까지 올라와 꽃과 잎이 핀다.

연꽃의 꽃말은 여러 가지다..                                 

<촬영 : 연호공원 연꽃 시범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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