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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극기(克己) 그리고 감동”

  • 김석칠기자
  • 입력 2007.08.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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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부장관배 트라이애슬론 대회

 

7월 22일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올림픽코스(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로 진행된 제7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선수권 대회에서 이창연(20세, 서울) 선수가 1시간55분18초로 남자 엘리트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문시은(서울, 1시간56분22초) 선수가 3위는 조정민(부산, 1시간56분43초) 선수가 뒤를 이었다. 여자 엘리트부문에서는 장윤정(경북, 2시간11분32초) 선수가 1위, 2위는 오상미(인천, 2시간17분41초) 선수가 차지했다.

 

 
        남자 엘리트부문 1위 이창연 선수                        여자 엘리트부문 1위 장윤정 선수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고교시절 교통사고로 오른쪽 발을 잃은 이준하(31,경북)선수가 제한시간인 3시간 30분 이내 완주를 이룰 것인가에 관심이 높았지만 3시간35분31초로 완주해 진한 감동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엘리트, 동호인부, 주니어부, 중등부, 초등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수층의 350여명의 철인들이 자신의 한계와 싸우며 완주의 기쁨을 맛봤다.

 

동호회부문 1위 이광수 선수


특히 어린 초등부 1,2학년 학생들의 수영100m, 달리기500m의 경기가 진행돼 지역민들과 참가자들로부터 격려와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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