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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호 울진 명예군민 탄생

  • 편집부
  • 입력 2007.09.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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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9일(토) 19:30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개막식에 앞서 지역교육지원 및 문화 교류증진에 기여한 미8군 제19지원사령부 메이슨 사령관과 덩컨 주임원사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

 

 
메이슨 사령관(좌)과 덩컨 주임원사(우)

 

10월 4일 이임하는 메이슨 사령관은 지역의 어려운 교육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오디머피클럽(미8군의 우수인재로 형성된 클럽) 상임고문인 덩컨 주임원사와 더불어 매월 1회씩 10명의 오디머피회원의 참여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방학기간을 이용한 영어캠프 운영으로 다양한 원어민 영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에게 세계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이고 통산 4호와 5호이다. 외국인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여 영원히 우리 울진군을 가슴에 간직하게 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우리 울진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자는 염원이 담겨있다.
 

군에서는 글로벌시대에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지역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지난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행사와 관련하여 당시 미8군 제19지원사령관이던 맥켈 장군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제19지원사령부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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