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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기발전구상 위한 관계전문가 토론 및 주민 의견수렴 공청회 실시

  • 보도부 기자
  • 입력 2008.09.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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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장기발전구상을 포함한 5개 읍면(울진읍, 평해읍, 북면, 죽변면,후포면)에 대한 도시계획 재정비에 대하여 관계전문가 토론 및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불합리한 용도지역의 조정(주거지역, 상업지역 등)과 불합리한 가로망 계획의 폐지 및 조정, 국도변 완충녹지의 폐지 등에 대한 주제발표 후 관계전문가 5명의 토론 및 참석자들의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이미 2개 읍(울진․평해읍)과 3개 면(북․죽변․후포면)의 도시계획상 현실에 맞지 않는 용도지역과 도시계획도로 등을 현실에 맞도록 재정비하여, 지난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주민 공람공고와 지방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제출된 의견에 따라 재입안하여 현재 주민 공람공고 중(9월 10일 ~ 9월 27일)에 있으며, 주민 공람공고가 끝나면 10월 초 울진군계획위원회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내에 결정고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는 국도 7호선의 시가지 우회로 인한 가로망의 정비와 완충녹지 등의 폐지, 현실상 개설이 불가능한 소로 폐지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 등 현실과 맞지 않는 용도지역의 조정과 울진읍의 연호공원주변 가로망을 정비하여 2009년 완공예정인 과학체험관의 개관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후포면의 경우 삼율IC 주변에 교통광장을 신설하여 후포면 관문을 정비하고 후포항을 찾는 차량을 시가지 경유 없이 해안도로를 통한 진입이 가능하도록 가로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 공청회는 울진군의 장기발전 구상을 위한 기틀 마련은 물론, 주민들의 실생활에 불합리한 사항들을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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