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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 피서철 수상안전지킴이로 배치

  • 입력 2004.07.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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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속 공익근무요원 25명 2일간 응급처치요원양성과정 교육-

군은 군 대체복무를 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응급처치요원양성교육과정을 통해 수상인명구조요원과 함께 피서철 수상안전지킴이로서의 임무를 맡게 되었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쇼크처치 및 구조호흡법, 골절, 탈구, 염좌의 처치법, 심폐소생법과 실습 및 평가를 하였으며, 인명구조장비 활용법과 요령 등을 왕피천 하구에서 참석자 전원이 물속에 들어가 실전과 같은 구조교육을 통해 수료증을 발급받았다.

이달 10일에 관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안전대책  일환으로 공익근무요원들을 응급처치요원으로 양성하여 여름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공익근무요원들이 자위능력배양을 통해 수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익수자 발생시 현장에서 즉시 적절한 처치와 보호를 통해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고귀한 임무를 맡아 활동하게 되었다.

지난 6월에는 병역대체복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기찬 근무분위기 유도와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 등의 사고예방을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군은 26개월의 복무기간중 "1인1자격증취득"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여 공익근무요원들이 각자 취득코자하는 분야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는 등 사회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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