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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36호선 국도 예산 ‘1천억원 확보’ 3~4월경 공사 착공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9.01.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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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월경 울진 온양리~봉화 소천면 구간 39.83km 보상 착수

울진읍 온양리에서 봉화군 소천면을 잇는 36호선 국도 예산 1천억원이 최종 확정됨으로써 빠르면 오는 3~4월경에 공사에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울진 온양~봉화 소천 구간은 공사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전체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동시에 착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당초 예정됐던 2014년이면 공사가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1천억원의 당초 예산을 확보했고, 이르면 3~4월경부터 울진 온양~봉화 소천 구간 39.83km에 대한 보상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서 동시에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지적공사의 확정 측량도 미처 실시되지 않은 상태로서, 확정 측량을 거쳐서 보상을 끝내고 실제 중장비를 투입해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것은 올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달청의 36호선 국도 시설 발주 계획에 따르면 울진 온양~봉화 소천 구간은 서면~온양1(금년도 집행 금액 150억원), 서면~온양2(금년도 집행 금액 145억원), 소천~서면1(총 도급액 956억7천3백만원), 소천~서면2(총 도급액 1천241억9천8백만원), 소천~서면3(총 도급액 1천608억3천3백만원) 등 5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 공사가 발주될 계획이다. 

 

총연장 39.83km에 달하는 울진읍 온양리~봉화군 소천면 현동 구간 36호선 국도 신설 공사는 총 사업비 7천365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14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한편 36번 국도는 지난해 9월 ‘2008년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대구·경북권 30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됨으로써 조기 착공, 개통의 토대를 마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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