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원 추진... 추석 명절 전 지급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08.18 13: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군민생활 부담덜고 지역경제 살린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재원을 군민들에게 나누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넣기 위한 민생경제 정책이다. 


군은 이번 지원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화폐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군의회와 발맞춰 군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울진 행복에너지연금’은 제도적 기반 마련과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 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중심에는 늘 군민의 삶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 후포면 금음리 광명수산서 화재 발생
  • 울진해경,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 울진해경, ‘청렴 핸드프린팅’ 행사 개최
  • 부구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 배움의 꽃을 피우다!
  • 온정중학교 밴드동아리,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서 열정의 무대 선보여
  • 2026년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
  • 온정면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 전수
  • 작은 변화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원 추진... 추석 명절 전 지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