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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이 최고야, 전통혼례식

  • 편집부기자실
  • 입력 2005.07.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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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1일과 8월 7일 오후 5시 엑스포행사장 전통문화체험장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민속문화을 계승하기 전통  혼례의식 시연이 7월31일 울진엑스포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펼쳐졌다.


시연을 주관한 울진문화원(원장 주상준) 윤대웅 사무국장은 " 현재 우리사회가 서구식 예식문화를 아무런 감정없이 그대로 답습하는 문화사대주의 및 민족문화불감증에 빠져 5000년 유구한 한민족의 정체성 붕괴라는 위기감이 심화되고 있어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에스포』에 즈음하여 우리만의 고유한 전통문화의식과 그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혼율이 급증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혼인의 성스러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번 전통혼례의식 시연을 개최한다고" 그 추진배경을 밝혔다.


이날 전통혼례 시연의 주인공은 올 10월 결혼을 앞둔 지역출신 예비부부(임학연-최은정)로서 주상준 울진문화원장의 주례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오는 7일 오후5시에는 김경곤-김선경 예비부부의 혼례의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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