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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수확에 구슬땀

  • 이명동기자
  • 입력 2006.07.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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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수확에 구슬땀

옛말에 보리는 '씨 뿌릴 때는 백일, 거둘 때는 삼일' 이라고 했다.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보리가 매서운 겨울을 견뎌내고...
어느새 온통 푸름으로 세상을 채우더니...
마침내 누런 황금색으로 들판을 뒤덮었다.
유월 말, 한 농민이 농기계를 이용하여 보리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리를 베고 난 빈터는 곧 콩이나 여름배추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촬영:근남면 구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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