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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훈 도의원,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활동

  • 입력 2017.0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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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 안전 관련 업무보고 받고 원전안전 대책 강화
 
경북도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장용훈)는 2월 6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회 소관기관인 동해안발전본부장으로부터 2017년도 원자력 안전 관련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장용훈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노후 원전 수명연장 가동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원전 안전대책은 어떠한 정책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며, 특히 지난해 경주지역의 강진에 지역 원전 안전에는 이상이 없지만, 진앙지 인근에 원전이 집중된 탓에 원전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때 보다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원전 및 방폐장을 대상으로 시설의 내진성능, 방재대책 등에 대해 전면 재점검을 실시하고 지진에 대한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면서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에서도 원자력 안전관리 대책을 수시 점검하고 독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장용훈(울진) 위원장은 원자력 문제가 국가 사무지만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해야할 일들을 찾아서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활성단층 조사가 예산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지지부진하고 있다면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동남권 지역에 조속한 시일내에 단층대를 조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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