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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해안도로 준공

  • 편집부
  • 입력 2007.09.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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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9월 5일 후포해안도로 준공식을 가졌다. 

 

후포 해안도로는 온정면 금천에서 평해읍 월송을 잇는 해안의 유일한 우회도로였으나, 밀집된 주택으로 협소한 기존도로를 이용하는 실정이어서 병목 현상으로 인한 차량통행 및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초래하여 왔고, 매년 개최되는 대게축제 및 하절기 후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통행불편은 물론 관광 울진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군은 2004년 7월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후포 해안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의 노선을 결정하고 도로 폭 9m, 연장 780m로 설계하여, 총사업비 88억원으로 2005년 9월9일 착공하여(시공사 : 세원건설주식회사) 첫삽을 뜨게 되었다.

 

2007년 6월 현장의 마무리공사가 진행될 시 520m에 대하여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하여 금년 7월21일 부터 양일간 개최된 제7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철인3종 경기에 맞추어 우선 개통하였으며 금번에 준공식을 가졌다.

 

후포 해안도로는 동해의 푸른바다와 후포의 역사가 숨쉬는 등기산과 갓바위가 어우러진 천혜의 해안경관을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후포면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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