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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4회 친환경농업대상 휩쓸어

  • 편집부
  • 입력 2007.10.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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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0월27일 농림부가 주관하는 제4회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친환경농업 우수지구부문 우수상과 생산자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친환경농업대상 우수지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온정농협(농협장 정종근)은 2003년 금천, 덕산지구에 대규모지구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유기자원생산시설, 광역살포기 도입 및 친환경농업 확대교육 등 정제된 친환경농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2006년말 현재 친환경실천 농가수 361호에 생토미 외 8개 품목, 240ha로 식부면적 398ha의 60%에 달하는 친환경인증 실적을 보이며 이번 수상이 친환경농업의 기반조성과 자재공급 등 환경농업을 농협 경제사업의 핵심모토로 삼아 적극 추진해온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생산자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강문필(서면 쌍전리)은 1987년부터 20여년동안 『친환경농업은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이라는 신념으로 채소․특작분야의 친환경농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고 현재 한살림생산자단체경북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기경작지 17.7ha에서 친환경농법으로 건고추,당귀,야콘,당근,콩 등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콩으로 산골된장, 간장 및 산골솔잎과채 등 가공품을 생산․판매하여 일반 친환경실천 농업인보다 훨씬 높은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농업대상에서 각 부문별(지자체, 우수지구, 생산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입지를 다잡았으며,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최고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DDA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화시대에 유일한 대안인 친환경농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는 높은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2002년부터 관행농법을 과감히 탈피하여 친환경농업을 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해 2005년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 지자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2006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곡류부문(쌀)과 채소부문(유기고추)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로하스 농업특구지정, 친환경분야 각종 학술대회 유치 및 대한민국 LOHAS 인증 등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의 으뜸 군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으며, 또한  2006․2007년 친환경실천면적의 규모화․집단화를 유도하였고 인증단계를 무농약에서 유기재배로 한 단계 끌어올려 단지의 내실화 및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확충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수도작 위주의 친환경농업에서 채소․특작분야 친환경농업으로 품목 다양화 등 독창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온 결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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