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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장기 테니스대회, ‘평해클럽&농협’ 우승

  • 김석칠기자
  • 입력 2007.11.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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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울진원자력본부장기 테니스 대회가 11월 10일 울진원자력본부 사택 테니스장에서 27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펼쳤다. 

 

직장 12팀, 클럽 15팀으로 나눠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발휘하여 박빙의 승부와 멋진 플레이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 결과 클럽부문에서는 평해클럽이 직장부문에서는 농협이 우승컵을 안았으며, 또한 대회를 통해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기도 했다.

박현택 울진원자력본부장은 “본 대회가 지역의 내실 있는 동호인 테니스 동호인 축제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협조의 결실”이라며, “대회를 통해 지역과 한수원이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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