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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산림조합 41일간 수매-17톤, 15억2천여만원

  • 김석칠기자
  • 입력 2007.11.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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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전체 100여톤 생산해 90억원 소득 추정

20만원을 호가한 1등급 울진금강송송이

 

지난 9월 18일 송이 첫 수매를 시작한 산림조합이 10월 29일을 끝으로 41일간의 송이  수매를 끝마쳤다.
산림조합을 통해 수매된 양은 17여톤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15억2천여만원이다.  

 

수매기간은 지난해 마감일 10월 11일보다 18일이나 늘어났는데, 이와 관련해 산림조합 김현필 전무는 “송이버섯의 생육환경에는 기온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예년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송이버섯의 산지 유통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림조합에 수매되는 송이는 그날그날의 등급별 가격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울진군 전체의 송이 생산량과 판매금액은 추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송이생산량과 판매금액에 대해 대략 6배를 더하면 우리 군의 한 해 총 생산량을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올해 우리 군의 송이 추정 생산량은 100여톤에 90여억원의 판매금액을 올린 것으로 계산된다.

 

한편 지난해는 70여톤을 생산하여 75억여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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