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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나누기로 훈훈한 정을 나눠요

  • 보도부
  • 입력 2007.11.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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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사 1촌 자매결연 맺은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준비 도와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선출)는「숲가꾸기 기간」(11.01~11.30)에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하여 미래자산인 숲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되새기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뜻 깊은 숲가꾸기 기간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07년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관리소 직원과 관내 기능인 영림단이 정성들여 땔감을 마련하여 11월 23일 관내 서면 일원에서 관리소와 자매결연한 소광 1,2리 지역의 독거노인(박옥랑 외 10여가구)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30ton)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서면 소광 1,2리와「1사 1촌 갖기 운동」으로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현재까지 농촌정보화 보급을 위한 컴퓨터 무상지원사업,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쌀, 이불, 땔감나누기, 농촌일손돕기 등을 지원하여 왔으며, 땔감을 전달받은 박옥랑외 10여명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화답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선출 소장은 “작은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기관이 되겠다!”고 무상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아울러 산불위험시기가 도래하여 소중한 우리의 숲을 지켜내는데 지역주민의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산불없는 고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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