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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해 정해년은 기억속으로...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1.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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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I KOREA 울진 1월 2일 ‘울진군신년교례회’ 가져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황금돼지해이니 붉은 돼지해이니 하며 한 해를 떠들썩하게 했던 정해년이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고, 무자년 새해의 붉은 태양이 떠올랐다. 

 

무자년 새해맞이를 위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해를 소망하며 기원하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읍․면별로 준비한 해맞이 행사장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맞이했다.  

 

 

1월 2일에는 울진군신년교례회가 JCI KOREA-울진(회장 신정섭)청년회의소 주최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신년교례회에는 김용수 군수와 사영호 의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기관단체장, 지역유력 인사 등 4백여명이 참가해 새해 덕담을 나눴다.
 

 

김용수 군수는 “지역민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보람과 기쁨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린다. 새해에는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군민의 화합과 안정을 이루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계층간 지역간의 오해를 불식하고 나보다 상대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자체를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아낌없는 협조가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며 새해인사를 했다. 
 

신정섭 회장은 “새해에는 아프고 병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제도적 개선과 돌봄의 손길이 늘어나기를 기대”하며, “고향을 지키며 고향을 위해 살아가는 지역 청년들에게 어른신들의 격려와 사랑을 보내줄 것을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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