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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연울진연합회, 태안 기름유출 현장 자원봉사

  • 이명동기자
  • 입력 2008.01.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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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회장 장광병)는 충남 태안군 원유 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수경연울진군연합회원 80여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동안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구름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하루 종일 기름으로 오염된 갯바위를 닦는 등 기름 제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장광병회장은 “사상 유례없는 기름 유출 사고로 급작스레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태안 주민들의 아픔을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작은 손길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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