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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포토 / 금강산 비경

  • 문화관광과 김연수씨 기자
  • 입력 2008.0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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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폭포
구룡폭포는 150m의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폭포로, 폭포가 떨어지는 못은 옛날 금강산을 지키는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삼일포
관동팔경의 하나인 이름난 호수로 그 풍경이 으뜸인 곳이다.
옛날에 어떤 왕이 하루만 머물다 갈 것을 삼일을 묵게 되어 삼일포라 했으며, 멀리 보이는 섬은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와우도’라 불린다.

 

◈ 하늘문에서 바라본 천선대
금강산 5대 돌문 중 하나인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하늘문을 통과하여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좋아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 돌아갔다 해서 천선대라 불린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좋아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 돌아갔다 해서 천선대라 불린다.
천선대를 둘러친 무의, 무애, 천주, 천진, 천녀의 5봉 중 천주의 줄기에서 나온 곳에 천선대가 있다.

 

초등학교 시절 배운 동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후략).’ 책과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금강산을 이제는 직접 만날 수 있다.  

 

사진을 제공한 울진군청 김연수(문화관광과)씨는 금강산에 대한 소감을 “오랜 세월 우리네가 걸어서 못 가는 그 곳은 아름다운 비경에 대한 황홀과 실향민의 아픈 가슴이 시리도록 느껴지는 나의 첫 탐험지였다”고 전했다.[사진 제공 : 김연수(울진군청 문화관광과), 촬영일자 2007년 11월 17,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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