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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 온 겨울 진미(珍味) ‘울진대게’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1.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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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잠시 주춤했던 어판장이 활기로 넘쳐난다.
‘울진대게’가 성수기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대게를 삶으면서 피어나는 하얀 김에 묻어나는 대게 향은 관광객의 구매를 자극한다.  

 

배가 부두에 정박하는 대로 크기별로 분류된 대게들을 살피는 중매인들의 눈과 손이 바빠진다.  
대게의 속살까지 차기 시작하면서 맛과 향이 남다른 울진대게를 기다리던 미식가들의 주문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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