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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협약체결

  • 보도부
  • 입력 2008.02.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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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농산물(고추) 계약재배로 4억2천만원 농가소득 예상

울진군은 지난 2월 15일 (주)샘초롱과 울진군 서면 친환경농업의 대표 생산자단체인 울진생명농업, 두레, 방주 등 3개 공동체와 처음으로 친환경인증 건고추 계약재배 협약을 성사하였다.

 

이번에 계약재배되는 물량은(유기농건고추) 총24,000kg(4만근)으로, 유기농으로 인증받은 건고추는 600g당 11,300원, 무농약으로 인증받은 건고추는 600g당 7,700원으로 각각 계약되어 총4억2천만원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주)샘초롱(대표 차훈일)은 전국의 친환경농업단지를 둘러보았지만 울진지역과 같이 체계적이고 품질이 좋은 친환경 농산물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울진친환경 농산물 매수를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울진군(김용수 울진구수)은 울진지역에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은 군민들의 양심과 정성으로 재배하였을 뿐만 아니라, 웰빙을 넘어 로하스의 고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인 만큼 품질은 우수하고 믿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재배하는 유기농 고추는 지난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품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울진 생토미에 이어 특작분야에도 계약재배와 직거래를 통한 판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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