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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청년회, 서순조 회장 취임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3.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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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은「충효와 봉사로 하나 되는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죽변면 미래의 꿈을 피우기 위해 청년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 설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취임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죽변면 청년회는 청년들의 희생과 봉사의 땀방울로 오랜 전통을 이어 반백년의 세월을 헤쳐 왔으며, 청년회의 사명을 다해 어둠의 횃불을 밝히는 등대의 역할을 다해왔다. 이는 우리 젊은 청년들이 본받아야 될 고귀한 정신적 유산이다.

 

지난날 우리에게는 번성했던 여름도, 움츠렸던 겨울도 있었다. 새로운 희망의 봄이 열리기를 우리 모두 염원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과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혜와 끈기로 면민모두가 합심하여 힘차게 준비하며 웅비해야 한다. 변화하는 세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우린 결국 도태되며, 도약하지 않으면 낙오한다. 이것은 엄숙한 생존의 문제이다.

 

죽변의 청년들이 푸를 “청(靑)” 자의 이름 그대로 생동력과 추진력으로 면민여러분의 뜻을 새기겠다. 때론 부족하고 아쉬운 면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충언을 잘 새겨 겸허한 자세로 힘찬 발걸음으로 전진해나가겠다.   내가 태어나고 자손만대 살아가야할 아름다운 기쁨의 땅! 자랑스러운 죽변을 만들어 가는데 희생과 정열을 다 바쳐 실천하는 청년들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 2008년도 회장단
△직전회장 황미갑 △회장 서순조 △상임부회장 조운동 △내무부회장 김정국 △외무부회장 남인호 △감사 김현식, 김창성 △사무국장 한광진 △사무차장 허대호, 한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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