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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卒業)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3.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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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에는 군내 초·중·고의 졸업식이 각 학교별로 진행됐다. 
석별의 정을 나누고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던 예전 졸업식장의 풍경은 이제 진한 향수로만 남아 있다.  

 

한편으론 부구중학교의 원어민 강사가 졸업생 한명 한명에게 초코파이를 나눠주는 모습이 여운으로 남았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출발점’이라는 말처럼 상급 학교로 진학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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