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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찰청 인사, ‘지역출신 경무관 1명, 총경 3명 승진’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4.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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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인택 경무관, 황성모 경무관. 정창배 총경, 김병수 총경
 

3월 초 경찰청 인사에서 지역출신의 김인택 총경이 경무관으로 승진하고, 황성모, 정창배, 김병수 경정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특히 김 경무관은 현 대구지방경찰청장인 주상용 치안감에 이어 지역출신 중에서는 두 번째로 경무관으로 승진하게 됐다.

 

■ 김인택(53세) 경무관은 북면 소곡1리 출신으로 소곡초와 울진중(19회), 경북공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김 경무관은 81년 경찰간부후보 공채출신으로 부산동래서 방범과장, 인천청 청문감사 담당관, 의성·영주·서울방배경찰서를 거쳤다. 현재는 행정안전부장관 치안정책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부인 전경화씨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 황성모(53세) 총경은 원남면 덕신리 출신이다. 덕신초와 매화중, 서울 환일고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황 총경은 서울 종암, 중부, 성북, 동대문, 혜화서 형사과장을 거쳤다. 현재는 대구지방경찰청 정보통신 담당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 정창배(45세) 총경은 근남면 노음3리 출신이다. 제동중(4회), 경신고, 경찰대 3기이다.   
정 총경은 제주도경 전경대와 2002년 월드컵 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경찰청 정보2과에 재직하고 있다.
 

■ 김병수(44세) 총경은 죽변 출신으로 죽변초·중·고를 거쳐, 경찰대 5기로 고려대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김 총경은 부산강서서 경비·보안과장, 서울청 제1기동대 부대장, 서울 성동·청량리·마포서의 수사·정보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 혜화경찰서 정보보안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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