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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동호인 한마당 잔치, ‘연합회장기 엑스포리그 축구대회’ 개막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4.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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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부터 6월까지, 일반클럽 1·2위 팀 10월 개최 ‘2008경북리그’ 군대표 출전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10회 연합회장기 엑스포리그 축구대회’가 3월 22일 울진원자력본부 사택 운동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까지 3개월의 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클럽(청년부) 10개 팀, 장년클럽 4개 팀이 참가하여 일반클럽은 린크전으로 순위를 정하고 장년클럽은 풀리그를 통해 동호인들 간의 우의를 다지게 된다.    

 

한편 한동안 팀의 사정으로 리그에 참가하지 않았던 후포클럽도 출전하여, 경기는 울진원자력본부 사택운동장과 울진중학교,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결승전과 폐회식은 6월 22일 한수원 울진원자력본부 사택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일출 울진군축구연합회장은 “생활체육은 보는 것에서 직접 참여하여 즐기는 방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지역 선·후배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으로 건강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면서 친목과 우정을 나눠, 지나친 승부보다는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친목의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올해 10월 18, 19일 양일간 개최되는 '2008경북리그 본선대회(장소, 미정)'에 군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한편 작년에는 매봉과 월변클럽이 경북리그에 출전해 매봉클럽이 우승, 월변클럽이 3위에 올라 울진축구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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