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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의 꽃꽂이

  • 김영숙
  • 입력 2008.05.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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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모든 예술의 근간이 되고, 뿌리가 되고, 모티브이자 소재이고, 방법이다.
나의 작품은 자연을 통해 느껴지는 감성을 조형의 언어로 바꾸어 표현함으로써 형상화된다.
그것이 나와 자연이 교감하는 하나의 통로다.
퇴색된 나뭇가지 속에서 새로움이 움튼다. 마른 가지에서 느껴지는 과거의 시간들...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볼 수 있다.
꽃이라는 한정된 소재, 공간, 시간의 한계성을 벗어나 사각의 액자 속에 그림을 그리듯 버려진 자연을 재구성했다. 강한 선과 약한 선의 대비, 나무와 마른 꽃의 조합으로 새로운 표현을 시도하였다.

 

 

 ■ 김영숙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아트숙’ 꽃 예술 회장
·아트가든 스쿨 원장
·(사)한국실내조경협회 이사
·플라워 디자인 전문지「아르메니아(AFDA)」편집위원
·화훼전문지「플로라」플라워 디자인 연구원
·공저 :『배우기 쉬운 화훼 장식』,『기억하기 쉬운 식물 이름』  ·플라워 숍 ‘민들레화원’ 운영 
·연락처 : 054)783-1843/011-959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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