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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작가, 예술의 전당『2008 한국구상대제전』참여

  • 이명동기자
  • 입력 2008.05.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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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1~17일, 「김과장 미술관 가는날」 주제 1부 전시회

 

홍경표 화가
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홍경표(49. 죽변면) 작가가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인전 형식을 빌려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작품들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마니프(MANIF) 주관 하에「김과장 미술관 가는 날」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대규모 전시회에서 홍작가는 1부 전시회인『2008 한국구상대제전(11~17일)』에 참여했다. 

 

개인전 형식의 부스전에서 홍작가는 동해연작(15M), 항구야경(15M), 그곳에는(15M), 겨울 이야기(6M) 등 울진 지역의 고유한 향토색이 흠씬 베어나는 14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김과장 미술관 가는 날」주제의 1부 전시회에는 구자승, 이청자 등 일반 미술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원로와 중견 작가 등 94명의 구상회화 작가가 폭넓게 참가했다. 

그리고 2부 전시회에는 구상과 비구상을 가리지 않고 젊은 작가 94명이 실험적인 작품들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홍경표 작가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2008 한국구상대제전을 1만여명 정도의 미술 애호가들이 관람했는데, 무엇보다 그들에게 고향 울진의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소개하고 또 자랑하고 온 것이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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