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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돌 바다의 날 기념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6.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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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에 미래가 있다. 생명의 바다, 생산의 바다, 생활의 바다”

 

 

바다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바다가 상생하는 “바다에 미래가 있다. 생명의 바다, 생산의 바다, 생활의 바다”라는 주제로 열세돌 바다의 날 행사가 5월 31일 죽변항에서 개최됐다.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용수 군수와 도의원과 군의원, 어업인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이어 넙치, 조피볼락 등 수산종묘 1만 마리를 방류하고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졌다.  

 

또한 일본교과서의 독도 왜곡에 대한 영토주권 침략행위에 대해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독도모형 및 사진전과 함께 해양심층수 시음 행사도 가졌다. 그리고 해양수산발전에 공적이 우수한 단체와 어업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해양부 장관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내륙과 지방의 한계를 넘어 해양강국의 꿈, 동해로 향한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하여 해양산업 육성과 국민들에게 친숙한 레저공간을 조성하는 등 경북도의 해양개척 정신과 독도수호 의지를 높이고 우리나라 해양수산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바다의 날’ 기념일 제정은 국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인식과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하고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 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 5월 31일 제정돼, 매년 전국적으로 기념행사를 해 오고 있다.  
 
■ 수상자 명단 ■
▽정부포상(산업포장) : 임학진[포항, (사)전국근해오징어채낚기연합회장]

▽국토해양부장관(3명) : 최문영(울릉군청), 남희동(영덕군청), 김영호[(사)울릉수난구조대]

▽경상북도지사표창 : 경주대학교 독도·울릉학연구소(단체), 강명구(포항), 강정대 / 방무환(경주), 박영일(영덕), 김태준(울진), 문성준(경북도청), 오정화(포항시청), 김영동(울진군청), 김태철(울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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