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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청소년, 2008 하와이 문화체험 마쳐

  • 보도부
  • 입력 2008.08.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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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한 5박 7일간(8월 6일 ~ 12일)의『2008 하와이 문화체험』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

 

이번 문화체험은 크게 하와이 문화체험과 미육군 병영체험의 두가지테마로 기획되어 다양한 교육적 체험이 이뤄졌다는 자체평가를 하고 있으며, 병영체험은 하와이 현지 미8군 지원사령부(레이몬드 V. 메이슨 사령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스코필드부대(Schofield Barracks)와 미8군 사령부가 있는 Fort Shafter에서 미육군 병영체험과 병영투어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뤄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미8군 지원사령부 메이슨 사령관과 던컨 주임원사가 한미문화증진공로와 미군부대 방문을 기념하여, 문화체험단 전원에게 포트 쉐프터 부대(Fort Shafter)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국제적 해양 관광도시인 하와이의 비숍박물관 견학 및 폴리네시안 민속촌을 비롯한 오아후섬 일주, 해양공원과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 체험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 대부분이 외국을 여행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로서 처음 해보는 출입국절차 경험과 외국 현지인과의 대화 및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하와이 문화체험 등을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의욕고취는 물론 세계를 가슴에 품고 돌아왔다“며 이번 체험행사의 가치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글로벌시대 지역인재 양성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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