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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활발

  • 보도부
  • 입력 2008.09.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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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정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공식 9월 9일 가져

 

울진군은 지난 2005년 농림부로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온정면 온정권역에 대하여, “천사(1004)가 머무르는 건강 휴양의 메카”란 슬로건으로 농촌형 관광․체험마을로 거듭나고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생활불편과 소득감소로 인해 농촌을 떠나는 농민을 지키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시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사업으로서, 농외소득 개발과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농촌을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곳으로 서서히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온정권역은 온정면 소태리와 온정리, 조금리 등 7개 마을로 구성된 권역으로 4개부분 21개사업에 보조 65억여원(국비 52.4억, 도비 6.5억, 군비 6.5억)을 비롯해 자부담 2억여 등 총사업비 67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지난해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전문기관인 한국농촌공사에 사업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업착수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에 우선 12억여원으로 전통테마활성화센타를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서 소득기반시설사업인 약초체험장이 지난 2006년 4월부터 온정리 백암산 일원의 5ha 면적에 작목반을 구성하여 시범적으로 조성한 산지 장뇌삼 재배단지가 있으며, 농촌관광시설로 블루베리 체험단지 3ha를 조성할 계획에 있다.

 

이 밖에도 농촌관광과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기반조성은 물론 경관정비와 오수처리시설, 마을쉼터 정비 등 문화․복지시설도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관광․체험 등을 통한 새로운 농외소득원 개발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포함한 각종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소득사업 지원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우리의 농촌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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