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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 “원전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 개최

  • 보도부
  • 입력 2008.09.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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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박현택)는 9월 17일(수) 저녁 7시부터 사택 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원전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이 매년 문화 예술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원전 주변 지역주민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울진원자력본부와 월성원자력본부 (10월 7일)에서 공연을 한다.

 

공연 내용은 ‘WMF 음악친구들’ 이라는 10인의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친근하고 흥겨운 레퍼토리로 관객과 어울리는 스킨십 콘서트로 이루어지며, 야외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WMF 음악친구들’은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인 테너 허양, 송승민, 유헌국, 베이스 이병기 등 12명의 남성성악가와 함께 2004년부터 ‘WMF 음악친구들'이라는 남성중창단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최근까지 총 300여회 공연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자신의 음악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모토를 내걸고 극장을 과감히 버린 채 시간․장소 구애 없이 전국 어디서든 공연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녔다.

  
박현택 울진원자력본부장은 “문화 인프라가 빈약한 원전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음악 감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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