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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한 매화초 교장, 정년퇴임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9.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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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한 매화초등학교장이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했다.    

 

윤 교장은 퇴임사에서 “교직에 들어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되어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다. 교내·외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교직원들이 아동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아동들이 밝고 바르게 자라고 있으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부모님 덕택으로 당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술회했다. 또 “이룬 것은 별로 없지만 정년퇴직을 맞이하게 된 것은 학부모님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덕분이다. 퇴직하고 나서도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열심히,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윤 교장은 경주 출생(1946년생)으로 경주공고(65년 졸업)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고(68년),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이수했다. 68년 3월 교직에 첫 발을 내디뎠고 2003년 3월 사동초 교감으로 부임했으며, 2007년 9월 매화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했다. 

 

주요 상훈으로는 보이스카우트 지도자 표창(BS 연맹총재), 교육공로상(2001) 등을 수상한 바 있고 정년퇴임을 맞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가족사항으로는 박옥자씨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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