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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생명이며 주권이고, 미래입니다”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10.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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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을 지키는 것은 생명 주권을 지키는 것이요, 우리나라의 뿌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쌀이 함유하고 있는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우리쌀 지키기 한마당’ 놀이가 10월 18일 농협중앙회울진군지부 주차장에서 펼쳐졌다.
 

울진군농민회(회장 김태규)가 주최한 이번 한마당 놀이에서는 한마당풍물패와 울진고 나무동아리 회원과 노음초 학생들이 어우러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우리쌀과 수입쌀을 비교전시하고, 겨레의 나눔실천운동 일환으로 통일쌀짓기, 떡메치기, 우리밀로 만드는 칼국수, 감자로만 갈아 만든 감자전, 우리쌀로 만든 영양간식 주먹밥 등 참가자들은 오직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우리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환기시켰다. 
 

‘우리쌀 지키기 한마당’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우리 농업과 농촌 문제는 단지 농민들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들의 생존권에 직결된 문제임을 인식하는 계기마련을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김태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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