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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 ‘고등어 낚시 호 조황’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10.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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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cm급의 고등어들

갯바위 부근에 쓰레기들이 산재해, 양심을 버리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 인근의 낚시꾼들 사이에 일명 ‘범바위’라고 일컬어지는 갯바위에서 고등어 낚시가 파시를 이루고 있다. 
 

20여분 동안 지켜보는 사이에 20~30cm 크기의 고등어들이 쉴 새 없이 꼬리를 힘차게 저으며 입질을 해왔다. 고등어 낚시는 채비가 간단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갯바위에서는 미끄럼 방지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갯바위 부근이 낚시꾼들이 버려 놓은 각종 쓰레기들로 어지럽혀 있어, 양심을 버리지 않는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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